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감복귀섭리역사(천일국 훈독경 제2권 제 2 일)

훈독왕 | 20190318130720

천일국 훈독경 제2권 제 2 일


첨부파일 18 훈독경 제2권 2일 탕감복귀섭리역사 1.mp3


탕감복귀섭리역사(훈독본)

날짜 : 1981. 2. 10(화)

장소 :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구원섭리는 하나님이 타락 인간을 구원하는 것


 

오늘 말씀할 제목은 ‘탕감복귀섭리역사’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섭리를 구원섭리라고 말하는데, 구원섭리를 어떻게 한다는 말은 쉽지만 그 내용에 대해서는 누구도 모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알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오랜 인류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무지권에서 인간을 탈피시키기 위한 역사를 해 나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섭리는 하나님이 인간을 무지한 타락한 세계에서 구해 주시기 위한 것인데, 사탄을 중심삼은 반대권이 언제나 방해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해하는 모든 것을 다 풀지 않고는 못 갑니다. 그런 입장에서 탕감이라는 것은 역사과정에 절대 필요했습니다.  (111-146)


하나님을 사랑한 절대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는 탕감이 필요해


탕감이라는 말은 무엇이냐? 어떤 사람이 백 년 동안 탕감해야 할 죄를 지었다면 그것을 다 치르려면 그 인간 자체가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을 구해 주는 데 있어서 그 사람이 백 년 걸려서 탕감해야 하는데 다 못 하겠기 때문에, 또 그 사람이 못 하고 죽으면 아무것도 안 되니까 살아서 할 수 있는 최소한도의 기간인 1년이라든가 혹은 10년이라고 하는 단위를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이 사탄에게 “본래 사람은 너에게 참소받게 안 되어 있지 않느냐? 너한테 구속받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니지 않느냐?” 하면, 사탄이 말하기를 “그거 다 알고 있소. 그렇지만 사랑이라는 것은 영원히 주장하게 돼 있지 않습니까? 원리적인 입장에서 보면, 사랑하게 되면 영원히 그 사람 앞에 예속되는 것이 사랑의 법도가 아니오?” 하고 주장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원리적인 입장에서 보면, 인간을 내가 만들고 내 아들딸이 돼야 할 것인데 네가 불법적으로 인연을 맺지 않았느냐?”고 하시는 것입니다.


원리적인 법도를 주장하는 사탄의 입장도 옳고, 원리적인 입장에서 주장하는 하나님의 주장도 옳습니다. 그러니 여기에서 하나님은 사람을 중심삼고 사탄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입니다. 사탄세계에 얽매인 사람들이 하나님을 따라가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 위해서는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버려야 됩니다. 세상의 모든 걸 부정해야 되고 어떤 일을 당하더라도 다 박차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조건이 절대 필요합니다. 그래야 사탄이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입장의 아들은 환영할 수 있지만 덜 사랑하는 아들은 환영 못 합니다.” 할 때, 하나님도 “예스!”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1년을 원하신다고 할 때 사탄은 “나는 10년을 원하겠소.” 합니다. 그래서 서로 타협을 합니다. 사탄이 하나님한테 “당신을 찾아가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은 1년에 취해도 좋소. 그런데 10년 고생할 것을 한꺼번에 하도록 때려도 되오?” 하는 조건을 제시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세계에는 핍박이 가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세계는 죽는 자리에서부터 해방의 기점이 생깁니다. 그렇게 악한 사탄이 하늘의 많은 사람을 희생시켜 왔습니다. (111-147)

탕감조건은 단계적으로 찾아 세워야


그런데 탕감조건을 세우는 데 사랑을 세워서 탕감한다고 해서 전체가 한꺼번에 복귀되는 것은 아닙니다. 몇 단계가 있으면 그 단계를 거쳐 찾아 올라가야 됩니다. 종의 종 시대로부터 종의 시대, 양자의 시대, 아들의 시대, 부모의 시대로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종의 종 단계에서도 종의 단계에서도 자의 단계에서도 아들의 단계에서도 부모의 단계에서도 탕감조건을 세워 나가야 됩니다. 그것이 역사적으로 넘어야 할 숙명적인 고개로 남아 있습니다.


 

본래, 원리를 보면 종의 종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대할 수 없습니다. 천사장의 자리가 종의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종의 종 자리에 있는 것은 사탄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탄권 내의 사람입니다.

 

종의 종 자리를 극복해 가지고 종의 자리에 올라선 것이 아브라함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시대까지가 종의 종 역사였던 것입니다. 천사하고 싸워 가지고 이긴 게 야곱이었습니다. 얍복강에서 천사와 싸워서 이긴 것입니다. 옛날에 얍복강에 나타났던 천사가 타락하기 전의 천사장의 입장에 서 가지고 사람과 싸웠는데, 거기서 사람이 이겼다는 것은 결국 사탄 편 천사장에게 승리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을 중심삼고 승리의 민족이라는 ‘이스라엘’이 됐습니다. 그 승리의 민족은 사탄 편 천사장의 자리가 아니고 하늘 편 천사장의 자리에 있는 승리의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여전히 아들의 자리는 아닙니다. 본래는 진짜 아들딸만이 하늘 가정에서 살 수 있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종은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방 사탄세계에 가서 왕권과 싸워 가지고 승리해서 돌아와야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애급에 들어가서 400년 동안 민족을 편성해 가지고 애급의 주권자와 싸운 것입니다. 430년 만에 가나안 복지를 향해 나섬으로 말미암아 자기 나라를 찾을 수 있는 길로 나서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서 가나안 복지에 이르러 가지고 나라를 세워 놓고, 그 다음에 메시아가 온다는 것을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111-148)

종과 양자 그리고 아들의 권을 복귀하기 위해 온 예수님


그러면 메시아가 와서 뭘 했느냐? 메시아는 하나님의 아들의 자격이었습니다. 종에서부터 양자를 거쳐 가지고 아들의 자리에 나가야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를 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세워서 로마에 승리해야 되었습니다. 국가적인 시대에서 세계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항해야 했습니다. 결국, 가나안이 로마의 속국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로마에 들어가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때 이스라엘 나라가 로마의 속국이 되어 있었다는 것은 로마에 들어가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거기서 해방되어야 했습니다.


 

로마제국이 강해 가지고는 해방될 수 없었기 때문에 하늘은 약할 수 있는 최저한도의 형태로서 섭리를 맞추기 위해서 역사한 것입니다. 그래서 때가 됨에 따라 로마제국이 마비 상태가 되어서 망할 수 있는 단계에 접근하게끔 하나님이 섭리하셨습니다. 그때를 대비해서 세례 요한과 같은 사람이 나타나서 재부흥 단계의 기반을 확대시키는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례 요한은 하나님이 택했는데 그는 양자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중간체, 종과 아들을 매개시킨 일을 한 대표자였습니다. 종의 권에 있던 유대교의 기반 위에 하늘이 세운 새로운 양자권으로 세례 요한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 다 세례 요한에게 순응하면 종의 자리를 떠나 가지고 양자권으로 넘어갔습니다. 그 양자권을 대신해서 온 세례 요한은 직계 자녀였던 메시아, 하나님의 아들을 이스라엘 민족에게 통고해 주어야 했습니다.

 

하늘나라에는 아들이 있고, 양자가 있고, 종이 있습니다. 그것이 평면적으로 전개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메시아는 아들이요, 세례 요한은 양자요, 이스라엘 민족은 종이었습니다. 그래서 종의 권내에 있던 이스라엘 민족은 양자의 권내에 있던 세례 요한의 말에 절대복종하면서 어떤 명령을 하더라도 “예스!” 하고 따라가야 했고, 양자권에 있던 세례 요한은 하늘의 아들이 무엇을 명령해도 “옳소!” 하고 따라갈 수 있어야 했습니다.

 

그리하여 그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로마와 씨름을 해야 되었습니다.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야곱이 싸웠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싸움을 해야 했습니다. 그때 로마의 주권이 피폐해 가지고 모든 약소 민족들이 자주독립을 주장할 수 있는 준비가 싹터 있었는데, 그때 예수님이 그와 같은 운동을 했으면 아랍권이 완전히 통일되었을 것입니다.


언제든지 원수에게 대항함으로 말미암아 원수를 싫어하는 사람끼리 통일됩니다. 큰 원수에게 대항할 때 그에게 위협받는 무리들과 그를 반대하는 무리들은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거기에서 셋이 하나되었더라면 로마는 완전히 넘어갔을 것입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은 세례 요한, 유대교는 유대교, 예수님은 예수님대로 따로따로 되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역사시대에 종의 종 기반도 없어지고, 종의 기반도 없어지고, 다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111-150)

 

기독교를 중심한 영적 구원섭리

 

예수님이 역사시대의 모든 섭리적인 발판을 잃어버리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온 것을 세례 요한이 증거한 기반은 있습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한복음 1:20) 하면서 증거했습니다. 세례 요한이 그런 증거도 못 하고 죽었다면, 예수님은 뜻을 못 이루었을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증거한 나라, 증거한 백성, 증거한 세계가 있지 않았느냐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었더라도 그 기반을 중심삼고 다시 기독교인들이 살아서 양자권과 종권을 세울 수 있었다는 말이 성립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양자권을 형성하게 된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죽고 난 이후의 영적인 구원섭리였습니다.

 

그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기독교가 400년 동안 로마에 대항하여 정복했습니다. 그 로마를 정복하기 위해서 죽을 힘을 다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교황청을 중심삼고 세계를 통치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영적인 양자였지 실체의 양자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도 영적인 아들로서의 사명을 했지 실체 아들로서의 사명은 못 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날까지 지상에 기반이 없습니다. 양자의 기반도 없고, 종의 기반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끝날이 되어 가지고 다시 오시는 메시아가 실체적인 양자권을 위한 탕감을 하지 않으면 예수님 시대에 있었던 양자권과 아들권을 회복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2천 년 동안 사탄세계와 싸워 나온 것입니다. 양자는 아들이나 종과 다릅니다. 양자는 아들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어서 종을 지배할 수 있기 때문에 영적으로나마 하늘의 주관권을 형성해 나온 것입니다.

 

그 양자가 하늘나라를 상속받을 수 있는 권내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래서 근년에 와서 민주세계의 기반을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삼고, 기독교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의 문화권을 형성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들어온 것입니다. (111-151)

 

실체적 아들권과 부모권을 복귀하기 위해 세운 한국

 

그런데 영적인 기반 위에서는 실체적인 메시아권이 필요합니다. 실체적인 세례 요한이 필요하고 실체적인 메시아가 필요합니다. 현재 이 땅 위에는 종의 종 종교도 있고, 종의 종교도 있고, 양자의 종교도 있고, 아들의 종교도 있고, 부모의 종교도 있습니다. 그 가운데 기독교는 양자의 종교입니다. 불교라든가 유교도 다 그 권내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 가운데 재림주님은 아들의 종교인 동시에 부모의 종교를 가지고 오십니다. 아들의 사명을 하는 부모의 종교까지 나와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부모의 종교에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끝날에 와서는 어떠한 현상이 벌어지느냐? 이스라엘 나라가 로마의 속국이 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사탄세계의 지배를 받는 속국적인 기반 위에서 메시아의 탄생이 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는 추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는 사탄의 권내로부터 단계적으로 비약해 나와야 됩니다.

 

한국이 그와 같은 입장에 있었다면 2차대전을 중심삼고 일본이 한국의 제일 원수였습니다. 세계의 전쟁을 발발시킨 대동아전쟁을 먼저 시작한 일본입니다. 독일보다 일본에서 먼저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대동아전쟁은 한국 때문에 일어났습니다. 한국을 일본이 40년 간 지배했는데 외국의 선교사들이 한국에서 반일운동을 코치했습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이 들고나오니 일본이 미국에 앙심을 품고 친 것입니다.

 

일본은 미국을 때려잡아야 되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그래서 진주만을 불법으로 공격한 것입니다. 섭리적으로 볼 때 그렇게 된 것입니다. 일본이 미국의 진주만을 불법으로 그냥 공격한 것이 아니라 원인이 충분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한국에서 레버런 문이 나왔습니다. (111-153)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하나되면 영육 실체권이 이뤄져

 

이번에 고마운 것은 레이건이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한국 대통령을 불렀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다 섭리입니다. 수많은 나라에 수많은 대통령들이 있는데 한국 대통령을 먼저 만난 것은 한국과 미국이 공동운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제일 좋아한 것이 일본입니다. 레이건 행정부는 일본에게 무장 강화를 시킬 것입니다. 그것은 미국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한국을 위해서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삼국이 하나됩니다. 그리하여 양자의 실체권이 벌어짐과 동시에 아들의 실체권과 해와의 실체권 그리고 아버지의 실체권이 다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 세 나라는 한국이나 일본에서 하나되는 것이 아니고 천사장의 국가인 미국에서 하나돼야 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탕감해 가지고 하늘나라로 들어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터 행정부가 나올 때는 민주세계도 몰락하고, 공산세계도 몰락하고, 기독교도 몰락했습니다. 모든 것이 몰락한 것입니다. 미국 자체도 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공산당이 반대하고, 유대교가 반대하고, 기독교가 반대하고, 민주세계가 반대하고, 전부가 반대하던 가운데서 레버런 문이 미국 행정부와 싸운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로 보면 제3차 7년노정이 완전히 끝나고 승리적인 제2회 3차 7년노정에서 그러한 일이 벌어졌다는 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여러분은 전세계에서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미국 같은 나라와 공산당하고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홈 처치(home church)에 가서 싸워야 됩니다. 그것은 선생님이 미국 국회에서 싸우고, 카터 정부하고 싸우고, 지금까지 암흑가에서 싸운 것과 비교해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제 핍박시대는 다 지나가고 환영받을 때입니다. (111-155)

 

미국에서 20년간에 기독교 역사 2천 년을 탕감

 

오늘 말씀의 제목이 ‘탕감복귀섭리역사’입니다. 그 섭리역사는 선생님이 일대를 걸고 6천 년 역사를 탕감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종의 종 자리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기독교가 환영할 수 있는 양자권을 이어받기 전에 그러한 모든 과정을 탕감해서 풀고 나와야 되었던 것입니다. 영적인 싸움을 역사적인 기반 위에서 실체적인 싸움으로 전개하여 나왔습니다.

 

선생님의 20대에서 30대까지가 예수님 때의 연령으로서 양자권의 복귀시대였습니다. 25세부터는 한국 기독교권 내에 있어서 모든 교파들을 중심삼고 통합운동을 해야 되었습니다. 그때 세례 요한 같은 사명을 하던 사람이 증거를 했지만 다 도망갔습니다. 그런 일이 벌어져서 나 자신이 종의 자리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습니다.

 

그러면서 교회를 만들었고, 결국 양자권의 기반을 탕감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영적인 기반을 복귀한 기반 위에 40대를 중심삼고 비로소 축복이라는 기반을 닦을 수 있는 터전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죽었던 자리와 마찬가지의 자리에서 한국 정부와 기독교를 대해서 치열한 전쟁을 하면서 기반을 닦았습니다. 거기서부터 3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탕감노정을 걸으면서 가정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2천 년 역사를 탕감해 나온 것입니다.

 

미국의 역사 2백 년과 마찬가지의 한계선을 맞추어 가지고 20년 동안 최고의 투쟁을 전개해 나왔습니다. 닉슨이 내 말만 들었으면 핍박도 안 받고 그때에 다 끝났을 것입니다.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4년 연장해서 1980년대에 들어왔습니다. 앞으로 가던 이 미국은 이제부터 돌아서 가지고 공산당을 밀치고 나가는데, 그 방향이 레버런 문이 가는 방향과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이 공산당만 막아 주면 그 다음부터는 문제없습니다.

 

이제부터 4년 이내에 통일교회에 사람 사태가 날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80세가 되는 2천 년대까지는 다 끝나야 합니다. 모세가 80세를 중심삼고 가나안 복지를 향해 출발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 시대에 있어서도 세계 천국을 향하여 입문하게 됩니다.

 

이런 말을 오늘 하는 것이 의의(意義) 있는 것입니다. 내가 20년 전에 3차 7년노정을 발표하게 될 때 하나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때 “통일교회를 세계적으로 반대할 때가 되거들랑 통일교회 시대가 온 줄 알아라!” 했는데, 모두가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111-157)

 

6천 년의 모든 탕감의 길을 간 선생님의 일생

 

지금까지는 3차 7년노정 전의 이야기이고, 이제는 눈앞에 있는 것을 다 보아서 알고 가는 때입니다. 이제 레버런 문을 환영하는 나라들이 많습니다. 양키 스타디움 대회나 워싱턴 대회 같은 것을 하면 그런 나라에서는 인공위성을 통해서 방송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대회를 시작하기 전에 홈 처치를 해야 합니다. 홈 처치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예수님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했습니다. 통일교회로 말하면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사랑이니 홈 처치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성경에는 14만4천 명이 부활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14만4천 개의 홈 처치를 만들면 세계는 휙 돌아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일대는 탕감복귀의 역사였기 때문에 부모한테 쫓기고, 형제한테 쫓기고, 가정한테 쫓기고, 종족한테 쫓겼습니다. 지금까지 나라와 싸워서 이기고, 세계와 싸워서 이기고, 영계와 싸워서 이기고, 하나님까지도 싸워서 이겼습니다. 

 

그러한 탕감의 길을 간 선생님의 일생은 희생의 길이요, 생축의 제물이었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즐길 수 있는 모든 길을 가지 않고 반대의 행로를 갔습니다. 죄인과 같은 입장에서 그와 같은 길을 밟아왔습니다. 역사적인 인류의 죄를 탕감하지 않고는 선생님의 날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선생님이 죽었다면 벌써 죽었을 것인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살아남은 것입니다. 선생님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탕감하여 내 일대에 연결시켰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러분 일대에 승리의 왕국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때를 맞았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런 단계를 넘을 때마다 생명을 폭탄과 같이 던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이 보호해 주셔서 레버런 문이 이 길을 나왔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7년 동안 한 고개, 한 탕감노정을 조그만 지역 홈 처치에서 패스하면 됩니다. 그러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에 대해 무엇으로 감사해야 할 지 모르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 시대에 책임을 완수해야 됩니다. (111-159)

 

<훈독 소감>
 
오늘 말씀에서는 왜 탕감조건이 생겨났는지 소상히 설명해주셨습니다.


그 탕감조건을 세우는데 종의 종에서부터 단계적으로 종의 시대, 양자의 시대, 아들의 시대, 부모의 시대로 올라가야 함을 깨우쳐 주십니다.
그 아들의 시대가 바로 예수님이셨고 부모의 시대가 재림주님, 아버님시대였음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아버님은 참부모님으로서 6000년의 모든 것을 일대에 탕감하시고 그것을 우리들에게 상속해주셨음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아버님 당신은 일생을 자식으로 복귀되어야 할 우리, 인류를 위해 부모로서 대신 탕감의 길을 가시어 모든 것을 탕감하고 그 천운을 우리들에게 상속. 전수해주셨습니다.
 
이제 그것을 믿고 아버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만 하면 탕감과 관계없는 후천개벽시대의 신천신지에서 제4차아담으로서 종족왕으로서 창조본연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버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을 체휼할 수 있는 귀한 말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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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훈독경 제2권 제 2 일 원문

탕감복귀섭리역사

날짜 : 1981. 2. 10(화)

장소 :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구원섭리는 하나님이 타락 인간을 구원하는 것


오늘 말씀할 제목은 ‘탕감복귀섭리역사’입니다. 이것을 세상 사람들은 잘 모를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섭리를 구원섭리라고 말하는데, 구원섭리를 어떻게 한다는 말은 쉽지만 그 내용에 대해서는 누구도 모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알고 계십니다.

인간이 타락할 때 무지한 가운데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오랜 인류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무지권에서 인간을 탈피시키기 위한 역사를 해 나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무지의 환경에서 모든 것을 안다고 해도 그냥 해결해서 갈 수 없는 타락한 세계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섭리는 하나님이 인간을 무지한 타락한 세계에서 구해 주시기 위한 것인데, 사탄을 중심삼은 반대권이 언제나 방해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해하는 모든 것을 다 풀지 않고는 못 갑니다. 그런 입장에서 탕감이라는 것은 역사과정에 절대 필요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죄를 지어 가지고 형무소에 간 사람이 나오기 위해서는 그 죄에 대해서 죄값을 다 치르든가 거기에서 해방될 수 있는 어떠한 조건을 세워 가지고 변호과정을 거친 후 그것이 공인될 수 있는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탕감이라는 말은 반드시 역사과정에 있어서 잘못된 것을 시정하는 하나의 표제로 사용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111-146)

 

하나님을 사랑한 절대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는 탕감이 필요해

 

 

탕감이라는 말은 무엇이냐? 어떤 사람이 백 년 동안 탕감해야 할 죄를 지었다면 그것을 다 치르려면 그 인간 자체가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을 구해 주는 데 있어서 그 사람이 백 년 걸려서 탕감해야 하는데 다 못 하겠기 때문에, 또 그 사람이 못 하고 죽으면 아무것도 안 되니까 살아서 할 수 있는 최소한도의 기간인 1년이라든가 혹은 10년이라고 하는 단위를 필요로 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될 수 있는 대로 1년을 취하려고 하는데, 사탄은 “아니다. 10년으로 하자!”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러면 너 하자는 대로도 하고, 내가 하자는 대로도 할 수 있는 길을 강구하자!” 하십니다. 그럴 때 사탄도 “예스!”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탕감복귀하는 데 있어서도 사탄은 많은 것으로 때리려고 하고 하나님은 작은 것 가지고 용서해 주시려고 합니다. 그런 싸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탄에게 “본래 사람은 너에게 참소받게 안 되어 있지 않느냐? 너한테 구속받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니지 않느냐?” 하면, 사탄이 말하기를 “그거 다 알고 있소. 그렇지만 사랑이라는 것은 영원히 주장하게 돼 있지 않습니까? 원리적인 입장에서 보면, 사랑하게 되면 영원히 그 사람 앞에 예속되는 것이 사랑의 법도가 아니오?” 하고 주장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원리적인 입장에서 보면, 인간을 내가 만들고 내 아들딸이 돼야 할 것인데 네가 불법적으로 인연을 맺지 않았느냐?”고 하시는 것입니다.

 

원리적인 법도를 주장하는 사탄의 입장도 옳고, 원리적인 입장에서 주장하는 하나님의 주장도 옳습니다. 그러니 여기에서 하나님은 사람을 중심삼고 사탄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입니다. 사탄세계에 얽매인 사람들이 하나님을 따라가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 위해서는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버려야 됩니다. 세상의 모든 걸 부정해야 되고 어떤 일을 당하더라도 다 박차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조건이 절대 필요합니다. 그래야 사탄이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입장의 아들은 환영할 수 있지만 덜 사랑하는 아들은 환영 못 합니다.” 할 때, 하나님도 “예스!”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1년을 원하신다고 할 때 사탄은 “나는 10년을 원하겠소.” 합니다. 그래서 서로 타협을 합니다. 사탄이 하나님한테 “당신을 찾아가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은 1년에 취해도 좋소. 그런데 10년 고생할 것을 한꺼번에 하도록 때려도 되오?” 하는 조건을 제시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세계에는 핍박이 가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세계는 죽는 자리에서부터 해방의 기점이 생깁니다. 그렇게 악한 사탄이 하늘의 많은 사람을 희생시켜 왔습니다. (111-147)

 

탕감조건은 단계적으로 찾아 세워야

 

그런데 탕감조건을 세우는 데 사랑을 세워서 탕감한다고 해서 전체가 한꺼번에 복귀되는 것은 아닙니다. 몇 단계가 있으면 그 단계를 거쳐 찾아 올라가야 됩니다. 종의 종 시대로부터 종의 시대, 양자의 시대, 아들의 시대, 부모의 시대로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종의 종 단계에서도 탕감조건을 세워야 되고, 종의 단계에서도 탕감조건을 세워야 되고, 양자의 단계에서도 탕감조건을 세워야 되고, 아들의 단계에서도 탕감조건을 세워야 되고, 부모의 단계에서도 탕감조건을 세워 나가야 됩니다. 그것이 역사적으로 넘어야 할 숙명적인 고개로 남아 있습니다.

 

본래, 원리를 보면 종의 종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대할 수 없습니다. 천사장의 자리가 종의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종의 종 자리에 있는 것은 사탄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탄권 내의 사람입니다.

 

 

종의 종 자리를 극복해 가지고 종의 자리에 올라선 것이 아브라함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시대까지가 종의 종 역사였던 것입니다. 천사하고 싸워 가지고 이긴 게 야곱이었습니다. 얍복강에서 천사와 싸워서 이긴 것입니다. 옛날에 얍복강에 나타났던 천사가 타락하기 전의 천사장의 입장에 서 가지고 사람과 싸웠는데, 거기서 사람이 이겼다는 것은 결국 사탄 편 천사장에게 승리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을 중심삼고 승리의 민족이라는 ‘이스라엘’이 됐습니다. 그 승리의 민족은 사탄 편 천사장의 자리가 아니고 하늘 편 천사장의 자리에 있는 승리의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여전히 아들의 자리는 아닙니다. 본래는 진짜 아들딸만이 하늘 가정에서 살 수 있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종은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방 사탄세계에 가서 왕권과 싸워 가지고 승리해서 돌아와야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애급에 들어가서 400년 동안 민족을 편성해 가지고 애급의 주권자와 싸운 것입니다. 430년 만에 가나안 복지를 향해 나섬으로 말미암아 자기 나라를 찾을 수 있는 길로 나서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서 가나안 복지에 이르러 가지고 나라를 세워 놓고, 그 다음에 메시아가 온다는 것을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111-148)

 

종과 양자 그리고 아들의 권을 복귀하기 위해 온 예수님

 

그러면 메시아가 와서 뭘 했느냐? 메시아는 하나님의 아들의 자격이었습니다. 종에서부터 양자를 거쳐 가지고 아들의 자리에 나가야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를 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세워서 로마에 승리해야 되었습니다. 국가적인 시대에서 세계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항해야 했습니다. 결국, 가나안이 로마의 속국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로마에 들어가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때 이스라엘 나라가 로마의 속국이 되어 있었다는 것은 로마에 들어가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거기서 해방되어야 했습니다.

 

 

로마제국이 강해 가지고는 해방될 수 없었기 때문에 하늘은 약할 수 있는 최저한도의 형태로서 섭리를 맞추기 위해서 역사한 것입니다. 그래서 때가 됨에 따라 로마제국이 마비 상태가 되어서 망할 수 있는 단계에 접근하게끔 하나님이 섭리하셨습니다. 그때를 대비해서 세례 요한과 같은 사람이 나타나서 재부흥 단계의 기반을 확대시키는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례 요한은 하나님이 택했는데 그는 양자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중간체, 종과 아들을 매개시킨 일을 한 대표자였습니다. 종의 권에 있던 유대교의 기반 위에 하늘이 세운 새로운 양자권으로 세례 요한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 다 세례 요한에게 순응하면 종의 자리를 떠나 가지고 양자권으로 넘어갔습니다. 그 양자권을 대신해서 온 세례 요한은 직계 자녀였던 메시아, 하나님의 아들을 이스라엘 민족에게 통고해 주어야 했습니다.

 

하늘나라에는 아들이 있고, 양자가 있고, 종이 있습니다. 그것이 평면적으로 전개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메시아는 아들이요, 세례 요한은 양자요, 이스라엘 민족은 종이었습니다. 그래서 종의 권내에 있던 이스라엘 민족은 양자의 권내에 있던 세례 요한의 말에 절대복종하면서 어떤 명령을 하더라도 “예스!” 하고 따라가야 했고, 양자권에 있던 세례 요한은 하늘의 아들이 무엇을 명령해도 “옳소!” 하고 따라갈 수 있어야 했습니다.

 

그리하여 그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로마와 씨름을 해야 되었습니다.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야곱이 싸웠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싸움을 해야 했습니다. 그때 로마의 주권이 피폐해 가지고 모든 약소 민족들이 자주독립을 주장할 수 있는 준비가 싹터 있었는데, 그때 예수님이 그와 같은 운동을 했으면 아랍권이 완전히 통일되었을 것입니다.

언제든지 원수에게 대항함으로 말미암아 원수를 싫어하는 사람끼리 통일됩니다. 큰 원수에게 대항할 때 그에게 위협받는 무리들과 그를 반대하는 무리들은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거기에서 셋이 하나되었더라면 로마는 완전히 넘어갔을 것입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은 세례 요한, 유대교는 유대교, 예수님은 예수님대로 따로따로 되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역사시대에 종의 종 기반도 없어지고, 종의 기반도 없어지고, 다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111-150)

 

 

기독교를 중심한 영적 구원섭리

 

예수님이 그런 양자권과 종의 권을 바라보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그것들이 다 없어졌으니까 사탄은 예수님에 대해서 “예수, 당신이 온 가치가 없지 않소!” 하면서 참소했습니다. 사탄은 “당신의 기반이 없으니까 내 마음대로 하겠소!” 했습니다. 그래서 역사시대의 모든 섭리적인 발판을 잃어버리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온 것을 세례 요한이 증거한 기반은 있습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한복음 1:20) 하면서 증거했습니다. 세례 요한이 그런 증거도 못 하고 죽었다면, 예수님은 뜻을 못 이루었을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증거한 나라, 증거한 백성, 증거한 세계가 있지 않았느냐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었더라도 그 기반을 중심삼고 다시 기독교인들이 살아서 양자권과 종권을 세울 수 있었다는 말이 성립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양자권을 형성하게 된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죽고 난 이후의 영적인 구원섭리였습니다.

 

그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기독교가 400년 동안 로마에 대항하여 정복했습니다. 그 로마를 정복하기 위해서 죽을 힘을 다한 것입니다. 그때에 송장을 안치하기 위해서 만든 동굴을 카타콤이라고 하는데 그 지하동굴에 가 보면 비참한 기독교의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교황청을 중심삼고 세계를 통치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영적인 양자였지 실체의 양자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도 영적인 아들로서의 사명을 했지 실체 아들로서의 사명은 못 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날까지 지상에 기반이 없습니다. 양자의 기반도 없고, 종의 기반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끝날이 되어 가지고 다시 오시는 메시아가 실체적인 양자권을 위한 탕감을 하지 않으면 예수님 시대에 있었던 양자권과 아들권을 회복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2천 년 동안 사탄세계와 싸워 나온 것입니다. 양자는 아들이나 종과 다릅니다. 양자는 아들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어서 종을 지배할 수 있기 때문에 영적으로나마 하늘의 주관권을 형성해 나온 것입니다.

 

그 양자가 하늘나라를 상속받을 수 있는 권내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래서 근년에 와서 민주세계의 기반을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삼고, 기독교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의 문화권을 형성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들어온 것입니다. (111-151)

 

실체적 아들권과 부모권을 복귀하기 위해 세운 한국

 

그런데 영적인 기반 위에서는 실체적인 메시아권이 필요합니다. 실체적인 세례 요한이 필요하고 실체적인 메시아가 필요합니다. 현재 이 땅 위에는 종의 종 종교도 있고, 종의 종교도 있고, 양자의 종교도 있고, 아들의 종교도 있고, 부모의 종교도 있습니다. 그 가운데 기독교는 양자의 종교입니다. 불교라든가 유교도 다 그 권내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 가운데 재림주님은 아들의 종교인 동시에 부모의 종교를 가지고 오십니다. 아들의 사명을 하는 부모의 종교까지 나와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부모의 종교에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끝날에 와서는 어떠한 현상이 벌어지느냐? 이스라엘 나라가 로마의 속국이 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사탄세계의 지배를 받는 속국적인 기반 위에서 메시아의 탄생이 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는 추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는 사탄의 권내로부터 단계적으로 비약해 나와야 됩니다.

 

 

한국이 그와 같은 입장에 있었다면 2차대전을 중심삼고 일본이 한국의 제일 원수였습니다. 세계의 전쟁을 발발시킨 대동아전쟁을 먼저 시작한 일본입니다. 독일보다 일본에서 먼저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대동아전쟁은 한국 때문에 일어났습니다. 한국을 일본이 40년 간 지배했는데 외국의 선교사들이 한국에서 반일운동을 코치했습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이 들고나오니 일본이 미국에 앙심을 품고 친 것입니다.

 

일본은 미국을 때려잡아야 되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그래서 진주만을 불법으로 공격한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미국의 역사에도 그렇게 안 쓰여 있고 일본의 역사에도 그렇게 안 쓰여 있습니다. 섭리적으로 볼 때 그렇게 된 것입니다. 일본이 미국의 진주만을 불법으로 그냥 공격한 것이 아니라 원인이 충분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한국에서 레버런 문이 나왔습니다. (111-153)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하나되면 영육 실체권이 이뤄져

 

이번에 고마운 것은 레이건이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한국 대통령을 불렀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다 섭리입니다. 수많은 나라에 수많은 대통령들이 있는데 한국 대통령을 먼저 만난 것은 한국과 미국이 공동운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제일 좋아한 것이 일본입니다. 레이건 행정부는 일본에게 무장 강화를 시킬 것입니다. 그것은 미국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한국을 위해서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삼국이 하나됩니다. 그리하여 양자의 실체권이 벌어짐과 동시에 아들의 실체권과 해와의 실체권 그리고 아버지의 실체권이 다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 세 나라는 한국이나 일본에서 하나되는 것이 아니고 천사장의 국가인 미국에서 하나돼야 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탕감해 가지고 하늘나라로 들어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터 행정부가 나올 때는 민주세계도 몰락하고, 공산세계도 몰락하고, 기독교도 몰락했습니다. 모든 것이 몰락한 것입니다. 미국 자체도 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공산당이 반대하고, 유대교가 반대하고, 기독교가 반대하고, 민주세계가 반대하고, 전부가 반대하던 가운데서 레버런 문이 미국 행정부와 싸운 것입니다. 프레이저 의원도 자유주의자였고, 먼데일도 자유주의자였고, 카터도 자유주의자였습니다. 세 녀석이 합해 가지고 공산당의 입장에 섰습니다. 박보희가 싸워서 그들을 꺾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국회 내에서 자유주의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완전히 쫓아내게 되었습니다. 카터 대통령까지 쫓아냈습니다. 4년 동안 대통령을 했지만, 나는 대통령 된 날부터 그를 반대했습니다. 그래서 레이건을 세운 것입니다. 레이건은 ‘리 어게인(re-again;다시)’입니다. 리 어게인이란 말을 빨리 하면 레이건이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로 보면 제3차 7년노정이 완전히 끝나고 승리적인 제2회 3차 7년노정에서 그러한 일이 벌어졌다는 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여러분은 전세계에서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미국 같은 나라와 공산당하고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홈 처치(home church)에 가서 싸워야 됩니다. 그것은 선생님이 미국 국회에서 싸우고, 카터 정부하고 싸우고, 지금까지 암흑가에서 싸운 것과 비교해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제 핍박시대는 다 지나가고 환영받을 때입니다. (111-155)

 

미국에서 20년간에 기독교 역사 2천 년을 탕감

 

오늘 말씀의 제목이 ‘탕감복귀섭리역사’입니다. 그 섭리역사는 선생님이 일대를 걸고 6천 년 역사를 탕감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종의 종 자리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기독교가 환영할 수 있는 양자권을 이어받기 전에 그러한 모든 과정을 탕감해서 풀고 나와야 되었던 것입니다. 영적인 싸움을 역사적인 기반 위에서 실체적인 싸움으로 전개하여 나왔습니다.

 

선생님의 20대에서 30대까지가 예수님 때의 연령으로서 양자권의 복귀시대였습니다. 25세부터는 한국 기독교권 내에 있어서 모든 교파들을 중심삼고 통합운동을 해야 되었습니다. 그때 세례 요한 같은 사명을 하던 사람이 증거를 했지만 다 도망갔습니다. 그런 일이 벌어져서 나 자신이 종의 자리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습니다.

 

 

그러면서 교회를 만들었고, 결국 양자권의 기반을 탕감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영적인 기반을 복귀한 기반 위에 40대를 중심삼고 비로소 축복이라는 기반을 닦을 수 있는 터전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죽었던 자리와 마찬가지의 자리에서 한국 정부와 기독교를 대해서 치열한 전쟁을 하면서 기반을 닦았습니다. 거기서부터 3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탕감노정을 걸으면서 가정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2천 년 역사를 탕감해 나온 것입니다.

 

미국의 역사 2백 년과 마찬가지의 한계선을 맞추어 가지고 20년 동안 최고의 투쟁을 전개해 나왔습니다. 닉슨이 내 말만 들었으면 핍박도 안 받고 그때에 다 끝났을 것입니다.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4년 연장해서 1980년대에 들어왔습니다. 앞으로 가던 이 미국은 이제부터 돌아서 가지고 공산당을 밀치고 나가는데, 그 방향이 레버런 문이 가는 방향과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이 공산당만 막아 주면 그 다음부터는 문제없습니다.

 

이제부터 4년 이내에 여러분이 있는 힘을 다하면 휙 돌아갑니다. 4년 이내에 통일교회에 사람 사태가 날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80세가 되는 2천 년대까지는 다 끝나야 합니다. 모세가 80세를 중심삼고 가나안 복지를 향해 출발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 시대에 있어서도 세계 천국을 향하여 입문하게 됩니다.

 

이런 말을 오늘 하는 것이 의의(意義) 있는 것입니다. 내가 20년 전에 3차 7년노정을 발표하게 될 때 그 누구도 내 말을 믿지 않고 선생님의 정신이 돌았다고 했습니다. “20년만 있으면 세계가 어떻게 되고 어떻게 될 것이다.” 했을 때 하나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때 “통일교회를 세계적으로 반대할 때가 되거들랑 통일교회 시대가 온 줄 알아라!” 했는데, 모두가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111-157)

 

6천 년의 모든 탕감의 길을 간 선생님의 일생

 

 

지금까지는 3차 7년노정 전의 이야기이고, 이제는 눈앞에 있는 것을 다 보아서 알고 가는 때입니다. 이제 레버런 문을 환영하는 나라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 오소! 미국이 싫다고 하면, 이리 오소!” 합니다. 내가 간다고 하면 그런 나라에서는 맞을 준비를 다 해 놓는다는 것입니다. 마이크 장치, 생방송 장치를 전부 다 준비해 놓으면 선생님이 가서 그 나라에 대해 전도할 때가 왔습니다. 양키 스타디움 대회나 워싱턴 대회 같은 것을 하면 그런 나라에서는 인공위성을 통해서 방송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대회를 시작하기 전에 홈 처치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대통령이 홈 처치를 하고 장관이 홈 처치를 할 것입니다. 그 나라의 주권자들과 권위 있는 사람들이 홈 처치를 하면 여러분은 할 데가 없어질 것입니다. 홈 처치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예수님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했습니다. 통일교회로 말하면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사랑이니 홈 처치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성경에는 14만4천 명이 부활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14만4천 개의 홈 처치를 만들면 세계는 휙 돌아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일대는 탕감복귀의 역사였기 때문에 부모한테 쫓기고, 형제한테 쫓기고, 가정한테 쫓기고, 종족한테 쫓겼습니다. 지금까지 나라와 싸워서 이기고, 세계와 싸워서 이기고, 영계와 싸워서 이기고, 하나님까지도 싸워서 이겼습니다. 이제 레이건 행정부가 우리 말을 안 듣더라도 여러분이 레이건 행정부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서 미국을 살려야 합니다.

 

 

그러한 탕감의 길을 간 선생님의 일생은 희생의 길이요, 생축의 제물이었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즐길 수 있는 모든 길을 가지 않고 반대의 행로를 갔습니다. 죄인과 같은 입장에서 그와 같은 길을 밟아왔습니다. 역사적인 인류의 죄를 탕감하지 않고는 선생님의 날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선생님이 죽었다면 벌써 죽었을 것인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살아남은 것입니다. 선생님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탕감하여 내 일대에 연결시켰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러분 일대에 승리의 왕국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때를 맞았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런 단계를 넘을 때마다 생명을 폭탄과 같이 던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이 보호해 주셔서 레버런 문이 이 길을 나왔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7년 동안 한 고개, 한 탕감노정을 조그만 지역 홈 처치에서 패스하면 됩니다. 그러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에 대해 무엇으로 감사해야 할 지 모르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 시대에 책임을 완수해야 됩니다. (11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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