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와 육계 (천일국 훈독경 제12권 17일)

훈독왕 | 20220420064328

천일국 훈독경 제12권 17일


영계와 육계 (훈독본) 
날짜 : 1977. 2. 6(일)
장소 :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영계와 육계 (천일국 훈독경 제12권 17일)

 

인간들이 종교를 떠나게 되는 원인

여러분은 영계에 대해서 상당히 궁금할 것입니다. 종교들이 가는 길은 영계와 관계를 맺어 가지고 영생하는 세계, 영원히 사는 세계, 즉 하나님과 같이 사는 세계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는 “종교는 약자들이 믿는 것이다. 우리 인간에게 필요 없는 것이다. 그건 도의적인 하나의 표상으로서 인간들이 조작해 놓은 것이다” 하는 결론을 내리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첫째의 원인은 무엇이냐? 영계가 있는 것을 확실히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셋째의 원인은 영계의 중심이 되고 하나님의 중심이 되는 사랑으로서 엮어지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영계를 알더라도 그것이 무미건조하고, 인간 세계와 다름없고,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주관받기 때문에 기분 나쁘다는 것만 알았지 사랑을 중심삼은 그런 세계가 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91-140)

하나될 수 있는 근본

사랑하는 남편이 자기보다 높다고 해서 싫어하고, 사랑하는 아내가 자기보다 낮다고 해서 미워하나요? 하나입니다. 하나가 되면 마음대로 낮은 데서 높은 데로 올라갈 수 있고, 높은 데서 낮은 데로 내려올 수 있고, 중간에 있을 수도 있고,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여기는 제재가 없습니다.


지금 세상에서는 “이 세계는 하나의 세계이어야 되겠다. 통일의 세계이어야 되겠다. 평화의 세계이어야 되겠다” 하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그러면 하나될 수 있는 근본이 무엇이냐?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동서양은 물론이고 황인종이나 백인종이나 흑인종이나 어느 누구나 다 좋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 외에는 없다는 것이 최후의 결론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우리의 오관이 전부 다 집중해 가지고 하나로 딱 뭉쳐져 가지고 웃고 춤을 출 수 있는 것은 참된 사랑의 이상경 외에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과 육, 우리의 마음과 몸이 모두 하나될 수 있고 같이 공명할 수 있는 것은 참된 사랑의 경지 외에는 없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91-141)

마음과 영의 차이점

영계와 육계, 영적인 존재와 육적인 존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영계와 육계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이 개재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개재하지 않고는 영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마음과 몸이 있지요? 마음과 영계는 어떻게 달라요? 마음은 영계가 아닙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마음은 영적 세계와 관계를 맺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말하자면, 뼈 없는 사람과 같은 것이 타락한 인간들의 마음입니다. 영인체를 보게 되면 영인체도 몸뚱이가 있고, 마음이 있습니다. 영인체도 마음이 있고, 몸뚱이가 있는데 영인체의 마음과 같은 것이 영적 세계입니다. 그것은 반드시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관계를 맺지 않고는 영인체의 마음과 같은 것이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영과 마음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마음은 하나님과 관계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이랬다저랬다 변하지요? 그렇지만 영적 세계, 영적 관계, 영적 존재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건 영원히 하나의 목표를 세워 가지고 꾸준히 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왜 그러하냐? 하나님 편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원리를 배워서 알겠지만, 생심이라는 것은 마음하고 영이 합쳐져서 새로이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움직이는 존재, 하나님을 중심삼고 우리의 양심과 하나되어 가지고 영육을 중심삼은 이상적 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동기적 마음이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그래서 생심이 없어 가지고는 영계와 이상과 참된 사랑과 모든 것을 관계 맺을 수 있는 자체의 근원을 찾을 수 없고, 발견할 수 없고, 세울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문제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몸과 마음이 서로 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영계라는 것, 영적인 힘이 나에게 임하여 생심적 기원만 있게 되면 마음과 몸이 자연히 하나됩니다. 그러한 근본에서 혁명이 벌어지고, 그러한 근본에서 시정할 수 있는 근원을 발견하지 못하는 한 우리는 이상을 찾아갈 도리가 없습니다. 동기가 있어야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91-142)

영원하고 고차적인 우주의 중심은 사랑

그러면 영원히 변하지 않고 절대적인 것, 좋은 것, 모든 것이 흡수되고 모든 것이 화할 수 있는 좋은 것, 그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있으면 그 변치 않는 중심체, 그 변치 않는 중심체의 마음을 가지고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사랑을 찾아야 됩니다. 누구든지 물어보면 사랑은 영원하기를 바라고, 사랑은 전체적이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잠깐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어요? “야, 사랑은 일년으로 끝나기 때문에, 잠깐이기 때문에 제일이다” 그래요? 그래서 제일이에요, 사랑은 영원하기 때문에 제일이에요? 어떤 거예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를 왜 좋아해요? “일년 사랑, 한 달 사랑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좋아한다” 그래요? 부모의 사랑은 그 아들이 늙어 죽을 때까지 아기 때와 같이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일생 동안, 영원히 사랑합니다.


백 오십 살 된 할머니한테 백 이십 살 된 아들이 있다고 하게 되면, 그 아들을 보고 “야, 너 밖으로 나가다 전차를 주의해야 된다” 하고 어린애에게 하는 얘기와 마찬가지의 얘기를 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일생 동안 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본성이 그러한 사랑을 찾고 있고, 그 사랑을 언제나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서양 사람이나 동양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초월해 가지고 같은 것입니다. 동양에서 다르고 서양에서 다른 것이 참이에요, 동양에서도 같고 서양에서도 같은 것이 참이에요? 같은 것이 참입니다. (91-145)

하나되기 위해서는 서로 위해야

하나님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시냐? 하나님은 “너는 나를 따라가고, 나는 너를 따라간다. 나는 너를 위할 테니, 너는 나를 위하라” 그 방법을 생각하고 계십니다. 서로가 “너는 나를 위해라”, “너도 나를 위하라” 하면 갈라집니다. 하나가 안 되는 것입니다.


위해서 살려고 하는 사람이 영원하고 참된 사람이란 말이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식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식물은 동물을 위해서 있고, 동물은 인간을 위해서 있고, 인간은 하나님을 위해서 있습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위해서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희생하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무엇을 위해 희생해야 돼요?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해야 됩니다. 하나님과 인류,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희생해야 됩니다. 그것이 공식입니다. 다윈 같은 사람은 약육강식(弱肉强食)이라는 말을 했지만, 그게 아닙니다. 우주의 원칙입니다. 바다에 가 보라구요! 조그만 고기는 조금 더 큰 것, 조금 더 큰 것, 조금 더 큰 것에 잡아먹힙니다. 그게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도 그렇습니다. 사람도 하나님을 위해서, 우주를 위해서 희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먹는 거예요? 여러분을 위해서 먹는 것이 아니라 우주를 위해서 먹고 하나님을 위해서 먹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은 이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시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 불평이 있어요? 


하나님은 이 세상에 자기를 희생해서 전체를 위한다는 원칙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도 희생하고 계십니다. 하나님 자신도 이 공식에 전부 다 걸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을 누가 불평해요? 그렇다고 여러분이 나빠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과 같이 됩니다.


쇠고기가 “내가 성인의 살이 되고 하나님의 살이 한번 되어 봤으면 좋겠다”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그런데 그것을 먹어 줌으로 말미암아 성인의 살이 되고 하나님의 살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풀들도, 식물들도 “내가 하나님의 살이 되고, 하나님의 아들딸의 살이 되고, 성인의 살이 되는구나! 이 미물이 고차적인 기준의 가치를 지니게 되는구나” 하는 것입니다.


그 살이 되고,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몸뚱이가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는 주체가 되는데 그걸 원하지 않겠어요? 하나님의 사랑까지 느낄 수 있는 고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물이 그걸 원하지 않겠어요? 그러니까 먹어 줘야지요. 먹어 달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하면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점프해 들어갑니다. 비약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밥을 먹으면 병나는 법이 없습니다. 악한 마음을 갖고 도둑질을 해먹고 그러니 병이 나지요. 만물이 “아이고, 나 살에 안 들어가겠다” 이러니 병이 납니다. 전부 흡수해야 병이 안 납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있으면 음식물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면서 부르는 노랫소리가 들린다는 것입니다. (91-171)

천국은 위하는 사람들이 가는 곳

영계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먹지 못합니다. 먹을 권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지옥은 보면서도 먹을 수 없는 곳이요, 알면서도 행할 수 없는 곳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가 하나될 수 있는 이런 가치적인 중심을 세워 놓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지상에서 영육이 하나된 천국생활을 한 사람 외에는 영원한 이상적 세계를 가질 수 없는 것이요, 하늘나라를 소유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위하는 사람들이 가는 세계가 천국입니다. 자기를 위하는 사람은 절대 못 가는 곳입니다. 그런 사람은 지옥에 갑니다. 


여러분은 선생님한테 접붙었어요? 여러분이 기도나 꿈 가운데서 선생님을 자주 봐요? 매일 봐야 된다구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을 때 하나님의 간섭을 받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생활을 선생님이 간섭하면서 전부 다 코치해 준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명령만 하면 세계를 정복한 이 땅 위의 어떠한 독재자보다 더 기쁜 마음을 가지고 신이 나서 움직이면 그 세계에 들어갑니다. 선생님이 제일 어려운 것, 하지 못할 것을 내게 시켰지만 나는 선생님보다 더 기쁘게 하겠다고 하면 그 세계에 대번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내 생명을 바치고 그 자리를 나서면 대번에 선생님이 코치를 해줍니다. (91-173)

갈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최고의 사랑은 어디서 발견하느냐? 왕궁이 아닙니다. 죽어 가는 저 지옥의 밑창, 피를 흘리고 쓰러져 가는 그 가운데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을 점령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공산치하의 감옥에 있을 때 내가 말을 하지 않아도 영계에서 전도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위해 생명을 각오하고 무슨 일이든지 다 할 수 있는 제자들이 있었습니다. 내가 세상의 악당 같았으면 감옥을 폭파하고 나올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하나님이 같이하십니다.


그런 체험들을 했어요? 갈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길을 자진해서 가고, 그런 길을 감사하며 가 가지고 그런 것을 소화하고도 남는다는 거기서 내 스스로 영과 육이 통일되어 가지고 하늘의 사랑에 접선해야 할 것이 남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은 지금 가다 말고 뭐 어떻다고 해 가지고 “내가 통일교회 다 안다” 하는데 아니라구요! 그 길을 못 가면 영계에 가서 선생님과 갈라집니다.
 (91-175)


억 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심정의 가치

여러분의 부모나 선생 혹은 여러분과 관계 맺고 있는 사람들이 영적으로나 몽시나 기도 가운데서 나타나고 전부 다 지도해 줘요? 통일교회에서는 꿈 가운데, 기도 가운데, 환상 가운데 나타나 가지고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며칠도 안 되어서 그런 역사를 보지만, 그것은 몇 십년 동안 역사를 희생시키고 수많은 성인들의 피와 순교의 제단을 연결시켜 가지고 비로소 처음 가능하게 되었다는 가치를 알아야 됩니다. 억 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심정의 가치, 보화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주체가 아니고, 이 육계가 주체입니다. 완성시키는 데는 영계가 주체가 아니고 육계가 주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육계의 완성은 영계와 육계의 완성입니다. 그러니까 육신생활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마음이 가진 사랑도 하나입니다. 그 사랑을 대할 수 있는 남편도 하나요, 아내도 하나입니다. 여러분이 전부 다 결혼하기 전에 연애를 하고 불륜한 사랑의 관계를 맺은 것이 있으면 회개해야 됩니다. 그러한 생각이 남아 있는 한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못 들어갑니다. 본래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체험해야 되는 것이지 나쁜 것을 먼저 체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억 속에 옛날에 사랑했던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이름까지 잊어버려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축복을 못 받는 것입니다.


래서 옛날에 사랑하던 그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고, 교회를 사랑할 수 있고, 선생님에 대해서 그런 마음이 우러나올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가야 됩니다.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고 참부모를 사랑하고, 그 다음에 자기가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을 받아야 그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사랑 관념이 있어 가지고는 안됩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나 누구하고 결혼을 하겠다” 하는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아직까지 사탄의 사랑 줄을 달고 있다는 것입니다. 깨끗이 청산해야 됩니다. 사랑을 모르는 가운데 자라던 순수한 아담 해와와 같이 하나의 남자, 하나의 여자로서 하나님을 부모로 알고 참부모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영계와 육계의 통일이 벌어집니다. (91-177)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을 찾으려면 생명을 걸어야

여러분은 세계의 지도자,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선생님과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들이 못 하는 것, 남들이 모르는 것을 전부 다 알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 길밖에 없습니다. 생명을 거는 것입니다.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을 찾으려면 생명을 걸어야지요. 생명을 내놓고 사랑을 했기 때문에 참사랑이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생명을 걸고 사랑을 했기 때문에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국민들이 레버런 문에게 미국 전체를 주고도 갚을 수 없는 빚을 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영계에 가서라도 반드시 이것을 갚지 않으면 안됩니다. 반드시 굴복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계신다는 말이 성립됩니다.


결혼이 뭐예요? 가정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 생명을 내걸고 싸워서 승리하고 결혼을 해야지 그런 결심도 안 하고 결혼할 수 있어요? 앞으로는 여러분이 원칙적인 생각을 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쭉 이어 온 세상의 불륜한 사랑의 인연을 잊어버리고 이 일을 하늘을 위해서 하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탄을 위해서 기억할 수 있는 일을 했으니, 이제는 하늘을 위해서 그것을 잊어버릴 수 있는 일을 하라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안됩니다. 


여러분이 옛날에 무슨 사랑을 하거나 연애를 했으면 그 사랑하던 일 이상으로 하늘을 위해서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길거리에서 욕을 먹더라도 그 이상 욕을 먹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늘나라 사랑의 세계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 경지만 넘어가면 됩니다. 옛날에 사랑한 사람 이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선생님을 사랑하고, 교회의 책임자를 사랑하는 놀음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 길밖에 없습니다. (91-181)


여러분이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혹은 하나님이 그리워서 밤잠을 안 자고 달을 바라보고, 미친 사람처럼 이렇게 나무를 바라보고 해보았어요? 타락한 세계에서 자기가 사랑한 사람이 문제가 아닙니다. 참부모를 더 찾고, 하나님을 더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국, 하늘나라,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세상적인 첫사랑을 체험하지 말고 하늘적인 첫사랑을 체험하고 교회를 위하여 첫사랑을 체험하면 빠릅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경지를 넘어가지 않고는 영계와 육계가 통일될 수 있는 경지를 지상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영과 육은 본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되어 있지 거짓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기원을 찾지 않고는 이것이 하나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를 여러분이 넘어가서 하늘이 축복해 주는 그 축복을 바라고 가야 됩니다. 그렇게 한번 해볼래요? 그렇게 하면 다 찾아진다는 것입니다. 


외로운 자리에 갈수록 왜 하늘이 가까이 계시느냐? 세상의 사랑을 잊고 하늘의 사랑권 내에 들어가면 하늘이 가까이 온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하늘이 직접적으로 나타나서 관계를 맺습니다.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타나도 여러분이 모르기 때문에 선생님이 나타나서 대신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직접주관을 받는 권내에서 살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어떤 천국에 갈 것인가를 다 알고 가야 됩니다. 이것이 꿈같은 얘기가 아닙니다. 그렇게 알고 그러한 체험을 하고, 이제 천국을 지상에서 건설하고 그 지상의 중심적인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서 말씀드렸습니다. (91-183)*

 

 

천일국 훈독경 제12권 17일, 원문


영계와 육계  
날짜 : 1977. 2. 6(일)
장소 :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인간들이 종교를 떠나게 되는 원인

여러분은 영계에 대해서 상당히 궁금할 것입니다. 지금 세계에는 수많은 종교들이 있는데, 그 종교들이 가는 길은 영계와 관계를 맺어 가지고 영생하는 세계, 영원히 사는 세계, 즉 하나님과 같이 사는 세계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종교의 목적지라는 것을 여러분이 개략적인 관념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는 종교가 어떻게 됐느냐 하면 점점점 탈락돼 가지고 “종교는 약자들이 믿는 것이다. 우리 인간에게 필요 없는 것이다. 그건 도의적인 하나의 표상으로서 인간들이 조작해 놓은 것이다” 하는 결론을 내리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종교의 중심이 되는 기독교만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미국이 전 세계 기독교 국가들의 대표국인데, 그러한 미국의 가정에서 자란 여러분이 종교를 떠나 가지고 지금까지 자기 멋대로 살면서 돌아다니다가 갈 데가 없으니까 할 수 없이 여기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의 중심이요, 모든 이상의 중심이 하나님인데 여러분은 그 하나님이 계시는 영계를 중심삼고 이상을 그리던 그러한 기독교에 있다가 왜 나오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첫째의 원인은 무엇이냐? 영계가 있는 것을 확실히 몰랐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비교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지능을 가진 비교의 능력이 있는 인간이기 때문에 좋은 곳이 있으면 나쁜 것을 버리고 그곳으로 가게 되어 있고 보다 차원 높고 가치 있는 곳이 있으면 그곳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셋째의 원인은 영계의 중심이 되고 하나님의 중심이 되는 사랑으로서 엮어지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를 몰랐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영계를 알더라도 그것이 무미건조하고, 인간 세계와 다름없고,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주관받기 때문에 기분 나쁘다는 것만 알았지 사랑을 중심삼은 그런 세계가 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91-140)

하나될 수 있는 근본

사랑이 있는 곳에서는 올라가도 좋고, 내려가도 좋고, 가운데 있어도 좋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자기보다 높다고 해서 싫어하고, 사랑하는 아내가 자기보다 낮다고 해서 미워하나요? 하나입니다. 하나가 되면 마음대로 낮은 데서 높은 데로 올라갈 수 있고, 높은 데서 낮은 데로 내려올 수 있고, 중간에 있을 수도 있고,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여기는 제재가 없습니다.
지금 세상에서는 “이 세계는 하나의 세계이어야 되겠다. 통일의 세계이어야 되겠다. 평화의 세계이어야 되겠다” 하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그러면 힘으로 하나 만들 것이냐? 아니면 요즘은 무슨 조직사회니까 강력한 조직력으로 하나 만들 것이냐? 그 다음에는 어떠한 사상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 것이냐?
그럴 수 있는 일면은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것은 우리의 몸과 마음이 전부 다 환영해 가지고 “이것이 아니면 안되겠다” 하는 그런 것은 절대 못 된다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이것이 좋다. 이러한 것은 내가 바라는 것이다. 이것은 영원한 이상의 기준으로 내가 모시고 살 수 있다” 할 수 있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건 돈도 안 되고, 지식도 안 되고,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될 수 있는 근본이 무엇이냐?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동서양은 물론이고 황인종이나 백인종이나 흑인종이나 어느 누구나 다 좋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 외에는 없다는 것이 최후의 결론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내 몸과 마음이 친해져서 하나되어 가지고 좋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돈을 보고 몸과 마음이 좋아해요? 그것은 영원히 좋아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오관이 전부 다 집중해 가지고 하나로 딱 뭉쳐져 가지고 웃고 춤을 출 수 있는 것은 참된 사랑의 이상경 외에는 없습니다. 그것을 그 누가 부정해요? 부정하면, 그건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과 육, 우리의 마음과 몸이 모두 하나될 수 있고 같이 공명할 수 있는 것은 참된 사랑의 경지 외에는 없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91-141)

마음과 영의 차이점

영계와 육계, 영적인 존재와 육적인 존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이 중심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이 중심으로 안 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마음과 몸으로 되어 있지만, 그건 차원이 다릅니다. 마음과 영계는 다릅니다. 영계와 육계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이 개재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개재하지 않고는 영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계라는 것이 연결됩니다.
여러분은 양심이 있지요? 양심과 영계는 어떻게 달라요? 여러분은 마음과 몸이 있지요? 마음과 영계는 어떻게 달라요? 사람들은 “내 마음도 영이지 뭐야”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혼동하고 있는데,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마음은 영계가 아닙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마음은 영적 세계와 관계를 맺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말하자면, 뼈 없는 사람과 같은 것이 타락한 인간들의 마음입니다. 뼈다귀 없는 사람과 같은 것이 타락한 인간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하면 실감이 난다구요. 뼈 없는 사람과 같은 형태가 타락한 인간들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영인체를 보게 되면 영인체도 몸뚱이가 있고, 마음이 있습니다. 영인체도 마음이 있고, 몸뚱이가 있는데 영인체의 마음과 같은 것이 영적 세계입니다. 그것은 반드시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관계를 맺지 않고는 영인체의 마음과 같은 것이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영과 마음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마음은 하나님과 관계없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떠나신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관계하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이 이랬다저랬다 변하지요? 공산주의자들도 마음이 변하기 때문에 의식혁명도 전부 다 변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니 무엇이니 전부 다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영적 세계, 영적 관계, 영적 존재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건 영원히 하나의 목표를 세워 가지고 꾸준히 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왜 그러하냐? 하나님 편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인간 내에 속해 있습니다. 왔다갔다하는 인간 내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원리를 배워서 알겠지만, 생심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생심이라는 것은 마음하고 영이 합쳐져서 새로이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움직이는 존재, 하나님을 중심삼고 우리의 양심과 하나되어 가지고 영육을 중심삼은 이상적 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동기적 마음이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그래서 생심이 없어 가지고는 영계와 이상과 참된 사랑과 모든 것을 관계 맺을 수 있는 자체의 근원을 찾을 수 없고, 발견할 수 없고, 세울 수 없습니다. 생심이 나에게 생겨나면 몸뚱이도 좋아하고, 전부 다 그것을 따라갑니다. 자동적으로 이것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문제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몸과 마음이 서로 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영계라는 것, 영적인 힘이 나에게 임하여 생심적 기원만 있게 되면 마음과 몸이 자연히 하나됩니다. 그러한 근본에서 혁명이 벌어지고, 그러한 근본에서 시정할 수 있는 근원을 발견하지 못하는 한 우리는 이상을 찾아갈 도리가 없습니다. 동기가 있어야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91-142)

영원하고 고차적인 우주의 중심은 사랑

여러분, 우주의 중심을 찾아가고 있지요?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우주의 중심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러고 있어요, 안 그러고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아이고, 지식이 우주의 중심이다. 지식을 찾아가자” 해서 지식을 찾아보니, “아이고, 이것도 아니구나. 이것이 다 뭘 해? 아이고, 권력이 제일이다” 해서 권력을 잡아 보니, “아이고 이것도 아니구나. 이거 다 뭘 해? 아이고, 돈이 최고다” 해서 돈을 잡아 보니, “이것도 아니구나” 그러고 있습니다.
오늘날 공산세계로 말하면 “세계를 전부 제패해야 되겠다” 해서 거기에 반대하는 자들은 다 모가지를 자르고 숙청을 했습니다. 자기 동료도 모르고, 부모도 모르고 다 숙청했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학살하고 다 이러는 걸 보면, 그럴 수 있어요? 친구도 몰라보고, 부모도 몰라보고, 다 몰라본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당만 있다고 하니 보면 볼수록 무섭고, 보면 볼수록 냉정하고, 보면 볼수록 정이 떨어지니 다시 거기서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녹아 들어가면서 “아, 좋다” 이럴 수 있는 곳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갔다가 다 뛰쳐나온다구요. 거기서는 변증법을 중심삼은 변하는 논리체제를 가졌기 때문에 영원하게 살 수 없습니다. 이론이 영원하고 고착적인 그 무엇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그러면 영원히 변하지 않고 절대적인 것, 좋은 것, 모든 것이 흡수되고 모든 것이 화할 수 있는 좋은 것, 그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있으면 그 변치 않는 중심체, 그 변치 않는 중심체의 마음을 가지고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사랑을 찾아야 됩니다. 누구든지 물어보면 사랑은 영원하기를 바라고, 사랑은 전체적이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잠깐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어요? “야, 사랑은 일년으로 끝나기 때문에, 잠깐이기 때문에 제일이다” 그래요? 그래서 제일이에요, 사랑은 영원하기 때문에 제일이에요? 어떤 거예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를 왜 좋아해요? “일년 사랑, 한 달 사랑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좋아한다” 그래요? 부모의 사랑은 그 아들이 늙어 죽을 때까지 아기 때와 같이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일생 동안, 영원히 사랑합니다. 
백 오십 살 된 할머니한테 백 이십 살 된 아들이 있다고 하게 되면, 그 아들을 보고 “야, 너 밖으로 나가다 전차를 주의해야 된다” 하고 어린애에게 하는 얘기와 마찬가지의 얘기를 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일생 동안 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본성이 그러한 사랑을 찾고 있고, 그 사랑을 언제나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서양 사람이나 동양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초월해 가지고 같은 것입니다. 동양에서 다르고 서양에서 다른 것이 참이에요, 동양에서도 같고 서양에서도 같은 것이 참이에요? 같은 것이 참입니다. 
24금이 미국 금은 불그스레하고, 한국 금은 노란가요? 마찬가지입니다. 풀무에 집어넣고 몇 천도에서 녹여 대더라도 물처럼 됐다가 변하지 않고 또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십 년 전이나 백 년 후에나 마찬가지입니다. 몇 천번을 하더라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변하는 것이 좋아요, 변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가치라는 것은 그것으로 인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증법적 철학 이상이 인간에게 행복을 갖다 주지 못하고, 변치 않는 사랑의 철학 이상이 인간에게 행복을 갖다 줄 수 있다는 것은 이론적입니다. 그것은 누구도 불평할 사람이 없습니다. 왕도 좋아하고, 노동자도 좋아합니다. 계급을 초월한다는 것입니다. 계급이 있을 수 없습니다. (91-145) 

하나되기 위해서는 서로 위해야

하나님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시냐? 하나님은 “너는 나를 따라가고, 나는 너를 따라간다. 나는 너를 위할 테니, 너는 나를 위하라” 그 방법을 생각하고 계십니다. 결국 나는 너를 따라가고, 너는 나를 따르고…. 이퀄입니다. 돌기 때문에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되어야 돌아가는 것입니다. 서로가 “너는 나를 위해라”, “너도 나를 위하라” 하면 갈라집니다. 하나가 안 되는 것입니다. 
위해서 살려고 하는 사람이 영원하고 참된 사람이란 말이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식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식물은 동물을 위해서 있고, 동물은 인간을 위해서 있고, 인간은 하나님을 위해서 있습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위해서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희생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밥 먹는 것이 희생이에요, 아니에요? 여러분이 동물을 잡아먹는 것이 희생이에요, 아니에요? 사람은 무엇을 위해 희생해야 돼요?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해야 됩니다. 하나님과 인류,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희생해야 됩니다. 그것이 공식입니다. 다윈 같은 사람은 약육강식(弱肉强食)이라는 말을 했지만, 그게 아닙니다. 우주의 원칙입니다. 바다에 가 보라구요! 조그만 고기는 조금 더 큰 것, 조금 더 큰 것, 조금 더 큰 것에 잡아먹힙니다. 나중에는 전부 고래가 잡아먹는다 이거예요. 그게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도 그렇습니다. 사람도 희생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우주를 위해서 희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먹는 거예요? 놀음놀이로 먹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먹는 것이 아니라 우주를 위해서 먹고 하나님을 위해서 먹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은 이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시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 불평이 있어요? 그러면 먹지 말라구요. 진화론자는 고기를 먹지 말라구요. 식물도 먹지 말라구요! 그들도 그것들을 먹으면서 수작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공식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자기를 희생해서 전체를 위한다는 원칙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도 희생하고 계십니다. 하나님 자신도 이 공식에 전부 다 걸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을 누가 불평해요? 그렇다고 여러분이 나빠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과 같이 됩니다. 
쇠고기가 “내가 성인의 살이 되고 하나님의 살이 한번 되어 봤으면 좋겠다”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그런데 그것을 먹어 줌으로 말미암아 성인의 살이 되고 하나님의 살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풀들도, 식물들도 “내가 하나님의 살이 되고, 하나님의 아들딸의 살이 되고, 성인의 살이 되는구나! 이 미물이 고차적인 기준의 가치를 지니게 되는구나”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손수건이 하나 있으면 그 손수건도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이 나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겠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손수건에 비할 거예요? 그 살이 되고,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몸뚱이가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는 주체가 되는데 그걸 원하지 않겠어요? 하나님의 사랑까지 느낄 수 있는 고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물이 그걸 원하지 않겠어요? 그러니까 먹어 줘야지요. 먹어 달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됐으면 전부 다 불평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됐으면 희망이 될 텐데,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되었으니까 안 먹어 줬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이것이 악한 세상이에요? 오늘날 진화니 약육강식이니 하는 말이 성립돼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하면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점프해 들어갑니다. 비약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밥을 먹으면 병나는 법이 없습니다. 악한 마음을 갖고 도둑질을 해먹고 그러니 병이 나지요. 만물이 “아이고, 나 살에 안 들어가겠다” 이러니 병이 납니다. 전부 흡수해야 병이 안 납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있으면 음식물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면서 부르는 노랫소리가 들린다는 것입니다. (91-171) 

천국은 위하는 사람들이 가는 곳

영계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먹지 못합니다. 먹을 권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지옥은 보면서도 먹을 수 없는 곳이요, 알면서도 행할 수 없는 곳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가 하나될 수 있는 이런 가치적인 중심을 세워 놓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지상에서 영육이 하나된 천국생활을 한 사람 외에는 영원한 이상적 세계를 가질 수 없는 것이요, 하늘나라를 소유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천국이 어떤 곳인지 알겠어요? 위하는 사람들이 가는 세계가 천국입니다. 자기를 위하는 사람은 절대 못 가는 곳입니다. 그런 사람은 지옥에 갑니다. 암만 세상에 유명한 목사라고 하더라도 가 보라구요! 전부 다 지옥에 가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원수까지 구해주고 공산당까지 구하려고 합니다.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게 되면 세계를 구하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한테 접붙었어요? 여러분이 기도나 꿈 가운데서 선생님을 자주 봐요? 매일 봐야 된다구요. 세계의 통일교인들은 그런 체험을 다 해야 됩니다. 영계에 대해서 알아야 됩니다. 또, 눈을 뜨고도 선생님을 다 보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그래요? 그런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역사이래 세계에 처음 벌어지는 일입니다. 그것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활동이 점점 약해져요, 강해져요? 점점 강해져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을 때 하나님의 간섭을 받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생활을 선생님이 간섭하면서 전부 다 코치해 준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명령만 하면 세계를 정복한 이 땅 위의 어떠한 독재자보다 더 기쁜 마음을 가지고 신이 나서 움직이면 그 세계에 들어갑니다. 선생님이 제일 어려운 것, 하지 못할 것을 내게 시켰지만 나는 선생님보다 더 기쁘게 하겠다고 하면 그 세계에 대번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내 생명을 바치고 그 자리를 나서면 대번에 선생님이 코치를 해줍니다. 
여러분이 소련이면 소련 공산당의 세계를 사랑하고 그들을 구해주기 위해서 하나님 같은 마음을 가지고, 전 세계를 구하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죽을 각오를 하고 들어가게 되면 대번에 코치해 줍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감옥에 있을 때 하늘이 같이하던 것과 같은 것을 여러분도 똑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공산세계의 감옥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일제시대에도 감옥에 들어갔고, 한국에서도 감옥에 들어갔고, 어디 가든지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내가 소련 감옥까지 들어가려고 생각한다구요. 거기에 하늘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91-173) 

갈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최고의 사랑은 어디서 발견하느냐? 왕궁이 아닙니다. 죽어 가는 저 지옥의 밑창, 피를 흘리고 쓰러져 가는 그 가운데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을 점령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공산치하의 감옥에 있을 때 내가 말을 하지 않아도 영계에서 전도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위해 생명을 각오하고 무슨 일이든지 다 할 수 있는 제자들이 있었습니다. 내가 세상의 악당 같았으면 감옥을 폭파하고 나올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하나님이 같이하십니다. 
그런 체험들을 했어요? 갈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길을 자진해서 가고, 그런 길을 감사하며 가 가지고 그런 것을 소화하고도 남는다는 거기서 내 스스로 영과 육이 통일되어 가지고 하늘의 사랑에 접선해야 할 것이 남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은 지금 가다 말고 뭐 어떻다고 해 가지고 “내가 통일교회 다 안다” 하는데 아니라구요! 그 길을 못 가면 영계에 가서 선생님과 갈라집니다. 선생님은 다른 세계에 있고, 여러분은 그 아래에서 “아이구…” 하는 것입니다. 내가 거짓말을 하는지 가 보라구요! 
내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인지, 참말을 하는 사람인지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여러분의 마음대로 하라는 것입니다여러분이 믿는다면 그것을 그대로 행해야 되겠어요, 안 행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선생님의 것을 그냥 그대로 여러분이 체험해서 “너 이렇게 하면 틀림없이 이렇게 된다” 하는 대로 사실을 전부 다 소화하려고 하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혼자 잘 때도 하나님의 품에서 “이 밤은 참 행복한 밤이다” 하면서 웃으면서 자고, 일어날 때도 “아, 오늘은 어디 가서 전도를 하다가 내가 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면서 오매불망 생각하게 되면 언제 만날지 몰라요. 열두 시 일 분에 그럴지, 한 시 일 분에 그럴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활동하고 나서 힘들다는 생각을 할 여지가 없습니다. “아이고, 힘들다. 잠을 못 자서 고단하다”고 생각할 여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계가 열린다구요. 영계가 보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눈을 뜨고 영계를 보고, 하루 밥을 안 먹어도 배가 안 고픕니다. 몸이 가볍고, 종일 뛰어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91-175) 

억 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심정의 가치

그런 것을 체험하면 세상이 재미없습니다. 횡적으로 아들딸을 낳고 그러기 위해서 필요하지, 사실 세상에 있을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저 세계에 가정을 데리고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혼도 한 번이요, 자녀의 사랑도 한 번입니다. 여기서 이상적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생활권 내에서 어머니 아버지한테 한 번 불효하고 반대하면 몇 달을 회개해야 됩니다. 자기 여편네를 한 번 발로 찬 적이 있으면 몇 개월 회개하고 몇 개월 기도해야 됩니다. 몇 개월 기도를 해도 기도가 막혀 버린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을 그런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여러분을 그런 자리로 끌고 가려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그럴 수 있어요? 여러분 학교의 교수가 그럴 수 있느냐는 말입니다. 
여러분의 부모나 선생 혹은 여러분과 관계 맺고 있는 사람들이 영적으로나 몽시나 기도 가운데서 나타나고 전부 다 지도해 줘요? 통일교회에서는 꿈 가운데, 기도 가운데, 환상 가운데 나타나 가지고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며칠도 안 되어서 그런 역사를 보지만, 그것은 몇 십년 동안 역사를 희생시키고 수많은 성인들의 피와 순교의 제단을 연결시켜 가지고 비로소 처음 가능하게 되었다는 가치를 알아야 됩니다. 억 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심정의 가치, 보화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주체가 아니고, 이 육계가 주체입니다. 완성시키는 데는 영계가 주체가 아니고 여기가 주체입니다. 완성시키는 데는 영계가 주체가 아니고 육계가 주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육계의 완성은 영계와 육계의 완성입니다. 그러니까 육신생활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마음이 가진 사랑도 하나입니다. 그 사랑을 대할 수 있는 남편도 하나요, 아내도 하나입니다. 여러분이 전부 다 결혼하기 전에 연애를 하고 불륜한 사랑의 관계를 맺은 것이 있으면 회개해야 됩니다. 그러한 생각이 남아 있는 한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못 들어갑니다. 본래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체험해야 되는 것이지 나쁜 것을 먼저 체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송곳으로 눈을 찌르고, 코를 찌르고, 가슴을 찌르고, 전부 찔러 가지고 “이놈의 죄 전부 다 벼락을 맞아 없어져라” 하면서 자기를 천대할 수 있는 자신들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기억 속에 옛날에 사랑했던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이름까지 잊어버려야 됩니다. 그 사랑이 어떠한 사랑이었던지간에 “그 이름을 알 만할 것 같은데 잊어버려서 기억이 안 난다” 할 정도로 다 잊어버려야 됩니다. 그것이 꿈 가운데서도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결혼을 못 하는 것입니다. 축복을 못 받는 것입니다. 
래서 옛날에 사랑하던 그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고, 교회를 사랑할 수 있고, 선생님에 대해서 그런 마음이 우러나올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가야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참부모를 사랑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고 참부모를 사랑하고, 그 다음에 자기가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을 받아야 그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사랑 관념이 있어 가지고는 안됩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청산할 것들이 많습니다. 그것들이 있으면 못 넘어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나 누구하고 결혼을 하겠다” 하는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그 세계에는 절대 못 들어갑니다. 그런 사람은 아직까지 사탄의 사랑 줄을 달고 있다는 것입니다. 깨끗이 청산해야 됩니다. 사랑을 모르는 가운데 자라던 순수한 아담 해와와 같이 하나의 남자, 하나의 여자로서 하나님을 부모로 알고 참부모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영계와 육계의 통일이 벌어집니다. 그것은 원리적입니다. 선생님의 말이 아니라 원리가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더러운 사랑, 더러운 관념을 씻어 버리고 하나만 생각할 수 있는 길은 수고하고 고생하는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일 좋은 길입니다. (91-177)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을 찾으려면 생명을 걸어야

여러분은 세계의 지도자,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선생님과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들이 못 하는 것, 남들이 모르는 것을 전부 다 알고 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손이나 여러분의 손이 같습니다. 마찬가지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나는 이 생명을 개인을 위해서 내놓으려 했고,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려고 결심했고, 종족을 위해서, 민족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하늘땅을 위해서 언제나 투입해 왔습니다. 
내가 지금 미국에서 활동하는 것도 생명을 내놓고 하겠어요, 그렇지 않겠어요? 생명을 걸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얼마나 공갈 협박의 전화가 오는지 모릅니다. 여기를 폭파하겠다는 등 많은 협박이 들어옵니다. 하나님이 아니었으면 사탄이 벌써 다 망하게 했을 것입니다. 지금도 노리고 있다구요. 내가 어느 길을 가면 그런 악당들이 차를 타고 오다가 반대로 깨져 나갑니다. 보고를 들어 보면, 그런 사건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나를 죽이려고 하던 사람들이 먼저 죽더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간단하게 생명을 내놓는 것입니다. 
그 길밖에 없습니다. 생명을 거는 것입니다.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을 찾으려면 생명을 걸어야지요. 생명을 내놓고 사랑을 했기 때문에 참사랑이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생명을 걸고 사랑을 했기 때문에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국민들이 레버런 문에게 미국 전체를 주고도 갚을 수 없는 빚을 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영계에 가서라도 반드시 이것을 갚지 않으면 안됩니다. 반드시 굴복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계신다는 말이 성립됩니다. 
자, 그렇게 가보겠어요? 결혼이 뭐예요? 가정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 생명을 내걸고 싸워서 승리하고 결혼을 해야지 그런 결심도 안 하고 결혼할 수 있어요? 앞으로는 여러분이 원칙적인 생각을 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몰랐기 때문에 통했지만, 이제부터는 안 통합니다. 내가 말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럴 것이다’가 아니라 ‘그렇다’입니다. 그렇게 나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쭉 이어 온 세상의 불륜한 사랑의 인연을 잊어버리고 이 일을 하늘을 위해서 하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탄을 위해서 기억할 수 있는 일을 했으니, 이제는 하늘을 위해서 그것을 잊어버릴 수 있는 일을 하라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안됩니다. 아직까지 여러분은 미치지 못하는 자신들임을 자각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옛날에 무슨 사랑을 하거나 연애를 했으면 그 사랑하던 일 이상으로 하늘을 위해서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더욱 더 하늘을 위해서 전도해야 됩니다. 길거리에서 욕을 먹더라도 그 이상 욕을 먹어야 됩니다. 그것을 잊어버려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늘나라 사랑의 세계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 경지만 넘어가면 됩니다. 옛날에 사랑한 사람 이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선생님을 사랑하고, 교회의 책임자를 사랑하는 놀음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 길밖에 없습니다. (91-181) 
여러분이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혹은 하나님이 그리워서 밤잠을 안 자고 달을 바라보고, 미친 사람처럼 이렇게 나무를 바라보고 해보았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던 이상으로 한번 그리워해 보았어요? 그렇게 해보았어요? 타락한 세계에서 자기가 사랑한 사람이 문제가 아닙니다. 참부모를 더 찾고, 하나님을 더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국, 하늘나라,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세상적인 첫사랑을 체험하지 말고 하늘적인 첫사랑을 체험하고 교회를 위하여 첫사랑을 체험하면 빠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여기서 청산하지 못하면, 그 사랑한 사람을 마음속에 기억하면 그 사람이 줄을 달고 지옥에서 “여보, 옛날에 당신의 그 마음에 사랑하고 있던 나요! 내 이름을 알고 있지 않소” 하면서 참소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경지를 넘어가지 않고는 영계와 육계가 통일될 수 있는 경지를 지상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만약에 죽어 가지고 그것을 알게 되는 날에는 억 천만 년 걸려도 이것을 이룰 수 없습니다. 
영과 육은 본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되어 있지 거짓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기원을 찾지 않고는 이것이 하나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이론적입니다. 그 자리를 여러분이 넘어가서 하늘이 축복해 주는 그 축복을 바라고 가야 됩니다. 그렇게 한번 해볼래요? 그렇게 하면 다 찾아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 되면 원리가 거짓말입니다. 
외로운 자리에 갈수록 왜 하늘이 가까이 계시느냐? 세상의 사랑을 잊고 하늘의 사랑권 내에 들어가면 하늘이 가까이 온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하늘이 직접적으로 나타나서 관계를 맺습니다.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타나도 여러분이 모르기 때문에 선생님이 나타나서 대신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직접주관을 받는 권내에서 살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어떤 천국에 갈 것인가를 다 알고 가야 됩니다. 이것이 꿈같은 얘기가 아닙니다. 사실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그러한 체험을 하고, 이제 천국을 지상에서 건설하고 그 지상의 중심적인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서 말씀드렸습니다. (9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