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훈독경 제10권 19일
노방전도와 통반격파에 주력하라 (훈독본)
날짜 : 1990. 1. 20(토)
장소 : 한국 국제연수원
https://www.youtube.com/watch?v=oOGp8CNUnZA&list=PLtan-zpeJeilD6pJZCkogCwve2117SlW6&index=19
원칙적인 아담의 자리를 지켜 나가야
이제 한 가지 충고할 것은 원리강의를 할 때 창조원리와 타락론만을 강의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복귀원리를 세밀히 강의해 줘야 됩니다. 그래야 이때가 어떻다는 것을 압니다. 시대성에 대해서 확실히 아는 것입니다. 현실과의 관계를 확실히 가르쳐 줘야 됩니다.
섭리를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이 어떻게 살아서 움직이셨는가 하는 것이 확증될 수 있게끔 설명해야 됩니다. 지금 이 시대를 중심삼고 어떻게 이루어 나간다는 것을 얘기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천운이 이 땅과 더불어 굴러가면서 발전한다는 사실, 지금이 어떤 때라는 것을 가르쳐 줘야 현실적 기반 위에서 모든 결론을 짓습니다.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 이 일에 가담함으로 말미암아 현실적인 기반에서 이익을 볼 수 있다 이거예요.
이 길은 신앙길로서, 하나님의 섭리가 살아서 지상의 역사와 더불어 움직이는 것은 영원한 길을 닦기 위한 것입니다. 이 사실이 딱 들어가게 되면 신앙화시키기 쉽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착륙시킬 수 있는 기반, 지상에서 신앙화시킬 수 있는 기반이 애매해집니다. 이 시대적인 한계성을 확실히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착륙할 수 있는 신앙기반이 확정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이렇게 일하시는 것을 내가 지상에서 협조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저 영계가 우리의 실제생활과 관계를 갖게 되어서 하나님과 더불어 영생할 수 있다는 개념을 취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상생활은 영생할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직결됩니다. 그것이 연결 안 되어 가지고는 신앙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원리를 구체적으로 강의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무슨 폐단이 있었는가 하면 자기 식으로 전부 다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는 안됩니다.
창조원리를 들으면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타락했으니까 복귀해야 되는데, 복귀라는 것이 그냥 그대로 막연하게 되느냐? 아닙니다. 복귀하기 위해서는 사탄과 싸워야 됩니다. 사탄과 하나님이 입회한 가운데 하늘이 공증하는 기반에서 사탄을 부정시킬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야 내가 전진합니다. 사탄을 이기지 못하면 전진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말씀을 가지고 사탄을 이겨야 됩니다. 원리를 안다고 해도 그것을 현실기반에서 확정짓고 탕감복귀라는 사실을 중심삼고 사탄이 나에게 공격전을 하고 있는 것을 실감 못 하게 되면 신앙생활과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암만 말씀을 하고, 암만 노력했댔자 영계가 협조를 안 합니다.
하나님이 창조역사를 하실 때 세 천사장이 협조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재창조의 역사를 하는 데 있어서는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와 마찬가지로 선한 영계가 협조할 수 있는 내용이 제시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원칙적인 아담의 자리를 지켜 나가야 됩니다. 내가 사탄을 제거할 수 있는 기반 위에 설 수 있기 전에는 하나님이 간섭을 못 하십니다. (198-7)
설교내용에 내가 살아야
전도할 적에 반드시 사탄이 역사합니다. 그것을 극복시키기 위해서는 주체가 절대적이어야 됩니다.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확정적인 입장에서 모든 걸 설파해야 됩니다.
또, 원리책의 내용을 중심삼고 기도할 때 여러분 자신이 그 말씀 가운데 스며들어가야 됩니다. 이 말씀이 얼마만큼 어려운 말씀인가, 이것이 얼마만큼의 희생의 과정을 통해서 발견되었는가 하는 것을 체험해야 합니다. 그걸 느끼게 되면 반드시 통곡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하시는 심정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거기에는 기가 막힌 사연들이 뿌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세계에 들어가게 되면 혼자서 뒤넘이치는 놀음이 벌어집니다. 그 가운데서 하나님을 붙들고 사탄을 제거할 수 있는 주체성을 확정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자기가 주체가 되어 가지고 역사가 벌어집니다.
그러한 경지에 못 들어가면 기도를 해야 됩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은 문제를 걸고 해결하기 위한 담판기도를 한 것입니다. 그런 경험을 통해 가지고서 습관화되는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무슨 문제든지 척 문제를 대하면 그것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결과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설교 같은 것도 책 봐 가지고 하면 안됩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주관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복귀라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감동하고, 인격을 전부 하늘 편에 접붙이는 놀음입니다. 책에서 따 가지고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생명의 부활이 안 나옵니다.
설교의 제목을 잡을 때까지는 죽느냐, 사느냐 해야 됩니다. 오늘 내가 단에 서게 될 때 청중 가운데서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를 갖고 하늘이 분별시킬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됩니다. 그러려면 벌써 어떤 사람이 올 것이라는 것을 영감으로 다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딱 맞으면 영계가 열립니다.
그래서 그 설교내용에 내가 살아야 됩니다. 거기서 느껴야 돼요. 그렇게 체험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당당합니다. 딱 잡고 서면 자세가 잡힙니다. 그리고 상대기준이 잡히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한 사람, 두 사람입니다. 그 상대기준을 중심삼아서 그 사람이 감동을 받고 휙 돌아가면 쭉 퍼져 나갑니다. (198-9)
선생님의 말씀을 많이 인용하라
자기가 설교를 준비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자기 스스로 감동받지 않은 내용을 가지고는 하늘의 역사가 안 됩니다. 내 말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자기의 중심, 표준을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벌써 기도해 보면 내가 어떤 자리에 있는가를 아는 거예요. 그렇지 못하면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그렇게 정성을 들이고 말씀을 전하는 것하고 정성을 안 들이고 말씀을 전하는 것은 다릅니다. 입을 열게 되면 자기가 입을 열었는데 말은 자기의 말이 아닙니다. 그런 걸 느낍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보라고 했잖아요. 신령으로 시작해야 됩니다.
먼저 내가 감동을 받아야 됩니다. 말하는 그 자체의 내용을 중심삼고 나 자신이 은혜가 돼야 합니다. 나에게 설교하는 것입니다. 내가 감동받을 수 있으면, 영적인 기준이 높은 사람이 감동받을 수 있으면, 나에게 설교하는 그 기준에 내가 감동받으면 청중은 쭉 은혜의 도가니로 들어갑니다. 자기 개발입니다. 설교는 상대를 개발해 주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내 개발입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선생님의 말씀을 많이 인용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하는 것보다도 설교집을 쭉 봐 가지고 은혜 되는 것을 한 번, 두 번, 세 번을 읽어 가지고 골자를 중심삼고 얘기하게 되면 그것이 여러분이 몇 주일 공부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하나님도 살아 계시는 인간과 마찬가지입니다.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 공적인 목적을 확장시키기 위해서 자기의 사적인 입장을 희생시키는 것은 언제나 보호하고 육성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책임자는 24시간 개방하고 살아야 됩니다. 의사와 마찬가지입니다. 의사는 병자가 생겨서 부르게 된다면 시간이 없어서 못 간다고 하는 법이 없습니다. (198-11)
영계와 관계를 못 맺는 지도자
여러분이 편지를 쓰더라도 눈물을 흘리면서 편지를 쓰면 상대를 울립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사무치는 마음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되면 그 글을 읽는 사람도 그런 경지에 들어갑니다. 완전한 플러스의 심정은 마이너스의 상대를 창조하게 마련입니다.
주체가 완전치 못하면 상대기준도 완전치 못합니다. 완전한 실력을 딱 짚고 나가게 될 때는 그 일이 이루어지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교역자가 되고 다 교회의 책임자들이 되면 “저 집의 아주머니나 누가 내가 기도해 가지고 교회에 오나, 안 오나 보자” 하는 싸움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영적으로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쪽에서 밤에 못 잡니다. 밤을 새워 기도하면, 못 자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영적으로 잡아당기면 끌려옵니다. “틀림없이, 내일 몇 시에 온다”고 딱 정하고 정성들여 기도하게 되면, 그 사람이 안 오면 안됩니다. 다른 데 가다가는 사고가 생깁니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도 자기도 모르게 시장에 가던 바구니를 들고 교회에 옵니다. 그러한 배경을 갖추어 가지고 지도해야 됩니다. 창조력을 뒷받침해야 합니다. 삯꾼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복귀역사가 재창조의 역사이니 만큼 심령부흥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천사들이 협조한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의 협조를 받아야 합니다. 영계의 협조기반 위에서 재창조의 노정이 진행됩니다. 이건 원리관입니다. 영계와 관계를 못 맺는 지도자는 지상세계에서 영적인 세계의 판도를 확장시킬 수 없다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198-13)
21세기부터 통일교회의 시대로 들어간다
영계에서 어인(御印)을 받고 지상에 와 가지고 지상의 밑창에서부터 추어 올라가야 됩니다. 기독교가 환영했더라면 최고의 자리에 올라갔을 것이고 접붙이는 역사가 7년 이내에 다 끝났을 것인데, 그것이 전부 다 반대하게 되니까 4천 년 역사를 40년에 탕감해야 됩니다. 4백 년을 살 수 없으니까, 40년밖에 길이 없습니다. 40년 길이라는 것은 되돌아 올라가는 길입니다. 이게 얼마나 힘든 거예요! 싸움입니다.
전 사탄세계가 “네가 뭐냐” 하면서 반박합니다. 비웃고 비소하면서 별의별 짓을 다 합니다. 거기서 추어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싸움을 시작하는 데는 낮은 데부터가 아닙니다. 최고부터 시작합니다. 최고의 주권자를 잡는 것입니다. 그래야 빨리 끝납니다. 그런 싸움을 해야 됩니다. 지상세계에서 전부 다 거쳐 나오는 것입니다. 그걸 넘어서야 됩니다.
그래서 제1회 3차 7년 노정은 1960년서부터 1980년까지였고, 그 다음에 제2회 3차 7년 노정은 2000년까지입니다. 이때는 세계문제를 해결해야 됩니다. 1980년도까지는 자유세계의 문제였습니다. 그걸 넘어야 했습니다. 2000년도까지는 민주세계, 공산세계, 종교계, 철학계 할것없이 다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제3회 3차 7년 노정 때는 우리의 시대입니다. 2000년대를 맞이하면서, 21세기서부터 통일교회의 시대로 들어간다고 봅니다. 60년간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10년 동안 할 일들이 많습니다. 선생님이 얼마나 바빠요! 이제는 여러분을 거느릴 때가 아닙니다. 국가의 대표들을 거느려야 됩니다.
이제부터는 세계적인 시대가 오기 때문에 우리가 개인적으로 전도하기보다는 기관적, 단체적으로 전도해야 됩니다. 이제는 반대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일족, 3부자가 나서서 전도하라구요! 그런 시대로 들어갑니다. (198-15)
여러분의 일족을 책임져야 된다
이제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뭐냐 하면 84명과 120명을 종족권 내에 세우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적입니다. 36가정, 72가정, 120가정 아니에요? 120이라는 것은 세계적인 대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부활한 후 오순절에 다락방에 120명이 모였습니다. 그건 세계적인 대표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가정을 못 이루었습니다. 마리아에 대해서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요한복음 2:4) 했잖아요. 여러분은 이제 부모를 구해주러 가는 것입니다.
재창조의 역사는 천사장을 시켜 가면서 해 가는 것입니다. 선조들이 여러분을 후원해야 됩니다. 천사장의 자리거든요. 영계에 가 있는 양심적인 선한 선조들이 협조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조상을 불러 가지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여러분의 일족을 책임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198-17)
말씀이 가는 그 환경 내에서는 재창조의 역사가 벌어져
그리고 노방전도는 어때요? 마이크를 가지고 원리말씀을 전하라구요! 노방전도의 말씀을 듣고 살아나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내가 정성을 들여 하느니만큼, 내가 완전한 플러스니 말씀이 가는 그 환경 내에서는 재창조의 역사가 벌어집니다. 신념을 갖고 외치라는 것입니다. 방송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노방전도하고 다니면서 바람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198-22)
원리말씀을 한 비례에 의해서 식구들이 느는 것
이제부터 여러분에게 내가 지시합니다. 지방에 가든지 어디에 가든지 노방전도해요! 통일교회의 나발을 불어야 되겠습니다. “귀가 있으면 들을지어다, 눈이 있으면 볼지어다”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안 하면 3년 4년 후에는 틀림없이 따오기 숨을 쉬고, 전부 다 배밀이하고 “내가 왜 선생님 말한 대로 안 했을꼬” 그럴 것입니다.
마을마다 찾아다니고, 장거리마다 찾아다니라는 것입니다. 심각한 자리에 서서 민족의 미래상을 중심삼고, 현재의 부패한 처참상을 중심삼고 애국심을 불어넣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1년쯤만 하면 선거해 먹겠다는 도적놈들, 너저분한 것들이 오게 되면 그냥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한 장소에서 한 5만 원씩만 받아요! 선거 때가 되면 몇 년 동안 벌어먹고 살 돈 딱 집어넣어 놓고, 그 다음에 매일같이 외치면서 또 더 높은 것, 더 크게끔 판국을 차리는 것입니다.
마을 마을로 다니면서 애절하게 나발을 불라구요! 녹음 테이프로 하지말고, 실제로 전부 기억 해 가지고 40개, 50개 다 연판장을 돌리는 이상 실제로 애절한 마음을 가지고 애절한 음성으로 매일 다른 제목으로 외치라구요!
그리고 교회에서 하루에 여덟 시간 강의하라고 그랬는데 강의를 못 하잖아요? 정 못 하게 될 때는 변소에 들어가 가지고 하루에 25분씩 해라 이거예요. 어떻게든지 말씀을 여덟 시간 해야 되겠습니다. 원리말씀을 한 비례에 의해서 식구들이 느는 것입니다. 원리말씀을 얼마나 충실하게 하느냐? 문제는 그것입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198-26)
사람들을 키워라
자, 메가폰으로 각 지방을 순회하면서 뭘 한다구요? 노방전도를 합니다. 될 수 있으면, 그 지방의 지서주임을 데리고 다녀도 좋고 면장을 데리고 다녀도 좋습니다. “당신, 내가 앞으로 군의원을 시켜 줄 테니까 내 말을 듣고 해”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면장을 데리고 다니면서 하라는 것입니다. 이제 군에 군의회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될 수 있는 희망이 없지 않습니다. 면장이라면 면에서 유지거든요. 지서주임을 해먹고 면장을 해먹던 사람들, 그거 뭐 형편없잖아요. 그러니까 메가폰으로 모인 사람들한테 강연하는 연습을 시켜서 대를 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되는 것 아니에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을 열 사람이나 백 사람쯤 만들어 놓게 되면, 여러분을 군에서 추대할 것입니다. 면에서 추대 안 하면 군에서 추대해 가지고 도의원을 시키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또 도의회에서 도의원을 몇 명씩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 놓게 되면, 그 도의회 전체 대표들이 모여 가지고 여러분을 어디로 밀어 주는지 알아요? 그 다음에는 중앙의 국회의원으로 올라갑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사람들을 키우라구요! 자기의 손발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을 자꾸 키워요! 세 사람만 키우게 되면, 반드시 세 사람의 기반을 통하게 된다면, 자기는 군의원들로 만들어 줬지만 나는 도의원으로 벌커덕 올라갑니다. 그러니까 나발을 잘 불어라 이거예요. (198-35)
그리고 요전에 지시한 것, 통일교회 가정에 깃발을 달았지요? 그거 왜 달아요? 옛날에 재앙을 피하기 위해서 양의 피를 발랐던 것과 같습니다. 하늘이 생사지권을 중심삼고 기억합니다. 그 깃발을 달면 화가 피해 갑니다. 유행병이 방지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믿으라구요! 그 동네에 복이 찾아옵니다. 깃발을 꽂고 있는 데를 중심삼고 그 동네가 나로 말미암아 보호를 받는다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서 깃발을 보게 되면 동네 사람들의 마음이 괜히 좋아집니다. “야, 저 깃발이 이상해!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 저게 펄펄 날리게 되면 내 마음도 날리는 것 같고…” 하면서 말이에요.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자기의 조상들이 찾아올 수 있는 표적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신호입니다. 밤중에 신호등과 마찬가지입니다. 어두운 가운데 불빛이 비치면, 그 주변에 있는 모든 곤충들이 날아듭니다. 생명을 가진 건 마찬가지입니다. 흑암의 세계에 통일교회의 깃발이 있으면 날아들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제는 김일성도 서산을 넘어갔습니다. 소련도 다 이러니까, 이제는 자유천지가 오는 것입니다. 휘젓고 다녀야 되겠습니다.
노방전도입니다. 여러분이 못 나가거든 아내라도 시켜요! 그렇게 훈련해야 되겠습니다. 부처끼리 의논해서 원리책을 전부 외워 가지고 매일 강의해 나가는 것입니다. 타락론이라고 해 가지고 타락하는 그런 얘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남자 여자가 가다가 교통사고가 나게 된다면, 그건 무슨 사고냐? 남자 여자의 사고를 타락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타락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198-38)
환경적인 천국
또, 우리 책임자들뿐만 아니라 여기에 모인 사람들도 지나가다가 그런 깃발을 단 곳이 있는데도 못 들르게 되면 기도하고 가는 것입니다. “내가 바빠서 못 들르고 가는데 다음에 틀림없이 들르겠습니다” 하면서 복을 빌고 지나가는 것입니다. 될 수 있으면, 그 집에 들러 가지고 주인을 만나 보고 교류함으로 말미암아 그 문중에 문제가 되고, 그 지방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깃발을 꽂은 집에는 통일교인들이 수시로 드나든다 이거예요.
또, 가다가 날이 저물게 되면 거기에 들어가서 밥 먹고 자는 것입니다. 밥이 없게 되면, 그 주인이 한 끼를 굶고라도 자기는 먹은 양하고 오는 손님에게 밥을 대접해야 됩니다. 더구나, 공직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그 집에 들어가서 사흘까지 먹고 자고 해도 협조해 주어야 된다는 것을 우리의 전통으로 세워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각 가정에서는 부모님을 모시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식전에 밥을 부모님을 모시는 대신으로 언제든지 준비해 놓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지나가는 손님들을 후대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집으로부터 축복의 인연을 확대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게 확대시켜 줌으로 말미암아 돌아옵니다. 팔도강산의 고객들을 자기 집에 재워 보내는 걸 자랑으로 생각할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앞으로는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또,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부락에 지나가는 행객들을 위해서 부락민들이 돌아가면서 한 달에 한 번 꼴로 매일 시루떡이면 시루떡을 해서 갖다 놓는 운동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밥상을 갖다 놓는 운동도 할 것입니다. 그러면 지나가다가 누구든지 점심을 못 먹었으면 거기 내려서 점심을 먹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모든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모든 사람들을 중심삼고 자기 가정과 관계되어 가지고 먹는 것을 나누고 마음을 나눌 수 있어야 됩니다. 먹는 것을 나누면 마음을 나눕니다. 복을 빌고 가는 것입니다. 그런 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많고 적고 간에 그런 풍습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환경적인 천국이 조성됩니다.
매일같이 노방전도입니다. 그 다음에는 뭘 한다구요? 통반격파의 운동입니다. 6월까지 끝내야 되겠습니다. 전부 다 동·통·반에 장(長)들을 배치해 가지고 3박4일 교육을 빠른 시일 안에 끝내고, 그 다음에는 제2차로 서둘러야 되겠습니다. 잘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좋을 것입니다. 못 하는 사람들, 실적 없는 사람들은 떨어질 것입니다. 목표는 종족복귀 120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동회를 중심삼고 교회를 만들어야 됩니다. 3천6백 개를 빨리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198-49)*
천일국 훈독경 제10권 19일, 원문
노방전도와 통반격파에 주력하라
날짜 : 1990. 1. 20(토)
장소 : 한국 국제연수원
원칙적인 아담의 자리를 지켜 나가야
요전번에 전부 다 고향에 돌아가라고 인사조치를 전국적으로 했지요? 고향에 간 결과가 어때요? 고향에 돌아가서 전도한 실적이 어때요? 고향이 아닌 곳에서 전도하는 것하고 고향에 돌아가서 전도하는 것을 비교해 보면, 그 실적이 어때요?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다 원리강의를 할 줄 알지요? 그런데 이제 한 가지 충고할 것은 무엇이냐 하면 원리강의를 할 때 창조원리와 타락론만을 강의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복귀원리를 세밀히 강의해 줘야 됩니다. 그래야 이때가 어떻다는 것을 압니다. 시대성에 대해서 확실히 아는 것입니다. 현실과의 관계를 확실히 가르쳐 줘야 됩니다.
섭리를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이 어떻게 살아서 움직이셨는가 하는 것이 확증될 수 있게끔 설명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복귀원리를 얘기해 줘야 됩니다. 지금 이 시대를 중심삼고 어떻게 이루어 나간다는 것을 얘기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것도 전부 다 이 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것이지 막연하거나 추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하고 있습니다.
천운이 이 땅과 더불어 굴러가면서 발전한다는 사실, 지금이 어떤 때라는 것을 가르쳐 줘야 현실적 기반 위에서 모든 결론을 짓습니다.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 이 일에 가담함으로 말미암아 현실적인 기반에서 이익을 볼 수 있다 이거예요.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붙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 길은 신앙길로서, 하나님의 섭리가 살아서 지상의 역사와 더불어 움직이는 것은 영원한 길을 닦기 위한 것입니다. 이 사실이 딱 들어가게 되면 신앙화시키기 쉽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착륙시킬 수 있는 기반, 지상에서 신앙화시킬 수 있는 기반이 애매해집니다. 이 시대적인 한계성을 확실히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착륙할 수 있는 신앙기반이 확정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이렇게 일하시는 것을 내가 지상에서 협조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저 영계가 우리의 실제생활과 관계를 갖게 되어서 하나님과 더불어 영생할 수 있다는 개념을 취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상생활은 영생할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직결됩니다. 그것이 연결 안 되어 가지고는 신앙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원리를 구체적으로 강의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무슨 폐단이 있었는가 하면 자기 식으로 전부 다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는 안됩니다. 복귀원리를 전부 다 정식으로 강의해야 됩니다.
창조원리를 들으면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타락했으니까 복귀해야 되는데, 복귀라는 것이 그냥 그대로 막연하게 되느냐? 아닙니다. 복귀하기 위해서는 사탄과 싸워야 됩니다. 사탄과 하나님이 입회한 가운데 하늘이 공증하는 기반에서 사탄을 부정시킬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야 내가 전진합니다. 사탄을 이기지 못하면 전진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무엇을 갖고 사탄을 이길 수 있느냐? 여러분은 말씀을 가지고 사탄을 이겨야 됩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원리를 안다고 해도 그것을 현실기반에서 확정짓고 탕감복귀라는 사실을 중심삼고 사탄이 나에게 공격전을 하고 있는 것을 실감 못 하게 되면 신앙생활과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암만 말씀을 하고, 암만 노력했댔자 영계가 협조를 안 합니다.
하나님이 창조역사를 하실 때 세 천사장이 협조한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그러한 협조가 있어야 됩니다.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은 천사세계와 맞먹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재창조의 역사를 하는 데 있어서는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와 마찬가지로 선한 영계가 협조할 수 있는 내용이 제시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원칙적인 아담의 자리를 지켜 나가야 됩니다. 원리원칙의 기반에 있어서 사탄을 분별시키고도 남을 수 있는 기반, 사탄이 침범하지 않은 본연의 원칙적인 기반에 입각하지 않고는 사탄을 이길 수 없습니다. 내가 사탄을 제거할 수 있는 기반 위에 설 수 있기 전에는 하나님이 간섭을 못 하십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198-7)
설교내용에 내가 살아야
신앙생활은 실전입니다. 실전에서 이겨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일이 벌어지느냐? 전도할 적에 새 사람이 교회에 나오려고 할 때 반드시 사탄이 역사합니다. 새 사람이 들어오려면 반드시 막는 역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극복시키기 위해서는 주체가 절대적이어야 됩니다.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연가미연가해서는 안됩니다. 확정적인 입장에서 모든 걸 설파해야 됩니다.
또, 여러분이 원리책에 대해서 어느 정도까지 기준이 되어 있으면 원리책의 내용을 중심삼고 기도할 때 여러분 자신이 그 말씀 가운데 스며들어가야 됩니다. 이 말씀이 얼마만큼 어려운 말씀인가, 이것이 얼마만큼의 희생의 과정을 통해서 발견되었는가 하는 것을 체험해야 합니다. 그걸 느끼게 되면 반드시 통곡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하시는 심정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거기에는 기가 막힌 사연들이 뿌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세계에 들어가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안개 속에 말려 들어가 가지고 혼자서 뒤넘이치는 놀음이 벌어집니다. 그 가운데서 하나님을 붙들고 사탄을 제거할 수 있는 주체성을 확정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자기가 주체가 되어 가지고 역사가 벌어집니다. 영적인 협조기반이 없어서는 안됩니다.
그러한 경지에 못 들어가면 기도를 해야 됩니다. 정성들여야 됩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은 기도할 때 여기에 굳은살이 박혔습니다. 기도하게 되면 하루에 열두 시간 이상 기도했습니다. 문제를 걸고 해결하기 위한 담판기도를 한 것입니다. 그런 경험을 통해 가지고서 습관화되는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무슨 문제든지 척 문제를 대하면 그것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결과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설교 같은 것도 책 봐 가지고 하면 안됩니다. 영계가 책을 중심삼고 움직이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직접주관권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주관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리고 복귀라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은 인격의 완성을 말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감동하고,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격을 전부 하늘 편에 접붙이는 놀음입니다. 지식이 아닙니다. 기성교회식으로 하면 안됩니다. 책에서 따 가지고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생명의 부활이 안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교제목을 가지고 싸워야 됩니다. 일대 싸움입니다. 제목을 일주일 전에 잡아서 책을 보고 해 가지고 하늘이 역사할 게 뭐예요? 나하고 관계가 없습니다. 그건 땜장이꾼입니다. 빌려다가, 얻어다가 물을 붓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샘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는 절대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교의 제목을 잡을 때까지는 죽느냐, 사느냐 해야 됩니다.
오늘 내가 단에 서게 될 때 청중 가운데서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를 갖고 하늘이 분별시킬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됩니다. 그러려면 벌써 어떤 사람이 올 것이라는 것을 영감으로 다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딱 맞으면 영계가 열립니다. 선생님은 언제나 설교제목을 며칠 전에 준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대개 나오기 10분 이내에 설교제목을 정해 가지고 나옵니다.
그래서 그 설교내용에 내가 살아야 됩니다. 거기서 느껴야 돼요. 그렇게 체험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당당합니다. 딱 잡고 서면 자세가 잡힙니다. 그리고 상대기준이 잡히기 시작합니다. 한꺼번에 전부 안 잡힙니다. 처음에는 한 사람, 두 사람입니다. 그 상대기준을 중심삼아서 그 사람이 감동을 받고 휙 돌아가면 쭉 퍼져 나갑니다. 번개가 치게 되면 그저 쭉 그 길을 따라가잖아요. 그와 같이 발전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198-9)
선생님의 말씀을 많이 인용하라
그러니까 자기가 설교를 준비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자기 스스로 감동받지 않은 내용을 가지고는 하늘의 역사가 안 됩니다. 언제나 그게 문제입니다. 내 말을 해야 됩니다. 내가 주체니까, 방송국이니까 방송하는 그 자체에서 모든 것을 결정해 가지고 쏴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교할 때 땀을 흘려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의를 세 시간 하려면 3배 이상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두 시간 하려면 여섯 시간 동안 정성을 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자기의 중심, 표준을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언제나 아침 먹을 때, 점심 먹을 때, 저녁 먹을 때 그걸 전부 정비해야 됩니다. 벌써 기도해 보면 아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자리에 있는가를 아는 거예요. 그렇지 못하면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예수님도 “쉬지 말고 기도하라”(데살로니가전서 5:17) 했지요?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그렇게 정성을 들이고 말씀을 전하는 것하고 정성을 안 들이고 말씀을 전하는 것은 다릅니다. 정성을 안 들이고 말씀을 하면 이빨이 겉돌아요. 자꾸 이상해집니다. 서 있는 자체가 부끄러워지고 그래요. 자꾸 몰아댑니다. 그러나 정성을 들이면 중앙에 자리가 잡힙니다. 입을 열게 되면 자기가 입을 열었는데 말은 자기의 말이 아닙니다. 그런 걸 느낍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보라고 했잖아요. 신령으로 시작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교를 한 시간 하려면 세 시간 이상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내가 카우사(CAUSA;남북미통일연합)의 책임자들에게 강의할 때 강의시간을 중심삼고 절대로 감동을 주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청중들에게 감동을 주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먼저 내가 감동을 받아야 됩니다. 말하는 그 자체의 내용을 중심삼고 나 자신이 은혜가 돼야 합니다. 나에게 설교하는 것입니다. 내가 감동받을 수 있으면, 영적인 기준이 높은 사람이 감동받을 수 있으면, 나에게 설교하는 그 기준에 내가 감동받으면 청중은 쭉 은혜의 도가니로 들어갑니다. 자기 개발입니다. 설교는 상대를 개발해 주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내 개발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이 지금까지 전부 다 어떻게 생각했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선생님의 말씀을 많이 인용하라는 것입니다. 내 설교집 같은 것을 인용하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기도하는 것보다도 설교집을 쭉 봐 가지고 은혜 되는 것을 한 번, 두 번, 세 번을 읽어 가지고 골자를 중심삼고 얘기하게 되면 그것이 여러분이 몇 주일 공부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방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교회의 책임자라는 것이 참 무섭습니다. 하늘이 보게 될 때 “저놈의 자식, 똥구더기 같은 기생충이로구만” 하게 되면, 자식층이 좋지를 않습니다. 제일 무서운 게 그것입니다. 한국 부흥강사들의 아들딸들이 다 좋은가 보라구요. 전부 다 은혜가 역사해 가지고 돈이 생기면 자기의 보따리에 집어넣어 가지고 딴 짓을 한다는 것입니다. 공적으로 써야지요. 돈을 주고 은혜를 주는 것은 그 부흥강사로 하여금 잘살라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와 민족을 살리라고 주는 것인데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써 버리면 안됩니다. 더 큰 데 투자해야지요. 그렇게 더 큰 데 투자하면, 그 사람의 길은 얼마든지 열려 나갑니다.
하나님도 살아 계시는 인간과 마찬가지입니다.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 공적인 목적을 확장시키기 위해서 자기의 사적인 입장을 희생시키는 것은 언제나 보호하고 육성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책임자는 24시간 개방하고 살아야 됩니다. 의사와 마찬가지입니다. 의사는 병자가 생겨서 부르게 된다면 시간이 없어서 못 간다고 하는 법이 없습니다. 24시간 개방입니다.
선생님 자신도 지금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몇 사람이 한남동에 오게 된다면 시간이 지나더라도 “저 사람 안 되겠다. 얘기해 줘야 되겠다”고 생각하게 되면 피곤이 문제가 아닙니다. 짊어진 공적인 입장은 대중을 위한 것입니다. 피곤한 것은 개인의 사정입니다. 그러니까 피곤하더라도 대중을 위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몸을 관리할 수 있는 운동이라도 해야 됩니다. 운동을 개발해야 됩니다. 절대 삯꾼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198-11)
영계와 관계를 못 맺는 지도자
여러분이 편지를 쓰더라도 눈물을 흘리면서 편지를 쓰면 상대를 울립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사무치는 마음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되면 그 글을 읽는 사람도 그런 경지에 들어갑니다. 완전한 플러스의 심정은 마이너스의 상대를 창조하게 마련입니다. 그게 원칙이기 때문에 선생님은 딱 손대면 심각합니다. 거기에는 여유가 없습니다. 그 일이 끝날 때까지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현장에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그 일이 펴집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펴지는 것입니다. 주체가 완전치 못하면 상대기준도 완전치 못합니다. 완전한 실력을 딱 짚고 나가게 될 때는 그 일이 이루어지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교역자가 되고 다 교회의 책임자들이 되면 “저 집의 아주머니나 누가 내가 기도해 가지고 교회에 오나, 안 오나 보자” 하는 싸움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영적으로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쪽에서 밤에 못 잡니다. 밤을 새워 기도하면, 못 자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영적으로 잡아당기면 끌려옵니다. “틀림없이, 내일 몇 시에 온다”고 딱 정하고 정성들여 기도하게 되면, 그 사람이 안 오면 안됩니다. 다른 데 가다가는 사고가 생깁니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도 자기도 모르게 시장에 가던 바구니를 들고 교회에 옵니다. 그러한 배경을 갖추어 가지고 지도해야 됩니다. 창조력을 뒷받침해야 합니다. 삯꾼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삯꾼이 되는 것을 피하자니까 눈물로써 기도해야지요. 옛날에 선생님 자신도 교회를 지도할 때는 교회에 엎드려 기도하던 곳에 눈물이 마르지를 않았습니다. 일년 열두 달 마르지를 않았습니다. 정성들이는 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이제는 기도를 안 하더라도 내가 다 아니까 기도하기 전에 실천하려고 합니다.
내가 단에 나갈 때는 사형장 교수대에 나가는 사형수와 같습니다. 생사지경이 전부 나에게 달린 것입니다. 지옥 가느냐, 천국 가느냐는 기로에 있는 사람들을 내가 넘겨줘야 됩니다. 변호인의 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싸움이고 전쟁입니다. 일대 격전입니다. 복귀역사가 재창조의 역사이니 만큼 심령부흥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천사들이 협조한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의 협조를 받아야 합니다. 영계의 협조기반 위에서 재창조의 노정이 진행됩니다. 이건 원리관입니다.
벌써, 영계가 틀리면 몸이 찌그러집니다. 그럴 때는 죄인같이 회개해야 됩니다. 회개보다도 죄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불 속에 자러 들어가게 될 때는 전부 다 청산하고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무엇을 했다는 것을 보고해야 됩니다. “이런 것은 어떻습니까” 하고 의논하고, 안 된 것이 있으면 “기도시간이 없으니까 피곤해서 누워 자는 시간에라도 내 갈 길을 가르쳐 주소서” 하고 자면 비몽사몽간에 전부 다 가르쳐 줍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어 가지고 틀렸다는 것을 쭉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아, 이거 안되겠구만” 하고 깨닫게 됩니다. 그렇게 영계와 관계를 못 맺는 지도자는 지상세계에서 영적인 세계의 판도를 확장시킬 수 없다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198-13)
21세기부터 통일교회의 시대로 들어간다
선생님이 요전에 청산문제를 얘기했지만,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모두 청산해야 됩니다. 영계의 밑창에서부터 전부 싸워 올라가야 됩니다. 사탄세계에서 전부 다 승리해 가지고 맨 나중에는 도주들을 중심삼고 전부 다 굴복시켜 나가야 합니다. 나중에는 하나님 앞에 가더라도 하나님 자신이 “예스다, 노다” 하는 답변을 안 하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설득시켜야 됩니다. “이게 사실이 아니오? 천지의 모든 해원이라는 것이 이런 원칙을 통하지 않고는 벗어날 도리가 없지 않소” 하면서 말입니다.
도주들이 공회 같은 데서 “저 문 아무개, 이단이다! 쫓아내라” 합니다. 40일 투쟁기간이 있지만, 영계에서 싸움판이 벌어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 40일을 중심삼고 “누가 옳다” 하고 최후의 판정을 하셔야 됩니다. 그렇게 영계를 청산지어야 됩니다. 부딪쳐야 됩니다. 싸움입니다.
그 다음에 영계에서 어인(御印)을 받고 지상에 와 가지고 지상의 밑창에서부터 추어 올라가야 됩니다. 기독교가 환영했더라면 최고의 자리에 올라갔을 것이고 접붙이는 역사가 7년 이내에 다 끝났을 것인데, 그것이 전부 다 반대하게 되니까 4천 년 역사를 40년에 탕감해야 됩니다. 4백 년을 살 수 없으니까, 40년밖에 길이 없습니다. 40년 길이라는 것은 되돌아 올라가는 길입니다. 이게 얼마나 힘든 거예요! 싸움입니다.
전 사탄세계가 “네가 뭐냐” 하면서 반박합니다. 비웃고 비소하면서 별의별 짓을 다 합니다. 거기서 추어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싸움을 시작하는 데는 낮은 데부터가 아닙니다. 최고부터 시작합니다. 최고의 주권자를 잡는 것입니다. 그래야 빨리 끝납니다. 그런 싸움을 해야 됩니다. 지상세계에서 전부 다 거쳐 나오는 것입니다. 그걸 넘어서야 됩니다.
그래서 제1회 3차 7년 노정은 1960년서부터 1980년까지였고, 그 다음에 제2회 3차 7년 노정은 2000년까지입니다. 이때는 세계문제를 해결해야 됩니다. 1980년도까지는 자유세계의 문제였습니다. 그걸 넘어야 했습니다. 2000년도까지는 이 세계입니다. 민주세계, 공산세계, 종교계, 철학계 할것없이 다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제3회 3차 7년 노정 때는 우리의 시대입니다. 2000년대를 맞이하면서, 21세기서부터 통일교회의 시대로 들어간다고 봅니다. 60년간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10년 동안 할 일들이 많습니다. 선생님이 얼마나 바빠요! 이제는 여러분을 거느릴 때가 아닙니다. 국가의 대표들을 거느려야 됩니다.
그러니까 고르바초프와 같은 사람들을 세계정상회담을 만들어서 엮어 가지고 소화해 나가야 됩니다. 만일에 미국이 내 말을 듣고 소련이 내 말을 들으면 간단합니다. 한 나라에서 네 명씩만 데려오면 됩니다. 수상, 내무장관, 법무장관, 그 다음에는 외무장관입니다. 그래 가지고 산 속의 밀실에 들어가서 3주일만 수련해 봐요! 다 돌아갑니다.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런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세계적인 시대가 오기 때문에 우리가 개인적으로 전도하기보다는 기관적, 단체적으로 전도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반대받을 때 단체로 하면 피해가 크니까 개인적으로 전도했지만, 이제는 반대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일족, 3부자가 나서서 전도하라구요! 그런 시대로 들어갑니다. 세 가정들이 나타나서 전도를 합니다. 그 다음에 열두 가정들이 나타나서 전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력이 당당합니다. 사탄세계에는 개인 개인으로 전부 다 쌀알같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단체로 체제를 갖춰 가지고 공략하는 것입니다. (198-15)
여러분의 일족을 책임져야 된다
그러니까 패거리의 싸움을 하라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맞고 있을 때는 자식이 불이 튀어야 됩니다. 할아버지가 맞으면 아버지와 손자가 불이 튀어야 합니다. 외부에 나가게 되면 그렇지 않거든요. 일족이 나서 가지고 전도하는데 반대하는 딴 일족이 있으면 일족 대 일족이 싸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통일교회 자체가 지금 면 단위까지 조직을 했는데, 한 면도 빠진 면이 없습니다. 만일에 그 옆에 빠진 면이 있으면 부인이든가 아들이 가 가지고 한 면씩 엮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엮으면 자기의 판도가 됩니다. 주인이 없습니다.
지금 새로운 광야가 나타나는데, 미국 텍사스 같은 주인 없는 황량한 광야가 나타나게 될 때 자기가 가면서 말뚝 박고 줄 치고 이름 써 붙이면 주인입니다. 욕심이 있거들랑 면을 중심삼고 그 옆의 것도 자기 부인한테 책임을 맡겨라 이거예요. 열심히 해라 이겁니다. 남자 녀석 누가 오더라도 오지 못하게 열심히 해서 빨리 기반을 닦아라 이거예요. 그 싸움이 벌어집니다.
더욱이나, 일본 식구들이 한국 사람들하고 축복을 받았지요? 일본 식구들이 다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이제부터 통반격파의 운동을 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뭐냐 하면 84명과 120명을 종족권 내에 세우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적입니다. 36가정, 72가정, 120가정 아니에요? 120이라는 것은 세계적인 대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부활한 후 오순절에 다락방에 120명이 모였습니다. 그건 세계적인 대표들이었습니다.
선생님이 124쌍을 축복할 때 유엔에 가입한 국가가 124개 국가였습니다. 그거 다 맞아떨어져야 됩니다. 430가정의 4와 3이라는 것은 동서남북으로서 그 나라의 문이 열리는 것, 개문하는 것입니다. 777가정은 세계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종족을 복귀하는 데 있어서 최소의 기본수가 얼마냐 하면 84명입니다. 예수님이 죽은 것이 무엇 때문이었느냐 하면 84명의 기반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열두 제자하고 70문도 말입니다. 거기에 세계와 연결시키기 위해서 120명까지 전도를 해야 됩니다. 이건 뭐 문제없을 것입니다.
요즘에 부모들이 반대를 안 하지요? 뭐라고 그래요? 너 통일교회를 믿기를 잘했다고 그래요, 못했다고 그래요? 잘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핍박이 없다 이거예요. 예수님은 가정을 못 이루었습니다. 마리아에 대해서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요한복음 2:4) 했잖아요. 여러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 이상의 자리입니다. 이제 부모를 구해주러 가는 것입니다.
재창조의 역사는 천사장을 시켜 가면서 해 가는 것입니다. 혼자 안 됩니다. 선조들이 여러분을 후원해야 됩니다. 천사장의 자리거든요. 영계에 가 있는 양심적인 선한 영들은 천사장의 족속 아니에요? 나는 아담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선조들이 협조해야 됩니다. 그게 천리입니다. 복귀세계에 있어서 이 길을 안 거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조상을 불러 가지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책임을 져야 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일족을 책임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198-17)
말씀이 가는 그 환경 내에서는 재창조의 역사가 벌어져
그리고 노방전도는 어때요? 노방전도를 한 시간 하자구요, 두 시간 하자구요, 세 시간 하자구요? 마이크를 가지고 원리말씀을 전하라구요! 노방전도의 말씀을 듣고 살아나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내가 정성을 들여 하느니만큼, 내가 완전한 플러스니 말씀이 가는 그 환경 내에서는 재창조의 역사가 벌어집니다. 신념을 갖고 외치라는 것입니다. 방송과 마찬가지입니다.
지방에 가면 유선방송 시스템이 다 되어 있지요? 그거 전부 다 놀고 있는데 뭘 하겠어요? 부락의 통장, 반장, 이장들이 심심한데 찾아가 인사하고 “나 아무 데 사는 지나가던 사람인데 재미있는 일을 보고합니다. 이 동네를 보니까 아주 좋은 곳입니다. 산수를 보니 천운이 깃들 수 있는 좋은 환경입니다. 여기에 사는 아주머니와 남자들은 복 많이 받겠습니다” 하고 좋게 설명해 놓는 것입니다. “얼굴이 이렇게 생기면 어떻고, 얼굴이 이러면 어떻고…” 하는 걸 쭉 자기 친구들의 얼굴을 생각하면서 판단해 가지고 그 동네 사람들의 살아 나가는 그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 아줌마는 예쁜 아줌마인데 아무개 집 맏며느리가 얼굴이 그렇게 생겼는데 잘사니까 이 아줌마도 잘살 것이고, 저 얼굴이 길쭉한 아주머니는 아무개 집 아주머니처럼 생겼는데 그 아주머니가 어떻게 사니까 어떻게 살 것이다” 하는 것을 텔레비전을 보는 것처럼 연상하면서 전부 다 설명을 해 나가는 거라구요. 이러이러한 형의 아주머니가 있으면 “오늘 기쁜 소식이 있을 것이니까 저녁에 나를 한번 찾아오는 것도 가당할 것이외다. 하하하…” 하고 웃는 것입니다.
그렇게 찾아오면 내가 중국요리를 사 줄지도 모르는데 혼자 오기가 미안하거들랑 신랑을 데리고 오시고, 그것도 미안하거든 아들딸까지 다 데려오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 이장네 집에 오게 되면 얘기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인데 남북통일을 위해서 연합전선을 펴 가지고 곳곳마다 국민을 계몽하기 위해서 온 밀사, 암행어사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나는 즉각적으로 여기의 환경을 전부 보고하게 되어 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노방전도하고 다니면서 바람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어떤 데 가서는 반대하게 되면 싸우기도 하고 말이에요. 지서주임한테도 “아이구, 나 강연하다 보니 배가 고프오! 점심 한끼 사 주소” 해서 점심도 얻어먹고 다니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이러고 다니오” 하면, “젊은 녀석이 할 게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오. 나 대학 나오고, 할 짓 다 한 사람이오! 우리 사촌은 어디 경찰국장이고 다 그렇소” 그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요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요리해서 꿰차 가지고 하늘 앞에 전부 복귀시키면 됩니다. (198-22)
원리말씀을 한 비례에 의해서 식구들이 느는 것
이제부터 여러분에게 내가 지시합니다. 지방에 가든지 어디에 가든지 노방전도해요! 통일교회의 나발을 불어야 되겠습니다. 그래, 메가폰 하나씩 사라구요! 그런 돈은 있지요? 없으면 노동판에 가서 일해서 사라구요! “귀가 있으면 들을지어다, 눈이 있으면 볼지어다”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안 하면 3년 4년 후에는 틀림없이 따오기 숨을 쉬고, 전부 다 배밀이하고 “내가 왜 선생님 말한 대로 안 했을꼬” 그럴 것입니다.
마을마다 찾아다니고, 장거리마다 찾아다니라는 것입니다. “저 녀석, 또 왔구만” 할 정도로 다니라는 것입니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 않고 또 왔네, 푸푸푸…” 하면서 장타령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대원군 알지요? 그를 상갓집 개라고 했습니다.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초지일관 자기의 목표를 위해서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골인했습니다. 놀라운 사람이었습니다.
무시하지 말라 이거예요. 내가 거리에서 웃음거리로 놀아나고 하지만, 거리의 웃음을 사는 장본인이 되었지만 흘러가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거기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심각한 자리에 서서 민족의 미래상을 중심삼고, 현재의 부패한 처참상을 중심삼고 애국심을 불어넣는 것입니다. “몇 천년 살아 있는 민족의 정기를 이어받은 그런 사나이와 아낙네들은 가슴이 불탈 것이다. 이러이러한 사정으로 볼 때 참을 수 없는 분함, 이것을 누가 헤아릴 것인가? 거리에서 외치는 우리는 그런 애절한 심정과 통하는 하나의 동지로서 외친다” 하면서 얼마든지 끌어넣을 수 있습니다. 그런 훈련을 백방으로 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한 1년쯤만 하면 선거해 먹겠다는 도적놈들, 너저분한 것들이 오게 되면 그냥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한 장소에서 한 5만 원씩만 받아요! 선거 때가 되면 몇 년 동안 벌어먹고 살 돈 딱 집어넣어 놓고, 그 다음에 매일같이 외치면서 또 더 높은 것, 더 크게끔 판국을 차리는 것입니다.
마을 마을로 다니면서 애절하게 나발을 불라구요! 녹음 테이프로 하지말고, 실제로 전부 기억 해 가지고 40개, 50개 다 연판장을 돌리는 이상 실제로 애절한 마음을 가지고 애절한 음성으로 매일 다른 제목으로 외치라구요! 그래서 그 제목을 일기에 남기라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 때 일기를 한데 모아 와라” 하면, 전부 다 가져와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서 하나씩 빼서 볼 거라구요.
다음부터는 올 적마다 일기를 가지고 오라고 할 것입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는데 무슨 사건이 있었고, 무슨 재미있는 일이 있었다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 놓고 거기서 빼 가지고, 5백 명이 모였다면 거기서 한 10분의 1을 빼 가지고 우수한 사람을 표창하는 것입니다. 그래 놓으면 다음에 일기 가져오지 말래도 가져올 것입니다. 이제는 매일매일 노방전도한 일기를 기록해야 됩니다. 보름마다 한 번씩 교구장은 체크하라구요!
그리고 교회에서 하루에 여덟 시간 강의하라고 그랬는데 강의를 못 하잖아요? 정 못 하게 될 때는 변소에 들어가 가지고 하루에 25분씩 해라 이거예요. 딱, 문 앞에다 대 놓고 하라구요! 그거 시간으로 쳐줄게요. 그렇게 해서든지 어떻게든지 말씀을 여덟 시간 해야 되겠습니다. 원리말씀을 한 비례에 의해서 식구들이 느는 것입니다. 원리말씀을 얼마나 충실하게 하느냐? 문제는 그것입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198-26)
사람들을 키워라
자, 메가폰으로 각 지방을 순회하면서 뭘 한다구요? 노방전도를 합니다. 될 수 있으면, 그 지방의 지서주임을 데리고 다녀도 좋고 면장을 데리고 다녀도 좋습니다. “당신, 내가 앞으로 군의원을 시켜 줄 테니까 내 말을 듣고 해”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면장을 데리고 다니면서 하라는 것입니다. 이제 군에 군의회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될 수 있는 희망이 없지 않습니다. 면장이라면 면에서 유지거든요. 지서주임을 해먹고 면장을 해먹던 사람들, 그거 뭐 형편없잖아요. 그러니까 메가폰으로 모인 사람들한테 강연하는 연습을 시켜서 대를 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되는 것 아니에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을 열 사람이나 백 사람쯤 만들어 놓게 되면, 여러분을 군에서 추대할 것입니다. 면에서 추대 안 하면 군에서 추대해 가지고 도의원을 시키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또 도의회에서 도의원을 몇 명씩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 놓게 되면, 그 도의회 전체 대표들이 모여 가지고 여러분을 어디로 밀어 주는지 알아요? 그 다음에는 중앙의 국회의원으로 올라갑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사람들을 키우라구요! 자기의 손발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을 자꾸 키워요! 세 사람만 키우게 되면, 반드시 세 사람의 기반을 통하게 된다면, 자기는 군의원들로 만들어 줬지만 나는 도의원으로 벌커덕 올라갑니다. 그러니까 나발을 잘 불어라 이거예요.
오늘 내가 정치선전을 하는 게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을 교육해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전부 가지를 치게 해 가지고 어디든지 잘라다 심으면, 그거 많아지게 되면 내가 왕땅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 10개 면이면 10개 면에서 왕땅이 되게 된다면, 그 군에 나오는 모든 국회의원들은 내 꽁무니에 달려 다니지 말라고 해도 달려 다니는 것 아니에요? 내 말대로 하는 것입니다. 1개 군, 3개 군을 전부 다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으면 그러는 것입니다. 국회의원이 뭐 별 것 있어요?
반드시 공개적으로 노방전도를 해 가지고 감동을 받은 사람이 누구냐고 해서 손을 들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 반드시 명단을 써요! 오늘 내 말씀에 관심이 있고 더 듣고 싶은 사람, 감동을 받은 사람들은 이름을 대 달라고 해서 모집하는 것입니다. 모병운동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 가지고 빨리 면 책임자는 리 책임자나 동 책임자를 배치해야 되겠습니다. 전도를 안 하고 노방전도만 해도 괜찮습니다. 그래 가지고 승공강의를 하는 것입니다. 이장네 집을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거 전부 다 하라구요! (198-35)
그리고 요전에 지시한 것, 통일교회 가정에 깃발을 달았지요? 그거 왜 달아요? 옛날에 재앙을 피하기 위해서 양의 피를 발랐던 것과 같습니다. 하늘이 생사지권을 중심삼고 기억합니다. 그 깃발을 달면 화가 피해 갑니다. 유행병이 방지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믿으라구요! 그 동네에 복이 찾아옵니다. 깃발을 꽂고 있는 데를 중심삼고 그 동네가 나로 말미암아 보호를 받는다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서 깃발을 보게 되면 동네 사람들의 마음이 괜히 좋아집니다. “야, 저 깃발이 이상해!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 저게 펄펄 날리게 되면 내 마음도 날리는 것 같고…” 하면서 말이에요.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자기의 조상들이 찾아올 수 있는 표적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신호입니다. 밤중에 신호등과 마찬가지입니다. 어두운 가운데 불빛이 비치면, 그 주변에 있는 모든 곤충들이 날아듭니다. 생명을 가진 건 마찬가지입니다. 흑암의 세계에 통일교회의 깃발이 있으면 날아들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노방전도를 매일 하게 되면, 내가 돌아다니다가 “통일교회 노방전도반입니다” 하는 애절한 소리를 듣게 되면 기분이 좋아서 쓱 누구를 시켜 가지고 모인 사람들 전부에게 돈을 뿌려 줄지도 모릅니다. 한 1백 곳만 뿌려서 “야, 노방전도에 참석하면 돈 뿌려 준단다” 하면 얼마나 사람들이 많이 오겠어요! 그렇게 많이 모이게끔 작전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하늘에서 “오늘은 어디어디 가라” 해서 내가 딱 갔는데, 그 날은 노방전도를 안 하고 있으면 거기에 있는 책임자는 벼락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얼마나 돌아다니기를 좋아한다구요! 지금까지는 할 수 없이 박혀 있었지요.
이제는 김일성도 서산을 넘어갔습니다. 소련도 다 이러니까, 이제는 자유천지가 오는 것입니다. 휘젓고 다녀야 되겠습니다. 내가 밤에 잠을 못 자는 사람 아니에요? 두 시간만 자면 그만입니다. 밤에 뭘 하겠어요? 도깨비 삼촌같이 돌아다니지요. “이제부터 내가 너희 도로 떠나는데 어느 코스를 중심삼고 길가의 모든 면 책임자, 활동하는 요원들은 어디 어디에 집합해라” 하는 거예요. 어떤 데는 팔각정도 있잖아요? 그러면 “어느 팔각정에 모여” 하고 지시할지도 모릅니다.
그때는 차에다 찰떡을 몇 말씩 싣고 다닐지도 모른다구요. 내가 출발할 때 떡집에 “오늘은 떡 몇 가마니 해 와” 해 가지고 해 오면, 우리 링컨차에 뭐 열 가마라도 실을 것입니다. 그래 그거 가지고 가서 이제 봄철이 되니 쓱 뜰에 앉아 가지고 나누어서 점심 대신 먹고, 그러면 그거 얼마나 기분 좋아요!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그러면 어때요?
노방전도입니다. 여러분이 못 나가거든 아내라도 시켜요! 그렇게 훈련해야 되겠습니다. 부처끼리 의논해서 원리책을 전부 외워 가지고 매일 강의해 나가는 것입니다. 타락론이라고 해 가지고 타락하는 그런 얘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남자 여자가 가다가 교통사고가 나게 된다면, 그건 무슨 사고냐? 남자 여자의 사고를 타락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타락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198-38)
환경적인 천국
서울이 중요합니다. 서울과 수도권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수도권에서는 결사적으로 움직여야 되겠습니다. 내가 서울에 있는 한 어디든지 왔다갔다할 것입니다. 그러면 다니다가 깃대를 꽂은 집에 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깃대가 낮으면 안되겠다구요. 제일 높은 데, 곧 눈에 띌 수 있는 장소에 꽂으라는 것입니다.
또, 우리 책임자들뿐만 아니라 여기에 모인 사람들도 지나가다가 그런 깃발을 단 곳이 있는데도 못 들르게 되면 기도하고 가는 것입니다. “내가 바빠서 못 들르고 가는데 다음에 틀림없이 들르겠습니다” 하면서 복을 빌고 지나가는 것입니다. 될 수 있으면, 그 집에 들러 가지고 주인을 만나 보고 교류함으로 말미암아 그 문중에 문제가 되고, 그 지방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깃발을 꽂은 집에는 통일교인들이 수시로 드나든다 이거예요.
또, 가다가 날이 저물게 되면 거기에 들어가서 밥 먹고 자는 것입니다. 밥이 없게 되면, 그 주인이 한 끼를 굶고라도 자기는 먹은 양하고 오는 손님에게 밥을 대접해야 됩니다. 더구나, 공직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그 집에 들어가서 사흘까지 먹고 자고 해도 협조해 주어야 된다는 것을 우리의 전통으로 세워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각 가정에서는 부모님을 모시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식전에 밥을 부모님을 모시는 대신으로 언제든지 준비해 놓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지나가는 손님들을 후대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집으로부터 축복의 인연을 확대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게 확대시켜 줌으로 말미암아 돌아옵니다. 팔도강산의 고객들을 자기 집에 재워 보내는 걸 자랑으로 생각할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앞으로는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또,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부락에 지나가는 행객들을 위해서 부락민들이 돌아가면서 한 달에 한 번 꼴로 매일 시루떡이면 시루떡을 해서 갖다 놓는 운동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밥상을 갖다 놓는 운동도 할 것입니다. 그러면 지나가다가 누구든지 점심을 못 먹었으면 거기 내려서 점심을 먹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모든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모든 사람들을 중심삼고 자기 가정과 관계되어 가지고 먹는 것을 나누고 마음을 나눌 수 있어야 됩니다. 먹는 것을 나누면 마음을 나눕니다. 복을 빌고 가는 것입니다. 그런 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많고 적고 간에 그런 풍습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환경적인 천국이 조성됩니다.
매일같이 노방전도입니다. 그 다음에는 뭘 한다구요? 통반격파의 운동입니다. 6월까지 끝내야 되겠습니다. 전부 다 동·통·반에 장(長)들을 배치해 가지고 3박4일 교육을 빠른 시일 안에 끝내고, 그 다음에는 제2차로 서둘러야 되겠습니다. 잘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좋을 것입니다. 못 하는 사람들, 실적 없는 사람들은 떨어질 것입니다. 목표는 종족복귀 120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동회를 중심삼고 교회를 만들어야 됩니다. 3천6백 개를 빨리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19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