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훈독경 제8권 2일
우리의 이상가정은 하나님의 안식의 집 (훈독본)
- 제1회 칠팔절(천지부모천주안식권선포의 날) 말씀 -
날짜 : 1997. 8. 9(토)
장소 : 한국 중앙수련원
우리의 이상가정은 하나님의 안식의 집 (천일국 훈독경 제8권 2일)
축복의 통일천하
이제 통일교회 시대에 와서는 가정들이 전부 다 합쳐집니다. 가정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영계에 들어가면 참사랑을 중심삼고 합쳐지는 것입니다. 남편이 먼저 가 있고 아내가 여기서 축복을 받았다면, 이 축복가정은 저나라에서 남편을 끌어들여 가지고 규합할 수 있는 이상적인 터전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고귀한 내용을 알기 때문에 문 총재가 선각자의 길을 개척해 나왔습니다. 무슨 이름을 가지고 개척한 거예요?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개척한 것입니다.
참부모라는 이름의 거룩함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모든 만물은 참부모의 실체권을 위해서 창조되었습니다. 전체의 피조물을 희생시키더라도 참부모의 이상권을 이루어야 됩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한 것이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이 창조 전부터 이 개념을 가지고 창조해 가지고 수천만 년 동안 찾아오신 참부모라는 이름이 세상의 요란한 모든 전부를 다 잘라 버리고 이상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축복가정의 세계화입니다.
축복가정을 어떻게 세계화시키느냐? 아담이 16세에 거짓사랑으로 타락해서 아담가정을 파탄시킨 것을 180도 다른 입장에서 참부모가 와서 반대로 돌려놓은 것입니다. 참부모를 중심삼은 하나님의 혈족으로부터 본연의 창조이상에 맞는 완성된 아담가정이 축복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살고 하나님의 혈족을 남겨서 세계 만민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어느 산골짜기에 있더라도 이 길을 따라가서 만민이 하늘나라의 왕국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것이 문 선생이 해방 후 52년 동안 수고한 길이었더라는 것입니다. 52년 동안 한 것이 뭐냐 하면 참부모의 사상을 중심삼고 사방 팔방으로 몰려오던 모든 핍박을 다 제압해 버리고 고속도로를 닦은 것입니다. 산길이 없습니다. 전부 다 고속도로입니다. 평면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화 되어 가지고 어디에서든지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번에 남미에서 축복하는데 축복하는 장소의 제한이 없습니다. 자기집에서도 하고, 교회에서도 하고, 시장에서도 하고, 변소에 가서도 할 수 있습니다. 아담 해와가 마음대로 타락했잖아요? 타락할 때, 어디 왕궁 자리를 봐 가면서 사랑했어요? 그들이 숨어 가지고 사랑했던 것을 드러내 놓는 것입니다.
제1차 아담이 실패해서 제2차 아담이었던 예수님이 와 가지고 국가적인 기준에서 승리하려고 했지만 승리하지 못하고 재림해서 어린양 잔치를 하겠다는 약속만 남기고 갔습니다. 그래서 재림주가 제3차 아담으로 온 것입니다. 제1차도 실패하고 제2차도 실패했으니까 제3차 아담입니다. 기독교가 제3차 아담이 온다는 걸 몰랐습니다. 가정 기준에서 잃어버리고 국가 기준에서 잃어버렸으니까 세계 기준에서 축복의 통일천하를 바라보고 나아가는 이 역사가 통일교회의 편성이라는 것을 알아야되겠습니다. (286-109)
순결과 참가정 운동
지금까지 하늘나라가 비어 있었습니다. 아담가정도 없었고 역대의 모든 조상들이 아무도 없었는데, 참부모로 말미암아 1대 2대로 편성되어 가지고 천국을 한꺼번에 꽉 채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180도 뒤집어지면 사탄이 없어지니까 하나님이 마음대로 활동하실 수 있게 됩니다. 그 해방권을 선포한 날이 오늘입니다. 오늘이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선포의 날’입니다.
지금까지 모든 역사시대에 하나님이 차지하셨던 분야는 안식일권밖에 없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 외에는 전부 다 사탄의 소유권이었습니다. 아들딸도 하나님의 것이 아니요, 만물도 나라도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돌려놓기 위해서 참부모가 와야 했습니다.
우리의 이상가정은 하나님의 안식의 집입니다. 하나님이 안식의 집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타락한 우리 인류의 이상가정을 찾는 것은 하나님의 안식의 집을 찾는 것입니다. 개인적 안식의 집, 그 다음에 부부적 안식의 집, 그 다음에는 가정입니다. 아들딸을 합해야 됩니다. 가정적 안식의 집입니다. 여기에 필요한 것이 씨족입니다. 씨족적 안식의 집입니다. 그 다음에 씨족을 넘어서 국가적 안식의 집입니다. 그 다음에 세계적 안식의 집, 천주적 안식의 집, 마지막으로 하나님 안식의 집입니다. 안식의 집이 8단계입니다.
이 안식의 집은 무엇이 중심이 되어서 형성되느냐? 참사랑하고 참부모입니다. 본래는 참부모하고 참자녀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형성되는 것입니다. 가정이 중심입니다. 그 가정을 중심삼고 일족이 편성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인들은 가정을 중심삼은 일족의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합니다. 가정적 메시아와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가지고 국가를 형성하면 국가적 메시아가 되고 세계적 메시아가 됩니다. 세계적 메시아가 누구냐 하면 만왕의 왕입니다. 그래서 지상천국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개인에서부터 전세계뿐만 아니라 하늘나라의 어디든지 하나님이 쉬실 수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쉬시기 위해서 머무르는 곳이 가정일 때는 거기에 부부와 아들딸 전체가 하나님을 모시고 좋아하는 것입니다. “천년만년 살고지고…” 하는 것입니다. 집이 아무리 초라한 초가삼간일지라도 천년만년 참부모와 살고 싶은 것입니다.
우리 한민족의 동요의 이상과 딱 들어맞습니다. 그래 가지고 뭘 할 것이냐? 노래 ‘반달’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완성하지 않았어도 괜찮습니다. 가정적 출발이 완성은 아니지만 세계를 전부 다 반달 같은 배를 타고 다니는 것입니다. “돛대도 없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하듯이 동쪽나라에서 서양나라로 가는 것입니다.
태양 빛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비추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는 동쪽을 상징하고 여자는 서쪽을 상징합니다. 여자는 태양 빛을 받아 가지고 남자와 대등한 가치를 지녀야 합니다. 그렇게 동서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멋진 민족이에요!
그 다음에 춘향이는 뭐예요? 열녀입니다. 절개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선전하는 것이 뭐냐 하면 순결하고 절대성입니다. 절대성이라는 것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것입니다. ‘순결과 참가정 운동’이라는 것입니다. 그 순결과 참가정 운동은 참사랑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순결한 참가정이지 참사랑이 없으면 순결도 없고 참가정도 없습니다.
그 다음에 참가정은 절개가 없어서는 안됩니다. 춘향이와 이도령과 같이 철석같은 절개로 인연을 존중시해야 됩니다. 그러한 가정이 참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 민족이 특수한 것이 뭐냐? 일가의 장자는 대우를 한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된 삼촌이라도 조카뻘인 장손 앞에서는 머리를 숙일 줄 알더라는 것입니다.
제삿날이 되면 삼촌이 아무리 나이가 많더라도 잔을 드리고 절을 먼저 하는 것은 장손입니다. 그렇게 장손을 중심삼고 하늘을 모실 줄 아는 전통이 있습니다. 그거 놀라운 것입니다. 그런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세상에 어쩌면 그렇게 하늘나라의 전통을 딱 꿰 맞추어 놓았어요! (286-112)
이상천국의 일족
구원섭리의 역사는 복귀역사인데, 복귀역사는 탕감원리를 통해서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완성은 영원히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런 기준을 중심삼은 역사가 얼마나 기가 막힌 거예요!
그러니까 잊어버릴 수 없는 사탄의 아들딸을 전부 다 잊어야 됩니다. 그렇게 잊어버릴 수 없는 것을 잊어야 하는 자리, 잊어야 할 것을 잊을 수 없는 자리에서 계시는 하나님의 괴로움이 얼마나 크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잊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을 위하여 잊을 수 없는 자리에서 얼마나 투입하셨느냐? 하나님이 투입할 수 없는 것을 투입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투입해 놓고는 뭘 하시자는 것이냐? 사랑의 대상을 찾으시는것입니다. 그렇게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해야 하시는 하나님의 고독한 신세를 누가 알았어요? 여러분이 알았어요?
여러분은 1대를 중심삼고 한 생애입니다. 그것은 천지간의 구름 한 점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천지의 모든 전부가 파멸될 길로 가는데 간섭할 수 없고, 손댈 수 없고, 잊어버려야 할 것을 잊을 수 없는 자리에 하나님이 서 계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차 버려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투입의 역사를 해 나오시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인간을 본연의 아담 해와보다 더 사랑하셔야 됩니다.
그렇게 잊어버려야 할 것을 잊어버리실 수 없는 하나님의 입장, 고독단신의 그 입장을 누가 알아요? 지금도 재창조할 수 없는 것을 위하여 수천만 년 동안 투입하고 잊어버리시는하나님의 신세를 누가 알아요? 그렇게 한 많은 고비와 멍을 남기는 사람들, 사랑할 수 없는 이 사람들을 사랑해야 되는 하나님의 심정을 누가 알겠느냐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 전통을 알았기 때문에 잊어버릴 수 없는 이것을 잊어버려야 됩니다. 원수들이 얼마나 많았어요! 그 원수의 자식들, 전부 다 방망이로 때려서 지옥으로 날려 버려야 할 인간들을 생명까지 투입해서 살려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사랑하고, 아들딸을 희생시켜 가지고 사랑해야 할 입장에 선 것이 참부모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흘리는 눈물의 골짜기는 바닷물이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메울 수 없는 골짜기입니다.
그 골짜기를 메울 수 있는 것은 참사랑밖에 없습니다. 잊을 수 없는 것을 잊어야 되고, 투입할 수 없는 것을 투입해야 되고,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해야 되는 길을 가야 됩니다. 첫 번째 죽고, 두번째 죽고, 세 번째 죽더라도 부활해 가지고 가야 될 길입니다. 구약시대에 실패했고, 신약시대에 실패했고, 성약시대에도 실패했습니다. 선생님 일대의 40년 광야노정이라는 것은 비통한 것입니다. 아담가정 1대의 실패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만국을 통치하지 못한 슬픔 이상의 슬픔의 자리입니다. 사탄이 추방해 가지고 아무것도 없던 광야에서 뒤돌아선 하나님의 입장에 대해서 누가 아느냐는 것입니다.
그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한도 많고, 슬픔도 많고, 고통도 많고, 눈물도 많고, 고역도 많았던 한숨의 고개를 참부모가 50년 역사를 통해서 넘어왔습니다. 세계의 가정들을 중심삼고 만국 해방의 문을 열어 가지고 만민을 전부 다 한 길로 몰아넣을 수 있는 길을 개척해 나왔습니다. 애급에서 고역을 받던 이스라엘 민족이 이스라엘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출발하던 그때와 마찬가지로, 사탄 앞에 영어의 몸이 되어서 감옥에 매여 있던 가정들이 전부 다 이상천국의 일족이 되어 가지고 해방천국으로옮겨질 수 있는 이 순간에 우리가 동참했다는 놀라운 감사와 영광을 찬양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286-138)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 선포의 의미
그 순간이 오늘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을 선포하는 이 시간입니다. 왜안식권이에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광물의 원소들까지도 “우리가 양이온과 음이온으로 활동할 수 있는 인연을 받아서 창조되었는데, 사랑을 중심삼고 만들어졌는데 참사랑을 잃어버림으로 흑암세계가 되었다. 깜깜한 어둠의 세계가 되었다” 하면서 탄식하고 있습니다. 식물도 그렇습니다. 수술과 암술이 생명을 번식시킬 수 있는 초점이 쓸려 버렸습니다. 동물세계의 수놈과 암놈도 지옥의 족속이 되었고, 남자 여자도 전부 다 지옥행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는 흑암천지의 문을 다시 열기 위해서 메시아가 왔는데, 그 메시아를 또다시 때려죽였습니다. 아담의 서러움도 하늘의 북받친 한의 고개를 남겼는데도 불구하고, 4천 년이 아니라 수천만 년의 역사를 통하여 세워 놓았던 선민권이 메시아를 죽여 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재림해 가지고 에덴 동산에서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회복하기 위한 세계적인 판도를 위하여 2차대전 후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은 통일세계가 갖추어진 것입니다.
그 중심이 영·미·불이었습니다. 영국은 섬나라이기 때문에 해와국가를 대표했고, 미국은 그 아들로서 아벨을 대표했고, 영국과 싸운 불란서는 가인국가를 대표한 것인데 그 세 나라가 하나되었습니다. 연합국으로 하나된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은 영적인 문화권이므로 실체적인 기반이 없었기 때문에 동양을 중심삼고 추축국과 싸웠습니다. 그런데 누가 먼저 공격했느냐 하면 추축국이 먼저 공격했습니다.
그것은 사탄 편이 양심을 공격한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언제나 양심을 사망의 세계로 끌어갔던 것과 마찬가지였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싸워 자기고 언제나 굴복했던 양심의 세계가 승리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승리한 세계의 주인으로 오신 재림주를 모셔 가지고 천하통일의 고개를 넘어야 할 것이었습니다. 그랬더라면 통일천하의 기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비로소, 기독교 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할 수 있었던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한국이 독립되어 가지고 만세를 불렀는데, 아직까지 선생님은 만세를 불러보지 못했습니다. 선생님이 만세를 불러보지 못한 그 한을 풀기 위해서 통일교회에서 만세를 부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1992년 천국을 중심삼고 시작한 것입니다.
이제부터 우리의 때가 오기 때문에 활개를 펴고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천지를 창조하신 대왕마마를 모실 수 있고 생명체의 근본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공기와 물 등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태양을 사랑하지 못하셨고, 물을 사랑하지 못하셨고, 공기를 사랑하지 못하셨고, 땅을 사랑하지 못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그것들이 탄식권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그것들을 우리가 사랑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는 돌아보지 않은 산이 없고 돌아보지 않은 바다가 없습니다. 그렇게 돌아보면서 고기새끼 무슨 새끼들을 전부 다 바라보면서 “하나님이 지으실 때 얼마나 기뻐하셨겠느냐”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들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자격을 가지려면 그것들과 인연을 맺고 사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한 주인의 자격을 갖추어야 된다고 해서 육지와 해상을 편답하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 안식권이라는 것은 바다만이 아닙니다. 육지의 안식권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이제는 산이면 산, 경치 좋은 곳을 찾아갈 것입니다. 그런 곳을 찾아가서는 뭘 할 것이냐? 수렵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은 동물들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기르겠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것을 취미산업으로 전부 다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인간들은 동물을 그냥 다 잡아먹지요? 식물을 그냥 다 잘라먹지요? 광물의 원소를 다 빨아먹지요? 자연 앞에 죄를 짓고 있다는 것입니다. 도적질을 하고 있어요, 도적질. 하나님 아들의 피살이 되고 뼈살이 될 것인데 도적질해 먹는 것입니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 본연적인 사랑과 하나될 수 있는 취미산업을 중심삼고 역사의 대전환기를 맞아 360만 쌍 정상의 전환점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준비해 나왔습니다. (286-141)
절대사랑의 마음, 절대복종의 마음
아리랑 고개가 뭐예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고개를 넘어간다” 하듯이 슬프나 어려우나 괴로우나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아리랑이 뭐냐? 나는 그것을 애리령(愛里嶺)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거 원리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사랑 애(愛) 자하고, 마을 리(里) 자하고, 고개 령(嶺) 자입니다. 그래서 애리령입니다. 사랑하는 마을을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마을을 찾아가는 데는 고개도 많습니다. 열두 고개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를 보면 이상권을 중심삼고 우주와 친구로 삼았던 전통적인 사상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을을 찾아간다는 것은 아담이 본연의 해와를 찾아가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신랑과 신부가 열두 고개로 갈라져 가지고 세계를 망쳐 놓은 이 한계선을 천신만고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넘어서 하나로 만날 수 있는 길을 찾아오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결하는 표제가 됩니다.
제1차 아담이 실패하고 제2차 아담이 실패했더라도 제3차 아담을 보내 가지고 아리랑 고개, 세계판도의 고개를 넘어 가지고 본향 땅에 들어와서 “천년만년 참부모를 모시고 살고지고...” 할 수 있는 노래까지 연결되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이 아리랑 고개를 누가 책임지고 넘어갈 것이냐?
해와는 못 넘어갑니다. 신랑이 되시는 그 분이 세계적인 고개로부터 마을의 고개까지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열두 고개라는 것입니다. 그 열두 고갯길을 무엇으로 다니느냐 하면 축복결혼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다닐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초민족적입니다. 초민족적인 가정이 갈 수 있는 고속도로를 닦아야 됩니다. (286-149)
보라구요! 첫번은 3가정, 그다음에는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 그다음에는 6000가정이었습니다. 그 6000가정까지 8입니다. 8에 있어서 안팎으로 동서양의 축복을 한 것입니다. 그때부터 세계의 기반을 통일한 것입니다.
그래, 6500가정을 중심삼고 9를 넘어 귀일수에 들어가서 종적인 기반을 세운 것이 1992년이었습니다. 8월 25일, 그때에 비로소 세계적 판도가 소생적으로 연결된 것입니다. 초민족적인수평권에 종적인 소생기반을 세운 것입니다. 그 다음에 장성이 36만쌍, 완성의 기준이 360만 쌍입니다.
문 총재가 3만 쌍 결혼을 선포할 때도 전부 다 미친 사람 취급을 했습니다. “3만가정…? 6천가정도 몇 년 동안 했는데 이제 몇 년 동안에 또 3만가정을 하겠어!” 하면서 미치광이 취급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거 했어요, 못 했어요? 했습니다. 그래, 세계적인 것입니다.
초민족적·초국가적·초종파적인 기준에서 3만 쌍 결혼을 해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모든 종교를 넘어서 다 해준 거예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무난히 돌파했습니다. 어느 누가 선생님 편에 있었어요? 믿어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절대사랑의 마음, 절대복종의 마음을 가진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었습니다. (286-151)
생애를 바쳐 투쟁해 나온 목적
이제 선생님이 가는 데는 어디든지 막힘이 없습니다. 어느 마을로 가나, 동으로 가나, 서로 가나 막힐 수 없는 자유천지가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선생님을 따라서 어디든지 가실 수 있는 시대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참부모의 해원성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는 곳곳마다 반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환영할 것입니다. 집에 있는 제일 귀한 물건을 팔아서라도 잔치해서 모시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래, 잔치를 해야 됩니다. 가는 곳마다 잔치하는 날이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의 집에 찾아갈 때 잔치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가정도 잔치를 해야 되고, 종족도 잔치를 해야 되고, 민족도 잔치를 해야 되고, 국가도 잔치를 해야 됩니다.
이제 가정연합에서 종친연합, 국가연합, 세계연합으로 직통할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방해가 없는 때에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유 해방권입니다. 아무리 자유분방한 행동을 하더라도 어느 마을이나 어떠한 역사적인 전통을 가졌다고 자랑하는 사람도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게 자유천지가 됨으로 말미암아 개인도 해방, 가정도 해방, 국가도 해방, 세계도 해방, 천주도 해방이 벌어집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품에 가서 품기게 될 때, 하나님도 “문 아무개, 너 왔느냐” 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보좌 앞에 도착해 가지고 “하나님 아버지…” 할 때, 하나님이 앉은 그 왕좌에서 “너 왔구나! 저리로 가” 하시지 않습니다. 그때는 보자마자 왕좌에서 뛰쳐 내려와서 목을 안고 통곡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모셔야 할 책임을 느끼고 사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날을 위해서 오점을 남기지 않는 승리자로서의 패권을 세우겠다는 심정을 가지고 사는 사나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잊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 목적 달성의 표준을 세우고 한계를 향하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3천 6백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3억 6천만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3백억, 3천억이라도 나는 하겠다”고 하는 불타는 마음을 가지게 되면 8개월 내에 모든 것이 다 끝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유천지를 만들어 가지고 천년만년의 한을 풀어서 참부모를 모시고 영원불변한 통일의 세계로 군림하는 한민족을 중심삼은 세계 인류가 될지어다! 이것이 레버런 문이 생애를 바쳐 투쟁해나온 목적이었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되겠습니다. (286-158)*
천일국 훈독경 제8권 2일, 원문
우리의 이상가정은 하나님의 안식의 집
- 제1회 칠팔절(천지부모천주안식권선포의 날) 말씀 -
날짜 : 1997. 8. 9(토)
장소 : 한국 중앙수련원
「축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1997년 7월 7일 7시 7분 7초를 중심삼고 360만 쌍 가정축복을 중심삼은 이날 ‘360만 쌍 축복 완성은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한다’는 금년 표어의 모든 일을 성취하였습니다.
얼마나 수고하고 얼마나 한의 심정을 품고 왔사옵니까? 여기서 있는 참부모의 자식들이 고달픈 역사시대의 당신의 심정을 알지 못하였던 것을 참부모를 이 땅에 보내시어서 당신의 심정을 토로할 수 있고 내적인사정을 교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청소년 시대의 아담 해와를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가정이 파탄에 이르고, 16세 이후에 사탄의 음모를 통하여 하나님의 혈족을 이어받아야 할 아담이 사탄의 혈족에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슬픈 역사를 남긴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천사장권 혈통, 사탄의 혈통을 남긴 것을당신이 하늘나라에 새로운 역사를 세우기 위해서 종교권을 세운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지금까지 개인 구원섭리를 펼쳐 나온 것은 천사장권 장자를 찾기 위한 역사였던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그 위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거쳐서 선민권 위의 메시아, 세계적인 구도의 중심, 재림시대를 맞게 하시어서 아담으로 말미암아 저끄러진 청소년 윤리와 가정 파탄을 세계적 도상에서 정리해야 할 엄청난 시대를 맞을 수 있는 이런 때를 갖게 해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는 2차대전, 1945년연합군을 중심삼고 신부의 도리를 이어받았던 기독교가 오시는 재림주 앞에 신부의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에덴에서 잃어버렸던 가정적 슬픔보다도 더 큰 슬픔을 가져왔던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세계적 섭리 도상에 승리의 패권을 갖고 왔던 해와국가, 아벨국가, 세계적인 국가와 사탄세계의 추축국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갈라졌던 예수님의 한을 일체화시키기 위한 싸움을 하여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통일세계를 갖추어서 재림주를 중심삼은 참부모의 혈족을 이 땅 위에 착륙시켜 만인 해방을 위한 축복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세계사적인 합동결혼식을 맞이하여, 그때 8억 가까운 기독교인을 중심삼고 이 일을 실천궁행하게 될 때는 1952년까지 7년기간에 이 땅 위에 지상·천상천국을 완결할 수 있었던 것을 알고, 또 그것이 당신의 소원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신부의 도리를 해야 할 기독교 문화권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승리의 판도를 닦았던 기독교가 신부적 해와국가의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일시에 다시 땅 위에 떨어진 슬픔을 안게 되었사옵고, 오시는 참아버님이 이 땅 위에서 홀로 광야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되는 억울하고 슬픈 역사를 생각하게 될 때, 그 시간이라는 것은 천지의 비통한 역사적인 한을 남겼사옵니다.
가정적 기준에서 타락한 아담가정이 문제가 아니고, 예수님을중심삼은 승리의 터전 위에 가정을 이루어 민족 규합을 이루지 못한 것보다도, 세계적인 역사 전체를 탕감하기위한 세계 가정 이상을 중심삼고 만민 해방을 일시에 이루어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큰 문제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족도 완전히 청산짓고, 하나님이자유 천지에서 안식할 수 있는 안식의 집을 찾아오시려는 아버지의 뜻을 알았사옵니다. 7천 년 역사를 통하여 이것을 고대하던 아버지, 이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기독교가 세운 7일을 중심하고 안식하던 그 기준을 연잇기 위한 아버지의 수고의 역사가 얼마나 컸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일을 성사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하늘의 보좌에 홀로 앉으시어서 영어의 몸이 된 자와 같이 참을 수 없었던 고난의 역사를 거쳐오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잊을 수 없는 아버지의 심정을 가지고 잊어야 할 환경이었고, 투입할 수 없는 사정을 가지고도 재창조하지 않으면 안될 아버지의 심정, 사랑할 수 없는 모두를 사랑해야 할아버지의 심정을 알고 모시고 나왔기 때문에 슬픔을 각오하고, 죽음을 각오하고 40년 고개를 넘기 위한 수난길을 걸어 나왔사옵니다.
하늘의 심정을 위로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어떠한 길이라도, 어떠한 죽음의 길이라도 넘어간다고 하는 결연한 결의를 하였사옵니다. 동양 서양의 문화 전체를 잃어버리고 남북의 통일세계를 중심한 만국의 중심국가인 조국을 잃어버리고 또다시 공산문화를 중심삼고 민주와 공산의 이분된 싸움을 거쳐 40년 기간을 다시 복귀의 길을 걸어가지 않을 수 없었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통일의 무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 40년 기간이 섭리사의 4천 년을 대신한 기간이기 때문에 기독교와 기독교 신앙, 혹은 모든 종교와 종교의 신앙, 모든 사람들에게 가해 왔던 사탄세계의 주권 행사는 오늘 세계 무대를 품은 당신의 뜻 앞에 온 세계가 합하여서 반대하고, 오시는 참부모를 공격했던 40년역사와 아버지의 슬픔을 누구도 몰랐습니다.
홀로, 홀로, 홀로 이 길을 개척했습니다. 아버지의 지도 앞에 개인적인 당신의 안식처를 마련하기 위한 싸움, 부부적인 안식처를 마련하기 위한 싸움, 가정적인 안식처를 마련하기위한 싸움, 종족적인 안식처를 마련하기 위한 싸움, 국가적이고 세계적이고 천주적인 안식처를 마련하기 위한 싸움을 다 승리하고 당신이 자유자재로 오고 가고 할 수 있는 창조이상적 자유 환경을 개척하기 위한 수난의 40년 역사의 고개를 이제는 다 넘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오늘 참부모를 중심삼고 천주 안식권을 선포할 수 있는 놀라운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20대, 30대 청년시대에 바랐던 소원을 잃어버렸던 당신의 아들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땅 위에 한없는 슬픈 구렁텅이에 서서 수욕의 모든 서글픈 역사를 없애고, 역사노정에서 어떤 인간도 당하지 못한 어려움을 당하면서 하늘의 심정을 받아 가지고 그 전통을 이어야겠다고 해서 40년 고개를 이미 넘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360만 쌍의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 만민을 하늘의 평준적 기준에서, 아담가정이 잃어버린 것을 세계권 평준기준에서 만민을 아담가정 대신 세계권 한가정의 자리에서 축복을 함으로 말미암아 만국과 만민이 해방권을 거쳐서 안식의 세계를 이어받을 수 있고, 지상·천상세계로 넘어갈 수 있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를 위해서는 장자권을 복귀해야 되고, 부모권을 복귀해야 되고, 왕권을 복귀해야 하는데 이제 그 한계선을 넘을 수 있는 360만 쌍을 넘게 해주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가정적 장자권이 이 땅 위에 존속하게 되었고, 국가적가정권이 이 땅 위에 존속하게 되었고, 천주적 가정권이 이 땅 위에서 존속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을 중심삼은 왕권시대가 저희를 맞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가정에서 안식하지 못한 하나님을 저희가 모셔 안식시킬 수 있고, 해방권을 선포할 수 있는 이날을 갖게 하심에 진실로 감사하옵니다.
오늘 이날은 당신의 아들 되는 문 아무개의 나이 77세를맞이한 날이요, 1997년 7월 7일 오전 7시 7분 7초를 중심삼고 7수가 8을연결시킬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추어 7, 8수를 넘어설 수 있는 안식년과 재출발의 수를 연결시킬 수 있는 시대가 왔사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의 모든 무리들은 이제 하늘의 권위와 하늘의 사랑의 전통을 이어받은 가정을 중심삼고 하늘을 모시고 국가를 중심삼고 하늘을 모시고, 세계를 중심삼고, 하늘을 중심삼고, 천주를 중심삼고 하늘을 안식시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자유로이 행차할 수 있는 안식적 기반이 가정으로부터 천주까지 다 세워지게 되었사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일체를 이룰 수 있는 아담이 지상천국의 왕권과 천상천국의 왕권을 일시에 수립할 수있는 한계성을 넘을 때를 맞게 하여 줌으로 말미암아 이 일을 성사하였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는 해방 국가를 대신할 수 있는 어머니,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어머니가 땅 위에 와 가지고 천사장국가를 중심삼고, 유엔 무대를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삼고 갈라진 남북이 통일적인 운세를 갖추어서 한국에 심어 가지고 가정 해방 기준에서 민족적 해방을 대표할 수 있는 한국이 되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에 3차를어머니를 중심삼고 이 땅에 부모님의 말씀을 통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로서 이번에 16곳에서 16수를 넘을 수 있게 되었사옵니다. 이 땅 위의 고위층들에게 새로이 문을 열게 할 수 있는 이런 축복을 허락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거국적으로 상하 축복가정이 거룩한 것을 알게 되었사옵니다.
거기에 남북의 여자들을 중심삼고, 세계의 남북을 대신할수 있는 여성을 대표한 이번 대회에 환영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이제 이날, 16수와 18일 대회를 중심삼고 이런 날을 선포하게 되었사옵니다. 내일 10일은 모든 중추적인 일을 세계의 모든 주권과 국가를 대표한 핵심을 중심삼고 하늘의 승리권을 선포할 수 있는 가정적 왕권시대로 접어 들어가는 축복의 한 날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통일교회가 이런 가정축복에서 선두를 달릴 수 있는 축복권을 세우게 하심도 아버지의 수고였습니다. 한국이 설자리가 없었던 것을 어머님과 당신이 협력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기운을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옵니다. 이런 기반 위에 오늘 이와 같은 참부모를 중심삼은 천지부모천주해방권 선포를 이룰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신 아버지 앞에 천만 번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당신의 소원인 가정적 왕권시대, 국가적·세계적 왕권시대와 천주적 왕권시대의 안식의 기반이 이 땅위에 이루어짐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성사를 이루신 해방적인 자리에서 사랑의 천지를 품을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한 것을 기꺼이 생각하시옵소서!
이 아들이 오는 길을 눈물과 더불어 보호하던 아버지의 서글픔이 얼마나 컸는가를 알고 있사오니, 이제부터 당신이 전체·전반·전권의 행사를 이루시옵소서! 만국을 당신이 주관하시어서 해방 천국으로 전진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참부모의 가정으로부터 슬픔의 눈물을 흘리던 모든 눈물자국이 꺼질 시대가 돌아왔습니다. 당신의 해방을 기원하여 부모님 가정으로부터 만국을 행차하는 데 막힘이 없이 갈 수 있고, 돌아올 수 있는 사랑하는 자녀들과 사랑하는 나라와 사랑하는 세계와 사랑하는 천주를 창조이상의 특권적인 행차, 최고의 정상에서 자유로이 갖출 수 있는 행차를 참부모의 이름으로 선포함과 더불어 당신의 해원성사의 전폭적인 해방을 선포하오니 받아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천지부모천주해방권을 선포하는 이 시간을 기꺼이 받아 주시옵소서! 하늘로부터 이를 선포하시옵소서! 천상세계와 지상의 통일권 승리의깃발을 높이 올리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이날을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286-78)
「말 씀」
축복의 통일천하
이제 통일교회 시대에 와서는 가정들이 전부 다 합쳐집니다. 가정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영계에 들어가면 참사랑을 중심삼고 합쳐지는 것입니다. 남편이 먼저 가 있고 아내가 여기에서 축복을 받았다면, 이 축복가정은 저나라에서 남편을 끌어들여 가지고 규합할 수 있는 이상적인 터전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고귀한 내용을 알기 때문에 문 총재가 선각자의 길을 개척해 나왔습니다. 무슨 이름을 가지고 개척한 거예요?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개척한것입니다.
참부모라는 이름의 거룩함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모든 만물은 참부모의 실체권을 위해서 창조되었습니다. 전체의 피조물을 희생시키더라도 참부모의 이상권을 이루어야 됩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한 것이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이 창조 전부터 이 개념을 가지고 창조해 가지고 수천만 년 동안 찾아오신 참부모라는 이름이 세상의 요란한 모든 전부를 다 잘라 버리고 이상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축복가정의 세계화입니다.
축복가정을 어떻게 세계화시키느냐? 아담이 16세에 거짓사랑으로 타락해서 아담가정을 파탄시킨 것을 180도 다른입장에서 참부모가 와서 반대로 돌려놓은 것입니다. 참부모를 중심삼은 하나님의 혈족으로부터 본연의 창조이상에 맞는 완성된 아담가정이 축복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살고 하나님의 혈족을 남겨서 세계 만민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어느 산골짜기에 있더라도 이 길을 따라가서 만민이 하늘나라의 왕국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것이 문 선생이 해방 후 52년 동안 수고한 길이었더라는 것입니다. 52년 동안 한 것이 뭐냐 하면 참부모의 사상을 중심삼고 사방 팔방으로 몰려오던 모든 핍박을 다 제압해 버리고 고속도로를 닦은 것입니다. 산길이 없습니다. 전부 다 고속도로입니다. 평면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화 되어 가지고 어디에서든지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번에 남미에서 축복하는데 축복하는 장소의 제한이 없습니다. 자기집에서도 하고, 교회에서도 하고, 시장에서도 하고, 변소에 가서도 할 수 있습니다. 아담 해와가 마음대로 타락했잖아요? 타락할 때, 어디 왕궁 자리를 봐 가면서 사랑했어요? 그들이 숨어 가지고 사랑했던 것을 드러내 놓는 것입니다.
제1차 아담이 실패해서 제2차 아담이었던 예수님이 와 가지고 국가적인 기준에서 승리하려고 했지만 승리하지 못하고 재림해서 어린양 잔치를 하겠다는 약속만 남기고 갔습니다. 그래서 재림주가 제3차아담으로 온 것입니다. 제1차도 실패하고 제2차도 실패했으니까 제3차 아담입니다. 기독교가 제3차 아담이 온다는 걸 몰랐습니다. 가정기준에서 잃어버리고 국가 기준에서 잃어버렸으니까 세계 기준에서 축복의 통일천하를 바라보고 나아가는 이 역사가 통일교회의 편성이라는 것을 알아야되겠습니다. (286-109)
순결과 참가정 운동
지금까지 하늘나라가 비어 있었습니다. 아담가정도 없었고 역대의 모든 조상들이 아무도 없었는데, 참부모로 말미암아 1대 2대로 편성되어 가지고 천국을 한꺼번에 꽉 채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180도 뒤집어지면 사탄이 없어지니까 하나님이 마음대로 활동하실 수 있게 됩니다. 그 해방권을 선포한 날이 오늘입니다. 오늘이 무슨 날이에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선포의 날’입니다.
지금까지 모든 역사시대에 하나님이 차지하셨던 분야는 안식일권밖에 없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기가 막히지요. 그 외에는 전부 다 사탄의 소유권이었습니다. 아들딸도 하나님의 것이 아니요, 만물도 하나님의 것이 아니요, 나라도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돌려놓기 위해서 참부모가 와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혈족을 대신할 수 있는 조상으로서 나타날 수 있는 사람을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우리의 이상가정은 하나님의 안식의 집입니다. 안식의 집이 도대체 어떤 것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안식의 집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타락한 우리 인류의 이상가정을 찾는 것은 하나님의 안식의 집을 찾는 것입니다. 다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래, 하나님의 안식의 집에 전부 다 갈 수 있어요? 몇 단계예요? 개인적 안식의 집,그 다음에 부부적 안식의 집, 그 다음에는 가정입니다. 아들딸을 합해야 됩니다. 가정적 안식의 집입니다. 여기에 필요한 것이 씨족입니다. 씨족적 안식의 집입니다. 그 다음에 씨족을 넘어서 국가적 안식의 집입니다. 그 다음에 세계적 안식의 집, 천주적 안식의 집, 마지막으로 하나님 안식의 집입니다. 안식의 집이 몇 단계예요? 8단계입니다.
이 안식의 집은 무엇이 중심이 되어서 형성되느냐? 참사랑하고 참부모입니다. 본래는 참부모하고 참자녀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형성되는 것입니다. 가정이 중심입니다. 그 가정을 중심삼고 일족이 편성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인들은 가정을 중심삼은 일족의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합니다. 가정적 메시아와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가지고 국가를 형성하면 국가적 메시아가 되고 세계적 메시아가 됩니다. 세계적 메시아가 누구냐 하면 만왕의 왕입니다. 그래서 지상천국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개인에서부터 전세계뿐만 아니라 하늘나라의 어디든지 하나님이 쉬실 수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쉬시기 위해서 머무르는 곳이 가정일 때는 거기에 부부와 아들딸 전체가 하나님을 모시고 좋아하는 것입니다. “천년만년 살고지고…” 하는 것입니다. 집이 아무리 초라한 초가삼간일지라도 천년만년 참부모와 살고 싶은 것입니다.
우리 한민족의 동요의 이상과 딱 들어맞습니다. 그래 가지고 뭘 할 것이냐? 노래 ‘반달’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완성하지 않았어도 괜찮습니다. 가정적 출발이 완성은 아니지만 세계를 전부 다 반달 같은 배를 타고 다니는 것입니다. “돛대도 없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하듯이 동쪽나라에서 서양나라로 가는 것입니다.
태양 빛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비추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는 동쪽을 상징하고 여자는 서쪽을 상징합니다. 여자는 태양 빛을 받아 가지고 남자와 대등한 가치를지녀야 합니다. 그렇게 동서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얼마나 멋진 민족이에요!
그 다음에 춘향이는 뭐예요? 열녀입니다. 절개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선전하는 것이 뭐냐 하면 순결하고 절대성입니다. 절대성이라는 것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것입니다. ‘순결과 참가정 운동’이라는 것입니다. 그 순결과 참가정 운동은 참사랑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순결한 참가정이지 참사랑이 없으면 순결도 없고 참가정도 없습니다.
그 다음에 참가정은 절개가 없어서는 안됩니다. 춘향이와 이도령과 같이 철석같은 절개로 인연을 존중시해야 됩니다. 그러한 가정이 참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 민족이 특수한 것이 뭐냐? 일가의 장자는 대우를 한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된 삼촌이라도 조카뻘인 장손 앞에서는 머리를 숙일 줄 알더라는 것입니다.
제삿날이 되면 삼촌이 아무리 나이가 많더라도 잔을 드리고 절을 먼저 하는 것은 장손입니다. 그렇게 장손을 중심삼고 하늘을 모실 줄 아는 전통이 있습니다. 그거 놀라운 것입니다. 그런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세상에 어쩌면 그렇게 하늘나라의 전통을 딱 꿰 맞추어 놓았어요! (286-112)
이상천국의 일족
구원섭리의 역사는 복귀역사인데, 복귀역사는 탕감원리를 통해서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완성은 영원히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런 기준을 중심삼은 역사가 얼마나 기가 막힌 거예요!
그러니까 잊어버릴 수 없는 사탄의 아들딸을 전부 다 잊어야 됩니다. 그렇게 잊어버릴 수 없는 것을 잊어야 하는 자리, 잊어야 할 것을 잊을 수 없는 자리에서 계시는 하나님의 괴로움이 얼마나 크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잊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을 위하여 잊을 수 없는 자리에서 얼마나 투입하셨느냐? 하나님이 투입할 수 없는 것을 투입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투입해 놓고는 뭘 하시자는 것이냐? 사랑의 대상을 찾으시는것입니다. 그렇게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해야 하시는 하나님의 고독한 신세를 누가 알았어요? 여러분이 알았어요?
여러분은 1대를 중심삼고 한 생애입니다. 그것은 천지간의 구름 한 점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천지의 모든 전부가 파멸될 길로 가는데 간섭할 수 없고, 손댈 수 없고, 잊어버려야 할 것을 잊을 수 없는 자리에 하나님이 서 계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차 버려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투입의 역사를 해 나오시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인간을 본연의 아담 해와보다 더 사랑하셔야 됩니다.
그렇게 잊어버려야 할 것을 잊어버리실 수 없는 하나님의 입장, 고독단신의 그 입장을 누가 알아요? 지금도 재창조할 수 없는 것을 위하여 수천만 년 동안 투입하고 잊어버리시는하나님의 신세를 누가 알아요? 그렇게 한 많은 고비와 멍을 남기는 사람들, 사랑할 수 없는 이 사람들을 사랑해야 되는 하나님의 심정을 누가 알겠느냐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 전통을 알았기 때문에 잊어버릴 수 없는 이것을 잊어버려야 됩니다. 원수들이 얼마나 많았어요! 그 원수의 자식들, 전부 다 방망이로 때려서 지옥으로 날려 버려야 할 인간들을 생명까지 투입해서 살려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사랑하고, 아들딸을 희생시켜 가지고 사랑해야 할 입장에 선 것이 참부모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흘리는눈물의 골짜기는 바닷물이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메울 수 없는 골짜기입니다.
그 골짜기를 메울 수 있는 것은 참사랑밖에 없습니다. 잊을 수 없는 것을 잊어야 되고, 투입할 수 없는 것을 투입해야 되고,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해야 되는 길을 가야 됩니다. 첫 번째 죽고, 두번째 죽고, 세 번째 죽더라도 부활해 가지고 가야 될 길입니다. 구약시대에 실패했고, 신약시대에 실패했고, 성약시대에도 실패했습니다. 선생님 일대의 40년 광야노정이라는 것은 비통한 것입니다. 아담가정 1대의 실패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만국을 통치하지 못한 슬픔 이상의 슬픔의 자리입니다. 사탄이추방해 가지고 아무것도 없던 광야에서 뒤돌아선 하나님의 입장에 대해서 누가 아느냐는 것입니다.
그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한도 많고, 슬픔도 많고, 고통도 많고, 눈물도 많고, 고역도 많았던 한숨의 고개를 참부모가 50년 역사를 통해서 넘어왔습니다. 세계의 가정들을 중심삼고 만국 해방의 문을 열어 가지고 만민을 전부 다 한 길로 몰아넣을 수 있는 길을 개척해 나왔습니다. 애급에서 고역을 받던 이스라엘 민족이 이스라엘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출발하던 그때와 마찬가지로, 사탄 앞에 영어의 몸이 되어서 감옥에 매여 있던 가정들이 전부 다 이상천국의 일족이 되어 가지고 해방천국으로옮겨질 수 있는 이 순간에 우리가 동참했다는 놀라운 감사와 영광을 찬양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286-138)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 선포의 의미
그 순간이 오늘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을 선포하는 이 시간입니다. 왜안식권이에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광물의 원소들까지도 “우리가 양이온과 음이온으로 활동할 수 있는 인연을 받아서 창조되었는데, 사랑을 중심삼고 만들어졌는데 참사랑을 잃어버림으로 흑암세계가 되었다. 깜깜한 어둠의 세계가 되었다” 하면서 탄식하고 있습니다. 식물도 그렇습니다. 수술과 암술이 생명을 번식시킬 수 있는 초점이 쓸려 버렸습니다. 동물세계의 수놈과 암놈도 지옥의 족속이 되었고, 남자 여자도 전부 다 지옥행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는 흑암천지의 문을 다시 열기 위해서 메시아가 왔는데, 그 메시아를 또다시 때려죽였습니다. 아담의 서러움도 하늘의 북받친 한의 고개를 남겼는데도 불구하고, 4천 년이 아니라 수천만 년의 역사를 통하여 세워 놓았던 선민권이 메시아를 죽여 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재림해 가지고 에덴 동산에서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회복하기 위한 세계적인 판도를 위하여 2차대전 후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은 통일세계가 갖추어진 것입니다.
그 중심이 영·미·불이었습니다. 영국은 섬나라이기 때문에 해와국가를 대표했고, 미국은 그 아들로서아벨을 대표했고, 영국과 싸운 불란서는 가인국가를 대표한 것인데 그 세 나라가 하나되었습니다. 연합국으로 하나된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은 영적인 문화권이므로 실체적인 기반이 없었기 때문에 동양을 중심삼고 추축국과 싸웠습니다. 그런데 누가 먼저 공격했느냐 하면 추축국이 먼저 공격했습니다.
그것은 사탄 편이 양심을 공격한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언제나 양심을 사망의 세계로 끌어갔던 것과 마찬가지였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싸워 자기고 언제나 굴복했던 양심의 세계가 승리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승리한 세계의 주인으로 오신 재림주를 모셔 가지고 천하통일의 고개를 넘어야 할 것이었습니다. 그랬더라면 통일천하의 기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비로소, 기독교 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할 수 있었던 시대가되었습니다.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한국이 독립되어 가지고 만세를 불렀는데, 아직까지 선생님은 만세를 불러보지 못했습니다. 선생님이 만세를 불러보지 못한 그 한을 풀기 위해서 통일교회에서 만세를 부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1992년 천국을 중심삼고 시작한 것입니다.
이제부터 우리의 때가 오기 때문에 활개를 펴고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천지를 창조하신 대왕마마를 모실 수 있고 생명체의 근본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공기와 물 등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태양을 사랑하지 못하셨고, 물을 사랑하지 못하셨고, 공기를 사랑하지 못하셨고, 땅을 사랑하지 못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그것들이 탄식권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그것들을 우리가 사랑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는 돌아보지 않은 산이 없고 돌아보지 않은 바다가 없습니다. 그렇게 돌아보면서 고기새끼 무슨 새끼들을 전부 다 바라보면서 “하나님이 지으실 때 얼마나 기뻐하셨겠느냐”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들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자격을 가지려면 그것들과 인연을 맺고 사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한 주인의 자격을 갖추어야 된다고 해서 육지와 해상을 편답하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이런 축하의 날을 갖게 됨으로써 바다의 시대는 지나갑니다. 그래서아르헨티나라든가 우루과이라든가 파라과이라든가 브라질에서 지금까지 계획했던 것을 총청산해야 할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여기에 오기 전에 10일 동안 바빴습니다. 그래 가지고 정성을 들여야 될 국가에 내 대신 정성들일 사람들을 세 사람씩 세워 놓고 사위기대를 만든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 사위기대의 대표입니다.
이 안식권이라는 것은 바다만이 아닙니다. 육지의 안식권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이제는 산이면 산, 경치 좋은 곳을 찾아갈 것입니다. 그런 곳을 찾아가서는 뭘 할 것이냐? 그냥 갈 수 없습니다. 수렵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은 동물들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기르겠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것을 취미산업으로 전부 다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인간들은 동물을 그냥 다 잡아먹지요? 식물을 그냥 다 잘라먹지요? 광물의 원소를 다 빨아먹지요? 자연 앞에 죄를 짓고 있다는 것입니다. 도적질을 하고 있어요, 도적질. 하나님 아들의 피살이 되고 뼈살이 될 것인데 도적질해 먹는 것입니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 본연적인 사랑과 하나될수 있는 취미산업을 중심삼고 역사의 대전환기를 맞아 360만 쌍 정상의 전환점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준비해나왔습니다. (286-141)
절대사랑의 마음, 절대복종의 마음
아리랑 고개가 뭐예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고개를 넘어간다” 하듯이 슬프나 어려우나 괴로우나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아리랑이 뭐냐? 나는 그것을 애리령(愛里嶺)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거 원리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사랑 애(愛) 자하고, 마을 리(里) 자하고, 고개 령(嶺) 자입니다. 그래서 애리령입니다. 사랑하는 마을을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마을을 찾아가는 데는 고개도 많습니다. 열두 고개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를 보면 이상권을 중심삼고 우주와 친구로 삼았던 전통적인 사상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을을 찾아간다는 것은 아담이 본연의 해와를 찾아가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신랑과 신부가 열두 고개로 갈라져 가지고 세계를 망쳐 놓은 이 한계선을 천신만고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넘어서하나로 만날 수 있는 길을 찾아오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결하는 표제가 됩니다.
제1차 아담이 실패하고 제2차 아담이 실패했더라도 제3차 아담을 보내 가지고 아리랑 고개, 세계판도의 고개를 넘어 가지고 본향 땅에 들어와서 “천년만년 참부모를 모시고 살고지고...” 할 수 있는 노래까지 연결되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이 아리랑 고개를 누가 책임지고 넘어갈 것이냐?
해와는 못 넘어갑니다. 신랑이 되시는 그 분이 세계적인 고개로부터 마을의 고개까지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열두 고개라는 것입니다. 그 열두 고갯길을 무엇으로 다니느냐 하면 축복결혼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다닐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초민족적입니다. 초민족적인 가정이 갈 수 있는 고속도로를 닦아야 됩니다. (286-149)
보라구요! 첫번은 몇 가정이었어요? 3가정, 그 다음에는 36가정, 그 다음에는 72가정, 그다음에는 124가정, 그 다음에는 430가정, 그 다음에는 777가정, 그 다음에는 1800가정, 그다음에는 6000가정이었습니다. 그 6000가정까지 몇이에요? 8입니다. 6000가정, 8에 있어서 안팎으로 동서양의 축복을 한 것입니다. 그때부터 세계의 기반을 통일한 것입니다.
그래, 6500가정을 중심삼고 9를 넘어 귀일수에 들어가서 종적인 기반을 세운 것이 1992년이었습니다. 몇 월이었어요? 8월 25일, 그때에 비로소 세계적 판도가 소생적으로 연결된 것입니다. 초민족적인수평권에 종적인 소생기반을 세운 것입니다. 그 다음에 장성이 36만쌍, 완성의 기준이 360만 쌍입니다.
문 총재가 3만 쌍 결혼을 선포할 때도 전부 다 미친 사람취급을 했습니다. “3만가정…? 6천가정도 몇 년 동안 했는데 이제 몇 년 동안에 또 3만가정을 하겠어” 하면서 미치광이 취급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거 했어요, 못 했어요? 했습니다. 그래, 세계적인 것입니다.
초민족적·초국가적·초종파적인 기준에서 3만 쌍 결혼을 해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모든 종교를 넘어서 다 해준 거예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무난히 돌파했습니다. 어느 누가 선생님 편에 있었어요? 믿어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절대사랑의 마음, 절대복종의 마음을 가진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었습니다. 감옥에 가든 어디에 가든 그 마음을 1초도 잃지않았습니다. 초를 극복해야 되고, 분을 극복해야 되고, 날을 극복해야 되고, 월을 극복해야 되고, 해를 극복해야 되고, 세계의 역사를 극복해야 할 사명을 짊어지고있었기 때문에 아무리 몰아치던 역사적인 시련도 나를 꺾을 수 없었습니다. 교수대의 이슬로 사라질지라도 내 정신은 전부 다 천리 만리 도약해 가지고 하나님의 심정을 감동시켜야 지상에 나보다 더 훌륭한 사람을 보내실 수 있다고 믿고 나왔습니다. (286-151)
생애를 바쳐 투쟁해 나온 목적
이제 선생님이 가는 데는 어디든지 막힘이 없습니다. 어느마을로 가나, 동으로 가나, 서로 가나 막힐 수 없는 자유천지가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선생님을 따라서 어디든지 가실 수 있는 시대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참부모의 해원성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는 곳곳마다 반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환영할것입니다. 집에 있는 제일 귀한 물건을 팔아서라도 잔치해서 모시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래, 잔치를 해야 됩니다. 가는곳마다 잔치하는 날이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의 집에 찾아갈 때 잔치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가정도 잔치를 해야 되고, 종족도 잔치를 해야 되고, 민족도 잔치를 해야 되고, 국가도 잔치를 해야 됩니다.
이제 가정연합에서 종친연합, 국가연합, 세계연합으로 직통할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방해가 없는 때에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유 해방권입니다. 아무리 자유분방한 행동을 하더라도 어느 마을이나 어떠한 역사적인 전통을 가졌다고 자랑하는 사람도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게 자유천지가 됨으로 말미암아 개인도 해방, 가정도 해방, 국가도 해방, 세계도 해방, 천주도 해방이 벌어집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품에 가서 품기게 될 때, 하나님도 “문 아무개, 너 왔느냐” 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보좌 앞에 도착해 가지고 “하나님 아버지…” 할 때, 하나님이 앉은 그 왕좌에서 “너 왔구나! 저리로 가” 하시지않습니다. 그때는 보자마자 왕좌에서 뛰쳐 내려와서 목을 안고 통곡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모셔야 할 책임을 느끼고 사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날을 위해서 오점을 남기지 않는 승리자로서의 패권을 세우겠다는 심정을 가지고 사는 사나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잊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 목적 달성의 표준을 세우고 한계를 향하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3천 6백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3억 6천만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3백억, 3천억이라도 나는 하겠다”고 하는 불타는 마음을 가지게 되면 8개월 내에 모든 것이 다 끝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유천지를 만들어 가지고 천년만년의 한을 풀어서 참부모를 모시고 영원불변한 통일의 세계로 군림하는 한민족을 중심삼은 세계 인류가 될지어다! 이것이 레버런 문이 생애를 바쳐 투쟁해나온 목적이었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되겠습니다. (286-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