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반격파와 통일방안 (천일국 훈독경 제10권 18일)

훈독왕 | 20250505170200

천일국 훈독경 제10권 18일

 

통반격파와 통일방안 (훈독본) 

-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남북총선을 대비한 지도자대회 말씀 -

날짜 : 1990. 11. 25(일)

장소 : 한국 리틀엔젤스예술회관

https://www.youtube.com/watch?v=EI-9P_kj2m4&list=PLtan-zpeJeilD6pJZCkogCwve2117SlW6&index=18

 

 

하나님이 누구냐

 

하나님이 있으냐, 없느냐 하는 것을 얘기하자구요.

 

눈을 볼 때 그 눈이 이 세상에 태양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생겨났어요, 모르고 그렇게 생겨났어요? 태어날 때 벌써 천문학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태양을 볼 수 있게 태어난 것입니다. 그 다음에 이 속눈썹이 왜 생겨났어요? 태어나기 전에 공중에 먼지가 나부낀다는 걸 알았어요, 몰랐어요? 벌써 나기 전에 다 알았다는 것입니다.

 

이 눈썹은 사람이 서서 다닐 것을 알았습니다. 볼도 넓적한데, 뭘 하러 여기에 눈썹을 시꺼멓게 붙여놨어요? 서서 다니니까 비가 오면 큰일나는 거예요. 또, 코를 보라구요! 왜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에 금이 생겼어요? 금이 생기고 싶으니까 생겼어요? 이미 태어나기 전에 다 그렇게 됐다는 것입니다.

 

코가 거꾸로 됐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사람의 일신이 신비의 왕궁입니다. 그 모든 면에 있어서 지금 수백만의 의학박사들이 있지만 아직까지도 미지의 세계가 무궁무진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냥 자연히 생겼어요?

 

의식이 먼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이 먼저 시작된 것입니다. 실재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그 자체에 대한 환경적 요소로서의 상대적 실체물입니다. 우리 원리로 보면 성상(性相)과 형상(形狀)입니다. 사람은 보이지 않는 마음을 닮아 있습니다.

 

하나님이 누구냐? 우리 아버지입니다. 참된 아버지입니다. 참사랑을 기원으로 해 가지고 참생명과 참핏줄을 이어 준 아버지입니다. 그 생명은 절대적이요, 그 사랑도 절대적이요, 그 핏줄도 절대적입니다. (209-38)

 

사랑의 주도권을 세우기 위해서 오시는 분

 

악마가 도대체 뭐냐? 종인 천사장이 미래에 하나님의 부인이 될 수 있었던 사람을 겁탈했습니다. 아담 해와가 누구였느냐? 하나님의 몸이었습니다. 성경 고린도전서를 보면 ‘너희 몸이 성전 된 것을 알지 못하느냐’ 했습니다. 하나님의 집입니다. 성경에 아담이 이름 지은 대로 되었다는 말이 있는데, 그게 무슨 뜻이에요? 하나님이 그 마음속에 들어와 계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이 누구였느냐? 체(體)를 입은 하나님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참아버지, 진짜 아버지입니다.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적인 완성한 참된 부모가 하나님과 더불어 가정형태를 이루었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에 있는 것이요, 하나님의 생명력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담 해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과 혈통 그리고 하나님의 생명을 어디서 이어받느냐? 본연적 기준에 있어서 사랑의 왕궁, 생명의 왕궁, 혈통의 왕궁이 어디예요? 그게 생식기입니다. 그런데 그게 악마의 소굴이 됐습니다.

 

그러면 왜 능력 많은 하나님이 이처럼 무력한 하나님이 되어 가지고 지금까지 이 세계를 수습하지 못하셨느냐? 본래 사랑 때문에 천지가 창조되었기 때문에 누구든지 사랑의 인연을 맺게 되면 주인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상세계에 머슴살이하던 녀석이 철부지 해와를 유인해 가지고 사랑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원수의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시는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핏줄을 잇는 본궁이 되었습니다.

 

아담 해와가 그렇게 뿌렸기 때문에 가을절기가 되는 끝날이 오게 되면 온 세계는 음란으로 화합니다. 청소년들의 윤락시대가 온 천하에 창궐하게 되면 끝날이 온 줄 알아야 됩니다. 그때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을 통해서 철추를 가지고 심판할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옵니다.

 

그때에 메시아가 옵니다. 메시아, 구세주가 어떤 분인지 알아요? 본연적인 사랑의 질서를 찾아 본연적인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과 사랑 그리고 혈통의 본궁을 찾아 행복의 기지를 바로 세우고 그분과 연결된 가정과 일족을 넘어서 민족과 국가 그리고 세계 앞에 하나의 사랑의 주도권을 세우기 위해서 오시는 분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참감람나무가 되라고 했는데 돌감람나무가 되었으니까 접붙이는 비사가 성경에 나옵니다. 중생(重生)해야 됩니다. 다시 나지 않으면, 거듭나지 않으면 구원을 못 받습니다. 이것은 고마운 말입니다. (209-40)

 

죄를 용서할 때

 

하나님은 투쟁으로 수습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죄를 용서할 때는 힘으로 누르고 철갑을 채워서 굴복시키시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자기의 죄를 깨닫고 자연굴복함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세계에 돌아가게 하시자는 것입니다. 자연굴복입니다.

 

나는 기성교회를 위해서 지금도 막대한 자금을 쓰고 있습니다. 미국을 위해서 지금도 막대한 자금을 쓰고 있고, 소련을 위해서도 막대한 자금을 쓰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하느냐? 아는 사람이 투입해야 됩니다.

 

1987년 김일성하고 고르바초프가 문 총재를 암살할 계획을 세워 가지고 일본 적군파 25명을 보냈는데, 그들이 미국의 CIA한테 잡혔다는 보고를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 지 3년도 안 지나 가지고 무엇 때문에 그 녀석들을 살려 주겠다고 모스크바에 가요? 원수가 문제가 아닙니다. 원수의 개념을 넘어서 사랑의 화살을 따라가야 할 하나님의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갈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러다 보니까 이제는 명실공히 자유세계에서도 나를 제쳐 버리고 못 가게 되어 있습니다. 공산세계도 내 손안에 있습니다. (209-42)

 

하나님의 소원

 

여러분이 문 총재를 존경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문 선명이라는 내 몸뚱이를 존경하지 말아요. 문 선명이 미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쫓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빚지면서 미국 연수를 시키고 있습니다. 또, 미국 목사들 7천 명을 한국에 데려다가 교육시켰고 미국 내에서도 35만 명을 교육시켰습니다.

 

그 돈을 도둑질하면 안됩니다. 피살을 팔아 가지고 마련한 돈입니다. 통일교회 청년들이 피를 얼마나 팔았는지 알아요? 진정한 참을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람은 하나님의 교육자가 되고 하나님의 친구가 됩니다. 틀림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천운이 보호합니다.

 

통반격파입니다. 통반이 뭐냐? 가정에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고 싶으셨던 어머니 아버지를 만들어 놓고, 하나님이 보고 싶으셨던 아들딸을 만들어 놓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 총재의 소원이요,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여러분의 집안에 있어서 여러분은 하나님이 보고 싶어하시는 부모가 되어 있어요? 참된 아들딸이 못 된 것이 한이요, 참된 부부가 못 된 것이 한이요, 참된 손자가 못 된 것이 한입니다. 가정에서 그렇게 되었으니까 내 가정에서 그 한을 풀어 드려야 합니다. 그 한을 풀어 드려야만 천지에 해방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문 총재가 나라를 넘어서 통반까지 가려는데 정치하는 사람들이 못 가게 막습니다. 왜 막느냐? 문 총재가 그걸 해 놓으면 나라를 잡아먹고 정당을 삼켜 버린다는 것입니다. 삼켜 버리면 어때요? 하나님 품에 들어오면 좋지요. 통반격파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어머니 아버지들로서 하나님 앞에 인사할 때 하나님이 “오냐” 하십니다. 그래서 아들딸로서, 부부로서 하나님이 보고 싶으셨던 일족을 거느리고 살 수 있게 될 때 타락권을 넘어선 해방된 우리나라의 가정들이 되고 일족들이 됨으로 말미암아 이상천국은 여기서부터 연결됩니다. (209-44)

 

통반을 중심삼고 하자는 것이 뭐냐

 

여기서 한 가지 문제가 뭐냐 하면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데는 상대가 없어집니다. 천지창조를 하게 된 동기는 위하는 데서부터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위하라고 할 때는 상대가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위하려고 하는 데서는 천 명이 만 명으로 자꾸 늘어납니다.

 

통반을 중심삼고 하자는 것이 뭐냐? 하나님이 보고 싶으셨던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이 보고 싶으셨던 아들딸,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 이룰 수 있는 부부가 되자는 것입니다.

 

가정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종적인 주인입니다. 그 종적인 주인의 딸들이 여러분입니다. 이걸 중심삼고 어머니와 하나돼 가지고 엮어집니다. 그 주인이 미래에 있어서의 종족의 주인이요, 나라의 주인이요, 세계의 주인이요, 하늘땅의 주인이요, 천상천하의 영원한 주인입니다. 우리가 그분과 더불어 사랑의 관계를 맺고 살 수 있는 행복의 그 가치가 얼마나 위대해요!

 

우리 인간들의 욕망은 천지를 다 갖고 하나님까지 점령했더라도 하나님 속에 감추어 둔 숨은 사랑이 있다면 그것까지도 점령하고 싶어합니다. 그때서야 다 끝납니다. 이것이 인간의 최대 욕망지사(欲望之事)를 이루고도 남을 수 있는 최대의 성공의 기준을 맞이할 수 있는 길인데, 가정에서부터 그런 것을 바라보면서 생애를 거쳐가는 사람이 지쳐요? 거기에서 하나님의 대신으로 맞을수록 하나님의 복, 하나님의 신뢰, 하나님의 사랑은 첩첩이 쌓입니다.

 

이제부터 통일교회 문 총재를 따라간다고 욕을 먹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선포합니다. 남북총선을 대비한 전국대회! 나라도 못하는 걸 하는 것입니다. 정당이 못 하는 걸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두고 보라구요! 후원회를 중심삼고 사상적인 무장을 딱 시키게 될 때는 가정이 전부 묶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싸움이 끝나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앞으로 여러분의 아들딸들은 세계로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희망도 당당한 미래의 세계를 향해 문 총재와 더불어 우리 연합기구에 소속된 일원으로서 보무도 당당한 배포를 가지고 총진군할지어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오늘의 주제 말씀인 참되고 영원한 부자지관계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209-44)

 

통일방안이 뭐냐

 

이제는 통일방안에 대해서 간단히 얘기해 봅시다. 통일방안은 뭐냐? 참되고 영원한 부자지관계에서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감옥에 들어가는 것도 서슴지 않고, 사형장에 나가는 것도 서슴지 않습니다. 죽음을 이미 해탈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대담합니다. 하늘의 뜻이 그렇다고 할 때는 모험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욕도 많이 먹었지만 일도 많이 했습니다. 이제는 어떤 면에서 보더라도 성공한 사람 아니에요? 정치세계만 보더라도 미국의 부시를 대통령으로 누가 만들었고, 레이건을 대통령으로 누가 만들었어요? 여기에 CIA패들이 있으면 알아보라구요! 1992년에 부시가 내 말을 안 들으면 곤란할 것입니다. 그런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그렇게 알고 내 명령대로 통반격파를 한번 해보라구요! 오래도 안 갑니다. 7개월만 죽자고 하고 발바닥에 물집이 생기도록 한번 뛰어 보라는 것입니다. 돈도 안 들어요. 이젠 내가 여기까지 오라는 얘기도 안 할 것입니다. 내가 당신들의 고향에 갈 것입니다. 전부 다 가면 좋겠지만, 지금 서울의 동만 해도 3천3백 개고 통만 하더라도 1만2천 개고 반만 하더라도 12만 개나 되는데 다 갈 수 있겠어요? 다 못 가니까 추첨해 가지고 가서 만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훌륭하게 통반격파를 해 가지고 하나님이 자랑하실 수 있는 문중을 대표한 가정이 이루어지면 복은 자동적으로 받습니다. 거기서 해방의 기틀이 형성되고 자유의 깃발이 휘날리게 됩니다.

 

통일방안이 뭐냐?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두고 볼 때, 무엇이 주체예요? 마음이 주체지요? 거기에 우리 몸은 객체인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또 다른 주체로 되어 있습니다. 악마의 터전이 되어 있습니다. 악마의 핏줄이 섞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식하라, 희생하라, 봉사하라고 합니다. 몸뚱이가 마음과 대등한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종교는 이 몸뚱이를 때려잡는 것입니다.

 

왜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악마가 마음 앞에 또 다른 플러스가 돼 있으니까 약하게 만들어야 됩니다. 3년 내지 5년 동안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종교는 핍박받을 때 발전합니다. 하나님의 가까이에 서기 때문입니다. (209-48)

 

양심은 하늘부모의 대신

 

여러분, 관(觀)이라는 말을 할 때 사상체계가 왜 필요해요? 개인이 가는 방향, 가정이 가는 방향 등이 다 틀리지요? 이게 틀려서는 안됩니다. 개인이 사는 인생길과 가정이 살아 나가는 인생길의 방향이 전부 다 맞아야 됩니다. 씨족이 살아 나가는 방향성, 민족이 살아 나가는 방향성, 국가가 살아 나가는 방향성, 세계가 살아 나가는 방향성이 다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집안이 살아 나가는 방향성으로 효자를 세웠고, 나라가 살아 나가는 방향성으로 충신을 세웠습니다. 성인은 뭐예요? 세계를 사랑하는 사람 아니에요?

 

그리고 성자는 거룩할 성(聖) 자와 아들 자(子) 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건 뭐예요? 하늘나라의 왕궁법과 더불어 하늘나라의 법까지 치리할 수 있는 사랑의 방향성을 갖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 방향성이 영원히 불변한 것이 뭐예요? 이상적인 실현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통해서 벌어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 주체와 대상이 있으면 어디에서 하나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됩니다.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됩니다. 반드시, 주체와 대상은 중심을 통해서 결정됩니다. 그러면 중심이 뭐냐? 위하는 사랑, 참사랑입니다.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 양심은 하늘부모의 대신이요, 하늘스승의 대신이요, 하늘주인의 대신입니다. 일생 동안 얼마나 그 부모와 스승 그리고 주인을 멸시하고 천대했어요! 하나 안 됐지요? 이게 우리 생활의 문제입니다. (209-51)

 

완전한 주체와 대상권을 보호할 수 있는 우주의 공법

 

그러면 어떻게 하나되느냐? 마음이 몸을 위하듯이 몸도 마음을 위해야 됩니다. 누구든지 나를 위하라고 하는 데 있어서는 상대가 없어집니다. 천지가 위하려는 데서 창조되었기 때문에 어디든지 위하려고 하는 데는 모든 것이 연결되지만 위하라고 하는 데는 고독단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민주세계가 그렇잖아요? 전부 다 신본주의에서 인본주의로 떨어지더니 물본주의로 끝장이 나 가지고 세속적인 개인주의로 떨어져 버렸습니다. 이제는 상대까지 부정합니다. 여자가 남자를 부정하고 남자가 여자를 부정하고, 여자는 여자끼리 남자는 남자끼리 결혼하겠다구요? 그렇게 되면 1세기 이내에 다 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은 반드시 중심을 모실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위하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위하는 데 중심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니까 문 총재라는 사람도 여러분을 이용해 먹으려는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위해주려고 합니다. 그렇게 위하는 데 있어서 결국에는 나라를 위해야 됩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돈을 쓰는 게 아닙니다. 나라를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승공연합이나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위해서 쓰는 게 아닙니다. 모두 다 나라를 위해서 써야 됩니다. 나라를 위해서 투입해야 됩니다. 그래서 나라는 세계를 위해서 투입해야 되고, 세계는 인류를 위해서 투입해야 됩니다. 그렇게 될 때 인류가 하나님과 상봉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 결정되기 전에는 플러스와 플러스끼리도 합할 수 있고, 마이너스와 마이너스끼리도 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가 결정된 후에는 상대를 파괴시키기 때문에 반발합니다. 플러스 앞에 또 다른 플러스가 오면 상대를 파괴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발해 버립니다. 그러니까 반발하는 것은 보호작용입니다.

 

예를 들어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처녀 총각이 시집가기 전에는 자기들끼리 끼리끼리 모이지만 결혼한 그 이튿날부터는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친구라고 하더라도 찾아오는 것을 환영해요, 싫어해요?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완전한 주체와 대상권을 보호할 수 있는 우주의 공법, 천운이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작전과 악마의 작전에 있어서도 악마는 치고 빼앗기지만 하나님의 작전은 맞고 손해배상까지 청구해서 찾아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핍박이라는 것은 복된 것입니다. 원수의 소유물을 또 다른 방법으로 상속해 주기 위한 섭리적인 사랑입니다. 정의의 자리, 옳은 자리에서 핍박받는 것은 절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복된 것입니다. 옳은 자리에 선 사람을 핍박했다가는 핍박한 세계의 소유권을 뒤로 전부 다 전수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하나님에 의해서 지도되어 나오기 때문에 핍박을 받으면서도 오늘날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통일권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런 것을 아시고 여러분들이 어떤 단체에 들어가게 될 때는 그 단체를 위해서 주체적으로 자기를 투입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09-52)

 

이상 상대를 위해서 투입해야

 

통일방안이 뭐냐? 중심이 되는 자는 하나님 대신의 자리에 있습니다. 중심은 하나입니다. 중심은 보호해야 되고, 길러줘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모든 전부를 위임시켜야 됩니다. 간섭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간섭할 것이 있다면 자기 자신을 간섭해야 됩니다. 자기 자신이 보호받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 자기가 잘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먼저 논의하라는 것입니다. 하늘은 언제나 그런 내적인 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심이 된 사람은 하나님이 재창조하기 위해서 투입하시듯이 마음이 일생 동안 몸뚱이를 위해서 투입하고 투입해야 됩니다.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입니다. 재창조, 진화해 나가듯이 이렇게 커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류역사를 복귀하기 위해서 재창조역사를 하시기 때문에 내적인 존재는 반드시 외적인 존재를 위해 투입해야 됩니다.

 

마음이 하나님이라면, 몸은 사랑의 대상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대상을 자기보다도 더 훌륭하게 만들기 위해서 백 퍼센트, 자기 생명 이상을 투입하시니까 이상의 실현무대가 우주로 확장되듯이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는 사람이 크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자동적으로 크게 됩니다.

 

한 걸음을 걸으면서도 하늘이 전진할 수 있는 터전을 위해서 걷는다고 생각하고, 언제나 성심성의를 다해서 위할 수 있는 환경의 개척자가 되면 통일의 운세가 같이합니다. 여러분이 위하고, 피땀을 흘리고, 정성을 들이면서 내일 또 내일도 전진하겠다고 활기차게 움직이는 거기에는 천운이 따릅니다. 그렇게 되어서 부락의 주체가 되어 가지고 그 부락 전체가 하나되게 될 때는 천운이 보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돌아가게 되면 이제부터는 어디서든지, 어떤 분야에서든지 주체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시듯이 이상상대를 위해서 투입해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처해 있는 환경권이 하늘의 보호를 받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이 성공한 비결도 거기에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여러분의 생활무대에 적용해 주기 바랍니다. 그런 내용을 여러분 앞에 전수해 주기 위해서 통고를 하니까 부디 돌아가 가지고 그렇게 사시기 바랍니다. (209-56)

 

위하고 투입하는 데서부터

 

남북통일은 투입하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이북을 도와줘야 합니다. 모두 다 남북통일을 원해요, 안 원해요? 거기에는 공식이 있습니다. 이북에 있는 사람들을 진정으로 자기 형제같이 사랑해야 됩니다. 이북에 있는 아들딸을 내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기 위해서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나 일본을 위해서 눈물을 많이 흘린 사람입니다. 나 중국을 위해서 눈물을 많이 흘린 사람이에요. 소련을 위하고 미국을 위하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눈물을 많이 흘린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불쌍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심정의 십자가를 지고 허덕이시는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맞으실 수 있는 매를 내게 치라고 했고, 하나님이 우실 수 있는 눈물을 내 옷자락에 적시게 했습니다. 그렇게 먼저 울면서 하늘을 위하려고 하다 보니까 이런 결과가 되었습니다. 이런 사실은 천운이 나를 보호하고 있음이 틀림없는 것임을 통고하니까 이제부터 여러분은 부락에 들어가 가지고 부락을 붙들고 통곡해야 되겠습니다.

 

거기서부터, 위하고 투입하는 데서부터 새로운 통일의 나라가 소생될 것이고, 그 통일된 나라는 만국 가운데 하나의 주체로서 하늘과 동행함으로써 영원한 지상의 이상낙원을 형성하고도 남음이 있을지어다, 아멘! (209-59)*

 

 

천일국 훈독경 제10권 18일, 원문

 

통반격파와 통일방안 

-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남북총선을 대비한 지도자대회 말씀 -

 

날짜 : 1990. 11. 25(일)

장소 : 한국 리틀엔젤스예술회관

 

하나님이 누구냐

 

하나님이 있으냐, 없느냐 하는 것을 얘기하자구요. 의식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공산주의자들은 상식적인 모든 칸셉(concept;개념)에 있어서 하나님이 없다고 합니다.

내가 비사로 가끔 드는 예이지만, 여러분도 매일 아침에 세수할 거예요. 그때 얼굴을 가만히 한번 보라구요! 눈을 볼 때 그 눈이 이 세상에 태양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생겨났어요, 모르고 그렇게 생겨났어요? 모르고 생겨났다면, 그건 미친 녀석입니다. 태어날 때 벌써 천문학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태양을 볼 수 있게 태어난 것입니다.

그 다음에 이 속눈썹이 왜 생겨났어요? 태어나기 전에 공중에 먼지가 나부낀다는 걸 알았어요, 몰랐어요? 괜히 이렇게 태어났어요? 벌써 나기 전에 다 알았다는 것입니다. 이건 살도 아니에요. 털을 왜 갖다 붙였어요? 그 털이라는 것을 어떻게 선별해서 붙였어요?

또, 그 다음에 누선(淚腺)이 있습니다. 태어나기 전에 벌써 이 지구성에는 복사열에 의해 가지고 수분이 증발된다는 걸 알았다는 것입니다. 물을 안 뿌려 주면 큰일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이 되기 전에 모든 박물학적 의식의 내용을 중심삼고 거기에 완전한 장치를 해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부정할 수 있어요?

이 눈썹은 사람이 서서 다닐 것을 알았습니다. 볼도 넓적한데, 뭘 하러 여기에 눈썹을 시꺼멓게 붙여놨어요? 서서 다니니까 비가 오면 큰일나는 거예요. 또, 코를 보라구요! 왜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에 금이 생겼어요? 금이 생기고 싶으니까 생겼어요? 금이 요렇게 생겼으면 얼마나 좋아요! 이거 누가 이렇게 해 놨어요? 이미 태어나기 전에 다 그렇게 됐다는 것입니다.

수염이 왜 났어요? 외부에 나가서 활동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수염이 참 따뜻합니다. 그러니까 한대지방에 가면 수염을 다 길러야 됩니다. 또, 귀를 보라구요! 이게 일층 이층 삼층으로 돼 가지고 화음이 되게 돼 있습니다. 만약에 이게 이렇게 뒤집어졌더라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코가 거꾸로 됐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사람의 일신이 신비의 왕궁입니다. 그 모든 면에 있어서 지금 수백만의 의학박사들이 있지만 아직까지도 미지의 세계가 무궁무진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냥 자연히 생겼어요?

의식이 먼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이 먼저 시작된 것입니다. 실재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그 자체에 대한 환경적 요소로서의 상대적 실체물입니다. 우리 원리로 보면 성상(性相)과 형상(形狀)입니다. 사람은 마음을 닮아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닮아 있습니다. 어디가 주체냐 하면, 몸이 아니에요. 마음입니다. 천지의 이치가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할 때, 하나님이 보였으면 좋겠지요? 만약에 하나님이 우리 눈에 보이면 어떻게 되겠어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깡패 대장한테 끌려다니고 야단날 것입니다. 심보 사나운 것들은 아마 하나님을 잡으려고 매일같이 따라다닐 것입니다. 보이지 않기를 잘하신 것입니다.

가장 귀하신 분인데, 그분을 어디에 갖다 감추겠어요? 배를 째고 뱃속에 감추겠어요? 거기에 감추면 배를 째고 뽑아 갑니다. 내가 하나님이라도 별 수 없이 안 보이는 원칙을 취했겠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기도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보이면 통일교회 문 선생을 따라올 게 뭐예요? 다 내 앞에 서 가지고 벌떡거리고 야단하면서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넜을 것입니다. 욕심이 많지요? 더욱이나, 대한민국 사람들이 욕심이 참 많더라구요. 남미에 이민 가 가지고는 미국까지 보따리에 싸 가지고 들어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안 보이기를 잘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들, 욕을 먹고 쫓겨다니면서 그저 밀실에 들어가 가지고 기도하는 사람들,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노력하는 사람들만이 알 수 있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좋으신 분이라는 것을 찬양하는 데 당당합니다. 하나님을 찾아봤어요?

이제는 하나님도 알았고 참사랑도 알았습니다. 하나님과 참사랑은 절대 없어서는 안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누구냐? 우리 아버지입니다. 무슨 아버지냐? 참된 아버지입니다. 그러면 어떤 참된 아버지냐? 참사랑을 기원으로 해 가지고 참생명과 참핏줄을 이어 준 아버지입니다. 그 생명은 절대적이요, 그 사랑도 절대적이요, 그 핏줄도 절대적입니다. 그걸 누가 그릇되게 할 수 없습니다. (209-38)

 

 

 

사랑의 주도권을 세우기 위해서 오시는 분

 

 

타락은 무엇이냐? 여러분, 악마라는 것이 영계에 있습니다. 사탄이 있는데, 그 사탄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의 간부입니다. 이것은 문 총재가 세계적으로 처음 발표한 말입니다. 악마가 도대체 뭐냐? 종인 천사장이 미래에 하나님의 부인이 될 수 있었던 사람을 겁탈했습니다. 아담 해와가 누구였느냐? 하나님의 몸이었습니다. 성경 고린도전서를 보면 너희 몸이 성전 된 것을 알지 못하느냐 했습니다. 하나님의 집입니다. 성경에 아담이 이름 지은 대로 되었다는 말이 있는데, 그게 무슨 뜻이에요? 하나님이 그 마음속에 들어와 계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이 누구였느냐? 체(體)를 입은 하나님이었습니다. 기성교회에서는 이런 것 다 모르지요. 그러면 무엇을 갖고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느냐? 무엇이라고 답변할래요? 무엇이 하나님 아버지예요? 아버지는 무슨 아버지예요? 의붓아버지예요, 무슨 아버지예요? 하나님은 참아버지입니다. 진짜 아버지입니다. 왜 그러하냐? 참사랑을 가지고, 참생명을 가지고, 참혈통을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적인 완성한 참된 부모가 하나님과 더불어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가지고 구형적 이상의 가정형태를 이루었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에 있는 것이요, 하나님의 생명력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담 해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과 혈통 그리고 하나님의 생명을 어디서 이어받느냐? 입이 아닙니다. 교주가 돼 가지고 이런 말을 한다고 쌍스럽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본연적 기준에 있어서 사랑의 왕궁, 생명의 왕궁, 혈통의 왕궁이 어디예요? 그게 생식기입니다. 그런데 그걸 왜 쌍소리라고 해요? 쌍것이 됐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사랑의 왕궁을 파탄시켰고, 하늘나라 생명의 왕궁을 파탄시켰고, 영원무궁토록 계승해야 할 하늘나라의 혈통을 파탄시킨 본원지이기 때문에 쌍것이라고 합니다. 그게 악마의 소굴이 됐습니다.

그러면 왜 능력 많은 하나님이 이처럼 무력한 하나님이 되어 가지고 지금까지 이 세계를 수습하지 못하셨느냐? 본래 사랑 때문에 천지가 창조되었기 때문에 누구든지 사랑의 인연을 맺게 되면 주인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대부집 외동딸이 그 집의 머슴하고 사랑관계를 맺게 되면 그 딸은 아버지 어머니의 딸이에요, 머슴의 사람이에요? 머슴의 사람이 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상세계에 머슴살이하던 녀석이 철부지 해와를 유인해 가지고 사랑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원수의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시는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핏줄을 잇는 본궁이 되었습니다.

아담 해와가 그렇게 뿌렸기 때문에 가을절기가 되는 끝날이 오게 되면 온 세계는 음란으로 화합니다. 청소년들의 윤락시대가 온 천하에 창궐하게 되면 끝날이 온 줄 알아야 됩니다. 그때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을 통해서 철추를 가지고 심판할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옵니다.

그때에 메시아가 옵니다. 메시아가 어떤 분인지 알아요? 구세주가 어떤 분인지 알아요? 본연적인 사랑의 질서를 찾아 본연적인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과 사랑 그리고 혈통의 본궁을 찾아 행복의 기지를 바로 세우고 그분과 연결된 가정과 일족을 넘어서 민족과 국가 그리고 세계 앞에 하나의 사랑의 주도권을 세우기 위해서 오시는 분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본연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버지 어머니를 부르고 싶었던 우리 인류시조가 아버지 어머니를 불러 보지 못했습니다. 본연적인 형제지간의 사랑을 중심삼고 천년사를 넘어 절대적인 사랑으로 하나된 자리에서 형아, 동생아 하고 불러 보지 못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아들아, 딸아 하고 불러 보지 못한 한을 가지신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참감람나무가 되라고 했는데 돌감람나무가 되었으니까 접붙이는 비사가 성경에 나옵니다. 중생(重生)해야 됩니다. 다시 나지 않으면, 거듭나지 않으면 구원을 못 받습니다. 이것은 고마운 말입니다. 

이런 것을 알게 될 때, 성경에 대한 의문이 환히 다 풀리는 것입니다. (209-40)

 

 

 

죄를 용서할 때

 

 

여러분 그렇잖아요? 지금 세상이 그렇습니다. 좌우가 싸우다가 다 무너졌습니다. 이제 어디로 갈 거예요? 미국도 망합니다. 문 총재가 아니면 망해요. 독단적인 소리라고 해도 좋습니다. 지금 망하고 있습니다. 미국 기독교도 망합니다. 그 방향을 잡아 주기 위해서 내가 욕을 먹으면서 이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공산당도 그렇습니다. 공산당을 저렇게 만든 것도 나입니다. 미국이 만든 게 아닙니다. 알아보라구요! 어떻게 했느냐? 하나님의 이름으로 한 것입니다. 문 총재의 일생은 투쟁의 역사입니다. 왜놈하고 극단적인 투쟁을 한 것이 나였습니다. 임시정부의 김구 선생과 만주 벌판에서 싸우던 애국동지들과 같이 투쟁했습니다. 부산에서부터 신의주까지 기차를 바꿔 타고 가면서 우리 동지들이 투쟁했습니다.

일본은 망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용서할 수 없는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는 여자 신입니다. 그 다음에 김일성이 망해야 됩니다. 내가 김일성과 투쟁한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도 망해야 됩니다. 내가 그렇게 멱살을 잡고 밀어대니까 반대합니다. 미국도 망해야 됩니다. 미국에 가 가지고 회개해야 된다고 외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그렇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망합니다.

자유세계를 리드하는 그 나라에서 원고는 미합중국, 피고는 문 선명 한 사람이 되어 가지고 재판을 했습니다. 나는 나라도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당, 공화당, 민정당이 전부 나를 이용해 먹었습니다. 이용해 먹고는 다 차 버렸습니다. 그런데 왜 투쟁을 안 하느냐? 하나님은 투쟁으로 수습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죄를 용서할 때는 힘으로 누르고 철갑을 채워서 굴복시키시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자기의 죄를 깨닫고 자연굴복함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세계에 돌아가게 하시자는 것입니다. 자연굴복입니다.

나는 기성교회를 위해서 지금도 막대한 자금을 쓰고 있습니다. 미국을 위해서 지금도 막대한 자금을 쓰고 있고, 소련을 위해서도 막대한 자금을 쓰고 있습니다. 어느 누가 동전 한 푼 나를 도와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하느냐? 아는 사람이 투입해야 됩니다. 평준을 취하려면 눌려야 됩니다. 밸런스를 유지해야 됩니다. 그걸 누군가가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분하고 원통한 모든 채찍을 내게 쳐 달라는 것입니다. 일본에 대한 채찍을 나에게 대신 치고, 북한에 대한 채찍을 나에게 대신 치고, 미국에 대한 채찍과 공산당에 대한 채찍을 나에게 대신 쳐 달라고 했습니다.

1987년 김일성하고 고르바초프가 문 총재를 암살할 계획을 세워 가지고 일본 적군파 25명을 보냈는데, 그들이 미국의 CIA한테 잡혔다는 보고를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 지 3년도 안 지나 가지고 무엇 때문에 그 녀석들을 살려 주겠다고 모스크바에 가요? 원수가 문제가 아닙니다. 원수의 개념을 넘어서 사랑의 화살을 따라가야 할 하나님의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갈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러다 보니까 이제는 명실공히 자유세계에서도 나를 제쳐 버리고 못 가게 되어 있습니다. 공산세계도 내 손안에 있습니다. (209-42)

 

 

 

하나님의 소원

 

 

여러분은 문 총재하고 인연이 돼 있지요? 이제 가만 놔둬서는 안되겠습니다. 말해 보자 이거예요. 여러분이 뭘 했어요? 나라를 사랑했어요? 정당이 나라를 위한 정당이에요? 서로 대통령 해먹겠다고 야단입니다. 잘못하다간 죽습니다. 하늘이 허락하지 않으면 이 나라가 피를 토합니다. 내가 그런 걸 잘 아는 사람입니다. 이번에도 와서 가만히 보니까, 한국 정세가 꼴이 안되겠어요. 가만히 두어서는 안되겠다구요. 지금까지 나는 언제나 이럴 적마다 나타나 가지고 욕먹는 사람이 돼 왔습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잘해서 한국이 살아남은 줄 알아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천운이 보우하사 망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문 총재를 존경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문 선명이라는 내 몸뚱이를 존경하지 말아요. 문 선명이 미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쫓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빚지면서 미국 연수를 시키고 있습니다. 또, 미국 목사들 7천 명을 한국에 데려다가 교육시켰고 미국 내에서도 35만 명을 교육시켰습니다.

그 돈을 도둑질하면 안됩니다. 피살을 팔아 가지고 마련한 돈입니다. 통일교회 청년들이 피를 얼마나 팔았는지 알아요? 진정한 참을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람은 하나님의 교육자가 되고 하나님의 친구가 됩니다. 틀림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천운이 보호합니다. 여기 서 있는 사람은 유능한 사람입니다. 무능한 사람이 아닙니다. 기성교회 목사 짜박지들이 아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오늘날 학계를 전부 내가 묶어 놓지 않았어요? 학계가 내 손에 들어와 있습니다. 종교계가 내 손에 들어와 있잖아요. 지금 세계평화연합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고르바초프로부터 부시 대통령, 등소평, 독일 수상, 일본 수상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엮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안 하고는 통일 못 합니다. 내가 이만한 기반을 닦았으니까 나를 따르라 이거예요. 명령하는 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통반격파입니다. 통반이 뭐냐? 하나님이 보고 싶으셨던 아버지를 만나는 자리입니다. 가정에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고 싶으셨던 어머니 아버지를 만들어 놓고, 하나님이 보고 싶으셨던 아들딸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이 보고 싶으셨던 삼촌과 아줌마를 만들어 놓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 총재의 소원이요,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누구의 소원이에요? 천지를 창조한 대주재의 소원입니다. 누가 진실로 그분의 소원성취의 이 일을 맡아 가지고 손을 대겠어요?

여러분의 집안에 있어서 여러분은 하나님이 보고 싶어하시는 부모가 되어 있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통반격파라는 것이 지나가는 개나발 같은 말이 아닙니다. 아담 해와가 가정에서 하나님이 보고 싶어하시는 참된 어머니와 참된 아버지가 못 된 것이 하나님의 한입니다. 참된 아들딸이 못 된 것이 한이요, 참된 부부가 못 된 것이 한이요, 참된 손자가 못 된 것이 한입니다. 어디에서 그렇게 되었느냐 하면 가정에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내 가정에서 그 한을 풀어 드려야 합니다. 그 한을 풀어 드려야만 천지에 해방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문 총재가 나라를 넘어서 통반까지 가려는데 정치하는 사람들이 못 가게 막습니다. 왜 막느냐? 문 총재가 그걸 해 놓으면 나라를 잡아먹고 정당을 삼켜 버린다는 것입니다. 삼켜 버리면 어때요? 하나님 품에 들어오면 좋지요. 통반격파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어머니 아버지들로서 하나님 앞에 인사할 때 하나님이 오냐 하십니다. 그래서 아들딸로서, 부부로서 하나님이 보고 싶으셨던 일족을 거느리고 살 수 있게 될 때 타락권을 넘어선 해방된 우리나라의 가정들이 되고 일족들이 됨으로 말미암아 이상천국은 여기서부터 연결됩니다. (209-44)

 

 

 

통반을 중심삼고 하자는 것이 뭐냐

 

 

여기서 한 가지 문제가 뭐냐 하면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데는 상대가 없어집니다. 천지창조를 하게 된 동기는 위하는 데서부터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위하라고 할 때는 상대가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천 명의 친구가 있더라도 자꾸 자기만 위하라고 하게 되면 십 년도 안 가서 다 없어집니다. 위하라고 하는 데는 상대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위하려고 하는 데서는 천 명이 만 명으로 자꾸 늘어납니다.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나라와 세계를 위하여 돈을 다 뿌렸습니다. 통일교회를 위해서는 돈을 한 푼도 뿌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몽땅 통일교회를 향해서 행군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왔습니다. 앞으로 사람 사태가 날 것입니다. 통반을 중심삼고 하자는 것이 뭐냐? 하나님이 보고 싶으셨던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이 보고 싶으셨던 아들딸,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 이룰 수 있는 부부가 되자는 것입니다.

가정의 주인이 누구냐? 가정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종적인 주인입니다. 그 종적인 주인의 딸들이 여러분입니다. 이걸 중심삼고 어머니와 하나돼 가지고 엮어집니다. 이것은 천년만년 뺄 수 없습니다. 그 주인이 누구냐 하면 미래에 있어서의 종족의 주인이요, 나라의 주인이요, 세계의 주인이요, 하늘땅의 주인이요, 천상천하의 영원한 주인입니다. 우리가 그분과 더불어 사랑의 관계를 맺고 살 수 있는 행복의 그 가치가 얼마나 위대해요!

우리 인간들의 욕망은 천지를 다 갖고 하나님까지 점령했더라도 하나님 속에 감추어 둔 숨은 사랑이 있다면 그것까지도 점령하고 싶어합니다. 그때서야 다 끝납니다. 이것이 인간의 최대 욕망지사(欲望之事)를 이루고도 남을 수 있는 최대의 성공의 기준을 맞이할 수 있는 길인데, 가정에서부터 그런 것을 바라보면서 생애를 거쳐가는 사람이 지쳐요? 거기에서 하나님의 대신으로 맞을수록 하나님의 복, 하나님의 신뢰, 하나님의 사랑은 첩첩이 쌓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 같은 사람은 일생 동안 핍박받은 사람입니다. 일생 동안 핍박받고 뒤돌아보니 세계가 다 나를 따라옵니다. 이제는 내가 어디 가서 숨어살아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사람 사태가 납니다. 미국을 가나, 일본을 가나, 어디 가나 문제입니다. 유명한 사람들이 자기를 안 만나 준다고 별의별 텡캉(てんかん;지랄병)을 다 부립니다. 내가 만나자고 하면 수상들도 다 만나 주는데, 문 총재가 뭐야 합니다. 그래서 그래, 수상 짜박지나 만나고 다녀 이러고 있습니다.

이런 얘기는 좀 지나친 얘기겠지만 대담해야 되겠다구요. 이제부터 통일교회 문 총재를 따라간다고 욕을 먹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선포합니다. 남북총선을 대비한 전국대회! 나라도 못하는 걸 하는 것입니다. 정당이 못 하는 걸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두고 보라구요! 후원회를 중심삼고 사상적인 무장을 딱 시키게 될 때는 가정이 전부 묶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싸움이 끝나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앞으로 여러분의 아들딸들은 세계로 나갈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소개하면 서울대학교 이상의 어느 대학이든 갈 수 있습니다. 미국 같은 데 가면 서울대학교를 삼류대학으로도 안 쳐줍니다. 누가 알기나 해요? 여기서나 큰소리하지요. 요즘에는 뭐 재수생 때문에 허덕이고 있지요? 내가 그 재수생들 몇 천명, 몇 만명을 전부 미국에 끌어가고 구라파에 끌어갈 수 있는 길을 열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희망도 당당한 미래의 세계를 향해 문 총재와 더불어 우리 연합기구에 소속된 일원으로서 보무도 당당한 배포를 가지고 총진군할지어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오늘의 주제 말씀인 참되고 영원한 부자지관계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209-44)

 

 

 

통일방안이 뭐냐

 

 

이제는 통일방안에 대해서 간단히 얘기해 봅시다. 통일방안은 뭐냐? 참되고 영원한 부자지관계에서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감옥에 들어가는 것도 서슴지 않고 사형장에 나가는 것도 서슴지 않습니다. 죽음을 이미 해탈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대담합니다. 하늘의 뜻이 그렇다고 할 때는 모험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욕도 많이 먹었지만 일도 많이 했습니다. 이제는 어떤 면에서 보더라도 성공한 사람 아니에요? 정치세계만 보더라도 미국의 부시를 대통령으로 누가 만들었고, 레이건을 대통령으로 누가 만들었어요? 여기에 CIA패들이 있으면 알아보라구요! 1992년에 부시가 내 말을 안 들으면 곤란할 것입니다. 그런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일본도 그렇습니다. 일본 나카소네가 나를 배반했기 때문에 저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요전에 구보키 회장에게 와서 두 시간 동안 회개하면서 제발 도와달라고 했기 때문에 선거구에서 낙선해 버릴 것인데 붙여 줬습니다.

나 그런 사람입니다. 무력한 사나이가 아닙니다. 기성교회 목사들 똥싸개까지 다 알고 있습니다. 내가 자기들을 반대하게 되면 전부 다 끝장납니다. 내가 언론기관을 통해 가지고 세계의 정보를 누구보다도, CIA보다도 먼저 아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은 상대도 안 된다구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를 수습하기 위해선 할 수 없습니다. 정보전에서 지면 안됩니다. 조직체제를 형성해서 지도하는 데에는 선생님이 천재적인 소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내 명령대로 통반격파를 한번 해보라구요! 오래도 안 갑니다. 7개월만 죽자고 하고 발바닥에 물집이 생기도록 한번 뛰어 보라는 것입니다. 돈도 안 들어요. 이젠 내가 여기까지 오라는 얘기도 안 할 것입니다. 내가 당신들의 고향에 갈 것입니다. 전부 다 가면 좋겠지만, 지금 서울의 동만 해도 3천3백 개고 통만 하더라도 1만2천 개고 반만 하더라도 12만 개나 되는데 다 갈 수 있겠어요? 다 못 가니까 추첨해 가지고 가서 만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훌륭하게 통반격파를 해 가지고 하나님이 자랑하실 수 있는 문중을 대표한 가정이 이루어지면 복은 자동적으로 받습니다. 거기서 해방의 기틀이 형성되고 자유의 깃발이 휘날리게 됩니다.

통일방안이 뭐냐? 이것을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가인 아벨의 논리로 말합니다. 아메바에서 발전하기 위해서는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하나돼야 합니다. 플러스는 하나님 편이고, 마이너스는 창조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플러스가 영향을 미쳐야 됩니다. 투입해야 됩니다. 힘을 가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플러스가 작동을 시작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두고 볼 때, 무엇이 주체예요? 마음이 주체지요? 거기에 우리 몸은 객체인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또 다른 주체로 되어 있습니다. 악마의 터전이 되어 있습니다. 악마의 핏줄이 섞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식하라, 희생하라, 봉사하라고 합니다. 몸뚱이가 마음과 대등한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종교는 이 몸뚱이를 때려잡는 것입니다.

왜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악마가 마음 앞에 또 다른 플러스가 돼 있으니까 약하게 만들어야 됩니다. 3년 내지 5년 동안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종교는 핍박받을 때 발전합니다. 하나님의 가까이에 서기 때문입니다. 그거 전부 다 일리가 있습니다. 주먹구구로 믿어서는 안됩니다. (209-48)

 

 

 

양심은 하늘부모의 대신

 

 

그러면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하나되면 어떻게 큰 것으로 발전하느냐? (판서하시며)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하나되면, 이것은 반드시 더 큰 것 앞에 또 다른 플러스가 되든가 마이너스가 됩니다. 이렇게 되면 이것을 중심삼고 이것이 플러스가 되든가 또 다른 마이너스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꾸 커 갑니다.

이것이 가는 방향에는 무엇이 연결되느냐? 사랑이 연결됩니다. 반드시, 힘은 45도로 작용합니다. 수직을 중심삼고 45도 선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게 이것보다 깁니다. 이것보다 길다구요. 이 힘이 있기 때문에 운동이 가능합니다. 우주의 근본을 알게 되면 참 기묘합니다. 하나님은 참 과학자이십니다.

여러분, 관(觀)이라는 말을 할 때 사상체계가 왜 필요해요? 개인이 가는 방향, 가정이 가는 방향 등이 다 틀리지요? 이게 틀려서는 안됩니다. 개인이 사는 인생길과 가정이 살아 나가는 인생길의 방향이 전부 다 맞아야 됩니다. 씨족이 살아 나가는 방향성, 민족이 살아 나가는 방향성, 국가가 살아 나가는 방향성, 세계가 살아 나가는 방향성이 다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집안이 살아 나가는 방향성으로 효자를 세웠고, 나라가 살아 나가는 방향성으로 충신을 세웠습니다. 성인은 뭐예요? 세계를 사랑하는 사람 아니에요?

그리고 성자는 거룩할 성(聖) 자와 아들 자(子) 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건 뭐예요? 하늘나라의 왕궁법과 더불어 하늘나라의 법까지 치리할 수 있는 사랑의 방향성을 갖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 방향성이 영원히 불변한 것이 뭐예요? 이상적인 실현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통해서 벌어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 주체와 대상이 있으면 어디에서 하나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됩니다.

여러분 가운데 행동할 때 손해보면서 행동하는 사람이 있어요? 문 총재를 만나러 올 때도 손해보기 위해서 오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익이 될 수 있는 무엇을 바라보고 움직입니다.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손해나면 움직이지 않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감옥에 가고 별의별 고생을 하더라도 손해가 안 나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이제는 자기도 모르게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올라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됩니다. 반드시, 주체와 대상은 중심을 통해서 결정됩니다. 그러면 중심이 뭐냐? 위하는 사랑, 참사랑입니다.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 양심은 하늘부모의 대신이요, 하늘스승의 대신이요, 하늘주인의 대신입니다. 이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일생 동안 얼마나 그 부모와 스승 그리고 주인을 멸시하고 천대했어요! 하나 안 됐지요? 이게 우리 생활의 문제입니다. (209-51)

 

 

 

완전한 주체와 대상권을 보호할 수 있는 우주의 공법

 

 

그러면 어떻게 하나되느냐? 마음이 몸을 위하듯이 몸도 마음을 위해야 됩니다. 밤중에 일어나 가지고 나쁜 일을 하려고 하면, 마음이 이놈아… 하고 호령합니다. 마음이 몸을 위하듯이 몸도 마음을 위해야 됩니다. 누구든지 나를 위하라고 하는 데 있어서는 상대가 없어집니다. 천지가 위하려는 데서 창조되었기 때문에 어디든지 위하려고 하는 데는 모든 것이 연결되지만 위하라고 하는 데는 고독단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민주세계가 그렇잖아요? 전부 다 신본주의에서 인본주의로 떨어지더니 물본주의로 끝장이 나 가지고 세속적인 개인주의로 떨어져 버렸습니다. 이제는 상대까지 부정합니다. 여자가 남자를 부정하고 남자가 여자를 부정하고, 여자는 여자끼리 남자는 남자끼리 결혼하겠다구요? 그렇게 되면 1세기 이내에 다 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은 반드시 중심을 모실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위하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위하는 데 중심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니까 문 총재라는 사람도 여러분을 이용해 먹으려는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위해주려고 합니다. 그렇게 위하는 데 있어서 결국에는 나라를 위해야 됩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돈을 쓰는 게 아닙니다. 나라를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승공연합이나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위해서 쓰는 게 아닙니다. 모두 다 나라를 위해서 써야 됩니다. 나라를 위해서 투입해야 됩니다. 그래서 나라는 세계를 위해서 투입해야 되고, 세계는 인류를 위해서 투입해야 됩니다. 그렇게 될 때 인류가 하나님과 상봉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얘기를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 우주라는 것이 참 재미있고 묘합니다. 우주는 상대적인 존재를 보호하게 돼 있습니다. 전기작용에 있어서 플러스와 마이너스는 하나되지만 플러스와 플러스, 마이너스와 마이너스일 때는 서로 반발하지요? 그것은 초등학교의 아이들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공중에서 벼락을 치게 될 때 몇 억볼트의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전기가 한꺼번에 나와서 와닥닥 부딪치겠어요, 하나하나 합해 가지고 큰 플러스 전기와 마이너스 전기가 되어서 부딪치겠어요? 그것을 지금까지 누구도 몰랐습니다.

상대가 결정되기 전에는 플러스와 플러스끼리도 합할 수 있고, 마이너스와 마이너스끼리도 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가 결정된 후에는 상대를 파괴시키기 때문에 반발합니다. 플러스 앞에 또 다른 플러스가 오면 상대를 파괴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발해 버립니다. 그러니까 반발하는 것은 보호작용입니다.

예를 들어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처녀 총각이 시집가기 전에는 자기들끼리 끼리끼리 모이지만 결혼한 그 이튿날부터는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친구라고 하더라도 찾아오는 것을 환영해요, 싫어해요?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완전한 주체와 대상권을 보호할 수 있는 우주의 공법, 천운이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다 인간생활에 있어서 비밀스러운 것입니다. 하나님의 작전과 악마의 작전에 있어서도 악마는 치고 빼앗기지만 하나님의 작전은 맞고 손해배상까지 청구해서 찾아옵니다.

우리 같은 사람도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나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러나 끝에 가서는 대한민국 자체가 내 꽁무니에 달려옵니다. 나를 친 국가가 손해배상을 했습니다. 미국이 했고, 소련이 했습니다. 하늘땅의 악마가 했습니다. 이 천리의 대법도 앞에 순응해야 되기 때문에 잘못 친 녀석은 굴복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핍박이라는 것은 복된 것입니다. 원수의 소유물을 또 다른 방법으로 상속해 주기 위한 섭리적인 사랑입니다. 정의의 자리, 옳은 자리에서 핍박받는 것은 절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복된 것입니다. 옳은 자리에 선 사람을 핍박했다가는 핍박한 세계의 소유권을 뒤로 전부 다 전수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하나님에 의해서 지도되어 나오기 때문에 핍박을 받으면서도 오늘날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통일권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런 것을 아시고 여러분들이 어떤 단체에 들어가게 될 때는 그 단체를 위해서 주체적으로 자기를 투입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09-52)

 

 

 

이상 상대를 위해서 투입해야

 

 

통일방안이 뭐냐? 중심이 되는 자는 하나님 대신의 자리에 있습니다. 중심은 하나입니다. 이 하나의 중심은 보호해 줘야 됩니다. 보호의 책임을 져야 됩니다. 중심은 보호해야 되고, 육성해야 됩니다. 길러줘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모든 전부를 위임시켜야 됩니다. 나라는 간섭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간섭할 것이 있다면 자기 자신을 간섭해야 됩니다. 자기 자신이 보호받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 자기가 잘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먼저 논의하라는 것입니다. 하늘은 언제나 그런 내적인 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심이 된 사람은 하나님이 재창조하기 위해서 투입하시듯이 마음이 일생 동안 몸뚱이를 위해서 투입하고 투입해야 됩니다.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입니다. 재창조, 진화해 나가듯이 이렇게 커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류역사를 복귀하기 위해서 재창조역사를 하시기 때문에 내적인 존재는 반드시 외적인 존재를 위해 투입해야 됩니다.

마음이 하나님이라면, 몸은 사랑의 대상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대상을 자기보다도 더 훌륭하게 만들기 위해서 백 퍼센트, 자기 생명 이상을 투입하시니까 이상의 실현무대가 우주로 확장되듯이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는 사람이 크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자동적으로 크게 됩니다.

이렇게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두고 볼 때, 또 미국하고 통일교회의 문 선생을 두고 볼 때 어때요? 내가 미국에 가서 뭘 했느냐? 내가 미국에 갈 때 통일교회는 하나님 편에 있어서 내적이었습니다. 미국교회는 외적이었습니다. 거기에 투입한 것입니다.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렇게 했기 때문에 전국을 휩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문 총재를 반대하다가는 매맞는 놀음이 벌어질 것입니다. 길거리에서 쓰러지는 목사나 장로들이 생겨날 것입니다. 세상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될까봐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문 아무개입니다. 그러니까 문 총재를 위대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문 총재가 위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길거리에서 한 걸음을 걸으면서도 하늘이 전진할 수 있는 터전을 위해서 걷는다고 생각하고, 언제나 성심성의를 다해서 위할 수 있는 환경의 개척자가 되면 통일의 운세가 같이합니다.

여러분이 위하고, 피땀을 흘리고, 정성을 들이면서 내일 또 내일도 전진하겠다고 활기차게 움직이는 거기에는 천운이 따릅니다. 그렇게 되어서 부락의 주체가 되어 가지고 그 부락 전체가 하나되게 될 때는 천운이 보호합니다. 나 하나 물어 봅시다. 병이 나면 왜 아파요? 의사들에게 병나면 왜 아파요 하고 물어 보면, 병났으니 아프지 그런다구요. 그게 아닙니다.

누구든지 병이 나기 전에는 모든 순환기관이 균형을 취하고 있습니다. 상대권이 잘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주의 보호를 받습니다. 그렇지만 상대가 막혀 버릴 때는 천운이 몰아냅니다. 너는 불합격의 존재이니까 이 우주의 상대이상을 보호하는 천운과 조화될 수 없다 하면서 밀어댑니다. 그래서 아픕니다. 그러니까 균형을 유지해야 됩니다. 그게 치료방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돌아가게 되면 이제부터는 어디서든지, 어떤 분야에서든지 주체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시듯이 이상상대를 위해서 투입해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처해 있는 환경권이 하늘의 보호를 받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이 성공한 비결도 거기에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여러분의 생활무대에 적용해 주기 바랍니다. 그런 내용을 여러분 앞에 전수해 주기 위해서 통고를 하니까 부디 돌아가 가지고 그렇게 사시기 바랍니다.

나라를 사랑한다고 해서 나라만 사랑하는 게 아닙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것은 아시아를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정당을 사랑하는 것은 나라를 구하기 위한 것이고,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가정을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더 큰 것을 위해서 투입합니다. 그러면 이것이 모든 재창조의 발전원칙에 일치되기 때문에 우주력의 보호를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자리에 가든지, 어떤 곳에 가든지 승리적인 결과를 갖추는 영광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통일은 거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209-56)

 

 

 

위하고 투입하는 데서부터

 

 

남북통일은 투입하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이북을 도와줘야 합니다. 요전에는 뭐 쌀을 만 가마니를 도와줬다고 하더라구요. 집안 살림살이를 전부 다 털어 가지고 이북 사람들한테 옮겨 주겠다고 하게 되면 통일됩니다. 이번에도 경제사절단 4명을 보냈습니다. 거기에는 세계개발은행 아시아 총책임자가 있습니다. 지금 북한은 금융관계가 제일 큰 문제입니다. 이거 끌어내야 됩니다. 삼팔선으로 끌어내면 안됩니다. 중국으로 끌어내고 모스크바로 끌어내야 됩니다.

모두 다 남북통일을 원해요, 안 원해요? 거기에는 공식이 있습니다. 이북에 있는 사람들을 진정으로 자기 형제같이 사랑해야 됩니다. 이북에 있는 아들딸을 내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기 위해서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나 일본을 위해서 눈물을 많이 흘린 사람입니다. 나 중국을 위해서 눈물을 많이 흘린 사람이에요. 소련을 위하고 미국을 위하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눈물을 많이 흘린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불쌍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심정의 십자가를 지고 허덕이시는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맞으실 수 있는 매를 내게 치라고 했고, 하나님이 우실 수 있는 눈물을 내 옷자락에 적시게 했습니다. 그렇게 먼저 울면서 하늘을 위하려고 하다 보니까 이런 결과가 되었습니다. 이런 사실은 천운이 나를 보호하고 있음이 틀림없는 것임을 통고하니까 이제부터 여러분은 부락에 들어가 가지고 부락을 붙들고 통곡해야 되겠습니다.

거기서부터, 위하고 투입하는 데서부터 새로운 통일의 나라가 소생될 것이고, 그 통일된 나라는 만국 가운데 하나의 주체로서 하늘과 동행함으로써 영원한 지상의 이상낙원을 형성하고도 남음이 있을지어다, 아멘! (2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