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훈독경 제11권 28일, 원문
재창조의 주인
날짜 : 2003. 8. 15(금)
장소 : 한국 리틀엔젤스예술회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존경하는 전현직 국가수반, 이스라엘권 지도자 및 청년학생 지도자, 그리고 신사숙녀 여러분! 어둡고 암울했던 지난 세기를 뛰어넘어 새로운 꿈과 소망으로 새 천년을 축복해 주신 하나님 앞에 먼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민주와 공산의 첨예한 대결이 계속되고 있는 지구상 유일한 국가인 대한민국에 여러분을 초청하여 이와 같은 대회를 개최한 것은 개인적으로 보면 이 나라가 본인의 조국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로 보면 이 작은 한반도는 인류평화를 창출해 내야할 21세기의 중심국가이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오늘 ‘재창조의 주인’ 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여러분의 이해를 돕고, 또 이제 평화세계를 창건해야 할 우리의 사명과 책임이 어디에 있는가를 밝히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지금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시대는 섭리적 대혁명시대입니다. 모든 국가와 종교는 옛날과 같은 생활방식을 넘어서 지금부터 새로운 섭리관대로 살아야 하는 실천적인 생활내용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지상세계뿐만 아니라 영계, 즉 우리가 육신을 벗고 들어가서 살아야 할 사후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이 임명한 새로운 평화대사들의 수가 전 세계적으로 벌써 수만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새로 임명된 평화대사들은 가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통일교회가 역사를 통해 지내온 그 모든 길을 공식적으로 밟아가고, 지금 현재 영계의 실상과 지상세계의 통일적인 모든 내용이 현실생활의 중심내용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내용에 맞춰 살아야 영계와 일치된다는 것을 확신해야 됩니다. 이제는 그 가운데 내가 산다는 자신을 가져야 합니다.
레버런 문이 말씀한 내용은 과거나 현재의 말씀이 변한 것이 없습니다. 새 세계의 뜻을 위해서, 그 내용을 위해서 사느냐 못 사느냐 하는 것이 이상천국실현의 주역이 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원칙이 되기 때문에 그 원칙에 따라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지금까지 칸셉적인 생활을 해왔다면 실제적인 생활로써 천국과 영계와 육계에 일치될 수 있는 생활을 우리의 생활환경을 넘어서 국가권 내까지 일치시켜야만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실현됩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각 나라의 국민이면 그 국민들이 살아오던 모든 전통적인 사상이라든가 칸셉을 중심삼고 생각하던 것들을 극복해서 새로운 차원에 일치될 수 있는 기준을 새로이 세워야 하는 것이 천일국 주인의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를 창립했을 당시가 25, 26세였지만 통일교회 원리의 전반적인 모든 골자를 추려 가지고 협회를 창립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시대에 우리 통일교회 신도들이 들어왔다는 것은 새 세계에 참부모와 더불어 살기 시작한 생활이 시작된 것을 알아야 됩니다.
레버런 문이 재창조섭리를 해 가는 데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다 잃어버리고 하나님까지 잃어버린 인류이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를 책임지고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한의 하나님을 행복의 하나님으로 해방시켜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하나님왕권즉위식’과 ‘천주천지 참부모님 참사랑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까지 봉헌해 올렸습니다.
하나님왕권즉위식
오늘까지 하나님은 창조된 전체 세계를 손대시지 못한 것을 참부모님을 통해서 탕감복귀 완성해야 됩니다. 재창조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고, 탕감하는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고 아담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아담 일대에 정비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본래의 이상을 중심삼고 출발했던 그 본연의 자리에 설 길이 없기 때문에 오랜 역사를 통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면서도 무능한 하나님의 입장에서 수고해 나오셨다는 원통한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생활권이 발전해 나온 개인시대,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시대까지 넘어갈 수 있어 가지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자유자재로 왕래할 수 있는 해방적 자신이라는 것을 스스로 깨닫는 여러분이 되어 하나님까지도 모셔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왕궁으로부터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하여 봉헌하지 않으면 완성된 아담의 사명이 끝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천상세계의 모든 성현·현철, 지상세계의 모든 성현·현철들이 영광 가운데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타락 이후 지금까지 그 목표를 중심삼고 완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방된 지상천상 일체 참사랑의 이상권이 실천될 때까지 계속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지상에서 이 사명을 완결짓지 못하면 저나라에 가서도 그 완결되지 못한 한계권 내에서 넘어가야 할 고개를 놓고 수련과정을 영원히 거쳐야 될 길이 남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지상세계에 이와 같은 시절을 맞게 된 것을 천하의 그 무엇보다 귀하게 여기어 자기 나라보다도, 자기가 현재 살고 있는 세상보다도, 자기의 사랑과 생명보다도 더 귀한 그런 길을 우리가 전부 상속받고 바꿔치기하기 위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현재 우리의 생활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천리를 세워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하고 하나님께서 창조했으나 완성하시지 못한 것을 완성시켜야 할 책임이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책임이 하나님한테 있다면 아담 해와를 타락시키지도 않으셨을 것입니다. 타락의 책임이 아담가정에 있었다는 것은 기가 막힌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인류역사 가운데 그런 내용을 안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재창조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고 여러분의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연의 나라 천일국의 주인인 ‘우리 가정’이 중요합니다. 레버런 문이 24, 25세 젊은 청년의 나이에 이런 모든 것을 알아 가지고 결정적인 결론 위에 통일교회라는 간판을 붙이고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따라서, 여러분도 그 본연의 자리에서부터 새로이 출발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레버런 문이 가정당 창당식에서 선포한 말씀의 주요내용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혼인신고와 출생신고에 관한 말씀이었습니다. 레버런 문의 혼인신고가 아니고 하나님의 혼인신고, 하나님의 출생신고를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같이 결혼식을 못 하셨습니다. 혼인식을 못 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우주 창조의 주인으로서 아담과 함께 출생신고를 못 하셨습니다. 누구 때문이었어요? 타락한 아담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참부모는 ‘하나님왕권즉위식’을 봉헌해드린 터 위에 하나님을 해방해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자주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마음대로 천지창조의 지극히 작은 물건에서 큰 물건까지 마음대로 하셨던 것을 타락 때문에 자유자재로 자주장할 수 있는 천일국 주인의 출발을 못 하셨다는 이 원통한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는 재창조 해방권을 아담 해와와 그 가정이 망쳐 놓았기 때문에 아담 해와 완성가정은 하나님의 재창조의 권한을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세계로 돌려만 놓으면 일시에 이 우주를 새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지금부터 하나님의 뜻의 방향에 따라서 새 가정의 신념을 갖고 결심할 수 있으면 만사형통할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가야 할 전체목적
나에게 유대교가 왜 필요하며, 이슬람교나 기독교가 왜 필요하고, 통일교회가 왜 필요합니까? 그것이 원한 맺힌 타락의 결실체였던 것을 차 버리고 본연적 하나님의 해방적 왕궁권으로부터 천하가 하늘나라 왕권의 소유권으로 복귀될 수 있도록 참부모인 레버런 문의 손으로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러한 내용을 확실히 알았으면 여러분도 오늘을 새로운 출발의 날로 정해서 자신 있게 책임을 다하는 그런 신념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되어야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도 하늘 편 정당 편에 서 가지고 지금까지 하늘을 고생시키고 종교권을 수난 속에 몰아넣었던 사탄 편 정당에 속한 여러 나라들을 정리하고 가겠다는 결심을 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살고 싶은 본향 땅, 고향 땅을 건설하기 위한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만물에게까지도 참사랑을 베푸는 자체도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만물, 즉 식물도 동물도 재창조해야 합니다. 그들은 타락 때문에 참사랑의 상대권을 잃어버렸습니다. 아담 해와가 16세가 될 때까지는 하늘 편에 존재했지만, 그 이후에는 하늘 편과 분할되어 버렸습니다. 이것을 이제 우리가 책임지고 세계 전체를 내가 실수해서 망쳐 버린 것처럼 생각하고 내가 책임지고 복귀하겠다는 그런 축복가정이야 말로 천일국의 주인입니다.
전 인류가 지옥권과 천국권, 즉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쌍태가 되어 가지고 동시에 태어난 그런 자리에 섰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형제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사랑하는 형님 동생이라는 심정, 그런 동위권 가정에 들어가서 체휼할 수 있는 심정을 느끼지 못하면 여러분은 저나라에 가서 왕궁을 중심으로 가정완성을 해서 살지 못하고 그 주변만을 계속 도는 그런 삶을 천년만년 반복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축복받은 새 가정의 조상으로서 순결·순혈·순애의 혈통을 남기기 위해 모든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그 고개를 넘기 위해서 백번 천번 죽더라도 죽기 전에 여러분은 완결해야 할 가정적 책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일심·일체·일념의 정신으로 그 길을 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심각하셨고, 통일교회를 세운 레버런 문이 그처럼 심각한 입장에 서서 그 원칙의 도리와 궤도를 만들어 놓았으니까 싫든 좋든 여러분도 최선을 다해서 달려가야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천국 이념시대가 찾아오니 만큼, 즉 국가 형태를 여러분과 여러분의 축복가정 위에 세울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왔으니 만큼 철저하게 정비하고 경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늘의 창조이상적 목적을 모시는 데 부족함이 없는 하늘의 왕자 왕녀의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승리의 기반을 상속받아 하나님을 모시고 살면서 한 나라, 한 문화, 한 세계를 축소한 가정권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 통일교회가 가야 할 전체목적인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가정이 가야 할 길
예수님이 탕감복귀를 끝내고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어 이스라엘 민족을 일시에 하늘나라에 예속할 수 있는 축복결혼을 넘어서 로마까지만 축복을 해주었으면 40대까지 지상천상천국을 다 이루었다는 겁니다. 예수님을 죽인 죄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형제가 하나 못 됐습니다. 거기서 하나의 종교, 하나의 문화권, 하나의 나라, 하나의 심정권이 되었어야 할 텐데 이슬람교가 생겼고, 유대교가 생겼고, 기독교가 생겼다는 한스러운 내용을 알아야 됩니다.
요즈음 미국에서는 십자가를 제거하는 운동이 전개되고 있는데,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죽였어요. 참부모를 죽인 죄는 인류가 멸망을 하더라도, 이스라엘이 천대 만대 희생하더라도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죄의 양을 다 채운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히틀러가 마음대로 그처럼 죽일 수 있었습니까? 하늘의 허락을 받아, 죄의 양을 탕감할 수 있는 양이 차지 않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도 그런 역사적 동시성 시대에 들어와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유대교와 이슬람교 그리고 기독교가 갈라진 것이 이제 전 세계적으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할 동시성의 시대에 왔습니다. 탕감복귀는 동시성권에 의하여 완성됩니다. 이 시대는 세계적인 동시성권 시대가 아니고 천주적 동시성권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는 메시아요, 구세주여야 합니다. 구세주는 세상을 평화의 천국으로 만들어야 하고, 그 세계에는 종교적 불화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재림주는 첫번에 왔던 주인이 자리를 못 잡고 갔으므로 다시 오는 주인입니다. 다시 와서는 참부모가 되어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의 해방권을 이루어야 할 역사적인 사실이 섭리사와 더불어 엮어져 있다는 것을 지금까지 인류가 몰랐습니다. 이제는 알았으니까 여러분도 그대로 실천궁행해서 그 고개를 넘고 하나님의 어전에 나아가 천하를 다스릴 수 있는 해방적 이상권에 들어갈 수 있어야 됩니다.
하늘나라의 백관대작들 앞에 칭찬을 받고, 모두가 새로운 나라인 천일국에 입적하여 새로운 국민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될 숙명적인 과제가 엄연히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고 죽어 영계에 가면 그것이 걸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살아 있는 동안에 모든 것을 청산하기 위해 온갖 지성을 다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오관, 십관을 백번 천번 불살라도 넘어갈 수 없는 그 길에 오류를 남긴 자기 일생이었고 섭리사였다는 사실을 누가 책임질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책임지실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책임지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책임질 일이었다면 아담과 해와를 애당초 타락시키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재창조의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이요, 여러분 가정입니다. 그래서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은 지극히 작은 동물에서부터 천상세계 대우주, 즉 태양계의 일천억 배가 넘는 우주 전체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질서적인 존재로서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사탄이 피를 더럽혀 가지고 다 갈라놨습니다. 따라서, 참부모가 다시 추려 가지고 재창조해야 됩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식물을 사랑하고, 동물을 사랑하고, 땅을 사랑하고, 참된 주인이 못 된 한을 풀어야 할 해원의 책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인생관, 새로운 우주관, 새로운 천주관이 정립됩니다. 원래는 가정당이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사는 가정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안 되어 있으니까 탕감할 수 있는 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 일을 성취해야 합니다. 그래서 가정당을 세워 그 일을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시고 싶어하지만 우리가 대신 제물 되어 넘어갈 수 있는 길을 개척하는 왕자 중의 왕자요, 왕녀 중의 왕녀요, 천지의 효자·충신·성인·성자 가정임에 틀림없다는 자각을 하고 가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심정권 내에 천년만년 머물면서 한스러웠던 하나님을 대할 때 면목 없는 눈물로 일신 전체가 피땀으로 불타도 부족함을 느끼면서 가야 할 것이 하늘을 찾아가는 왕자 왕녀의 책임 못 한 실수를 벗어날 수 있는 단 하나의 가정이 가야 할 길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벨 유엔의 창조를 위한 역사적인 성업
여러분 자신을 중심삼고 하나님까지도 내가 창조해 내고, 하늘나라와 하늘 궁전까지도 내가 내 손으로 파괴했으니 내 손으로 다시 건설한 그 위에 해방적인 하나님과 천년만년 타락하지 않은 그 자리보다 천배 만배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이 되겠다고 하면 거기에 지옥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 자체가 하늘나라 왕궁의 중심부가 되어서 하나님이 지상 어디든지 따라와서 왕궁같이 거처하실 수 있습니다.
레버런 문도 이 통일교회를 세우고 인도해 오면서 많은 고생을 했지만, 지금까지 고생한 것은 고생이 아닙니다. 복을 깊게 넓게 높게 체휼하고 그것을 감사할 수 있는 심정권을 체득한 그런 자리까지 거쳐 지내왔기 때문에 이렇게 느낄 수 있었던 겁니다. 그 자리에 안 가본 사람은 모릅니다.
하나님이 레버런 문 앞에 자랑하실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출발과정을 해방하여 아들로서 사랑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되셨다는 거예요. 그것을 되찾아 하나님을 하나님의 자리에 세우고, 즉 하나님을 아버지의 자리에 세워드리고 자녀로서 사랑받을 수 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자녀가 타락하여 그렇게 되지 못했기에 그것이 인류가 가야 할 한의 역사였습니다. 하나님의 혼인신고, 하나님의 출생신고를 하지 않고는 나라가 없습니다.
참부모님의 생애도 역시 한의 노정이었습니다. 참부모는 하나님과 같은 가치기준에서 역사성을 띠고 섭리해 왔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가 그 내용을 알게 되면 매일같이 통곡하는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통곡의 벽에서 눈물의 회개를 하는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이 길을 넘어야 할 한의 해방권을 갖추어야 합니다.
드디어, 하나님이 하늘땅을 다 해방하고 결혼식을 하실 수 있는 시대권에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이 혼인신고를 하시게 되었으니 그 아들딸들도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의 3대권을 넘어서서 할 수 있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십니다.
이제 여러분은 천지부모 되신 참부모님의 승리권 위에서 결혼신고와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두 가지 권한을 완전히 상속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살 수 있는 결심을 하고 오매불망 일심·일체·일념·일화의 생활을 하는 천일국 백성이 되면 하늘나라의 황족이 되기에 틀림없다는 사실을 믿고 실천해 주기를 바랍니다.
선민권을 대표한 제1이스라엘 예루살렘 선언, 제2이스라엘 워싱턴 선언, 그리고 제3이스라엘 서울 선언의 산실이 되는 선문대학교 현장에서 개최된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에 참석한 2세권의 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본 서울 선언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이 리틀엔젤스 대극장에 자리를 함께해 주신 1세권의 세계 지도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하늘의 선민권을 이어받을 1세와 2세의 지도자들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부디 일체가 되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아벨 유엔의 창조를 위한 역사적인 성업에 부름을 받고 오늘 이 서울 선언의 현장에 서 계신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참석자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나라에 하나님의 큰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