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선집 기도 (41-100권) 제44권

재림주님의 기도 - 신앙자의 주의점 (말씀선집 44권 1편)

훈독왕 | 20240225080301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44권 1편

 

신앙자의 주의점

1971.05.04 (화), 한국 중앙수련원

https://www.youtube.com/watch?v=JWd6r6XQ2i8&list=PLtan-zpeJeikshumcfFGyV2do8HAoHia9&index=199

 

사랑하는 아버님,

저희는 이제 알았나이다.

남을 위하여 산다는 것이

이렇게 귀하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무것도 없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 같지만,

아버님을 대신해서 나가 싸웠고

아버님을 대신해서 수고하였다는 사실이

얼마나 귀하고 복된 것임을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사람이 알아주고 지역장이 알아주고,

혹은 교단이 알아주는 것이 문제가 아니옵니다.

더 나아가서는 본부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그게 문제가 아니옵니다.

알아주는 자리는 도리어 당신의 복을

가치 있게 받을 수 있는 자리가 못 되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하신 말씀의 뜻을

이제 알았사옵니다.

아버지,

누가 몰라 주더라도

저희들은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누가 저희의 갈 길을 막더라도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혹은 스승이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당신만은 기필코 저희들이 하는 일은

아신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참고 견디어 존귀영광과 찬송을 당신 앞에 돌려드리며

만민을 위하여 고이 제물 될 수 있는 거룩한 무리들이

이 강토에 많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보낸 저의 책임이 큰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제가 그런 자리에 있지 않기 때문에

이들 앞에 빛진 것같이 느껴지지만

지금은 제가 이들이 모르는 때에

빚을 지어 놓은 것을 갚는 자리에서 탕감할 수 있는

거룩한 때라고 생각하옵니다.

 

아버지여!

당신께서 제가 어려울 때에 도와주시던 것처럼

이들이 어려울 때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어려움을 참고 견딜 때에

당신이 분부하시어 제가 다짐했듯이

이들이 참고 견뎌야 할 생활권내에서

당신이 분부하시어

이들이 다짐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끼리끼리 하나 못 되어 가지고는

남을 살릴 수 없는 것을 아옵니다.

또한 우리 끼리끼리 뜻을 높이고,

우리 끼리끼리 전체를 대신하여

제물 되겠다고 하지 않고는

천국 건설이 성사되지 않는 것을 아옵니다.

만일 대한민국이 이 뜻을 못 이루면,

세계의 어떤 나라 중에서

이 뜻을 중심삼고 나가는 민족이

당신의 뜻을 이를 수 있는 자리에 선다는 것을

저희들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한국 민족과 일본 민족과 미국 민족,

혹은 독일 민족을 비교하여 보게 될 때,

한국 민족은

꼬부라지고 일그러지고 분열하는 것을 느끼지만,

일단 민족은

한마디의 명령에 일체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미국 민족은 전체 분야에 있어서

서로 책임지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독일 민족은 전체의 생명을 투입해 놓고

자기가 목적한 바는 죽더라도 이루어야 된다는

민족성이 깃들어 있는 것을 보았사옵니다.

 

수난길을 탕감하고 극복하는 데에는

한국 백성이 필요할는지 모르지만,

하나되고 주체성을 세우고 책임을 수행하기 위하여

전체를 희생시키는 데있어서는

합격하기 어려운 여러 가지 요소가

많이 남아 있는 것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러한 것을 볼 때,

한국 민족이 탕감노정에서는 좋았지만

복귀노정에서는

서러움이 엇갈리기 쉬운 민족임을 저희들이 알고,

이 민족의 전통을 지키는 책임을

말없이 수행해야 되겠사옵니다.

 

불평불만, 반신반의,

반항과 부정하는 마음을

일소해 버려야 되겠사옵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마음을 일소해 버리고

전체를 위하는 마음을 가져야 되겠사옵니다.

이러한 민족성을 갖는 민족이 되지 않고는

세계 앞에 나설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사오니,

아버지,

이들을 보시어 용서하시고

당신께서 다시 품을 수 있는 한날을

헤아려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들은 아버님 앞에

매일 모범이 되기를 맹세하고,

전체 앞에 책임을 진

주체의 입장에 서기를 맹세하고 있사오니

전체의 것을 가졌으면

그것을 내 것으로 가질 것이 아니라,

세계 만민 앞에 주기 위해 노력하는

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지 않으면 망한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되겠습니다.

 

이제 일주일 기간을 보내고

내일이면 돌아가야 할 딸들의

염려되는 마음이 크다는 것을 제가 아옵니다.

부디 오늘 들은 말씀을

고이 가슴 깊이 뼛골에 잘 새겨 가지고

이것이 신앙자가 가야 하는

가장 귀한 주의점인 것을 알고,

참고 견디고 감사 찬송하는 것을

생활철학으로 삼고

혹은 모든 전부를 창조하는 것을

자기의 보람있는 생애로 삼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가는 통일교회의 앞날은 평탄할 것이지만

이것을 도피하고 부정할 때에는

민족의 앞날에 광명 대신

흑암이 가로 막힌다는 것을 생각할 때,

저희가 그런 민족을 불쌍히 보는 마음을 가지고

담대히 수난길을 걸어갈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고 지켜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이제까지 아버지께서 지켜 주신 것에

감사드리옵니다.

남아진 오늘 하루를 지내면

이들이 삼지사방으로 돌아가겠사오니.

외로운 발걸음을 지키시옵소서.

이들은 망하는 세상에서 망하지 않기 위해서

남다른 발걸음을 옮겨 놓은 무리였사오니,

부끄러운 몰골로 당신의 위신을 깎는

사람이 되지 말게 하옵시고,

당신의 체면과 위신을 갖춰서

당신의 후대하신 복과 영원 불변의 축복을 받고

남아질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하시옵소서.

 

이들이 인류가 소망하는 조상이 되고,

인류가 희망하는 민족을 이루어

그 민족을 중심삼은 국가를 만들기를

기다리고 있는 당신의 소원을 알고,

당신의 소원에 배반하는 무리가

절대 되지 말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가 남다른 길을 알았기 때문에

이런 운명에 처해 있는 것이요,

당신의 뜻을 알았으므로

불가피하게 아들딸의 인연을 맺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면

저희들은 낙망과 절망의 교차로에 섰지만

낙망할래야 낙망할 수 없사옵니다.

 

저희들이 낙망하여 망하는 것은 괜찮지만

저희들에게 딸린 민족과 세계가 망할까봐

당신을 저버릴 수 없고

당신의 길을 지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는

당신의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딸들이 가는 배후에서 염려하는

아들들과 그들의 자식들을 당신이 지켜 주시옵고,

그들을 중심삼은 혈연적인 이스라엘권,

외적인 이스라엘, 가인적인 터전을

당신이 지키시어

이것이 하늘 승리의 터전이 되고,

찬양과 환희의 소유권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말씀과 더불어 길이길이 남아지는

당신의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수난의 정상에서 (말씀선집 44권 2편)

훈독왕 | 20240225080421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44권 2편

 

수난의 정상에서

1971.05.05 (수), 한국 중앙수련원

https://www.youtube.com/watch?v=W68Np5uJSjQ&list=PLtan-zpeJeikshumcfFGyV2do8HAoHia9&index=200

 

아버님,

여기에 저희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 자리에 당신의 인연이 싹트고,

당신의 사정이 넘치고,

당신의 심정이 하늘 높이

솟구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자리는 연약한 아낙네의 손길 손길을 모아

나라의 한을 중심삼고

외치고 일어서는 자리이오니

아버지여,

기꺼이 받아 주시옵소서.

이들은 여기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민족과 세계의 인연을 거치기를 바라는 아낙네들이오니,

아버지,

기꺼이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은 나라를 그리워하고,

나라를 위해서 불타고,

몸은 나라를 위해서

시들어지고 늙어지겠다고 각오하는

이 딸들을 아버지께서는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

 

이제 이 딸들이 가는 길을

아버지께서 지켜 주셔야 되겠습니다.

하늘이냐, 세상이냐,

남편 혹은 자식들이냐를 결정지어야 할 길이

이들 앞에 나타나더라도

하늘을 위하여 끝까지 가게 될 때는

남편도 자식도 다시 찾아 지는 것을

저는 알고 있사오니,

이들이 끝까지 하늘의 뜻을 위하고,

하늘의 한을 풀고,

나라의 소원을 성취할 수 있는,

민족의 소망이 되는

여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세계의 보람 있는 소망의 중심이 되는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수난의 정상의 고비에서

저희들은 물러날 것이 아니라,

더 높은 수난의 길을 향하여 점프를 하고,

내일의 희망을 위해 죽고

내일의 희망을 위해 살겠다는

각오를 해야겠습니다.

이들의 장래와 현재의 입장을

완전히 당신의 장중에 장악하시어서,

승리의 날까지 남아져,

당신의 영광의 터전 위에 동참할 수 있는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번 기간을 통하여 마음과 몸에

새로운 부활권을 갖추어

민족의 운명을 대신 책임지고 나가는,

기관차의 사명을 하는

당신의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우리가 가야 할 길 (말씀선집 44권 3편)

훈독왕 | 20240225080530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44권 3편

 

우리가 가야 할 길

1971.05.06 (목), 한국 중앙수련원

https://www.youtube.com/watch?v=C-KOvaZqNnI&list=PLtan-zpeJeikshumcfFGyV2do8HAoHia9&index=201

 

사랑하는 아버님,

역사의 탕감노정에 있어서

중심으로 그리워하던 것은

참부모의 가정인 것을 저희가 알았습니다.

참부모의 가정을 맞고 보니

참부모의 가정은 평탄한 가정이 아니었습니다.

그 가정은 눈물의 소굴이요,

비참의 교차점이요.

서글픔을 탕감하는 입장에 있는

가정임을 생각하게 될 때,

한 중의 한을 느끼고,

곡절 중의 곡절을 느끼고,

천상의 인연을 중심삼고 나를 제물로 바쳐

이 한의 구렁텅이를 빨리 메워야 된다는 것을

느껴야 할 것이

우리 통일교회 신자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축복받은 가정들이

이러한 시련과 수난길을

책임져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10년의 역사를 지내 왔지만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한 입장에 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70년대에 들어서

아버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가정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아낙네들을

삼천리 반도에 내세웠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오늘을 기하여

지금까지의 수련 코스를 바꾸지 않으면 안 될

시점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제 오늘과 내일을 중심삼고

저희들이 공산주의에 대비할 수 있는

새로운 사상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리고 8일에는

떠나야 할 입장에 놓여 있습니다.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입장이 되지 못한 것을

한스러워 할 것이 아니라,

여자로서 출정하는 기분을 가지고서

민족을 바라보며

눈물을 자아낼 수 있어야 되겠으며,

민족과 더불어

내 심정의 방향을 갖출 수 있게 해주신

그 거룩한 은사를 진정으로 알아야 되겠습니다.

 

참부모가 가야 할 핵심적인 노정은

민족을 거치고 국가를 거쳐

세계의 주권자를 굴복시키고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온갖 희생의 대가를 치르는 한이 있더라도

이 일을 책임하기 위해서

맹세하고 나선 몸들로서,

충절을 다하여

아버지가 기뻐하실 수 있는

딸의 명분을 갖출수 있는

이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저희가 가야 할 길은

참부모와 더불어 가야 되는 길인 것을

저희들은 확실히 알았습니다.

참부모의 길은 역사적인 방향과 일치되는 길이요,

시대적인 뜻의 중심이요,

미래에 있어서의 전통의 기원이 된다는 사실을

이제 알았사옵니다.

오늘날 저희들이

이러한 참부모의 이름을 가질 수 있다는 이 영광,

이 명사와 더불어 이 사실은

억천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것임을

저희들은 또한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참부모를 찾고 참부모를 만나기 위해서

수많은 민족이 희생됐고,

수많은 선한 사람들이 피의 대가를 치르고서도

원한의 구렁텅이에서

사라진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날 역사적인 정상에 서 가지고

이 모든 것을 탕감해야 할,

하늘의 축복받은 딸들로서

이 책임을 완전히 해낼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들은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성실한 제물의 모습을 갖추어야 되겠습니다.

죽어진 제물이 아니라

살아 있는 제물로서 주인을 모시고,

부모를 모시고, 자녀를 모시고,

남편을 모실 수 있는 입장에 설 수 있는

해방된 권을 갖추어야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기에

이 일을 위하여 출발했사오 니,

끝까지 이 일을 위하여 단결하고

끝까지 이 일을 위하여 싸워 나갈줄 아는

자신들이 될 것을

이 시간 저희들은 결의했사오니,

아버지, 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금후에 저희가 가는 길을

아버지께서 지켜 주시옵고,

대한민국의 현재 입장을 지켜 주시옵소서.

이번 5월부터

저희들이 기도하는 자리에 들어갔사옵니다.

 

이북에 있는 김일성 도당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의 힘을 빼앗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하늘 세계와 더불어

힘있는 단결을 해야 되고,

중심과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오니 참부모와 일치가 되어야 할 입장을

저희들 각자가 고수하게 하여 주시옵고,

이것을 실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이 민족을 지키고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길인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께서 아시아의 정세를 수습하시어

승리의 천국을 이루시옵고,

만국을 수습하시어

당신의 해방의 천국을 이루시옵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그것을 위하여 정성어린 모든 생활권을 개척하고

모심의 생활을 가중하여

당신의 승리권을 입체적으로,

종적으로, 횡적으로 성사시키는 데 노력하고

본이 될 수 있는 당신의 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모든 전체를 당신 앞에 맡기었사오니

저희들이 사탄과 싸워서

당신이 허락하신 뜻과 더불어

남아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인연과 사명 (말씀선집 44권 4편)

훈독왕 | 20240225080645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44권 4편

 

인연과 사명

1971.05.07 (금), 한국 중앙수련원

https://www.youtube.com/watch?v=QDkXKO5sQzw&list=PLtan-zpeJeikshumcfFGyV2do8HAoHia9&index=202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의 사랑하는 딸들이

분부하신 말씀을 통하여 맡은 소임을 다하기 위해

내일이면 헤어지게 되겠사오니

그들이 가는 곳곳마다

당신의 자비와 사랑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지방의 어떤 한 마을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인연이 있기를 바라고 있사옵니다.

이들이 흘리는 눈물 가닥에

당신의 하소연이 흘러들게 하시옵고,

이들이 흘리는 피땀 위에

당신의 수고의 길이 뻗쳐지게 하시옵소서.

 

저희가 해방의 기수가 되어

당신이 해방을 받으시고

당신을 평탄한 자리에 모시어

효성의 도리를 다하고

충신의 도리를 다하고 싶은 마음 간절 하오니,

그럴 수 있는 자리에 남아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우리는 그와 같은 입장에서

가나 오나 언제든지 당신을 모실 수 있고

하늘의 인연을 따라 세울 수 있는

거룩한 터전을 우리에게 부여하신 것을

진실로 감사를 드리옵니다.

 

그간 며칠 동안 당신이 저희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사랑으로 길러 주신 당신의 모든 말씀들을

뼛골에 깊이 새겨 영원히 영원히 잊지 않기를

저희는 마음으로 다짐하옵니다.

저희는 이제 그 말씀들을 되살려

갈길을 확실히 알고,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직행하겠다고

결심을 하는 이 자리오니

아버지께서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내일의 나라와

내일의 세계와 내일의 천국을

참된 인연을 통하여 성사시키는

사랑의 길을 개척하는 사랑의 군대요,

사랑의 정병인 것을 자인해야 되겠사옵니다.

자각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저희들이 맹세의 실체가 되어서

아버지의 완전한 제물로 몽땅 바쳐지기를 바라는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금년을 맡으시옵고 내년도 맡으시어서

저희들과 연결된

당신의 아들딸들을 지켜 주시옵고,

그 자녀들도 지켜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다시 만날 때까지

당신이 고이고이 품어 길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옵니다.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인내와 극복 (말씀선집 44권 5편 기도 ① )

훈독왕 | 20240225080827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44권 5편

 

인내와 극복

1971.05.23 (일), 한국 전본부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RoVQKIcLeo4&list=PLtan-zpeJeikshumcfFGyV2do8HAoHia9&index=203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5월을 맞이하여

네 번째 맞이하는 안식일이옵니다.

이 아침,

당신의 자비와 사랑이 여기 모인 자녀들 위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언제나

당신 앞에 부족한 자신들인 것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있는 정성과 있는 힘을 다하여

당신이 염려하시는

부족한 아들딸의 입장을 극복하려 하고 있사오니,

이런 당신의 자녀들 위에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 아침,

아버지 앞에 부복한 저희들을

넓고 깊게 살피시옵소서.

저희들이 당신의 소원하시는 뜻을

전 세계에 확장할 수 있도록

저희들의 마음 이

당신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의 힘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여기 부복한 당신의 자녀들이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온유겸손한 생축의 제물로 바쳐질 수 있는

자신들이 되었다는 사실을,

이 시간 깨달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각자의 사정과 처지는 다를지라도

당신이 원하시는 곳을 향해서

매일같이 싸우고 매일같이 노력하며 전진하는

자신임에 틀림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고자 하오니,

아버지,

지키시어서 그럴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당신이 소원하시는 곳까지

참고 견디어 나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곳을 향하여 마음을 조아리고 있사옵고,

전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 한국 땅을 위하여 정성 들이고 있사오니,

그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그들이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싸우기보다도

그들이 처해 있는 나라와,

그들이 살고 있는 세계와,

그들이 바라는 하늘나라를 위해서

온갖 충성과 정성을 다하기를 바라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이여,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더우기 외국에 나가 선교하고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그들은 당신이 살아 계신 것을

증거 하여야 되겠습니다.

당신이 저희들과 같이 계신 것을

인정시켜야 되겠습니다.

그들로 하여금 흩어진 마음을

한 곳으로 모으게 하여 주시옵소서.

수많은 인간들의

마음이 다 다르고 역사적 배경이 다를지라도,

아버지께서 소망하시는

선의 목적과 사랑의 세계를 향하여 가고자 하는

마음은 일치될 것으로 알고 있사오니,

직접 체휼케 하시사 각 개체가 한 곳으로 모일 수 있게,

아버지,

역사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랜 기간을 섭리해 나오신 아버지여,

인류를 버리는 것이

당신의 뜻이 아닌 것을 아오니,

이들을 고이 품으시사

영광의 한때와 영광의 한 곳을

맞이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해방된 자유의 천국으로

이 인류를 이끌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여기에 부복한 자녀들은

하늘땅을 대신하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3시대와 3세계를 대신한 자리에서

생축의 제물로 아버지 앞에 겸손히 바쳐지는

모습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당신이 직시하시는 그 앞에 선

내자신의 진정한 모습과 태도가 어떠한가를

다시 한 번 발견하고,

아버지가 원하시는 소원의 실체가

어떠한 것인가를 스스로 깨달아서,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귀결시키고

아버지께서 소원하시는 뜻에 보조를 맞춰 드리는

참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5월을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달을 중심삼고 당신이 경륜하시는 뜻 앞에 있어서

1971년도가 자랑의 해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해가 당신의 수많은 자녀들에게 있어서

원망의 해가 아니라

존귀와 영광과 찬양을 돌려드릴 수 있는

기쁨의 해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아버지의 사랑이

여기에 나타나야 되겠습니다.

당신의 생명의 힘이 저희 자신들에게 모아져서,

그 누구도 제압할 수 없는

내적인 충동을 일으켜 격동하면서

새로운 하늘의 영광된 실체를

불러일으켜 낼 수 있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람은 자기 자신만으로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자신만으로 기뻐하고 자신만으로

만족하는 자리에 설 수 없는 것이 인생이기 때문에,

깊고 높으신 당신의 뜻과 더불어

생명의 인연을 갖춰야만 되겠사옵니다.

그래야만 오늘 이 땅 위에 있어서

당신이 맡기신 싸움터를 지키고

당신이 원하시는 새로운 나라를

창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오니,

당신의 생명과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능력이

저희들 위에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아침,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더욱이

가정을 뒤에 두고 외로이 나가 싸우고 있는

어린 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정성 들이고 활동하는 그 무대를 통해

당신을 대신하여 증거하고

당신의 모든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대역자가 되게 하시고,

당신이 고심하시는 내용이 무엇이며

당신이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증거 하고도 남을 수 있는

거국적인 딸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시대적인 사명을 감당하는 데 있어서

당신이 기억하시고 동정하시고

은사를 베푸시는 자리에 서서 뭇사람을 대할 때마다

당신이 살아 계신 것을 증거해야 되겠습니다.

 

생명을 불러일으키는 당신의 힘이

그들을 통하여 무한히 뻗어 나가

엉클어진 모든 인연을 그들을 중심삼고 푸시옵고,

당신의 사연과 더불어 동고동락할 수 있는

민족적 거동이 이 시대에 나타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들이 정성을 들이고 그들이 싸우는 일체가

이 민족의 내일을 새로이 기약할 수 있는

동기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생명을 일깨워 불러일으킬 수 있는

거룩한 계기가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일본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어제를 기해 모든 행사를 마치고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당신 앞에 무릎을 꿇고

맹세하고 결의를 하고 있사오니,

그 자리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일본 민족 가운데

통일의 기치 아래 선 젊은이들이

일본 민족을 다시 한번 격동시키고

자극시켜야 할 때가 된 줄 아옵니다.

어려운 아시아 정세 하에서

당신의 모든 슬픔을 대신하여

통일의 깃발을 들고 나서는 그 자리에

친히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 누구로부터도 동정받을 수 없는

외로운 자리에 있는 그들을,

아버지, 지켜 주셔야 되겠습니다.

당신만이 지키시고 당신만이 보호하시고

당신만이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번 일주일 기간을 통하여

당신이 친히 그들 각자의 내심에

그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생명의 인연을 부여하여 주시옵고,

부활의 은사를 다시 한 번 체득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나라가 인정해 주지 않고,

나라가 가야 할 길을 알지 못하는

어려운 시대이옵니다.

당신이 가야 할 길은 좁고 험한 길이요,

그 누구도 가기를 원치 않는

태산준령의 길일지라도,

그들은 생명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그 길을 가고 있사오니,

그들이 당신 앞에 호소하는 것이

일본 민족을 규합시키고

아시아의 모든 어려운 정세를

제거시킬 수 있는 것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대에 나아가야 할 방향과

아시아 민족이 결속할 수 있는

새로운 동기와 원천을 당신께서 부여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일본 역사상에 왔다 간 수많은 선조들이

이번 아시아 승공대회를 계기로

땅 위에 임할 수 있도록

특권적인 혜택을 내리시옵고,

선의 선조를 선의 후손과 연결시키시어

새로운 방향에서 협조할 수 있도록

당신께서 각별한 은사를 베풀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번 기간을 통하여

일본의 인사들의 마음 마음에

생명이 약동할 수 있는

감동과 감격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시옵소서.

이 시대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암해 (暗海)에 새로운 등대의 사명을

하고도 남음이 있는

이 기간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온 세계가 주목해야 할 이 기간을

아버지께서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이들이 계획하는 전체를 맡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의 아들은 오늘 먼 곳을 향하여 떠나오니

그 길 위에도 친히 같이 하여 주시옵소서.

생명길을 세계 앞에 제시하고

새로운 시대의 역사적인 모든 재료를 제시할 수 있는

이번 순회노정 위에

당신의 각별한 은사가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인류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수많은 사망권을 헤쳐 나갈 수 있는

해방의 도상을 제시하는 데 있어서

당신의 협조가 없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부디 저희가 머무는 곳곳마다 가는 곳곳마다

당신이 같이하여 주시옵고,

영광의 천국에 가일보 전진할 수 있는

특별한 은사를 부여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전체를 당신이 맡아 주시옵소서.

이제 여기에 있는 마음과 몸은

나 스스로의 마음과 몸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자비로우신 아버님 앞에,

무한한 사랑이신 아버님 앞에,

생명의 원천이신 아버님 앞에,

능력의 본원으로 계신 아버님 앞에

일체를 맡기고 일체를 의탁하고 일체를 봉헌하는

거룩한 이 날 이 아침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하늘과 땅, 온 인류가 하나되어서

당신 앞에 부활의 해방을 받을 수 있는

그날이 어서 속히 오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인내와 극복 (말씀선집 44권 5편 기도 ② )

훈독왕 | 20240225080934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44권 5편

 

인내와 극복

1971.05.23 (일), 한국 전본부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8FhuUHfkzFE&list=PLtan-zpeJeikshumcfFGyV2do8HAoHia9&index=204

 

<기 도>

 

아버지,

이 통일교단은 그 누구를 위한 교단이 아닙니다.

제가 이 길을 닦아 나오는 데는

삼척동자에게도 머리를 숙여

경배하는 자리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가운데 그 자리에서부터

자기의 가치를 당신과 더불어 무한히 확대하고자 하며

싸워 나온 역사가 배후에 숨어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길을 가는 스승과

그 스승을 인도하는 아버지는

그보다 더한 몇천만 배의 수난길을 걸어오신 것을

이들이 생각하게 하여 주시옵고,

오늘 이런 터전을 갖춘 실상권에 있어서

당신의 수고에

황공한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지 않을 수 없고

당신을 대하여 눈물과 진정으로 간구하는 마음을

가지지 않을 수 없는 자신들인 것을

발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제 저희들은

이 사망권의 세계를 초월하여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뚫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당신은 이 시대적 환경에서

살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적 환경을 극복하고 남아질 수 있고

미래의 전통을 현실 기반 위에

확고히 세울 수 있는 사람을

찾고 계신다는 것을 생각할 때,

사망권을 극복하고

나아가 승리의 권을 영원히 갖출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고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아버지께서 그런 입장에 선 아들딸들을 찾기 위해

사망권에서 얼마나 얼마나 몸부림쳐 나오셨는가를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 앞에 부름받을 수 있는

아들 중의 아들이 되고 딸 중의 딸이 되겠다고,

당신의 영광의 나라에서

당신이 기뻐하시며 내세울 수 있는

아들이 되고 딸이 되겠다고

다짐할 수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뿐만 아니라

당신께서 온 피조세계를 상속해 주고

너 때문에 내가 있고

너 때문에 내가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하실 수 있는,

당신의 사랑을 몽땅 상속받고도

부끄러움이 없이 기뻐할 수 있는

저희 자신들이 되어야겠사옵니다.

그런 자녀들이 나올 때까지

참아 나오시는 당신의 수고로움이

오늘날까지 저희들의 배후에

엉클어져 나왔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미처 몰랐습니다.

당신이 그러한 수난의 대가를 치르고 찾아오셨는데,

찾아진 저희들이

이렇게 무가치한 모습으로 나타났다는 것을 생각할 때,

자신의 모습을 이 천지간에 내놓을 수 없고,

눈을 들어 산을 볼 수 없고,

호수를 볼 수 없고,

땅을 볼 수 없는 부끄러움을 느끼는

한때가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자기의 손을 펴 가지고

한 포기의 풀도 한 줌의 흙도 만질 수 없는

부끄러운 자신인 것을

발견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억천만세 그 무엇보다도

고귀한 수고의 대가를 치르고

이렇게 무가치한 것을 찾아 놓으신 것을 생각할 때,

단 하루도

슬픔과 원통함과 억울함과 분함의 마음을

풀 수 없는 당신의 입장인 것을 저희들이 모르고,

당신께 나를 사랑하여 달라고

나를 북돋아 달라고 하는 자리에 섰던

자신들의 모습이 얼마나 추했는가 하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아버님,

긍지를 가지고

당신께 감사 또 감사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 눈으로는 당신을 위해 보고

이 몸으로는 당신을 위해 몸부림쳐야 하는 자리에서

도망쳐 왔던 때가 얼마나 많았는가를 생각할 때,

저희들은 그 무엇으로도 용서받을 수 없는

불쌍한 죄악의 후손인 것을 자인해야 되겠습니다.

 

나 자신이 이렇게 추한 모습인 것을 생각하면

당신의 거룩한 모습을 바라볼 수 없고,

아버지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을 부를 수 없사옵니다.

너무나 너무나 부족한 나 자신임을 느끼옵니다.

아버지, 아버지,

천만 번 불러 보고 그 말이 귀를 통하여 들리게 될 때,

또다시 그 말을 그리워하며

눈물 짓고 몸부림쳐야 할 입장에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해야 하는 것이

타락의 혈통을 받고 태어난

저희들의 비참사인 것을 생각하옵니다.

어찌하여 저희들이

이렇듯 비참한 인간이 되었는가를

스스로 생각하게 될 때에,

저희 선조로부터 엮어진 죄의 근원이

나에게 그런 결과로 나타났기 때문에

그것이 불가피한 사실임을 알게 되옵니다.

 

천세 만세 한을 품고 나온 아버지 앞에

그 한을 풀 수 있는 길이 무엇이 옵니까?

이렇게 부족한 저희들을 거름삼아서

그 한을 메울 수 있는 길이 있거든

그 길이 죽음길이라도 찾아가야 되겠사옵니다.

그 길이 신앙길을 가는 사람들의 전통적인 길인 것을

저희들은 미처 몰랐습니다.

거룩하신 성상이 분부하시는 노정을

옷깃을 여미고 목이 쉬도록 통곡을 하며

따라 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당신보다 앞서서 눈물을 거두고

당신보다 먼저

편한 자리에 섰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이 이상 경거망동한 일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줄 아는

저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참고 견디고 극복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나를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내가 참아야 하겠고 나를 극복해야 되겠습니다.

나아가 가정을 극복하고 환경을 극복하는,

외람된 터전을 삼켜 버릴 수 있는

주체가 되지 않고서는

당신 앞에 설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꿇고 밤을 세워 가면서

아버지 앞에 나는 망하더라도

민족이 소원하는 한때를 갖게 허락해 달라고,

개인들을 대신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이 나타나게 해달라고

하소연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아야 되겠사옵니다.

또 그럴 수 있는 가정이 나타나야 되겠다고

피를 토하고 눈물을 흘리며

당신 앞에 정성들이는 무리가 되어야 할 것이

여기 모인 통일의 무리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말을 하고 나서도

부끄러움을 깨달을 줄 모르고

바라보고 나서도 기가 막히다는 것을

깨달을 줄 모르는 사람이 되어 가지고는,

그 이상의 민족이 나타나고

그 이상의 무리가 나타나게 될 때

당신이 그들을 부등켜안고 흐느낀다는 사실을 알고,

이제 누구보다도 수난길을 달려가서

누구보다도 최후의 승리를

결정하는 영웅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날 시련의 도상에 있는

한국과 세계의 정세를 바라볼 때,

저희들이 그 첨단에 서서 당신을 대신하여

정성의 피눈물을 흘림으로 말미암아

당신이 모든 것의 동기가 되고

당신의 내일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아버님,

한국과 일본과 대만을 연결시켜야 할 시대적 사명이

얼마나 절박한 것인가를 생각하고

이제 저희들은 새로운 각오를 해야 하겠습니다.

일본에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은

오늘부터 7일간 단식 투쟁에 들어간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무릎을 꿇고 정성을 들이며 싸우는 것은

일본 나라를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이 스승과 한국을 위해 싸우고 있다는 것을 아옵니다.

이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일본에서는 그 나라의 주권자 그 민족보다도

한국의 통일교회의 식구들과

여기에 서 있는 스승을 중심삼고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제 이 나라의 장래는

누가 책임을 지느냐 하게 될 때에

이 나라의 실정을 아는

저희들이 책임져야 하겠습니다.

아니면 안 되는 것을 알고

우리가 선봉에 서서 아시아의 제물이 되어

아시아를 위하여 피를 흘려야 하겠습니다.

이번 40일 기간에

일본에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당신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보다도

더 심각한 자리에서 기도하고 정성을 들여서,

아버지 앞에

한국이 먼저 기억될 수 있게 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하고,

일본에 져서는 안 될 주체국가

한국의 사명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모인 젊은 가슴들,

청년들의 고동치는 맥박을 통하여

뻗어 나오는 젊은 피는

어디를 향하여 움직이고 있사옵니까?

적진의 참호를 쳐부수는 자리에서

죽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고동치는 소리가 세계를 움직이고

세계의 역사를 움직여

세계의 심정을 회복하는 일을 해야 되겠사옵니다.

그것이 통일가의 사명이요,

본부를 중심삼고 대한민국내에 있는

저희들의 사명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 누가 하지 못하더라도

본부에 있는 몇 사람이라도

아버지를 대할 수 있는 그날까지

세계의 복지천국, 행복의 터전을 위하여

인내와 극복을 생활철학으로 삼고

참고 견디어 나가는 무리가 되어야겠사옵니다.

그러한 무리가 많아야 된다는 것을

저희는 미처 몰랐습니다.

이 시간,

당신 앞에 부복한 자녀들이

그럴 수 있는 모습을 스스로 갖추겠다고

다짐해야 하겠습니다.

 

아버님은 불쌍하시고 고독하신 분이십니다.

이 땅 위에 당신이 바라시는 아들딸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나

이들이 이 민족 가운데서 남아지는

무리들이 될 것을 결의하였사옵나이다.

이 길은 이기고 나서도

세상 전체가 원망하고 망하기를 바라는,

환희하는 무리들이 없는

고독의 길인 것을 아옵니다.

그 어느 때에 민족과 더불어 환희하고

그들로부터 환영을 받을 수 있는 날이

만민이 스스로 당신을 찬양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인가를 생각하게 될 때,

당신은 우리보다 더 불쌍하시고

비참하신 분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여기에 모인 자녀들이

오늘의 비참이 자랑이요,

내일의 비참이 더 자랑이라고 알고

끝까지 인내와 극복만의 철학을 가지고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어 세계로 뻗어갈 수 있는,

그 누구도 움직일 수 없는 전통과 기반을 남기는

당신의 아들딸이 기필코 될 것을

이 시간 결의하게 하시옵소서.

 

금후에 한국의 갈 길이

아시아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것을 아오니,

저희들의 신앙의 자세와 정성의 자세가

당신의 마음과 일치되고

당신의 세계 섭리의 방향과 일치되게 하시옵소서.

저희들이 새로운 결정적 승리권을 마련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일본에서 제일 못난 무리는 통일교회 무리요,

제일의 천치의 무리는

승공연합이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옳소이다.

그렇게 나라와 민족 앞에 부정받는 자리에서

더 많은 곡절이 있을 때에

당신은 더 같이해 주실 것을 알고,

이제 그들이 망하는 것이 아니라

흥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그들의 배후에서 역사적인 전통과

지금까지의 탕감노정의 원칙을 중심삼고

그들의 갈 길을 지키시옵고,

아시아로 갈 수 있는 제물의 길을

공고히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나라와 일본과 아시아의 전 나라가 하나되어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승리의 아시아권을 마련할 그때까지

저희들이 전진 또 전진할 것을

이 시간 결의하게 하여 주시옵고,

각오하고 맹세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거룩한 날이오니

당신의 자녀들이 모이는 곳곳마다

당신의 사랑이 같이하여 주시옵고,

이곳을 향해 마음 모아 기도하는 무리들에게

빚지는 이곳이 되지 않도록

당신이 사랑과 영광의 은사로

그들에게 대신 갚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만물의 날과 복귀의 과정 (선집 44권 6편 기도 1)

훈독왕 | 20190603111003

말씀선집 제44권 6편


첨부파일 24 기도 44권 6편 만물의 날과 복귀의 과정 기도 1-1.mp3


만물의 날과 복귀의 과정 

- 제9회 참만물의 날 -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각자 처해 있는 자리에서 정성을 모아 

이 만물의 날을 기념하고 있는 줄 알고 있사옵니다. 

본부에 있는 자녀들도 

아홉번째 맞이하는 만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하였사옵니다.


이처럼 저희들이 이날을 해마다 기념하게 됨은, 

당신께서 구약시대를 통하여 

제물을 조건으로 사람을 연결시킨 후 

아들을 보내시어 신약시대를 마련하게 하셨으며, 

신약시대를 통하여 

새로운 성약시대의 부모의 인연을 세우려 하시는 

한 많은 복귀의 역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물은 인간보다 하늘 앞에 가까운 입장에서 

중간적인 제물의 사명을 

해주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사람이 만물보다 부끄러운 자리에 섰다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오늘날 이와 같이 

종적인 인연을 따라서 

만물을 매개로 하던 입장에서 아들을 매개로 했고, 

아들을 매개로 하던 입장에서 부모를 매개로 하여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역사가 횡적인 출발을 볼 수 있는 

이 시대권을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부모로부터 자식, 자식으로부터 만물, 

이러한 순차적인 과정의 질서를 

반대로 엮어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게 될 때에, 

당신께서 지으신 피조세계가 

얼마나 얼마나 귀중하다는 것을 

저희들은 다시금 느끼게 되옵니다.


이와 같은 

수난의 길을 거쳐 가인 아벨의 인연을, 

오늘 우리 시대에 있어서 

가정을 통하고, 종족을 통하고, 

민족을 통하고, 국가를 통하고, 세계를 통하여 

뒤집어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부모의 한이 

풀릴 수 없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이 길을 가려가야 할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이요, 

통일신도들의 생활철학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부족한 모습들이 이 자리에 모였사오나, 

이 자리는 세계가 주시하는 자리요, 

온 영계가 주시하는 자리라는 것을 

저희들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선하지 못한 자체가 되어 

아버지의 염려의 대상이 되고, 

아버지의 슬픔의 요건이 되어서는 

안 될 자리이오니, 

아버지 

1971년 5월 24일, 음력으로는 5월 초하룻날, 

이날이 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날을 기꺼이 맞아 주시옵소서. 

이날 부족한 정성을 모아 식을 하는 이 자리는 

역사를 대신한 자리요, 

시대를 대신한 자리요. 

천주를 대신한 자리요, 

아버지와 아들의 인연을 맺고 지낼 수 있고 

당신을 받들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날은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왔다 간 

수많은 선조들이 고대하고 따랐던 날이요, 

만물들이 희생권내에서 탄식하다가 

해방을 맞이하여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날이요, 

온 세계가 흑암 가운데 있다가 

새로운 광명을 가지고 

스스로 부끄러운 자세를 벗어 버리고 

엄숙한 자세로서 

당신을 아버지라 부르며 경배할 수 있는, 

체신을 갖출 수 있는 날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은 진실로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이날을 축하해야 되겠고, 

아들 된 권위와 주인 된 권위를 갖추어 가지고 

아버지 앞에 효성의 도리를 다하는 

모습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이 시간 마음 깊이 느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한국 땅 삼천리 반도뿐만이 아니라 

해외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무릎을 꿇고 

아시아의 한 모퉁이에 있는 한국, 

처음 출발한 이곳을 향하여 

이 날을 축하하고 있사오니. 

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비록 수는 소수요, 

모임의 형태는 보잘것없다 할지라도 

그 배후에 연결되어 있는 

그 나라의 선한 선조들과 

역사시대에 뜻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던 

순교의 선열들이 

이들의 인연을 통하여 

해원성사하기를 고대하고 있다는, 

이런 역사적인 원한을 

저희들이 생각하게 될 때, 

비록 소수의 기도라고 할지라도 

그 기도가 얼마나 크고, 

처해 있는 입장이 

얼마나 엄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한 생명이 머리 숙이는 곳곳마다 

한 나라가 머리를 숙인 그 이상의 가치로 

아버지께서 기억하고 계신다는 사실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사옵니다. 

그들이 이곳을 향하여 

마음을 다하여 머리를 조아리며, 

이곳이 아버지의 본연의 곳이요, 

아버지의 본연의 나라라고 추구하면서 

정성들이고 호소하는 자리마다 

당신께서 같은 은사를 퍼부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주체적인 사명을 다하지 않고서는

상대적인 권을 갖출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이 

자기들의 책임과 사명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 이날을 거룩히 받아 주시옵소서. 

불충불효하고 미흡한 저희가 

이날을 축하하는 기준이 당신의 소원과 

일치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의 자비로우신 동정과 긍휼의 사랑이 

이 시간 저희들과 함께 하시옵고, 

이날이 기쁨의 날로 세워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재삼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 이 삼천리 반도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만물이 소생할수 있고, 

이 나라 이 민족이 기뻐할 수 있는 

봄비를 바라보게 될 때, 

외적으로 이렇듯이 내적으로도 

아버지의 포근한 은사의 비를 내려 주심으로써 

새로운 세계의 봄날을 맞이할 수 있고, 

새롭게 해방의 기치를 드높이 들 수 있어서 

삼천리 반도는 물론이요, 

아시아와 세계에까지 떨쳐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더우기 이날 아버지 앞에 바라옵는 것은, 

일본에 있는 당신의 어린 자녀들이 

가두에서 7일 단식 투쟁을 하고 있사오니, 

그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그들은 가고 오는 사람들의 

비난의 대상도 될 것이옵니다. 

어려운 자리에서 참아 나가는 그 움직임이 

그 나라 그 민족 앞에 무엇인가를 남겨 주고, 

저들의 일체가 새로운 역사시대에 있어서 

그 국민 앞에, 아시아의 민족과 국가 앞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사옵니다. 

이와 같은 투쟁을 하는 것은 

우리 교단에 있어서는 물론이거니와 

역사적인 섭리의 도상을 두고 볼 때에도 

처음 있는 일이오니, 

아버지께서 그 자리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정성을 들이고, 

더우기 마음을 다하여 

이 만물의 날을 기념하는 자리에 있어서 

그들이 눈물어린 심정을 가지고 

마음 몸을 묶어 아버지 앞에 바치오니, 

온 일본 열도가 

아버지의 경륜을 이어받을 수 있고 

새로운 결의를 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하늘 뜻 앞에 반대되는 일체의 길을 

아버지께서 막으시고, 

당신이 원하시는 뜻을 향하여 갈 수 있도록 

새로운 길을 개척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그들이 이와 같이 하는 것은 

일본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당신의 뜻을 위해서 이옵니다. 

당신의 뜻을 중심삼고 

주체적인 나라의 권위를 세워야 될 

한국을 위해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그 누구도 모르고 있사옵니다. 

그들을 그와 같은 자리에 세우기 위해서 

당신께서 명령한 것이요. 

여기에 서 있는 아들이 명령한 것이었습니다. 

아버지, 그 자리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기회가 

일본 청년들의 가슴 가슴에 

새로운 불을 지를 수 있는 기간이 되고, 

아시아에 있어서 

새로운 하늘의 깃발이 드높이 들려질 수 있는 

하나의 터전을 만드는 

기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날 그들 앞에 임재하여 주옵소서. 

비록 당신 앞에 마음을 묶어 바쳐드리는 

축하의 인연이 온전히 합당할는지 모르지만 

그 모습들을 기꺼이 보시옵시고, 

영계에 있는 선한 영인들과 

일본의 선한 선조들을 동원하시어서, 

이번 일로 말미암아 

하늘이 각별히 승리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시고 

악이 물러가고 선이 득세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를 마련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과 일본과 대만이 연결되어 

아시아를 방어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뜻으로 본 섭리역사라는 것을 알게 되오니, 

아버지께서 온전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아시아의 운명을 가려낼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모색함으로 말미암아 

온세계가 동화하고 

온 세계가 새로운 방향의 체제를 갖추어 

출발할 수 있는 도화선을 만들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은 이제 외로운 환경에 놓여 있사옵니다. 

금후의 국가의 운명을 생각하게 될 때, 

그 누구도 이 나라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오늘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무릎 꿇고 

미래의 한국을 위하여 가겠다고 결의하옵니다.


역사과정을 통하여 

수고로운 뜻을 남기기 위하여 

찾아오신 섭리의 뜻은 

결코 헛되지 않은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을 통틀어 

아버지 앞에 제물로 드리는 기간에 처해 있사오니 

이들의 눈물과 이들의 정성을 보시고, 

아버지, 

과거에 부족했던 사실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이 민족이 부족했던 사실을 용납하여 주시어서 

미래에 남아질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명년은 북괴의 김일성이가 

회갑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만 60을 넘고 난 후에는 

사탄수인 6수를 통하여 

끝을 봐야 할 것을 생각하게 될때, 

섭리의 뜻을 중심삼은 저희들이 

내적으로 단결하여야 할 때가 온 것을 알게 됩니다. 

몸과 마음은 물론이요. 

가정과 교회와 통일교회 식구 전체가 

하나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나라 이 민족에 있어서 

모든 부패한 것들을 

저희들이 제거 해야 되겠사옵고, 

악이 팽창하는 것을 

물리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이러한 일들은 

저희 통일의 무리가 아니고서는 

어느 누구도 해낼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 이날을 축하하고 

이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모인 저희들이 

손에 손을 잡고 마음과 마음을 묶어서 

당신의 뜻 앞에 완전히 바쳐지기를 

결의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께서 바라시는 섭리의 뜻 앞에 

나타나기에 부끄러운 모습들이 

체면 불구하고 오늘 이 아침에 모였사오니, 

이 부족한 무리들을 

긍휼히 보시고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소원하는 것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민족과 세계와 뜻의 승리이옵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저희들은 어떠한 희생이라도 

감수해야 되겠다는 것을 결의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모든 전체를 흡족히 받으시옵고, 

새로운 약속과 인연을 세우시어 

영계가 지상으로부터 환영을 받고, 

만물로부터 환영을 받을 수 있게 

기독교를 중심삼은, 

예수님을 위주한 일체의 사도들과 

선한 선조들이 

지상복귀를 위해 선두에 서는 선발대로서 

악의 세력을 몰아내는 데에 

온갖 책임과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끔 

당신께서 명령하시고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 이날을 거룩히 받아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만물의 날과 복귀의 과정 (말씀선집 44권 6편 기도 ② )

훈독왕 | 20240225081221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44권 6편

 

만물의 날과 복귀의 과정

1971.05.24 (월), 한국 전본부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TH0jFdUKoes&list=PLtan-zpeJeikshumcfFGyV2do8HAoHia9&index=206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이 아침에는

한스러운 복귀의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하였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영계로부터 시작하여 육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복잡다난한 과정을 풀고

해방권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에서

이것을 저희에게 이해시키기 위해서

그 얼마나 수고하셨고,

그 배후의 싸움이 얼마나 치열했겠는가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이 만물의 날을 맞이할 때마다

한많은 복귀의 인연을 생각해야 되겠사옵니다.

하온데 이와 같은 날들을 계속 지켜 나아가

하나님의 날을 자기의 하나님의 날로서 인계받고

넘어서야 할 가정적 권이 남아 있다는 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당신께서 저희가 모르는 가운데

이러한 기반을 확대시키시기 위해서

무한히 애쓰시고 수고하신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천신만고의 수난길을 극복해 나오신 그 길을

저희들은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거기에 보답하는 실체가 되고,

거기에 일체가 되고, 희생하는 자가 되기 위해

온갖 지성을 기울이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더우기 이 아침에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딸들과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 날을 기념하면서 이곳을 그리워하며

눈물짓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그들에게 천배 만배의 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후대하신 당신의 사랑권내에서

그들이 내일의 소망의 실체로서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아들딸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게끔

보호 육성하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오늘 이 기념 행사의 모든 전체를

기쁘게 받으시옵고,

전한 말씀이

이들에게 해방과 승리의 표준이 되게 하시옵소서.

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걸어가야 할 노정기에 있어서

빛나는 등대의 사명을 할 수 있게끔

아버지께서 일깨워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남아진 시간과 오늘 이후의 전체도

뜻을 중심삼고 귀결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거룩하신 이름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만물의 날과 복귀의 과정 (선집 44권 6편 기도 2)

훈독왕 | 20190603111111

말씀선집 44권 6편


첨부파일 기도 44권 6편 만물의 날과 복귀의 과정 기도 2-1.mp3


만물의 날과 복귀의 과정 


<기 도 2>


사랑하는 아버님, 

이 아침에는 

한스러운 복귀의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하였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영계로부터 시작하여 육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복잡다난한 과정을 풀고 

해방권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에서 

이것을 저희에게 이해시키기 위해서 

그 얼마나 수고하셨고, 

그 배후의 싸움이 

얼마나 치열했는가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이 만물의 날을 맞이할 때마다 

한많은 복귀의 인연을 생각해야 되겠사옵니다. 

하온데 이와 같은 날들을 계속 지켜 나아가 

하나님의 날을 자기의 하나님의 날로서 인계받고 

넘어서야 할 가정적 권이 남아 있다는 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당신께서 저희가 모르는 가운데 

이러한 기반을 확대시키시기 위해서 

무한히 애쓰시고 수고하신 것을 

희들은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천신만고의 수난길을 극복해 나오신 그 길을 

저희들은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거기에 보답하는 실체가 되고, 

거기에 일체가 되고, 

희생하는 자가 되기 위해 

온갖 지성을 기울이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더우기 이 아침에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딸들과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 날을 기념하면서 이곳을 그리워하며 

눈물짓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그들에게 천배 만배의 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후대하신 당신의 사랑권내에서 

그들이 내일의 소망의 실체로서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아들딸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게끔 

보호 육성하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오늘 이 기념 행사의 모든 전체를 

기쁘게 받으시옵고, 

전한 말씀이 이들에게 

해방과 승리의 표준이 되게 하시옵소서. 

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걸어가야 할 노정기에 있어서 

빛나는 등대의 사명을 할 수 있게끔 

아버지께서 일깨워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남아진 시간과 오늘 이후의 전체도 

뜻을 중심삼고 귀결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거룩하신 이름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만물의 날과 복귀의 과정 (말씀선집 44권 6편 기도 ① )

훈독왕 | 20240225081059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44권 6편

 

만물의 날과 복귀의 과정

1971.05.24 (월), 한국 전본부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9kMJaotV5V0&list=PLtan-zpeJeikshumcfFGyV2do8HAoHia9&index=205

 

사랑하는 아버님,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각자 처해 있는 자리에서 정성을 모아

이 만물의 날을 기념하고 있는 줄 알고 있사옵니다.

본부에 있는 자녀들도

아홉번째 맞이하는 만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하였사옵니다.

 

이처럼 저희들이 이날을 해마다 기념하게 됨은,

당신께서 구약시대를 통하여

제물을 조건으로 사람을 연결시킨 후

아들을 보내시어 신약시대를 마련하게 하셨으며,

신약시대를 통하여

새로운 성약시대의 부모의 인연을 세우려 하시는

한 많은 복귀의 역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물은 인간보다 하늘 앞에 가까운 입장에서

중간적인 제물의 사명을 해주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사람이 만물보다 부끄러운 자리에 섰다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오늘날 이와 같이 종적인 인연을 따라서

만물을 매개로 하던 입장에서

아들을 매개로 했고,

아들을 매개로 하던 입장에서

부모를 매개로 하여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역사가 횡적인 출발을 볼 수 있는

이 시대권을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부모로부터 자식, 자식으로부터 만물,

이러한 순차적인 과정의 질서를

반대로 엮어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게 될 때에,

당신께서 지으신 피조세계가

얼마나 얼마나 귀중하다는 것을

저희들은 다시금 느끼게 되옵니다.

 

이와 같은 수난의 길을 거쳐

가인 아벨의 인연을,

오늘 우리 시대에 있어서 가정을 통하고,

종족을 통하고, 민족을 통하고,

국가를 통하고, 세계를 통하여

뒤집어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부모의 한이 풀릴 수 없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이 길을 가려가야 할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이요,

통일신도들의 생활철학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부족한 모습들이 이 자리에 모였사오나,

이 자리는 세계가 주시하는 자리요,

온 영계가 주시하는 자리라는 것을

저희들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선하지 못한 자체가 되어

아버지의 염려의 대상이 되고,

아버지의 슬픔의 요건이 되어서는 안 될 자리이오니,

아버지 1971년 5월 24일,

음력으로는 5월 초하룻날,

이날이 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날을 기꺼이 맞아 주시옵소서.

이날 부족한 정성을 모아 식을 하는 이 자리는

역사를 대신한 자리요,

시대를 대신한 자리요,

천주를 대신한 자리요,

아버지와 아들의 인연을 맺고 지낼 수 있고

당신을 받들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날은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왔다 간 수많은 선조들이

고대하고 따랐던 날이요,

만물들이 희생권내에서 탄식하다가

해방을 맞이하여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날이요,

온 세계가 흑암 가운데 있다가

새로운 광명을 가지고

스스로 부끄러운 자세를 벗어 버리고

엄숙한 자세로서

당신을 아버지라 부르며 경배할 수 있는,

체신을 갖출 수 있는 날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은 진실로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이날을 축하해야 되겠고,

아들 된 권위와 주일 된 권위를 갖추어 가지고

아버지 앞에 효성의 도리를 다하는

모습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이 시간 마음 깊이 느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한국 땅 삼천리 반도뿐만이 아니라

해외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무릎을 꿇고

아시아의 한 모퉁이에 있는 한국,

처음 출발한 이곳을 향하여

이 날을 축하하고 있사오니,

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비록 수는 소수요,

모임의 형태는 보잘것없다 할지라도

그 배후에 연결되어 있는 그 나라의 선한 선조들과

역사시대에 뜻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던 순교의 선열들이

이들의 인연을 통하여

해원성사하기를 고대하고 있다는,

이런 역사적인 원한을 저희들이 생각하게 될 때,

비록 소수의 기도라고 할지라도

그 기도가 얼마나 크고,

처해 있는 입장이

얼마나 엄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한 생명이 머리 숙이는 곳곳마다

한 나라가 머리를 숙인 그 이상의 가치로

아버지께서 기억하고 계신다는 사실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사옵니다.

그들이 이곳을 향하여

마음을 다하여 머리를 조아리며,

이곳이 아버지의 본연의 곳이요,

아버지의 본연의 나라라고 추구하면서

정성들이고 호소하는 자리마다

당신께서 같은 은사를 퍼부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주체적인 사명을 다하지 않고서는

상대적인 권을 갖출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이

자기들의 책임과 사명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 이날을 거룩히 받아 주시옵소서.

불충불효하고 미흡한 저희가

이날을 축하하는 기준이

당신의 소원과 일치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의 자비로우신 동정과 긍휼의 사랑이

이 시간 저희들과 함께 하시옵고,

이날이 기쁨의 날로 세워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재삼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 이 삼천리 반도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만물이 소생할수 있고,

이 나라 이 민족이 기뻐할 수 있는

봄비를 바라보게 될 때,

외적으로 이렇듯이 내적으로도

아버지의 포근한 은사의 비를 내려 주심으로써

새로운 세계의 봄날을 맞이할 수 있고,

새롭게 해방의 기치를 드높이 들 수 있어서

삼천리 반도는 물론이요,

아시아와 세계에까지 떨쳐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더우기 이날 아버지 앞에 바라옵는 것은,

일본에 있는 당신의 어린 자녀들이

가두에서 7일 단식 투쟁을 하고 있사오니,

그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그들은 가고 오는 사람들의

비난의 대상도 될 것이옵니다.

어려운 자리에서 참아 나가는 그 움직임이

그 나라 그 민족 앞에 무엇인가를 남겨 주고,

저들의 일체가 새로운 역사시대에 있어서

그 국민 앞에,

아시아의 민족과 국가 앞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사옵니다.

이와 같은 투쟁을 하는 것은

우리 교단에 있어서는 물론이거니와

역사적인 섭리의 도상을 두고 볼 때에도

처음 있는 일이오니,

아버지께서 그 자리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정성을 들이고,

더우기 마음을 다하여

이 만물의 날을 기념하는 자리에 있어서

그들이 눈물어린 심정을 가지고

마음 몸을 묶어 아버지 앞에 바치오니,

온 일본 열도가 아버지의 경륜을 이어받을 수 있고

새로운 결의를 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하늘 뜻 앞에 반대되는 일체의 길을

아버지께서 막으시고,

당신이 원하시는 뜻을 향하여 갈 수 있도록

새로운 길을 개척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그들이 이와 같이 하는 것은

일본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당신의 뜻을 위해서 이옵니다.

당신의 뜻을 중심삼고

주체적인 나라의 권위를 세워야 될

한국을 위해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그 누구도 모르고 있사옵니다.

그들을 그와 같은 자리에 세우기 위해서

당신께서 명령한 것이요,

여기에 서 있는 아들이 명령한 것이었습니다.

아버지,

그 자리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기회가 일본 청년들의 가슴 가슴에

새로운 불을 지를 수 있는 기간이 되고,

아시아에 있어서 새로운 하늘의 깃발이

드높이 들려질 수 있는 하나의 터전을 만드는

기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원하옵니다.

 

아버지,

이날 그들 앞에 임재하여 주옵소서.

비록 당신 앞에 마음을 묶어 바쳐드리는

축하의 인연이 온전히 합당할는지 모르지만

그 모습들을 기꺼이 보시옵시고,

영계에 있는 선한 영인들과

일본의 선한 선조들을 동원하시어서,

이번 일로 말미암아

하늘이 각별히 승리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시고

악이 물러가고 선이 득세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를 마련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과 일본과 대만이 연결되어

아시아를 방어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뜻으로 본 섭리역사라는 것을 알게 되오니,

아버지에서 온전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아시아의 운명을 가려낼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모색함으로 말미암아

온세계가 동화하고

온 세계가 새로운 방향의 체제를 갖추어

출발할 수 있는 도화선을 만들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은 이제 외로운 환경에 놓여 있사옵니다.

금후의 국가의 운명을 생각하게 될 때,

그 누구도 이 나라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오늘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무릎 꿇고

미래의 한국을 위하여 가겠다고 결의하옵니다.

 

역사과정을 통하여

수고로운 뜻을 남기기 위하여 찾아오신

섭리의 뜻은 결코 헛되지 않은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을 통틀어

아버지 앞에 제물로 드리는 기간에 처해 있사오니

이들의 눈물과 이들의 정성을 보시고,

아버지,

과거에 부족했던 사실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이 민족이 부족했던 사실을 용납하여 주시어서

미래에 남아질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명년은 북괴의 김일성이가 회갑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만 60을 넘고 난 후에는

사탄수인 6수를 통하여

끝을 봐야 할 것을 생각하게 될때,

섭리의 뜻을 중심 삼은 저희들이

내적으로 단결하여야 할 때가 온 것을 알게 됩니다.

몸과 마음은 물론이요.

가정과 교회와 통일교회 식구 전체가

하나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나라 이 민족에 있어서 모든 부패한 것들을

저희들이 제거 해야 되겠사옵고,

악이 팽창하는 것을

물리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이러한 일들은 저희 통일의 무리가 아니고서는

어느 누구도 해낼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 이날을 축하하고

이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모인 저희들이

손에 손을 잡고 마음과 마음을 묶어서

당신의 뜻 앞에 완전히 바쳐지기를 결의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께서 바라시는 섭리의 뜻 앞에

나타나기에 부끄러운 모습들이 체면 불구하고

오늘 이 아침에 모였사오니,

이 부족한 무리들을 긍휼히 보시고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소원하는 것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민족과 세계와 뜻의 승리이옵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저희들은 어떠한 희생이라도

감수해야 되겠다는 것을 결의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모든 전체를 흡족히 받으시옵고,

새로운 약속과 인연을 세우시어

영계가 지상으로부터 환영을 받고,

만물로부터 환영을 받을 수 있게

기독교를 중심삼은,

예수님을 위주한 일체의 사도들과 선한 선조들이

지상복귀를 위해 선두에 서는 선발대로서

악의 세력을 몰아내는 데에

온갖 책임과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끔

당신께서 명령하시고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 이날을 거룩히 받아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신앙의 심도 (말씀선집 44권 7편 기도 ② )

훈독왕 | 20240225081500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44권 7편

 

신앙의 심도

1971.05.30 (일), 한국 전본부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FIQt2iDGWIg&list=PLtan-zpeJeikshumcfFGyV2do8HAoHia9&index=208

 

<기 도>

 

아버지,

신앙의 길은 세상의 일과 같이

되어지지 않는 길인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님께서 심각한 입장에서 계시다는 것을,

한 순간 한 행동의 결과에 의해

천지가 오르락내리락하는 절박한 초점상에서

뜻을 섭리하시는 아버님의 입장이

얼마나 심각하다는 것을

저희들은 미처 몰랐습니다.

 

아버님,

통일교단이 가야 할 길을

당신은 잘 알고 계십니다.

통일교회을 지도하고 있는

이 자식이 가야 할 길도

당신은 잘 알고 계십니다.

 

저도 제가 가야 할 길이 어떤 길인가를

이미 알고 출발했사옵니다.

이 길을 걸어오는 도상에서

수많은 사람이 흘러갔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직시해 왔고

수많은 사람들을 대하면서 체험했기 때문에

사람은 어떻다는 것,

어느 나라 사람들은 어떻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은 이렇고

일본 사람은 이렇고,

또 다른 외국 사람은 이렇다는 것을

제가 느끼고 보았습니다.

 

그러나 하늘 사람은

대한민국 사람보다도, 일본 사람보다도,

혹은 외국 사람 그 누구보다도

변함이 없어야 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하늘의 사람은 세계 어떠한 민족 앞에 내놓더라도

'옳소이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일본 사람만 추구하고

미국 사람만을 상대하는 신앙이

통일교회의 신앙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아버님 자체를 추구하고,

아버님 자체를 의지하고 나가는 길 앞에 있어서,

어떠한 민족이건, 과거의 그 누구든,

현재의 그 누구든 미래의 어떠한 사람이든 간에

아버님을 추구할 수 있는 동기의 내용을 가진

신앙태도를 갖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고,

실천의 행적을 남기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 노정은 눈물과 피의 대가,

사랑의 희생의 대가를 치러야 할

결실의 노정인 것을,

오늘날 국가와 민족을 넘어 세계적인

인연을 따라가야 할 행각의 노정인 것을,

저희들은 알긴 알았지만

그렇게 심각한 것이라는 것은 미처 몰랐습니다.

 

오늘 이 아침,

'신앙의 심도'라는 말씀을 중심삼고

내가 어느 정도 깊은 자리에 서 있는지

다시 한 번 반성해 보아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과연 말씀에 사무쳐

뼛골이 우러날 수 있는 심정의 사연을 가지고

어느 한때 밤을 새워 가면서

'모든 인연을 저버리고

이것이 아니면 안 된다' 고 몸부림치며

깊고 깊은 심정의 자리에 서서 아버님을 추앙하고,

놀라우신 말씀에 감사의 심정을 갖고

아버지 앞에 나타난 때가 있었습니까?

스스로 과거를 반성하고

현재의 입장을 다짐해 가면서

스스로 부족한 자신을 재차 발견하고

새로운 자각을 촉구시킬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런 말씀을 하였사옵니다.

 

하늘 길을 가는 데는

실체 대상을 가려 가야 하기 때문에

제물되는 노정을 가야 되겠습니다.

개인의 제물 노정을 가야 되겠습니다.

남자도 제물이 되어야 되겠고,

여자도 제물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남자 여자는 물론이고

그 아들딸도 제물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 아들딸이 제물 되는 것도 물론이겠지만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는

씨족이 제물 되어야 하겠습니다.

씨족이 제물 된 후에는

민족이 제물 되어야 되겠고,

민족이 제물 된 후에는

국가가 제물 되어야겠사옵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천리의 한의 고개를 넘을 수 없다는

엄청난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너무나 천박한 자리에 있었사옵니다.

너무나 자기를 중심삼은 생각 가운데

사무쳐 있었던 것을

발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침에 햇빛을 바라볼 때

이 나라에 소망의, 해방 빛이 빛나는

새 아침을 만나야겠고,

밤이 찾아오면

이 밤이 사탄의 침범과 사탄의 참소의 조건을 남기는

밤의 권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마음으로 맞아야 되겠습니다.

아침에는 감사요,

저녁에는 아버님과 더불어 동감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지 못한

탄식권내에 있는 실체임을 발견하고,

이런 환경을 제거시키기 위해

몸부림치는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보여지는 만상은 평화와 행복을 노래할 수 있는

자유로운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만물을 품고 사랑하기에 부족함이 없고,

내가 바라던 소원의 한 자리에 선

내 아들이요, 딸이라는 입장을 거느려 가지고

만물을 품고 사랑할 수 있는

그 자리에 서지 못한 자신을 바라보고 탄식해야 될

오늘날의 신앙자들인 것을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세상은 이미 악해져 버렸기 때문에

이런 세상에는 미련이 없어야 되겠습니다.

이 악한 세계를 넘고 가야 할 자신인 것을 알고,

악의 침범을 받을 수 있는 어려운 길에서도

믿음의 길을 가려 가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 드려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가는 길 앞에 수난의 길이 있으면

이것을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직행하면서,

당하고 부딪치면서 가야 할 길임을

미처 몰랐습니다.

어느 누가 수난길을 가고 싶어하겠습니까 마는

당신의 사랑이 그립기 때문에

그 길을 가야 되는 것이요.

당신의 나라를 그리워하기 때문에

죽음길을 가야 되는 것이요,

혹은 쌓아 놓은 주검 무더기를

넘어갈 것을 각오한 걸음이기에

그날이 아직까지 오지 않은 것을 생각하면 할수록

감사의 눈물로써 내일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고

내일을 아버지 앞에 제물로 드리겠다고

몸부림치며 나가지 않으면 안 될

불효 막심한 타락의 후손이

저희들인 것을 미처 몰랐사옵니다.

 

옷깃을 여미고

당신이 소원하시는 그 나라를 추구하면서

죽음길 앞에 생명의 여로를 남기지 않고

아버지 앞에 몽땅 바치겠다는

간곡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노정과 같은 노정을

한두 번이 아니라,

생애를 바쳐 매일같이 가겠다고

다짐하는 생활을 한다 해도

6천년 동안 수난의 길을 극복해 오신

아버지 앞에 서기에는 너무나 미급하고

너무나 불초한 모습임을 느끼옵니다.

그런 것을 느낄 적마다

저희들은 충성을 다하고 나서도

아버님 앞에 저주를 요구하고,

아버님 앞에 사랑을 다하고 나서도

불효의 요건을 찾아 나서야 할 운명이

타락의 운명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그와 같은 신앙의 행각 노정에 있어서

의지할 수 있는 그 누가 없는 것을 느낄 적마다

아버님이 얼마나 고독했었고,

그 누구도 바랄 수 없는

상대적 여건을 갖지 못할 적마다

아버님이 얼마나 서러웠다는 것을 알고,

외로우신 아버님 앞에 상대의 실체가 되겠다고

몸부림칠 수 있는

아들이 되고 딸이 되기를 바라는

통일의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그런 통일의 신앙을 하는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이 천리를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머리 숙인 이 자리가

당신의 슬픔을 복돋우는 자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당신의 심정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의 파문이

저희의 마음을 휩쓸 수 있고

저희를 점령하고도 남을 수 있는 자리를 위해

모인 무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그리워

흐느끼는 울음 소리가 끊기는

제단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당신의 사랑에 파묻혀 가지고

당신을 천만번 이상 찬양하고

수난의 길을 극복하겠다고 몸부림치는

당신의 아들딸들을 접할 수 있는 자리,

당신의 아들딸들이 모일 수 있는

거룩한 장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여기 이 마루바닥이

'통일교회의 순수한 신앙길을 가려는 사람은

못다 흘린 눈물과 콧물을 흘려야 되겠습니다.

몸부림치지 않고서는 갈 수 없다'고

조소한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여기에서 눈물 흘리고

피땀 흘릴 수 있는 무리가 되겠다고

몸부림치는 통일의 무리가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이곳은 비록 초라하고,

그 누가 볼 때 비관할 수 있는 장소라 할지라도,

이곳을 통하여 역사상의 그 누가 기억하지 못하는

역사적 사연과 원한의 심정이 수습되고

하늘의 생명의 터전이 결정되었던

역사적인 장소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천년 사연의 소원 앞에,

당신의 한의 심정 앞에 없어서는 안될

단 하나의 장소라는 것을 생각할 때,

고맙고 감사한 장소라고 찬양할 수 있는

기쁨의 마음이 여기에서부터 연결되고

아버지의 한이

여기서부터 해원성사된다는 것을 깨닫고,

이 자리에 동참한 놀랍고 거룩한 자신을

발견할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이 찾아오시는 발걸음 앞에

기쁨의 미소와 함께

최후의 운명길을 가는 한이 있더라도

당신이 웃음 가운데 저희를 기억하시어

몽땅 당신의 아들딸이라고 하시면서

이 자리를 기억하실 수 있는

그런 인연을 남겨야할 통일교단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

여기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 자리에 서 있는 자식을 당신이 아직까지

사랑하시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외로운 때에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당신의 위로가

이 제단의 배후에 아직 까지 남아 있음을 압니다.

당신이 원하지 않는 세계 앞에 내세울 적마다

염려하는 무리가 많은 것을 생각할 때

당신은 기필코 이 통일제단과 같이 하고 있는 것을

저는 알고 있사옵니다.

여기에 부복한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이들을 고이 기르시옵소서,

통일교단이 이들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통일교단의 앞날을 개척해야 하기 때문에

이들 개인 개인을

통일교회 이상 사랑해야 하는 입장에 계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과연 하나님은 불쌍한 분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이 날도 수난의 길,

이 날도 외로운 행각의 노정,

이 날도 처량한 그입장을

홀로 달래면서 가야 할 길,

아직도 남아 있는 그 길을 가기 위해

걸음을 계속하게 될 때,

따라가는 무리들이 당신의 주위를 옹위하여

내일의 천국이 보인다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아버님이여! 참고 넘으시옵소서' 하고

간곡히 호소하는

무리가 많이 있는 자리에서

넘고 싶은 것이

아버지 사정인 것을 저희는 아옵니다.

저희가 미처 그와 같은 자리에

서지 못하였던 과거지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절박한 사태 앞에 부족하고

불효불충하였던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면서

아버님의 거룩하심과 아버님의 승리의 결과를

그리워할 수 있는 마음으로 일치시켜 나가기 위해

모든 것을 저버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전국에 널려있는 자녀들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저를 보아 기억해 주시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고

당신이 찾고 계시는 세계를 보고

이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이 흘린 눈물과 피땀이

헛되지 않을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수많은 사람이 다 흘러 가더라도

그 가운데 한 사람, 한 사람이 없으면

저 자신이라도 이 일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을

제가 느끼고 있는 것을

당신이 잘 알고 계시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망할 수 없는 통일교단,

책임하지 않을 수 없는 통일교단,

끝까지 싸워 견디지 않으면 안 될 통일교단,

이 통일교단의 운명 길을 홀로 이끄시는

당신은 과연 불쌍하신 분이요,

당신의 뜻을 대하는 아들딸도

불쌍한 무리인 것을 아옵니다.

이 불쌍한 무리들의 행각의 종국이

비참해서는 안 될 것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아버지 앞에,

저희의 그 마음만은

망하지 않는다는 여유를 지니고

효와 충의 도리를 다짐하는 모습이 되게 하시옵고,

당신의 긍휼의 마음과 자비의 마음이 에워싸고

감돌수 있는 이 자리가 되고

저희들의 신앙의 환경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아침에 신앙의 심도가

이들의 뼈살에 사무쳐 얼마나 믿었으며,

마나 행하였으며, 얼마나 사랑했으며,

또 미칠듯이

자기 몸을 십자가에 내놓기 위하여

얼마나 몸부림쳤는가를 반성할 수 있는

이 5월의 마지막 안식일이 되게 하시옵소서.

이제 6월 초하룻날이 찾아오고 있사오니

6월을 힘차게 넘어야 되겠사옵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이 가야 할 운명을

아버지께서 지켜 주시옵소서.

북괴의 김일성이가 60세를 중심삼고

남한을 노리고 있는 것을 생각할 때,

그가 60대를 넘지 말아야 된다는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저희들이 그 이상의 정성을 가하여

이 나라 이 민족의 미래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남을 수 있고,

사명을 감당하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부탁 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 하루,

당신이 이 제단과

전국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에게

깊은 심정으로 위로와 권고와 지도와 사랑으로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 드리옵니다.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재림주님의 기도 - 신앙의 심도 (말씀선집 44권 7편 기도 ① )

훈독왕 | 20240225081347

재림주님의 기도 - 말씀선집 44권 7편

 

신앙의 심도

1971.05.30 (일), 한국 전본부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WcAAIT2MyIg&list=PLtan-zpeJeikshumcfFGyV2do8HAoHia9&index=207

 

사랑의 아버님,

안식일 이 아침에

당신의 거룩하심과 당신의 긍휼하심이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위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하늘과 땅이 일체가 되어

저희의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고,

저희 형제들이 서로서로 아버지의 형상을 닮아

통일될 수 있는 사연이

여기에 같이 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각자로서 있으되

각자를 위해 있는 자신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 있는 자신임을 발견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 아침에 이곳을 우러러보면서

생사의 결정권을 다짐하고 있사옵거든,

그 자리에 당신의 거룩하심과 놀라 우신 은사가

같이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대에 절박한 자기 자신의 생명 문제를 놓고

영원하신 당신의 자녀의 의리를

완전히 갖추어 경배드리는,

아버지께서 자랑하시고

아버지께서 기억하시지 않을 수 없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시대에 책임과 사명을 분부받고

일선에서 싸우고 있는

당신의 딸들과 자녀들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 민족이

금후에 당신이 원하시는 그 나라를 위하여

순응하면서 해야 할 책임이

방대하다는 것을 느끼고

하늘과 땅, 당신과 인간 사이의 거리가

얼마나 먼가 하는 것을 생각하면 할수록

이 거리를 메우고,

이 환경을 충당시켜야 할 책임을

이 보잘것없는 통일의 무리가 하지 않고는

그 누구도 할 수 없다는 엄청난 사실을

느끼게 되옵니다.

 

하늘을 땅에 접근시키고

땅을 하늘에 접근시키기 위해서,

이것을 몸 마음 가운데로 연결시키기 위하여

밤낮으로 간곡한 심정을 붙안고 몸부림 치는

당신의 거룩한 자녀들이 있사올진대,

그 자리에

당신이 살아 계신 것을 입증하시옵고,

당신이 같이하시는 사실을 보이시사

선과 악이 이렇게 다르다는 것을 목격할 수 있도록

당신이 현현하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하늘을 위하여 그리움과 땅을 위하여

책임을 다짐하는 자녀들의 울부짖음이

기필코 헛되지 않을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런 자리마다 아버지께서 찾아오시어서

당신이 얼마나 외로웠다는 것을

그들 앞에 증거해 주시옵고,

당신이 얼마나 참고 나왔다는 것을

그들 앞에 보여 주시옵고,

선을 위하여 지금도 책임을 지고 있고

수난의 길을 극복하고 있다는 것을 증거시키시사,

당신의 마음 가운데

기억하지 않을 수 없는 아들이요,

딸로서 맞이할 수 있는

은사의 시간을 부여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의 마음 마음이 아버지 앞에 사무칠 수 있고

심정의 열도가 강해질 수 있는

시간을 바라고 있는 불쌍한 저희들을,

아버지여, 굽어살피시옵소서.

가을과 같고 겨울과 같은 마음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화창한 생명의 인연을 자랑하는

봄볕을 맞을 수 있는 마음의 향기와

여름날을 맞이할 수 있는 마음의 즐거움을

이 시간 저희들에게 부여하여 주시옵소서 .

 

당신이 보게 될 때 찾아오지 않을 수 없는

봄날의 향기를 풍기는 꽃이 되고,

여름날의 무성한 그 모습을 자랑할 수 있는

완전한 당신의 자녀의 미를 갖춤으로 말미암아

아버님이 저희를 놓고는 다른 무엇을 하실 수 없고,

저희와 더불어 이날을 즐거워하고,

저희와 더불어 운행하시고,

저희와 더불어 동행하실 수 있는

아버지가 되시옵기를

이 시간 간절히 바라고 있사옵니다.

하오니 분부하실 수 있는 당신의 사연을

여기에 나누시옵고,

찾아오시는 발걸음을 여기에 맞추시어서

이 시대의 사명을 감당하기에

누구보다도 간절한 마음을 갖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다시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부복한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간사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간교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당신이 보실 때 몽땅 품고 사랑하시지 않을 수 없는

혈연적인 인연이 그 자체에서 움직일 수 있고,

사연을 통하여 얼크러질수 있는

아들이 되고 딸이 되기 위하여

부복한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앞에 무릎 꿇고

엎드린 자기 스스로의 모습이

가증스러운 것을 절절히 느끼고,

죄악의 인연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인연을 끊지 못하고

해방의 은사권내에서

당신의 아들의 명예를 갖지 못한 불초자식들인 것을

다시 한 번 절감하면서,

아버지의 구원의 손길로

수난의 길을 참아 나오신 아버지의 은사 앞에

더 감사하고,

이 몸을 다시 아버지 앞에

생축의 제물로서 드리오니

부족한 것을 부족하다 마시고 받아 달라고

몸부림칠수 있는 간곡한 마음의 흐름이

저희 일신을 점령하게 하여 주시어서

그러한 마음으로 당신 앞에

부복한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당신이 찾아오신 보람을 느끼면서

사연을 나눌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한 각처에 널려서 싸우고 있는

당신의 어린 딸들을

이 시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가정을 뒤에 두고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고 일선에 나선 것은

이 나라 이 민족을 염려함이요,

세계 인류 앞에 세워야 할

아버지의 뜻을 염려함임을 아시사

불쌍히 보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들은 이 시간도 이곳을 향하여 마음을 조이며

하늘의 은사를 고대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 자리에 있는 저희들이

부끄러운 모습을 가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청파동에 있는 이 본부가

보기에는 초라한 곳이지만

하늘땅이 주시하고

수많은 생명의 인연이 갈구하고 있는 자리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여기에 머무른 저희들은

어렵고 두려운 자리에 선 것을 스스로 느끼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현현하심과 더불어

저희의 마음이 당신의 마음 앞에 어리고,

저희의 심정이,

당신의 성상 앞에

흠모의 심정이 사무칠 수 있게 해주시고,

아버님의 사랑의 마음과

아버님의 동정의 심정이 임하시어

저희 전체를 아버지 앞에 품겨 드릴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외로운 싸움터에서도 지치지 않고

하늘을 위하여 싸우는 곳곳마다

살아 계시는 아버지의 능력의 손길을 펴시어서,

당신의 승리의 인연을

증거하는 자리가 되게 하시옵고,

그들이 이 세계 인류 앞에

하늘의 생명의 인연을 가진

하늘의 기수로서 부끄러움이 없고,

당신이 자랑하기에,

당신의 사랑을 받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30억 인류의 생명을

이끌고 가는 외로운 무리들이지만

당신편에 서 있는 것을 입증시키시어서,

언제나 위로하고, 언제나 권고하고,

언제나 격려받을 수 있고,

또 격려하기에 주저하지 않는

그런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자리에 친히 찾아오시어서

저희와 사연사연을 나누시옵고,

불충스러운 저희의 모습을 폭로하시어서

당신이 원하시는 마음과

원하시는 소원의 노정을 따라가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 서울을 위주하여

40일 특별 집회 기간을 갖고 있사오니,

이 기간에 당신이 저희들에게 나누어 주시고

인연짓기 위한 각별한 뜻을 세우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이 자리에 모인 자녀들

헛된 시간으로 맞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전체를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거룩하신 이름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