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인류의 조국 (천일국 훈독경 제10권 2일)

훈독왕 | 20250428044458

천일국 훈독경 제10권 2일

한국은 인류의 조국 (훈독본) 
날짜 : 1983. 2. 27(일)
장소 :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https://www.youtube.com/watch?v=bL7OYF8jMVI&list=PLtan-zpeJeilD6pJZCkogCwve2117SlW6&index=2

주체와 대상의 개념

사람은 누구에게나 조국이 있습니다. 조국에는 자기의 모든 역사가 있습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역사적인 배경이 확실하다 이겁니다. 그 다음에는 자기의 현재가 확실합니다. 그 다음에는 자기의 미래에 대해서 그 나라의 미래의 관을 중심삼고 보기 마련입니다. 그러면서 미래에 더 좋은 나라를 추구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 인류의 조상은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류 조상의 조국은 어디냐? 우리 맨 처음 조상의 조국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있는 나라는 지구성이라는 나라입니다. 결국, 지구성이라는 것은 미래의 우리 후손들이 가질 하나의 조국 땅입니다.


그 조국 땅이 과거에는 어땠느냐 하면 하나님과 직결되었습니다. 그렇게 지속되었다면 현재에 타락이 없는 이상세계와 통했을 것입니다. 이상적인 세계니까 이상적인 사람이 살 수 있고, 이상적인 말과 이상적인 심정과 이상적인 사랑과 이상적인 모든 것들이 통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상적인 생각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게 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주체와 대상의 개념을 알게 됩니다. 오늘날의 인간들이 주체로 삼고 싶은 존재가 도대체 무엇이냐 할 때, 어느 누구나 이 우주의 중심존재인 하나님 앞에 귀착시키고 싶어합니다. 우리가 타락한 인간일망정 그 욕망은 틀림없습니다. (124-263)

이상적인 조국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조국이 있다면 그곳은 어떤 곳이냐? 첫 번째 사랑이 관계를 맺은 곳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조국 땅이요, 인간들이 바라는 조국 땅입니다. 첫사랑이 인연된 터전이 조국 땅이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에는 본연의 이상적인 사랑이 없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조국의 기지가 생겨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은 문화나 언어를 아직까지 하나님은 찾아보시지 못했습니다. 사랑에 말씀을 하시지 못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생활을 통해서 문화배경이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이 세상에는 타락한 세계의 생각과 사랑을 중심삼고 문화가 벌어졌습니다.

 

하나님이 이 세계 인류에게 넘겨주시고 싶은 말과 문화는 어떤 것이냐? 첫사랑을 그리워하는 말과 문화입니다. 누구든지 첫사랑의 인연을 통하는 생각에서부터 사랑의 말과 문화를 연결시킬 수 있는 본연의 심정기준을 흠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는 본연적인 조국의 사랑기지를 찾아가서 그 기지에서 하나님의 본연적인 생각으로부터 사랑을 통하고 말을 통해 가지고 문화의 출발을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목적을 중심삼고 연결하자는 것이 통일교회가 가는 길입니다.

 

통일교회는 참하나님을 말하고 추구합니다. 지금까지의 하나님은 타락한 세계를 다시 복귀하시기 위한 슬픔의 하나님이었습니다. 사람이 이랬다저랬다 하니까 하나님도 이랬다저랬다 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람이 그러니까 그러한 사람을 구해주려고 할 수 없이 따라다니셨습니다. 지금도 사람을 따라다니시는 하나님입니다.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을 따라다니시는 세계이지, 사람이 하나님을 따라다니는 세계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따라가는 데는 조건이 걸려 있습니다. 탕감조건을 세우고 가라 이겁니다. 모든 사람들은 탕감조건을 싫어합니다. 그렇지만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참하나님이 되려면 참사랑을 하실 수 있는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참이 못 되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참자녀를 찾으셔야 합니다. 여기서 참부모라는 말이 나옵니다. 여기서 참하나님은 참부모와 참가정을 찾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이 어디냐? 참부모와 참가정이 있는 곳입니다. 그러면 참부모의 본향은 어디냐? 하나님과 그 아들딸이 있는 곳입니다. 그 참부모의 조국은 어디냐? 하나님과 자녀가 있는 곳, 사랑할 수 있는 주체와 대상이 있는 곳이 조국입니다. 


그렇다면 자녀의 조국은 어디냐? 하나님을 주체로 하여 부모님을 사랑할 수 있고, 나는 대상으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그곳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사위기대의 본향지입니다. 그것이 이상적인 조국입니다. 참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 그리고 참자녀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근본이 돼 가지고 확대된 세계가 이상세계입니다. 사위기대에는 그런 원칙이 있습니다. (124-266)

우리가 자랑할 것

나라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에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내 기원은 사랑입니다. 나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동참자입니다. 나는 부모의 사랑의 동참자인데 어머니와 아버지를 연합시킨 핵의 동참자입니다. 중심입니다. 만세를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랑의 전통이 부모를 통해서 연결되기 때문에 부모는 사랑의 전통을 남기기 위해서 자식을 위해 죽음 길을 택합니다.


여러분의 생명의 기원은 생명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핵으로 해서 어머니의 생명과 아버지의 생명이 하나로 섞이면, 거기에서 모든 정수를 흡수해 가지고 자기의 존재권을 갖춰 혈통을 이어받게 됩니다. 그 혈통의 기원은 사랑이요, 부모의 생명입니다. 수천만 대의 후손으로 태어났더라도 그 선조들의 모든 부모들을 통하여 인연된 사랑의 세포들이 내 피와 더불어 내 생명에 살아 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의 통일적인 기반 위에서 혈통이 전수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버릴 수 없습니다. 부모를 버리면 내 생명을 끊어야 하고 내 사랑의 기원을 무시해야 합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 절대적으로 부모를 섬겨야 합니다.


여자는 절대적이고 참된 남자를 얻겠다고 하고 남자는 참된 여자를 얻겠다고 하는데, 그것은 근본이 참된 남자와 여자의 사랑에서 출발했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자식 앞에 수직적인 길을 전수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생명을 넘어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동물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참입니다. (190-116)


우리가 자랑할 것은 핏줄입니다. 족보를 숭상하는 민족은 한민족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천리(天理)가 찾아와 깃들 수 있습니다. 


사랑을 빼고, 자기 생명의 기원을 무시하고 사는 사람은 그 생명체 자체를 부정해야 합니다. 그것이 어디서 왔어요? 사랑은 하늘로부터 내려왔고, 자신의 생명은 어머니 아버지의 피를 통해서 이어받았습니다. 그리고 후손들의 생명도 내가 앞으로 피를 통해서 이어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디든지 사랑이 폭발하는 데는 생명이 나오고 피가 격동합니다.


여자들도 첫사랑을 하게 되면 얼굴이 새빨개지고,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비 오기 전 벼락치고 번개가 치는 것같이 요사스러운 일들이 수습할 수 없을 만큼 벌어집니다. 사랑의 힘만이 남자의 생명과 여자의 생명을 동위권으로 묶습니다. 최고의 정상에서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만나서 벼락을 치면 비가 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자와 여자가 둘이서 사랑하면서 죽어도 좋다고 할 때 빛이 납니다. 하늘에 구름이 끼었다가 남기는 것은 생명을 키울 수 있는 빗줄기입니다. 지상에는 물줄기가 뻗어 나갑니다. 그 물줄기를 통하는 인연 가운데서 만물이 소생합니다. 딱 마찬가지입니다.


벼락이 치고 야단하는 것도 다 자연계가 인간에게 최고의 이상적인 사랑을 가르쳐 주는 교재입니다. 비가 내리는 것은 사랑을 했기 때문에 선물을 주는 것입니다. 자기 후대에 생명의 인연을 이어받을 수 있는 터전, 만세토록 푸른 지대에 만물이 소생할 수 있는 영광스런 터전이 거기에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190-119)

한국말을 열심히 배우라

여러분이 본연의 조국에 가면 위로 하나님과 참부모가 있고 아래로는 참자녀가 있을 것인데 거기서 말을 하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참사랑을 통한 주체로서 대상을 대할 수 있는 언어를 쓰실 것입니다. 그것이 온 인류가 가져야 할 본연적인 언어의 조상입니다. 한국어가 본연의 언어입니다. 그것은 한국에서 참부모와 참부모의 사상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한국말을 싫어하시더라도 안 통할 수 없기 때문에, 한국과 사랑을 중심삼고 뭉쳤으니까 할 수 없이 본연의 언어라고 아니하실 수 없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본연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출발기지와 통할 수 있는 기반이기 때문에 그것으로 새로운 하나님의 사랑 문화에 연결시키지 않을 수 없으니까 하나님이 싫으시더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한국말을 안 배우고 지상에서 부모님과 같은 본연의 언어를 못 쓰고 가면 저나라에 가서 부끄러움을 어떻게 면할 것이냐? 하나님이 “너 지상에 있을 때 어떤 말을 쓰다가 왔나” 하실 때, “나 영어 쓰다가 왔습니다” 그래야 되겠어요? 영어가 타락한 세계의 말이에요, 본연적인 세계의 말이에요? 그것은 참부모가 쓰는 말이 아닙니다.


왜 참부모의 언어가 본연의 언어예요? 그것은 본연의 기지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 언어는 모든 언어의 조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한국말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한국말을 알면, 내가 여러분을 하나님의 심정권에 완전히 끌어다 댈 자신이 있습니다. (124-270)


한국은 정신문명의 선진국가

한국은 물질문명의 선진국가가 아니고 정신문명의 선진국가입니다. 어떤 것이 귀해요? 물질문명의 선진국 말을 배우는 것이 필요해요, 정신문명의 선진국 말을 배우는 것이 필요해요? 미국은 정신적인 후진국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그런 면에서는 세계적인 선진국가입니다. 그러니까 한국말을 배우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왜 그러하냐? 한국은 정신적인 선진국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한국말 배우는 것을 자랑해야 합니다. 영어를 배우고 물질적인 선진국가의 말을 배워서 자랑하는 사람보다 더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서구의 축복받은 가정의 자녀들은 한국말을 사용해야 합니다. 

 

통일사상이 전 세계를 움직이게 될 때, 여러분 미국 식구로서 10년 20년 된 사람이 한국말을 모른다면 심정세계에서 낙제권에 들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24-272)


여러분의 조상들 가운데 참사랑을 중심삼고 생활한 조상들이 있었겠어요? 미국은 어때요? 맨 처음 미국에 이민 온 사람들이 많았겠어요, 원주민들이 많았겠어요? 원주민들이 많았습니다. 그 원주민들이 누구였어요? 미국의 인디언들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은 인디언들의 땅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백인들의 땅이 되었습니다.


그 인디언들은 어떻게 되었어요? 병이 나서 죽었다고 합니다. 병이 나서 죽었다는 것은 전부 구실입니다. 지금까지, 몇 천년을 살아온 인디언들이 왜 4백 년 동안에 다 없어졌어요? 그런 날벼락이 어디 있어요? 그것은 변명이 되지 않습니다. 다 죽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나라가 좋은 나라예요, 나쁜 나라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미국이 아무리 잘해 왔더라도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사랑의 다리가 없습니다. 이러한 권내에 있는 종교와 모든 사람들이 끝날에 가서는 다 파괴돼 버리는 것입니다. 자유세계를 지도하는 미국이 망하는 때가 되면 끝날이 온 줄 알아야 합니다. 피를 뿌렸으니까 피로 거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백인들을 놔두면 전부 다 공산당에게 학살당한다는 것을 내가 압니다. 인종전쟁으로 학살당할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앞으로 백인들이 갈 길은 피로 물드는 길밖에 없습니다. 인종전쟁을 공산당이 저지를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지금의 흑백전쟁도 지극히 위험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여기에 와서 지금까지 흑백문제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백인들에게 흑인들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 백인들이 자발적으로 원해서 흑인들을 위하여 봉사할 수 있는 기반이 되면 미국에 새로운 희망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종교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한 레버런 문의 사상을 중심삼고 나타난 운동이 통일운동입니다. (124-275)

목장에 노란소, 얼룩소, 검정소, 흰소 등 여러 가지 색깔이 있는데 흰소 앞에는 흰소만 가고 얼룩소나 검정소는 못 가요? 개들을 봐도 검은개, 노란개, 얼룩개, 발바리 등이 있는데 그 세계는 어때요? 색깔이 다른 개나 소들끼리 결혼을 해요, 안 해요? 서로 색깔이 다르더라도 결혼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흑인한테 “너 백인과 결혼하고 싶으냐” 하면 백 퍼센트 좋다고 하는데, 백인들한테 물어보면 백 퍼센트 싫다고 합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에요? 그것은 틀린 것입니다. 


참사랑에는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사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은 그것이 다릅니다. 사탄은 원수를 사랑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원수까지 사랑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는 강제적으로 굴복시키는 것이 없습니다. 자연적으로 굴복시킵니다. 오래 기다리는 것입니다. 사랑은 그렇습니다. 사랑은 길이길이 참는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나라는 사탄세계, 지극히 악한 원수세계의 본국에다 기지를 만들려고 합니다. (124-276)

2차대전의 섭리적인 의의

지금 선생님이 국가적인 차원에서 실천하자는 것이 세계주의입니다. 세계의 국가들이 일시에 원수가 된 전쟁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2차대전이었습니다. 그것은 인류역사상 실전(實戰)으로는 마지막 전쟁이었습니다. 이제 싸우는 날에는 세계가 망합니다.


왜 2차대전이 마지막 전쟁이 되었느냐?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 그리고 천사장이 뿌려졌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해와가 원수가 되었고 천사장도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발전하여 아담국가형과 해와국가형 그리고 천사장국가형이 되어서 세계적으로 사탄 편이 되었습니다. 


사탄 편에 그런 형태가 생겼으면, 하나님 편에도 복귀원칙에 따라서 아담과 해와 그리고 천사장의 국가 형태가 생겨나야 했습니다. 영국을 중심삼고 그렇게 전개되었습니다. 영국이 미국을 낳았습니다. 그래서 계통이 연결되었습니다. 그 둘은 언제나 하나되었습니다. 그리고 천사장권이 불란서였습니다. 불란서와 영국은 문화권이 다릅니다. 그러나 불란서는 하나님 편 천사장이었기 때문에 아담과 해와, 즉 영국과 미국하고 하나된 것입니다. 사탄이 그러한 프로그램을 짰으니까 하나님도 하늘 편 프로그램을 준비하시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탄 편 해와는 일본이었습니다. 신(神)으로 말하면 아마데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여자 신입니다. 세계적으로 신들이 제일 많은 나라가 일본입니다. 야오요로즈노카미(やおよろずのかみ;뭇신, 여러신)라는 것도 무한한 신이 있다는 뜻으로 8만 종류가 됩니다. 그것은 정조가 없는 여자와 마찬가지입니다. 


그 다음에 독일의 히틀러주의는 전체주의입니다. 세계적이라는 것입니다. 독일은 남성적입니다. 독일 국민들이 전부 남성적입니다. 사탄 편이지만 일본과 정반대입니다. 여기서 동양의 일본과 서양의 독일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자유세계도 세계적인 무대로 안 나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따라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태리가 왔다갔다하게 됩니다. 지금 불란서도 공산권 내에 들어갔지요? 이태리도 그런 입장입니다. 그러한 사탄을 중심한 국가 블록(bloc)과 하나님을 중심한 국가 블록의 싸움이 2차대전이었습니다.


그 2차대전에서 누가 승리했어요? 미국은 아담 대신이었는데, 그 미국을 중심삼고 영국과 불란서가 승리했습니다. 그러므로 사탄세계를 완전히 인수해서 기독교 문화권으로 일원화시켜야 했는데, 미국이 그것을 몰랐습니다. 미국을 주축으로 유엔을 만들었는데, 그 유엔이 전 세계의 모든 국가들을 대표하는 국회와 같은 기관이 되어야 했습니다.


지금은 그것이 공산당의 이익을 위한 국회와 같이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때려부숴야 합니다. 그것의 모든 비용은 미국이 내주다시피 합니다. 공산세계의 국회와 같은 배경을 띠고 있는데, 그걸 때려부숴야 할 입장입니다. 그것이 현재 유엔기구의 입장입니다. (124-278)

새로운 하늘 편 유엔이 나와야

2차대전에서 하나님 편이 승리했는데 적을 소화하고 포섭할 수 있는 힘이 없었습니다. 그런 때 나타난 것이 통일교회의 주의입니다. 그때 미국과 자유세계가 선생님과 하나되었더라면 이 모든 세계를 요리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를 했습니다. 그래서 공산주의가 자유세계를 치고 나와서 자유세계의 절반 이상을 침범하게 되었습니다. 그처럼 하늘을 반대했기 때문에 사탄 편에 끌려간 자체를 되찾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반공주의를 강조한 것입니다.


민주세계가 사탄의 조종물이 되어 하나님을 반대하고, 공산당과 합하고 모든 종교와 합해 가지고 이 지구성 전체가 선생님을 총공격하고 있습니다.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합해 가지고 지금도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하늘 편 유엔이 나와야 합니다. 그러니까 반대편과 싸워 승리한 기반 위에 통일권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오늘날 자유세계를 대표한 기독교가 실패한 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싸우고 있는 통일교회인데, 이 통일교회에 대해서 사탄은 지금까지 세계를 동원해서 총공격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1976년이 절정이었습니다. 이제 그 이상 통일교회가 공격받는 시대는 없습니다. 사탄세계는 자꾸 무너져 나갑니다. 기독교를 중심으로 구교와 신교, 수많은 교파들이 나와도 그것을 초월해서 공산당과 대치할 수 있는 유엔을 창건하기 위해 하나의 기독교 민주당을 만들어야 된다는 논리가 여기서 나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초교파운동으로 모든 신학자들을 규합했습니다. 자유세계의 신학자들을 규합했고, 지금까지 자유세계의 수많은 종교들을 규합하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종교인들을 합해 가지고 하나님의 원수요, 인류의 원수인 공산당을 방어하자는 것입니다. 공산당을 방어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미국이 선두에 서야 합니다. 현재는 내 원수지만, 이 원수나라가 망하면 하늘나라의 기반이 위협을 당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이 나라를 보호하기 위해서 <워싱턴타임스>를 만들어 가지고 오늘의 부패상을 타파하기 위한 전면적인 공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124-279)


2차대전은 역사적으로 심은 대로 거둔 최후의 전쟁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늘 편 아담·해와·천사장국가와 사탄 편 아담·해와·천사장국가의 싸움이 끝장을 본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후에는 아담국가와 해와국가가 하나되면 아벨국가와 가인국가도 하나되어 가지고 4개국이 세계의 중심으로 세워질 것이라고 봅니다. 이제는 탕감복귀를 했기 때문에 본연의 아담국가, 해와국가, 가인국가, 아벨국가의 4개국이 하늘 편으로 합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출발하는 것이 통일주의 세계입니다.


만약에 2차대전 직후에 자유세계가 하나되었으면 기독교 문화권이 세계적으로 형성되었을 것입니다. 그때는 공산당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자유세계가 선생님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원수권에서 기반을 닦아야 했던 비참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죽도록 고생한 것입니다.


지금 미국은 공산주의에게 전부 다 먹힌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월남에서 진 미국은 갈 데가 없습니다. 미국이 월남전 같은 전쟁을 하게 되면 또 지게 됩니다. 언제나 미국에서 공산당이 침식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을 통하고, 대학가를 통하고, 언론기관을 통해서 침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이 견뎌낼 것 같아요? 전부 마약을 먹고 반죽음이 된 미친 젊은이들이 돼 있습니다. 썩은 무 대가리같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공산주의로부터 살아 남지 못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가만히 두면 살아남지 못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 미국에 통일교회 선생님의 패가 있습니다. 반대하던 한국에서 기반을 닦았고, 미국에서도 반대받는 가운데 기반을 닦아 나오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그것이 공산당들에게는 가장 큰 문제입니다. 아무리 공산주의자들이 강하다고 하더라도 통일교회에 의해서 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통일교회 식구들을 당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124-281)*

 

 

천일국 훈독경 제10권 2일, 원문
 
한국은 인류의 조국  
날짜 : 1983. 2. 27(일)
장소 :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주체와 대상의 개념
 
사람은 누구에게나 조국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의 조국은 어디냐? 미국 사람은 미국이 조국입니다. 조국에는 자기의 모든 역사가 있습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역사적인 배경이 확실하다 이겁니다. 그 다음에는 자기의 현재가 확실합니다. 그 다음에는 자기의 미래에 대해서 그 나라의 미래의 관을 중심삼고 보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현재와 미래의 관계에 따라서 좋은 나라와 나쁜 나라, 선진국과 저개발국이라는 문제가 벌어집니다. 그러면서 미래에 더 좋은 나라를 추구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 인류의 조상은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류 조상의 조국은 어디냐? 우리 맨 처음 조상의 조국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있는 나라는 지구성이라는 나라입니다. 결국, 지구성이라는 것은 미래의 우리 후손들이 가질 하나의 조국 땅입니다.
그 조국 땅이 과거에는 어땠느냐 하면 하나님과 직결되었습니다. 그렇게 지속되었다면 현재에 타락이 없는 이상세계와 통했을 것입니다. 이상적인 세계니까 이상적인 사람이 살 수 있고, 이상적인 말과 이상적인 심정과 이상적인 사랑과 이상적인 모든 것들이 통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상적이라는 것은 점진적입니다. 언제든지 떨어지지 않습니다. 만약에 떨어지더라도 향상하면서 떨어집니다. 이상적인 문화와 말은 뭐냐? 이상적인 말은 이상적인 생각으로부터 나옵니다. 이상적인 생각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게 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주체와 대상의 개념을 알게 됩니다. 오늘날의 인간들이 주체로 삼고 싶은 존재가 도대체 무엇이냐 할 때, 어느 누구나 이 우주의 중심존재인 하나님 앞에 귀착시키고 싶어합니다. 우리가 타락한 인간일망정 그 욕망은 틀림없습니다. 그것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124-263)

이상적인 조국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조국이 있다면 그곳은 어떤 곳이냐? 첫 번째 사랑이 관계를 맺은 곳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조국 땅이요, 인간들이 바라는 조국 땅입니다. 첫사랑이 인연된 터전이 조국 땅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개념을 우리는 잡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본연의 이상적인 사랑을 언제 인간과 지구성에 착륙시키실 수 있었느냐?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에는 본연의 이상적인 사랑이 없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조국의 기지가 생겨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은 문화나 언어를 아직까지 하나님은 찾아보시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에 충격을 받은 말씀을 하시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에 취해서 “나는 이렇게 하고 싶다” 하시는 방향성이 안 나왔다 그 말입니다. 사랑의 생활을 중심삼은 문화가 안 나왔다는 말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생활을 통해서 문화배경이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이 세상에는 타락한 세계의 생각과 사랑을 중심삼고 문화가 벌어졌습니다.

하나님이 이 세계 인류에게 넘겨주시고 싶은 말과 문화는 어떤 것이냐? 첫사랑을 그리워하는 말과 문화입니다. 누구든지 첫사랑의 인연을 통하는 생각에서부터 사랑의 말과 문화를 연결시킬 수 있는 본연의 심정기준을 흠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가 도대체 뭐냐? 하나님이 원하시는 본연적인 조국의 사랑기지를 찾아가서 그 기지에서 하나님의 본연적인 생각으로부터 사랑을 통하고 말을 통해 가지고 문화의 출발을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기점을 찾아가는 것, 잃어버린 그 기점을 다시 찾아 돌아가는 것이 종교의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목적을 중심삼고 연결하자는 것이 통일교회가 가는 길입니다.

통일교회는 참하나님을 말하고 추구합니다. 이것이 다릅니다. 지금까지의 하나님은 타락한 세계를 다시 복귀하시기 위한 슬픔의 하나님이었습니다. 사람이 이랬다저랬다 하니까 하나님도 이랬다저랬다 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람이 그러니까 그러한 사람을 구해주려고 할 수 없이 따라다니셨습니다. 지금도 사람을 따라다니시는 하나님입니다.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을 따라다니시는 세계이지, 사람이 하나님을 따라다니는 세계가 아닙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을 따라간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하나님이 나를 따라와야지”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따라가는 데는 조건이 걸려 있습니다. 탕감조건을 세우고 가라 이겁니다. 모든 사람들은 탕감조건을 싫어합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만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은 참하나님을 모시고 사랑합니다. 참하나님이 되려면 참사랑을 하실 수 있는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참이 못 되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참자녀를 찾으셔야 합니다. 여기서 참부모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것은 이론적입니다. 여기서 참하나님은 참부모와 참가정을 찾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이 어디냐? 참부모와 참가정이 있는 곳입니다. 그러면 참부모의 본향은 어디냐? 하나님과 그 아들딸이 있는 곳입니다. 그 참부모의 조국은 어디냐? 하나님과 자녀가 있는 곳, 사랑할 수 있는 주체와 대상이 있는 곳이 조국입니다. 주체와 대상의 사랑을 가질 수 있는 곳이 조국이다 이겁니다.
그렇다면 자녀의 조국은 어디냐? 하나님을 주체로 하여 부모님을 사랑할 수 있고, 나는 대상으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그곳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사위기대의 본향지입니다. 그것이 이상적인 조국입니다. 어째서 이상적인 조국이냐? 참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 그리고 참자녀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근본이 돼 가지고 확대된 세계가 이상세계입니다. 사위기대에는 그런 원칙이 있습니다. (124-266)

우리가 자랑할 것

나라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에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내 기원은 사랑입니다. 사랑에서 태어났습니다. 나는 누구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동참자입니다. 그것은 위대한 사실입니다. 역사이래 이러한 인간의 비밀을 몰랐습니다. 나는 부모의 사랑의 동참자인데 어머니와 아버지를 연합시킨 핵의 동참자입니다. 중심입니다. 만세를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랑의 전통이 부모를 통해서 연결되기 때문에 부모는 사랑의 전통을 남기기 위해서 자식을 위해 죽음 길을 택합니다.
여러분의 생명의 기원은 생명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핵으로 해서 어머니의 생명과 아버지의 생명이 하나로 섞이면, 거기에서 모든 정수를 흡수해 가지고 자기의 존재권을 갖춰 혈통을 이어받게 됩니다. 그 혈통의 기원은 사랑이요, 부모의 생명입니다. 수천만 대의 후손으로 태어났더라도 그 선조들의 모든 부모들을 통하여 인연된 사랑의 세포들이 내 피와 더불어 내 생명에 살아 있습니다.
그 피는 어디서부터 연결되었느냐?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의 통일적인 기반 위에서 내 생명이 전수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혈통이 전수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버릴 수 없습니다. 부모를 버리면 내 생명을 끊어야 하고 내 사랑의 기원을 무시해야 합니다. 그렇게 인간 자체가 몰락해 버리기 때문에 부모를 몰라보는 사람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 절대적으로 부모를 섬겨야 합니다.
내 생명이 절대적이지요? 여자는 절대적이고 참된 남자를 얻겠다고 하고 남자는 참된 여자를 얻겠다고 하는데, 그것은 근본이 참된 남자와 여자의 사랑에서 출발했기 때문입니다. 그 전통은 만세일계(萬世一系)를 통해서 수직적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옆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수직입니다. 부모는 자식 앞에 수직적인 길을 전수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생명을 넘어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동물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참입니다. (190-116)
우리가 자랑할 것은 핏줄입니다. 한민족이 세계의 여러 민족들에 비해서 특수한 민족인데, 그것은 백의민족의 핏줄을 이어받았기 때문입니다. 족보를 숭상하는 민족은 한민족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폐쇄적인 사상이 아닙니다. 여기에 천리(天理)가 찾아와 깃들 수 있습니다. 인류역사에 그 누구도 풀지 못한 숙제를 풀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걸 풀어서 정답이 나올 때는 사랑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이 결실의 안식처로 찾아드실 수 있다는 논리도 성립됩니다.
사랑을 빼고, 자기 생명의 기원을 무시하고 사는 사람은 그 생명체 자체를 부정해야 합니다. 그것이 어디서 왔어요? 사랑은 하늘로부터 내려왔고, 자신의 생명은 어머니 아버지의 피를 통해서 이어받았습니다. 그리고 후손들의 생명도 내가 앞으로 피를 통해서 이어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디든지 사랑이 폭발하는 데는 생명이 나오고 피가 격동합니다.
여자들도 첫사랑을 하게 되면 얼굴이 새빨개지고,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비 오기 전 벼락치고 번개가 치는 것같이 요사스러운 일들이 수습할 수 없을 만큼 벌어집니다. 사랑의 힘만이 남자의 생명과 여자의 생명을 동위권으로 묶습니다. 최고의 정상에서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만나서 벼락을 치면 비가 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자와 여자가 둘이서 사랑하면서 죽어도 좋다고 할 때 빛이 납니다. 하늘에 구름이 끼었다가 남기는 것은 생명을 키울 수 있는 빗줄기입니다. 지상에는 물줄기가 뻗어 나갑니다. 그 물줄기를 통하는 인연 가운데서 만물이 소생합니다. 딱 마찬가지입니다.
벼락이 치고 야단하는 것도 다 자연계가 인간에게 최고의 이상적인 사랑을 가르쳐 주는 교재입니다. 비가 내리는 것은 사랑을 했기 때문에 선물을 주는 것입니다. 자기 후대에 생명의 인연을 이어받을 수 있는 터전, 만세토록 푸른 지대에 만물이 소생할 수 있는 영광스런 터전이 거기에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190-119)

한국말을 열심히 배우라

여러분이 본연의 조국에 가면 위로 하나님과 참부모가 있고 아래로는 참자녀가 있을 것인데 거기서 말을 하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그때 “나는 미국 사람이다. 나는 오직 영어만 안다” 하면 통하겠어요? 그 조국에서 하나님과 참부모 그리고 참자녀가 영어를 모르면 “나는 너를 모른다” 하게 됩니다. 본연의 세계에 영어가 있거나 무슨 여러 나라의 말들이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참사랑을 통한 주체로서 대상을 대할 수 있는 언어를 쓰실 것입니다. 그것이 온 인류가 가져야 할 본연적인 언어의 조상입니다. 여러분, 본연의 언어를 배우고 싶어요? 본연의 언어는 어떤 언어예요? 한국어가 본연의 언어입니다. 그것은 한국에서 참부모와 참부모의 사상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한국말을 싫어하시더라도 안 통할 수 없기 때문에, 한국과 사랑을 중심삼고 뭉쳤으니까 할 수 없이 본연의 언어라고 아니하실 수 없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본연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출발기지와 통할 수 있는 기반이기 때문에 그것으로 새로운 하나님의 사랑 문화에 연결시키지 않을 수 없으니까 하나님이 싫으시더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말할 때 통역을 세우고 말하겠어요, 직접 통하겠어요? 직접 통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역자가 필요 없습니다. 그게 원칙입니다. 그렇다면 아담 해와에게 통역이 필요했겠어요, 필요하지 않았겠어요? 필요 없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인은 선생님이 한국말을 배우지 말라고 해도 죽도록 안 배울 수 없습니다. 그 본연의 언어를 말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한 나라의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볼 때 여러분은 선생님과 말이 다르니까 얼마나 경계선이 많아요? 이런 경계선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한국말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영어를 배워 가지고 이러고 있습니다. 거꾸로 됐습니다. 어떤 미국 사람은 “한국말은 어려워서 못 배우겠다” 합니다. 그러나 본연의 언어는 세계의 말 중에서 제일 어려워야 됩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타락한 사람들이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그러니까 제일 어려운 말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한국말이 어렵습니다.
한국말만 잘하면 세계 어느 나라의 말도 잘할 수 있습니다. 한국말의 형용사는 세계 어떤 나라의 말도 따를 수 없는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극히 섬세합니다. 색깔을 표현하는 데도 일본 사람이나 서구 사람이 따라갈 수 없는 분석적인 말로 나타냅니다. (124-268)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영어 하는 것을 비교하면 한국 사람이 더 잘 합니다. 그런 면에서는 천재적입니다. 어디 가든, 어느 나라를 가든지 그 문화를 습득할 수 있는 천재적인 능력이 있는 동시에 말에 대한 수준이 높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한국말을 안 배우고 지상에서 부모님과 같은 본연의 언어를 못 쓰고 가면 저나라에 가서 부끄러움을 어떻게 면할 것이냐? 하나님이 “너 지상에 있을 때 어떤 말을 쓰다가 왔나” 하실 때, “나 영어 쓰다가 왔습니다” 그래야 되겠어요? 영어가 타락한 세계의 말이에요, 본연적인 세계의 말이에요? 본연의 말까지는 못 되고 복귀의 언어는 됩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참부모가 쓰는 말이 아닙니다.
왜 참부모의 언어가 본연의 언어예요? 그것은 본연의 기지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 언어는 모든 언어의 조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한국말을 알고 싶어요? 한국말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강제가 아닙니다. 이론적입니다. 여러분이 한국말을 알면, 내가 여러분을 하나님의 심정권에 완전히 끌어다 댈 자신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삼십 대에 이 나라에 왔더라면 영어를 잘할 텐데 육십 대에 왔기 때문에 지금 자꾸 잊어버립니다. 지금 그럴 때입니다. 누구든지 선생님의 나이가 되면 혀도 굳어지고 발음이 얼마나 어려운 지 알아요? 여러분과 같은 젊은이들보다 십 배 이상 힘듭니다. 여러분이 한국말을 못 하는 것은 안 배우기 때문에 못 하는 것입니다.
왜 서구 사람들이 한국의 여자나 남자를 얻겠다고 하느냐? 나는 “고놈의 자식들 지혜도 있다. 말을 빨리 배울 수 있는 길을 찾아가려니 할 수 없지” 하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과 결혼한 사람은 될 수 있는 대로 영어를 쓰지 말고 한국말을 열심히 배우라는 것입니다. (124-270)
 
한국은 정신문명의 선진국가
 
한국은 선진국가입니다. 물질문명의 선진국가가 아니고 정신문명의 선진국가입니다. 어떤 것이 귀해요? 물질문명의 선진국 말을 배우는 것이 필요해요, 정신문명의 선진국 말을 배우는 것이 필요해요? 미국은 정신적인 후진국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그런 면에서는 세계적인 선진국가입니다. 그러니까 한국말을 배우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왜 그러하냐? 한국은 정신적인 선진국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한국말 배우는 것을 자랑해야 합니다. 영어를 배우고 물질적인 선진국가의 말을 배워서 자랑하는 사람보다 더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서구의 축복받은 가정의 자녀들은 한국말을 사용해야 합니다. 미국의 축복받은 가정의 자녀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파더, 마더” 하는데, 그게 얼마나 힘들어요! ‘아빠, 엄마’가 얼마나 좋아요? 이것이 본래의 말입니다.
여기서 아이들이 엄마를 부를 때 “마미(mummy)”라고 하는데, 선생님은 그렇게 부르는 소리를 들으면 이집트의 미이라가 생각납니다. 그러니까 마미라는 말은 산 사람을 부르는 말이 아닙니다. 그것은 죽은 어머니를 부르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은 미국 아이들이 마미라고 하는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축복받은 가정의 아들딸들은 ‘엄마, 아빠’라는 말을 유치원에서부터 배워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하나의 문화권이 됩니다. 나의 맹세 가운데 하나의 언어를 자랑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확실히 가능합니다. 통일사상이 전 세계를 움직이게 될 때, 여러분 미국 식구로서 10년 20년 된 사람이 한국말을 모른다면 심정세계에서 낙제권에 들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전 세계가 통일사상을 따라가야 될 때, 외국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집회하더라도 통역을 안 세울 것입니다. 통역을 못 쓰게 할 것입니다. 한국에서 무슨 통역이 필요해요? “레버런 문은 독재자다” 하더라도 좋습니다. 독재자가 되어 세계의 언어를 통일할 수 있으면 그렇게라도 해야 합니다. (124-272)
여러분의 조상들 가운데 참사랑을 중심삼고 생활한 조상들이 있었겠어요? 미국은 어때요? 맨 처음 미국에 이민 온 사람들이 많았겠어요, 원주민들이 많았겠어요? 원주민들이 많았습니다. 그 원주민들이 누구였어요? 미국의 인디언들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은 인디언들의 땅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백인들의 땅이 되었습니다.
그 인디언들은 어떻게 되었어요? 병이 나서 죽었다고 합니다. 병이 나서 죽었다는 것은 전부 구실입니다. 지금까지, 몇 천년을 살아온 인디언들이 왜 4백 년 동안에 다 없어졌어요? 그런 날벼락이 어디 있어요? 그것은 변명이 되지 않습니다. 다 죽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나라가 좋은 나라예요, 나쁜 나라예요? 나쁜 나라라고 봐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미국이 아무리 잘해 왔더라도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사랑의 다리가 없습니다. 이러한 권내에 있는 종교와 모든 사람들이 끝날에 가서는 다 파괴돼 버리는 것입니다. 자유세계를 지도하는 미국이 망하는 때가 되면 끝날이 온 줄 알아야 합니다. 피를 뿌렸으니까 피로 거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백인들을 놔두면 전부 다 공산당에게 학살당한다는 것을 내가 압니다. 인종전쟁으로 학살당할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앞으로 백인들이 갈 길은 피로 물드는 길밖에 없습니다. 인종전쟁을 누가 저지르느냐? 공산당이 저지를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지금의 흑백전쟁도 지극히 위험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여기에 와서 흑백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흑백문제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백인들에게 흑인들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 백인들이 자발적으로 원해서 흑인들을 위하여 봉사할 수 있는 기반이 되면 미국에 새로운 희망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종교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한 레버런 문의 사상을 중심삼고 나타난 운동이 통일운동입니다. (124-275)
흑백이라는 것은 상대적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데도 백지에다 흑백의 차이를 전개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림입니다. 백인은 낮과 같은 것이고, 흑인은 밤과 같은 것입니다. 낮은 밤을 찾아가야 하고, 밤은 낮을 찾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우주의 운동입니다.
목장에 노란소, 얼룩소, 검정소, 흰소 등 여러 가지 색깔이 있는데 흰소 앞에는 흰소만 가고 얼룩소나 검정소는 못 가요? 개들을 봐도 검은개, 노란개, 얼룩개, 발바리 등이 있는데 그 세계는 어때요? 개들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색깔이 다른 개나 소들끼리 결혼을 해요, 안 해요? 서로 색깔이 다르더라도 결혼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흑인한테 “너 백인과 결혼하고 싶으냐” 하면 백 퍼센트 좋다고 하는데, 백인들한테 물어보면 백 퍼센트 싫다고 합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에요? 그것은 틀린 것입니다. 자연적인 것이 아닙니다. 다 자연적인 것이 좋습니다. 서로 대조가 됩니다. 춘하추동이 다 다릅니다. 그러니까 춘하추동을 좋아해야 합니다. 자연을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에는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사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은 그것이 다릅니다. 사탄은 원수를 사랑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원수까지 사랑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는 강제적으로 굴복시키는 것이 없습니다. 자연적으로 굴복시킵니다. 오래 기다리는 것입니다. 사랑은 그렇습니다. 사랑은 길이길이 참는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나라는 사탄세계, 지극히 악한 원수세계의 본국에다 기지를 만들려고 합니다. (124-276)
 
2차대전의 섭리적인 의의
 
지금 선생님이 국가적인 차원에서 실천하자는 것이 세계주의입니다. 세계의 국가들이 일시에 원수가 된 전쟁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2차대전이었습니다. 그것은 인류역사상 실전(實戰)으로는 마지막 전쟁이었습니다. 그렇게 봅니다. 이제 싸우는 날에는 세계가 망합니다.
왜 2차대전이 마지막 전쟁이 되었느냐? 뿌린 대로 거둔다는 원칙이 있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 그리고 천사장이 뿌려졌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해와가 원수가 되었고 천사장도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발전하여 아담국가형과 해와국가형 그리고 천사장국가형이 되어서 세계적으로 사탄 편이 되었습니다. 사탄 편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사탄 편에 그런 형태가 생겼으면, 하나님 편에도 복귀원칙에 따라서 아담과 해와 그리고 천사장의 국가 형태가 생겨나야 했습니다. 영국을 중심삼고 그렇게 전개되었습니다. 영국이 미국을 낳았습니다. 그래서 계통이 연결되었습니다. 그 둘은 언제나 하나되었습니다. 그리고 천사장권이 불란서였습니다. 불란서와 영국은 문화권이 다릅니다. 그러나 불란서는 하나님 편 천사장이었기 때문에 아담과 해와, 즉 영국과 미국하고 하나된 것입니다. 사탄이 그러한 프로그램을 짰으니까 하나님도 하늘 편 프로그램을 준비하시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탄 편 해와는 일본이었습니다. 신(神)으로 말하면 아마데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여자 신입니다. 세계적으로 신들이 제일 많은 나라가 일본입니다. 야오요로즈노카미(やおよろずのかみ;뭇신, 여러신)라는 것도 무한한 신이 있다는 뜻으로 8만 종류가 됩니다. 그것은 정조가 없는 여자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여자를 상징합니다.
그 다음에 독일의 히틀러주의는 전체주의입니다. 세계적이라는 것입니다. 독일은 남성적입니다. 독일 국민들이 전부 남성적입니다. 사탄 편이지만 일본과 정반대입니다. 여기서 동양의 일본과 서양의 독일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자유세계도 세계적인 무대로 안 나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따라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태리가 왔다갔다하게 됩니다. 지금 불란서도 공산권 내에 들어갔지요? 이태리도 그런 입장입니다. 이태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한 사탄을 중심한 국가 블록(bloc)과 하나님을 중심한 국가 블록의 싸움이 2차대전이었습니다.
그 2차대전에서 누가 승리했어요? 미국은 아담 대신이었는데, 그 미국을 중심삼고 영국과 불란서가 승리했습니다. 그러므로 사탄세계를 완전히 인수해서 기독교 문화권으로 일원화시켜야 했는데, 미국이 그것을 몰랐습니다. 미국을 주축으로 유엔을 만들었는데, 그 유엔이 전 세계의 모든 국가들을 대표하는 국회와 같은 기관이 되어야 했습니다.
지금은 그것이 공산당의 이익을 위한 국회와 같이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때려부숴야 합니다. 그것의 모든 비용은 미국이 내주다시피 합니다. 공산세계의 국회와 같은 배경을 띠고 있는데, 그걸 때려부숴야 할 입장입니다. 그것이 현재 유엔기구의 입장입니다. (124-278)

새로운 하늘 편 유엔이 나와야

2차대전에서 하나님 편이 승리했는데 적을 소화하고 포섭할 수 있는 힘이 없었습니다. 그런 때 나타난 것이 통일교회의 주의입니다. 그때 미국과 자유세계가 선생님과 하나되었더라면 이 모든 세계를 요리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를 했습니다. 그래서 공산주의가 자유세계를 치고 나와서 자유세계의 절반 이상을 침범하게 되었습니다. 그처럼 하늘을 반대했기 때문에 사탄 편에 끌려간 자체를 되찾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반공주의를 강조한 것입니다.
민주세계가 사탄의 조종물이 되어 하나님을 반대하고, 공산당과 합하고 모든 종교와 합해 가지고 이 지구성 전체가 선생님을 총공격하고 있습니다.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합해 가지고 지금도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하늘 편 유엔이 나와야 합니다. 그러니까 반대편과 싸워 승리한 기반 위에 통일권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오늘날 자유세계를 대표한 기독교가 실패한 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싸우고 있는 통일교회인데, 이 통일교회에 대해서 사탄은 지금까지 세계를 동원해서 총공격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1976년이 절정이었습니다. 이제 그 이상 통일교회가 공격받는 시대는 없습니다. 사탄세계는 자꾸 무너져 나갑니다. 기독교를 중심으로 구교와 신교, 수많은 교파들이 나와도 그것을 초월해서 공산당과 대치할 수 있는 유엔을 창건하기 위해 하나의 기독교 민주당을 만들어야 된다는 논리가 여기서 나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초교파운동으로 모든 신학자들을 규합했습니다. 자유세계의 신학자들을 규합했고, 지금까지 자유세계의 수많은 종교들을 규합하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종교인들을 합해 가지고 하나님의 원수요, 인류의 원수인 공산당을 방어하자는 것입니다. 공산당을 방어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미국이 선두에 서야 합니다. 현재는 내 원수지만, 이 원수나라가 망하면 하늘나라의 기반이 위협을 당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이 나라를 보호하기 위해서 <워싱턴타임스>를 만들어 가지고 오늘의 부패상을 타파하기 위한 전면적인 공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124-279)
2차대전은 역사적으로 심은 대로 거둔 최후의 전쟁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늘 편 아담·해와·천사장국가와 사탄 편 아담·해와·천사장국가의 싸움이 끝장을 본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후에는 아담국가와 해와국가가 하나되면 아벨국가와 가인국가도 하나되어 가지고 4개국이 세계의 중심으로 세워질 것이라고 봅니다. 이제는 탕감복귀를 했기 때문에 본연의 아담국가, 해와국가, 가인국가, 아벨국가의 4개국이 하늘 편으로 합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출발하는 것이 통일주의 세계입니다.
만약에 2차대전 직후에 자유세계가 하나되었으면 기독교 문화권이 세계적으로 형성되었을 것입니다. 그때는 공산당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자유세계가 선생님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원수권에서 기반을 닦아야 했던 비참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죽도록 고생한 것입니다.
지금 미국은 공산주의에게 전부 다 먹힌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모스크바에서 미국은 자기들의 것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월남에서 진 미국은 갈 데가 없습니다. 미국이 월남전 같은 전쟁을 하게 되면 또 지게 됩니다. 언제나 미국에서 공산당이 침식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을 통하고, 대학가를 통하고, 언론기관을 통해서 침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이 견뎌낼 것 같아요? 전부 마약을 먹고 반죽음이 된 미친 젊은이들이 돼 있습니다. 썩은 무 대가리같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공산주의로부터 살아 남지 못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가만히 두면 살아남지 못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 미국에 통일교회 선생님의 패가 있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반대하던 한국에서 기반을 닦았고, 미국에서도 반대받는 가운데 기반을 닦아 나오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그것이 공산당들에게는 가장 큰 문제입니다. 아무리 공산주의자들이 강하다고 하더라도 통일교회에 의해서 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통일교회 식구들을 당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124-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