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선집 기도 (41-100권) 제56권

재림주님의 기도 - 개척자의 길 (말씀선집 56권 1편)

훈독왕 | 20240227080933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6권 1편

 

개척자의 길

1972.05.10 (수), 한국 중앙수련원

 

사랑하는 아버님!

한반도를 아버지께서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수많은 사람이 한국이 아니면 안 된다는 계시를 받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당신의 인연 가운데에서 지정된 이 땅이 슬픔의 눈물과 더불어 흔적없이 사라질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땅을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오늘 소수의 통일의 무리들은 결심을 하고 삼천만 민중을 지키기 위한 새로운 사람을 규합하지 않으면 안 될 중차대한 시점에 놓여 있사오니,

이제 2차 7년노정에 있어서 여기에 축복받은 가정들이 최대 최선의 정성을 다하여 하늘 나라에 기억되고, 아버지가 자랑할 수 있는 모습이 되도록 나머지 기간에 온갖 정성을 다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긴박한 세계 정세 가운데에서 우리가 일치단결을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인 정성의 터전을 닦을 수 있는, 한번밖에 없는 좋은 때가 우리 앞에 다가온 것을 알고, 모든 마음 마음을 모으고 정성에 정성을 모아서 최후의 승리의 한날의 기반을 닦기에 부족함이 없는 하늘의 정병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당신이 허락하신 뜻 가운데에서 이 기간을 지나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말씀을 통하여 하늘이 바라는 소원 앞에 있어서 심정을 지닌 아들딸이 되어 삼천리 반도 어디를 가든지 하늘을 부여 안고, 하늘을 소개하여 당신이 현현하실 수 있는 터전이 되도록 환경무대를 갖추어 가지고, 가가호호에서 하늘의 인연을 자랑할 수 있는, 새로운 이스라엘을 편성하지 않으면 안 될 민족적인 사명이 저희에게 있는 것을 아오니,

아버지여!

이 사명을 다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문설주에 피를 바르고 이스라엘 선민의 깃발을 꽂아 줄 수 있는 책임이 여기에 모인 당신의 지방 책임자들에게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들의 손길은 제사장의 피를 뿌려야 할 입장에 있고, 이들은 거룩하신 당신의 일상생활의 뜻 가운데에서 기억의 중심존재임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이들을 빼 놓고는 운행하실 수 없고, 이들이 없이는 일할 수 없는 신의에 찬 당신의 자녀들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모처럼의 이번 기회로 말미암아 과거를 다시 한 번 청산짓고, 새로이 각오하고 결의하여 당신 앞에 슬픈 과거의 서러움을 청산하고 기쁜 영광의 제물로 헌제 되어 당신이 기꺼이 받을 수 있는 개인이 되고 가정이 되어 자녀들을 낳아 가지고 사위기대를 복귀한 축복받은 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제 한국을 위하여 계획하는 모든 것이, 일체가 일취월장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무리 악한 무리가 저희들을 노린다고 하더라도 아버지께서 방비하시어서 선한 실적을 남기기 위한 싸움을 다 싸울 때까지 참아 주실 줄 알고 있으니, 아버지께서 참아 주시는 그 기간에 저희는 보람 있는 성과를 거두어 아버지께서 손을 들어 자랑하시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통일의 무리들로 삼아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이여!

이제 저희는 가진 것 없는 몸을 가지고 지방으로 또 돌아가겠습니다.

거기에서 눈물짓고 아버지를 위하여 슬퍼하는 마음으로 무릎을 꿇고 정성을 들이거든 언제나 아버지께서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기도할 때 당신이 위로하고, 제가 외로울 때 당신이 지도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을 지키시옵고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새로운 결심과 결의를 가지고 민족의 장래와 시대의 사명을 탕감해야 할 저희들이 복된 자리에 있다는 것을 자각하면서, 일면 슬픔을 품고 가는 그 마음은 자기를 위한 슬픔이 아니라 하늘과 땅을 위한 슬픔이어야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시대의 사명을 짊어진 역사적인 대표자들인 것을 생각할 때, 스스로 긍지를 지니고 모쪼록 사탄세계에 조롱받지 않는 승리의 아들딸이 되어 영광의 존전에서 사랑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가치적인 아들이 되고 딸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번에 모인 어린 딸들도 아버지께서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에게는 당신의 심정의 인연을 그 도의 황토에 심어야 되겠고, 그 수많은 불쌍한 백성의 마음에 아버지의 심정을 심어 놓아야 할, 어머니의 사명을 해야 될 책임이 있사오니, 지금까지도 정성을 들여 왔지만 남은 싸움과 남은 사명이 있기 때문에, 걸으면서라도 다시 하늘 앞에 정성들여야 되겠습니다.

죽기 전까지 해야 할 사명분담이 저희에게 남아 있는 줄 알고 있사오니, 하늘을 부여안고 또 다시 갈 수 있는 힘을 아버지께서 보급하여 주시옵소서.

싸울 수 있는 자신과 때에 대한 분별성을 가지고 때를 놓치지 않는 시대를 마련할 수 있고, 시대를 정비할 수 있는 당신의 어린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제 새로운 책을 가지고 전도하는 새로운 운동을 전개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제 저희들에게 온갖 정성을 더하시옵소서. 한 생명 생명을 연결시키는 곳에 하늘의 인연이 찾아오고, 해방의 기치가 그곳을 통하여 들려질 수 있게끔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혼을 동원하고, 예수를 위주로 한 기독교의 수많은 선지선열들을 동원하시옵소서.

땅의 기독교와 땅 위에서 이스라엘이 패배했던 수난길 가운데에서 사라져 간 수많은 이스라엘의 애혼을 이 민족을 통하여 복귀해야 하는 것이 섭리도상의 비장한 해결점인 것을 알고 있는 저희들에게 선의 나라를 추구하며 정성을 들이고 간 수많은 충신 열녀들을 동원하시어서 이 민족이 해방의 한날을 맞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 시간과 다시 만날 그 인연을 그리워하면서 떠나는 발걸음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부디 눈물과 더불어 아버지가 위로할 수 있는 터전을 넓히고, 당신의 후대하신 사랑의 위업을 남기고 돌아오는, 당신의 복받는, 축복받는, 당신이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아벨의 길 (말씀선집 56권 2편 기도 1, 2 )

훈독왕 | 20240227081123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6권 2편

 

아벨의 길

1972.05.14 (일), 한국 전본부교회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2년 5월 14일, 이달을 맞이하여 두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아버지!

제가 귀국하여 첫번째 맞는 안식일 이 아침에 당신이 자비와 사랑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 아침 이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만민에게 당신이 평화의 아침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곳을 흠모하면서 정성을 들이는 곳곳마다 부활의 새로운 아침 햇빛이 비쳐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영원의 세계의 인연이 그들의 마음과 그들의 생활 위에 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아침 전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한국 땅을 바라보면서 승리의 한날을 표준삼고 싸우고 있사오니, 아버지께서 친히 그들을 거느리시어 당신의 영광의 품에 품으시옵고, 승리의 한날을 향하여 달음질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그간 순회노정 위에 당신이 특별히 은사를 베풀어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기동대원들을 당신이 직접 지도하여 주시옵고, 선과 악을 가르는 데 있어서 이 세계상에 새로운 역사의 봉화를 들고 승리의 대열에 참여하는 하늘의 정병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가는 곳곳마다 당신의 영광을 찬양하고, 당신의 승리를 장식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번 기간을 통하여 서구 세계에 전파되고 선포된 모든 내용들이 아버지께서 소원하시는 뜻을 이룰 수 있는 터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제 한국 땅에 남은 당신의 뜻을 수습하고 당신이 소원하시는 승리의 곳을 향하여 어린 모습들은 또다시 달리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기에,

다시 수습하고 다시 규합하여 당신 앞에 몽땅 바쳐질 수 있는 저희 개인들이 되고, 가정들이 되고, 겨레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늘로부터 인연되어진 모든 사실들이 땅 위에서 승리로 결정되지 않고는 아버지 앞에 남아지는 무리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닫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에 당신의 뜻을 모두 이루시옵소서.

오늘부터 맞이하는 안식일과 이후에 남은 일년이 복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를 바라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기도 2

 

아버지!

당신은 역사시대에 있어서 당신의 뜻의 내용을 알아 가지고 그 길을 지키기 위하여 온 역사를 통하여 온갖 정성을 바치는 민족이 없는 것을 억울해 하셨고 슬퍼하셨던 사실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여기에 모인 소수의 무리들을 굽어살피시옵소서.

통일교회는 이름 그 자체만으로써 미쳐지는 교회가 아니라, 내용을 가지고 이론적인 체제를 갖추는 데 있어서 역사적인 모든 면을 통합해 결론을 지어 가야 할 교회로서, 세계사적인 사명이 있다는 것을 여기에 모인 통일교회 교인 자체들도 지금까지 안 사람이 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때가 됨에 따라 외부에 있는 학자나 식자들이 증거하는 이러한 시대상에 부딪친 것을 생각할 때, 이것은 통일교회를 믿는 자들로서 지극히 부끄러운 사실이요, 면목없는 사실인 것을 스스로 깨닫고 자기의 체면을 망각하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자각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벨의 전통의 길을 저희들이 이어받기 위해서는 제물의 과정을 통하여 승리를 결정지어야 되겠습니다.

본래 인간은 하나님의 변치 않는 사랑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아들이 되어 하나로 통일된 기준을 갖추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 기준을 갖추지 못하고 두 사랑의 결실을 가져왔기 때문에 당신은 그것을 본연의 그 하나의 기준으로 결속시키기 위한 역사적인 투쟁 노정에서 지금까지 피 흘려 나오신 것을 저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아벨이 가야 할 길은 가인을 찾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가인과 하나되어 가지고 바쳐지는 그 자리에는 부모가 현현할 수 있는 것이요, 세계를 대표해서 부모를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형성하게 될 때, 하나님이 현현한다는 이 원칙적인 원리 앞에 일치될 수 있는 각자의 생애와 각 가정의 생애와, 종족, 민족의 생애 노정이 벌어지게 허락하여 주옵시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길을 위해서 수십 년 동안 싸워 나온 통일교회의 운명은 비참하였지만, 이제는 칠흑 같은 어두운 밤은 지나가고 광명한 새로운 햇빛을 맞을 수 있는 아침이 찾아오는 이때에 있어서 저희들은 새옷으로 갈아입고, 예복으로 갈아입고 하나님 앞에 새로운 경배를 드리고 세계를 위해서 출전하지 않으면 안 될 시급한 아침이 다가온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이 경종을 따라서 새로운 사명을 짊어지고 새로운 희망을 가져야 되겠고, 그 평면적인 소망보다는 입체적인 소망을 가지고 총진군해야 되겠사옵니다.

그러한 대열이 지금 세계로부터 연결되어 들어오는 것을 알게 될 때, 이제 이 길 앞에 동참할 수 있는 영광을 이 민족 앞에, 통일교회 무리 앞에 허락된 것을 진실로 감사할 줄 아는 무리가 많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귀국하고 처음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밤이나 낮이나 개의치 않고 저희들은 가야 할 아벨의 길을 닦아 가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저희들은 이 길에서 망해서는 안 되겠고 이 고개를 넘는데 있어서 패자의 서러운 쓴 잔을 마시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 고개를 넘고 또 넘어서 최후의 승리의 월계관을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것이 아니라, 저희들이 하나님 앞에 제시해 드릴 수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개인은 물론이요,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전체가 아버지 앞에 그래야 된다는 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알고 가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무리가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서 있는 통일의 용사들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사상에 처하여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어 아버지 앞에 칭찬받고 자랑받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만국에 널려 있는 수많은 통일의 무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곳곳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수많은 종교인들 앞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도탄 중에 살고 있는 인류를 아버지께서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에게 천상세계에 있는 모든 애혼들을 탕감복귀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입체적인 과중된 책임이 오늘날 저희 일신에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 어마어마한 역사적인 초점에 서 있는 것을 자각하고 오늘의 행각의 노정에 있어서 당당한 모습을 갖추어 내일의 승리를 찬양할 줄 아는 무리들로서 끝까지 가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하나님과 우리 인간 (말씀선집 56권 3편)

훈독왕 | 20240227081456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6권 3편

 

하나님과 우리 인간

1972.05.14 (일), 한국 통일동산(구리시 교문동)

 

사랑하는 아버님!

멀고 먼 역사적인 제3차 세계순방노정을 당신의 가호 밑에서 무난히 끝마치게 된 것을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의 역사가 이렇듯 인류의 배후에 숨겨진 역사로서, 당신의 심정 속에 묻혀 있던 그 사연이 오늘날 인류역사상에 나타날 때까지는, 갖은 수난과 역경과 고역의 길을 거치지 않을 수 없었던 내정을 생각해 보게 될 때에, 그 뜻을 바라보는 저희들은 쌍수를 합장하고, 머리를 숙여 속죄의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는 자신을 발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자신이 돼야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사랑하는 하나님!

사랑하는 이 우주의 중심인 여호와 앞에 부름을 받은 것도 놀랍고 두려운 일이지만, 당신 앞에 있어서 둘도 없는 아들딸이 된다는 이 엄청난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통일의 자리에서 한몸이 될 수 있는 이 놀라운 역사적인 비밀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천치창조의 위업을 저희에게 그냥 그대로 고스란히 계승해 주고 싶었던, 그야말로 본연의 사랑의 아버지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그 아버지를 잃어버린 저희들의 슬픔이 얼마나 큰 것이옵니까?

그 아버지를 저희들이 다시 찾는 데 있어서는 어떠한 희생의 대가라도 개의치 않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마음으로 몇천 번이라도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기를 바라옵나이다.

 

사랑하는 아버지여!

불쌍한 한민족을 아버지께서 붙들어 주시옵소서.

남북으로 갈라지게 된 것은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반대한 연고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배반함으로 말미암아 2천년 비운의 역사를 넘을 수 없었던 그런 인연과도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를 반대한 기독교 역사는 2천년을 20년 역사내에 탕감하기 위해 1960년도부터 1980년도까지 생사를 결정짓는 이런 싸움의 갈림길에 들어서고 있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나이다.

 

그간 나라는 황폐했고, 그간 축복받았던 기성교단은 다 무너져 갔습니다.

끝이 된 그런 터전 위에 엘리야 앞에, 바알 앞에 굴하지 않은 7천여 무리가 있다고 예고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쓰러진 이 기성교단 앞에 그 절개와 정열을 잃어버리지 아니 한 끝날의 7천여 무리가 남아져야 된다는 것을….

이들 때문에 저희들은 다시 깃발을 들고, 이것을 잃어버리고 하늘 앞에 채찍을 맞는 기성교단을 향하여 피뿌리는 제사장의 길을 다시 가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1,200명의 아녀자들을 이 삼천리 반도 강산에 있는 민족을 대표한 수많은 기독교 앞에 보내고 있다는 사실은 당신만이 알고 있는 사실임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것은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는 최후의 선고요, 최후의 가름길을 결정짓기 위한 순간인 것을 그들은 모르고 있사오나,

아버님이여!

1972년을 기해서 기필코 이 땅 위에 새로운 교단의 문이 열릴 것을 저는 알고 왔나이다.

 

아버님!

저희들의 지성(至誠)이 부족하거든 저희들의 발걸음을 재촉하시옵고, 저희들이 아버지의 심정 앞에 가까이 선 자녀로서의 책임을 못하였거든 제물이 돼서라도 그 책임을 다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의 한을 맺히게 한 유대교인과 같이 자유세계를 대표한 기독교 문화권은 세계적인 유대교와 마찬가지 입장에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 기독교 문화권을 하늘 앞에 굴복시키고 연결시킬 수 있는 승리적 기반을 닦지 않고는 자유세계를 구할 수 없다는 것이 천리원칙인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통일교회가 아벨적인 자리에 섰다고 할 진대는, 가인적인 자리에 선 것이 기성교회인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것이 하나되지 않고는 부모를 복귀할 수 없고, 부모를 안식시킬 수 있는 자리를 맞을 수 없다는 것이 원리의 철석같은 가르침인 것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권고하시옵소서.

서울에 지금까지 널려 있는 자녀들, 자기 스스로의 갈 길을 다짐하고, 내일의 개척자의 조상의 명분을 갖추어야 할 사명이 있는 이들 앞에 있어서는 모든 것을 다 희생하더라도 그 사명을 이어받을 수 있는 데 있어서 야곱과 같이 지혜로와야만 되겠습니다.

모든 것을 희생하더라도 하늘의 축복의 계대를 무엇보다 존중시해야겠다는 그 일념이야말로 역사적인 이스라엘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조상이 되게 한 것이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의 무리들은 그 붉은 심정과 불타는 마음을 가지고 택함받은 아벨로서의 사명을 감수하고 감당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5개월이 지나는 그 기간 동안 당신이 이 무리들을 모아 이끌고 이 민족을 수호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이제 1972년을 당신이 맡으시옵고, 1973년, 1974년을 당신이 맡으시옵소서.

아버지여!

이 나라를 주관하여 주시옵고, 이 나라의 갈 길을 여시옵소서.

당신이 원하는 방향을 가려 나가야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승리하는 그 길….

반드시 주류를 따라 가지고 모든 것이 수습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나라의 갈 길을 아버지께서 밝히시려면 당신이 지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을 우러러보고, 하늘 앞에 국가의 모든 운명을 판결지을 수 있는 그날이 이 민족 앞에 가까이 오면 올수록, 오늘날 통일교단은 단결해야 되겠습니다.

하늘 앞에 생명을 걸고 이 나라의 운명을 책임지고 담판기도해야 할 때도 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시간 다시 한 번 저희들이 3년 노정을 걸어 놓고 결의한 모든 전부를,

아버지, 지켜 주시옵시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전부 다 통일교회 신도들은 애국자가 돼야 되겠습니다.

애국 애족하는 사람이 되기 전에는 세계 만민 앞에 체면을 갖고 나설 수 없는 것이 오늘날 아버지의 원하는 아들딸의 권위인 것을 알았사오니, 그 권위를 갖출 수 있는 성현의 도리 이상의 기준을 실천 노정에서 갖추고 나서서. 하늘이 자랑함과 동시에 하늘의 사랑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 땅(통일동산)은 당신이 주관하는 땅이옵니다.

이 땅을 마련한 것도 당신의 허락 가운데 마련한 땅이오니, 이 땅에 모인 저희들은 자기의 희망을 드높이 품음과 동시에, 내일의 소망의 터전을 이 땅과 더불어 결의할 수 있는 한날을 가진 오늘이 복된 것을 알고, 이 시간이 복된 것을 알고, 자기 자신이 복된 것을 깨달을 줄 아는 당신의 택한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나님이 있는 것을 확실히 알고, 그 뜻이 지향하는 그 뜻의 곳을 향하여 저희들도 가야 되겠습니다.

당신과 저희들이 합하여서 마이너스될 수 있는 그 어떤 노정을 바라보고 가는 것이 아니라, 당신께도 플러스 돼야 되겠고, 저희들에게도 플러스돼야 될 것이옵니다.

그 종착적인 상봉의 곳이 세계라는 무대임을 저희들은 확실히 알고, 세계를 향하여 오늘도 내일도 달려가야 되겠습니다.

세계를 향하여 나가는 가운데 있어서 사탄의 토성이 개인으로부터 국가, 전세계에까지 막혀 있는 것을 밀어제치고, 최후의 승리의 개선가를 부르며, 아버지 앞에 승리한 아들의 영광을 갖춘, 딸의 영광을 갖춘 아들딸로 남아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아들딸을 축복하여 주옵고,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남아진 당신의 뜻을 앞에 놓고 결의하고 나서는, 세계에 편성된 기동대원들을,

아버지!

일일이 지도하시어서 새나라의 기수가 되고 새나라의 창건자가 되고 새나라의 의용군이 되어서 하늘 나라의 빛날 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나라의 전통을 이어 세우고, 당신의 나라의 선한 민족들로서 그 길을 떠나갈 수 있는 선한 자손들로 삼아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이후의 모든 절차도 기쁘신 뜻 가운데서 인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면서 금후의 모든 전체를,

아버지, 지도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선악이 가는 길 (말씀선집 56권 4편)

훈독왕 | 20240227081606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6권 4편

 

선악이 가는 길

1972.05.18 (목), 한국 대구 대원예식장

 

아버지!

당신이 계신 것을 잘 알고 있는 통일교회 신도들은 선이 가는 길이 어떠한 길인가를 이제 가릴 줄 알고 있습니다.

 

두 사람 가운데 있어서 선한 자는 피해를 받는 자요. 악한 자는 가해를 하는 자인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남을 위하여 희생하는 길은 공적인 노정으로서 하늘과 연결되는 길이요, 자기를 위하여 투쟁하는 길은 멸망하는, 지옥과 연결되는 길인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통일교회는 교단 형성이 목적이 아니라, 통일교회 간판을 떼어 던지는 한이 있더라도 당신이 찾고 있는 나라를 찾아야 되겠습니다.

남북이 통일되어 가지고 세계에로 갈 수 있는. 횡적인 주체를 만방에 자랑할 수 있는 나라를 가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붙잡고 아버지 앞에 호소함과 동시에 저 악한 공산당의 무리들을 방어하지 않으면 안 될 처절한 사명이 통일교회의 어린 저희들 두 어깨에 짊어져 있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때는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한 때요, 종교를 세계의 노정 앞에 연결시킬 수 있고 승리의 터전을 가려 줄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한 때이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생각해 보게 될 때, 통일교회는 나라한테서 핍박받았고, 수많은 종단들한테도 핍박받아 왔습니다.

쫓기던 무리를 통하여 역사는 변천해 나왔고, 혁명의 전통적인 인연이 이어져 나왔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지!

이제 쫓기는 이 통일교회의 무리를 통하여 남북간에 가로놓인 삼팔선을 철폐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숙명적인 사명을 감당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저희들은 알았기에, 기성교회와 손을 잡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종교를 원수시하고 있는 공산당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수많은 종교가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저희가 알았기 때문에 저희들은 갖은 희생을 하면서 이런 터전을 만들기 위하여 지금까지 천신만고의 수난길을 찾아 나왔사옵니다.

그러기에 아버지께서 동정해서 지금까지 키워 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하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이제 가야 할 길은 나라만을 찾기 위한 길이 아니라, 세계를 찾아 아버지 앞에 봉헌하기 위한 길이옵니다.

그것이 저희들의 사명이기 때문에 이 세계를 기필코 찾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금번 구라파에서 이 나라를 찾아온 젊은 청년들 가슴가슴에 민족을 초월할 수 있는 심정을 가지고 당신이 찾는 나라를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하는 것을 감사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직접적으로 체휼할 수 있는 이번 기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런 인연을 통하여 아버지께서 기뻐할 수 있는 전통적인 나라, 전통적인 국민성, 전통적인 애국심을 세울 줄 아는 통일의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인정이 가는 길은 국가 기준을 못 넘는다고 했사옵고, 천정이 가는 길은 국가 기준을 넘어 세계로 간다고 했사오니, 저희들이 세계의 심정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하늘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예수님이 이 땅 위에서 성사하지 못한 것을 저희들이 탕감복귀하지 않고는 하늘나라를 상속받을 수 없다는 원리의 가르침을 확실히 알고, 현실의 실천장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고, 내일에 있어서 슬픔을 품고 패자의 서러움을 안고 물러가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사오니, 승자의 권위를 가지고 내일의 희망을 다짐하는 승리의 아들딸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에 당신의 은사와 사랑이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아벨의 사명 (말씀선집 56권 5편)

훈독왕 | 20240227081715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6권 5편

 

아벨의 사명

1972.05.18 (목), 한국 대구교회

 

흘러가는 역사노정 위에 당신의 섭리의 뜻은 언제나 곡절의 운명을 피할 수 없는 복귀섭리의 도상이었던 것을 생각하옵니다.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탕감복귀에 있어서, 아벨의 사명을 감당하는 대표자가 이 땅에서 가인을 수습하고 가야 한다는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그가 부모님이 바라는 해방의 터전을 확대시켜야 되는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하늘땅을 통일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심정적 해방을 갖추어 드려야 된다는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아버지!

오늘날 통일의 무리들이 이 땅 위에 사는 것은 우연한 당신의 노고의 결과가 아닌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가인 아벨의 전통적인 역사를 이어받은 통일교회는 엄숙한 사명에 있어서, 민족적 해방을 촉구하는 동시에 선의 주권을 성사시키어 세계적인 해방을 완성시켜야 할 사명이 있다는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도 어려웠지만 금후에 저희들이 달려가야 할 사명노정이 얼마나 방대하다는 것을 더더욱 느끼게 되옵니다.

이제 저희는 안목을 넓혀 세계를 향하여 세계의 식구들이 달려가는 그 표준 앞에, 그 대열 앞에 부끄러운 모습을 나타내서는 안 될 때가 왔습니다.

 

아버지!

금번 미국과 영국과 독일과 일본. 그리고 한국에 있어서 편성 되는 기동대원들이 기어이 가야 할 운명의 길은 세계를 복귀하기 위한 것이옵니다.

이 길을 당신의 뜻과 더불어 출발하오니, 길이길이 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가는 무대 싸움터에서 백전백승하게 하여 당신의 승리적 천국을 해방하는 데 필요한 열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들이 민족을 깨우침과 동시에 세계를 각성시켜 가지고 미래의 천국의 문을 여는 데에 있어서 중심적인 사명을 하는 세계적인 활동대원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대구에 있는 식구와 경북에 있는 어린 자녀들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하늘의 말씀을 중심삼고 지금 때가 어떤 때인가를 알았습니다.

아벨이 가야 할 행로가 어떻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저희 통일교회가 처해 있는 현재의 입장을 알았사옵니다.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천신만고의 수난길을 다 거치더라도 끝까지 싸워 승리해 남아지는 무리가 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을 이제 확실히 깨달았사옵니다.

결의한 모든 일체의 사실을, 그 누가 보나 안 보나, 바람이 부나 비가 오나, 어떠한 어려움이 그 사정에 부딪쳐 오더라도 가야 할 길을 변함없이, 꾸준히 그 모든 것을 제거시키고 폭파시키며 나갈 수 있는 하늘의 의용군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남한 땅을 지켜서 북한을 통일시켜야 할 사명이 통일교회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오니, 그 길을 준비하는 모든 백성을 하늘이 기쁘신 뜻 가운데 품으시옵고, 승리의 그날까지 남아지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와 같이 만나서 말씀을 듣고 새로이 결심하는 자리는 당신이 기뻐하시는 자리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내외적으로 축복하시옵고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제 서로 헤어지는 시간이 되겠사오니, 헤어져 가는 곳곳마다 당신이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부터 저희들이 하늘과 더불어 일체가 되어 새로운 심령운동을 일으키어 민족적인 운동으로 발전시켜야 할 사명을 갖고 떠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경상북도를 저희들의 힘으로써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리겠다고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었사오니, 기꺼이 아버지께서 맡으시어 그럴 수 있는 결과의 자리까지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의 은사와 사랑이 당신의 뜻을 위하여 염려하는 무리들에게 항상 같이 하옵기를 기도드리오며,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