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승일 (천일국 훈독경 제10권 4일)

훈독왕 | 20250428071029

천일국 훈독경 제10권 4일

천승일 (훈독본)  

날짜 : 1976. 10. 4(월)
장소 :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https://www.youtube.com/watch?v=uw5TQc6eNZw&list=PLtan-zpeJeilD6pJZCkogCwve2117SlW6&index=4

 

하늘이 승리했다는 천승일

오늘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1976년 10월 4일입니다. 
10월의 10수라고 하게 되면 어떤 수냐? 9수는 완성수로 사탄세계의 끝을 말하고 10수라는 것은 하늘에 들어가는 수요, 시작했던 곳으로 되돌아가는 귀일수(歸一數)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10월 4일은 선생님에게 있어서 잊을 수 없는 해방의 날이기도 합니다. 내가 한국에서 서대문이라는 곳에 있는 형무소에 들어갔다가 나온 날도 됩니다. 거기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이 미국에 들어와서 워싱턴 대회까지 승리하여 해방을 기념하는 한 날로서 오늘 이 의의 있는 날을 갖게 된 것, 두 가지의 해방을 축하하는 이날이 된 것을 먼저는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그 다음에는 여러분 앞에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워싱턴 대회의 승리를 축하함과 동시에 방대한 내용과 천적인 의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늘 이날을 우리 통일교회에서 역사적으로 지켜야 할 기념의 날로 책정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슨 날이냐 하면 하늘이 승리했다는 천승일이라는 축제일로 정했습니다.


타락이 없었으면, 아담 해와가 완성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인간을 중심삼고 지상에 임재하시려고 한 것이 본래의 창조이상이었습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하나님과 인간을 중심삼은 기쁨과 행복의 천국이 천사세계에 미쳐졌을 것이요, 그뿐만 아니라 만물세계까지 미쳐졌을 것입니다.


그랬으면 하나님이나 인간이나 천사세계나 만물세계가 간격이 없이 하나로 통일된 이상천국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오늘날 인간이 하나님을 몰라서 하나님을 배운다는 놀음이 필요 없을 것이고, 천사세계가 있다거나 없다고 할 필요도 없을 것이고, 만물세계까지 통하고 살 수 있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나는 새들의 속삭임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고, 나비와 벌들이 나는 것이 무슨 춤인지를 알 수 있고, 흐르는 강물이나 부는 바람이나 나무가 흔들리는 모든 만상(萬象)이 우리의 기쁨과 춤의 상징으로 나타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모든 만상의 동작이나 율동이 전부 다 하나님 사랑의 율동으로 표현되고 사랑의 노래로 나타나게 되었을 것입니다. (89-90)

기독교의 역사

 

사람이 완전한 기반이 되면 하나님이 임하십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자리에 나가려면 먼저 종인 천사장이 완성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 기반 위에 아들이 서고, 그 아들과 하나된 자리에 하나님이 임재하시게 돼 있습니다. 이것이 본래의 이상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도 떨어지고, 본래의 인간도 떨어지고, 천사세계도 떨어지고, 만물세계도 떨어졌습니다. 이 우주 밖으로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종이 완성된 뒤에 아들이 완성되기 시작하고, 아들이 완성된 뒤에 하나님이 임재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의 중심이 결정됩니다. 그런데 인간이 떨어졌기 때문에 지금 만물보다도 낮습니다. 이것이 원리 밖으로 나갔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타고 올라가야 됩니다.

하나님하고 사람하고 천사하고 만물이 다 갈라졌습니다. 이것을 누가 갈라놓았느냐 하면 사람이 갈라놓았기 때문에 사람이 다시 이것을 갖다 붙이지 않으면 안될 사명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타락한 인간 자신으로써는 이것을 갖다가 연결시킬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을 찾은 것이 구원역사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재연결시킬 수 있는 방법은 본래 원리를 통해서 연결했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연결시키는 것은 다시 짓는다는 원리 밑에서만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복귀하는 데는 재창조원리를 통해야 된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러한 길을 인간세계에 열어 주기 위해서 구원섭리, 즉 다시 돌아가는 복귀섭리를 시작하신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더럽혀졌으니까 거룩한 만물과 더불어 하나되어서 타고 넘어오라고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한 시대가 구약시대, 제물시대였습니다. 그러면서 무엇을 했느냐 하면 선지자들의 말을 따라왔습니다. 그건 종의 역사였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4천 년 역사를 중심삼고 메시아를 보내겠다고 하나님이 약속하셨습니다.


메시아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 백성들은 천사권을 대표했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는 천사장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라로부터 교회를 넘어서 가야만 아들의 자리로 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 기반 위에서 아들이 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되지 못함으로 예수님이 죽었습니다. 메시아가 올 수 있었던 제단과 같은 나라가 이스라엘 나라였는데 왕창 깨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그것을 재축(再築)하기 위한 것입니다. 본래 로마를 표준했던 것이 메시아의 사명이었기 때문에, 로마로 들어가 가지고 로마 나라를 기반으로 하여 로마 백성을 그와 같은 자리에 올려놓기 위해서 싸움의 역사가 발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죽어서 부활한 것이 육적이 아니라 영적만이었기 때문에 영적인 기독교의 역사가 시작돼 가지고 영적인 것을 위주한 종교가 되었습니다. 원래는 영육을 중심삼고 나라와 종교가 하나돼야 할 텐데, 거기서 종교하고 나라가 분립되는 결과의 세계를 빚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영적만이기 때문에 아들의 기반을 이어받기는 했지만 완전한 아들이 아니라서 양자권 기독교의 기반으로서 세계적으로 발전해 나왔다는 것을 여러분 알아야 되겠습니다. (89-93)

복귀역사는 탕감역사

그 기독교의 세계적인 대표국가는 미국입니다. 본래 남북미 대륙은 인디언들의 나라였습니다. 그 인디언들은 동양 사람들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만약에 인디언들하고 백인들이 하나됐으면 역사적인 가인 아벨이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만일 그들이 하나됐더라면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이상천국이 이루어졌을 것인데, 그걸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할 수 없이 아벨 편에 서셨습니다. 가인 편에는 서실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디언들이 희생되는 것을 묵과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이 섭리적인 관입니다.


이제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왔습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왔는데, 레버런 문이 하나님 편에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백인들이 반대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딱 반대의 현상이 벌어질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레버런 문이 고마운 것은, 황인종과 흑인종 그리고 백인종이 전부 다 한 패가 되어서 활동함으로써 세계가 살 수 있는 섭리적인 시대상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전 세계가 다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세계가 살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말이 성립됩니다. (89-94)

그러면 복귀역사는 탕감역사인데, 탕감역사는 역사과정에서 실패한 것을 다시 재현시켜 가지고 탕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제일 비참했던 것이 무엇이었느냐? 그것은 아담이 타락한 것이요, 둘째로 비참했던 것이 뭐냐 하면 예수님이 나라의 기반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기반을 넘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당시에 하려고 하던 모든 것을 이 세계적인 기반 위에 재현하는 운동, 미국 땅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세계적인 기반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을 중심삼고 그러한 놀음을 재현하는 운동이 벌어지게 됩니다. (89-95)

지금의 싸움

하늘 편에서 그와 같은 역사적인 판도를 만들어야 됩니다. 사탄 편에서 만들면 또 죽겠으니까,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루겠으니까 하늘 편 판도를 그와 같은 형태로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미국이라는 나라는 세계의 주도국인 동시에 옛날 이스라엘 나라 앞에 로마와 같은 입장에 섰습니다. 그것은 기독교의 전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로마와 같은 입장에 섰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 당시에 기독교화된 로마의 연장형이 오늘날의 미국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실패한 것을 전부 다 찾아서 승리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 사명을 이어받은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중심삼은 한국이 독립한 그때부터 통일교회와 하나됐으면 대번에 미국과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계적인 제물과 같았던 로마 나라와 세계적인 천사장과 같았던 로마 국민을 넘어가야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는 한국에서 한국 나라와 한국 국민을 넘고, 그 다음에는 미국 나라와 미국 국민을 넘어가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나라가 실패한 것을 복귀합니다.


그러려면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한국이 독립한 그때부터 기독교가 통일교회와 하나됐더라면 대번에 넘어왔을 것입니다. 유대교가 이스라엘과 하나되었더라면 대번에 넘어갈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기독교가 반대했습니다. 그러므로 유대교를 중심삼은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님이 죽은 후 전부 다 헤쳐진 것과 마찬가지로 이 뜻을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전부 다 헤쳐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역사가 발전되어 나왔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국에서 무엇을 했느냐 하면 예수님이 30년 동안에 하지 못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되었고, 예수님이 33년 동안에 하지 못한 것을 세계무대에서 탕감복귀하는 역사를 통일교회를 걸고 해야 되었던 것입니다. 결국은 선생님이 30대에 세계적인 무대를 개척해야 되었던 것을 이제 다시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89-95)

양키 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대회

이제 미국에서 영적인 승리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1975년에 국제 기동대를 한국에 갖다 놓음으로 말미암아 한국에서부터 육적인 기반을 연결시킬 수 있는 때가 시작되었습니다. 영적인 세계가 육적인 국가의 기반과 연결되지 않고는 세계적인 국가의 기반을 형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국가적인 기반을 영육으로 닦았다고 하더라도 세계의 영적인 기독교 문화권을 흡수할 수 있는 기반을 세워야 됩니다. 그것을 통해서만 육적인 세계의 기반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영육을 중심삼고 승리한 후 양키 스타디움과 워싱턴을 중심삼고 싸웠습니다. 양키 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대회는 예수님의 2천 년 역사를 탕감한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양키 스타디움 대회의 반 승리를 가지고 워싱턴에서 완전히 승리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워싱턴 대회에서 영육을 중심삼고 “와앙…” 한 것입니다. (89-98)


워싱턴대회의 세계사적인 의의

워싱턴 대회를 전후해서 우리가 한 청소작업이라든가 포스터 떼는 것을 보고 미국 나라에 없는 단 하나의 단체요, 미국 사람들 가운데서 찾을 수 없는 사람들이라고 전부 다 결정되었습니다. 결국 통일교회라는 단체는 2백 년 역사과정에서 찾을 수 없었던 단체요, 2백 년 역사과정에서 누구도 못 한 일을 한 단체로 결정되었다는 것입니다. 더욱이나, 백인과 흑인 그리고 황인 등 유색인종들이 모였으면 칼침을 놓는 싸움이 벌어졌을 것인데, 그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레버런 문, 야…” 한 것입니다. 그런 것은 미국 역사에 없었습니다. 또한, 금후의 역사에도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공산권에 있어서의 제일 주도적인 책임자가 모택동이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한국의 김일성입니다. 모택동은 공산권의 세계적 대표였고, 김일성은 공산권의 국가적 대표로서 황인종의 괴수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입장에 선 모택동이 내가 세계적인 기반을 밟고 올라선 그 순간에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워싱턴 집회에는 세계사적인 의의가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의 위치가 공고해졌고, 로마에 들어가 가지고 예수님이 영계와 육계의 세계사적인 선포식을 가진 것과 마찬가지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결국은 예수님이 한을 풀었다는 말이 성립됩니다. 또, 하나님이 한을 푸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모든 성현들과 의로운 사람들이 예수님을 죽인 것 때문에 아직까지 지상에서 한을 풀지 못했는데, 그 한을 전부 다 풀었습니다. 선생님이 일대에 그러한 숙명적인 모든 한을 다 풀었습니다.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영계의 한이요, 지상의 한을 풀어 줄 수 있는 조건이 되었으니 승리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워싱턴 대회에서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영계가 통일됩니다. 이제 영계가 하나의 조직체가 되는 것이요, 거기에 따라서 지상도 상대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89-101)

이제부터 우리가 전진하는 목표

이제부터 우리가 전진하는 목표는 뭐냐 하면 공산세계, 모스크바에서 세계적인 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공산당을 몰아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 공산당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통일교회요, 제일 미워하는 것이 레버런 문입니다.


우리는 천법을 가지고 나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싸움의 목적이 그들을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구해주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무기가 있다면 영계를 동원한다는 것입니다. 영계를 동원해서 모스크바 내부에 있는 2세들을 간섭할 수 있는 때로 들어가게 됩니다. (89-103)


애급에서 장자는 죽였지만, 차자는 안 죽인 것과 마찬가지로 둘째 번 것은 하늘 것이기 때문에 복귀섭리의 아벨적 자리에 있는 것, 공산세계에서 아벨적 자리에 있는 것이 아들딸들이기 때문에 그들을 하늘이 붙들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도 광야에서 1세들은 다 망했지만 2세들이 가나안 복귀를 한 것과 마찬가지로, 소련에 있는 1세들은 망할지라도 2세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정면으로 그들과 부딪치게 될 때는 부딪치는 것에 비례해서, 그들이 우리를 핍박하면 핍박할수록 그것에 비례해서 하나님은 그들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영계를 보여주십니다. 그래 가지고 공산당 최고 당원들의 아들딸들이 꿈으로 영계를 보고는 “아버지가 하나님은 없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없을 게 뭐예요? 하나님은 있다구요” 그러면서 아버지와 싸우는 일이 벌어집니다. (89-105)

진리를 알아야

그럼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지 않고는 부모를 찾을 수 없는 역사적인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날 민주세계와 통일교회가 하나되면 민주세계에 부모가 등장할 수 있는 것이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 가인과 아벨권이 하나되는 날에는 세계적인 부모가 등장할 수 있는 한 나라가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3차 7년 노정이 끝나는 1981년도까지 치열한 싸움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늘의 사랑을 믿고 절대적인 신념만 갖고 나가게 되면 그 기간을 단축시킬 수도 있습니다.

우리를 반대하는 사람들 앞에 한 가지 선언합니다.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10년이나 20년 후 이 뜻을 알고 나서 자기 아버지가 통일교회를 반대했다는 것을 알면 여러분의 무덤을 파 버리고 싶은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고 말입니다. 그런 내용을 가진 진리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진리를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자기의 아들딸들을 선물로 바칩니다. 이것이 복귀의 공식에 의한 불가피적인 결론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망하지 않고 반대받으면서 지금까지 버텨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성이 하나님의 주관권 내에 들어가고, 하나님의 주권을 위해서 싸우는 우리 앞에 평등한 세계가 될 때가 틀림없이 옵니다. (89-105)

아버지적인 책임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육계가 완전히 갈라졌습니다. 아담은 아버지였는데, 그 아버지가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간격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적인 다리를 놓아 가지고 이것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영계와 육계가 하나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4천 년 동안 준비된 이스라엘 백성이 실패했기 때문에 그것이 연결 안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적인 책임을 지고 그것을 연결시켜야 할 사명을 하기 위해서 온 사람이 있었는데 그분이 메시아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마저 죽었기 때문에 이것이 영적으로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와서 영육을 합해 가지고 이것을 열어 놓아야 됩니다. 그것이 아버지적인 책임입니다. 개인 아담, 가정 아담, 종족 아담, 민족 아담, 국가 아담, 세계 아담이 실패한 것을 전부 다 연결해 가지고 아버지로서 다리를 놓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구약시대부터 신약시대, 유대교로부터 기독교가 잘못한 것을 전부 다 다시 때워 붙여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다리를 놓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2천 년을 갖다가 다리로 놓아 가는 것입니다. 이번 워싱턴 대회까지 완전히 다 때워 붙였습니다. 그래서 민주세계의 사람들은 누구든지 갈 수 있는 길을 연결시켰습니다. 


본래 아담이 완성되면 하나님이 임하시려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들딸이 완성되면 하늘나라가 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버지가 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여러분을 협조할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에서 바라는 대로 밤낮 없이 와서 역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종교사에 없었던 급진적인 발전을 이제부터 할 것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통일교회에 안 가면 목을 조르고 “이 자식아, 가라” 하면서 때려 몬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영계에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과 선한 영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것이 워싱턴 대회에서 담판이 났습니다.


그러한 나라가 한 나라가 되고 세 나라만 되면 세계가 한꺼번에 돌아갑니다. 예수님과 석가 그리고 공자도 동원해서 이 놀음을 할 수 있을 때가 왔습니다. (89-110)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자리를 취하기 위해서

이제는 여러분이 기도하라구요. 여러분이 “선생님의 말씀과 더불어, 천승일인 10월 4일과 더불어 우리 선한 영들은 내 말대로 재림해서 지상에 있는 후손들을 하늘나라로 인도하소”라고 명령하면 그대로 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갑니다. 왜 그러하냐? 우리는 아담의 시대권 내에서 사는 것이요, 영인들은 천사세계의 권내에서 사는 것이기 때문에 아담을 위해서 천사가 협조했어야 할 원리원칙에 따라서 안 움직일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우리에게는 원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욕을 먹으면서도 꾹 참고 가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다 해결해 주십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기도하는 것이 뭐냐? 이제 이런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산당 앞에 학살당한 불쌍한 영들이여, 혹은 악인들 앞에 학살된 의인들이여, 혹은 폭군들 앞에 학살된 선한 국민들이여! 그대들이 원을 풀려면 지구성에 그와 같은 종류의 사람들이 있거들랑 가서 푸소” 하는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왜 그러하냐? 선한 편에 피해를 더 입혀서는 안되겠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기도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만이 그런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개인적으로나 가정적으로 복귀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조들의 재림을 믿고, 여러분이 가는 데는 언제나 같이한다는 것을 믿고 나쁜 일은 생각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여러분이 강하고 담대할 때 여러분의 선조들이 협조하지만, 그러다가 만약에 여러분이 내려가는 날에는 여러분의 선조도 걸려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런 문제가 벌어집니다. 그러면 여러분 아들딸들의 대(代)에서 복귀해야 되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런 것을 알고 이제부터 총진군해야 되겠습니다. 오늘 아침 일곱 시에서 여덟 시 사이에 거행된 식 때문에 그러한 일이 연결되고 그 문이 열린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10월 4일은 무슨 날이라구요? 천승일입니다. 이걸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낙심하지 말고 강하게 전진하기를 다시 한 번 천명하면서 여러분의 앞날에 행복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89-113)*

 

 

천일국 훈독경 제10권 4일, 원문

 
천승일 

날짜 : 1976. 10. 4(월)
장소 :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하늘이 승리했다는 천승일
 
오늘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1976년 10월 4일입니다. 워싱턴 대회는 9월 18일에 끝났지만, 여러분의 활동은 오늘까지 해서 끝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무슨 날이냐 하면 참 좋은 날입니다. 10월의 10수라고 하게 되면 어떤 수냐? 9수는 완성수로 사탄세계의 끝을 말하고 10수라는 것은 하늘에 들어가는 수요, 시작했던 곳으로 되돌아가는 귀일수(歸一數)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또, 4수라는 것은 사위기대를 뜻하는 수입니다. 역사발전에 있어서 4수가 기반이 되어서 40년, 400년으로 쭉 탕감조건의 필요요건이 되어 있었던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4수는 땅수도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하늘과 땅이 합할 수 있는 좋은 수의 날입니다.
여러분, 오늘 10월 4일은 선생님에게 있어서 잊을 수 없는 해방의 날이기도 합니다. 내가 한국에서 서대문이라는 곳에 있는 형무소에 들어갔다가 나온 날도 됩니다. 거기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이 미국에 들어와서 워싱턴 대회까지 승리하여 해방을 기념하는 한 날로서 오늘 이 의의 있는 날을 갖게 된 것, 두 가지의 해방을 축하하는 이날이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먼저는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그 다음에는 여러분 앞에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워싱턴 대회의 승리를 축하함과 동시에 방대한 내용과 천적인 의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늘 이날을 우리 통일교회에서 역사적으로 지켜야 할 기념의 날로 책정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슨 날이냐 하면 하늘이 승리했다는 천승일이라는 축제일로 정했습니다.
왜 이날이 그런 날이냐 하는 것을 이제부터 얘기해 봅시다. 타락이 없었으면, 아담 해와가 완성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인간을 중심삼고 지상에 임재하시려고 한 것이 본래의 창조이상이었습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하나님과 인간을 중심삼은 기쁨과 행복의 천국이 천사세계에 미쳐졌을 것이요, 그뿐만 아니라 만물세계까지 미쳐졌을 것입니다.
그랬으면 하나님이나 인간이나 천사세계나 만물세계가 간격이 없이 하나로 통일된 이상천국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상세계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오늘날 인간이 하나님을 몰라서 하나님을 배운다는 놀음이 필요 없을 것이고, 천사세계가 있다거나 없다고 할 필요도 없을 것이고, 만물세계까지 통하고 살 수 있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나는 새들의 속삭임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고, 나비와 벌들이 나는 것이 무슨 춤인지를 알 수 있고, 흐르는 강물이나 부는 바람이나 나무가 흔들리는 모든 만상(萬象)이 우리의 기쁨과 춤의 상징으로 나타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모든 만상의 동작이나 율동이 전부 다 하나님 사랑의 율동으로 표현되고 사랑의 노래로 나타나게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웃는다고 하게 되면, 여러분이 웃는다고 하게 되면 얼굴만 보고 사람이 웃는다고 하지만 여러분의 얼굴이 웃으면 발도 웃고, 털도 웃고, 다 웃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외면의 사람만 웃는 것이 아니라 속 사람도 웃습니다. 또, 몸뚱이는 만물의 공명체로 되어 있고 마음은 영계의 공명체로 돼 있어서 내가 웃으면 천지가 웃는다는 기준이 됩니다. 내가 이렇게 걷는 것은 곧 우주가 움직이고 천지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이 그렇게 한번 웃어 봤어요? 춤을 추더라도 야무지게 춰 봤어요? 내가 사랑하면 우주가 내 사랑에 녹아난다고 생각해 봤어요?
사랑은 신경과 같아서 우리의 머리카락 하나를 당기면 전부 다 끌려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사랑만 당기면 우주가 끌려오고, 그 사랑만 움직이면 우주가 다 화하게 돼 있습니다. 그저 ‘사랑’ 하면, 우주가 “하…” 하면서 전부 다 끌려옵니다. 여러분, 사랑을 좋아해요? 사랑을 얘기하면서 우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나오면, 그 다음에는 춤을 춥니다. 춤은 혼자서 추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나오면 춤을 춰야 됩니다. 왜 춤을 추느냐? 세계가 같이 움직이자는 것입니다.
왜 춤이라는 것이 생겼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왜 노래가 생겨났느냐? 사랑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왜 웃음이 생겨났느냐? 사랑 때문에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 하나를 빼게 되면 다 굳어집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사랑 때문이 아니라 사교적인 노래, 사교적인 춤, 사교적인 무엇이라고 하면서 별의별 종류가 다 있습니다. 이런 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이 세계가 온 우주가 바라는 본래의 이상적인 자리에 있지 못합니다. 떨어지고, 병나고, 고장난 세계이기 때문에 우리 종교인들은 이 세계를 타락한 세계라고 합니다. (89-90)
 
기독교의 역사
 
그러면 얼마만큼 떨어졌느냐? 사람이 완전한 기반이 되면 하나님이 임하십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자리에 나가려면 먼저 종인 천사장이 완성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 기반 위에 아들이 서고, 그 아들과 하나된 자리에 하나님이 임재하시게 돼 있습니다. 이것이 본래의 이상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도 떨어지고, 본래의 인간도 떨어지고, 천사세계도 떨어지고, 만물세계도 떨어졌습니다. 이 우주 밖으로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종이 완성된 뒤에 아들이 완성되기 시작하고, 아들이 완성된 뒤에 하나님이 임재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의 중심이 결정됩니다. 그런데 인간이 떨어졌기 때문에 지금 만물보다도 낮습니다. 이것이 원리 밖으로 나갔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타고 올라가야 됩니다.
결국은 만물의 기반을 잃어버렸고, 종의 기반을 잃어버렸고, 아들의 기반을 잃어버렸으니까 만물의 기반을 타고 올라가야 되고, 종의 기반을 타고 올라가야 되고, 아들의 기반을 타고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한테로 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역논리(逆論理)가 생겼습니다.
하나님하고 사람하고 천사하고 만물이 다 갈라졌습니다. 이것을 누가 갈라놓았느냐 하면 사람이 갈라놓았기 때문에 사람이 다시 이것을 갖다 붙이지 않으면 안될 사명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타락한 인간 자신으로써는 이것을 갖다가 연결시킬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을 찾은 것이 구원역사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연결시키는 데 있어서는 그냥 맹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재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은 무엇이냐? 본래 원리를 통해서 연결했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연결시키는 것은 다시 짓는다는 원리 밑에서만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복귀하는 데는 재창조원리를 통해야 된다는 통일교회의 논리가 성립됩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원리를 통해서 연결되었기 때문에 다시 연결될 수 있는 길은 재창조원리를 통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러한 길을 인간세계에 열어 주기 위해서 구원섭리, 즉 다시 돌아가는 복귀섭리를 시작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구원섭리는 어떻게 돼 있느냐? 타락한 인간은 더럽혀졌으니까 거룩한 만물과 더불어 하나되어서 타고 넘어오라고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한 시대가 구약시대, 제물시대였습니다. 그러면서 무엇을 했느냐 하면 선지자들의 말을 따라왔습니다. 선지자들을 타고 나온 것입니다. 그건 종의 역사였습니다. 종들을 탄 것입니다. 만물과 더불어 종들을 타 가지고 넘어왔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4천 년 역사를 중심삼고 메시아를 보내겠다고 하나님이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만물권을 대표한 나라와 제사장권을 대표한 실체와 같은 백성들을 메시아가 타고 넘어와야 했습니다. 메시아가 무엇이었느냐 하면 아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타고 넘어와야 했던 것입니다. 그게 복귀역사였습니다. 그 백성들은 천사권을 대표했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는 천사장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라로부터 교회를 넘어서 가야만 아들의 자리로 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 기반 위에서 아들이 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원리입니다.
그래서 그 아들 앞에 이스라엘 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나라와 세계적인 천사권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하나로 만들고, 또한 하나님의 아들의 권세를 가지고 사탄세계와 완전히 하나돼야만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되지 못함으로 예수님이 죽었습니다. 메시아가 올 수 있었던 제단과 같은 나라가 이스라엘 나라였는데 왕창 깨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그것을 재축(再築)하기 위한 것입니다. 본래 로마를 표준했던 것이 메시아의 사명이었기 때문에, 로마로 들어가 가지고 로마 나라를 기반으로 하여 로마 백성을 그와 같은 자리에 올려놓기 위해서 싸움의 역사가 발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죽어서 부활한 것이 육적이 아니라 영적만이었기 때문에 영적인 기독교의 역사가 시작돼 가지고 영적인 것을 위주한 종교가 되었습니다. 원래는 영육을 중심삼고 나라와 종교가 하나돼야 할 텐데, 거기서 종교하고 나라가 분립되는 결과의 세계를 빚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영적만이기 때문에 아들의 기반을 이어받기는 했지만 완전한 아들이 아니라서 양자권 기독교의 기반으로서 세계적으로 발전해 나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원래는 만물과 종을 통해서 대번에 아들의 자리에 들어가야 할 텐데 양자라는 아들의 형태를 거쳐 가지고 세계를 다시 찾아 복귀해 들어가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역사입니다. (89-93)

복귀역사는 탕감역사

그 기독교의 세계적인 대표국가는 미국입니다. 재미있는 얘기입니다. 로마에서 실패하고, 영국에서도 실패하고, 구교와 신교의 싸움에서 몰리고 쫓기던 무리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이 원하시던 나라를 찾다가 할 수 없이 미 대륙으로 와 가지고 신교의 독립국가를 만든 것이 미국입니다. 그러한 미국의 2백 년은 신교국가로서 2천 년 동안의 역사적인 모든 실수를 탕감하는 초민족적이고 역사적인 축복의 기간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본래 남북미 대륙은 인디언들의 나라였습니다. 그 인디언들은 동양 사람들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결국, 레버런 문이 사촌의 집에 온 것입니다. 역사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은 미국 백인들한테 인디언들이 희생당하는 걸 가만히 두셨느냐? 그때 여기로 이동해 온 사람들은 강자가 아니라 약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편에 선 약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던 약자들이었는데, 그들을 인디언들이 품고 사랑했으면 축복을 받았을 것입니다.
만약에 인디언들하고 백인들이 하나됐으면 역사적인 가인 아벨이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가인적인 입장이었던 인디언들이 백인들보다 많았습니다. 먼저 퍼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가인과 마찬가지였는데 아벨과 마찬가지였던 백인들을 사랑하고 그 백인들과 하나되어야 했습니다. 만일 그들이 하나됐더라면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이상천국이 이루어졌을 것인데, 그걸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할 수 없이 아벨 편에 서셨습니다. 가인 편에는 서실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디언들이 희생되는 것을 묵과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이 섭리적인 관입니다.
이제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왔습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왔는데, 레버런 문이 하나님 편에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백인들이 반대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딱 반대의 현상이 벌어질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레버런 문이 고마운 것은, 황인종과 흑인종 그리고 백인종이 전부 다 한 패가 되어서 활동함으로써 세계가 살 수 있는 섭리적인 시대상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전 세계가 다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세계가 살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말이 성립됩니다. (89-94)
이때에 하나님의 아들이 온다면 무엇을 타고 와야 되느냐? 반드시 세계적인 기반의 나라와 종교를 타고 넘어서 종과 양자의 자리를 넘어와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한테로 간다는 것이 복귀원리입니다. 이러한 재창조의 과정을 되풀이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이게 복귀역사입니다.
그러면 복귀역사는 탕감역사인데, 탕감역사는 역사과정에서 실패한 것을 다시 재현시켜 가지고 탕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제일 비참했던 것이 무엇이었느냐? 그것은 아담이 타락한 것이요, 둘째로 비참했던 것이 뭐냐 하면 예수님이 나라의 기반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기반을 넘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당시에 하려고 하던 모든 것을 이 세계적인 기반 위에 재현하는 운동, 미국 땅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세계적인 기반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을 중심삼고 그러한 놀음을 재현하는 운동이 벌어지게 됩니다. (89-95)

지금의 싸움

하늘 편에서 그와 같은 역사적인 판도를 만들어야 됩니다. 사탄 편에서 만들면 또 죽겠으니까,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루겠으니까 하늘 편 판도를 그와 같은 형태로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미국이라는 나라는 세계의 주도국인 동시에 옛날 이스라엘 나라 앞에 로마와 같은 입장에 섰습니다. 그것은 기독교의 전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로마와 같은 입장에 섰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 당시에 기독교화된 로마의 연장형이 오늘날의 미국이라는 것입니다.
그때 로마와 이스라엘 나라는 서로가 상극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도 그렇게 상극적이면 또 문제가 벌어지기 때문에 하늘 편적 로마형과 하늘 편적 이스라엘형이 세워졌는데, 그것이 미국과 한국입니다. 옛날 로마 앞에 이스라엘과 같은 것이 지금의 미국 앞에 한국입니다. 그렇지만 성격이 달라졌습니다. 로마는 이스라엘 민족을 압제하기 위한 주체적인 입장에 섰지만, 미국은 하늘 편에 서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과 같은 한국을 구해주겠다는 입장에 섰습니다. 그게 다릅니다. 그래야 뜻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왜 미국이 한국을 못 놓아 버리느냐? 한국을 놓아 버리면 아시아가 전부 다 달아납니다. 그렇게 돼 있습니다.
예수님이 실패한 것을 전부 다 찾아서 승리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 사명을 이어받은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중심삼은 한국이 독립한 그때부터 통일교회와 하나됐으면 대번에 미국과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계적인 제물과 같았던 로마 나라와 세계적인 천사장과 같았던 로마 국민을 넘어가야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는 한국에서 한국 나라와 한국 국민을 넘고, 그 다음에는 미국 나라와 미국 국민을 넘어가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나라가 실패한 것을 복귀합니다.
그러려면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한국이 독립한 그때부터 기독교가 통일교회와 하나됐더라면 대번에 넘어왔을 것입니다. 유대교가 이스라엘과 하나되었더라면 대번에 넘어갈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기독교가 반대했습니다. 그러므로 유대교를 중심삼은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님이 죽은 후 전부 다 헤쳐진 것과 마찬가지로 이 뜻을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전부 다 헤쳐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역사가 발전되어 나왔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국에서 무엇을 했느냐 하면 예수님이 30년 동안에 하지 못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되었고, 예수님이 33년 동안에 하지 못한 것을 세계무대에서 탕감복귀하는 역사를 통일교회를 걸고 해야 되었던 것입니다. 결국은 선생님이 30대에 세계적인 무대를 개척해야 되었던 것을 이제 다시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1945년 한국이 해방된 때부터 1978년까지가 예수님의 33년에 해당하던 기간입니다. 이 기간은 예수님이 살았던 33년을 세계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재탕감하는 때입니다. 예수님이 30대에 출발하여 3년 동안 공생애노정을 갔지요? 오늘날 선생님이 미국에서 활동하는 것은 예수님의 그 공적인 3년 노정을 재탕감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한국 백성들이 반대하던 것을 넘고 넘어 가지고 탕감조건을 세우고, 1975년을 중심삼고 한국에서 국가적인 기준을 넘어서 76년과 77년의 3년 노정에 맞추어 가지고 세계적 기준인 미국, 즉 로마 형태와 같은 것을 탕감하자는 것이 지금의 싸움입니다. (89-95)

양키 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대회
 
이제 미국에서 영적인 승리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1975년에 국제 기동대를 한국에 갖다 놓음으로 말미암아 한국에서부터 육적인 기반을 연결시킬 수 있는 때가 시작되었습니다. 영적인 세계가 육적인 국가의 기반과 연결되지 않고는 세계적인 국가의 기반을 형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국가적인 기반을 영육으로 닦았다고 하더라도 세계의 영적인 기독교 문화권을 흡수할 수 있는 기반을 세워야 됩니다. 그것을 통해서만 육적인 세계의 기반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그 싸움이 지금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영육을 중심삼고 승리한 후 양키 스타디움과 워싱턴을 중심삼고 싸웠습니다. 양키 스타디움과 워싱턴은 미국의 중심부입니다. 여기서 싸운 것입니다. 그 싸움은 내가 건 것입니다. 미국은 가만히 있는데, 내가 싸움을 걸었다는 것입니다. 반대입니다. 옛날에 로마가 이스라엘을 공격한 것과 반대로 내가 싸움을 걸었습니다.
그러니까 옛날의 로마와 이스라엘처럼 미국과 한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레버런 문을 추방하자, 쫓아내자” 이러면서 반대했습니다.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두 번째였기 때문에 예수님이 죽었다가 부활한 그때와 마찬가지였습니다. 영육이 하나될 수 있는 일체적 부활권의 싸움과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양키 스타디움 대회 때는 반드시 무슨 일이 생겨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저 죽이려고 하든가, 피를 흘리든가 하는 무슨 일이 생겨나야 된다는 생각을 선생님이 했던 것입니다. 또, 그렇게 되어야 했습니다. 결국은 레버런 문이 죽었다가 부활한 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지도 않았던 폭풍우가 불어대고 그랬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 어느 누구도 대회를 한다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 반면에 반대하던 사람들은 “야, 레버런 문 다 망했다” 하면서 전부 다 좋아했습니다. 그 바람에 그 날에 별의별 짓을 다하겠다던 사람들 가운데 그냥 돌아간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대회를 못 한다고 생각하고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라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 시간에 소낙비가 들이 쏟는데 바람벽에 붙은 선생님의 사진이 왕창 떨어졌습니다. 그러자 가미야마도 들어와 가지고 통곡을 하면서 절망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밖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우리 애들이 고 월드(Go World) 브라스 밴드를 중심삼아 가지고 노래를 했습니다. 거기에 청중이 완전히 하나됐습니다. 그게 멋졌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예수님의 공판정에 왔던 청중들이 전부 다 집어치우고 하나되었던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예수님한테 있었던 어둠의 3시간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에게도 그 3시간은 어두움의 시간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러한 고통을 받은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결국은 뭐냐 하면 예수님이 죽은 후 천변지이가 생겼던 것과 같이 되었는데, 하늘의 기적이 벌어져서 해가 나와 가지고 다시 광명한 천지를 맞이했습니다. 내외적으로 그런 환경을 거쳐 가지고, 어둠에서 부활권을 갖추어 가지고 승리의 팻말을 꽂았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은 마음속으로 “야, 우리가 백 퍼센트 승리해야 된다”고 생각했을 텐데 반밖에 승리를 못 했습니다. 그건 반 승리였습니다. 양키 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대회는 예수님의 2천 년 역사를 탕감한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양키 스타디움 대회의 반 승리를 가지고 워싱턴에서 완전히 승리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워싱턴 대회에서 영육을 중심삼고 “와앙…” 한 것입니다. (89-98)

 


워싱턴대회의 세계사적인 의의

워싱턴 대회를 전후해서 우리가 한 청소작업이라든가 포스터 떼는 것을 보고 미국 나라에 없는 단 하나의 단체요, 미국 사람들 가운데서 찾을 수 없는 사람들이라고 전부 다 결정되었습니다. 결국 통일교회라는 단체는 2백 년 역사과정에서 찾을 수 없었던 단체요, 2백 년 역사과정에서 누구도 못 한 일을 한 단체로 결정되었다는 것입니다. 더욱이나, 백인과 흑인 그리고 황인 등 유색인종들이 모였으면 칼침을 놓는 싸움이 벌어졌을 것인데, 그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레버런 문, 야…” 한 것입니다. 그런 것은 미국 역사에 없었습니다. 또한, 금후의 역사에도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최후에 난 결정이 뭐냐 하면 통일교회는 세계에 둘도 없는 최대의 슈퍼 릴리전(super religion;초종교)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역사적 인물들, 즉 영계로 보게 되면 동양과 서양의 모든 흑인과 백인의 선한 영들이 연합해 가지고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수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지상에서는 백인과 흑인 그리고 황인들이 합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협조합니다. 그러니 지상의 협조와 천상의 협조가 완결되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반대하던 사람들이 하나된 우리 아벨권을 악착같이 두들기다가 들이 맞아 가지고 머리를 숙이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도약합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공산권에 있어서의 제일 주도적인 책임자가 모택동이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한국의 김일성입니다. 모택동은 공산권의 세계적 대표였고, 김일성은 공산권의 국가적 대표로서 황인종의 괴수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입장에 선 모택동이 내가 세계적인 기반을 밟고 올라선 그 순간에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워싱턴포스트> 전면의 중심기사는 레버런 문에 관한 기사였고, 모택동의 기사는 18쪽에 실렸습니다. 그 결과로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아, 통일교회! 그거 심상치 않은 단체다. 무섭다면 무서운 단체고, 큰일내려면 큰일낼 단체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워싱턴 집회에는 세계사적인 의의가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의 위치가 공고해졌고, 로마에 들어가 가지고 예수님이 영계와 육계의 세계사적인 선포식을 가진 것과 마찬가지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결국은 예수님이 한을 풀었다는 말이 성립됩니다. 또, 하나님이 한을 푸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모든 성현들과 의로운 사람들이 예수님을 죽인 것 때문에 아직까지 지상에서 한을 풀지 못했는데, 그 한을 전부 다 풀었습니다. 선생님이 일대에 그러한 숙명적인 모든 한을 다 풀었습니다.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영계의 한이요, 지상의 한을 풀어 줄 수 있는 조건이 되었으니 승리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승리했다는 것은 그 모든 조건을 풀어 줌과 동시에 거기에 걸렸던 모든 것을 지도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지금까지 영계는 전부 담이 막혀 있었습니다. 나라가 없었습니다. 세상의 나라 같은 나라가 영계에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불교를 믿던 사람들은 불교권에 전부 다 들어가고, 유교를 믿던 사람들은 유교권에 전부 다 들어가고, 기독교를 믿던 사람들은 기독교권에 전부 다 들어가고, 회교를 믿던 사람들은 회교권에 전부 다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전부 다 종교의 계열을 따라서 영계가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한 때가 올 때까지, 메시아가 올 때까지 각 단체들을 위해서 준비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담을 쌓고 나왔습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생긴 하나님의 한과 예수님의 한 그리고 선생님의 한을 전부 다 영계와 육계에서 풀 수 있는 기준이 되기 전에는 그 담을 헐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워싱턴 대회에서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한을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계가 통일됩니다. 이제 영계가 하나의 조직체가 되는 것이요, 거기에 따라서 지상도 상대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89-101)

이제부터 우리가 전진하는 목표

이제부터 우리가 전진하는 목표는 뭐냐 하면 공산세계, 모스크바에서 세계적인 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그 날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제부터 미국이 반대하고, 국무부가 반대하고, 어떤 나라가 반대해도 관심을 갖지 말라구요! 뒤에서 반대하는 사람들은 다 흘러갑니다. 앞에서 반대하지 않습니다. 뒤에서 “야, 야, 야…” 한다구요. 그러면서 어떻게 하느냐 하면 우리를 따라옵니다. “야, 가지 말라” 하면서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차원을 넘어가자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뭘 하느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공산당을 몰아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공산당이 전 세계적으로 “레버런 문 죽여라! 레버런 문 몰아내라” 할 것입니다. 이제는 그 싸움이 남았습니다. 민주세계가 나를 반대하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북한에서는 “저 레버런 문을 때려죽여라! 미국 국무부야, 미국아, 레버런 문을 쫓아내라! 저 레버런 문은 한국을 말아먹고 미국도 말아먹는다” 하면서 악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민주세계를 말아먹는다고 악선전합니다. 한국 정부까지도 말아먹는다고 합니다.
내가 여기서 확실히 얘기하지만 미국 국무부이나 한국 대사관들 뭐 전부 다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미국을 말아먹을 사람이 아니요, 한국을 말아먹을 사람이 아니라 미국을 살려 주고 한국을 살려 줄 사람입니다. 보라구요! 뭐 기독교도 반대하고 미국도 반대하고 민주세계도 다 반대하는데, 그 중에서 공산당에 뿔개질하려고 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미국도 후퇴하고 기독교도 후퇴하고 유대교도 다 후퇴하는데,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혼자서 장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 공산당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통일교회요, 제일 미워하는 것이 레버런 문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가인하고 아벨이 붙었습니다. 우리는 천법을 가지고 나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싸움의 목적이 그들을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구해주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무기가 있다면 영계를 동원한다는 것입니다. 영계를 동원해서 모스크바 내부에 있는 2세들을 간섭할 수 있는 때로 들어가게 됩니다. (89-103)
애급에서 장자는 죽였지만, 차자는 안 죽인 것과 마찬가지로 둘째 번 것은 하늘 것이기 때문에 복귀섭리의 아벨적 자리에 있는 것, 공산세계에서 아벨적 자리에 있는 것이 아들딸들이기 때문에 그들을 하늘이 붙들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도 광야에서 1세들은 다 망했지만 2세들이 가나안 복귀를 한 것과 마찬가지로, 소련에 있는 1세들은 망할지라도 2세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정면으로 그들과 부딪치게 될 때는 부딪치는 것에 비례해서, 그들이 우리를 핍박하면 핍박할수록 그것에 비례해서 하나님은 그들의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영계를 보여주십니다. 그래 가지고 공산당 최고 당원들의 아들딸들이 꿈으로 영계를 보고는 “아버지가 하나님은 없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없을 게 뭐예요? 하나님은 있다구요” 그러면서 아버지와 싸우는 일이 벌어집니다.
여기에 신문 기자들이 왔으면 우스울 것입니다. “꿈같은 얘기를 하고 있구만” 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영계를 모르는 청맹과니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기 때문에 내가 공산당을 대해 가지고 정면으로 전진할 것이라는 신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만일 내가 소련에서 죽으면 모스크바 광장에 그들의 손으로 나의 동상을 세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산당의 후손들이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89-105)

진리를 알아야

이렇게 논리적인 체계를 갖추어 가지고 자신 있게 온 공산세계와 영계 앞에 선포할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레버런 문이 “이렇게 된다” 한 것 중에 안 된 것이 없었습니다. 또 “한다” 한 것 중에 못 한 것이 없습니다.
내가 3년 반 전에 여기에 와 가지고 “이런 일을 할 것이다” 했을 때, 그것을 누가 믿었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온 것보다 지금부터 가는 것이 쉽습니다. 이제는 민주세계를 넘어서 공산세계로 가야 하는데, 최후의 세계사적인 가인을 만나는데 세계사적인 아벨과 가인의 대결에 있어서 우리가 후퇴할 것이냐, 전진할 것이냐의 양자택일을 해서 결론을 지어야 할 자리가 이 자리입니다. 여러분은 전진하기를 원하지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지 않고는 부모를 찾을 수 없는 역사적인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날 민주세계와 통일교회가 하나되면 민주세계에 부모가 등장할 수 있는 것이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 가인과 아벨권이 하나되는 날에는 세계적인 부모가 등장할 수 있는 한 나라가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3차 7년 노정이 끝나는 1981년도까지 치열한 싸움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늘의 사랑을 믿고 절대적인 신념만 갖고 나가게 되면 그 기간을 단축시킬 수도 있습니다.
요즘에 2세들은 반대하지 않지요? 나이 많은 사람들은 전부 다 반대하는데, 왜 젊은 사람들은 통일교회에 들어오느냐? 2세들은 하늘 편이기 때문에 안 들어올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2세들은 우리 하늘 편입니다. 지금 반대하는 패들이나 언론기관들은 그걸 모르고 “어떻게 미국의 젊은이들, 학교 선생의 말도 안 듣고 부모의 말도 안 듣고 대통령의 말도 안 듣는 놈들이 전부 다 가 가지고 종살이를 하느냐? 그리고 도망도 할 수 있는데 도망도 오지 않고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그러한 천지의 운세가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반대하는 사람들 앞에 한 가지 선언합니다.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10년이나 20년 후 이 뜻을 알고 나서 자기 아버지가 통일교회를 반대했다는 것을 알면 여러분의 무덤을 파 버리고 싶은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고 말입니다. 그런 내용을 가진 진리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진리를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자기의 아들딸들을 선물로 바칩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서 배짱 좋게 일합니다. 이것이 복귀의 공식에 의한 불가피적인 결론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망하지 않고 반대받으면서 지금까지 버텨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성이 하나님의 주관권 내에 들어가고, 하나님의 주권을 위해서 싸우는 우리 앞에 평등한 세계가 될 때가 틀림없이 옵니다. 다른 길이 있었으면 내가 먼저 갔다구요. 벌써 다 갔지, 여러분을 데리고 다니면서 욕먹지 않습니다. 그 외에는 갈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여러분보다 머리가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아는 원리의 내용을 가지고도 믿고도 남을 일이요, 오늘날 신앙생활에서 체험한 것으로도 알고도 남을 일이기 때문에 의심하지 말고 갈 바에는 맨발로 뛰라는 것입니다. (89-105)

아버지적인 책임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육계가 완전히 갈라졌습니다. 역사적으로 선한 영들이 영계에 가 있지만 지상과 연결될 수 없으니까 올래야 올 수 없습니다. 이 권내는 사탄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공중권세도 전부 다 사탄이 잡고 있습니다. 다 쥐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됐느냐? 아담은 아버지였는데, 그 아버지가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간격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적인 다리를 놓아 가지고 이것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영계와 육계가 하나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타락한 인간들을 복귀하는 데 있어서 아벨들은 뭐냐? 아벨들은 아버지의 자식들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대신하는 자식들입니다. 그들이 개인에서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이루어 가지고 세계적인 아담권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4천 년 동안 준비된 이스라엘 백성이 실패했기 때문에 그것이 연결 안 됐습니다. 다 무너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적인 책임을 지고 그것을 연결시켜야 할 사명을 하기 위해서 온 사람이 있었는데 그분이 메시아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마저 죽었기 때문에 이것이 영적으로만 돼 있습니다. 이건 본래의 창조원리가 아닙니다. 영적으로 돼 있기 때문에 영적으로만 열렸습니다. 그래 가지고는 안됩니다. 그러니까 다시 와서 영육을 합해 가지고 이것을 열어 놓아야 됩니다. 그것이 아버지적인 책임입니다. 개인 아담, 가정 아담, 종족 아담, 민족 아담, 국가 아담, 세계 아담이 실패한 것을 전부 다 연결해 가지고 아버지로서 다리를 놓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구약시대부터 신약시대, 유대교로부터 기독교가 잘못한 것을 전부 다 다시 때워 붙여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다리를 놓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2천 년을 갖다가 다리로 놓아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에 대해서 참부모라고 합니다. 무엇 때문에 그러느냐? 지금까지 부모의 입장에서 못 한 걸 전부 다 때워 놓았습니다. 이번 워싱턴 대회까지 완전히 다 때워 붙였습니다. 개인 실패, 가정 실패, 종족 실패, 민족 실패, 국가 실패, 세계 실패 등 모든 실패를 전부 다 때워 가지고 올라옵니다. 그래서 민주세계의 사람들은 누구든지 갈 수 있는 길을 연결시켰습니다. 간격이 없어졌습니다. 다리를 놓은 것입니다.
본래 아담이 완성되면 하나님이 임하시려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들딸이 완성되면 하늘나라가 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버지가 임합니다. 아들을 찾아서 아버지가 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여러분의 조상들이 여러분을 마음대로 찾아올 수 있는 길이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여러분을 협조할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에서 바라는 대로 밤낮 없이 와서 역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종교사에 없었던 급진적인 발전을 이제부터 할 것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통일교회에 안 가면 목을 조르고 “이 자식아, 가라” 하면서 때려 몬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영계에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과 선한 영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것이 워싱턴 대회에서 담판이 났습니다.
그러한 나라가 한 나라가 되고 세 나라만 되면 세계가 한꺼번에 돌아갑니다. 그래서 어느 선조들이 선한 영을 많이 갖고 있느냐 하고 지금 야단입니다. 어느 나라의 대통령이나 군왕들이 선한 영들을 많이 갖고 있느냐? 그 나라에 통일교회가 먼저 들어갑니다. 예수님과 석가 그리고 공자도 동원해서 이 놀음을 할 수 있을 때가 왔습니다. 그 종주(宗主)들이 아버지와 마찬가지입니다. 전 영계는 그러한 역사가 벌어집니다. 지금까지 막연했던 미지의 세계가 오늘 레버런 문을 통하여 이론적인 기반 위에서 논리적인 전개에 합치될 수 있고 일체화될 수 있다는 것은 위대한 사실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89-110)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자리를 취하기 위해서
 
이제는 여러분이 기도하라구요. 여러분이 “선생님의 말씀과 더불어, 천승일인 10월 4일과 더불어 우리 선한 영들은 내 말대로 재림해서 지상에 있는 후손들을 하늘나라로 인도하소”라고 명령하면 그대로 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갑니다. 왜 그러하냐? 우리는 아담의 시대권 내에서 사는 것이요, 영인들은 천사세계의 권내에서 사는 것이기 때문에 아담을 위해서 천사가 협조했어야 할 원리원칙에 따라서 안 움직일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런데 “선조들이여, 나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모가지를 비틀어서 반대하지 못하게 하소” 하는 기도를 해서는 안됩니다. 그것보다는 불쌍한 사람들을 구해 달라고 기도해야지요. 여러분이 복을 빌어 줘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자리를 취하기 위해서입니다. 언제나 그렇게 하나되는 자리를 취하면 내가 망하지 않습니다.
보라구요! 세상적으로 보면 <뉴욕타임스>가 나의 원수요, <워싱턴포스트>가 나의 원수인데 신문에 낼 것이 있으면 <뉴욕타임스>에 내 주고 <워싱턴포스트>에 내 주라고 합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나는 언제나 승리한 아벨의 자리에 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원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욕을 먹으면서도 꾹 참고 가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다 해결해 주십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기도하는 것이 뭐냐? 이제 이런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산당 앞에 학살당한 불쌍한 영들이여, 혹은 악인들 앞에 학살된 의인들이여, 혹은 폭군들 앞에 학살된 선한 국민들이여! 그대들이 원을 풀려면 지구성에 그와 같은 종류의 사람들이 있거들랑 가서 푸소” 하는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왜 그러하냐? 선한 편에 피해를 더 입혀서는 안되겠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기도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만이 그런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개인적으로나 가정적으로 복귀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조들의 재림을 믿고, 여러분이 가는 데는 언제나 같이한다는 것을 믿고 나쁜 일은 생각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여러분이 강하고 담대할 때 여러분의 선조들이 협조하지만, 그러다가 만약에 여러분이 내려가는 날에는 여러분의 선조도 걸려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런 문제가 벌어집니다. 그러면 여러분 아들딸들의 대(代)에서 복귀해야 되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전진해야 됩니다. 워싱턴 대회 이상으로 전진하는 길만이 남아 있습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 얼마든지 영계를 동원하고, 얼마든지 조상을 동원하더라도 걸릴 것이 없고 발전할 것이요, 여러분의 공적은 하늘나라에 미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 이제부터 총진군해야 되겠습니다. 오늘 아침 일곱 시에서 여덟 시 사이에 거행된 식 때문에 그러한 일이 연결되고 그 문이 열린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10월 4일은 무슨 날이라구요? 천승일입니다. 이걸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낙심하지 말고 강하게 전진하기를 다시 한 번 천명하면서 여러분의 앞날에 행복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89-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