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교육·실천을 통한 통반격파 (천일국 훈독경 제10권 21일)

훈독왕 | 20201225152221

천일국 훈독경 제10권 21일

 

전통·교육·실천을 통한 통반격파 (훈독본)

날짜 : 1992. 6.3(수)

장소 : 한국 한남동 공관

https://www.youtube.com/watch?v=TRuO6PCdnfw&list=PLtan-zpeJeilD6pJZCkogCwve2117SlW6&index=21

 

 

가정교회의 목표를 다시 달성하기 위해서

 

전국에 면(面)이 현재 3천5백93개입니다.

이제 개인적인 싸움의 시대는 지나가고 나라를 움직여야 할 때에 들어왔으니까 어떻게 하든지 체제를 갖추어 체계적으로 훈련을 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교육하는 데 있어서 교회 책임자가 수련을 하고 원리강의를 하고 그랬지만, 이제는 그런 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단체를 움직이느냐 하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싸움은 결국 어떻게 하면 자기편이 많은 수를 갖느냐 이거예요. 거기서 평균적인 모든 승패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간 지 20여 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그 기간 동안 원래 한국은 여러분이 다 맡아서 했어야 됩니다. 그렇게 볼 때, 뜻 앞에서 완성하지 못했던 그 모든 것을 이 한 때에 청산지어야 됩니다.

 

그렇게 하는 목적이 뭐냐? 나라를 살려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편을 모아서 저 편을 이기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나라를 구할 수 없습니다. 섭리적으로 볼 때, 이제는 결판을 봐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러니까 하나의 방법은 통반격파입니다. 통반격파를 하기 위해서 10년 전부터 가정교회를 중심삼고 해 나왔던 것입니다. 벌써, 가정교회가 시작된 지도 10년이 넘었습니다.

 

선생님이 말씀을 하고 지금까지 그것을 해 나온 걸 볼 때, 체면이 안 서는 것입니다. 때는 반드시 결정지어야 할 내용이 있는데, 그 때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 동안에 가정교회도 실패했고 통반격파도 실패했습니다. 전부 다 실패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선생님의 입장은 심각합니다. 지금 이것을 안 하면 안됩니다.

 

결국은 이 가정교회의 목표를 다시 달성하기 위해서 가정연합이라는 단체를 세웠습니다. 세계라는 무대에 가정연합을 정착시키려고 합니다. 그걸 생각할 때,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몇 십년이 되었다는 사람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됩니다.

 

이제는 뭘 하느냐 하면 조직을 편성하는 것입니다. 통반을 한 사람이 맡지 말고 세 가정을 편성해서 맡깁니다. 통반이 3천3백이면 충분히 배치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두 가정은 틀림없이 면 단위에 배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제 거기에 일본 가정들을 동원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축복받은 일본 가정들을 짜 넣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은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하나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는 막강한 힘이 생기게 됩니다. (231-209)

 

반을 중심삼고 어떻게 착지할 것이냐

 

지금까지 문제가 되었던 것이 뭐냐 하면 중앙에서 활동하고 인연을 맺어 관리하다가는 전부 다 철수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동원된 요원들은 통반에 있는데 지도하던 사람은 서울이나 도 중심에 가 있으니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 활동한 모든 것을 흘려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문제는 간단합니다. 어떻게 하느냐? 면을 기준으로 하면 리를 중심삼고 움직여야 된다는 말입니다. 소생·장성·완성에서 반이 소생이라면, 리는 장성이 됩니다. 리를 중심삼고 이장만 데려와 철석같이 훈련시켜 놓으면 반은 문제가 아닙니다.

 

이처럼 조직관리와 확장을 위해서는 거리를 단축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거기에 있습니다. 왜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발전을 못 했느냐? 대회 같은 걸 하면 왜 성과를 못 거두었느냐? 해 놓고는 전부 흩어지니까 거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으니까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에는 어떻게 해서라도 가까운 데, 접근된 자리에서 영향을 미쳐야 되겠습니다.

 

먼저 조직편제를 강화해야 되겠습니다. 조직관리라는 것은 넓은 데, 먼 자리에서는 못 하는 것입니다. 이마와 이마를 서로 맞대어야 됩니다. 가까울수록 좋은 것입니다.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반(班)에 살고 있습니다. 통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통 가운데 있지만 세포의 분포 초점은 반에 있습니다. 이 반만 잡게 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231-211)

 

왜 선생님이 통반격파를 주장하느냐

 

그러니까 선생님이 자꾸 이야기하는 것이 뭐냐 하면 통반격파입니다. 왜 선생님이 통반격파를 주장하느냐? 이것을 뜻적인 면에서 보면 전국의 부활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방에 돌아가게 될 때,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고 동네가 반대했지만 책임자로 임명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돌아왔는데, 돌아온 목적이 뭐냐 이거예요. 환고향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1천만을 환고향시키자는 것입니다. 북한에서 내려온 1천만 실향민들을 중심삼고 환고향시키는 걸 우리가 하자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 서게 되면, 통반권 내에 있는 1천만은 대번에 수습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보다도 우리가 환고향을 하는 것입니다. 그걸 위해서 우리는 직장을 버리고, 모든 걸 다 버리고 왔다 이겁니다. 남들은 지방을 버리고 서울로 대이동하는데, 우리는 반대입니다. 그런 전체 목적을 위해서 북한에서 온 실향민들이 돌아가는 데 있어서 우리가 교육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다 끝납니다. 이것만 소화한다면 다른 건 끝나는 것입니다. (231-212)

 

남북통일은 환고향에서부터

 

이렇게 환고향을 시작하는 입장에 서게 되면, 남한에 살고 있는 모든 실향민들도 자기 고향을 얼마나 생각하겠어요! 이런 생각을 한다면 고향을 살리겠다고 하는 사람에 대해서 관심을 안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런 분위기라면 환고향한 여러분이 어렵게 살면 살수록 그것이 남의 일이 아니라 자기 일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고향을 찾자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조국’ 하게 되면, 그게 남한이에요? 우리나라는 대륙에 접한 반도인데 반도의 꽁무니를 잘라 놓은 것입니다. 머리는 없고, 궁둥이만이 남아 있습니다. 사람으로 말하면 중요한 부분은 따 버리고 만 것입니다. 또, 대한민국 자체를 볼 때 천연자원을 보더라도 남한은 북한에 비할 바가 못됩니다.

 

앞으로 대륙을 중심삼고 아시아를 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겠어요? 일본을 통해서 하겠어요? 아시아를 통해 가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고향 땅’ 하게 되면, 우리는 만주를 생각해야 됩니다. 그곳은 고려시대에 우리의 고향이었잖아요. “만주로 가야 된다” 할 때는 4천만 모든 전부가 대이동할 수 있는 소신을 가져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뜻을 알면, 이 뜻은 세계를 움직이고도 남을 수 있는 뜻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여러분은 환고향의 뜻이 얼마나 큰가를 모릅니다. 그래서 남북통일은 환고향에서부터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1천만 교포들, 전부 다 고향 갑시다” 하는 것입니다. 문 총재도 가만히 두고 볼 때 애급을 떠나 이스라엘로 환고향하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섭리적으로 그렇습니다. “그 내용을 알고 싶거든 찾아와서 내 이야기를 들어보소! 많이도 말고 한 시간만 시간을 내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거 싫다는 사람 어디 있어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야 됩니다.

 

환고향하자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은 환고향에서부터입니다. 우리 고향이 어디예요? 저 만주 땅입니다. 만리장성도 한민족이 다 쌓은 것입니다. 그 방대한 우리 고향 땅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아시아를 움직이면 세계를 움직입니다. 그런 중요한 위치에 한국이 있습니다.

 

이런 걸 볼 때, 환고향 사상을 강구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환고향해서 들어와 가지고 자기가 객지생활을 하면서 정성들이던 몇 배의 땀을 흘리고 돌아가겠다고 할 때는 거기에 미쳐지는 영향이 얼마나 크겠어요! 그러니까 남북통일을 위해서는 환고향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리는 남한 땅에 있지만 문 총재를 중심삼고 그 준비를 하자는 것입니다. 자기 고향에 돌아가서 아시아 전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닦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아시아를 넘겠다, 아시아를 향해서 가겠다고 하면 북한은 다 끝납니다. 그러면 누가 그걸 할 것이냐? 한 사람을 가지고는 안됩니다. 그런 놀음을 하려니까 가정 전체를 움직여야 됩니다. 그러니까 통반격파라는 말은 필연적인 것입니다. (231-214)

 

마지막 남은 것

 

지금까지는 다 실패했지요? 가정교회도 실패했고, 통반격파 운동도 실패했습니다. 다 실패 아니에요? 그래서 이것을 총괄적인 면에서 여자들을 세워서 가정연합을 완성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마지막 남은 것입니다.

 

가정연합 완성, 이 바람이 불었습니다. 가정이 연합되어서 가정에서 기반을 닦으면, 그 부인만 딱 자리잡으면 되는 것입니다. 집에는 보통 할머니가 있고, 시어머니가 있습니다. 시어머니 없는 집이 어디 있어요? 그리고 시누이 없는 집이 어디 있어요? 그 다음에 자기 부처(夫妻)를 중심삼고 네 사람은 틀림없이 있습니다.

이 네 사람 이상의 기대 관계가 있으면 거기에 3대, 4대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 가정을 움직이는 데 있어서, 지역에서 볼 때는 수십 명이 연결됩니다. 영향이 크다는 것입니다. 내연과 외연을 중심삼고 사돈의 팔촌, 며느리, 사위를 전부 다 포함하면 얼마나 많이 연결되겠어요! 수완만 있으면 국가에 상응할 수 있는 조직을 편성할 수 있습니다. 그게 가능합니다. 그래 가지고 많이 하게 되면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교회는 젊은 사람들을 중심삼고 움직여야 됩니다. 군대에 가 보면, 늙은 사람이 있어요? 군인들의 평균 연령이 몇 살이에요? 30세 전이지요?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을 중심삼고 움직일 수 있는 내용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화약고를 터뜨려야 됩니다. 그걸 터뜨릴 사람은 우리밖에 없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꿈이 필요합니다. 또, 꿈을 가질 수 있는 보따리가 큽니다. 욕심이 크잖아요. “너 한국의 주인이 될 거야, 아시아의 주인이 될 거야” 하면 아시아의 주인이 되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아시아의 주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아시아에 열 나라가 있으면, 자기 나라에서 하는 것보다 10배 이상 해야 아시아의 주인이 됩니다. 이건 이론적입니다. 어차피 아시아에서 그 누군가, 어떤 나라든가 그런 일을 거쳐 가지고야 아시아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건 상식적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판도를 중심삼고 세계를 완전히 수습할 수 있습니다. (231-216)

 

이 땅이 내가 점령할 수 있는 영원한 삶의 기지

 

좌우가 싸우는 데 있어서 두익사상이란 것이 나왔으니까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 관심을 안 가질 수 없습니다. 두익사상을 가지고 가야 됩니다. 사람의 머리만을 가지고 되겠어요? 인간의 힘을 가지고 돼요? 하나님주의가 있습니다. 두익사상은 좌익과 우익이 돌아설 때만 필요합니다. 언제나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바른쪽을 가려서 자기 방향에서 하늘에 대한 정문을 통해 갈 수 있는 방향만 잡으면 됩니다.

하늘나라에 가려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됩니다. 하나님주의가 뭐예요? 하나님의 뜻대로 가는 길 아니에요? 인간 사상의 목표, 뜻이 뭐예요? 사상이라면 사상적인 방향을 통해서 가는 길, 그게 사상길입니다. 뜻길이 그거 아니에요? 뜻길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상길이기 때문에 이건 맨 마지막에 남은 길입니다. 하나님주의를 부르짖고 나온다는 것은 창세 후 최후이자 최초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이 알고 있는 지식만을 가지고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이론적인 체제를 갖추어 현실의 실천장에 있어서 확정지을 수 있는 내적인 기반을 세워 가지고 상대적으로 맞출 수 있는 기반이 되면, 그건 세계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내용을 다 갖고 있습니다. (231-217)

 

여러분도 애착을 가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됩니다. 눈물과 피땀을 중심삼고 잊을 수 없는 한 지역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거점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인류역사에 있어서 수많은 조상들이 왔다 갔지만 여태까지 생명과 결탁된 상대가 없었습니다. 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대체로 보면 고향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그 고향에서 뭘 하느냐는 것입니다. 그 고향에서 살던 모든 사람들이 잘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애국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등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성공해서 돌아가 여러 할 일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그 가운데서도 하늘땅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제1호가 되라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고 피땀 흘린 모든 정성들인 실질적인 기반을 남긴다면, 그 땅은 마음대로 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영적인 세계에 있는 수많은 선조들이 여러분을 보호해 주고 옹호해 주려고 하는데, 그들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준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언제나 땅에 내려올 수 없습니다. 자기의 인연을 따라서 한번 왔다갈 수는 있지만 땅에 정착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종족적 메시아라는 걸 중심삼고 그들을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 종족적 메시아는 선생님이 닦아 준 모든 정성을 상속받기 때문에 지상에서 보게 되면 높은 산처럼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어차피 죽을 것 아니에요? 영계에 가서는 자기의 실적기반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표어가 뭐예요? 땀은 땅을 위해서, 눈물은 인류를 위해서, 피는 하늘을 위해서 뿌린다고 했는데 그게 뭐예요? 이 땅과 뗄 수 없는 인연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이 지구성과 떨어질 수 없고, 나라와 떨어질 수 없고, 하늘과 떨어질 수 없습니다. 이 땅이 내가 점령할 수 있는 영원한 삶의 기지입니다. (231-218)

 

하늘과 더불어 맺은 인연은 자기의 영원한 소유

 

그런데 사탄세계의 정서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평면적으로 바라볼 때 내가 그 이하에 있느냐, 그 위에 있느냐 이거예요. 그 이하에 있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 이하에 있으면서 심정권이니, 하늘땅이 뭐 어떻고, 참부모를 모시고 우리 가정이 복받겠다고 하는 것은 전부 다 공론(空論)입니다. 원리가 그렇습니다.

 

전도한 사람의 수가 많을수록 자기 아들딸은 그 복을 상속받습니다.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여러분이 공을 세운 모든 환경적인 여건을 통해서 하늘의 운세를 업고 오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의 자녀들은 선생님의 운과 통일교회의 운을 함께 갖고 옵니다. 그런데 잘못하면 운을 전부 키워서 망쳐 버립니다. 천하로 뻗어나갈 텐데, 어미 아비가 잘못하면 길을 잘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231-221)

 

에덴 복귀의 시대

 

어떻게 성인들이 세계적인 판도를 확대했겠어요? 성인들은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 일신(一身)을 완전히 희생한 사람들입니다. 그걸 위해 욕을 먹고 쫓기고 숱한 십자가를 지고 그랬기 때문에 세계와 인류가 남아 있는 한 그 사람들이 바라던 소원도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의 도리를 중심삼고 세계로 확장시켜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신을 중심삼고 연결시킨 것이 종교권입니다. 성인으로서 하나님을 섬기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었어요? 막연하나마 항상 하나님을 섬겼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도의 원칙은 세계를 살리시는 것입니다. 그 길을 보호해야 되고, 그 길을 전해야 되고, 그것을 이루어서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가치적인 내용에 있어서 누구도 점령하지 못하는 주인의 자리에 연결시키고, 그 주인과 하나님을 부자관계로 연결시켜서 영원한 소유를 결정하기 위한 것이 재림사상 아니에요? 그렇게 함으로써 어느 누가 겁탈할 수 없는 기반을 만드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참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면 영원히 빼앗을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참사랑이 필요합니다. 자기 소유권을 영원히 결정하는 데 있어서 참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죽어서 영계에 가 보라구요! 영계에 가서 “너 살아 있을 때 뭘 했느냐” 하고 물으면, “밥 먹고 살았습니다” 그럴 거예요?

 

축복받은 아들딸이 어떤 아들딸이에요? 그 아들딸은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입니다. 아담 해와가 따먹지 말라는 법조문에 걸려 나가자빠졌듯이 누구든지 제시한 모든 내용을 실천 못 하면 전부 다 날아갑니다. 사탄의 밥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231-222)

 

그러니까 국가기준을 넘어서야 됩니다. 여러분의 아들딸을 살리고, 일족을 살려 주려니 국가기준을 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국가기준을 넘어야 거기서 머물지, 국가기준이 없으면 저 가정의 밑창으로 떨어져 나갑니다. 예수님의 목표도 국가기준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그 기준을 싸움을 통해서 사기치듯이 속여서 겁탈하면 안됩니다. 자연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힘을 가지고 강제로 밀어 제낄 수 없습니다. 그 이상 자기의 상대적인 기반이 벌어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굶어 죽더라도 그것이 자기 눈앞에 있어서 올라갈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또, 이동할 때는 한 차원 더 높여야 됩니다. 이번에 어머니의 활동은 어떤 나라도 못 하고, 어떤 정당도 못 하고, 어떤 종교도 못 하는 것을 했기 때문에 틀림없이 올라갑니다. 가정을 점령해야지요. 가정을 점령하는 것이 사회에서도 그렇고 최고로 중요한 것입니다.

 

이 땅 위에서 출세해 보려고 국회의원이니 지방의원을 해먹겠다고 별의별 수작을 다 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걸로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내가 가만히 안 둡니다. 자기 하나 망하는 건 괜찮지만, 자기 때문에 전체 국민이 망해 가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 그럴 때가 왔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장자권을 가지고 행사할 때가 왔습니다.

 

그러니까 이 때에 있어서 자기 부인들을 내세워야 됩니다. 남자들은 다 실패했습니다. 본래는 에덴 복귀의 시대에 남자를 잡아서 제물로 드려야 됩니다. 원리가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려면 여자를 중심삼고 두 아들을 품고 돌아가야 됩니다. 이걸 거꾸로 끌다가는 완전히 타락한 천사장, 악마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한 사람이 움직이는데, 수십만 수백만의 영인들이 동서를 초월해서 지역과 한계선을 넘어서서 협조해 준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231-224)

 

이제부터는 교육이 문제

 

이제부터는 교육이 문제입니다. "지금 북한에서는 김일성을 중심삼고 2천만이 똘똘 뭉쳐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이걸 대처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가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계평화여성연합을 만들었습니다. 이건 세계적입니다. 국경을 초월합니다. 어느 사람이나 세계적인 것, 더 높은 걸 찾아가려고 합니다. 똑똑한 여자들은 자기의 활동무대가 국가기준이 아닙니다. 상대가 필요한 것입니다. 상대가 있어서 주고받아야 됩니다. 그게 원칙적입니다.

 

우리가 벌써 한국과 일본의 일치권 내에서 상대권을 만들어 놓고 서구 사람들을 중심삼고 얼마든지 활동할 수 있는 환경으로 나가게 된다면, 이건 세계적인 축소판이 되는 것입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오지 말라고 해도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걸 다 알 수 있는 단계를 벌써 넘어섰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문 총재는 세계적인 활동을 해 나왔고, 저렇게 엄청난 조직을 움직여 오면서 세계적인 실적 기반을 남긴 역사적인 인물”이라는 걸 다 인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이룬 공적 앞에 천하가 다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하다가 마는 그런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 이 일이 심상치 않지요. 자기 아들딸을 생각하고 장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세계의 운세와 더불어 앞으로 이 세계로 갈 것이 틀림없으니, 그 운세 가운데 자기 아들딸이나 후손들을 한국 사람에게 뺏기지 않으려면 관심을 안 가질 수 있어요? (231-225)

 

통반을 점령해서 교육을 강화해야 됩니다. 지금 우리의 3대 원칙이 그렇잖아요? 전통, 교육, 실천입니다. 실천하려니까 몰라서는 안됩니다. 알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기들 생각대로 알아서는 안됩니다. 전통적으로 알아야 됩니다.

 

3대 원칙 중에서 첫째는 통반격파입니다. 그 다음에는 교육입니다. 그 다음에는 전통입니다. 그리고 실적을 가져야 됩니다. 실적이 없으면 천하가 믿지 않습니다. 우리가 실질적이고 수리적인 통계에 의한 발전적인 기반을 닦으면 전국이 완전히 소화되는 것입니다. (231-252)*

 

 

천일국 훈독경 제10권 21일, 원문

 

전통·교육·실천을 통한 통반격파

날짜 : 1992. 6.3(수)

장소 : 한국 한남동 공관

 

가정교회의 목표를 다시 달성하기 위해서

 

전국에 면(面)이 현재 3천5백93개입니다. 서울에 있는 동(洞)이 520개 동인데, 거기에는 책임자들이 다 배치되어 있지요?

이제 개인적인 싸움의 시대는 지나가고 나라를 움직여야 할 때에 들어왔으니까 어떻게 하든지 체제를 갖추어 체계적으로 훈련을 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교육하는 데 있어서 교회 책임자가 수련을 하고 원리강의를 하고 그랬지만, 이제는 그런 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단체를 움직이느냐 하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싸움은 그렇습니다. 결국은 어떻게 하면 자기편이 많은 수를 갖느냐 이거예요. 거기서 평균적인 모든 승패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군대로 말하면, 아무리 무장이 잘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나중에 가서는 수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간 지 20여 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그 기간 동안 원래 한국은 여러분이 다 맡아서 했어야 됩니다. 그렇게 볼 때, 뜻 앞에서 완성하지 못했던 그 모든 것을 이 한 때에 청산지어야 됩니다.

그렇게 하는 목적이 뭐냐? 나라를 살려야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우리 단체하고 이 나라 전체하고 싸워 가지고 우리가 이겨야 됩니다. 그래야 남북통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편이 하나도 없는데 이길 수 있어요? 우리편을 모아서 저 편을 이기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나라를 구할 수 없습니다. 나라를 구한다고 지금까지 나왔지만 몇 십년이 걸렸어요? 40년이 지났습니다. 그 세월이 언제나 연장으로만 끝나서는 안됩니다. 섭리적으로 볼 때, 이제는 결판을 봐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러니까 하나의 방법은 통반격파입니다. 통반격파가 문제입니다. 이것이 연수로는 7년이 걸렸습니다. 돈도 엄청나게 들어갔습니다. 그 동안 막대한 인원을 동원했고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서 했지만, 전부 다 실패했습니다. 통반격파를 하기 위해서 10년 전부터 가정교회를 중심삼고 해 나왔던 것입니다. 벌써, 가정교회가 시작된 지도 10년이 넘었습니다. 12년인가 13년이 됩니다.

선생님이 말씀을 하고 지금까지 그것을 해 나온 걸 볼 때, 체면이 안 서는 것입니다. 때는 반드시 결정지어야 할 내용이 있는데, 그 때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 동안에 가정교회도 실패했고 통반격파도 실패했습니다. 전부 다 실패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선생님의 입장은 심각합니다. 지금 이것을 안 하면 안됩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결국은 이 가정교회의 목표를 다시 달성하기 위해서 가정연합이라는 단체를 세웠습니다. 세계라는 무대에 가정연합을 정착시키려고 합니다. 그걸 생각할 때,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몇 십년이 되었다는 사람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됩니다.

이번에 어머니를 내세움으로 말미암아 이제부터 어머니의 때가 옵니다. 한번 발붙일 때가 왔기 때문에 어머니를 내세웁니다. 그래서 때를 포착해서 환경을 타고 나가야 됩니다. 이런 계획을 했는데, 벌써 중반전이 끝났습니다. 1차, 2차의 싸움에서 승리적인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러니까 나머지는 쉬운 것입니다. 다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뭘 하느냐 하면 조직을 편성하는 것입니다. 통반을 한 사람이 맡지 말고 세 가정을 편성해서 맡깁니다. 통반이 3천3백이면 충분히 배치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두 가정은 틀림없이 면 단위에 배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제 거기에 일본 가정들을 동원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축복받은 일본 가정들을 짜 넣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은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하나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는 막강한 힘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여자가 세 사람이면, 남편까지 하면 여섯 사람입니다. 한 리(里)에 몇 개 반이 있느냐 하면 많으면 스무 개까지 있고, 평균 열다섯 개가 있습니다. 그러면 여섯 명이 환고향해서 자기 고향에 정착해 있다고 볼 때 열다섯 명, 스무 명은 문제없습니다.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반까지 가게 될 때, 그 면에서 얼마나 동원할 수 있겠는가를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한 반에서 몇 명씩 동원할 수 있겠어요? 한 반에 인원이 얼마나 돼요? 대개 한 반이 20, 30집 정도 되지요? 30집이면 그게 몇 명이에요? 네 사람씩 해도 120명 정도 됩니다. 그러면 한 면에 전체 수가 얼마나 되나요? 계산해 보면 약 2천 가정입니다. 2천에서 3분의 1만 동원해 보라구요! 그러면 완전히 조직을 완료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걸 누가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3천3백을 잡아서 1인당 3백 명씩 하게 되면 90만으로 1백만 가까이 됩니다. 지금 우리가 33만의 집이 있다고 볼 때, 120만은 문제없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120만 돌파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게 공언(空言)이 아닙니다. 그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231-209)

 

반을 중심삼고 어떻게 착지할 것이냐

 

이렇게 조직을 편성해서 움직였다고 할 때는 틀어쥐어야지 놔두어서는 안됩니다. 지금까지 문제가 되었던 것이 뭐냐 하면 중앙에서 활동하고 인연을 맺어 관리하다가는 전부 다 철수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동원된 요원들은 통반에 있는데 지도하던 사람은 서울이나 도 중심에 가 있으니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 활동한 모든 것을 흘려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문제는 간단합니다. 어떻게 하느냐? 면을 기준으로 하면 리를 중심삼고 움직여야 된다는 말입니다. 소생·장성·완성에서 반이 소생이라면, 리는 장성이 됩니다. 리를 중심삼고 이장만 철석같이 데려와 훈련시켜 놓으면 반은 문제가 아닙니다.

이처럼 조직관리와 확장을 위해서는 거리를 단축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거기에 있습니다. 왜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발전을 못 했느냐? 대회 같은 걸 하면 왜 성과를 못 거두었느냐? 해 놓고는 전부 흩어지니까 거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으니까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에는 어떻게 해서라도 가까운 데, 접근된 자리에서 영향을 미쳐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지서나 경찰서에서 후원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사업을 해서 남북통일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게 참 멋진 과제입니다. 또, 내가 그런 표제를 중심삼고 싸워 나왔다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것 아니에요? 누구도 반대할 자가 없습니다.

또, 이번에 강연한 내용은 정치적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무리 흠을 잡으려고 해도 정치적으로 흠 잡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내용이 도의적입니다. 부패한 세상과 이 사회에서 어느 누구라도 중요시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남자 여자는 물론이고 계급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자기 입장을 초월해서 공동목표를 향해 전 국민이 대응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남자보다 여자는 감수성이 강합니다. 어머니에 대한 인상을 잊지 못하고 있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먼저 조직편제를 강화해야 되겠습니다. 조직관리라는 것은 넓은 데, 먼 자리에서는 못 하는 것입니다. 이마와 이마를 서로 맞대어야 됩니다. 가까울수록 좋은 것입니다.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반(班)에 살고 있습니다. 통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통 가운데 있지만 세포의 분포 초점은 반에 있습니다. 이 반만 잡게 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231-211)

 

 

왜 선생님이 통반격파를 주장하느냐

 

그러니까 선생님이 자꾸 이야기하는 것이 뭐냐 하면 통반격파입니다. 도시의 조직을 다 철폐하고 중앙조직 같은 것도 다 철폐하는 것입니다. 도에서 뭘 하고, 군에서 뭘 하겠어요? 전부 다 반 조직만 다 하면 되는 것입니다. 면(面)에서 뭘 하겠어요? 리(里)에서 뭘 해요? 이장이 다 필요 없습니다. 면 책임자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건 관리체제에서의 한 부분입니다. 나무로 말하면 나무 뿌리가 살면 가지도 사는 것이요, 잎이 사는 것 아니에요?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그러니까 이 통반의 조직이 절대 필요합니다.

왜 선생님이 통반격파를 주장하느냐? 이것을 뜻적인 면에서 보면 전국의 부활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국의 부활권이라고 생각할 때, 그건 불가피한 작전입니다. 그걸 중심삼고 식구들이 얼마나 노력했어요! 그런데 다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접근지대에서 정착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교육하는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교육하는 사람들은 누구를 세우느냐 할 때, 물론 책임자도 있어야 되겠지만 우리 축복가정들을 다 임명하는 것입니다.

지방에 돌아가게 될 때,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고 동네가 반대했지만 책임자로 임명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돌아왔는데, 돌아온 목적이 뭐냐 이거예요. 환고향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1천만을 환고향시키자는 것입니다. 북한에서 내려온 1천만 실향민들을 중심삼고 환고향시키는 걸 우리가 하자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 서게 되면, 통반권 내에 있는 1천만은 대번에 수습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보다도 우리가 환고향을 하는 것입니다. 그걸 위해서 우리는 직장을 버리고, 모든 걸 다 버리고 왔다 이겁니다. 남들은 지방을 버리고 서울로 대이동하는데, 우리는 반대입니다. 그런 전체 목적을 위해서 북한에서 온 실향민들이 돌아가는 데 있어서 우리가 교육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다 끝납니다. 이것만 소화한다면 다른 건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심지는 어떻게 하느냐? 북한에서 온 사람들이 서울이라든가 중요한 도심지역에 가지 농촌으로는 얼마 안 갑니다. 90퍼센트가 도시로 가요. 그러니 도시를 중심삼은 통반기반에 있어서 활동을 하면서 고향으로 돌아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운동을 강화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통해서 환고향을 위한 기금을 모으는 것입니다.

기금은 문제없습니다. 1천만이 한 사람 앞에 1만원씩 하면 얼마예요? 1천억입니다. 1천억이 나옵니다. 이게 무서운 것입니다. 환고향을 한다는데, 북한에서 나온 사람들이 돈 만 원이 문제가 아닙니다. 10만 원, 100만 원씩 하는 것입니다. 북한에 환고향할 준비를 다 하고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안고 추느냐? 이건 경제적으로 보게 되면 대단한 것입니다.

또, 그런 생각을 한다고 하면 시민들도 자기 고향에 대한 회심사(回心思)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런 분위기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자기들이 고향에 대해서 아무것도 한 게 없습니다. 남한에 있는 사람들로서 고향을 떠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런데 고향에서 살던 사람으로서 고향을 얼마나 생각했느냐 이겁니다. 또, 고향을 떠나온 사람들의 사정을 얼마나 생각해 왔느냐는 것입니다. 이러한 환경적 여건이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그건 뭐냐 하면 통반활동을 중심삼고 새로운 격파운동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231-212)

 

 

남북통일은 환고향에서부터

 

이렇게 환고향을 시작하는 입장에 서게 되면, 남한에 살고 있는 모든 실향민들도 자기 고향을 얼마나 생각하겠어요! 이런 생각을 한다면 고향을 살리겠다고 하는 사람에 대해서 관심을 안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런 분위기라면 환고향한 여러분이 어렵게 살면 살수록 그것이 남의 일이 아니라 자기 일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고향을 찾자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조국’ 하게 되면, 그게 남한이에요? 우리나라는 대륙에 접한 반도인데 반도의 꽁무니를 잘라 놓은 것입니다. 머리는 없고, 궁둥이만이 남아 있습니다. 사람으로 말하면 중요한 부분은 따 버리고 만 것입니다. 또, 대한민국 자체를 볼 때 천연자원을 보더라도 남한은 북한에 비할 바가 못됩니다.

앞으로 대륙을 중심삼고 아시아를 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겠어요? 일본을 통해서 하겠어요? 아시아를 통해 가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고향 땅’ 하게 되면, 우리는 만주를 생각해야 됩니다. 그곳은 고려시대에 우리의 고향이었잖아요. “만주로 가야 된다” 할 때는 4천만 모든 전부가 대이동할 수 있는 소신을 가져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뜻을 알면, 이 뜻은 세계를 움직이고도 남을 수 있는 뜻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사상적인 가치로 보게 되면 어느 누구든지 환영할 수 있는 내용을 가졌고, 이것이 말뿐이 아니고 싸워서 승리한 기반 위에 전통을 가지고 있으니까 이것을 아시아 전역에 확장시키면 전부가 조직이 편성됩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 일본을 움직이고 있고 대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환고향의 뜻이 얼마나 큰가를 모릅니다. 그래서 남북통일은 환고향에서부터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1천만 교포들, 전부 다 고향 갑시다” 하는 것입니다. 문 총재도 가만히 두고 볼 때 애급을 떠나 이스라엘로 환고향하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섭리적으로 그렇습니다. “그 내용을 알고 싶거든 찾아와서 내 이야기를 들어보소! 많이도 말고 한 시간만 시간을 내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거 싫다는 사람 어디 있어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야 됩니다.

환고향하자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은 환고향에서부터입니다. 우리 고향이 어디예요? 저 만주 땅입니다. 만리장성도 한민족이 다 쌓은 것입니다. 그 방대한 우리 고향 땅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아시아를 움직이면 세계를 움직입니다. 그런 중요한 위치에 한국이 있습니다.

이런 걸 볼 때, 환고향 사상을 강구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환고향해서 들어와 가지고 자기가 객지생활을 하면서 정성들이던 몇 배의 땀을 흘리고 돌아가겠다고 할 때는 거기에 미쳐지는 영향이 얼마나 크겠어요! 그러니까 남북통일을 위해서는 환고향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리는 남한 땅에 있지만 문 총재를 중심삼고 그 준비를 하자는 것입니다. 자기 고향에 돌아가서 아시아 전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닦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아시아를 넘겠다, 아시아를 향해서 가겠다고 하면 북한은 다 끝납니다. 그러면 누가 그걸 할 것이냐? 한 사람을 가지고는 안됩니다. 그런 놀음을 하려니까 가정 전체를 움직여야 됩니다. 그러니까 통반격파라는 말은 필연적인 것입니다. (231-214)

 

 

마지막 남은 것

 

지금까지는 다 실패했지요? 가정교회도 실패했고, 통반격파 운동도 실패했습니다. 다 실패 아니에요? 그래서 이것을 총괄적인 면에서 여자들을 세워서 가정연합을 완성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마지막 남은 것입니다.

가정연합 완성, 이 바람이 불었습니다. 가정이 연합되어서 가정에서 기반을 닦으면, 그 부인만 딱 자리잡으면 되는 것입니다. 집에는 보통 할머니가 있고, 시어머니가 있습니다. 시어머니 없는 집이 어디 있어요? 그리고 시누이 없는 집이 어디 있어요? 그 다음에 자기 부처(夫妻)를 중심삼고 네 사람은 틀림없이 있습니다.

이 네 사람 이상의 기대 관계가 있으면 거기에 3대, 4대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 가정을 움직이는 데 있어서, 지역에서 볼 때는 수십 명이 연결됩니다. 영향이 크다는 것입니다. 내연과 외연을 중심삼고 사돈의 팔촌, 며느리, 사위를 전부 다 포함하면 얼마나 많이 연결되겠어요! 수완만 있으면 국가에 상응할 수 있는 조직을 편성할 수 있습니다. 그게 가능합니다. 그래 가지고 많이 하게 되면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지금 나이가 쉰이 되고 예순이 됐는데, 이제 뭘 할거예요? 목사도 예순이 넘으면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순 넘은 목사를 좋아하겠어요, 50대를 좋아하겠어요? 그건 뭐 물어 볼 것도 없습니다. 세상에서는 정년퇴직이 55세지요? 예순을 넘으면 벌써 저 산을 넘어간 사람입니다. 사용가치가 상실된 것입니다. 70퍼센트는 낡았다고 봐야 됩니다.

교회는 젊은 사람들을 중심삼고 움직여야 됩니다. 군대에 가 보면, 늙은 사람이 있어요? 군인들의 평균 연령이 몇 살이에요? 30세 전이지요?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을 중심삼고 움직일 수 있는 내용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화약고를 터뜨려야 됩니다. 그걸 터뜨릴 사람은 우리밖에 없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꿈이 필요합니다. 또, 꿈을 가질 수 있는 보따리가 큽니다. 욕심이 크잖아요. “너 한국의 주인이 될 거야, 아시아의 주인이 될 거야” 하면 아시아의 주인이 되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아시아의 주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아시아에 열 나라가 있으면, 자기 나라에서 하는 것보다 10배 이상 해야 아시아의 주인이 됩니다. 이건 이론적입니다. 어차피 아시아에서 그 누군가, 어떤 나라든가 그런 일을 거쳐 가지고야 아시아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건 상식적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판도를 중심삼고 세계를 완전히 수습할 수 있습니다.

이미,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 세계적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는 사상세계라면 “레버런 문 사상은 하나님주의다” 하는 걸 다 알고 있습니다. 사상계에 있어서 좌익과 우익이 싸우던 혼란시대를 지나 이제는 갈 데가 없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처리방법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전체를 두고서 다 해봤지만 실패로 끝났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새로운 관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231-216)

 

 

이 땅이 내가 점령할 수 있는 영원한 삶의 기지

 

그런 면에서 좌우가 싸우는 데 있어서 두익사상이란 것이 나왔으니까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 관심을 안 가질 수 없습니다. 두익사상을 가지고 가야 됩니다. 사람의 머리만을 가지고 되겠어요? 인간의 힘을 가지고 돼요? 하나님주의가 있습니다. 두익사상은 좌익과 우익이 돌아설 때만 필요합니다. 언제나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바른쪽을 가려서 자기 방향에서 하늘에 대한 정문을 통해 갈 수 있는 방향만 잡으면 됩니다.

하늘나라에 가려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됩니다. 하나님주의가 뭐예요? 하나님의 뜻대로 가는 길 아니에요? 인간 사상의 목표, 뜻이 뭐예요? 사상이라면 사상적인 방향을 통해서 가는 길, 그게 사상길입니다. 뜻길이 그거 아니에요? 뜻길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상길이기 때문에 이건 맨 마지막에 남은 길입니다. 하나님주의를 부르짖고 나온다는 것은 창세 후 최후이자 최초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이 알고 있는 지식만을 가지고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이론적인 체제를 갖추어 현실의 실천장에 있어서 확정지을 수 있는 내적인 기반을 세워 가지고 상대적으로 맞출 수 있는 기반이 되면, 그건 세계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내용을 다 갖고 있습니다. (231-217)

어제 문 누구가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 봤습니다. 그가 강 속장의 딸입니다. 자기 어머니가 영계에 가 있지만 여기의 일을 전부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을 도와주고, 자기 딸이 피해를 입을까 품어 주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사랑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을 그렇게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그가 하는 말이 첫사랑이든 연애든 사랑할 수 있는 상대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놓고는 못 산다고 하면서 밥만 먹고 시간 있으면 와서 입맞추고 그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사탄세계의 평균 이상을 사랑했다고 할 때는 언제나 그걸 표준으로 삼아 가지고 왕래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애착을 가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됩니다. 눈물과 피땀을 중심삼고 잊을 수 없는 한 지역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거점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인류역사에 있어서 수많은 조상들이 왔다 갔지만 여태까지 생명과 결탁된 상대가 없었습니다. 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대체로 보면 고향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그 고향에서 뭘 하느냐는 것입니다. 그 고향에서 살던 모든 사람들이 잘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애국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등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성공해서 돌아가 여러 할 일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그 가운데서도 하늘땅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제1호가 되라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고 피땀 흘린 모든 정성들인 실질적인 기반을 남긴다면, 그 땅은 마음대로 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영적인 세계에 있는 수많은 선조들이 여러분을 보호해 주고 옹호해 주려고 하는데, 그들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준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언제나 땅에 내려올 수 없습니다. 자기의 인연을 따라서 한번 왔다갈 수는 있지만 땅에 정착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종족적 메시아라는 걸 중심삼고 그들을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 종족적 메시아는 선생님이 닦아 준 모든 정성을 상속받기 때문에 지상에서 보게 되면 높은 산처럼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어차피 죽을 것 아니에요? 영계에 가서는 자기의 실적기반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표어가 뭐예요? 땀은 땅을 위해서, 눈물은 인류를 위해서, 피는 하늘을 위해서 뿌린다고 했는데 그게 뭐예요? 이 땅과 뗄 수 없는 인연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이 지구성과 떨어질 수 없고, 나라와 떨어질 수 없고, 하늘과 떨어질 수 없습니다. 이 땅이 내가 점령할 수 있는 영원한 삶의 기지입니다. (231-218)

 

 

하늘과 더불어 맺은 인연은 자기의 영원한 소유

 

그런데 사탄세계의 정서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평면적으로 바라볼 때 내가 그 이하에 있느냐, 그 위에 있느냐 이거예요. 그 이하에 있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 이하에 있으면서 심정권이니, 하늘땅이 뭐 어떻고, 참부모를 모시고 우리 가정이 복받겠다고 하는 것은 전부 다 공론(空論)입니다. 원리가 그렇습니다.

(판서하시며) 평면적으로 볼 때, 여러분이 정성을 들이면 이걸 뚫고 올라갑니다. 성경에도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마가복음 12:30) 했지요? 그게 뭐예요? 그 첫째 계명을 지켜서 성공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내용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한다는 것은 생명을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그래야 하늘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 환경에서 자기와 같은 사람들의 열매는 점차 넓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 아들딸이 자기의 운을 타고 오지 않고 넓어진 환경의 운을 타고 옵니다. 두고 보라구요!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전도한 사람의 수가 많을수록 자기 아들딸은 그 복을 상속받습니다.

선생님 자신을 두고 봐도 그렇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가만히 보면, 태어나는 아이들이 점점 천재적입니다. 세상을 다 알아요. 누가 오면 척 보고는 “아버지, 저 사람 이러이러한 면에서 잘못했는데…” 그럽니다. 또, 몇 살도 안 되는 손자들이 그림 그리는 걸 보게 되면 할아버지도 못 따라가게 그립니다. 그런 걸 보면 특별합니다. 종자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여러분이 공을 세운 모든 환경적인 여건을 통해서 하늘의 운세를 업고 오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의 자녀들은 선생님의 운과 통일교회의 운을 함께 갖고 옵니다. 그런데 잘못하면 운을 전부 키워서 망쳐 버립니다. 천하로 뻗어나갈 텐데, 어미 아비가 잘못하면 길을 잘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산골짜기 절벽 타는 길을 만들어 놓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뚫고 넘어가야지요.

이 나라에 막힌 길을 어떻게 하든지 뚫어 놓아야 됩니다. 나라의 막힌 곳을 뚫는 것이 뭐냐 하면 통반격파입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세계적인 탕감조건을 세워서 가정으로 돌아오는 것 아니에요? 그래서 김일성을 만난 것입니다. 여러분은 전부 다 환고향하는데, 내가 고향에 못 갔다 오면 되겠어요? 틀림없이, 내가 갔다 와야 되는 것입니다. 축복가정 총 동원령 후 120일 이내에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 땅 위에서 정성들인 눈물과 피땀을 얼마만큼 땅하고 인간하고 하늘과 더불어 인연을 맺어서 자기의 지역과 환경에 남기고 가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게 여러분의 영원한 소유가 됩니다. 그곳은 천년만년 자기의 고향이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본래 지구상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당신 고향이 어디냐” 할 때 어느 나라의 사람이라는 걸 잊어버릴 수 있겠어요? (231-221)

 

 

에덴 복귀의 시대

 

어떻게 성인들이 세계적인 판도를 확대했겠어요? 성인들은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 일신(一身)을 완전히 희생한 사람들입니다. 그걸 위해 욕을 먹고 쫓기고 숱한 십자가를 지고 그랬기 때문에 세계와 인류가 남아 있는 한 그 사람들이 바라던 소원도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의 도리를 중심삼고 세계로 확장시켜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신을 중심삼고 연결시킨 것이 종교권입니다. 성인으로서 하나님을 섬기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었어요? 막연하나마 항상 하나님을 섬겼던 것입니다.

공자도 인격적인 신은 잘 몰랐습니다. 그렇지만 공자가 말하기를 “위선자(爲善者)는 천보지이복(天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보지이화(天報之以禍)니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기서 천(天)이 뭐냐 하면 두 사람(二人)입니다. 하늘 천(天) 자는 두 사람을 나타내는데 그 두 사람을 횡적으로 보면 이성성상이요, 종적으로 보면 하나님과 인간입니다. 그것을 합하면 모든 것이 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50억 인류를 중심삼고 볼 때, 자기 가정이 애국자 가정이 되었느냐는 것입니다. 혹은, 자기 종족을 사랑하는 기준에 있어서 어느 급에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 이상 올라왔느냐 어떠냐를 생각해야 됩니다. 지금 여러분 가정이 서 있는 급이 어디예요? 그 수평선을 넘어와 있어요? 선생님은 언제나 그런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계를 넘어가야 됩니다.

하나님의 구도의 원칙은 세계를 살리시는 것입니다. 그 길을 보호해야 되고, 그 길을 전해야 되고, 그것을 이루어서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가치적인 내용에 있어서 누구도 점령하지 못하는 주인의 자리에 연결시키고, 그 주인과 하나님을 부자관계로 연결시켜서 영원한 소유를 결정하기 위한 것이 재림사상 아니에요? 그렇게 함으로써 어느 누가 겁탈할 수 없는 기반을 만드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참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면 영원히 빼앗을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참사랑이 필요합니다. 자기 소유권을 영원히 결정하는 데 있어서 참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죽어서 영계에 가 보라구요! 영계에 가서 “너 살아 있을 때 뭘 했느냐” 하고 물으면, “밥 먹고 살았습니다” 그럴 거예요?

축복받은 아들딸이 어떤 아들딸이에요? 그 아들딸은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입니다. 아담 해와가 따먹지 말라는 법조문에 걸려 나가자빠졌듯이 누구든지 제시한 모든 내용을 실천 못 하면 전부 다 날아갑니다. 사탄의 밥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231-222)

그러니까 국가기준을 넘어서야 됩니다. 여러분의 아들딸을 살리고, 일족을 살려 주려니 국가기준을 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국가기준을 넘어야 거기서 머물지, 국가기준이 없으면 저 가정의 밑창으로 떨어져 나갑니다. 예수님의 목표도 국가기준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그 기준을 싸움을 통해서 사기치듯이 속여서 겁탈하면 안됩니다. 자연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오면서 통일교회와 선생님이 얼마나 정부에 이용당했어요! 선거할 때, 문전에 와서 도와달라고 하던 것을 전부 다 대책을 세워 줬습니다. 원통하다 이겁니다. 내가 이 정도인데, 하나님은 어떠시겠어요? 지금도 매일같이 찾아와서 의논하자면 안 해 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게 상상적인 내용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건 힘을 가지고 강제로 밀어 제길 수 없습니다. 그 이상 자기의 상대적인 기반이 벌어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굶어 죽더라도 그것이 자기 눈앞에 있어서 올라갈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또, 이동할 때는 한 차원 더 높여야 됩니다. 이번에 어머니의 활동은 어떤 나라도 못 하고, 어떤 정당도 못 하고, 어떤 종교도 못 하는 것을 했기 때문에 틀림없이 올라갑니다. 가정을 점령해야지요. 가정을 점령하는 것이 사회에서도 그렇고 최고로 중요한 것입니다.

이 땅 위에서 출세해 보려고 국회의원이니 지방의원을 해먹겠다고 별의별 수작을 다 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걸로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내가 가만히 안 둡니다. 자기 하나 망하는 건 괜찮지만, 자기 때문에 전체 국민이 망해 가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 그럴 때가 왔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장자권을 가지고 행사할 때가 왔습니다.

그러니까 이 때에 있어서 자기 부인들을 내세워야 됩니다. 남자들은 다 실패했습니다. 본래는 에덴 복귀의 시대에 남자를 잡아서 제물로 드려야 됩니다. 원리가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려면 여자를 중심삼고 두 아들을 품고 돌아가야 됩니다. 이걸 거꾸로 끌다가는 완전히 타락한 천사장, 악마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한 사람이 움직이는데, 수십만 수백만의 영인들이 동서를 초월해서 지역과 한계선을 넘어서서 협조해 준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231-224)

 

이제부터는 교육이 문제

 

이제는 싸움이 끝났지요? 이제부터는 교육이 문제입니다. 교육은 간단합니다. 남북통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지금 북한에서는 김일성을 중심삼고 2천만이 똘똘 뭉쳐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이걸 대처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가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계평화여성연합을 만들었습니다. 이건 세계적입니다. 국경을 초월합니다. 어느 사람이나 세계적인 것, 더 높은 걸 찾아가려고 합니다. 똑똑한 여자들은 자기의 활동무대가 국가기준이 아닙니다. 상대가 필요한 것입니다. 상대가 있어서 주고받아야 됩니다. 그게 원칙적입니다.

우리가 벌써 한국과 일본의 일치권 내에서 상대권을 만들어 놓고 서구 사람들을 중심삼고 얼마든지 활동할 수 있는 환경으로 나가게 된다면, 이건 세계적인 축소판이 되는 것입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오지 말라고 해도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걸 다 알 수 있는 단계를 벌써 넘어섰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문 총재는 세계적인 활동을 해 나왔고, 저렇게 엄청난 조직을 움직여 오면서 세계적인 실적 기반을 남긴 역사적인 인물”이라는 걸 다 인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이룬 공적 앞에 천하가 다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하다가 마는 그런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 이 일이 심상치 않지요. 자기 아들딸을 생각하고 장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세계의 운세와 더불어 앞으로 이 세계로 갈 것이 틀림없으니, 그 운세 가운데 자기 아들딸이나 후손들을 한국 사람에게 뺏기지 않으려면 관심을 안 가질 수 있어요? (231-225)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환고향하면서 교회조직을 2부로 조직하는 것입니다. 교회와 연합회, 이렇게 두 조직이 있습니다. 2세 교회장들을 배치하고 연합회장의 조직을 두는 것입니다. 이 두 조직이 쌍둥이의 입장입니다. 이 두 조직이 하나되어 하늘나라의 장자권을 행사하면 됩니다. 주체 대상권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이렇게 벌어지는 것입니다. 평면적으로 보면, 교회와 인연되어 있는 연합회가 사회와 중간 위치에 서 있기 때문에 연관적인 역할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국제승공연합이라든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에 모두 연결시켜서 어디로 가느냐 하면 천국으로 데려가야 됩니다. 천국에 데려가려면 교회의 문을 거치지 않으면 안됩니다. 승공연합의 문을 거쳐 가지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또, 연합회장의 문을 거쳐서도 안됩니다. 그것들은 가인입니다. 가인교회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아벨교회와 아벨을 통해야 하나님과 연결됩니다. 가인을 통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으로 되어 있던 그것을 횡적으로 연결해야 됩니다. (231-248)

 

 

우리의 3대 원칙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 가인 아벨이 있으면,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으면 대응관계를 중심삼고 하나되어 커져야 됩니다. 여자들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승공연합이라든가 국민연합의 모든 여자들을 마이너스의 입장에 세워서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되게 되면 큰 플러스가 되어서 단체를 소화하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여성단체와 같은 큰 단체의 상대적인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들보다 우리의 활동능력이 더 크게 되면 천하가 공인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들과도 하나되자고 해서 교육만 하면 다 우리 편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나라를 움직이는 건 문제없습니다. 그 다음에는 도별로 연합하자는 것입니다. 경상도하고 전라도가 원수인데, 여자들만 딱 하나되면 지역감정이 다 사라집니다. 그렇게 연합해 나가는 것입니다.

환경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그 주체와 대상이 대응되는 입장의 더 큰 것으로서 발전해 나가려면 그렇게 더 큰 것을 소화시키기 위해서 노력해야 됩니다. 재창조하려면 투입해야 됩니다. 단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큰 단체를 소화시켜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협회하고 연합교회의 조직이 하나되어 국민연합이나 승공연합 혹은 남북통일지도자총연합회의 모든 사람들을 중심삼고 투입해야 됩니다. 그렇게 투입해서 같은 상대권에 서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발전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경상도 사람이 많으면 경상도를 중심삼고 전라도를 포섭하면 되는 것이고, 그래서 전라도를 포섭하게 되면 그것을 중심삼고 전국을 포섭해서 발전하는 것 아니에요? 주체와 대상이 통일되면 대응적인 입장에서 더 큰 목적을 위해서 전진해야 됩니다. 그게 진화론의 발전원칙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되라는 말입니다. (231-250)

그러니까 통반을 점령해서 교육을 강화해야 됩니다. 지금 우리의 3대 원칙이 그렇잖아요? 전통, 교육, 실천입니다. 실천하려니까 몰라서는 안됩니다. 알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기들 생각대로 알아서는 안됩니다. 전통적으로 알아야 됩니다.

이번 6월달에 대회가 끝난 다음에 성적이 좋은 사람들은 코디악으로 불러서 잔치를 하려고 합니다. 성적이 좋아서 추첨을 하게 되면 오는 것입니다. 추첨된 사람만 오는 것이지, 선생님이 누구를 부른다는 생각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6월이 지나면 경제문제를 중심삼고 실적이 좋은 사람들은 그 자리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지금 선생님이 말한 것처럼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훈련해야 됩니다.

이렇게 밤에 올라오라고 출동명령을 해서 미안합니다. 다들 몇 시에 왔어요? 「한 시에 연락을 받아서 곧 출발했습니다.」 여긴 몇 시에 도착했어요? 「네 시간만에 도착했습니다.」 그거 아주 좋습니다. 초여름에 그런 곳을 달릴 수 있는 것도 좋습니다. 애국운동은 서산에 기울어지는 달을 바라보면서 해야 됩니다. 고요한 들을 달리고 고요한 산을 주파하면서 동네의 개 짖는 소리나 닭 우는 소리라도 들으면 얼마나 신나요! 사나이라면 애국심을 품고 잠 못 자면서 그러한 길을 한 번쯤은 달려 볼 만합니다.

3대 원칙 중에서 첫째는 통반격파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예요? 교육입니다. 그 다음에는 전통입니다. 그리고 실적을 가져야 됩니다. 실적이 없으면 안됩니다. 실적이 없으면 천하가 믿지 않습니다. 이번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33만 명입니다. 거기에 네 사람씩만 하면 120만이 됩니다. 120만을 교육하면 틀림없이 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실질적이고 수리적인 통계에 의한 발전적인 기반을 닦으면 전국이 완전히 소화되는 것입니다. (23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