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날은 어떤 날인가 (천일국 훈독경 제11권 2일)

훈독왕 | 20201226063900

천일국 훈독경 제11권 2일

 

자녀의 날은 어떤 날인가 (훈독본

9회 참자녀의 날에 하신 말씀 -

날짜 : 1968. 11. 20()

장소 한국 전본부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5j9wLGUY6Ik&list=PLtan-zpeJeikOD5x4sJiSU6hdLc_Cy0m0&index=2

 

 

오늘은 제9회 자녀의 날입니다우리 식구들이 자녀의 날을 맞을 때마다 명심해야 될 것은 자녀의 날이 얼마나 귀중한 날인가 하는 사실입니다

 

자녀의 날의 의미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지어 놓으신 후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자녀의 날을 맞이하셔야 했습니다만일 그때에 자녀의 날을 맞이했더라면 거기서부터 부모의 날도 세우실 수 있었을 것이요만물의 날도 세우실 수 있었을 것이요하나님의 날도 책정되었을 것입니다그러면 이 자녀의 날은 어떠한 날이냐자녀로서 승리하여 우주적인 영광의 자리에 나갈 수 있게 되는 날입니다

 

그러나 인간조상이 타락했기 때문에 아담 이후 전 인류는 아직까지 하나님의 뜻 앞에 일치된 자리에서 승리하여 하나님이 허락하실 수 있는 영광의 자리에 들어간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그래서 그와 같은 입장에 처해 있는 인간을 복귀하기 위한 역사구원하기 위한 역사즉 다시 전과 같은 자리로 끌어다 놓기 위한 역사가 지금까지의 하나님의 복귀섭리였습니다

 

그러면 구주란 어떤 분이냐타락한 사람들을 원래의 자리에 올려놓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 구주입니다자녀의 날이라고 하는 것은 이 날 하루가 무슨 다른 날과 특별히 달라서 기념하는 것이 아닙니다자녀의 날이란 타락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에 동참할 수 없었던 인간들이 비로소 역사 이후에 처음으로 그런 자리에 동참할 수 있게 된 것을 자녀들로서 최초로 기념하는 날입니다

 

오늘 이 날이 있기까지 노력한 분을 따라가게 되면 그와 같은 영광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통일교회가 가는 길을 따라가게 되면 반드시 자녀의 영광된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이 자녀의 날을 맞이하지 못해 가지고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 말하기를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다 이루었다고 하는데그것은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구원을 이루었다는 것이지 영육의 완전한 구원을 이루었다는 것은 아닙니다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영적인 천국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이 땅 위에서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천국을 이루려고 하셨습니다물론아담 해와의 아들딸도 천국인으로 살기를 원하셨습니다그러나 역사이래 그러한 기준을 세운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가정도 나타날 수 없었습니다. (21-181)

 

진리의 핵심은 부모

 

그런데 타락은 아담 혼자서 된 것도 아니요해와 혼자서 된 것도 아닙니다아담 해와가 함께 타락한 것입니다그리하여 아담 해와가 하나님 앞에 원한의 씨를 뿌린 장본인들이 되었습니다그러므로 둘이 뿌린 것을 뽑기 위해서는 반드시 두 사람이 아니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이 땅 위에 와서 신랑과 신부라는 표준을 세워야 했습니다아담과 해와가 뿌렸던 죄악의 쓴 뿌리를 몽땅 뽑아 버리기 위해서였습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부모와 같은 입장에서 와서 이 땅 위에 아담 해와와 같은 입장을 재현시켜 놓고 그것을 뽑아 버려야 했습니다그러면 신랑 되신 예수님이란 분은 어떤 분이었는가 하면 구주였는데그 구주는 형님격이 아니라 아버지격이었습니다우리를 직접 낳아 줄 수 있었던 아버지의 입장이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부활한다고 합니다부활이라는 것은 생명이 다시 난다는 말입니다생명이 다시 나는 데는 형님을 통해서 나는 법이 없습니다아버지와 아들의 인연을 갖지 않고는 다시 태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아버지요성신은 어머니입니다오늘날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신은 어머니 신이라는 것입니다아담 해와가 타락으로 말미암아 거짓부모가 되었으니까 그것을 복귀해야만 참부모가 됩니다그러나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참부모가 되는 것은 간단했습니다.

 

그러면 진리의 내용이 무엇이냐진리의 내용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를 대신할 수 없고진리의 내용이 아무리 좋다고 할지라도 자기의 남편을 대신할 수 없고또 자기의 처나 아들딸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진리 중의 최고의 진리가 무엇이냐그것은 부모요부부요자녀입니다그 이상은 없는 것입니다그러면 진리의 중심은 뭐냐사랑입니다이러한 원칙을 중심삼고 볼 때, 최고의 진리의 중심은 무엇이냐사람들이 하나님은 진리의 본체요선의 본체요, 사랑의 본체요생명의 본체라고 하는데 그것이 무슨 말입니까다 같은 말입니다. 진리가 성립되려면 사랑과 생명이 없이는 안되는 것입니다.

 

생명의 본체사랑의 본체진리의 본체는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우리 인간의 아버지인 동시에 어머니입니다핵심은 부모입니다이렇게 보면 하나님은 간단한 분입니다. (21-183)

 

우리 통일교회에서 자녀의 날이라고 하는데이건 간단한 얘기가 아닙니다우리 통일교회에서 자녀의 날을 결정했다는 것은 아담과 해와가 뿌린 죄악의 씨를 뽑아 버리고 인류를 악으로부터 해방시킬 수 있는 기원을 만들었다는 말입니다그 동안 인간이 자녀의 날을 세우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도 해방을 받지 못하고 탄식권 내에 있었고하나님도 탄식권 내에 머물러 계셨습니다자녀의 날을 갖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만물의 날도 찾지 못하고 만물이 영광의 자리에 나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만물 앞에 원한이 남아진 것입니다또한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영광의 날을 맞이하지 못했습니다그렇게 된 모든 원인이 자녀의 날을 세우지 못한 데 있다는 것입니다. (21-184)

 

천국은 어떤 곳이냐

 

그러므로 자녀의 날을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그릇된 자녀로 하여금 그릇되게 한 것을 전부 다 시정할 수 있는 기원에서 하나님을 붙들어야 됩니다그릇된 자녀의 행동으로 인해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을 시정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나와서 자녀의 날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을 찾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하나님이 영광의 자리에 나가 기뻐하시게 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게 되니 아들딸도 기뻐하게 되고 만물도 기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부모의 날과 자녀의 날과 만물의 날과 하나님의 날을 찾아 세웠습니다자녀의 날과 부모의 날은 서로 통하는 날입니다자녀의 날과 부모의 날은 한꺼번에 세워지는 것입니다그런데 그것을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의 입장에서 종의 종 자리까지 뚝 떨어졌습니다하나님의 아들의 자리에서 양자의 자리로 떨어졌다가 다시 종의 자리로다시 종의 종 자리로 떨어진 것입니다종의 종이란 종을 주인으로 모셔야 합니다하나님의 아들의 자리에서 종의 종 자리까지 기가 막히게 떨어진 것입니다.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지금까지 6천 년 동안 섭리해 나오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복귀노정을 어떻게 해 나가야 되느냐종의 종 자리에서 거꾸로 올라가야 됩니다그래서 구약시대에는 종의 종 자리에서 종의 자리까지 올라왔고신약시대에는 종의 자리에서 양자의 자리까지 올라왔습니다. 종의 종 자리까지 떨어진 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거꾸로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21-186)

 

6천 년 동안 계속되는 전쟁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지상천국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지구가 달라지느냐천만에요방향이 달라지는 것뿐입니다지금까지 뒤로 가던 것이 거꾸로 돌아서는 것입니다방향이 달라지고 목적이 달라집니다.

 

오늘날 종교인들은 자꾸만 타락의 길을 향해 앞으로 나가지 말고 돌아서야 합니다돌아서서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그리하여 옛날 우리 조상이 출발한 자리를 지나가야 됩니다거꾸로 자꾸자꾸 올라가다 아담이 타락한 그 기준을 넘어서면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종교의 목적도 하나님과 상봉하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세상사를 모두 정리하고 가자고 하는 것입니다그리하여 옛날 아담이 출발하던 그 기준 이상을 넘어가자는 것입니다거기에 가면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아가려면 세상을 부정하고 돌아서라는 것입니다세상을 부정하지 않고는 종교로서의 출발을 할 수 없습니다종교는 세상의 것을 부정하고 나서부터 출발합니다이러한 내용을 두고 볼 때우리 인간은 타락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잘났든 못났든 전부 타락한 존재들입니다우리는 종의 종 자리에서 종의 자리에 올라가 다시 양자의 자리를 거쳐 하나님의 아들을 만나 접붙임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직계 아들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접붙임을 받은 감람나무와 접붙임을 받지 않은 감람나무는 어떻게 다르냐열매를 맺으면 서로 다른가요같은가요다릅니다돌감람나무도 참감람나무로부터 접붙임을 받으면 참감람나무가 됩니다참감람나무에 돌감람나무를 접붙이면 어떻게 되겠습니까하나님은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거기에 참감람나무를 접붙이시는 일을 하시는 분이요마귀와 사탄은 참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거기에 돌감람나무를 접붙이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 가운데도 참과 거짓이 있는데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이냐양심이 참이요몸뚱이는 거짓입니다그러니 이 돌감람나무인 몸뚱이가 참감람나무인 마음을 잘라 버리면 그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마귀가 되는 것입니다참감람나무인 마음이 돌감람나무인 몸뚱이를 잘라 버리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하나님이 천상세계의 다른 동산에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어떤 보좌에서 춤을 추고 계시는 것도 아닙니다내 마음에 계십니다마음의 접붙임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요몸뚱이의 접붙임을 받은 사람은 사탄의 자식입니다자기를 정복하게 되면 책임완수를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전쟁 중에 가장 큰 전쟁은 구라파 전쟁이나 세계대전이 아닙니다나를 정복하기 위한 전쟁 이상 큰 전쟁은 없습니다이 전쟁은 6천 년이나 계속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그 싸움이 끝나지 않았습니다끝났습니까안 끝났습니까? 계속 죄악의 보따리만 더욱 크게 만들었습니다그리하여 6천 년 죄악의 역사가 여러분에게 집결되어 있습니다그러면 이 죄악의 역사를 누가 뒤집어 버릴 것이냐여러분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그보다 더 큰 힘을 가진 메시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녀의 날이 왜 필요한가요자녀의 날을 필요로 하는 것은 우리가 그 날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그러면 누가 잃어버리게 했느냐만물이 잃어버리게 했어요누가 잃어버리게 했습니까아담과 해와가 잃어버렸습니다그러니 누가 찾아야 됩니까아담과 해와가 찾아야 합니다아담 해와가 실수해서 구멍을 냈으니 아담과 해와가 때워야 됩니다그래서 첫 번째 아담은 망치는 아담이 되었지만, 둘째 아담은 고치는 아담이 되었습니다. 첫 번 아담은 망하는 아버지가 되었지만, 둘째 아담 예수님은 구해주는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21-188)

 

인간조상이 거짓부모가 되었으니 참부모가 나와야

 

성신은 무엇이냐이 성신은 아직까지 땅 위에 서지 못했습니다그러므로 이 성신을 땅 위에 세우기 위해서 주님이 재림해야 됩니다

 

예수님은 영계에 가 있기 때문에 불쌍한 예수님이 되셨다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주장입니다불쌍한 예수님은 구원을 해도 불쌍한 구주밖에 못 됩니다또다시 와서 다 하지 못하고 갔던 사명을 완결지어야 합니다이것이 통일교회의 논법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구멍을 뚫었으니 이것을 때워서 구멍이 없다고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려면 참부모가 나와야 됩니다인간조상이 거짓부모가 되었으니 참부모가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예수님이 어린양 잔치를 하기 위해서 온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참부모로서 타락한 우리 인간들을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게 하기 위해서 온다는 것입니다타락의 한을 다 풀고 사탄을 이길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사탄을 끌어다가 하나님의 공판정에 세워 놓고 검사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됩니다.

 

지금까지는 사탄이 우리를 끌어다가 하나님 앞에 내놓고 검사 노릇을 했습니다. 악을 중심삼은 사탄이 검사 노릇을 한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선을 중심삼고 악을 처단할 수 있는 사람이 나오지 않으면 안됩니다선의 입장에서 악을 처단하는 검사 역할을 하기 위해서 오는 분이 메시아입니다그 메시아는 누구냐인류의 아버지입니다인류의 어머니도 함께 나와야 합니다인류의 부모가 될 아담 해와 두 사람을 잃어버렸으니 인류의 참부모가 될 두 사람이 함께 나와야 됩니다이 참부모가 나오지 않고는 자녀의 날을 맞을 수 없는 것입니다. (21-190)

 

말씀복귀·실체복귀·심정복귀

 

그러면 우리는 자녀가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되느냐부활해야 됩니다아담이 타락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리고몸뚱이를 잃어버리고하나님의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말씀과 인격과 사랑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니 복귀하려면 이러한 것들을 찾아야 됩니다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말씀대로 실천해 가지고 말씀대로 화하여 말씀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열매를 맺는 데는 사랑을 중심으로 맺어야 합니다말씀을 중심삼고 실천해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사랑을 해야 됩니다사랑을 하는데도 자기를 중심삼은 사랑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사랑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을 해야 됩니다그래서 통일교회는 말씀을 중심삼고 실체복귀를 해야 되고그 다음엔 심정복귀를 해야 됩니다말씀복귀·실체복귀·심정복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리고몸뚱이를 잃어버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니 이 세 가지를 복귀하기 위해 통일교회에서는 말씀을 중심삼고 복귀하라고 하는 것입니다그러면 통일교회에서 가르치는 말씀은 무엇이냐역사이래 하나님이 찾고자 하신 말씀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과 일치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과 심정일체가 되어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남자나 여자나 그런 심정을 가진 분을 따라가야 됩니다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보고 싶어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동기의 원천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그러지 않고는 타락한 이 세상을 복귀할 수 없습니다. (21-191)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 명절 중의 명절은 자녀의 날

 

복귀섭리의 주류를 이루는 심정사상의 바탕이 되는 것은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입니다

 

아무리 부모가 악한 사람이라도 자식에게 내가 사람을 때려잡을 때 기분 좋더라. 너희들도 사람을 때려잡아 봐라 하고 가르치지는 않습니다그런 부모가 있습니까자기는 악한 강도일망정 자식에게는 선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칩니다아무리 악한 부모라고 하더라도 그 법도에는 순응해야 됩니다그것이 천법입니다악도 그것을 점령할 수 없습니다악은 언제나 상대적인 입장이지 중심은 못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것에 주시하셨고예수님도 그것을 중심으로 살았습니다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입니다하나님이 본래 세우려고 하신 아들과 딸의 자리를 찾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그런 자리를 찾은 날을 기념하고이것을 결정지을 수 있게 한 것이 통일교회 선생님의 공적입니다여러분이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내가 말하는 것이 앞으로의 역사에 펼쳐질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의 날과 자녀의 날과 만물의 날과 하나님의 날을 찾아 세웠습니다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 명절 중 제일 큰 명절은 부모의 날보다도 자녀의 날입니다.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귀한 날은 무슨 날이라구요자녀의 날입니다그 날은 부모의 권한을 다시 찾는 날이요, 6천 년 동안 인류역사를 유린하던 사탄을 물리치고 승리의 깃발을 들고 나타나는 날입니다타락한 인간은 그 날을 맞아야만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고 하늘 부모를 모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통일교회 교인들이라도 교인들끼리만 가서는 하늘 부모를 모실 수 없습니다다리를 놓아서 모셔야 됩니다그러니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전부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에게 다리를 놓아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이 날은 통일교인들만이 아니라 앞으로 세계 만민이 영원히 지켜야 될 날입니다크리스마스가 문제가 아닙니다

 

타락한 인간에게 제일 복된 날이 무슨 날이라구요자녀의 날입니다그 다음에 자녀의 날의 영광을 지니고 그 권위를 가진 승리의 왕자 왕녀들이 부모를 모실 수 있는 날이 부모의 날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탕감노정을 가야 됩니다그런데 요즈음 가만히 보면 탕감의 길을 똑바로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똑똑히 다 가르쳐 줬는데도 가르쳐 준 대로 똑바로 못 가면 선생님은 책임을 질 수 없습니다(21-201)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해야

 

우리에게는 탕감노정이 남아 있습니다탕감을 거치지 않고는 안됩니다그러므로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해야 됩니다

 

구약시대는 만물을 중심삼고 탕감하던 때이며신약시대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중심삼고 탕감하던 시대입니다다음에는 그 아들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심정권 내로 들어가야 합니다거기에서 자녀의 입장이 결정되는 것이고거기서 신랑 신부의 입장이 결정되어 가정이 이루어집니다구약시대는 만물과 아들딸에 한정되어 있었지만예수님은 신랑 신부가 되어야 하고 가정을 찾아야 했습니다

 

이와 같은 역사가 6천 년을 두고 내려와 종적인 역사가 횡적으로 탕감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이 뜻 앞에서 물질을 초월하지 못하면 뜻길을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제물을 드리기에 인색한 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예수님이 아바 아버지여내 뜻대로 마옵소서하고 감사하면서 죽음의 십자가를 지고 갔던 것과 마찬가지로여러분도 그러한 마음으로 죽음의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의 언덕을 넘어가야 합니다. 민족을 대표해서 세계적 골고다 언덕을 넘으라는 것입니다이것이 통일교회의 지도방법입니다여러분은 홀로 가야 됩니다예수님도 제자들로부터 버림받고 고독단신으로 골고다를 넘었듯이 여러분도 홀로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골고다를 넘는 데는 예수님과 같이 죽어서 넘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21-209)

 

종적인 역사가 횡적으로 탕감되는 우주사적인 기원

 

통일교회에서는 실제적으로 부모가 십자가를 지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따라서이 공식적인 노정은 자식으로서 누구나 다 걸어가야 합니다앞으로누구나 하늘 가족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의 모든 재산을 하늘 창고에 입적시켜야 됩니다물질을 입적시켜야 되고 자기 자신도 입적해야 됩니다시집가는 신부와 마찬가지입니다예수님은 신랑이라고 했고 우리는 신부라고 했으니까 전부 다 시집갈 준비를 해야 됩니다시집을 갈 때는 재산과 몸도 모두 가지고 가지요자기의 모든 것을 신랑의 집에다 입적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영광 속에서 입적되어야 했는데 입적이 안 되었습니다그런데 그 입적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사탄의 피를 받아 하나님으로부터 상속받을 수 없기 때문에 상속받을 수 있는 아들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마음과 몸 그리고 물질을 수습해야 합니다자기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임재할 수 있어야 되고몸은 이 땅에서 예수님이 실천했던 것과 같이 해야 됩니다예수님과 성신이 2천 년 동안 역사하던 내용을 실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선생님은 세계적인 사명을 감당하고여러분은 종족적인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전체가 갈 수 있는 길을 선생님이 닦아 놓았지만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수습해 나가야 됩니다그런 의미에서 이런 모든 여건들을 결정지을 수 있는 그 날이 옴으로써 종적인 역사가 횡적으로 탕감되는 우주사적인 기원이 내려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이 얼마나 기쁘고 우주가 찬양할 만한 엄청난 일입니까지상에서는 아직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지만영계에서는 다 알고 있습니다. 이 자녀의 날의 귀한 가치를 여러분이 알고 이 날을 맞이해야 되겠습니다. (21-211)*

 

 

천일국 훈독경 제11권 2일, 원문

 

자녀의 날은 어떤 날인가  18000

9회 참자녀의 날에 하신 말씀 -

날짜 : 1968. 11. 20()

장소 한국 전본부교회

 

오늘은 제9회 자녀의 날입니다우리 식구들이 자녀의 날을 맞을 때마다 명심해야 될 것은 자녀의 날이 얼마나 귀중한 날인가 하는 사실입니다.

 

자녀의 날의 의미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지어 놓으신 후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자녀의 날을 맞이하셔야 했습니다만일 그때에 자녀의 날을 맞이했더라면 거기서부터 부모의 날도 세우실 수 있었을 것이요만물의 날도 세우실 수 있었을 것이요하나님의 날도 책정되었을 것입니다그러면 이 자녀의 날은 어떠한 날이냐자녀로서 승리하여 우주적인 영광의 자리에 나갈 수 있게 되는 날입니다.

그러나 인간조상이 타락했기 때문에 아담 이후 전 인류는 아직까지 하나님의 뜻 앞에 일치된 자리에서 승리하여 하나님이 허락하실 수 있는 영광의 자리에 들어간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그래서 그와 같은 입장에 처해 있는 인간을 복귀하기 위한 역사구원하기 위한 역사즉 다시 전과 같은 자리로 끌어다 놓기 위한 역사가 지금까지의 하나님의 복귀섭리였습니다.

그러면 구주란 어떤 분이냐타락한 사람들을 원래의 자리에 올려놓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 구주입니다자녀의 날이라고 하는 것은 이 날 하루가 무슨 다른 날과 특별히 달라서 기념하는 것이 아닙니다자녀의 날이란 타락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에 동참할 수 없었던 인간들이 비로소 역사 이후에 처음으로 그런 자리에 동참할 수 있게 된 것을 자녀들로서 최초로 기념하는 날입니다.

오늘 이 날이 있기까지 노력한 분을 따라가게 되면 그와 같은 영광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통일교회가 가는 길을 따라가게 되면 반드시 자녀의 영광된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이 자녀의 날을 맞이하지 못해 가지고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영계에 가게 됩니다예수님도 저나라의 낙원에 가 있습니다그런데 그 예수님은 이 땅 위에 다시 와야 됩니다왜 그러하냐하나님으로부터 메시아로서의 사명을 받고 왔으나 그 책임을 완수하지 못하고 갔기 때문에 다시 와야 합니다어떤 사람이 어떠한 장소로 출장을 가서 일을 다 끝내고 왔으면 다시 갈 필요가 없습니다그런데 해야 할 사명의 절반을 남겨 놓고 갔기 때문에 예수님이 다시 와야 되는 것입니다예수님은 책임을 다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서 영광의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지금까지 기도합니다기도라는 것은 아직까지 자기가 소망하고 희망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원해서 하는 것입니다그것을 이룰 수 있도록 하나님께 힘을 보급해 주실 것을 부탁하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요구의 자리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이 땅 위에 다시 와 가지고 본래의 사명을 완결지어야 합니다그러지 않고는 승리의 자리에 나갈 수 없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 말하기를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다 이루었다고 하는데그것은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구원을 이루었다는 것이지 영육의 완전한 구원을 이루었다는 것은 아닙니다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영적인 천국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이 땅 위에서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천국을 이루려고 하셨습니다물론아담 해와의 아들딸도 천국인으로 살기를 원하셨습니다그러나 역사이래 그러한 기준을 세운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가정도 나타날 수 없었습니다. (21-181)

 

진리의 핵심은 부모

 

그런데 타락은 아담 혼자서 된 것도 아니요해와 혼자서 된 것도 아닙니다아담 해와가 함께 타락한 것입니다그리하여 아담 해와가 하나님 앞에 원한의 씨를 뿌린 장본인들이 되었습니다그러므로 둘이 뿌린 것을 뽑기 위해서는 반드시 두 사람이 아니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이 땅 위에 와서 신랑과 신부라는 표준을 세워야 했습니다아담과 해와가 뿌렸던 죄악의 쓴 뿌리를 몽땅 뽑아 버리기 위해서였습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부모와 같은 입장에서 와서 이 땅 위에 아담 해와와 같은 입장을 재현시켜 놓고 그것을 뽑아 버려야 했습니다그러면 신랑 되신 예수님이란 분은 어떤 분이었는가 하면 구주였는데그 구주는 형님격이 아니라 아버지격이었습니다우리를 직접 낳아 줄 수 있었던 아버지의 입장이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부활한다고 합니다부활이라는 것은 생명이 다시 난다는 말입니다생명이 다시 나는 데는 형님을 통해서 나는 법이 없습니다아버지와 아들의 인연을 갖지 않고는 다시 태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아버지요성신은 어머니입니다오늘날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신은 어머니 신이라는 것입니다아담 해와가 타락으로 말미암아 거짓부모가 되었으니까 그것을 복귀해야만 참부모가 됩니다그러나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참부모가 되는 것은 간단했습니다.

그러면 진리의 내용이 무엇이냐진리의 내용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를 대신할 수 없고진리의 내용이 아무리 좋다고 할지라도 자기의 남편을 대신할 수 없고또 자기의 처나 아들딸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진리 중의 최고의 진리가 무엇이냐그것은 부모요부부요자녀입니다그 이상은 없는 것입니다그러면 진리의 중심은 뭐냐사랑입니다이러한 원칙을 중심삼고 볼 때최고의 진리의 중심은 무엇이냐사람들이 하나님은 진리의 본체요선의 본체요사랑의 본체요생명의 본체라고 하는데 그것이 무슨 말입니까다 같은 말입니다진리가 성립되려면 사랑과 생명이 없이는 안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참된 진리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자신의 생명 안에 진리에 대한 의욕과 욕망이 있어야 됩니다여기서 욕망은 자신의 인격 기준과는 상대적인 입장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가장 핵심이 무엇이냐생명의 본체사랑의 본체진리의 본체는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우리 인간의 아버지인 동시에 어머니입니다핵심은 부모입니다이렇게 보면 하나님은 간단한 분입니다. (21-183)

그러면 기독교가 2천 년 동안 무엇을 해 나왔느냐신랑을 맞을 준비를 해온 것입니다이 땅의 인간들 가운데 신랑과 신부가 오셔야 되는데 신부는 어머니요신랑은 아버지로 오십니다그러면 왜 아버지와 어머니가 오늘날 우리에게 다시 필요하냐우리 인간은 타락으로 인하여 잘못 태어났으니 다시 태어나야 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중생곧 거듭난다는 말이 있습니다여러분은 태어나기는 했지만 부모도 없이 태어난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다시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갔다가 나와야 됩니다이것이 지금까지의 구원역사였던 것입니다.

구원을 하기 위해서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같이 와야 하는데지금까지는 아버지인 예수님밖에 오지 않았습니다예수님은 아버지격 구원자였습니다형님격 구원자가 아니었습니다그러면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장가가기 전의 총각의 뼈 속에 숨어 있는 아들의 씨나 딸의 씨와 같은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예수님을 믿어서 무엇을 할 것이냐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닮자그리하여 예수님과 하나되자예수님이 내 안에 있고내가 예수님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하는 데그게 뭡니까?

예수님은 아직까지 결혼도 못 했습니다그래서 예수님은 어디를 찾아가느냐신랑의 자리에 나가지 못한 입장에서 영적으로 남자에게 있는 아기의 씨를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그래 가지고 어떻게 할 것이냐이제 신부의 몸즉 어머니의 몸을 통해 가지고 그 아기를 해산해 주어야 합니다그러지 않고는 중생할 수 없습니다이런 것을 땜질하기 위해서 영적으로 역사하고 있는 것이 예수님과 성신의 역사입니다그래서 성신을 받지 않은 사람은 다시 태어날 수 없고어머니의 뱃속을 거치지 않고는 죄를 탕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성신은 죄 씻는 역사를 하느냐성신은 어머니의 신이기 때문입니다타락한 인류의 어머니인 해와가 죄를 뿌렸기 때문에 어머니 신인 성신이 와서 죄를 씻어야 됩니다그러기에 탕감원칙에 의해서 성신은 이 땅에 와서 죄 씻는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그러면 죄를 씻어 가지고는 무엇을 할 것이냐인류를 아버지가 마음대로 소유할 수 있는 사람즉 장가가기 전 아담의 뼈 속에 있는 아들의 씨나 딸의 씨의 자리에 들어가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는 예수님을 얼마만큼 사랑해야 되느냐자기의 생명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예수님과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남자나 여자나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남자도 자기를 잊어버릴 만큼 예수님을 그리워해야 되며여자도 자기를 잊어버릴 만큼 예수님을 그리워해야 됩니다그것은 세상적인 일이 아닙니다어머니를 그리워하는 것이 세상적인 일입니까세상에서 자기 남편이나 아내가 죽더라도 예수님만은 놓치지 않겠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자녀의 날이라고 하는데이건 간단한 얘기가 아닙니다우리 통일교회에서 자녀의 날을 결정했다는 것은 아담과 해와가 뿌린 죄악의 씨를 뽑아 버리고 인류를 악으로부터 해방시킬 수 있는 기원을 만들었다는 말입니다그 동안 인간이 자녀의 날을 세우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도 해방을 받지 못하고 탄식권 내에 있었고하나님도 탄식권 내에 머물러 계셨습니다자녀의 날을 갖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만물의 날도 찾지 못하고 만물이 영광의 자리에 나가지 못했습니다그래서 만물 앞에 원한이 남아진 것입니다또한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영광의 날을 맞이하지 못했습니다그렇게 된 모든 원인이 자녀의 날을 세우지 못한 데 있다는 것입니다. (21-184)

 

천국은 어떤 곳이냐

 

그러므로 자녀의 날을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그릇된 자녀로 하여금 그릇되게 한 것을 전부 다 시정할 수 있는 기원에서 하나님을 붙들어야 됩니다그릇된 자녀의 행동으로 인해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을 시정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나와서 자녀의 날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을 찾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하나님이 영광의 자리에 나가 기뻐하시게 됩니다하나님이 기뻐하시게 되니 아들딸도 기뻐하게 되고 만물도 기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부모의 날과 자녀의 날과 만물의 날과 하나님의 날을 찾아 세웠습니다자녀의 날과 부모의 날은 서로 통하는 날입니다자녀의 날과 부모의 날은 한꺼번에 세워지는 것입니다그런데 그것을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의 입장에서 종의 종 자리까지 뚝 떨어졌습니다하나님의 아들의 자리에서 양자의 자리로 떨어졌다가 다시 종의 자리로다시 종의 종 자리로 떨어진 것입니다종의 종이란 종을 주인으로 모셔야 합니다하나님의 아들의 자리에서 종의 종 자리까지 기가 막히게 떨어진 것입니다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지금까지 6천 년 동안 섭리해 나오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복귀노정을 어떻게 해 나가야 되느냐종의 종 자리에서 거꾸로 올라가야 됩니다그래서 구약시대에는 종의 종 자리에서 종의 자리까지 올라왔고신약시대에는 종의 자리에서 양자의 자리까지 올라왔습니다종의 종 자리까지 떨어진 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거꾸로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의 야곱 때부터 모세 때까지는 종의 종으로부터 종의 자리를 닦아 올라가면 되었고신약시대에는 종의 자리에서 양자의 자리로 넘어가는 때였습니다그때에는 로마서 8장에 기록된 것과 같이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었던 것입니다하나님의 직계 아들이 되지 못한 양자였습니다양자양자는 핏줄이 다릅니다핏줄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양자의 자리에서 직계 자녀의 자리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예수님으로부터 접붙임을 받아야 됩니다세상이 돌감람나무로 꽉 차 있기 때문에 참감람나무 하나가 와서 접붙이는 일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그러면 예수님은 어떠한 분으로 왔느냐하나님의 아들로 왔습니다참감람나무로 왔던 것입니다돌감람나무와 참감람나무는 무엇이 다르냐외모로 보면 다 마찬가지입니다예수님도 눈이 있고코가 있고귀가 있고입이 있고입고 먹고 자고 해야 되었습니다여러분과 모두 같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은 밥도 안 먹고 변소도 안 간 줄로 알지만예수님도 숟가락과 젓가락을 가지고 밥을 먹어야 했고 변소에 가서 소변도 봐야 했습니다이런 말을 하면 기분 나빠할 것입니다거룩한 예수님이 어떻게… 할지 모르지만그것이 거룩한 것입니다다른 것이 거룩한 것이 아닙니다오늘날 인간세계에서 밥 먹는 것이 제일 거룩한 것이요변소에 가는 것이 그 다음으로 거룩한 것입니다거룩한 것이 딴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태양과 모든 자연계가 다 거룩한 것입니다그것을 부정하는 인간은 이 지구상에서 추방당해야 합니다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존재가치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거룩이라고 해서 뿔이 났다거나 하는 별난 것이 거룩한 것인 줄 알지만 나비가 날고벌이 날고새가 노래하고어린이들이 뛰노는 것들이 거룩한 것입니다여러분거룩한 것이 별난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예수님이 금식을 했다고 거룩한 예수님이 금식을 했으니 우리도 하자 하는데예수님이 왜 금식을 했겠어요좋아서 한 것이 아닙니다할 수 없어서 한 것입니다그러면 거룩이란 무엇이냐자고 싶을 때 자고먹고 싶을 때 먹고놀고 싶을 때 놀고 하는 것이 거룩한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은 어떤 곳이냐마음대로 먹고 마음대로 잘 수 있는 곳입니세계 밖이 아니라 이 세계 안에 있는 것입니다모든 것을 극복해서 모든 것을 주도할 수 있는 권위를 가지고 모든 것을 소화할 수 있는 능동성을 가진 곳이 천국입니다. (21-186)

 

6천 년 동안 계속되는 전쟁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지상천국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지구가 달라지느냐천만에요방향이 달라지는 것뿐입니다지금까지 뒤로 가던 것이 거꾸로 돌아서는 것입니다방향이 달라지고 목적이 달라집니다.

오늘날 종교인들은 자꾸만 타락의 길을 향해 앞으로 나가지 말고 돌아서야 합니다돌아서서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그리하여 옛날 우리 조상이 출발한 자리를 지나가야 됩니다거꾸로 자꾸자꾸 올라가다 아담이 타락한 그 기준을 넘어서면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종교의 목적도 하나님과 상봉하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세상사를 모두 정리하고 가자고 하는 것입니다그리하여 옛날 아담이 출발하던 그 기준 이상을 넘어가자는 것입니다거기에 가면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아가려면 세상을 부정하고 돌아서라는 것입니다세상을 부정하지 않고는 종교로서의 출발을 할 수 없습니다종교는 세상의 것을 부정하고 나서부터 출발합니다이러한 내용을 두고 볼 때우리 인간은 타락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잘났든 못났든 전부 타락한 존재들입니다우리는 종의 종 자리에서 종의 자리에 올라가 다시 양자의 자리를 거쳐 하나님의 아들을 만나 접붙임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직계 아들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접붙임을 받은 감람나무와 접붙임을 받지 않은 감람나무는 어떻게 다르냐열매를 맺으면 서로 다른가요같은가요다릅니다돌감람나무도 참감람나무로부터 접붙임을 받으면 참감람나무가 됩니다참감람나무에 돌감람나무를 접붙이면 어떻게 되겠습니까하나님은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거기에 참감람나무를 접붙이시는 일을 하시는 분이요마귀와 사탄은 참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거기에 돌감람나무를 접붙이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 가운데도 참과 거짓이 있는데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이냐양심이 참이요몸뚱이는 거짓입니다그러니 이 돌감람나무인 몸뚱이가 참감람나무인 마음을 잘라 버리면 그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마귀가 되는 것입니다참감람나무인 마음이 돌감람나무인 몸뚱이를 잘라 버리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하나님이 천상세계의 다른 동산에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어떤 보좌에서 춤을 추고 계시는 것도 아닙니다내 마음에 계십니다마음의 접붙임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요몸뚱이의 접붙임을 받은 사람은 사탄의 자식입니다자기를 정복하게 되면 책임완수를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전쟁 중에 가장 큰 전쟁은 구라파 전쟁이나 세계대전이 아닙니다나를 정복하기 위한 전쟁 이상 큰 전쟁은 없습니다이 전쟁은 6천 년이나 계속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그 싸움이 끝나지 않았습니다끝났습니까안 끝났습니까계속 죄악의 보따리만 더욱 크게 만들었습니다그리하여 6천 년 죄악의 역사가 여러분에게 집결되어 있습니다그러면 이 죄악의 역사를 누가 뒤집어 버릴 것이냐여러분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그보다 더 큰 힘을 가진 메시아가 필요합니다하나님의 아들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녀의 날이 왜 필요한가요자녀의 날을 필요로 하는 것은 우리가 그 날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그러면 누가 잃어버리게 했느냐만물이 잃어버리게 했어요누가 잃어버리게 했습니까아담과 해와가 잃어버렸습니다그러니 누가 찾아야 됩니까아담과 해와가 찾아야 합니다아담 해와가 실수해서 구멍을 냈으니 아담과 해와가 때워야 됩니다그래서 첫 번째 아담은 망치는 아담이 되었지만둘째 아담은 고치는 아담이 되었습니다첫 번 아담은 망하는 아버지가 되었지만둘째 아담 예수님은 구해주는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21-188)

 

인간조상이 거짓부모가 되었으니 참부모가 나와야

 

성신은 무엇이냐이 성신은 아직까지 땅 위에 서지 못했습니다그러므로 이 성신을 땅 위에 세우기 위해서 주님이 재림해야 됩니다그런데 어떻게 재림하겠습니까공중에 구름을 타고 재림한다구요뭐 탈 것이 없어서 구름을 타고 오겠어요말도 되지 않습니다구름이 무엇이에요구름은 비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구름을 타고 온다구요허황된 그런 신앙은 하지도 말라는 것입니다선생님이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이단이라고 하지만 누가 이단인가 두고 보라지요통일교회에 한 발짝이라도 들여놓은 사람은 기성교인 몇 백명이 달라붙어도 못 당합니다사탄이 무서워서 아이고통일교회에 가지도 마라거기 가면 망한다 합니다.

예수님은 돌아가서 3일간 지옥에 있는 영들을 전도했습니다(베드로전서 3:19). 그러니 예수님을 따라가려면 지옥에 가서라도 전도할 수 있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지옥은 구경도 안 하겠다고 합니다지옥 구경을 안 하고는 천국의 맛을 모릅니다고생의 맛을 톡톡히 느껴 본 사람이라야 조그만 행복도 아주 달콤한 행복으로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극을 받아야 합니다자극은 평상시 그 자리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대비되는 데서 자극이 옵니다하늘만으로는 하늘이 못 됩니다땅이 있어야만 하늘이 돌아가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전부 다 상대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영계에 가 있기 때문에 불쌍한 예수님이 되셨다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주장입니다불쌍한 예수님은 구원을 해도 불쌍한 구주밖에 못 됩니다또다시 와서 다 하지 못하고 갔던 사명을 완결지어야 합니다이것이 통일교회의 논법입니다통일교회의 논법은 곧 하나님의 논법입니다통일교회만의 논법이라면 선생님이 주장하지도 않습니다그렇게 된 것을 선생님이 확실히 알았기 때문에 주장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구멍을 뚫었으니 이것을 때워서 구멍이 없다고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려면 참부모가 나와야 됩니다인간조상이 거짓부모가 되었으니 참부모가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예수님이 어린양 잔치를 하기 위해서 온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참부모로서 타락한 우리 인간들을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게 하기 위해서 온다는 것입니다타락의 한을 다 풀고 사탄을 이길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사탄을 끌어다가 하나님의 공판정에 세워 놓고 검사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됩니다.

지금까지는 사탄이 우리를 끌어다가 하나님 앞에 내놓고 검사 노릇을 했습니다악을 중심삼은 사탄이 검사 노릇을 한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선을 중심삼고 악을 처단할 수 있는 사람이 나오지 않으면 안됩니다선의 입장에서 악을 처단하는 검사 역할을 하기 위해서 오는 분이 메시아입니다그 메시아는 누구냐인류의 아버지입니다인류의 어머니도 함께 나와야 합니다인류의 부모가 될 아담 해와 두 사람을 잃어버렸으니 인류의 참부모가 될 두 사람이 함께 나와야 됩니다이 참부모가 나오지 않고는 자녀의 날을 맞을 수 없는 것입니다. (21-190)

 

말씀복귀·실체복귀·심정복귀

 

그러면 우리는 자녀가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되느냐부활해야 됩니다아담이 타락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리고몸뚱이를 잃어버리고하나님의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말씀과 인격과 사랑을 잃어버린 것입니다그러니 복귀하려면 이러한 것들을 찾아야 됩니다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말씀대로 실천해 가지고 말씀대로 화하여 말씀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열매를 맺는 데는 사랑을 중심으로 맺어야 합니다말씀을 중심삼고 실천해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사랑을 해야 됩니다사랑을 하는데도 자기를 중심삼은 사랑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사랑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을 해야 됩니다그래서 통일교회는 말씀을 중심삼고 실체복귀를 해야 되고그 다음엔 심정복귀를 해야 됩니다말씀복귀·실체복귀·심정복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리고몸뚱이를 잃어버리고하나님의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그러니 이 세 가지를 복귀하기 위해 통일교회에서는 말씀을 중심삼고 복귀하라고 하는 것입니다그러면 통일교회에서 가르치는 말씀은 무엇이냐역사이래 하나님이 찾고자 하신 말씀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그러므로 말씀과 일치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과 심정일체가 되어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남자나 여자나 그런 심정을 가진 분을 따라가야 됩니다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보고 싶어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동기의 원천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그러지 않고는 타락한 이 세상을 복귀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가 울면 아들딸도 눈물을 흘리며 울어야 됩니다선생님이 눈물을 흘리면 여러분도 같이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여러분선생님이 눈물을 흘릴 때 여러분도 눈물 흘려요남자나 여자나 동감해야 됩니다내 마음도 틀림없이 그렇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못하면여러분은 또다시 그럴 수 있는 곳을 찾아가야 됩니다통일교인은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딸을 저버리고라도 선생님이 좋고아내나 남편을 저버리고도 선생님이 좋다고 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야 됩니다.

영적으로 구원받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몸 가운데 있는 아들의 씨나 딸의 씨의 자리를 찾아 들어가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주님이 실체로 오면 그 실체를 중심삼고 옛날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몸 속에 있었던 아기 씨의 자리에 들어가서 어머니를 만나 태어날 수 있어야 됩니다그래야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죄악의 씨가 되었느냐 하면 죄악 된 사랑을 통해서 되었습니다그러니 사랑함으로써 어머니 아버지의 뼈 속으로 파고 들어가야 합니다통일교회에 그러한 원칙과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이 결여되어 있다고 할 때는 통일교회를 버리고 다른 곳으로 또 가야 됩니다솔직히 말하면 그렇습니다통일교회를 버리고라도 그런 내용을 갖춘 곳을 찾아가야 됩니다사실 그렇겠다 할 수 있는 곳을 찾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와 보면 이상하다고들 합니다남자고 여자고 선생님을 보면 어쩔 줄을 모르거든요요즘은 선생님이 직접 지도를 안 합니다만옛날에는 선생님이 밤이 새도록 말씀에 취해서 얘기를 하면 그들도 취했습니다선생님이 침울하게 얘기를 하면 그들도 침울했고선생님이 신이 나서 얘기하면 그들도 신이 나고 했습니다여러분도 그래요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이 가짜든지 내가 가짜든지 둘 중의 하나입니다선생님이 가짜가 아니면 여러분이 가짜라는 거예요둘 다 가짜면 여러분도 죽게 되고 선생님도 죽게 됩니다.

남자도 자기의 부모 생각이 나면 눈물이 나지요못 입고 못 먹고 고생하는 부모를 생각하면 자식으로서 할 도리를 못 했기 때문에 그저 눈물이 나는 것입니다더구나부모가 병으로 고통받으며 누워 있다면 자기의 일생을 걸어놓고 회개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아담과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서 떨어질 때 그런 마음을 느꼈던 것입니다슬프고 비통한 마음을 느꼈다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복귀하는 데는 뼈가 녹는 듯한 감정이 생겨야 합니다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21-191)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 명절 중의 명절은 자녀의 날

 

복귀섭리의 주류를 이루는 심정사상의 바탕이 되는 것은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입니다그것이 변하던가요하나님도우리의 수백 대 아버지 어머니도 그러했으니 그 사랑을 침범하는 존재는 이 땅 위에 존속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것을 모르고 있습니다천지가 그 사랑을 찾기 원하고예수님도 그 사랑을 찾기 위해서 왔던 것입니다신랑이 온다면신부가 나와야지요그래야 가정이 생기는 것입니다내가 왜 여자로 태어났나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여자로 태어난 까닭이 무엇입니까시집가기 위한 것입니다시집간다는 것은 무슨 말입니까남자를 맞아 사랑을 하고그래서 부부를 이루어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어떤 사람이든지 그 과정을 밟지 않으면 멸망합니다.

여자는 남자를 만나려고 태어났고남자는 여자를 만나려고 태어났지요그것이 최고의 진리입니다그러므로 이러한 원칙을 따라서 축복권을 찾아 나가야 됩니다최고의 진리권을 이탈하는 것은 최고의 악입니다사랑은 컴퍼스의 중심대와 같아서 옮길 수 없습니다하나님한테 그 사랑이 있기 때문에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과 같은 심정적 기준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사탄이 점령을 못 합니다.

아무리 부모가 악한 사람이라도 자식에게 내가 사람을 때려잡을 때 기분 좋더라너희들도 사람을 때려잡아 봐라 하고 가르치지는 않습니다그런 부모가 있습니까자기는 악한 강도일망정 자식에게는 선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칩니다아무리 악한 부모라고 하더라도 그 법도에는 순응해야 됩니다그것이 천법입니다악도 그것을 점령할 수 없습니다악은 언제나 상대적인 입장이지 중심은 못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것에 주시하셨고예수님도 그것을 중심으로 살았습니다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입니다하나님이 본래 세우려고 하신 아들과 딸의 자리를 찾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그런 자리를 찾은 날을 기념하고이것을 결정지을 수 있게 한 것이 통일교회 선생님의 공적입니다여러분이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내가 말하는 것이 앞으로의 역사에 펼쳐질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의 날과 자녀의 날과 만물의 날과 하나님의 날을 찾아 세웠습니다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 명절 중 제일 큰 명절은 부모의 날보다도 자녀의 날입니다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귀한 날은 무슨 날이라구요자녀의 날입니다그 날은 부모의 권한을 다시 찾는 날이요, 6천 년 동안 인류역사를 유린하던 사탄을 물리치고 승리의 깃발을 들고 나타나는 날입니다타락한 인간은 그 날을 맞아야만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고 하늘부모를 모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통일교회 교인들이라도 교인들끼리만 가서는 하늘부모를 모실 수 없습니다다리를 놓아서 모셔야 됩니다그러니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전부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에게 다리를 놓아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이 날은 통일교인들만이 아니라 앞으로 세계 만민이 영원히 지켜야 될 날입니다크리스마스가 문제가 아닙니다.

타락한 인간에게 제일 복된 날이 무슨 날이라구요자녀의 날입니다그 다음에 자녀의 날의 영광을 지니고 그 권위를 가진 승리의 왕자 왕녀들이 부모를 모실 수 있는 날이 부모의 날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탕감노정을 가야 됩니다그런데 요즈음 가만히 보면 탕감의 길을 똑바로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똑똑히 다 가르쳐 줬는데도 가르쳐 준 대로 똑바로 못 가면 선생님은 책임을 질 수 없습니다.

영계에 가서 선생님을 보고 선생님제가 청파동 교회 때부터 선생님을 뵙지 않았습니까 해도 그때는 선생님이 원리의 안경을 끼고 볼 것입니다선생님이 걸어온 노정으로서의 안경을 끼고 볼 것입니다그래서 거기에 맞으면 받아들일 것이고 맞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복귀섭리의 노정에 있어서 하나님도 나를 보실 때 그런 안경을 끼고 보시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거기에 맞추려고 이 일을 해 나왔습니다그러므로 나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조금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습니다양심의 가책을 받아 가지고는 큰소리를 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쁜 날을 여러분이 그저 그런가 보다 하고 짐작이나 했지 확실히 알았어요뼛골에 찌르르 전기가 통하고 전신이 불덩어리가 될 정도로 느꼈느냐는 것입니다기뻐서 어쩔 줄 모르며그저 너무 좋아서 기절하고 넘어질 정도로 뛰어야 합니다여러분은 그렇게 좋아해 봤어요?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수고해서 찾아오신 날아들딸이 하나님의 한을 해원해 드리고 함께 춤출 수 있는 날이 온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하시겠습니까좋아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왜 저래 하고 의아해하겠습니까아버지… 하고 달려가서 팔만 들어 춤출 것이 아니라 손발을 총동원하여 춤을 추며 아버지를 더 즐겁고 더 기쁘게 해드리는 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어느 정도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있습니까그저 마지못해 아버지… 하며 흉내나 내려고 하는 사람들이 돼서는 안됩니다여러분은 하나님의 뼈 중의 뼈요살 중의 살이요피 중의 피가 되어야 합니다. (21-201)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해야

 

우리에게는 탕감노정이 남아 있습니다뜻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희생하고 내 몸의 순결을 지키며 자기의 혈족친족을 일시에 잃어버리더라도 뜻을 따라가야 됩니다모든 일가친척이 자기를 버리더라도 뜻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역사상의 노아가 그러했고아브라함이 그러했고모세가 그러했습니다그렇다고 전부 다 잃어버린 것은 아닙니다영원한 것으로 바꿔치기 했습니다그런데 그들은 모든 것을 잃고 영원한 것을 얻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대충 알기만 했지 구체적인 내용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구약시대는 물질을 통하여 탕감하던 제물시대였습니다그래서 제물을 통하여 하나님을 대했습니다오늘날 우리 자체를 보게 되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하지 않으면 안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심정적 기준을 갖고 만민을 대해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구약시대와 마찬가지로 물질을 통하여 탕감해야 됩니다물질을 통하여 탕감하고 뜻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내놓고 갈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죽음의 길을 넘어갔듯이 여러분도 죽음의 길을 넘어가야 합니다그렇게 하여 하나님이 접하실 수 있는 소망의 신랑 신부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그것이 복귀역사입니다.

오늘의 탕감복귀는 신·구약성서를 중심삼고 내 자신이 완성되는 것입니다지금까지 역사가 그렇게 이어져 왔습니다따라서 여러분은 구약시대의 승리자가 되어야 하고신약시대의 승리자가 되어야 하고성약시대에 있어서 주체자가 되어야 합니다이런 것을 두고 볼 때여러분 자체가 구약적인 입장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몸을 희생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사람이 뜻 세계에 들어오는 것이 오히려 낫습니다자기가 죽밖에 먹을 수 없는 처지에 있을 때 죽 한 그릇을 뜻을 위해 바치면 물질을 다 바친 셈이 됩니다자기가 거지 사촌이 되어 가지고 누더기 쪼가리를 걸치고 있는데 거지 굴에 가서 그 누더기를 나누어주면 물질적인 것은 하루에 탕감합니다그렇기 때문에 도의 길을 가는 사람들은 최악의 자리를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왜 그러하냐탕감하기 위해서입니다. 탕감을 거치지 않고는 안됩니다그러므로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해야 됩니다.

구약시대는 만물을 중심삼고 탕감하던 때이며신약시대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중심삼고 탕감하던 시대입니다다음에는 그 아들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심정권 내로 들어가야 합니다거기에서 자녀의 입장이 결정되는 것이고거기서 신랑 신부의 입장이 결정되어 가정이 이루어집니다구약시대는 만물과 아들딸에 한정되어 있었지만예수님은 신랑 신부가 되어야 하고 가정을 찾아야 했습니다.

이와 같은 역사가 6천 년을 두고 내려와 종적인 역사가 횡적으로 탕감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이 뜻 앞에서 물질을 초월하지 못하면 뜻길을 갈 수 없습니다하나님 앞에 제물을 드리기에 인색한 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예수님이 아바 아버지여내 뜻대로 마옵소서 하고 감사하면서 죽음의 십자가를 지고 갔던 것과 마찬가지로여러분도 그러한 마음으로 죽음의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의 언덕을 넘어가야 합니다민족을 대표해서 세계적 골고다 언덕을 넘으라는 것입니다이것이 통일교회의 지도방법입니다여러분은 홀로 가야 됩니다예수님도 제자들로부터 버림받고 고독단신으로 골고다를 넘었듯이 여러분도 홀로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골고다를 넘는 데는 예수님과 같이 죽어서 넘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넘어야 합니다그리하여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6천 년의 역사가 이 7년 노정에 해당됩니다. 6천 년을 7년에 탕감한다는 것입니다. 6천 년에 천 년을 합한 7천 년을 7년에 탕감하는 것입니다이것이 공식이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은 누구나 7년 노정을 거쳐가야 합니다이 기간을 넘기면 어떤 일이든지 수습이 가능해집니다그러기에 신령한 부흥집단도 7년만 넘어가면 바닥이 나서 보따리를 싸는 것입니다.

이 7년이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하는 데 걸리는 기간입니다지금까지는 제물시대를 거쳐 이 길을 다 감으로써 기독교가 길을 닦아서 예수님과 성신이 영적으로 제물을 바치던 시대였습니다그런데 지금은 부모가 십자가를 져야 하는 시대입니다. (21-209)

 

종적인 역사가 횡적으로 탕감되는 우주사적인 기원

 

통일교회에서는 실제적으로 부모가 십자가를 지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따라서이 공식적인 노정은 자식으로서 누구나 다 걸어가야 합니다앞으로누구나 하늘 가족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의 모든 재산을 하늘 창고에 입적시켜야 됩니다물질을 입적시켜야 되고 자기 자신도 입적해야 됩니다시집가는 신부와 마찬가지입니다예수님은 신랑이라고 했고 우리는 신부라고 했으니까 전부 다 시집갈 준비를 해야 됩니다시집을 갈 때는 재산과 몸도 모두 가지고 가지요자기의 모든 것을 신랑의 집에다 입적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영광 속에서 입적되어야 했는데 입적이 안 되었습니다그런데 그 입적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사탄의 피를 받아 하나님으로부터 상속받을 수 없기 때문에 상속받을 수 있는 아들이 되어야 합니다그러기에 모든 물질을 입적시키고 몸을 입적시키고 심정을 입적시켜야 합니다그 입적하는 것이 바로 신부로서 신랑에게 시집을 가는 것입니다기독교에서 말하는 예수님은 외적인 예수님이지만이런 관점에서는 내적이고 외적인 신랑이 되는 것입니다.

타락권 내에서 그 일을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축복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자신의 마음과 몸 그리고 물질을 수습해야 합니다자기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임재할 수 있어야 되고몸은 이 땅에서 예수님이 실천했던 것과 같이 해야 됩니다예수님과 성신이 2천 년 동안 역사하던 내용을 실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선생님은 세계적인 사명을 감당하고여러분은 종족적인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전체가 갈 수 있는 길을 선생님이 닦아 놓았지만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수습해 나가야 됩니다그런 의미에서 이런 모든 여건들을 결정지을 수 있는 그 날이 옴으로써 종적인 역사가 횡적으로 탕감되는 우주사적인 기원이 내려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이 얼마나 기쁘고 우주가 찬양할 만한 엄청난 일입니까지상에서는 아직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지만영계에서는 다 알고 있습니다이 자녀의 날의 귀한 가치를 여러분이 알고 이 날을 맞이해야 되겠습니다. (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