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의 길 (천일국 훈독경 제 2 권 제 16 일)

훈독왕 | 20190427144535

천일국 훈독경 제2권 16 


첨부파일 16 훈독경 제2권 16일 복귀의 길 1.mp3


복귀의 (훈독본)


날짜 : 1964. 3. 15()

장소 : 한국 전본부교회


오늘 드릴 말씀의 제목은 ‘복귀의 길’입니다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구원이라는 명사가 필요하게 되었고 구원받아야 할 처지에 있기 때문에 복귀라는 명사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인간이 죄를 지어 죽음 가운데 떨어졌기 때문에 이러한 인간을 살리기 위해서 메시아즉 구세주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타락과 복귀섭리의 목적


본래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는 당신의 소망의 실체당신의 심정을 대변하는 실체로 지으셨으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소망도이상도심정도 간 곳이 없이 사라져 버리고 오늘날 이 땅 위에는 사탄세계의 소망과 사탄세계의 심정이 남아졌습니다그러기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은 하나님으로부터 지음을 받았으나 원치 않는 원수의 품에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원한을 남긴 인간을 그냥 내버려두실  없습니다왜냐하면천지 만물을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지으셨고 원리법도를 통하여 지으신 연고입니다아버지의 심정이 기반이 되었고 뜻이 남아 있는 한 지으셨던 만물과 인간을 근본적으로 파괴시키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만일만물과 인간을 파괴시켜 버리시면 하나님은 뜻을 세웠던 이상의 고통을 받으셔야 하고 심정을 세웠던 이상의 고통을 받으셔야 할 입장에 서시지 않으면 안됩니다그러기에 하나님은 다시 본연의 뜻과 심정 앞으로 세워질 수 있는 만물과 사람을 찾아 나오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 하심이요당신의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자녀를 찾아 행복한 세계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광의 터전생명과 사랑과 승리의 터전 위에서 온 우주만물과 함께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시면서 영원무궁토록 천국생활을 이루시기 위함입니다이런 천국의 환경을 이루셔야 하나님이 바라시는 창조목적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목표로 하여 복귀의 역사를 해 나오신다는 것입니다.


복귀섭리의 내용과 인간의 무지


그러면 복귀는 어떻게 해야  것인가먼저만물부터 복귀해야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구약의 제물시대를 거치고 신약의 말씀시대를 거친 후 실체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제물시대로부터 말씀시대를 거쳐 실체시대까지 복귀해 나오는  있어서 우리 인간은 어느 자리에서부터 복귀해 올라가야 하느냐인류의 시조가 사탄의 혈통을 받고 난 그날부터 인간은 사탄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혈통적인 인연을 갖게 되었고 하나님 앞에 돌이키려야 돌이킬 수 없는 원수의 자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탄의 자식으로 태어난 인간을 사탄의 사랑을 받을  없는 입장에 세워 하늘 편으로 끌어오시고 있습니다하나님은 인간을 하늘 편으로 이끄시기 위해서 종의 시대로부터 양자의 시대그 다음은 참아들딸의 시대그 다음은 참부모의 시대를 거쳐 역사해 나오시는 것입니다이렇게 하나님은 거꾸로 올라오는 역사를 하고 계십니다.


인류의 시조가 잘못하여 천지를 뒤집어 놓은 연고로 아담 해와의 타락을 복귀해 가기 위해서는  중심이 필요합니다그래서 하나님은 인류의 참다운 시조가 될 수 있는 한 중심을 찾기 위해 6천 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헤매 나오셨습니다또한한 중심을 세우시기 전에 그 중심을 받들 수 있는 외적인 터전을 준비해 나오시면서 오늘날까지 6천 년 동안 기나긴 섭리역사를 해 나오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복귀의 사명을 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하나님과 선조들과 우리 자신을 비교해서 보게   오늘날  시대는 1이스라엘의 시대가 아니요2이스라엘의 시대도 아니요세계적인 가나안 복귀를 향하여 나아가는 제3이스라엘의 시대입니다.


야곱을 중심한 복귀섭리


하나님은 대번에 하늘땅을 복귀해 내실  없으셨기 때문에 개인부터 복귀해 나오셨습니다하나의 개인을 찾아 세우시기 위해 지금으로부터 4천 년 전 야곱을 택하시어 종의 종 시대에서 종의 시대로 옮겨 놓기 위한 역사를 하셨습니다하나님이 종의 종 시대라고 할 수 있었던 야곱 이전의 시대를 청산하고 종의 시대로 옮겨 놓기 위해 역사하셨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종의 종 시대를 벗어나려면 하나님이 분부하신 명령에 순종하여 승리의 기반을 닦아야 했습니다그래야 종이 된 개인으로부터 가정과 민족으로 거쳐 나올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오기 전까지 4천 년의 역사는 종의 개인으로부터 종의 가정을 넓힌 후 종의 민족을 건설하여 원수 사탄을 굴복시키기 위한 투쟁을 했던 역사였습니다종의 시대를 복귀하기 위한 기반을 닦기 위해서 야곱은 개인적인 투쟁의 과정을 거쳐 개인적인 승리의 기반을 닦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승리의 기반을 닦았더라도 가정이라는 기반을 하늘 앞에 세워야 민족적인 출발을   있었던 것입니다.  


야곱은 라반에게 간교한 속임을 당하면서도 하나님을 붙들면서 21년 동안 충성을 다했습니다하나님은 그러한 야곱을 축복하여 라반의 가정에 있던 모든 것을 빼앗아 주시고 새로운 승리적인 가정 기반을 완성하여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오게 하셨던 것입니다.


  야곱의 가정은 민족을 대신하여 민족적인 싸움터로 가야 했습니다그러한 운명에 놓여 있었던 연고로 야곱의 70식구는 애급 땅을 찾아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한 복귀섭리


모세는 숱한 싸움의 노정에서도 하나님이 민족과 같이하는  하나님의 뜻이  뜻이요내 뜻이 이스라엘 민족의 뜻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꿈에도 하나님을 배반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이스라엘 민족을 배신할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았습니다천지는 변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스라엘 민족을 대하는 마음만은 변할 수 없었습니다그런 마음을 갖고 모세가 가던 길은 하나님이 가시던 길이요이스라엘 민족이 가야 할 길이었습니다그러한 입장에서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바로와 수차의 싸움을 거듭한 후 애급 민족을 굴복시키고 민족적인 승리의 기반을 닦아 가나안 땅을 향하여 출발했던 것입니다.


광야에서 죽든지 살든지 그들의 소원이  모세의 소원이요모세의 소원이 곧 하나님의 소원이라는 것을 알고 그 가는 길에 모진 핍박과 갖은 시련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모세가 하나님을 저버리지 않는 한 하나님 또한 자신들을 버리시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아야 했던 것이 이스라엘 민족의 사명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본래 민족적인 승리를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가나안 7족을 물리쳐야 했습니다.


예수님의 사명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가나안 땅에 불러들이신 것은 가나안 땅에 천국을 건설하기 위한 승리적인 민족 기반을 완결지어 하나의 주권을 세운 다음 장차 보낼 메시아를 맞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그러므로 이스라엘 민족은 메시아를 자기 나라를 통치할 수 있는 주인공으로 모시고 메시아를 중심삼고 사탄세계를 쳐서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종결지어야 했던 것입니다그러한 사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 교단은 그것을 몰랐습니다.


지금부터 2천 년 전 예수님 당시를 회고해 볼 때예수님은 어떠한 사명을 갖고 왔느냐예수님은 하나님한테 하나밖에 없었던 독생자요황태자였습니다그런 예수님이 와서 해야 할 사명은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를 수습하고 로마와 대결하여 로마를 점령하는 것이었습니다예수님이 죽은 400년 후 로마 제국을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로마를 점령해야 했습니다.


예수님이 죽은  재림의  날을 세워서 천년왕국을 고대하게  것이 본래 하나님의 섭리의 목적은 아니었습니다예수님이 살아서 이 땅 위에 천년왕국을 건설해야 했던 것입니다하나님이 소원하시던 천주적인 가나안의 천국이념을 땅 위에서 실현하시려던 것이 예수님을 보내신 목적이었습니다.


유대민족의 불신으로 뜻을   이루신 예수


예수님이  목적은 유대교를 수습하고 이스라엘 민족을 수습하여 세계적인 가나안 복지를 건설하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었으나 바라던 소원의 터전이 다 무너지자 예수님은 할 수 없이 십자가에 의한 영적인 구원의 기대를 세우고 갔습니다이것은 기쁜 일이 아니라 원통하고 분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누가복음 12:49) 했습니다.


예수님이 땅에 불을 던지러 왔다고 했는데  불이 무슨 불이었습니까예수님이 받아야 할 세례가 무슨 세례였습니까요단 강가에서의 세례가 아니었습니다수많은 기독교의 신도들이 있지만 그 내용을 아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4천 년 동안 피 어린 역사노정 위에 죽음의 제단을 연결시켜 찾아 세운 이스라엘 민족과 교인들이 자기들을 위해 오신 메시아를 몰라보았습니다메시아를 보내시기 위해 역사과정을 거쳐오시면서 수많은 선지자들을 세워 준비시켜 그 교단과 그 민족을 위해 보내셨건만 그 터 위에 오신 예수님이 메시아인 줄 아무도 몰랐습니다.


오늘날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난 예수 믿네!” 하고 있지만살아서 하나님을 소개했고 살아서 천국생활을 증거했던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던 유대교인들과 같습니다무형의 신으로 계시는 하나님이 원수인 사탄의 종을 하늘 편으로 구원하시기가 얼마나 힘이 드시는 줄 알아요?


육계와 하늘 보좌를 연결하는 공중권세를 사탄이 잡고 있습니다하나님은 이 권세를 뚫고 지상에 한 사람을 세우셨습니다그런데 당신의 뜻을 붙들고 생명을 바칠 각오를 할 수 있는 한 사람을 만들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예수님을 불신한 유대교단과 이스라엘 민족


예수님과 하나되었어야  민족과 교단은 사탄의 수중에 들어가 버렸기에 예수님은   없이 다시 기반을 닦기 위해 제자를 찾아 나섰습니다그렇게 못난 제자들을 거느리고 다니면 만왕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의 체면이 서지 않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단은 어디 갔느냐이스라엘의 역사를 세우기 위해 수많은 공적을 세운 선조의 터전이 모두 무너져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역사적인 거리를 두고 2이스라엘 민족을 재건하기 위하여 영적인 구원섭리를 해 나오셨다는 것입니다그래서 기독교는 영적인 유대교요영적인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초림 예수님 당시에  뜻을 완결짓기 위해 이스라엘나라를 움직이고  국가적인 기준을 세계적으로 넓혀 나가야 했습니다이 뜻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재차 수습하여 세계적인 환경을 마련해서 재림 때를 준비해 온 것입니다.


예수님은 4천 년 동안이나 닦아 온 민족적인 기반이 모두 실패로 돌아갔기 때문에 사탄에게 시험을 당했고 사탄과 싸웠습니다그래서 사탄에게 갖가지 시험도 받았던 것입니다역사적인 원한을 청산해야 할 조건이 남아 있었던 연고로 사탄에게 시험을 받았던 것입니다그렇게 하여 영적인 구원섭리의 기대를 조성하고 오늘의 기독교로 발전시키는 기대를 조성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예수님의 사명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예수님은 역사적인 실체였던 만큼 그분에게는 역사적인 실체로서 역사적인 선조의 모든 혈통 혹은 전통을 상속받기 위해서 역사적인 사탄과 대적하여 투쟁해야 했던 문제들이 산재해 있었던 것입니다. (13-187)


사탄을 굴복시킬  있는 비결


예수님이 개인적가정적민족적국가적인 조건을 세워서 사탄과 싸워 이겨 보았느냐성경을 보면이겨 보지 못했습니다예수님의 앞에서도 굴복하지 않았던 사탄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한테 굴복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상속권이 있어야 됩니다.


아무리 물러가라고 기도해도 사탄은 그냥 물러나지 않습니다. 6천 년 동안 하나님 앞에 참소하고 유린하여 복귀섭리를 파탄시킨 사탄인데 “내가 예수님을 믿으니 물러가라!” 한다고 쉽게 물러날 것 같습니까천만의 말씀입니다.


예수님한테는 하나님으로부터 심정을 이어받은 상속보(相續譜)가 있었습니다. 4천 년 동안 예수님을 보낼 때까지의 심정적인 상속보가 있었다는 것입니다다음에는 예수님의 대상의 상속보가 있어야 합니다예수님의 대상이 될 존재는 사랑의 핏줄을 타고 오는 것이 아니라 선한 혈족을 통해 태어나야 합니다그런 상속보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억만 사탄과 대결하는 자리에 서더라도 죽지 않고 영육이합하여 부활의 실체가 되어야 실체적인 상속자로 쓰시는 것입니다.사탄을 굴복시키는 비결은 내가 심정적인 상속의 부활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나는 틀림없이 역사적인 하나님의 심정을 통해서 하나님이 찾던 자로다나는 예수님의 거룩한 성체에 접붙인 자로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그래서 사탄을 십자가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달리지 않고 사탄을 굴복시켜야 합니다그래서 육신을 쓰고 실체로 부활해야 합니다이러한 실체의 상속자로 인정받아야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13-188)


오시는 주인을 모시려면


이스라엘 민족이 책임을 했어야 하나  민족은 책임을 하지 못했습니다오늘 여러분도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여러분의 후손들에게 엄청난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그런데 오늘 여러분은 그러한 자리에 서지 못했으니 아버지 앞에 “주인을 보내 주십시오!” 해야 합니다주인을 보내 주신다고 했으니 주인의 길을 닦아야 합니다.


그러면 찾아오시는 주님을 한국의 주인으로 모시기 위해서 어떤 책임을 해야 하느냐여기서는 주인이 오시는 길을 닦아 놓아야만 그 도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세계를 찾아오신 주인을 맞기 위해서는 그 나라가 책임을 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만 합니다그래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주인을 위해 준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아울러어떤 분야의 책임이 아무리 무거워도 주인의 입장에서 자기의 책임으로 맡아서 나가야 합니다방법은 그것밖에 없습니다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잃어버린 주인이 될 수 있고또한 주인을 모시는 책임을 다할 수 있습니다.


만민을 감동시킬  있는 재료가 있어야


오늘날 하나님의 권위가 아닌 예수님의 권한으로 세계 만민 앞에 메시아라고 주장할  있는 재료가 무엇이겠습니까그것은 만민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원수까지도 사랑으로 품어서 눈물 흘린 것입니다거기에는 아무도 반박할 수 없습니다양심을 가진 사람은 반박하지 못하는 것입니다이것이 천리이기 때문입니다이것을 넘어설 용기가 없는 사람은 굴복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오늘날 세계사적인 사명을 짊어진 우리는 이 세계를 어떻게 수습해야 할 것인가우리가 60억 인류를 바라보게 될 때악인이 온 세계를 사망의 구렁텅이로 끌고 들어가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그러나 우리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저들이 더 이상 이 세계를 망치기 전에 인류를 구해야 합니다나는 비록 낮은 자리에서 망하는 자리로 들어간다고 해도 통일교회가 이 민족과 세계 인류 앞에 제시할 수 있는 재료를 갖는 것이 급선무입니다선생님은 그런 걸 염려합니다.


역사를 두고 때릴  있는 재료시대를 두고 때릴 수 있는 재료미래를 두고 때릴 수 있는 재료가 필요합니다그렇다면 그 재료는 무엇이냐그것은 피와 눈물과 땀입니다심정으로 통할 수 있는 피와 눈물과 땀하나님을 눈물 흘리시게 할 수 있는 피와 눈물과 땀민족을 눈물 흘리게 할 수 있는 피와 눈물과 땀입니다.


  위에 쌓아진 승리의 공적은 후대인들이 숭배할  있는 재료요후대인들이 필요로 할 수 있는 재료라고 인식하게 되면 세계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모두 흡수되게 됩니다.


축복가정들을 천지의 산지사방에 내세웠으니 마음이 아프고 통곡하고 싶지만  심정을 억제하고 있습니다그들을 대하게 될 때는 무자비한 스승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으나 역사를 창조할 계획을 세우고 역사를 수습하는 백성으로 만들어야 되겠으니 무자비하게 내모는 것입니다바로이것이 선생님이 주장하는 신념입니다그런 길로 가보십시오절대 망하지 않습니다그런 재료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와 


하나님이 역사하신 복귀의 길은 간단하지 않습니다태초로부터 지금까지 6천 년 역사가 흘러 종말기에 다다랐는데 핍박받는다고 해서 낙망하고 절망해서 쓰러지면 하늘의 뜻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개인을 중심삼고 돌아갈  있는 터전을 마련하기위하여 애써 왔지만 이제는 자기를 중심삼고 가정을 이루고 가정을중심삼고 종족민족국가와 세계를 이루어 나갈 수 있는 때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스승의 요구가 역사적인 우리 선조들의 소원이요선조들을 지도하던 하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이 역사적인 해원하늘의 해원과 선조들의 해원을 성사해야 할 사명이 오늘 우리에게 있다고 할진대 지극히 엄숙한 자세로 묵묵히 가야 하겠습니다복귀의 길은 그렇게 가야 됩니다.


어떤 식구는 개밥을 빼앗아 먹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이처럼 개밥을 먹으면서도 하늘 앞에서 호소할 수 있는 날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늘의 전통을 고수해야 되겠고마음껏 그 뜻을 붙들고 눈물과 더불어 사는 일은 있을지언정 하늘을 배반하고 “나는 기운이 없어서 못 가겠다.” 하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그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선생님은 한이 많다면 무한히 많은 사람입니다길가에 구르는 조약돌을 보고도 한을 호소했고살아 있는 풀 한 포기를 보고도 한을 호소했습니다처량했던 자신에 대해서 역사를 걸어 놓고 원망도 해 보았고 별을 보고 원망도 해 보았습니다내가 가야 할 복귀의 길에서 낙오병과 같은 심정도 가져 보았습니다.


그러나 천주복귀를 위해 하늘은 인간을 보내 놓고 얼마나 낙망했겠는가하늘 아버지의 심정이 얼마나 슬프셨고 한이 얼마나 많으셨겠는가를 알고 내가 천번 만번 죽고 내 몸이 천 갈래 만 갈래 찢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아버님께 슬픔을 더해 드리지 않겠다고 하면서 나왔습니다내가 죽음이란 두 글자를 남기게 될 순간내가 죽는 그 시간에 “내가 정성을 더 드렸으면내가 이렇게 해 봤으면 좋을 뻔했다.” 하는 유언을 남기지 않겠다고 하면서 모든 것을 참아 나왔습니다이러한 가정이 진정한 통일의 가정이요통일의 무리인 것입니다.


천국은 지옥밑창을 뚫고 가는 


우리는 아직도 가야  길이 남아 있습니다나 자신이 하나님의 복귀섭리인 천적인 역사 앞에 서기에 합당한 사람인가 물어 보십시오노아를 걸어 물어 보고아브라함을 걸어 물어 보고야곱을 걸어 물어 보고모세를 걸어 물어 보고예수님을 걸어 물어 보고, 2천 년 동안에 순교의 길을 갔던 수많은 선지자들을 찾아서 물어 보십시오!


개인의 복귀노정에서 나는 책임을 다했다고 당당하게 말할  있는지가정복귀노정에서 승리했다고 떳떳이 말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복귀의 길이란 슬픔의 길입니다한이 많고 쓸쓸한 길입니다하나님도 그렇고 예수님과 성신도 그렇습니다아니 갈 수 없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천국은 지옥을 통과해서 가는 길입니다천국은 지옥을 피해 가는 것이 아니라 지옥의 밑창을 뚫고 가는 것입니다.


천리의 대도를 찾아 나가야


복귀의 길은  혼자 가는 길이 아닙니다이 길은 우리 선조들이 몇 천만 번 왕래하던 길이며하나님이 몇 천만 번 왕래하신 길입니다선생님이 친히 행하고 명령하던 것이니 여러분은 틀림없이 순종해야 합니다.


뜻을 품고 말없는 가운데 묵묵히 가는 목숨을 건 결전도 불사하겠다는 결의를 품고 가는 길이 하늘의 아들딸이 가는 길이요통일교회 무리가 가는 길입니다.


선생님은 하나님 앞에 결의하고 섭리노정을 출발했기에 여러분에게 그런 과제 앞에서 죽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죽지 말고 다시 출발해 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출발했으니 끝까지 갑시다물론가다가 거센 풍랑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그럴 때는 하나님을 모시고 벗어납시다그러면 반드시 하나님이 복을 내리실 것입니다.


우리는  역사적인 과제를 이루어야 하고하늘이 한을 붙안고 이것을 해원성사하지 않으면 아니 될 현실에 있습니다여러분이 좌하면 천지가 좌하는 것이요우하면 천지가 우하나니 자세를 똑바로 세워 천리의 대도를 찾아 나가야 합니다여러분이 효자가 될 것이냐충신이 될 것이냐열녀가 될 것이냐효녀가 될 것이냐아니면 사탄의 구렁텅이에서 하늘의 원수와 인류의 원수들과 더불어 영원무궁토록 서 있는 슬픈 모습이 될 것이냐?


알려 주어야  하늘의 심정을  알려 주었고밝혀 주어야 할 하늘의 길을 다 밝혀 주었고보여 주어야 할 천도를 다 보여 주었습니다이제는 잘 크느냐못 크느냐 하는 문제만 남아 있습니다.


통일교회 스승의 배후에는 하늘이 있습니다우리가 억만 사탄과 싸우다 죽어 그 시체가 가나안 땅에 묻힐 수만 있다면 그것은 영광일 수밖에 없습니다.  


사탄세계는 어차피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여러분도 여기에 책임분담을 짊어지고 전 생애를 다해야 합니다복귀섭리의 앞에서 천주의 상속권을 받아 가지고 언제든지 갈 수 있는 사람들이 되기를 부탁합니다. (13권 164-208)



 <훈독 소감>


타락으로 종의 종이 되어버린 인간을 복귀하셔야 하는 하나님의 안타까움을 말씀하셨습니다.

노아, 아브라함, 모세 등을 세워 종의 시대를 거치고 예수님을 통하여 상속보를 전수하시려 하셨지만 그 예수님을 불신하여 십자가에 달아버린 인류의 모습을 놓고 탄식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깨우쳐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십니다. 재림주님으로...

그 재림주님을 모시고 복귀의 길을 가야 하는 우리는 지옥을 피해서 가는 길이 아니라 지옥 밑창을 뚫고 가야 하는 길임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복귀의 길은 혼자 가는 길이 아니고 선조들이 몇 천만 번 왕래하던 길이며, 하나님이 몇 천만 번 왕래하신 길이고 아버님이 친히 행하고 명령하는 길이니 절대 순종하면 승리할 수 있음을 분명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버님께서 주신 말씀을 절대 받들어 살게 될 때 복귀의 길에서 승리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아주!



&&&&& 원문 &&&&&


복귀의   


날짜 : 1964. 3. 15()

장소 : 한국 전본부교회


오늘 드릴 말씀의 제목은 ‘복귀의 길’입니다 복귀라는 명사는 우리에게 있어서 기쁜 명사가 아닙니다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구원이라는 명사가 필요하게 되었고 구원받아야  처지에 있기 때문에 복귀라는 명사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인간이 죄를 지어 죽음 가운데 떨어졌기 때문에 이러한 인간을 살리기 위해서 메시아즉 구세주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인간시조가 타락하지 않았던들 구원이니복귀니구주니 하는 명사는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 되었을 것이나 타락했기 때문에 구원이니복귀니구주니 하는 명사가 생겨났다는 것입니다(13-173)


인간의 타락과 복귀섭리의 목적


본래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는 당신의 소망의 실체당신의 심정을 대변하는 실체로 지으셨으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소망도이상도심정도 간 곳이 없이 사라져 버리고 오늘날 이 땅 위에는 사탄세계의 소망과 사탄세계의 심정이 남아졌습니다그러기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은 하나님으로부터 지음을 받았으나 원치 않는 원수의 품에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내적인 심정을 대신할  있는 실체로서지으셨지만 타락함으로써  존재는 하나님 앞에 상심의 존재가 되었고 후회와 원망의 상징체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원한을 남긴 인간을 그냥 내버려두실  없습니다왜냐하면천지 만물을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지으셨고 원리법도를 통하여 지으신 연고입니다아버지의 심정이 기반이 되었고 뜻이 남아 있는 한 지으셨던 만물과 인간을 근본적으로 파괴시키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만일만물과 인간을 파괴시켜 버리시면 하나님은 뜻을 세웠던 이상의 고통을 받으셔야 하고 심정을 세웠던 이상의 고통을 받으셔야 할 입장에 서시지 않으면 안됩니다그러기에 하나님은 다시 본연의 뜻과 심정 앞으로 세워질 수 있는 만물과 사람을 찾아 나오시는 것입니다.


복귀시키시는  있어서는 우리 인간  개체를 복귀시키시는 것도중요하지만 그보다도 타락된 전체 인간을 타락되지 아니한 본연의 위치로 회복시키셔야 합니다하나님의 품을 떠나 원수의 품에 안겨 있는 이 천지만물을 하나님 앞으로 돌려놓지 않으면 복귀의 목적이 달성되지 않습니다이같이 복귀의 목적이 달성되지 않으면 하나님한테 있어서는 소망도 이상도 영광도 없는 것이요당신의 심정으로 지으신 만물과 더불어 행복을 누리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 하심이요당신의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자녀를 찾아 행복한 세계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광의 터전생명과 사랑과 승리의 터전 위에서 온 우주만물과 함께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시면서 영원무궁토록 천국생활을 이루시기 위함입니다이런 천국의 환경을 이루셔야 하나님이 바라시는 창조목적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목표로 하여 복귀의 역사를 해 나오신다는 것입니다. (13-174)


복귀섭리의 내용과 인간의 무지


그러면 복귀는 어떻게 해야  것인가먼저만물부터 복귀해야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구약의 제물시대를 거치고 신약의 말씀시대를 거친 후 실체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제물시대로부터 말씀시대를 거쳐 실체시대까지 복귀해 나오는  있어서 우리 인간은 어느 자리에서부터 복귀해 올라가야 하느냐인류의 시조가 사탄의 혈통을 받고 난 그날부터 인간은 사탄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혈통적인 인연을 갖게 되었고 하나님 앞에 돌이키려야 돌이킬 수 없는 원수의 자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탄의 자식으로 태어난 인간을 사탄의 사랑을 받을  없는 입장에 세워 하늘 편으로 끌어오시고 있습니다하나님은 인간을 하늘 편으로 이끄시기 위해서 종의 시대로부터 양자의 시대그 다음은 참아들딸의 시대그 다음은 참부모의 시대를 거쳐 역사해 나오시는 것입니다이렇게 하나님은 거꾸로 올라오는 역사를 하고 계십니다.


만일인간이 타락되지 않았다면 우리에게 종이라는 명사가 필요 없고 양자라는 명사도 필요 없습니다우리는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는 모습이 되어 영원한 하나님의 선의 동산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선의 부모의 자리까지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종의 신세와 양자의 신세를 벗어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참다운 부부의 자리까지 나아가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요복귀역사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역사를  나오시는 하나님과  역사를 대해 나왔던 인류의 조상과 현세에 처해 있는 인간들을 비교해 보게  오늘 이 땅에 살고 있는 수많은 인간은 하나님이 복귀역사를 해 나오고 계신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또한우리의 선조들이 복귀의 노정을 개척하기 위하여 많은 수고를 하였고 그 수고의 노정에서 하나님한테 충성을 맹세하다가도 그 맹세를 저버리고 하나님한테 슬픔을 가해 내려왔다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이러한 인간들을 단번에 복귀할 수 없는 것이 하늘의 곡절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인류의 시조가 잘못하여 천지를 뒤집어 놓은 연고로 아담 해와의 타락을 복귀해 가기 위해서는  중심이 필요합니다그래서 하나님은 인류의 참다운 시조가 될 수 있는 한 중심을 찾기 위해 6천 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헤매 나오셨습니다또한한 중심을 세우시기 전에 그 중심을 받들 수 있는 외적인 터전을 준비해 나오시면서 오늘날까지 6천 년 동안 기나긴 섭리역사를 해 나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전세계에 널려 있는 기독교인들은 자기들의 사명이 크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마치이스라엘 민족이 4천 년 역사를 통하여 선민으로 택함을 받았으나 선민으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감당하지 못했던 것과 같습니다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와 함께 하나님의 뜻을 책임져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분과 하나되지 못함으로 인해 역사는 엇갈려지고하나님이 찾아 나오시던 이스라엘 민족은 사망의 세계로 떨어지고하나님의 뜻을 세우려던 메시아는 십자가에 돌아갔던 것입니다그러기에 하나님은 제2이스라엘 민족을 수습하여 제3이스라엘 민족을 세우심으로써 이 땅에 새로운 세계적인 가나안을 복귀하시려고 합니다.


오늘 우리가 복귀의 사명을 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하나님과 선조들과 우리 자신을 비교해서 보게   오늘날  시대는 1이스라엘의 시대가 아니요2이스라엘의 시대도 아니요세계적인 가나안 복귀를 향하여 나아가는 제3이스라엘의 시대입니다세계적인 가나안 복귀를 위해 모진 투쟁을 하여 승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하늘의 명령과 더불어 넘어가야  중대한 시기라는 것입니다. (13-175)


야곱을 중심한 복귀섭리


하나님은 대번에 하늘땅을 복귀해 내실  없으셨기 때문에 개인부터 복귀해 나오셨습니다하나의 개인을 찾아 세우시기 위해 지금으로부터 4천 년 전 야곱을 택하시어 종의 종 시대에서 종의 시대로 옮겨 놓기 위한 역사를 하셨습니다하나님이 종의 종 시대라고 할 수 있었던 야곱 이전의 시대를 청산하고 종의 시대로 옮겨 놓기 위해 역사하셨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종의 종 시대를 벗어나려면 하나님이 분부하신 명령에 순종하여 승리의 기반을 닦아야 했습니다그래야 종이 된 개인으로부터 가정과 민족으로 거쳐 나올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오기 전까지 4천 년의 역사는 종의 개인으로부터 종의 가정을 넓힌 후 종의 민족을 건설하여 원수 사탄을 굴복시키기 위한 투쟁을 했던 역사였습니다종의 시대를 복귀하기 위한 기반을 닦기 위해서 야곱은 개인적인 투쟁의 과정을 거쳐 개인적인 승리의 기반을 닦아야 했습니다그런 입장에 있었던 야곱은 어머니의 협조를 받았습니다야곱은 자기 아버지가 에서에게 축복을 해주려던 것을 안 어머니의 지시에 따라 행함으로써 장자의 기업을 빼앗았습니다.


그렇게 축복을 받아 개인적인 승리의 기반 위에  야곱은 하란 광야를 지나 라반의 집을 찾아갔습니다그러나 개인적인 승리의 기반을 닦았더라도 야곱은 그곳에서 가정이라는 기반을 하늘 앞에 세워야 민족적인 출발을   있었던 것입니다그처럼 야곱은 자신이 직접적으로 민족적인 출발을   없었던 연고로 라반의 집에 가서 21년 동안 가정적인 기반을 닦았던 것입니다.


그는 비참한 생활환경 가운데서도 일편단심 하나님만을 사모했으며 다시 가야  고향 땅을 지극히 그리워했습니다야곱은 라반에게 간교한 속임을 당하면서도 하나님을 붙들면서 21년 동안 충성을 다했습니다하나님은 그러한 야곱을 축복하여 라반의 가정에 있던 모든 것을 빼앗아 주시고 새로운 승리적인 가정 기반을 완성하여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오게 하셨던 것입니다.


  야곱의 가정은 민족을 대신하여 민족적인 싸움터로 가야 했습니다그러한 운명에 놓여 있었던 연고로 야곱의 70식구는 애급 땅을 찾아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13-177)


모세와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한 복귀섭리


이스라엘 민족이 포악한 바로의 마수(魔手)에 비참한 제물로 사라져 갔던 400마음대로 농락하며 피살을 빨아먹기에 급급했던 바로의 학정 아래 비참한 제물로 사라져 갔던 이스라엘 민족의 애급 고역 400년 기간은 지쳐 쓰러지던 기간이요낙망하여 하늘을 저주할 수밖에 없었던 기간이요민족성을 잃어버릴 수 있었던 기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은 시련이 심하면 심할수록부딪치던 역경이 크면 클수록 그들의 마음속에 솟구치던 하나의 희망이 있었습니다.그것은 하나님이 축복하신 이스라엘이라는 것이었습니다그 마음만은 어떠한 시련과 어떠한 역경이 휘몰아치더라도 변하지 않았습니다그러한 마음이 있었기에 민족적인 싸움에 있어서도 지치지 않고 하나님을 그리워했던 것이며축복받은 나라 이스라엘을 그리워하던 간절한 애국심이 우러났던 것입니다그러한 마음이 있었기에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을 지도할 수 있었던 모세를 세우셨던 것입니다.


모세는 40년 바로 궁중 생활 속에서 뜻을 세우려던 1차 계획을 실패한 후 가나안 복귀를 생각하면서 몇 천만 번이고 기도했습니다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이 축복받은 민족인 것을 알았고 아브라함이삭야곱의 혈족인 것을 알았습니다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이 원수 사탄에게 농락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모세는 호화스러운 바로의 궁중에서도 가나안 복귀의  날이 오기를 간절히 고대했습니다그는 멀리 본토에 자기 나라를 그리워하며 기도하기를 그치지 않았습니다그러한 모세는 바로 궁중의 호화로운 생활 속에서도 이스라엘 민족이 큰 고초와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 느낄수록이스라엘 민족의 생활과 자기의 호화스러운 생활과의 차이가 크면 클수록 이스라엘 민족을 사랑해야 한다는 마음에 사무쳤던 것입니다.


미디안 광야에서 40년 동안 목자의 생활을 하면서 양떼를 몰 적마다 그의 마음에는 바로 치하의 애급에서 신음하고 있던 이스라엘 민족을 잊지 않았습니다또는양떼를 불러모아 우리로 몰아 넣게 될 적마다 이스라엘 민족을 대신한 신념이 솟구쳐 올랐습니다모세는 그런 경지에서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여이스라엘을 버리지 마소서!”라고 기도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모세를 몰랐으나 그는 미디안 광야 생활에서 하나님이 기억하실 수밖에 없었던 생활을 했다는 것입니다모세는 40년의 기나긴 시련 속에서도 지치지 않았고 어떤 억센 환경 속에서도 낙오자가 되지 않았습니다다시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뜻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을 인도하고 싶었던 간절한 마음뿐이었습니다그러기에 하나님은 마침내 모세를 불러 이스라엘 민족 앞에 보내셨던 것입니다.


모세는 숱한 싸움의 노정에서도 하나님이 민족과 같이하는  하나님의 뜻이  뜻이요내 뜻이 이스라엘 민족의 뜻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꿈에도 하나님을 배반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이스라엘 민족을 배신할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았습니다천지는 변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스라엘 민족을 대하는 마음만은 변할 수 없었습니다그런 마음을 갖고 모세가 가던 길은 하나님이 가시던 길이요이스라엘 민족이 가야 할 길이었습니다그러한 입장에서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바로와 수차의 싸움을 거듭한 후 애급 민족을 굴복시키고 민족적인 승리의 기반을 닦아 가나안 땅을 향하여 출발했던 것입니다.


광야에서 죽든지 살든지 그들의 소원이  모세의 소원이요모세의 소원이 곧 하나님의 소원이라는 것을 알고 그 가는 길에 모진 핍박과 갖은 시련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모세가 하나님을 저버리지 않는 한 하나님 또한 자신들을 버리시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아야 했던 것이 이스라엘 민족의 사명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본래 민족적인 승리를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가나안 7족을 물리쳐야 했습니다그것이 이스라엘 민족이 가야 노정이었습니다하나님이 사울 왕을 세우신 목적도 하나의 주권국가를 이루어 사탄세계의 민족을 치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마치애급에서 장자를 치던 것과 마찬가지로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쳐서 정복하라는 것이 사울 왕에게 내린 하나님의 명령이었습니다.사울 왕에게는 민족적인 크나큰 사명과 이루어야 할 책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적인 기준사적인 기준에서 생각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배반하고 말았습니다그런 연고로사울 왕 때 세우시려고 했던 성전의 이상은 다윗 왕과 솔로몬 왕으로 연장되었던 것입니다그 성전의 이상은 본래 모세가 광야에서 쓰러지지 아니하고 이루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민족이 통일왕국시대의 말기에는 둘로 갈라지고 말았습니다북조 이스라엘 10지파와 남조 유대 2지파로 갈라졌습니다그래서 서로 싸웠습니다. (13-178)


예수님의 사명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가나안 땅에 불러들이신 것은 가나안 땅에 천국을 건설하기 위한 승리적인 민족 기반을 완결지어 하나의 주권을 세운 다음 장차 보낼 메시아를 맞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그러므로 이스라엘 민족은 메시아를 자기 나라를 통치할 수 있는 주인공으로 모시고 메시아를 중심삼고 사탄세계를 쳐서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종결지어야 했던 것입니다그러한 사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 교단은 그것을 몰랐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민족은 구세주가 오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세계를지배할  있는 민족이  줄만 알았지 민족적인 승리와 국가적인 승리의 터전 위에 세계적인 승리의 터전을 닦아 복귀의 역사를 종결지어야  줄은 몰랐습니다.


지금부터 2천 년 전 예수님 당시를 회고해 볼 때예수님은 어떠한 사명을 갖고 왔느냐예수님은 하나님한테 하나밖에 없었던 독생자요황태자였습니다그런 예수님이 와서 해야 할 사명은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를 수습하고 로마와 대결하여 로마를 점령하는 것이었습니다예수님이 죽은 400년 후 로마 제국을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로마를 점령해야 했습니다그러면 그때 이미 예수님의 이념은 세계적인 승리의 기반을 갖추었을 것입니다.


또한예수님은 하나님과 인간이 갈라져 있던 것을 하나로 만들고 사탄을 심판하여 사탄세계에 있던 모든 인간들을 하나님 편으로 복귀하고 사탄세계에 있던 만물을 하나님 편으로 복귀해야 했습니다.갈라져 있던 하늘땅을 연결시켜 천국이념을 지상에 실현해야 했습니다.


예수님이 죽은  재림의  날을 세워서 천년왕국을 고대하게  것이 본래 하나님의 섭리의 목적은 아니었습니다예수님이 살아서 이 땅 위에 천년왕국을 건설해야 했던 것입니다하나님이 소원하시던 천주적인 가나안의 천국이념을 땅 위에서 실현하시려던 것이 예수님을 보내신 목적이었습니다.


그러한 사명을 갖고 오신 예수님은 어떻게 해야 했느냐자신을 맞기 위한 기반으로서 4천 년 동안 준비시킨 이스라엘 민족은 신앙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뜻 앞에 서야 했는데 서지 못했습니다그들은 하나님이 불러 세우신 본연의 목적을 상실했던 것입니다그것을 수습하는 것이 예수님이 3년 공생애 노정을 출발했던 첫 번째의 목적이었습니다예수님은 로마의 속국이 되어 허덕이던 이스라엘 민족을 희생시켜야 했습니다그러기에 예수님을 중심삼고 유대교단과 민족이 일치되어야 했던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유대교단은 예수님을 몰아 세우기에 급급했고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님을 잡아죽이는 데 선봉이 되었습니다그래서 예수님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조건을 잃어버렸습니다(13-181)


유대민족의 불신으로 뜻을   이루신 예수


예수님이  목적은 유대교를 수습하고 이스라엘 민족을 수습하여 세계적인 가나안 복지를 건설하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었으나 바라던 소원의 터전이 다 무너지자 예수님은 할 수 없이 십자가에 의한 영적인 구원의 기대를 세우고 갔습니다이것은 기쁜 일이 아니라 원통하고 분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누가복음 12:49) 했습니다  구절만 해결하면 ·구약의 모든 문제가 다 풀립니다계속해서 예수님은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누가복음 12:50) 했습니다이 성경 구절을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완전히 해결해 낼 수 있는 사람은 천지를 장중에 넣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성경의 골자 중에 골자가 바로 이 구절입니다.


예수님이 땅에 불을 던지러 왔다고 했는데  불이 무슨 불이었습니까예수님이 받아야 할 세례가 무슨 세례였습니까요단 강가에서의 세례가 아니었습니다수많은 기독교의 신도들이 있지만 그 내용을 아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내용을 아는 무리가 있다면 통일교회 무리밖에 없습니다원통하고 분합니다.


4천 년 동안 피 어린 역사노정 위에 죽음의 제단을 연결시켜 찾아 세운 이스라엘 민족과 교인들이 자기들을 위해 오신 메시아를 몰라보았습니다메시아를 보내시기 위해 역사과정을 거쳐오시면서 수많은 선지자들을 세워 준비시켜 그 교단과 그 민족을 위해 보내셨건만 그 터 위에 오신 예수님이 메시아인 줄 아무도 몰랐습니다.


오늘날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난 예수 믿네!” 하고 있지만살아서 하나님을 소개했고 살아서 천국생활을 증거했던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던 유대교인들과 같습니다. “예수 믿고 천당 가자!”고 하면 간단해서 좋을 것입니다그렇지만 예수님을 믿고 천당 가는 게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민족과 교단을 세우시기 위해 4천 년 동안이나 힘을 다해 수고하셨습니다. 무형의 신으로 계시는 하나님이 원수인 사탄의 종을 하늘 편으로 구원하시기가 얼마나 힘이 드시는  알아요여러분이 살고 있는 육계에는 수많은 악인들이 역사하고 있습니다깊은 기도를 해서 신비적인 체험을 한 사람들은 알 것입니다.


육계와 하늘 보좌를 연결하는 공중권세를 사탄이 잡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무수한  영계가 있습니다하나님은  권세를 뚫고 지상에  사람을 세우셨습니다그런데 당신의 뜻을 붙들고 생명을 바칠 각오를 할 수 있는 한 사람을 만들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13-182)


예수님을 불신한 유대교단과 이스라엘 민족


예수님의 당시를 다시   생각해 봅시다. 예수님과 하나되었어야  민족과 교단은 무너져 버렸습니다사탄의 수중에 들어가 버렸기에 예수님은 할 수 없이 다시 기반을 닦기 위해 제자를 찾아 나섰습니다그때 예수님의 제자는 세례 요한을 중심으로 한다하는 제사장들과 교법사들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못난 제자들을 거느리고 다니면 만왕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의 체면이 서지 않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단은 어디 갔느냐이스라엘의 역사를 세우기 위해 노력했던 노아의 수고와 아브라함의 수고이삭과 야곱의 수고는 어디로 갔느냐애급의 바로 치하에서 400년 동안 고역했던 이스라엘 민족은 어디로 갔느냐 할 때 수많은 공적을 세운 선조의 터전이 모두 무너져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때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던 사람교단을 위해 기도하던 사람이 하나님 앞에 몇 명이나 되었겠습니까그러기에 하나님은 역사적인 거리를 두고 2이스라엘 민족을 재건하기 위하여 영적인 구원섭리를 해 나오셨다는 것입니다그래서 기독교는 영적인 유대교요영적인 이스라엘 민족입니다세계에 있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 당시의 이스라엘 민족을 대신하는 입장에 있는 것이요유대교단을 대신하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초림 예수님 당시에  뜻을 완결짓기 위해 이스라엘나라를 움직이고  국가적인 기준을 세계적으로 넓혀 나가야 했습니다이 뜻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재차 수습하여 세계적인 환경을 마련해서 재림 때를 준비해 온 것입니다.


예수님은 4천 년 동안이나 닦아 온 민족적인 기반이 모두 실패로 돌아갔기 때문에 사탄에게 시험을 당했고 사탄과 싸웠습니다민족적인 기반이 실패로 돌아가자 모든 것을 사탄이 빼앗아 갔기에 모든 것을 빼앗아  사탄과 싸워서 승리해야 했던 것입니다그래서 사탄에게 갖가지 시험도 받았던 것입니다하나님의 아들이 무엇 때문에 사탄한테 끌려가 시험을 받아야 했습니까역사적인 원한을 청산해야  조건이 남아 있었던 연고로 사탄에게 시험을 받았던 것입니다그렇게 하여 영적인 구원섭리의 기대를 조성하고 오늘의 기독교로 발전시키는 기대를 조성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예수님의 사명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본래는 유대 민족을 중심삼고 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의 기반을 닦아 세계적인 가나안을 복귀하는 것이 예수님의 사명이었습니다그러기에 끝날에 오시는 주님도 역시 그러한 사명을 하기 위해 오시는 것입니다.


야곱이 실체적으로 승리함으로써 그가 걸은 노정은  이후의 중심인물이 걸어야  기준이 되었습니다예수님은 개인적인 노정에서 개인적인 승리의 기반을 닦고 가정적인 승리기반과 민족적인 승리기반 등 모든 기반을 다시 닦아야 했습니다그리고 유대교단과 이스라엘나라가 실패했던 것을 재차 닦아야 했습니다. 예수님은 역사적인 실체였던 만큼 그분에게는 역사적인 실체로서 역사적인 선조의 모든 혈통 혹은 전통을 상속받기 위해서 역사적인 사탄과 대적하여 투쟁해야 했던 문제들이 산재해 있었던 것입니다. (13-187)


사탄을 굴복시킬  있는 비결


예수님이 개인적가정적민족적국가적인 조건을 세워서 사탄과 싸워 이겨 보았느냐성경을 보면이겨 보지 못했습니다예수님의 앞에서도 굴복하지 않았던 사탄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한테 굴복하지 않습니다6천 년 동안 하나님 앞에서 참소하고 하나님의 뜻을 유린하고 하나님의 섭리를 망쳐 나온 사탄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물러가라고 한다고 물러가지 않습니다그렇게 하려면 상속권이 있어야 됩니다.


우리에게는 역사적인 상속권이 있어야 합니다아담으로부터 노아,아브라함이삭야곱모세예수 이후까지의 전통과 기반을 이어받아 역사적인 제물을 대신한 상속자가 되어야 합니다그래서 사탄에게 “너는 역사적인 노정 가운데 노아한테 졌고야곱한테 졌으며모세한테 지지 않았느냐나는 이들의 승리의 기반 위에 서 있고 섭리역사의 모든 전통을 상속받았으니 사탄아너는 물러가라!” 해야 물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물러가라고 기도해도 사탄은 그냥 물러나지 않습니다. 6천 년 동안 하나님 앞에 참소하고 유린하여 복귀섭리를 파탄시킨 사탄인데 “내가 예수님을 믿으니 물러가라!” 한다고 쉽게 물러날 것 같습니까천만의 말씀입니다.


예수님한테는 하나님으로부터 심정을 이어받은 상속보(相續譜)가 있었습니다. 4천 년 동안 예수님을 보낼 때까지의 심정적인 상속보가 있었다는 것입니다다음에는 예수님의 대상의 상속보가 있어야 합니다예수님의 대상이 될 존재는 사랑의 핏줄을 타고 오는 것이 아니라 선한 혈족을 통해 태어나야 합니다그런 상속보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십자가의 노정에서 싸워 죽는 자는 쓰시지 않습니다. 억만 사탄과 대결하는 자리에 서더라도 죽지 않고 영육이 합하여 부활의 실체가 되어야 실체적인 상속자로 쓰시는 것입니다선생님이알고 보니 이런 문제가 있더라는 것입니다예수님을 믿는 사람들기성교회 신도들은 무슨 말인지 모를 것입니다사탄을 굴복시키는비결은 내가 심정적인 상속의 부활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나는 틀림없이 역사적인 하나님의 심정을 통해서 하나님이 찾던 자로다나는 예수님의 거룩한 성체에 접붙인 자로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그래서 사탄을 십자가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달리지 않고 사탄을 굴복시켜야 합니다그래서 육신을 쓰고 실체로 부활해야 합니다이러한 실체의 상속자로 인정받아야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13-188)


오시는 주인을 모시려면


이스라엘 민족이 책임을 했어야 하나  민족은 책임을 하지 못했습니다오늘 여러분도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여러분의 후손들에게 엄청난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그런데 오늘 여러분은 그러한 자리에 서지 못했으니 아버지 앞에 “주인을 보내 주십시오!” 해야 합니다주인을 보내 주신다고 했으니 주인의 길을 닦아야 합니다.


그러면 찾아오시는 주님을 한국의 주인으로 모시기 위해서 어떤 책임을 해야 하느냐여기서는 주인이 오시는 길을 닦아 놓아야만 그 도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세계를 찾아오신 주인을 맞기 위해서는 그 나라가 책임을 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만 합니다그래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주인을 위해 준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아울러어떤 분야의 책임이 아무리 무거워도 주인의 입장에서 자기의 책임으로 맡아서 나가야 합니다방법은 그것밖에 없습니다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잃어버린 주인이 될 수 있고또한 주인을 모시는 책임을 다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재림하시는 주님이  땅에 오시게 된다면 이러한 사명과 책임을 중심삼고 고통을 겪고 모든 것을 준비한 민족이 있으면 틀림없이  나라로 오신다는 것입니다설령하나님이 가지 말라고 하셔도 그분은 절대로 그 나라로 오시지 않으면 안됩니다이러한 신념을 가지고 여러분이 선생님을 따라오게 되면 선생님이 한 말이 맞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두고 보십시오지나고 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이제 머지 않아 세계가 굴러 들어올 때가 되었습니다그렇게 굴러 들어올 세계를 어떻게 수습할 것이냐가 문제입니다그 해결방법이 있습니다. (13-190)


만민을 감동시킬  있는 재료가 있어야


오늘  세상의 온갖 고민과 고통을 대신해 나온 통일교회 선생님이 있는  앞으로  세계와 기성교회가 제아무리 반대하더라도 통일교회한테 흡수되게 되어 있습니다지금 당장에 흡수되어 수백 만이 넘어오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틀림없이 그렇게 될 것입니다그러니 내 자신이 장차 감당해 낼 수 있는 큰 재료가 되어야 합니다그러면 그들이 우리 앞에 불평을 하려야 할 수 없습니다무엇을 걸어서 항소를 할 수 없으며 그러한 재료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권위가 아닌 예수님의 권한으로 세계 만민 앞에 메시아라고 주장할  있는 재료가 무엇이겠습니까그것은 만민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원수까지도 사랑으로 품어서 눈물 흘린 것입니다거기에는 아무도 반박할 수 없습니다양심을 가진 사람은 반박하지 못하는 것입니다이것이 천리이기 때문입니다이것을 넘어설 용기가 없는 사람은 굴복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오늘날 세계사적인 사명을 짊어진 우리는 이 세계를 어떻게 수습해야 할 것인가우리가 60억 인류를 바라보게 될 때악인이 온 세계를 사망의 구렁텅이로 끌고 들어가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그러나 우리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저들이 더 이상 이 세계를 망치기 전에 인류를 구해야 합니다나는 비록 낮은 자리에서 망하는 자리로 들어간다고 해도 통일교회가 이 민족과 세계 인류 앞에 제시할 수 있는 재료를 갖는 것이 급선무입니다선생님은 그런 걸 염려합니다.


지금 통일교인이 많아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어차피앞으로 많아지게 될 것입니다하나님도 그것을 염려하십니다그 재료가 필요한 것입니다. 역사를 두고 때릴  있는 재료시대를 두고 때릴 수 있는 재료미래를 두고 때릴 수 있는 재료가 필요합니다그렇다면 그 재료는 무엇이냐그것은 피와 눈물과 땀입니다심정으로 통할 수 있는 피와 눈물과 땀하나님을 눈물 흘리시게 할 수 있는 피와 눈물과 땀민족을 눈물 흘리게 할 수 있는 피와 눈물과 땀입니다그래서 개인 개인의 세계인들이 그것을 듣게   눈물을 흘릴  있는 피와 땀이 있어야 합니다.


  위에 쌓아진 승리의 공적은 후대인들이 숭배할  있는 재료요후대인들이 필요로 할 수 있는 재료라고 인식하게 되면 세계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모두 흡수되게 됩니다그래서 여러분에게 3년 동안 고생하라고 선생님이 외친 것입니다그래야 여러분이 망하지 않습니다.


축복가정들을 천지의 산지사방에 내세웠으니 마음이 아프고 통곡하고 싶지만  심정을 억제하고 있습니다그들을 대하게 될 때는 무자비한 스승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으나 역사를 창조할 계획을 세우고 역사를 수습하는 백성으로 만들어야 되겠으니 무자비하게 내모는 것입니다바로이것이 선생님이 주장하는 신념입니다그런 길로 가보십시오절대 망하지 않습니다그런 재료가 필요합니다. (13-191)


하나님의 복귀섭리와 


하나님이 역사하신 복귀의 길은 간단하지 않습니다태초로부터 지금까지 6천 년 역사가 흘러 종말기에 다다랐는데 핍박받는다고 해서 낙망하고 절망해서 쓰러지면 하늘의 뜻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은 6천 년 동안 사랑의 발걸음을 걸어 나를 붙드셨습니다다시 돌아갈 수 있는 한 길을 개척해 놓지 않는 한 뜻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개인을 중심삼고 돌아갈  있는 터전을 마련하기위하여 애써 왔지만 이제는 자기를 중심삼고 가정을 이루고 가정을중심삼고 종족민족국가와 세계를 이루어 나갈 수 있는 때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스승의 요구가 역사적인 우리 선조들의 소원이요선조들을 지도하던 하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이 역사적인 해원하늘의 해원과 선조들의 해원을 성사해야 할 사명이 오늘 우리에게 있다고 할진대 지극히 엄숙한 자세로 묵묵히 가야 하겠습니다복귀의 길은 그렇게 가야 됩니다.


3년 동안 우리는 고생했습니다밥을 제대로 못 먹고 옷을 제대로 못 입었습니다그렇지만 지치지 않았습니다선생님이 본부에 있으면서 어떤 식구는 개밥을 빼앗아 먹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배가 고파서 밥을 먹고 있는 개를 향하여 “야이놈아너는 네 한 주인을 위해서 밥을 먹을는지 모르지만 나는 인류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해서 살고 있으니 이 밥은 내가 먹어야 돼!” 하고서 그 밥을 먹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이처럼 개밥을 먹으면서도 하늘 앞에서 호소할  있는 날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에 사무친 무리입니다우리는 이를 악물고 가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최후에 우리를 엿보던 사탄이 우리를 농락하게 됩니다날마다 눈물과 더불어 가야 하고 패배하지 않기 위해서 더욱 분발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늘의 전통을 고수해야 되겠고마음껏 그 뜻을 붙들고 눈물과 더불어 사는 일은 있을지언정 하늘을 배반하고 “나는 기운이 없어서 못 가겠다.” 하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그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선생님은 옥중에서 매를 맞아 쓰러지면서도피를 흘리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님을 위로해 드리며 차라리 송구스러워 했습니다이러한 사정을 먼저 아는 하나님 앞에 어떠한 호소나 원망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오로지갈 길을 바라보며 목적지를 향해 묵묵히 갈 뿐이었습니다.


선생님은 한이 많다면 무한히 많은 사람입니다길가에 구르는 조약돌을 보고도 한을 호소했고살아 있는 풀 한 포기를 보고도 한을 호소했습니다처량했던 자신에 대해서 역사를 걸어 놓고 원망도 해 보았고 별을 보고 원망도 해 보았습니다내가 가야 할 복귀의 길에서 낙오병과 같은 심정도 가져 보았습니다.


그러나 천주복귀를 위해 하늘은 인간을 보내 놓고 얼마나 낙망했겠는가하늘 아버지의 심정이 얼마나 슬프셨고 한이 얼마나 많으셨겠는가를 알고 내가 천번 만번 죽고 내 몸이 천 갈래 만 갈래 찢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아버님께 슬픔을 더해 드리지 않겠다고 하면서 나왔습니다내가 죽음이란 두 글자를 남기게 될 순간내가 죽는 그 시간에 “내가 정성을 더 드렸으면내가 이렇게 해 봤으면 좋을 뻔했다.” 하는 유언을 남기지 않겠다고 하면서 모든 것을 참아 나왔습니다이러한 가정이 진정한 통일의 가정이요통일의 무리인 것입니다. (13-204)


천국은 지옥밑창을 뚫고 가는 


지금은 복귀의 시련도상에  있으나 개인적인 기반을 닦고가정적인 기반을 닦고민족적인 기반을 닦고세계적인 기반을 닦기 위하여 자나깨나 앉으나 서나 늘 기도하는 심정이 되어야 합니다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을 바라볼 적마다 너희들이 있는 그 자리가 하나님이 진정 기뻐하는 자리냐고 묻고 싶습니다축복받은 가정의 후손들이 그런 자리에 도달해야 하는데 그들이 누더기 옷을 입고 밥을 굶으며 광야에서 찬바람을 맞으면서 생활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선생님은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가야  길이 남아 있습니다나 자신이 하나님의 복귀섭리인 천적인 역사 앞에 서기에 합당한 사람인가 물어 보십시오노아를 걸어 물어 보고아브라함을 걸어 물어 보고야곱을 걸어 물어 보고모세를 걸어 물어 보고예수님을 걸어 물어 보고, 2천 년 동안에 순교의 길을 갔던 수많은 선지자들을 찾아서 물어 보십시오!


개인의 복귀노정에서 나는 책임을 다했다고 당당하게 말할  있는지가정복귀노정에서 승리했다고 떳떳이 말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아직도 종족과 민족의 복귀노정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들을 복귀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참다운 사정을 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지 못하면 안됩니다뜻길의 낙오자들을 다시 불러모아 재기시켜 주시려는 아버지의 아픈 마음을 여러분은 생각해야 합니다그렇지 않고 아버지의 그 아픈 마음을 잊어버리면 원리가 여러분을 심판하게 됩니다.


복귀의 길이란 슬픔의 길입니다한이 많고 쓸쓸한 길입니다하나님도 그렇고 예수님과 성신도 그렇습니다아니 갈 수 없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천국은 지옥을 통과해서 가는 길입니다천국은 지옥을 피해 가는 것이 아니라 지옥의 밑창을 뚫고 가는 것입니다. (13-207)

 

천리의 대도를 찾아 나가야

 

복귀의 길은  혼자 가는 길이 아닙니다이 길은 우리 선조들이 몇 천만 번 왕래하던 길이며하나님이 몇 천만 번 왕래하신 길입니다선생님이 친히 행하고 명령하던 것이니 여러분은 틀림없이 순종해야 합니다.


소망의 고개를 넘고 사탄이 따라오지 못할 고개를 넘어서 신천지를향하여 가는 것이 통일의 무리이거늘 답답하기가 이루 말할  없습니다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하신 말씀이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누가복음 12:49) 한 것입니다그 말씀에는 풀래야 풀 수 없는 예수님의 서러움이 들어 있었습니다.


어느 나라든 군왕을 모시는 충신은  나라의 환경이 비참해지고 어려워질수록 왕에 대한 사무치는 심정이 더합니다이렇듯 뜻을 품고 말없는 가운데 묵묵히 가는 목숨을 건 결전도 불사하겠다는 결의를 품고 가는 길이 하늘의 아들딸이 가는 길이요통일교회 무리가 가는 길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 나가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선조들이 하늘을 대했던 그 마음을 오늘날 복귀의 도상에서 전부 다 상속받아야 합니다이런 엄숙한 과제를 앞에 놓고 있는데 어떠한 자세로서 그 과제를 대해야 되겠습니까?

선생님은 하나님 앞에 결의하고 섭리노정을 출발했기에 여러분에게 그런 과제 앞에서 죽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죽지 말고 다시 출발해 가라는 것입니다.


 뜻은 한국에서 출발해서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데오늘의 이 세계는 얼마나 복잡하고 혼란이 많습니까세상은 복잡한 문제에 부딪치면 부딪칠수록 더욱 무너져 내려가고 있습니다그러나 우리는 자꾸 올라갑니다여러분이 안 올라가려고 하면 영계의 영인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이 올라가려고 합니다그리고 한 민족이 올라가지 않으면 20세기의 수많은 인류가 올라가게 됩니다우리가 조금만 올라가면조금만 더 올라가면 한국이 돕니다그런 시대가 옵니다그 시대가 오면 감사해야 합니다불원한 장래에 그러한 현상이 벌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날이 오게 하려면 하루의 싸움이 문제가 아닙니다천년 만년을 위한 크나큰 계획을 세우려고 하니 1, 2, 10, 20혹은 일생이 문제가 아닙니다그러한 계획을 세워 끝까지 갈 결의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하나님을 위하여 출발했으니 끝까지 갑시다물론가다가 거센 풍랑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그럴 때는 하나님을 모시고 벗어납시다그러면 반드시 하나님이 복을 내리실 것입니다.


우리는  역사적인 과제를 이루어야 하고하늘이 한을 붙안고 이것을 해원성사하지 않으면 아니 될 현실에 있습니다여러분이 좌하면 천지가 좌하는 것이요우하면 천지가 우하나니 자세를 똑바로 세워 천리의 대도를 찾아 나가야 합니다여러분이 효자가 될 것이냐충신이 될 것이냐열녀가 될 것이냐효녀가 될 것이냐아니면 사탄의 구렁텅이에서 하늘의 원수와 인류의 원수들과 더불어 영원무궁토록 서 있는 슬픈 모습이 될 것이냐?


알려 주어야  하늘의 심정을  알려 주었고밝혀 주어야 할 하늘의 길을 다 밝혀 주었고보여 주어야 할 천도를 다 보여 주었습니다이제는 잘 크느냐못 크느냐 하는 문제만 남아 있습니다이것을  사용하느냐못 하느냐의 여하에 따라서 복귀의 길은 단축되기도 하고 연장되기도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난   동안에 선생님이 말한 것이 지금에 와서 어떻게 되었는지 알고 있습니다눈으로 보고 귀로 다 들어 이제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한 사람이 하는 말이로되그 내용에는 역사가 반영되어 있다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통일교회 스승의 배후에는 하늘이 있습니다우리가 억만 사탄과 싸우다 죽어 그 시체가 가나안 땅에 묻힐 수만 있다면 그것은 영광일 수밖에 없습니다애급 땅에 묻힌다고 한다면  한이 되겠기에 야곱과 요셉은 죽음에 이르러 부디 본향 땅에 묻어달라고 유언했던것입니다.


이제 한국 강산에서 싸우다 죽어도 그렇게 한이 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사탄세계는 어차피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여러분도 여기에 책임분담을 짊어지고 전 생애를 다해야 합니다복귀섭리의 앞에서 천주의 상속권을 받아 가지고 언제든지 갈 수 있는 사람들이 되기를 부탁합니다. (1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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