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해와의 본연의 사랑 (천일국 훈독경 제 2 권 제 7 일) u

훈독왕 | 20190401093917

천일국 훈독경 제2권 제 7 



아담 해와의 본연의 사랑(훈독본)

날짜 : 1971. 11. 21()

장소 : 한국 전본부교회


아담 해와는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의 교육을 받아야


인간이 태어날 신랑 신부로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아들딸로 태어나서 사랑의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부모는 아들딸에게 지식교육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교육을 해야 하고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되는 교육을 해야 합니다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어머니 아버지고어머니가 좋아하는 아버지고 아버지가 좋아하는 어머니고그리고 나를 좋아하는 어머니 아버지라는 사랑의 교육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보면 하나님을 중심으로 봐도아담 해와를 중심으로 봐도 전부 다 사위기대였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도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의 교육을 받아야 했습니다그 사랑의 교육은 인간으로부터 받는 것이 아니었습니다하나님이 부모이셨기 때문에 아담 해와는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의 교육을 받아야 했습니다그러므로 아담 해와의 가치기준의 설정은 하나님의 사랑의 교육으로부터 가능했습니다.


아들딸이 사랑의 교육을 받는 데는 어느 때까지냐아버지가 아는 모든 가치의 기준을 헤아릴 수 있을 때까지다시 말하면 완전히 성숙할 때까지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라야 합니다그런데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자랐다는 기록은 성서에 없고 타락했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만일사랑의 교육을 받아야 했던 아담 해와에게 사랑의 교육기준이 없었다면 하나님의 이상은 있을 수 없습니다그리고 그 사랑의 교육기준은 이 땅에서 교육받아야 합니다우리는 누구나 천국에 가고 싶어합니다그러나 천국에 가서는 그런 교육을 받을 수 없습니다이 땅에서 교육을 받고 살다 가야 합니다.


아담 해와가 교육을 받으려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했느냐하나님과 부모와 자식간이었으므로 그 부모가 가는 곳에는 언제나 따라가야 했습니다부모가 가게 되면 어디까지나언제까지나 따라가야 했습니다부모가 산에 오르면 산으로 따라가고골짜기로 내려가면 골짜기로 따라가고,굴속으로 들어가면 굴속으로 따라가야 했습니다언제나 부모와 같이 있어야 했습니다만일하나님이 아들과 떨어져야 한다면 떨어질 수 있겠느냐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보고 싶어합니다절대적인 분이기에 좋아해도 절대적으로 좋아합니다하나님이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어디 있겠으면 있고 말겠으면 말고…그러면 안됩니다절대적이어야 합니다. (51-171)


종적인 사랑이 횡적인 사랑으로 출발되는 자리


하나님은 우리 인간 생명의 모체입니다부모는 아이 생명의 모체입니다생명의 모체요사랑의 모체요보호의 모체입니다생명을 보호해 주고키워주고사랑합니다그렇기 때문에 행복은 어디에서 나오느냐보호권이 성립되지 않으면 생명이 위협을 받게 됩니다생명이 위협받으면 사랑도 성립될 수 없습니다보호권이 있어야 합니다그래서 보호권을 만들었는데누가 보호해야 했느냐천사장이 아담 해와를 보호해야 했습니다아담과 해와는 생명의 기원인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을 받고 천사장의 보호를 받아 사랑의 교육을 받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아담 해와가 사랑의 교육을  받았다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겠느냐“내가 너희를 이렇게 사랑했으니너희끼리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보다 더 사랑하라!”고 명령하셨을 것입니다그러면 아담 해와 둘이서 하나님이 자신들을 사랑한 것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길은 어떤 길이었느냐그들이 성숙하여 서로를 사랑하는 길 외에는 하나님보다 더 사랑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보다 자신들끼리  사랑해야 했느냐서로가 더 사랑한다고 해서 하나님을 덜 사랑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서로를 더 사랑함으로써 그 집안이 잘되고더 사랑함으로써 하나님의 주체적인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고 크다는 것을 더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하나님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너희가 나를 더 사랑하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나보다도 너희들끼리 더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그럴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신 것이 신랑 신부의 사랑이었습니다그 사랑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그 사랑에 못지 않은 사랑이었습니다.


거기에서 종적인 사랑이 비로소 횡적인 사랑으로 출발했습니다그렇다고 해서 종적인 사랑이 약화된 것은 아닙니다()은 주체요()은 상대이기 때문에 상대적인 가치가 보다 가치 있게 되면 그 주체는 보다 큰 가치를 느끼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 자체가 서로 성숙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자기들끼리 사랑하는것을  좋아했습니다하나님은 주체이기 때문에 상대가 멋진 사랑의 실체로 화하면 그 주체는 보다 큰사랑의 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이런 면에서 하나님은 아담 해와가 서로 최고로 사랑하기를 바라셨습니다.


하나님 자신은  몸입니다이성성상(二性性相)의 주체로 계시기 때문에 남성과 여성이 분립된 입장에서는 충격적인 자극을 느끼지 못합니다그러므로 아담 해와가 하나님 자신을 제쳐놓고 자기들끼리 더 충격적으로 사랑하는 것을 보실 때 사랑의 주체가 되시던 하나님은 나빠하지 않고 좋아하셨습니다그 둘이 하나된 자리를 상대로 해서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주체자였기 때문에 그 상대가 보다 가치적인 사랑을 느끼게 될 때 하나님도 행복을 느끼시게 되었습니다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사랑의 제일 법도였습니다그러므로 오늘날에도 그러한 사랑의 교육을 받지 않고는 그 자리에 나아가지 못합니다. (51-173)


사춘기를 맞은 아담 해와는 어떠했을까


하나님은 사랑으로 아담을 키우실  아담이 어서 빨리 커서 사춘기가 되기를 바라셨습니다사춘기가 되면 “이제 너만을 생각하지 마라너만 생각하면 미욱한 녀석이다상대를 생각해라!” 하셨을 것입니다하나님은 아담 해와가 완전히 성숙한 후에는 그냥 있지 말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찾으라고 하셨으며 그 길을 가기를 원하셨습니다둘이 결혼하기를 바라셨을 것입니다그래서 아담 해와의 결혼식 날은 하나님이 춤을 추며 기뻐하실 날이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우주에 선을 내세워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꽃이 완전히 피어서 향기가 납니다그 향기는 우주의 향기이기 때문에 땅이나 어디나 전부 코가 길어지고 몸이 늘어져서 그 향취를 맡느라고 야단입니다하나님은 “흠─이야이거 이상하다이상하다.” 하시며 자연히 끌려 들어가셔서 “이제 출동시대가 됐구나행차하자!” 하십니다.


그러나 아담 해와는 자기들끼리 번개가   없게 되어 있었습니다자기들이 맞출 줄 몰랐으니까 갖다 대면 “푸다닥” 하고 사그러들었습니다그렇지만 그들의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과 셋이 완전히 하나되면 번개가 쳤습니다그렇게 되었으면 우주에 핵이 생겨 사랑으로 모든 것을 컨트롤할 수 있었습니다그런 본 궤도에 들어갔습니다그런데 탈선해 버렸습니다그때 아담 해와가 탈선하지 않았으면 오늘날과 같은 세계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아담 해와가 완전히 하나되어 핵이 되었다면 하나님도 거기에 목을 매고 떠날  없었을 것입니다떠난다면몸만 떠나지 발은 붙어 있었을 것입니다남자나 여자나 다 붙어 있지 어디로 떠날 수 없습니다그것이 확산되어서 가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가 됩니다남자 여자가 하나되어 후손들이 태어나면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된다는 것입니다그렇게 되면 그 세계는 지상천국이고 참세계입니다. (41-195)


아담 해와의 사랑


인류의 조상인 아담 해와는 하나님을 중심한 본연의 사랑을 이루어야 했습니다아담과 해와는 서로 “하나님이 가는 데 나도 데려가소나는 당신 없이는 못 살아요.” 하면서 웃을 때도 입만 빵긋 웃는 것이 아니라 마주 보고 크게 소리를 내고 팔다리까지 허우적거리면서 세포 하나하나까지 몽땅 웃어야 했습니다그래야 좋았지 입만 웃고 몸은 가만히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랑도 그렇게 해야 했습니다아담 해와가 둘이 부딪쳤다고 생각해 봅시다세계에서 제일 큰 소리는 벼락치는 소리입니다세계에서 제일 밝은 것은 번갯불입니다그것은 사랑의 소리요사랑의 빛입니다그 자리에 가면 눈을 감아야 되고귀를 막아야 되고다 잊어버려야 됩니다신경이 마비돼야 합니다보고 들었다가는 큰일납니다사랑에 도취되면 듣는 것도 잊어버리고 보는 것도 잊어버립니다.


본래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런 사랑을 했을 것입니다그렇게 되었다면 24시간 그 기분을 빼 버리려야 빼 버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눈에피부에어디에나 잠재해 있었기 때문에 언제나 거기에 취해 있었을 것입니다생각만 해도 좋았고보지 않아도 그렇게 느꼈을 것입니다그러니 보면 너무 좋아서 입을 벌리고 춤을 추었을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하면 그런 사랑을 찾아가는 것이 이상입니다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사랑으로  묶음이 되었다면 여한이 없었을 것입니다오늘날에도 남자나 여자나 그 이상 원할 것이 없습니다하나님도 그렇게 되면 그 이상 원할 것이 없습니다거기에는 이 우주가 동화됩니다누가 거기에서 끌어내릴 수 없고 타락할 수도 없습니다그 세계가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입니다그 세계는 시작임과 동시에 영원입니다그것은 갈라질 수 없고 언제나 통일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인간이 좋아하는 것이 사랑이라면 그 사랑의 최고봉은 어떤 것이냐선생님이 말한 그런 사랑 이상 없습니다. (32-251)


우주가 진동하는 아담 해와의 사랑의 접선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언제어느 곳어떤 자리어떤 환경에서 합하느냐 하는 것은 지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신경기관육체의 모든 감각기관의 신경계가 합해져야 합니다그리고 우리 마음의 모든 정서적인 면이상적인 모든 것이 폭발될 수 있어야 합니다영인체와 육신의 세포나 모든 감정이 완전히 백 퍼센트 합해질 수 있는 하나의 중심이 있어야 합니다그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참사랑을 통하지 않고는 인간 완성이 나올 수 없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이 골고루 완성해서 성숙한 다음에 이루어집니다세상에서 제일 높은 안테나는 사랑의 안테나입니다인간에게 사랑의 안테나는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관입니다전파는 오로지 안테나를 통해서 흐르는데그 안테나를 통해서 원형을 이룹니다인간세계의 안테나에 하나님의 수직 사랑이 접선되는 날에는 온 우주를 포괄하고 남을 수 있는 권에 들어갑니다그렇게 되면 인간세계와 영계에 우레소리가 나고 번개가 치게 됩니다.


남자 여자가 서로 만질 때는 진동이 생기고 전기가 옵니다여자 남자가 조금만 툭 닿아도 그 여운이 좋습니다그러니 반대로 돌아섰던 것이 자기도 모르게 하나되려고 합니다그래서 아담 해와가 사랑한 그 자리에는 폭풍과 번개가 생겼습니다모든 세포가 다 들을 수 있는 그런 큰 소리가 나게끔 하는 그런 힘의 작용이 사랑입니다그 힘은 아담 해와뿐만 아니라 하나님까지도 폭발시켰습니다완전히 꽉 찼습니다“이젠 마음을 놓겠다이젠 됐다.” 할 수 있었던 힘이었습니다.


그럴  하나님은 정신을 잃어버리십니다그래서 하나님이 움직이는 대로 우주가 전 따라 움직이니  우주는 미치광이가  수밖에 없습니다정신을 잃고 움직이니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그러면 우주가 “하나님당신은 맨 가운데 들어가서 앉아 있으소!” 하고 항의해서 하나님을 맨 가운데 있게 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아담 해와가  하나된  가운데 계셔야 했습니다그것이 생명의 원천이었습니다모든 씨는 그것을 닮았습니다우리는 그 사랑으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아들딸을 낳고 그 세계로 다시 돌아가서 완성되어야 합니다. (134-197)


우주 가운데 기적이 있다면 무엇이 기적이냐


남자의 생식기와 여자의 생식기는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할  있는 극입니다플러스의 극과 마이너스의 극입니다전지의 충전점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없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충전할 수 없습니다동물은 일년에 한 번씩만 할 수 있지만 인간은 그 기관을 통해서 매일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채울 수 있습니다.


남자의 생식기와 여자의 생식기는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할  있는 곳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직결되는 곳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가르셨느냐우주의 대표로서 우주를 평면적으로 결합시키시기 위해서였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아담 해와로 만드시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그 다음에 하나님은 종적인 선을 연결할 수 있는 평면적인 중심을 만드셔야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사랑의 힘이 얼마나 세냐   우주와도 바꿀  없고내 재산을 팔고 내 전부를 버리더라도 그것만은 버릴 수 없습니다그러니 그 힘을 발견하여 그 이상의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나면 그 어마어마한 내용을 알자마자 완전히 포로가 되고 맙니다생명을 다하고 모든 것을 다한 것과도 바꾸고 남을 수 있는 그런 자리가 사랑의 자리입니다.


 우주에 기적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남자 앞에 여자가 나타났다는 사실입니다그 이상의 기적은 없습니다여자 앞에 남자가 있다는 사실 이상의 기적은 없습니다.

남자에게 있는 기관은 남자의 것이 아닙니다주인이 서로 바뀌어 있습니다남자에게 있는 기관의 주인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입니다여자에게 있는 기관의 주인도 여자가 아니라 남자입니다.주인이 바뀌어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인간에게 임하느냐하나님의 사랑이 인간에게 내려오는 수직선은 하나밖에 없습니다참사랑의 종선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아무리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실천한다고 하더라도  사랑의 90각도를 맞출 수 있는 지상의 기반이 나오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능력 많으신 하나님전능하신 하나님도 혼자서는 사랑하실 수 없습니다사랑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상대적인 관계를 갖지 못하면 불안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사춘기에는 떨어지는 나뭇잎만 보아도 웃습니다거기에는 보이지 않는 파장이 작용합니다종적인 것을 끌어 횡적인 것에 맞추려는 작용을 한다는 말입니다그래서 남자 여자가 비로소 완성되어서 수직선과 90각도로 맞는 자리에 가까이 오면 올수록 하나님은 자연히 따라오시게 되어 있습니다. (134-200)


해와는 아담 부인인 동시에 하나님 부인


그러면 하나님한테 아담 해와는 무엇이었느냐아담은 자기 중의 자기요미래의 이상적인 사랑 중의 사랑이었습니다그래서 아담은 하나님의 몸이었습니다또한해와는 하나님의 부인이요,하나님의 몸이었습니다이런 말은 처음 들을 것입니다그리고 아담은 하나님의 몸에 상대가 되는 영적인 상대요해와는 육적인 상대였습니다.


그러니 아담 해와가 부부가 되어 사랑했다면 누구하고 사랑한 것이냐하나님하고 사랑한 것입니다그래서 결혼은 지극히 신성한 것입니다세상 천지에 신성의 최고 왕궁과 같은 것이 사랑이요결혼입니다거기에서 태어나는 아들은 누구의 아들이냐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몸이었으니까 거기서 태어난 아들도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담의 결혼식은 아담의 결혼식인 동시에 하나님의 결혼식이었습니다그러면 하나님이 남자 같습니까여자 같습니까횡적으로 보면 여자 같고 종적으로 보면 남자 같습니다하나님은 안팎을 갖춘 분입니다.


해와는 아담의 부인이었던 동시에 하나님의 부인이었습니다어떻게 그렇게 되었느냐사람은 마음과 몸이 있습니다아내라면 몸의 아내요마음의 아내입니다몸 마음이 맞아야 아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와는 아담의 부인도   있었던 동시에 하나님의 부인도   있었습니다.그러면 해와가 “아담이여당신의 몸은 나를 사랑하고 마음은 거룩한 하나님을 동참시켜서는 안돼!” 하지 않았습니다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이니까 한꺼번에 하나되어야 했습니다그렇게 하나되었으면 아담과 해와를 가를 자가 없었을 것입니다.


세상의 젊은 남녀들도 사랑을 위해서 죽는다산다 하면서 야단합니다타락된 인간의 사랑도 그러니까 하나님과 인간이 완전히 하나되어 인연을 맺으면 하나님이 움직이지 않는 한 절대 옮겨지지 않습니다절대적입니다거기에서 태어난 자녀가 있다면 그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인 동시에 참부모의 자녀입니다여기에서 참부모가 나옵니다참부모는 하나님을 빼놓고는 안 나옵니다. (48-230)


하나님·인간·만물이 제일 기쁜 날


그러면 우리 인 조상 아담 해와에게 제일 기쁜 날은 어떤 날이었겠느냐물론, 태어난 날이 기쁜 날이었겠지만그보다 더욱 기쁜 날은 결혼한 날이었을 것입니다주체적인 입장에서 전체 앞에 기뻐할 수 있었던 날이 결혼한 날이었습니다물론하나님도 기뻐하셨겠지만 아담 해와가 기뻐한 날입니다.


오늘날  사회를 보면결혼하기 전에 데이트를 하고 서로 관계를 맺고 별의별 난장판을 다 벌이다가 결혼합니다본래의 아담 해와에게 그런 현상은 있을 수 없었습니다여러 사람들을 상대해 보고 거기서 좋은 사람을 고르는 그런 짓을 할 수 없었습니다거기엔 딱 한 남자와 한 여자밖에 없었습니다본래하나님이 인간 조상과 더불어 기뻐할 수 있었던 사랑은 일대일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가 자라면서 “장래에 우리 결혼하자!”는 생각을 했겠습니까모르고 자랐습니다하나님이 “너희들이 자라서 이 다음에 이렇게 결혼한다.” 하고 설명해도 몰랐다는 것입니다.그렇지만 다 성숙하면 자연히 알게 되어 있었습니다하나님이 사랑이 어떻다고 교육을 안 해도 자연히 알게 되어 있었습니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연히 알게 됩니다아담 해와가 성숙하여 자연히 서로 상대적인 관계를 알게 되었으면 그때서야 하나님도 기뻐하면서 결혼식을 해주셨을 것입니다.


 아들딸이 하나되던 날에는 앞으로 하나님의 가정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후손이 생겨나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세계가 하나님의 통치권이  것이었습니다사랑을 중심삼은 희망의 첫출발이 아담 해와의 결혼식부터라고 하나님은 기쁜 마음으로 생각지 않으실 수 없었습니다.


그랬으면 피조세계의 주인인 아담 해와가 기뻐하니 모든 만물도 기뻐하고아담 해와가 기뻐하니 하나님도 기뻐하시고또 전체의 주인인 하나님이 기뻐하시니 온 피조세계의 만물도 전부 다 기쁨의 세계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80-327)


우주완성의 본거지는 참사랑을 중심한 남자와 여자


세상에서 나와 제일 가까운 존재는 하나님입니다하나님하고 나는 거리가 없습니다이렇게 생각할 때 하나님이 절대 필요합니다그러니 내가 제일 높고 내가 제일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인간은 자기보다 더 높은 것을 싫어하고 더 깊은 것을 싫어합니다하나님과 내가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그 다음에는 누가 가까우냐여기에서 상대세계가 나옵니다.


하나님과 나는 종적으로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횡적으로도 관계되어야 합니다다시 말하면횡적으로 넓혀야 합니다횡적으로 넓히는 것은 상대의 사랑으로 넓히는 것입니다남자는 하나님과 하나되어 여자를 찾아갑니다여자도 하나님과 하나되어 남자를 찾아갑니다그때가 21세쯤입니다그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그렇게 된 다음에 갖다 붙여야 금이 안 가고 완전히 백 퍼센트 하나됩니다그렇지 않으면 하나 안 됩니다.


 다음에는 중심이 굵어집니다거기서부터 활동 범위운동 범위가 넓어집니다그 다음에는 아들딸과 하나됩니다아들딸과 하나되면 사위기대가 넓어지니까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로 활동무대가 넓어집니다.


그렇게 되게 하는 동기는 남편과 아내입니다지금까지 이것을 몰랐습니다남자도 우주의 절반을 완성시키고여자도 우주의 절반을 완성시킵니다인간은 하나님의 절반입니다하나님의 절반 성품을 가졌습니다.


하나님도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고 인간도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는데하나님과 인간이 서로 지남철로 당깁니다그 지남철은 참사랑의 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사랑했다면  날은 하나님의 오관이 완전히 열린 날이요우주가 완전히 놀라 떨어진 날입니다그것은 사건 중에 제일 큰 사건이었습니다소리 중에 제일 컸고밝은 것 중에 제일 밝았고좋은 것 중에 제일 좋았습니다무엇이든 제일이었습니다춤을 춘다면 그 이상의 춤이 없었습니다.


오늘날  세상의 남자 여자들이 하는 사랑이 거룩한 것입니까제일 나쁜 것입니다우리는 거룩한 사랑을 해야 합니다최고 거룩한 사랑은 하나입니다이 여자 저 남자이 남자 저 여자로 상대를 바꿔 가면서 사랑할 수 없습니다사랑은 절대적입니다한번 정했으면 그 거룩한 사랑을 두고 내게 맞다안 맞다 생각하면 안됩니다사랑은 거룩합니다일단바치려고 택한 제물은 거룩한 것입니다. (106-110)



<훈독 소감>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아들딸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의 교육을 받아 사랑을 완성해야 함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종국에 가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아담 해와 둘이 더 사랑하기를 바라셨다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신랑 신부, 부부의 사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사랑이시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횡적으로 더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더욱 큰 사랑의 가치를 느껴 더욱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담 해와가 하나된 그 사랑 가운데 임재하시며 아담 해와는 둘이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충전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담 해와가 매일 사랑할 수 있도록 축복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아담 해와의 사랑을 통해 당신의 종적인 사랑이 횡적으로 실현되도록 당신의 몸, 사랑의 실체로 창조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아담 해와의 사랑의 교육은 자연히 알도록 창조해 주셨기에 사춘기가 되면서 사랑의 충동을 자연히 느끼고 알게 되어 하나님의 절대사랑을 찾아가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실체 몸이 되어 하는 사랑은 절대적인 사랑이며, 절대 나누어질 수 없는 오직 하나의 사랑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부부를 이루어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어드려야 하는 가장 거룩한 사랑을 해야 하는 최고의 존재임을 깨우쳐 주시면서 그러한 거룩한 사랑을 하는 우리가 되어주기를 당부에 당부를 하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이렇게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을 현현하게 하는 하나님의 몸이요, 성전이요, 사랑의 실체로 지어주셨음을 생각하게 될 때 무한한 감사를 돌려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나의 책임은 그 사랑을 이루어 드리는 실체가 되는 길밖에 없네요.  


&&&& 원문 &&&&


아담 해와의 본연의 사랑

날짜 : 1971. 11. 21()

장소 : 한국 전본부교회


아담 해와는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의 교육을 받아야


내가 생겨나려면 부모가 있어야 합니다그리고 부모만 있으면 되느냐상대가 있어야 합니다.상대가 없으면 영영 마지막입니다그렇게 되면 하나님을 닮을 수 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있는 동시에 상대가 있어야 하고상대가 있는 동시에 아들딸이 있어야 합니다그래서 여자 앞에는 어머니 아버지남편오빠가 있어야 됩니다아담을 해와보다 먼저 지었으니 아담이 오빠였습니다그리고 남자 앞에는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야 하고아내가 있어야 하고누이동생이 있어야 합니다아담에게 누나는 없었습니다.


인간이 태어날 신랑 신부로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아들딸로 태어나서 사랑의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부모는 아들딸에게 지식교육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교육을 해야 하고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되는 교육을 해야 합니다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어머니 아버지고어머니가 좋아하는 아버지고 아버지가 좋아하는 어머니고그리고 나를 좋아하는 어머니 아버지라는 사랑의 교육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보면 하나님을 중심으로 봐도아담 해와를 중심으로 봐도 전부 다 사위기대였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도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의 교육을 받아야 했습니다그 사랑의 교육은 인간으로부터 받는 것이 아니었습니다하나님이 부모이셨기 때문에 아담 해와는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의 교육을 받아야 했습니다그러므로 아담 해와의 가치기준의 설정은 하나님의 사랑의 교육으로부터 가능했습니다.


아들딸이 사랑의 교육을 받는 데는 어느 때까지냐아버지가 아는 모든 가치의 기준을 헤아릴 수 있을 때까지다시 말하면 완전히 성숙할 때까지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라야 합니다그런데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자랐다는 기록은 성서에 없고 타락했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만일사랑의 교육을 받아야 했던 아담 해와에게 사랑의 교육기준이 없었다면 하나님의 이상은 있을 수 없습니다그리고 그 사랑의 교육기준은 이 땅에서 교육받아야 합니다우리는 누구나 천국에 가고 싶어합니다그러나 천국에 가서는 그런 교육을 받을 수 없습니다이 땅에서 교육을 받고 살다 가야 합니다.


아담 해와가 교육을 받으려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했느냐하나님과 부모와 자식간이었으므로 그 부모가 가는 곳에는 언제나 따라가야 했습니다부모가 가게 되면 어디까지나언제까지나 따라가야 했습니다부모가 산에 오르면 산으로 따라가고골짜기로 내려가면 골짜기로 따라가고,굴속으로 들어가면 굴속으로 따라가야 했습니다언제나 부모와 같이 있어야 했습니다만일하나님이 아들과 떨어져야 한다면 떨어질 수 있겠느냐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보고 싶어합니다절대적인 분이기에 좋아해도 절대적으로 좋아합니다하나님이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어디 있겠으면 있고 말겠으면 말고…그러면 안됩니다절대적이어야 합니다. (51-171)


종적인 사랑이 횡적인 사랑으로 출발되는 자리


하나님은 우리 인간 생명의 모체입니다부모는 아이 생명의 모체입니다생명의 모체요사랑의 모체요보호의 모체입니다생명을 보호해 주고키워주고사랑합니다그렇기 때문에 행복은 어디에서 나오느냐보호권이 성립되지 않으면 생명이 위협을 받게 됩니다생명이 위협받으면 사랑도 성립될 수 없습니다보호권이 있어야 합니다그래서 보호권을 만들었는데누가 보호해야 했느냐천사장이 아담 해와를 보호해야 했습니다아담과 해와는 생명의 기원인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을 받고 천사장의 보호를 받아 사랑의 교육을 받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아담 해와가 사랑의 교육을  받았다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겠느냐“내가 너희를 이렇게 사랑했으니너희끼리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보다 더 사랑하라!”고 명령하셨을 것입니다그러면 아담 해와 둘이서 하나님이 자신들을 사랑한 것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길은 어떤 길이었느냐그들이 성숙하여 서로를 사랑하는 길 외에는 하나님보다 더 사랑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보다 자신들끼리  사랑해야 했느냐서로가 더 사랑한다고 해서 하나님을 덜 사랑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서로를 더 사랑함으로써 그 집안이 잘되고더 사랑함으로써 하나님의 주체적인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고 크다는 것을 더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하나님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너희가 나를 더 사랑하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나보다도 너희들끼리 더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그럴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신 것이 신랑 신부의 사랑이었습니다그 사랑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그 사랑에 못지 않은 사랑이었습니다.


거기에서 종적인 사랑이 비로소 횡적인 사랑으로 출발했습니다그렇다고 해서 종적인 사랑이 약화된 것은 아닙니다()은 주체요()은 상대이기 때문에 상대적인 가치가 보다 가치 있게 되면 그 주체는 보다 큰 가치를 느끼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 자체가 서로 성숙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자기들끼리 사랑하는것을  좋아했습니다하나님은 주체이기 때문에 상대가 멋진 사랑의 실체로 화하면 그 주체는 보다 큰사랑의 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이런 면에서 하나님은 아담 해와가 서로 최고로 사랑하기를 바라셨습니다.


하나님 자신은  몸입니다이성성상(二性性相)의 주체로 계시기 때문에 자체 내에서 생각으로는 “남성적 주체의 자리다여성적 대상이다.” 해서 사랑을 느낄 수 있을지 모르지만남성과 여성이 분립된 입장에서는 충격적인 자극을 느끼지 못합니다그러므로 아담 해와가 하나님 자신을 제쳐놓고 자기들끼리 더 충격적으로 사랑하는 것을 보실 때 사랑의 주체가 되시던 하나님은 나빠하지 않고 좋아하셨습니다그 둘이 하나된 자리를 상대로 해서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주체자였기 때문에 그 상대가 보다 가치적인 사랑을 느끼게 될 때 하나님도 행복을 느끼시게 되었습니다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사랑의 제일 법도였습니다그러므로 오늘날에도 그러한 사랑의 교육을 받지 않고는 그 자리에 나아가지 못합니다. (51-173)


사춘기를 맞은 아담 해와는 어떠했을까


아담 해와가 자라 사춘기가 되었을  해와가 오빠 되던 아담 옆에 앉으려고 하면 이상한 감정을느끼고아담도 누이동생이 옆에 있으면 이상한 감정을 느꼈을 것입니다옛날과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들이 그런 감정을 가질  하나님이 그것을 보고 “예끼고얀놈!” 하셨겠습니까아니면 가만히 두셨겠습니까아담 해와가 사춘기를 맞았는데하나님은 그들이 그저 싸움이나 하고 무미건조하게 사는 것을 바라시지 않으셨습니다하나님 자신이 그랬기 때문에 아담과 해와는 서로 좋아해야 부부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아담을 키우실  아담이 어서 빨리 커서 사춘기가 되기를 바라셨습니다사춘기가 되면 “이제 너만을 생각하지 마라너만 생각하면 미욱한 녀석이다상대를 생각해라!” 하셨을 것입니다하나님은 아담 해와가 완전히 성숙한 후에는 그냥 있지 말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찾으라고 하셨으며 그 길을 가기를 원하셨습니다둘이 결혼하기를 바라셨을 것입니다그래서 아담 해와의 결혼식 날은 하나님이 춤을 추며 기뻐하실 날이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것이다!” 하실 수 있었던 사랑은 어떤 것이었느냐아담 해와가 1618세의 사춘기가 되면 자연히 해와는 아담을 들여다보고아담은 해와를 들여다보면서 “야내가 찾아보고 구하다 보니 너로구나!” 했을 것입니다그때는 사춘기였으니까 그들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었을 것입니다눈을 들여다보니 신비로운 눈이고코를 대하니 전기가 오고 그랬습니다그때 아담의 마음과 몸은 하나되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우주에 선을 내세워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꽃이 완전히 피어서 향기가 납니다그 향기는 우주의 향기이기 때문에 우주 만물은  향기를 “흐흠─!” 하고 맡습니다. 땅이나 어디나 전부 코가 길어지고 몸이 늘어져서  향취를 맡느라고 야단입니다하나님은 “흠─이야이거 이상하다이상하다.” 하시며 자연히 끌려 들어가셔서 “이제 출동시대가 됐구나행차하자!” 하십니다.


그러나 아담 해와는 자기들끼리 번개가   없게 되어 있었습니다자기들이 맞출 줄 몰랐으니까 갖다 대면 “푸다닥” 하고 사그러들었습니다그렇지만 그들의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과 셋이 완전히 하나되면 번개가 쳤습니다그렇게 되었으면 우주에 핵이 생겨 사랑으로 모든 것을 컨트롤할 수 있었습니다그런 본 궤도에 들어갔습니다그런데 탈선해 버렸습니다그때 아담 해와가 탈선하지 않았으면 오늘날과 같은 세계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아담 해와가 완전히 하나되어 핵이 되었다면 하나님도 거기에 목을 매고 떠날  없었을 것입니다떠난다면몸만 떠나지 발은 붙어 있었을 것입니다남자나 여자나 다 붙어 있지 어디로 떠날 수 없습니다그것이 확산되어서 가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가 됩니다남자 여자가 하나되어 후손들이 태어나면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된다는 것입니다그렇게 되면 그 세계는 지상천국이고 참세계입니다. (41-195)


아담 해와의 사랑


인류의 조상인 아담 해와는 하나님을 중심한 본연의 사랑을 이루어야 했습니다아담과 해와는 서로 “하나님이 가는 데 나도 데려가소나는 당신 없이는 못 살아요.” 하면서 웃을 때도 입만 빵긋 웃는 것이 아니라 마주 보고 크게 소리를 내고 팔다리까지 허우적거리면서 세포 하나하나까지 몽땅 웃어야 했습니다그래야 좋았지 입만 웃고 몸은 가만히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랑도 그렇게 해야 했습니다아담 해와가 둘이 부딪쳤다고 생각해 봅시다세계에서 제일 큰 소리는 벼락치는 소리입니다세계에서 제일 밝은 것은 번갯불입니다그것은 사랑의 소리요사랑의 빛입니다그 자리에 가면 눈을 감아야 되고귀를 막아야 되고다 잊어버려야 됩니다신경이 마비돼야 합니다보고 들었다가는 큰일납니다사랑에 도취되면 듣는 것도 잊어버리고 보는 것도 잊어버립니다.


본래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런 사랑을 했을 것입니다그렇게 되었다면 24시간 그 기분을 빼 버리려야 빼 버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눈에피부에어디에나 잠재해 있었기 때문에 언제나 거기에 취해 있었을 것입니다생각만 해도 좋았고보지 않아도 그렇게 느꼈을 것입니다그러니 보면 너무 좋아서 입을 벌리고 춤을 추었을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하면 그런 사랑을 찾아가는 것이 이상입니다그런 부부가 있다면 둘이 사랑할  비둘기나 닭이 사랑하는 소리 이상의 소리를  것입니다그러면 하나님이 넋을 잃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사랑으로  묶음이 되었다면 여한이 없었을 것입니다오늘날에도 남자나 여자나 그 이상 원할 것이 없습니다하나님도 그렇게 되면 그 이상 원할 것이 없습니다거기에는 이 우주가 동화됩니다누가 거기에서 끌어내릴 수 없고 타락할 수도 없습니다그 세계가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입니다그 세계는 시작임과 동시에 영원입니다그것은 갈라질 수 없고 언제나 통일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인간이 좋아하는 것이 사랑이라면 그 사랑의 최고봉은 어떤 것이냐선생님이 말한 그런 사랑 이상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할 때도  퍼센트 사랑해야 되고웃을 때도 백 퍼센트 웃어야 됩니다남자가 백 퍼센트 웃는데 여자는 살짝 웃으면 안됩니다남자가 웃을 때 몸과 마음을 다해서 웃으면 여자도 그렇게 웃어야 합니다그래서 그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천지가 다 웃으면서 거기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는 자리에서 사랑해야 됩니다.

그런 자리에서 사랑할  있는 남자와 여자가   위에 나온다면 하나님이 그들에게 벌을 주시겠습니까그런 하나님은 필요 없습니다만약그런 하나님이라면 인간 세상과 사랑세계에서 추방당해야 됩니다우리는 사랑의 하나님을 초대하자는 것입니다. (32-251)


우주가 진동하는 아담 해와의 사랑의 접선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언제어느 곳어떤 자리어떤 환경에서 합하느냐 하는 것은 지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신경기관육체의 모든 감각기관의 신경계가 합해져야 합니다그리고 우리 마음의 모든 정서적인 면이상적인 모든 것이 폭발될 수 있어야 합니다영인체와 육신의 세포나 모든 감정이 완전히 백 퍼센트 합해질 수 있는 하나의 중심이 있어야 합니다그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참사랑을 통하지 않고는 인간 완성이 나올 수 없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이 골고루 완성해서 성숙한 다음에 이루어집니다세상에서 제일 높은 안테나는 사랑의 안테나입니다인간에게 사랑의 안테나는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관입니다전파는 오로지 안테나를 통해서 흐르는데그 안테나를 통해서 원형을 이룹니다인간세계의 안테나에 하나님의 수직 사랑이 접선되는 날에는 온 우주를 포괄하고 남을 수 있는 권에 들어갑니다그렇게 되면 인간세계와 영계에 우레소리가 나고 번개가 치게 됩니다.


아담 해와가 사랑하던  시간에는 우주 전체가 충격을 받았습니다벼락치는 것과 같은 그런 힘의 충격을 받았습니다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사랑과 통하게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모든 만물은 아담 해와가 사는 동네 문전에 모였습니다큰 놈 작은 놈 할것없이 전부 모이게 되어 있었습니다.


아담 해와가 사랑할  하나님은 우레소리가 나니까 눈을 뜨고는 “아때가 되었구나이거 벼락을 쳐야 되겠다.”고 했습니다그래서 아담 해와의 사랑이 종적인 사랑에 접근했을 때는 “우르릉우르릉!” 하고 벼락소리가 났습니다남자 여자가 서로 만질 때는 진동이 생기고 전기가 옵니다여자 남자가 조금만 툭 닿아도 그 여운이 좋습니다그러니 반대로 돌아섰던 것이 자기도 모르게 하나되려고 합니다그래서 아담 해와가 사랑한 그 자리에는 폭풍과 번개가 생겼습니다.모든 세포가 다 들을 수 있는 그런 큰 소리가 나게끔 하는 그런 힘의 작용이 사랑입니다그 힘은 아담 해와뿐만 아니라 하나님까지도 폭발시켰습니다완전히 꽉 찼습니다“이젠 마음을 놓겠다이젠 됐다.” 할 수 있었던 힘이었습니다.


그럴  하나님은 정신을 잃어버리십니다그래서 하나님이 움직이는 대로 우주가 전 따라 움직이니  우주는 미치광이가  수밖에 없습니다정신을 잃고 움직이니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그러면 우주가 “하나님당신은 맨 가운데 들어가서 앉아 있으소!” 하고 항의해서 하나님을 맨 가운데 있게 합니다그래서 하나님은 아무리 움직이더라도 좋고 어떻게 운동하더라도 좋은 고착된 장소에 있어야 합니다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자리를 잡고 그 자리에서 상대와 영원히 주고받으면서 지내시지 않을 수 없습니다그러면서 “음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 그러십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아담 해와가  하나된  가운데 계셔야 했습니다그것이 생명의 원천이었습니다모든 씨는 그것을 닮았습니다우리는 그 사랑으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아들딸을 낳고 그 세계로 다시 돌아가서 완성되어야 합니다. (134-197)


우주 가운데 기적이 있다면 무엇이 기적이냐


남자의 생식기와 여자의 생식기는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할  있는 극입니다플러스의 극과 마이너스의 극입니다전지의 충전점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없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충전할 수 없습니다동물은 일년에 한 번씩만 할 수 있지만 인간은 그 기관을 통해서 매일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채울 수 있습니다.


남자의 생식기와 여자의 생식기는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할  있는 곳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직결되는 곳입니다.


우리는 결혼해서 사랑할  동산에 있는 동물들을 보고 사랑을 배워야 합니다그것은 성스러운 사랑의 공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내가 너희들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다너희들은 나를 따라와라나는 성스러운 공연의 하나의 금자탑이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그러한 사랑의 주인이 하나님과 인간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가르셨느냐우주의 대표로서 우주를 평면적으로 결합시키시기 위해서였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아담 해와로 만드시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그 다음에 하나님은 종적인 선을 연결할 수 있는 평면적인 중심을 만드셔야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사랑의 힘이 얼마나 세냐   우주와도 바꿀  없고내 재산을 팔고 내 전부를 버리더라도 그것만은 버릴 수 없습니다그러니 그 힘을 발견하여 그 이상의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나면 그 어마어마한 내용을 알자마자 완전히 포로가 되고 맙니다생명을 다하고 모든 것을 다한 것과도 바꾸고 남을 수 있는 그런 자리가 사랑의 자리입니다.


 우주에 기적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남자 앞에 여자가 나타났다는 사실입니다그 이상의 기적은 없습니다여자 앞에 남자가 있다는 사실 이상의 기적은 없습니다.

남자에게 있는 기관은 남자의 것이 아닙니다주인이 서로 바뀌어 있습니다남자에게 있는 기관의 주인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입니다여자에게 있는 기관의 주인도 여자가 아니라 남자입니다.주인이 바뀌어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인간에게 임하느냐하나님의 사랑이 인간에게 내려오는 수직선은 하나밖에 없습니다참사랑의 종선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세계가 아무리 넓다고 하더라도90각도의 사랑이 나타나는 곳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아무리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실천한다고 하더라도  사랑의 90각도를 맞출 수 있는 지상의 기반이 나오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능력 많으신 하나님전능하신 하나님도 혼자서는 사랑하실 수 없습니다사랑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상대적인 관계를 갖지 못하면 불안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사춘기에는 떨어지는 나뭇잎만 보아도 웃습니다거기에는 보이지 않는 파장이 작용합니다종적인 것을 끌어 횡적인 것에 맞추려는 작용을 한다는 말입니다그래서 남자 여자가 비로소 완성되어서 수직선과 90각도로 맞는 자리에 가까이 오면 올수록 하나님은 자연히 따라오시게 되어 있습니다. (134-200)


해와는 아담 부인인 동시에 하나님 부인


그러면 하나님한테 아담 해와는 무엇이었느냐아담은 자기 중의 자기요미래의 이상적인 사랑 중의 사랑이었습니다그래서 아담은 하나님의 몸이었습니다또한해와는 하나님의 부인이요,하나님의 몸이었습니다이런 말은 처음 들을 것입니다그리고 아담은 하나님의 몸에 상대가 되는 영적인 상대요해와는 육적인 상대였습니다.


그러니 아담 해와가 부부가 되어 사랑했다면 누구하고 사랑한 것이냐하나님하고 사랑한 것입니다그래서 결혼은 지극히 신성한 것입니다세상 천지에 신성의 최고 왕궁과 같은 것이 사랑이요결혼입니다거기에서 태어나는 아들은 누구의 아들이냐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몸이었으니까 거기서 태어난 아들도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담의 결혼식은 아담의 결혼식인 동시에 하나님의 결혼식이었습니다그러면 하나님이 남자 같습니까여자 같습니까횡적으로 보면 여자 같고 종적으로 보면 남자 같습니다하나님은 안팎을 갖춘 분입니다.


해와는 아담의 부인이었던 동시에 하나님의 부인이었습니다어떻게 그렇게 되었느냐사람은 마음과 몸이 있습니다아내라면 몸의 아내요마음의 아내입니다몸 마음이 맞아야 아내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부부끼리 “당신 나를 사랑하오?” 하는 얘기를 곧잘 합니다얌전하게 생긴 사내일수록 믿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더 잘합니다부인도 시집가서 한 반년만 지나면 남편에게 “당신,나를 진짜 사랑하오?” 하고 묻습니다남편이 “사랑하고 말고!” 하면 “마음은 딴 데 두고 말로만 사랑하지요?” 하고 확인합니다그러면 남편이 “아니야아니야!” 하고 자신 있게 하지 않고 “아니야.” 하고 작은 소리로 하면 기분 나빠합니다“절대로 아니야!” 해야 합니다“진짜 마음을 몽땅 다 바쳐 사랑해천년 만년 사랑해?” 이렇게 묻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입니다몸 마음이 일체가 되어서 사랑받기를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와는 아담의 부인도   있었던 동시에 하나님의 부인도   있었습니다.그러면 해와가 “아담이여당신의 몸은 나를 사랑하고 마음은 거룩한 하나님을 동참시켜서는 안돼!” 하지 않았습니다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이니까 한꺼번에 하나되어야 했습니다그렇게 하나되었으면 아담과 해와를 가를 자가 없었을 것입니다.


세상의 젊은 남녀들도 사랑을 위해서 죽는다산다 하면서 야단합니다타락된 인간의 사랑도 그러니까 하나님과 인간이 완전히 하나되어 인연을 맺으면 하나님이 움직이지 않는 한 절대 옮겨지지 않습니다절대적입니다거기에서 태어난 자녀가 있다면 그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인 동시에 참부모의 자녀입니다여기에서 참부모가 나옵니다참부모는 하나님을 빼놓고는 안 나옵니다. (48-230)


하나님·인간·만물이 제일 기쁜 날


그러면 우리 인간 조상 아담 해와에게 제일 기쁜 날은 어떤 날이었겠느냐물론, 해마다 돌아오던 태어난 날이 기쁜 날이었겠지만그보다 더욱 기쁜 날은 결혼한 날이었을 것입니다주체적인 입장에서 전체 앞에 기뻐할 수 있었던 날이 결혼한 날이었습니다물론하나님도 기뻐하셨겠지만 아담 해와가 기뻐한 날입니다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처녀 총각들에게 희망의 날이 있다면 그 날은 석사나 박사의 학위를 받는 날이 아니라 결혼하는 날입니다.


오늘날  사회를 보면결혼하기 전에 데이트를 하고 서로 관계를 맺고 별의별 난장판을 다 벌이다가 결혼합니다본래의 아담 해와에게 그런 현상은 있을 수 없었습니다 남자는  여자,이 여자는 이 남자이런 식으로 여러 사람들을 상대해 보고 거기서 좋은 사람을 고르는 그런 짓을   없었습니다거기엔 딱 한 남자와 한 여자밖에 없었습니다본래하나님이 인간 조상과 더불어 기뻐할 수 있었던 사랑은 일대일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가 자라면서 “장래에 우리 결혼하자!”는 생각을 했겠습니까모르고 자랐습니다하나님이 “너희들이 자라서 이 다음에 이렇게 결혼한다.” 하고 설명해도 몰랐다는 것입니다.그렇지만 다 성숙하면 자연히 알게 되어 있었습니다하나님이 사랑이 어떻다고 교육을 안 해도 자연히 알게 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동물이나 곤충도 성숙해서 번식해야  때가 되면 반드시 자기의 상대를 찾아서 서로 사랑의 관계를 맺어 번식하는 것과 같이 인간도 그렇습니다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연히 알게됩니다아담 해와가 성숙하여 자연히 서로 상대적인 관계를 알게 되었으면 그때서야 하나님도 기뻐하면서 결혼식을 해주셨을 것입니다그럴  하나님은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아들딸이 하나되던 날에는 앞으로 하나님의 가정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후손이 생겨나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세계가 하나님의 통치권이  것이었습니다사랑을 중심삼은 희망의 첫출발이 아담 해와의 결혼식부터라고 하나님은 기쁜 마음으로 생각지 않으실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 아담 해와의 결혼식  그들이 기뻐했으면 하나님도 기뻐하셨습니다그 날 아담 해와가 진짜 하나되어서 기쁨을 느꼈다면 하나님도 같은 입장에서 기쁨을 느끼실 수밖에 없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우주 가운데 제일 기쁜 날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사랑의 뜻을 이룰 수 있었던 결혼식 날이었습니다.


 결혼식 날은 천사에게도 좋은 날이요피조만물에게도 좋은 날이었습니다그리고 아담 해와가 사랑으로 재미있게 생활해 가면 갈수록 하나님은 더더욱 기뻐하셨을 것입니다그 아담 해와가 부처끼리 청춘시대로부터 중년시대와 노년시대를 거쳐서 죽을 때까지 사랑하면서 살았다면 그 기간은 하나님도 같이 즐거우셨던 기간이요기쁜 기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랬으면 피조세계의 주인인 아담 해와가 기뻐하니 모든 만물도 기뻐하고아담 해와가 기뻐하니 하나님도 기뻐하시고또 전체의 주인인 하나님이 기뻐하시니 온 피조세계의 만물도 전부 다 기쁨의 세계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80-327)


우주완성의 본거지는 참사랑을 중심한 남자와 여자


세상에서 나와 제일 가까운 존재는 하나님입니다하나님하고 나는 거리가 없습니다이렇게 생각할 때 하나님이 절대 필요합니다그러니 내가 제일 높고 내가 제일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인간은 자기보다 더 높은 것을 싫어하고 더 깊은 것을 싫어합니다하나님과 내가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그 다음에는 누가 가까우냐여기에서 상대세계가 나옵니다.


하나님과 나는 종적으로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횡적으로도 관계되어야 합니다다시 말하면횡적으로 넓혀야 합니다횡적으로 넓히는 것은 상대의 사랑으로 넓히는 것입니다남자는 하나님과 하나되어 여자를 찾아갑니다여자도 하나님과 하나되어 남자를 찾아갑니다그때가 21세쯤입니다그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그렇게 된 다음에 갖다 붙여야 금이 안 가고 완전히 백 퍼센트 하나됩니다그렇지 않으면 하나 안 됩니다.


 다음에는 중심이 굵어집니다거기서부터 활동 범위운동 범위가 넓어집니다그 다음에는 아들딸과 하나됩니다아들딸과 하나되면 사위기대가 넓어지니까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로 활동무대가 넓어집니다.


그렇게 되게 하는 동기는 남편과 아내입니다지금까지 이것을 몰랐습니다남자도 우주의 절반을 완성시키고여자도 우주의 절반을 완성시킵니다인간은 하나님의 절반입니다하나님의 절반 성품을 가졌습니다.


하나님도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고 인간도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는데하나님과 인간이 서로 지남철로 당깁니다그 지남철은 참사랑의 힘입니다.


남자 여자가 자라서 사랑을   있을 정도가 되어 결혼하여 둘이 사랑하면 번개처럼 불꽃이 튑니다여기에서 나오는 사랑의 불빛은 번갯불보다 더 밝을 것이고여기서 나오는 소리는 우레소리보다 더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사랑했다면  날은 하나님의 오관이 완전히 열린 날이요우주가 완전히 놀라 떨어진 날입니다그것은 사건 중에 제일 큰 사건이었습니다소리 중에 제일 컸고밝은 것 중에 제일 밝았고좋은 것 중에 제일 좋았습니다무엇이든 제일이었습니다춤을 춘다면 그 이상의 춤이 없었습니다.


비둘기들은 사랑할  “구구구” 합니다비둘기가 왜 평화를 상징하는지 압니까동물 중에 암수가 사랑하면서 제일 큰 소리를 내기 때문입니다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눈물을 많이 흘려도 좋고목이 터지도록 노래를 해도 좋고있는 기운을 다 써도 좋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지극히 거룩한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의 남자 여자들이 하는 사랑이 거룩한 것입니까제일 나쁜 것입니다우리는 거룩한 사랑을 해야 합니다최고 거룩한 사랑은 하나입니다이 여자 저 남자이 남자 저 여자로 상대를 바꿔 가면서 사랑할 수 없습니다사랑은 절대적입니다한번 정했으면 그 거룩한 사랑을 두고 내게 맞다안 맞다 생각하면 안됩니다사랑은 거룩합니다일단바치려고 택한 제물은 거룩한 것입니다. (106-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