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 말씀(341-615권) 제498권

제43회 참만물의 날 경배식 및 기념예배 (말씀선집 498권 6편) u

훈독왕 | 20200523212932

말씀선집 498권 6편



제43회 참만물의 날 경배식 및 기념예배(훈독본) 

2005년 6월 7일(火), 천주청평수련원.
* 앞 부분 기도는 경배식 기도임.


<말 씀> 

 

여러분, 만물의 날할 때는, 밝은 날도 있고, 그다음에 어두운 날도 있고, 중간 날도 있고, 가지각색의 시간이 다 있는 것입니다.

 
핍박받으면서 출발한 통일교회의 길


거기에 무엇이 중심이 되겠느냐 하는 것이 오늘 이날에 있어서 생각할 중요한 키포인트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의 일생에 있어서 좋은 생애냐, 나쁜 생애냐?  잘살았느냐, 못살았느냐? 그럭저럭하면서 올라가는 생활을 했느냐, 그럭저럭하면서 내려가는 생활을 했느냐? 이것이 문제가 돼요.


여기에 있는 통일교인이 통일교회를 알고 난 그날서부터 오늘날까지 참이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았으면 그 확실한 것이 씨가 되고, 씨 위에 보탤 수 있는 생활적인 영양소를 가해 가지고 점점 씨도 커지고 기쁨과 밝음도 커졌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에서 수십년 일생을 다 바쳐서 살았다 할 때에, 맨 처음에 통일교회에 들어왔던 기쁨과 오늘의 모든 것을 바쳐서 공헌했다는 그 실체적인 내 자체가 얼마나 기쁜 환경 위에서 좋아할 수 있는 내가 됐느냐? 그 숙제 앞에 답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울 수 있는 자격이 됐느냐, 못 됐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돼요.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될 때, 핍박 안 받은 사람이 없지요.
통일교회를 진정 나는 알고 간다고 하는데, 어머니 아버지, 주위 환경은 전부 다 반대했다는 거예요. 필요요건의 존재세계에 좋을 수 있는 참이 있다고 하면, 그 참이 가는 길은 주변에 있는 거짓 된 길을 가는 사람들이 환영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 천이면 천, 만이면 만한 존재도 빠짐없이 반대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귀와 눈과 입을 위에 모시고 사는 사람이 성인


통일교회 맨 처음에는 기쁨으로 만세를 부르고, 해방되어서 영적 체험을 할 때는 공중으로 날아다니는 이런 기분을 느꼈지만, 그 주변의 부모가 반대하고, 형제가 반대하고, 이웃 친척을 넘어서 일족을 거쳐 가지고 일국이 반대하고, 모든 나라가 반대하고, 더 확대된 세계 전체의 국가, 선진국이나 후진국이나 전부다 반대하는 입장에 있었던 것을 여러분은 체험했을 거예요.


그 나는 어디서 살아야 되겠느냐? 이것이 중요한 문제예요. 정리할 수 있는 것을 몰라요. 첩첩 태산준령이 가로놓이고 가시밭길, 가시철망이 첩첩 쌓여 있는 인생행로의 역사노정을 어떻게 넘어서 가지고 해방된 위에서 내가 살 수 있는 길을 찾을 것이냐?


반대받을 수 있는 입장이라고 할 때, 그 반대를 넘어서서 살 수 있는 것이 과연 있을 성싶으냐, 없을 성싶으냐? 이것은 세밀히 분석해 가지고 ‘나는 그러기 위해서는 이러이러한 길을 가야 될 것이다.’ 해야 됩니다.

덮어놓고 갔다고 하면 그것은 덮어놓고 안 가는 것보다 나빠요. 덮어놓고 가다가는, 덮어놓고 하는 일 가운데는 환경에 손상을 입히고, 피해를 입히고, 흠집을 만드는 것이 많을 수 있기 때문에 덮어놓고 가겠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사람이에요.


그것을 모르니 가려야 갈 수 없고, 오려야 올 수 없고, 혼자 앉아서 ‘어머니 왜 반대해요? 아버지 왜 반대해요? 이웃 친척, 김씨로 한 종씨인데 왜 반대해요? 한 민족인데 왜 반대해요? 같은 동양 사람인데 왜 반대해요? 영계에 가게 되면 동양 사람 서양 사람 같이 있을 때 하늘나라라는 나라의 족속이 되어야 할 텐데, 왜 반대해요?’ 하게 돼요. 하나님은 왜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사랑치 않는 아들딸이 있느냐? 문제가 되는 거예요.


자, 그런 답을 갖고 ‘자신 있게 사는 나다!’ 할 수 있느냐? 예수님한테 물어봐도 답변을 못 한다는 거예요. 5대 성인을 붙들고 물을 때 ‘그런 것을 생각할 것이 뭐 있어? 그냥 사는 대로 살지.’ 합니다.

 

성인(聖人)이라는 말이 뭐예요? ‘거룩할 성’ 자는 ‘귀 이(耳)’ 변에 입(口)하고 ‘임금 왕(王)’을 한 거예요.

귀는 사방의 말을 듣지만 눈은 하나의 방향성으로 보아야 되기 때문에, 드시 방향성을 따라 가지고 사방을 보고 임해야 돼요. 반드시 초점을 맞추어야 돼요. 


이렇게 성인이라는 말을 볼 때, ‘귀 이(耳)’ 자에 뿔이 있는 것은 눈을 중심삼고 초점을 맞추어서 가야 되고, 다음에「보는 것입니다.」보는 것, 그다음에 듣는 것입니다. 각(覺)은 생각하는 것입니다.


성인이라는 것이 귀와 눈과 입을 위에다 놓고 모시는 사람이 왕(聖)이다! 
귀로 듣는 것을 가려서 눈에 맞추어야 되고, 눈과 귀로 가려 가지고 입에 맞추어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왕의 자리에 가고, 거룩한 성자(聖子), 성자의 가정까지, 성자의 나라까지 미칠 수 있느니라! 아―! 멘.


최고의 인권은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되는 것


그러면 만물의 날 가운데 제일 만물의 날이 무슨 날이냐? 왕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 그 자리를 갖는 사람이 인간으로서 최고 희망의 날이 될 수 있고, 하나님이 인간을 아들딸로 지었으면 하나님의 최고 기쁨의 날뿐만 아니라 사랑의 날이 싹트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왜? 사랑은 혼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상대적 관계가 성립되지 않는 데는 사랑이라는 말은 있을 수 없어요.

스님이든 여자든 남자든 결혼 안 한 사람은 사랑을 암만 말해도 몰라요.

최고의 인권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제일 맏아들 왕자, 하나님의 제일 맏딸 왕녀, 왕자 왕녀가 돼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어야 돼요. 


내 기쁨의 시작, 기원이 어디냐? 마음에서부터 하나님을 모시고 인권이 아니라 천권, 하나님권의 아들딸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가정을 이루고 사는 거기에 행복의 꽃이 있다면 최고의 행복, 향기가 있다면 최고의 향기가 있다는 거예요. 최고보다도 더 절대적인 향기, 절대적인 꽃, 절대적인 조건, 절대적인 사랑이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원리가 가르치는 골자는 사랑


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자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을 왕으로 모신 왕자 왕녀가 사랑의 꽃이 핀 그 꽃 가운데 하나님이 찾아 올 수 있는 사랑의 가정적 환경을 이루지 못한 것이 타락의 기원이니, 낙망, 절망, 세상의 나쁜 말은 전부 다 거기에서 출발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의 가정에서 사랑의 꿈을 잃어버린 데서 모든 전부, 인간 비애, 인간이 헤어날 수 없는 고해의 바다에서, 낙망, 절망, 모순, 상충의 자리에서 허덕이고 있는 거예요. 

 

그런 자기 자신을 자신이 해방 해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걱정 안 할 텐데, 그런 능력이 없어요. 하나님까지도 걸려 들어갔다는 거예요. 이거 참, 문제가 크다구요.


그러니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이 사랑이에요. 근본을 찾아 들어가서 근본이 어떻게 됐는지 알아야 돼요. 하나님도 할 수 없이 사랑의 상대를 만지고 싶었겠나, 갖고 싶었겠나? 


타는 말과 윷판의 말에 대한 말씀


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라구요? 사랑입니다, 사랑. 사랑을 봤어요? 사랑을 알아요? 하나님의 사랑이 참사랑이라면 참사랑을 아느냐 이거예요. 여기의 짹짹거리는 참새의 사랑도 모르고 돼지의 사랑도 모르는 작자들이 어떻게 참사랑을 알아요? 이것도 큰 문제예요.


하나님이 참사랑을 제일 좋아하는데 무형의 하나님이 참사랑의 실체가 더 보이지 않는 무형의 실체 되는 참사랑의 대상을 원했겠느냐, 만우주의 제일 잘 보이는 데 일등 대표로서 잘 듣고, 잘 보고, 잘 말할 수 있어서 왕 될 수 있는 참사랑의 실체를 요구했겠는가? 어떤 거예요? 
 

절대신앙은 하나님 자체를 중심삼고 결정했다
 

신앙이라는 것은 ‘믿을 신(信)’ 자예요. 사람(亻)과 말씀(言)이 중심삼고 인연 짓는 말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신앙의 왕입니다. 말씀과 사람이 하나되어 가지고 우러러 모실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밖에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욕망이니 무엇이니 그것은 자기 혼자 하는 얘기고, 신앙이라는 것은 상대권을 깔아 놓고 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욕망 가운데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욕망은 절대신앙의 마음이에요. 혼자가 아니에요. 사람과 말씀 꿈의 상징이요, 사랑의 상징이요, 이상의 상징이요, 좋고 좋고 좋고 좋은 모든 상징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빼고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믿음과 하나님의 절대복종의 자체를 부정해서는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을 지어야 돼요. 하나님은 출발에 있어서 절대신앙을 들고 나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예수님 같은 양반들이 천지창조를 하던 절대신앙을 갖고 나왔겠나? 예수님도 하나님의 아들이고, 공자님도 하나님 아들이고, 석가모니고 무엇이고 다 하나님의 아들이니 하나님을 본떠서 절대신앙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이 정착할 수 있는 상대적 요건이 뭐냐 하고 그것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을 가야만 결론이 바른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오만 가지 잡탕권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으로는 영계를 수습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곤란해진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절대신앙을 주장했다 이거예요. 그 신앙이 뭐냐? 절대사랑의 상대를 만들기 위한 신앙이다, 욕망이다, 야망이다! 알겠어요?

 

통일교회의 제일 골자, 뼈다귀가 하나님은 절대신앙․절대사랑, 절대복종입니다. 이 3대 원칙을 하나로 만드는 자리에 세워 놓고 사랑의 상대도 절대 믿고, 절대 위할 수 있고, 절대 받들 수 있게 만든 거예요.


그런 사랑의 상대를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은 그 상대가 절대신앙만 해서는 안 돼요. 절대복종해야 돼요. 복종이라는 것은 자기 자체의 의식 구조와 자기 실체의 존재 양상까지도 다 투입해 버리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다 포기해 버리고 잊어버리는 자리가 복종의 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은 삼위일체입니다. 하나만 빠져도 절대신앙이 무너지고, 절대사랑의 존재가 날아가 버린다는 거예요. 복종이 들어가야 전부가 굳어지고 완성한다구요.


그러면 절대신앙의 하나님 자체에서 표준을 세울 때 여편네를 세우는 것을 생각했겠나, 절대투입해 가지고 아들딸 될 수 있는 존재를 생각했겠나 하는 문제예요. 아들딸을 갖기 전에 사랑하는 여편네를 생각해야지요. 
 절대신앙은 하나님 자체를 중심삼고 결정했다는 거예요.


상대가 없는 데서는 자유라는 말이 성립 안 돼


그다음에 절대사랑이 왜 필요했느냐 하는 거예요. 하나님 자체도 상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알겠습니까?「예.」자체를 강조하는 신앙 기준 앞에 상대를 강조하는 사랑의 자리를 들고 나왔으니 그 사랑의 자리는, 하나님이 남편이라면 이 상대는 여자다 이거예요. 


두 번째 욕망 중의 욕망이 사랑하는 여편네를 찾아야 되겠다! 그러려면 내 자신도 모든 가졌던 것을 투입하고 백번 천번 만번 억만번이라도 싫지 않고 좋게 투입하면서 그 사랑의 상대를 완성시키겠다! 아~멘!상대가 없는 데서는 자유라는 말이 성립 안 됩니다.


사랑하는 부처끼리는 숨길 흠이 없어


사랑하는 여편네 방에 들어갈 때에 허가를 맡고 들어가야 돼요, 허가 안 맡고도 자유롭게 들어가야 돼요? 사랑하는 남편이 여편네 방에 들어갈 때 문을 똑똑 언제나 두드리고 들어가야 되나, 잠옷만 입고 바로 들어가야 되나? 편네를 타고 넘는다고 해서 ‘아이구, 벼락을 맞을 놈아!’ 소리를 지르고 발길로 차 버리겠나, 자기가 허리를 구부리고 넘어가다 걸릴까 봐 몸도 가누어 주겠나? 여편네라면 발길로 찰 거예요, 가누어 줄 거예요? 사내라고 자랑하는 사람은 여편네가 타고 넘더라도 ‘고마운지고! 세상에, 일생 동안 나를 믿고 자유롭게 넘어갔다 넘어왔다 할 수 있는 남편이 되나니! 그것은 꿈에도 바라던 소원인데 오늘 소원성취의 한 날을 맞으니, 고맙습니다.’ 할 때 얼굴을 바라보겠어요, 삼각지대를 바라보겠어요? (웃음) 아, 왜 웃어요? 답변을 하지!


‘아하, 남편은 아래에서 보면 저렇게 생겼구만.’ 관심사가 거기에 있어야 돼요. 혼자 그것을 바라보고 웃게 될 때 남편이 ‘이 쌍년 같으니라구! 버르장머리 없게, 왜 웃어?’ 하며 발길로 밟아치우겠나, 남편도 돌아서서 가서 붙안고 키스를 해 주겠나? 그래, 부처끼리 숨길 흠이 뭐 있어요? 부처끼리 비밀이 있어요? 

 

나 우리 집사람하고 비밀이 없어요. 너무나 비밀이 없기 때문에 이제는 나를 거꾸로 틀려고 그래요. (웃음) 기에 내가 걸리지를 않는 거예요. 나이 어린 처녀 색시를 데려다가 지금까지 어머니와 같이 모셔 가지고 키우기가 쉬웠겠어요, 어려웠겠어요? 「어려웠겠습니다.」


여기 나이 많은 사람들은 ‘이야 문 총재, 행복하겠구만! 젊은 색시를 데리고 사니 얼마나 행복해?’ 할 거예요, 남의 사정은 모르고. (웃음)
우주의 어머니를 재창조하는 것이 쉬워요? 2차대전 이후에 평화의 세계를 만드는 것보다, 독일 같은 나라가 하나의 평화의 나라를 만들기도 힘들었는데, 이것은 더 힘들어요. 


사랑의 상대가 더 좋기를 바라신 하나님


자,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한 10배 좋기를 바라겠어요, 억천만 배 좋기를 바라겠어요?「억천만 배입니다.」여러분도 그래요? 「예.」억천만 배 좋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사정을 알거들랑 여편네 남편을 모시고 데리고 사는 데 있어서 억천만 배 잊어버릴 수 있고, 억천만 배 위할 수 있는 그러한 길을, 방향을, 목적을 세워 놓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한번 반성하면서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들은 남편이 뚱하게 되면, 어디에 나가서 오늘 무슨 일을 했다고  세 마디만 안 하면 앵앵거리고 긁어 치우잖아요? 남편 혼자만 알고 전부 다 이래 놓으면 여자들이 기분 나쁠 때가 많지요? 비밀이 없기를 바라는데, 비밀이 있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만물을 절대신앙․사랑․복종의 터전 위에 창조하신 하나님


자, 하나님이 우주 창조할 때 사랑의 상대는 지극히 작은 존재 가운데 지극히 귀한 존재를 만들고 싶었고, 그다음에 중, 더 올라가서 상, 상, 상으로 최고의 존재가 되었더라도 최고의 몇천만 배 좋은 사랑의 상대를 생각했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이 체면과 위신을 잊어버리고, 백 번 주고도 잊어버려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백만큼의 가치 존재밖에 못 갖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백을 투입하고, 백 열을 투입하고, 천을 투입하더라도 잊어버려요. 만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고, 영원히 투입하고 잊어버리겠다는 마음을 가진 거예요. 그러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터전 위에 선 사랑의 실체 상대와 소망의 실체, 상대 두 사람 아들딸에 대해서는 자동적으로 자기 생명, 재산 다 바쳐 가지고 천만 배 부정하고 더 주려고 하는, 생명까지 바치려고 할 수 있는 사랑이 깃들 것이 생겨날 수 있다 하는 논리를 긍정하지 아니할 수 없느니라!「아멘!」(박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것, 지극히 작은 미물의 분자로부터 원소 자체를 두고 보더라도 반드시 하나님의 미래의 이상적인 절대사랑의 실체를 창조하기 위한 원자재로서 지으신 거예요.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작은 물건도 절대신앙의 대상이요, 절대사랑의 대상으로 만들기 위해서 절대투입하고 잊어버리기를 지금까지 수천만 번 했지만, 천년만년 억만년 계속할 수 있기 때문에 그분을 아버지로 삼고, 그분을 남편 삼고, 그분을 오빠 삼고, 그분을 사랑의 상대로 삼을 수 있는 여자가 있든가, 그 어머니를 그렇게 생각하던 아들딸이 있으면 그는 효자가 아닐 수 없고, 또 사랑하는 열녀가 아닐 수 없고, 부부에 대해서 충신․성인․성자의 어머니 아버지가 아닐 수 없다는 논리가 형성될 수 있다는 거예요. 결론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박수!  (박수)


하나님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존재로서 하나의 미물, 원자 분자를 만들었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마음을 갖고 만물을 대하게 되면 창조주가 서 있던 자리를 대신해 가지고 그렇게 투입하면서 ‘나는 사랑했다. 나는 절대신앙 이상 신앙했고, 사랑했고, 복종했다.’ 그럴 수 있는, 역사 과정을 통해서 자랑할 수 있는 여러분 자신이 됐느냐? 그런 사실을 발견하게 될 때는 그 자리에서는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에요.


욕을 먹어도 선생님의 말을 잘 들어 봐라


자, 결론이에요. 천지창조를 한 하나님이 모든 물건에 대한 과제를 주셨는데, 내가 절대신앙하는 위에서 너를 손댄다, 절대사랑하는 위에서, 절대 내 자신을 잃어버리고 천번 만번 투입해 가지고 너를 만든다 이거예요. (휘파람을 부심)

 

하나님의 창조 과업을 생각하고 만물을 대하라


창조의 과업이 출발하기 전에 모든 분과별로서 하나님이 절대신앙 위에 세우고, 절대사랑 위에서, 절대복종하는 위에서 세워졌다는 것을 알아라 이거예요. 그러니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미래의 자기 여편네 될 수 있는 사랑의 몸뚱이 세포가 되고, 피와 모든 근육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창조하는데, 하나님 자신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사랑의 상대를 세우고 싶었기 때문에 그런 표제를 세웠다는 사실을 오늘 알지어다! 「아멘!」(박수)


오늘 참만물의 날인데, 어느 하나 하나님이 절대신앙 위에서, 어느 하나 절대사랑 위에서, 어느 하나 절대복종하는 위에서 태어나지 않은 존재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왜? 그는 미래의 자기 여편네가 되고, 우리 가정의 모든 자식들의 몸을 길러낼 수 있는 영양소가 되고, 살이 되고 뼈가 되고 솜털까지 될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이것은 무한한 가치적 하나님이라도 존경하지 않거들랑 상대이상의 절대 무한한 가치적 사랑의 상대를 만날 수 없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그런 과제를 세웠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박수)


오늘 제멋대로 노력해 가지고 성공했다는 사람, 제멋대로 꿈을 꾸어 가지고 출세했다는 사람들 중에 어느 동산을 생각할 때 만 가지 모든 것이 있는 아름다운 뒷동산으로 세계의 명승지로 세웠는데, 동산을 바라보고 ‘아, 잘생겼다. 우리 할아버지가 좋아하던 그 동산을 나도 좋아하고, 우리 하나님이 더 좋아하던 창조한 그 동산을 나도 창조하고 싶은데 그 창조하던 흉내라도 내 보겠다.’고 사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이 세상 만물세계의 탄식 중의 탄식이었느니라! 아시겠어요?「예.」


이제 그렇게 살아 봐요. 발굽에 차이는 자갈, 천하게 동네 가운데 길가에서 밟히면서 쭈그러지고 허리가 구부러진 민들레 풀 포기를 붙들면서 하나님이 창조할 때 어디 지을 것을 다 짓지 못했으면, 잎이 하나 떨어졌으면 얼마나 눈물어린 심정을 가지고 그것을 고쳐 주기 위해서 창조할 때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마음이 끓어오르는 것을 억제하지 못해 가지고 행동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주인의 솜씨가 들어 있고 마음씨가 들어 있다는 사실을 무시하는 사람은 만물 자체도 탄식하고 저주할 거예요.


주인이 되지 못한 그 사람들을 멀리멀리 떠나면서 이별을 고하고 충고 충고하면서 떠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없는 세계에 창조하던 모든 만물들이 나타날 수 있는 표제들을 중심삼고 그렇게 하나님이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정성들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절대신앙의 주체요, 절대사랑의 주체요, 절대복종의 주체인, 앞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내 이상을 완성시켜 안착시킬 수 있는 주인을 모실 수 있는 창조주로서는 응당히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확실히 깨닫기를 바라서 문 총재 교주는 여러분 앞에 충고 삼아 권고의 말씀을 전하나이다! 「아멘!」(박수)


절대신앙․사랑․복종을 중심한 하나님의 창조 과업


하나님의 창조 과업에 모든 품목별로 세우기 위한 그 표제를 어떻게 했느냐? 하나님이 절대신앙 위에 세우고, 절대사랑 위에 세운 거예요. 하나님 자체는 무형의 신이지만 하나님 자신도 창조의 과제를 세우게 될 때 절대신앙을 했어요. 


모래알도 사랑하면 하나님의 복을 덮어놓고 받게 돼


다 잊어버려도 괜찮아요. 모래 하나를 하나님같이 모시고 더 모시더라도 우상숭배라고 안 해요.
하나님과 같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정성을 못 들였다고 더 더 들인다고 해서 모래알이 저주를 안 줍니다. 그 모래알의 주인 되는 양반이 복밖에 줄 수 없어요. 자기 뒤를 따라오면서 좋아하는 사람은 복밖에 줄 줄 모르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렇게 가는 사람은 덮어놓고 복을 받게 마련이에요.


자, 우리 같이 전부 다 일어서서 ‘통일의 노래’ 하고 폐회해요.
얘기는 간단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써 만우주를 지었으니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는 훈련을 해 가지고 ‘하늘이 나다.’ 할 수 있는 일체권의 완성이 창조이상의 나와 더불어 가정이요, 나라와 세계였느니라! 아멘! 「아멘!」

(‘통일의 노래’ 합창) (억만세삼창) (경배) *

 

 

말씀선집 498권 6편, 원문

제43회 참만물의 날 경배식 및 기념예배
2005년 6월 7일(火), 천주청평수련원.
* 앞 부분 기도는 경배식 기도임.


<기 도> 
천주를 창조하신 참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5년 6월 7일이
되오며, 모든 만물의 결실을 하늘 앞에, 부모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축하의 날이 되는 만물의 날이 되옵니다. 통일교회에서 시작한 이 만
물의 날 43주년을 맞는 기념의 날이 되옵니다. 4수는 땅수, 3수는 하
늘수로 7수 완결을 표시하는 이날에 있어서 춘하추동 하늘이 찾아와
주관할 수 있는 계절을 잃어버려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봄의 때와
여름의 때와 가을의 때와 겨울의 때를 잃어버린 한의 역사를 엮어 오
신 아버님의 사정 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자식은 당신의 심정권을 체휼하고 알고 난 이후부터 이 일을 해
원성사하기 위한 시봉의 역사를 개척하기에 지금까지 역사와 더불어
가정 기반을 잃어버린 기준에서 종족․민족․국가․세계… 8단계 과
정을 거쳐오면서 하늘땅을 연결시킬 수 있는 팔정식을 거행하고. 그다
음 날에는 천지부모의 날을 기념하여 가지고 땅 위에 당신이 이름을
가지고 활개를 펴고 출발하기 시작한 그날서부터 많은 세월이 지나갔
습니다.
이제 이 세계의 정세는 당신만이 책임을 져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
누구도 당신이 중심자리에 서 있는 이상 그를 헐고 그를 반대할 수 있
는 존재 일체가 있을 수 없다는 창조이상권의 사랑의 주인으로서, 사
랑의 부모와 사랑의 국가 중심과 사랑의 성인 성자와 사랑의 성자의
가정들을 중심삼은 중심으로부터 천국이상을 확장하려는 모든 뜻이,
사탄의 혈통으로 말미암아 핏줄이 바꾸어진 그날부터 한의 역사와 아
버지의 고독한 영어의 신세를 이 만물 자체도 바라보면서 인류 시조에
대한 탄식을 이중적인 마음을 가져서 자기들이 희생하더라도 이 한의
옷을 벗기기 위한 만물의 시봉의 길을 찾아 나왔습니다.
종교권을 세운 아버지께서는 약속을 이루지 못했던 구약시대에 있어
서 만물의 생명을 봉헌하는 피의 제단을 통하여 아벨이 갈 수 있는,
당신의 아들이 되게 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하였고, 그리하여 만물이 주
인을 찾아 가지고 만주의 주인 되시는 완성한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당신의 심정과 안팎의 일체권을 대신한 사랑의 왕의 자리에서 만물 위
에 서 가지고 품고, 본연의 창조했던 내용의 심정권을 실체권을 중심
삼고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실체를 가진 가정 기반 위에서 당신의 사
랑이상의 출발을 가정에서 시작한 것은 민족적 중심이요, 국가와 세계
와 천주의 중심 전통이 된다는 내용을 가지고 만세에 변치 않는 통일
의 주류 세상으로서 인류역사의 문화적 전통으로 삼으려 했습니다.
그 모든 것이 타락이란 원한의 말과 더불어 한스러운 하늘을 모시지
못한 인류의 우리 조상, 인류의 조상을 주인으로 모시지 못하던 탄식
권 내의 만유의 존재 모두가 한의 탄식권 내에 포용되어 가지고, 사탄
이 만행으로 당신의 창조이상을 파괴하는 안팎의 전반적인 분열과 파
괴의 역사를 보시고 참아 오신 능력의 아버지, 창조의 주 되시는 아버
지께서 사랑하는 본연의 이상과 사랑하는 자녀를 잃어버리고 이것을
찾기 위하여 인내와 인고의 수난 역사를 개척 개척 개척의 8단계의
한스러운 역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이 자식을 통하여 인간 세상에 발표
할 수 있게 하여 주신 아버지의 내적인 노고를 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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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식을 세워 가지고 16세에 뜻을 대한 일체적인 몸을 중심삼고
하늘을 중심삼고 모실 수 있는 구교와 신교가 가인 아벨의 피 흘리는
역사를 막을 수 있는 기원이 되었더라면, 한국에서부터 해방 직후에
하늘이 원하는 소원의 조국광복과 고향 설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조
국이라는 내용을 중심삼고 어린 40대에 이 일을 완수하여 하늘 앞에
봉헌해야 할 때를 잃어버렸습니다.
이제 섭리의 역사를 중심삼고 어머님을 중심삼은 60수를 맞이한 만
물의 날 43수를 중심삼고, 땅수와 하늘수가 겸할 수 있는 43수를 중
심삼은 기념의 날을 중심삼고 아담가정이 잃어버렸던 책임분담 미완성
으로 창조 위업을 계승하지 못했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대등한 자리에
서 영육의 일치권 사랑의 정착적인 전통을, 아담 해와의 성혼과 더불
어 하늘땅 합덕의 이상권 내에 자주장할 수 있는 사랑의 조국을 만국
만세 앞에 발표했으면 태평성대 천국 일방도로서 영원히 영원히 계속
할 수 있는 선민의 한의 고비가 남아 있는 것을 이 자식은 잘 알고 있
습니다.
남아진 매듭을 깨끗이 청산하고 흔적조차 없게끔 하여야 할 핏줄의
더러움을 새로이 가름하기 위해서 통일가에서는 사탄 혈통적인 모든
것을 부정하고 참부모 참자녀의 이상적 아담가정을 중심삼은 본연의
심정권을 다시 기틀을 잡은 위에 세우셔 가지고, 사탄세계의 혈통을
강제로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 흡수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개
척하기 위한 통일교회의 숙명 과제를 청산 짓기 위한 한스러운 노정이
있었습니다.
많이 참고 많이 견디신 하늘을 시봉하면서 나오다 보니 이제는 나라
를 넘고 세계를 넘고 하늘땅이 하나된 자리에서 성인 성자들을 가정
축복을 하여 가지고 하늘세계 영계의 축복과 더불어 지상의 아담가정
이 직접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혈통을 중심삼은 축복가정과 둘이 하나
되어 형님의 자리요, 조상의 자리요, 모든 뿌리 된 자리에 있지만, 새
로이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 순을 접붙여 가지고, 하늘
이 승리한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문화권이 승리한 그 터전 위에 전반
적인 구교와 신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가인 아벨의 피 흘렸던 역사적인
한의 기틀을 종교권을 넘어서 세계권 위에서 이 일이 실천되었더라면,
이 자식은 40세에 천지 평화의 천국 위에서 당신을 시봉할 수 있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런 최종적인 내용을 놓쳐 버린 모든 전부도 다시 책임이 부과된
입장에 서 가지고 종교권 불합리한 환경을 수습하여 종교세계의 뿌리
로부터 하나의 뿌리로 결착할 수 있는 화합의 축복의 인연을 통해 가
지고 초종교권을 결탁하고, 초종교 축복권을 중심삼은 이 축복은 천사
장권의 축복이기 때문에 천지개벽이라는 숙명적인 이 책임을 놓고 혈
통 개조한 본연의 사랑의 심정 주권 권한과 더불어 조국과 고향 땅을
찾은 조국광복의 역사를 갖추지 못하고 잃어버렸습니다.
이제 43년이 되어서 지금에 와 가지고 어머니 나이 63세를 중심삼
고 이와 같이 대전환적인 기념의 날을 갖게 해 주신 은사, 얼마나 수
고하였으며, 이 자식이 결말을 짓지 못한 연장된 책임, 물론 종교권의
책임이요, 국가권의 책임이었지만 그 모든 책임은 아담이 핏줄을 더럽
힌 그날부터 갈라진 모든 것을 총합 결착해서 하나로 결집하여 가지고
초종교․초국가권으로 형제지우애의 가인 아벨이 거꾸로 되고, 상하가
거꾸로 되고, 전후가 거꾸로 된 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새로운 대혁명
적 천지, 개혁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지금에는 참뿌리의 조상 되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평화의 왕 시위 교
육대회를 중심삼고 저희들이 이제 해방적 사탄세계와 하나님이 하나되
어서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참부모 앞에 같이 공히 일체적 결속을 다
시 해서, 타락이 없는 본연의 혈통권을 중심삼고 해방 천국, 해방 조국
과 더불어 해방 사랑의 왕권을 중심삼은 태평성대권을 갖추어 가지고
만우주의 존재를 품어 부모의 사랑권을 만유의 존재 앞에 미쳐 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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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며, 광물세계․식물세계․동물세계․인간세계 4단계 전부가 하나
님의 사랑권 내에 쌍쌍제도로서 사랑을 중심삼고 존재의 기원이 결실
될 수 있는 열매로서 하늘 앞에 총체적으로 바쳐 시봉할 수 있는 오늘
43회 만물의 날을 맞으면서, 이날을 기하여 전체 탕감 해원성사, 모든
해방․석방권, 자주장할 수 있는 자유천지,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차 행보를 출발할 수 있는 이날을 기념하여 이 식전에 섰사오니 기
쁨으로 맞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늘이 주시하는 모든 영계의 존재 실상과 더불어 지상이 주시하는
육계의 모든 실체 실상과 더불어 몸과 마음이 갈라졌던 것이 마음과
몸이 주체가 되어 하나되시어서, 통합일체 합덕이상 안착 사랑의 가정
권을 중심삼고 만국 만세에 해방․석방권을 이룰 수 있는 자주장적 본
연의 창조이상의 뿌리 자리에 임재 군림하시어서 만세 승리의 패권적
승리의 왕권을 치리하옵시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춘하추동의 모든 것, 초종교․초국가 싸움의 역사를 수습하고 인류
역사의 피 흘리는 전쟁의 역사를 수습하고 모든 것을 깨끗이 종합 청
산하여 이날을 중심삼고 43회 만물의 날에 수확의 결실로써 아버지
앞에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기쁨과 소망과 사랑과 복종의 물건, 복
종의 자녀의 모습을 다할 수 있는 갖춘 모습으로 이 모든 것을 봉헌하
오니, 기쁨으로 전수하는 가운데서 사랑의 주권적 중심을 중심삼고 출
발을 명령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옵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온 만우주 천상세계 지상세계가 사랑적 이상의 대혁명적 전환식에
하나의 등대 불과 같이, 하나의 가슴속에 불타는 사랑의 촛불과 같이
빛날 수 있는 이 아침으로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사랑의 불길과 사랑
의 빛을 갖추어서 만국의 주인 된 모습을 드러내어 자주장하실 수 있
는 사랑의 왕족, 참사랑의 부모, 참스승의 스승, 참왕의 왕위를 견지,
해방․석방 천국 만세의 주인 권한을 갖추어 가지고 치리하여 주옵기
를 참부모님은 간절히 간절히 권한을 대신하여 봉헌하오니, 기쁨으로
받아주시기를 참부모님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 봉헌 선포하나이다! 아
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경배, 찬송, 보고기도, 말씀
훈독, 꽃다발 봉정)

<말 씀> 

 

오늘이 즐거운 날이에요, 기쁜 날이에요, 사랑스러운 날이
에요? 
세 가지 가운데서 무슨 날이 되면 좋겠어요? 여러분, 만물의 날
할 때는, 만물 하게 되면 한 가지가 아닙니다. 모든 전부가 다 들어갑
니다. 만물의 날 가운데는 밝은 날도 있고, 그다음에 어두운 날도 있
고, 중간 날도 있고, 가지각색의 시간이 다 있는 것입니다.

 
핍박받으면서 출발한 통일교회의 길


그러면 만물의 날 하게 되면 만물 가운데는 어두운 것도 들어가고,
밝은 것도 들어가고, 못난 것도 들어가고, 잘난 것도 들어가고, 좋은
날도 들어가고, 기쁜 날도 들어가고, 사랑의 날도 들어가고 다 들어가
는데, 거기에 무엇이 중심이 되겠느냐 하는 것이 오늘 이날에 있어서
생각할 중요한 키포인트가 되는 거예요. 열쇠의 고리를 쥐고 자물쇠를
여는 그러한 날이 될 것이다!
그러면 통일교회를 나 한 사람을 중심삼고 시작할 때는 아무도 없었
습니다. 아무리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이 꿈이 많고 이상이 많다 하더라
도 그 이상과 꿈에는 아침이 있을 수 있고, 낮이 있을 수 있고, 저녁이
있을 수 있어야 할 텐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도리어 낮이 있다면 낮의
반대가 낮을 가리고, 또 점심때 정오가 되면 정오를 무시해 버릴 수
있는 이런 역사가 있었다는 거예요. 그것이 수수께끼예요. 왜 그렇게
됐느냐 하는 문제는 사상적 관에서도 해결해야 할 문제고, 종교세계에
서도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일생에 있어서 좋은 생애냐, 나쁜 생애냐? 그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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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러그러한 생애냐? 잘살았느냐, 못살았느냐? 그럭저럭하면서 올라
가는 생활을 했느냐, 그럭저럭하면서 내려가는 생활을 했느냐? 이것이
문제가 돼요.
여기에 있는 통일교인이 진정한 통일교회 교인이라면, 통일교회를
알고 난 그날서부터 오늘날까지 참이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았으면
그 확실한 것이 씨가 되고, 씨 위에 보탤 수 있는 생활적인 영양소를
가해 가지고 점점 씨도 커지고 기쁨과 밝음도 커졌어야 (됩니다.)되는데, 여러
분이 통일교회에서 수십년 일생을 다 바쳐서 살았다 할 때에, 맨 처음
에 통일교회에 들어왔던 기쁨과 오늘의 모든 것을 바쳐서 공헌했다는
그 실체적인 내 자체가 얼마나 기쁜 환경 위에서 좋아할 수 있는 내가
됐느냐? 그 숙제 앞에 답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울 수 있는 자격이 됐느
냐, 못 됐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돼요.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될 때, 핍박 안 받은 사람이 없지.
자기 부모가 ‘통일교회에는 가지 말라.’ 한 거예요. ‘너는 아버지 어머
니의 말을 절대 들어야 되고, 나라에 있는 모든 선생이나 환경 주위의
모든 생활하는 사람 앞에 본이 되어야 된다.’ 이렇게 가르쳤지만, 통일
교회에 간다고 왜 그렇게 반대를 했느냐? 문제예요.
통일교회를 진정 나는 알고 간다고 하는데, 어머니 아버지, 주위 환
경은 전부 다 반대했다는 거예요. 필요요건의 존재세계에 좋을 수 있
는 참이 있다고 하면, 그 참이 가는 길은 주변에 있는 거짓 된 길을
가는 사람들이 환영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 천이면 천, 만이면 만
한 존재도 빠짐없이 반대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귀와 눈과 입을 위에 모시고 사는 사람이 성인


자, 통일교회 맨 밑창에서부터 추어 올라오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기쁨으로 만세를 부르고, 해방되어서 영적 체험을 할 때는 공중으로
날아다니는 이런 기분을 느꼈지만, 그 주변 환경에 얽매여 가지고 부
모가 반대하고, 형제가 반대하고, 이웃 친척을 넘어서 일족을 거쳐 가
지고 일국이 반대하고,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뿐만이 아니고 아시아에
서 연관된 모든 나라들, 일본이라든가 그 가외의 모든 나라가 반대하
고, 더 확대된 세계 전체의 국가 국권을 자랑하는 선진국이나 후진국
이나 전부 다 반대한다, 그럴 수 있는 입장에 있었던 이런 것을 여러
분은 체험했을 거예요.
그 나는 어디에서 살아야 되겠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어디서 살아
야 되겠느냐? 이것이 중요한 문제예요. 이 자리에서 살아야 되겠느냐,
이 반대하는 환경을 완전히 소화하고 정리한 위에서 내가 살아야 되겠
느냐 이거예요. 정리할 수 있는 것을 몰라요. 첩첩 태산준령이 가로놓
이고 가시밭길, 가시철망이 첩첩 쌓여 있는 인생행로의 역사노정을 어
떻게 넘어서 가지고 해방된 위에서 내가 살 수 있는 길을 찾을 것이
냐?
이런 문제는 개인들이 기뻐서 통일교회에 들어와 사는 사람들의 각
각 개인도 물론이고, 가정도 물론이고, 통일교회 혹은 어떤 사람이 사
장이 되고, 자기가 대통령이 되고, 자랑할 수 있는 국가의 수반이 됐더
라도 이 반대받을 수 있는 입장이라고 할 때, 기쁠 수 있는, 그 반대를
넘어서서 살 수 있는 것이 과연 있을 성싶으냐, 없을 성싶으냐? 이것
은 세밀히 은밀히 분석해 가지고 자신이 갈 길, ‘나는 그러기 위해서는
이러이러한 길을 가야 될 것이다.’ 해야 됩니다.
덮어놓고 갔다고 하면 그것은 덮어놓고 안 가는 것보다 나빠요. 덮
어놓고 가다가는, 덮어놓고 하는 일 가운데는 환경에 손상을 입히고,
피해를 입히고, 흠집을 만드는 것이 많을 수 있기 때문에 덮어놓고 가
겠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사람이에요.
그러면 깨쳐 가지고 가겠다고 하는데, 그것을 모르니 가려야 갈 수
없고, 오려야 올 수 없고, 혼자 앉아서 ‘어머니 왜 반대해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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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반대해요? 이웃 친척, 김씨로 한 종씨인데 왜 반대해요? 한 민족인
데 왜 반대해요? 같은 동양 사람인데 왜 반대해요? 영계에 가게 되면
동양 사람 서양 사람 같이 있을 때 하늘나라라는 나라의 족속이 되어
야 할 텐데, 왜 반대해요?’ 하게 돼요. 하나님은 왜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사랑치 않는 아들딸이 있느냐? 문제가 되는 거예요.
자, 그런 답을 갖고 ‘자신 있게 사는 나다!’ 할 수 있느냐? 예수님한
테 물어보면 예수님도 답변을 못 한다는 거예요. 5대 성인을 붙들고
물을 때 ‘그런 것을 생각할 것이 뭐 있어? 그냥 사는 대로 살지.’ 하는
데, 사는 대로 살면 성인(聖人)이라는 말이 뭐예요? 성인의 ‘성(聖)’
자가 무슨 ‘성’ 자예요? ‘성 성(姓)’ 자예요? 무슨 ‘성’ 자예요? ‘거룩할
성(聖)’ 자지. ‘거룩할 성’ 자는 ‘귀 이(耳)’ 변에 입(口)하고 ‘임금 왕
(王)’을 한 거예요.
‘귀 이(耳)’가 운동하게 된다면 뭐가 남느냐 하면 눈(目)이 남아요.
한 바퀴 돈다 하게 되면 네 귀퉁이가 없어지고 눈이 남아요. 귀는 사
방의 말을 듣지만 눈은 하나의 방향성으로 보아야 되기 때문에, 귀에
서 사방으로 들리는 것을 딱 잘라 버리면 눈밖에 안 남아요. 눈은 
드시 방향성을 따라 가지고 사방을 보고 임해야 돼요. 반드시 초점을
맞추어야 돼요. 흰자위, 그다음에 검은자위, 새까만 자위예요. 전부 다
맞추어 가지고 그것이 공동적으로 초점을 맞춘 데 있어서 방향성을 거
쳐가는 것이 눈이다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나도 잘 모르겠어요. 그렇게 생각할 것이 뭐냐?
눈은 눈이고 귀면 귀대로 생각하면 될 텐데, 왜 한 바퀴 돌아가야 되
느냐? 왜? 북쪽에 가도 좋아하고, 남쪽에 가도 좋아하고, 서쪽에 가도
좋아하고, 동쪽에 가도 좋아할 수 있어야 눈이 초점이 맞지, 눈이 귀와
같이 네 뿔이 있으면 어떻게 돼요?
이렇게 볼 때, 성인이라는 말을 볼 때, ‘귀 이(耳)’ 자에 뿔이 있는
것은 눈을 중심삼고 초점을 맞추어서 가야 되고, 그다음에 뭐냐? 여러
226 제43회 참만물의 날 경배식 및 기념예배
분, 시청각, 해 봐요.「시청각!」그 시(視)는 뭐예요? 열두 시예요?
보는 것입니다.」보는 것, 그다음에 청(聽)은?「듣는 것입니다.」
는 것, 각(覺)은?「생각하는 것입니다.」생각하는 거예요. 좋은 거예요.
생각 가운데 나쁜 생각은 필요 없지. 울고불고 다 필요 없어요. 좋아야
돼요.
시청각교육을 하려면 귀와 그다음에 눈과…. 성인이라는 것이 뭐냐?
귀와 눈이, 시청(視聽)이 돼 있어 가지고, 여기는 뭐냐 하면 입이 붙어
있어요. 시청각보다도 입이라는 것은 마음에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귀와 눈과 입을 위에다 놓고 모시는 사람이 왕
(聖)이다! 그것이 좋다면 박수 한번 해 보지. (박수)
정말 좋아요? 그런 말은 옛날 동화, 수수께끼 얘기, 만담가들이 장
난거리로 말할 수 있는 말과 비슷한데 나는 몰라, 나는 그런 것을 좋
아하지 않는다 할 수 있는데, 그 좋아하지 않는 할아버지가 어떻게 돼
요? 성자의 클럽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다
는 거예요.
귀로 듣는 것을 가려서 눈에 맞추어야 되고, 눈과 귀로 가려 가지고
입에 맞추어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왕의 자리가 가고, 거룩한 성
자(聖子), 성자의 가정까지, 성자의 나라까지 미칠 수 있느니라! 아―!
「멘.」 ‘아’ 다음에 뭐라고 했어요? 아―!「멘!」‘아’는 놀라운 것인데
‘멘’ 하면 놀라운 사람이다! (웃음) 이렇게 되는 거예요. 놀라운 사람
을 좋아하면 남자 여자 소리를 치면서 ‘아멘’ 하며 박수 한번 해 보라
구요.「아멘!」(박수)

최고의 인권은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되는 것

그러면 만물의 날 가운데 제일 만물의 날이 무슨 날이냐? 왕으로 태
어나서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 그 자리를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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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람이 인간으로서 최고 희망의 날이 될 수 있고, 하나님이 인간을
아들딸로 지었으면 하나님의 최고 기쁨의 날뿐만 아니라 사랑의 날이
싹트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왜? 사랑은 혼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
기 때문에 반드시 상대적 관계가 성립되지 않는 데는 사랑이라는 말은
꿈같은 얘기예요. 휙, 불어 버려요. 있을 수 없어요.
사랑을 혼자 이룬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여기에 스님도 오
셨지만 결혼해야 됩니다. 그런다고 기분 나쁘다고, 꿈자리 사납다고 하
겠지만, 꿈자리가 점점 사나워져서 죽기만큼 살았다가, 죽었다 깨어 보
니까 부활 아니에요? 꽃밭에서 춤출 수 있는 놀음이 있을 수 있기 때
문에 문 총재의 말이 잡념의 말이 아니고 뜻 있는 말이 될 수 있다 할
수 있는 가망성도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할 때, 스님이든 여자든 남
자든 결혼 안 한 사람은 불합격자가 되는 것이다! 사랑을 암만 해도
몰라요.
자, 이랬으면 할 말을 다 했지. 결론을 다 지었으니 그 이상 말이
필요 없어요. 성인이 될 수 있고, 성자가 될 수 있고, 성자의 가정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결혼까지 하라고 했으면 다 끝나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왕자, 인권이라면 하나님이어야 돼요. 
나님의 인권을 존중시하는 것, 최고의 인권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제
일 맏아들 왕자, 하나님의 제일 맏딸 왕녀, 왕자 왕녀가 돼 가지고 하
나님을 모실 수 있어야 돼요. 홀로 계신 궁 앞에 하나님의 몸을 대신
해 가지고 그 궁에 있는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고 두 아들딸과 하나돼
가지고 마음이 ‘호호호’ 웃어야 되겠나, 몸뚱이가 웃어야 되겠나?
내 기쁨의 시작, 기원이 어디냐? 마음에서부터 하나님을 모시고 인
권이 아니라 천권, 하나님권, 아들딸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가
정을 이루고 사는 거기에 행복의 꽃이 있다면 최고의 행복, 향기가 있
다면 최고의 향기가 있다는 거예요. 최고보다도 더 절대적인 향기, 절
대적인 꽃, 절대적인 조건, 절대적인 사랑이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다 이
거예요.


원리가 가르치는 골자는 사랑


그러면 만물은 뭐예요? 만물의 날이 왜 지금까지 만물의 날이냐? 
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자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을
왕으로 모신 왕자 왕녀가 사랑의 꽃이 핀 그 꽃 가운데 하나님의 찾아
올 수 있는 나비와 벌의 생명의 근원을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랑의 가정
적 환경을 이루지 못한 것이 타락의 기원이니, 하나님도 타락한 환경
을 보고 기뻐했겠느냐, 슬퍼했겠느냐? 쓸 말이 없다는 거예요. 낙망,
절망, 세상의 나쁜 말은 전부 다 거기에서 출발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나쁜 일이 왜 생겼느냐? 하나님이 사랑의 가정에서 사랑
의 꿈을 잃어버린 데서 모든 전부, 인간 비애, 인간이 헤어날 수 없는
고해의 바다에서, 낙망, 절망, 모순, 상충의 자리에서 허덕이고 있는
거예요. 그런 자기 자신을 자신이 해방 해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걱정 안 할 텐데, 그런 능력이 없어요. 하나님까지도 걸려 들어갔다는
거예요. 이거 참, 문제가 크다구요.
그러니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이 뭐냐? 원리의 핵이 뭐예
요? 원리가 가르치는 골자가 뭐예요? 신앙이에요, 사랑이에요, 복종이
에요?「사랑입니다!」응?「사랑입니다!」뭣이?「사랑입니다!」사랑이
먼저이겠나, 신앙이 먼저이겠나, 복종이 먼저이겠나?「사랑이 먼저입니
다.」그러면 하나님도 아담 해와를 이상적 표준으로 정하지 않고 ‘그저
사랑이다.’ 그랬겠나?
근본을 찾아 들어가서 근본이 어떻게 됐는지 알아야 돼요. 하나님도
할 수 없이 사랑의 상대를 만지고 싶었겠나, 갖고 싶었겠나? 나도 몰
라서 물어봐요. (웃음) 여기에 모인 사람 중에 세상에서 출세해서 무
슨 장관 해먹고, 대통령 무엇도 해 가지고 나라의 기수가 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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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백성이면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자랑하지만, 사랑의
상대, 왕의 사랑의 상대가 됐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여기에 아까 곽정환이 소개한 사람 첫 번이 누구던가? 김 박사 어쩌
고 했는데, 첫 번이?「예, 김민하 의장입니다.」왜 김민하라고 했어?
김국하라고 하지. (웃음) 왜 민하라고 했어요? ‘사랑 애(愛)’ 자의 애
하, 김애하, 김 박사라고 하면 좋을 텐데. 민주주의를 좋아하니까 새로
이 개혁적인 민주주의, 해방의 키워드가 되어서 주장하고 대통령을 모
신 거예요. 그러면 김민하 박사의 이름에 해당하는 이름이 된다구요.
그다음에 또 누구예요? 무슨 문도?「허문도입니다!」왜 ‘허문도’를
크고 똑똑히 해요? 허문도! 그 사람이 나이 제일 많지 않으면 나이 어
려서 내가 알아듣지 못할까 봐 똑똑히 한 거예요. 허문도! (웃음) 강
하게 했어, 가만히 했어? 나이 많은 사람이라면 크게 하고, 적은 사람
이라면 가만히 해야 할 텐데, 크게 하더라구요. 자기가 허문도라 크게
한 줄 모르고 있는 모양이지?「예, 강하게 했습니다.」얼마나 강하게?
‘허(許)’가 무슨 허 자예요? ‘말씀 언(言)’ 변에 ‘낮 오(午)’ 자예요.
이야, 이거 참 좋구만. 대낮이에요. 또 무슨 문 자예요? ‘글월 문(文)’
자예요. ‘글월 문’ 자는 빨리 쓰면 ‘아비 부(父)’의 사촌이에요. 아버지
의 사촌 글자입니다. 나도 부모라고 쓸 때는 진짜 이래 가지고 쓱 하
는 거예요. ‘모(母)’ 자는 여자(女)를 아래위에 뒤집어 갖다 박아 가지
고 꿰어 놓은 거예요. 그것이 ‘어머니 모(母)’ 자예요. 이야, 누가 그렇
게 천리를 통할 수 있는 비밀의 내용을 엮어서 했느냐 이거예요.
문도! 문도가 ‘글월 문’ 자지요? ‘문 문(門)’ 자요, ‘글월 문’ 자요?
「‘글월 문’ 자입니다.」‘문 문’ 자면 문 앞에서 입을 가진 한 사람이
나오지 못하니까 감옥살이했어야 돼요. 감옥살이를 했소, 안 했소?「안
했습니다.」안 하긴 뭐 안 해? 마음의 감옥살이를 했지. (웃음) 안 했
다고 생각하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마음의 감옥살이를 했어요. 지금도
마음의 감옥살이하던 몸뚱이도 습관이 돼 가지고 그 감옥살이를 좋아
하지 않기 때문에, 마음은 그 감옥살이를 해방하려고 하는데 몸뚱이는
그냥 그대로 살아도 좋다 하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혁명의 아침이 기다려 가지고 ‘야 문도야, 어디 가니?’ 하는 거예요.
요전에 남북통일이 밤잠을 못 자는 꿈 가운데도 격동해서 충격 준다는
말을 전해 들었는데, 그거 사실이오? 응? 사실이야, 이 녀석아! (웃음,
박수) 사실이 사실이라면 빨리 대답하라고 ‘이 녀석아.’ 하는 말이 정
당하지. 자, 이제는 늦더라도 ‘사실입니다.’라고 답변해야 ‘이 녀석아.’
하던 말, 반말로 욕 잘하는 문 총재가….
요즘에 무슨 공화국? 제 뭐예요?「제5공화국입니다.」‘제’ 자는 ‘제
사 제(祭)’ 자 해서 5공화국이면 좋겠는데, 무슨 ‘제’ 자예요? 다섯 수
는 모든 것이 끝장이에요. 다섯 손가락, 이것이 끝나면 이걸 펴야 되
고, 이것이 끝장나면 이걸 펴야 돼요. 둘 다 펴면 하늘땅에 죽어 버리
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
무슨 ‘제’ 자라구요? ‘제’ 자가 무슨 ‘제’ 자예요? ‘제사 제’ 자라면 회
개하고 복통하는 자신을 발견하기 전에는 제5공화국에서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없지 않지 않지 않느냐 이거예요. 이야, 그 내용을 보니까,
내가 전두환이 보통 사람인 줄 알았더니 보통 사람이 아니더라! 무슨
보통 사람이 아니냐? 도수가 넘었어요. 북극성이 남쪽 나라의 십자성
이 되면 어떻게 되나? 그건 안 통해요. 한때 통할지 모르지만 안 통한
다는 거예요.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가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


한때 통하는 것은 막히기 때문에 슬프게 되는 것이요, 안 통하게 될
때는 막히지 않으니까 행복한 것이다! 행복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언
제나 상대가 있어 가지고 주려면 줄 수 있고, 받으려면 받을 수 있는
자유 환경을 밤이나 낮이나, 젊어서나 죽어서나 영원히 가질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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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때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느니라! 원하는 사람은 박수! (박수)
또 그러니까 ‘문 총재가 배짱도 좋아. 박수를 받고 싶으니까 원하는
사람 박수하라고 한다.’ 하겠지만, 나를 위해서 박수한 것이 아니라 자
기를 위해서 했다구요.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걸리지.
(물을 드시려고 함) 얘기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무슨 말이 나오겠
느냐 하는 거예요. 이다음 말은 어떤 사람은 ‘이럴 것이다.’ 하는 거예
요. 빠른 사람은 ‘요런 말이 나올 것이다.’ 하는 거예요. 또 백 사람,
천 사람, 여기에 한 만 명 모였나? 얼마나 모였나?「7천 명 정도 모였
습니다.」7천 명, 7천 명이 노트를 해 가지고 70분의 700분의 1이 되
더라도 어떤 사람은 문 총재가 다음 말할 것은 이 말일 것이다 하고
각자가 썼다고 보는데, 물을 먹는다 이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기록하
지 말라는 신호예요. 자, 이제 먹습니다. (웃음. 박수)
총 털어 가지고 나에 대해 결론지을 때, 내가 행복한 사람이냐, 불
행한 사람이냐? 내가 외로운 사람이냐, 기쁜 사람이냐? 결론이 그거예
요. 그래, 여기 온 사람들, 행복한 사람이에요, 불행한 사람이에요?
「행복한 사람입니다.」응?「행복한 사람입니다!」뭐야? 이 녀석들아!
아직까지 말이 남았으니 녀석이라고 해도 실례가 아니에요. 이 녀석들
아! 행복한 사람이에요, 불행한 사람이에요?「행복한 사람입니다.」
할아버지가 ‘이 녀석’이라고 해도, 할아버지에게 들어가게 될 때 ‘우
리 할아버지가 이 녀석이라고 했지만, 왕의 할아버지였고 천하의 선생
중에서 왕 중의 왕의 할아버지다.’ 할 때 할아버지가 ‘어허, 어허!’ 좋
아하는 거예요. 그러니 끝의 말을 안 듣고 기분 나빠하지 마요. 이 녀
석들아!
행복한 사람이에요?「예.」정말이오?「예!」정말이면 타고 가야지.
(웃음) 왕도 태우고, 아버지도 태우고, 어머니도 태우고, 아들딸도 태
우고, 나랏님도 태우고! 정말은 타야 될 것 아니에요? 정말을 타 봤어
요? 이 나라의 대통령들이 정말을 타 봤어요? 어린이의 말, 청소년의
말, 그다음에 사춘기가 되어서 서로가 좋아하겠다고 찾아다니는 말, 그
다음에 약혼해서 좋아 가지고 결혼날이 되어서 말 타고 장가가고 말
타고 시집가기 위해서는 훈련한 말, 여러 말이 필요해요.
정말을 잘 탈 수 있는 사람은 왕이 되더라도 백 점이요, 아기가 되
더라도 백 점이요, 늙은 할아버지가 되어도 백 점이요, 천상세계에 가
도 백 점짜리의 말을 탄 주인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말이 돼 가지고 ‘아이구, 우리 할아버지를 한 날쯤
태우면 좋겠다.’ 생각한 적이 있어요? 아이구, 할아버지보다도 할머니
가 불쌍하니까, 호랑이 같은 할아버지한테 매일같이 매를 맞고 구박받
으며 사는, 얼마나 어려운지 허리가 꼬부라져 꼬부랑 깡깡 할머니라고
동네에 소문난 그 할머니의 손자 되는 내가 할머니의 등을 펴 주기 위
해서는 말 등에서 똑바로 해 가지고, 할아버지 자체를 말 등으로 삼아
가지고 내가 안내해 보면 좋은 손자가 되겠나, 나쁜 손자가 되겠나?
나는 잘 모르겠어요.「좋은 손자가 됩니다.」


타는 말과 윷판의 말에 대한 말씀

내가 참된 훌륭한 말이 돼 가지고 탄 할아버지의 지시대로 외로(왼
쪽으로) 가라 하면 외로 가고, 올라가라 하면 올라가고, 내려가라 하면
내려가고, 바다를 건너라고 하면 헤엄쳐 건너가고, 날아라 하면 날지는
못하더라도 두 나무 사이에다 네 다리를 걸어 놓고 나는 시늉이라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할아버지가 뭐라고 하겠나? ‘이야, 너는 진짜 나를 잘 태워
줬다. 고맙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은, 이제 내가 영계에 가야 할 텐데
줄 사람이 없었는데 말을 잘 타고 말을 잘 남기고 가니 잘 먹여 줄 수
있기 때문에 너한테 무엇을 상속해 주어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그럴
때 그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진짜 말로 할아버지를 태우겠다고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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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를 동네의 못난 손자로 취급해서 반대하게 된다면 할아버지 나라
와 하늘세계의 예물을 맡긴 그 세계가 이들을 반대해 가지고 반드시
굴복시키고 만다는 거예요.
죽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에요. 정말 옳은 말은 영원히
옳은 말로서 남겨야 되겠기 때문에, 영계의 자체도 그 말이 끝이 날
때까지는 보호해야 되겠기 때문에 소년 말이 장년 말이 되고, 장년 말
이 노년 말이 되고, 노년 말이 영계로 날아갈 수 있는 말이 되는 거예
요.
저나라에 가서도 구천세계, 천국이 하나만이 아니에요. 아홉 개 천
국이면 아홉 개 천국에서 발전할 수 있는 말로서 하나님이 있다면 하
나님 자신이 좋아 탈 수 있는 말이 되고, 그다음에 하나님 가정에 있
는 손자 손녀니 모든 사람이 좋아할 수 있는 말이 되면 천상세계의 일
등 말이 될 것이다! 그래야 아― 넘버원 맨, 탄복해서 아―멘! 말을
탄다는 거예요.
말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윷판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말이 없으면 뭐예요? 윷짝이 네 개, 할아버지로부터 할머니로부터 어
머니 아버지 넷이 승승하게 암만 잘 떨어져도 윷판이 있고 말이 없으
면 어떻게 돼요? 말을 타고 돌 수 있어요, 없어요? 이것이 하나로 맞
아야 돼요. 말이 필요하고 윷판이 필요하고 윷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것이 여러분 생활에 필요하면, 윷판이라 하게 되면 뭐예요? 윷이
변하지요? 하나, 둘, 셋, 넷, 해 봐요.「하나, 둘, 셋, 넷!」그다음에 어
머니 아들딸!「어머니 아들딸!」그것이 네 개 아니에요? 그다음에 무
엇이 필요해요? 말이 필요해요. 돈을 좋아하는 사람, 돈이 1전에서부
터 얼마나 층계가 많아요? 윷판에 자기는 백 원짜리 말을 놓겠다고 해
서 백 원짜리를 대 가지고 윷을 놀겠다 이거예요. 1전에서부터 백 원
까지 올라가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런 챔피언이 되면 윷판에 있어서
윷 중에 왕초의 윷이 될 수 있어요.
여러분, 윷이 몇 가지인가요? 모?「윷!」윷!「걸!」걸!「개!」개!
「도!」도!「백도입니다.」백도는 없지. (웃음) 다섯이에요. 다섯이어
서 여기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40개를 그
려 놨어요. 제일 따라지가 뭐냐? 개가 제일 나빠요. (웃음) 개, 해 봐
요.「개!」제일 나쁘다는 거예요. 두 번째 수예요. 제일 나빠요. 셋은
아들까지 들어가니까 조금 낫거든. 넷은? 손자까지 됐어요. 손자까지
4대예요.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자기 부부로부터 아들, 4대예
요. 그다음에 모라는 것은 마음대로 가는 거예요. 이렇게도 갈 수 있
고, 이렇게도 갈 수 있어요. 여기에서 따라지 도가 되어도, 백도도 할
수 있어요.
그런 모든 것을 가만히 보면, 윷놀이하게 될 때 세계에서 제일 윷놀
이 잘 할 수 있는 패들은 통일교회 사람밖에 있다, 없다?「없다!」있
어요?「없습니다.」나는 영계에 있는 성인들이 윷을 더 놀 줄 아는데?
(웃음)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것은 참사랑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 엄마!「예.」시간이 많이 가지? (웃
음) 시간이 많이 가게 되면 내가 점심밥 먹기가 아주 불편해진다구요.
‘간단히 하지, 왜 그렇게 말을 끌었어요? 오늘 축하하는 의의가 맨 처
음에는 맛이 구수하더니 나중에는 쓴맛이 나서 잡쳤습니다.’ 한마디하
게 되면 체면이 뭐가 돼요? 미안합니다. 그러지 않을게요. (웃음) 우리
어머니에게 그러지 말라고 박수 한번 해요. (박수)
오늘 여기에 온 사람들 가운데서 골고루 세워 가지고 욕만 하면 좋
겠나, 골고루 7천 명이 왔으면 7천 가지로써 칭찬해 주면 좋겠나?「칭
찬해 주면 좋겠습니다.」7천 가지로 칭찬하기 바란다면 그거 너무 많
아요. 7백 가지도 많아요. 70가지도 많아요. 일곱 명쯤은 괜찮지. 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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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중요한 겁니다.
그래, 일곱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일
곱은 뭐냐 하면 여덟을 다리 놓아요. 8수가 문제예요. 팔자라는 말
이…. 참 한국말은 계시적인 말이에요. 내가 이런 것을 생각을 많이 하
다 보니, 왜 팔자라고 했어요? 팔(八)하고 ‘자’ 자는 갓머리(宀)에 ‘아
들 자(子)’ 자예요. 그래요? ‘자’ 자를 그렇게 쓰나? 나이 많아서 한자
쓰는 것을 다 잊어버리려고 그래요.
팔 자하고 자 자예요. 갓머리(宀)에 ‘계집 녀(女)’ 하게 되면 편안한
것인데, ‘아들 자(子)’ 자니 혼자예요. 팔자! 팔자 뭐라고 해요? 팔자
타령 하나, 지고 하나?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웃으심) 어허둥둥
내 사랑이 좋다고 할 때는 지극히 높으니까 ‘지고’를 갖다 붙여야 돼
요.
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라구요?「사랑입니다.」사랑, 사
랑을 봤어요? 사랑을 알아요? 하나님의 사랑이 참사랑이라면 참사랑을
아느냐 이거예요. 여기의 짹짹거리는 참새의 사랑도 모르고 돼지의 사
랑도 모르는 작자들이 어떻게 참사랑을 알아요? 이것도 큰 문제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참사랑을 제일 좋아했겠나, 어떻겠어요?「제일 좋
아했습니다.」제일 좋아하는데 무형의 하나님이 참사랑의 실체가 더
보이지 않는 무형의 실체 되는 참사랑의 대상을 원했겠느냐, 만우주의
제일 잘 보이는 데 일등 대표로서 잘 듣고, 잘 보고, 잘 말할 수 있어
서 왕 될 수 있는 참사랑의 실체를 요구했겠는가? 어떤 거예요? 두 번
째예요, 첫 번째예요?
기분 나빠요. 답변도 못 하는 이 7천 명을 무엇에 써먹겠나? 아이구, 

이만하면 오늘 한나절이 갔어요. 나도 늙은 사람으로 다리의 힘줄
이 당기면 붓는다구요. 이만하고 그만두지요. 결론지어요, 그만두어요?
우리 어머니!「결론내세요.」빨리 결론지으래요. (웃음)
뼈의 뼈가 뭐냐? 하나님은 생각 없이 무턱대고 하는 양반이냐, 생각
을 깊고 높고 넓게 하는 분이겠느냐?「깊고 높고 넓게 하는 분입니
다.」욕망이 크다면 욕망의 주인이 되느냐, 야망의 주인이 되느냐, 신
앙의 주인이 되느냐? 야망이 좋아요, 욕망이 좋아요, 신앙이 좋아요?
「신앙이 좋습니다.」


 

절대신앙은 하나님 자체를 중심삼고 결정했다


 

신앙은 무엇 가지고 하는 얘기예요? 욕망이나 야망은 혼자 할 수 있
지만, 신앙이라는 것은 ‘믿을 신(信)’ 자예요. 사람(亻)과 말씀(言)이
하나되어 가지고 우러러 모신다는 ‘앙(仰)’ 자예요. 이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연 짓는 말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야망이라든가 욕망
이라든가 절망이라든가 탄식이라든가 이런 말과는 다른 신앙이에요.
신앙, 해 봐요.「신앙!」
하나님은 절대적인 야망을 가진 분이 되겠느냐, 욕망의 왕이 되겠느
냐, 신앙의 왕이 되겠느냐 할 때, 뭐예요?「신앙의 왕입니다.」왜? 사
람과 말씀이 하나되어서 앙(仰), 우러러 모시고 받든다는 뜻이에요. 그
러니까 하나님 외에, 말씀과 사람이 하나되어 가지고 우러러 모실 수
있는 주인 자리에 있는, 아버지보다 낫고, 스승보다 낫고, 왕보다 나을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밖에 없다! 해 봐요.「아버지보다 낫고, 스승보
다 낫고, 왕보다 나을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밖에 없다!」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최고의 야망도 싫고, 욕망도 싫고, 신앙으로써 하나님을
제일 야망의 왕이요 욕망의 왕으로 모시겠다고 하게 된다면 신앙의 말
을 갖다 써야 된다 이거예요. 욕망이니 무엇이니 그것은 자기 혼자 하
는 얘기고, 신앙이라는 것은 상대권을 깔아 놓고 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다면 욕망 가운데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욕망은 무슨 욕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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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느냐 할 때, 절대신앙의 마음이에요. 혼자가 아니에요. 사람과 말씀
이니 진리와 모든 원칙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 자체
도 절대신앙의 왕이 되고 싶었다! 옳다고 하는 사람은 박수! (박수)
꿈의 상징이요, 사랑의 상징이요, 이상의 상징이요, 좋고 좋고 좋고
좋은 모든 상징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빼고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
의 믿음과 하나님의 절대복종의 자체를 부정해서는 있을 수 없다는 결
론을 지어야 돼요. 하나님은 출발에 있어서 절대신앙을 들고 나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예수님 같은 양반들이 천지창조를 하던 절대신앙을 갖고 나왔겠나?
예수님도 하나님의 아들이고, 공자님도 하나님 아들이고, 석가모니고
무엇이고 다 하나님의 아들이니 하나님을 본떠서 절대신앙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이 정착할 수 있는 상대적 요건이 뭐냐 하고 그것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을 가야만 결론이 바른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오만 가지
잡탕권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으로는 영계를 수습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곤란해진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절대신앙을 주장했다 이거예요. 그 신앙이 뭐냐? 절대사
랑의 상대를 만들기 위한 신앙이다, 욕망이다, 야망이다! 알겠어요?

「예.」통일교회의 제일 골자, 뼈다귀가 뭐냐? 하나님은 절대신앙․절
대사랑, 
그다음에 뭐예요?「절대복종입니다.」절대복종! 이 3대 원칙
을 하나로 만드는 자리에 세워 놓고 사랑의 상대도 절대 믿고, 절대
위할 수 있고, 절대 받들 수 있게 만든 거예요.
그런 사랑의 상대를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은 그 상대가 절대신앙
만 해서는 안 돼요. 절대복종해야 돼요. 복종이라는 것은 자기 자체의
의식 구조와 자기 실체의 존재 양상까지도 다 투입해 버리고 잊어버리
는 거예요. 다 포기해 버리고 잊어버리는 자리가 복종의 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은 삼위일체다! 이런
말을 처음 듣지요? 원리에는 그런 말이 없다구요. 절대신앙․절대사
랑․절대복종이 뭐라구요?「삼위일체입니다.하나만 빠져도 절대신앙
이 무너지고, 절대사랑의 존재가 날아가 버린다는 거예요. 복종이 들어
가야 전부가 굳어지고 완성한다구요.
그러면 절대신앙의 하나님 자체에서 표준을 세울 때 여편네를 세우
는 것을 생각했겠나, 절대투입해 가지고 아들딸 될 수 있는 존재를 생
각했겠나 하는 문제예요. 아들딸을 갖기 전에 사랑하는 여편네를 생각
해야지요. 
러면 절대신앙은 어느 자리를 두고 말하느냐? 하나님 자체!
해 봐요.「하나님 자체!」하나님 자체를 중심삼고 결정했다는 거예요.


상대가 없는 데서는 자유라는 말이 성립 안 돼


그다음에 절대사랑이 왜 필요했느냐 하는 거예요. 하나님 자체도 상
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알겠습니까?「예.」자체를 강조하는 신앙 기
준 앞에 상대를 강조하는 사랑의 자리를 들고 나왔으니 그 사랑의 자
리는, 하나님이 남편이라면 이 상대는 여자다 이거예요.
 여자들, 좋으
면 박수! (박수)
두 번째 욕망 중의 욕망이 뭐냐 하면, 사랑하는 여편네를 찾아야 되
겠다! 그러려면 내 자신도 모든 가졌던 것을 투입하고 백번 천번 만번
억만번이라도 싫지 않고 좋게 투입하면서 그 사랑의 상대를 완성시키
겠다! 
아~, 뭐예요?「멘!」오케이! 오케이(OK)가 뭐라구요? 오픈 오
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오픈 오브 더 코리아(Open of the Korea)! (웃음, 박수)
미국 놈들이 천국을 좋아하면서 잘 모르지만,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길을 가면서 껌을 먹고 와구와구, 변소간에 들어가서도 껌을 깨
물어요. 군대의 별을 단 장성이라고 하는 사람들까지도 훈련시키면서
그러고 있어요. 뭘 먹기 좋아한다구요? 단물이에요.
미국에서 서양 사람들 친구네 집에 가게 된다면, 찬 것을 저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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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를 뭐라고 그러던가? 냉장고! 냉장고라고 하게 되면 차가운 것,
냉정한 것을 갖다 저장하는 창고인데, 주인이 없더라도 이 녀석들은
들어가게 된다면 사돈의 팔촌이 들어가서 냉장고를 덮어놓고 열고는
꺼내서 덮어놓고 마셔요. 그것을 보통시해요.
더욱이나 통일교회 교인들도 그래요. 선생님의 집에 오게 된다면 냉
장고가 없으니까 그렇지, 냉장고가 있게 되면 들어오자마자 더우면 문
을 열고 선생님이 아끼는 것을 먹을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를 봉양
하기 위해서 넣어 놓은 것을 들어와서 손자도 못 되고 손자의 친구도
못 되는 사람이 꿀꺼덕꿀꺼덕 했을 때, 박수하겠나, 기분 나쁘겠나? 같
이 와 가지고 그러면 모르지만, 냅다 열어 가지고 꺼내 꿀꺼덕꿀꺼덕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아들딸 되고 손자 될 수 있는 사람이 열어 가지고 꿀꺼덕
꿀꺼덕 마시면 모르겠는데, 지나가는 거지 패가 들어와 가지고 문을
열고 꿀꺼덕꿀꺼덕 마실 수 있나? 주인이 있으면 ‘아이구, 목이 마른
데 마실 것이 있으면 주실 수 있습니까?’ 그래야지, 그렇지 않고 그러
면 어떻게 돼요? 자유천지예요? 상대가 없는 데서는 자유라는 말이 성
립 안 됩니다.


사랑하는 부처끼리는 숨길 흠이 없어


사랑하는 여편네 방에 들어갈 때에 허가를 맡고 들어가야 돼요, 허
가 안 맡고도 자유롭게 들어가야 돼요? 사랑하는 남편이 여편네 방에
들어갈 때 문을 똑똑 언제나 두드리고 들어가야 되나,
 자다 말고 변소
에 갔다 오고 그냥 그대로 잠옷만 입고 바로 들어가야 되나? 침대가
있는데 변소를 여편네를 타고 넘어서 갔다가 들어올 때, 들어와서 
편네를 타고 넘는다고 해서 ‘아이구, 벼락을 맞을 놈아!’ 소리를 지르
고 발길로 차 버리겠나, 자기가 허리를 구부리고 넘어가다 걸릴까 봐
몸도 가누어 주겠나?

여편네라면 발길로 찰 거예요, 가누어 줄 거예요? 여편네라고 자랑
하는 사람은 답변을 해 봐요! 사내라고 자랑하는 사람은 답변을 해 봐
요. 여편네가 타고 넘더라도 ‘고마운지고! 세상에, 일생 동안 나를 믿

고 자유롭게 넘어갔다 넘어왔다 할 수 있는 남편이 되나니! 그것은 꿈
에도 바라던 소원인데 오늘 소원성취의 한 날을 맞으니, 고맙습니다.’
할 때 얼굴을 바라보겠어요, 삼각지대를 바라보겠어요? (웃음) 아, 왜
웃어요? 답변을 하지!
‘아하, 남편은 아래에서 보면 저렇게 생겼구만.’ 관심사가 거기에 있
어야 돼요. 혼자 그것을 바라보고 웃게 될 때 남편이 ‘이 쌍년 같으니
라구! 버르장머리 없게, 왜 웃어?’ 하며 발길로 밟아치우겠나, 남편도
돌아서서 가서 붙안고 키스를 해 주겠나? 
노인네들이 남편을 대해서
그런 자리에 있었다면 나는 어떤 급에 있는지 똑똑히 간판을 바로 달
고 돌아가기를 바라서 이런 말을 하나이다! 아시겠어요? 아시겠어요,
모르겠어요? 답변을 해야지! 여기에 와서 답변도 안 하고 돌아가면 기
분 나쁘지 않으냐 이거예요. (박수) 고마워요.
그래, 부처끼리 숨길 흠이 뭐 있어요? 내가 여기에 달린 코딱지를
떼어 가지고 혀로 맛보라고 한다고 이혼하자고 할 수 있어요? 한번 맛
을 봐야지. 코딱지가 짭짤해요, 달콤해요? (웃음) 왜 웃노! 답변을 해
야지. 다 그 맛을 본 모양이구만. 히히히 히히히히! ‘물어볼 건 뭐야?
그것을 물어볼 것이 뭐 있어? 늙은 영감도 다 아는 것인데 능청맞게
왜 물어보노? 히히히 히히히히!’ 그래도 괜찮아요. 알긴 알지?「예.」
짭짤해요, 달콤해요?「달콤합니다.」뭣이? (웃음) 이 쌍것들아, 달콤
해? 나는 짭짤하더라! 짭짤하다는 사람 박수해 봐요. (박수) 다 하네.
박수를 오래 하라구요, 나는 물을 좀 마시게. (웃음, 박수)
부처끼리 비밀이 있어요? 나 우리 집사람하고 비밀이 없어요. 너무
나 비밀이 없기 때문에 이제는 나를 거꾸로 틀려고 그래요. (웃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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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에 내가 걸리지를 않는 거예요. 나이 어린 처녀 색시를 데려다가 지
금까지 어머니와 같이 모셔 가지고 키우기가 쉬웠겠어요, 어려웠겠어
요?「어려웠겠습니다.」
여기 나이 많은 사람들은 ‘이야 문 총재, 행복하겠구만! 젊은 색시를
데리고 사니 얼마나 행복해?’ 할 거예요, 남의 사정은 모르고. (웃음)
우주의 어머니를 재창조하는 것이 쉬워요? 2차대전 이후에 평화의 세
계를 만드는 것보다, 독일 같은 나라가 하나의 평화의 나라를 만들기
도 힘들었는데, 이것은 더 힘들어요. 
미안합니다, 우리 어머니. 용서해
주기를 약속해요. 안 하더라도 여러분이 약속하게 박수를 해야 되겠어
요. (박수)
어떤 녀석은 박수하라는데 왜 어머니만 바라보고 이러고 있어? (웃
음) 자, 오늘은 자유예요. 좋은 날이니 용서해 주니까 박수 안 하고 뒹
굴겠으면 뒹굴고, 노래하고 싶으면 노래 한번 해 보자구요. 노래 한번
듣고 싶지요?「예.」(박수)
무슨 노래를 듣고 싶어요?「‘엄마야 누나야’입니다.」엄마야 누나야,
엄, 마, 야, 누, 나, 야! 강, 변, 살, 자! 뜰, 에, 는! 반, 짝, 이, 는? 금
모래 빛…. 노래하자고 해서 시작했는데 왜 그쳐요? 운을 내게 되면
시 짓는 사람은 쌍을 맞추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모든 것이 쌍쌍제도
가 되어 있는데.


사랑의 상대가 더 좋기를 바라신 하나님


자,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한 10배 좋기를 바라겠어요,
억천만 배 좋기를 바라겠어요?「억천만 배입니다.」여러분도 그래요?
「예.」억천만 배 좋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사정을 알거들랑 여편네 남
편을 모시고 데리고 사는 데 있어서 억천만 배 잊어버릴 수 있고, 억
천만 배 위할 수 있는 그러한 길을, 방향을, 목적을 세워 놓았느냐 하
는 것이 문제예요. 한번 반성하면서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들은 남편이 뚱하게 되면, 어디에 나가서 오늘 무슨 일을 했다고 

세 마디만 안 하면 앵앵거리고 긁어 치우잖아요? 남편 혼자만 알고
전부 다 이래 놓으면 여자들이 기분 나쁠 때가 많지요? 비밀이 없기를
바라는데, 비밀이 있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사랑의 길에는 비밀이
없지만, 나라의 길과 이상세계에는 남자 여자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남편이 자기 여편네 겨드랑이 털을 만지게 될 때 ‘아이고, 부인 양
반, 겨드랑이 털을 한번 만지고 싶은데 만져 봐도 됩니까, 안 됩니까?’
물어보고 만져요? 답변해 봐요, 여자들! 또 여자가 남편의 겨드랑이
털을 만지고 ‘아이구, 내 털보다도 더 뻣뻣하구만. 왜 이렇게 또 길어?’
하고는 ‘그러면 그 아래에 있는 큰 동네를 한번 만져도 됩니까?’ 물어
봐요? (웃음) 왜 웃기만 하나? 물어봐요, 안 물어봐요?「안 물어봅니
다.」안 물어보고, 위에 동네하고 아랫동네를 만지고 좋으면 그다음은
수염을 만지고 싶어요. 더 큰 것 말이에요.
‘아이구, 참 좋다! 여기에는 무슨 저장고가 있는고?’ 하면서 키스를
했다 이거예요. 그래, 입술 키스가 좋아요, 혀 키스가 좋아요, 이 키스
가 좋아요, 목구멍 키스가 좋아요? (웃음) 키스 종류가 여러 가지예요.
새들을 보면 별의별 키스를 다 하는 거예요.
자, 이런 것까지 생각하는 문 총재가 하나님의 골수 골짜기에 참이
있단다면 무슨 생각이야 안 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말 잘
하고 임기응변 잘 하는 사람으로 소문났어요. 늙은 할아버지가 앉아
있다가도 세상을 모르는 같아서 물어보면 재까닥 재까닥 대답을 잘해
요. 그래, 선생님을 대답 잘하는 선생으로 알고 있어요, 못하는 선생으
로 알고 있어요?「잘 하는 선생님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러면 선생님
이 좋다고 하는 사람은 한번 손 들어 봐요.
그 옆에 아내가 앉았어요? 옆을 보라구요. 앉았어요, 안 앉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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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았습니다.」남편이 앉아 있는데 좋다고 하면 여편네가 남편을 좋
아하고, 남편네가 여편네를 좋아할 수 있어요? 단 하나 좋아할 수 있
는 것은 부모라는 말, 참부모라는 말이에요. 그 말은 남편네도 여편네
도, 손자 손녀도, 역대의 조상 1대, 2대, 3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더
라도, 여왕이 되더라도 다 좋다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는 참부모라는 말을 중요하게 쓰는 것이다! 아― 멘! (박수)


만물을 절대신앙․사랑․복종의 터전 위에 창조하신 하나님


자, 하나님이 우주 창조할 때 사랑의 상대는 지극히 작은 존재 가운
데 지극히 귀한 존재를 만들고 싶었고, 중, 그다음에 또 중, 더 올라가
서 상, 상, 상으로 최고의 존재가 되었더라도 최고의 몇천만 배 좋은
사랑의 상대를 생각했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이 체면과 위신을 잊어버
리고, 백 번 주고도 잊어버려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백만큼의 가치 존
재밖에 못 갖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백을 투입하고, 백 열을 투입하고, 천을 투입하더라도 잊어버려요.
만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고, 영원히 투입하고 잊어버리겠다는 마음을
가진 거예요. 그러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터전 위에 선
사랑의 실체 상대와 소망의 실체 상대 두 사람은 자동적으로 자기 생
명, 재산 다 바쳐 가지고 천만 배 부정하고 더 주려고 하는, 아들딸에
대해서 생명까지 바치려고 할 수 있는 사랑의 깃들 것이 생겨날 수 있
다 하는 논리를 긍정하지 아니할 수 없느니라!「아멘!」(박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것, 지극히 작은 미물의 분자
로부터 원소 자체를 두고 보더라도 반드시 하나님의 미래의 이상적인
절대사랑의 실체를 창조하기 위한 원자재로서 지으신 거예요. 하나님
께서는 지극히 작은 물건도 절대신앙의 대상이요, 절대사랑의 대상으
로 만들기 위해서 절대투입하고 잊어버리기를 수천만 번 지금까지 했
지만, 천년만년 억만년 계속할 수 있기 때문에 그분을 중심삼고 아버
지 삼고, 그분을 남편 삼고, 그분을 오빠 삼고, 그분을 사랑의 상대로
삼을 수 있는 여자가 있든가, 그 어머니를 그렇게 생각하던 아들딸이
있으면 그는 효자가 아닐 수 없고, 또 사랑하는 열녀가 아닐 수 없고,
부부에 대해서 충신․성인․성자의 어머니 아버지가 아닐 수 없다는
논리가 형성될 수 있다는 거예요. 결론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박수! (박수)

자,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 때,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절대
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존재로서 하나의 미물, 원자 분자를 만들
었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마음을 갖고 만물을 대하게 되면 창조
주가 서 있던 자리를 대신해 가지고 그렇게 투입하면서 ‘나는 사랑했
다. 나는 절대신앙 이상 신앙했고, 사랑했고, 복종했다.’ 그럴 수 있는,
역사 과정을 통해서 자랑할 수 있는 여러분 자신이 됐느냐? 그런 사실
을 발견하게 될 때는 그 자리에서는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에요.

‘내’라는 것은 안팎을 말해요. 내 하나님! 내, 해 봐요.「내!」내 것
할 때는 누구를 두고 하는 말이냐? 하나님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마
음의 주인 하나님을 내 것! 내 것, 해 봐요.「내 것!」네 것!「네
것!」네 것이라는 것은 내 것의 상대가 되는 거예요. 안팎을 말하는
거예요.
한국의 양반 집을 가게 된다면 안방 주인은 마나님, 또 주인 할아버
지는 사랑방 아버지예요. 누가 주인 노릇을 하나?「안방입니다.」안방!
안방을 차지하고 사는 것이 어머니예요, 딸이에요? 누구예요?「어머니
입니다.」어머니예요. 어머니는 아들딸을 품고 사랑하지 않으면 어머니
가 못 되는 거예요. 안방, 내 방 주인이 못 되는 거예요.
아들딸을 한 품에 품어 가지고 두 아들딸이 좋아할 수 있는 조화통
을 가진 그런 조화의 비밀통이, 꿀통이 어머니에게 있어요, 아버지에게
있어요?「어머니에게 있습니다.」꿀통이 뭐예요? 여자들 가슴에 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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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가지고 있지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그것이 누구 거예
요? 누구 거예요? 그것이 누구 거예요?「아들딸의 것입니다.」쌍 것
들! (어느 참석자가 소리치듯이 대답함) (웃음) 누가 얘기하는 거야?
그거 불평하면서 얘기하는구만. 아, 교주님이 그런 것을 다 물어보나?
유교 믿는 사람인 모양이구만, 꽥깩 꽥깩 하는 것이. (웃음)
유교를 내가 몰라서 이야기하나? 공자님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데. 고맙다고 웃으며 말하면 될 텐데, 이 힉! (웃음) 그
거 누가 했어요? 얼굴 좀 봅시다. 혼자 크게 입을 벌리고 웃는 사람이
구만. 심각한 것, 인간의 근본문제를 파헤쳐 가지고 질문하고 있는데
‘에헤해!’ 이럴 수 있어? (웃음) 문 총재가 장난이 아니에요. 심각한
얘기를 하는 거라구요.
나는 대통령 해먹던 녀석들 50명 100명을 모아 가지고 ‘너희들은
뭘 해먹었느냐?’ 하며 욕을 퍼붓는 거예요. ‘8년 동안 해먹으면서 나라
하나 하나님 앞에 바친 사람이 있어, 없어? 손 들어 봐!’ 하면, 없어요.
선생님은 4년 전에, 2000년을 넘어서면서 정월 13일에 하나님을 왕
권 즉위식 해 주었어요. 누구를?「하나님을!」곽정환, 누구를 왕권 즉
위식 해 줬어?「하나님입니다.」하나님밖에 없어요. 왕권은 하나님부터
먼저 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니까. 그것이 웃을 얘기가 아니에요.
사리에 닿고 타당하기 때문에.


욕을 먹어도 선생님의 말을 잘 들어 봐라


그러면 여기 남자분네들, 할아버지 할머니가 무엇을 붙들고 살아요?
할머니 얼굴을 붙들고 살아요, 할머니 생식기를 붙들고 살아요? 김민
하 박사! (웃음) 앉아 있으면 졸음 오기 쉽겠으니 물어봐야 될 것 아
니에요? 뭘 붙들고 살아요? 그것을 놓치면 큰일나요! 그것을 놓치는
날에는 왱가당댕가당, 아들딸이 열이면 열 가정에 불이 붙어요. 화가
미친다는 거예요. 그 여파가 얼마나 크다는 거예요. 동네가 시끄럽고
그 동네에 사는 새니 동물까지도 편안치 않다는 거예요. 이 집에서 왜
이렇게 야단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꽉 붙들고 살아야 된다구요. (웃
음) 한번 해 봐요. 나한테는 오늘 학생 아니에요? 해 보라니까.「꽉 붙
들고 살아야 된다!」(웃음, 박수)
나이 어린 사람도 대통령을 해먹고 천하에 이름난 박사가 되더라도
후손들 앞에 그럴 수 있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지. 그것 조금도 이상하
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오늘 기분이 좋지요?「예.」선생님이 여러분한테는 꼼짝 못하고 시
중만 해 주는 선생님인 줄 알았지만, 이런 모임 자리에서는 배포가 두
둑해 가지고 막 욕을 하더라도 욕먹은 사람이 좋아만 하지, 나빠하는
사람을 못 봤지요?「예.」그것이 문 총재의 재산이에요. 욕을 해도 가
슴에 맺혔던 모든 스트레스가 뻥 뚫린다는 거예요. 가슴 단하에 올려
놓았던 것이 뚫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발길로 차게 되면 그곳이 하루, 이틀, 사흘만 지나서 낫게
된다면 ‘아이구, 교주가 왜 저러노? 좀 점잖게 고상한 말을 쓰지, 함부
로 발길질하고 주먹질하고 왜 그러노?’ 하고 보니까 가슴이 뻥 뚫려요.
가슴에 열이 나고 불이 붙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런 이상한 징조가
있기 때문에 복을 나누어 줄 수 있는 교량을 만드는 거예요. 또 잡동
사니 세계에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부술 것은 부수고, 자를
것은 자르고, 찰 것은 차고, 때려부술 것은 부수어야지. 다 천국에 못
간다구요.
자, 결론이에요. 천지창조를 한 하나님이 모든 물건에 대한 과제를
주셨는데, 내가 절대신앙하는 위에서 너를 손댄다, 절대사랑하는 위에
서, 절대 내 자신을 잃어버리고 천번 만번 투입해 가지고 너를 만든다
이거예요. (휘파람을 부심)

밤 열두 시가 지나 가지고 휘이익~ 휘익, 휘이익, 이거 귀신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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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휘파람 소리를 알아요? (웃음) 밤에 휘파람 불지 말라는 말이 있지
요? 아니, 그거 사실이에요, 알고 보니까. 선생님도 그래 가지고 중간
계급의 영이 이 동네에 있으면 나타나라고 ‘휘이익~ 휘익, 휘이익!’
하면 나타나더라구요. (박수) 그런 것을 보면 옛날 늙은이들이 한 말
이 전부 다 경험하고 한 말이에요. 구천(九泉)세계에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은 아는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 과업을 생각하고 만물을 대하라


자, 창조의 과업이 출발하기 전에 모든 분과별로서 하나님이 절대신
앙 위에 세우고, 절대사랑 위에서, 절대복종하는 위에서 세워졌다는 것
을 알아라 이거예요. 그러니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미래의 자
기 여편네 될 수 있는 사랑의 몸뚱이 세포가 되고, 피와 모든 근육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창조하는데, 하나님 자신이 절대신앙․절대사랑․
절대복종 위에 사랑의 상대를 세우고 싶었기 때문에 그런 표제를 세웠
다는 사실을 오늘 알지어다!「아멘!」(박수)

그러면 오늘 참만물의 날인데, 어느 하나 하나님이 절대신앙 위에서,
어느 하나 절대사랑 위에서, 어느 하나 절대복종하는 위에서 태어나지
않은 존재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왜? 그는 미래의 자기 여편네
가 되고, 우리 가정의 모든 자식들의 몸을 길러낼 수 있는 영양소가
되고, 살이 되고 뼈가 되고 솜털까지 될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이
것은 무한한 가치적 하나님이라도 존경하지 않거들랑 상대이상의 절대
무한한 가치적 사랑의 상대를 만날 수 없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그런
과제를 세웠다는 것을 알지어다!「아멘!」(박수)

오늘 제멋대로 노력해 가지고 성공했다는 사람, 제멋대로 꿈을 꾸어
가지고 출세했다는 사람들 중에 어느 동산을 생각할 때 만 가지 모든
것이 있는 아름다운 뒷동산으로 세계의 명승지로 세웠는데, 동산을 바
라보고 ‘아, 잘생겼다. 우리 할아버지가 좋아하던 그 동산을 나도 좋아
하고, 우리 하나님이 더 좋아하던 창조한 그 동산을 나도 창조하고 싶
은데 그 창조하던 흉내라도 내 보겠다.’고 사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이
세상 만물세계의 탄식 중의 탄식이었느니라! 아시겠어요?「예.」

이제 그렇게 살아 봐요. 발굽에 차이는 자갈, 천하게 동네 가운데
길가에서 밟히면서 쭈그러지고 허리가 구부러진 민들레 풀 포기를 붙
들면서 하나님이 창조할 때 어디 지을 것을 다 짓지 못했으면, 잎이
하나 떨어졌으면 얼마나 눈물어린 심정을 가지고 그것을 고쳐 주기 위
해서 창조할 때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마음이 끓어오르는
것을 억제하지 못해 가지고 행동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주인의 솜씨
가 들어 있고 마음씨가 들어 있다는 사실을 무시하는 사람은 만물 자
체도 탄식하고 저주할 거예요.

주인이 되지 못한 그 사람들을 멀리멀리 떠나면서 이별을 고하고 충
고 충고하면서 떠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없는 세계에 창조하던 모든 만물들이 나타날 수 있는 표제들
을 중심삼고 그렇게 하나님이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정성들였다는 사
실을 알아야 돼요. 절대신앙의 주체요, 절대사랑의 주체요, 절대복종의
주체인, 앞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내 이상을 완성시켜 안착시킬 수 있
는 주인을 모실 수 있는 창조주로서는 응당히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
는 사실을,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확실히 깨닫기를 바라서 문 총재
교주는 여러분 앞에 충고 삼아 권고의 말씀을 전하나이다!「아멘!」
(박수)

왜 요즘에 청계천 시궁창 물 내려오는 곳에 새 물을 내려오게 하느
냐? 그 이름이 청계천(淸溪川)이에요. 맑은 개천 아니에요? 그렇지요?
「예.」청계천이니까 맑은 개천을 만들어야지. 그 이름이 무슨 박?「이
명박입니다.」이명박? 명박이 진짜 아는지…. 좀더 깊게 하고 좀더 넓
게 했으면 얼마나 좋겠나? 길가에 있는 집들 훤하게 해서 들고나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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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세 대가 지나다닐 수 있게 확 길을 터 놓게 되면, 거기에 사
시장철 휴식할 수 있는 호텔 같은 것을 지으면 세계 사람들이 와서 구
경할 텐데, 서울 시민의 세금을 안 받고도 살 수 있는데, 왜 그렇게 만
들어 놨어? 아이구, 내가 얼마나 낙심했는지 몰라요.
여러분이 찾아가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또 길가에서 다니면
서 보게 했더구만. 보기는 뭘 봐요? 길 위에서 다 보이는데. 내가 했으
면 그렇게 안 할 텐데. 김명박?「이명박입니다.」이명?「박!」무슨 박
자예요?「‘박식할 박’ 자입니다.」‘박식할 박(博)’ 자가 왜 그래요? 박
복 할 때 ‘박(薄)’ 자지. (웃음)
명박 씨가 이랬다고 말을 들으면 ‘아이구 문 총재, 그러지 마옵소서.
내가 대통령 된다면 문 총재가 시중거리를 시키더라도 도움 주기를 바
라는데, 아침부터, 점심부터, 저녁부터 사시장철 기분 나쁩니다.’ 할지
몰라요. 기분 나쁘더라도 그런 말을 하게 돼 있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
이 여수․순천에 만들려고 하는데, 그렇게 만들면 안 되잖아요?
여수의 물이 흐려져 있어요. 여과장치를 해 가지고 청계천이 아니라
청여수로 만들어야 돼요. 순천이 지옥에 가는 도시가 됐어요. 하늘에
갈 수 있는 도시로서 꾸며 보겠다는 거예요. 요전에 가서 거기에 있는
머리 되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교육한 거예요. 그랬더니 신문에까지
나고 문 총재가 여수․순천에 통일교회 메카를 만든다고 한 거예요.
메카를 만들어서 뭘 해요? 충신 열사를 길러낼 수 있는 교육기관을 만
든다고 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 메카를 만들어서 뭘 하게? 돈벌
이 해 가지고 싸움터를 만든다는 거예요.


절대신앙․사랑․복종을 중심한 하나님의 창조 과업


자, 하나님의 창조 과업에 모든 품목별로 세우기 위한 그 표제를 어
떻게 했느냐? 하나님이 절대신앙 위에 세우고, 절대사랑 위에 세운 거
예요. 그 절대신앙과 절대사랑은 보이지 않아요. 컨셉(concept)이에
요. 그러나 하나님 자체는, 자기 자체는 봐요, 무형의 신이지만.

왜 복종해야 되느냐? ‘복’ 자는 무슨 ‘복’ 자예요? 의복이라고 할 때
‘복(服)’ 자지? ‘종’은? ‘종’ 자는 뭐예요?「‘따를 종(從)’입니다.」두 인
(彳) 변이에요, 뭐예요? 사람 둘 아래 ‘정할 정(定)’ 자의 아래를 쓴
거예요? 어떤 거예요? 두 사람 아래지?「예.」‘두 인’ 변도 사람이고,
또 ‘두 인’ 머리를 했으니 세 사람 아니에요? 세 사람이, 이것이 뭐냐?
‘정할 정(定)’ 자의 갓머리(宀) 대신에 이것(人人)을 갖다 박아 놓지 않
았어요? 안식하고, 거기에서 쉬겠다는 거예요.
‘올 래(來)’ 자도 그래요. 올래, 말래? ‘올 래’ 자도 세 사람입니다.
이렇게 해 놓고, 이렇게 해 놓고, 이렇게 해 놓은 거예요. 십자가를 걸
어놓고 세 사람이에요. 복종이라는 말이 좋은 거예요. 옷을 입은 세 사
람이 자리를 잡고 살겠다는 거예요.
여러분, 희생이라는 ‘희(犧)’ 자를 어떻게 써요? ‘소 우(牛)’ 변에 양
(羊)을 해요, 안 해요? 양을 하고 ‘빼어날 수(秀)’ 자와 나(我)예요. 소
를 양과 같이 희생시키기 위해서 빼어난 것을 피를 흘리기 위해서 바
치는 것이 나다 할 때에 생축의 제사장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선할 선(善)’ 자도 양(羊)이 들어가 있습니다. 의(義)라는 것도 ‘양
양(羊)’ 아래 나(我)예요.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종교를 세
워 가지고 가르쳐 주는데 근본 자체를 가르쳐 준 거예요. 가르쳐 줬어
요. 선이라는 것은 뭐냐? ‘양 양’ 아래 가운데 가슴을 뚫지 않으면 이
것을 그어 놓고 잘라 버리든가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보니까 하나님 자신도 창조의 과제를 세우게 될 때 절대
신앙을 했어요. 절대신앙, 해 봐요.「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사
랑!」절대복종!「절대복종!」사랑과 신앙은 컨셉이에요. 몰라요. 그러
나 하나님 자체도 복종만은…. 자기를 부정하는 거예요. 얼마만큼 투입
한 것을 하나님이 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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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이어받기 위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존재하느냐 이거예요. 이
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계시면서 격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로 계신
다는 거예요. 총론과 더불어, 결론과 더불어 원인과 결과가 맞게끔 가
려 주었다는 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우주가 풀리지 않
아요. 알겠습니까?「예.」
모든 창조 위업에 하늘이 제정한 과제가 무엇이냐? 절대신앙․절대
사랑․절대복종의 표제 위에 올려놓은 것들이기 때문에 함부로 다루지
말라는 거예요. 이것이 다 통합니다.
 여러분은 영적 신비의 세계를 모
르지만, 땅도 통하고 얘기를 다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 총재가 미치지 않았습니다. 너무 똑똑하다 보니 거기까
지 갔다 온 거예요. 거기에 갔다 와서 말을 하지 않고 다 숨겨 두었으
면 욕을 안 먹어요. 필요한 것을 10년 만에, 1세기에 한 번씩 내가 영
적으로 가르쳐 주었으면 욕 안 먹고도 천하를 통일할 수 있는데, 그러
면 수많은 사람이 지옥에 가야 돼요. 그러니 할 수 없이 모험천만 정
면충돌이에요.
미국이면 미국 정부에 가서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하
고 정면충돌이에요.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하고
정면충돌이에요. 대한민국의 왕들을 중심삼고 사람 취급을 하지 않았
어요. 8대 왕이 나를 반대한 거예요.
그래, 선생님을 좋아해요, 여기에 온 양반들은? 좋아해요, 나빠해요?
「좋아합니다.」손님한테 처음 만나 가지고 꽥꽥 왜 그러는지 모르지
요? 너무 좋기 때문에 한번 꽥꽥 하고 이렇게 발길로 차고 하하 웃는
거예요. ‘저 녀석, 철없이 왜 저러노? 웃는 것도 왜 공석상에서 우습게
웃노?’ 할지 모르지만, 이렇게 말함으로 말미암아 가까워진다는 거예
요. 가까워지자는 거예요. 자기 자식이야 빤질거려도 모른 체하고 있더
라도 자식을 대해 ‘응.’ 하고 숨 한 번 들이쉬고 내쉬면 용서하고 풀고
다 그런 것 아니에요?


모래알도 사랑하면 하나님의 복을 덮어놓고 받게 돼


자, 그렇게 알고…. 알겠습니까?「예.」다 잊어버려도 괜찮아요. 모
래 하나를 하나님같이 모시고 더 모시더라도 우상숭배라고 안 해요.
하나님과 같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투입하고 잊어버리
고 정성을 못 들였다고 더 더 들인다고 해서 모래알이 저주를 안 줍니
다. 그 모래알의 주인 되는 양반이 복밖에 줄 수 없어요. 자기 뒤를 따
라오면서 좋아하는 사람은 복밖에 줄 줄 모르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렇게 가는 사람은 덮어놓고 복을 받게 마련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회가 통일돼요. ‘교(敎)’ 자는 뭐예요?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父)지요? 하나님이 아들딸을 못 가졌어요.
하나님은 아버지고, 인간은 아들딸을 만들자는 거예요. 아버지하고 효
자 둘을 하나 만들자는 것이 ‘가르칠 교(敎)’ 아니에요? 장로교 무슨
교, 성결교 무슨 교, 통일교 무슨 교, 불교 무슨 교, 유교 무슨 교, ‘교’
를 전부 다 갖다 붙였어요. 아버지의 아들딸 되는, 하나 만드는 놀음이
에요. 그럴 수 있는 효자 효녀, 아들딸 가운데 남녀가 들어가지요? 자
기 부모와 마찬가지로 사위기대 이상으로 하나될 수 있는, 평화의 한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어야 돼요.
보라구요. 왼손이 쥐려고 할 때는 무거울 것 같으면 바른손이 자동
적으로 가는 거예요. 왼손이 ‘야야 바른손아, 좀 와라!’ 해요? 명령하기
전에 가는 거예요. 자동적 복종이에요. 안 그래요, 그래요? 보라구요.
길을 걷는데 왼다리하고 바른손이 맞고, 바른다리하고 왼손이 척척 맞
아 가야 움직이는 거예요. 이렇게 걷는 거예요. 그것을 뒤집어 놓는 거
예요. 뒤로 가려면 가만히 있으면 뒤집어 놓아야 돼요. 뒤집어 놓아야
이렇게 가잖아요?
정수원!「예.」내가 조금 쉬게 나오라구. 이제 말을 다 했어요. 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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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고 춤춘 교단의 손자가 여기에 와 있어요. (웃음) 그 손자를 내가
사랑하다 보니 벌거벗은 교주가 돼 버렸어요. 춤을 보지도 못하고, 추
어 보지도 못했는데, 오늘 낮에 한번 그렇게 추어 보면 하나님도 구경
거리가 났다고 여기에 천사를 데리고 성인들을 데리고 와서 박수하겠
나, 박수 안 하겠나? ‘문 총재가 한 번도 춤을 못 추더니 오늘 소원성
취해서 춤을 추니 박수하자.’ 하면 천지가 다 그렇게 돌아갈 수도 있다
구요. 나와서 해 봐요. 박수해야지. (박수) 마이크를 주라구.
그 역사를 말하려면 길어요. 그렇게 알기만 하면 돼요. 벌거벗고 춤
춘 것은 이 할머니가 은혜에 취해서, 모인 아줌마들이 허리에 묶고 하
던 것이 다 풀어진 거예요. 벌거벗고 춤추게까지 된 것을 모르고 좋아
서 춤추다 보니 거기서부터, 이 할머니부터 벌거벗고 춤을 추는 모습
이 됐는데, 내가 그 손자를 사랑하다 보니 내가 뒤집어쓰고 통일교회
에 가면 벌거벗고 춤을 춘다더라 하는 소문이 난 거예요. 봤어요, 못
봤어요? 이제 한번 추어 볼 거예요. (웃음) 박사님들을 모아 가지고
말이에요. 추자면 목욕탕에 가서 벌거벗는 것은 자동적인데, 목욕탕에
가서 소제하자고 해서 벌거벗고 춤춘다고 해서 누가 뭐라고 할까? 자!
(정수원 회장 ‘감사의 노래’ 노래)
그 바통을 송영석에게 넘겨줘요. 송영석은 갓머리(宀) 아래에 ‘나무
목(木)’을 한 거예요. 무슨 ‘송’ 자야?「‘송나라 송(宋)’ 자, ‘영화 영
(榮)’ 자, ‘주석 석(錫)’ 자입니다.」‘영화 영(榮)’ 자는 나무 갓머리 위
에 두 불(火火)이 붙었으니 잘 붙겠구만. 그다음에 ‘석’ 자는 뭐야?「‘주
석 석’ 자입니다.」‘주석 석(錫)’ 자, ‘쇠 금(金)’ 변이에요. 주역으로 돌
고 도는 그 주위에 금테, 금으로써 장식했으니 이름이 나쁘지 않고 좋
고 좋았기 때문에 통일교회 끝날에 있어서 뭐라구요? 죽을 때는 누가
온다구요? 죽을 때 누가 데리러 온다구요? 무슨 사자?「저승사자입니
다.」끝날에 저승사자의 장(長)이 됐어요. (웃음) 무서운 사람입니다.
들어 보면 꿈같은 사나이인데, 노래나 한번 해 보자. (박수) 말씀을 시
254 제43회 참만물의 날 경배식 및 기념예배
키게 되면 다섯 시간은 걸려요. 간증 대신 노래! (송영석 본부장 노래,
이후 화동회)
자, 우리 같이 전부 다 일어서서 ‘통일의 노래’ 하고 폐회해요.
얘기는 간단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써 만우주를 지
었으니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는 훈련을 해 가지고 ‘하늘이 나다.’
할 수 있는 일체권의 완성이 창조이상의 나와 더불어 가정이요, 나라
와 세계였느니라! 아멘!「아멘!」(‘통일의 노래’ 합창)
 잠깐 기도만 해
요. (곽정환 회장 기도) (억만세삼창) (경배) *


제43회 참만물의 날 경배식 및 기념예배 (말씀선집 498권 6편)

훈독왕 | 20200523212846

말씀선집 498권 6편


첨부파일 16 말씀선집 498권 6편 제43회 참만물의 날 경배식 및 기념예배 1.mp3


제43회 참만물의 날 경배식 및 기념예배(훈독본) 
2005년 6월 7일(火), 천주청평수련원.
* 앞 부분 기도는 경배식 기도임.


<말 씀> 

 

여러분, 만물의 날할 때는, 밝은 날도 있고, 그다음에 어두운 날도 있고, 중간 날도 있고, 가지각색의 시간이 다 있는 것입니다.

 
핍박받으면서 출발한 통일교회의 길


거기에 무엇이 중심이 되겠느냐 하는 것이 오늘 이날에 있어서 생각할 중요한 키포인트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의 일생에 있어서 좋은 생애냐, 나쁜 생애냐?  잘살았느냐, 못살았느냐? 그럭저럭하면서 올라가는 생활을 했느냐, 그럭저럭하면서 내려가는 생활을 했느냐? 이것이 문제가 돼요.


여기에 있는 통일교인이 통일교회를 알고 난 그날서부터 오늘날까지 참이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았으면 그 확실한 것이 씨가 되고, 씨 위에 보탤 수 있는 생활적인 영양소를 가해 가지고 점점 씨도 커지고 기쁨과 밝음도 커졌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에서 수십년 일생을 다 바쳐서 살았다 할 때에, 맨 처음에 통일교회에 들어왔던 기쁨과 오늘의 모든 것을 바쳐서 공헌했다는 그 실체적인 내 자체가 얼마나 기쁜 환경 위에서 좋아할 수 있는 내가 됐느냐? 그 숙제 앞에 답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울 수 있는 자격이 됐느냐, 못 됐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돼요.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될 때, 핍박 안 받은 사람이 없지요.
통일교회를 진정 나는 알고 간다고 하는데, 어머니 아버지, 주위 환경은 전부 다 반대했다는 거예요. 필요요건의 존재세계에 좋을 수 있는 참이 있다고 하면, 그 참이 가는 길은 주변에 있는 거짓 된 길을 가는 사람들이 환영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 천이면 천, 만이면 만한 존재도 빠짐없이 반대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귀와 눈과 입을 위에 모시고 사는 사람이 성인


통일교회 맨 처음에는 기쁨으로 만세를 부르고, 해방되어서 영적 체험을 할 때는 공중으로 날아다니는 이런 기분을 느꼈지만, 그 주변의 부모가 반대하고, 형제가 반대하고, 이웃 친척을 넘어서 일족을 거쳐 가지고 일국이 반대하고, 모든 나라가 반대하고, 더 확대된 세계 전체의 국가, 선진국이나 후진국이나 전부다 반대하는 입장에 있었던 것을 여러분은 체험했을 거예요.


그 나는 어디서 살아야 되겠느냐? 이것이 중요한 문제예요. 정리할 수 있는 것을 몰라요. 첩첩 태산준령이 가로놓이고 가시밭길, 가시철망이 첩첩 쌓여 있는 인생행로의 역사노정을 어떻게 넘어서 가지고 해방된 위에서 내가 살 수 있는 길을 찾을 것이냐?


반대받을 수 있는 입장이라고 할 때, 그 반대를 넘어서서 살 수 있는 것이 과연 있을 성싶으냐, 없을 성싶으냐? 이것은 세밀히 분석해 가지고 ‘나는 그러기 위해서는 이러이러한 길을 가야 될 것이다.’ 해야 됩니다.

덮어놓고 갔다고 하면 그것은 덮어놓고 안 가는 것보다 나빠요. 덮어놓고 가다가는, 덮어놓고 하는 일 가운데는 환경에 손상을 입히고, 피해를 입히고, 흠집을 만드는 것이 많을 수 있기 때문에 덮어놓고 가겠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사람이에요.


그것을 모르니 가려야 갈 수 없고, 오려야 올 수 없고, 혼자 앉아서 ‘어머니 왜 반대해요? 아버지 왜 반대해요? 이웃 친척, 김씨로 한 종씨인데 왜 반대해요? 한 민족인데 왜 반대해요? 같은 동양 사람인데 왜 반대해요? 영계에 가게 되면 동양 사람 서양 사람 같이 있을 때 하늘나라라는 나라의 족속이 되어야 할 텐데, 왜 반대해요?’ 하게 돼요. 하나님은 왜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사랑치 않는 아들딸이 있느냐? 문제가 되는 거예요.


자, 그런 답을 갖고 ‘자신 있게 사는 나다!’ 할 수 있느냐? 예수님한테 물어봐도 답변을 못 한다는 거예요. 5대 성인을 붙들고 물을 때 ‘그런 것을 생각할 것이 뭐 있어? 그냥 사는 대로 살지.’ 합니다.

 

성인(聖人)이라는 말이 뭐예요? ‘거룩할 성’ 자는 ‘귀 이(耳)’ 변에 입(口)하고 ‘임금 왕(王)’을 한 거예요.

귀는 사방의 말을 듣지만 눈은 하나의 방향성으로 보아야 되기 때문에, 드시 방향성을 따라 가지고 사방을 보고 임해야 돼요. 반드시 초점을 맞추어야 돼요. 


이렇게 성인이라는 말을 볼 때, ‘귀 이(耳)’ 자에 뿔이 있는 것은 눈을 중심삼고 초점을 맞추어서 가야 되고, 다음에「보는 것입니다.」보는 것, 그다음에 듣는 것입니다. 각(覺)은 생각하는 것입니다.


성인이라는 것이 귀와 눈과 입을 위에다 놓고 모시는 사람이 왕(聖)이다! 
귀로 듣는 것을 가려서 눈에 맞추어야 되고, 눈과 귀로 가려 가지고 입에 맞추어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왕의 자리에 가고, 거룩한 성자(聖子), 성자의 가정까지, 성자의 나라까지 미칠 수 있느니라! 아―! 멘.


최고의 인권은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되는 것


그러면 만물의 날 가운데 제일 만물의 날이 무슨 날이냐? 왕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 그 자리를 갖는 사람이 인간으로서 최고 희망의 날이 될 수 있고, 하나님이 인간을 아들딸로 지었으면 하나님의 최고 기쁨의 날뿐만 아니라 사랑의 날이 싹트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왜? 사랑은 혼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상대적 관계가 성립되지 않는 데는 사랑이라는 말은 있을 수 없어요.

스님이든 여자든 남자든 결혼 안 한 사람은 사랑을 암만 말해도 몰라요.

최고의 인권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제일 맏아들 왕자, 하나님의 제일 맏딸 왕녀, 왕자 왕녀가 돼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어야 돼요. 


내 기쁨의 시작, 기원이 어디냐? 마음에서부터 하나님을 모시고 인권이 아니라 천권, 하나님권의 아들딸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가정을 이루고 사는 거기에 행복의 꽃이 있다면 최고의 행복, 향기가 있다면 최고의 향기가 있다는 거예요. 최고보다도 더 절대적인 향기, 절대적인 꽃, 절대적인 조건, 절대적인 사랑이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원리가 가르치는 골자는 사랑


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자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을 왕으로 모신 왕자 왕녀가 사랑의 꽃이 핀 그 꽃 가운데 하나님이 찾아 올 수 있는 사랑의 가정적 환경을 이루지 못한 것이 타락의 기원이니, 낙망, 절망, 세상의 나쁜 말은 전부 다 거기에서 출발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의 가정에서 사랑의 꿈을 잃어버린 데서 모든 전부, 인간 비애, 인간이 헤어날 수 없는 고해의 바다에서, 낙망, 절망, 모순, 상충의 자리에서 허덕이고 있는 거예요. 

 

그런 자기 자신을 자신이 해방 해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걱정 안 할 텐데, 그런 능력이 없어요. 하나님까지도 걸려 들어갔다는 거예요. 이거 참, 문제가 크다구요.


그러니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이 사랑이에요. 근본을 찾아 들어가서 근본이 어떻게 됐는지 알아야 돼요. 하나님도 할 수 없이 사랑의 상대를 만지고 싶었겠나, 갖고 싶었겠나? 


타는 말과 윷판의 말에 대한 말씀


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라구요? 사랑입니다, 사랑. 사랑을 봤어요? 사랑을 알아요? 하나님의 사랑이 참사랑이라면 참사랑을 아느냐 이거예요. 여기의 짹짹거리는 참새의 사랑도 모르고 돼지의 사랑도 모르는 작자들이 어떻게 참사랑을 알아요? 이것도 큰 문제예요.


하나님이 참사랑을 제일 좋아하는데 무형의 하나님이 참사랑의 실체가 더 보이지 않는 무형의 실체 되는 참사랑의 대상을 원했겠느냐, 만우주의 제일 잘 보이는 데 일등 대표로서 잘 듣고, 잘 보고, 잘 말할 수 있어서 왕 될 수 있는 참사랑의 실체를 요구했겠는가? 어떤 거예요? 
 

절대신앙은 하나님 자체를 중심삼고 결정했다
 

신앙이라는 것은 ‘믿을 신(信)’ 자예요. 사람(亻)과 말씀(言)이 중심삼고 인연 짓는 말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신앙의 왕입니다. 말씀과 사람이 하나되어 가지고 우러러 모실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밖에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욕망이니 무엇이니 그것은 자기 혼자 하는 얘기고, 신앙이라는 것은 상대권을 깔아 놓고 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욕망 가운데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욕망은 절대신앙의 마음이에요. 혼자가 아니에요. 사람과 말씀 꿈의 상징이요, 사랑의 상징이요, 이상의 상징이요, 좋고 좋고 좋고 좋은 모든 상징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빼고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믿음과 하나님의 절대복종의 자체를 부정해서는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을 지어야 돼요. 하나님은 출발에 있어서 절대신앙을 들고 나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예수님 같은 양반들이 천지창조를 하던 절대신앙을 갖고 나왔겠나? 예수님도 하나님의 아들이고, 공자님도 하나님 아들이고, 석가모니고 무엇이고 다 하나님의 아들이니 하나님을 본떠서 절대신앙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이 정착할 수 있는 상대적 요건이 뭐냐 하고 그것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을 가야만 결론이 바른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오만 가지 잡탕권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으로는 영계를 수습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곤란해진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절대신앙을 주장했다 이거예요. 그 신앙이 뭐냐? 절대사랑의 상대를 만들기 위한 신앙이다, 욕망이다, 야망이다! 알겠어요?

 

통일교회의 제일 골자, 뼈다귀가 하나님은 절대신앙․절대사랑, 절대복종입니다. 이 3대 원칙을 하나로 만드는 자리에 세워 놓고 사랑의 상대도 절대 믿고, 절대 위할 수 있고, 절대 받들 수 있게 만든 거예요.


그런 사랑의 상대를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은 그 상대가 절대신앙만 해서는 안 돼요. 절대복종해야 돼요. 복종이라는 것은 자기 자체의 의식 구조와 자기 실체의 존재 양상까지도 다 투입해 버리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다 포기해 버리고 잊어버리는 자리가 복종의 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은 삼위일체입니다. 하나만 빠져도 절대신앙이 무너지고, 절대사랑의 존재가 날아가 버린다는 거예요. 복종이 들어가야 전부가 굳어지고 완성한다구요.


그러면 절대신앙의 하나님 자체에서 표준을 세울 때 여편네를 세우는 것을 생각했겠나, 절대투입해 가지고 아들딸 될 수 있는 존재를 생각했겠나 하는 문제예요. 아들딸을 갖기 전에 사랑하는 여편네를 생각해야지요. 
 절대신앙은 하나님 자체를 중심삼고 결정했다는 거예요.


상대가 없는 데서는 자유라는 말이 성립 안 돼


그다음에 절대사랑이 왜 필요했느냐 하는 거예요. 하나님 자체도 상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알겠습니까?「예.」자체를 강조하는 신앙 기준 앞에 상대를 강조하는 사랑의 자리를 들고 나왔으니 그 사랑의 자리는, 하나님이 남편이라면 이 상대는 여자다 이거예요. 


두 번째 욕망 중의 욕망이 사랑하는 여편네를 찾아야 되겠다! 그러려면 내 자신도 모든 가졌던 것을 투입하고 백번 천번 만번 억만번이라도 싫지 않고 좋게 투입하면서 그 사랑의 상대를 완성시키겠다! 아~멘!상대가 없는 데서는 자유라는 말이 성립 안 됩니다.


사랑하는 부처끼리는 숨길 흠이 없어


사랑하는 여편네 방에 들어갈 때에 허가를 맡고 들어가야 돼요, 허가 안 맡고도 자유롭게 들어가야 돼요? 사랑하는 남편이 여편네 방에 들어갈 때 문을 똑똑 언제나 두드리고 들어가야 되나, 잠옷만 입고 바로 들어가야 되나? 편네를 타고 넘는다고 해서 ‘아이구, 벼락을 맞을 놈아!’ 소리를 지르고 발길로 차 버리겠나, 자기가 허리를 구부리고 넘어가다 걸릴까 봐 몸도 가누어 주겠나? 여편네라면 발길로 찰 거예요, 가누어 줄 거예요? 사내라고 자랑하는 사람은 여편네가 타고 넘더라도 ‘고마운지고! 세상에, 일생 동안 나를 믿고 자유롭게 넘어갔다 넘어왔다 할 수 있는 남편이 되나니! 그것은 꿈에도 바라던 소원인데 오늘 소원성취의 한 날을 맞으니, 고맙습니다.’ 할 때 얼굴을 바라보겠어요, 삼각지대를 바라보겠어요? (웃음) 아, 왜 웃어요? 답변을 하지!


‘아하, 남편은 아래에서 보면 저렇게 생겼구만.’ 관심사가 거기에 있어야 돼요. 혼자 그것을 바라보고 웃게 될 때 남편이 ‘이 쌍년 같으니라구! 버르장머리 없게, 왜 웃어?’ 하며 발길로 밟아치우겠나, 남편도 돌아서서 가서 붙안고 키스를 해 주겠나? 그래, 부처끼리 숨길 흠이 뭐 있어요? 부처끼리 비밀이 있어요? 

 

나 우리 집사람하고 비밀이 없어요. 너무나 비밀이 없기 때문에 이제는 나를 거꾸로 틀려고 그래요. (웃음) 기에 내가 걸리지를 않는 거예요. 나이 어린 처녀 색시를 데려다가 지금까지 어머니와 같이 모셔 가지고 키우기가 쉬웠겠어요, 어려웠겠어요? 「어려웠겠습니다.」


여기 나이 많은 사람들은 ‘이야 문 총재, 행복하겠구만! 젊은 색시를 데리고 사니 얼마나 행복해?’ 할 거예요, 남의 사정은 모르고. (웃음)
우주의 어머니를 재창조하는 것이 쉬워요? 2차대전 이후에 평화의 세계를 만드는 것보다, 독일 같은 나라가 하나의 평화의 나라를 만들기도 힘들었는데, 이것은 더 힘들어요. 


사랑의 상대가 더 좋기를 바라신 하나님


자,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한 10배 좋기를 바라겠어요, 억천만 배 좋기를 바라겠어요?「억천만 배입니다.」여러분도 그래요? 「예.」억천만 배 좋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사정을 알거들랑 여편네 남편을 모시고 데리고 사는 데 있어서 억천만 배 잊어버릴 수 있고, 억천만 배 위할 수 있는 그러한 길을, 방향을, 목적을 세워 놓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한번 반성하면서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들은 남편이 뚱하게 되면, 어디에 나가서 오늘 무슨 일을 했다고  세 마디만 안 하면 앵앵거리고 긁어 치우잖아요? 남편 혼자만 알고 전부 다 이래 놓으면 여자들이 기분 나쁠 때가 많지요? 비밀이 없기를 바라는데, 비밀이 있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만물을 절대신앙․사랑․복종의 터전 위에 창조하신 하나님


자, 하나님이 우주 창조할 때 사랑의 상대는 지극히 작은 존재 가운데 지극히 귀한 존재를 만들고 싶었고, 그다음에 중, 더 올라가서 상, 상, 상으로 최고의 존재가 되었더라도 최고의 몇천만 배 좋은 사랑의 상대를 생각했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이 체면과 위신을 잊어버리고, 백 번 주고도 잊어버려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백만큼의 가치 존재밖에 못 갖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백을 투입하고, 백 열을 투입하고, 천을 투입하더라도 잊어버려요. 만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고, 영원히 투입하고 잊어버리겠다는 마음을 가진 거예요. 그러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터전 위에 선 사랑의 실체 상대와 소망의 실체, 상대 두 사람 아들딸에 대해서는 자동적으로 자기 생명, 재산 다 바쳐 가지고 천만 배 부정하고 더 주려고 하는, 생명까지 바치려고 할 수 있는 사랑이 깃들 것이 생겨날 수 있다 하는 논리를 긍정하지 아니할 수 없느니라!「아멘!」(박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것, 지극히 작은 미물의 분자로부터 원소 자체를 두고 보더라도 반드시 하나님의 미래의 이상적인 절대사랑의 실체를 창조하기 위한 원자재로서 지으신 거예요.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작은 물건도 절대신앙의 대상이요, 절대사랑의 대상으로 만들기 위해서 절대투입하고 잊어버리기를 지금까지 수천만 번 했지만, 천년만년 억만년 계속할 수 있기 때문에 그분을 아버지로 삼고, 그분을 남편 삼고, 그분을 오빠 삼고, 그분을 사랑의 상대로 삼을 수 있는 여자가 있든가, 그 어머니를 그렇게 생각하던 아들딸이 있으면 그는 효자가 아닐 수 없고, 또 사랑하는 열녀가 아닐 수 없고, 부부에 대해서 충신․성인․성자의 어머니 아버지가 아닐 수 없다는 논리가 형성될 수 있다는 거예요. 결론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박수!  (박수)


하나님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존재로서 하나의 미물, 원자 분자를 만들었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마음을 갖고 만물을 대하게 되면 창조주가 서 있던 자리를 대신해 가지고 그렇게 투입하면서 ‘나는 사랑했다. 나는 절대신앙 이상 신앙했고, 사랑했고, 복종했다.’ 그럴 수 있는, 역사 과정을 통해서 자랑할 수 있는 여러분 자신이 됐느냐? 그런 사실을 발견하게 될 때는 그 자리에서는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에요.


욕을 먹어도 선생님의 말을 잘 들어 봐라


자, 결론이에요. 천지창조를 한 하나님이 모든 물건에 대한 과제를 주셨는데, 내가 절대신앙하는 위에서 너를 손댄다, 절대사랑하는 위에서, 절대 내 자신을 잃어버리고 천번 만번 투입해 가지고 너를 만든다 이거예요. (휘파람을 부심)

 

하나님의 창조 과업을 생각하고 만물을 대하라


창조의 과업이 출발하기 전에 모든 분과별로서 하나님이 절대신앙 위에 세우고, 절대사랑 위에서, 절대복종하는 위에서 세워졌다는 것을 알아라 이거예요. 그러니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미래의 자기 여편네 될 수 있는 사랑의 몸뚱이 세포가 되고, 피와 모든 근육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창조하는데, 하나님 자신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사랑의 상대를 세우고 싶었기 때문에 그런 표제를 세웠다는 사실을 오늘 알지어다! 「아멘!」(박수)


오늘 참만물의 날인데, 어느 하나 하나님이 절대신앙 위에서, 어느 하나 절대사랑 위에서, 어느 하나 절대복종하는 위에서 태어나지 않은 존재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왜? 그는 미래의 자기 여편네가 되고, 우리 가정의 모든 자식들의 몸을 길러낼 수 있는 영양소가 되고, 살이 되고 뼈가 되고 솜털까지 될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이것은 무한한 가치적 하나님이라도 존경하지 않거들랑 상대이상의 절대 무한한 가치적 사랑의 상대를 만날 수 없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그런 과제를 세웠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박수)


오늘 제멋대로 노력해 가지고 성공했다는 사람, 제멋대로 꿈을 꾸어 가지고 출세했다는 사람들 중에 어느 동산을 생각할 때 만 가지 모든 것이 있는 아름다운 뒷동산으로 세계의 명승지로 세웠는데, 동산을 바라보고 ‘아, 잘생겼다. 우리 할아버지가 좋아하던 그 동산을 나도 좋아하고, 우리 하나님이 더 좋아하던 창조한 그 동산을 나도 창조하고 싶은데 그 창조하던 흉내라도 내 보겠다.’고 사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이 세상 만물세계의 탄식 중의 탄식이었느니라! 아시겠어요?「예.」


이제 그렇게 살아 봐요. 발굽에 차이는 자갈, 천하게 동네 가운데 길가에서 밟히면서 쭈그러지고 허리가 구부러진 민들레 풀 포기를 붙들면서 하나님이 창조할 때 어디 지을 것을 다 짓지 못했으면, 잎이 하나 떨어졌으면 얼마나 눈물어린 심정을 가지고 그것을 고쳐 주기 위해서 창조할 때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마음이 끓어오르는 것을 억제하지 못해 가지고 행동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주인의 솜씨가 들어 있고 마음씨가 들어 있다는 사실을 무시하는 사람은 만물 자체도 탄식하고 저주할 거예요.


주인이 되지 못한 그 사람들을 멀리멀리 떠나면서 이별을 고하고 충고 충고하면서 떠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없는 세계에 창조하던 모든 만물들이 나타날 수 있는 표제들을 중심삼고 그렇게 하나님이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정성들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절대신앙의 주체요, 절대사랑의 주체요, 절대복종의 주체인, 앞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내 이상을 완성시켜 안착시킬 수 있는 주인을 모실 수 있는 창조주로서는 응당히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확실히 깨닫기를 바라서 문 총재 교주는 여러분 앞에 충고 삼아 권고의 말씀을 전하나이다! 「아멘!」(박수)


절대신앙․사랑․복종을 중심한 하나님의 창조 과업


하나님의 창조 과업에 모든 품목별로 세우기 위한 그 표제를 어떻게 했느냐? 하나님이 절대신앙 위에 세우고, 절대사랑 위에 세운 거예요. 하나님 자체는 무형의 신이지만 하나님 자신도 창조의 과제를 세우게 될 때 절대신앙을 했어요. 


모래알도 사랑하면 하나님의 복을 덮어놓고 받게 돼


다 잊어버려도 괜찮아요. 모래 하나를 하나님같이 모시고 더 모시더라도 우상숭배라고 안 해요.
하나님과 같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정성을 못 들였다고 더 더 들인다고 해서 모래알이 저주를 안 줍니다. 그 모래알의 주인 되는 양반이 복밖에 줄 수 없어요. 자기 뒤를 따라오면서 좋아하는 사람은 복밖에 줄 줄 모르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렇게 가는 사람은 덮어놓고 복을 받게 마련이에요.


자, 우리 같이 전부 다 일어서서 ‘통일의 노래’ 하고 폐회해요.
얘기는 간단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써 만우주를 지었으니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는 훈련을 해 가지고 ‘하늘이 나다.’ 할 수 있는 일체권의 완성이 창조이상의 나와 더불어 가정이요, 나라와 세계였느니라! 아멘! 「아멘!」

(‘통일의 노래’ 합창) (억만세삼창) (경배) *

 

 

말씀선집 498권 6편, 원문

제43회 참만물의 날 경배식 및 기념예배
2005년 6월 7일(火), 천주청평수련원.
* 앞 부분 기도는 경배식 기도임.


<기 도> 
천주를 창조하신 참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5년 6월 7일이
되오며, 모든 만물의 결실을 하늘 앞에, 부모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축하의 날이 되는 만물의 날이 되옵니다. 통일교회에서 시작한 이 만
물의 날 43주년을 맞는 기념의 날이 되옵니다. 4수는 땅수, 3수는 하
늘수로 7수 완결을 표시하는 이날에 있어서 춘하추동 하늘이 찾아와
주관할 수 있는 계절을 잃어버려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봄의 때와
여름의 때와 가을의 때와 겨울의 때를 잃어버린 한의 역사를 엮어 오
신 아버님의 사정 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자식은 당신의 심정권을 체휼하고 알고 난 이후부터 이 일을 해
원성사하기 위한 시봉의 역사를 개척하기에 지금까지 역사와 더불어
가정 기반을 잃어버린 기준에서 종족․민족․국가․세계… 8단계 과
정을 거쳐오면서 하늘땅을 연결시킬 수 있는 팔정식을 거행하고. 그다
음 날에는 천지부모의 날을 기념하여 가지고 땅 위에 당신이 이름을
가지고 활개를 펴고 출발하기 시작한 그날서부터 많은 세월이 지나갔
습니다.
이제 이 세계의 정세는 당신만이 책임을 져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
누구도 당신이 중심자리에 서 있는 이상 그를 헐고 그를 반대할 수 있
는 존재 일체가 있을 수 없다는 창조이상권의 사랑의 주인으로서, 사
랑의 부모와 사랑의 국가 중심과 사랑의 성인 성자와 사랑의 성자의
가정들을 중심삼은 중심으로부터 천국이상을 확장하려는 모든 뜻이,
사탄의 혈통으로 말미암아 핏줄이 바꾸어진 그날부터 한의 역사와 아
버지의 고독한 영어의 신세를 이 만물 자체도 바라보면서 인류 시조에
대한 탄식을 이중적인 마음을 가져서 자기들이 희생하더라도 이 한의
옷을 벗기기 위한 만물의 시봉의 길을 찾아 나왔습니다.
종교권을 세운 아버지께서는 약속을 이루지 못했던 구약시대에 있어
서 만물의 생명을 봉헌하는 피의 제단을 통하여 아벨이 갈 수 있는,
당신의 아들이 되게 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하였고, 그리하여 만물이 주
인을 찾아 가지고 만주의 주인 되시는 완성한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당신의 심정과 안팎의 일체권을 대신한 사랑의 왕의 자리에서 만물 위
에 서 가지고 품고, 본연의 창조했던 내용의 심정권을 실체권을 중심
삼고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실체를 가진 가정 기반 위에서 당신의 사
랑이상의 출발을 가정에서 시작한 것은 민족적 중심이요, 국가와 세계
와 천주의 중심 전통이 된다는 내용을 가지고 만세에 변치 않는 통일
의 주류 세상으로서 인류역사의 문화적 전통으로 삼으려 했습니다.
그 모든 것이 타락이란 원한의 말과 더불어 한스러운 하늘을 모시지
못한 인류의 우리 조상, 인류의 조상을 주인으로 모시지 못하던 탄식
권 내의 만유의 존재 모두가 한의 탄식권 내에 포용되어 가지고, 사탄
이 만행으로 당신의 창조이상을 파괴하는 안팎의 전반적인 분열과 파
괴의 역사를 보시고 참아 오신 능력의 아버지, 창조의 주 되시는 아버
지께서 사랑하는 본연의 이상과 사랑하는 자녀를 잃어버리고 이것을
찾기 위하여 인내와 인고의 수난 역사를 개척 개척 개척의 8단계의
한스러운 역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이 자식을 통하여 인간 세상에 발표
할 수 있게 하여 주신 아버지의 내적인 노고를 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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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식을 세워 가지고 16세에 뜻을 대한 일체적인 몸을 중심삼고
하늘을 중심삼고 모실 수 있는 구교와 신교가 가인 아벨의 피 흘리는
역사를 막을 수 있는 기원이 되었더라면, 한국에서부터 해방 직후에
하늘이 원하는 소원의 조국광복과 고향 설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조
국이라는 내용을 중심삼고 어린 40대에 이 일을 완수하여 하늘 앞에
봉헌해야 할 때를 잃어버렸습니다.
이제 섭리의 역사를 중심삼고 어머님을 중심삼은 60수를 맞이한 만
물의 날 43수를 중심삼고, 땅수와 하늘수가 겸할 수 있는 43수를 중
심삼은 기념의 날을 중심삼고 아담가정이 잃어버렸던 책임분담 미완성
으로 창조 위업을 계승하지 못했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대등한 자리에
서 영육의 일치권 사랑의 정착적인 전통을, 아담 해와의 성혼과 더불
어 하늘땅 합덕의 이상권 내에 자주장할 수 있는 사랑의 조국을 만국
만세 앞에 발표했으면 태평성대 천국 일방도로서 영원히 영원히 계속
할 수 있는 선민의 한의 고비가 남아 있는 것을 이 자식은 잘 알고 있
습니다.
남아진 매듭을 깨끗이 청산하고 흔적조차 없게끔 하여야 할 핏줄의
더러움을 새로이 가름하기 위해서 통일가에서는 사탄 혈통적인 모든
것을 부정하고 참부모 참자녀의 이상적 아담가정을 중심삼은 본연의
심정권을 다시 기틀을 잡은 위에 세우셔 가지고, 사탄세계의 혈통을
강제로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 흡수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개
척하기 위한 통일교회의 숙명 과제를 청산 짓기 위한 한스러운 노정이
있었습니다.
많이 참고 많이 견디신 하늘을 시봉하면서 나오다 보니 이제는 나라
를 넘고 세계를 넘고 하늘땅이 하나된 자리에서 성인 성자들을 가정
축복을 하여 가지고 하늘세계 영계의 축복과 더불어 지상의 아담가정
이 직접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혈통을 중심삼은 축복가정과 둘이 하나
되어 형님의 자리요, 조상의 자리요, 모든 뿌리 된 자리에 있지만, 새
로이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 순을 접붙여 가지고, 하늘
이 승리한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문화권이 승리한 그 터전 위에 전반
적인 구교와 신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가인 아벨의 피 흘렸던 역사적인
한의 기틀을 종교권을 넘어서 세계권 위에서 이 일이 실천되었더라면,
이 자식은 40세에 천지 평화의 천국 위에서 당신을 시봉할 수 있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런 최종적인 내용을 놓쳐 버린 모든 전부도 다시 책임이 부과된
입장에 서 가지고 종교권 불합리한 환경을 수습하여 종교세계의 뿌리
로부터 하나의 뿌리로 결착할 수 있는 화합의 축복의 인연을 통해 가
지고 초종교권을 결탁하고, 초종교 축복권을 중심삼은 이 축복은 천사
장권의 축복이기 때문에 천지개벽이라는 숙명적인 이 책임을 놓고 혈
통 개조한 본연의 사랑의 심정 주권 권한과 더불어 조국과 고향 땅을
찾은 조국광복의 역사를 갖추지 못하고 잃어버렸습니다.
이제 43년이 되어서 지금에 와 가지고 어머니 나이 63세를 중심삼
고 이와 같이 대전환적인 기념의 날을 갖게 해 주신 은사, 얼마나 수
고하였으며, 이 자식이 결말을 짓지 못한 연장된 책임, 물론 종교권의
책임이요, 국가권의 책임이었지만 그 모든 책임은 아담이 핏줄을 더럽
힌 그날부터 갈라진 모든 것을 총합 결착해서 하나로 결집하여 가지고
초종교․초국가권으로 형제지우애의 가인 아벨이 거꾸로 되고, 상하가
거꾸로 되고, 전후가 거꾸로 된 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새로운 대혁명
적 천지, 개혁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지금에는 참뿌리의 조상 되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평화의 왕 시위 교
육대회를 중심삼고 저희들이 이제 해방적 사탄세계와 하나님이 하나되
어서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참부모 앞에 같이 공히 일체적 결속을 다
시 해서, 타락이 없는 본연의 혈통권을 중심삼고 해방 천국, 해방 조국
과 더불어 해방 사랑의 왕권을 중심삼은 태평성대권을 갖추어 가지고
만우주의 존재를 품어 부모의 사랑권을 만유의 존재 앞에 미쳐 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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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며, 광물세계․식물세계․동물세계․인간세계 4단계 전부가 하나
님의 사랑권 내에 쌍쌍제도로서 사랑을 중심삼고 존재의 기원이 결실
될 수 있는 열매로서 하늘 앞에 총체적으로 바쳐 시봉할 수 있는 오늘
43회 만물의 날을 맞으면서, 이날을 기하여 전체 탕감 해원성사, 모든
해방․석방권, 자주장할 수 있는 자유천지,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차 행보를 출발할 수 있는 이날을 기념하여 이 식전에 섰사오니 기
쁨으로 맞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늘이 주시하는 모든 영계의 존재 실상과 더불어 지상이 주시하는
육계의 모든 실체 실상과 더불어 몸과 마음이 갈라졌던 것이 마음과
몸이 주체가 되어 하나되시어서, 통합일체 합덕이상 안착 사랑의 가정
권을 중심삼고 만국 만세에 해방․석방권을 이룰 수 있는 자주장적 본
연의 창조이상의 뿌리 자리에 임재 군림하시어서 만세 승리의 패권적
승리의 왕권을 치리하옵시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춘하추동의 모든 것, 초종교․초국가 싸움의 역사를 수습하고 인류
역사의 피 흘리는 전쟁의 역사를 수습하고 모든 것을 깨끗이 종합 청
산하여 이날을 중심삼고 43회 만물의 날에 수확의 결실로써 아버지
앞에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기쁨과 소망과 사랑과 복종의 물건, 복
종의 자녀의 모습을 다할 수 있는 갖춘 모습으로 이 모든 것을 봉헌하
오니, 기쁨으로 전수하는 가운데서 사랑의 주권적 중심을 중심삼고 출
발을 명령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옵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온 만우주 천상세계 지상세계가 사랑적 이상의 대혁명적 전환식에
하나의 등대 불과 같이, 하나의 가슴속에 불타는 사랑의 촛불과 같이
빛날 수 있는 이 아침으로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사랑의 불길과 사랑
의 빛을 갖추어서 만국의 주인 된 모습을 드러내어 자주장하실 수 있
는 사랑의 왕족, 참사랑의 부모, 참스승의 스승, 참왕의 왕위를 견지,
해방․석방 천국 만세의 주인 권한을 갖추어 가지고 치리하여 주옵기
를 참부모님은 간절히 간절히 권한을 대신하여 봉헌하오니, 기쁨으로
받아주시기를 참부모님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 봉헌 선포하나이다! 아
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경배, 찬송, 보고기도, 말씀
훈독, 꽃다발 봉정)

<말 씀> 

 

오늘이 즐거운 날이에요, 기쁜 날이에요, 사랑스러운 날이
에요? 
세 가지 가운데서 무슨 날이 되면 좋겠어요? 여러분, 만물의 날
할 때는, 만물 하게 되면 한 가지가 아닙니다. 모든 전부가 다 들어갑
니다. 만물의 날 가운데는 밝은 날도 있고, 그다음에 어두운 날도 있
고, 중간 날도 있고, 가지각색의 시간이 다 있는 것입니다.

 
핍박받으면서 출발한 통일교회의 길


그러면 만물의 날 하게 되면 만물 가운데는 어두운 것도 들어가고,
밝은 것도 들어가고, 못난 것도 들어가고, 잘난 것도 들어가고, 좋은
날도 들어가고, 기쁜 날도 들어가고, 사랑의 날도 들어가고 다 들어가
는데, 거기에 무엇이 중심이 되겠느냐 하는 것이 오늘 이날에 있어서
생각할 중요한 키포인트가 되는 거예요. 열쇠의 고리를 쥐고 자물쇠를
여는 그러한 날이 될 것이다!
그러면 통일교회를 나 한 사람을 중심삼고 시작할 때는 아무도 없었
습니다. 아무리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이 꿈이 많고 이상이 많다 하더라
도 그 이상과 꿈에는 아침이 있을 수 있고, 낮이 있을 수 있고, 저녁이
있을 수 있어야 할 텐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도리어 낮이 있다면 낮의
반대가 낮을 가리고, 또 점심때 정오가 되면 정오를 무시해 버릴 수
있는 이런 역사가 있었다는 거예요. 그것이 수수께끼예요. 왜 그렇게
됐느냐 하는 문제는 사상적 관에서도 해결해야 할 문제고, 종교세계에
서도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일생에 있어서 좋은 생애냐, 나쁜 생애냐? 그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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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러그러한 생애냐? 잘살았느냐, 못살았느냐? 그럭저럭하면서 올라
가는 생활을 했느냐, 그럭저럭하면서 내려가는 생활을 했느냐? 이것이
문제가 돼요.
여기에 있는 통일교인이 진정한 통일교회 교인이라면, 통일교회를
알고 난 그날서부터 오늘날까지 참이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았으면
그 확실한 것이 씨가 되고, 씨 위에 보탤 수 있는 생활적인 영양소를
가해 가지고 점점 씨도 커지고 기쁨과 밝음도 커졌어야 (됩니다.)되는데, 여러
분이 통일교회에서 수십년 일생을 다 바쳐서 살았다 할 때에, 맨 처음
에 통일교회에 들어왔던 기쁨과 오늘의 모든 것을 바쳐서 공헌했다는
그 실체적인 내 자체가 얼마나 기쁜 환경 위에서 좋아할 수 있는 내가
됐느냐? 그 숙제 앞에 답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울 수 있는 자격이 됐느
냐, 못 됐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돼요.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될 때, 핍박 안 받은 사람이 없지.
자기 부모가 ‘통일교회에는 가지 말라.’ 한 거예요. ‘너는 아버지 어머
니의 말을 절대 들어야 되고, 나라에 있는 모든 선생이나 환경 주위의
모든 생활하는 사람 앞에 본이 되어야 된다.’ 이렇게 가르쳤지만, 통일
교회에 간다고 왜 그렇게 반대를 했느냐? 문제예요.
통일교회를 진정 나는 알고 간다고 하는데, 어머니 아버지, 주위 환
경은 전부 다 반대했다는 거예요. 필요요건의 존재세계에 좋을 수 있
는 참이 있다고 하면, 그 참이 가는 길은 주변에 있는 거짓 된 길을
가는 사람들이 환영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 천이면 천, 만이면 만
한 존재도 빠짐없이 반대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귀와 눈과 입을 위에 모시고 사는 사람이 성인


자, 통일교회 맨 밑창에서부터 추어 올라오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기쁨으로 만세를 부르고, 해방되어서 영적 체험을 할 때는 공중으로
날아다니는 이런 기분을 느꼈지만, 그 주변 환경에 얽매여 가지고 부
모가 반대하고, 형제가 반대하고, 이웃 친척을 넘어서 일족을 거쳐 가
지고 일국이 반대하고,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뿐만이 아니고 아시아에
서 연관된 모든 나라들, 일본이라든가 그 가외의 모든 나라가 반대하
고, 더 확대된 세계 전체의 국가 국권을 자랑하는 선진국이나 후진국
이나 전부 다 반대한다, 그럴 수 있는 입장에 있었던 이런 것을 여러
분은 체험했을 거예요.
그 나는 어디에서 살아야 되겠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어디서 살아
야 되겠느냐? 이것이 중요한 문제예요. 이 자리에서 살아야 되겠느냐,
이 반대하는 환경을 완전히 소화하고 정리한 위에서 내가 살아야 되겠
느냐 이거예요. 정리할 수 있는 것을 몰라요. 첩첩 태산준령이 가로놓
이고 가시밭길, 가시철망이 첩첩 쌓여 있는 인생행로의 역사노정을 어
떻게 넘어서 가지고 해방된 위에서 내가 살 수 있는 길을 찾을 것이
냐?
이런 문제는 개인들이 기뻐서 통일교회에 들어와 사는 사람들의 각
각 개인도 물론이고, 가정도 물론이고, 통일교회 혹은 어떤 사람이 사
장이 되고, 자기가 대통령이 되고, 자랑할 수 있는 국가의 수반이 됐더
라도 이 반대받을 수 있는 입장이라고 할 때, 기쁠 수 있는, 그 반대를
넘어서서 살 수 있는 것이 과연 있을 성싶으냐, 없을 성싶으냐? 이것
은 세밀히 은밀히 분석해 가지고 자신이 갈 길, ‘나는 그러기 위해서는
이러이러한 길을 가야 될 것이다.’ 해야 됩니다.
덮어놓고 갔다고 하면 그것은 덮어놓고 안 가는 것보다 나빠요. 덮
어놓고 가다가는, 덮어놓고 하는 일 가운데는 환경에 손상을 입히고,
피해를 입히고, 흠집을 만드는 것이 많을 수 있기 때문에 덮어놓고 가
겠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사람이에요.
그러면 깨쳐 가지고 가겠다고 하는데, 그것을 모르니 가려야 갈 수
없고, 오려야 올 수 없고, 혼자 앉아서 ‘어머니 왜 반대해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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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반대해요? 이웃 친척, 김씨로 한 종씨인데 왜 반대해요? 한 민족인
데 왜 반대해요? 같은 동양 사람인데 왜 반대해요? 영계에 가게 되면
동양 사람 서양 사람 같이 있을 때 하늘나라라는 나라의 족속이 되어
야 할 텐데, 왜 반대해요?’ 하게 돼요. 하나님은 왜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사랑치 않는 아들딸이 있느냐? 문제가 되는 거예요.
자, 그런 답을 갖고 ‘자신 있게 사는 나다!’ 할 수 있느냐? 예수님한
테 물어보면 예수님도 답변을 못 한다는 거예요. 5대 성인을 붙들고
물을 때 ‘그런 것을 생각할 것이 뭐 있어? 그냥 사는 대로 살지.’ 하는
데, 사는 대로 살면 성인(聖人)이라는 말이 뭐예요? 성인의 ‘성(聖)’
자가 무슨 ‘성’ 자예요? ‘성 성(姓)’ 자예요? 무슨 ‘성’ 자예요? ‘거룩할
성(聖)’ 자지. ‘거룩할 성’ 자는 ‘귀 이(耳)’ 변에 입(口)하고 ‘임금 왕
(王)’을 한 거예요.
‘귀 이(耳)’가 운동하게 된다면 뭐가 남느냐 하면 눈(目)이 남아요.
한 바퀴 돈다 하게 되면 네 귀퉁이가 없어지고 눈이 남아요. 귀는 사
방의 말을 듣지만 눈은 하나의 방향성으로 보아야 되기 때문에, 귀에
서 사방으로 들리는 것을 딱 잘라 버리면 눈밖에 안 남아요. 눈은 
드시 방향성을 따라 가지고 사방을 보고 임해야 돼요. 반드시 초점을
맞추어야 돼요. 흰자위, 그다음에 검은자위, 새까만 자위예요. 전부 다
맞추어 가지고 그것이 공동적으로 초점을 맞춘 데 있어서 방향성을 거
쳐가는 것이 눈이다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나도 잘 모르겠어요. 그렇게 생각할 것이 뭐냐?
눈은 눈이고 귀면 귀대로 생각하면 될 텐데, 왜 한 바퀴 돌아가야 되
느냐? 왜? 북쪽에 가도 좋아하고, 남쪽에 가도 좋아하고, 서쪽에 가도
좋아하고, 동쪽에 가도 좋아할 수 있어야 눈이 초점이 맞지, 눈이 귀와
같이 네 뿔이 있으면 어떻게 돼요?
이렇게 볼 때, 성인이라는 말을 볼 때, ‘귀 이(耳)’ 자에 뿔이 있는
것은 눈을 중심삼고 초점을 맞추어서 가야 되고, 그다음에 뭐냐? 여러
226 제43회 참만물의 날 경배식 및 기념예배
분, 시청각, 해 봐요.「시청각!」그 시(視)는 뭐예요? 열두 시예요?
보는 것입니다.」보는 것, 그다음에 청(聽)은?「듣는 것입니다.」
는 것, 각(覺)은?「생각하는 것입니다.」생각하는 거예요. 좋은 거예요.
생각 가운데 나쁜 생각은 필요 없지. 울고불고 다 필요 없어요. 좋아야
돼요.
시청각교육을 하려면 귀와 그다음에 눈과…. 성인이라는 것이 뭐냐?
귀와 눈이, 시청(視聽)이 돼 있어 가지고, 여기는 뭐냐 하면 입이 붙어
있어요. 시청각보다도 입이라는 것은 마음에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귀와 눈과 입을 위에다 놓고 모시는 사람이 왕
(聖)이다! 그것이 좋다면 박수 한번 해 보지. (박수)
정말 좋아요? 그런 말은 옛날 동화, 수수께끼 얘기, 만담가들이 장
난거리로 말할 수 있는 말과 비슷한데 나는 몰라, 나는 그런 것을 좋
아하지 않는다 할 수 있는데, 그 좋아하지 않는 할아버지가 어떻게 돼
요? 성자의 클럽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다
는 거예요.
귀로 듣는 것을 가려서 눈에 맞추어야 되고, 눈과 귀로 가려 가지고
입에 맞추어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왕의 자리가 가고, 거룩한 성
자(聖子), 성자의 가정까지, 성자의 나라까지 미칠 수 있느니라! 아―!
「멘.」 ‘아’ 다음에 뭐라고 했어요? 아―!「멘!」‘아’는 놀라운 것인데
‘멘’ 하면 놀라운 사람이다! (웃음) 이렇게 되는 거예요. 놀라운 사람
을 좋아하면 남자 여자 소리를 치면서 ‘아멘’ 하며 박수 한번 해 보라
구요.「아멘!」(박수)

최고의 인권은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되는 것

그러면 만물의 날 가운데 제일 만물의 날이 무슨 날이냐? 왕으로 태
어나서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 그 자리를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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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람이 인간으로서 최고 희망의 날이 될 수 있고, 하나님이 인간을
아들딸로 지었으면 하나님의 최고 기쁨의 날뿐만 아니라 사랑의 날이
싹트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왜? 사랑은 혼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
기 때문에 반드시 상대적 관계가 성립되지 않는 데는 사랑이라는 말은
꿈같은 얘기예요. 휙, 불어 버려요. 있을 수 없어요.
사랑을 혼자 이룬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여기에 스님도 오
셨지만 결혼해야 됩니다. 그런다고 기분 나쁘다고, 꿈자리 사납다고 하
겠지만, 꿈자리가 점점 사나워져서 죽기만큼 살았다가, 죽었다 깨어 보
니까 부활 아니에요? 꽃밭에서 춤출 수 있는 놀음이 있을 수 있기 때
문에 문 총재의 말이 잡념의 말이 아니고 뜻 있는 말이 될 수 있다 할
수 있는 가망성도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할 때, 스님이든 여자든 남
자든 결혼 안 한 사람은 불합격자가 되는 것이다! 사랑을 암만 해도
몰라요.
자, 이랬으면 할 말을 다 했지. 결론을 다 지었으니 그 이상 말이
필요 없어요. 성인이 될 수 있고, 성자가 될 수 있고, 성자의 가정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결혼까지 하라고 했으면 다 끝나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왕자, 인권이라면 하나님이어야 돼요. 
나님의 인권을 존중시하는 것, 최고의 인권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제
일 맏아들 왕자, 하나님의 제일 맏딸 왕녀, 왕자 왕녀가 돼 가지고 하
나님을 모실 수 있어야 돼요. 홀로 계신 궁 앞에 하나님의 몸을 대신
해 가지고 그 궁에 있는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고 두 아들딸과 하나돼
가지고 마음이 ‘호호호’ 웃어야 되겠나, 몸뚱이가 웃어야 되겠나?
내 기쁨의 시작, 기원이 어디냐? 마음에서부터 하나님을 모시고 인
권이 아니라 천권, 하나님권, 아들딸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가
정을 이루고 사는 거기에 행복의 꽃이 있다면 최고의 행복, 향기가 있
다면 최고의 향기가 있다는 거예요. 최고보다도 더 절대적인 향기, 절
대적인 꽃, 절대적인 조건, 절대적인 사랑이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다 이
거예요.


원리가 가르치는 골자는 사랑


그러면 만물은 뭐예요? 만물의 날이 왜 지금까지 만물의 날이냐? 
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자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을
왕으로 모신 왕자 왕녀가 사랑의 꽃이 핀 그 꽃 가운데 하나님의 찾아
올 수 있는 나비와 벌의 생명의 근원을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랑의 가정
적 환경을 이루지 못한 것이 타락의 기원이니, 하나님도 타락한 환경
을 보고 기뻐했겠느냐, 슬퍼했겠느냐? 쓸 말이 없다는 거예요. 낙망,
절망, 세상의 나쁜 말은 전부 다 거기에서 출발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나쁜 일이 왜 생겼느냐? 하나님이 사랑의 가정에서 사랑
의 꿈을 잃어버린 데서 모든 전부, 인간 비애, 인간이 헤어날 수 없는
고해의 바다에서, 낙망, 절망, 모순, 상충의 자리에서 허덕이고 있는
거예요. 그런 자기 자신을 자신이 해방 해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걱정 안 할 텐데, 그런 능력이 없어요. 하나님까지도 걸려 들어갔다는
거예요. 이거 참, 문제가 크다구요.
그러니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이 뭐냐? 원리의 핵이 뭐예
요? 원리가 가르치는 골자가 뭐예요? 신앙이에요, 사랑이에요, 복종이
에요?「사랑입니다!」응?「사랑입니다!」뭣이?「사랑입니다!」사랑이
먼저이겠나, 신앙이 먼저이겠나, 복종이 먼저이겠나?「사랑이 먼저입니
다.」그러면 하나님도 아담 해와를 이상적 표준으로 정하지 않고 ‘그저
사랑이다.’ 그랬겠나?
근본을 찾아 들어가서 근본이 어떻게 됐는지 알아야 돼요. 하나님도
할 수 없이 사랑의 상대를 만지고 싶었겠나, 갖고 싶었겠나? 나도 몰
라서 물어봐요. (웃음) 여기에 모인 사람 중에 세상에서 출세해서 무
슨 장관 해먹고, 대통령 무엇도 해 가지고 나라의 기수가 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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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백성이면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자랑하지만, 사랑의
상대, 왕의 사랑의 상대가 됐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여기에 아까 곽정환이 소개한 사람 첫 번이 누구던가? 김 박사 어쩌
고 했는데, 첫 번이?「예, 김민하 의장입니다.」왜 김민하라고 했어?
김국하라고 하지. (웃음) 왜 민하라고 했어요? ‘사랑 애(愛)’ 자의 애
하, 김애하, 김 박사라고 하면 좋을 텐데. 민주주의를 좋아하니까 새로
이 개혁적인 민주주의, 해방의 키워드가 되어서 주장하고 대통령을 모
신 거예요. 그러면 김민하 박사의 이름에 해당하는 이름이 된다구요.
그다음에 또 누구예요? 무슨 문도?「허문도입니다!」왜 ‘허문도’를
크고 똑똑히 해요? 허문도! 그 사람이 나이 제일 많지 않으면 나이 어
려서 내가 알아듣지 못할까 봐 똑똑히 한 거예요. 허문도! (웃음) 강
하게 했어, 가만히 했어? 나이 많은 사람이라면 크게 하고, 적은 사람
이라면 가만히 해야 할 텐데, 크게 하더라구요. 자기가 허문도라 크게
한 줄 모르고 있는 모양이지?「예, 강하게 했습니다.」얼마나 강하게?
‘허(許)’가 무슨 허 자예요? ‘말씀 언(言)’ 변에 ‘낮 오(午)’ 자예요.
이야, 이거 참 좋구만. 대낮이에요. 또 무슨 문 자예요? ‘글월 문(文)’
자예요. ‘글월 문’ 자는 빨리 쓰면 ‘아비 부(父)’의 사촌이에요. 아버지
의 사촌 글자입니다. 나도 부모라고 쓸 때는 진짜 이래 가지고 쓱 하
는 거예요. ‘모(母)’ 자는 여자(女)를 아래위에 뒤집어 갖다 박아 가지
고 꿰어 놓은 거예요. 그것이 ‘어머니 모(母)’ 자예요. 이야, 누가 그렇
게 천리를 통할 수 있는 비밀의 내용을 엮어서 했느냐 이거예요.
문도! 문도가 ‘글월 문’ 자지요? ‘문 문(門)’ 자요, ‘글월 문’ 자요?
「‘글월 문’ 자입니다.」‘문 문’ 자면 문 앞에서 입을 가진 한 사람이
나오지 못하니까 감옥살이했어야 돼요. 감옥살이를 했소, 안 했소?「안
했습니다.」안 하긴 뭐 안 해? 마음의 감옥살이를 했지. (웃음) 안 했
다고 생각하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마음의 감옥살이를 했어요. 지금도
마음의 감옥살이하던 몸뚱이도 습관이 돼 가지고 그 감옥살이를 좋아
하지 않기 때문에, 마음은 그 감옥살이를 해방하려고 하는데 몸뚱이는
그냥 그대로 살아도 좋다 하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혁명의 아침이 기다려 가지고 ‘야 문도야, 어디 가니?’ 하는 거예요.
요전에 남북통일이 밤잠을 못 자는 꿈 가운데도 격동해서 충격 준다는
말을 전해 들었는데, 그거 사실이오? 응? 사실이야, 이 녀석아! (웃음,
박수) 사실이 사실이라면 빨리 대답하라고 ‘이 녀석아.’ 하는 말이 정
당하지. 자, 이제는 늦더라도 ‘사실입니다.’라고 답변해야 ‘이 녀석아.’
하던 말, 반말로 욕 잘하는 문 총재가….
요즘에 무슨 공화국? 제 뭐예요?「제5공화국입니다.」‘제’ 자는 ‘제
사 제(祭)’ 자 해서 5공화국이면 좋겠는데, 무슨 ‘제’ 자예요? 다섯 수
는 모든 것이 끝장이에요. 다섯 손가락, 이것이 끝나면 이걸 펴야 되
고, 이것이 끝장나면 이걸 펴야 돼요. 둘 다 펴면 하늘땅에 죽어 버리
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
무슨 ‘제’ 자라구요? ‘제’ 자가 무슨 ‘제’ 자예요? ‘제사 제’ 자라면 회
개하고 복통하는 자신을 발견하기 전에는 제5공화국에서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없지 않지 않지 않느냐 이거예요. 이야, 그 내용을 보니까,
내가 전두환이 보통 사람인 줄 알았더니 보통 사람이 아니더라! 무슨
보통 사람이 아니냐? 도수가 넘었어요. 북극성이 남쪽 나라의 십자성
이 되면 어떻게 되나? 그건 안 통해요. 한때 통할지 모르지만 안 통한
다는 거예요.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가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


한때 통하는 것은 막히기 때문에 슬프게 되는 것이요, 안 통하게 될
때는 막히지 않으니까 행복한 것이다! 행복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언
제나 상대가 있어 가지고 주려면 줄 수 있고, 받으려면 받을 수 있는
자유 환경을 밤이나 낮이나, 젊어서나 죽어서나 영원히 가질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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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때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느니라! 원하는 사람은 박수! (박수)
또 그러니까 ‘문 총재가 배짱도 좋아. 박수를 받고 싶으니까 원하는
사람 박수하라고 한다.’ 하겠지만, 나를 위해서 박수한 것이 아니라 자
기를 위해서 했다구요.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걸리지.
(물을 드시려고 함) 얘기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무슨 말이 나오겠
느냐 하는 거예요. 이다음 말은 어떤 사람은 ‘이럴 것이다.’ 하는 거예
요. 빠른 사람은 ‘요런 말이 나올 것이다.’ 하는 거예요. 또 백 사람,
천 사람, 여기에 한 만 명 모였나? 얼마나 모였나?「7천 명 정도 모였
습니다.」7천 명, 7천 명이 노트를 해 가지고 70분의 700분의 1이 되
더라도 어떤 사람은 문 총재가 다음 말할 것은 이 말일 것이다 하고
각자가 썼다고 보는데, 물을 먹는다 이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기록하
지 말라는 신호예요. 자, 이제 먹습니다. (웃음. 박수)
총 털어 가지고 나에 대해 결론지을 때, 내가 행복한 사람이냐, 불
행한 사람이냐? 내가 외로운 사람이냐, 기쁜 사람이냐? 결론이 그거예
요. 그래, 여기 온 사람들, 행복한 사람이에요, 불행한 사람이에요?
「행복한 사람입니다.」응?「행복한 사람입니다!」뭐야? 이 녀석들아!
아직까지 말이 남았으니 녀석이라고 해도 실례가 아니에요. 이 녀석들
아! 행복한 사람이에요, 불행한 사람이에요?「행복한 사람입니다.」
할아버지가 ‘이 녀석’이라고 해도, 할아버지에게 들어가게 될 때 ‘우
리 할아버지가 이 녀석이라고 했지만, 왕의 할아버지였고 천하의 선생
중에서 왕 중의 왕의 할아버지다.’ 할 때 할아버지가 ‘어허, 어허!’ 좋
아하는 거예요. 그러니 끝의 말을 안 듣고 기분 나빠하지 마요. 이 녀
석들아!
행복한 사람이에요?「예.」정말이오?「예!」정말이면 타고 가야지.
(웃음) 왕도 태우고, 아버지도 태우고, 어머니도 태우고, 아들딸도 태
우고, 나랏님도 태우고! 정말은 타야 될 것 아니에요? 정말을 타 봤어
요? 이 나라의 대통령들이 정말을 타 봤어요? 어린이의 말, 청소년의
말, 그다음에 사춘기가 되어서 서로가 좋아하겠다고 찾아다니는 말, 그
다음에 약혼해서 좋아 가지고 결혼날이 되어서 말 타고 장가가고 말
타고 시집가기 위해서는 훈련한 말, 여러 말이 필요해요.
정말을 잘 탈 수 있는 사람은 왕이 되더라도 백 점이요, 아기가 되
더라도 백 점이요, 늙은 할아버지가 되어도 백 점이요, 천상세계에 가
도 백 점짜리의 말을 탄 주인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말이 돼 가지고 ‘아이구, 우리 할아버지를 한 날쯤
태우면 좋겠다.’ 생각한 적이 있어요? 아이구, 할아버지보다도 할머니
가 불쌍하니까, 호랑이 같은 할아버지한테 매일같이 매를 맞고 구박받
으며 사는, 얼마나 어려운지 허리가 꼬부라져 꼬부랑 깡깡 할머니라고
동네에 소문난 그 할머니의 손자 되는 내가 할머니의 등을 펴 주기 위
해서는 말 등에서 똑바로 해 가지고, 할아버지 자체를 말 등으로 삼아
가지고 내가 안내해 보면 좋은 손자가 되겠나, 나쁜 손자가 되겠나?
나는 잘 모르겠어요.「좋은 손자가 됩니다.」


타는 말과 윷판의 말에 대한 말씀

내가 참된 훌륭한 말이 돼 가지고 탄 할아버지의 지시대로 외로(왼
쪽으로) 가라 하면 외로 가고, 올라가라 하면 올라가고, 내려가라 하면
내려가고, 바다를 건너라고 하면 헤엄쳐 건너가고, 날아라 하면 날지는
못하더라도 두 나무 사이에다 네 다리를 걸어 놓고 나는 시늉이라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할아버지가 뭐라고 하겠나? ‘이야, 너는 진짜 나를 잘 태워
줬다. 고맙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은, 이제 내가 영계에 가야 할 텐데
줄 사람이 없었는데 말을 잘 타고 말을 잘 남기고 가니 잘 먹여 줄 수
있기 때문에 너한테 무엇을 상속해 주어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그럴
때 그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진짜 말로 할아버지를 태우겠다고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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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를 동네의 못난 손자로 취급해서 반대하게 된다면 할아버지 나라
와 하늘세계의 예물을 맡긴 그 세계가 이들을 반대해 가지고 반드시
굴복시키고 만다는 거예요.
죽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에요. 정말 옳은 말은 영원히
옳은 말로서 남겨야 되겠기 때문에, 영계의 자체도 그 말이 끝이 날
때까지는 보호해야 되겠기 때문에 소년 말이 장년 말이 되고, 장년 말
이 노년 말이 되고, 노년 말이 영계로 날아갈 수 있는 말이 되는 거예
요.
저나라에 가서도 구천세계, 천국이 하나만이 아니에요. 아홉 개 천
국이면 아홉 개 천국에서 발전할 수 있는 말로서 하나님이 있다면 하
나님 자신이 좋아 탈 수 있는 말이 되고, 그다음에 하나님 가정에 있
는 손자 손녀니 모든 사람이 좋아할 수 있는 말이 되면 천상세계의 일
등 말이 될 것이다! 그래야 아― 넘버원 맨, 탄복해서 아―멘! 말을
탄다는 거예요.
말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윷판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말이 없으면 뭐예요? 윷짝이 네 개, 할아버지로부터 할머니로부터 어
머니 아버지 넷이 승승하게 암만 잘 떨어져도 윷판이 있고 말이 없으
면 어떻게 돼요? 말을 타고 돌 수 있어요, 없어요? 이것이 하나로 맞
아야 돼요. 말이 필요하고 윷판이 필요하고 윷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것이 여러분 생활에 필요하면, 윷판이라 하게 되면 뭐예요? 윷이
변하지요? 하나, 둘, 셋, 넷, 해 봐요.「하나, 둘, 셋, 넷!」그다음에 어
머니 아들딸!「어머니 아들딸!」그것이 네 개 아니에요? 그다음에 무
엇이 필요해요? 말이 필요해요. 돈을 좋아하는 사람, 돈이 1전에서부
터 얼마나 층계가 많아요? 윷판에 자기는 백 원짜리 말을 놓겠다고 해
서 백 원짜리를 대 가지고 윷을 놀겠다 이거예요. 1전에서부터 백 원
까지 올라가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런 챔피언이 되면 윷판에 있어서
윷 중에 왕초의 윷이 될 수 있어요.
여러분, 윷이 몇 가지인가요? 모?「윷!」윷!「걸!」걸!「개!」개!
「도!」도!「백도입니다.」백도는 없지. (웃음) 다섯이에요. 다섯이어
서 여기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40개를 그
려 놨어요. 제일 따라지가 뭐냐? 개가 제일 나빠요. (웃음) 개, 해 봐
요.「개!」제일 나쁘다는 거예요. 두 번째 수예요. 제일 나빠요. 셋은
아들까지 들어가니까 조금 낫거든. 넷은? 손자까지 됐어요. 손자까지
4대예요.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자기 부부로부터 아들, 4대예
요. 그다음에 모라는 것은 마음대로 가는 거예요. 이렇게도 갈 수 있
고, 이렇게도 갈 수 있어요. 여기에서 따라지 도가 되어도, 백도도 할
수 있어요.
그런 모든 것을 가만히 보면, 윷놀이하게 될 때 세계에서 제일 윷놀
이 잘 할 수 있는 패들은 통일교회 사람밖에 있다, 없다?「없다!」있
어요?「없습니다.」나는 영계에 있는 성인들이 윷을 더 놀 줄 아는데?
(웃음)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것은 참사랑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 엄마!「예.」시간이 많이 가지? (웃
음) 시간이 많이 가게 되면 내가 점심밥 먹기가 아주 불편해진다구요.
‘간단히 하지, 왜 그렇게 말을 끌었어요? 오늘 축하하는 의의가 맨 처
음에는 맛이 구수하더니 나중에는 쓴맛이 나서 잡쳤습니다.’ 한마디하
게 되면 체면이 뭐가 돼요? 미안합니다. 그러지 않을게요. (웃음) 우리
어머니에게 그러지 말라고 박수 한번 해요. (박수)
오늘 여기에 온 사람들 가운데서 골고루 세워 가지고 욕만 하면 좋
겠나, 골고루 7천 명이 왔으면 7천 가지로써 칭찬해 주면 좋겠나?「칭
찬해 주면 좋겠습니다.」7천 가지로 칭찬하기 바란다면 그거 너무 많
아요. 7백 가지도 많아요. 70가지도 많아요. 일곱 명쯤은 괜찮지. 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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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중요한 겁니다.
그래, 일곱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일
곱은 뭐냐 하면 여덟을 다리 놓아요. 8수가 문제예요. 팔자라는 말
이…. 참 한국말은 계시적인 말이에요. 내가 이런 것을 생각을 많이 하
다 보니, 왜 팔자라고 했어요? 팔(八)하고 ‘자’ 자는 갓머리(宀)에 ‘아
들 자(子)’ 자예요. 그래요? ‘자’ 자를 그렇게 쓰나? 나이 많아서 한자
쓰는 것을 다 잊어버리려고 그래요.
팔 자하고 자 자예요. 갓머리(宀)에 ‘계집 녀(女)’ 하게 되면 편안한
것인데, ‘아들 자(子)’ 자니 혼자예요. 팔자! 팔자 뭐라고 해요? 팔자
타령 하나, 지고 하나?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웃으심) 어허둥둥
내 사랑이 좋다고 할 때는 지극히 높으니까 ‘지고’를 갖다 붙여야 돼
요.
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라구요?「사랑입니다.」사랑, 사
랑을 봤어요? 사랑을 알아요? 하나님의 사랑이 참사랑이라면 참사랑을
아느냐 이거예요. 여기의 짹짹거리는 참새의 사랑도 모르고 돼지의 사
랑도 모르는 작자들이 어떻게 참사랑을 알아요? 이것도 큰 문제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참사랑을 제일 좋아했겠나, 어떻겠어요?「제일 좋
아했습니다.」제일 좋아하는데 무형의 하나님이 참사랑의 실체가 더
보이지 않는 무형의 실체 되는 참사랑의 대상을 원했겠느냐, 만우주의
제일 잘 보이는 데 일등 대표로서 잘 듣고, 잘 보고, 잘 말할 수 있어
서 왕 될 수 있는 참사랑의 실체를 요구했겠는가? 어떤 거예요? 두 번
째예요, 첫 번째예요?
기분 나빠요. 답변도 못 하는 이 7천 명을 무엇에 써먹겠나? 아이구, 

이만하면 오늘 한나절이 갔어요. 나도 늙은 사람으로 다리의 힘줄
이 당기면 붓는다구요. 이만하고 그만두지요. 결론지어요, 그만두어요?
우리 어머니!「결론내세요.」빨리 결론지으래요. (웃음)
뼈의 뼈가 뭐냐? 하나님은 생각 없이 무턱대고 하는 양반이냐, 생각
을 깊고 높고 넓게 하는 분이겠느냐?「깊고 높고 넓게 하는 분입니
다.」욕망이 크다면 욕망의 주인이 되느냐, 야망의 주인이 되느냐, 신
앙의 주인이 되느냐? 야망이 좋아요, 욕망이 좋아요, 신앙이 좋아요?
「신앙이 좋습니다.」


 

절대신앙은 하나님 자체를 중심삼고 결정했다


 

신앙은 무엇 가지고 하는 얘기예요? 욕망이나 야망은 혼자 할 수 있
지만, 신앙이라는 것은 ‘믿을 신(信)’ 자예요. 사람(亻)과 말씀(言)이
하나되어 가지고 우러러 모신다는 ‘앙(仰)’ 자예요. 이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연 짓는 말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야망이라든가 욕망
이라든가 절망이라든가 탄식이라든가 이런 말과는 다른 신앙이에요.
신앙, 해 봐요.「신앙!」
하나님은 절대적인 야망을 가진 분이 되겠느냐, 욕망의 왕이 되겠느
냐, 신앙의 왕이 되겠느냐 할 때, 뭐예요?「신앙의 왕입니다.」왜? 사
람과 말씀이 하나되어서 앙(仰), 우러러 모시고 받든다는 뜻이에요. 그
러니까 하나님 외에, 말씀과 사람이 하나되어 가지고 우러러 모실 수
있는 주인 자리에 있는, 아버지보다 낫고, 스승보다 낫고, 왕보다 나을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밖에 없다! 해 봐요.「아버지보다 낫고, 스승보
다 낫고, 왕보다 나을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밖에 없다!」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최고의 야망도 싫고, 욕망도 싫고, 신앙으로써 하나님을
제일 야망의 왕이요 욕망의 왕으로 모시겠다고 하게 된다면 신앙의 말
을 갖다 써야 된다 이거예요. 욕망이니 무엇이니 그것은 자기 혼자 하
는 얘기고, 신앙이라는 것은 상대권을 깔아 놓고 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다면 욕망 가운데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욕망은 무슨 욕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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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느냐 할 때, 절대신앙의 마음이에요. 혼자가 아니에요. 사람과 말씀
이니 진리와 모든 원칙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 자체
도 절대신앙의 왕이 되고 싶었다! 옳다고 하는 사람은 박수! (박수)
꿈의 상징이요, 사랑의 상징이요, 이상의 상징이요, 좋고 좋고 좋고
좋은 모든 상징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빼고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
의 믿음과 하나님의 절대복종의 자체를 부정해서는 있을 수 없다는 결
론을 지어야 돼요. 하나님은 출발에 있어서 절대신앙을 들고 나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예수님 같은 양반들이 천지창조를 하던 절대신앙을 갖고 나왔겠나?
예수님도 하나님의 아들이고, 공자님도 하나님 아들이고, 석가모니고
무엇이고 다 하나님의 아들이니 하나님을 본떠서 절대신앙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이 정착할 수 있는 상대적 요건이 뭐냐 하고 그것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을 가야만 결론이 바른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오만 가지
잡탕권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으로는 영계를 수습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곤란해진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절대신앙을 주장했다 이거예요. 그 신앙이 뭐냐? 절대사
랑의 상대를 만들기 위한 신앙이다, 욕망이다, 야망이다! 알겠어요?

「예.」통일교회의 제일 골자, 뼈다귀가 뭐냐? 하나님은 절대신앙․절
대사랑, 
그다음에 뭐예요?「절대복종입니다.」절대복종! 이 3대 원칙
을 하나로 만드는 자리에 세워 놓고 사랑의 상대도 절대 믿고, 절대
위할 수 있고, 절대 받들 수 있게 만든 거예요.
그런 사랑의 상대를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은 그 상대가 절대신앙
만 해서는 안 돼요. 절대복종해야 돼요. 복종이라는 것은 자기 자체의
의식 구조와 자기 실체의 존재 양상까지도 다 투입해 버리고 잊어버리
는 거예요. 다 포기해 버리고 잊어버리는 자리가 복종의 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은 삼위일체다! 이런
말을 처음 듣지요? 원리에는 그런 말이 없다구요. 절대신앙․절대사
랑․절대복종이 뭐라구요?「삼위일체입니다.하나만 빠져도 절대신앙
이 무너지고, 절대사랑의 존재가 날아가 버린다는 거예요. 복종이 들어
가야 전부가 굳어지고 완성한다구요.
그러면 절대신앙의 하나님 자체에서 표준을 세울 때 여편네를 세우
는 것을 생각했겠나, 절대투입해 가지고 아들딸 될 수 있는 존재를 생
각했겠나 하는 문제예요. 아들딸을 갖기 전에 사랑하는 여편네를 생각
해야지요. 
러면 절대신앙은 어느 자리를 두고 말하느냐? 하나님 자체!
해 봐요.「하나님 자체!」하나님 자체를 중심삼고 결정했다는 거예요.


상대가 없는 데서는 자유라는 말이 성립 안 돼


그다음에 절대사랑이 왜 필요했느냐 하는 거예요. 하나님 자체도 상
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알겠습니까?「예.」자체를 강조하는 신앙 기
준 앞에 상대를 강조하는 사랑의 자리를 들고 나왔으니 그 사랑의 자
리는, 하나님이 남편이라면 이 상대는 여자다 이거예요.
 여자들, 좋으
면 박수! (박수)
두 번째 욕망 중의 욕망이 뭐냐 하면, 사랑하는 여편네를 찾아야 되
겠다! 그러려면 내 자신도 모든 가졌던 것을 투입하고 백번 천번 만번
억만번이라도 싫지 않고 좋게 투입하면서 그 사랑의 상대를 완성시키
겠다! 
아~, 뭐예요?「멘!」오케이! 오케이(OK)가 뭐라구요? 오픈 오
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오픈 오브 더 코리아(Open of the Korea)! (웃음, 박수)
미국 놈들이 천국을 좋아하면서 잘 모르지만,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길을 가면서 껌을 먹고 와구와구, 변소간에 들어가서도 껌을 깨
물어요. 군대의 별을 단 장성이라고 하는 사람들까지도 훈련시키면서
그러고 있어요. 뭘 먹기 좋아한다구요? 단물이에요.
미국에서 서양 사람들 친구네 집에 가게 된다면, 찬 것을 저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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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를 뭐라고 그러던가? 냉장고! 냉장고라고 하게 되면 차가운 것,
냉정한 것을 갖다 저장하는 창고인데, 주인이 없더라도 이 녀석들은
들어가게 된다면 사돈의 팔촌이 들어가서 냉장고를 덮어놓고 열고는
꺼내서 덮어놓고 마셔요. 그것을 보통시해요.
더욱이나 통일교회 교인들도 그래요. 선생님의 집에 오게 된다면 냉
장고가 없으니까 그렇지, 냉장고가 있게 되면 들어오자마자 더우면 문
을 열고 선생님이 아끼는 것을 먹을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를 봉양
하기 위해서 넣어 놓은 것을 들어와서 손자도 못 되고 손자의 친구도
못 되는 사람이 꿀꺼덕꿀꺼덕 했을 때, 박수하겠나, 기분 나쁘겠나? 같
이 와 가지고 그러면 모르지만, 냅다 열어 가지고 꺼내 꿀꺼덕꿀꺼덕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아들딸 되고 손자 될 수 있는 사람이 열어 가지고 꿀꺼덕
꿀꺼덕 마시면 모르겠는데, 지나가는 거지 패가 들어와 가지고 문을
열고 꿀꺼덕꿀꺼덕 마실 수 있나? 주인이 있으면 ‘아이구, 목이 마른
데 마실 것이 있으면 주실 수 있습니까?’ 그래야지, 그렇지 않고 그러
면 어떻게 돼요? 자유천지예요? 상대가 없는 데서는 자유라는 말이 성
립 안 됩니다.


사랑하는 부처끼리는 숨길 흠이 없어


사랑하는 여편네 방에 들어갈 때에 허가를 맡고 들어가야 돼요, 허
가 안 맡고도 자유롭게 들어가야 돼요? 사랑하는 남편이 여편네 방에
들어갈 때 문을 똑똑 언제나 두드리고 들어가야 되나,
 자다 말고 변소
에 갔다 오고 그냥 그대로 잠옷만 입고 바로 들어가야 되나? 침대가
있는데 변소를 여편네를 타고 넘어서 갔다가 들어올 때, 들어와서 
편네를 타고 넘는다고 해서 ‘아이구, 벼락을 맞을 놈아!’ 소리를 지르
고 발길로 차 버리겠나, 자기가 허리를 구부리고 넘어가다 걸릴까 봐
몸도 가누어 주겠나?

여편네라면 발길로 찰 거예요, 가누어 줄 거예요? 여편네라고 자랑
하는 사람은 답변을 해 봐요! 사내라고 자랑하는 사람은 답변을 해 봐
요. 여편네가 타고 넘더라도 ‘고마운지고! 세상에, 일생 동안 나를 믿

고 자유롭게 넘어갔다 넘어왔다 할 수 있는 남편이 되나니! 그것은 꿈
에도 바라던 소원인데 오늘 소원성취의 한 날을 맞으니, 고맙습니다.’
할 때 얼굴을 바라보겠어요, 삼각지대를 바라보겠어요? (웃음) 아, 왜
웃어요? 답변을 하지!
‘아하, 남편은 아래에서 보면 저렇게 생겼구만.’ 관심사가 거기에 있
어야 돼요. 혼자 그것을 바라보고 웃게 될 때 남편이 ‘이 쌍년 같으니
라구! 버르장머리 없게, 왜 웃어?’ 하며 발길로 밟아치우겠나, 남편도
돌아서서 가서 붙안고 키스를 해 주겠나? 
노인네들이 남편을 대해서
그런 자리에 있었다면 나는 어떤 급에 있는지 똑똑히 간판을 바로 달
고 돌아가기를 바라서 이런 말을 하나이다! 아시겠어요? 아시겠어요,
모르겠어요? 답변을 해야지! 여기에 와서 답변도 안 하고 돌아가면 기
분 나쁘지 않으냐 이거예요. (박수) 고마워요.
그래, 부처끼리 숨길 흠이 뭐 있어요? 내가 여기에 달린 코딱지를
떼어 가지고 혀로 맛보라고 한다고 이혼하자고 할 수 있어요? 한번 맛
을 봐야지. 코딱지가 짭짤해요, 달콤해요? (웃음) 왜 웃노! 답변을 해
야지. 다 그 맛을 본 모양이구만. 히히히 히히히히! ‘물어볼 건 뭐야?
그것을 물어볼 것이 뭐 있어? 늙은 영감도 다 아는 것인데 능청맞게
왜 물어보노? 히히히 히히히히!’ 그래도 괜찮아요. 알긴 알지?「예.」
짭짤해요, 달콤해요?「달콤합니다.」뭣이? (웃음) 이 쌍것들아, 달콤
해? 나는 짭짤하더라! 짭짤하다는 사람 박수해 봐요. (박수) 다 하네.
박수를 오래 하라구요, 나는 물을 좀 마시게. (웃음, 박수)
부처끼리 비밀이 있어요? 나 우리 집사람하고 비밀이 없어요. 너무
나 비밀이 없기 때문에 이제는 나를 거꾸로 틀려고 그래요. (웃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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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에 내가 걸리지를 않는 거예요. 나이 어린 처녀 색시를 데려다가 지
금까지 어머니와 같이 모셔 가지고 키우기가 쉬웠겠어요, 어려웠겠어
요?「어려웠겠습니다.」
여기 나이 많은 사람들은 ‘이야 문 총재, 행복하겠구만! 젊은 색시를
데리고 사니 얼마나 행복해?’ 할 거예요, 남의 사정은 모르고. (웃음)
우주의 어머니를 재창조하는 것이 쉬워요? 2차대전 이후에 평화의 세
계를 만드는 것보다, 독일 같은 나라가 하나의 평화의 나라를 만들기
도 힘들었는데, 이것은 더 힘들어요. 
미안합니다, 우리 어머니. 용서해
주기를 약속해요. 안 하더라도 여러분이 약속하게 박수를 해야 되겠어
요. (박수)
어떤 녀석은 박수하라는데 왜 어머니만 바라보고 이러고 있어? (웃
음) 자, 오늘은 자유예요. 좋은 날이니 용서해 주니까 박수 안 하고 뒹
굴겠으면 뒹굴고, 노래하고 싶으면 노래 한번 해 보자구요. 노래 한번
듣고 싶지요?「예.」(박수)
무슨 노래를 듣고 싶어요?「‘엄마야 누나야’입니다.」엄마야 누나야,
엄, 마, 야, 누, 나, 야! 강, 변, 살, 자! 뜰, 에, 는! 반, 짝, 이, 는? 금
모래 빛…. 노래하자고 해서 시작했는데 왜 그쳐요? 운을 내게 되면
시 짓는 사람은 쌍을 맞추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모든 것이 쌍쌍제도
가 되어 있는데.


사랑의 상대가 더 좋기를 바라신 하나님


자,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한 10배 좋기를 바라겠어요,
억천만 배 좋기를 바라겠어요?「억천만 배입니다.」여러분도 그래요?
「예.」억천만 배 좋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사정을 알거들랑 여편네 남
편을 모시고 데리고 사는 데 있어서 억천만 배 잊어버릴 수 있고, 억
천만 배 위할 수 있는 그러한 길을, 방향을, 목적을 세워 놓았느냐 하
는 것이 문제예요. 한번 반성하면서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들은 남편이 뚱하게 되면, 어디에 나가서 오늘 무슨 일을 했다고 

세 마디만 안 하면 앵앵거리고 긁어 치우잖아요? 남편 혼자만 알고
전부 다 이래 놓으면 여자들이 기분 나쁠 때가 많지요? 비밀이 없기를
바라는데, 비밀이 있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사랑의 길에는 비밀이
없지만, 나라의 길과 이상세계에는 남자 여자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남편이 자기 여편네 겨드랑이 털을 만지게 될 때 ‘아이고, 부인 양
반, 겨드랑이 털을 한번 만지고 싶은데 만져 봐도 됩니까, 안 됩니까?’
물어보고 만져요? 답변해 봐요, 여자들! 또 여자가 남편의 겨드랑이
털을 만지고 ‘아이구, 내 털보다도 더 뻣뻣하구만. 왜 이렇게 또 길어?’
하고는 ‘그러면 그 아래에 있는 큰 동네를 한번 만져도 됩니까?’ 물어
봐요? (웃음) 왜 웃기만 하나? 물어봐요, 안 물어봐요?「안 물어봅니
다.」안 물어보고, 위에 동네하고 아랫동네를 만지고 좋으면 그다음은
수염을 만지고 싶어요. 더 큰 것 말이에요.
‘아이구, 참 좋다! 여기에는 무슨 저장고가 있는고?’ 하면서 키스를
했다 이거예요. 그래, 입술 키스가 좋아요, 혀 키스가 좋아요, 이 키스
가 좋아요, 목구멍 키스가 좋아요? (웃음) 키스 종류가 여러 가지예요.
새들을 보면 별의별 키스를 다 하는 거예요.
자, 이런 것까지 생각하는 문 총재가 하나님의 골수 골짜기에 참이
있단다면 무슨 생각이야 안 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말 잘
하고 임기응변 잘 하는 사람으로 소문났어요. 늙은 할아버지가 앉아
있다가도 세상을 모르는 같아서 물어보면 재까닥 재까닥 대답을 잘해
요. 그래, 선생님을 대답 잘하는 선생으로 알고 있어요, 못하는 선생으
로 알고 있어요?「잘 하는 선생님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러면 선생님
이 좋다고 하는 사람은 한번 손 들어 봐요.
그 옆에 아내가 앉았어요? 옆을 보라구요. 앉았어요, 안 앉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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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았습니다.」남편이 앉아 있는데 좋다고 하면 여편네가 남편을 좋
아하고, 남편네가 여편네를 좋아할 수 있어요? 단 하나 좋아할 수 있
는 것은 부모라는 말, 참부모라는 말이에요. 그 말은 남편네도 여편네
도, 손자 손녀도, 역대의 조상 1대, 2대, 3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더
라도, 여왕이 되더라도 다 좋다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는 참부모라는 말을 중요하게 쓰는 것이다! 아― 멘! (박수)


만물을 절대신앙․사랑․복종의 터전 위에 창조하신 하나님


자, 하나님이 우주 창조할 때 사랑의 상대는 지극히 작은 존재 가운
데 지극히 귀한 존재를 만들고 싶었고, 중, 그다음에 또 중, 더 올라가
서 상, 상, 상으로 최고의 존재가 되었더라도 최고의 몇천만 배 좋은
사랑의 상대를 생각했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이 체면과 위신을 잊어버
리고, 백 번 주고도 잊어버려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백만큼의 가치 존
재밖에 못 갖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백을 투입하고, 백 열을 투입하고, 천을 투입하더라도 잊어버려요.
만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고, 영원히 투입하고 잊어버리겠다는 마음을
가진 거예요. 그러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터전 위에 선
사랑의 실체 상대와 소망의 실체 상대 두 사람은 자동적으로 자기 생
명, 재산 다 바쳐 가지고 천만 배 부정하고 더 주려고 하는, 아들딸에
대해서 생명까지 바치려고 할 수 있는 사랑의 깃들 것이 생겨날 수 있
다 하는 논리를 긍정하지 아니할 수 없느니라!「아멘!」(박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것, 지극히 작은 미물의 분자
로부터 원소 자체를 두고 보더라도 반드시 하나님의 미래의 이상적인
절대사랑의 실체를 창조하기 위한 원자재로서 지으신 거예요. 하나님
께서는 지극히 작은 물건도 절대신앙의 대상이요, 절대사랑의 대상으
로 만들기 위해서 절대투입하고 잊어버리기를 수천만 번 지금까지 했
지만, 천년만년 억만년 계속할 수 있기 때문에 그분을 중심삼고 아버
지 삼고, 그분을 남편 삼고, 그분을 오빠 삼고, 그분을 사랑의 상대로
삼을 수 있는 여자가 있든가, 그 어머니를 그렇게 생각하던 아들딸이
있으면 그는 효자가 아닐 수 없고, 또 사랑하는 열녀가 아닐 수 없고,
부부에 대해서 충신․성인․성자의 어머니 아버지가 아닐 수 없다는
논리가 형성될 수 있다는 거예요. 결론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박수! (박수)

자,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 때,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절대
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존재로서 하나의 미물, 원자 분자를 만들
었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마음을 갖고 만물을 대하게 되면 창조
주가 서 있던 자리를 대신해 가지고 그렇게 투입하면서 ‘나는 사랑했
다. 나는 절대신앙 이상 신앙했고, 사랑했고, 복종했다.’ 그럴 수 있는,
역사 과정을 통해서 자랑할 수 있는 여러분 자신이 됐느냐? 그런 사실
을 발견하게 될 때는 그 자리에서는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에요.

‘내’라는 것은 안팎을 말해요. 내 하나님! 내, 해 봐요.「내!」내 것
할 때는 누구를 두고 하는 말이냐? 하나님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마
음의 주인 하나님을 내 것! 내 것, 해 봐요.「내 것!」네 것!「네
것!」네 것이라는 것은 내 것의 상대가 되는 거예요. 안팎을 말하는
거예요.
한국의 양반 집을 가게 된다면 안방 주인은 마나님, 또 주인 할아버
지는 사랑방 아버지예요. 누가 주인 노릇을 하나?「안방입니다.」안방!
안방을 차지하고 사는 것이 어머니예요, 딸이에요? 누구예요?「어머니
입니다.」어머니예요. 어머니는 아들딸을 품고 사랑하지 않으면 어머니
가 못 되는 거예요. 안방, 내 방 주인이 못 되는 거예요.
아들딸을 한 품에 품어 가지고 두 아들딸이 좋아할 수 있는 조화통
을 가진 그런 조화의 비밀통이, 꿀통이 어머니에게 있어요, 아버지에게
있어요?「어머니에게 있습니다.」꿀통이 뭐예요? 여자들 가슴에 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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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가지고 있지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그것이 누구 거예
요? 누구 거예요? 그것이 누구 거예요?「아들딸의 것입니다.」쌍 것
들! (어느 참석자가 소리치듯이 대답함) (웃음) 누가 얘기하는 거야?
그거 불평하면서 얘기하는구만. 아, 교주님이 그런 것을 다 물어보나?
유교 믿는 사람인 모양이구만, 꽥깩 꽥깩 하는 것이. (웃음)
유교를 내가 몰라서 이야기하나? 공자님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데. 고맙다고 웃으며 말하면 될 텐데, 이 힉! (웃음) 그
거 누가 했어요? 얼굴 좀 봅시다. 혼자 크게 입을 벌리고 웃는 사람이
구만. 심각한 것, 인간의 근본문제를 파헤쳐 가지고 질문하고 있는데
‘에헤해!’ 이럴 수 있어? (웃음) 문 총재가 장난이 아니에요. 심각한
얘기를 하는 거라구요.
나는 대통령 해먹던 녀석들 50명 100명을 모아 가지고 ‘너희들은
뭘 해먹었느냐?’ 하며 욕을 퍼붓는 거예요. ‘8년 동안 해먹으면서 나라
하나 하나님 앞에 바친 사람이 있어, 없어? 손 들어 봐!’ 하면, 없어요.
선생님은 4년 전에, 2000년을 넘어서면서 정월 13일에 하나님을 왕
권 즉위식 해 주었어요. 누구를?「하나님을!」곽정환, 누구를 왕권 즉
위식 해 줬어?「하나님입니다.」하나님밖에 없어요. 왕권은 하나님부터
먼저 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니까. 그것이 웃을 얘기가 아니에요.
사리에 닿고 타당하기 때문에.


욕을 먹어도 선생님의 말을 잘 들어 봐라


그러면 여기 남자분네들, 할아버지 할머니가 무엇을 붙들고 살아요?
할머니 얼굴을 붙들고 살아요, 할머니 생식기를 붙들고 살아요? 김민
하 박사! (웃음) 앉아 있으면 졸음 오기 쉽겠으니 물어봐야 될 것 아
니에요? 뭘 붙들고 살아요? 그것을 놓치면 큰일나요! 그것을 놓치는
날에는 왱가당댕가당, 아들딸이 열이면 열 가정에 불이 붙어요. 화가
미친다는 거예요. 그 여파가 얼마나 크다는 거예요. 동네가 시끄럽고
그 동네에 사는 새니 동물까지도 편안치 않다는 거예요. 이 집에서 왜
이렇게 야단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꽉 붙들고 살아야 된다구요. (웃
음) 한번 해 봐요. 나한테는 오늘 학생 아니에요? 해 보라니까.「꽉 붙
들고 살아야 된다!」(웃음, 박수)
나이 어린 사람도 대통령을 해먹고 천하에 이름난 박사가 되더라도
후손들 앞에 그럴 수 있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지. 그것 조금도 이상하
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오늘 기분이 좋지요?「예.」선생님이 여러분한테는 꼼짝 못하고 시
중만 해 주는 선생님인 줄 알았지만, 이런 모임 자리에서는 배포가 두
둑해 가지고 막 욕을 하더라도 욕먹은 사람이 좋아만 하지, 나빠하는
사람을 못 봤지요?「예.」그것이 문 총재의 재산이에요. 욕을 해도 가
슴에 맺혔던 모든 스트레스가 뻥 뚫린다는 거예요. 가슴 단하에 올려
놓았던 것이 뚫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발길로 차게 되면 그곳이 하루, 이틀, 사흘만 지나서 낫게
된다면 ‘아이구, 교주가 왜 저러노? 좀 점잖게 고상한 말을 쓰지, 함부
로 발길질하고 주먹질하고 왜 그러노?’ 하고 보니까 가슴이 뻥 뚫려요.
가슴에 열이 나고 불이 붙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런 이상한 징조가
있기 때문에 복을 나누어 줄 수 있는 교량을 만드는 거예요. 또 잡동
사니 세계에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부술 것은 부수고, 자를
것은 자르고, 찰 것은 차고, 때려부술 것은 부수어야지. 다 천국에 못
간다구요.
자, 결론이에요. 천지창조를 한 하나님이 모든 물건에 대한 과제를
주셨는데, 내가 절대신앙하는 위에서 너를 손댄다, 절대사랑하는 위에
서, 절대 내 자신을 잃어버리고 천번 만번 투입해 가지고 너를 만든다
이거예요. (휘파람을 부심)

밤 열두 시가 지나 가지고 휘이익~ 휘익, 휘이익, 이거 귀신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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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휘파람 소리를 알아요? (웃음) 밤에 휘파람 불지 말라는 말이 있지
요? 아니, 그거 사실이에요, 알고 보니까. 선생님도 그래 가지고 중간
계급의 영이 이 동네에 있으면 나타나라고 ‘휘이익~ 휘익, 휘이익!’
하면 나타나더라구요. (박수) 그런 것을 보면 옛날 늙은이들이 한 말
이 전부 다 경험하고 한 말이에요. 구천(九泉)세계에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은 아는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 과업을 생각하고 만물을 대하라


자, 창조의 과업이 출발하기 전에 모든 분과별로서 하나님이 절대신
앙 위에 세우고, 절대사랑 위에서, 절대복종하는 위에서 세워졌다는 것
을 알아라 이거예요. 그러니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미래의 자
기 여편네 될 수 있는 사랑의 몸뚱이 세포가 되고, 피와 모든 근육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창조하는데, 하나님 자신이 절대신앙․절대사랑․
절대복종 위에 사랑의 상대를 세우고 싶었기 때문에 그런 표제를 세웠
다는 사실을 오늘 알지어다!「아멘!」(박수)

그러면 오늘 참만물의 날인데, 어느 하나 하나님이 절대신앙 위에서,
어느 하나 절대사랑 위에서, 어느 하나 절대복종하는 위에서 태어나지
않은 존재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왜? 그는 미래의 자기 여편네
가 되고, 우리 가정의 모든 자식들의 몸을 길러낼 수 있는 영양소가
되고, 살이 되고 뼈가 되고 솜털까지 될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이
것은 무한한 가치적 하나님이라도 존경하지 않거들랑 상대이상의 절대
무한한 가치적 사랑의 상대를 만날 수 없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그런
과제를 세웠다는 것을 알지어다!「아멘!」(박수)

오늘 제멋대로 노력해 가지고 성공했다는 사람, 제멋대로 꿈을 꾸어
가지고 출세했다는 사람들 중에 어느 동산을 생각할 때 만 가지 모든
것이 있는 아름다운 뒷동산으로 세계의 명승지로 세웠는데, 동산을 바
라보고 ‘아, 잘생겼다. 우리 할아버지가 좋아하던 그 동산을 나도 좋아
하고, 우리 하나님이 더 좋아하던 창조한 그 동산을 나도 창조하고 싶
은데 그 창조하던 흉내라도 내 보겠다.’고 사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이
세상 만물세계의 탄식 중의 탄식이었느니라! 아시겠어요?「예.」

이제 그렇게 살아 봐요. 발굽에 차이는 자갈, 천하게 동네 가운데
길가에서 밟히면서 쭈그러지고 허리가 구부러진 민들레 풀 포기를 붙
들면서 하나님이 창조할 때 어디 지을 것을 다 짓지 못했으면, 잎이
하나 떨어졌으면 얼마나 눈물어린 심정을 가지고 그것을 고쳐 주기 위
해서 창조할 때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마음이 끓어오르는
것을 억제하지 못해 가지고 행동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주인의 솜씨
가 들어 있고 마음씨가 들어 있다는 사실을 무시하는 사람은 만물 자
체도 탄식하고 저주할 거예요.

주인이 되지 못한 그 사람들을 멀리멀리 떠나면서 이별을 고하고 충
고 충고하면서 떠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없는 세계에 창조하던 모든 만물들이 나타날 수 있는 표제들
을 중심삼고 그렇게 하나님이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정성들였다는 사
실을 알아야 돼요. 절대신앙의 주체요, 절대사랑의 주체요, 절대복종의
주체인, 앞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내 이상을 완성시켜 안착시킬 수 있
는 주인을 모실 수 있는 창조주로서는 응당히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
는 사실을,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확실히 깨닫기를 바라서 문 총재
교주는 여러분 앞에 충고 삼아 권고의 말씀을 전하나이다!「아멘!」
(박수)

왜 요즘에 청계천 시궁창 물 내려오는 곳에 새 물을 내려오게 하느
냐? 그 이름이 청계천(淸溪川)이에요. 맑은 개천 아니에요? 그렇지요?
「예.」청계천이니까 맑은 개천을 만들어야지. 그 이름이 무슨 박?「이
명박입니다.」이명박? 명박이 진짜 아는지…. 좀더 깊게 하고 좀더 넓
게 했으면 얼마나 좋겠나? 길가에 있는 집들 훤하게 해서 들고나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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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세 대가 지나다닐 수 있게 확 길을 터 놓게 되면, 거기에 사
시장철 휴식할 수 있는 호텔 같은 것을 지으면 세계 사람들이 와서 구
경할 텐데, 서울 시민의 세금을 안 받고도 살 수 있는데, 왜 그렇게 만
들어 놨어? 아이구, 내가 얼마나 낙심했는지 몰라요.
여러분이 찾아가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또 길가에서 다니면
서 보게 했더구만. 보기는 뭘 봐요? 길 위에서 다 보이는데. 내가 했으
면 그렇게 안 할 텐데. 김명박?「이명박입니다.」이명?「박!」무슨 박
자예요?「‘박식할 박’ 자입니다.」‘박식할 박(博)’ 자가 왜 그래요? 박
복 할 때 ‘박(薄)’ 자지. (웃음)
명박 씨가 이랬다고 말을 들으면 ‘아이구 문 총재, 그러지 마옵소서.
내가 대통령 된다면 문 총재가 시중거리를 시키더라도 도움 주기를 바
라는데, 아침부터, 점심부터, 저녁부터 사시장철 기분 나쁩니다.’ 할지
몰라요. 기분 나쁘더라도 그런 말을 하게 돼 있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
이 여수․순천에 만들려고 하는데, 그렇게 만들면 안 되잖아요?
여수의 물이 흐려져 있어요. 여과장치를 해 가지고 청계천이 아니라
청여수로 만들어야 돼요. 순천이 지옥에 가는 도시가 됐어요. 하늘에
갈 수 있는 도시로서 꾸며 보겠다는 거예요. 요전에 가서 거기에 있는
머리 되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교육한 거예요. 그랬더니 신문에까지
나고 문 총재가 여수․순천에 통일교회 메카를 만든다고 한 거예요.
메카를 만들어서 뭘 해요? 충신 열사를 길러낼 수 있는 교육기관을 만
든다고 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 메카를 만들어서 뭘 하게? 돈벌
이 해 가지고 싸움터를 만든다는 거예요.


절대신앙․사랑․복종을 중심한 하나님의 창조 과업


자, 하나님의 창조 과업에 모든 품목별로 세우기 위한 그 표제를 어
떻게 했느냐? 하나님이 절대신앙 위에 세우고, 절대사랑 위에 세운 거
예요. 그 절대신앙과 절대사랑은 보이지 않아요. 컨셉(concept)이에
요. 그러나 하나님 자체는, 자기 자체는 봐요, 무형의 신이지만.

왜 복종해야 되느냐? ‘복’ 자는 무슨 ‘복’ 자예요? 의복이라고 할 때
‘복(服)’ 자지? ‘종’은? ‘종’ 자는 뭐예요?「‘따를 종(從)’입니다.」두 인
(彳) 변이에요, 뭐예요? 사람 둘 아래 ‘정할 정(定)’ 자의 아래를 쓴
거예요? 어떤 거예요? 두 사람 아래지?「예.」‘두 인’ 변도 사람이고,
또 ‘두 인’ 머리를 했으니 세 사람 아니에요? 세 사람이, 이것이 뭐냐?
‘정할 정(定)’ 자의 갓머리(宀) 대신에 이것(人人)을 갖다 박아 놓지 않
았어요? 안식하고, 거기에서 쉬겠다는 거예요.
‘올 래(來)’ 자도 그래요. 올래, 말래? ‘올 래’ 자도 세 사람입니다.
이렇게 해 놓고, 이렇게 해 놓고, 이렇게 해 놓은 거예요. 십자가를 걸
어놓고 세 사람이에요. 복종이라는 말이 좋은 거예요. 옷을 입은 세 사
람이 자리를 잡고 살겠다는 거예요.
여러분, 희생이라는 ‘희(犧)’ 자를 어떻게 써요? ‘소 우(牛)’ 변에 양
(羊)을 해요, 안 해요? 양을 하고 ‘빼어날 수(秀)’ 자와 나(我)예요. 소
를 양과 같이 희생시키기 위해서 빼어난 것을 피를 흘리기 위해서 바
치는 것이 나다 할 때에 생축의 제사장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선할 선(善)’ 자도 양(羊)이 들어가 있습니다. 의(義)라는 것도 ‘양
양(羊)’ 아래 나(我)예요.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종교를 세
워 가지고 가르쳐 주는데 근본 자체를 가르쳐 준 거예요. 가르쳐 줬어
요. 선이라는 것은 뭐냐? ‘양 양’ 아래 가운데 가슴을 뚫지 않으면 이
것을 그어 놓고 잘라 버리든가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보니까 하나님 자신도 창조의 과제를 세우게 될 때 절대
신앙을 했어요. 절대신앙, 해 봐요.「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사
랑!」절대복종!「절대복종!」사랑과 신앙은 컨셉이에요. 몰라요. 그러
나 하나님 자체도 복종만은…. 자기를 부정하는 거예요. 얼마만큼 투입
한 것을 하나님이 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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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이어받기 위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존재하느냐 이거예요. 이
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계시면서 격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로 계신
다는 거예요. 총론과 더불어, 결론과 더불어 원인과 결과가 맞게끔 가
려 주었다는 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우주가 풀리지 않
아요. 알겠습니까?「예.」
모든 창조 위업에 하늘이 제정한 과제가 무엇이냐? 절대신앙․절대
사랑․절대복종의 표제 위에 올려놓은 것들이기 때문에 함부로 다루지
말라는 거예요. 이것이 다 통합니다.
 여러분은 영적 신비의 세계를 모
르지만, 땅도 통하고 얘기를 다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 총재가 미치지 않았습니다. 너무 똑똑하다 보니 거기까
지 갔다 온 거예요. 거기에 갔다 와서 말을 하지 않고 다 숨겨 두었으
면 욕을 안 먹어요. 필요한 것을 10년 만에, 1세기에 한 번씩 내가 영
적으로 가르쳐 주었으면 욕 안 먹고도 천하를 통일할 수 있는데, 그러
면 수많은 사람이 지옥에 가야 돼요. 그러니 할 수 없이 모험천만 정
면충돌이에요.
미국이면 미국 정부에 가서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하
고 정면충돌이에요.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하고
정면충돌이에요. 대한민국의 왕들을 중심삼고 사람 취급을 하지 않았
어요. 8대 왕이 나를 반대한 거예요.
그래, 선생님을 좋아해요, 여기에 온 양반들은? 좋아해요, 나빠해요?
「좋아합니다.」손님한테 처음 만나 가지고 꽥꽥 왜 그러는지 모르지
요? 너무 좋기 때문에 한번 꽥꽥 하고 이렇게 발길로 차고 하하 웃는
거예요. ‘저 녀석, 철없이 왜 저러노? 웃는 것도 왜 공석상에서 우습게
웃노?’ 할지 모르지만, 이렇게 말함으로 말미암아 가까워진다는 거예
요. 가까워지자는 거예요. 자기 자식이야 빤질거려도 모른 체하고 있더
라도 자식을 대해 ‘응.’ 하고 숨 한 번 들이쉬고 내쉬면 용서하고 풀고
다 그런 것 아니에요?


모래알도 사랑하면 하나님의 복을 덮어놓고 받게 돼


자, 그렇게 알고…. 알겠습니까?「예.」다 잊어버려도 괜찮아요. 모
래 하나를 하나님같이 모시고 더 모시더라도 우상숭배라고 안 해요.
하나님과 같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투입하고 잊어버리
고 정성을 못 들였다고 더 더 들인다고 해서 모래알이 저주를 안 줍니
다. 그 모래알의 주인 되는 양반이 복밖에 줄 수 없어요. 자기 뒤를 따
라오면서 좋아하는 사람은 복밖에 줄 줄 모르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렇게 가는 사람은 덮어놓고 복을 받게 마련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회가 통일돼요. ‘교(敎)’ 자는 뭐예요?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父)지요? 하나님이 아들딸을 못 가졌어요.
하나님은 아버지고, 인간은 아들딸을 만들자는 거예요. 아버지하고 효
자 둘을 하나 만들자는 것이 ‘가르칠 교(敎)’ 아니에요? 장로교 무슨
교, 성결교 무슨 교, 통일교 무슨 교, 불교 무슨 교, 유교 무슨 교, ‘교’
를 전부 다 갖다 붙였어요. 아버지의 아들딸 되는, 하나 만드는 놀음이
에요. 그럴 수 있는 효자 효녀, 아들딸 가운데 남녀가 들어가지요? 자
기 부모와 마찬가지로 사위기대 이상으로 하나될 수 있는, 평화의 한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어야 돼요.
보라구요. 왼손이 쥐려고 할 때는 무거울 것 같으면 바른손이 자동
적으로 가는 거예요. 왼손이 ‘야야 바른손아, 좀 와라!’ 해요? 명령하기
전에 가는 거예요. 자동적 복종이에요. 안 그래요, 그래요? 보라구요.
길을 걷는데 왼다리하고 바른손이 맞고, 바른다리하고 왼손이 척척 맞
아 가야 움직이는 거예요. 이렇게 걷는 거예요. 그것을 뒤집어 놓는 거
예요. 뒤로 가려면 가만히 있으면 뒤집어 놓아야 돼요. 뒤집어 놓아야
이렇게 가잖아요?
정수원!「예.」내가 조금 쉬게 나오라구. 이제 말을 다 했어요. 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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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고 춤춘 교단의 손자가 여기에 와 있어요. (웃음) 그 손자를 내가
사랑하다 보니 벌거벗은 교주가 돼 버렸어요. 춤을 보지도 못하고, 추
어 보지도 못했는데, 오늘 낮에 한번 그렇게 추어 보면 하나님도 구경
거리가 났다고 여기에 천사를 데리고 성인들을 데리고 와서 박수하겠
나, 박수 안 하겠나? ‘문 총재가 한 번도 춤을 못 추더니 오늘 소원성
취해서 춤을 추니 박수하자.’ 하면 천지가 다 그렇게 돌아갈 수도 있다
구요. 나와서 해 봐요. 박수해야지. (박수) 마이크를 주라구.
그 역사를 말하려면 길어요. 그렇게 알기만 하면 돼요. 벌거벗고 춤
춘 것은 이 할머니가 은혜에 취해서, 모인 아줌마들이 허리에 묶고 하
던 것이 다 풀어진 거예요. 벌거벗고 춤추게까지 된 것을 모르고 좋아
서 춤추다 보니 거기서부터, 이 할머니부터 벌거벗고 춤을 추는 모습
이 됐는데, 내가 그 손자를 사랑하다 보니 내가 뒤집어쓰고 통일교회
에 가면 벌거벗고 춤을 춘다더라 하는 소문이 난 거예요. 봤어요, 못
봤어요? 이제 한번 추어 볼 거예요. (웃음) 박사님들을 모아 가지고
말이에요. 추자면 목욕탕에 가서 벌거벗는 것은 자동적인데, 목욕탕에
가서 소제하자고 해서 벌거벗고 춤춘다고 해서 누가 뭐라고 할까? 자!
(정수원 회장 ‘감사의 노래’ 노래)
그 바통을 송영석에게 넘겨줘요. 송영석은 갓머리(宀) 아래에 ‘나무
목(木)’을 한 거예요. 무슨 ‘송’ 자야?「‘송나라 송(宋)’ 자, ‘영화 영
(榮)’ 자, ‘주석 석(錫)’ 자입니다.」‘영화 영(榮)’ 자는 나무 갓머리 위
에 두 불(火火)이 붙었으니 잘 붙겠구만. 그다음에 ‘석’ 자는 뭐야?「‘주
석 석’ 자입니다.」‘주석 석(錫)’ 자, ‘쇠 금(金)’ 변이에요. 주역으로 돌
고 도는 그 주위에 금테, 금으로써 장식했으니 이름이 나쁘지 않고 좋
고 좋았기 때문에 통일교회 끝날에 있어서 뭐라구요? 죽을 때는 누가
온다구요? 죽을 때 누가 데리러 온다구요? 무슨 사자?「저승사자입니
다.」끝날에 저승사자의 장(長)이 됐어요. (웃음) 무서운 사람입니다.
들어 보면 꿈같은 사나이인데, 노래나 한번 해 보자. (박수) 말씀을 시
254 제43회 참만물의 날 경배식 및 기념예배
키게 되면 다섯 시간은 걸려요. 간증 대신 노래! (송영석 본부장 노래,
이후 화동회)
자, 우리 같이 전부 다 일어서서 ‘통일의 노래’ 하고 폐회해요.
얘기는 간단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써 만우주를 지
었으니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는 훈련을 해 가지고 ‘하늘이 나다.’
할 수 있는 일체권의 완성이 창조이상의 나와 더불어 가정이요, 나라
와 세계였느니라! 아멘!「아멘!」(‘통일의 노래’ 합창)
 잠깐 기도만 해
요. (곽정환 회장 기도) (억만세삼창)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