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고향과 조국을 찾자 (천일국 훈독경 제10권 15일)

훈독왕 | 20250505165833

천일국 훈독경 제10권 15일

참된 고향과 조국을 찾자 (훈독본) 
날짜 : 1979. 1. 14(일)
장소 :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https://www.youtube.com/watch?v=97pNVB0AUa8&list=PLtan-zpeJeilD6pJZCkogCwve2117SlW6&index=15

 


인류가 가야 할 조국이 어디 있느냐

우리가 지금 바라는 것은 참된 고향과 조국입니다.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사는 곳이 고향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참을 추구해 나온 사람들에게는 고향이 없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고향이 없었는데, 조국이 있었겠어요? 조국이 없었습니다.

예수님한테 고향이 있었어요? 예수님이 집을 버리고 나왔습니다. 어머니에 대해서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요한복음 2:4) 했습니다. 형제들도 있었지만 자기의 형제들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형제들이 아니고 하나님이 보시는 부모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고향이 아니고, 하나님이 보시는 나라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을 추구한 모든 종교의 지도자들에게는 그 나라 전체가 고향이 아니고 조국이 아니었습니다. 세계의 사람들이 나라는 가졌지만 그 나라는 언제 잃어버릴지 모르는 나라요, 고향을 가졌지만 그 고향도 언제 잃어버릴지 모르는 고향입니다. 그러니 구름 위에서 떠도는 인류입니다. 떠돌이입니다.


민주주의가 주장하는 고향이 어디고, 민주주의를 중심삼은 조국이 어디예요? 아메리카가 민주주의의 조국이에요? 아메리카는 월남 같은 나라를 포기해 버렸습니다. 지금 세계가 미국의 민주주의를 따라간다고 하다가 골탕먹는데, 그 나라가 조국이에요? 민주세계를 위해 고향 땅의 책임을 할 수 있는 나라가 없습니다.


민주주의의 선거라는 것이 엉터리입니다. 여러분이 선거로 어머니 아버지를 선출할 수 있고 하나님을 선출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민주주의 원칙으로 한다는 선거가 엉터리입니다. 돈 가지고 팔아먹고, 별의별 음모가 있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한다는 것입니다. 공산당들이 미국 선거하는 데 돈을 뿌리고 있습니다. 그런 사실을 두고 보면, 이 돈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것입니다. 돈으로 민주주의의 책임을 하려는 미국은 망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공산주의자들에게 고향과 조국이 있어요? 소련과 중공이 서로 싸웁니다. 북한과 소련과 중공도 서로 할퀴려고 합니다. 오늘 공산당들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은 월남과 캄보디아, 그리고 중공과 소련이 싸우고 있습니다. 이것이 고향이에요? 그 실험이 다 실패했습니다.


인류가 가야 할 고향이 어디 있으며, 인류가 가야 할 조국이 어디 있느냐? 참이 깃드는 고향, 참이 깃드는 나라가 어디냐 이겁니다. 이렇게 보면, 오늘 통일교회가 주장하고 통일교회 선생님이 가르치면서 가라고 하는 그 길, 그 목표 외에는 그것을 절대 발견할 수 없습니다. (102-255)

세계를 위해서 살겠다고 하는 통일교인

문예부흥이 일어나 종교를 추방하는 운동을 하고, 인간 본성을 강화하면서 신권주의를 추방하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인간을 중심삼은 현재의 20세기 문명은 벽에 부딪쳐 찢기고 가라앉아 있습니다.


하나님이 배경이 된 기반 위에서도 안 됐는데 사람을 배경으로 하면 될 것 같아요? 자기만을 주장하고 자기 권력을 세우고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면 되지 않습니다. 기독교도 내가 믿고 구원받겠다는 사상을 가지고는 이 세계를 찾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가능하려면 선생님이 주장하는 이론적 배경을 중심삼고 자기를 희생하고 이 세계를 구하겠다는 일념이 있어야 합니다. 그 외에는 발견할 가망이 없습니다.


예수님도 이 고향을 원하고 조국을 원했는데 왜 못 찾았고, 수많은 성인들도 원했는데 왜 못 찾았어요?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이 예수님과 같지 않았고 달랐기 때문입니다. 종교인들이 지상에서 희생의 길을 걸어왔지만, 그들은 할 수 없이 끌려가면서 희생되어 나왔지 자기들이 자진해서 그 길을 취해 나온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겠다는 사람과 자기 자신을 위해서 희생하고 죽겠다는 사람, 즉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일하다가 순교한 사람과 자기를 위해서 죽은 사람을 볼 때 어떤 사람의 삶이 더 가치 있겠어요? 자기를 위해서 죽은 사람과 순교는 안 했지만 세계를 위해서 살겠다고 하는 통일교인을 비교해 보면 천양지차입니다. 자기를 위해 죽은 것은 가치가 없습니다.


성인들이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고 그들이 자기가 구원받기 위해서 순교했다면 오늘날 세계를 위해서 순교한 우리 통일교회의 순교자들이 순교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되고 공식적인 조상이 됩니다. 참된 순교자는 통일교회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하고, 예수님을 위하고, 과거와 현재의 인류를 위해서 내가 눈물을 흘린다는 것입니다. 뿐만이 아니라, 영계까지 해방하고 하나님까지 해방하겠다는 것입니다. 그게 쉬워요? 그 일이 됐어요? 안 됐습니다.


그러면 “천 년 후, 만 년 후에 될 것이다. 그러니 천천히 가라” 하는 것과 “7년이 뭐야? 하루가 바쁘다” 하는 것 중 어느 것이 참이에요? 하루가 바쁘다는 것이 참입니다. 어째서 그래요? 1년에 백 명 중에 한 사람씩 죽어간다고 하더라도, 세계 인류가 40억이면 1년에 4천만 명이 지옥에 갑니다.


그러니 내가 편안히 앉아 쉬고 잠잘 수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들이 영계에 가서 “통일교회 레버런 문, 이 무니야! 너 왜 빨리 가르쳐 주지 않았느냐? 이 자리에 오게 하면서 뭘 했느냐”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그런 참소를 안 받으려니까 내가 홈처지를 만들어 통일교회 전원을 동원해서 배척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 조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102-257)

하나님의 사명을 짊어진 단체

하나님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3차 복귀시대를 거쳐오신 것과 마찬가지로 나도 반대받더라도 눈물을 흘리면서 방문하자는 것입니다. 내 책임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선조들이 서운하더라도 “왜 우리 후손을 전도하지 못했느냐”고 못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참소를 안 받게 하나님이 사랑하사 세계적으로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게 하셨습니다. 1800쌍, 777쌍 합동결혼식을 하는 등 세계적으로 소문나는 일을 선생님이 많이 했습니다. 


1975년 전 세계 국가 앞에 공산권까지 선교사를 보냈습니다. 선교사 한 사람만이 아니라 구라파 대표, 남북미 대표, 아시아 대표를 보냈습니다. 그렇게 가서 감옥에서 고생하고 별의별 천대를 받으면서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3년 동안 돌아오지 말라! 죽더라도 돌아오지 말라”고 선생님이 명령했습니다. 


이렇게 소문나게 한 것은 하나님이 통일교회를 사랑하고 선생님을 사랑하여 선생님이 천상세계나 지상세계에서 “당신은 세계를 구하는 사명을 짊어졌으면 왜 우리에게 안 가르쳐 주었느냐” 하는 참소조건을 막으시기 위한 하나의 방법입니다. 죽어간 조상이나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이나 앞으로 올 후손들이 “레버런 문은 왜 우리나라 백성은 내버려두고 미국만을 위해서 살았느냐” 하는 참소를 못 합니다. 이것은 위대한 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에게도 “홈처치를 조직해 가지고 방문하라” 했습니다. 이 길을 가는 단체가 하나님의 사명을 짊어진 단체요, 이 길이 단 하나의 길인 것을 영계에 가서 알게 될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먼저 희생하라는 것입니다. 세상 같으면 자기의 아들딸이 희생하고 죽는 자리에 있으면 빼놓습니다. 그렇지만 참부모는 희생하고 죽는 자리에서 고생시킵니다.


내가 사랑하는 데는 누구보다 사랑할 것입니다. 거지의 아들을 세계의 아들로 만들어 줄 것이고, 여러분을 하나님의 아들, 우주의 아들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될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상속받을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해방한다면 역사에서 제일 훌륭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등이 꼬부라지도록 가야 합니다. 축복이나 받고 나 살고, 천국 가겠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요즘에 축복받은 가정들이 애기를 낳았다고 하는데, 다 두고 나가라 이겁니다. 애기를 낳았다고 안 나가면, 하나님이 해방되고 세계가 해방돼요? 세계가 해방 안 됐으면, 내가 해방을 위해서 피땀을 흘리고 따라가야 해방권 내의 혜택을 입을 수 있습니다. “우리 고향은 사탄이 침범하고 참소할 수 있는 고향이 아니라 이 지구성에서 태평천국을 이룬 곳이다” 할 수 있는 고향 땅이 되어야 합니다. (102-258)

하나님의 고향과 조국을 창건하기 위해 준비된 미국

우리 조국은 한 나라입니다. 그 한 나라 가운데 있는 고향을 찾아가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같이 계실 수 있는 고향, 하나님이 같이 계실 수 있는 조국, 하나님의 이름을 가진 조국이라고 할 수 있는 나라가 없습니다. 이러한 조국과 우리 고향 땅을 창건할 수 있는 보물을 찾자는 것입니다.


미국이 하나님의 뜻대로 했다면 그럴 수 있는 준비가 다 됐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한국보다, 일본보다, 아시아의 어떤 나라보다 세계의 종합 민족이 되어 오색인종이 여기에서 기독교 신앙을 중심삼고 재림 이상을 준비하기 위해 잘 만들어진 나라입니다. 그래서 내가 미국을 찾아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나라에 와서 있는 정성을 다 들입니다.


선생님이 일생에 한국에서 쓴 돈보다, 한국에 정성들인 것보다, 일본 등 아시아에 쓴 것보다 미국에 와서 더 쓰고 미국에 모든 정성과 정력을 다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이 한국에 있으면서 한 삼십 년 동안 공석에서 얘기 한 마디 안 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에 오면서부터 대중연설을 한 것입니다. 왜 그랬느냐? 미국은 세계를 대표한 나라요, 기독교를 대표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를 대표한 나라 앞에 선포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책임이요, 선생님의 책임이었습니다. (102-260)


본래 하나님이 인류에게 허락하신 고향은 한 곳이었습니다. 그곳은 아담가정이 있던 곳이었습니다. 그 고향의 주인은 하나님이었습니다. 또, 고향의 주인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부모였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 시대에 참부모가 되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의 사랑권이 벌어진 사랑의 출발기지가 인류의 고향이 됐을 것입니다.


그랬다면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나되고, 아버지 어머니와 하나님이 완전히 하나되고, 아들딸이 완전히 하나됐을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가 됐습니다. 


이렇게 사탄이 지배하는 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여기에 선한 사람들, 고향을 찾아가겠다는 하늘의 역군들이 오면 전부 잡아죽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핍박받는 것이 정상적으로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유리고객한 아브라함으로부터 야곱, 모세, 예수님, 이스라엘 민족, 그리고 기독교까지 전부 떠돌이가 되었습니다. 자기 조국이 없기 때문에 죽고 몰리고 희생당한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지금 몰리고 있습니다. 어디다 발붙일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빨리 형제들이 돼야 합니다. 사탄세계에 있는 사람들도 알고 보면 형제들입니다. “사탄, 네가 24시간 움직이면 나는 25시간 움직일 것이다” 하는 마음을 가져야 그들을 빼앗아 올 수 있습니다. “네가 미워하면 나는 사랑으로 대결할 것이다” 이래야 됩니다. (102-261)

천만금을 주어도 바꿀 수 없는 가치

하나님의 소원, 예수님의 소원, 수많은 의인들의 소원은 고향을 찾는 것이요, 조국을 찾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인류의 희망이요, 종교인들의 희망임을 알아야 합니다


고향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여러분을 대해서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라는 것이 뭐냐? 참부모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통일교회 문 선생이 죽도록 고생시키더라도 “감사합니다” 해야 합니다. 죽도록 고생하면 몇 백배 몇 천배로 하나님의 복이 온다는 것을 알고 그 일을 감수하면서 가는 환경을 만들면 조국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시대의 어떠한 효자, 어떠한 충신, 어떠한 역사적인 성인들보다도 내가 나아야 됩니다. 이 전통을 이어받아야 합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을 세계적인 희생의 자리로 먼저 내보내는 대신 세계에 없는 사랑을 해주고 복을 주는 것입니다. 이 전통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 일을 시키는데도 여러분이 불평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필요해서 누구를 부를 때 불평하지 않게끔 눈물과 피땀으로 희생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희생하고 종이 되는 데서부터 다리가 놓여집니다. 여기서부터 개인의 다리, 가정의 다리, 종족의 다리, 민족의 다리, 국가의 다리로 해서 천국의 다리와 연결됩니다. 여러분이 “가정교회를 만들어 살아 있는 동안에 세계의 다리를 하나라도 놓아야 되겠다” 해야 합니다. 세계를 소유하려면 세계를 위해서 노력하고 고생해야 합니다.


오색인종이 한 형제가 되어 그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일대에 세계적인 운동을 하여 세계적인 기반을 닦은 사람은 역사이래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이 교회를 혁명했고, 국가관을 혁명했고, 세계관을 혁명했고, 사랑관까지 혁명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관념으로 모든 것을 혁명한 것입니다.


위대한 성현보다 나은 여러분 자체의 가치는 천만금을 주어도 바꿀 수 없는 가치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내 개인이 어렵다고 이걸 버릴 수 있어요? 자신의 행동에 따라 고향이 왔다갔다하고 조국이 왔다갔다합니다.

통일교회를 위해서 죽는 날에는 하나님이 보장하실 것이고, 선생님이 보장할 것이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보장할 것입니다.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여기에서 죽는 날에는 역사가 보장하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보장하고, 하나님과 천국이 보장하는 것입니다. (102-261)

원리적인 사실

여러분은 홈처치의 기지가 얼마나 귀한 곳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내가 그리운 땅에 착륙하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역사시대에 인류가 바라던 소망의 기지에 착륙합니다. 달나라에 착륙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렇게 볼 때, 이게 세계에서 제일 멋진 것입니다. 누구든지 “아, 세계에서 제일이다. 억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구나! 이거 알고 보니 제일이다. 이 이상 없다” 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는 일대에 있어서 종족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고향을 안내하는 선봉자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모세와 같이 출애급의 선봉자인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고향을 찾아가야 됩니다. 그러나 가인을 찾지 않고는 고향에 못 들어간다는 것이 원리적인 사실입니다. 사탄세계에 형님의 종족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내 종족의 자리에 오도록 형님을 구해주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사탄이 되니까 할 수 없습니다. 그를 구해주어야 그가 울타리가 되고, 자기의 고향에 돌아가서 일족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를 전도해 놔도 사탄이 또 물어갑니다. 그럴 수 있는 위험성이 있으니까 하나님이 이런 섭리를 하시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기 아버지 어머니, 자기 일족, 고향을 다 전도해도 또 끌려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배치받은 홈처치에서 승리해야 여러분의 고향으로 돌아가서 홈처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종족이 여러분 앞에,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 앞에, 여러분의 일족 앞에 굴복해야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선생님도 외적인 홈처치를 만들었으니까 고향에 들어가서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가정적인 홈처치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런데 고향이 북한에 있고, 아버지 어머니가 다 돌아가셨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내 나라를 찾아야 된다구요, 내 나라. 거기에 내가 부모를 모시고 형제들과 같이 들어가야 되고, 내가 살고 있는 세계를 이끌고 가야 됩니다. 그래야 할 책임이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형제들을 구하고, 여러분의 나라를 구하고, 여러분의 세계를 구한다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102-264)

조국을 위해서, 홈처치를 위해서

여러분에게 어디서 죽고 싶으냐고 물으면 조국에서 죽고 싶다고 해야 됩니다. 내 나라와 내 고향은 지구성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홈처치는 어디냐? 영계와 땅이 하나되는 곳입니다. 여기서부터 모든 것이 퍼져 나갑니다. 그러니까 고향과 조국을 찾아야 합니다. 손과 발이 닳도록, 일신이 죽도록 찾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홈처치에서 죽으면 홈처치의 사람들이 여러분을 고향 땅에다 묻어 준다구요. 옛날에 야곱이 애급에서 죽었을 때 애급 사람들이 묻어 준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일족들이 고향에다 묻어 주었습니다. 여러분도 고향에 묻혀야 됩니다. 여러분이 죽거들랑 홈처치의 사람들이 전부 다 상복을 입고 엉엉 울면서 고향까지 따라갈 수 있게 될 때, 거기에 천국이 벌어지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해야 저나라에 가서 “나 조국에서 살다 죽었소”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지상천국에서 살다 왔다는 인정을 받습니다. 그래, 고향을 찾을래요? 그걸 거치지 않고는 천국을 못 찾아갑니다.


그런데 이 일을 하는 것은 고향을 찾기 위한 것도 되지만, 결국에는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그렇게 찾게 되는 고향까지 희생해야 됩니다. 이게 우리가 가는 길입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의 세계가 이루어집니다. 


홈처치가 없으면 고향으로 점핑하지 못하고, 고향으로 점핑하지 못하면 조국으로 점핑하지 못하고, 조국으로 점핑하지 못하면 천국으로 점핑하지 못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고향을 만들면, 그게 뭐라구요? 홈처치입니다. 그 홈처치를 이루게 되면 고향이 이뤄지고, 조국이 이뤄지고, 세계가 이뤄지고, 천국이 이뤄집니다.


영계나 혹은 세계인이나 모든 존재들이 하나돼야 합니다. 그렇게 사랑으로 하나되게 만들어 놔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홈처치를 중심삼고 작은 별과 같은 것들이 떠오릅니다. 하나가 나오고 둘이 나오면서 캄캄한 이 세상에 광명한 천국이 개문된다는 걸 알라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곧 이 땅 위에 태양과 같은 하나님이 행차하실 수 있습니다. 그럴 때 거기에서 “야, 레버런 문 와라” 하실 때, 여러분에게 “가자”’ 하며 여러분을 데리고 행차할 수 있게 됩니다. (102-266)


그렇게 될 때 여러분이 고향 땅과 조국을 찾을 수 있습니다. 미국 국민들이 어디에 가든지 누가 반대를 못 하지요? 대사관이 있고 다 있기 때문에 반대를 못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늘나라에 하나님이 왕이 되어 주권을 가지고 이 세계를 통치하시는데 누가 말릴 것이냐? 지상의 나라뿐만이 아니라 천국에 들어가는 데도 직행하는 것입니다. 어디에 가든지 직행, 어디에 가든지 문이 지지지직 열리게 됩니다. 성대한 환영이 벌어집니다. 그래 가지고야 “아이고, 하나님! 아이고, 아버지” 한다는 것입니다.


그 파더(father)가 시시한 파더가 아닙니다. 아버지 중의 아버지요, 왕 중의 왕이요, 온 우주의 주인 중의 주인입니다. 그것도 내 것입니다. 어차피, 여러분은 죽어서라도 그곳까지 가야 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가면 후손들에게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내가 살아서 들어가야 후손들에게 자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는 일은 하늘나라의 컴퓨터에 자동적으로 기재됩니다. 지상과 천상에 기쁜 소식이 있다면 홈처치의 소식이 제일 기쁜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활동하다가 저나라에 들어갈 때 그렇게 활동한 기록을 놓고 “아무개가 천상에 왔는데, 저 녀석이 여기에 올 때까지 뭘 했나 보자” 하고 버튼만 누르면 주루룩 기록이 다 나옵니다. 그러면 그저 영계에서 엉엉 운다구요. 하나님까지 그러신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위대한 일을 하고, 그러한 재료를 수집할 수 있어야 됩니다. 우리 조국을 위해서, 홈처치를 위해서입니다. 

 

그러한 사상과 전통이 국가들간에 벌어지거든 국경은 자동적으로 철폐되는 것이요, 이민국은 자동적으로 폐쇄됩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알고, 몇 년 전에는 마음대로 못 했지만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이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102-269)*

 

 

천일국 훈독경 제10권 15일, 원문
 
참된 고향과 조국을 찾자 
 
날짜 : 1979. 1. 14(일)
장소 :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인류가 가야 할 조국이 어디 있느냐

우리가 지금 바라는 것은 참된 고향과 조국입니다.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사는 곳이 고향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참을 추구해 나온 사람들에게는 고향이 없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고향이 없었는데, 조국이 있었겠어요? 조국이 없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야간에 보따리 싸 가지고 갈대아 우르에서 도망갔습니다. 집시가 되라고 쫓아냈습니다. 이스라엘 이름으로 축복 받은 야곱도 자기 형이 죽이려고 하니 고향을 버리고 도망갔습니다. 로마가 이스라엘 민족을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쫓아냈습니다. 기독교가 이스라엘나라에서 시작해 로마로 갔는데 로마에서 쫓아내니 얼마나 희생을 많이 당했겠어요? 만약 고향이 있고 조국이 있었다면 그렇게 죽었겠어요? 유대교가 그랬고, 기독교도 지금까지 고향이 없었습니다.
예수님한테 고향이 있었어요? 예수님이 집을 버리고 나왔습니다. 어머니에 대해서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요한복음 2:4) 했습니다. 형제들도 있었지만 자기의 형제들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형제들이 아니고 하나님이 보시는 부모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고향이 아니고, 하나님이 보시는 나라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을 추구한 모든 종교의 지도자들에게는 그 나라 전체가 고향이 아니고 조국이 아니었습니다. 세계의 사람들이 나라는 가졌지만 그 나라는 언제 잃어버릴지 모르는 나라요, 고향을 가졌지만 그 고향도 언제 잃어버릴지 모르는 고향입니다. 그러니 구름 위에서 떠도는 인류입니다. 떠돌이입니다.
민주주의가 주장하는 고향이 어디고, 민주주의를 중심삼은 조국이 어디예요? 아메리카가 민주주의의 조국이에요? 아메리카는 월남 같은 나라를 포기해 버렸습니다. 지금 세계가 미국의 민주주의를 따라간다고 하다가 골탕먹는데, 그 나라가 조국이에요? 민주세계를 위해 고향 땅의 책임을 할 수 있는 나라가 없습니다.
민주주의의 선거라는 것이 엉터리입니다. 여러분이 선거로 어머니 아버지를 선출할 수 있고 하나님을 선출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민주주의 원칙으로 한다는 선거가 엉터리입니다. 돈 가지고 팔아먹고, 별의별 음모가 있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한다는 것입니다. 공산당들이 미국 선거하는 데 돈을 뿌리고 있습니다. 그런 사실을 두고 보면, 이 돈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것입니다. 돈으로 민주주의의 책임을 하려는 미국은 망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공산주의자들에게 고향과 조국이 있어요? 소련과 중공이 서로 싸웁니다. 북한과 소련과 중공도 서로 할퀴려고 합니다. 오늘 공산당들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은 월남과 캄보디아, 그리고 중공과 소련이 싸우고 있습니다. 이것이 고향이에요? 그 실험이 다 실패했습니다.
인류가 가야 할 고향이 어디 있으며, 인류가 가야 할 조국이 어디 있느냐? 참이 깃드는 고향, 참이 깃드는 나라가 어디냐 이겁니다. 이렇게 보면, 오늘 통일교회가 주장하고 통일교회 선생님이 가르치면서 가라고 하는 그 길, 그 목표 외에는 그것을 절대 발견할 수 없습니다. (102-255)

세계를 위해서 살겠다고 하는 통일교인

문예부흥이 일어나 종교를 추방하는 운동을 하고, 인간 본성을 강화하면서 신권주의를 추방하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인간을 중심삼은 현재의 20세기 문명은 벽에 부딪쳐 찢기고 가라앉아 있습니다.
하나님이 배경이 된 기반 위에서도 안 됐는데 사람을 배경으로 하면 될 것 같아요? 자기만을 주장하고 자기 권력을 세우고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면 되지 않습니다. 기독교도 내가 믿고 구원받겠다는 사상을 가지고는 이 세계를 찾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가능하려면 선생님이 주장하는 이론적 배경을 중심삼고 자기를 희생하고 이 세계를 구하겠다는 일념이 있어야 합니다. 그 외에는 발견할 가망이 없습니다.
예수님도 이 고향을 원하고 조국을 원했는데 왜 못 찾았고, 수많은 성인들도 원했는데 왜 못 찾았어요?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이 예수님과 같지 않았고 달랐기 때문입니다. 종교인들이 지상에서 희생의 길을 걸어왔지만, 그들은 할 수 없이 끌려가면서 희생되어 나왔지 자기들이 자진해서 그 길을 취해 나온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겠다는 사람과 자기 자신을 위해서 희생하고 죽겠다는 사람, 즉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일하다가 순교한 사람과 자기를 위해서 죽은 사람을 볼 때 어떤 사람의 삶이 더 가치 있겠어요? 자기를 위해서 죽은 사람과 순교는 안 했지만 세계를 위해서 살겠다고 하는 통일교인을 비교해 보면 천양지차입니다. 자기를 위해 죽은 것은 가치가 없습니다.
성인들이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고 그들이 자기가 구원받기 위해서 순교했다면 오늘날 세계를 위해서 순교한 우리 통일교회의 순교자들이 순교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되고 공식적인 조상이 됩니다. 참된 순교자는 통일교회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하고, 예수님을 위하고, 과거와 현재의 인류를 위해서 내가 눈물을 흘린다는 것입니다. 뿐만이 아니라, 영계까지 해방하고 하나님까지 해방하겠다는 것입니다. 그게 쉬워요? 그 일이 됐어요? 안 됐습니다.
그러면 “천 년 후, 만 년 후에 될 것이다. 그러니 천천히 가라” 하는 것과 “7년이 뭐야? 하루가 바쁘다” 하는 것 중 어느 것이 참이에요? 하루가 바쁘다는 것이 참입니다. 어째서 그래요? 1년에 백 명 중에 한 사람씩 죽어간다고 하더라도, 세계 인류가 40억이면 1년에 4천만 명이 지옥에 갑니다.
그러니 내가 편안히 앉아 쉬고 잠잘 수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들이 영계에 가서 “통일교회 레버런 문, 이 무니야! 너 왜 빨리 가르쳐 주지 않았느냐? 이 자리에 오게 하면서 뭘 했느냐”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그런 참소를 안 받으려니까 내가 홈처지를 만들어 통일교회 전원을 동원해서 배척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 조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102-257)

하나님의 사명을 짊어진 단체

하나님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3차 복귀시대를 거쳐오신 것과 마찬가지로 나도 반대받더라도 눈물을 흘리면서 방문하자는 것입니다. 내 책임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선조들이 서운하더라도 “왜 우리 후손을 전도하지 못했느냐”고 못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참소를 안 받게 하나님이 사랑하사 세계적으로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게 하셨습니다. 1800쌍, 777쌍 합동결혼식을 하는 등 세계적으로 소문나는 일을 선생님이 많이 했습니다. 선생님을 몰라서는 안됩니다.
1975년 전 세계 국가 앞에 공산권까지 선교사를 보냈습니다. 선교사 한 사람만이 아니라 구라파 대표, 남북미 대표, 아시아 대표를 보냈습니다. 그렇게 가서 감옥에서 고생하고 별의별 천대를 받으면서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3년 동안 돌아오지 말라! 죽더라도 돌아오지 말라”고 선생님이 명령했습니다. 그래서 “무니, 무니” 하는 말을 들으면서 전부 다 정신이 없습니다.
이렇게 소문나게 한 것은 하나님이 통일교회를 사랑하고 선생님을 사랑하여 선생님이 천상세계나 지상세계에서 “당신은 세계를 구하는 사명을 짊어졌으면 왜 우리에게 안 가르쳐 주었느냐” 하는 참소조건을 막으시기 위한 하나의 방법입니다. 죽어간 조상이나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이나 앞으로 올 후손들이 “레버런 문은 왜 우리나라 백성은 내버려두고 미국만을 위해서 살았느냐” 하는 참소를 못 합니다. 이것은 위대한 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에게도 “홈처치를 조직해 가지고 방문하라” 했습니다. 이 길을 가는 단체가 하나님의 사명을 짊어진 단체요, 이 길이 단 하나의 길인 것을 영계에 가서 알게 될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여러분이 선생님에 대해서 참부모라고 하는데, 참부모라는 말이 뭐냐? 아들딸을 사랑하되 고생시키기도 역사에서 제일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데도 역사에 제일이라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먼저 희생하라는 것입니다. 세상 같으면 자기의 아들딸이 희생하고 죽는 자리에 있으면 빼놓습니다. 그렇지만 참부모는 희생하고 죽는 자리에서 고생시킵니다.
내가 사랑하는 데는 누구보다 사랑할 것입니다. 거지의 아들을 세계의 아들로 만들어 줄 것이고, 여러분을 하나님의 아들, 우주의 아들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될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상속받을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해방한다면 역사에서 제일 훌륭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등이 꼬부라지도록 가야 합니다. 꼬부라지더라도 펴고 또 해야 됩니다. 여러분, 통일교회의 생활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축복이나 받고 나 살고, 천국 가겠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귀한 것들을 다 버립니다. 나 자신을 누더기같이 버리고, 내 여편네와 아들딸들을 누더기같이 버리고, 부모와 친척 그리고 나라를 다 누더기같이 버리고 죽을 자리로 갑니다.
요즘에 축복받은 가정들이 애기를 낳았다고 하는데, 다 두고 나가라 이겁니다. 애기를 낳았다고 안 나가면, 하나님이 해방되고 세계가 해방돼요? 세계가 해방 안 됐으면, 내가 해방을 위해서 피땀을 흘리고 따라가야 해방권 내의 혜택을 입을 수 있습니다. “우리 고향은 사탄이 침범하고 참소할 수 있는 고향이 아니라 이 지구성에서 태평천국을 이룬 곳이다” 할 수 있는 고향 땅이 되어야 합니다. (102-258)
 
하나님의 고향과 조국을 창건하기 위해 준비된 미국

우리 조국은 한 나라입니다. 그 한 나라 가운데 있는 고향을 찾아가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같이 계실 수 있는 고향, 하나님이 같이 계실 수 있는 조국, 하나님의 이름을 가진 조국이라고 할 수 있는 나라가 없습니다. 그곳은 모스크바가 아니고 워싱턴이 아닙니다. 이러한 조국과 우리 고향 땅을 창건할 수 있는 보물을 찾자는 것입니다.
미국이 하나님의 뜻대로 했다면 그럴 수 있는 준비가 다 됐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한국보다, 일본보다, 아시아의 어떤 나라보다 세계의 종합 민족이 되어 오색인종이 여기에서 기독교 신앙을 중심삼고 재림 이상을 준비하기 위해 잘 만들어진 나라입니다. 잘 믿는 나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미국을 찾아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나라에 와서 있는 정성을 다 들입니다.
선생님이 일생에 한국에서 쓴 돈보다, 한국에 정성들인 것보다, 일본 등 아시아에 쓴 것보다 미국에 와서 더 쓰고 미국에 모든 정성과 정력을 다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이 한국에 있으면서 한 삼십 년 동안 공석에서 얘기 한 마디 안 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에 오면서부터 대중연설을 한 것입니다. 왜 그랬느냐? 미국은 세계를 대표한 나라요, 기독교를 대표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를 대표한 나라 앞에 선포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책임이요, 선생님의 책임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미국의 국무성이나 국회에서는 선생님을 잡아죽이려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습니다. 지금도 나를 추방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쫓겨나거나 뜻이 망할 수 있는 단계는 다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어디를 가더라도, 미국을 버리고 내가 어디를 가더라도 뜻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102-260)
본래 하나님이 인류에게 허락하신 고향은 한 곳이었습니다. 그곳은 아담가정이 있던 곳이었습니다. 그 고향의 주인은 하나님이었습니다. 또, 고향의 주인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부모였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 시대에 참부모가 되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의 사랑권이 벌어진 사랑의 출발기지가 인류의 고향이 됐을 것입니다.
그랬다면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나되고, 아버지 어머니와 하나님이 완전히 하나되고, 아들딸이 완전히 하나됐을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가 됐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해와가 아담을 꼬여 죽는 길로 끌어냈고, 가인이 동생인 아벨을 죽여 그곳을 싸움터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러니 거짓부모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거짓고향으로 출발했다 이거예요. 거짓나라가 이루어졌고 거짓세계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렇게 사탄이 지배하는 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여기에 선한 사람들, 고향을 찾아가겠다는 하늘의 역군들이 오면 전부 잡아죽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핍박받는 것이 정상적으로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유리고객한 아브라함으로부터 야곱, 모세, 예수님, 이스라엘 민족, 그리고 기독교까지 전부 떠돌이가 되었습니다. 자기 조국이 없기 때문에 죽고 몰리고 희생당한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지금 몰리고 있습니다. 어디다 발붙일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빨리 형제들이 돼야 합니다. 사탄세계에 있는 사람들도 알고 보면 형제들입니다. 동생이요, 형님이요, 누나요, 오빠들입니다. 그런데 “사탄, 네가 24시간 움직이면 나는 25시간 움직일 것이다” 하는 마음을 가져야 그들을 빼앗아 올 수 있습니다. “네가 미워하면 나는 사랑으로 대결할 것이다” 이래야 됩니다. (102-261)

천만금을 주어도 바꿀 수 없는 가치

하나님의 소원, 예수님의 소원, 수많은 의인들의 소원은 고향을 찾는 것이요, 조국을 찾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인류의 희망이요, 종교인들의 희망임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가 다 망하고, 민주세계가 다 망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들이 공산당한테 전부 몰려서 똥 덩어리가 다 되어 굴러가게 되어 있는 이때 누가 고향을 보장하고 조국을 보장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이 무니들에게 하나님의 희망이 머물지 않을 수 없고, 이 무니들에게 예수님과 종교를 준비해 나오던 모든 성인들,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 오늘날 종교를 믿는 모든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부 “잘해라, 잘해라, 잘해라…” 하는 것입니다.
고향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여러분은 알아요? 뭘 어떻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을 대해서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라는 것이 뭐냐? 참부모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통일교회 문 선생이 죽도록 고생시키더라도 “감사합니다” 해야 합니다. 죽도록 고생하면 몇 백배 몇 천배로 하나님의 복이 온다는 것을 알고 그 일을 감수하면서 가는 환경을 만들면 조국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시대의 어떠한 효자, 어떠한 충신, 어떠한 역사적인 성인들보다도 내가 나아야 됩니다. 이 전통을 이어받아야 합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을 세계적인 희생의 자리로 먼저 내보내는 대신 세계에 없는 사랑을 해주고 복을 주는 것입니다. 이 전통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 일을 시키는데도 여러분이 불평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필요해서 누구를 부를 때 불평하지 않게끔 눈물과 피땀으로 희생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희생하고 종이 되는 데서부터 다리가 놓여집니다. 여기서부터 개인의 다리, 가정의 다리, 종족의 다리, 민족의 다리, 국가의 다리로 해서 천국의 다리와 연결됩니다. 여러분이 “가정교회를 만들어 살아 있는 동안에 세계의 다리를 하나라도 놓아야 되겠다” 해야 합니다. 세계를 소유하려면 세계를 위해서 노력하고 고생해야 합니다.
오색인종이 한 형제가 되어 그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에 이러한 단체는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일대에 세계적인 운동을 하여 세계적인 기반을 닦은 사람은 역사이래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보라구요! 여러분이 교회를 혁명했고, 국가관을 혁명했고, 세계관을 혁명했고, 사랑관까지 혁명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관념으로 모든 것을 혁명한 것입니다.
위대한 성현보다 나은 여러분 자체의 가치는 천만금을 주어도 바꿀 수 없는 가치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똥개처럼 이걸 순식간에 버리는 어리석고 망할 녀석들이 있습니다. 개인의 감정 때문에, 내 개인이 어렵다고 이걸 버릴 수 있어요? 자신의 행동에 따라 고향이 왔다갔다하고 조국이 왔다갔다합니다.
어디 가면 누가 여러분을 보장해 주느냐 말입니다. 통일교회를 위해서 죽는 날에는 하나님이 보장하실 것이고, 선생님이 보장할 것이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보장할 것입니다.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여기를 떠나서 죽으면 세상에서 흘러가는 한 녀석도 보장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에서 죽는 날에는 역사가 보장하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보장하고, 하나님과 천국이 보장하는 것입니다. (102-261)

원리적인 사실

고향 땅이라는 것은 부모가 있는 곳입니다. 참된 부모가 있는 곳이고, 참사랑이 있는 곳입니다. 그 다음에는 참된 형제들이 있는 곳입니다. 통일교회도 그러한 고향 땅처럼 되어서 어디에 가든지 자유스럽고 제재(制裁)가 없어야 됩니다. 밤이나 낮이나 뭐가 어떻게 되어도 자유스러운 곳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여러분이 자유스럽지 못한 것은 일 때문입니다. 이 일을 다 해 놓은 후에는 그야말로 자유천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일은 여러분의 일인 동시에 선생님의 일입니다. 선생님의 일이자 여러분의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찬가지의 운명입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목적을 위해서 선생님이 일해 나가자는데 여러분이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전부 다 불효요, 불충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홈처치의 기지가 얼마나 귀한 곳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내가 그리운 땅에 착륙하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역사시대에 인류가 바라던 소망의 기지에 착륙합니다. 달나라에 착륙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달나라에 착륙한 암스트롱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게 세계에서 제일 멋진 것입니다. 누구든지 “아, 세계에서 제일이다. 억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구나! 이거 알고 보니 제일이다. 이 이상 없다”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몇 년 전에 들어왔다고 해서 무가치하게 알아서는 안됩니다. 미국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고, 영국 여왕이 문제가 아닌 가치를 지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이 문제가 아닌 가치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종족적 메시아는 일대에 있어서 종족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고향을 안내하는 선봉자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모세와 같이 출애급의 선봉자인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맹목적이 아닙니다. 모세는 뭘 모르고 했지만, 나는 구체적으로 다 알고 있습니다.
고향을 찾아가야 됩니다. 그러나 가인을 찾지 않고는 고향에 못 들어간다는 것이 원리적인 사실입니다. 사탄세계에 형님의 종족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내 종족의 자리에 오도록 형님을 구해주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사탄이 되니까 할 수 없습니다. 그를 구해주어야 그가 울타리가 되고, 자기의 고향에 돌아가서 일족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를 전도해 놔도 사탄이 또 물어갑니다. 또, 끌려간다구요. 그럴 수 있는 위험성이 있으니까 하나님이 이런 섭리를 하시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기 아버지 어머니, 자기 일족, 고향을 다 전도해도 또 끌려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배치받은 홈처치에서 승리해야 여러분의 고향으로 돌아가서 홈처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종족이 여러분 앞에,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 앞에, 여러분의 일족 앞에 굴복해야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선생님도 외적인 홈처치를 만들었으니까 고향에 들어가서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가정적인 홈처치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런데 고향이 북한에 있고, 아버지 어머니가 다 돌아가셨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내 나라를 찾아야 된다구요, 내 나라. 거기에 내가 부모를 모시고 형제들과 같이 들어가야 되고, 내가 살고 있는 세계를 이끌고 가야 됩니다. 그래야 할 책임이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형제들을 구하고, 여러분의 나라를 구하고, 여러분의 세계를 구한다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102-264)

조국을 위해서, 홈처치를 위해서

만약에 여러분에게 어디서 죽고 싶으냐고 물으면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조국에서 죽고 싶다고 해야 됩니다. 그곳은 이 미국이 아니라 전 세계입니다. 내 나라와 내 고향은 지구성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홈처치는 어디냐? 영계와 땅이 하나되는 곳입니다. 여기서부터 모든 것이 퍼져 나갑니다. 그러니까 고향과 조국을 찾아야 합니다. 손과 발이 닳도록, 일신이 죽도록 찾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홈처치에서 죽으면 홈처치의 사람들이 여러분을 고향 땅에다 묻어 준다구요. 옛날에 야곱이 애급에서 죽었을 때 애급 사람들이 묻어 준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일족들이 고향에다 묻어 주었습니다. 여러분도 고향에 묻혀야 됩니다. 여러분이 죽거들랑 홈처치의 사람들이 전부 다 상복을 입고 엉엉 울면서 고향까지 따라갈 수 있게 될 때, 거기에 천국이 벌어지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죽으면 어떻겠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고향 땅에 갖다 묻어야 되겠어요, 세계 인류가 “아이고, 당신들은 기다리시오! 우리가 하겠소” 이래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따라가야 됩니다. 그렇게 해야 저나라에 가서 “나 조국에서 살다 죽었소”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지상천국에서 살다 왔다는 인정을 받습니다. 그래, 고향을 찾을래요? 그걸 거치지 않고는 천국을 못 찾아갑니다.
그런데 이 일을 하는 것은 고향을 찾기 위한 것도 되지만, 결국에는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그렇게 찾게 되는 고향까지 희생해야 됩니다. 이게 우리가 가는 길입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의 세계가 이루어집니다. 여러분이 미국 땅에서 일하지만, 일본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피땀을 흘리는 것은 미국 땅을 위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사람들 앞에 무슨 칭찬받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러니 그들이 칭찬을 하나 욕을 하나,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홈처치가 없으면 고향으로 점핑하지 못하고, 고향으로 점핑하지 못하면 조국으로 점핑하지 못하고, 조국으로 점핑하지 못하면 천국으로 점핑하지 못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고향을 만들면, 그게 뭐라구요? 홈처치입니다. 그 홈처치를 이루게 되면 고향이 이뤄지고, 조국이 이뤄지고, 세계가 이뤄지고, 천국이 이뤄집니다.
영계나 혹은 세계인이나 모든 존재들이 하나돼야 합니다. 그렇게 사랑으로 하나되게 만들어 놔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홈처치를 중심삼고 작은 별과 같은 것들이 떠오릅니다. 하나가 나오고 둘이 나오면서 캄캄한 이 세상에 광명한 천국이 개문된다는 걸 알라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곧 이 땅 위에 태양과 같은 하나님이 행차하실 수 있습니다. 그럴 때 거기에서 “야, 레버런 문 와라” 하실 때, 여러분에게 “가자”’ 하며 여러분을 데리고 행차할 수 있게 됩니다. (102-266)
자, 결론을 지어야지요! 그렇게 될 때 여러분이 고향 땅과 조국을 찾을 수 있습니다. 미국 국민들이 어디에 가든지 누가 반대를 못 하지요? 대사관이 있고 다 있기 때문에 반대를 못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늘나라에 하나님이 왕이 되어 주권을 가지고 이 세계를 통치하시는데 누가 말릴 것이냐? 지상의 나라뿐만이 아니라 천국에 들어가는 데도 직행하는 것입니다. 어디에 가든지 직행, 어디에 가든지 문이 지지지직 열리게 됩니다. 이민국이 있어 가지고 체크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대한 환영이 벌어집니다. 그래 가지고야 “아이고, 하나님! 아이고, 아버지” 한다는 것입니다.
그 파더(father)가 시시한 파더가 아닙니다. 아버지 중의 아버지요, 왕 중의 왕이요, 온 우주의 주인 중의 주인입니다. 그것도 내 것입니다. 전부 내 것이라구요. 전체가 내 것입니다. 어차피, 여러분은 죽어서라도 그곳까지 가야 됩니다. 죽어서라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가면 후손들에게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내가 살아서 들어가야 후손들에게 자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는 일은 하늘나라의 컴퓨터에 자동적으로 기재됩니다. 지상과 천상에 기쁜 소식이 있다면 홈처치의 소식이 제일 기쁜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활동하다가 저나라에 들어갈 때 그렇게 활동한 기록을 놓고 “아무개가 천상에 왔는데, 저 녀석이 여기에 올 때까지 뭘 했나 보자” 하고 버튼만 누르면 주루룩 기록이 다 나옵니다. 그러면 그저 영계에서 엉엉 운다구요. 하나님까지 그러신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위대한 일을 하고, 그러한 재료를 수집할 수 있어야 됩니다.
거기에 백인들이 들어가서 “우리 백인이 일등해야지. 백인이 일등해야지” 할 수 있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할 때, 흑인이나 황인종이 “아이고! 우리가 일등하면 좋겠는데, 백인이 일등할 것 같다” 해 가지고 더 열심히 노력해서 일등에 황인종이 나오고 흑인이 나오면 백인들의 꼴이 어떻게 되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까지 반대하고 그랬던 것을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환드레이징 팀장끼리 경쟁해서 1등에서 7등까지 전부 다 황인종 책임자들이 차지했다 이거예요. 여기에 그들이 왔다구요. 일본을 때려눕히려고 미국 국민들이 욕을 하는 이 나라에서 무엇 때문에 그러고 있어요? 우리 조국을 위해서, 홈처치를 위해서입니다. 그러한 사상과 전통이 국가들간에 벌어지거든 국경은 자동적으로 철폐되는 것이요, 이민국은 자동적으로 폐쇄됩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알고, 몇 년 전에는 마음대로 못 했지만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이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102-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