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훈독경 제11권 3일
바라던 자녀의 날 (훈독본)
- 제18회 자녀의 날 기념식 때 하신 말씀 -
날짜 : 1977. 11. 11(금)
장소 :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https://www.youtube.com/watch?v=lmUKjn6Z80w&list=PLtan-zpeJeikOD5x4sJiSU6hdLc_Cy0m0&index=3
하나님의 역사노정
오늘 여러분 앞에 드리고 싶은 말씀 제목은 ‘바라던 자녀의 날’입니다. 본래 타락이 없었더라면 우리 인류에게 있어서 이런 부모의 날이니, 자녀의 날이니, 만물의 날이니, 하나님의 날이니 하는 날들이 하루에 모두 완성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복귀해야 할, 다시 돌아가야 할, 하나님 편에서 다시 인류를 찾아야 할 이런 복귀노정을 더듬어 가기 때문에 복귀할 때가 가까워 오면 반드시 잃어버린 이런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이 다시 찾아져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원리가 가르쳐 주는 대로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그 기준을 복귀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한 아담 해와를 통해서 복귀할 수 없습니다. 그 아들딸을 통해서 복귀해야 됩니다. 복귀하기 위해서는 참된 본연의 아들의 기준이 나와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완전복귀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까지 어떤 섭리를 하셨느냐? 타락하지 않았던 본연의 기준에 설 수 있는 아들을 다시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모든 것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 타락하여 종의 자리보다도 떨어졌기 때문에 종을 대표할 수 있으면서 아들의 이름을 가진 하나의 대표자를 역사적으로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거기서 종을 대표한 아들의 이름을 가진 대표자를 중심삼고 양자를 대표한 아들의 자리로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양자의 자리를 대표한 아들로서 하나님이 공인하시고, 사탄이 공인하고, 모든 만물이 공인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래야 비로소 아들의 자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노정은 종의 역사에서부터 양자의 역사, 아들의 역사, 부모의 역사를 거쳐 심정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노정이에요. 이러한 단계가 복귀의 골자입니다. (95-145)
원리적으로 본 세계의 종말관
그러면 어디서 타락하지 않은 아들과 같은 아들을 찾을 수 있느냐? 하나님은 본래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 아담과 해와 그리고 천사장의 기준을 다시 세우셔야 됩니다. 본래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할 인간이라는 것을 사탄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니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아담 해와의 사랑을 중심삼고 결실된 아들의 소유를 결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편에는 아벨을 세우고, 사탄 편에는 가인을 세웠습니다. 탕감복귀역사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구원섭리를 두고 볼 때, 아벨은 가인의 구주가 됩니다. 구세주의 입장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인에 대해서 구세주의 입장에 있다 이거예요. 가인이 하나님 편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가인의 마음대로 살아서는 안됩니다. 그래서는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아벨을 통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에 선 아벨과 하나되어 가지고 가는 길 외에는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하나님과 아담 그리고 천사장이 본래의 위치에 서 가지고 돌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 식구들이 알아야 할 것은 반드시 아벨은 가인을 데리고 가지 않고는 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아벨과 가인이 하나되어 가지고 둘이 구세주의 사명을 해야만 부모가 복귀됩니다. 이것이 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노정에 이와 같은 원칙을 끝날에 이루어 놓은 것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입니다.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 세계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세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 아벨세계하고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가인세계가 하나되기 전에는 하늘땅을 하나로 통일할 수 있는 부모의 기준을 복귀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 있어서 가인이 아벨을 강제로 굴복시키고 말을 듣지 않으니 때려죽인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가인과 같은 공산세계, 하나님의 뜻을 반대하는 공산세계는 아벨세계를 강제로 자기 편에 끌어넣으려고 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아벨이 끝까지 하나님을 붙들지 않으면 살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놓쳤으니 그것이 민주세계의 큰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는 완전히 공산세계의 칼에 맞아 쓰러지는 자리에 있습니다. 아벨이 하나님을 붙들고 쓰러졌지만 그 뜻을 이어받아 가지고 승리의 길을 찾았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민주세계가 아무리 어려운 자리에 가더라도 하나님을 붙들고 이러한 모든 외적인 세력을 극복하고 나가면 살길이 있지만, 그러지 못하게 될 때는 사탄세계에 점령당합니다. 이것이 원리적으로 본 세계의 종말관입니다. (95-147)
우리의 입장
그렇기 때문에 공산세계는 아벨세계를 침과 동시에 아벨적인 젊은 사람들에게 에덴 동산에서 천사장이 아담 해와를 타락시킨 것과 마찬가지로 프리 섹스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원리관에서 볼 때, 이것은 망할 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방지하자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공산당들이 세계를 제패하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는 것 이상 움직여야 되겠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써 세계를 제패하려는 공산당 이상 공산권을 타도하려고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이게 우리의 입장입니다.
그 다음에는 뭘 해야 되느냐? 우리 젊은이들이, 20대의 젊은이들이 합해 가지고 사탄이 오늘날 이 세계를 혼란시키는 데 무기로 사용하는 프리 섹스를 처치해야 되겠습니다. 철폐해 버려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민주세계의 사람으로서 공산세계의 사람보다도 낫다고 하는 인정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야 됩니다. 민주세계를 대표한 사람으로서 공산세계의 어떠한 열렬한 당원보다도 낫다고 하는 하나님의 공인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순정을 지닌 정적인 면에 있어서 하나님만을 사랑할 줄 알아야 됩니다. 사람이 딴 데는 생각할 여지가 없다 이거예요. 타락이 뭐냐 하면 사탄과 사랑의 인연을 맺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역사적인 더러움을 완전히 씻어 버리고 하나님만을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인정을 받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아담과 해와와 같은 상대를 가질 자격이 없습니다. (95-149)
성인의 도리를 따라가는 사람들
예수님은 어떤 사람이었느냐? 나라를 중심삼고 아벨적 대신자로 온 분이었습니다. 아벨 된 그분하고 유대교와 유대나라가 덮어놓고 하나되었더라면 그분은 나라의 차원에서 부모의 자리를 차지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공인하시는 참된 부모의 기준을 국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를 하나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그러한 자리에서 뭘 했을 것이냐? “이스라엘나라, 유대교인들! 너 4천 년 동안 수고했기 때문에 나하고 영원한 복, 세계를 망하게 하고 영원한 복을 받고 잘살자” 이랬겠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와 내가 희생하더라도 로마와 세계를 위하여, 하늘땅을 위하여 희생의 길을 택하여 가자” 이랬겠느냐? 어떤 것을 원해야 되었어요? 두 번째 것을 원해야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유대나라가 아벨국가가 되어 가지고 가인 편의 국가를 하나로 만들어서 하나님 앞에 바쳐야 우주에서 하나님이 부모의 자리에 앉으시게 될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어디서부터 원인이 됐느냐? 가인 아벨에서부터였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했으니까 그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야 했습니다.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구할 길이 없었기 때문에 그 원칙에 의해서 모양은 세계로 벌어졌고 국가적으로 확대되었지만, 내용은 마찬가지의 원리원칙에 따라서 하나님의 섭리적인 길로 돌아가는 기준이 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죽으러 왔어요, 살러 왔어요? 살러 왔습니다. 뭘 하러 왔어요? 먼저 아벨적인 입장에서 이스라엘나라의 형제와 같은 아벨권 국가를 만들어야 되었습니다. 아벨국가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의 가인국가를 하나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리하여 세계적인 하나의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하늘 부모,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하여 공헌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이 해방되실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하나님은 영광 가운데 계시는 줄 알고 있습니다. 영광 가운데 계시고 걱정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하나님이 해방을 못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을 해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하고 인류를 해방하기 위해서 메시아가 온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뭘 하려고 통일교회를 믿는 거예요? 하나님을 해방하고 인류를 해방하기 위해서입니다. 인류에게 참소하고 하나님한테 참소하는 것을 내가 다 처리해야 됩니다. 지금 전 세계의 공산당이 하나님을 없다고 하고 오늘날의 인류가 하나님을 죽었다고 야단하는데, 그걸 막아 싸울 수 있느냐? 누가 싸워야 되느냐? 참된 종교가 싸워야 된다구요. 기독교가 싸우고, 앞으로 올 메시아를 바라는 종교들이 싸워야 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바로 그 일을 하자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더 큰 선이 뭔지 아니까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끌더라도 레버런 문을 따라가려고 야단하고, 미국나라가 반대하더라도 레버런 문을 따라가려고 야단하고, 민주주의가 반대하더라도 레버런 문을 따라가려고 야단하고, 공산주의가 반대하더라도 레버런 문을 따라가려고 야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성인의 후계자들로 가는 것입니다. 애국자가 아니고, 한 가정의 효자가 아니고, 효자보다도 애국자보다도 더 위대한 성인의 도리를 따라가는 사람들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게 통일교회 교인들입니다. (95-156)
3차 아담은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서 육을 쓰고 태어나야
예수님은 이스라엘 민족에 대해서 세계적인 아들, 장자로 태어났으니 이스라엘과 유대교는 예수님과 덮어놓고 하나되어야 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유대나라의 왕권을 중심삼고 왕 위에 올라가야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정적 왕이요, 사회적 왕이요, 국가적 왕이요, 세계적 왕권을 세워야 되었다 이거예요. 그것이 혼자서 될 수 있었어요?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왕권을 가지고 우주적인 왕의 공인을 받는 동시에 왕후의 공인을 받을 수 있는 하나의 기반이 출발되어 행차를 했으면 세계의 왕권이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에 복귀해야 되었는데, 예수님이 혼자서 살아야 되었겠어요? 창조 때 아담을 통해서 해와가 지어진 것과 마찬가지로 아담의 입장에 있었던 예수 그리스도는 해와를 재창조해야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죽게 될 때 무엇을 생각하면서 죽었겠어요? 나라를 생각했겠어요, 세계를 생각했겠어요? 해와를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나는 죽더라도 앞으로 다시 와 가지고 신부를 찾을 것이다” 하는 이념을 남기고 간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부부가 생기면 사랑하는 가정이 생길 것이고, 가정이 생기면 종족이 생길 것이고, 종족이 생기면 민족이 생길 것이고, 민족이 생기면 세계는 전부 다 그분의 지배 하에 들어갑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 인류를 접붙이는 역사를 하십니다. 전부 다 잘라 버리고 순만 갖다 붙이면 세계가 한꺼번에 복귀됩니다. 아담의 일족이 되는 것입니다. 세계 인류는 아담의 일족이다 이거예요. 아무리 나라가 많고 인종이 많다고 하더라도 한 나무입니다. (95-168)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듯이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오면 자기들은 승천해서 천년왕국에서 산다구요? 어떻게 독생자가 공중에서 구름을 타고 올 수 있어요? 그렇게 안 돼 있습니다. 1차 아담이 실패했고 2차 아담이 와서 완성하려고 하다가 실패했기 때문에 3차 아담은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서 육을 쓰고 태어나야 합니다.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안 온다고 했다고 레버런 문이 이단이에요? 예수님보고 “당신 구름 타고 오느냐”고 물어 보라구요!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되고, 세계의 앞날이 어떻게 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어떠한 자리에 있는지, 세계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알지도 못하고 백 퍼센트 청맹과니가 되어 가지고 예수님을 믿으면 천당가요? 그런 개인주의 종교는 하나님이 때려부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었으니까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 땅 위에서 일을 다 하고 갔으면 뭘 탐하러 다시 오겠어요? 일을 다 못 했기 때문에 다시 와야지요. 예수님이 남자였어요, 여자였어요? 남자였습니다. 그 눈으로 하나님이 사랑하시던 딸이 있었으면 한번 장가가고 싶다고 생각을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장가가고 싶겠어요, 안 가고 싶겠어요? 마찬가지라구요. 우리와 같이 생리적인 기능을 가졌던 예수님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95-169)
혼인잔치를 하는 날
암탉만 있으면 홀알을 낳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을 다시 낳으려면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야지요. 자기가 못 낳겠으면 접붙여서라도 낳았다는 조건을 세워야 할 텐데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그럴 수 있는 기반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영적인 부모의 자리에 서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였느냐 할 때 구세주, 주님이 아니었다구요. 나를 다시 낳아 준 영적인 아버지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가면서 성신을 보내 준 것입니다. 성신은 어머니 신입니다.
누가 죄를 지었느냐? 해와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여자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 죄를 씻고 대신 낳는 놀음은 누가 해야 되느냐? 여자가 해야 됩니다. 그래서 어디로 가야 되느냐? 복귀니까 여러분이 아기로 태어나야 되는데, 그러려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결혼하기 전 아버지의 뼈 속에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씨의 입장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아버지의 근본인 뼛골을 타고 들어가 장가가기 전 씨로 있는 아들딸의 자리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가 둘이 사랑하는 사랑의 힘에 의해 가지고 하나되어 아들딸의 생명이 생겨나는 것이 원칙입니다. 지금 영적으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있으면 예수님 몸뚱이의 뼈 가운데 있는 아기 씨로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을 통해서 나왔던 것이니까 거꾸로 사랑을 통해서 들어간다 이거예요. 아담이 자기를 중심삼은 사랑을 통해서 타락했으니까 자기를 희생하는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서 들어갑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보고 싶고 그리워서 못 살 지경만큼 되게 될 때 성신이 와 가지고 예수님의 사랑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내가 중생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인연을 거쳤다는 조건을 가지고 중생하는 거예요. 영적인 부활이 벌어집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양자권이다 이거예요. 양자권 기독교가 되었습니다. 창조원칙에 의해서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시게 될 때는 영적으로 태어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과 육이 합해 가지고 태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면, 주님이 오면 어머니 아버지, 부모를 통해서 태어났다는 조건을 거치지 않으면 안됩니다.
본래 천국은 영적인 부모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영육으로 태어나 가지고 영육으로서 죄 없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태어나 가지고 세계를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한 증명서를 갖고야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게 천국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재림주가 오는 날에는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이 영적으로 지상에 재림한다구요. 그래서 고린도전서 15장에 그리스도가 모든 천군천사와 천천만 성도들과 재림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 와 가지고는 뭘 하느냐 하면, 전부 다 오시는 주님의 뱃속에 영적인 아들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영육을 중심삼은 아버지의 뱃속에 다시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이 땅 위에 있는 주님과 하나된 그 사람들과 하나되어 가지고, 영과 육이 갈라졌으니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95-170)
하나님주의, 천주주의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는 육신을 쓰고 지상에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부를 맞아 지상에 천국을 선포합니다. 그 날이 복귀의 날이요, 희망의 날입니다. 그것이 바로 메시아가 지상에 오는 목적입니다. 이 지상의 인류와 영계의 영인들을 위해서, 참부모의 정신을 선포하기 위해서 옵니다. 신·구약 성경을 다 버리더라도 참부모를 찾아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참부모를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참형제가 나오고, 참나라가 나오고, 전부 다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인연을 통해서 기반을 닦고 그 부모가 나온 후 부모를 통해서 자녀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 하늘땅의 조인식을 해야 됩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공인하시고, 사탄이 공인하고, 그 다음엔 참부모가 공인해야 됩니다. 그때부터 참자녀의 날이 세계적으로 설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자녀가 될 자격자는 누구냐? “옛날에 가인 아벨이 싸우던 종자는 안 되겠습니다. 역사를 망쳤던 그런 아들딸이 안 되겠습니다. 이제는 민족을 초월하고, 세계 인류를 초월해서 언제나 하나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겠습니다” 하면서 다짐하는 사람이 참자녀가 될 자격자입니다. 가인 아벨처럼 싸우는 아들딸이 아니라구요. 종족을 초월하고, 민족을 초월하고, 국경을 초월해서 하나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렇게 공약하는 날이 자녀의 날입니다.
아직까지 사탄이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과 참부모가 공인하는 자리에서 이 날을 설정했는데, 그 날이 1960년 10월 1일이었습니다.
부디, 여러분이 갈 때는 “나는 에덴 동산에서의 아담을 대신하고 해와를 대신하여 해와가 차지 못한 사탄의 유혹을 차 버린 자요, 노아가정의 노아보다도 내가 나은 자다. 홍수심판이 끝난 후 노아처럼 벌거벗고 실수하지 않았고, 아브라함처럼 제물헌제에 실수하지 아니했다. 야곱 때 리브가를 협조하지 못한 에서가 아니다. 나는 그 가운데서 승리하고, 그 가운데서 제일 좋은 사랑을 가진 사람이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나는 33년 동안 살았던 예수 그리스도 이상의 자리에 섰다. 그러니까 틀림없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야 된다” 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외부 사람들은 우리를 무니(Moonie)라고 하지만, 우리는 써니(Sunie)입니다. 그 다음에 킹이(Kingie)입니다. 그래야 하늘나라의 황족권 내에 들어갑니다. (95-173)
강하고 담대하라
그래서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바라던 자녀의 날’입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바라던 자녀의 날이냐 이거예요. 그래서 이런 것을 전부 다 거쳐 가지고 태어난 자녀의 날을 축하하는 영광이 얼마나 큰지를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참부모와 참자녀의 입장에서 이 날을 축하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사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더욱이, 오늘 워싱턴 대회를 끝내고 1977년 하나님을 중심삼고 새로운 기원을 선포하고 제18회 자녀의 날을 축하하는 기념식에 참석했다는 것은 놀라운 은사입니다.
이제 레버런 문은 죽더라도 예수님처럼 실패한 사나이로 가는 게 아니라 하나님 앞에 당당히 승리한 역사적 기반을 남기고 갈 것입니다. 여러분도 “하나님, 나는 당당코 천국에 들어갈 수 있소” 그럴 수 있어요? 이런 사상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이제는 확실히 “축복이 이렇게 엄청난 일이요, 오늘날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받은 가르침이 억천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르침이다” 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모두 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딸이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죽을 자리에 가더라도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고, 핍박도상에서도 발전시켜 주시고, 가려 주시고, 늘 지켜 주신다는 거예요. 이런 사상을 가진 여러분이 가는 데는 참부모가 같이할 것이고, 하나님이 같이하실 것입니다. 영적인 체험과 더불어 직접적으로 영계가 협조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애급을 향하여 가던 여호수아와 갈렙에게 첫 번째로 선언하기를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하셨습니다. 그렇게 강하고 담대해서 뭘 해야 되었느냐? 세상 나라를 이겨야 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도 강하고 담대해서 하늘나라를 위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어때요? 강하고 담대해요? 왜 그래요? 하나님을 위해서입니다. 선생님은 이 길을 통해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려고 합니다. 스스로 영어(囹圄)의 몸이 되더라도 하늘을 위해서는 그 이상의 길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이미 모가지를 내놓은 사람입니다. 죽음을 무서워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늘 참된 자녀의 날을 알고 참된 자녀의 날을 지키는 이 날에 있어서 나도 하나님 앞에 선생님과 같은 사람이 되겠다는 사람들은 손 들어 다짐해 주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95-175)*
천일국 훈독경 제11권 3일, 원문
바라던 자녀의 날 18302
- 제18회 자녀의 날 기념식 때 하신 말씀 -
날짜 : 1977. 11. 11(금)
장소 :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하나님의 역사노정
오늘 여러분 앞에 드리고 싶은 말씀 제목은 ‘바라던 자녀의 날’입니다. 본래 타락이 없었더라면 우리 인류에게 있어서 이런 부모의 날이니, 자녀의 날이니, 만물의 날이니, 하나님의 날이니 하는 날들이 하루에 모두 완성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복귀해야 할, 다시 돌아가야 할, 하나님 편에서 다시 인류를 찾아야 할 이런 복귀노정을 더듬어 가기 때문에 복귀할 때가 가까워 오면 반드시 잃어버린 이런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이 다시 찾아져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원리가 가르쳐 주는 대로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그 기준을 복귀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한 아담 해와를 통해서 복귀할 수 없습니다. 그 아들딸을 통해서 복귀해야 됩니다. 복귀하기 위해서는 참된 본연의 아들의 기준이 나와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완전복귀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까지 어떤 섭리를 하셨느냐? 타락하지 않았던 본연의 기준에 설 수 있는 아들을 다시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모든 것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 타락하여 종의 자리보다도 떨어졌기 때문에 종을 대표할 수 있으면서 아들의 이름을 가진 하나의 대표자를 역사적으로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거기서 종을 대표한 아들의 이름을 가진 대표자를 중심삼고 양자를 대표한 아들의 자리로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양자의 자리를 대표한 아들로서 하나님이 공인하시고, 사탄이 공인하고, 모든 만물이 공인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래야 비로소 아들의 자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노정은 종의 역사에서부터 양자의 역사, 아들의 역사, 부모의 역사를 거쳐 심정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노정이에요. 이러한 단계가 복귀의 골자입니다. 타락한 인류역사를 두고 지금까지 세계적인 섭리를 확대시켰기 때문에 맨 외적 입장이 종과 같고, 그 다음엔 양자와 같고, 아들과 같고, 부모와 같은 자리를 횡적으로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세계에 있는 수많은 종교가 대표해 가지고 이런 역사를 엮어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따라가고자 하는 종교 역사상에는 종의 역사권을 이루는 종교, 양자의 역사권을 이루는 종교, 그 다음엔 아들의 역사권을 이루는 종교, 그 다음엔 부모의 역사권을 이루는 종교가 나와야 됩니다.
수많은 민족들이 갈라져 있기 때문에 그 수많은 민족들 가운데 이와 같이 원칙적인 내용을 가지고, 여러 모양으로 갈라진 세계적인 종교 형태가 하나의 목적을 중심삼고 이렇게 중심을 세워 나가면서 지금까지 발전해 나왔습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종교는 전부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자. 하나님의 종이 되자. 하나님의 종이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는 이런 관념을 갖고 있습니다.
기독교 역사를 중심삼고 보면 구약시대는 종의 시대요, 신약시대는 양자의 시대요, 재림시대는 아들의 시대입니다. 그 다음에 부모의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외적으로는 세계적인 이런 섭리를 하면서 내적으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타락하지 않았던 본연의 자리를 다시 찾아서 태어나게 해야 됩니다. 이런 역사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95-145)
원리적으로 본 세계의 종말관
그러면 어디서 타락하지 않은 아들과 같은 아들을 찾을 수 있느냐? 우리가 수많은 시대를 거쳐 나왔기에 결국은 거꾸로 이 대수를 추려 가지고 어머니의 뱃속을 거치고 할머니의 뱃속을 거치고 쭉 거쳐서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뱃속까지 거쳐 넘어가야 된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들딸이 나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아담 해와가 부부가 되어 가지고 태어날 수 있는 그 자리,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하는 그 자리가 아니면 안됩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나기가 쉬울 것 같으냐 이거예요. 아닙니다.
그래서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가정에서 가인과 아벨을 중심삼고 이 길을 바로잡기 위한 역사를 한 것입니다. 그 역사가 섭리역사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의 아들은 첫째아들이나 둘째아들이나 막내아들이나 할것없이 전부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과 혈연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사탄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가정을 이루어 아들딸을 낳았기 때문에 그 아들딸은 전부 다 하나님의 소유가 아니라 사탄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본래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 아담과 해와 그리고 천사장의 기준을 다시 세우셔야 됩니다. 본래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할 인간이라는 것을 사탄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니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아담 해와의 사랑을 중심삼고 결실된 아들의 소유를 결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편에는 아벨을 세우고, 사탄 편에는 가인을 세웠습니다. 탕감복귀역사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구원섭리를 두고 볼 때, 아벨은 가인의 구주가 됩니다. 구세주의 입장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인에 대해서 구세주의 입장에 있다 이거예요. 가인이 하나님 편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가인의 마음대로 살아서는 안됩니다. 그래서는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아벨을 통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에 선 아벨과 하나되어 가지고 가는 길 외에는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하나님과 아담 그리고 천사장이 본래의 위치에 서 가지고 돌아갈 수 있습니다. 혼자는 못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식구들이 알아야 할 것은 반드시 아벨은 가인을 데리고 가지 않고는 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아벨과 가인이 하나되어 가지고 둘이 구세주의 사명을 해야만 부모가 복귀됩니다. 이것이 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노정에 이와 같은 원칙을 끝날에 이루어 놓은 것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입니다.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 세계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세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 아벨세계하고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가인세계가 하나되기 전에는 하늘땅을 하나로 통일할 수 있는 부모의 기준을 복귀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 있어서 가인이 아벨을 강제로 굴복시키고 말을 듣지 않으니 때려죽인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가인과 같은 공산세계, 하나님의 뜻을 반대하는 공산세계는 아벨세계를 강제로 자기 편에 끌어넣으려고 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아벨이 끝까지 하나님을 붙들지 않으면 살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놓쳤으니 그것이 민주세계의 큰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는 완전히 공산세계의 칼에 맞아 쓰러지는 자리에 있습니다. 아벨이 하나님을 붙들고 쓰러졌지만 그 뜻을 이어받아 가지고 승리의 길을 찾았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민주세계가 아무리 어려운 자리에 가더라도 하나님을 붙들고 이러한 모든 외적인 세력을 극복하고 나가면 살길이 있지만, 그러지 못하게 될 때는 사탄세계에 점령당합니다. 이것이 원리적으로 본 세계의 종말관입니다. (95-147)
우리의 입장
그걸 누가 해야 되느냐?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와 같은 틴에이저(teen-ager)들이 해야 됩니다. 20대 젊은 청년들이 해야 된다는 거예요. 오늘날 그러한 대표적인 종교를 가진 나라가 미국입니다. 그러한 미국, 기독교 국가의 전통을 이어받은 나라가 어떻게 프리 섹스를 말할 정도로 망할 단계에 들어왔느냐 이거예요.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하고는 부끄러움을 느끼고 무화과나무 잎으로 하체를 가렸는데, 오늘날 미국의 젊은이들은 공원에서 별의별 짓들을 다 하면서도 부끄러움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복귀할 수 있는 가망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돌아갈 수 없습니다. 아담 해와는 부끄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고 회개할 수 있는 마음이 있었지만, 이들에게는 회개할 마음은커녕 부끄러운 마음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세계는 아벨세계를 침과 동시에 아벨적인 젊은 사람들에게 에덴 동산에서 천사장이 아담 해와를 타락시킨 것과 마찬가지로 프리 섹스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원리관에서 볼 때, 이것은 망할 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방지하자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공산당들이 세계를 제패하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는 것 이상 움직여야 되겠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써 세계를 제패하려는 공산당 이상 공산권을 타도하려고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이게 우리의 입장입니다.
그 다음에는 뭘 해야 되느냐? 우리 젊은이들이, 20대의 젊은이들이 합해 가지고 사탄이 오늘날 이 세계를 혼란시키는 데 무기로 사용하는 프리 섹스를 처치해야 되겠습니다. 철폐해 버려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민주세계의 사람으로서 공산세계의 사람보다도 낫다고 하는 인정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야 됩니다. 민주세계를 대표한 사람으로서 공산세계의 어떠한 열렬한 당원보다도 낫다고 하는 하나님의 공인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순정을 지닌 정적인 면에 있어서 하나님만을 사랑할 줄 알아야 됩니다. 사람이 딴 데는 생각할 여지가 없다 이거예요. 타락이 뭐냐 하면 사탄과 사랑의 인연을 맺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역사적인 더러움을 완전히 씻어 버리고 하나님만을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인정을 받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아담과 해와와 같은 상대를 가질 자격이 없습니다. 남자는 남자로서 여자를 상대로 취할 수 없는 것이요, 여자는 여자로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남자를 대할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 전에 마음대로 “나 결혼하고 싶다” 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자기 부모보다도, 처자보다도, 아들딸보다도,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된 그 자리에서 자녀를 사랑하고 상대를 갖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 전에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심정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통과해야 됩니다.
첫째는 뭐라구요? 세계를 대표한 공산주의의 어떠한 당원보다도 하나님을 위해서 철저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순정을 하나님께만 바치라는 거예요. 하나님께만 전체를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담 해와의 자리는 하나님만이요, 하나님이 세계의 중심이지 뭐 사탄이고 천사장이고 없다 이거예요. 또, 사랑의 중심도 하나님이라고 생각했지 천사장이니 무엇이니 하는 상대가 있을 수 없었다 이거예요. 타락이 뭐냐 하면 딴 것을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자기를 생각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자기를 생각하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 이거예요. 딴 상대를 생각할 여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 말도 다 이 원칙에 근거한 것을 몰랐고, 지금까지 그런 것을 다 중요시 안 하고 넘겨 버렸습니다. (95-149)
선과 악이 어디서 출발하느냐
그런 자리에서 태어난 사람이 있느냐 이거예요. 역사과정에서는 나타날 수 없었습니다. 이와 같이 반드시 끝날을 중심삼고 그러한 자리에서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이 땅 위에 보내심을 입는 자가 세계적인 구세주입니다. 그분이 누구냐 하면 부모의 자리를 복귀하기 위해서 오시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를 구해주는 일, 해방시키는 일을 하지 않고는 하늘로 돌아갈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하나되지 않고는 인류가 하나님 앞에 돌아갈 수 없습니다.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천륜이 남아 있으므로 역사시대에 있어서 선한 사람이 나게 되면 악한 사람들은 그 선한 사람을 따라가야 된다는 원칙이 성립됩니다. 사회나 나라나 어떠한 세계를 막론하고 선한 사람을 중심삼고 따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길을 역사노정에 남기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이런 원칙에서 시작된 것임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참사람, 좋은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사람들은 “내가 양심적으로 살면 참사람이야” 합니다. “미국의 가정들로 보면 누구에게도 빠지지 않는 훌륭한 자리에 있고 동네에서도 죄를 짓거나 나쁜 일을 한 것이 없으니까 내가 좋은 사람이다”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은 민주세계의 중심국가로서 세계에서 추앙받는 훌륭한 나라이기 때문에 우리 미국 국민들은 제일 훌륭한 백성들이고 세계에서 제일 선한 사람들이다”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어떤 사람이 선한 사람이냐 이거예요. 선이 하늘땅에 꽉 찰 수 있을 정도로 선한 사람이냐? 선한 것도 어떤 기준이 있느냐? 그러면 어떤 것이 악이냐? 악이 무엇이에요? 선의 근거지와 악의 근거지가 어디 있어요? 내게 있습니다. 선한 것도 내게 있고, 악한 것도 내게 있습니다. 내가 선악의 경계선에 서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선해요? 나는 여러분을 믿을 수 없습니다. 진짜 선해요? 하나님 앞에 서 가지고 “아, 당신이 선하니 나도 선합니다. 내 얼굴도 당신을 닮았고, 내 모든 권위도 당신과 같습니다” 그럴 수 있어요? 여러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선과 악이 어디서 출발하느냐? 선의 정거장은 어디며, 악의 정거장은 어디냐? 나인데, 어디로 가느냐? 방향을 어디로 하느냐에 따라서 선악의 기준이 결정됩니다.
세계를 전부 다 무시하고 “이놈의 세계야! 하나님이고 무엇이고, 세계고 무엇이고 나한테 굴복하라! 나를 위해 있어라” 하며 자기를 세계보다 더 높이려고 하는 것은 사탄의 왕궁이 되는 것입니다. 사탄의 왕궁이 되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 대신 “나는 그분만을 위하여, 나를 무시하고 나는 없이 전 우주와 하나님을 위해서 살겠다”고 하는 사람은 최고로 선한 사람입니다.
누구든지 자기의 욕망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사람은 악의 출발점입니다. 선의 하나님, 공적인 하나님, 인류가 바라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계를 위해서 움직이는 것은 선한 것입니다. 이렇게 사탄세계의 정거장과 하늘나라의 정거장이 나인 줄 알아야 됩니다. (95-151)
성인은 어떤 사람이냐
그래서 종교는 전부 다 선한 곳, 천국으로 데려가려니 “이 악한 사탄의 왕궁을 때려잡아라! 전부 다 희생하라, 봉사하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가르쳐 주지 않는 종교는 종교 축에도 못 들어갑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그러는 데 있어서 꼬래비가 될 거예요, 일등이 될 거예요?
여러분, 오늘 아침에도 신문을 팔고 왔는데 생각해 보라구요! 신문을 들고 팔려고 나가면서 “아이구, 내가 배고프니 밥 사 먹으려고 간다. 밥 사 먹기 위해서 신문 판다” 하면 뭐예요? 그게 선이에요, 악이에요? 악입니다. 그 대신 “내가 어머니를 위하고, 동생을 위하고, 우리 식구들을 위해 가지고 팔아야 되겠다” 이러면 개인적인 선입니다. 요만한 선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 아침에 상이 들어오면 배가 너무 고파 가지고 아버지고 어머니고 소용없이 자기가 먼저 퍼먹으면 어떻게 되느냐? 악입니다. 동기는 선했는데, 결과는 악입니다.
그러면 내가 신문 파는 데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제쳐놓고 동네 사람들을 위해서 움직이게 될 때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위하는 것보다도 더 큰 선한 가치를 지니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될 때 어머니 아버지가 “야, 이 녀석아! 넌 나한테 전부 다 하지 않고 왜 동네 사람들한테 하느냐” 할 때, “예, 옳습니다. 어머니 아버지한테 하겠습니다” 하게 되면 동기는 선했지만 결과는 악이라구요.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편에 가까운 곳보다도 자기 편에서 먼 곳을 위하는 것일수록 보다 선한 가치가 있다는 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왜 그러하냐?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가정을 통해서 마을을 구해야 되고, 마을을 통해서 사회를 구해야 되고, 사회를 통해서 국가를 구해야 되고, 국가를 통해서 세계를 구해야 되고, 세계를 구한 다음에는 영계를 구해야 되고, 영계와 세계를 구해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구원섭리의 길이 있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그런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가정의 부모는 하나님을 대신하는 가정의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그 부모는 자녀들에게 교육하며 가라사대 “내 아들딸아! 너희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 이상 너희 형제를 사랑해야 되고, 너희 이웃 동네와 나라와 세계를 사랑할 줄 알아라” 해야 됩니다. 이렇게 교육하는 사람이라야 부모 중에 참된 부모의 자격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야 자기의 집이 더 큰 선의 중심으로 발전해 나갑니다.
한 나라를 중심삼고 애국자가 있을 때, 군왕이 그 애국자에 대해 가지고 “네가 나를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 백성을 더 사랑하고, 뿐만 아니라 세계 인류를 나보다 더 사랑하고, 하나님을 나보다 더 사랑하라”고 가르치면 선군입니다.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선군이 됩니다. 자기 나라의 사람들보다도 세계를 더 사랑하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라고 해야 선군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를 희생시키더라도 세계와 하늘의 뜻을 이루겠다” 하는 왕이 선군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성인은 어떤 사람이냐? 가정을 버리더라도 하늘과 세계를 위하고, 나라를 버리더라도 하늘과 세계를 위해서 살겠다고 하는 사람이 성인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더 크냐? 효자보다도 나라를 위하는 충신이 더 크고, 나라를 위하는 충신보다도 성인이 더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이라는 이름을 가진 공자니 석가니 예수니 마호메트니 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생각한 사람들이냐? 하나님을 생각한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생각한 사람들이라구요. 자기보다도, 부모보다도, 아들딸보다도, 나라보다도 하나님과 세계의 인류를 더 사랑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95-152)
성인의 도리를 따라가는 사람들
예수님은 어떤 사람이었느냐? 나라를 중심삼고 아벨적 대신자로 온 분이었습니다. 아벨 된 그분하고 유대교와 유대나라가 덮어놓고 하나되었더라면 그분은 나라의 차원에서 부모의 자리를 차지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공인하시는 참된 부모의 기준을 국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를 하나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그러한 자리에서 뭘 했을 것이냐? “이스라엘나라, 유대교인들! 너 4천 년 동안 수고했기 때문에 나하고 영원한 복, 세계를 망하게 하고 영원한 복을 받고 잘살자” 이랬겠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와 내가 희생하더라도 로마와 세계를 위하여, 하늘땅을 위하여 희생의 길을 택하여 가자” 이랬겠느냐? 어떤 것을 원해야 되었어요? 두 번째 것을 원해야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유대나라가 아벨국가가 되어 가지고 가인 편의 국가를 하나로 만들어서 하나님 앞에 바쳐야 우주에서 하나님이 부모의 자리에 앉으시게 될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어디서부터 원인이 됐느냐? 가인 아벨에서부터였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했으니까 그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야 했습니다.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구할 길이 없었기 때문에 그 원칙에 의해서 모양은 세계로 벌어졌고 국가적으로 확대되었지만, 내용은 마찬가지의 원리원칙에 따라서 하나님의 섭리적인 길로 돌아가는 기준이 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죽으러 왔어요, 살러 왔어요? 살러 왔습니다. 뭘 하러 왔어요? 먼저 아벨적인 입장에서 이스라엘나라의 형제와 같은 아벨권 국가를 만들어야 되었습니다. 아벨국가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의 가인국가를 하나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리하여 세계적인 하나의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하늘 부모,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하여 공헌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이 해방되실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하나님은 영광 가운데 계시는 줄 알고 있습니다. 영광 가운데 계시고 걱정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하나님이 해방을 못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을 해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하고 인류를 해방하기 위해서 메시아가 온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뭘 하려고 통일교회를 믿는 거예요? 왜 통일교회를 믿어요? 하나님을 해방하고 인류를 해방하기 위해서입니다. 인류에게 참소하고 하나님한테 참소하는 것을 내가 다 처리해야 됩니다. 지금 전 세계의 공산당이 하나님을 없다고 하고 오늘날의 인류가 하나님을 죽었다고 야단하는데, 그걸 막아 싸울 수 있느냐? 누가 싸워야 되느냐? 종교가 싸워야 됩니다. 참된 종교가 싸워야 된다구요. 기독교가 싸우고, 앞으로 올 메시아를 바라는 종교들이 싸워야 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어떠냐? 바로 그 일을 하자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더 큰 선이 뭔지 아니까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끌더라도 레버런 문을 따라가려고 야단하고, 미국나라가 반대하더라도 레버런을 문 따라가려고 야단하고, 민주주의가 반대하더라도 레버런 문을 따라가려고 야단하고, 공산주의가 반대하더라도 레버런 문을 따라가려고 야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성인의 후계자들로 가는 것입니다. 애국자가 아니고, 한 가정의 효자가 아니고, 효자보다도 애국자보다도 더 위대한 성인의 도리를 따라가는 사람들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게 통일교회 교인들입니다. (95-156)
3차 아담은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서 육을 쓰고 태어나야
예수님은 이스라엘 민족에 대해서 세계적인 아들, 장자로 태어났으니 이스라엘과 유대교는 예수님과 덮어놓고 하나되어야 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유대나라의 왕권을 중심삼고 왕 위에 올라가야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정적 왕이요, 사회적 왕이요, 국가적 왕이요, 세계적 왕권을 세워야 되었다 이거예요. 그것이 혼자서 될 수 있었어요?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왕권을 가지고 우주적인 왕의 공인을 받는 동시에 왕후의 공인을 받을 수 있는 하나의 기반이 출발되어 행차를 했으면 세계의 왕권이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에 복귀해야 되었는데, 예수님이 혼자서 살아야 되었겠어요? 창조 때 아담을 통해서 해와가 지어진 것과 마찬가지로 아담의 입장에 있었던 예수 그리스도는 해와를 재창조해야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죽게 될 때 무엇을 생각하면서 죽었겠어요? 나라를 생각했겠어요, 세계를 생각했겠어요? 무엇을 생각했겠어요? 하나님을 생각하기 전에 무엇을 생각했겠어요? 해와를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나는 해와를 찾아 놓고 가야 할 텐데, 죽어서는 안 되는데…” 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죽으면서 유언으로 남긴 것이 무엇이었느냐? “나는 죽더라도 앞으로 다시 와 가지고 신부를 찾을 것이다” 하는 이념을 남기고 간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부부가 생기면 사랑하는 가정이 생길 것이고, 가정이 생기면 종족이 생길 것이고, 종족이 생기면 민족이 생길 것이고, 민족이 생기면 세계는 전부 다 그분의 지배 하에 들어갑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 인류를 접붙이는 역사를 하십니다. 전부 다 잘라 버리고 순만 갖다 붙이면 세계가 한꺼번에 복귀됩니다. 아담의 일족이 되는 것입니다. 세계 인류는 아담의 일족이다 이거예요. 아무리 나라가 많고 인종이 많다고 하더라도 한 나무입니다. (95-168)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듯이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오면 자기들은 승천해서 천년왕국에서 산다구요? 어떻게 독생자가 공중에서 구름을 타고 올 수 있어요? 그렇게 안 돼 있습니다. 1차 아담이 실패했고 2차 아담이 와서 완성하려고 하다가 실패했기 때문에 3차 아담은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서 육을 쓰고 태어나야 합니다. 모든 것이 이론에 맞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도 이론에 맞아야 된다구요. 레버런 문이 말한 것이 하나님의 섭리와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와 맞고 육계와 맞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사탄이 사탄 된 동기를 알고 죄가 죄 된 걸 고칠 수 있습니다. 살인자라도 살인자인 줄 모르게 될 때는 당당히 행사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사탄이 하나님 앞에 참소했습니다. 이제 유대교인들은 예수님을 죽인 죄를 회개해야 됩니다. 나보고 반유대주의자라고 해도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하늘의 뜻입니다.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안 온다고 했다고 레버런 문이 이단이에요? 예수님보고 “당신 구름 타고 오느냐”고 물어 보라구요!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되고, 세계의 앞날이 어떻게 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어떠한 자리에 있는지, 세계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알지도 못하고 백 퍼센트 청맹과니가 되어 가지고 예수님을 믿으면 천당가요? 그런 개인주의 종교는 하나님이 때려부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 2천 년 동안 그렇게 발전하던 교회가 왜 망하게 됐느냐? 통일교회를 반대했기 때문에 망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회개해야 됩니다. 목사와 장로들이 반대하는데 죽어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가짜인지, 이단인지 죽어 보라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서 예수님을 만나 보라구요! 하나님으로부터, 예수님으로부터,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선지선열들이 전부 다 참소하며 나올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교만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통일교회를 위해서 일하지 않습니다. 간판이 문제가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통일교회가 교회를 하나 만들겠어요? 역사시대에 로마 가톨릭하고 희랍 정교가 싸워 가지고 지금 수백 교파들로 갈라져 있는 것을 뻔히 알면서 또 다른 하나를 만들겠어요? 그 모든 것들을 하나님이 하나로 만드십니다. 레버런 문이 하는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었으니까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 땅 위에서 일을 다 하고 갔으면 뭘 탐하러 다시 오겠어요? 일을 다 못 했기 때문에 다시 와야지요. 예수님이 남자였어요, 여자였어요? 남자였습니다. 그 눈으로 하나님이 사랑하시던 딸이 있었으면 한번 장가가고 싶다고 생각을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했을 것입니다. 목사들,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장가가고 싶겠어요, 안 가고 싶겠어요? 마찬가지라구요. 우리와 같이 생리적인 기능을 가졌던 예수님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95-169)
혼인잔치를 하는 날
암탉만 있으면 홀알을 낳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을 다시 낳으려면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야지요. 자기가 못 낳겠으면 접붙여서라도 낳았다는 조건을 세워야 할 텐데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그럴 수 있는 기반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영적인 부모의 자리에 서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였느냐 할 때 구세주가 아니었어요. 주님이 아니었다구요. 나를 다시 낳아 준 영적인 아버지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가면서 성신을 보내 준 것입니다. 성신은 어머니 신입니다.
누가 죄를 지었느냐? 해와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여자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 죄를 씻고 대신 낳는 놀음은 누가 해야 되느냐? 여자가 해야 됩니다. 그래서 어디로 가야 되느냐? 복귀니까 여러분이 아기로 태어나야 되는데, 그러려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결혼하기 전 아버지의 뼈 속에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씨의 입장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아버지의 근본인 뼛골을 타고 들어가 장가가기 전 씨로 있는 아들딸의 자리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가 둘이 사랑하는 사랑의 힘에 의해 가지고 하나되어 아들딸의 생명이 생겨나는 것이 원칙입니다. 지금 영적으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있으면 예수님 몸뚱이의 뼈 가운데 있는 아기 씨로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을 통해서 나왔던 것이니까 거꾸로 사랑을 통해서 들어간다 이거예요. 아담이 자기를 중심삼은 사랑을 통해서 타락했으니까 자기를 희생하는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서 들어갑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보고 싶고 그리워서 못 살 지경만큼 되게 될 때 성신이 와 가지고 예수님의 사랑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내가 중생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인연을 거쳤다는 조건을 가지고 중생하는 거예요. 영적인 부활이 벌어집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양자권이다 이거예요. 양자권 기독교가 되었습니다. 창조원칙에 의해서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시게 될 때는 영적으로 태어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과 육이 합해 가지고 태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면, 주님이 오면 어머니 아버지, 부모를 통해서 태어났다는 조건을 거치지 않으면 안됩니다.
본래 천국은 영적인 부모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영육으로 태어나 가지고 영육으로서 죄 없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태어나 가지고 세계를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한 증명서를 갖고야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게 천국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재림주가 오는 날에는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이 영적으로 지상에 재림한다구요. 그래서 고린도전서 15장에 그리스도가 모든 천군천사와 천천만 성도들과 재림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 와 가지고는 뭘 하느냐 하면, 전부 다 오시는 주님의 뱃속에 영적인 아들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영육을 중심삼은 아버지의 뱃속에 다시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이 땅 위에 있는 주님과 하나된 그 사람들과 하나되어 가지고, 영과 육이 갈라졌으니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여자나 남자나 전부 다 오시는 주님을 사랑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모든 인류가 결혼하기 전의 어머니 아버지의 뱃속에 들어가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무엇으로 들어가느냐? 사랑인데, 자기를 위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타락했기 때문에 세계를 위하고 자기를 희생하는 사랑을 가지고 하나되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레버런 문이 말한 것이 참이라면 “주님이 왔다” 하게 되면 자기 집이든, 아들이든, 며느리든 전부 다 버리고 밤낮없이 따라다니려고 하는 운동이 벌어집니다. 흑인종, 백인종, 황인종과 더불어 초민족적으로 그런 일이 벌어지거들랑 주님이 온 것입니다. 예수님이 ‘누구보다 더 나를 사랑하라. 네 아비나 어미나 남편이나 아내나 무엇이나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 한 그 말을 실천해서 이룰 수 있는 자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생명보다 강합니다. 밥 먹을 것을 잊어버리고, 잘 것을 잊어버리고 “아이구, 보고 싶어! 만나고 싶어” 그럴 수 있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의 몸뚱이에 있는 아기 씨와 같이 되어 가지고 그 아버지를 통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한 신랑으로 와 가지고 신부를 찾아서 비로소 그것이 이루어지는 날이 혼인잔치를 하는 날입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 왔다 갔던 영인들과 이 땅 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부활권이 벌어집니다. 영계에서는 직접 천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나라를 못 갖고, 학박사의 직위를 못 갖고, 아내를 못 얻어 독신이 되더라도 그 부모를 가져야 됩니다. 그 부모를 못 가지면 모든 것이 허사입니다. (95-170)
하나님주의, 천주주의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는 육신을 쓰고 지상에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부를 맞아 지상에 천국을 선포합니다. 그 날이 복귀의 날이요, 희망의 날입니다. 그것이 바로 메시아가 지상에 오는 목적입니다. 이 지상의 인류와 영계의 영인들을 위해서, 참부모의 정신을 선포하기 위해서 옵니다. 신·구약 성경을 다 버리더라도 참부모를 찾아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참부모를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참형제가 나오고, 참나라가 나오고, 전부 다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인연을 통해서 기반을 닦고 그 부모가 나온 후 부모를 통해서 자녀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 하늘땅의 조인식을 해야 됩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공인하시고, 사탄이 공인하고, 그 다음엔 참부모가 공인해야 됩니다. 그때부터 참자녀의 날이 세계적으로 설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자녀가 될 자격자는 누구냐? “옛날에 가인 아벨이 싸우던 종자는 안 되겠습니다. 역사를 망쳤던 그런 아들딸이 안 되겠습니다. 이제는 민족을 초월하고, 세계 인류를 초월해서 언제나 하나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겠습니다” 하면서 다짐하는 사람이 참자녀가 될 자격자입니다. 가인 아벨처럼 싸우는 아들딸이 아니라구요. 종족을 초월하고, 민족을 초월하고, 국경을 초월해서 하나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렇게 공약하는 날이 자녀의 날입니다.
아직까지 사탄이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과 참부모가 공인하는 자리에서 이 날을 설정했는데, 그 날이 1960년 10월 1일이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같이 세계주의자요, 천주주의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자기의 가정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하고 세계 인류를 자기 형제와 같이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야 하늘나라의 가정에 접붙일 수 있는 발판이 생기게 됩니다.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할 수 있는 아들이요 딸이라는 입장에서, 내가 결혼하는 것도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류를 위한 것이요, 잠을 자는 것도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류를 위한 것이요, 먹는 것도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류를 위한 것이어야 됩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 한다는 것이 하나님주의, 천주주의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들어가 계셔야 되고, 참부모가 들어가 있어야 되고, 참된 가정과 인류와 세계와 하늘땅이 들어가 있어야 됩니다. 그런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쉽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것이 역사적인 모든 소원, 수만 년의 희망과 소원이 폭발되는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부디, 여러분이 갈 때는 “나는 에덴 동산에서의 아담을 대신하고 해와를 대신하여 해와가 차지 못한 사탄의 유혹을 차 버린 자요, 노아가정의 노아보다도 내가 나은 자다. 홍수심판이 끝난 후 노아처럼 벌거벗고 실수하지 않았고, 아브라함처럼 제물헌제에 실수하지 아니했다. 야곱 때 리브가를 협조하지 못한 에서가 아니다. 나는 그 가운데서 승리하고, 그 가운데서 제일 좋은 사랑을 가진 사람이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나는 33년 동안 살았던 예수 그리스도 이상의 자리에 섰다. 그러니까 틀림없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야 된다” 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은 민족을 사랑하지 못했고, 세계 인류를 사랑하지 못했고, 영계에 있는 영인들을 해방하지 못했지만 나는 그것을 했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예수님이 결혼해서 아들딸을 낳은 아버지가 못 되어 봤고, 할아버지가 되어 손자를 거느리고 사랑하지 못하고 갔지만 나는 대신 사랑하고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자는 것이 어떤 패라구요? 그것들이 무니(Moonie)라는 패들입니다.
사탄세계의 외부 사람들은 우리를 무니(Moonie)라고 하지만, 우리는 써니(Sunie)입니다. 그 다음에 킹이(Kingie)입니다. 그래야 하늘나라의 황족권 내에 들어갑니다. 나 레버런 문이 이렇게 못생긴 남자지만 그러한 욕심은 누구보다 많습니다. 이 눈을 가지고 바라보는 데 있어서, 이 귀로 소리를 듣는 데 있어서, 이 입으로 말을 하는 데 있어서, 무엇이든지 생각하는 데 있어서도 내가 최고입니다. 세계 역사상에서 이런 말을 하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레버런 문 하나밖에 없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95-173)
강하고 담대하라
그래서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바라던 자녀의 날’입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바라던 자녀의 날이냐 이거예요. 그래서 이런 것을 전부 다 거쳐 가지고 태어난 자녀의 날을 축하하는 영광이 얼마나 큰지를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참부모와 참자녀의 입장에서 이 날을 축하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사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더욱이, 오늘 워싱턴 대회를 끝내고 1977년 하나님을 중심삼고 새로운 기원을 선포하고 제18회 자녀의 날을 축하하는 기념식에 참석했다는 것은 놀라운 은사입니다.
이제 레버런 문은 죽더라도 예수님처럼 실패한 사나이로 가는 게 아니라 하나님 앞에 당당히 승리한 역사적 기반을 남기고 갈 것입니다. 여러분도 “하나님, 나는 당당코 천국에 들어갈 수 있소” 그럴 수 있어요? 이런 사상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이제는 확실히 “축복이 이렇게 엄청난 일이요, 오늘날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받은 가르침이 억천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르침이다” 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모두 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딸이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죽을 자리에 가더라도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고, 핍박도상에서도 발전시켜 주시고, 가려 주시고, 늘 지켜 주신다는 거예요. 이런 사상을 가진 여러분이 가는 데는 참부모가 같이할 것이고, 하나님이 같이하실 것입니다. 영적인 체험과 더불어 직접적으로 영계가 협조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애급을 향하여 가던 여호수아와 갈렙에게 첫 번째로 선언하기를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하셨습니다. 그렇게 강하고 담대해서 뭘 해야 되었느냐? 세상 나라를 이겨야 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도 강하고 담대해서 하늘나라를 위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어때요? 강하고 담대해요? 왜 그래요? 하나님을 위해서입니다. 나를 위해서 가는 게 아닙니다. 선생님은 이 길을 통해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려고 합니다. 스스로 영어(囹圄)의 몸이 되더라도 하늘을 위해서는 그 이상의 길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이미 모가지를 내놓은 사람입니다. 죽음을 무서워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늘 참된 자녀의 날을 알고 참된 자녀의 날을 지키는 이 날에 있어서 나도 하나님 앞에 선생님과 같은 사람이 되겠다는 사람들은 손 들어 다짐해 주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95-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