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훈독경 제7권 25일
참사랑의 씨와 뿌리는 축복가정이다 (훈독본)
날짜 : 1991. 4. 14(일)
장소 : 미국
참사랑의 씨와 뿌리는 축복가정이다(천일국 훈독경 제7권 25일)
오늘은 ‘참사랑의 씨와 뿌리는 축복가정이다’ 하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하겠습니다. 참사랑의 씨와 뿌리는 바로 여러분의 가정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통일하려면 가정을 통일해야 되고 우주의 통일도 가정에서부터, 역사의 통일도 가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참사랑의 씨와 뿌리는 축복가정에 있다
이 가정에는 남자와 여자가 살고 있습니다. 그 남자와 여자는 인류의 모든 것을 대표하고 모든 존재의 세계를 대표합니다.
하나님은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는데, 그 이성성상에서 성상은 남성을 대표하는 것이고 형상은 여성을 대표하는 성품입니다. 그러니까 남자와 여자를 딱 끄집어내면 우주 전체를 대표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우주가 딸려오고, 모든 역사가 딸려오고, 현세가 딸려오고, 미래가 딸려오고, 하늘땅이 딸려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를 갈라놓게 될 때는 남자 자신도 “내가 제일이다” 하고, 여자 자신도 “내가 제일이다” 하게 됩니다. 그러면 남자도 제일이고 여자도 제일이면 어떻게 하나될 수 있어요? 어떻게 조화되고 통일되고 평등해지는 거예요? 통일이라든가 조화라든가 평등이라는 말은 따로따로 갈라놓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둘을 합해 놓고 하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둘이 합해질 수 있는 근원, 중심이 없다고 하게 될 때는 영원히 하나될 수 없습니다.
남자만 태어났다거나 여자만 태어났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남자와 여자가 함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고마운 것인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남자가 끌고 가든가 여자가 끌고 가게 되면 서로가 좋아서 한 가정을 만들고 그러지요?
그런데 가정이라는 것이 있다고 할 때는 아버지도 나갔다가 끌려들어오고, 어머니도 나갔다가 끌려들어오고, 아들딸도 나갔다가 끌려들어옵니다. 여편네와 남편네가 전부 다 끌려들어오고, 손자고 무엇이고 전부 다 사랑의 줄에 엉켜 있는 그런 가정을 중심삼고 끌려들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216-279)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기거하는 장소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부모와 부부 그리고 자녀들이 기거하는 장소입니다. 아무리 조그만 아이라도 전부 다 사람을 좋아하고 그러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이 많은 사람들은 어때요?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왜 그렇느냐 하면 사랑의 향기가 돌기 때문입니다. 그 향기는 모든 세포들이 좋아하고 몸 마음이 다 좋아하기 때문에 그것에 취하고 싶어합니다. 여러분도 돈을 많이 벌어서 세계의 일등부자가 되기를 원하지요? 그래서 그 부자 된 증표를 가지고 달려갈 곳이 어디일 것이냐? 가장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시작해서 찾아가 가지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 아내면 아내에게 가서 하나되고, 그 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한테 가서 하나되고, 그 다음에는 자식들 앞에 하나되는 것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손자들 앞에 가서 하나됩니다.
그 다음에 더 큰 것이 좋다고 할 때는 그것보다 더 큰 것을 찾아갑니다. 우리 가정이 좋을 때는 도지사를 찾아가고, 우리 도가 좋을 때는 나랏님을 찾아가고, 나라가 좋을 때는 세계 대통령을 찾아가고, 세계 대통령이 좋을 때는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 다 좋다고 하는 게 좋아요, 나만 좋다고 하는 게 좋아요? 어느 게 좋아요? 모두 좋은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웃는 것도 나 혼자 좋아서 웃는 것하고 전체를 대표해서 웃는 것 중에서 어느 게 좋아요? 상대가 있어 가지고 “하하하…”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이 사람 저 사람, 이 나라 저 나라, 이 우주가 왔다갔다하면서 좋아할 수 있게 되고 사랑이 끌려오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 춤추는 것입니다. 춤을 추는 데 있어서도 어디에 가서 추고 싶어요? 집에서 추고 싶은 것입니다. 거기에는 부모가 있고, 부인이 있고, 남편이 있고, 아이들이 있잖아요.
행복한 사람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만 보면 좋아할 수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나는 가만히 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좋아서 “너 오는구나” 이러고, 어머니 아버지도 보고 “아이구, 너 오는구나” 하고, 아이들도 보고 “아이구, 우리 엄마 아빠가 오시는구나! 하하하…” 하면서 웃어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천국이 뭐냐 하면 밤에 나갔다 들어와도 엄마 아빠와 할머니 할아버지가 전부 다 웃어 주고, 또 아들딸이 웃어 주는 곳입니다. 낮에도 그렇고, 춘하추동 사계절뿐만 아니라 젊었을 때나 늙었을 때나 죽을 때나 다 그럴 수 있는 가정이 천국가정입니다. (216-281)
하늘나라도 가정을 통해서 연장되어진 곳
그러한 가정이 참사랑의 씨와 뿌리가 되는 축복가정이라고 생각하게 될 때, 내가 가정에 들어갈 때는 언제나 그런 준비를 해야 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기뻐할 수 있는 마음자세, 어머니 아버지나 아들딸이 기뻐할 수 있는 마음자세를 갖추어서 가정의 분위기를 침식하지 않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집에 들어갈 때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서 태어났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서 들어옵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태어났고,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기 위해서 들어옵니다. 아들딸을 위해서 태어났고, 아들딸을 기르기 위해서 들어옵니다” 하게 되면 어떨 것 같아요? 아내는 남편을 위해서,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이 얼굴을 찌푸리고 들어오면 할머니 할아버지도 근심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근심하고, 아내도 “왜 저럴까” 하게 됩니다. 그때 할머니가 왜 그러냐 묻게 될 때 “오늘 아침에 나갈 때 할머니한테 무엇을 사 드리려고 했는데 못 사 오고, 우리 어머니와 여편네한테 뭘 사 주려고 했는데 못 샀고, 아들딸한테 무엇을 준비하려고 했는데 못 했기 때문에 이럽니다” 할 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거 고얀지고…” 하겠어요, 머리를 숙이고 “네가 나보다 낫다” 하겠어요? 여편네와 아이들도 마당으로 내려서 가지고 고맙다고 하면서 찬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할머니, 어머니, 아내, 아들딸이 미안하다고 머리를 숙이고 위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 무엇을 받은 것보다 좋다고 하고, 어머니 아버지나 아들딸이 좋다고 하면서 춤을 추고 그런다구요.
우리 가정 자체가 본래부터 원하는 것은 위하는 사람들의 사랑을 중심삼고 살고 싶다고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언제나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사회는 가정을 통해서 연장되는 것이요, 나라도 가정을 통해서 연장되는 것이요, 세계도 가정을 통해서 연장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정을 통해서 더 크게 연장되는 것이 하늘나라입니다. (216-283)
아무리 불효자식이라도 부모가 자기를 위해서 죽는 자리까지 위하는 마음을 가지게 될 때 그 불효자가 회개해 가지고 충신이 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사랑에서만 그것이 가능합니다. 모든 것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조화되고 통일되고 평등해집니다. 그것을 중심삼게 되면 천운이 나를 보호하기 때문에 돈도 따라오는 것이요, 만물도 따라오는 것이요, 전부가 나를 따라옵니다. 그러니까 돈 없어서 죽겠다는 말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216-284)
레버런 문의 가르침은 주인과 종이 아닌 아들딸을 만드는 가르침
레버런 문의 가르침은 주인과 종의 구별이 없이 모두 다 아들딸로 만드는 것입니다. 주인과 종이 아닌 아들딸로 만드는 도리를 가르쳐 주는 것이 통일교회의 원리입니다. 그러면 천운이라는 것이 왜 그래야 되느냐? 그것은 뿌리와 씨를 길러 내는 흙이나 물과 같은 작용을 합니다. 참사랑의 씨가 딱 들어가게 되면 흙이나, 물이나, 태양 빛이나 모든 만물이 그것을 중심삼고 전부 다 투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씨가 그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전부 다 진액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의 진액입니다. 전부가 가지의 사랑, 잎의 사랑, 줄기의 사랑, 뿌리의 사랑 등 사랑의 요소를 중심삼고 이루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씨에 있어서도 전부 다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씨에 영양만 주게 되면 자연히 커 가지고 많은 씨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영원한 순환법도에 의해서 회전하면서, 영원히 사랑의 전통을 남겨 가면서 아름다운 세계로 덮는 것입니다. 그 씨 하나가 우주를 상대합니다. 그 씨는 남성과 여성을 하나로 대표하고 하나님을 대표합니다.
여러분의 집안에 사랑의 씨가 있느냐 묻게 될 때, 어때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는 여러분의 집안이 큰 나무가 되고 뿌리가 되고 숲이 될 때까지 동거합니다. 그런 할아버지 할머니나 부모가 있어요? 그 다음에 그런 자식이 있어요? 없습니다. 참부모가 그런 씨를 심었습니다. 참뿌리입니다. 거기서 참뿌리가 나오고, 중심뿌리가 커서 몸통이 되고, 거기에서 수많은 가지들이 뻗어서 아름답게 자라는 것입니다.
모든 집안에 있어서 할아버지 할머니는 중심뿌리입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그 중심뿌리의 다음가는 중심뿌리, 나는 그 다음가는 중심뿌리, 아들딸은 그 다음가는 중심뿌리, 손자는 그 다음가는 중심뿌리입니다. 그래 가지고 중심가지와 중심순까지 됩니다. 그 가지와 순에 전통을 연결합니다. 중심뿌리만이 수직을 통합니다.
그래서 가장 중심뿌리가 되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다고 할 때는 어머니 아버지도 그 안에 들어가게 되고 손자 손녀도 그 안에 들어가게 되어서 점점 겉으로 커 갑니다. 그래서 세계가 됩니다. (216-286)
참사랑은 원인인 동시에 결과요, 근본인 동시에 목적
여러분 세포번식이라는 것 알지요? 하나를 똑 따더라도 그 자리에 다시 눈이 나오고 코가 나오고 다 나오는 것입니다. 머리카락도 나오고, 발도 나오고, 다 나옵니다. 모든 게 다 똑같이 그렇습니다. 참사랑과 연결된 세포는 우주와 동등한 가치를 지닐 수 있습니다. 그거 왜 참사랑이 그래야 되느냐? 참사랑은 원인인 동시에 결과이고 근본인 동시에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느 것이 결과이고, 어느 것이 원인이에요? 여자가 생겨난 것이 무엇 때문에 생겨났어요? 남자가 싫어서 여자로 태어난 거예요? 그러려면 남자가 좋아할 수 있는 생식기가 막혀 버리든가 없어져야 되는데, 왜 그런 것을 갖고 나왔어요? 그것은 말이 안됩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걸 빼 버려야 됩니다. 그게 자기를 위해서 붙어 있어요, 남자를 위해서 붙어 있어요, 아이를 위해서 붙어 있어요? 누구를 위해서 붙어 있어요? 아이와 남자를 위해서 붙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여자가 자기 자체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말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남자하고 아이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여자는 남자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갖고 있고, 또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갖고 있습니다. 남자가 안식할 수 있는 천지를 대표한 사랑의 왕궁이 여자에게 있습니다. 오직, 여자만 가지고 있습니다. 또, 아이를 중심삼고 볼 때 사랑의 왕궁은 엄마입니다. 엄마가 왕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서 젖을 먹여 키워야 되겠어요, 우유를 먹여 키워야 되겠어요? 젖을 먹여서 키워야 됩니다. 그런데 미국 엄마들은 그것을 싫어하지요? 그러니까 사랑이 있으면서도 참사랑을 모릅니다. 위하고 투입하는 데 있어서 참사랑이 성립되는 것이지 위하라는 데서는 참사랑이 도망을 갑니다.
여자가 왜 태어났다구요? 남자와 아이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216-288)
남자와 여자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는 곳이 천국
한국이라고 하는 작은 나라의 어느 마을에서 태어난 사람이 하늘을 알았기 때문에 혼자 이런 생각을 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고, 일족이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하고, 아시아가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하고, 하늘땅이 다 반대하는 그 자리에서 핍박을 받으면서도 지금까지 나왔는데 이제는 그 반대하던 모든 것이 전부 다 굴복할 단계에 왔습니다.
레버런 문이 세상에 문제를 일으키고 욕을 먹고 반대를 받고 그러더라도 전부 다 점령해야 된다고 하면서 나왔습니다.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략과 전술을 써야 됩니다. 부모님이 고비마다 그 어려운 단계를 넘긴 비결이 뭐냐? 딱 하나 간단한 것입니다. 참사랑으로 그렇게 한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온 것이 나를 위해서 온 게 아닙니다. 미국을 위해서 온 것입니다. 세계를 위하고 세계평화를 위했기 때문에 천운이 보호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미 억 천만 년서부터 공식적인 원리라는 것을 들고 나왔기 때문에 끝에 가서는 자연히 전부 다 점령됩니다. 자연굴복하는 것입니다.
복귀섭리는 자연굴복시켜서 천국을 재창조해 나가는 것이라는 걸 알기는 알았지만 어떻게 하는지 몰랐습니다. 거기는 반드시 우주의 힘이 나를 따른다는 걸 느낄 수 있고, 언제나 하나님과 더불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나를 쳐요. 쳐보라는 것입니다. 몇 백배, 몇 천배의 손해배상과 더불어 갚아 주어야 할 것입니다.
여자가 태어난 것이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여자가 태어난 목적은 남자의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사랑을 완전히 갖고 그 사랑을 이룩하고 나서야 “내가 완성되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남자는 어때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완성된 남자와 여자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는 곳이 천국인데, 지금까지 천국에 들어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구세주가 와야 됩니다. 참사랑을 구하기 위해서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늘나라 갔다가 다시 온다는 것은 무슨 말이었느냐? 여자는 땅을 상징하기 때문에 성신으로서 어머니 신이 와 가지고 여자를 창조하는 데 있어서 협조해 가지고 예수님이 결혼할 수 있는 환경이 될 때 본래의 아담을 대신하여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중심삼은 재림사상에 있어서 기독교는 신부를 상징하고 오시는 주님은 남편을 상징해 가지고 비로소 사랑을 중심삼고 하늘땅이 완성되는 출발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가정과 국가가 완성될 수 있는 터전이 형성됩니다. 그래서 여자는 땅을 상징하고 남자는 하늘을 상징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계가 하나될 때 기독교 문화권과 하나된 대표적인 여성을 찾아야 됩니다. 그때가 2차대전 직후에 기독교 문화권으로 통일천하가 된 때였습니다.
그러면 그 대표는 누구였느냐? 미국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하나된 모든 기독교 문화권의 세계가 어디로 가야 하느냐? 지상천국으로 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그리고 나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완성권을 이루어 가지고 넘어가야 천국과 지상이 통일되는 하나의 세계가 이루어집니다.
여기에 메시아가 오는 것입니다. 그분을 따르면 새로운 세계에 대한 교육을 받습니다. 미국을 중심한 온 세계가 그분을 따르면 딴 차원이 전개됩니다. 메시아가 와서 어떤 가정을 꾸미고 어떤 종족과 어떤 국가와 어떤 세계를 연결지어 최정상의 수준까지 끌어올리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역사적인 전통을 개인, 가정, 종족 앞에 심어서 하나되는 자리에 지상천국이 자리를 잡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 하면 국제결혼을 통해서 합니다.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축복가정이라는 것은 국제결혼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내용을 중심삼고 하나의 목적의 자리에 여러분의 가정이 올라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미국의 가정적인 풍토하고 우리 축복가정의 풍토는 180도 달라야 됩니다. 여기에는 문이 하나입니다. 문이 둘이 아닙니다.
역사시대에 있어서 이 문을 통할 수 있는 것은 참사랑뿐입니다. 사랑만이 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애국자도 사랑, 부모도 사랑, 충신도 사랑, 성인도 사랑을 가지고 통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하고 어떻게 그렇게 되느냐 하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216-290)
인류를 해방하는 것이 하나님을 해방하는 것
오늘 제목이 ‘참사랑의 씨와 뿌리는 축복가정이다’인데, 내 가정에 참사랑의 씨가 있고 참사랑의 뿌리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집의 씨가 누구냐?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씨는 할머니 할아버지고, 할머니 할아버지의 씨는 그 할머니 할아버지였습니다. 그렇게 한 단계씩 올라갑니다. 여러분의 자리에서부터 그렇게 올라가서 진짜의 씨가 누구였느냐 하면 하나님의 이성성상으로 통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중심이 하나예요, 둘이에요?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영원히 하나입니다. 참사랑의 수직선은 절대적으로 영원히 하나입니다. 이 중심은 바꿀 수 없고, 이것은 부모의 뿌리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할아버지 할머니는 뿌리요, 어머니 아버지는 씨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들딸의 세대에 있어서 전부 다 결혼을 안 하고도 씨가 될 수 있어요? (216-295)
효의 교과서
세계를 보면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은 사람,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사람, 그리고 아들딸과 같은 사람으로 세 종류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는 것을 효의 교과서로 삼아 가지고 세계에 적응하는 사람은 영계에 가더라도 통하지 않는 곳이 없고 어디에서든지 환영받는 것입니다. 그런 곳에 평등이 있고, 조화가 있고, 통일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중심이 나오면 자유가 벌어집니다.
이 세계는 사탄세계입니다. 사탄을 중심삼고 사탄가정, 사탄민족, 사탄세계로 되어 있는데 이 모든 것을 해방해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의 내용이 참사랑의 씨와 뿌리는 우리 가정에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씨지요? 앞으로 자기 부부는 어머니 아버지의 씨가 됩니다. 그렇게 씨가 다 있습니다. 그 다음에 할머니 할아버지의 뿌리, 어머니 아버지의 뿌리, 내 뿌리가 하나입니다. 둘이 아닙니다. 그것이 사방으로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축복받은 가정에서 살게 된다면 천국 가는 길은 문제가 없습니다. 모든 걸 완성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자리에 서기 때문에 그 이상의 희망이 없다는 것을 오늘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가르치는 대로 죽는 한이 있더라도 행하겠다고 결심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4월에 꽃이 피는 것을 바라볼 때 다음 해에는 내가 씨를 뿌리겠다고 다짐하면서 고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2000년대까지 하늘나라의 씨로서 지상을 푸른 동산의 천국으로 만들겠다고 결의하는 사람들은 손을 들어서 맹세하라구요! (216-301)*
천일국 훈독경 제7권 25일, 원문
참사랑의 씨와 뿌리는 축복가정이다
날짜 : 1991. 4. 14(일)
장소 : 미국
오늘은 ‘참사랑의 씨와 뿌리는 축복가정이다’ 하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하겠습니다. 여러분, 그 뜻을 알아요? 참사랑의 씨와 뿌리는 무엇이며 어디에 있느냐? 그것은 어디에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여러분의 가정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가까워요! 하늘에 있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한테 있는 것도 아니고, 세계 어디에 있는 것도 아니고 여러분의 가정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통일하려면 가정을 통일해야 되고 우주의 통일도 가정에서부터, 역사의 통일도 가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모든 것이 전부 다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씨와 뿌리는 축복가정에 있다
그러면 이 가정에는 누가 살고 있느냐? 남자와 여자가 살고 있습니다. 그 남자와 여자는 인류의 모든 것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모든 광물세계와 식물세계 그리고 동물세계가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되어 있는데, 그 모든 것은 남성과 여성을 대표하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모든 존재의 세계를 대표합니다.
하나님은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는데, 그 이성성상에서 성상은 남성을 대표하는 것이고 형상은 여성을 대표하는 성품입니다. 그러니까 남자와 여자를 딱 끄집어내면 우주 전체를 대표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우주가 딸려오고, 모든 역사가 딸려오고, 현세가 딸려오고, 미래가 딸려오고, 하늘땅이 딸려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를 갈라놓게 될 때는 남자 자신도 “내가 제일이다” 하고, 여자 자신도 “내가 제일이다” 하게 됩니다. 그러면 남자도 제일이고 여자도 제일이면 어떻게 하나될 수 있어요? 어떻게 조화되고 통일되고 평등해지는 거예요? 통일이라든가 조화라든가 평등이라는 말은 따로따로 갈라놓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둘을 합해 놓고 하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둘이 합해질 수 있는 근원, 중심이 없다고 하게 될 때는 영원히 하나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조화가 왜 필요하고, 통일이 왜 필요하고, 평등이 왜 필요해요?
에덴 동산에 있어서도 그랬지요? 맨 처음에 아담 해와가 웃을 수 있었던 것이 무엇으로부터 시작되었겠느냐? 자기 자신을 만져 보면서 “나는 내 눈을 만져 보면서 기뻐한다. 내 코를 만져 보고 기뻐한다. 내 입을 만져 보고 기뻐한다. 아이구, 내 손을 만지니 좋다” 그랬겠어요? 오늘날에도 남자끼리 만지는 것이 무슨 재미가 있어요? 그거 얼마나 기분 나빠요!
뉴욕이라든가 워싱턴이라든가 큰 거리를 나가게 되면 아침부터 남자와 여자들이 꽉 차 있는 걸 보게 되는데, 그건 어떻게 갈라놓지도 못합니다. 대단합니다. 그걸 어떻게 처리할 거예요? 그들에게 “이리 가라, 저리 가라” 하고 매일 지시할 수 있는 컴퓨터가 있다고 해도 처리할 수 없습니다. 그걸 어떻게 처리할 거예요? 남자만 태어났다거나 여자만 태어났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남자와 여자가 함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고마운 것인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남자가 끌고 가든가 여자가 끌고 가게 되면 서로가 좋아서 한 가정을 만들고 그러지요? 그렇게 서로가 좋아하는 장소에서 처리하게 되어 있지 전부 다 싫어 가지고 처리하는 그런 놈들이 있어요? 남자 남자끼리, 여자 여자끼리 처리가 돼요? 남자 여자가 서로 자기의 상대가 없다고 할 때는 그 상대를 서로 찾아가든가 해야 처리가 되지요? 이게 큰 문제입니다. 지금 이게 큰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가정이라는 것이 있다고 할 때는 아버지도 나갔다가 끌려들어오고, 어머니도 나갔다가 끌려들어오고, 아들딸도 나갔다가 끌려들어옵니다. 여편네와 남편네가 전부 다 끌려들어오고, 손자고 무엇이고 전부 다 사랑의 줄에 엉켜 있는 그런 가정을 중심삼고 끌려들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216-279)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기거하는 장소
가정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참사랑을 중심삼고 부모와 부부 그리고 자녀들이 기거하는 장소입니다. 아무리 조그만 아이라도 어때요? 우리 손녀딸도 보니까 사람들이 많이 있는 데 와서 놀게 되면 잘 시간이 되어도 가기 싫어서 “아이고, 싫다” 그럽니다. 참 이상합니다. 전부 다 사람을 좋아하고 그러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이 많은 사람들은 어때요? 아이들같이 전부 다 같이 있는 것을 좋아해요?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왜 그렇느냐 하면 사랑의 향기가 돌기 때문입니다. 그 향기는 모든 세포들이 좋아하고 몸 마음이 다 좋아하기 때문에 그것에 취하고 싶어합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내가 웃고 좋아하는 것도 나를 중심삼고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돈을 많이 벌어서 세계의 일등부자가 되기를 원하지요? 그래서 그 부자 된 증표를 가지고 달려갈 곳이 어디일 것이냐? 그 돈만을 가지고 좋아하겠느냐, 그것을 가지고 어디로 가야 되느냐? 가장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시작해서 찾아가 가지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 아내면 아내에게 가서 하나되고, 그 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한테 가서 하나되고, 그 다음에는 자식들 앞에 하나되는 것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손자들 앞에 가서 하나됩니다.
그 다음에 더 큰 것이 좋다고 할 때는 그것보다 더 큰 것을 찾아갑니다. 우리 가정이 좋을 때는 도지사를 찾아가고, 우리 도가 좋을 때는 나랏님을 찾아가고, 나라가 좋을 때는 세계 대통령을 찾아가고, 세계 대통령이 좋을 때는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 다 좋다고 하는 게 좋아요, 나만 좋다고 하는 게 좋아요? 어느 게 좋아요? 모두 좋은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웃는 것도 나 혼자 좋아서 웃는 것하고 전체를 대표해서 웃는 것 중에서 어느 게 좋아요? 상대가 있어 가지고 “하하하…”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이 사람 저 사람, 이 나라 저 나라, 이 우주가 왔다갔다하면서 좋아할 수 있게 되고 사랑이 끌려오게 되는 것입니다. “하하하…” 할 때는 숨을 쉬면서 위에서부터 “하하하…” 이러는 것입니다. “하하하…” 하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래야 됩니다. 혼자서 “하하하…” 해서는 안됩니다.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 춤추는 것입니다. 춤을 추는 데 있어서도 어떻게 춤을 춰야 하느냐? 여러분이 춤추는데 집에서 사랑하는 사람하고 추고 싶어요, 이웃 동네의 거지들의 사는 데 가서 추고 싶어요? 어디에 가서 추고 싶어요? 집에서 추고 싶은 것입니다. 거기에는 부모가 있고, 부인이 있고, 남편이 있고, 아이들이 있잖아요.
행복한 사람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만 보면 좋아할 수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나는 가만히 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좋아서 “너 오는구나” 이러고, 어머니 아버지도 보고 “아이구, 너 오는구나” 하고, 아이들도 보고 “아이구, 우리 엄마 아빠가 오시는구나! 하하하…” 하면서 웃어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천국이 뭐냐 하면 밤에 나갔다 들어와도 엄마 아빠와 할머니 할아버지가 전부 다 웃어 주고, 또 아들딸이 웃어 주는 곳입니다. 낮에도 그렇고, 춘하추동 사계절뿐만 아니라 젊었을 때나 늙었을 때나 죽을 때나 다 그럴 수 있는 가정이 천국가정입니다. (216-281)
하늘나라도 가정을 통해서 연장되어진 곳
그러한 가정이 참사랑의 씨와 뿌리가 되는 축복가정이라고 생각하게 될 때, 내가 가정에 들어갈 때는 언제나 그런 준비를 해야 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기뻐할 수 있는 마음자세, 어머니 아버지나 아들딸이 기뻐할 수 있는 마음자세를 갖추어서 가정의 분위기를 침식하지 않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되는 것인데, 집에 들어갈 때 “할아버지 할머니는 뭘 해, 나를 위하지 않고? 어머니 아버지는 뭐야, 나를 위하지 않고? 전부 다 나 때문에 있지 누구 때문에 있는 거야? 아들딸은 뭘 해, 나 때문에 너희들이 태어났는데” 한다면 어때요? 그러면 “어서 오십시오” 그래요? “이게 뭐야, 이놈의 자식아” 이러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서 태어났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서 들어옵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태어났고,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기 위해서 들어옵니다. 아들딸을 위해서 태어났고, 아들딸을 기르기 위해서 들어옵니다” 하게 되면 어떨 것 같아요? 아내는 남편을 위해서,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이 얼굴을 찌푸리고 들어오면 할머니 할아버지도 근심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근심하고, 아내도 “왜 저럴까” 하게 됩니다. 그때 할머니가 왜 그러냐 묻게 될 때 “오늘 아침에 나갈 때 할머니한테 무엇을 사 드리려고 했는데 못 사 오고, 우리 어머니와 여편네한테 뭘 사 주려고 했는데 못 샀고, 아들딸한테 무엇을 준비하려고 했는데 못 했기 때문에 이럽니다” 할 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거 고얀지고…” 하겠어요, 머리를 숙이고 “네가 나보다 낫다” 하겠어요? 여편네와 아이들도 마당으로 내려서 가지고 고맙다고 하면서 찬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할머니, 어머니, 아내, 아들딸이 미안하다고 머리를 숙이고 위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 무엇을 받은 것보다 좋다고 하고, 어머니 아버지나 아들딸이 좋다고 하면서 춤을 추고 그런다구요. 미국 가정들이 그래요? 가정에 공존할 수 있는 이념이 없고 사상체계가 없기 때문에 사랑을 통해 가지고 그 가치가 어떻다는 것이 드러나서 그런 길로 가야 합니다.
우리 가정 자체가 본래부터 원하는 것은 위하는 사람들의 사랑을 중심삼고 살고 싶다고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언제나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사회는 가정을 통해서 연장되는 것이요, 나라도 가정을 통해서 연장되는 것이요, 세계도 가정을 통해서 연장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정을 통해서 더 크게 연장되는 것이 하늘나라입니다. (216-283)
레버런 문이 미국을 구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미국에 와서 미국을 누구보다 위하고 미국을 위해서 전체를 투입하고 또 투입하겠다는 하나님의 사상과 희생을 중심삼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레버런 문을 미국 국민이 반대하는 그것이 영원히 존속할 수 있느냐, 아니면 굴복할 것인가를 생각해 볼 때 불원한 장래에 굴복해야 되는 것이 하나님의 원칙입니다. 미국이 레버런 문을 밉다고 댄버리 감옥에 갖다 넣고 별의별 짓을 다 하면서 신문에 광고를 내고 한 것을 산더미같이 쌓아 놓았지만, 그걸 하루아침에 불살라 버리고 미국의 국민들이 레버런 문을 모시려고 할 것입니다.
아무리 불효자식이라도 부모가 자기를 위해서 죽는 자리까지 위하는 마음을 가지게 될 때 그 불효자가 회개해 가지고 충신이 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사랑에서만 그것이 가능합니다. 우주의 모든 것이 이 원칙을 따라서 움직이고, 이와 같은 힘의 작용을 따라서 조화를 부리기 때문에 거기에 반대되는 것은 쳐버리고 환영받을 수 있는 것은 보호합니다. 모든 것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조화되고 통일되고 평등해집니다. 그것을 중심삼게 되면 천운이 나를 보호하기 때문에 돈도 따라오는 것이요, 만물도 따라오는 것이요, 전부가 나를 따라옵니다. 그러니까 돈 없어서 죽겠다는 말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장사해 가지고 회사에서 이익이 나는 것은 없습니다. 벌써 망했어야 할 텐데 자꾸 커왔습니다. 앞에서는 손해를 보지만 뒤에서는 자꾸 후원해 줍니다. 손해보다 더 많이 후원해 주는 것입니다. 천운이 보호합니다. 그래서 나를 망하게 하거나 어렵게 하는 것들은 전부 다 휙 내 뒤로 돌아갑니다. 나를 중심삼고 동서남북의 모든 복들이 전부 다 모여 가지고 돌려고 하기 때문에 자연히 주위가 점점 커 옵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은 월급을 안 받으면서도 교회의 사람들한테는 월급을 주고 자기가 손해나면서도 교회에 투입하고 또 투입하려고 하는데, 지금 우리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어때요? 레버런 문과 여러분이 뭐가 달라요? 여러분은 우주가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모릅니다. 천운이 어떻게 보호하는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중심삼고 교회도 속여먹고, 그저 월급을 한푼이라도 더 받겠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은 아들딸이 전부 다 망합니다. 천운이 쳐버리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참부모든 뭐든 좋아! 나한테 월급만 더 주면 참부모라는 이름을 부르지! 그렇지 않으면 싫다” 하는 이것은 전통적인 미국식입니다. 이건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고개를 넘어갈 때 휙 한꺼번에 내려가요, 천천히 내려가요? 천천히 안 내려갑니다. 몇 백년 동안 이렇게 잘 자라 왔어도 그런 생각을 하는 순간에 왈칵 무너지는 것입니다. (216-284)
레버런 문의 가르침은 주인과 종이 아닌 아들딸을 만드는 가르침
그러면 누가 지혜로운 사람이고, 누가 어리석은 사람이에요?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이 다른 게 뭐예요? 어리석은 사람은 하루나 한 시간밖에는 못 봅니다. 그렇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천년 만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 사람과 레버런 문을 비교할 때 미국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이에요, 레버런 문이 어리석은 사람이에요? 누가 지혜롭고, 누가 어리석어요? 선생님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어리석은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 가는 길을 따라가려고 해야 됩니다.
누구든지 눈밭에 자기 혼자 발자국을 내기 싫거든요. 그러니까 “나중에, 나중에…” 하다가 댓 사람이 먼저 간 다음에 가려고 하기 때문에 보물은 못 찾고 거지같이 얻어먹기밖에 못하는 것입니다. 얻어먹기 싫으면 죽습니다. 살아서는 못 돌아옵니다. 눈밭에 난 그 발자국을 잘 찾아 따라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전부 다 날아가 버립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살려 주소” 하는 것입니다. 그게 역사의 발전노정입니다.
레버런 문의 가르침은 주인과 종의 구별이 없이 모두 다 아들딸로 만드는 것입니다. 주인과 종이 아닌 아들딸로 만드는 도리를 가르쳐 주는 것이 통일교회의 원리입니다. 그게 얼마나 혁명적이고 혁신적인 거예요! 그러면 천운이라는 것이 왜 그래야 되느냐? 그것은 뿌리와 씨를 길러 내는 흙이나 물과 같은 작용을 합니다. 참사랑의 씨가 딱 들어가게 되면 흙이나, 물이나, 태양 빛이나 모든 만물이 그것을 중심삼고 전부 다 투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씨가 그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전부 다 진액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의 진액입니다. 전부가 가지의 사랑, 잎의 사랑, 줄기의 사랑, 뿌리의 사랑 등 사랑의 요소를 중심삼고 이루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씨에 있어서도 두 짝이 안 되는 것은 없습니다. 전부 다 플러스 요소와 마이너스 요소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또 좌우로 통하는 요소, 상하로 통하는 요소, 원형으로 통하는 요소를 다 갖고 있습니다. 그것이 씨입니다. 씨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씨에 영양만 주게 되면 자연히 커 가지고 많은 씨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영원한 순환법도에 의해서 회전하면서, 영원히 사랑의 전통을 남겨 가면서 아름다운 세계로 덮는 것입니다. 그 씨 하나가 우주를 상대합니다. 그 씨는 남성과 여성을 하나로 대표하고 하나님을 대표합니다.
동양 남자와 서양 여자를 무엇으로 한 꺼풀에 씌울 수 있어요? 동양 사상이나 서양 사상을 가지고는 안됩니다.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다고 할 때 가운데 축을 중심삼고 플러스는 마이너스를 향하고 마이너스는 플러스를 향해서 맞대려고 그러지요? 플러스와 플러스, 마이너스와 마이너스는 서로 밀어 대기 때문에 반발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무엇이 그렇게 만드느냐? 참사랑이라는 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흑인이나 백인뿐만 아니라 모든 만물이 좋아합니다.
여러분의 집안에 사랑의 씨가 있느냐 묻게 될 때, 어때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는 여러분의 집안이 큰 나무가 되고 뿌리가 되고 숲이 될 때까지 동거합니다. 그런 할아버지 할머니나 부모가 있어요? 그 다음에 그런 자식이 있어요? 없습니다. 참부모가 그런 씨를 심었습니다. 참뿌리입니다. 거기서 참뿌리가 나오고, 중심뿌리가 커서 몸통이 되고, 거기에서 수많은 가지들이 뻗어서 아름답게 자라는 것입니다.
모든 집안에 있어서 할아버지 할머니는 중심뿌리입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그 중심뿌리의 다음가는 중심뿌리, 나는 그 다음가는 중심뿌리, 아들딸은 그 다음가는 중심뿌리, 손자는 그 다음가는 중심뿌리입니다. 그래 가지고 중심가지와 중심순까지 됩니다. 그 가지와 순에 전통을 연결합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중심뿌리가 되고 싶어요, 중심순이 되고 싶어요? 어떤 게 되고 싶어요? 중심순이 되는 것보다 중심뿌리가 되고 싶지요? 그건 누구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중심뿌리만이 수직을 통합니다.
그래서 가장 중심뿌리가 되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다고 할 때는 어머니 아버지도 그 안에 들어가게 되고 손자 손녀도 그 안에 들어가게 되어서 점점 겉으로 커 갑니다. 그래서 세계가 됩니다. (216-286)
참사랑은 원인인 동시에 결과요, 근본인 동시에 목적
여러분 세포번식이라는 것 알지요? 하나를 똑 따더라도 그 자리에 다시 눈이 나오고 코가 나오고 다 나오는 것입니다. 머리카락도 나오고, 발도 나오고, 다 나옵니다. 모든 게 다 똑같이 그렇습니다. 참사랑과 연결된 세포는 우주와 동등한 가치를 지닐 수 있습니다. 그거 왜 참사랑이 그래야 되느냐? 참사랑은 원인인 동시에 결과이고 근본인 동시에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느 것이 결과이고, 어느 것이 원인이에요? 여자가 생겨난 것이 무엇 때문에 생겨났어요? 남자가 싫어서 여자로 태어난 거예요? 그러려면 남자가 좋아할 수 있는 생식기가 막혀 버리든가 없어져야 되는데, 왜 그런 것을 갖고 나왔어요? 그것은 말이 안됩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걸 빼 버려야 됩니다. 그게 자기를 위해서 붙어 있어요, 남자를 위해서 붙어 있어요, 아이를 위해서 붙어 있어요? 누구를 위해서 붙어 있어요? 아이와 남자를 위해서 붙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여자라는 존재는 남자가 필요하고 아이가 필요하다는 개념이 먼저 있어 가지고 그렇게 생겨났습니다. 젖 같은 것도 그렇기 때문에 생겨 나온 것입니다. 그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개념이 먼저입니다. 실재니 관념이니 하는 것이 철학에 있어서 문제가 되어 있지만, 어디까지나 개념이 먼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여자가 자기 자체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말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남자하고 아이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여자는 남자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갖고 있고, 또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갖고 있습니다. 남자는 여자의 무엇을 좋아하는 거예요? 얼굴을 좋아하는 거예요? 남자가 안식할 수 있는 천지를 대표한 사랑의 왕궁이 여자에게 있습니다. 오직, 여자만 가지고 있습니다. 남자에게는 없습니다. 또, 아이를 중심삼고 볼 때 사랑의 왕궁은 엄마입니다. 엄마가 왕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서 젖을 먹여 키워야 되겠어요, 우유를 먹여 키워야 되겠어요? 젖을 먹여서 키워야 됩니다. 그런데 미국 엄마들은 그것을 싫어하지요? 그러니까 사랑이 있으면서도 참사랑을 모릅니다. 위하고 투입하는 데 있어서 참사랑이 성립되는 것이지 위하라는 데서는 참사랑이 도망을 갑니다.
그래서 가정의 효자는 부모를 위하고 가정을 위해서 제일 희생하고 많이 투입하는 사람입니다. 애국자도 나라를 위해서 많이 투입하는 사람이고, 성인도 세계를 위해서 많이 투입한 사람입니다. 통일교회의 교주가 되는 레버런 문도 통일교회의 어떤 사람보다 세계를 위해서 많이 투입하는 데 있어서 대표로 교주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그러면 어디 가든지 합격이요, 어디 가든지 환영입니다. 나라를 넘어 세계 어디를 가든지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공자 같은 성인도 환영이요, 4대 성인들은 다 환영할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를 위해서, 역사를 위해서 희생하고 사랑을 투입했기 때문에, 빚을 졌기 때문에 갚아야 됩니다.
여자가 왜 태어났다구요? 남자와 아이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이 “레버런 문 나쁘다. 너무 시끄럽다” 하면서 멸시해 왔습니다. 미국은 썩을 대로 다 썩었습니다. 말세입니다. 이 나라는 끝났습니다.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왔을 때 “환영합니다. 이 나라를 위하는 분은 당신밖에 없습니다” 하면서 미국이 나를 받들었으면 지금과 같이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미국을 살려주기 위해서 감옥을 등에 업고 나왔습니다. 댄버리를 통해 나와 가지고 환영받는 데서부터 미국이 소생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은 미국을 살려주기 위한 사랑의 힘입니다. 이것은 원자탄보다 강합니다. 영원한 것입니다. 완전히 거기에 녹아나는 것입니다. 한번 닿기만 하면 다 녹아납니다. 순식간에 다 날아간다는 것입니다. (216-288)
남자와 여자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는 곳이 천국
한국이라고 하는 작은 나라의 어느 마을에서 태어난 사람이 하늘을 알았기 때문에 혼자 이런 생각을 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고, 일족이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하고, 아시아가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하고, 하늘땅이 다 반대하는 그 자리에서 핍박을 받으면서도 지금까지 나왔는데 이제는 그 반대하던 모든 것이 전부 다 굴복할 단계에 왔습니다. 소련이 반대하고 미국이 반대했지만, 이제는 소련도 레버런 문의 신세를 지고 미국도 레버런 문의 신세를 져야 할 단계로 들어온 것입니다.
그러한 무기를 여러분이 아느냐, 모르느냐 이거예요. 안다면 이렇게 주저하지 않습니다. 레버런 문이 세상에 문제를 일으키고 욕을 먹고 반대를 받고 그러더라도 전부 다 점령해야 된다고 하면서 나왔습니다.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략과 전술을 써야 됩니다. 부모님이 고비마다 그 어려운 단계를 넘긴 비결이 뭐냐? 딱 하나 간단한 것입니다. 참사랑으로 그렇게 한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온 것이 나를 위해서 온 게 아닙니다. 미국을 위해서 온 것입니다. 세계를 위하고 세계평화를 위했기 때문에 천운이 보호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미 억 천만 년서부터 공식적인 원리라는 것을 들고 나왔기 때문에 끝에 가서는 자연히 전부 다 점령됩니다. 자연굴복하는 것입니다.
복귀섭리는 자연굴복시켜서 천국을 재창조해 나가는 것이라는 걸 알기는 알았지만 어떻게 하는지 몰랐습니다. 거기는 반드시 우주의 힘이 나를 따른다는 걸 느낄 수 있고, 언제나 하나님과 더불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나를 쳐요. 쳐보라는 것입니다. 몇 백배, 몇 천배의 손해배상과 더불어 갚아 주어야 할 것입니다.
여자가 태어난 것이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라는 것은 사랑하는 남자를 갖는 데서부터 태어난 목적을 이루게 됩니다. 그때 “하나님이여, 내가 완성되었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이지 자기가 공부를 아무리 많이 하고 하버드 대학에서 올 에이(all A)학점을 받았다고 해도 “내가 여자로 태어난 것이 이래서 좋다” 하지 않습니다.
그럼, 여자가 태어난 목적은 무엇 때문이에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남자의 무엇 때문에 태어났어요? 남자의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사랑을 완전히 갖고 그 사랑을 이룩하고 나서야 “내가 완성되었다” 할 수 있습니다. 역사시대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이런 것을 가르치기 전까지 여성으로서 완성된 여자가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럼, 남자는 어때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완성된 남자와 여자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는 곳이 천국인데, 지금까지 천국에 들어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구세주가 와야 됩니다. 구세주가 와서 무엇을 구해야 되느냐? 똥개같이 썩어진 사람의 몸뚱이를 구하러 오는 게 아닙니다. 참사랑을 구하기 위해서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늘나라 갔다가 다시 온다는 것은 무슨 말이었느냐? 여자는 땅을 상징하기 때문에 성신으로서 어머니 신이 와 가지고 여자를 창조하는 데 있어서 협조해 가지고 예수님이 결혼할 수 있는 환경이 될 때 본래의 아담을 대신하여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중심삼은 재림사상에 있어서 기독교는 신부를 상징하고 오시는 주님은 남편을 상징해 가지고 비로소 사랑을 중심삼고 하늘땅이 완성되는 출발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가정과 국가가 완성될 수 있는 터전이 형성됩니다. 그래서 여자는 땅을 상징하고 남자는 하늘을 상징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계가 하나될 때 기독교 문화권과 하나된 대표적인 여성을 찾아야 됩니다. 그때가 2차대전 직후에 기독교 문화권으로 통일천하가 된 때였습니다.
그러면 그 대표는 누구였느냐? 미국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하나된 모든 기독교 문화권의 세계가 어디로 가야 하느냐? 지상천국으로 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그리고 나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완성권을 이루어 가지고 넘어가야 천국과 지상이 통일되는 하나의 세계가 이루어집니다.
여기에 메시아가 오는 것입니다. 그분을 따르면 새로운 세계에 대한 교육을 받습니다. 미국을 중심한 온 세계가 그분을 따르면 딴 차원이 전개됩니다. 메시아가 와서 어떤 가정을 꾸미고 어떤 종족과 어떤 국가와 어떤 세계를 연결지어 최정상의 수준까지 끌어올리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역사적인 전통을 개인, 가정, 종족 앞에 심어서 하나되는 자리에 지상천국이 자리를 잡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 하면 국제결혼을 통해서 합니다.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축복가정이라는 것은 국제결혼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내용을 중심삼고 하나의 목적의 자리에 여러분의 가정이 올라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미국의 가정적인 풍토하고 우리 축복가정의 풍토는 180도 달라야 됩니다. 여기에는 문이 하나입니다. 문이 둘이 아닙니다.
역사시대에 있어서 이 문을 통할 수 있는 것은 참사랑뿐입니다. 사랑만이 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애국자도 사랑, 부모도 사랑, 충신도 사랑, 성인도 사랑을 가지고 통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하고 어떻게 그렇게 되느냐 하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지금까지 그런 이론이 안되어 있었습니다. (216-290)
인류를 해방하는 것이 하나님을 해방하는 것
오늘 제목이 ‘참사랑의 씨와 뿌리는 축복가정이다’인데, 내 가정에 참사랑의 씨가 있고 참사랑의 뿌리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집의 씨가 누구냐?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씨는 할머니 할아버지고, 할머니 할아버지의 씨는 그 할머니 할아버지였습니다. 그렇게 한 단계씩 올라갑니다. 여러분의 자리에서부터 그렇게 올라가서 진짜의 씨가 누구였느냐 하면 하나님의 이성성상으로 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가 우리 가정의 씨라면 할머니 할아버지는 어머니 아버지의 참사랑의 씨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의 씨는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왔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그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왔습니다. 그렇게 씨로 연결되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같다는 것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뿌리, 어머니 아버지의 뿌리, 그 다음에는 자기 뿌리입니다. 이렇게 커 가면서 큰 나무가 됩니다. 그래서 가지가 나고, 잎이 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중심이 하나예요, 둘이에요?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영원히 하나입니다. 참사랑의 수직선은 절대적으로 영원히 하나입니다. 이 중심은 바꿀 수 없고, 이것은 부모의 뿌리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대나무라는 것은 사람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가지나 잎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지 않고 오직 나무 하나가 곧게 뻗어난 것입니다. 종적으로만 커 가기 때문에 한꺼번에 자랍니다. 이래 가지고 때가 되면 굳어지면서 커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정에는 씨가 있고 뿌리가 있지요? 가정을 중심삼고 할아버지 할머니는 뿌리요, 어머니 아버지는 씨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들딸의 세대에 있어서 전부 다 결혼을 안 하고도 씨가 될 수 있어요? 결혼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이런 원리를 알게 될 때 호모섹슈얼이나 레즈비언이 나와야 되겠어요? 두 방향의 계단이 있어서 올라간다고 할 때 호모섹슈얼의 길로 가겠어요, 레버런 문이 가르치는 대로 가겠어요? 어디로 가겠어요? 하나님이 해방되기 위해서는 인류가 해방돼야 합니다. 인류를 해방해야 되는 것입니다. 인류를 해방하는 것이 하나님을 해방하는 것입니다. (216-295)
효의 교과서
세계를 보면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은 사람,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사람, 그리고 아들딸과 같은 사람으로 세 종류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는 것을 효의 교과서로 삼아 가지고 세계에 적응하는 사람은 영계에 가더라도 통하지 않는 곳이 없고 어디에서든지 환영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런 곳에 평등이 있고, 조화가 있고, 통일이 있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이 평등, 조화, 통일입니다. 그런 중심이 나오면 자유가 벌어집니다.
미국에 양로원이 얼마나 많은지 할머니 할아버지들 가운데 공원에 앉아 가지고 그저 하늘만 보고 탄식하다가 비통하게 죽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시고 살아야 되겠어요, 안 모시고 살아야 되겠어요? 그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손자들과 헤어져 있으면서 얼마나 만나고 싶겠어요! 그게 안 되는 데 자유예요? 자유가 아닙니다. 아들딸의 집에 가는데 전화하고 가요?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전화하고 가야 돼요? 그거 누가 만들었어요? 사탄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런 미국이 세계에 자랑할 뭐가 있어요? 미국은 망합니다. 미국 사람들이 지금 “레버런 문, 우리 건드리지 마소! 앞서지 말고 뒤로 서시오” 그럽니다. 이제는 이러한 이론이 통일교회의 교인들을 통해서 전통으로 세워지고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은 장래에 새로운 미국과 세계 그리고 천국의 현현이 가능하다는 논리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 세계는 사탄세계입니다. 사탄을 중심삼고 사탄가정, 사탄민족, 사탄세계로 되어 있는데 이 모든 것을 해방해야 됩니다. 어떻게 그 많은 장벽을 무너뜨리겠어요? 여러분, 그것을 생각해 봤어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뿐만 아니라 영계까지 영원한 장벽이 가로막혀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통과할 거예요? 고속도로를 내야 됩니다. 허드슨 강을 볼 때마다 생각나는 게 있습니다. 거기에 지류들이 있는데, 그 지류들이 본류로 나가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물은 다 본류로 빠져나가고 싶은 것입니다. 그게 고속도로입니다. 미국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내부에 장벽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의 내용이 참사랑의 씨와 뿌리는 우리 가정에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씨지요? 앞으로 자기 부부는 어머니 아버지의 씨가 됩니다. 그렇게 씨가 다 있습니다. 그 다음에 할머니 할아버지의 뿌리, 어머니 아버지의 뿌리, 내 뿌리가 하나입니다. 둘이 아닙니다. 그것이 사방으로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축복받은 가정에서 살게 된다면 천국 가는 길은 문제가 없습니다. 모든 걸 완성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자리에 서기 때문에 그 이상의 희망이 없다는 것을 오늘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가르치는 대로 죽는 한이 있더라도 행하겠다고 결심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4월에 꽃이 피는 것을 바라볼 때 다음 해에는 내가 씨를 뿌리겠다고 다짐하면서 고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2000년대까지 하늘나라의 씨로서 지상을 푸른 동산의 천국으로 만들겠다고 결의하는 사람들은 손을 들어서 맹세하라구요! (216-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