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선집 기도 (41-100권) 제55권

재림주님의 기도 - 메시아와 우리들 (말씀선집 55권 1편)

훈독왕 | 20240227080246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5권 1편

 

메시아와 우리들

1972.04.23 (일), 일본 동경 동경교회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시여!

오늘은 4월 23일, 네번째 맞이 하는 성일이옵니다.

멀고 먼 여행길을 거쳐 이 일본에 와서 서로 만날 수 있게 된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지금 일본에 있는 젊은 통일용사들에게,

아버님!

부디 희망을 가져다 주실 것을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이곳에서 맹세하는 사람이 있으면, 천국을 건설하는 용사로 설 것임에 틀림이 없다고 생각되옵니다.

 

오늘 '메시아와 우리들'이라고 하는 제목을 중심으로 해서 얘기했습니다.

메시아가 이 지점까지 오는 데는 수천년 역사의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더듬어 왔다고 하는 것을 생각할 때, 수많은 원수를 맞아 싸우면서 짊어진 짐을 하나도 떨어뜨리지 않고, 안고 승리권까지 왔다고 하는 것을 생각할 때, 저희들은 감사하며 주님을 맞이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악의 주관권 세계에서 선한 주관권의 아버님의 세계를 건설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중대한 사명이 약한 저희들의 두 어깨에 걸려 있다고 하는 것을 생각하올 때, 채찍을 맞아도 최후의 승리의 종착점까지 밀고 갈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실 것을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아시아에 있어서 일본이 점하고 있는 입장을 생각하올 때, 하늘 앞에서 그 중대한 입장과 사명을 안고 있다는 것을 이 민족은 모르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그것을 각성시켜서 아버지 원하시는 대로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젊은이들의 사명이 남아 있다는 것을 지금 확실히 알았습니다. 아침에도 맹세하고 밤에도 맹세를 해서 그 목적을 향해 전진에 전진을 거듭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각오를 새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 부디 안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내일의 승리자로서 오늘의 결의를 굳히는 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실 것을 간절히 원하옵니다.

 

금후의 모든 시간도 아버님의 뜻에 합당하도록 인도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원하오며, 지금 이 시간 세계 각국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의 식구들이 일본을 향해 기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도 일본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다해서 기도하는 그 모든 사람들 위에 아버님의 은혜가 멈추시옵기를, 그리고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제 저희들은 심정이 일치하는 형제로서 모든 국가를 초월하고, 민족 감정을 초월해야겠사옵니다.

혹은 색깔이 문제가 아닙니다. 종족이 문제가 아닙니다.

문화가 문제가 아닙니다.

아버님의 심정을 중심으로 해서, 아버님을 선두로 해서 모두 하나가 되어 아버님이 원하시는 목적 완성에 연결되도록 높여 주실 것을 간절히 원하옵니다.

 

모든 것을 아버님의 뜻에 맡기오니 당신의 승리권에 남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실 것을 간절히 원하올 때,

이 모든 기도를 참부모님의 이름을 통하여 당신 앞에 바치옵니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불신의 씨를 빼어 버리고 신의의 씨를 심자 (말씀선집 55권 6편 기도 ① )

훈독왕 | 20240227080428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5권 6편

 

불신의 씨를 빼어 버리고 신의의 씨를 심자

1972.05.08 (월), 한국 구리 중앙수련원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2년 5월 8일, 당신이 보호하시어서 멀고먼 3차 세계순회노정을 마치고 이제 본국에 돌아왔습니다.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뜻을 위해 부족한 저희들은 당신의 경륜과 더불어 당신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 많은 일을 벌여 놓고 왔습니다.

이일은 당신의 가호와 당신의 무한하신 격려가 없이는 성사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돌아오면서 당신 앞에 절실히 기도하는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없었사옵니다.

 

이제 본국에 돌아오니 또다시 남은 싸움의 노정 위에 가해야 할 발걸음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 모든 섭리의 경륜은 당신의 승리를 다짐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 와야 되겠사오니, 부디 당신이 원하시는 뜻대로 성사하시옵소서.

불쌍한 이 민족을 통하여 당신이 소원 하시는 승리의 한 날을 맞게끔 저희들은 부족한 정성을 모아 아버지를 따라가고, 아버지 앞에 효성의 도리를 다하려고 맹세하고 다짐할 뿐이옵니다.

 

남북으로 갈라진 이 민족을 아버지께서 지키시옵소서.

이제 고립되어 가는 세계정세 앞에 있어서 저희들은 하늘을 붙들고 최후의 절정의 싸움을 가려내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의 시대적인 사명이 이 한국에 있는 것을 알고 한국 땅을 위하여 마음을 모으고 머리를 조아리며 정성들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 그렇게 하도록 명령을 하고 왔습니다.

 

이제 저희들은 일치단결하여야겠사오니, 아버지의 긍휼과 자비의 손길을 바라옵니다.

최후의 결정을 다짐할 수 있는 세계사적인 이 정상에서 하늘의 승리를 다짐할 수 있게끔 심신을 가누어 아버지 앞에 다시 맹세하고 다시 결의하고, 새로운 목적을 향하여 다시 진군하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어린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간 만 156일간 당신은 여러 가지 사연을 통하여 저희들이 가는 길을 증거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저희들이 엮어 놓은 심정적 인연이 당신이 이 민족을 찾아오셨던 슬픔을 풀 수 있는 하나의 승리의 제단이 되게 하시사 당신이 바라던 뜻이 성취되게 저희들을 인도하시옵소서.

민족과 수많은 교회가 아버지 앞에 책임하지 못했던 수치스러운 흠을 아버지께서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국에 널려 있는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이 자리에 참석한 이들을 당신이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을 기념하는 모든 행사가 당신의 사랑과 승리의 요건이 될 수 있게끔 직접 주도하여 주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과 땅과 영계와 땅 위의 인류가 합하여서 통일의 세계를 성취하는 데에 협조하게끔 아버지께서 그 중심이 되시어 인도하여 주옵기를 바라오며,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불신의 씨를 빼어 버리고 신의의 씨를 심자 (말씀선집 55권 6편 기도 ② )

훈독왕 | 20240227080539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5권 6편

 

불신의 씨를 빼어 버리고 신의의 씨를 심자

1972.05.08 (월), 한국 구리 중앙수련원

 

사랑하는 아버님!

이렇게 갖추지 못하고 단장하지 못한 한반도의 땅을 바라보면서, 어찌하여 당신은 이와 같은 비참한 민족에게 발걸음을 멈추어 찾아 오지 않을 수 없는 역사적인 인연을 가졌던고 하는 것을 생각하며 불쌍한 아버님을 다시 한 번 회상해 보았습니다.

 

아버님!

이 삼천리 반도는 두 동강이가 나 있습니다.

북에는 원수들이 뒤끓고 있고 남에는 정의의 도리가 그 자취를 감추려 하는 이러한 현시점에 있어서, 당신이 바라보는 우리마저도 그 절개를 잃고 처신을 못하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고 이 시간 저희들은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불신의 역사를 이어받은 원한의 역사를 걷어차고, 신의의 세계를 이루지 못한 불신의 세계를 제거시켜 버리고, 이제 다시 저희들은 몸 마음으로 다짐하고 하늘 앞에 맹세해야겠습니다.

용솟음치는 결의와 더불어 불신에 대해서는 무한한 증오를 느끼고 신의에 대해서는 새로운 통쾌감과 희망을 느끼면서 절개를 지킬 줄 아는 여기에 모인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자유세계를 지도해 나오는 미국이, 하늘이 수많은 민족 가운데서 택하여 200년 동안 축복을 해주었던 그 미국이, 금후에 저 미국의 갈 길이 암담한 것을 저는 보고 돌아왔습니다.

미국 땅에서 아버지 앞에 호소한 내용을 당신께서는 알고 있사옵니다.

그 누구도 책임질 수 없는 이 미국 땅이요 자유세계이기 때문에, 우리만이라도, 나만이라도 책임지지 않을 수 없다는 결의와 더불어 아버지 앞에 각오하고 나섰던 싸움의 길도 당신은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한 길을 거쳐와 156일간을 당신이 지도하는 길을 따라 구라파를 거쳐 이곳까지 다시 돌아왔습니다.

출발도 그러했거니와 돌아와서도 당신이 사랑하는 자녀들을 앞에 놓고 바라보게 될 때에 이들 앞에 안위(安慰)의 권고를 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못함이 원통하고 분한 것을 느끼옵니다.

황폐한 이 땅과 식구들의 이러한 모습을 바라보게 될 때, 이들을 바라보고 믿어야 하고 이 땅을 바라보고 믿어야 하는 아버지가 과연 불쌍하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는 예수를 바라보고 얼굴을 돌이켰던 아버지의 그 심정을 과연 알 만하옵니다.

그러나 돌이켰던 얼굴을 눈물과 더불어 아픈 가슴을 억제하고 다시 돌이키어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는 예수를 바라보고 축복하지 않을 수 없었던 아버지의 심정을 더듬어 보게 될 때,

아버지여, 불쌍한 한민족을 다시 한 번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이여, 땅을 떠나지 마시옵소서.

이 민족을 버리지 마시옵소서.

이 민족과 수많은 교단은 버리게 되더라도 이 민족과 수많은 교단을 위해 제물이 되고자 하는 통일의 교단만은 버려서는 안 될 것을 느끼옵니다.

 

아버님이여!

불신의 상처가 심한 당신의 마음 앞에 우리도 마찬가지의 무리로 보여질지 모르겠지만, 10년, 20년 두고 보아 주기를 바라며 이 시간 결의하오니,

아버지, 저희를 다시 한 번 믿어 주시옵소서.

불신의 자식이 되었던 과거를 회개하오니 신의의 자식으로 믿어 주시옵소서.

비록 얼굴은 거칠고 몸은 남루한 누더기를 걸쳤을망정 마음과 절개만은 잃어버리지 않았사옵니다.

이러한 것을 보시사, 아버지여,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이런 역사적인 비참상을 하늘과 더불어 수많은 땅을 거치면서 눈물 흘리고 이 땅까지 찾아오게 될 때, 말 그대로 위로의 지도자가 되지 못하고 권고의 지도자가 되지 못하는 자리에 서 있는 것을

아버지,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망하는 길을 가서는 안 될 것이요, 하늘이 저버리는 길을 가서는 안 될 것이기 때문에, 이들을 붙들고 아침 저녁으로 당신 앞에 불신의 자식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을 예고해야 되겠고, 싸움의 도상에서 배신, 배반자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에 저희들은 아버님 앞에 부복하였사옵니다.

당신이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 줄 알았습니다.

나를 믿지 못하는 내가 되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내가 나를 확실히 믿어야겠습니다.

천지가 변하더라도 나는 변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불신의 역사의 터전 위에 당신이 신의의 실체의 씨로 내세워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믿을 수 있고 일생, 백년, 천년까지 믿을 수 있는 무리가 남아 있다고 할진대는, 그 무리들을 통해서 하늘은 새로운 역사를 엮어 갈 줄 알고 있사옵니다.

여기에 서 있는 이 아들부터 그러한 자리에 서기를 이미 맹세했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딸도 이 시간 그러한 아들딸이 되기를 맹세하오니,

아버님이여!

이들의 마음에 불신으로 말미암아 유린당한 모든 흔적을 제거시키고 당신이 빚어 만드신 신의의 씨를 그 가슴에 안고 신의의 터전으로 돌아가 신의의 세계를 향하여 달음질치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여!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을 다시 한 번 당신 앞에 부탁드리옵니다.

부디 부디 자기 이익을 위해서 죽는 사람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이익을 위해 죽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 죽음길에 있어서 어떠한 개인과 가정과 국가의 한계선 내에서 죽어 가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국가를 넘어 세계 인류를 위하여, 하늘을 위하여 죽음길을 가는 무리가 되지 않고는 공의의 천국이 이 땅위에서 햇빛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기에, 오늘 여기 모인 저희들도 그러한 무리가 되기를 결의하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도 이와 같은 자리에서 결의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와 같은 자리에서의 만남을 감사하오며, 다시 한 번 아버지께서 서글픈 자리에 머물지 않기를 바라옵니다.

당신의 무한한 자비와 긍휼과 은총으로 흠 많은 저희들을 덮으시사 미래에 상상하던 새로운 옥동자의 모습을 가꾸어 신의의 조상이 되고, 신의의 봉화를 들고 어두움의 세계를 밝힐 수 있음과 동시에 어둠의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고, 정의의 군대가 될 수 있게끔 스스로 마음속에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각자 각자를 살피시어서 미래에 약속한 무리로 남아질 수 있는 당신의 후손들이 되게끔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이제 통일의 무리들은 여기에 서 있는 아들과 더불어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 민족, 국가적인 불신의 터전을 제거시키는 신의의 실체들로서, 영원하신 당신의 신의의 새로운 싹을 그 스스로 갖고 있음과 동시에 결실을 맺을 수 있는 틀림없는 자체들로서 아버님의 확고부동한 소망의 실체가 되겠사옵니다. 세상 나라가 이들로 말미암아 하늘나라로 바뀌어져 하늘의 안위의 터전이 남아지는 날에는, 이들로 말미암아 새로운 문화가 창건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런 결의를 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허락하신 뜻과 소원이 저희와 더불어 아버지의 신의의 터전 위에서 승리로 거두어지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금후에 우리가 해야 할 일 (말씀선집 55권 7편)

훈독왕 | 20240227080700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5권 7편

 

금후에 우리가 해야 할 일

1972.05.09 (화), 한국 중앙수련원

 

아버님!

당신이 찾아오시던 복귀의 한계선이 이렇듯 한주권 국가를 세워 사탄세계가 따라오지 못하는. 사탄세계보다 위에 서는 그런 나라를 찾아왔다는 것을,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그 누구도 몰랐던 것을 이 시간 저희들은 확실히 알았습니다.

아버지!

이 나라 이민족이 앞으로 가야 할 길을 염려하는 이때에 있어서, 거국적인 민족운동을 하여 이 사상을 각자 각자 앞에 전해 주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저희에게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사정이 얼마나 바쁜가를 저희들이 다시 한 번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전국의 정황(情況)을 살펴 보면서 아시아 전체의 세계사적인 사조를 바라보게 될 때에, 통일교단의 사명이 얼마나 지중한가 하는 것을 이제 알게 되옵니다.

우리 개인들은, 그야말로 말뿐이 아니라 실전무대에 있어서 승리한 개인이 되지 않고는 당신과 더불은 인연을 맺을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는 참의 인연을 맺을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을진대는, 이것을 거부하고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오늘 말씀을 통하여 새로이 인식하고 새로이 결의하오니, 아버지께서 귀엽게 보시옵소서.

 

불쌍한 통일교단을 아버지께서 키워 나오셨거든, 이들로 하여금 당신이 소원하시는 뜻을 이어받게 하시고, 그것을 세계 앞에 이어 주는 데 부족함이 없는 자격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 희생이 따르더라도 그것을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될 사연이 남아 있는 현시점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강하고 담대한 신념을 가지고 나서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광야노정에서 피폐된 이스라엘 민족의 힘을 가누어 가지고, 가나안 7족을 정복하여야 했던 여호수아와 갈렙의 입장이 얼마나 어려웠던가를 생각하게 될 때, 오늘날 저희들이 서 있는 자리는 그보다는 더 쉬운 자리라는 것을 알고, 저희들이 스스로 강하고 담대한 심정을 가지고 자주적인 입장을 다짐하는 각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이후의 전체에도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오니,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저희들이 각오하고 계획하는 모든 뜻 위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메시아가 해야 할 일 (말씀선집 55권 8편)

훈독왕 | 20240227080807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55권 8편

 

메시아가 해야 할 일

1972.05.09 (화), 한국 구리 중앙수련원

당신의 보호하심과 당신의 무한한 경륜의 섭리가 이 땅위에 결정적 기반을 작정한다는 한계점이 무엇인지 저희들은 확실히 알았습니다.

나라 없는 백성이 얼마나 비참하고, 나라 없는 운명이 얼마나 기가 막히다는 것을 저희들이 하늘을 알고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가를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기반을 짜 놓아야 되고, 이런 기반을 넓혀 나가야 할 우리들의 활동은 그야말로 치밀하고 입체적인 활동을 하여야 할 사명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에, 그날을 위해서는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그 터전을 닦기 위해서는 모진 싸움도 개의치 않고 선두에서 달려가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기를 쌍수를 들어 맹세했사오니,

아버님!

이번 맹세만은 비장한 국가의 운명을 맞이한 이 시대에 있어서 저희들이 책임을 다하는 맹세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불쌍한 이 민족과 불쌍한 저희들이 갈 길을 가려 주시옵고, 당신의 지도 편달로 저희의 가는 길과 더불어 같이하여 주시옵고, 이 민족의 운명을 당신이 허락하신 섭리의 운명과 더불어 일치될 수 있는 자리로서 규합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