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훈독경 제7권 26일
축복가정이 가야 할 길 (훈독본)
날짜 : 1976. 10. 21(목)
장소 :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역사과정에서의 모든 희생은 축복의 문을 열기 위한 것
여러분도 알다시피 타락한 이후 통일교회가 나오기 전까지는 이 축복이라는 것, 하나님의 이름으로 결혼식을 하는 것을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신랑으로 이 땅에 와 가지고 신부를 맞이해서 참부모의 인연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이라는 것을 시작함으로써 횡적인 역사를 시작할 수 있는 지상의 기반이 통일교회를 통해서 닦아졌기 때문에 여러분이 축복을 받는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가정을 중심삼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었는데 지금까지 천국이 실현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기다려 왔습니다. 이제부터 가정적인 형태가 재편성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갑니다. (90-102)
본래 에덴에서 하나님은 아버지였고, 아담 해와는 아들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두 부부가 합한다는 것은 갈라졌던 아버지와 아들딸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하늘땅이 갈라지고 수많은 민족과 종족이 갈라진 것을 전부 통합할 수 있는 주체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하나님의 대신이요, 아담의 대신이요, 예수님의 대신이요, 아버지의 대신이요, 오빠의 대신이라는 것을 전부 실감해야 됩니다.
여러분 한 사람이 잘함으로 말미암아 70가정 이상이 선한 공적을 받아 가지고 해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놀라운 천적인 배경이 있습니다. (90-103)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해야 할 축복가정
법이 엄격합니다. 여러분이 어떤 미진한 조건을 남기고 축복을 받으면 그 축복이 귀한 것이 아닙니다. 저나라에서 문제가 됩니다. 여러분이 축복을 받으려면 예수님보다 나아야 됩니다. 원래는 12제자와 72문도 그리고 84명을 전부 다 찾아 세운 후 축복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7년 노정에 있어서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라는 말이 그래서 나온 것입니다.
원래는 개인의 탕감노정 3년 반 기간이 있고, 축복받은 후 3년 반 해서 7년 노정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결국 개인적으로 타락했고 가정적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그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7수 과정을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21년간, 즉 7년씩 3단계를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본래 남자가 사랑을 완성하려면 21세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을 넘어서기 위해서 21수를 거쳐야 됩니다. 즉, 사람이 21세가 되어야 성년이 된다는 말입니다. 소생, 장성, 완성을 넘어 가야 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그 기간에 타락해 버렸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7년간에 복귀하는 이런 길을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축복받은 후에는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합니다. 제사장의 사명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90-104)
선배 가정의 전통을 존중시해야
본래 축복은 처녀 총각에게 해주는 게 원칙입니다. 그래, 세상에 미국 같은 나라에 처녀 총각이 있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들을 통해서 구멍 뚫린 모든 걸 엮어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에 무너진 모든 것을 정비하여 하늘로 통할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 상태로 축복받으러 간다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지금까지 한국의 선배가정들을 통해서 이런 기반을 닦아 가지고, 또 선생님이 그런 대표적 사명을 해 가지고 전체의 책임을 지고 전부 다 문을 열어 놓았습니다. 때문에 여러분이 그 혜택으로 말미암아 이 자리에 축복을 받으러 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어떠한 입장에 있는지 알고, 반드시 조상가정, 선배의 가정들을 언제나 존중시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언제든지 먼저 축복받은 가정들이 여러분의 선배들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나무로 말하면 자기 가지의 앞가지인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를 통하지 않고는 자기가 연결될 수 없다는 것을 언제든지 생각해야 됩니다. 가정의 전통을 존중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90-106)
그 다음에 여러분이 축복을 받은 다음에는 하늘나라의 자녀라는 것을 먼저 생각해야 됩니다. 이 나라까지도 우리 손으로 구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 권위를 가져야 됩니다. 지금까지 자기가 어떠한 나라와 가정들로부터 규탄을 받고 조롱을 받았더라도 그들을 다 지도할 수 있는 하늘이 택한 메시아적인 가정으로 섰다는 걸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 자각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늘을 중심삼은 이 곳, 선생님이 계시는 곳이 고향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서 다시 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잃었던 하나님의 이름을 찾았고, 잃었던 부모를 찾았고, 잘못 났던 자신이 다시 잘난 입장에 섰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하늘의 대표자인 것을 언제나 기억해야 됩니다. 여러분 가운데 독일 사람, 미국 사람, 동양 사람, 뭐 어떤 사람 하는 이런 관념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그건 하늘나라에 통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의 고향이 어디냐 하면 선생님이 있는 곳입니다. 선생님이 한국에 가면 한국이 고향이고 미국, 여기 벨베디아에 있으면 여기가 고향 땅입니다. 국경이 없는 것입니다. 하늘은 국경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에덴 동산에 국경이 있었어요? (90-107)
하나님과 우주의 이름으로 서로 존중하고 사랑해야
에덴 동산에 아담과 해와의 둘이 있었지 여자가 많고 남자가 많았어요? 다른 사람은 없었습니다. 남자 하나밖에 없었고, 여자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만약에 에덴 동산에서 눈이 없고, 코도 없고 전부 다 두루뭉수리한 남자였다고 해도 남자는 그 한 사람이었으니까 여자가 아무리 미인이라도 그 사람과 결혼해야 되었겠어요, 안 해야 되었겠어요? 상대를 사랑해야 되었겠어요, 안 해야 되었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상대를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인류를 사랑하는 것이요, 만물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부처끼리 절대 싸움하지 않을 자신이 있어요? 그 자신이 없는 사람은 그만두라구요! 그런 사람은 아예 축복을 안 받아야 하니까 오늘 다짐하라는 것입니다. 남자에게 한번 물어 보자구요. 자신 있어요, 남자들? 그 다음에 또 여자들! 남자들을 대해서 앵앵앵 할래요, 안 할래요? 여기 여자들, 그래서는 안되겠습니다. 성경을 보게 되면 여자는 대상입니다. 주체 없는 대상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해와는 천리를 깨뜨렸던 역사를 가졌기 때문에 다시는 그런 여자가 되지 않겠다고 다짐해야 됩니다. 원래는 남편에 대해서 아침이면 인사하고 다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편 앞에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해와가 남자를 끌고 가지 않았어요? 이제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반대로 남편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고 남편을 존중하고 하늘같이 모실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여자가 안 되어 가지고는 앞으로 이상적인 가정을 이룰 수 없습니다. 아무리 여자가 잘났더라도 그것은 허락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90-108)
본래 하나님이 축복을 하시면 세계상에서 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렇지 않고 지금 교회 안에서 축복합니다. 우리에게는 나라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축복은 나라를 대표해서 받는 것입니다. 나라의 고개를 넘어가는 데 있어서 받는 축복입니다. 그러니까 세계의 고개를 넘는 축복의 과정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부모님이 교회를 중심삼고 하늘이 세운 부모로서는 결정되었지만 나라를 대표해 가지고는 결정이 안 되었습니다. 또,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남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죽어서 영계에 가 가지고라도 나라의 이름, 세계의 이름을 거쳐 축복받는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러나 이상적인 것은 영계에 가서 거칠 것이 아니라 지상에서 다 거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것을 못 이루고, 여러분이 나라와 세계를 위한 축복의 과정을 못 넘으면 그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지상에서 다시 싸워야 됩니다. 그러니까 축복가정은 있는 정성을 다해서 생전에 이 나라를 구하고 이 세계를 구해야 됩니다. 그런 필생의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모든 희생을 다 하더라도 세계적인 축복의 과정을 넘어야 합니다.
이것은 소생축복입니다. 그 다음에 장성적인 축복은 국가적인 기준에서 되어져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세계를 넘어서야 됩니다. 여러분이 지금 축복을 받지만 어디까지나 교회 안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죽으면 저나라에 가서 기도해야 됩니다. 나라의 기반을 넘어서고, 세계의 기반을 넘어서게 하기 위해서 기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협조해야 됩니다. 나이 많은 분들이 먼저 죽으면 그렇게 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이제 아들딸을 낳게 되면 그런 교육을 해야 합니다. 너는 이런 아들이 되고, 너는 이런 딸이 되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사탄세계와 다릅니다. 완전히 구별해 가지고 교육해야 됩니다. 선생님으로 말하게 된다면, 선생님이 가정과 종족과 민족은 찾았지만 국가는 아직까지 못 찾았습니다. 선생님이 그걸 찾아야 여러분도 선생님을 부모로 모시기 때문에 부모가 찾은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게 됩니다. (90-109)
하늘나라의 충신의 도리
선생님이 나라만 가지면 미국나라한테 반대받고 할 아무런 무엇이 없고 대한민국 혹은 어떤 나라가 아무리 뭐라고 해도 당당할 수 있습니다. 하늘이 전권을 가지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은 나라를 찾는 길입니다. 여러분은 효도할 수 있는 부모는 가졌지만 충성할 수 있는 나라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나라 없는 백성은 언제나 유리(流離)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주권이 남아 있는 한 그 주권 앞에 언제든지 핍박받을 수 있고 몰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돈버는 것이 문제가 아니요, 무슨 교회가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선의 주권을 세우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그 위에 충신의 도리를 밟아 가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가정들은 충신이 되겠다고 하는 선발대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국경을 초월해서 세계인이 형제가 되어 가지고 흑인과 백인이 자기 나라 사람 이상 사랑하고 자기 형제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천국을 향하여 행진하는 무리입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그런 자부심을 가져야 됩니다. 여러분이 이제부터 축복받은 가정으로서 이러한 원칙을 따라가면 우리는 횡적으로 무한히 번식할 것입니다. 하나되어 가지고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서 충성을 다하면 우리는 급진적인 발전을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제부터 아이들을 낳는다면 그들은 하늘의 운을 타고날 것입니다. 여러분의 운을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참부모의 운세, 하늘의 운을 타고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충성하는 도수, 정성을 들이고 충성하는 도수에 비례해 가지고 훌륭한 아들딸이 태어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나라를 찾고 세계를 찾기 위해서, 하나님의 소원의 지상천국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부부가 정성을 들이면 들일수록 그 도수에 의해서 하늘의 모든 운세를 이어받을 수 있는 후손들이 태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 자리는 한 번밖에 없는 자리입니다. 다시는 축복이 없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잘못하면 복귀할 수 있는 기회가 없습니다. 잘못하면 복귀섭리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90-111)
나라를 찾는 데 모든 것을 바치는 것이 축복가정의 도리
여러분은 선생님을 대해서 충성할 수는 있지만 하늘나라에 대해서는 충성할 수 없는 슬픔을 알고 그 나라를 찾기 위한 명령이 있으면 내가 나라를 가진 이상으로 충신의 도리를 다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나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이상하는 빛나는 나라는 사탄세계에서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나라의 이름을 가지고 죽어야지요? 여러분의 부모가 있는데 미국나라가 없으면 되겠어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아버지, 당신이 원하시던 부모를 내가 가진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그 부모와 이 자식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나라를 찾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제 사명이오니 나라를 주시옵소서”라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게 우리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나라를 찾는 길에서는 “내 생명, 내 재산, 내 일족을 다 바치더라도 감사하겠습니다” 하는 마음이 앞서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가 죽은 후에도 천상세계에 가서 당당코 그 나라에 입국할 수 있고 당당코 영광의 자리에 나설 수 있습니다. 그래야 여러분의 후손들도 갈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90-115)
여러분의 가정은 “우리 가정은 부모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가정이다. 우리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가정이요, 이 나라가 지극히 사랑할 수 있는 가정이요, 하늘나라에서 보장받을 수 있는 가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부모님 앞에 효자가 되고, 나라 앞에 충신의 도리를 해야 된다” 하는 신념을 언제나 갖고 나가야 됩니다. 여러분은 이제 자녀들을 낳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남자가 되고 여자가 되도록 교육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은 나라 없이는 못 받습니다. 본래 아담은 한 사람이라도 나라의 시작이었습니다. 사탄세계의 사탄나라보다 나은 나라가 있어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되 대신 받지 직접 받는 자리가 못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나라까지 갖추어야 합니다. 왜 그러냐? 사탄이 남아 있고 사탄나라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보다는 올라가야지요. 그러한 길을 여러분이 가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을 보면 대번에 압니다. 그 남편이나 아내가 진짜 하늘나라의 백성이요, 참부모의 자식인가를 대번에 안다는 것입니다. 말하는 것이나 생활하는 것을 가만히 보면 어떤 사람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가정들이 될 자신이 있지요?
이제 여러분의 가정들이 어떻게 가야 하는가를 알았습니다. 뜻으로 보면 어떤 시대에 있고, 선생님이 어떤 일들을 하여 어떤 기반을 닦았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앞으로 여러분이 축복을 받고 어떤 기반을 닦으며 가야 되는가를 알았습니다. 이제 부모님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되겠습니다. (90-116)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보배로운 가치
선생님은 30년 동안 죽을 고생을 했는데, 여러분은 3년 동안에 해 가지고 축복을 받겠다고 합니다. 선생님은 먹을 것도 못 먹고, 잘 것도 못 자고 고생을 죽도록 하면서 이 길을 닦아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과거에 여러분이 좋아서 웃고 춤출 때 선생님은 매를 맞고 고문당했다는 것을 알고, 또 여러분이 기뻐 잠잘 때 선생님은 잠 못 자면서 피난을 가고 도망을 다녔다는 것을 알고 그런 걸 전부 생각하면서 여러분이 그 심정을 상속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살길을 닦고 터전을 닦아 가지고 여러분에게 접붙여 가지고 전부 다 살려 주는 놀음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보배로운 가치 있는 이 자리인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일이 어떤 일이냐? 에덴 동산에서 타락함으로써 남아진 수만 년 돌고비를 여기에서 점핑(jumping)해 가지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의지해 가지고 넘어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 수 있는 마음이 사무쳐야 됩니다. 선생님을 대해서 하늘이 얼마나 수고했고, 그 기반 위에 선생님이 하나님을 대신해서 이 땅 위에서 얼마나 수고했는가를 모릅니다. 그 수고의 공적을 값없이 받은 내가 빚지고 가서는 안되겠다고, 어떡하든지 마음으로든 몸으로든 갚겠다고 하면서 있는 노력을 다해서 하늘의 공인을 받고 가야 합니다. 그걸 해야 할 것이 이제부터 여러분의 남은 생애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90-117)
땀과 눈물 그리고 피의 희생에 비례하는 축복
여러분이 지금까지 “아이구, 언제 축복받느냐” 하는 것을 걱정했지, 언제 하나님의 나라와 세계가 이루어질 것인가를 걱정해 봤어요? “내가 머무는 거기에 하늘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경제력이 필요하고 사람이 필요하다. 그 나라의 백성을 만들고 국토를 넓혀 간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일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국가형성의 기본요소는 땅과 백성 그리고 주권입니다. 땅이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되고, 주권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내 땅을 한치라도 확보해 나가라는 것입니다. 노력을 해서 돈도 벌고 전도도 열심히 하는 데 있어서 하늘나라의 주권이 찾아진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땅을 사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람을 세우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하늘나라를 찾기 위해서 하나님의 대신으로 땅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한다. 나는 하늘나라 아버지의 대신자요, 하늘 주권을 대신할 수 있는 주인공이다” 하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자기 남편보다도 그 땅과 그 백성을 더 사랑하고, 자기 아내보다도 그 땅과 그 백성을 더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발전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재창조의 역사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여러분의 땀과 눈물 그리고 피의 희생에 비례하는 축복이 여러분의 아들딸에게 있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것을 언제든지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서 기뻐하는 생활보다도 공적인 일을 위해서 슬퍼하는 생활, 자기를 위해서 좋은 생활을 하는 것보다도 공적인 일을 위해서 고통을 받는 것을 행복으로 아는 생활을 하게 되면 그 아들딸은 몇 십배, 몇 백배의 복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90-119)
천국은 가정에서부터 이뤄야
여러분이 옛날에 서로 붙들고 사랑하고 키스하고 한 것은 여러분끼리 한 거라구요. 이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늘나라를 걸고, 참부모를 걸고 효자와 충신의 사랑을 해야 된다는 이러한 과제가 걸려 있습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남자로서 지킬 예법이 있고 여자로서 지킬 예법이 있습니다. 한 달이면 한 달에 있어서 사랑할 날도 둘이 의논해 가지고 이 날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지극히 여성다운 여성이 되고 남성다운 남성이 되어서 하늘땅이 보고 기억할 수 있는 한 날로서 남기자고 해야 됩니다. 그런 약속의 사랑도 해봐야 됩니다. 그리고 기도하기를 하늘이 우리 가정에 복을 주려면, 자녀를 주려면 이런 기간에 지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정성들이는 기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고단해하는데 남자가 강제로 사랑하려고 하지 말고, 또 남자가 고단해하는데 여자가 강제로 하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동물적인 사랑을 하지 말고 서로서로가 위하는 사랑을 할 수 있는 부부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주가 사랑하고, 하늘이 주목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가운데서 천지가 다 환성을 지를 수 있는 그런 자리에서 사랑하는 놀라운 선의 부부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동네에서 누구보다도 행복한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아들딸이 있으면 그 아들딸에게 어머니 아버지가 말다툼하는 것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절대 그것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아이들이 지금까지 컸지만 “우리 엄마 아빠는 절대 싸움하지 않아. 우리 엄마 아빠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 아빠야” 그러는 것입니다. 어떠한 나라의 왕보다도, 누구보다도 희망봉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게 교육을 해야 됩니다. 아들이 있으면 “나는 아빠를 닮을래” 하고, 딸이 있으면 “나는 엄마를 닮을래. 엄마 같은 여자가 될래” 할 수 있게끔 되어야 합니다. 그게 교육입니다. 그럴 수 있어요?
가정에서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천국은 없습니다. 천국은 가정에서부터 이뤄야 됩니다. (90-123)*
천일국 훈독경 제7권 26일, 원문
축복가정이 가야 할 길
날짜 : 1976. 10. 21(목)
장소 :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역사과정에서의 모든 희생은 축복의 문을 열기 위한 것
여러분이 축복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은 원리를 배우고 뜻을 알았다면 잘 알 줄 압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타락한 이후 통일교회가 나오기 전까지는 이 축복이라는 것, 하나님의 이름으로 결혼식을 하는 것을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신랑으로 이 땅에 와 가지고 신부를 맞이해서 참부모의 인연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이라는 것을 시작함으로써 횡적인 역사를 시작할 수 있는 지상의 기반이 통일교회를 통해서 닦아졌기 때문에 여러분이 축복을 받는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가정을 중심삼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었는데 지금까지 천국이 실현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기다려 왔습니다. 이제부터 가정적인 형태가 재편성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갑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를 세워서 하나의 주류 종교권 내로 수습해 나오신 모든 과정에서의 희생이라는 것은 축복의 문을 여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축복의 기반을 닦음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에 천국이 개문(開門)됩니다.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수많은 희생자들을 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90-102)
여러분 남자들은 예수님이 하지 못했던 일을 완성시킬 수 있는 대역자로 세워졌다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그리고 신부 될 수 있는 상대는 예수님이 희생된 후 2천 년 동안 수많은 개인, 가정, 종족, 민족을 찾아오기 위해서 치러진 희생의 대가로 말미암아 찾아진 신부라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예수님 앞에 세워진 신부 이상의 자리에 나온 자신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자각해야 되겠습니다.
본래 에덴에서 하나님은 아버지였고, 아담 해와는 아들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두 부부가 합한다는 것은 갈라졌던 아버지와 아들딸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하늘땅이 갈라지고 수많은 민족과 종족이 갈라진 것을 전부 통합할 수 있는 주체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하나님의 대신이요, 아담의 대신이요, 예수님의 대신이요, 아버지의 대신이요, 오빠의 대신이라는 것을 전부 실감해야 됩니다.
여러분 한 사람이 잘함으로 말미암아 70가정 이상이 선한 공적을 받아 가지고 해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놀라운 천적인 배경이 있습니다. 축복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됩니다. 하늘땅이 왔다갔다합니다. 하늘땅을 왔다갔다하게 만드는 중대한 하나의 수평적인 지주와 같습니다. 지점과 같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두 눈이 함께 움직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는 오른쪽 눈이요, 여자는 왼쪽 눈입니다. 코로 말하면 두 콧구멍과 마찬가지입니다. 귀로 말하면 양쪽의 귀입니다. 입술로 말하면 아래와 위가 남편과 아내입니다. 전부 다 상대가 됩니다. 손으로 말하면 왼손과 오른손이고, 발로 말하면 양발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언제나 공동운명에 서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90-103)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해야 할 축복가정
법이 엄격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어떤 미진한 조건을 남기고 축복을 받으면 그 축복이 귀한 것이 아닙니다. 저나라에서 문제가 됩니다. 어제 독일에서 들어온 지 2년 반밖에 안 된 부부가 왔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건 자기들의 욕망입니다. 3년 기준을 딱 정했으면 3년 이상을 원해 가지고 모든 사람이 정성을 들여야 할 텐데 그전에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건 세상일이 아닙니다. 무서운 거라구요. 만약에 그렇게 축복을 받았다가는 저나라의 선조들이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이게 도리어 불행을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축복을 받으면 여러분을 도와서 이 날을 찬양 못 합니다. 조건에 걸린다는 것입니다. 조건에 걸리면 사탄 편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위험한 내용이 있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도 미국에서 3년 반을 표준해 가지고 공식적인 원리노정을 걸었습니다. 복귀노정에는 중심인물이 필요하고, 조건물이 필요하고, 그 다음에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기간은 3대 요건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조정할 수 없습니다. 절대적입니다. 그걸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그런 관념을 갖지 못하는 걸 보면 원리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오래된 사람들 가운데 이번에 워싱턴 대회를 하고 축복을 받는다는 것은 지극히 고마운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몇 년 기다리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축복을 받으려면 예수님보다 나아야 됩니다. 원래는 12제자와 72문도 그리고 84명을 전부 다 찾아 세운 후 축복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7년 노정에 있어서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라는 말이 그래서 나온 것입니다.
원래는 개인의 탕감노정 3년 반 기간이 있고, 축복받은 후 3년 반 해서 7년 노정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축복받은 1800쌍들도 3년 노정을 간다는 것을 알지요? 3년간 가야 된다는 걸 알지요? 7년 노정을 가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느냐?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7년 노정을 두 형태로 거치는 것입니다. 결국 개인적으로 타락했고 가정적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그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7수 과정을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21년간, 즉 7년씩 3단계를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소생, 장성, 완성으로 7년씩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삼 칠은 이십일(3×7=21), 사람이 21세에 해당하는 그 과정을 넘는 것입니다. 7년씩 3단계를 넘는 것입니다.
본래 남자가 사랑을 완성하려면 21세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을 넘어서기 위해서 21수를 거쳐야 됩니다. 즉, 사람이 21세가 되어야 성년이 된다는 말입니다. 소생, 장성, 완성을 넘어 가야 하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한 단계에 7년씩 해서 삼 칠 은 이십일(3×7=21), 21년을 보내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사람이 완성하려면, 성년이 되려면 스물 한 살까지 3단계를 넘어가는데 소생 단계에서 7년을 잡고, 장성 단계에서 7년을 잡고, 완성 단계에서 7년을 잡아 가지고 21수로 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그 기간에 타락해 버렸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7년간에 복귀하는 이런 길을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축복받은 후에는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입장인데 자기를 중심삼고 살 수 있어요? 유대교식으로 말하면 제사장입니다. 제사장의 사명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90-104)
선배 가정의 전통을 존중시해야
본래 축복은 처녀 총각에게 해주는 게 원칙입니다. 축복은 본래 처녀 총각에게 해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세상에 미국 같은 나라에 처녀 총각이 있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들을 통해서 구멍 뚫린 모든 걸 엮어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에 무너진 모든 것을 정비하여 하늘로 통할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 상태로 축복받으러 간다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지금까지 한국의 선배가정들을 통해서 이런 기반을 닦아 가지고, 또 선생님이 그런 대표적 사명을 해 가지고 전체의 책임을 지고 전부 다 문을 열어 놓았습니다. 각 분야에서 잘못한 것을 전부 다 정비해 가지고 문을 열어 놨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 혜택으로 말미암아 이 자리에 축복을 받으러 올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줄기로 말하게 되면 중심가지와 같은 36가정을 통해서 여러분이 달려 있기 때문에 지금 축복의 자리에 있지 그렇지 않으면 있을 수 없습니다.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본래 기성가정들을 축복해 주는 것은 그 중심가지를 잘라 버리고 접붙여 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어떠한 입장에 있는지 알고, 반드시 조상가정, 선배의 가정들을 언제나 존중시해야 됩니다.
이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것을 현재에서 미래로 언제든지 엄숙히 인수해 나가는 사명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언제든지 먼저 축복받은 가정들이 여러분의 선배들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나무로 말하면 자기 가지의 앞가지인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를 통하지 않고는 자기가 연결될 수 없다는 것을 언제든지 생각해야 됩니다. 가정의 전통을 존중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90-106)
그 다음에 여러분이 축복을 받은 다음에는 미국 사람이라도 미국 사람이 아닙니다. 하늘나라의 자녀라는 것을 먼저 생각해야 됩니다. 이 나라 미국까지도 우리 손으로 구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 권위를 가져야 됩니다. 미국 사람한테 조롱받고 미국 사람한테 비판받는 그런 가정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영국 사람이라도 영국 사람이 아니고, 독일 사람이라도 독일 백성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자기가 어떠한 나라와 가정들로부터 규탄을 받고 조롱을 받았더라도 그들을 다 지도할 수 있는 하늘이 택한 메시아적인 가정으로 섰다는 걸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 자각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고향이라는 것은 부모가 있는 곳입니다. 부모를 통해서 내가 태어난 곳이 고향입니다. 지금까지 태어나기를 사탄세계의 혈육을 받은 부모를 통해서 태어났고 그런 나라를 가졌지만 하늘나라의 부모를 중심삼고 하늘나라에 태어난 일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하늘을 중심삼은 이 곳, 선생님이 계시는 곳이 고향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서 다시 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잃었던 하나님의 이름을 찾았고, 잃었던 부모를 찾았고, 잘못 났던 자신이 다시 잘난 입장에 섰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하늘의 대표자인 것을 언제나 기억해야 됩니다. 여러분 가운데 독일 사람, 미국 사람, 동양 사람, 뭐 어떤 사람 하는 이런 관념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그건 하늘나라에 통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선생님이 하는 말, 한국말을 배워야 되겠습니다. 부모를 찾았으면, 부모로부터 태어났으면 부모의 말을 배워야지요. 여러분은 납치를 당해 원수의 나라에 가 가지고 그 나라의 말을 배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원리적으로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의 고향이 어디냐 하면 선생님이 있는 곳입니다. 선생님이 한국에 가면 한국이 고향이고 미국, 여기 벨베디아에 있으면 여기가 고향 땅입니다. 국경이 없는 것입니다. 하늘은 국경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에덴 동산에 국경이 있었어요? 미국이 있었어요? 한국이 있었어요? (90-107)
하나님과 우주의 이름으로 서로 존중하고 사랑해야
에덴 동산에 아담과 해와의 둘이 있었지 여자가 많고 남자가 많았어요? 다른 사람은 없었습니다. 남자 하나밖에 없었고, 여자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세상에는 남자가 많고 여자가 많지만, 이건 전부 다 비정상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축복을 받으면 여러분에게는 그 한 사람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에덴 동산에서 눈이 없고, 코도 없고 전부 다 두루뭉수리한 남자였다고 해도 남자는 그 한 사람이었으니까 여자가 아무리 미인이라도 그 사람과 결혼해야 되었겠어요, 안 해야 되었겠어요? 상대를 사랑해야 되었겠어요, 안 해야 되었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상대를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인류를 사랑하는 것이요, 만물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여기에서 묻겠습니다. 여러분 부처끼리 절대 싸움하지 않을 자신이 있어요? 그 자신이 없는 사람은 그만두라구요! 그런 사람은 아예 축복을 안 받아야 하니까 오늘 다짐하라는 것입니다. 남자에게 한번 물어 보자구요. 자신 있어요, 남자들? 그 다음에 또 여자들! 남자들을 대해서 앵앵앵 할래요, 안 할래요? 여기 미국 여자들, 그래서는 안되겠습니다. 겸손해야 됩니다. 성경을 보게 되면 여자는 대상입니다. 주체 없는 대상이 있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남자라고 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게 아닙니다. 천리원칙이 그렇습니다.
해와는 천리를 깨뜨렸던 역사를 가졌기 때문에 다시는 그런 여자가 되지 않겠다고 다짐해야 됩니다. 원래는 남편에 대해서 아침이면 인사하고 다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편 앞에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해와가 남자를 끌고 가지 않았어요? 이제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반대로 남편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고 남편을 존중하고 하늘같이 모실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여자가 안 되어 가지고는 앞으로 이상적인 가정을 이룰 수 없습니다. 아무리 여자가 잘났더라도 그것은 허락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에서 염려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앞으로 미국에서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하면 상하가 뒤집어진 것입니다. 좌우가 거꾸로 된 것입니다. 그게 타락입니다. 질서가 거꾸로 된 것이 타락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대답만 “예” 할 것이 아니라 실제생활에서 그렇게 거꾸로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90-108)
본래 하나님이 축복을 하시면 세계상에서 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렇지 않고 지금 교회 안에서 축복합니다. 우리에게는 나라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축복은 나라를 대표해서 받는 것입니다. 나라의 고개를 넘어가는 데 있어서 받는 축복입니다. 그러니까 세계의 고개를 넘는 축복의 과정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부모님이 교회를 중심삼고 하늘이 세운 부모로서는 결정되었지만 나라를 대표해 가지고는 결정이 안 되었습니다. 또,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남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죽어서 영계에 가 가지고라도 나라의 이름, 세계의 이름을 거쳐 축복받는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러나 이상적인 것은 영계에 가서 거칠 것이 아니라 지상에서 다 거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것을 못 이루고, 여러분이 나라와 세계를 위한 축복의 과정을 못 넘으면 그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지상에서 다시 싸워야 됩니다. 재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엄청난 문제가 벌어집니다. 그러니까 축복가정은 있는 정성을 다해서 생전에 이 나라를 구하고 이 세계를 구해야 됩니다. 그런 필생의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들은 선생님과 공동으로 나라를 세워야 됩니다. 모든 희생을 다 하더라도 세계적인 축복의 과정을 넘어야 합니다. 그 일을 우리들이 하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소생축복입니다. 그 다음에 장성적인 축복은 국가적인 기준에서 되어져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세계를 넘어서야 됩니다. 여러분이 지금 축복을 받지만 에덴 동산에서처럼 천하가 다 여러분의 마음대로 할 수 있게 안 되어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교회 안이라는 것입니다. 울타리 안입니다. 이것을 넘어가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공동운명을 책임지고 나서는 여러분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굳혀야 합니다. 이제 여러분이 레일이 되어서 교회를 이끌어 가지고 나라로부터 세계까지 이어야 됩니다. 남자와 여자라는 것이 레일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위에서 교회가 목적지까지 달려가게끔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놀음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죽으면 저나라에 가서 기도해야 됩니다. 나라의 기반을 넘어서고, 세계의 기반을 넘어서게 하기 위해서 기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협조해야 됩니다. 나이 많은 분들이 먼저 죽으면 그렇게 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이제 아들딸을 낳게 되면 그런 교육을 해야 합니다. 너는 이런 아들이 되고, 너는 이런 딸이 되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사탄세계와 다릅니다. 완전히 구별해 가지고 교육해야 됩니다. 선생님으로 말하게 된다면, 선생님이 가정과 종족과 민족은 찾았지만 국가는 아직까지 못 찾았습니다. 선생님이 그걸 찾아야 여러분도 선생님을 부모로 모시기 때문에 부모가 찾은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게 됩니다. (90-109)
하늘나라의 충신의 도리
선생님이 나라만 가지면 미국나라한테 반대받고 할 아무런 무엇이 없고 대한민국 혹은 어떤 나라가 아무리 뭐라고 해도 당당할 수 있습니다. 하늘이 전권을 가지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은 나라를 찾는 길입니다. 여러분은 효도할 수 있는 부모는 가졌지만 충성할 수 있는 나라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나라 없는 백성은 언제나 유리(流離)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주권이 남아 있는 한 그 주권 앞에 언제든지 핍박받을 수 있고 몰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돈버는 것이 문제가 아니요, 무슨 교회가 문제가 아닙니다. 나라가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선의 주권을 세우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그 위에 충신의 도리를 밟아 가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가정들은 충신이 되겠다고 하는 선발대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국경을 초월해서 세계인이 형제가 되어 가지고 흑인과 백인이 자기 나라 사람 이상 사랑하고 자기 형제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천국을 향하여 행진하는 무리입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그런 자부심을 가져야 됩니다. 여러분이 이제부터 축복받은 가정으로서 이러한 원칙을 따라가면 우리는 횡적으로 무한히 번식할 것입니다. 하나되어 가지고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서 충성을 다하면 우리는 급진적인 발전을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제부터 아이들을 낳는다면 그들은 하늘의 운을 타고날 것입니다. 여러분의 운을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참부모의 운세, 하늘의 운을 타고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충성하는 도수, 정성을 들이고 충성하는 도수에 비례해 가지고 훌륭한 아들딸이 태어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나라를 찾고 세계를 찾기 위해서, 하나님의 소원의 지상천국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부부가 정성을 들이면 들일수록 그 도수에 의해서 하늘의 모든 운세를 이어받을 수 있는 후손들이 태어나게 될 것입니다.
큰 댐과 같은 하나님의 축복의 댐이 있습니다. 결국은 거기서 여러분이 얼마만큼 그 물을 유도할 수 있는 길을 닦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의 노력 여하에 달렸습니다. 정성을 들이면 거기에 물이 많이 저장되는 것과 같이 그 후손이 무한히 발전할 것입니다. 이런 약속이 되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일생을 통해서 그것을 얼마나 깊고 넓게 파느냐에 따라서 여러분의 후손들이 받을 수 있는 복이 결정됩니다. 여러분들 중에서 남편을 생각하거나 자기를 생각하는 사람은 도랑도 못 치고 말라붙게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이상 가는 선조의 참소와 후손의 참소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담이 지금까지 타락한 조상으로서 규탄받는 이상의 규탄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이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럴 자격이 없으면 차라리 결혼 안 하고 기다리는 게 낫습니다. 축복을 안 받고 기다리는 게 낫다는 것입니다.
이 자리는 한 번밖에 없는 자리입니다. 다시는 축복이 없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잘못하면 복귀할 수 있는 기회가 없습니다. 잘못하면 복귀섭리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책임질 수 있어요? 책임지겠다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여러분은 공적인 존재들입니다. 선생님은 하늘이 “오늘밤에 길 떠나” 하면 보따리를 싸 가지고 이의 없이 떠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이 축복받은 것이 그것입니다. 하나님이 “너 갈대아 우르를 떠나 애급에 들어가” 할 때 “예” 했지 “나 우리 집과 부모 곁을 떠나기 싫은데…”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당치 않았다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미국에 와서 고생할 것 다 아는데 “무엇 하러 내가 미국에 가겠느냐”고 그럴 수 있었겠어요? 그런 이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인들도 “너 아프리카로 가” 하면 이의가 없습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하면 나라를 위하고 하늘나라를 위하여 그런 길을 가야 충신의 도리가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나라를 찾는 데 있어서 어떠한 모험이라도 한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남편이 그런 명령을 받았는데 안 가게 되면 여편네가 남편을 끌고 가야 되고, 여편네가 그랬을 때는 남편이 여편네를 끌고 가야 됩니다. 그런 책임이 있습니다.
그것을 “아이구 어떻게…” 하면 안됩니다. 기뻐서 해야 합니다. 천명을 받는 것, 하늘의 소명을 받는 그 이상의 영광이 없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하늘이 나를 의지하고 많은 사람들 가운데 나한테 이런 명령을 한다는 걸 무한한 복으로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우리 가정들이 가야 할 길은 그런 길입니다. 하늘나라의 충신의 도리를 해 가는 것입니다. (90-111)
나라를 찾는 데 모든 것을 바치는 것이 축복가정의 도리
여러분은 선생님을 대해서 충성할 수는 있지만 하늘나라에 대해서는 충성할 수 없는 슬픔을 알고 그 나라를 찾기 위한 명령이 있으면 내가 나라를 가진 이상으로 충신의 도리를 다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나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이상하는 빛나는 나라는 사탄세계에서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나라의 이름을 가지고 죽어야지요? 여러분의 부모가 있는데 미국나라가 없으면 되겠어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아버지, 당신이 원하시던 부모를 내가 가진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그 부모와 이 자식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나라를 찾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제 사명이오니 나라를 주시옵소서”라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게 우리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나라를 찾는 길에서는 “내 생명, 내 재산, 내 일족을 다 바치더라도 감사하겠습니다” 하는 마음이 앞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은 아내를 대해서 그 길을 가라고 권고하고, 아내는 남편을 대해서 당신이 그 길을 가라고 권고할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가정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하늘나라의 참시민이 될 수 있는 당당한 자격을 이 땅 위에서 갖추고 가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죽은 후에도 천상세계에 가서 당당코 그 나라에 입국할 수 있고 당당코 영광의 자리에 나설 수 있습니다. 그래야 여러분의 후손들도 갈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90-115)
여러분의 가정은 “우리 가정은 부모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가정이다. 우리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가정이요, 이 나라가 지극히 사랑할 수 있는 가정이요, 하늘나라에서 보장받을 수 있는 가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부모님 앞에 효자가 되고, 나라 앞에 충신의 도리를 해야 된다” 하는 신념을 언제나 갖고 나가야 됩니다. 여러분이 지금 그렇게 되어 있어요? 둘 다 안 되어 있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의 가정들을 어떤 가정들로 만들 것이냐? 싸움하고 뭐 어떻다고 하면서 문제가 많은 그런 가정으로 만들 것이냐, 하늘나라의 가정이 되어서 참부모의 지체로서 빛나는 가정으로 만들 것이냐? 이제부터 이런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자녀교육도 알았다구요. 자녀들을 낳으면 어떻게 교육해야 되는가를 알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남자가 되고 여자가 되도록 교육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은 나라 없이는 못 받습니다. 본래 아담은 한 사람이라도 나라의 시작이었습니다. 사탄세계의 사탄나라보다 나은 나라가 있어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되 대신 받지 직접 받는 자리가 못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나라까지 갖추어야 합니다. 왜 그러냐? 사탄이 남아 있고 사탄나라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보다는 올라가야지요. 그러한 길을 여러분이 가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을 보면 대번에 압니다. 그 남편이나 아내가 진짜 하늘나라의 백성이요, 참부모의 자식인가를 대번에 안다는 것입니다. 말하는 것이나 생활하는 것을 가만히 보면 어떤 사람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가정들이 될 자신이 있지요?
이제 여러분의 가정들이 어떻게 가야 하는가를 알았습니다. 뜻으로 보면 어떤 시대에 있고, 선생님이 어떤 일들을 하여 어떤 기반을 닦았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앞으로 여러분이 축복을 받고 어떤 기반을 닦으며 가야 되는가를 알았습니다. 그것을 여러분은 듣고야 아는데, 선생님은 그것을 다 실천해 왔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제 부모님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되겠습니다. (90-116)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보배로운 가치
선생님은 30년 동안 죽을 고생을 했는데, 여러분은 3년 동안에 해 가지고 축복을 받겠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여러분도 고생을 많이 했어요? 여러분이 하늘땅의 책임을 져 봤어요? 천지가 어떻게 되고 사탄세계가 어떤가를 알기나 했어요? 이건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번둥번둥하면서 먹을 것 먹고, 잘 것 자고, 할 것 하고, 별의별 짓 다하면서 3년 후 축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살지 않았습니다. 먹을 것도 못 먹고, 잘 것도 못 자고 고생을 죽도록 하면서 이 길을 닦아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과거에 여러분이 좋아서 웃고 춤출 때 선생님은 매를 맞고 고문당했다는 것을 알고, 또 여러분이 기뻐 잠잘 때 선생님은 잠 못 자면서 피난을 가고 도망을 다녔다는 것을 알고 그런 걸 전부 생각하면서 여러분이 그 심정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상속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살길을 닦고 터전을 닦아 가지고 여러분에게 접붙여 가지고 전부 다 살려 주는 놀음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보배로운 가치 있는 이 자리인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일이 어떤 일이냐? 에덴 동산에서 타락함으로써 남아진 수만 년 돌고비를 여기에서 점핑(jumping)해 가지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의지해 가지고 넘어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 수 있는 마음이 사무쳐야 됩니다. 선생님을 대해서 하늘이 얼마나 수고했고, 그 기반 위에 선생님이 하나님을 대신해서 이 땅 위에서 얼마나 수고했는가를 모릅니다. 그 수고의 공적을 값없이 받은 내가 빚지고 가서는 안되겠다고, 어떡하든지 마음으로든 몸으로든 갚겠다고 하면서 있는 노력을 다해서 하늘의 공인을 받고 가야 합니다. 그걸 해야 할 것이 이제부터 여러분의 남은 생애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은 미국에 와서도 편안한 생활을 하는 게 아닙니다. 생명을 내 놓고 지금 싸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도 특별한 경고를 받았습니다. 어떤 상원의원한테 “지금 레버런 문을 살해하기 위해서 모모 단체가 계획 중에 있으니까 주의하지 않으면 안되겠습니다” 하는 통고를 받았습니다. 그런 위협을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거 다 문제시하지 않습니다. 이미 하나님 앞에 다 바친 생명입니다.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일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나보다 더 염려하시는 줄을 알기 때문에 대담하게 하는 것입니다. 뜻을 중심삼고 그러한 일을 하는 여러분이 여러분 개인문제 때문에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하면서 시시한 생각을 할 여지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 미국 사람들이 말하기를 레버런 문을 백만장자라고 뭐 어떻다고 하는데, 내 재산은 하나도 없습니다. 돈은 내가 다 벌었지만, 내 재산은 하나도 없습니다.
또, 전부 다 미국 젊은이들을 착취한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수천만 불을 갖다 쓰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천만 불 이상의 돈을 가져다 쓴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그런 걸 누가 얘기해요? 신문지상에 그런 얘기를 해요? 그 돈을 가졌으면 내가 얼마나 잘살겠느냐 말이에요. 다 뜻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는 줄 알아야 됩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선생님한테 세계를 움직이기 위한 방대한 경제력이 필요한데, 누가 염려해 줘요? 선생님을 누가 염려해 줘요? 돈이 필요하게 되면 사람이 필요하지요? 그것이 나를 위해서 필요한 거예요? 여러분과 여러분의 나라인 미국과 민주세계를 위해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을 잡아죽이려고 하고 이런 사람을 치니까 사탄들이지요? 과거의 역사가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잡아죽이는 역사로 지금까지 왔기 때문에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이놈의 세상은 망할 세상입니다. 그런 걸 대할 때 “이놈의 미국 땅, 내게 시간만 주소” 하는 마음으로 불타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불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90-117)
땀과 눈물 그리고 피의 희생에 비례하는 축복
여러분이 지금까지 “아이구, 언제 축복받느냐” 하는 것을 걱정했지, 언제 하나님의 나라와 세계가 이루어질 것인가를 걱정해 봤어요? 그래, 여러분에게 물어 보자구요. 축복받기를 더 원했어요, 하늘나라가 이루어지기를 더 원했어요? 어떤 걸 원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다 틀린 사람의 사고방식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을 안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만 해준다면 나 혼자보다 둘이 이 뜻을 위해서 일하겠습니다” 하면서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부처끼리 손을 쥐었으면 “이 손과 우리 여편네 손은 나라를 잡아야 되겠다” 하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 잡아 가지고 우리가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끌어가겠다는 생각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머무는 거기에 하늘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경제력이 필요하고 사람이 필요하다. 그 나라의 백성을 만들고 국토를 넓혀 간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일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국가형성의 기본요소는 땅과 백성 그리고 주권입니다. 땅이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되고, 주권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내 땅을 한치라도 확보해 나가라는 것입니다. 노력을 해서 돈도 벌고 전도도 열심히 하는 데 있어서 하늘나라의 주권이 찾아진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땅을 사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람을 세우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을 전부 다 정신차리게 해서 열렬한 역군으로 하늘 앞에 세워야 됩니다. 하늘나라는 거기에서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하늘나라를 찾기 위해서 하나님의 대신으로 땅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한다. 나는 하늘나라 아버지의 대신자요, 하늘 주권을 대신할 수 있는 주인공이다” 하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자기 남편보다도 그 땅과 그 백성을 더 사랑하고, 자기 아내보다도 그 땅과 그 백성을 더 사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부처는 지금 소원하는 그 나라를 찾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우리 생활권 내에 있기 때문에 그걸 더 사랑한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발전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재창조의 역사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그래 왔습니다. 망할 것 같은데 흥해 나왔고, 안될 것 같은데 되어 나왔고, 죽을 것 같은데 살아나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나이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나에게 아들을 주면 나는 이런 아들을 만들고 내가 뜻을 위해 다하지 못한 것을 소원성취하기 위해 대를 이어 가지고 아버지의 위업을 성사시키겠습니다” 해야 됩니다. 자녀들을 그렇게 교육하고 그렇게 길러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여러분의 땀과 눈물 그리고 피의 희생에 비례하는 축복이 여러분의 아들딸에게 있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것을 언제든지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서 기뻐하는 생활보다도 공적인 일을 위해서 슬퍼하는 생활, 자기를 위해서 좋은 생활을 하는 것보다도 공적인 일을 위해서 고통을 받는 것을 행복으로 아는 생활을 하게 되면 그 아들딸은 몇 십배, 몇 백배의 복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90-119)
천국은 가정에서부터 이뤄야
여러분이 옛날에 서로 붙들고 사랑하고 키스하고 한 것은 여러분끼리 한 거라구요. 이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늘나라를 걸고, 참부모를 걸고 효자와 충신의 사랑을 해야 된다는 이러한 과제가 걸려 있습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남자로서 지킬 예법이 있고 여자로서 지킬 예법이 있습니다. 한 달이면 한 달에 있어서 사랑할 날도 둘이 의논해 가지고 이 날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지극히 여성다운 여성이 되고 남성다운 남성이 되어서 하늘땅이 보고 기억할 수 있는 한 날로서 남기자고 해야 됩니다. 그런 약속의 사랑도 해봐야 됩니다. 그리고 기도하기를 하늘이 우리 가정에 복을 주려면, 자녀를 주려면 이런 기간에 지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정성들이는 기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고단해하는데 남자가 강제로 사랑하려고 하지 말고, 또 남자가 고단해하는데 여자가 강제로 하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동물적인 사랑을 하지 말고 서로서로가 위하는 사랑을 해야 됩니다. 위하는 사랑을 할 수 있는 부부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이 사랑하는 자리에서는 서로 사랑의 왕자라고 생각하고, 사랑의 보호자라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보호자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것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사랑의 왕자가 있어야 보호자가 있을 것 아니냐 이거예요. 우주가 사랑하고, 하늘이 주목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가운데서 천지가 다 환성을 지를 수 있는 그런 자리에서 사랑하는 놀라운 선의 부부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동네에서 누구보다도 행복한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아들딸이 있으면 그 아들딸에게 어머니 아버지가 말다툼하는 것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절대 그것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선생님의 가정에서 어머니 아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들이 지금까지 컸지만 “우리 엄마 아빠는 절대 싸움하지 않아. 우리 엄마 아빠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 아빠야” 그러는 것입니다. 어떠한 나라의 왕보다도, 누구보다도 희망봉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게 교육을 해야 됩니다. 아들이 있으면 “나는 아빠를 닮을래” 하고, 딸이 있으면 “나는 엄마를 닮을래. 엄마 같은 여자가 될래” 할 수 있게끔 되어야 합니다. 그게 교육입니다. 그럴 수 있어요?
가정에서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천국은 없습니다. 천국은 가정에서부터 이뤄야 됩니다. 자신이 있어요? 어때요? 그런 것을 다 둘이 의논해 가지고 프로그램을 짜야 되겠습니다. 이제는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았을 것입니다. (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