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본향에서 살리라 (천일국 훈독경 제12권 31일)

훈독왕 | 20220508060425

천일국 훈독경 제12권 31일

우리는 본향에서 살리라 (훈독본) 
날짜 : 1987. 7. 1(수)
장소 : 미국

 

우리는 본향에서 살리라 (천일국 훈독경 제12권 31일)

 

참사랑이 가는 곳

여러분, 모든 것이 좋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장소가 어디냐? “동으로 가도 너를 통해야 되겠고, 북으로 가도 너를 통해야 되겠고, 365일 너를 통해야 되겠다. 너를 통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할 수 있는 곳이 중심입니다. 사랑이 어디 있어요? 제일 복판에 있습니다.  

 

레버런 문은 밤이나 낮이나 무엇을 갖고 싶어하느냐? 사랑을 갖고 싶어합니다. 눈도 참사랑이 어디에 있느냐 이러고, 모든 세포들까지도 참사랑으로 통하려고 합니다. 우주의 모든 것을 360도 활짝 열어 놓을 수 있게 하는 조화의 물건이 무엇이냐? 이렇게도 갈 수 있는 것이 사랑이고, 저렇게도 갈 수 있는 것이 사랑이고, 어느 각도로나 갈 수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어디로 가든지 좋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참사랑이 찾아오는데 뭐 가릴 것 있고 문 닫을 것이 있어요? 비밀 장소가 어디 있어요? 다 벌리는데 입은 안 벌리겠어요? 입을 벌리겠어요, 안 벌리겠어요? 한꺼번에 열 수 있는 그런 조화의 힘은 하나님도 가지실 수 없습니다. 그건 참사랑만이 가능합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들어올 때 “아, 문을 닫고 들어오지 않으면 못 들어온다” 그래요? “문이야, 열리겠으면 열리고 말겠으면 말고…. 어서 들어오소” 그럴 것입니다. 활짝 열어 놓아도 좋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이 제일 좋은 것입니다. 세상에 보기 싫을 만큼 밉살스럽고 기분 나쁘게 생긴 남자의 얼굴이라도 참사랑이 오게 되면 다 녹아납니다. 사랑은 못 하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으면 종이 될수록 좋습니다. 제일 높은 것과 제일 밑창은 상대가 됩니다. 선한 왕, 위대한 왕이라고 할 때 대신들만 좋아하는 왕이 아니라 시골의 냄새나는 안방에 사는 할머니까지도 좋아하는 그런 왕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성군입니다.


하나님은 뭐예요? 역사에서 최고의 성군이요, 최고의 왕입니다. 역사이래 나라를 통치하는 모든 왕들을 좋아하셨겠어요, 그 왕들 앞에서 고생하는 사람들을 좋아하셨겠어요? 어떤 거예요? 고생한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성군이 하나님이라면, 그 하나님은 제일 미워할 사람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왕입니다.


그러므로 참사랑이 가는 곳은 어디나 천국입니다. 심지어, 지옥도 참사랑이 있으면 천국이 됩니다. 그러면 참사랑이 광명으로 비친다면 대낮이겠어요, 깜깜한 대밤이겠어요? 밤은 빛의 원수입니다. 그렇지만 그 대밤만이 빛을 광명하게 빛낼 수 있습니다. 역사이래 기독교의 예수라는 양반이 한 것이 딱 한 가지 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한 이게 세계를 지배했습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말은 해 놓고 설명을 못 했지만, 레버런 문은 설명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167-112)

내가 있고 싶은 곳

하나님이 원수세계를 뭘 가지고 점령하려고 그러시는 거예요? 참사랑입니다. 여러분도 원수를 사랑해요? 참사랑은 원수의 배통도 꿰고 가고 원수의 골통도 꿰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도 지장이 없습니다.

우리 생활에서 남길 것이 무엇이고 차지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참사랑입니다. 여러분이 “어서 들어오소! 사방의 누구든지 어서 다 오소” 그래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사람이 왜 이렇게 됐어요? 여러분이 이렇게 했어요, 그렇게 되게 돼 있어서 그렇게 됐어요? 어떤 거예요? 운명이라면, 어째서 그런 운명이 됐어요? 그 원인은 여러분이 아닙니다. 그 원인이 어디에 있겠어요?


사랑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남자나 여자나 다 사랑을 닮으려고 하지요? 사랑이 어떻게 생겼어요? 사랑이 딱 네모로 돼 있으면 네모로 된 사람만 좋아합니다. 사랑이 공기와 같이 형태가 없기 때문에 어느 형태든 다 채울 수 있습니다. 이만한 둥그런 것을 참사랑으로 길게 빼게 되면 천리 만리 쭉 늘어납니다. 그래도 “아이구, 이거 왜 잡아당기느냐”고 불평을 안 한다는 것입니다. 너무 잡아당겨서 뚝 끊어지게 되더라도 “그러면 얼마나 좋겠노! 어서 끊어지게 해 다오” 그런다는 것입니다.


다른 칸셉(concept;개념)이 있는 것입니다. 반대 칸셉이 또 있다는 것입니다. 딱, 끊어지면 끌고 가시던 하나님은 두루룩 감아 버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이렇게 길게 만들어야 되겠다” 하더라도 좋아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더 높아요, 사랑이 더 높아요? 이게 문제입니다. 참사랑하고 하나님이 떨어져 있어요? 아닙니다. 그것이 본래 어디에 있었겠어요? 그 참사랑의 홈랜드(homeland;본향)가 어디예요?


여러분은 어디 있어요? 진정한 자기라는 게 뭐예요? 내 사랑이 같이 있고 싶은 곳이 내가 있고 싶은 곳입니다. 종적으로 생각하면, 내가 부모의 마음 가운데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게 어떻게 들어갈 수 있어요? 그걸 잡아넣을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167-115)

하나님이 주시는 안경을 끼라

여러분이 결혼해서 여러분에게 “너 어디 있어” 할 때, “어디 있긴 어디 있어, 내 색시의 마음에 있지” 그래야 됩니다. 그 다음에 아들딸이 있으면, “너 어디 있어” 할 때 “아들딸의 마음에 있지” 이래야 됩니다. 또, “너 어디 있어” 하면 “나는 사랑하는 미국 가운데 있지” 그러면 오케이입니다. “너 어디 있어” 그러면, “사랑하는 우주 가운데 있지” 그래야 됩니다. 이와 같이 편리하고, 이와 같이 제재가 없고, 이와 같이 해방된 존재위치를 점령할 수 있는 물건이 세상에 어디 있느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여자들 중에서 제일 악질이고 신경질 덩어리더라도 그 마음을 녹여 낼 수 있는 것은 사랑입니다. 한 남자의 사랑이 있게 되면 그러한 여자의 마음도 열리고 그 남자의 사랑 가운데 숨으려고 합니다. 사랑의 그 침이 들어가게 되면 다 녹아납니다. 그것이 여자의 길입니다. 모든 것을 컨트롤할 수 있고, 모든 구석의 문을 열 수 있으며, 어디든지 환영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여러분도 참사랑이 있는 곳에 가 있고 싶은데, 하나님은 어떨까요? 
지금 미국은 레버런 문을 원수시하고 없애 버리려고 그러는데, 레버런 문은 또 와 가지고 미국 사람들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볼 때 미국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으시겠어요, 레버런 문에게 관심이 많으시겠어요? 레버런 문에게 관심이 많으십니다. 사탄 세계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하늘 세계만이 그런 게 있습니다.


무니 클럽이 있는데 그 가운데는 진짜 무니, 회색 무니, 가짜 무니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디예요? 일본 사람이 “일본 무니가 좋다. 미국 무니는 나빠” 하게 되면 낙제예요, 합격이에요? 낙제입니다. 미국 사람들이 일본 사람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 무니들은 와서 “아이구, 일본 사람과 하나되자! 미국 사람도 하나되자”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한국 무니에 대해서 미국 무니와 일본 무니도 다 싫어합니다. 선생님을 제외하고는 다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다 좋아합니다. 선생님은 한국 무니도 좋아하고, 일본 무니도 좋아하고, 미국 무니도 좋아합니다. 모든 무니가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모든 무니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끼고 있던 안경을 집어치우고 선생님과 하나님이 주시는 안경을 끼라는 것입니다. 그 안경을 껴야 되겠습니다.


미국 사람이 참사랑을 찾으려면 미국 사람끼리 사랑하는 이상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을 만나야 됩니다. 거기에 참사랑이 있습니다. 일본 사람도 마찬가지요, 한국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인간들이 산 세계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찾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의 사랑을 중심삼고 찾기 전에는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미국을 어떻게 보시느냐 하면 한꺼번에 전부 다 망쳐 버리고 싶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천 년 이후에 미국 국민을 위하고 세계와 하늘땅 앞에 복을 갖다 줄 사람이 태어날 것을 아시게 될 때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나올 텐데, 그것을 내가 끊으면 안 되지” 이렇게 생각하십니다. 원수의 후손이 나에게 원수를 갚겠다고 해도 내가 원수를 갚지 않고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비록 한 사람을 사랑하지만 그 원수의 아들딸은 자기의 수많은 후손들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보시는 것입니다. (167-117)

하나님의 본향

레버런 문은 역사와 더불어 사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레버런 문보다 더 훌륭한 무니가 될 때는 그들이 갖고 있는 나라까지도 주고 싶어합니다. 그런 데서 역사가 발전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사는 동안 역사시대에 빚을 지우는 사람이 되느냐, 빚지는 사람이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빚을 지겠다고 하는 사람은 망하는 것이고, 빚을 지우려고 하는 사람은 역사를 인계받는 주인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렇게 가는 것입니다. 사랑을 심어 놓는 사람은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환영받습니다.

오늘 제목이 ‘우리는 본향에서 살리라’인데, 이상적 본향이 어디입니까? 하나님의 본향이 어디냐 이겁니다. 하나님의 홈 랜드가 있다면, 그곳은 사랑이 근본으로 되어 있는 곳입니다. 


(판서하시며) 

남자와 여자가 합해 가지고 한 커플을 이룬 것이 부부입니다. 그 하나의 실체를 만드는 칸셉이 뭐냐? 사랑입니다. 


그 부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둘레가 생겨야 됩니다. 남자와 여자는 동과 서입니다. 그래서 구형이 안 됩니다. 아들딸이 생겨 가지고 가정이 돼야 구형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가정이 필요합니다. 남자 여자가 합해져 구형이 되어야 동서남북상하가 생깁니다. 

 

이것이 방향을 딱 갖춰 가지고 전체가 돌기 시작해야 정상적인 축이 나옵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하고 참사랑입니다.


그러면 역사이래 이런 축이 한 번이라도 생겼던 적이 있었느냐?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타락한 것입니다. 타락했다는 것은 축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동도 없고, 서도 없고, 남도 없습니다. 어디 가 봐도 하나님이 없고, 어디를 가도 참사랑이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 360도 어디든지 끊어내면 하나님이 계시고 참사랑이 있습니다. 360도 중에서 한 가닥을 빼 가지고 집어 던지더라도 빙글빙글 굴러다니다가 다시 가 가지고 딱 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나에게 절대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고, 절대 필요한 것은 참사랑이고, 절대 필요한 것은 부모이고, 절대 필요한 것은 남편이고, 절대 필요한 것은 아내이고, 절대 필요한 것은 아들딸이다” 이러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은 하나님과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중심이며, 360도의 모든 것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167-120)

통일교회의 사람들

천국하늘나라는 어떤 곳이냐 하면 가족이라는 세포들이 들어가 사는 곳입니다. 가정으로 말하게 되면, 미국이면 미국 대통령 부부를 중심삼고 미국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전부 다 합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가정이 귀해요, 나라가 귀해요? 하늘나라가 귀합니다. 칸셉이 딱 정리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가정에서 가족을 사랑하는 것은 인류를 두고 볼 때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그 다음에는 형님이나 누나 혹은 동생들을 사랑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세계는 가정을 확대한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정에 있어서 어떤 사람이 상속을 받느냐? 가정 전체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상속을 받습니다.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하나로 만들려고 하는 사람은 상속을 받을 수 없습니다. 참사랑은 위하는 사랑입니다. 준다는 것, 위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제2의 창조, 사랑의 대상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창조를 하신 것이 아니고 우리도 지금 창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때 자기를 완전히 투입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참사랑은 자기를 완전히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기를 완전히 투입하면 창조물이 생겨납니다. 


부모가 왜 가정의 중심인물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다 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애국자는 뭐냐? 나라를 위해서 자기의 모든 것, 생명까지도 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나라는 그 애국자를 중심삼고 하나되어 돌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날까지 여러분이 위하는 것이 나쁜 줄만 알았지 위함으로 말미암아 센터가 되고 주인이 되고 책임자가 된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입니.


하나님도 전능하신 힘과 모든 사랑을 투입하셨습니다. 전부 다 투입하셨다는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그와 같은 상대 앞에 있어서 하나님이 중심자가 되시는 일이었다는 것입니다. 유명한 가문이 있다면 그 가문의 전통이 축의 책임을 하기 때문에 그 전통을 중요시합니다. 미국 국민들이 자랑할 수 있는 게 뭐냐? 미국은 세계 앞에서 하나의 축이 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어 가지고 자랑해야 합니다. 그 축이 참사랑입니다.


그래서 가정에는 효자라는 말이 있고, 나라에는 충신이란 말이 있고, 세계에는 성인이라는 말이 있고, 하늘땅에는 성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축은 전부 다 사랑입니다. 가정에서 부모를 위하고 부부를 위하고 자녀를 위하는 것과 같이 나라에서 나랏님을 중심삼고 그와 같이 하면 애국자가 되는 것이고, 세계를 중심삼고 그와 같이 하면 성인이 되는 것이고, 하늘땅을 중심삼고 그와 같이 하면 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그런 사상을 세계적으로 실천하자는 전통적 사상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167-123)

서로가 위하려고 해야

본향을 찾아가자는 얘기인데, 하나님은 어떻게 살고 싶으시겠어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이 상대 없이 혼자 있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센터이고 플러스라면 마이너스는 누구예요? 인간입니다. ‘인간’ 하면 남자와 여자가 들어가 있지요? 그 남자와 여자가 완전히 하나된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가 계시고 싶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도 계시고 싶고, 남자의 마음 가운데도 계시고 싶고, 여자의 마음 가운데도 계시고 싶고, 어머니 아버지의 마음 가운데뿐만 아니라 아들딸의 마음 가운데도 계시고 싶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센터는 참사랑, 하나입니다.


이것이 영원히 돌기 위해서는 서로가 위하려고 해야 됩니다. 밀어 주려고 해야지 당기면 안됩니다. 어떤 것이 참아내이고 참남편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서로 위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참자녀는 어떠냐 하면, 동생은 형님을 밀어 주려고 하고 형님은 동생을 밀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부모를 대해서 일생 동안 위하려고 하는 자녀입니다. 또, 참부모는 자녀를 대해서 영원히 위하려고 하는 부모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것에 사랑의 힘을 가하면 구형이 되어 가지고 점점점 커갑니다. 구형이 돼야 하나님이 들어오시고 우주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내가 구형을 만들 때 하나님과 우주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러한 목적을 위해서 일한다는 것을 마음에 두어야 됩니다.


동양에는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평화를 이루려면 사랑을 중심삼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원칙은 우주에도 맞고 동서양에도 통하고 어디든지 통합니다. (167-124)

본향의 사랑을 가지고 살자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우리는 본향에서 살리라’고 했는데, 그 본향이 어디냐?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곳, 하나님의 대상이 사랑을 갖고 있는 곳입니다. 그러니까 본향이 어디냐 하면 가정입니다. 거기에는 참부모가 있고, 참아내가 있고, 참자녀가 있습니다. 이 가정은 나라도 대표하고, 우주도 대표하고, 하늘땅도 대표하고, 영원도 대표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우리 가정은 전체를 대표한다는 것입니다.


나라에 노인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가정에도 노인이 있습니다. 또, 세계에 남자와 여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남편과 아내가 있고, 그 다음에는 형제와 자녀들이 있습니다. 나라를 중심삼고 보면 대통령은 부모의 입장이고, 모든 남자와 여자는 부부의 입장이고, 그 다음에 자라나는 소년 소녀들은 자녀의 입장이고, 모든 남녀노소의 국민들은 형제자매들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볼 때 이 가정은 나라에 들어가 있으려고 하고, 나라는 세계에 들어가 있으려고 하고, 세계는 하나님한테 들어가 있으려고 합니다. 이게 가는 길입니다. 가정을 가지고 나라에 가서 살려고 하고, 나라를 가지고 세계에 가서 살려고 하고, 세계를 가지고 하늘나라에 가서 살려고 하는 것이 가정의 가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타락이 없었다면 그냥 그대로 발전해 나가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타락했기 때문에 가인이 있게 됐고, 가인이 있게 되었기 때문에 싸워서 탕감해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원수를 사랑해야 되는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본연의 가정은 하나님을 모시고 부부가 묶어지고 형제자매가 묶어져 나가야 됩니다. 그러한 본향의 가정을 사탄이 침범할 수 있어요? 원리적으로 그럴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하여 살라는 것입니다. 자기한테 있는 정성을 다 투입하라는 것입니다. 참되게 투입하면 창조가 이루어집니다선생님의 짧은 생애 가운데서 역사에 남을 수 있고 세계인들이 놀랄 수 있는 실적을 가져온 것은 이 원칙을 따라서 지내왔기 때문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감옥에 들어가기 싫어서 도망가지만, 나는 감옥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죄를 지은 미국 사람들은 도망을 가지만, 죄 없는 레버런 문은 감옥을 찾아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다르냐 이거예요!

공산당과도 싸우고 있지만, 그 공산당을 해방하려고 싸우지 그들을 죽이려고 싸우지 않습니다. 살려 주려고 싸우는 것입니다. 아무리 원수라고 하더라도 그 원수를 위하는 본향의 사랑을 가지고 살자는 것입니다. (167-126)

본향을 가까이하려는 마음

요즘에 소위 미국을 움직이는 워싱턴 정가에서는 “레버런 문은 위대한 미국의 시민이다” 합니다. 워싱턴의 높은 사람들이 “레버런 문은 진짜 미국 사람이다” 이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레버런 문은 미국의 애국자다” 그러고 있습니다. 나는 그러라고 말도 안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나오고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누가 이기고, 누가 지고 있어요? 레버런 문이 늘 이기고 있습니다.


그거 왜 그러하냐? 전부 다 본향에서 살려고 하고 본향을 가까이 하려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발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세상은 싸워 가지고 성공하지만 우리는 싸우지 않고 사랑으로 살면서 세상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그런 환경에 살면서 모든 것을 조절할 수 있다면 얼마나 편리하겠어요! 그래서 우리는 본향에 살자는 것입니다. “전체를 대표한 사랑을 중심삼고 나는 사노라” 할 때는 거리낌없이 세계가 환영하고 우주도 환영합니다. 


가정을 희생시켜서라도 나라를 구해야 되고, 나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해야 되고, 세계를 희생시켜서라도 하늘땅을 구해야 됩니다. 타락이 없었더라면 내가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의 대표요, 세계의 대표요, 나라의 대표요, 가정의 대표일 것입니다. 먼 데에 본향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사는 여기가 본향입니다. 일본 사람이 여기에 와서 미국 사람인 척하고 배를 내밀고 어깨에 힘을 주고 살 수 있기 위해서는 미국을 위해서 사는 일본 사람이 돼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일생 동안 가는 길은 우주가 보호해 줍니다. (167-128)* 

 

 

천일국 훈독경 제12권 31일, 원문

우리는 본향에서 살리라 
날짜 : 1987. 7. 1(수)
장소 : 미국

참사랑이 가는 곳

여러분, 모든 것이 좋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장소가 어디냐? 그곳이 중심입니다. “동으로 가도 너를 통해야 되겠고, 북으로 가도 너를 통해야 되겠고, 365일 너를 통해야 되겠다. 너를 통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할 수 있는 곳이 중심입니다. 사랑이 어디 있어요? 어디에 있긴 어디에 있어요? 제일 복판에 있습니다. 내가 손을 제일 중요시할 때는 손 가운데 있고, 발을 중요시할 때는 발 가운데 있습니다. 나를 중요시할 때는 내 가운데 있습니다.
레버런 문이 무서운 사람이지요? 그렇지만 레버런 문은 밤이나 낮이나 무엇을 갖고 싶어하느냐? 사랑을 갖고 싶어합니다. 눈도 참사랑이 어디에 있느냐 이러고, 모든 세포들까지도 참사랑으로 통하려고 합니다. 우주의 모든 것을 360도 활짝 열어 놓을 수 있게 하는 조화의 물건이 무엇이냐? 이렇게도 갈 수 있는 것이 사랑이고, 저렇게도 갈 수 있는 것이 사랑이고, 어느 각도로나 갈 수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어디로 가든지 좋다는 것입니다. 다른 것은 필요 없습니다.
사랑하는 남편의 손이 이리 온다고 기분 나쁘다고 그래요? 이리 간다고 기분 나빠해요? 기분 좋다고 합니다. 앞으로 와야만 꼭 좋다고 하나요? 궁둥이를 이렇게 두드려도 좋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알았습니다. “이제 나도 하나님과 친구할 수 있겠구만! 하나님이 사랑을 대표하셨다면, 나는 하나님과 사랑을 합해서 대표하겠다” 이거 어때요? 하나님은 사랑의 대표이지만, 나는 하나님과 사랑을 둘 다 합한 것까지 대표하겠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보다 높은 데 계세요, 낮은 데 계세요?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하나님보다 내가 높아지면 하나님이 싫어하시겠어요, 좋아하시겠어요? 내가 더 사랑한다고 하면 좋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360도가 있으면 문도 360문이 있습니다. 그 360문을 한꺼번에 닫았다가 한꺼번에 활짝 열 수 있는 힘이 무엇이겠느냐? 하나님이 그 문을 열어도 하나 하나씩 당겨서 열어야지 한꺼번에 열지 못하십니다. 한꺼번에 열 수 있는 그게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사랑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참사랑이 찾아오는데 뭐 가릴 것 있고 문 닫을 것이 있어요? 비밀 장소가 어디 있어요? 다 벌리는데 입은 안 벌리겠어요? 입을 벌리겠어요, 안 벌리겠어요? 한꺼번에 열 수 있는 그런 조화의 힘은 하나님도 가지실 수 없습니다. 그건 참사랑만이 가능합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들어올 때 “아, 문을 닫고 들어오지 않으면 못 들어온다” 그래요? “문이야, 열리겠으면 열리고 말겠으면 말고…. 어서 들어오소” 그럴 것입니다. 활짝 열어 놓아도 좋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이 제일 좋은 것입니다. 세상에 보기 싫을 만큼 밉살스럽고 기분 나쁘게 생긴 남자의 얼굴이라도 참사랑이 오게 되면 다 녹아납니다. 앉아 있던 녀석이 나가자빠지면서도 좋아하고, 구르면서도 좋아하고, 차고 밟아도 좋아합니다. 사랑은 못 하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으면 종이 될수록 좋습니다. 제일 높은 것과 제일 밑창은 상대가 됩니다. 선한 왕, 위대한 왕이라고 할 때 대신들만 좋아하는 왕이 아니라 시골의 냄새나는 안방에 사는 할머니까지도 좋아하는 그런 왕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성군입니다.
하나님은 뭐예요? 역사에서 최고의 성군이요, 최고의 왕입니다. 역사이래 나라를 통치하는 모든 왕들을 좋아하셨겠어요, 그 왕들 앞에서 고생하는 사람들을 좋아하셨겠어요? 어떤 거예요? 고생한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성군이 하나님이라면, 그 하나님은 제일 미워할 사람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왕입니다.
그러므로 참사랑이 가는 곳은 어디나 천국입니다. 심지어, 지옥도 참사랑이 있으면 천국이 됩니다. 그러면 참사랑이 광명으로 비친다면 대낮이겠어요, 깜깜한 대밤이겠어요? 밤은 빛의 원수입니다. 그렇지만 그 대밤만이 빛을 광명하게 빛낼 수 있습니다. 역사이래 기독교의 예수라는 양반이 한 것이 딱 한 가지 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한 이게 세계를 지배했습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말은 해 놓고 설명을 못 했지만, 레버런 문은 설명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167-112)

내가 있고 싶은 곳

하나님이 원수세계를 뭘 가지고 점령하려고 그러시는 거예요? 힘이에요, 지식이에요? 그런 것들이 아니면 뭐예요? 참사랑입니다. 누구든지 참사랑으로 원수를 감싸는데 그 원수가 “야, 이 녀석! 죽이겠다” 그러겠어요, “아이구, 좋다” 그러겠어요? 고맙다고 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원수를 사랑해요? 참사랑은 원수의 배통도 꿰고 가고 원수의 골통도 꿰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도 지장이 없습니다.
미국에는 원수들이 많지요? 백인들의 원수가 많지요? 백인들의 원수 가운데 제일 괴수가 누구예요? 레버런 문 아니에요? 그런데 레버런 문은 백인 여자로부터 백인 남자, 백인 할아버지, 백인 아들딸을 전부 다 배꼽이든 어디든 뚫고 들어가려고 합니다. 줄은 보이지 않지만 바늘 같은 것으로 꿰어 거치고 난 다음에는 전부 내버려두어도 갈 데가 없습니다. 여기에 매여 가지고 가다가 오고 가다가 또 온다는 것입니다. 다른 데 못 갑니다.
우리 생활에서 남길 것이 무엇이고 차지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참사랑입니다. 여러분이 “어서 들어오소! 사방의 누구든지 어서 다 오소” 그래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사람이 왜 이렇게 됐어요? 여러분이 이렇게 했어요, 그렇게 되게 돼 있어서 그렇게 됐어요? 어떤 거예요? 운명이라면, 어째서 그런 운명이 됐어요? 그 원인은 여러분이 아닙니다. 그 원인이 어디에 있겠어요?
사랑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남자나 여자나 다 사랑을 닮으려고 하지요? 사랑이 어떻게 생겼어요? 사랑이 딱 네모로 돼 있으면 네모로 된 사람만 좋아합니다. 사랑이 공기와 같이 형태가 없기 때문에 어느 형태든 다 채울 수 있습니다. 이만한 둥그런 것을 참사랑으로 길게 빼게 되면 천리 만리 쭉 늘어납니다. 그래도 “아이구, 이거 왜 잡아당기느냐”고 불평을 안 한다는 것입니다. 너무 잡아당겨서 뚝 끊어지게 되더라도 “그러면 얼마나 좋겠노! 어서 끊어지게 해 다오” 그런다는 것입니다.
다른 칸셉(concept;개념)이 있는 것입니다. 반대 칸셉이 또 있다는 것입니다. 딱, 끊어지면 끌고 가시던 하나님은 두루룩 감아 버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이렇게 길게 만들어야 되겠다” 하더라도 좋아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더 높아요, 사랑이 더 높아요? 이게 문제입니다. 참사랑하고 하나님이 떨어져 있어요? 아닙니다. 그것이 본래 어디에 있었겠어요? 그 참사랑의 홈랜드(homeland;본향)가 어디예요?
여러분은 어디 있어요? 진정한 자기라는 게 뭐예요? 내 사랑이 같이 있고 싶은 곳이 내가 있고 싶은 곳입니다. 종적으로 생각하면, 내가 부모의 마음 가운데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게 어떻게 들어갈 수 있어요? 그걸 잡아넣을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167-115)

하나님이 주시는 안경을 끼라
 
여러분이 결혼해서 여러분에게 “너 어디 있어” 할 때, “어디 있긴 어디 있어, 내 색시의 마음에 있지” 그래야 됩니다. 그 다음에 아들딸이 있으면, “너 어디 있어” 할 때 “아들딸의 마음에 있지” 이래야 됩니다. 또, “너 어디 있어” 하면 “나는 사랑하는 미국 가운데 있지” 그러면 오케이입니다. “너 어디 있어” 그러면, “사랑하는 우주 가운데 있지” 그래야 됩니다. 이와 같이 편리하고, 이와 같이 제재가 없고, 이와 같이 해방된 존재위치를 점령할 수 있는 물건이 세상에 어디 있느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여자들 중에서 제일 악질이고 신경질 덩어리더라도 그 마음을 녹여 낼 수 있는 것은 사랑입니다. 한 남자의 사랑이 있게 되면 그러한 여자의 마음도 열리고 그 남자의 사랑 가운데 숨으려고 합니다. 사랑의 그 침이 들어가게 되면 다 녹아납니다. 그것이 여자의 길입니다. 모든 것을 컨트롤할 수 있고, 모든 구석의 문을 열 수 있으며, 어디든지 환영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여러분도 참사랑이 있는 곳에 가 있고 싶은데, 하나님은 어떨까요? 하나님은 참사랑이 있는 곳에 가 계시고 싶겠어요, 안 가 계시고 싶겠어요?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하나님이 거기에 안 오시겠어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걸 구경하고 싶어서라도 찾아오실 것입니다. 오지 말라고 해도 오신다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은 레버런 문을 원수시하고 없애 버리려고 그러는데, 레버런 문은 또 와 가지고 미국 사람들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볼 때 미국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으시겠어요, 레버런 문에게 관심이 많으시겠어요? 레버런 문에게 관심이 많으십니다. 사탄 세계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하늘 세계만이 그런 게 있습니다.
시험을 칠 때 100점을 맞게 문제를 내는 것이 쉬워요, 어려워요? 어렵습니다. 학생들이 백이면 백이 전부 다 밤이나 낮이나 보글보글 공부를 해야 됩니다. 그래야 100점을 맞을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무니 클럽이 있는데 그 가운데는 진짜 무니, 회색 무니, 가짜 무니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디예요?
일본 사람이 “일본 무니가 좋다. 미국 무니는 나빠” 하게 되면 낙제예요, 합격이에요? 낙제입니다. 미국 사람들이 일본 사람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 무니들은 와서 “아이구, 일본 사람과 하나되자! 미국 사람도 하나되자”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한국 무니에 대해서 미국 무니와 일본 무니도 다 싫어합니다. 선생님을 제외하고는 다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다 좋아합니다. 선생님은 한국 무니도 좋아하고, 일본 무니도 좋아하고, 미국 무니도 좋아합니다. 모든 무니가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모든 무니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끼고 있던 안경을 집어치우고 선생님과 하나님이 주시는 안경을 끼라는 것입니다. 그 안경을 껴야 되겠습니다.
미국 사람이 참사랑을 찾으려면 미국 사람끼리 사랑하는 이상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을 만나야 됩니다. 거기에 참사랑이 있습니다. 일본 사람도 마찬가지요, 한국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인간들이 산 세계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찾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의 사랑을 중심삼고 찾기 전에는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미국을 어떻게 보시느냐 하면 한꺼번에 전부 다 망쳐 버리고 싶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천 년 이후에 미국 국민을 위하고 세계와 하늘땅 앞에 복을 갖다 줄 사람이 태어날 것을 아시게 될 때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나올 텐데, 그것을 내가 끊으면 안 되지” 이렇게 생각하십니다. 원수의 후손이 나에게 원수를 갚겠다고 해도 내가 원수를 갚지 않고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비록 한 사람을 사랑하지만 그 원수의 아들딸은 자기의 수많은 후손들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보시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 한 사람을 미국이 반대하고 별의별 수작을 다 했습니다. 그러나 레버런 문이 그것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한 사람을 핍박하던 미국 전체가 몇 천년 후에는 레버런 문의 후손들을 위해서 울타리가 되려고 할 것입니다. 이번에도 복잡한 한국 사태를 보고 미국의 고위 장성들이 부리나케 찾아갔습니다. 그거 왜 그렇게 했느냐? 레버런 문의 신세를 갚기 위해서 그런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미국을 살려 준 것을 볼 때, 레버런 문을 위해서라도 한국을 우리가 책임지고 살려 주지 않고서는 미국이 망하겠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한국에 가서 한국을 구한다면 한 나라를 구할 수 있지만 미국을 통해서 구하게 되면 한 나라뿐만 아니라 열 나라, 백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167-117)

하나님의 본향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역사와 더불어 사는 사람입니다. 앞으로 레버런 문 때문에 미국 사람들이 한국 교포들을 사랑할 때가 올 것입니다. 또, 어떤 나라들은 “무니는 레버런 문의 사람이야” 하면서 레버런 문의 사람들을 사랑할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의 백인 무니로 말미암아 미국이 구함을 받는다” 하면서 무니를 미국의 지도자로 세우려고 할 때가 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점령이 아닙니다. 그렇게 점령당하려고 하게끔 역사는 움직입니다.
여러분이 사는 집을 선생님한테 내주고 싶은 생각이 있지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레버런 문을 사랑하는 무니가 있으면 자기들의 한 칸짜리 방이라도 내주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보다 더 훌륭한 무니가 될 때는 그들이 갖고 있는 나라까지도 주고 싶어합니다. 그런 데서 역사가 발전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사는 동안 역사시대에 빚을 지우는 사람이 되느냐, 빚지는 사람이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빚을 지겠다고 하는 사람은 망하는 것이고, 빚을 지우려고 하는 사람은 역사를 인계받는 주인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렇게 가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도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어디에 가 있을 수 있어요? 세계 어디를 가나 환영받을 수 있는 발판이 있어요? 사랑을 심어 놓는 사람은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환영받습니다.
레버런 문이 행복한 사람이에요, 불행한 사람이에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레버런 문의 일생은 불행했습니다. 그렇지만 지나고 보니까 행복이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전부 다 개인사상이 철두철미하여 일점 일획도 용납할 줄 모르는 선진국가의 아들딸들입니다. 그런데 결혼문제를 중심삼고 전부 다 선생님한테 맡기는 사실을 두고 보면 얼마나 위대해요! 이런 위대한 혁명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 제목이 ‘우리는 본향에서 살리라’인데, 이상적 본향이 어디입니까? 하나님의 본향이 어디냐 이겁니다. 하나님의 홈 랜드가 있다면, 그곳은 사랑이 근본으로 되어 있는 곳입니다. 무슨 씨든지 껍질 속에 두 조각이 들어 있습니다. 그 두 조각 가운데는 배(胚)가 있습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우주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씨에서도 전 우주를 엿볼 수 있습니다.
(판서하시며) 이것이 뭐냐 하면, 하나는 플러스고 하나는 마이너스인데 이게 하나입니다. 이성성상의 주체가 되시는 한 분, 인격의 하나님이십니다. 여자들도 보게 되면 몸과 마음의 두 파트로 돼 있는데, 사랑의 배(胚)가 있습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한 남자와 여자가 합해 가지고 한 커플을 이룬 것이 부부입니다. 그 하나의 실체를 만드는 칸셉이 뭐냐? 사랑입니다. 사랑이 아니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 부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둘레가 생겨야 됩니다. 남자와 여자는 동과 서입니다. 그래서 구형이 안 됩니다. 아들딸이 생겨 가지고 가정이 돼야 구형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가정이 필요합니다. 남자 여자가 합해져 구형이 되어야 동서남북이 생깁니다. 또, 상하가 생깁니다. 이것은 종적인 생명이요, 이것은 횡적인 생명입니다. 모든 위치는 교차하는 데서 정해집니다.
요것은 부모입니다. 요것은 남편이고, 요것은 아내입니다. 그렇게 동서남북이 생깁니다. 이것이 방향을 딱 갖춰 가지고 전체가 돌기 시작해야 정상적인 축이 나옵니다. 이것이 돌 때 축이 됩니다. 정상적으로 돌지 않고는 축이 없습니다. 떠도는 것입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하고 참사랑입니다.
그러면 역사이래 이런 축이 한 번이라도 생겼던 적이 있었느냐?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타락한 것입니다. 타락했다는 것은 축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동도 없고, 서도 없고, 남도 없습니다. 삼 면에 이와 같은 패가 있고, 이것도 없는 패가 있고, 이렇게 하자는 패가 있고, 별의별 패들이 다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축입니다. 어디 가 봐도 하나님이 없고, 어디를 가도 참사랑이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 360도 어디든지 끊어내면 하나님이 계시고 참사랑이 있습니다. 이 360도에서 1도를 보더라도 참사랑이 다 있다는 것입니다. 360도 중에서 한 가닥을 빼 가지고 집어 던지더라도 빙글빙글 굴러다니다가 다시 가 가지고 딱 끼는 것입니다. 여기에 와서 스톱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나에게 절대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고, 절대 필요한 것은 참사랑이고, 절대 필요한 것은 부모이고, 절대 필요한 것은 남편이고, 절대 필요한 것은 아내이고, 절대 필요한 것은 아들딸이다” 이러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은 하나님과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중심이며, 360도의 모든 것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을 가나 어디를 가나 이것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모여서 큰 박람회 회관같이 되어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이와 같은 조그만 것들이 모여서 박람회를 열고 있는 것같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 저런 것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전부 다 수평으로 돼 있습니다. 여기에 전부 다 달려 있습니다. 전부 여기를 통합니다. (167-120)

통일교회의 사람들

천국이 어떤 곳인지 알겠어요? 하늘나라는 어떤 곳이냐 하면 가족이라는 세포들이 들어가 사는 곳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곳입니다. 여기서 맞게 되면 어디에서든지 맞습니다. 가정으로 말하게 되면, 미국이면 미국 대통령 부부를 중심삼고 미국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전부 다 합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가정이 귀해요, 나라가 귀해요? 나라가 귀합니다. 하늘나라가 귀해요, 미국이 귀해요? 하늘나라가 귀합니다. 칸셉이 딱 정리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가정에서 가족을 사랑하는 것은 인류를 두고 볼 때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그 다음에는 형님이나 누나 혹은 동생들을 사랑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세계는 가정을 확대한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정에 있어서 어떤 사람이 상속을 받느냐? 가정 전체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상속을 받습니다.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하나로 만들려고 하는 사람은 상속을 받을 수 없습니다. 참사랑은 위하는 사랑입니다. 준다는 것, 위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제2의 창조, 사랑의 대상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창조를 하신 것이 아니고 우리도 지금 창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때 자기를 완전히 투입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참사랑은 자기를 완전히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기를 완전히 투입하면 창조물이 생겨납니다. 여기 미스터 박이 있는데, 이렇게 밀어 주면 돌아갑니다. 돌아가면, 자기도 같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주는 것은 돌기 위해서입니다. 줌으로 말미암아 내가 센터가 됩니다. 줌으로 말미암아, 밀어 줌으로 말미암아 누가 센터가 되느냐? 미스터 박이 센터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센터가 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왜 가정의 중심인물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다 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애국자는 뭐냐? 나라를 위해서 자기의 모든 것, 생명까지도 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나라는 그 애국자를 중심삼고 하나되어 돌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날까지 여러분이 위하는 것을 몰랐습니다. 위하는 것이 나쁜 줄만 알았지 위함으로 말미암아 센터가 되고 주인이 되고 책임자가 된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입니.
하나님도 전능하신 힘과 모든 사랑을 투입하셨습니다. 전부 다 투입하셨다는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그와 같은 상대 앞에 있어서 하나님이 중심자가 되시는 일이었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뭐냐? 사탄은 축이 없습니다. 언제나 변합니다. 유명한 가문이 있다면 그 가문의 전통이 축의 책임을 하기 때문에 그 전통을 중요시합니다. 미국을 볼 때, 미국 국민들이 자랑할 수 있는 게 뭐냐? 미국은 세계 앞에서 하나의 축이 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어 가지고 자랑해야 합니다. 그것이 없으면 안됩니다. 그 축이 무엇이겠어요? 사랑, 참사랑입니다.
그래서 가정에는 효자라는 말이 있고, 나라에는 충신이란 말이 있고, 세계에는 성인이라는 말이 있고, 하늘땅에는 성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축은 전부 다 사랑입니다. 이것 하나밖에 없습니다. 가정에서 부모를 위하고 부부를 위하고 자녀를 위하는 것과 같이 나라에서 나랏님을 중심삼고 그와 같이 하면 애국자가 되는 것이고, 세계를 중심삼고 그와 같이 하면 성인이 되는 것이고, 하늘땅을 중심삼고 그와 같이 하면 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그런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무니들은 120개 이상의 국가들에 널려 가지고 성자의 도리를 실천으로 옮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상을 세계적으로 실천하자는 전통적 사상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167-123)

서로가 위하려고 해야

본향을 찾아가자는 얘기인데, 하나님은 어떻게 살고 싶으시겠어요? 본향이 어디예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이 어디에 있어요? 참사랑이 상대 없이 혼자 있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센터이고 플러스라면 마이너스는 누구예요? 인간입니다. ‘인간’ 하면 남자와 여자가 들어가 있지요? 그 남자와 여자가 완전히 하나된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가 계시고 싶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도 계시고 싶고, 남자의 마음 가운데도 계시고 싶고, 여자의 마음 가운데도 계시고 싶고, 어머니 아버지의 마음 가운데뿐만 아니라 아들딸의 마음 가운데도 계시고 싶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센터는 하나입니다. 참사랑, 하나입니다.
이것이 영원히 돌기 위해서는 서로가 위하려고 해야 됩니다. 밀어 주려고 해야지 당기면 안됩니다. 어떤 것이 참아내이고 참남편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게 어떤 거예요? 서로 위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참자녀는 어떠냐 하면, 동생은 형님을 밀어 주려고 하고 형님은 동생을 밀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거짓자녀는 “전부 나를 사랑해 달라” 합니다. 이제 참부부가 무엇인지 알았지요? 참자녀가 뭐냐 하면 부모를 대해서 일생 동안 위하려고 하는 자녀입니다. 또, 참부모는 자녀를 대해서 영원히 위하려고 하는 부모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것에 사랑의 힘을 가하면 구형이 되어 가지고 점점점 커갑니다. 평면이 되지 않고 구형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구형이 돼야 하나님이 들어오시고 우주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평면에는 못 들어오십니다. 내가 구형을 만들 때 하나님과 우주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구형을 만들 때 모든 것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목적을 위해서 일한다는 것을 마음에 두어야 됩니다.
동양에는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평화를 이루려면 사랑을 중심삼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원칙은 우주에도 맞고 동서양에도 통하고 어디든지 통합니다. 미국에는 양로원이라고 하는 게 있잖아요? 거기서 사는 것이 행복해요? 아닙니다. 여러분도 장래에 그곳으로 갈 거라구요. 나는 그런 곳을 싫어합니다. 미국 사람들은 그런 곳을 좋아해요? 안 좋아합니다. 거기에 부모가 가 있으면 아들딸이 따라가야 되고 집안이 전부 다 따라가야 될 텐테, 그렇게 안 되어 있으니까 걱정입니다. 가정에서 하나 못 되어 사는데 세계의 어디에 가서 하나되겠어요? 천국의 어디에 가서 함께 살겠느냐는 것입니다. (167-124)

본향의 사랑을 가지고 살자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우리는 본향에서 살리라’고 했는데, 그 본향이 어디냐?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곳, 하나님의 대상이 사랑을 갖고 있는 곳입니다. 그러니까 본향이 어디냐 하면 가정입니다. 거기에는 참부모가 있고, 참아내가 있고, 참자녀가 있습니다. 이 가정은 나라도 대표하고, 우주도 대표하고, 하늘땅도 대표하고, 영원도 대표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우리 가정은 전체를 대표한다는 것입니다.
나라에 노인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가정에도 노인이 있습니다. 또, 세계에 남자와 여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남편과 아내가 있고, 그 다음에는 형제와 자녀들이 있습니다. 나라를 중심삼고 보면 대통령은 부모의 입장이고, 모든 남자와 여자는 부부의 입장이고, 그 다음에 자라나는 소년 소녀들은 자녀의 입장이고, 모든 남녀노소의 국민들은 형제자매들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볼 때 이 가정은 나라에 들어가 있으려고 하고, 나라는 세계에 들어가 있으려고 하고, 세계는 하나님한테 들어가 있으려고 합니다. 이게 가는 길입니다. 가정을 가지고 나라에 가서 살려고 하고, 나라를 가지고 세계에 가서 살려고 하고, 세계를 가지고 하늘나라에 가서 살려고 하는 것이 가정의 가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타락이 없었다면 그냥 그대로 발전해 나가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타락했기 때문에 가인이 있게 됐고, 가인이 있게 되었기 때문에 싸워서 탕감해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원수를 사랑해야 되는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타락한 세상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가는 길 앞에 개인의 원수가 있었고, 가정의 원수가 있었고, 종족의 원수가 있었고, 나라의 원수가 있었고, 세계의 원수가 있었고, 하늘땅의 원수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탄 세계는 백방으로 레버런 문의 길을 막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생각하는 본연의 마음이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가정은 하나님을 모시고 부부가 묶어지고 형제자매가 묶어져 나가야 됩니다. 그러한 본향의 가정을 사탄이 침범할 수 있어요? 원리적으로 그럴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하여 살라는 것입니다. 자기한테 있는 정성을 다 투입하라는 것입니다. 참되게 투입하면 창조가 이루어집니다선생님의 짧은 생애 가운데서 역사에 남을 수 있고 세계인들이 놀랄 수 있는 실적을 가져온 것은 이 원칙을 따라서 지내왔기 때문입니다.
내가 망하는 미국을 구해주기 위해 왔다고 그랬는데 진짜 구해주고 있느냐? 미국 2억 4천만이 다 도망가더라도 나는 미국을 끝까지 지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 미국 땅은 “이렇게 살아가는 2억 4천만 미국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싶지 않다. 이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을 모시겠다. 그 사람의 것이 되겠다” 합니다. 이 땅은 그런다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감옥에 들어가기 싫어서 도망가지만, 나는 감옥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죄를 지은 미국 사람들은 도망을 가지만, 죄 없는 레버런 문은 감옥을 찾아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다르냐 이거예요!
미국 사람들은 도망가더라도 미국 땅은 내 꽁무니를 붙잡습니다. 내가 댄버리에 1년 반 있는 동안 미국 땅이 얼마나 변했는가를 여러분이 잘 알 것입니다. 사탄 세계가 얼마나 변했느냐는 것입니다. 공산당과도 싸우고 있지만, 그 공산당을 해방하려고 싸우지 그들을 죽이려고 싸우지 않습니다. 살려 주려고 싸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이라든가 위성국가에 통일교회의 선교사들을 보내는 것입니다. 그들을 희생시키면서 그 나라를 살리는 것이지 공산당에 대해서 데모해 가지고 파괴하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런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세계의 공산주의자들과는 절대적으로 반대입니다. 남몰래 공산국가들에도 선교사들을 내보내서 위해주기를 원했습니다. 그것은 그 나라들에서도 창조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록, 지하에서이지만 지금도 무니들은 전진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원수라고 하더라도 그 원수를 위하는 본향의 사랑을 가지고 살자는 것입니다. (167-126)

본향을 가까이하려는 마음

요즘에 소위 미국을 움직이는 워싱턴 정가에서는 “레버런 문은 위대한 미국의 시민이다” 합니다. 워싱턴의 높은 사람들이 “레버런 문은 진짜 미국 사람이다” 이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레버런 문은 미국의 애국자다” 그러고 있습니다. 나는 그러라고 말도 안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나오고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누가 이기고, 누가 지고 있어요? 레버런 문이 늘 이기고 있습니다.
그거 왜 그러하냐? 전부 다 본향에서 살려고 하고 본향을 가까이 하려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발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백악관을 보고 “너 나같이 백악관을 사랑하고, 미국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그런 대통령을 만나고 싶지” 하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또, 미국 땅에 대해서도 “너 그런 대통령을 모시고 살고 싶지” 하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에도 “너 지구성은 하나님보다도 너를 사랑하는 대통령을 모시고 살고 싶지” 하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세상은 싸워 가지고 성공하지만 우리는 싸우지 않고 사랑으로 살면서 세상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그런 환경에 살면서 모든 것을 조절할 수 있다면 얼마나 편리하겠어요! 그래서 우리는 본향에 살자는 것입니다. “전체를 대표한 사랑을 중심삼고 나는 사노라” 할 때는 거리낌없이 세계가 환영하고 우주도 환영합니다.
가정을 희생시켜서라도 나라를 구해야 되고, 나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해야 되고, 세계를 희생시켜서라도 하늘땅을 구해야 됩니다. 타락이 없었더라면 내가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의 대표요, 세계의 대표요, 나라의 대표요, 가정의 대표일 것입니다. 먼 데에 본향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사는 여기가 본향입니다. 일본 사람이 여기에 와서 미국 사람인 척하고 배를 내밀고 어깨에 힘을 주고 살 수 있기 위해서는 미국을 위해서 사는 일본 사람이 돼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일생 동안 가는 길은 우주가 보호해 줍니다. (167-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