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鮮明 評傳 - 제3장 - 6. 진실이 밝혀진 「뉴스위크」와의 인터뷰

훈독왕 | 20250507163245

文鮮明 評傳

 

제3장 통일교, 세계로 뻗어나가다

 

6. 진실이 밝혀진 「뉴스위크」와의 인터뷰

 

문선명이 미국으로 건너간 지 5년도 채 안 되어 미국 사회는 그 이름 석 자로 인해 몹시 시끄러워졌다.

 

처음에는 각 도시를 돌며 순회강연을 열기만 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구름처럼 모여들고 통일교라는 낯선 종교에 젊은이들이 열광하자 미국인들은 호기심 반, 우려 반으로 문선명을 바라보았다.

 

5년여 동안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도시만 해도 수십 곳이 넘었으며 특히 1974년 10월 미 국회의사당에서 초청 강연을 하자 언론들이 문선명을 인터뷰하기 위해 찾아왔다.

 

그중 1976년 6월 「뉴스위크(Newsweek)」 인터뷰는 처음에는 기자들이 문선명을 흠잡으려 시작했으나 오히려 진실을 밝히는 계기가 되었다.

 

주필 리차드 체스노프(Richard Z. Chesnoff )와 편집주간 앤드류 나고르스키 (Andrew Nagorski)와의 대담기사는 여러 의미에서 미국 사회에 큰 깨달음을 주었다. 3시간  동안 진행된 인터뷰는 '하나님께서는 문선명을 통해 말씀하신다'라는 제목으로 1976년 6월 14일에 보도됐다. 질문 중에는 터무니없는 것들도 많았다.

 

문선명이 한국 중앙정보부와 관련이 있느냐는 질문, 미국의 청년들을 세뇌시켜 가정과 학업을 내 팽개치게 하지 않느냐, 많은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사회봉사에는 등한시하지 않느냐는 등의 질문이었다. 문선명은 예의를 지키면서도 진실하게 답변했다. 통일교가 다른 기독교 교파와 어떻게 다르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새로운 계시를 받았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수정처럼 투명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세계를 구원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또 하나의 기독교 종파가 아닙니다. 세계를 구원하기 위한 운동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통해 통일교회에 속해 있는 각자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개인,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가정,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나라,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세계에 대한 개념을 아주 명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다음 질문은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문선명에게 계시되었느냐는 것이었다. 

 

"16세 나이에, 나는 한국의 시골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아주 깊고 영적인 체험을 했습니다. 그것이 계시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러한 특별한 만남 이래로 나는 진리를 찾는 과정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을 비롯해 영계에 많은 성현들과 지속적으로 만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논란거리가 되는 질문이 나왔다. "당신은 제자들을 세뇌시키고 있습니까?"라고 물은 것이다. 너무나 많은 청년들이 문선명의 설교를 듣고 문선명을 존경하며, 통일교 신도가 되는 것에 놀란 나머지 문선명이 청년들을 세뇌시키고 있다고 여긴 것이다. 

 

"내가 국회에서 의원들에게 강의할 때도 똑같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때 이렇게 답했지요. "미국인들은 한국 사람인 레버런 문에게 세뇌 당할 정도로 어리석습니까? 나는 통역을 써야 하는 데도요?' 교회에 찾아오는 젊은이들은 어리석고 멍청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똑똑하고, 이상을 갖고 있는 이들이며, 또한 결단력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곳에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발견하고 마치 자석처럼 교회에 이끌린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문을 하루 24시간 열려 있습니다. 누구라도 들어올 수 있고 또한 누구라도 나갈 수 있습니다."

 

공격적인 질문과 엉터리 자료에 의한 인터뷰는 문선명의 진실을 보여주는 대답으로 끝이 났다. 그때 미국의 청년들은 다른 나라 청년들 보다 더 많은 교육을 받았다.

 

의식주가 풍족한 그들에게 단지 부족한 것은 정신적 굶주림이었다. 한국에서 건너온 한 목사가 그 정신적 굶주림과 영혼의 타락에 결정적 펀치를 먹인 것이다. 그래서 청년들은 문선명의 말에 열광했고 문선명의 발길을 따라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