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훈독경 제8권 14일
사랑의 전쟁 (훈독본)
- 협회창립 제25주년 기념식 말씀 -
날짜 : 1979. 5. 1(화)
장소 : 미국 맨해튼센터
인류역사는 전쟁의 역사
오늘날의 우리 인류역사는 전쟁의 역사입니다. 전쟁을 함으로 말미암아 문화가 향상되어왔습니다. 지금 소련과 미국이 표면상으로는 싸움을 하지 않지만 내적인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또, 종교인과 비종교인들이 싸우고 있습니다.
그렇게 싸움을 준비하고 싸우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지고 싶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지금 왜 싸우느냐? 서로 부딪치고 부딪침으로 말미암아 모난 것은 깎아지고, 안된 것은 떨어져 나가고, 좋은 것은 남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싸움에서부터 가정적인 싸움을 거쳐서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싸움으로 벌어집니다. 세계를 표준하고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권투선수가 링에 올라가서 둘이서 싸우는데, 그 두 사람끼리만 싸운다면 기가 막힐 것입니다. 만약에 심판관이 없다면 지극히 기가 막히는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그 링 위에 두 사람만 있으면, 그 두 사람이 이마를 맞대고 싸우는데 그 싸움이 언제 끝나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싸움하는 사람끼리도 “야, 이거 안 되겠다. 우리가 싸우더라도 여기에 어떤 책임자가 있어 가지고 이것은 되고, 이것은 안된다고 결정하는 하나의 무엇이 있어야 되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것을 정하고 나서는 누가 진다고 해도 불평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만약에 여러분도 무엇을 어떻게 하자고 해 가지고 나중에 불평하게 되면 그렇게 불평하는 자체가 불평을 받게 마련이지 그것이 칭찬받게 안 되어 있습니다.
세계적인 싸움을 판단해 줄 존재
그런데 이 세계의 전쟁을 감독할 감독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됩니다. 한 나라에서도 재판관이 있어서 이러고 저러고 해 가지고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고, 한 동네에도 동장이나 반장이 있어 가지고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거늘, 하물며 이 우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한다면 기가 막힐 것입니다.
아이들만 해도 하루에 몇 번씩 싸움을 할 때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기 위해서 “엄마, 저것 봐라” 하면서 끌고 갑니다. 유치원에 다니면 유치원 선생이 재판관이고, 초등학교에 다니면 초등학교 선생이 재판관이고, 중학교나 고등학교도 전부 다 그렇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여러분이 싸우게 된다면 나한테 와 가지고 누가 옳고 그른지 판정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지요?
그것은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자연적인 법이 그렇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법의 설정이 필요합니다. 법을 세우는 데는 나쁜 것으로 조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좋은 것으로 조정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심판은 나쁜 것을 조정하기 위해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좋은 것으로 조정해 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렇게 볼 때, 세계적인 싸움을 판단해 줄 존재가 없다면 무엇이든지 그러한 존재를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누구든지 “내 마음대로 산다” 하는 것은 안됩니다. 그런 사람은 아직까지 전장에 못 나가 본 사람입니다. 전부 다 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대학교에 들어가는 것 때문에 모두 다 야단들인데, 자기 맘대로 “내가 돈을 구해 가지고 하버드에 가겠다”고 해서 마음대로 되나요? 만일 시험을 치른다고 할 때 책을 보지 않는 시험에서 책을 보고 시험을 치면서 “에이, 이게 뭐야? 나는 언제든지 책을 보는 것이 원칙인데, 학교가 틀렸다. 책을 보고 답을 쓴다”고 하면 퇴장을 당합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104-160)
세계사적인 사명을 짊어질 수 있는 가망성이 있다
그러면 전인류가 아는 전쟁이라면 하나님이 모르시겠어요?
역사 과정에 있어서 세계사적인 전쟁이 어떤 전쟁이었느냐? 1차대전과 2차대전이 가장 큰 전쟁이었습니다. 그런 모든 전쟁을 생각해 볼 때,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이 그것을 아시는 전쟁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느 편에 서시겠어요? 싸움을 이기는 데 있어서는 법을 어겨 가지고 마음대로 해서 이기는 쪽을 따라 서시겠어요, 법에 따라서 이기는 편에 서시겠어요? 법을 따라서 이기는 편에 서신다는 것입니다. 법을 따라 가지고 이기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어떤 싸움에서 서로가 법을 어겼다고 할 때 범칙을 더한 패하고 덜한 패가 있으면, 하나님이 범칙을 덜한 패의 편이 되십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중에서 어느 쪽이 법을 더 많이 어겼겠어요? 누가 인류에게 더 많은 피해를 입히고 더 많은 고통을 느끼게 했느냐? 공산주의가 그랬습니다.
그러면 미국 사람들도 인간들을 죽였는데, 왜 하나님은 민주세계의 편이시냐? 전쟁을 하면서 군인이 아닌 민간인들에게 누가 피해를 많이 입혔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인류를 가스실에 가두어 죽인 히틀러 같은 사람은 인간들에게 많은 피해를 입힌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이스라엘 민족 6백만을 학살해서 희생시켰습니다. 그런 것은 있을 수 없었던 일입니다. 6백만을 끌고 다니며 학살했다는 것입니다. 또, 한국에 있어서 일본도 그런 피해를 입혔습니다. 그런데 자유세계는 그러한 놀음을 안 했습니다.
그런 등등의 문제들이 전부 다 하나님의 눈에 거슬리던 놀음이었습니다. 전쟁을 하더라도 전쟁의 법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유세계가 전체 앞에 피해를 덜 주었기 때문에 전체를 대하는 하나님이 자유세계와 공산세계의 싸움에서 누구를 이길 수 있는 자리에 세우느냐 하면 자연히 자유세계를 승리할 수 있는 자리로 밀어주실 것이고 그것을 보호하시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런 전쟁을 통해서 독립된 나라들은 세계사적인 사명을 짊어질 수 있는 가망성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 편을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2차대전 때 독립한 나라입니다. 또, 유대나라가 독립했습니다. (104-162)
메시아 사상
그 전쟁에서 미국이 이겼지만 이긴 후 떨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영국이나 불란서 등 2차대전에서 승리한 모든 국가들도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떨어져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렇느냐? “이놈, 너 잘못했다”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뭘 잘못했느냐 이거예요.
그때의 2차대전은 하나님 편을 중심삼은 세계판도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유엔군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를 형성하기 위해서 축복해 줘 가지고 연합군으로 하여금 이기게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자유세계가 그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책임추궁으로 말미암아 도리어 반대편이 득세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공산세계입니다.
그러면 2차대전을 누가 일으켰을까를 생각해 보라구요. 2차대전 때도 하나님하고 사탄이 의논이 돼서 그럴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적으로 볼 때 이 전쟁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통일세계를 형성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좋은 것이 더 좋은 것, 더 좋은 것으로 가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전쟁이라는 것은 세계를 더 좋은 하나의 세계로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그 전쟁은 하나님이라는 감독관의 뜻에 의해 가지고 시작되었고 끝날 것이라고 우리는 여기에서 결론 지을 수 있습니다. (104-164)
그러니까 역사적인 종교운동이 나타날 수 있었던 가망성이 가장 높았던 때가 2차대전 직후였습니다. 그런 운세를 이어받고 나타난 것이 통일교회의 운동입니다. 연합군에 의해서 해방을 맞은 조그만 한반도에서 통일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거기서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이러한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해야 할 사명이 무엇이냐 하면 역사시대에 어떤 개인도 하지 못한 것, 어떤 나라도 하지 못한 것을 하는 것입니다. 그게 메시아 사상입니다.
그리고 영계에 대해서나 육계에 대한 최고의 챔피언으로 통일교회가 등장했습니다. 그래서 영계와 세계를 겨누어 가지고 나가야 됩니다. 인류와 영계를 중심삼고 싸우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무엇이든지 되는 것은 되고,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하면서 전세계의 인류를 위하여 강력하게 나가야 합니다.
만약에 2차대전 직후에 통일교회의 주장을 한국의 기성교회와 미국이 받아들였다면 삼팔선도 안 생겨났을 것이고, 독일도 동독과 서독으로 안 갈라졌을 것이고, 세계가 다 하나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인류가 연합해 가지고 영계와 싸움해서 영계가 굴복했으면 하늘땅이 다 통일되었을 것입니다.
만일 그렇게 되었으면 영계와 육계의 전체가 연합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심판기준을 세워서 무엇이든지 그 기준에 맞으면 “오케이”, 안 맞으면 “노” 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 우주를 사랑의 법도를 세워 가지고 치리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천국이 다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104-166)
하나님으로부터 환영을 받는 하나의 비법
그러면 통일교회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사랑을 들고 싸우는 것입니다. 개인에 대해서 사랑을 가지고 공격합니다. 가정을 사랑하고 다 사랑해야 됩니다. 미국도, 자유세계도, 공산세계도 사랑을 가지고 치리해야 됩니다. 그런 전쟁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면 2차대전 때 원수였던 일본 사람하고 미국 사람이 같이 살아야 되고, 독일 사람하고 미국 사람도 같이 살아야 됩니다. 다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싸움을 하는데 뭘 가지고 싸우느냐 하면 사랑으로 싸웁니다. 원수까지도 “네가 이겼다. 사랑을 중심삼고 싸워서 이겼다” 할때까지 싸우는 거예요. 그래서 원수로부터 이겼다는 인정을 받아야 됩니다. 강제로 인정을 받는 게 아니라 자동적으로 인정을 받아야 됩니다. 울면서 굴복하는 게 아니라 기뻐하면서 굴복한다는 것입니다. 어째서 그렇게 되느냐? 사랑 때문입니다.
지금 이러한 싸움을 일으키는 존재가 레버런 문입니다. 사랑의 전쟁을 일으키는 괴짜사나이가 레버런 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전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때리는 개인도 하나님이 “이놈, 너 틀렸다” 하실 것이고, 가정이 때리면 가정도 틀렸다고 하실 것이고, 종족이 그러면 종족도 틀렸다고 하실 것이고, 민족이 그러면 민족도 틀렸다고 하실 것이고, 나라와 세계도 그러실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이 싸움을 반대하면 다 틀렸다고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개하지 않으면 망합니다.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하나의 헌법을 만든다면 사랑을 옹호하고 사랑을 세우기 위한 법을 만드실 것입니다. 그것을 중심삼은 것이 하늘나라의 헌법일 것이고, 그러한 법을 통해서 처리하는 것이 하늘나라의 정치일 것입니다. (104-167)
지금 홈 처치가 사랑의 전쟁입니다. 누가 사랑하고, 누가 위하여 살고, 누가 사랑하는 데 힘을 다했느냐? 우리가 힘을 다했습니다. 부모가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내가 사랑의 힘을 가지고 빼앗아 올 수 있습니다. 그 싸움입니다. 자동적으로 끌려오는 것입니다. 지금 뭐 연애결혼을 해 가지고 죽자살자 하는 부부의 아내도 사랑을 가지고 빼앗아 올 수 있고 남편도 끌어올 수 있습니다. 그런 힘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힘을 가진 싸움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104-169)
통일교회의 사상이 들어가면
만일 2차대전이 끝난 직후에 통일교회를 받아들였으면 전세계가 복받고 하나의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한국이 갈라진 것도 통일교회를 반대했기 때문이요, 기성교회가 망하게 된 것도 통일교회를 반대했기 때문이요, 자유세계가 몰락하는 것도 통일교회를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공산당을 세워서 때려잡습니다.
2천 년 동안 그렇게 힘든 가운데도 발전한 기독교가 왜 20여 년간, 2차대전 이후에 그렇게 몰렸느냐? 그게 왜 그런지 몰랐습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맞으면서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인류의 소원이 사랑의 전쟁에서 이겨 달라고 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소원이 사랑의 전쟁에서 챔피언이 되어 달라고 하시는 것이요, 이것이 모든 천주의 소원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원성사를 위해서 통일교회가 발전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 사랑의 전쟁을 여러분 앞에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나는 한국 사람이고, 여러분은 미국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미국 사람들이니까 미국을 나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면 결론을 짓겠습니다. “사랑을 위해서 미국을 걸고 죽어라, 세계를 걸고 죽어라, 하나님을 걸고 죽어라” 하는 것이 가장 멋진 말입니다. 그렇게 하면 죽어도 죽지 않고 망하더라도 망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실천하고 죽는 날에는 세계를 삼켜 버리고도 남을 것입니다. (104-171)
통일교회가 이런 운동을 시작해 가지고 세계를 사랑하는 전쟁을 승리적으로 끝내려고 했는데, 모두 다 이것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길이 막혀 버렸습니다. 대한민국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갈라지고, 세계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로 갈라졌습니다. 지금은 민주세계라도 하나되어야 하는데, 미국이 혼자서 까딱거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저 놈의 자식 봐라” 하면서 미국이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를 알아야 됩니다. 마약을 먹고 윤락행위를 함으로 말미암아 성이 문란해지면서 전부 다 망해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 미국을 위해주고 있는 사람은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레버런 문이 나와 가지고 “미국나라를 살리자”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금력과 인력을 동원해 가지고 미국을 살리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그건 누구 때문에 그러는 것이냐? 그것이 미국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그러는데도 불구하고 백인들은 “아, 레버런문이 미국을 삼켜 버리려고 한다”고 하면서 야단들입니다.
미국이 하나되는 것은 간단합니다. 도시에서 흑인들은 모두 다 나쁜 집에서 살고 있는데 “흑인들의 나쁜 집하고 백인들의 좋은 집하고 아무런 조건도 없이 그냥 바꿔서 살자” 하면 대번에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볼 때 “야, 백인들이 잘한다” 하시겠어요, “에이, 백인들이 못한다” 하시겠어요? 잘한다고 하실 것입니다. 지금 그것이 안 되는데, 선생님을 통해서 통일교회의 사상이 들어가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우리를 망하게 하실 수 없으니까 “세계가 반대하는 것은 내버려두고, 복을 너희들에게 주마”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개인에서 승리해서 가정을 만들고, 가정에서 승리해서 종족을 만들고, 종족에서 승리해서 민족을 만들고, 민족에서 승리해서 국가를 만들고, 국가에서 승리해서 세계를 만들고, 세계에서 승리해서 하늘땅을 만들어 놓으라고 하시는 운동을 안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104-173)
세계사적인 주인공
1954년 5월 1일에 협회를 창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 편의 반대가 벌어졌습니다. 싸움이 시작되어서 전쟁마당에 나왔습니다. 기성교회와 한국 정부가 나 하나를 두고 싸웠습니다. 그때는 나 하나밖에 없었고, 전부가 반대했습니다. 그렇게 세계사적인 주인공을 끝까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문제가 생겼습니다. 레버런 문 한 사람을 사탄세계가 때려잡으려고 했습니다.
1955년도 7월 4일에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모두가 하나되어 가지고 “레버런 문을 잡아죽여라” 했습니다. 그때의 죄목이 무엇이었느냐? 공산당이니 뭐니 하면서 세상의 나쁜 것은 다 내가 걸머졌습니다. 마피아보다 더하고 갱스터보다 더하다고 하면서 나쁜 이름들을 다 갖다 붙였습니다. 그런데 별의별 조사를 해봐야 아무것도 없으니까 10월 4일에 무죄로 석방되었습니다. 그 다음부터 또 시작하고, 또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1960년을 중심삼고 가정기반을 닦은 다음에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쌍을 축복했습니다. 그렇게 가정들이 쭉 나온 것입니다. 430가정의 축복까지가 한국역사 4천3백 년에 해당되었습니다. 43수를 탕감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만에 애굽을 출발해 가지고 해방이 벌어진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4천3백 년만에 세계사적인 새로운 출발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 다음부터는 1965년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성지를 찾아 다녔습니다. 성지를 택정한 것입니다. 그것은 세계사적인 출발이었습니다. 40개국을 중심삼고 120개 성지를 택정했습니다. 미국은 각 주를 한 나라의 대표로 세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싸움의 결판은 여기서 벌어집니다. 이미, 그때 다 끝이 났습니다.
그래서 777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사적인 기초를 잡아서 싸웠습니다. 430가정도 그랬지만, 777가정부터 세계사적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세계사적인 축복시대에 들어간 것을 알아야 됩니다. 1970년부터 그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오색인종이 전부 다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104-175)
복귀섭리의 종착점
우리 통일교회가 해야 할 일은 홈 처치입니다. 복귀섭리의 종착점은 홈 처치입니다. 우리가 홈처치의 운동까지 선포할 수 있다는 것은 위대한 성공입니다. 하늘땅이 다 축하하는 성공입니다.
선생님이 고생한 것도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 예수님이 죽은 것도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6천 년간 섭리하신 것도 이것을 만들기위해서였습니다. 그래야 천국이 벌어집니다. 여기서부터 천국의 나라가 벌어집니다. 이때 천국나라의 문이 열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드로를 통해서 천국의 열쇠를 땅에 남기고 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일생 동안 고생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큰 영광의 시대가 찾아옵니다. 이제부터 25년 동안 여러분이 이 놀음을 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에게 영광의 시대가 옵니다. 환영받는 시대가온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룰 수 없었던 기반을 여러분이 이루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못 받은 모든 영광을 여러분에게 주시려고 하는 게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앞에는 사랑의 싸움이 벌어질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걸 감싸야 됩니다. 그러한 시대와 환경이 얼마나 멋질 것인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104-184)
전세계가 사랑으로써 해방을 받아야
홈 처치를 25년 동안 개척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여러분이 죽는 것도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세계적인 사람이 됩니다. 선생님만 세계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이것만을 하면 선생님이 세계적이라고 하나님이 알아주시는 것만큼 여러분을 알아주실 수 있는 특권을 주겠다는데 싫어요?
내가 세계적인 기반을 닦는 동안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이 위로해 주셔서 넘어왔지만, 여러분이 어려울 때는 선생님이 나타나서 다 해결해 줍니다. 여러분에게 그런 일이 벌어지고, 그 360집 사람들에게도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그렇게 해서 선생님과 여러분 그리고 홈 처치의 멤버들이 사랑에 취해 가지고 영원히 같이 살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사랑의 사슬은 끊을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도 못 끊으시고, 여러분도 못 끊고, 홈 처치의 멤버들도 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영계에서도 끊을 자가 없습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여러분이 해보라구요. 선생님의 말이 거짓말인가, 사실인가를 알아보라는 것입니다. 지옥갈 사람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밤잠을 안 자고 노력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밤을 새운다고 해도 밤을 새운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야 됩니다. 점심이나 저녁을 안 먹어도 좋다는 것입니다. 하루종일 밥 먹는 걸 잊어버릴 만큼 안타까운 사람이 되어 보라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사랑의 사슬이 연결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선생님을 중심삼고 여러분은 아벨이 되므로 가인을 복귀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형님을 복귀해서 인연을 맺어 가지고 올라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25년 동안 홈 처치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정성을 다해야 됩니다. 이런 전쟁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통일민족을 만들어 가지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뭐냐 하면 사랑의 전통을 세우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사랑으로써 해방을 받아야 됩니다. 오늘을 중심삼고 25년 이후의 여러분을 생각하면서 힘있게 새 출발을 할 수 있기를 빌어마지 않습니다. 사랑의 전쟁을 중심삼고 전진할지어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104-188)*
천일국 훈독경 제8권 14일, 원문
사랑의 전쟁
- 협회창립 제25주년 기념식 말씀 -
날짜 : 1979. 5. 1(화)
장소 : 미국 맨해튼센터
인류역사는 전쟁의 역사
우리 통일교회의 여러분은 통일교회의 협회원들인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비록, 창립은 한국 땅에서 되었지만 이 협회의 이름이 생겨날 때부터 세계사적인 의의를 가지고 출발한 것이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강물이 처음에는 물 한 방울로부터 시작되어 가지고 산골짜기를 흘러내려서큰 강을 거치고 대양을 거쳐서 세계를 도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물을 중심삼고볼 때, 그 물이 어느 나라의 물이냐 하면 세계의 물입니다. 한국에있는 물이 대양을 연해 가지고 돌고 돌기 때문에 어디든지 갑니다.
공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공기도 이동하는 것입니다. 그거왜 그래야 되느냐? 그렇게 도는 데 있어서 정화가 벌어집니다. 비가올 때의 흙탕물도 흘러가면 맑아져 가지고 대양으로 흘러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공기도 돌고 도는 운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정화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의 생활도 그렇습니다. 우리 인간생활에 있어서 좋은 것을 중심삼고 서로서로교류하면 할수록 무엇이 남느냐? 좋은 생활습관, 편리하고좋은 것이 남기 마련입니다. 종교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운동도모든 산골짜기에서 나오는 물들이 모두 다르지만 만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맨 나중에 가 가지고는대해에 가서 전부 다 만나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의 인류역사를 살펴보면 어때요? 우리인류역사는 전쟁의 역사입니다. 전쟁을 함으로 말미암아 문화가 발전했느냐, 퇴보했느냐? 전쟁으로 말미암아 문화가 향상되어왔습니다. 지금 소련과 미국이 표면상으로는 싸움을 하지 않지만 내적인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또, 종교인과 비종교인들이 싸우고 있습니다.
그렇게 싸움을 준비하고 싸우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지고 싶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망하고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면 지금 왜 싸우느냐? 서로 부딪치고 부딪침으로 말미암아 모난 것은 깎아지고, 안된 것은 떨어져 나가고, 좋은 것은 남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싸움에서부터 가정적인 싸움을 거쳐서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싸움으로 벌어집니다. 세계를 표준하고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권투선수가 링에 올라가서 둘이서 싸우는데, 그 두 사람끼리만 싸운다면 기가 막힐 것입니다. 만약에 심판관이 없다면 지극히 기가 막히는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그 링 위에 두 사람만 있으면, 그 두 사람이 이마를 맞대고 싸우는데 그 싸움이 언제 끝나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싸움하는 사람끼리도 “야, 이거 안 되겠다. 우리가 싸우더라도 여기에 어떤 책임자가 있어 가지고 이것은 되고, 이것은 안된다고 결정하는 하나의 무엇이 있어야 되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것을 정하고 나서는 누가 진다고 해도 불평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만약에 여러분도 무엇을 어떻게 하자고 해 가지고 나중에 불평하게 되면 그렇게 불평하는 자체가 불평을 받게 마련이지 그것이 칭찬받게 안 되어 있습니다.
세계적인 싸움을 판단해 줄 존재
그런데 이 세계의 전쟁을 감독할 감독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됩니다. 한 나라에서도 재판관이 있어서 이러고 저러고 해 가지고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고, 한 동네에도 동장이나 반장이 있어 가지고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거늘, 하물며이 우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한다면 기가 막힐 것입니다.
아이들만 해도 하루에 몇 번씩 싸움을 할 때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기 위해서 “엄마, 저것 봐라” 하면서 끌고 갑니다. 유치원에 다니면 유치원 선생이 재판관이고, 초등학교에다니면 초등학교 선생이 재판관이고, 중학교나 고등학교도 전부 다 그렇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여러분이 싸우게 된다면 나한테 와 가지고 누가 옳고 그른지 판정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지요?
그것은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자연적인 법이 그렇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법의 설정이 필요합니다. 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법을 세우는 데는 나쁜 것으로 조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좋은 것으로 조정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심판은 나쁜 것을 조정하기 위해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좋은것으로 조정해 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렇게 볼 때, 세계적인 싸움을 판단해 줄 존재가 없다면 무엇이든지 그러한 존재를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누구든지 “내 마음대로 산다” 하는 것은 안됩니다. 그런 사람은 아직까지 전장에 못 나가 본 사람입니다. 전부 다 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대학교에 들어가는 것 때문에 모두 다 야단들인데, 자기 맘대로 “내가 돈을 구해 가지고 하버드에 가겠다”고 해서 마음대로 되나요? 만일 시험을 치른다고 할 때 책을 보지 않는 시험에서 책을 보고 시험을 치면서 “에이, 이게 뭐야? 나는 언제든지 책을 보는 것이 원칙인데, 학교가 틀렸다. 책을 보고 답을 쓴다”고 하면 퇴장을 당합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나 숨쉰다, 숨쉰다” 하면서 숨쉬는 것을 세면서 살아요? 또, 눈을 까박까박하는 것이 하루에 몇 번인지 세어 봤어요? 그렇지만 눈에 무엇이 들어가 박히면 아픕니다.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대번에 안다는 것입니다. 머리카락 하나에도 조금만 이상이 있으면 대번에 알지요? 그거 어떻게 알아요? 신경을 통해서 알게 되어 있습니다.(104-160)
세계사적인 사명을 짊어질 수 있는 가망성이 있다
그러면 전인류가 아는 전쟁이라면 하나님이 모르시겠어요? 그리고 대개 싸우는 사람들은 “우리가 이겨야지” 합니다. 싸우는 사람 치고 지겠다고 싸우는 사람이 있어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상적으로 싸우는가, 안 싸우는가를 판정지어야 합니다. 그게 원칙입니다.
만약에 미국 대통령이 선전포고를 했다면 국민은 싫더라도 나가서 싸워야 돼요, 안 싸워야 돼요? 싸워야 됩니다. 전쟁 같은 것을 미국 대통령도 좋아하지 않지만 그것을 발표한 뒤에는 모든 국민들이 안 끌려갈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안 싸우면 지게 됩니다. 그러면 미국이 왕창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원수들 앞에 굴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역사 과정에 있어서 세계사적인 전쟁이 어떤 전쟁이었느냐? 1차대전과 2차대전이 가장 큰 전쟁이었습니다. 그리고 2차대전 때 일본 히로시마라든가 나가사키에 원자탄을 떨어뜨렸습니다. 원자탄을 떨어뜨렸는데 한꺼번에 25만 명이 죽었습니다. 그런 전쟁은 놀라운 것입니다. “아이구, 나는 총 맞아서안되는데…” 하던 사람들은 죽었습니다. 그런 모든 전쟁을 생각해 볼 때,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이 그것을 아시는 전쟁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느 편에 서시겠어요? 싸움을 이기는 데 있어서는 법을 어겨 가지고 마음대로 해서 이기는 쪽을 따라 서시겠어요, 법에 따라서 이기는 편에 서시겠어요? 어떤 편에 서시겠어요? 법을 따라서 이기는 편에 서신다는 것입니다. 법을 따라 가지고 이기지 않으면 안됩니다. 만약에 그 전쟁에서 미국이 이겼는데 법을 어겼던 입장에서 이겼다면, 자유세계는 다시 어느 한 때에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챔피언을 내세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싸움에서 서로가 법을 어겼다고 할 때 범칙을 더한 패하고 덜한 패가 있으면, 하나님이어느 편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범칙을 덜한 패의 편이 되십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중에서 어느 쪽이 법을 더 많이 어겼겠어요? 누가 규칙을 더 많이 어겼겠느냐는 것입니다. 누가 인류에게 더 많은 피해를 입히고 더 많은 고통을 느끼게 했느냐? 공산주의가 그랬습니다.
그러면 미국 사람들도 인간들을 죽였는데, 왜 하나님은 민주세계의 편이시냐? 전쟁을 하면서 군인이 아닌 민간인들에게 누가 피해를 많이 입혔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인류를 가스실에 가두어 죽인 히틀러 같은 사람은 인간들에게 많은 피해를 입힌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이스라엘 민족 6백만을 학살해서 희생시켰습니다. 그런 것은 있을 수 없었던 일입니다. 6백만을 끌고 다니며 학살했다는 것입니다. 또, 한국에 있어서 일본도 그런 피해를 입혔습니다. 그런데 자유세계는 그러한 놀음을 안 했습니다.
그런 등등의 문제들이 전부 다 하나님의 눈에 거슬리던 놀음이었습니다. 전쟁을 하더라도 전쟁의 법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유세계가 전체 앞에 피해를 덜 주었기 때문에 전체를 대하는 하나님이 자유세계와 공산세계의 싸움에서 누구를 이길 수 있는 자리에 세우느냐 하면 자연히 자유세계를 승리할 수 있는 자리로 밀어주실 것이고 그것을 보호하시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런 전쟁을 통해서 독립된 나라들은 세계사적인 사명을 짊어질 수 있는 가망성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 편을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2차대전 때 독립한 나라입니다. 또, 유대나라가 독립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나라들이 있지만 대표적인 것이 그 두 나라입니다. (104-162)
메시아 사상
그 전쟁에서 미국이 이겼지만 이긴 후 떨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영국이나 불란서 등 2차대전에서 승리한 모든 국가들도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떨어져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렇느냐? “이놈, 너 잘못했다”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뭘 잘못했느냐 이거예요.
그때의 2차대전은 하나님 편을 중심삼은 세계판도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유엔군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를 형성하기 위해서 축복해 줘 가지고 연합군으로 하여금 이기게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자유세계가 그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책임추궁으로 말미암아 도리어 반대편이 득세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공산세계입니다.
그러면 2차대전을 누가 일으켰을까를 생각해 보라구요. 링 위에서 싸울 때 그렇게 싸우는 선수들끼리 약속해 가지고 나와요, 어떤 협회가 있어 가지고 “야, 선수들 나와라” 해서 나와요? 협회가 나오라고 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세계사적인 현상입니다. 2차대전 때도 하나님하고 사탄이 의논이 돼서 그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기에 백군이 있고 홍군이 있습니다. 그것이 자유세계와 공산세계입니다. 요즘은 어때요? 자유세계가 우세해요, 공산세계가 우세해요? 공산세계가 우세합니다. 그러면 자유세계는 “져도 좋다. 될 대로 되라” 해야 되겠어요, “이거 안되겠다. 우리가 마약을 먹던 것 집어치우고, 술 먹던 것 집어치우고, 윤락하던 것 집어치우고 혁신을 해 가지고 이겨야 돼” 그래야 되겠어요?
하나님의 뜻적으로 볼 때 이 전쟁을 중심삼아 가지고 뭘 하시기 위한 것이냐? 새로운 통일세계를 형성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좋은 것이 더 좋은 것, 더 좋은 것으로 가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전쟁이라는 것은 세계를 더 좋은 하나의 세계로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그 전쟁은 하나님이라는 감독관의 뜻에 의해 가지고 시작되었고 끝날 것이라고 우리는 여기에서 결론 지을 수 있습니다. (104-164)
그렇기 때문에 세계 챔피언을 내세워 가지고 하나로 만들기 위한 작전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 개인으로부터 한 나라와 세계를 중심삼고 그 챔피언을 내세우기 위한 준비를 하나님이 하시기 위해서 하나의 세계적인 형태를 만들어 나오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챔피언이 종교적이겠어요, 어떻겠어요? 종교적인 내용을 지닌 동시에 비종교적인 입장에 있는 사람들도 지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을 내세우실 것입니다. 그것은 지극히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자유세계가 가장 적합한 판도입니다.
그러니까 역사적인 종교운동이 나타날 수 있었던 가망성이 가장 높았던 때가 2차대전 직후였습니다. 그런 운세를 이어받고 나타난 것이 통일교회의 운동입니다. 연합군에 의해서 해방을 맞은 조그만 한반도에서 통일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거기서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이러한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해야 할 사명이 무엇이냐 하면 역사시대에 어떤 개인도 하지 못한 것, 어떤 나라도 하지 못한 것을 하는 것입니다. 그게 메시아 사상입니다.
그리고 영계에 대해서나 육계에 대한 최고의 챔피언으로 통일교회가 등장했습니다. 그래서 영계와 세계를 겨누어 가지고 나가야 됩니다. 인류와 영계를 중심삼고 싸우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무엇이든지 되는 것은 되고,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하면서 전세계의 인류를 위하여 강력하게 나가야 합니다.
만약에 2차대전 직후에 통일교회의 주장을 한국의 기성교회와 미국이 받아들였다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그랬다면 삼팔선도 안 생겨났을 것이고, 독일도 동독과 서독으로 안 갈라졌을 것이고, 세계가 다 하나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인류가 연합해 가지고 영계와 싸움해서 영계가 굴복했으면 하늘땅이 다 통일되었을 것입니다.
만일 그렇게 되었으면 영계와 육계의 전체가 연합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심판기준을 세워서 무엇이든지 그 기준에 맞으면 “오케이”, 안 맞으면 “노” 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 우주를 사랑의 법도를 세워 가지고 치리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천국이 다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104-166)
하나님으로부터 환영을 받는 하나의 비법
그러면 통일교회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사랑을 들고 싸우는 것입니다. 개인에 대해서 사랑을 가지고 공격합니다. 가정을 사랑하고 다 사랑해야 됩니다. 미국도, 자유세계도, 공산세계도 사랑을 가지고 치리해야 됩니다. 그런 전쟁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면 2차대전 때 원수였던 일본 사람하고 미국 사람이 같이 살아야 되고, 독일 사람하고 미국 사람도 같이 살아야 됩니다. 다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독일 사람과 일본 사람들이 미국에 와서 돕는 것입니다. 독일 사람과 일본 사람들이 미국에 와 가지고 “나는 미국을 사랑한다. 미국을 위해서 활동한다” 합니다. 그런데 미국 사람들은 그것을 의심합니다. “나는 너희들을 믿지 않는다. 너희들은 원수다. 2차대전 때 싸웠는데, 지금에 와서 무슨 사랑이야” 하면서 야단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의 일본 멤버와 독일 멤버들이 사랑의 폭탄을 던집니다. 통일교회가 싸움을 하는데 뭘 가지고 싸우느냐 하면 사랑으로 싸웁니다. 원수까지도 “네가 이겼다. 사랑을 중심삼고 싸워서 이겼다” 할때까지 싸우는 거예요. 그래서 원수로부터 이겼다는 인정을 받아야 됩니다. 강제로 인정을 받는 게 아니라 자동적으로 인정을 받아야 됩니다. 울면서 굴복하는 게 아니라 기뻐하면서 굴복한다는 것입니다. 어째서 그렇게 되느냐? 사랑 때문입니다.
지금 이러한 싸움을 일으키는 존재가 레버런 문입니다. 사랑의 전쟁을 일으키는 괴짜사나이가 레버런 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전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때리는 개인도 하나님이 “이놈, 너 틀렸다” 하실 것이고, 가정이 때리면 가정도 틀렸다고 하실것이고, 종족이 그러면 종족도 틀렸다고 하실 것이고, 민족이 그러면 민족도 틀렸다고 하실 것이고, 나라와 세계도 그러실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이 싸움을 반대하면 다 틀렸다고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개하지 않으면 망합니다.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만약에 기독교가 반대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기독교도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의 전쟁을 일으키는 사람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은 다 망해야 된다”고 하는 그것은 온 천하가 환영하는것이고, 영계가 환영하는 것이며, 모든피조물이 환영하는 것입니다. 과거의 사람도 그렇고, 앞으로천 년 뒤에 올 후손들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떨까요? 하나님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언제나 마찬가지이십니다.
하나님이 하나의 헌법을 만든다면 사랑을 옹호하고 사랑을 세우기 위한 법을 만드실 것입니다. 그것을중심삼은 것이 하늘나라의 헌법일 것이고, 그러한 법을 통해서 처리하는 것이 하늘나라의 정치일것입니다. (104-167)
지금 홈 처치가 전쟁이에요, 뭐예요? 전쟁입니다. 무슨 전쟁이에요? 사랑의 전쟁입니다. 누가 사랑하고, 누가 위하여 살고, 누가 사랑하는 데 힘을 다했느냐? 우리가 힘을 다했습니다. 부모가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내가 사랑의 힘을 가지고 빼앗아 올 수 있습니다. 그 싸움입니다. 자동적으로 끌려오는 것입니다. 지금 뭐 연애결혼을 해 가지고 죽자살자 하는 부부의 아내도 사랑을 가지고 빼앗아 올 수 있고 남편도 끌어올 수 있습니다. 그런 힘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힘을 가진 싸움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이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의 책임자니까 그런 얘기를 하지만, 실제로 통일교회에 그런 힘이 있느냐”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뭘 하는 사람들이에요? 사랑의 전쟁을 할 수 있는 훈련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전쟁을 해 가지고 대표적인 챔피언이 나온다면 그 사람 이외에 세상을 구원할 사람은 없다고 하십니다. 이것을 하나님한테 물어 봐도 그게 그렇지않다고 하실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습니다. 하나님도 그렇다고 하실 수 있는 내용입니다.
만약에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가 “하나님, 우리 오늘부터 이 싸움을 포기하겠습니다” 한다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렇게 해라” 하시겠어요, “그러지 말라”고 사정을 하시겠어요? 사랑의 전쟁이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운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럴까봐 자꾸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욕 먹으면 복을 받고 반대를 받아도 복을 자꾸 받습니다.
그러니까 누구든지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는 망하기 마련입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기성교회도여지껏 역사시대에 망하지 않았더라도 이제부터 급진적으로 망하게 될 것입니다. 미국이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미국도 망할 것이요, 공산당이 반대하면 공산당도 망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사랑의 전쟁을 전부 다 반대하게 해 가지고는 그들의 복을 빼앗아다가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핍박받는 것이 나쁘지 않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환영을 받는 하나의 비법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104-169)
통일교회의 사상이 들어가면
만일 2차대전이 끝난 직후에 통일교회를 받아들였으면 전세계가 복받고 하나의 세계가되었을 것입니다. 한국이 갈라진 것도 통일교회를 반대했기 때문이요, 기성교회가 망하게 된 것도 통일교회를 반대했기 때문이요, 자유세계가 몰락하는 것도 통일교회를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공산당을 세워서 때려잡습니다.
2천 년 동안 그렇게 힘든 가운데도 발전한기독교가 왜 20여 년간, 2차대전 이후에 그렇게 몰렸느냐? 그게 왜 그런지 몰랐습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맞으면서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것 같지요? 인류의 소원이 사랑의 전쟁에서 이겨 달라고 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소원이 사랑의 전쟁에서 챔피언이 되어 달라고 하시는 것이요, 이것이 모든 천주의 소원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원성사를 위해서 통일교회가 발전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 사랑의 전쟁을 여러분 앞에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나 그것 상속받소” 하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이제 보따리를 싸 가지고 어디로 갈 것입니다. 이 미국을 떠나도 된다는 말이지요? 그 동안 내가 미국에서 욕먹은 것은 이 사상을 남겨 줘 가지고미국을 나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몇 사람을 세우기 위해서였습니다. 내가 6년 동안 핍박을 받았는데, 이제부터 오색인종들이다 그렇게 하겠다고 하니까 내가 미국에 뭘 하려고 있겠어요?
나는 한국 사람이고, 여러분은 미국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미국 사람들이니까 미국을 나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미국을 사랑한 이상으로 사랑할수 있겠어요? 여러분의 귀 하나를 잘라내도 돼요? 미국을위해서 그럴 수 있어요? 코 절반을 잘라내도 돼요? 미국을위해서 병신이 되어도 좋고 죽어도 좋아요?
그러면 결론을 짓겠습니다. “사랑을 위해서 미국을 걸고 죽어라, 세계를 걸고 죽어라, 하나님을 걸고 죽어라” 하는 것이 가장 멋진 말입니다. 그렇게 하면 죽어도 죽지 않고 망하더라도 망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실천하고 죽는 날에는 세계를 삼켜 버리고도 남을 것입니다. 얼마나 멋진 말이에요! 이렇게 생각할 때 이 자리가 얼마나 놀라운 자리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이런 시멘트 바닥에 앉아서 궁둥이가 아프지만 사랑의 보금자리입니다. 허리가 아파도 사랑의 아픔입니다. (104-171)
통일교회가 이런 운동을 시작해 가지고 세계를 사랑하는 전쟁을 승리적으로 끝내려고 했는데, 모두다 이것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길이 막혀 버렸습니다. 대한민국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갈라지고, 세계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로 갈라졌습니다. 지금은 민주세계라도 하나되어야 하는데, 미국이 혼자서 까딱거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저 놈의 자식 봐라” 하면서 미국이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를 알아야 됩니다. 마약을 먹고 윤락행위를 함으로 말미암아 성이 문란해지면서 전부다 망해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 미국을 위해주고 있는 사람은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레버런 문이 나와 가지고 “미국나라를 살리자”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금력과 인력을 동원해 가지고 미국을 살리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그건 누구 때문에 그러는 것이냐? 그것이 통일교회를 위해서 그래요? 미국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그러는데도 불구하고 백인들은 “아, 레버런문이 미국을 삼켜 버리려고 한다”고 하면서 야단들입니다.
이제 10년만 두고보라는 것입니다. 레버런문을 미국과 세계가 문제시하듯이 여러분이 홈 처치를 중심삼고 그 지역에서 문제시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미국은 작은 나라입니다. 앞으로 흥하게 될 미국은 흑인들을 반대하고 유색인종을 반대하는 그런 미국이 아닙니다. 유색인종을 백인보다 더 사랑하고 흑인을 백인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그런 미국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하나되는 것은 간단합니다. 도시에서 흑인들은 모두 다 나쁜 집에서 살고 있는데 “흑인들의 나쁜 집하고 백인들의 좋은 집하고 아무런 조건도 없이 그냥 바꿔서 살자” 하면 대번에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볼 때 “야, 백인들이 잘한다” 하시겠어요, “에이, 백인들이 못한다” 하시겠어요? 잘한다고 하실 것입니다. 지금 그것이 안 되는데, 선생님을 통해서 통일교회의 사상이 들어가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우리를 망하게 하실 수 없으니까 “세계가 반대하는 것은 내버려두고, 복을 너희들에게 주마”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개인에서 승리해서 가정을 만들고, 가정에서 승리해서 종족을 만들고, 종족에서 승리해서 민족을 만들고, 민족에서 승리해서 국가를 만들고, 국가에서 승리해서 세계를 만들고, 세계에서승리해서 하늘땅을 만들어 놓으라고 하시는 운동을 안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104-173)
세계사적인 주인공
1954년 5월 1일에 협회를 창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 편의 반대가 벌어졌습니다. 싸움이 시작되어서 전쟁마당에 나왔습니다. 기성교회와 한국 정부가 나 하나를 두고 싸웠습니다. 그때는 나 하나밖에 없었고, 전부가 반대했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세계사적인 주인공을 끝까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문제가 생겼습니다. 레버런 문 한 사람을 사탄세계가 때려잡으려고 했습니다.
1955년도 7월 4일에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모두가 하나되어 가지고 “레버런 문을 잡아죽여라” 했습니다. 그때의 죄목이 무엇이었느냐? 공산당이니 뭐니 하면서 세상의 나쁜 것은 다 내가 걸머졌습니다. 마피아보다 더하고 갱스터보다 더하다고 하면서 나쁜 이름들을 다 갖다 붙였습니다. 그래도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별의별 조사를 해봐야 아무것도 없으니까 10월 4일에 무죄로 석방되었습니다. 그 다음부터 또 시작하고, 또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1960년을 중심삼고 가정기반을 닦은 다음에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쌍을 축복했습니다. 그렇게 가정들이 쭉 나온 것입니다. 430가정의 축복까지가 한국역사 4천3백 년에 해당되었습니다. 43수를 탕감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만에 애굽을 출발해 가지고 해방이 벌어진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4천3백 년만에 세계사적인 새로운 출발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 다음부터는 1965년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성지를 찾아 다녔습니다. 성지를 택정한 것입니다. 그것은 세계사적인 출발이었습니다. 40개국을 중심삼고 120개 성지를 택정했습니다. 미국은 각 주를 한 나라의 대표로 세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싸움의 결판은 여기서 벌어집니다. 이미, 그때 다 끝이 났습니다.
그래서 777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사적인 기초를 잡아서 싸웠습니다. 430가정도 그랬지만, 777가정부터 세계사적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세계사적인 축복시대에 들어간 것을 알아야 됩니다. 1970년부터그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오색인종이 전부 다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104-175)
복귀섭리의 종착점
그래 가지고 4반세기 동안에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습니다. 미국에서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있어요? 여러분은 레버런 문을 최고로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미국 사람들은 최하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멋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레버런 문을 나쁜 의미의 최고가 아니라 좋은 의미의 최고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못난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이제부터 들어오는 사람들이 잘난 사람들이에요? 그렇지는 않지만 여러분보다 더 열심히 세계를 구하고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이제부터 들어오게되면 여러분보다 높아지지 별 수 있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빨리빨리 전도하러 밑으로 내려가야됩니다. 그래서 내가 마음대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내가 원하지 않아도 내려가게 되면 떠밀어 올려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야됩니다.
만약에 선생님한테 속상한 일이 있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여러분이 선생님을 대신하여 그 일을 해결하겠다고 생각해야지 선생님이 그런 일을 해결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기반을 닦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해야 할 일은 홈 처치입니다. 복귀섭리의 종착점은 홈 처치입니다. 우리가 홈처치의 운동까지 선포할 수 있다는 것은 위대한 성공입니다. 하늘땅이 다 축하하는 성공입니다.
선생님이 고생한 것도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 예수님이 죽은 것도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6천 년간 섭리하신 것도 이것을 만들기위해서였습니다. 그래야 천국이 벌어집니다. 여기서부터 천국의 나라가 벌어집니다. 이때 천국나라의 문이 열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드로를 통해서 천국의 열쇠를 땅에 남기고 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일생 동안 고생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큰 영광의 시대가 찾아옵니다. 이제부터 25년 동안 여러분이 이 놀음을 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에게 영광의 시대가 옵니다. 환영받는 시대가온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룰 수 없었던 기반을 여러분이 이루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못 받은 모든 영광을 여러분에게 주시려고 하는 게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앞에는 사랑의 싸움이 벌어질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걸 감싸야 됩니다. 그러한 시대와 환경이 얼마나 멋질 것인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104-184)
전세계가 사랑으로써 해방을 받아야
홈 처치를 25년 동안 개척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여러분이 죽는 것도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세계적인 사람이 됩니다. 선생님만 세계적인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이것만을 하면 선생님이 세계적이라고 하나님이 알아주시는 것만큼 여러분을 알아주실 수 있는 특권을 주겠다는데 싫어요?
내가 세계적인 기반을 닦는 동안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이 위로해 주셔서 넘어왔지만, 여러분이 어려울 때는 선생님이 나타나서 다 해결해 줍니다. 여러분에게 그런 일이 벌어지고, 그 360집 사람들에게도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그렇게 해서 선생님과 여러분 그리고 홈 처치의 멤버들이 사랑에 취해 가지고 영원히 같이 살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사랑의 사슬은 끊을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도 못 끊으시고, 여러분도 못 끊고, 홈 처치의 멤버들도 끊을 수없습니다. 그것은 영계에서도 끊을 자가 없습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여러분이 해보라구요. 선생님의 말이 거짓말인가, 사실인가를 알아보라는 것입니다. 지옥갈 사람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밤잠을 안 자고 노력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밤을 새운다고 해도 밤을 새운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야 됩니다. 점심이나 저녁을 안 먹어도 좋다는 것입니다. 하루종일 밥 먹는 걸 잊어버릴 만큼 안타까운 사람이 되어 보라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사랑의 사슬이 연결됩니다.
그러므로 사탄세계보다 나아야 됩니다. 사탄세계의 충신들보다 여러분이 나아야 된다는것입니다. 타락권을 뚫고 올라와야 됩니다. 그것을 무엇으로 뚫느냐? 무기로 뚫는 것이 아니고 사랑을 가지고 뚫는 것입니다. 언제나 그렇게 생각하면서 “이 나라가 어떻게 될 것이냐, 이 세계를 어떻게 할 것이냐” 하면서 중얼거릴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미국의 충신들이나 애국자들 이상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 이상 되게끔 올라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선생님을 중심삼고 여러분은 아벨이 되므로 가인을 복귀해야 되기때문입니다. 형님을 복귀해서 인연을 맺어 가지고 올라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25년 동안 홈 처치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정성을 다해야 됩니다. 이런 전쟁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통일민족을 만들어 가지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뭐냐 하면 사랑의 전통을 세우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사랑으로써 해방을 받아야 됩니다. 오늘을 중심삼고 25년 이후의 여러분을 생각하면서 힘있게 새 출발을 할 수 있기를 빌어마지 않습니다. 사랑의 전쟁을 중심삼고 전진할지어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104-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