말씀선집 기도 (41-100권) 제57권

재림주님의 기도 - 완전복귀 (말씀선집 57권 1편 기도 1, 2)

훈독왕 | 20240227081838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7권 1편  기도 1, 2를 합쳐주세요

 

완전복귀

1972.05.21 (일), 한국 전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2년 5월 21일, 이달을 맞이하여 세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이 아침에 모인 자녀들 위에 당신의 영광이 임하시옵소서.

새로운 희망과 새로운 평화와 새로운 통일의 세계를 뜻하시는 대로 성취하시옵소서.

 

여기에 모인 어린 자녀들은 몸 마음을 다 바쳐 당신이 원하시는 뜻 앞에 새로운 제물로서 완전히 바쳐지기를 맹세한 무리들이오니, 당신의 기쁘신 뜻대로 받으시옵소서.

영광의 나라에 없어서는 안 될 백성이 되고 자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이곳을 우러러보면서 머리를 숙이는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삼천리 반도에 널려 있는 자녀들은 물론이지만, 해외에 널려 있는 수많은 어린 자녀들도 이곳을 마음의 본향으로 그리워 하고 있사오니, 눈물어린 심정으로 당신을 그리워하고 당신의 승리의 나라를 그리워하는 곳곳마다 무한하신 자비와 승리가 같이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아침에 저희들에게 새로이 분부하여 주시옵소서.

본국에 돌아와 두번째 맞는 이 안식일이 당신 앞에 기쁨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역사적인 계획 밑에서 새로운 운동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저희들의 사명인 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일체를 당신의 뜻 가운데서 시작하고 당신의 경륜 가운데서 귀결되게 하여 주실 것을 바라옵니다.

 

인간만 가지고는 크나큰 뜻을 성취할 수 없는 것을 아옵니다.

역사를 통해서나 시대를 통해서나 미래를 통해서나 이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당신이 여기에 개재하지 않고는 승리의 과거가 없었고 현재가 없으며 미래가 없을 것을 알고 있습니다.

 

먼저 하늘을 위주하고 하늘의 뜻을 바라보면서, 일체를 뜻과 더불어 수습하고 일체를 뜻에 순응하고 일체의 소망을 뜻에 귀결시키는 생애를 사는 거룩한 무리들이 이 땅 위에 많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 당신의 뜻이요 소원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타락된 인간은 당신과 먼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한스러운 복귀의 길, 탕감의 길을 걸어 다시 당신의 품에 품기지 않으면 안 될 불쌍한 무리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여!

무한하신 당신의 능력과 무한하신 당신의 자비와 사랑만이 저희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불쌍한 것들을 그냥 그대로 두지 마시옵고 찾아오시어서 저희의 마음을 일깨워 주시옵고, 본성의 심정을 일깨우시어 당신을 그리워할 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거룩하심을 찬양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존귀하신 그 모습을 흠모하고 사모할 수 있게 저희의 마음을 일깨워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랑하시는 당신의 모습 앞에, 어전에 불리움받은 자로서 당신이 분부하신 말씀 앞에, 생명과 모든 것을 바쳐 당신이 원하시는 뜻 앞에 완전한 승리의 제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이 아침에 모인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언제나 부족하고 언제나 미흡하고 언제나 미완성권내에 있는 저희들을

늘 채찍질하셔서 승리의 기준까지 가게 지도하여 주시옵소서.

만약에 미급한 자리에 머물러 있거든 채찍으로 쳐서라도 그 고개를 넘을 수 있게끔 아버지께서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금번 세계노정을 통하여 어린 자녀들을 사방에 헤쳐 놓고 새로운 소망과 새로운 나라를 위하여 싸우게 했사오니, 그 자리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만나기를 고대하고 만났다 헤어지는 그 곳에는 당신을 중심삼고 그리움이 연결되어, 당신을 그리워하고 당신의 뜻 혹은 말씀에 따르고 노래로 아버지 앞에 찬양하는 무리가 불쌍하고 죄악된 이 땅 위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역사적 슬픔을 품고 오시던 아버님이시여, 위안받으시옵소서.

 

젊은이들이 아버지 앞에 생명을 각오하고 나서는 곳곳마다, 당신의 나라와 당신의 소망의 세계가 싹터 오는 것을 희망으로 삼으시사 언제나 가는 길에 협조하여 주시옵고, 당신이 존재하신다는 것을 드러내시어서 만민 앞에 혹은 만방에 당신의 승리를 떨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누구를 위하여 태어난 것이 아니옵니다.

누구 때문에 부름받은 자들이 아니옵니다.

오로지 아버지를 위하고 아버지의 나라를 위해서 부름 받은 자요, 태어난 모습들이옵니다.

뜻 앞에 기쁜 승리의 날을 다짐할 수 있는, 당신이 자랑하고 역사노정에 남아질 수 있는 하늘의 용사가 되기 위하여 부름 받은 몸들이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선의 노정에서 싸움의 길을 걸어왔사옵니다.

금후에도 또다시 저희들은 이 길을 달려가고자 하오니, 외롭거나 슬픈 곡절에 부딪치더라도 당신만이 저희들의 중심이요, 저희들의 표준이요, 흑암의 세계에서 광명의 등대로서 늘 빛을 비춰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진실로 바라옵니다.

 

아버지!

부족한 저희들의 모습을 살피시옵고, 선한 마음 앞에 일치되지 못한 죄악의 뿌리를 제거시키시옵고, 당신의 불꽃같은 능력으로 저희의 심정을 통찰하시옵고, 최후의 승리의 모습을 다시 빚어낼 수 있게끔 현현하시어서 관찰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구라파에 널려 있는 자녀들을 대표하여 이번에 여기에 와 있는 22명의 당신의 자녀들과 같이하시어서 지켜 주시옵고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들이 전국을 순방하면서 일으켜 놓은 모든 움직임이 당신 앞에 수습되고 당신의 승리의 터전 앞에 보탬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날이 거룩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기도 2

 

아버님!

당신이 찾아 나오신 소망의 터전이 세계에 있는 줄 알았는데, 오늘 저희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버님의 사랑은 고귀한 사랑이며, 그 고귀한 사랑은 세계가 직선상에서 통할 수 있는 사랑이기 때문에 세계를 위하는 자리에서만 성사될 수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님도 원수를 사랑하는 데에는, 자기 나라인 이스라엘이 원수가 아니라 로마나라가 원수이기 때문에, 로마나라를 사랑했습니다.

극과 극에서 사랑했다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죽으면서도 남을 위해서 죽었기 때문에 로마 자체가 그의 무릎 앞에 굴복하지 않을 수 없었던 역사적인 사실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이것이 선이 존재하는 원칙적인 기반이요, 선이 승리해 나가는 원칙적인 노정이요, 선이 결정적인 승리를 결할 수 있는 승패의 기준인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아버님! 사람이 태어날 때 자신을 위해서 태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높고 귀한 이 기준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세상이 성립되지 못한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았습니다.

아버님을 모실 수 있는 자리도 이 기준이 성립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아버님이 계실 수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기준에 일치되지 않게 될 때에는 악이 관리하는 것이요, 아버님은 떠나고 악한 사탄이 임재한다는 사실을 알았사오니, 저희들은 이를 악물고 생명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이 자리를 사수하기에 온갖 정성을 다하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아침에, 완전복귀가 이러한 터전 위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사랑을 중심삼고 미치는 자리에서, 자기를 망각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모든 것을 사랑하는 자리에서 완전복귀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께서 그러하시기 때문에, 아버지의 아들이 되고 딸이 되기 위해서는 아버지와 같은 모양이 되지 않고는 안 된다는 원칙이 그런 자리를 결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 노정을 끝까지 갈 줄 아는, 개인에서부터 세계를 복귀할 생애노정 끝까지 갈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당신의 경륜 가운데서 길이길이 승리로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완전복귀 (말씀선집 57권 1편 기도 ② )

훈독왕 | 20240227082023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7권 1편

 

완전복귀

1972.05.21 (일), 한국 전본부교회

 

기도 2

 

아버님!

당신이 찾아 나오신 소망의 터전이 세계에 있는 줄 알았는데, 오늘 저희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버님의 사랑은 고귀한 사랑이며, 그 고귀한 사랑은 세계가 직선상에서 통할 수 있는 사랑이기 때문에 세계를 위하는 자리에서만 성사될 수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님도 원수를 사랑하는 데에는, 자기 나라인 이스라엘이 원수가 아니라 로마나라가 원수이기 때문에, 로마나라를 사랑했습니다.

극과 극에서 사랑했다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죽으면서도 남을 위해서 죽었기 때문에 로마 자체가 그의 무릎 앞에 굴복하지 않을 수 없었던 역사적인 사실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이것이 선이 존재하는 원칙적인 기반이요, 선이 승리해 나가는 원칙적인 노정이요, 선이 결정적인 승리를 결할 수 있는 승패의 기준인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아버님! 사람이 태어날 때 자신을 위해서 태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높고 귀한 이 기준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세상이 성립되지 못한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았습니다.

아버님을 모실 수 있는 자리도 이 기준이 성립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아버님이 계실 수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기준에 일치되지 않게 될 때에는 악이 관리하는 것이요, 아버님은 떠나고 악한 사탄이 임재한다는 사실을 알았사오니, 저희들은 이를 악물고 생명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이 자리를 사수하기에 온갖 정성을 다하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아침에, 완전복귀가 이러한 터전 위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사랑을 중심삼고 미치는 자리에서, 자기를 망각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모든 것을 사랑하는 자리에서 완전복귀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께서 그러하시기 때문에, 아버지의 아들이 되고 딸이 되기 위해서는 아버지와 같은 모양이 되지 않고는 안 된다는 원칙이 그런 자리를 결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 노정을 끝까지 갈 줄 아는, 개인에서부터 세계를 복귀할 생애노정 끝까지 갈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당신의 경륜 가운데서 길이길이 승리로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최후의 승리점 (말씀선집 57권 2편 기도 ① )

훈독왕 | 20240227082300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7권 2편

 

최후의 승리점

1972.05.28 (일), 한국 전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이 아침, 여기 모인 자녀들 위에 당신의 은사와 사랑을 내려 주옵소서.

전국에 널려 있는 식구들이 이곳을 바라보면서 마음 모아 기도하고 정성들이는 곳곳마다 당신의 무한하신 자비와 사랑이 임하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시대적 사명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염려하고 있는 어린 자녀들이오니, 아버지께서 지켜 주시옵소서.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고 승리를 다짐해야 할, 복귀의 길을 더듬어 가고 있는 불쌍한 자녀들이오니,

아버지여,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이달의 마지막 안식일이옵니다.

이 아침에 당신의 무한하신 사랑과 무한하신 은사가 모인 자녀들 위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마음을 온전히 아버지의 품에, 아버지의 존전에 드렸사오니, 당신이 명령하시고 싶은 소심(素心)을 피력하시옵소서.

최후의 사명길에서 낙오자가 되지 않고, 최일선에 서서 당신 앞에 기억될 수 있고 사랑받을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나라를 아버지께서 지켜 주셔야 되겠습니다.

역사노정의 숱한 눈물 어린 골짝길을 더듬어 온 이 민족을 아버지께서 긍휼히 보시옵고, 이 시대적인 난국을 아버지께서 지켜 주셔야만 되겠습니다.

 

이 나라에 당신이 사랑하실 수 있는 자녀들이 많이 있게 될 때, 이 나라는 결코 하늘 앞에 버림받지 않는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밤이나 낮이나 이 나라의 운명을 위해서 생명을 내놓아 가며 당신 앞에 호소하는 자녀들이 소수라도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아버지여!

이 나라를 기억하여 주시옵고, 이 백성을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세계정세 가운데서 불쌍한 고아와 같은 입장에 있는 이 한국 땅을 아버지께서 지켜 주셔야 되겠습니다.

당신이 여기에서 수난길도 걸으셨고, 눈물 어린 역사노정에 비참한 사연 사연도 남겼사오나, 그 모두가 당신의 승리를 찬양하고 영광의 한날을 기념할 수 있는 것이 되지 못할 때에, 이 나라와 이 민족은 불쌍한 나라와 민족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기에 통일의 자녀들이 당신 앞에 무릎을 꿇고 이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방에 널려 있는 어린 딸들이 일선에 서서 3년노정을 개척하는 도상에 있는 것을 당신도 잘 아실 줄 믿습니다.

각자 사정과 처지가 다른 입장에서 당신을 위하여 눈물 어린 심정을 다짐하면서 삼천리 반도를 지키려는 가냘픈 여인들의 사정을 아버지께서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들이 흘리는 눈물과 땀이 헛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당신의 승리의 나라를 찾고, 당신의 승리의 세계를 건설하지 않으면 안 될 시대적이요 역사적인 사명이 이들 앞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들을 대하시는 당신이 불쌍하시다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크고 능력 있는 민족과 나라를 뒤에 두고 연약한 이 민족 이 나라를 찾아오신 당신의 뜻이 얼마나 불쌍하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여!

당신은 능력이 많으신 아버지이시지만 능력의 권한을 행사 하실 수 없는 슬픔의 자리에 처해 있는 아버지이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의 아들딸인 저희들도 불쌍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자의 인연을 갖고 있는 저희들이 사경을 밟고 넘어가는 자리가 있다 하더라도 당신을 위하여 가지 않으면 안 될 길이 복귀의 길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그와 같은 자리에서 대를 잇기 위해 오셨던 분이기 때문에, '아바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라는 기도를 하셨습니다.

태어난 것도 아버지를 위해서 태어났고, 산 것도 아버지를 위해 살았으며, 죽는 것도 아버지를 위해 죽은 예수님의 전반적인 생애노정을 생각하게 될 때, 불쌍하신 예수님이 가신 그 길을 탕감복귀해야 할 종말적인 사명이 보잘것없는 저희들 개인 개인의 두 어깨에 지워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통일의 무리들은 이 날 이 아침에도 남겨 놓은 아버지의 뜻길을 향하여 돌진해야 할 사명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걸어가는 길이 아무리 험하더라도 낙망할 수 없는 사정이요, 현재 처하여 있는 자리가 아무리 고단하더라도 당신을 저버릴 수 없는 사정인 것을 잘 알고 있는 저희들의 장래를 아버지께서 긍휼히 보시옵소서.

죽으나 사나 당신을 위하여 서 있기 때문에, 당신은 지키시고 임재하시어 저희들과 같은 입장에 서지 않으면 안 되는 불쌍하신 분이라는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눈물짓는 장면을 바라보시며 당신의 가슴에 맺힌 슬픔과 더불어 역사시대를 반영하면서 오늘까지 참아 오셨고, 슬픔을 품으시고도 슬픈 표정을 할 수 없는 아버지의 입장인 것을 아옵니다.

도리어 더 많은, 숱한 곡절과 사정에 처해 있으면서도 사소한 저희들의 입장을 동정하고 갈 길을 가려 주지 않으면 안 되시는 아버지의 사정을 저희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여!

이 아침에, 450만 명이 살고 있는 이 서울 도성에서 소수의 무리가 당신 앞에 엎드려서 기념하고 기억하여야 할 5월의 마지막 성일을 맞는 시간이오니,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의 생애노정을 지내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 생애가 아버지의 뜻과 더불어 자랑할 수 있는 생애가 못 될 때,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좋았다'고 가룟 유다에게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적용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옵니다.

그러므로 저희들이 몸을 굽혀 당신의 거룩하심을 마음으로 흠모하면서 내일의 축복의 한날을 개척하기 위한 개척자의 사명을 다짐하오니, 친히 당신이 저희들과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전국에 널려서 이 아침 이곳을 바라보면서 마음 졸이고, 아버지 앞에 기도하는 무리들을 아버지 긍휼히 보시옵소서.

흰옷 입은 긍휼의 자녀로 기억하시옵소서.

당신의 마음 가운데 슬픔이 있어도 이들을 위하여 참으시고, 고독함이 있어도 이들을 위하여 참으시며, 쓰라림이 있어도 이들을 위하여 참으시고 대신 당하시는 아버지이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세상 어느누구보다도 고귀한 아버님을 모신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하겠습니다.

당신을 모신 그 가치를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당신이 분부하시는 새로운 약속의 인연을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시옵소서.

현재의 입장에서 저희들은 무한하신 하늘의 자극이 필요하고, 하늘을 위하여 스스로 개척자의 사명을 다짐하고 보다 가치 있는 것을 발견하면서 현실을 능가할 수 있는 자극적인 힘이 필요하옵니다.

저희들의 힘만 가지고는 현실을 타개할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당신이 원하시는 내일의 승리의 터전을 넓히기 위해서는 당신의 힘이 가중되어 오늘을 넘어설 수 있는 승리의 출발이 필요하옵니다.

그러니 여기에 하늘의 가호가 같이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과 이 땅 위에 있는 수많은 후손들을 일치시키시어 소망의 나라요, 평화의 나라요, 희망의 근거지인 당신의 창조이상세계를 이 땅 위에 실현하여, 만세에 최고의 중심인 아버지의 권한을 가지고 온 피조세계를 통치할 수 있는 그날이 어서 속히 오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에 당신의 은사와 사랑이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최후의 승리점 (말씀선집 57권 2편 기도 ② )

훈독왕 | 20240227082507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7권 2편

 

최후의 승리점

1972.05.28 (일), 한국 전본부교회

 

아버님!

이 자리는 초라한 자리이지만,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의 어린 자녀들이 눈물로 사모하는 자리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런 내용은 세상 사람들은 알래야 알 수 없는 것임을 생각할 때. 이것이 원통하면서도 도리어 이것이 복됨을 느끼옵니다.

 

이 자리는 악한 무리가 알아서는 안 되는 자리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진짜 순수하고 참된 심정적 유대를 거치지 않고서는 이 자리를 진실로 알 수 없는 자리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가치적인 존재만이 가치의 세계, 가치의 행로를 더듬어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얼마나 당신이 역사적인 운명을 지니고 오셨는가를 생각하면, 천번 만번 우리 조상의 실수를 참소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

역사이래 잘못된 선조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수십 억이 살고 있는 이 땅 위의 사악한 현실을,

자비의 아버지여,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금후에 우리 후손들이 이어받을 수 있는 역사적인 비참상이 어디에서 종결될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통일교회 무리들이 이것을 돌이켜 후대 앞에 아버님께서 기뻐하시고 아버님께서 소망하시는 전폭적인 환경을 상속시키고자 하는 것이 일체의 관념이요 일체의 생활의 희망인 것을 당신이 아시사,

아버지께서는 이들이 가는 길을 지금까지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들은 불쌍한 무리이옵니다.

당신이 불쌍하시기 때문에 당신을 위하여 효의 도리를 지키고 충의 도리를 지키는 자들도 불쌍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아버지!

통일교인은 불쌍한 무리이옵니다.

나라의 3정권으로부터 핍박을 받아 왔고 수많은 교단 앞에 고아의 신세, 의붓자식 취급을 받아 왔습니다.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된다는 성경 말씀과 같이 이제 이 민족이 저희들을 붙들지 않고서는 갈 길을 모색할 수 없는 단계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이날이 오기를 얼마나 고대했사옵니까?

당신이 이때를 만나기 위해 마음으로 얼마나 바라오셨는가를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사방으로 벌어진 환경을 바라보게 될 때, 이 땅 위에는 잘난 사람도 많이 있사옵니다.

잘난 나라도 많은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어쩌자고 당신께서는 불쌍한 이 민족을 찾아오셨습니까?

인간 쓰레기와 같은 무리들을 붙들고 이 엄청난 소망의 세계를 더듬어 가지 않으면 안 될 불쌍한 아버지이신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저희는 외적으로 가진 것이 없사오나 당신이 걷고 있는 모습을 보고 눈물로 동정할 수 있는 심정적인 아들딸이 되려고 하는 것만은 틀림없사옵니다.

 

아버지!

아시아 정세를 직시하게 될 때에, 금후에 한국 민족이 가야할 길은 막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후에 한국이 회생될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세계를 더듬으면서 안간힘을 다 써 오신 당신의 뜻이 있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한국을 또다시 찾아와 오늘 20일째를 맞는 이날, 이달의 마지막 안식일을 맞이하였사옵니다.

 

아버님! 지나가는 날 가운데에 있어서 웬일인지 이 민족을 중심삼고 하늘의 운세가 몰려오고 있는 것을 느끼면 느낄수록,

아버지!

통일교회 무리들이 자리를 깔고 베옷을 입고서 최후의 담판기도를 하지 않으면 안될 때가 된 것을 절절이 느끼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최후의 승리점이 어디냐고 묻고 싶습니다.

당신이 추구하고, 찾아오고, 소원하고, 희망하는 최후의 승리점이 어떠한 자리냐고 묻고 싶습니다.

그 승리점에서 살기를 바라는 것이 당신의 소원이요, 그 승리점에서 죽기를 바라는 것이 당신의 소원일진대 그것이 자신에게 있어서 어떠한 자리인가를 반문해야 되겠습니다.

 

이제는 확실히 알았습니다.

어떻게 가야하고 어떻게 해야 됨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알고 행하지 못하는 자에게는 화가 있다고 하늘은 경고하였습니다.

보다 큰 것을 위하여….

통일교회보다 큰 것이 있다면 그것을 위해 통일교회를 희생시키더라도, 그 나라를 중심삼고 찬양할 수 있는 자리를 위해 가고 있는 교회가 되기를 저는 지금까지 바라왔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 앞에 이 전통적 기개를 이어받으라고 호소했습니다.

주류적인 사상을 고이 접어 이어받으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새로운 세계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사오니,

아버지, 새로운 기동대 편성을 지켜 주시옵소서.

이 일을 당신이 지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한 곳밖에 믿을 수 없던 무리들이….

한 곳에 중심이 된 이 선생의 명령을 받고 출발한 일이, 만일 실패하는 날에는 저들은 절망할 수밖에 없사옵니다.

 

아버지!

이 길을 아버지께서 지키시옵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당신 앞에 맡겼사옵니다.

무리하고 과분한 짐을 지운 연유는 당신을 사랑한 나머지 불가피한 것임을 당신이 잘 아실 것이오니, 그 진심을 받으시옵소서.

이들의 갈 길 앞에 핍박도 많을 것이옵니다.

그 핍박의 길 앞에 패배자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끝까지 싸워 승리하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미국이 그러하고, 영국이 그러하고, 독일이 그러하고, 일본이 그러하듯이, 이제 한국도 그러한 대열을 편성하고 있사오니,

아버지,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여기 통일교회의 문이라는 자식을 사랑하시거든, 제 정경을 보아 사랑하는 자리에 서지 마시옵고, 통일교회 불쌍한 무리의 정경을 보아서 당신이 사랑하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에서 열, 열에서 백, 통일교회 전체 무리를 당신이 동정하시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무리가 되면 저희들이 소원하는 것은 기필코 이루어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뜻을 이어받고 축복의 한날을 즐거워하는 것보다도 당신의 마음속에 깊이 다짐될 수 있는, 당신이 동정적인 심정의 눈물을 가지고, 당신이 내심으로 결의하고 소망의 마음을 갖고 '참아라. 참고 극복하여라. 내일의 소망의 자리를 위해 최후까지 싸워 나가라'고 권고해 주는 무리가 통일의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제 5월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주일이면 6월을 맞게 되옵니다.

아버지!

가는 세월을 슬퍼하지 말고 당신의 심정에 두터이 인연 지을 수 있는 곳을 바라보면서 즐거워하면서 가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늘 지키시옵고, 늘 이끄시고, 늘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옵니다.

 

전국에 널려 있는 식구는 물론이요, 세계에 널려 있는 식구, 아니 더 나아가서는 공산권 국가에서도 통일교회의 이름을 갖고 이 시간 생명을 걸고 싸우고 있는 무리가 있는 것을 저는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그들까지 지켜 주시옵소서.

 

제가 새로운 길을 결정하여 그들 앞에 지시하지 않을 수 없었던 입장을 당신은 잘 알고 계십니다.

스승의 말과 더불어 생명을 다짐하는 길도 개의치 않고 죽음을 각오하고 나서는 무리가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본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새로이 각성을 하지 않으면 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불쌍한 무리들이 가는 길을 당신이 지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이 그러하기에 당신을 따르고 있는 무리도 불쌍한 무리이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붙들고 눈물을 흘리고 붙들고 사정해야 할 무리들이 이들밖에 없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사옵니다.

 

제가 그런 길을 거쳐올 때에 당신이 지도해 주셨듯이, 세계에 널려 있기 때문에 직접 지도하지 못하는 그들을 같은 자리에서 지도해 주시옵소서.

저와 더불어 인연지었던 심정을 그들에게도 인연지으셔서 싸워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 당신의 이름을 갖고 모이는 곳곳마다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통일교회는 안간힘을 다해서 아벨과 가인이 하나되는 역사적인 사명을 하고자 하는 3년노정에 들어섰사오니, 나머지 6개월 기간에도,

아버지여,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부터는 기필코 합할 수 있는 길이 있으리라고 저는 알고, 또 믿고 있사옵니다.

온갖 충성과 지성을 다하여 최후의 경계선을 돌파하고도 남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민족적인 승리점을 국가적인 승리점으로 이어받고, 국가적인 승리점을 세계적인 승리점으로 이어받고, 세계적인 승리점을 천주적인 승리점으로, 천주적인 승리점을 아버지의 심정적 승리점으로 이어받게 하시옵소서.

 

완전히 포괄된 자리에서 심정적 일치점을 이루어 당신이 해방되고 이 땅 위에 만민, 만우주, 피조세계가 해방될 수 있는 그 날을 맞이해야 된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그때까지 전진밖에 모르는 무리들이 되어야 하는 것이 이 통일교회의 사명인 것을 확실히 깨닫는 이 아침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우리의 갈 길 (말씀선집 57권 3편)

훈독왕 | 20240227082721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7권 3편

 

우리의 갈 길

1972.05.29 (월), 한국 구리 중앙수련원

 

사랑하는 아버님!

우리의 갈 길에 대해 말하였습니다.

우리는 개인으로서 아버님의 사랑을 완전히 받아야 될 자리를 찾아 나가야 되겠고, 부부로서 완전한 아버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를 찾아 나가야 되겠고, 부모로서 완전히 자녀를 사랑할 수 있는 자리를 찾아 나가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타락한 인간으로서 거쳐 나가지 않으면 안 될 중대한 중심점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원리에서 가르쳐 주는 삼대상목적이 여기에 있고, 창조목적인 사위기대완성이라고 하는 것이 아버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자리가 이 자리인 것을 비로소 알았습니다.

아버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주체적인 개인과 상대, 그리고 그 자녀들이 아버님을 중심하고 삼대상사랑의 주체권을 형성하는 데서 승리의 권한이 성립되어 평화와 영광의 세계가 벌어진다는 것을 저희들이 비로소 알았습니다.

 

오늘날 타락한 인간들은 원치 않는 부모를 갖고 있습니다.

원치 않는 형제를 갖고 있습니다.

원치 않는 자녀를 맞이해야 할 입장에 있습니다.

이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저희들은 죽더라도 원치 않는 이 길을 다시 가지 말아야 되겠사옵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고 아버님을 중심삼은 자녀의 입장과, 아버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새로운 부부의 입장과, 아버님을 중심삼은 종횡의 사랑의 실체가 되어서 그것을 합한 사랑을 가지고 자녀를 사랑할 수 있는 입장에 서는 선한 부모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자식과 부모지간에 있어서, 부모가 자식에게 둘도 없는 사랑의 중심이요, 둘도 없는 스승의 중심이요, 둘도 없는 친구의 중심이 되는 자리가 여기에서 설정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은 사랑하는 데에 있어서 자나깨나, 남자는 자기만을 중심삼은 남자가 되어서는 안 되겠고, 여자도 자기만을 중심삼은 여자가 되어서는 안 되겠고, 부부도 자기들만으로 맺어지는 부부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요, 부모를 중심삼은 자녀의 관계에서도 자기들만을 중심삼은 부자의 관계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개인에서부터 상대, 그리고 자녀까지의 삼대상사랑은 아버님을 바탕으로 한 사랑의 터전을 이어받지 않고는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다는 것을, 이제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나를 불러야 되고, 아버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상대를 찾아야 되며, 아버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자식을 낳아 사랑하고 길러야 될 이 엄청난 사명을 저희들은 몰랐습니다.

 

타락권내에서는 그것으로서 모든 것을 대신한 것같이 나왔지만, 하늘은 그 사랑을 끊어 버리기 위해 지금까지 역사노정에서 수고하신 것을 아옵니다.

끝날이 되면 이 사랑을 산산조각으로 헤쳐 버려야 되기에, 남편이 아내를 알아보지 못하고, 아내가 남편을 알아보지 못하며, 자식이 부모를 알아보지 못하고, 부모가 자식을 알아보지 못하게 된다는 것 또한 아옵니다.

이제 그러한 때가 왔기 때문에, 이것으로 끝나면 인류는 망하게 되어 절망밖에 남아질 것이 없을 것이나, 이와 같은 파탄적인 종말의 시대가 눈앞에 나타남과 더불어, 본연의 심정을 중심삼은, 아버님의 참다운 사랑을 중심삼은 아들딸의 인연과 부부의 인연과 부자의 인연을 새로이 설정해 놓고 접붙이는 작용을 하여 그 모든 것을 다시 복구하려는 당신의 뜻이 지상에 현현함으로써 상대적인 악의 세계, 악의 권한이 무너지고 있는 사실을 목전에 바라보는 현시점에 당도하였습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입장에서, 하늘이 바라던 소원의 한때가 우리 시대에 집중적으로 나타난 것을 알고, 이제는 이상적인 개인을 찾고, 이상적인 가정을 찾고, 이상적인 자녀를 찾아서 이상적인 세계에 연결시켜야 되겠습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1972년을 기하여 아버님을 중심삼은 주권 옹호와 인류 옹호와 평화의 기원을 바라보면서 세계에 없는 기동대를 편성하게 된 이 놀라운 사실을 저희들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얼마나 얼마나 수많은 성인들이 이날을 고대했지마는 목전의 이날을 맞지 못하고 슬픈 낙엽과 같이 서러운 죽음길에 쓰러져 갔습니까?

그렇게 쓰러져 간 애혼들이 얼마나 많았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기동대를 편성하여 그들의 해원성사는 물론이요, 눈앞에 다가오는 목적의 때를 맞아 최후의 일격을 가함으로써 사탄주관권을 넘어서 세계적인 승리의 권한을 세우고, 하늘주관권을 세울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놀라운 일이겠습니까?

이런 사실들을 이 시간 저희들이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결심하였습니다.

중심을 부정하는 사탄이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중심을 절대적으로 시인하는 나 자신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런 자신을 자각할 수 있음에 스스로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중심을 사랑하지 못하였던 사랑의 원한의 터전을 알았으니, 중심을 절대적으로 사랑하는 저희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하나님을 빼놓고, 참부모를 빼놓고 사랑의 길을 갈 수 없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인연을 오늘날 이 현실적인 생활무대에 전개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아내와 남편이 하늘을 중심삼고 하나되고자 하는 마음이 자기들끼리 하나되고자 하는 마음보다도 앞서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무리이옵니다.

그들이 하나되는 것은 아버님을 모시기 위한 것이요, 부모의 발판을 넓히기 위한 것입니다.

그 발판을 넓힘으로 말미암아 자식들이 해방의 터전을 갖추게 되고, 후손이 수난길을 피할 수 있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에, 부모를 위하는 것이 곧 미래를 위하는 결과가 되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아버님이 지금도 살아 계셔서 우리에게 이와 같은 인연으로 역사하시는 사실을 보고 있는 저희들, 그것을 감사히 여길 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가정들이 연합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가정을 빼앗아 오고, 사탄세계의 백성을 빼앗아 오고, 사탄세계의 만물과 사탄세계의 주권을 빼앗아 옴으로 말미암아, 세계 만민을 복귀하고자 하는 데 있어서 그 복귀의 한의 절정을 밟고 넘어설 수 있는, 승리의 개가를 올리기에 마땅한 결의를 하고 나서는 통일의 아들딸들이 됨과 동시에, 세계로 향하는 본연의 길에 천명을 받은 통일된 기동대의 명분을 갖추는 참된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흘러가는 역사 속에 물거품과 같이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물건들이 되기 위해서 모인 무리가 아니옵니다.

역사의 축을 바로잡고, 역사의 방향을 바로잡기 위한 엄숙한 과제를 앞에 놓고 명령받기 위해 모인 무리가 통일의 기동대임을 자각하고 나서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비록 연한은 짧을지라도, 뜻을 안 심정의 인연은 얕을지라도 새로운 결의가 그 어떤 결의보다도 강할 때,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야 할 이 민족 앞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운동이 이들로 말미암아 벌어질 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여기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자나깨나 자기 혼자 가는 길이 아니라 하늘과 더불어 가는 길이요, 싸우는 것도 하늘을 위해 싸운다는 것을 자각하게 하시옵소서.

 

하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희생하는 데서만이 하늘의 판도가 넓혀질 수 있다는 원칙을 이들이 알아서, 희생하는 것을 숙명적인 과제로 알고 이 길을 개척하여 국가와 민족을 해방하고 세계 주권을 아버지 앞에 봉헌할 수 있는 하늘 앞에 효자 충신이 되고, 하늘 앞에 남아질 수 있는 성인의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의 갈 길을 똑바로 알았사옵니다.

나를 참다이 희생시키는 데서 참다운 가정의 출현이 벌어지는 것이요, 참다운 부부를 희생시키는 데서 참다운 자녀의 교육과 더불어 종족 후대가 성립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가정은 종족을 위해 희생하고, 종족은 민족을 위해 희생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국가는 세계를 위해 희생하는 것이 선이 이어지는 발전적 단계의 노정이라는 것을 알고, 그것을 심중에 깊이 지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오늘도 내일도 젊은 시대에도 장년시대에도 노년시대에도, 생애 전체를 바쳐서 그렇게 살게 될 때 그 생애는 아버님과 마찬가지의 행로를 걸은 입장으로 보장되어 아버님 앞에 상대적인 입장을 취하게 됨으로써, 이는 아버님의 아들이요, 아버님의 남편이요 아내요, 하늘 부모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 이상천국에 머물 수 있고, 어디서든지 환영받을 수 있는 주체적 존재로 남아진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역사의 사명을 저희들이 책임을 지고 완수하겠다고 하늘 앞에 결의하는 시간이오니, 당신이 기꺼이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우리의 갈 길에 있어서는, 아버지여, 염려 마시옵소서' 하는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고, 성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기쁘신 뜻 앞에 영원히 사랑할 수 있고, 영원히 자랑할 수 있고, 영원히 내세워 모든 권한을 상속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는 하늘의 왕자 왕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제물 (말씀선집 57권 4편)

훈독왕 | 20240227082827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7권 4편

 

제물

1972.05.31 (수), 한국 구리 중앙수련원

 

사랑하는 아버님! 이제 대한민국이 가는 곳이 어디냐고 묻게 될 때에, 하늘을 향하여 가던 걸음을 멈추게 될 때에는 이 나라 이 민족의 운명은 비참밖에 없을 것을 생각하옵니다.

 

오늘 가인의 운명을 잘 아는 저희들은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가인과 같은 민족적인 비운 앞에 아벨의 형태를 갖춘 보잘것없는 어린 무리들로서, 붉은 심정을 갖추어 아버지 뜻 앞에 제물적인 행각의 노정을 출발하고자 하여 이 시간 각오하고 다짐하는 자신들이 된 것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천번 만번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하늘을 배반하는 배도자의 역사를 다시 이어받는 일이 없기를 맹세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이들을 지키시옵소서.

이들의 선한 선조들을 동원하시어서 최후의 승리의 종착점까지 가서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아들딸들, 미국을 위주로 하여 영국, 독일, 일본에 있는 아들딸들, 그리고 이제 내일 출발하는 한국의 기동대의 권위를 아버지께서 세워 주시옵소서.

불쌍한 이들에게 남겨지고 맡겨진 책임이, 국가와 민족을 복귀해야 할 사명이 어느 누구보다도 더 크고 직접적인 사명임을 알고 있사오니, 충정의 지조와 절개를 가지고 아버지 앞에 모든 것을 바치고 아벨의 길을 지켜, 가인을 굴복시키는 데 있어서 승리적 종착점을 가려 가지고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이 갈 운명의 길을 지도하여 주시옵소서.

가는 길에 눈물이 없을 수 없고, 가는 길에 어려움이 없을 수 없사오니, 천년 만년 수난길을 가려 나오신 이 터전을,

아버지!

더럽히지 않기 위해서 이를 악물고 끝까지 싸워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결심하였사오니 이 출발 위에 복을 빌어 주시옵소서.

이제 내일부터 가는 기동대의 행로를 아버지, 지켜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이 겨레와 기성교회를 복귀하여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릴 때까지 기필코 가고 남아지는 무리가 되어, 당신의 사랑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무리가 되어야겠사오니, 끝까지 아버지, 이들을 내세워 가지고 자랑할 수 있고, 아버지께서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역사를 홀로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하늘을 보여 주자 (말씀선집 57권 5편)

훈독왕 | 20240227082936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7권 5편

 

하늘을 보여 주자

1972.05.31 (수), 한국 구리 중앙수련원

 

사랑하는 아버님!

저희들이 10일간의 색다른 수련 기간을 갖게 된 것은, 저희들이 소원하였던 바는 아니었사옵니다.

하오나 아버지께서 오랫 동안 수고하시어서 이와 같은 기간을 설정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이 시간도 세계에 널려 있는 기동대원들이 어떠한 초야에, 혹은 어떠한 장소에 머물러서 한국에 편성되는 기동대원 소식을 듣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민족적인 통일교회가 아니라 세계적 통일교회임을 느끼며, 이런 권한을 맞을 수 있는 시대적인 총아로서 불러 주신 아버지 앞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희들은 죽으나 사나 일체를 아버지께서 보이고 싶었던 사람의 인격을 가지고 나타나야 되겠고, 아버지께서 거두고 싶었던 결과를 아버지 앞에 보여 드려야 되겠습니다.

그 책임이 저희에게 있기 때문에 이제 각자는 자기 스스로의 한계적인 결의를 하여, 기록을 작정해 가지고 3개월만이라도 최대의 역량을 발휘하여 '나는 이러한 사람이오' 할 수 있는, 그 기간에 아버지가 동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결과적인 인연을 기필코 가져오고야 말겠다는 신념을 갖고 하늘 앞에 출발하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곳을 떠나면 어떤 곳에서 다시 만날지 알 수 없사옵니다.

다시 만나는 날까지 하늘 앞에 영광을 드러내고 금의환향하는 승리자의 모습으로 상봉할 수 있기를 바랄 수밖에 없사옵니다.

아버지여!

다시 만날 때까지 어떤 사정의 변화가 있더라도 늘쌍 아버지께서 이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더더욱이나 아버지께서 이들의 건강을 지켜 주셔야 되겠습니다.

이들이 건강한 몸을 지니도록 아버지께서 품으시고 보호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이 기동대를 편성하여 출발함과 동시에, 이 6월이 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7월, 8월은 염천의 기간이오나 그 기간에 저희들은 온갖 정성을 더하여 연마하겠사오니,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내 스스로 이겨낼수 있는 자주력을 지닌, 역량있는 당신의 아들딸로서, 용사로서 부족함이 없는 자리에 세워 주옵소서.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민족과 이 나라 앞에 새로운 환희의 환성을, 환영을 받을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가는 곳곳마다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직접적으로 주관 지도하시어 당신이 계신 것을 보여 주는 능동적인 부활의 역사가 일어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체를 당신께서 맡으시어 지도하시옵고, 지켜 주시옵기를 부탁드립니다.

영광과 존귀와 사랑이, 흩어져 나가는 이 무리들에게 길이길이 같이 하기를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우리의 책임 (말씀선집 57권 6편 기도 ① )

훈독왕 | 20240227083402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7권 6편

 

우리의 책임

1972.06.01 (목), 한국 전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2년 6월 1일, 이해를 맞이해서 여섯번째 맞는 달의 첫날이옵니다.

이 아침 위에 당신이 자비와 긍휼과 사랑으로 같이하시옵소서.

 

전국에 널려 있는 어린 자녀들이 새로운 달을 맞이할 적마다 성지에 집합하여 이달이 복되기를 축원하는 이 아침을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가운데 맞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옵니다.

그들이 머무는 곳곳마다 당신의 가호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더욱이 오늘 이 아침은 어린, 젊은 기동대원들이 새로이 출발하는 날입니다.

역사적인 사명을 앞에 놓고 판가리를 지어야 할 사명이 보잘것 없는 이 통일의 무리들 위에 짊어지워져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님께서 역사시대에 참고 나오시던 모든 소원의 한 표준이 오늘날 자신들과 더불어 성취되어야 된다는 엄청난 사명이 있는 것을 절감하면서, 삼천리 반도를 향하여 힘차게 진군하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높고 귀하신 그 뜻이 낮고 천한 이 땅 위의 이 무리들에게 연결시켜질 때까지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당신의 수난길이 엇갈려 있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미처 몰랐습니다.

개인을 찾기 위한 오랜 역사의 노정 속에 당신의 슬픔이 얼마나 컸으며, 가정을 세워 놓고 당신이 소원하시는 종족과 민족과 나라를 그려 오는 싸움의 길이 얼마나 고달펐겠는가를,

아버지여!

수십여 년을 통해서 너무나도 절감하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저희들은 가다 말고 하늘을 원망하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든지 최후의 정상을 넘어서서

'하늘이여, 영광되옵소서. 하늘이여, 당신의 권위를 세워 만피조세계를 주관하시옵소서'라고 할 수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여!

저희들은 당신이 소원하시던 본래의 뜻을 성취하시어 해원 성사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진심으로 바라고 있나이다.

 

인간은 타락의 권내에 살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연약하고 습관화되기 쉽고 상습적인 생활이 되기 쉬운 것을 잘 아시는 아버지여, 믿어야 할 인간인데도 본연의 뜻을 앞에 놓고 믿을 수 없는 인간을 가려 나와야 하는 그 고달픔이 얼마나 처참하고 불쌍하다는 것을 저희들은 생각케 되옵니다.

믿을 수 없는 인간을 믿어야 되고, 안심할 수 없는 인간들 앞에 맡기고 바라보시는 아버지시여!

직접 개재할 수 없는 복귀의 행각의 노정을 원리에 입각해서 처리해 나오시는 아버지시여!

그렇게 고달프고 그렇게 비참하였던, 하늘의 입장과 뜻을 대하는 사람의 입장을 저희들은 다시 한 번 생각하옵니다.

 

역사에서 패자의 서러움을 맛보게 하고 하늘에 한을 안겨 주었던 그러한 무리들을 저희들은 다시 회상하면서, 이 시대에서만은 맡겨진 당신의 사명과 바라시는 당신의 소망앞에 일치되지 않는 자리에 서지 않겠노라고 몸부림치는 무리들이 이 땅 위에 있다고 한다면, 그들은 보잘것없는 통일의 무리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1960년도부터 지금까지 엮어 오다 1972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만 12년을 지내고 13년을 맞이한 이 해 위에 당신의 새로운 역사의 인연이 연결되어야 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것이 21년 기간을 통하여 역사적인 정상을 다시 가려야 할 탕감복귀노정인 것을 생각할 때에 오늘날 종적인 면을 횡적으로 전개시켜 탕감복귀하여야 할 역사적인 엄숙한 숙명의 과제를 짊어지고 있는 무리가 세계에 널려 있는 보잘것없는 외로운 통일의 무리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여!

저희들을 일깨우시고 저희를 불러 인도하시는 아버지의 고달픈 사정을 저희들이 생각해 볼 때에, 인간은 하늘을 동정하지도 못한 것을 아옵니다.

하늘을 위해 충정의 절개를 가지고 최후의 전선을 지켜서 하늘 앞에 안위의 안식처를 마련해 드리겠다며 몸부림치는 무리, 생명을 잃는 자리가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타개해 갈 수 있는 무리가 많지 못한 것을 저희들이 생각하게 될 때, 언제나 자기 자신권내에서 주관받는 것이요, 자기 자신으로 말미암아 구속되어 버리는 것이 타락한 인간들의 상례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지여!

저희들만은 예외적인 본향의 무리로서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있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남이 가는 길을 이미 배척하고 나섰고, 남이 바라는 소원을 저버리고 이미 돌아선 자리에서 새로운 소원을 품고 나왔습니다.

엇갈리는 수난길을 보람 있는 생명의 길로 이어받은 그날부터 엄숙한 싸움의 길을 더듬어 나오던 이들이옵니다.

 

그 과정에 있어서 혹자는 약하게 되고 혹자는 주저하며, 하늘 앞에 슬픔을 남기고 떨어지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혹자는 하늘을 시험하는 자리에서 한 해, 다음 해 자기의 귀한 청춘시대를 걸어 놓고 기다리는가 하면, 혹자 중에는 자기의 모든 정성을 다 바쳐 가지고 하늘을 위하여 미칠듯이 몸부림치는 충효의 아들딸들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님이여!

여러 군상이 있다 할지라도 그 사람들을 믿지 마시옵소서.

신의 사랑의 마음 앞에 위로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은 많은 무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한 생명이라도 간곡히 아버지의 마음을 부여안고 자녀의 모습을 다짐하면서 당신의 심정을 자기 아픈 가슴 이상의 심정으로써 대치하여 가지고, 천만 수난길을 홀로 책임지고 맞아야 할 채찍을 달갑게 맞기 위하여 머리를 숙이고 몸을 구부려 나서는 모습이 하나라도 있다 할진대, 거기는 하늘의 소원이 깃들 수 있고, 하늘이 소망을 다시 추구할 수 있는 자리가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여기에 모인 어린 자녀들이 그럴 수 있는, 전통적 절개를 지킬 수 있는 하늘의 효자 효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라 없는 저희들은 아무리 부모의 사랑을 받고 아무리 부모 앞에 효성을 다한다 하더라도, 그 자리에 악당의 손길이 펴지게 될 때는 파탄될 수밖에 없는 비참한 섭리의 운세권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하오니 부모 앞에 효의 도리를 따라 나라를 맞이하여야 할 사명이 저희들에게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자나깨나 잊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 원수의 주권과 나라를 바라볼 때, 원수의 무리들이 그 쇠한 모습을 가지고 하늘이 없다고 울부짖는 이런 세계적인 정상을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저희는 손에 손을 잡고 다짐하면서 최후의 일격을 가하기 위해 온갖 힘을 집중시켜 가지고, 전진에 전진을 하라고 호령할 수 있는 무리가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어 힘써 나오신 아버지시여!

이 나라를 버리지 마시옵소서.

저희들만으로 이 나라를 구할 수 있다고는 꿈에도 생각지 않습니다.

하늘이 협조하여 주고 하늘과 더불어 일치되어야만 에덴의 이름을 복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이 나라의 운명을 당신이 책임져 주셔야 되겠습니다.

 

6월 초하루를 맞을 적마다 저희들은 지금으로부터 22년 전에 있었던 6.25동란을 상기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그때에, 이 나라 이 민족이 처참하였던 모든 것은 이 민족이 하늘을 배반하고 하늘의 뜻을 따르지 못하였기 때문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인간은 언제나 부족하고 뜻을 헤아리지 못하는 무지의 소치로 하늘을 슬프게 한 그 보응의 결과가 이 나라의 탕감의 증상으로 나타나게 되어 비참하고 눈물어린 역사의 날을 남기게 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슬펐던 과거의 수난길에서 수많은 백성이 상해를 입어야 했던 것은 하늘 앞에 잘못하였던 과거를 청산짓게 하기 위한 아버지의 채찍질이었음을 아옵니다.

그러나 아버지!

그것은 온 세계를 대표해서 하늘 앞에 제단을 쌓아 올려야 할 기독교가 책임 못한 때문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런 자리에서 저희들이 홀로 다짐하며 나오던 외로운 이 길을 수습하시옵소서.

 

이제 저희들이 가인적인 제단 앞에 아벨적인 제단을 쌓아 올렸사오니 여기에 주인은 아버지가 되시옵소서.

여기에 아버지의 간곡한 심정에 불타는 마음을 연결하시옵소서.

최후의 싸움터를 정비할 수 있는 하늘 정병의 모습을 아버지께서 고대하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저희가 하늘의 병사가 되고 군관이 되게 하시어서, 최후의 전선을 직시하며 원수가 패망의 슬픔을 맞는 그날을 위해서 전진에 전진을 가하여야 할 역사적인 사명이 저희 앞에 촉구된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는 무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이러한 세계사적인 사명의 촉구에 의해 세계적으로 이루어 놓은 기동대를 아버지께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미국에 있는 당신의 어린 아들딸들, 혹은 영국에 있는 아들딸들, 독일에 있는 아들딸들, 일본에 있는 아들딸들, 이제 의의 길을 떠나고 있는 당신의 이 어린 자녀들을,

아버지, 지키시옵소서.

이들이 밝아 오는 조국의 광명한 새아침을 마음으로 그리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패운의 슬픔 가운데 쓰러져 가는 역사적인 사탄의 운명과 악의 옛 도성을 바라보며 하늘의 영광의 존전을 찬양할수 있는 승리의 성벽을 쌓고, 영광의 개선가를 온 천주와 아버지 앞에 드높이 봉헌해 드릴 수 있는 그날이 어서 속히 오게 허락하여 주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6월 초하루를 맞이하였사오니 이제 이 한 달을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달에 복잡한 사건들이 있다 할지라도 하늘의 뜻을 중심삼고 주류적인 원칙에 의해서 이것을 수습할 수 있는 이달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하늘의 최대의 염원을 이 나라로부터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릴수 있는, 기억되는 이달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1972년을 중심삼고 보면 6월은 이제 정상을 넘어서는, 7월을 향하는 경계선이기도 한 일련의 최후의 달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전반기에 있어서 마지막 달을 맞는 첫날 이 아침에

아버지, 복을 빌어 주시옵소서.

여기에 저희들 소수의 무리가 참석하였사옵나이다.

혹자들은 성지에 참석한 어린 자녀들도 있을 줄 알고 있습니다.

뜻을 위하여 미칠듯이 시간을 점령하고 끝날이 되면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사옵니다.

모이기를 꺼려하는 무리들은 반드시 떨어지기 쉽사오니, 뒤에 따라오기 힘든 그런 길을 가고 있는 저희들이 이 시대에 있어서 일치단결하여 시대적 사명이 촉구하는 바의 자극을 느끼면서 모이기에 힘쓰는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길에는 많은 사람이 출발하였지마는 최후의 골인은 소수의 무리가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통일교회의 운세에 따라 가지고 출발한 저희들이 그 운세의 인연을 받아서 천천만 성도들과 천추의 역사노정에 빛날 수 있는 승리의 기점을 차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 무리는 많은 무리가 아니고 소수의 무리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끝까지 견디는 자라야만 아버지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아옵니다.

하오니 먼저는 여기에 서 있는 아들로부터, 이 뜻을 따르고 있는 수많은 형제자매들까지 끝까지 참고 남아지는 무리가 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흘러가는 세월 앞에 뒤따라 흘러가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고, 환경에 에워싸여 거기에 품겨 밀려 나가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저희가 알고 있사오니, 저희 스스로 하늘과 더불어 보조를 맞추고 어떠한 난관이 부딪쳐 오더라도 전면적으로 직행해 나가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삼천리 반도를 지켜 주셔야 되겠습니다.

남한의 삼천만 민중이 일치가 되어서 하늘을 추앙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봉화를 드높이 들어 어둠에 있는 무리들을 깨우쳐야 할 사명이 저희 앞에 있사오니,

아버지!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이달부터 시작하는 기동대들 위에 불을 붙여 주시옵고, 생명의 불자국을 그 마음으로 튕기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혁명으로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말씀으로 이것을 선포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 말씀이 아버지의 직접적인 창조의 능력의 말씀이 되시게 하시옵소서.

듣는 귀를 깨우치고 그 마음의 본성을 일깨워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늘 제단 앞에 자기도 모르는 눈물과 더불어 속죄의 제물로서 봉헌할 수 있는 인연들이 횡적으로 벌어지게 허락하여 주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해지는 소식들을 듣고, 보고되어지는 내용들을 접할 적마다 당신이 같이하고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게 되옵니다.

아버지!

과거에도 그랬듯이 지금도 그렇게 해주시기를 바라옵고, 지금도 그러하듯이 금후에도 당신이 놀랍게 역사하여 주셔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한 달을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리오니, 부디 이달이 아버지 앞에 자랑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악한 무리들을 밟고 선한 무리들이 승리하는 달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담 해와를 짓던 6일을 탕감할 수 있는 달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소원이오니, 부디 이달이 승리의 달이 될 수 있게끔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아버지!

전체를 아버지의 뜻 가운데서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우리의 책임 (말씀선집 57권 6편 기도 ② )

훈독왕 | 20240227083511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7권 6편

 

우리의 책임

1972.06.01 (목), 한국 전본부교회

 

기도 2

 

아버지!

통일교회는 일반 교회와 다릅니다.

통일교회에서 흘리는 눈물은 일반 교인들이 죄를 회개하고 자기 개인이 구원받기 위해 흘리는 눈물과는 다릅니다.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흘리는 눈물은 예수님과 하나님의 심정을 부여안고 위로해 드리는 눈물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가 책임해야 할 분야가 이것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님!

여기에 서 있는 이 자식도 뜻을 따라 나오면서 지금까지 싸워 왔습니다.

당신의 심정을 위로할 수 있는 그때를 바라보면서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 못하고, 분풀이하고 싶은 일을 다 하지 못하고 가슴에 꽁꽁 싸 두고 나오고 있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사옵니다.

스스로 회개하는 자리에서 '너는 이러한 슬픈 사연을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해원성사 하지 않고는 죽을래야 죽을 수 없는 운명을 가진 자가 아니냐' 하고 다짐하며 지금까지 걸어 나온 것을 아버지께서는 아십니다.

 

이제 반세기의 생애를 넘기고 이제부터 남은 여생을 통하여 달려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때로는 청춘시대와는 달리 피곤함을 느낄 적마다 자신도 모르게, 이런 자리를 차지해 하늘을 위로해 드린다고는 하나 이런 연령에 하늘에 효의 도리를 다 끝내지 못한 것이 얼마나 원통한가 하는 것을 느끼고 있는 불쌍한 사나이인 것을 당신은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아버지라 부르는 말의 내용에는 천만 사연이 있고 천태만상의 차이가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스승을 바라보고 기뻐하는 통일교회 교인이 있거들랑 평면적으로 나타난 기쁨으로 연결된 그것만으로서 남아질 것이 아니라, 배후에 연결시키어서 역사적 사연이, 거쳐온 곡절이 스승과 자기의 사연을 통하여서 풀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스승을 통하여서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마음들이 그런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선생을 바라보고는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만 뜻을 바라보고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아버지여!

선생은 뜻을 위해 태어난 것을 내가 알고 있는데 이들은 뜻의 길을 가기를 원치 않사옵니다.

선생만을 원하는 자리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섭리를 알고 난 후에는 선생과 더불어 뜻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옵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와 인연을 맺은 저희들의 운명길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기가 엮어 온 역사적인 사연을 미처 몰랐고, 역사적인 탕감의 내용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선생과 절대적으로 하나되어야만 혜택의 인연으로 그의 가지로서, 잎으로서, 생명을 지닐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만 되겠사옵니다.

천부의 시대적 혜택으로 말미암아 주어진 그 자리를 염원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기가 반겨 맞는 그 자리, 자기가 간곡한 사연을 생각하고 있는 그 자리가 하늘의 마음과 일치된 자리가 못 되면 스스로 자기가 나타나 가지고 말할 수 없는 죄책감을 느껴야 할 통일의 무리인데도 불구하고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을 느낄 적마다,

아버지여!

나만이라도 아버지 앞에 그래야 된다고 하는 것을 지금까지 생애를 통해 다짐해 왔습니다.

 

아버지여!

1972년 6월 초하루를 맞으면서 이달이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6수를 탕감할 수 있는 달이 되기를 바라옵니다.

그러한 달이 되기 위해서 온갖 정성을 다하고 이달을 의의 있게 보내고 싶은 마음 간절하옵니다.

 

아버지여!

저희들은 아담이 타락하던 그 슬픔을 상기하여야 되겠고, 예수가 십자가 도상에서 못박힘을 받아 피를 홀리고 쓰러져 운명하는 그 모습을 바라보며 비참해 하던 부모의 심정을 동정해야 되겠습니다.

자식들이 잘못하여 죽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그것을 보고 극복해야 할 아버님이 얼마나 불쌍한가 하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천년을 하루같이 눈물로써 위로해 드리지 못하는 자신을 대해 슬퍼할 줄 아는 무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무리가 통일교회의 평신도가 되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러는 자가 희귀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여기가 하늘의 일대 심판이 가해져야 할 입장을 피하지 못할 자리라는 것을 저희들은 더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이 무리를 이렇게 이끈 것은 이런 자리에 머물러 있게 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교회가 무엇을 하든 자기들만으로 이루어야 된다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하늘과는 반드시 엇갈릴 것이고, 하늘과는 반드시 분열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끝까지 참아 나가는 자리, 끝까지 동참하는 자리에서 승리의 날이 오면 기뻐 찬양하며 환성을 지를 수 있는 사람보다도 그날을 맞게 될 때, 엎드려 땅에 얼굴을 대고 얼굴을 들지 못하며 통곡을 하는 무리를 하늘이 더 찾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 내가 바라던 그날이 지금 왔다'고 할 수 있는 무리보다도, 그날을 맞게 될 때, 하늘 앞에 하늘의 수고를 치하드리고 그토록 하늘이 그리던 날을 늦게 맞이하게 된 것을 민망하게 생각하며, 눈물로써 하늘을 위로해 주기 위해 얼굴을 드는 그런 무리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지 않고는 예수의 한과 하늘 아버지의 한을 풀어 드릴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당신이 원하시는 나라를 저희들도 그리워하고 있사옵니다.

당신이 원하고 당신이 찾고자 하는 백성과 그 땅을 저희들은 미친듯이 그리워하고 있사옵니다.

밥을 먹지 못하고 주린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혹은 영어의 몸이 되더라도 이 마음을 빼갈 수 없는 사연이 남아 있기 때문에 오늘의 통일교회가 남아진 줄 알고 있사옵니다.

숱한 곡절의 세월을 지내 가는 가운데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릴 수 있지만 당신이 원하시는 소원의 나라와 그 소원의 이념만은 잊어버릴 수 없사옵고, 당신의 마음 앞에 맺혀진 원한만은 잊어버릴 수 없사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그 원한을 풀고 당신의 뜻인 소원의 나라를 찾기 위한 것이 저희의 필생의 삶이요, 밥을 먹기 전에 다시 한 번 부끄러운 자신을 수습하고, 길을 나서기 전에 혹 하늘이 같이하지 않을까봐 두려워하며 자신을 수습해 가야 할 것이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가야 할 정상적인 생활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제 이 6월을 아버지께서 지키시옵소서.

저희들의 걸음은 이미 생명을 각오하고 나선 걸음이옵니다.

더우기 일본에 있는 당신의 어린 아들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치열해 가는 싸움의 대기선이 벌어져 나오고 있사옵니다.

하늘이여, 여기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약자의 모습으로 나타난 통일의 무리가 패자의 서러움으로 귀결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아버지, 그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더욱이 이번 기동대가 이 아들의 위신과 체면을 세우게 하시옵소서.

지켜 주셔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를 믿고 아버지의 뜻을 알았기 때문에 이런 일을 가려 나왔사옵니다.

이것이 만일에 당신이 소원하는 대로 되지 않게 될 때는 당신의 위신은 물론이고 이 아들의 위신과 통일교회의 위신도 서지 않을 것이옵니다.

당신이 염려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 아들도 염려하고 움직이고 있사오니,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포위망을 뚫고 나가 하나의 개방도로를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을 저희가 붙잡고 있사오니, 저희가 머무는 곳곳마다 마음으로 다짐하던 내정을 아시는 아버지여!

이제 저희들을 믿으시옵소서.

저희들은 기필코 이길을 완수해 내야 되겠습니다. 만일에 그들이 못 하게 될 때는 우리 한국에, 뜻을 위하여 있는 무리들이라도 또다시 나서야 되겠습니다.

세계의 책임자들이라도 규합하여 다시 정비해 가지고 이 일을 재출발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부디 지키시어 이 일을 성사하시옵기를 바라옵니다.

 

만일에 이 한국에 통일교회가 없게 될 때는, 만일에 통일교회에 이 아들이 없게 될 때는, 만약에 아버님이 여기에 계시지 않게 될 때는, 이 무리는 쑥밭밖에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여!

대한민국의 통일교회가 기세를 떨칠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통일교회에 있어서 책임을 진 제가 아버지 앞에 책임하는 데에 지칠 줄 모르는 기백이 넘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가고 오는 세월 앞에 빛되는 자랑의 한날을 세워 놓고 승리와 영광을 아버지 앞에 돌려드리고 가야 할 필생의 사명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지금까지 이끌어 주신 아버지!

그 배후는 숱한 피의 대가와 수난의 대가로 엮어진 것이었습니다.

이 대가의 터전 위에 부름 받은 통일교회 무리들은 이것이 자기들로 말미암아, 자기들이 받을 수 있는 복으로 받았다고 생각했다가는 큰 화를 받는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자리는 지극히 두려운 자리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역사적인 참소의 조건이 깃드는 자리이기 때문에 하루하루의 생활에서의 승패의 절정이 자기의 생명을 노리고 건너가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본부를 아버지께서 사랑하시옵소서.

본부를 위해 기도하는 무리들은 여기에 사는 그 누구를 위해 기도한 것이 아니라 하늘을 위해 기도한 것이었사오니, 그들을 동정하시어서 최후의 승리의 한날까지 남아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 하루로부터 이 한 달을 향해 힘차게 출발할 것을 아버지 앞에 약속하면서, 내내 우리의 책임인 내적 책임을 강화하고 외적 책임분야를 정비해 갈 줄 아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체를 뜻과 더불어 승리하기를 바라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뜻과 우리의 생애 (말씀선집 57권 7편 기도 1, 2 )

훈독왕 | 20240227083627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7권 7편          기도 1과 2를 합쳐주세요

 

뜻과 우리의 생애

1972.06.04 (일), 한국 전본부교회

 

아버지!

오늘 이 아침은 1972년 6월 4일, 이달을 맞이하여 첫번째 맞는 안식일 아침이옵니다.

이 아침에 당신의 자비와 영광과 사랑과 승리가 같이하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아침 이곳에 모인 자녀들은 물론이요, 전국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 위에 무한한 승리의 영광이 깃들게 하여 주시옵소서.

개개인의 심령이 당신이 원하시는 소원 앞에 일치가 되고 당신의 뜻과 더불어 하나가 되어 생활과 생애노정이 빛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여기에 모인 자녀들 가운데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자녀가 있사옵거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뜻 앞에 일치되지 못한 자녀들이 있으면 아버지께서 인도하시옵고, 수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남길 수 있는 하나의 뜻, 남길 수 있는 하나의 사랑, 남길 수 있는 하나의 가정, 남길 수 있는 하나의 국가와 세계를 찾아오신 아버지 안에 효자의 도리와 충신의 도리와 모든 영광의 도리를 다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겸손히 엎드린 자녀들 위에 당신이 찾아와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아버지 앞에 이 시간 부복하여 당신의 영광을 바라는 백성이 되고,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이 세계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영계의 수많은 영인들이 최후의 승리를 기대하고 있는 이때에,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뜻이 이 땅에 일치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한국은 물론이요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이 시대적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새로운 운동을 전개하고 있사오니, 거기에 늘쌍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기신 복귀의 사명 앞에 충성을 다짐하여서 내일의 승리의 기점을 아버지 앞에 찾아 드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아버지 뜻 가운데서 온전히 저희들을 지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이 바라는 뜻 앞에 일치될 수 있는, 거룩한 모습들로 몽땅 바쳐 드리는 거룩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날, 아버지의 성호를 찬양하고, 아버지의 뜻을 추종하는 모든 자녀들 위에 깊고 넓고 높으신 당신의 사랑이 찾아오시어서 지도하시옵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모든 전체가 뜻 가운데서 하나가 되고 순응하여 그 뜻을 성사해 드리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참부모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기도 2

 

사랑하는 아버님!

여기에 모인 자녀들의 마음 가운데 부풀어 오르는 방향이 의롭기를 바랍니다.

밤도 이 방향을 위하여 이 중심을 위하여, 낮도 이 방향과 이 중심을 위하여, 젊은 청년시대, 장년시대, 노년시대, 운명길을 지나 가지고 영원한 세계에까지 가더라도 이 원칙은 변치 않는다는 철칙을 지닌 사나이 아낙네로서 자신을 가진 무리가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아옵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신자가 가야 할 확실한 길인 것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뜻을 위한 생애의 걸음이 빛되고 자랑이 되기를 간곡히 고대하는 이들이 되기를 바라서 말씀하였습니다.

 

아버지!

세계적인 싸움의 노정이 저희 목전에 다가왔습니다.

천신만고 수난의 행각을 통하여서 엮어진 이 무리들이, 낮이나 밤이나 소식을 그리워하고, 그 한마디의 소식이 자기의 생활 감정을 자극시키고 하루의 웃음을 자아낼 수 있는 생활을 가져야 할 것이 통일교회의 현재 처해 있는 우리들의 입장인 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중심과 더불어 하나되고. 그 방향과 더불어 일치되어 아버님께서 기뻐할 때 그 자리에서 같이 기뻐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지 않고는, 앞으로 찾아오는 이상세계는 나와 더불어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명약관화한 사실인 것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이제 과거를 시정하고 현시점에 있어서 내일의 행로를 바로잡아 가지고 보람있는 자기 가치를, 아버님이 먼저 인정하고 역사가 인정하기에 서슴지 않을 수 있는, 오늘의 자체를 자랑할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민족이 비운 가운데 사로잡힌 현시대에 있어서 통일의 무리들을 보시사 이 민족의 운명을 지켜 주시옵소서.

한스러운 삼팔선을 중심삼아 남북으로 갈라져 가지고 수많은 곡절의 인연을 남겨 놓은, 이 역사적인 분통함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이것을 넘고 이것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은 보다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옵니다.

이러한 천적인 기원이 성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을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은 그 중심과 그 방향을 향해서 밤이나 낮이나 싸워 나가는 무리가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다시 깨달았사오니 그러한 나, 그러한 무리로서 태어났고, 그러한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천주주의 인연을 통한 영계와 육계가 통일권에 동참하여 아버님을 해방시켜 가지고 주체와 영원한 사랑 일체 이상을 그려 가야 할 것이 뜻의 길인 것을 확실히 알고 가는 통일의 무리들 앞에 당신의 가호의 손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당신은 주체적인 입장에서 대상적인 기준만 벌어지면 언제나 공존, 공영, 공의의 법도를 적용하시는 주체자인 것을 알고 이것을 위해서 가는 사람들은 망할 수 없다는 것은 천리이오니,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어떠한 악의 중심보다도 강한 중심, 어떠한 악의 방향보다 강한 방향성을 갖추어 가지고, 어떠한 대립적인 장벽이 가로놓여 있어도 뚫고 나갈 수 있는 철저한 하늘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이날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복받을 수 있는 6월의 첫 주일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과 땅의 화합이 실현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뜻과 우리의 생애 (말씀선집 57권 7편 기도 ② )

훈독왕 | 20240227083726

말씀선집 57권 7편

 

뜻과 우리의 생애

1972.06.04 (일), 한국 전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여기에 모인 자녀들의 마음 가운데 부풀어 오르는 방향이 의롭기를 바랍니다. 밤도 이 방향을 위하여 이 중심을 위하여, 낮도 이 방향과 이 중심을 위하여, 젊은 청년시대, 장년시대, 노년시대, 운명길을 지나 가지고 영원한 세계에까지 가더라도 이 원칙은 변치 않는다는 철칙을 지닌 사나이 아낙네로서 자신을 가진 무리가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아옵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신자가 가야 할 확실한 길인 것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뜻을 위한 생애의 걸음이 빛되고 자랑이 되기를 간곡히 고대하는 이들이 되기를 바라서 말씀하였습니다.

 

아버지! 세계적인 싸움의 노정이 저희 목전에 다가왔습니다. 천신만고 수난의 행각을 통하여서 엮어진 이 무리들이, 낮이나 밤이나 소식을 그리워하고, 그 한마디의 소식이 자기의 생활 감정을 자극시키고 하루의 웃음을 자아낼 수 있는 생활을 가져야 할 것이 통일교회의 현재 처해 있는 우리들의 입장인 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중심과 더불어 하나되고. 그 방향과 더불어 일치되어 아버님께서 기뻐할 때 그 자리에서 같이 기뻐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지 않고는, 앞으로 찾아오는 이상세계는 나와 더불어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명약관화한 사실인 것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이제 과거를 시정하고 현시점에 있어서 내일의 행로를 바로잡아 가지고 보람있는 자기 가치를, 아버님이 먼저 인정하고 역사가 인정하기에 서슴지 않을 수 있는, 오늘의 자체를 자랑할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민족이 비운 가운데 사로잡힌 현시대에 있어서 통일의 무리들을 보시사 이 민족의 운명을 지켜 주시옵소서. 한스러운 삼팔선을 중심삼아 남북으로 갈라져 가지고 수많은 곡절의 인연을 남겨 놓은, 이 역사적인 분통함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이것을 넘고 이것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은 보다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옵니다. 이러한 천적인 기원이 성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을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은 그 중심과 그 방향을 향해서 밤이나 낮이나 싸워 나가는 무리가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다시 깨달았사오니 그러한 나, 그러한 무리로서 태어났고, 그러한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천주주의 인연을 통한 영계와 육계가 통일권에 동참하여 아버님을 해방시켜 가지고 주체와 영원한 사랑 일체 이상을 그려 가야 할 것이 뜻의 길인 것을 확실히 알고 가는 통일의 무리들 앞에 당신의 가호의 손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당신은 주체적인 입장에서 대상적인 기준만 벌어지면 언제나 공존, 공영, 공의의 법도를 적용하시는 주체자인 것을 알고 이것을 위해서 가는 사람들은 망할 수 없다는 것은 천리이오니,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어떠한 악의 중심보다도 강한 중심, 어떠한 악의 방향보다 강한 방향성을 갖추어 가지고, 어떠한 대립적인 장벽이 가로놓여 있어도 뚫고 나갈 수 있는 철저한 하늘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이날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복받을 수 있는 6월의 첫 주일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과 땅의 화합이 실현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섭리적 현시점 (말씀선집 57권 8편)

훈독왕 | 20240227083852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7권 8편

 

섭리적 현시점

1972.06.05 (월), 한국 구리 중앙수련원

 

사랑하는 아버님!

그 누구도 모르는 한스러운 복귀의 행각의 노정이 이처럼 절박한 역사적인 인연을 연이어 나왔다는 것을 저희는 미처 몰랐습니다.

지금까지는 상대적 인연을 찾아 나온 기간이 아니라 개인, 한 아담을 찾아 나오기 위한 소모의 기간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한 지상종점을 바라보고 1960년도까지 숱한 곡절과 죽음을 각오하고 나온 것을 아옵니다.

그리하여 하나의 승리적 터전을 횡적으로 출발하던 그날이 있었으니 그것이 멀지 않은 과거의 일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역사는 변해 왔다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그날서부터 역사적인 노정은 횡으로 횡으로 발전해 나왔사옵니다.

이 민족 앞에 몰리는 개인의 운명을 넘어서기 위하여 몸부림쳤고, 몰리는 가정의 운명을 넘어서기 위하여 몸부림쳤고, 몰리는 종족, 민족, 국가의 운명을 넘어서기 위하여 몸부림쳐 나왔사옵니다.

이렇게 몸부림쳐 나온 통일의 식구들이 현재 처해 있는 때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삼은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의 운명을 대신한 때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우리는 예수처럼 패자의 서러운 쓴 잔을 마셔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저희는 유대교와 같이 하늘을 배반하는 배도자의 후신자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저희는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하늘을 배반하는 삼천만 민족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오늘날까지 통일의 무리는 이 나라 이 민족을 붙들고 눈물지어 왔습니다.

이 나라를 구하자고 저희는 몸부림쳐 왔습니다.

그 누구도 모르는 사연을 품고 지금까지 싸워 나오기를 10여 성상, 혹은 20여 성상의 세월을 보냈나이다.

잊을 수 없는 사연 사연들이 엇갈려 가지고 지나갔지만 그 사연이 나를 낙망시킨 것이 아니라 내일의 소망을 향하여 결의할 수 있는 자극제가 되었사옵니다.

그러한 과거지사를 감사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해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섭리적 현시점이 얼마나 엄청난가 하는 것을 저희는 미처 몰랐습니다.

내가 잘하면 나라가 사는 것이요, 내가 갈 길을 다 가게 되면 세계가 갈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이 엄청난 사실을,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이 땅 위에 기반을 닦아 가지고 사방으로 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터전이 닦아진다는 이 엄숙하고도 긴장된 시점에 서 있다는 것을 저희는 이제 확실히 알았사옵니다.

 

아버지여!

이제 저희는 손을 들어 결심하였사오니, 전국에서 선두로 달리고 있는 기동대들과 더불어 저희가 하나되어야 하겠습니다.

후방이 아니옵니다.

전체가 통일전선이옵니다.

전체가 하나돼야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이 나라를 사랑하고 이 민족 전체를 아버지의 품안에 바쳐 드려야겠습니다.

 

아버지!

통일의 무리가 아니면 이 나라를 통일할 수 없고, 이 민족을 해방시킬 수 없는 실질적인 사실을 보여 줄 수 있는 운동을 해야 할 때가 이제 왔사오니,

아버님이시여!

저희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새로이 맹세하오니, 아버지여, 받아 주시옵소서.

 

당신의 축복이 지금까지 컸던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연이어 나라를 세우지 못하게 될 때는 그 컸던 축복이 전부 다 수포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제 어떤 어려움의 자리에 저희를 내몰더라도 저희는 있는 힘을 다해서 책임을 완수할 것을 결의하였사오니, 이러한 모든 결의를 아버지께서 기꺼이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금번의 이와 같은 모임을 통해서 선을 위주한 사위기대 위에 당신이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자녀들도 많사오니,

아버지여,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이스라엘 나라를 향하여 출발하게 될 때, 그들 앞에 나라가 없었지만 광야로 떠나지 않고 남아 있었던 사람은 망한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총진군 명령이 내려진 것을 이 시간 저희가 알고 이제부터 하늘이 가는 길을 향하여 저희는 따라가야 되겠습니다.

터를 잡고 정지해서는 안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자나깨나 오나가나 일선에 설 것을 각오하고 하늘이 움직이는 방향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새로운 내적 외적 이동이 벌어져야 할 때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남한 땅의 사람들은 이북을 향하여 이동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못했기 때문에, 내적으로라도 그곳을 향하여 이동하는 무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내를 옮겨 놓고, 남편을 옮겨 놓고, 자식을 옮겨 놓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시대적 요구 앞에 순종의 법도를 세워 새로운 역사적 전통을, 천국건설에 영원하고도 길이길이 남을 수 있는 전통을 심어 놓는 데 본이 되는 하늘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날, 이 저녁에 모인 전체 위에 당신이 같이하여 주시옵고, 새로운 결의와 새로운 맹세를 다짐했사오니 다시 본래 각자의 처소에 돌아가더라도 쉬지 않고, 하늘도 쉬지 않고 일하는 반면에 사탄도 쉬지 않고 반대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저희도 쉬지 않고 24시간 온갖 정성을 다 바치어 국가와 세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새시대의 역군의 사명을 다할 수 있게끔,

아버지여!

채찍질을 해서라도 내몰아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저희는 절대순종과 더불어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승리의 한날에 제물로 바쳐지기를 맹세한 몸이오니, 허락하신 뜻대로 이루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오늘의 이 모임을 감사드리면서 금후에 허락하시는 축복의 인연이 이들과 더불어 같이하시길 바라옵니다.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