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훈독경 제7권 30일
사탄 혈통 단절과 이상천국 (훈독본)
- 제38회 참자녀의 날 경배식 때 하신 말씀 -
날짜 : 1997. 10. 31(금)
장소 : 미국 이스트가든
사탄 혈통 단절과 이상천국(천일국 훈독경 제7권 30일)
국가적 메시아들은 무엇보다도 가정에 정착해야 됩니다. 정착하려면, 지금까지 이 날을 선포할 수 있게 한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따라와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하나님의 집을 만들어야
지금까지 선생님이 한 말씀들 가운데 중요한 말씀들을 읽어야 합니다. 그 말씀들은 사탄세계와 대치해 가지고 싸워 나왔던 승리의 기록이기 때문에 모두 다 읽어야 합니다. 우리 통일가의 자녀들과 부모님이 하나되어서 현재까지 싸워 나온 모든 내용이 전부 다 담겨 있기 때문에 이 말씀과 더불어 상대적인 기반을 닦아 나가야 됩니다.
여러분의 일족 7대를 중심삼고 180가정과 하나되어서 정착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슨 기지냐 하면 가정적 메시아의 기지입니다. 가정적 메시아라는 것은 가정을 중심삼은 참부모권, 종족적 메시아는 종족을 중심삼은 참부모권입니다. 그것은 하나의 카테고리(category;범주)와 마찬가지요, 하나의 공식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전부 다 입적하는 것입니다. 천국에 입적하기 위해서는 일족, 7대 손이 들어가야 됩니다. 7수를 중심삼고 들어갑니다. 입적시대로 가기 위한 가정적 안착권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이 나왔습니다.
주체 대상이 일체가 될 수 있는 말씀의 실체권을 갖추지 않고는 분쟁이 일어나서 사탄권에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몸 마음의 통일, 부부 통일, 그 다음에 부모가 되었으면 자녀와 통일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2세들이 모든 전체를 책임져야 됩니다. 종적인 면에서 과거는 부모이고, 자기들은 현재이고, 자기 아들딸은 미래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세들은 그런 면에서 본이 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남기신 승리의 모든 역사와 현실적 기반을 상속받을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선생님한테 부여한 모든 전체의 상속권이 여러분에게 전달되는 것입니다. (288-16)
청소년 문제와 가정 파탄
지금 세계는 청소년 문제와 가정 파탄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것은 국가적인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하나님도 이런 면에 대해서는 손을 못 대셨습니다. 사탄도 돌아갈래야 돌아갈 수 없고, 돌아가고 싶어도 못 돌아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뒤를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종족적인 기반, 민족적인 기반,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서 최후의 에베레스트 산정만 남겨 놓고 있기 때문에 사탄은 돌아설래야 돌아설 수 없고 좌우로 빠져나갈래야 빠져나갈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3천6백만 쌍을 지나서 3억 6천만 쌍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그러면 우리는 장자권을 갖습니다. 장자의 왕권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장자 왕입니다. 또 부모의 왕이요, 왕의 왕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는 길을 막을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하면 잃어버린 인류를 찾으시는 것입니다. 인류를 찾기 위해서 희생하십니다. 자기의 직계 아들딸들, 자기의 일족들, 이스라엘 국가와 기독교를 희생시켜서 찾아 나오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희생시키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원수의 핏줄을 이어받은 인류를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하셔야 되는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야 됩니다. 기독교 사상을 중심삼고 탕감의 역사노정에 있어서 정상을 넘어서 만민을 해방시킬 수 있는 축복을 해야 합니다. 이게 원래는 1952년만 되게 된다면, 2차대전 이후 7년이면 하고도 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다시 잃어버렸기 때문에 2차대전 이후에 부모님이 홀로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해방 후 14년만에 성혼식을 가졌습니다. 야곱의 14년 노정과 마찬가지로 성혼식을 해 가지고 세계의 노정으로 가정적인 기반을 확대시키기 위한 축복을 전부 몰고 나오면서 그 축복을 반대하던 모든 화살은 선생님이 홀로 맞았습니다. 그 누구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제는 탕감해소식을 선포했고, 그 기반 위에 비로소 탕감이 해소되었으니까 안식권이라는 말이 가능합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이 소원하시던 하늘나라를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누구보다도 소원하고, 이 땅 위의 사탄의 피를 받은 만민을 접붙여서 축복해 나왔습니다. 자기 아들딸, 자기 가정, 자기 일족과 나라를 희생시키는 놀음을 해서 이것을 수습해 나왔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288-18)
부모가 참부모님 대신 축복해 줄 수 있는 시대
참부모님이 축복할 때는 전쟁입니다. 36가정 때는 싸우면서 그런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만국의 만민이 환영할 수 있는 판도를 가지고 며칠 후면 그것을 개문함으로 말미암아 승리의 결과로써 하늘땅 앞에 영광의 만세를 부를 수 있는 때가 다가오는데, 그 시간을 유효 적절하게 우리가 깨끗이 밀어 넘겨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3천6백만 쌍을 하게 되면 사탄의 혈대는 3분의 1이 끊겨 나갑니다. 국가 기준의 패권주의도 다 꺾여 나갑니다. 그래서 3억 6천만 쌍은 간단한 것입니다.
힘을 가지고 밀어 제겨서 승리했댔자 탕감조건이 남습니다.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악마가 가정을 중심삼고 청소년을 강제로 유린하고 파괴시킨 것을 참부모가 이 땅에 와서 순리적인 입장에서 전부 다 굴복시키는 길을 열려니까 맞고 빼앗아 오는 전략전술을 취하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전략입니다.
그래서 선생님 일대(一代)에 아담이 일대에 실수한 것을 탕감하고 예수님이 일대에 로마까지 평정해야 했던 것을 평정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사탄의 혈족을 끊었더라면 그때 다 끝났을 것입니다. 선생님 일대에 이것을 하기 위한 것이 뭐냐? 청소년 문제가 제일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에덴에서 씨를 잘못 뿌렸으니까 이걸 전복해야 되기 때문에 청소년 전복운동을 해야 됩니다. 이미 다 해 놓았습니다. 가정이 파괴되는 문제를 수습하는 일도 이미 다 해 놓았습니다.
참부모만이 수습할 수 있는 전권적 시대권을 맞이했기 때문에 그 일을 위해서 말씀과 더불어 힘찬 승리의 함성을 부르면서 하늘에 영광을 돌려드리는 것이 통일가의 의무요, 통일교회 교인들의 책임이라는 것을 잘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가정적 메시아가 되라고 그랬습니다. 자기 일족 앞에 앞으로 사탄의 핏줄이 연결될 수 있는 것은 절단해 버려야 됩니다.
복귀의 때라는 것은 고개를 넘는 것인데, 고개를 넘는 데에는 반드시 제물적인 조건이 있습니다. 제물에는 3대 조건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때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3대 조건물이 있고, 그 다음에는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이 세 가지를 놓고 볼 때, 선생님은 중심인물이 되어 있습니다. 또, 때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건물은 가정입니다. 3단계의 가정인데 3만 쌍, 36만 쌍, 360만 쌍입니다. 제물에서는 이겼으니까 그냥 그대로 땅 위에 옮겨 놓아야 됩니다. 사탄 것을 없애 버리고 옮겨 놓아야 됩니다. 전체 3억 6천만 쌍까지 그래야 합니다. 그렇게 하게 되면, 전부 다 땅에 옴으로 말미암아 3억 6천만 쌍을 축복하는 데에는 평지에 왔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가정들이 아담을 완성해서 축복할 수 있는 자리에 딱 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선생님이 승리한 모든 축복의 권한을 여러분이 받아 가지고 전부 다 만민에게 부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로소 아담가정에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하고 싸우던 역사를 거쳐서 정비해 가지고 만국의 만가정이 축복받을 수 있는 때를 맞는 것입니다. 소생·장성은 필요 없습니다. 횡적으로 접붙이면 그냥 그대로 넘어갈 수 있는 때에 와 가지고 자기의 직속 부모가 참부모님 대신 축복해 줄 수 있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이 부모님을 통해서 축복을 받겠다고 하는 그와 같은 전통의 역사를 자기 부모를 중심삼고 자기 직계의 자녀에게 이양해 줌으로 말미암아 그 일이 벌어지게 될 때, 그때가 지상천국이 출발하는 때입니다. (288-26)
사탄 혈통의 단절과 지상천국
사탄의 혈통을 끊고 만민들이 축복을 이양해 가지고 아담가정에서 타락하기 전 완성한 환경권, 사탄 핏줄의 더럽힘이 없는 그 기준을 이어받을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서게 될 때 비로소 지상천국이 벌어집니다. (288-28)
축복받은 사람은 자기 축복받은 가정에서 전부 다 사탄 혈통을 단절해야 되니까 친족연합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자기 부부끼리 혈통을 단절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이래 가지고 종친회를 통해서 종친의 지방 책임자를 모아 가지고 결의하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이렇게 한국에서 종친연합회를 만들었습니다. 이 종친연합회가 국가연합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시대로 넘어갑니다.
종친연합에서 시작해서 12지파를 편성하라고 그랬지요? 1차와 2차에는 12지파를 편성하고 3차만에 착지하는 것입니다. 지금 나이 많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이 기성축복을 받지요? 그 다음에는 제멋대로 살던 중년들이 축복받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최후에는 앞으로 전세계가 혈통의 정화를 어디에서 끝내느냐 하면 기성가정에서 끝내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부터 사탄의 혈통을 절단하고 넘어갈 때는 어떤 처녀 총각들이어야 하느냐? 완전히 순결한 자들이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계통을 가진 자들이 먼저 넘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성가정, 즉 아담가정의 형이나 노아가정의 형이나 전부 다 자기 일족의 젊은 사람들을 앞장세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경쟁해서 내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288-31)
조상의 잘못을 청산 짓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그래, 예수님의 사체를 가지고 싸웠지요? 역사적인 종착점에 그런 일이 비참하게 벌어지는 것을 어떻게 넘기느냐 하는 마음을 품고 나온 것이 선생님의 생애입니다. 그래서 한 나라가 문제가 아닙니다. 선생님은 피를 보기 시작하면 3분의 2까지 처단할 수 있습니다. 그런 마음을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식이든 무엇이든 아랑곳없습니다. 이 길을 나올 때 부모고 처자들이 전부 다 붙안고 세상이 좋은데 왜 가느냐고 하던 것도 전부 다 박차고 나왔습니다. 그렇다고 여러분에게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닙니다. 뜻에 대한 유종의 미를 어떻게 결정짓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 가지고 승리한 영광의 모습으로서 내가 영계에 가 가지고 하나님 앞에 “아무개가 돌아왔습니다” 하게 될 때 보좌에 앉아 계시던 하나님이 “응, 그래? 너 왔느냐”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자신이 자기도 모르게 보좌에서 뛰쳐 내려와 가지고 목을 안고 키스를 하면서 “만국의 영광은 네 것이다” 라고 찬양하실 수 있는 상속의 일면이 벌어질 것입니다. 아담이 복귀의 품에 다시 품기는 환희의 자리에서 모든 상속권을 인계받아야 할 것이 선생님이 가야 할 종착점입니다.
한의 역사도 길었고, 한의 곡절도 많았지만 아담으로부터 조상이 잘못한 것을 내 손으로 청산짓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하늘의 혈대를 이은 통일가의 후손들이 가져야 할 긍지요, 자랑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새로운 결심을 하고 가야 됩니다. (288-33)
하늘가의 왕궁권을 출발시켜야
참부모를 자랑하고 사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자랑하고 사랑하고, 만민을 사랑하고, 만국을 사랑하는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품에 품겨 만세에 잃어버렸던 것을 전부 다 찾아서 하늘가의 왕궁권을 출발시켜야 할 우리의 사명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부모님이 닦아준 그 기반을 가지고 내 손으로 사탄의 핏줄을 끊어 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메시아 새끼입니다.
그것은 아담이 책임져야 했습니다. 아담이 잘못해서 다 그렇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참부모는 어느 누구에게 맡기지 않고 청산지어 가지고 자녀들이 사탄세계에서 불쌍하게 살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전부 다 가정에서 효자, 나라에서 충신, 세계에서 성인, 하늘땅에서 성자의 도리를 다할 수 있는 전통을 이어주기 위한 것이 말씀입니다.
만국에 통일가의 핏줄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중심되는 핵들을 배치하기 위한 것이 국제결혼식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국제결혼을 한 사람들이 출세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가정은 손자 때부터 국제결혼하는 시대로 들어갑니다. 이제부터 선생님 앞에 품길 수 있는 국제시대가 왔으니까 국제결혼을 허락할 때가 올 것입니다. (288-34)
말씀을 한국어로 읽어야
여러분의 집안에 열두 아들딸이 국제결혼을 하게 되면 열두 개의 나라, 스무 아들딸이 국제결혼을 하게 되면 스무 개 나라가 모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슨 말을 쓸 거예요? 영국이나 미국 며느리는 영어를 쓰고, 독일 며느리는 독일어를 쓰고, 불란서 며느리는 불어를 쓰고, 소련 사람은 소련의 말, 중국 사람은 중국의 말을 쓸 텐데 논쟁해서 투표하게 된다면 “부모님 나라의 말을 쓰자” 하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있어서 본이 될 수 있는 며느리가 되면 상속자가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말씀을 배워야 합니다. 이제 훈독회를 하니까 안 배울 수 없습니다.
한국어로 읽어야 됩니다. 축복가정들은 다른 말로 번역해 가지고 읽으면 안됩니다. 들으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적 메시아가 낭독하는 것입니다. 벙어리로 들어야지요. 지금까지 구원섭리의 노정에서 모두 다 벙어리의 신앙을 해 나왔습니다. 아무도 모르지 않았어요? 말만 배우면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원어를 들어야 됩니다.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반으로 쪼개서 피를 흘렸습니다. 신약시대에는 아들딸을 바쳤습니다. 그리고 성약시대는 참부모가 제물이 되어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엇이 있으면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제물로 바치는 것입니다. 아들딸들도 전부 다 그래요. 통일교회를 광야에 쫓아내서 싸우게 합니다. 그런 배경을 가지고 축복을 받았는데 잘먹고 잘살고 있다면 하늘의 눈으로 볼 때 원수의 모습으로 비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옛날부터 돈은 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선생님 자신을 위해서는 한 푼도 쓰지 않습니다. 세계적인 젊은 청년들도 있습니다. 그 모든 것들을 세계의 구원을 위해서 투입합니다. 부활한 예수님의 대신, 완성한 아담의 대신으로 메시아의 사명을 위해서 투입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치고, 그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권한을 상속받게 될 때 비로소 통일교인들이 집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288-37)
국가메시아들이 책임을 다해야
하나님으로부터 축복받은 것과 같은 세계적인 승리권을 이루어 대전환시킴으로써 지상천국이 출발합니다. 그 지상천국이 출발하는 거기에 정착하는 가정이 있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참부모, 천주부모로서 천주만승권을 발표했습니다.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상의 자리에 하나님을 천주의 대왕으로 모시고 절대 복종함으로써 하나되는 그런 사람이 된다고 하는 것이 타락한 인류의 최후의 희망입니다.
가정으로부터 출발합니다. 하나님한테는 나라가 없습니다. 하나의 나라, 하나의 문화, 하나의 언어를 중심삼고 통일의 세계를 찾고 계시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최종적인 목적입니다.
국가메시아들이 이번에 책임 못 하면 안되겠습니다. 선생님 같은 마음을 가져 보라구요! 행동의 종착을 향해서 모진 싸움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자주적이요, 자각적인 자기 자신을 가져야 됩니다. 하나님의 대신으로 심판주의 행각을 확대시키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288-39)
이상가정과 이상천국
그래서 이제 돌아가면 여러분이 훈독회를 모든 축복가정들에게 알려야 되겠습니다. 부처끼리라도 해야 됩니다. 매일 아침에 한 시간씩 말이에요. 만일 아침에 못 하면 저녁에 자기 전 열두 시나 한 시에라도 하라는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오시는 재림주는 영육이 통일적인 축복식을 해서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삼은 일족, 종교권에 처한 모든 영계의 사람들은 천사장의 형입니다. 참부모 종교권은 아담의 16세까지 남아 있던 몸뚱이를 중심삼은 천사장형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영적인 아들의 입장에서 실체적인 조건을 세워 다 때워 줬기 때문에 축복할 수 있는 혜택을 받아 가지고 땅으로부터 영계의 축복을 받아서 천상세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약성경의 내용은 가정의 완성입니다. 성약성경은 구약과 신약에서 약속했던 것을 이루었으니까 성약성경의 내용은 가정의 완성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축복가정과 이상천국’입니다. 이상천국에서 하나님의 아들딸은 어디든지 오고 갈 수 있습니다. 국경이 없습니다. 이게 이상가정입니다.
그 나라의 가정은 개인의 것이 아닙니다. 나라를 대표한 가정이요, 세계를 대표하고 하늘땅을 대표하는 가정이기 때문에, 어디에서든지 필요로 하는 가정이기 때문에 이상가정이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축복가정이라는 것은 사탄세계의 타락한 가정이면 누구든지 바라는 것입니다. 그 축복가정은 땅 위에나 하늘에나 어디든지 자유분방하게 방해 없이 올 수 있고 갈 수 있습니다. 그런 시대가 이상시대입니다. 그래서 이상천국입니다.
『축복가정과 이상천국』 이 책은 축복가정의 내용을 가르쳐 주고 이상천국에 갈 수 있는 내용을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제 이런 모임이 있을 때는 공부하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시간만 있으면 공부해야 합니다. 내 것이 될 때까지 몇 백번, 몇 천번 읽는 것입니다. 자기가 그 상대적인 실체권을 가질 때까지 이제부터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전도할 데가 없잖아요? 통일교인들은 앉아 있으면 병이 납니다. 병이 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전도하는 이상 열심히 읽고, 시험을 치고, 노력하라는 것입니다. (288-41)*
천일국 훈독경 제7권 30일, 원문
사탄 혈통 단절과 이상천국
- 제38회 참자녀의 날 경배식 때 하신 말씀 -
날짜 : 1997. 10. 31(금)
장소 : 미국 이스트가든
국가적 메시아들은 무엇보다도 가정에 정착해야 됩니다. 개인에 하나님을 모시고, 가정에 하나님을 모시는 가운데 정착해야 됩니다. 정착하려면, 지금까지 이 날을 선포할 수 있게 한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따라와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은 따라오는 데 있어서 탕감이라는 것을 모르고 따라왔습니다.
마음에 하나님의 집을 만들어야
선생님이 자리를 잡아 드리면서 이런 길을 거쳐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이 안착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도 선생님이 안착할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뜻길』을 읽고 『원리』를 읽는 것은 물론이려니와 『축복과 이상가정』이라든가 지금까지 선생님이 한 말씀들 가운데 중요한 말씀들을 읽어야 합니다. 그 말씀들은 사탄세계와 대치해 가지고 싸워 나왔던 승리의 기록이기 때문에 모두 다 읽어야 합니다. 우리 통일가의 자녀들과 부모님이 하나되어서 현재까지 싸워 나온 모든 내용이 전부 다 담겨 있기 때문에 이 말씀과 더불어 상대적인 기반을 닦아 나가야 됩니다.
여러분의 일족 7대를 중심삼고 180가정과 하나되어서 정착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슨 기지냐 하면 가정적 메시아의 기지입니다. 가정적 메시아라는 것은 가정을 중심삼은 참부모권, 종족적 메시아는 종족을 중심삼은 참부모권입니다. 그것은 하나의 카테고리(category;범주)와 마찬가지요, 하나의 공식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전부 다 입적하는 것입니다. 천국에 입적하기 위해서는 일족, 7대 손이 들어가야 됩니다. 7수를 중심삼고 들어갑니다. 입적시대로 가기 위한 가정적 안착권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이 나왔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하나님의 집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자면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부처끼리 하나되어야 됩니다. 싸움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분쟁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뜻길』에 모든 가는 길을 교시해 놓았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하나되지 못하는 한 자기를 주장할 수 없고, 주체 대상이 하나될 수 없습니다. 거기에 일체가 될 수 있는 말씀의 실체권을 갖추지 않고는 분쟁이 일어나서 사탄권에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몸 마음의 통일, 부부 통일, 그 다음에 부모가 되었으면 자녀와 통일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 2세들이 있는데, 2세들이 부모님의 뒤를 따라왔지만 이제는 뒤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2세들이 모든 전체를 책임져야 됩니다. 자기 부모들까지 권고할 수 있는 2세들이 되어야 합니다. 종적인 면에서 과거는 부모이고, 자기들은 현재이고, 자기 아들딸은 미래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세들은 그런 면에서 본이 될 수 있어야 됩니다. 지금까지의 2세들은 건달패였습니다. 2세들은 부모들보다도, 누구보다도 선도적인 책임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남기신 승리의 모든 역사와 현실적 기반을 상속받을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선생님한테 부여한 모든 전체의 상속권이 여러분에게 전달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이 아무리 지금까지 360만 쌍 축복을 해 주고 3천6백만 쌍과 3억 6천만 쌍을 축복해 주었다고 하더라도 하늘로부터 다 상속받을 수 없습니다.
3억 6천만 쌍이 끝난 후에는 어떻게 되느냐? 360만 쌍 축복은 축복에 있어서 최고의 산입니다. 산으로 말하면 에베레스트 산과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그것을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게 제일 어려운 고개입니다. 3만 쌍 소생에서 36만 쌍 장성, 360만 쌍 완성을 해서 3천6백만 쌍으로 가는 것입니다.
전부 36수를 말하는데, 먼저 3만 쌍이 나왔습니다. 왜 3수여야 되었느냐? 3수라는 것은 과정적인 수입니다. 어느 때든지 전환시기에는 3면을 펼쳐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만6천 쌍이 아니고 3만 쌍을 한 것입니다. 3만 쌍을 중심삼고 3수가 언제나 분별기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36만 쌍과 360만 쌍으로 정상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게 제일 어려운 것입니다.
이것을 온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모든 종교권에서 “통일교회가 36만 쌍을 하고 360만 쌍을 한다는데, 36만 쌍은 쉬웠을는지 모르지만 360만 쌍이 가능하겠느냐?” 했습니다. 1년 반 정도의 기간이었습니다. 그것을 누구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360만 쌍을 7월 15일을 기해서 다 넘었습니다. 오늘까지 하게 되면, 2천5백만 쌍이 넘는다고 봅니다.
그러면 이제 360만 쌍 축복으로 끝날 것인가? 360만 쌍과 3천6백만 쌍의 고개를 한꺼번에 바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을 뜻적으로 보게 되면 소생과 장성이 사탄권에 들어갔고 완성의 기준이 남아 있는데 소생권과 장성권의 사탄을 중심삼고 분립역사를 해 나왔습니다. 그래서 360만 쌍을 축복하고 3천6백만 쌍을 축복하게 되면 세계가 놀라 자빠질 것입니다. (288-16)
청소년 문제와 가정 파탄
지금 세계는 청소년 문제와 가정 파탄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것은 국가적인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하나님도 이런 면에 대해서는 손을 못 대셨습니다. 사탄이 끝에 와 보니 벽에 부딪쳤습니다. 사탄도 돌아갈래야 돌아갈 수 없고, 돌아가고 싶어도 못 돌아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뒤를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돌아갈래야 돌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옆으로 빠져나갈래야 빠져나갈 길도 없습니다.
선생님이 종족적인 기반, 민족적인 기반,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서 최후의 에베레스트 산정만 남겨 놓고 있기 때문에 사탄은 돌아설래야 돌아설 수 없고 좌우로 빠져나갈래야 빠져나갈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살길은 자연굴복입니다. 불쌍한 모습으로 구도의 혜택을 빌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자연굴복할 수 있는 환경에 처해 있기 때문에 사탄은 전부 넘겨줘야 됩니다.
3천6백만 쌍을 지나서 3억 6천만 쌍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것은 부부이기 때문에 7억 2천만 명입니다. 거기에 네 명씩만 잡더라도 사 칠은 이십팔(4×7=28), 28억 명이 되는 것입니다. 네 명 이상도 있을 것입니다. 동양에는 네 명만 사나요? 열 명도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30억 인류가 넘기 때문에 하늘 쪽으로 볼 때 인류의 절반 이상이 넘어왔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힘의 비준으로 볼 때 이 수평저울로 말하면 한 쪽으로 기우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갖느냐 하면 장자권을 갖습니다. 장자의 왕권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장자 왕입니다. 또 부모의 왕이요, 왕의 왕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는 길을 막을 자가 없습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나가라 이거예요. 태풍이 몰아치더라도 태풍권이 돌아서야지 우리에게 피해를 입힐 수 없는 때가 왔습니다.
세상이 제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선생님이 그런 것입니다. 360만 쌍은 틀림없이 된다고 믿었습니다. 선생님은 그것을 내려다보고 왔지 올려다보고 안 왔습니다. 몇 년 동안 그저 밤이나 낮이나, 먹으나 자나, 그 기준을 잊지 않고 정성들여 나왔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외로운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바다에 가는 길밖에 없습니다. 거기에는 친구도 없고 아무도 없습니다. 망망대해, 수평의 기준입니다. 거기에 자기의 수평기준을 맞추는 것입니다. 수평기준에 장자권 중심과 부모권 중심 그리고 왕권 중심을 세우지 못해서 아담가정이 실패했기 때문에 종적인 기준을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한 그런 놀음을 해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을 대해 하나님 자신도 희생하십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하면 잃어버린 인류를 찾으시는 것입니다. 인류를 찾기 위해서 희생하십니다. 자기의 직계 아들딸들, 자기의 일족들, 이스라엘 국가와 기독교를 희생시켜서 찾아 나오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희생시키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원수의 핏줄을 이어받은 인류를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하셔야 되는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야 됩니다. 기독교 사상을 중심삼고 탕감의 역사노정에 있어서 정상을 넘어서 만민을 해방시킬 수 있는 축복을 해야 합니다. 이게 원래는 1952년만 되게 된다면, 2차대전 이후 7년이면 하고도 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다시 잃어버렸기 때문에 2차대전 이후에 부모님이 홀로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해방 후 14년만에 성혼식을 가졌습니다. 야곱의 14년 노정과 마찬가지로 성혼식을 해 가지고 세계의 노정으로 가정적인 기반을 확대시키기 위한 축복을 전부 몰고 나오면서 그 축복을 반대하던 모든 화살은 선생님이 홀로 맞았습니다. 그 누구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제는 탕감해소식을 선포했고, 그 기반 위에 비로소 탕감이 해소되었으니까 안식권이라는 말이 가능합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이 소원하시던 하늘나라를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누구보다도 소원하고, 이 땅 위의 사탄의 피를 받은 만민을 접붙여서 축복해 나왔습니다. 자기 아들딸, 자기 가정, 자기 일족과 나라를 희생시키는 놀음을 해서 이것을 수습해 나왔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288-18)
부모가 참부모님 대신 축복해 줄 수 있는 시대
기독교를 중심삼은 영(英)·미(美)·불(佛)의 연합국이 선생님을 맞이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여러분이 지금 읽는 말씀들은 50년 전, 40년 전에 말씀한 것입니다. 다 프로그램을 짜놓고 있습니다. 이런 복될 수 있는 모든 말씀이 세계에서 열독되면서 편편이 흘러간 종이 짜박지를 지어 가지고 뭐라고 할까요? 고급 양지로 만드는 놀음을 할 텐데 얼마나 수난 길을 거쳐왔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참부모님이 축복할 때는 전쟁입니다. 36가정 때는 싸우면서 그런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만국의 만민이 환영할 수 있는 판도를 가지고 며칠 후면 그것을 개문함으로 말미암아 승리의 결과로써 하늘땅 앞에 영광의 만세를 부를 수 있는 때가 다가오는데, 그 시간을 유효 적절하게 우리가 깨끗이 밀어 넘겨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3천6백만 쌍을 하게 되면 사탄의 혈대는 3분의 1이 끊겨 나갑니다. 국가 기준의 패권주의도 다 꺾여 나갑니다. 그래서 3억 6천만 쌍은 간단한 것입니다.
이미, 언론기관을 만들고 방송국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지금까지 <워싱턴타임스>도 통일교회를 변명하려고 나서 본 적이 없었습니다. 전부 다 정도(正道)를 개척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힘을 가지고 밀어 제겨서 승리했댔자 탕감조건이 남습니다.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악마가 가정을 중심삼고 청소년을 강제로 유린하고 파괴시킨 것을 참부모가 이 땅에 와서 순리적인 입장에서 전부 다 굴복시키는 길을 열려니까 맞고 빼앗아 오는 전략전술을 취하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전략입니다.
여러분이 과거 40년 동안 떠돌던 한 많은 역사가 있습니다. 땅과 하늘을 보고 통곡하고 싶었고, 원한에 사무쳐 가지고 모든 만유의 존재를 대해서 슬픔과 원한을 하소연하고 싶었고, 별을 보고 원망의 마음을 속삭이던 그러한 한의 고개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언제 청산해요? 사탄의 핏줄을 청산해야 됩니다. 사탄의 핏줄이 남아 있는 한 한(恨)은 계속됩니다. 사탄의 핏줄을 단절해야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 일대(一代)에 아담이 일대에 실수한 것을 탕감하고 예수님이 일대에 로마까지 평정해야 했던 것을 평정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사탄의 혈족을 끊었더라면 그때 다 끝났을 것입니다. 선생님 일대에 이것을 하기 위한 것이 뭐냐? 청소년 문제가 제일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에덴에서 씨를 잘못 뿌렸으니까 이걸 전복해야 되기 때문에 청소년 전복운동을 해야 됩니다. 이미 다 해 놓았습니다. 가정이 파괴되는 문제를 수습하는 일도 이미 다 해 놓았습니다.
참부모만이 수습할 수 있는 전권적 시대권을 맞이했기 때문에 그 일을 위해서 말씀과 더불어 힘찬 승리의 함성을 부르면서 하늘에 영광을 돌려드리는 것이 통일가의 의무요, 통일교회 교인들의 책임이라는 것을 잘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가정적 메시아가 되라고 그랬습니다. 축복가정은 가정적 메시아가 되라고 그랬지요? 자기 일족 앞에 앞으로 사탄의 핏줄이 연결될 수 있는 것은 절단해 버려야 됩니다.
그것이 끝나면, 앞으로 때가 있을 것입니다. 복귀의 때라는 것은 고개를 넘는 것인데, 고개를 넘는 데에는 반드시 제물적인 조건이 있습니다. 제물을 놓고 승패를 겨뤄 가는 것입니다. 제물에는 3대 조건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때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3대 조건물이 있고, 그 다음에는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이 세 가지를 놓고 볼 때, 선생님은 중심인물이 되어 있습니다. 또, 때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건물은 가정입니다. 3단계의 가정인데 3만 쌍, 36만 쌍, 360만 쌍입니다. 제물에서는 이겼으니까 그냥 그대로 땅 위에 옮겨 놓아야 됩니다. 사탄 것을 없애 버리고 옮겨 놓아야 됩니다. 전체 3억 6천만 쌍까지 그래야 합니다. 그렇게 하게 되면, 전부 다 땅에 옴으로 말미암아 3억 6천만 쌍을 축복하는 데에는 평지에 왔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가정들이 아담을 완성해서 축복할 수 있는 자리에 딱 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선생님이 승리한 모든 축복의 권한을 여러분이 받아 가지고 전부 다 만민에게 부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로소 아담가정에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하고 싸우던 역사를 거쳐서 정비해 가지고 만국의 만가정이 축복받을 수 있는 때를 맞는 것입니다. 소생·장성은 필요 없습니다. 횡적으로 접붙이면 그냥 그대로 넘어갈 수 있는 때에 와 가지고 자기의 직속 부모가 참부모님 대신 축복해 줄 수 있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이 부모님을 통해서 축복을 받겠다고 하는 그와 같은 전통의 역사를 자기 부모를 중심삼고 자기 직계의 자녀에게 이양해 줌으로 말미암아 그 일이 벌어지게 될 때, 그때가 지상천국이 출발하는 때입니다. (288-26)
사탄 혈통의 단절과 지상천국
사탄의 혈통을 끊고 만민들이 축복을 이양해 가지고 아담가정에서 타락하기 전 완성한 환경권, 사탄 핏줄의 더럽힘이 없는 그 기준을 이어받을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서게 될 때 비로소 지상천국이 벌어집니다.
그러면 그때는 어떻게 되느냐? 그 세계는 지금까지 기성축복을 받은 가정, 즉 아담가정이라든가 노아가정은 뒤로 서야 됩니다. 처녀 총각들이 결혼한 그 무리들을 통해서 넘어가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도 그렇습니다. 아담가정이 있고, 노아가정이 있고, 야곱가정이 있지만 기성가정은 야곱가정을 할아버지와 같이 모셔야 됩니다. 또, 그 다음에 노아가정은 아버지와 같이 모셔야 됩니다. 거꾸로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축복의 판도가 정착될 때는 질서를 그렇게 세워 나가야 됩니다.
그러면 아담가정과 노아가정 그리고 야곱가정은 어떻게 차이가 있느냐? 모심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자기의 3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은 3대가 한 집의 식구와 마찬가지입니다. 36가정은 12가정씩으로 세 가지 형으로 나뉘는데, 그 축복가정들 가운데 총각 처녀가 결혼한 것은 예수님으로 말하면 무엇이냐 하면 베드로, 야곱, 요한과 마찬가지였습니다.
여러분도 지금까지 얼마나 복잡했어요! 믿음의 아들딸 셋을 세워야 했습니다. 777가정까지 믿음의 아들딸 셋을 절대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777가정 이후에는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천사세계에 있어서 아담권 절반을 넘어가는 것입니다. 믿음의 아들딸은 세 천사세계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나오기 전에는 선생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했지 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안 했습니다. 그런데 축복하고 나서야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참부모가 축복을 해주는 데는 예수님을 축복해 줘야 됩니다. 그런 전통을 세웠기 때문에 1973년 2월 3일이었던가요? 그때에 예수님의 결혼식을 해준 것입니다. 그런 전통을 이어 나왔기 때문에 흥진군도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전권, 가정을 중심삼은 새로운 선두에 서 가지고 축복할 수 있는 계승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모든 배후의 복잡한 것을 다 메워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땅과 하늘과 더불어 공히 쥐어 가지고 사탄의 참소권을 완전히 방어할 수 있는 이러한 기반을 닦아 나왔습니다. 이것이 축복행사입니다. 축복행사에 그런 뜻이 있습니다. (288-28)
3천6백만 쌍은 한 달에 밀어 제기면 되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국가적 메시아를 불러왔습니다. 참석하라고 한 것입니다. 며칠 남았어요? 28일 남았습니다. 이것도 28수입니다. 사 칠은 이십팔(4×7=28), 4수의 7배입니다. 그러면 하루에 50만 쌍입니다. 그렇지요? 50만 조금 넘어야 됩니다. 그것은 문제없다고 봅니다.
이래서 어떻게 빠른 시일 내에 사탄의 핏줄을 끊어 놓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전의 회의 때 정해 놓은 것이 사탄 혈통의 단절입니다. 축복받은 사람은 자기 축복받은 가정에서 전부 다 사탄 혈통을 단절해야 되니까 친족연합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자기 부부끼리 혈통을 단절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이래 가지고 종친회를 통해서 종친의 지방 책임자를 모아 가지고 결의하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이렇게 한국에서 종친연합회를 만들었습니다. 이 종친연합회가 국가연합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시대로 넘어갑니다.
종친연합에서 시작해서 12지파를 편성하라고 그랬지요? 1차와 2차에는 12지파를 편성하고 3차만에 착지하는 것입니다. 지금 나이 많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이 기성축복을 받지요? 그 다음에는 제멋대로 살던 중년들이 축복받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최후에는 앞으로 전세계가 혈통의 정화를 어디에서 끝내느냐 하면 기성가정에서 끝내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뜻을 모르고 가정생활을 했던 패들은 전부 다 중간패입니다.
이제부터 사탄의 혈통을 절단하고 넘어갈 때는 어떤 처녀 총각들이어야 하느냐? 처녀 총각들 가운데도 정(正)과 부(否)가 있잖아요? 완전히 순결한 자들이 넘어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계통을 가진 자들이 먼저 넘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성가정, 즉 아담가정의 형이나 노아가정의 형이나 전부 다 자기 일족의 젊은 사람들을 앞장세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경쟁해서 내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한 사람이라도 잘못되면 때가 되어서 선포의 날이 끝나는 날에는 그 사람은 섬나라라든가 어디로 추방해야 됩니다. 그래서 씨를 보지 않게 하는 일이 벌어지거나 공산당과 같은 숙청이 벌어질 것입니다. 예전에 사할린에 있던 한국 사람들 22만인가 얼마를 중앙아시아에 있는 반 사막지역에 다 죽으라고 이동시킨 일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와 마찬가지로 대이동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여러분 일족에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로 향할 때 자기 친족들의 모가지를 매서라도 끌고 나가 가지고 출발했던 것처럼 여러분의 일족이 있으면 전부 다 모가지를 끌어내야 됩니다. (288-31)
조상의 잘못을 청산 짓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그래, 예수님의 사체를 가지고 싸웠지요? 역사적인 종착점에 그런 일이 비참하게 벌어지는 것을 어떻게 넘기느냐 하는 마음을 품고 나온 것이 선생님의 생애입니다. 그래서 한 나라가 문제가 아닙니다. 선생님은 피를 보기 시작하면 3분의 2까지 처단할 수 있습니다. 그런 마음을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식이든 무엇이든 아랑곳없습니다. 이 길을 나올 때 부모고 처자들이 전부 다 붙안고 세상이 좋은데 왜 가느냐고 하던 것도 전부 다 박차고 나왔습니다. 그렇다고 여러분에게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닙니다. 뜻에 대한 유종의 미를 어떻게 결정짓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 가지고 승리한 영광의 모습으로서 내가 영계에 가 가지고 하나님 앞에 “아무개가 돌아왔습니다” 하게 될 때 보좌에 앉아 계시던 하나님이 “응, 그래? 너 왔느냐”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자신이 자기도 모르게 보좌에서 뛰쳐 내려와 가지고 목을 안고 키스를 하면서 “만국의 영광은 네 것이다”라고 찬양하실 수 있는 상속의 일면이 벌어질 것입니다. 아담이 복귀의 품에 다시 품기는 환희의 자리에서 모든 상속권을 인계받아야 할 것이 선생님이 가야 할 종착점입니다. 그 먼 표적을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 표적이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심각해집니다. 남자가 장가가는 날 아내를 맞을 수 있는 첫날밤 이상의 심각한 마음을 갖고 생애를 거쳐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거기에는 흥정이 없습니다. 거기에는 양보가 없습니다.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제물을 바쳐야 됩니다. 사탄의 분깃을 남기지 않습니다. 몽땅 내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아갈 수 있는 역사적인 승리를 거두어야 합니다. 생축이 아닙니다. 부활의 실체로서 아버지 앞에 돌아가야 할 것이 타락한 후손들이 가야 할 복귀의 길이요, 중생의 길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더럽힌 핏줄을 내 손으로 끊을 수 있는 영광의 날이 왔습니다. 그런 날이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부모님이 이런 승리의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그런 날이 있다는 것입니다. 천하는 우리 것입니다. 우리 품에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6백만, 6천만이라도 전부 다 수습해서 끌고 갈 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이겁니다. 그런 소망을 가졌다면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 가지고 이스라엘을 창건하지 못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솔로몬 왕 시대에 온 천하를 주도할 수 있었던 120년간의 역사를 다 잃어버렸습니다.
한의 역사도 길었고, 한의 곡절도 많았지만 아담으로부터 조상이 잘못한 것을 내 손으로 청산짓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하늘의 혈대를 이은 통일가의 후손들이 가져야 할 긍지요, 자랑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새로운 결심을 하고 가야 됩니다. (288-33)
하늘가의 왕궁권을 출발시켜야
오늘은 제38회 참자녀의 날입니다. 3년을 걸고 전부 다 청산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40일 금식하는 이상의 심각한 자리를 찾아가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참부모를 자랑하고 사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자랑하고 사랑하고, 만민을 사랑하고, 만국을 사랑하는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품에 품겨 만세에 잃어버렸던 것을 전부 다 찾아서 하늘가의 왕궁권을 출발시켜야 할 우리의 사명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부모님이 닦아준 그 기반을 가지고 내 손으로 사탄의 핏줄을 끊어 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메시아 새끼입니다. 메시아는 참부모지요? 참부모가 혈족의 주인입니다. 종족적 혈족의 주인, 국가면 국가적 혈족의 주인, 선생님은 세계 왕의 입장에 있으니까 세계 혈족의 주인입니다. 심각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선생님의 뒤꽁무니에 달라붙은 꼬리표와 같이 나왔습니다. 여러분이 탕감이라는 것을 알기나 해요?
그것은 아담이 책임져야 했습니다. 아담이 잘못해서 다 그렇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참부모는 어느 누구에게 맡기지 않고 청산지어 가지고 자녀들이 사탄세계에서 불쌍하게 살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전부 다 가정에서 효자, 나라에서 충신, 세계에서 성인, 하늘땅에서 성자의 도리를 다할 수 있는 전통을 이어주기 위한 것이 말씀입니다. 사탄의 혈통을 넘어선 그때에 있어서 처녀 총각으로 축복받은 사람들은 전부 다 지파의 편성이 벌어집니다. 이스라엘나라에 들어가 가지고 분깃을 나누어 준 것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국가를 지도할 수 있는 새로운 역사시대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회에서 국제결혼을 합니다.
한국 사람만 되어 가지고 어디 가서 해먹어요? 국제결혼을 해야지요? 만국에 통일가의 핏줄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중심되는 핵들을 배치하기 위한 것이 국제결혼식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국제결혼을 한 사람들이 출세합니다. 미국 같은 경우에 국제결혼해 가지고 전부 다 파탄되어서 외로워 탄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상에서 국제결혼한 사람들은 난봉꾼들입니다. 그런 바람잡이 같은 사람들을 전부 다 충신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가야 할 길로 가는 것이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들입니다. 아무리 프리섹스와 같은 난장판이라도 관계없다 이겁니다.
일본도 그렇습니다. 교차결혼한 케이제이(KJ;한일인협회)가 중심이 됩니다. 거꾸로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가정은 손자 때부터 국제결혼하는 시대로 들어갑니다. 요전에 선생님의 아들딸은 국제결혼을 안 시켜 줬습니다. 아담의 아들딸들이 국제결혼이었던가요? 국내결혼입니다. 이제부터 선생님 앞에 품길 수 있는 국제시대가 왔으니까 국제결혼을 허락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렇다고 전부 다 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288-34)
말씀을 한국어로 읽어야
여러분의 집안에 열두 아들딸이 국제결혼을 하게 되면 열두 개의 나라, 스무 아들딸이 국제결혼을 하게 되면 스무 개 나라가 모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슨 말을 쓸 거예요? 영국이나 미국 며느리는 영어를 쓰고, 독일 며느리는 독일어를 쓰고, 불란서 며느리는 불어를 쓰고, 소련 사람은 소련의 말, 중국 사람은 중국의 말을 쓸 텐데 논쟁해서 투표하게 된다면 “부모님 나라의 말을 쓰자” 하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있어서 본이 될 수 있는 며느리가 되면 상속자가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말씀을 배워야 합니다. 이제 훈독회를 하니까 안 배울 수 없습니다.
한국어로 읽어야 됩니다. 축복가정들은 다른 말로 번역해 가지고 읽으면 안됩니다. 들으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적 메시아가 낭독하는 것입니다. 벙어리로 들어야지요. 지금까지 구원섭리의 노정에서 모두 다 벙어리의 신앙을 해 나왔습니다. 아무도 모르지 않았어요? 말만 배우면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원어를 들어야 됩니다. 일본 멤버들은 이런 대전환기에 있어서 참부모의 문화를 중심삼고 전환됩니다. 일본 문화나 일본말은 필요 없습니다. 세계의 시대에 들어온 현재에 있어서 일본 문화는 국가적인 것이지 세계적인 것은 아닙니다. 지금 선생님이 이루어 놓은 환경이라고 하는 것은 세계적인 것입니다. 각 국가마다 세계화를 주창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기반을 닦은 것이 교차결혼이었습니다.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은 원수입니다. 그렇게 교차결혼을 한 축복가정을 일본에서는 케이제이(KJ)가정이라고 합니다. 그 교차결혼을 한 사람들을 국가 전체가 따라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선후가 없습니다. 대전환의 세계화 시대에 있어서는 자기의 소유가 없습니다. 만물도 자기의 만물이 아니고, 아들딸도 자기의 아들딸이 아니고, 자기 부부도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타락권의 혈통을 상속한 결실체로서 사탄권에 속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이전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만물도 없었고, 아들딸도 없었고, 상대도 없었고, 가정도 없었습니다. 그 이전의 소유주는 하나님이었습니다. 타락에 의해서 연결된 자손들은 타락의 혈통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시면 원수입니다. 그 원수권을 그냥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에는 지옥으로 떨어져 갑니다. 지금 지옥의 문이 열려 있습니다. 거기에서 부르짖는 소리는 하나님도 듣고 싶지 않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 무서운 시대가 여러분의 앞에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아무도 모릅니다. 선생님 이외에는 모릅니다.
선생님이 가르쳐 준 그 목적을 향하여 결단해서 모든 국가들이 다 함께 넘어가지 않으면 안되는 책임이 있습니다. 해와국가로서의 사명을 다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본 민족인데, 일본 통일교회는 뭘 하고 있어요? 집시 무리, 피난민과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이 집시의 대표로서 움직이고 있는데, 누구든지 정착해서 잘살겠다고 하는 망상을 가지고 있다면 하나님의 섭리에 절대적으로 걸리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반으로 쪼개서 피를 흘렸습니다. 신약시대에는 아들딸을 바쳤습니다. 그리고 성약시대는 참부모가 제물이 되어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엇이 있으면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제물로 바치는 것입니다. 아들딸들도 전부 다 그래요. 통일교회를 광야에 쫓아내서 싸우게 합니다. 일본으로 말하면 천하를 가르는 세키가하라(關が原; 일본 전국시대에 도쿠가와 측과 도요토미 측이 세키가하라에서 서로의 명운을 걸고 싸운 싸움, 운명을 건 싸움)의 싸움 이상의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배경을 가지고 축복을 받았는데 잘먹고 잘살고 있다면 하늘의 눈으로 볼 때 원수의 모습으로 비치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은 정리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선생님이 바로 세워주느냐? 변명은 필요 없습니다. 선생님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옛날부터 돈은 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선생님 자신을 위해서는 한 푼도 쓰지 않습니다. 세계적인 젊은 청년들도 있습니다. 그 모든 것들을 세계의 구원을 위해서 투입합니다. 부활한 예수님의 대신, 완성한 아담의 대신으로 메시아의 사명을 위해서 투입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치고, 그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권한을 상속받게 될 때 비로소 통일교인들이 집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288-37)
국가메시아들이 책임을 다해야
하나님으로부터 축복받은 것과 같은 세계적인 승리권을 이루어 대전환시킴으로써 지상천국이 출발합니다. 그 지상천국이 출발하는 거기에 정착하는 가정이 있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참부모, 천주부모로서 천주만승권을 발표했습니다. 그것을 아무렇게나 하는 것이 아니라 공식적인 가정들을 이루어서 발표한 것입니다. 빌딩을 짓는 데는 뭐예요? 블록을 한 장씩 쌓아올려서 빌딩을 짓습니다.
가정 블록을 만들어서 종족 블록, 종족 블록을 만들어서 민족 블록, 민족 블록을 만들어서 국가 블록, 국가 블록을 만들어서 세계 블록으로 쌓아 올려 가지고 대우주의 궁전을 짓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훌륭하고 가장 크고 가장 큰 궁전을 짓는 것입니다.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상의 자리에 하나님을 천주의 대왕으로 모시고 절대 복종함으로써 하나되는 그런 사람이 된다고 하는 것이 타락한 인류의 최후의 희망입니다.
가정으로부터 출발합니다. 국가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일본 민족이 아무리 무엇을 어떻게 한다고 하더라도 세계적인 이상은 못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 자체도 점점점 무너져 갑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자기의 조부모도 잃고 부모도 잃고 자기의 상대와 자기의 아들딸도 잃고, 전체가 전부 다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수습하는 길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참부모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았으니까, 이번에 돌아갈 때는 큰 결심을 하고 돌아가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헌금을 많이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오게 하라고 했지요? 일본 통일교회는 소속해 있는 나라가 없습니다. 하나님한테는 나라가 없습니다. 하나의 나라, 하나의 문화, 하나의 언어를 중심삼고 통일의 세계를 찾고 계시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최종적인 목적입니다. 알겠어요, 일본 멤버들? 확실히 하라는 것입니다. 아무렇게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메시아들이 이번에 책임 못 하면 안되겠습니다. 그래, 3천6백만 쌍을 연장할 거예요? 이번 28일 동안에 1천4백만 쌍의 책임을 국가메시아 총사령관의 책임을 아름답고 놀랍게 정비해야 합니다. 틀림없이 정비할 자신이 있는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선생님의 마음 같으면 두 배를 더하는 것도 문제가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말미암아 세상이 놀라 자빠질 것입니다. 360만 쌍도 완성하지 못할 것이라는 손가락질하고 비웃었던 원수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불이 꺼지면 안됩니다. 허리띠 풀고, 벌거벗고 잠을 자면 안됩니다. 선생님은 그 날을 바라 왔습니다. 선생님 같은 마음을 가져 보라구요! 행동의 종착을 향해서 모진 싸움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자주적이요, 자각적인 자기 자신을 가져야 됩니다. 하나님의 대신으로 심판주의 행각을 확대시키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288-39)
이상가정과 이상천국
그래서 이제 돌아가면 여러분이 훈독회를 모든 축복가정들에게 알려야 되겠습니다. 부처끼리라도 해야 됩니다. 매일 아침에 한 시간씩 말이에요. 만일 아침에 못 하면 저녁에 자기 전 열두 시나 한 시에라도 하라는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남미를 순회할 때도 열두 시가 넘어서 고단하더라도 그것을 시작한 것입니다. 하루도 뺄 수 없습니다. 주일날 경배식을 제멋대로 하면 낙제입니다.
구약시대에도 타락한 한을 넘기 위해서 메시아를 바랐지만 그 한을 넘어설 수 없었습니다. 신약시대에는 메시아가 왔지만 그 메시아를 죽였습니다. 천사장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결혼을 못 해서 천사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장 세계에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과 천사장 세계에서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과 더불어 종교권의 조상으로 왔기 때문에 예수님과 더불어 천사장의 형님의 자리에 서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오시는 재림주는 영육이 통일적인 축복식을 해서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삼은 일족, 종교권에 처한 모든 영계의 사람들은 천사장의 형입니다. 참부모 종교권은 아담의 16세까지 남아 있던 몸뚱이를 중심삼은 천사장형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영적인 아들의 입장에서 실체적인 조건을 세워 다 때워 줬기 때문에 축복할 수 있는 혜택을 받아 가지고 땅으로부터 영계의 축복을 받아서 천상세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어떻게 통일교회의 원리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약성경의 내용은 가정의 완성입니다. 성약성경은 구약과 신약에서 약속했던 것을 이루었으니까 성약성경의 내용은 가정의 완성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축복가정과 이상천국’입니다. 이상천국에서 하나님의 아들딸은 어디든지 오고 갈 수 있습니다. 국경이 없습니다. 통일가의 집은 어디든지 국경을 넘어 찾아가게 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옛날에 밀사들이 나라를 찾기 위한 운동을 했던 것과 같이 동지들과 협조하고 연계할 수 있는 놀음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이게 이상가정입니다.
그 나라의 가정은 개인의 것이 아닙니다. 나라를 대표한 가정이요, 세계를 대표하고 하늘땅을 대표하는 가정이기 때문에, 어디에서든지 필요로 하는 가정이기 때문에 이상가정이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제목을 알겠어요? 축복가정이라는 것은 사탄세계의 타락한 가정이면 누구든지 바라는 것입니다. 그 축복가정은 땅 위에나 하늘에나 어디든지 자유분방하게 방해 없이 올 수 있고 갈 수 있습니다. 그런 시대가 이상시대입니다. 그래서 이상천국입니다.
『축복가정과 이상천국』 이 책은 축복가정의 내용을 가르쳐 주고 이상천국에 갈 수 있는 내용을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것을 중심삼고 싸워 나온 승리의 기반에 하이웨이(highway; 고속도로)를 닦아 놨으니, 여기에서 여러분은 최고의 스피드로 달려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최후의 28일 동안 최고의 스피드를 내서 부딪쳐 가지고 사탄세계의 성벽 밑에 있는 구멍을 한꺼번에 뚫어 버리면 좋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이제 이런 모임이 있을 때는 공부하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시간만 있으면 공부해야 합니다. 내 것이 될 때까지 몇 백번, 몇 천번 읽는 것입니다. 자기가 그 상대적인 실체권을 가질 때까지 이제부터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전도할 데가 없잖아요? 통일교인들은 앉아 있으면 병이 납니다. 병이 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전도하는 이상 열심히 읽고, 시험을 치고, 노력하라는 것입니다. (28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