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가치와 축복가정의 사명 (천일국 훈독경 제7권 22일)

훈독왕 | 20201221070700

천일국 훈독경 제7권 22일

 

축복의 가치와 축복가정의 사명 (훈독본) 

- 430가정 축복 8주년 기념 및 총회 말씀 -

날짜 : 1976. 2. 22(일)

장소 : 한국 중앙수련원

 

축복의 가치와 축복가정의 사명(천일국 훈독경 제7권 22일)

 

여러분은 430가정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는데, 이렇게 오늘날 축복가정의 인연이 된 것은 통일교회의 인연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된 것입니다. 또, 통일교회는 이 선생님이라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인연된 것입니다. 이 선생님은 하나님의 이름을 중심삼고 인연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축복이라는 기원이 하나님이 기원이 되어 가지고 생겨났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본래 우리 가정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소원을 성취해 드리기 위해서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편이 사는 것도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것이요, 아내가 사는 것도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낳는 것도 하나님을 위해 낳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연됐기 때문에 그 인연을 따라서 우리가 생겨났으면 그 인연의 결과를 가져오는 것도 그 인연의 중심인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의 가정이 이뤄진 것입니다. (84-136) 

 

통일교회에서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역사시대에 예수님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이 나라를 형성할 수 있었던 그 기원을 대표한 수가 12수였습니다.

예수님이 가정을 이루고, 그 다음에는 12사도가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 전체를 대표하여 영육으로 천국의 발판을 형성해야 되었는데, 그렇게 되지 못한 것이 원인이 되어서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육적인 기준이 파탄되었습니다. 그 영적인 국가기준이 확대된 세계형이 현재의 기독교입니다. 그러니까 영적인 기반이 제2이스라엘권인 기독교인데, 이것을 가지고는 상대이념을 중심삼은 창조세계에 완전한 것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인 제2이스라엘권인 기독교의 기준을 가지고는 하나님의 뜻을 세계적으로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재림시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명을 완수시켜야 할 책임이 통일교회에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영적인 기독교 기반 위에 육적인 기독교 기반 이상의 기준까지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론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면 역사시대에 실패한 모든 것을 다 총합해 가지고 청산지어야 됩니다. 이것은 선생님을 위주로 해 가지고 통일교회의 식구들이 상하가 하나되어서 하나님의 섭리적인 프로그램을 이 지상에서 완결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이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직계 후손을 중요시해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수 있는 민족을 편성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민족을 편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새로운 입장에 서 가지고 새로운 부모를 중심삼고 새로운 가정이 출발되고, 새로운 가정을 중심삼고 새로운 종족, 새로운 민족, 새로운 국가, 새로운 세계까지 편성해 가지고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러기 전에는 영적인 기독교의 이상이 미완성된 것을 이 지상에서 영육을 중심삼고 완결지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영육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완성을 위해서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편성해 나가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따라나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문제가 뭐냐? 메시아를 맞아들이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게 된 동기가 어디에 있었느냐 하면 열두 제자하고 하나 못 됐고, 72문도하고 하나 못 됐고, 120문도하고 하나 못 된 데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해야 할 책임이 뭐냐 하면, 예수님이 실패한 것을 다시 그와 같은 시대상에 서 가지고 하나님 편과 하나되어 가지고 청산짓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역사가 언제부터 시작됐느냐 하면 1960년도부터 시작됐습니다. (84-139) 

 

36가정은 종지조상들

 

1960년 4월에 선생님의 성혼식을 기원으로 잡아 가지고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 야고보, 요한의 세 제자를 대신할 수 있었던 세 아들을 하나님 앞에 찾아 세워 놓고, 그 다음에는 열두 아들을 찾아 세웠습니다. 그것이 36가정의 제2가정입니다. 

제1가정은 아담의 후손에 해당되는 가정입니다. 아담이 자기 마음대로 결혼했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결혼해 가지고 타락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적으로 복귀하는 데도 어떻게 되느냐 하면 자기 마음대로 결혼한 가정들 중에서 열두 가정을 뽑아 세워야 했습니다. 그게 36가정의 제1가정으로 소생입니다. 

 

그 다음에 제2가정은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이루려던 뜻을 못 이루어서 실패한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찾아 세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수제자들과 영육을 중심삼고 하나 못 되었습니다. 그처럼 영육을 중심삼고 하나 못 된 것을 탕감복귀하려니까 세 제자들이 영육을 중심삼고 반대받는 환경에서도 하나되어 자기 생명을 희생하는 일이 있더라도 배반하지 않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다시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1960년도는 한국 백성이 적극적으로 반대한 때입니다. 그래서 경찰들이 싸움을 말리고, 문에 파수꾼을 두어 가지고 36가정을 축복했습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반대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시대에 12사도들이 배반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를 따라 나오다가 나가서 반대한 사람들의 수를 보면 열두 사람이었습니다. 그 열두 사람이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해 별의별 중상모략을 하던 과정을 거치면서 36가정을 축복했는데, 제2가정은 예수님의 시대에 실패한 것을 복귀하기 위한 가정입니다. 

 

아담, 노아, 야곱이 소생, 장성, 완성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야곱과 같은 그러한 가정이 제3가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곱의 시대에 와 가지고 열두 아들을 중심삼고 횡적인 기반이 벌어진 것입니다. 소생, 장성, 완성의 기반을 중심삼고 섭리적으로 횡적인 기반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제3가정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36가정의 제일 중심이 제3가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3가정의 시대에 와 가지고 통일교회가 국가 혹은 세계적으로 좋을 수 있는 운세를 받지 않겠느냐고 선생님은 생각하는 것입니다. 제1가정과 제2가정은 죽도록 고생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36가정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아담가정, 노아가정, 야곱가정이 실패했던 2천 년 기간의 모든 것을 탕감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모든 섭리를 대표하는 형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섭리사적인 입장에서 볼 때 36가정은 종지조상들입니다. (84-141) 

 

72가정부터 1800가정의 의의

 

72가정은 36가정, 즉 조상 가정 앞에 있는 아들딸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담가정에서 가인 아벨이 하나 못됨으로 말미암아 뜻이 연장되었습니다. 72가정은 36가정의 배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6가정을 중심삼고 아벨적인 36가정과 가인적인 36가정을 합하면 72가정이 됩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 못된 것, 역사적 조상들이 실패한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한 가정입니다. 

 

아담가정에서 가인 아벨이 하나되었으면 복귀되었겠지요? 그 복귀의 목적은 세계입니다. 예수님이 오순절에 승천할 때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던 120문도는 세계적인 대표들이었습니다. 72가정까지 기반이 되면, 그것이 하나의 중심이 되어서 세계적인 터전이 이루어집니다. 

 

오순절에 120문도가 하나님을 맞았는데, 그것은 세계 120개 국가를 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유엔총회에 있어서 124개국입니다. 통일교회가 124가정을 축복했기 때문에 124개국이 유엔에 가입하는 때가 되거들랑 세상의 끝이라고 하는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민족을 중심삼은 72가정의 기반 위에 120개 국가를 규합했더라면 예수님은 이 땅 위에서 뜻을 이룰 수 있었다고 하는 것이 섭리관인데, 이것을 탕감복귀할 사명이 통일교회의 책임인 동시에 축복받은 가정들의 책임입니다. 그러면 가정들은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36가정을 중심삼고 72가정과 120가정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끝나 가지고 1965년에 선생님이 전세계에 성지를 택정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36가정을 찾았고, 그 다음에 72가정을 찾아서 민족적인 중심으로 세웠고, 세계적으로 120가정과 같은 기반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관리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전세계 40개국에 120개 성지를 택정한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조상이 찾아졌고, 72가정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형이 찾아졌고, 그리고 세계적인 대표형이 찾아졌으니까 세계의 땅을 찾아야 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섭리시대에 있어서 사람을 찾고 땅을 찾았으니까 세계적인 시대로 넘어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일이 1965년도에 성지를 택정한 이후에 벌어진 것입니다. (84-144) 

 

그 다음에 1968년에 430가정을 축복하게 되었습니다. 430가정은 세계적인 운세를 대표한 통일교회의 권내에 전민족이 들어올 수 있게 된 것입니다. 36가정이나 72가정 혹은 120가정에는 일반 사람들이 속하지 않았습니다. 잡교라든가 이방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속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통일교회를 가지고는 안되겠기 때문에 사방으로 완전히 개문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430가정을 축복했습니다.  

 

4수와 3수라는 것은 뭐냐 하면 7수를 대표하고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만에 가나안 복귀를 위해 애급을 출발하던 것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또, 그때가 한국 역사 4,300년이 되던 해입니다. 4,300년이 되던 해에 430쌍을 축복했다는 사실은 전 씨족 앞에 문을 개방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씨족도 전부 다 복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닦아주어야 되겠기 때문에 그 길을 개문해 준 것이 430가정의 축복이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백성이라면 어느 누구나 하나님의 뜻 앞에 횡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운세권 내에 들어왔습니다. 

 

우리가 1968년에 하나님의 날을 설정했지요? 하나님의 날을 설정한 그 해에 430가정을 축복했습니다. 세계적인 시대입니다. 그래 가지고 1969년에 선생님이 한국에서 닦아진 기반을 세계적으로 연결해야 되겠기 때문에 43가정을 세계에서 빼 가지고 축복해 주었습니다. 그것은 한국에서 닦아 놓은 운세를 세계로 연결한 것입니다. (84-146) 

 

그런 터전이 닦아졌기 때문에 777가정까지 축복했습니다. 이것은 삼칠수(3·7數)이니까 하나님의 섭리권 내에 있어서 마지막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1970년도에 777가정을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어떠한 민족이든지 하나님의 섭리권 내에 들어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상천국에 들어가려면 상대이념을 완성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떠한 민족 혹은 씨족이라도 이 전체권에 들어올 수 있는 혜택을 부여한 대표적인 식이 777가정의 축복식이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1,800쌍 축복은 사탄세계의 어떤 가정이든지 하늘로 돌아갈 수 있도록 축복의 문을 연 것입니다. ‘36수’ 하게 되면 사탄세계의 소생과 장성입니다. 18수는 사탄세계의 완성수가 포함된 것입니다. 사탄을 용서해 주고 종교를 믿지 않는 사탄세계의 가정들까지도 전부 다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축복의 문을 열자는 것이 1,800쌍 축복이었습니다. 사탄세계까지 전부 다 해방해 주고, 사탄세계까지 전부 다 축복의 길을 열어 주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백성들이 반대하면 벌을 받게 됩니다. (84-148) 

 

통일교회 가정들의 책임

 

430가정의 시대에 와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의 시대로 들어온 것입니다. 430가정은 어느 가정이나 전부 다 씨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재림부활할 수 있는 가정적 기반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재림한 가정적인 기반을 전민족적으로 부여한 것을 대표한 것이기 때문에 430가정은 자기의 전 씨족을 중심삼은 메시아 가정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한테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종족적 메시아의 가정들이 되었어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씨족들을 규합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씨족들을 규합하는 것은 선생님을 의지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선생님이 닦아 준 세계적인 기반에서 가능한 것입니다. 

 

이제 제일 시급한 것이 뭐냐 하면 여러분이 씨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문중에 들어가서 열두 제자를 만들고 축복을 해주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70문도를 만들어야 되고 120문도를 규합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36가정과 72가정 그리고 120가정을 탕감했기 때문에 여러분은 120명은 반드시 씨족에 들어가서 규합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 가정들의 책임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84-157) 

 

종중의 사무소

 

옛날에 핍박받을 땐 어려웠지만, 이제는 환영받을 수 있는 때 들어왔기 때문에 여러분이 고향산천을 찾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종족을 찾아 가지고 하늘나라의 족보를 꾸미는 데 가입시켜야 합니다.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족을 그 족보에 편입시키지 않으면 선조로부터 참소받을 것이요, 앞으로 후손들로부터도 참소를 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지방교회를 짓고 나섰습니다. 교회를 지으라고 자금을 다 조달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문씨의 전각을 지으라고 돈을 지불했습니다. 그 전에는 아무리 해도 안 됐습니다. 내가 본부교회를 지을 수 있는 땅을 사 놓고, 지방교회들을 지어 놓고, 청평에 세계의 젊은이들을 교육시킬 수 있는 수련소의 기지를 사 놓고, 그 다음에 대학교의 부지를 다 사 놓았습니다. 내 할 책임을 다 했습니다. 그래서 내 자신의 종족을 규합해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에 비로소 전각을 짓고 문씨 종친회를 하라는 지시도 한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선생님, 우리 김씨네 종친회도 할 테니까 돈 주소” 할 수 있어요? 그건 안됩니다. 그건 자신이 어떻게든지 피땀을 흘려서 벌어 가지고 해야 됩니다. 모든 지성을 다 퍼부어 가지고 메시아로서 할 수 있는 책임을 다하고, 선조들이 정성들인 이상의 정성을 들이고, 지금까지 종족들이 하늘을 위해서 정성들인 이상의 정성을 들여서 해야 됩니다. 그래서 후손들이 내 전통을 이어받지 않으면 망한다고 하는 입장에 설 수 있어야 430가정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해야 됩니다. 돈 벌면 자기 가정을 위해서 투입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종족과 민족을 위해서 투입해야 됩니다. 3분의 2를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먹고 남은 찌꺼기를 가지고는 안됩니다. 

 

자기가 김씨면 김씨의 종중 사무소가 되고, 박씨면 박씨의 종중 사무소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 그런 놀음을 해야 됩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빠른 시일 내에 그런 종중 사무소를 내서 연결시켜 가지고 돈이 생기면 그 돈을 가지고 먹고살고 자기 아들딸을 먹여 살리는 것이 아니라 종중을 먹여 살리고 종중의 아들딸을 위한 교육기관을 만들기 위해서 써야 됩니다. 그러한 운동이 430가정에서부터 시작돼야 됩니다. (84-158) 

 

하나님의 간섭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내가 공석에서도 얘기했지만 120가정까지는 선생님이 책임집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아이구, 왜 120가정까지만 책임지노? 430가정은 어떻게 하노”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원리적으로 430가정은 선생님이 책임지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건 여러분이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닦아 준 데다가 그냥 그대로 접붙여 가지고 하면 되게 돼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를 중심삼고 클럽을 짜 가지고 자기가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도와주고 통일교회를 도와줘야 됩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에 신세를 져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은 자립해야 됩니다. 그리고 일년에 얼마씩 세금을 내야 됩니다. 대한민국 백성이면 세금을 내요, 안 내요? 하늘나라의 백성이면 세금을 내야 되겠어요, 안 내야 되겠어요? 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종족적 메시아는 민족적 메시아 앞에 공헌하지 않고는 다리가 안 놓아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협회장이면 협회장을 중심삼고 연결짓고, 협회장은 선생님과 연결지어 가지고 세계까지 연결짓게 돼 있습니다. (84-161) 

 

메시아의 사명이 쉬운 줄 알아요? 하나님의 협조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인간이 완성되었으면 천사장을 지배하고 만물을 지배해야 됩니다. 그렇게 만물을 지배하고 천사장을 지배하게 될 때 하나님이 간섭하시는 것입니다. 이게 원리입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의 교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노력해서 영계가 총동원되어 협조할 수 있고 만물이 전부 다 존경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이 간섭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간섭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완성된 아담이 되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이름짓는 대로 되었습니다. 그것이 원리입니다. 

 

하나님의 권위와 위신이 있습니다. 선생님은 자격을 갖추었기 때문에 천지가 협조하지 않으면 그 위신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내 위신보다도 천지의 위신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신까지도 족쳐 가지고 전부 다 몰아댈 것입니다. 여러분은 악신한테 몰려 가지고 끌려갈래요, 아니면 영인들을 동원해 가지고 끌고 올래요? 끌고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사람들은 끌려오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영계를 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리를 대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84-165) 

 

한국이 주체국

 

그렇기 때문에 430가정은 이러한 전체를 대표하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하지 않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한민국의 기준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기준이 연결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책임하라면 이의 없이 책임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지금 때가 그런 때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몽땅 동원해야 됩니다. 한국 국민 전체를 동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전체 동원되었기 때문에, 만우주가 전체의 신념을 총투입한 만큼 자그마치 한국에 통일교인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한국이 주체국이니 만큼 모두 다 동원되어야 합니다. 전쟁도 주체국을 위해서 하느니 만큼 승패의 결정은 주체국을 위한 결정이기 때문에 전체가 심정을 합해 가지고 통일적인 전쟁을 수행해야 될 것이 현재 한국 식구들의 사명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84-168)* 

 

 

천일국 훈독경 제7권 22일, 원문

 

축복의 가치와 축복가정의 사명 

- 430가정 축복 8주년 기념 및 총회 말씀 -

 

날짜 : 1976. 2. 22(일)

장소 : 한국 중앙수련원

 

여러분은 430가정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는데, 그 동기가 무엇이냐? 한 남자가 내 남편이 되었고 한 여자가 내 신부가 되었는데, 이렇게 오늘날 축복가정의 인연이 된 것은 무엇 때문이냐? 통일교회의 인연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된 것입니다. 또, 통일교회는 누구로 말미암아 인연됐느냐 하면 이 선생님이라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인연된 것입니다. 이 선생님은 무엇을 중심삼고 인연되었느냐 하면 하나님의 이름을 중심삼고 인연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축복이라는 기원이 어디서 생겨났느냐 하면 여러분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어서 생겨난 것이 아니고, 통일교회가 있어서 생겨난 것이 아니고, 선생님에 의해 생겨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원이 되어 가지고 생겨났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본래 우리 가정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소원을 성취해 드리기 위해서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편이 사는 것도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것이요, 아내가 사는 것도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낳는 것도 하나님을 위해 낳는 것입니다. 아이를 귀여워하는 것도 누구 때문에 귀여워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귀여워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연됐기 때문에 그 인연을 따라서 우리가 생겨났으면 그 인연의 결과를 가져오는 것도 그 인연의 중심인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의 가정이 이뤄진 것입니다. (84-136) 

 

통일교회에서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역사시대에 예수님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이 나라를 형성할 수 있었던 그 기원을 대표한 수가 12수였습니다. 예수님과 열두 제자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될 수 있었던 기반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우리 통일교회의 시대에 와 가지고 찾아 세워야 합니다. 그런데 그 상대적인 이념을 완성하지 않으면 예수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아담은 소생시대였고, 예수님은 장성시대였습니다. 그 장성시대의 예수님을 중심삼고 이스라엘나라가 뜻을 이루었더라면 완성세계의 섭리가 출발될 것이었는데 뜻이 이루어지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영육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기반이 국가적으로 파탄됨과 동시에 세계도 파탄됐고, 그뿐만 아니라 영육을 중심삼은 국가의 기준도 못 되고 영적인 국가기준의 시대만 남았습니다.

예수님이 가정을 이루고, 그 다음에는 12사도가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 전체를 대표하여 영육으로 천국의 발판을 형성해야 되었는데, 그렇게 되지 못한 것이 원인이 되어서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육적인 기준이 파탄되었습니다. 그 영적인 국가기준이 확대된 세계형이 현재의 기독교입니다. 그러니까 영적인 기반이 제2이스라엘권인 기독교인데, 이것을 가지고는 상대이념을 중심삼은 창조세계에 완전한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사람으로 말하면, 영적인 분야와 같은 마음만 있는 사람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한 사람은 완전한 사람이 아닙니다. 마음의 사람이 있으면 몸의 사람이 있어 가지고 마음과 몸이 싸우는 사람이 아니라 마음과 몸이 하나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본래의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두고 볼 때 이중목적으로 지어진 인간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인 제2이스라엘권인 기독교의 기준을 가지고는 하나님의 뜻을 세계적으로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재림시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명을 완수시켜야 할 책임이 통일교회에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영적인 기독교 기반 위에 육적인 기독교 기반 이상의 기준까지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론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면 역사시대에 실패한 모든 것을 다 총합해 가지고 청산지어야 됩니다. 이것은 선생님을 위주로 해 가지고 통일교회의 식구들이 상하가 하나되어서 하나님의 섭리적인 프로그램을 이 지상에서 완결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이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무엇을 중요시하느냐? 교인을 중요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직계 후손을 중요시해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수 있는 민족을 찾아야 됩니다. 민족을 편성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민족을 편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새로운 입장에 서 가지고 새로운 부모를 중심삼고 새로운 가정이 출발되고, 새로운 가정을 중심삼고 새로운 종족, 새로운 민족, 새로운 국가, 새로운 세계까지 편성해 가지고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러기 전에는 영적인 기독교의 이상이 미완성된 것을 이 지상에서 영육을 중심삼고 완결지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영육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완성을 위해서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편성해 나가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따라나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문제가 뭐냐? 메시아를 맞아들이는 것입니다. 메시아를 맞아들이려면 어떻게 돼야 하느냐? 이스라엘 민족을 찾아왔던 그 메시아, 즉 예수님이 실패하지 않았던 기준을 어떻게 빠른 시일 내에 조성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에 맡겨진 책임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게 된 동기가 어디에 있었느냐 하면 열두 제자하고 하나 못 됐고, 72문도하고 하나 못 됐고, 120문도하고 하나 못 된 데 있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뜻 가운데 하나됐더라면 예수님도 가정을 가졌겠지요? 신랑 신부를 중심삼은 하나의 가정형태를 갖춘 동시에 예수님의 자녀가 탄생했을 것이고, 그 자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직계 후손이 생겨났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 12사도를 중심삼고 횡적으로 벌어졌을 것입니다. 그렇게 횡적으로 연결되었어야 할 것이 12사도와 72문도 그리고 120문도였습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예수님은 죽지 않았을 것이라는 게 원리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해야 할 책임이 뭐냐 하면, 예수님이 실패한 것을 다시 그와 같은 시대상에 서 가지고 사탄 편과 야합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편과 하나되어 가지고 청산짓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역사가 언제부터 시작됐느냐 하면 1960년도부터 시작됐습니다. (84-139) 

 

36가정은 종지조상들

 

1960년 4월에 선생님의 성혼식을 기원으로 잡아 가지고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 야고보, 요한의 세 제자를 대신할 수 있었던 세 아들을 하나님 앞에 찾아 세워 놓고, 그 다음에는 열두 아들을 찾아 세웠습니다. 그것이 36가정의 제2가정을 중심삼고 역사한 것입니다. 그 제2가정은 뭐냐 하면 36가정의 둘째 번 가정입니다. 제1가정은 아담의 가정형입니다. 그 다음의 제2가정은 예수님이 죽지 않고 이스라엘 민족을 대표해서 이룰 수 있었던 기준입니다.

제1가정은 어떠한 가정이냐 하면 아담의 후손에 해당되는 가정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담이 자기 마음대로 결혼했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결혼해 가지고 타락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적으로 복귀하는 데도 어떻게 되느냐 하면 자기 마음대로 결혼한 가정들 중에서 열두 가정을 뽑아 세워야 했습니다. 그게 36가정의 제1가정으로 소생입니다. 

그 다음에 제2가정은 뭐냐? 제2가정을 중심삼은 가정은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이루려던 뜻을 못 이루어서 실패한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찾아 세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수제자들과 하나되지 못했거든요. 영육을 중심삼고 하나 못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적으로는 전부 다 배반한 사람들입니다. 전부 다 예수님과 상관없는 사람들이 되었지만 부활해 가지고 다시 규합하여 영적인 기독교 문화권의 출발을 본 것입니다. 

그처럼 영육을 중심삼고 하나 못 된 것을 탕감복귀하려니까 세 제자들이 영육을 중심삼고 반대받는 환경에서도 하나되어 자기 생명을 희생하는 일이 있더라도 배반하지 않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다시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1960년도는 한국 백성이 적극적으로 반대한 때입니다. 그래서 경찰들이 싸움을 말리고, 문에 파수꾼을 두어 가지고 36가정을 축복했습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반대하고, 선생님도 전날까지 검찰청에 가서 조서를 쓰면서 그 놀음을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시대에 12사도들이 배반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를 따라 나오다가 나가서 반대한 사람들의 수를 규합해 보면 틀림없이 열두 사람이었습니다. 그 열두 사람이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해 별의별 중상모략을 하던 과정을 거치면서 36가정을 축복했는데, 제2가정은 예수님의 시대에 실패한 것을 복귀하기 위한 가정입니다. 

아담, 노아, 야곱이 소생, 장성, 완성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야곱과 같은 그러한 가정이 제3가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곱의 시대에 와 가지고 열두 제자를(아들을) 중심삼고 횡적인 기반이 벌어진 것입니다. 소생, 장성, 완성의 기반을 중심삼고 섭리적으로 횡적인 기반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제3가정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36가정의 제일 중심이 어디냐 하면, 아담가정인 기성축복을 받은 제1가정이 아닙니다. 제2가정도 아닙니다. 제3가정이 중심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3가정의 시대에 와 가지고 통일교회가 국가 혹은 세계적으로 좋을 수 있는 운세를 받지 않겠느냐고 선생님은 생각하는 것입니다. 제1가정과 제2가정은 죽도록 고생을 하지만, 제3가정이 좋을 것입니다. 그렇게 섭리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36가정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아담가정, 노아가정, 야곱가정이 실패했던 2천 년 기간의 모든 것을 탕감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모든 섭리를 대표하는 형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섭리사적인 입장에서 볼 때 36가정은 종지조상들입니다. (84-141)

 

72가정부터 1800가정의 의의

 

36가정 다음은 72가정입니다. 이 72가정은 뭐냐 하면 36가정, 즉 조상 가정 앞에 있는 아들딸과 마찬가지입니다. 후손입니다. 아담가정에서 가인 아벨이 하나 못됨으로 말미암아 뜻이 연장되었습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가정의 기반을 못 가졌기 때문에 72가정은 뭐냐? 전체를 합해 가지고 보면 36가정의 배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6가정을 중심삼고 아벨적인 36가정과 가인적인 36가정을 합하면 72가정이 됩니다. 그건 뭐냐 하면 가인 아벨이 하나 못된 것, 역사적 조상들이 실패한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한 가정입니다. 

아담가정에서 가인 아벨이 하나되었으면 복귀되었겠지요? 그 복귀의 목적은 국가만이 아닙니다. 세계라는 것입니다. 국가만 복귀되어서는 안됩니다. 세계가 복귀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오순절에 승천할 때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던 120문도는 무엇이었느냐 하면 세계적인 대표들이었습니다. 72가정까지 기반이 되면, 그것이 하나의 중심이 되어서 세계적인 터전이 이루어집니다.

오순절에 120문도가 하나님을 맞았는데, 그것은 무엇을 말했느냐 하면 세계 120개 국가를 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유엔총회에 있어서 124개국입니다. 통일교회가 124가정을 축복했기 때문에 124개국이 유엔에 가입하는 때가 되거들랑 세상의 끝이라고 하는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민족을 중심삼은 72가정의 기반 위에 120개 국가를 규합했더라면 예수님은 이 땅 위에서 뜻을 이룰 수 있었다고 하는 것이 섭리관인데, 이것을 탕감복귀할 사명이 누구의 책임이라구요? 통일교회의 책임입니다. 통일교회의 책임인 동시에 축복받은 가정들의 책임입니다. 그러면 가정들은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36가정을 중심삼고 72가정과 120가정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형으로 보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세계를 대표한 것이 소생이고, 그 다음에 72가정이 장성이고, 그 다음에 36가정이 완성입니다.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120가정이 끝남으로 말미암아, 그 다음에는 430쌍입니다. 그것이 끝나 가지고 1965년에 선생님이 전세계에 성지를 택정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36가정을 찾았고, 그 다음에 72가정을 찾아서 민족적인 중심으로 세웠고, 세계적으로 120가정과 같은 기반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관리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전세계 40개국에 120개 성지를 택정한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조상이 찾아졌고, 72가정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형이 찾아졌고, 그리고 세계적인 대표형이 찾아졌으니까 세계의 땅을 찾아야 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섭리시대에 있어서 사람을 찾고 땅을 찾았으니까 세계적인 시대로 넘어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일이 1965년도에 성지를 택정한 이후에 벌어진 것입니다. (84-144)

 

그 다음에 뭐냐 하면 1968년에 430가정을 축복하게 되었습니다. 430가정은 뭐냐 하면 세계적인 운세를 대표한 통일교회의 권내에 전민족이 들어올 수 있게 된 것입니다. 36가정이나 72가정 혹은 120가정에는 일반 사람들이 속하지 않았습니다. 잡교라든가 이방 종교 혹은 열교를 믿는 사람들은 속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통일교회를 가지고는 안되겠기 때문에 사방으로 완전히 개문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430가정을 축복했습니다. 4수와 3수라는 것은 뭐냐 하면 7수를 대표하고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만에 가나안 복귀를 위해 애급을 출발하던 것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새로운 출발을 할 때라는 것입니다. 또, 그때가 한국 역사 4,300년이 되던 해입니다. 그것이 우연의 일치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수리적인 역사를 하십니다. 4,300년이 되던 해에 430쌍을 축복했다는 사실은 뭐냐 하면 한 계열적인 종교의 터전만을 가지고는 안되겠기 때문에 전 씨족 앞에 문을 개방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씨도 이제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국가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세계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씨와 박씨뿐만 아니라 어떠한 씨족도 전부 다 복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닦아주어야 되겠기 때문에 그 길을 개문해 준 것이 430가정의 축복이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백성이라면 어느 누구나 하나님의 뜻 앞에 횡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운세권 내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 대한민국은 망할 수 없습니다. 망해서는 안됩니다. 그러한 역사적인 시대로 들어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68년부터 세계적인 시대입니다. 우리가 1968년에 하나님의 날을 설정했지요? 하나님의 날을 설정한 그 해에 430가정을 축복했습니다. 세계적인 시대입니다. 세계적으로 연결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1969년에 선생님이 한국에서 닦아진 기반을 세계적으로 연결해야 되겠기 때문에 43가정을 세계에서 빼 가지고 축복해 주었습니다. 그것은 한국에서 닦아 놓은 운세를 세계로 연결한 것입니다. (84-146)

 

우리 합동결혼식의 역사가 그렇습니다. 3가정,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과 43가정, 777가정, 그 다음에는 뭐예요? 1800가정입니다. 마지막이 8수입니다. 그렇게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세계적입니다. 그래서 세계의 어떤 민족이든지 전부 다 하나님의 축복권 내에 들어올 수 있게 개문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미국과 독일 그리고 일본을 주체국으로 해 가지고 전부 다 축복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선교사들도 그 나라들에서 뺐습니다.

그런 터전이 닦아졌기 때문에 777가정까지 축복했습니다. 이것은 삼칠수(3·7數)이니까 마지막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권 내에 있어서 마지막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1970년도에 777가정을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어떠한 민족이든지 하나님의 섭리권 내에 들어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상천국에 들어가려면 상대이념을 완성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떠한 민족 혹은 씨족이라도 이 전체권에 들어올 수 있는 혜택을 부여한 대표적인 식이 777가정의 축복식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777가정은 세계복귀를 위해서 흩어져 가지고 3년 동안 성별했습니다. 일본 같은 데 식구들은 5년 동안 성별했습니다. 1970년부터 71, 72, 73, 74, 75년 6월 10일에 비로소 동거하라고 선생님이 특별조치를 한 것입니다. 왜 그랬느냐?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놓기 위해서 그랬습니다.

그 다음에는 작년에 있었던 1,800쌍 축복은 사탄세계의 어떤 가정이든지 하늘로 돌아갈 수 있도록 축복의 문을 연 것입니다. ‘36수’ 하게 되면 사탄세계의 소생과 장성입니다. 18수는 사탄세계의 완성수가 포함된 것입니다. 사탄을 용서해 주고 종교를 믿지 않는 사탄세계의 가정들까지도 전부 다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축복의 문을 열자는 것이 1,800쌍 축복이었습니다. 사탄세계까지 전부 다 해방해 주고, 사탄세계까지 전부 다 축복의 길을 열어 주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백성들이 반대하면 벌을 받게 됩니다. (84-148)

 

통일교회 가정들의 책임

 

그러면 430가정이 무슨 가정이냐? 430가정의 시대에 와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의 시대로 들어온 것입니다. 430가정은 어느 가정이나 전부 다 씨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재림부활할 수 있는 가정적 기반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재림한 가정적인 기반을 전민족적으로 부여한 것을 대표한 것이기 때문에 430가정은 자기의 전 씨족을 중심삼은 메시아 가정들입니다. 36가정에서부터 72가정과 120가정은 종적인 기준에 해당하는 것이요, 430가정은 사방으로 개문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의 권내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한테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종족적 메시아의 가정들이 되었어요? 김씨의 집안에서 내가 축복을 받았으면 그 집안에서 “내가 역사적인 소원성취를 이룰 수 있는 구세주가 됐다” 그래 봤어요? 씨족의 조상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씨족들을 규합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씨족들을 규합했어요? 그렇게 규합하는 것은 누구를 의지해 가지고 하느냐? 여러분을 의지해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을 의지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선생님이 닦아 준 세계적인 기반에서 가능한 것입니다. 선생님한테서 떨어지면 끈이 떨어진 뒤웅박같이 됩니다. 그건 아무데도 못 쓰는 것입니다.

이제 제일 시급한 것이 뭐냐 하면 여러분이 씨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여러분이 문중에 들어가서 열두 제자를 만들고 축복을 해주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70문도를 만들어야 되고 120문도를 규합해야 됩니다. 전부 다 합해 가지고 120명을 빨리 규합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선생님이 36가정과 72가정 그리고 120가정을 탕감했기 때문에 여러분은 120명만 갖다 붙이면 됩니다. 그러면 종횡으로 전부 다 탕감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20명은 반드시 씨족에 들어가서 규합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 가정들의 책임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반대가 극심했기에 못 했지만, 이제는 어때요? 기성교인들 이외의 사람들은 모두 다 통일교회 편이라는 걸 알지요? 기성교회가 악착같이 반대하더라도, 이제는 국민들이 나서 가지고 “이놈의 자식아, 통일교회가 왜 나빠” 하면서 싸워 줍니다. 그럴 수 있는 때에 들어왔습니다. 우리가 작년에 희망의 날 대향연을 끝내고 난 후부터는 모두 다 “통일교회가 굉장하구나! 기성교회가 저렇게 악바리같이 반대하지만, 통일교회가 나쁜 것만은 아니구나! 좋은 면이 많다. 애국자들이다”라고 생각하지요? (84-157)

 

종중의 사무소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반대할망정 일반 국민들은 지지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옛날에 핍박받을 땐 어려웠지만, 이제는 환영받을 수 있는 때 들어왔기 때문에 여러분이 어디로 찾아가야 하느냐 하면 고향산천을 찾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종족을 찾아 가지고 하늘나라의 족보를 꾸미는 데 가입시켜야 합니다.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족을 그 족보에 편입시키지 않으면 선조로부터 참소받을 것이요, 앞으로 후손들로부터도 참소를 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지방교회를 짓고 나섰습니다. 교회를 지으라고 자금을 다 조달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문씨의 전각을 지으라고 돈을 지불했습니다. 그 전에는 아무리 해도 안 됐습니다. 내가 본부교회를 지을 수 있는 땅을 사 놓고, 지방교회들을 지어 놓고, 청평에 세계의 젊은이들을 교육시킬 수 있는 수련소의 기지를 사 놓고, 그 다음에 대학교의 부지를 다 사 놓았습니다. 내 할 책임을 다 했습니다. 그래서 내 자신의 종족을 규합해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에 비로소 전각을 짓고 문씨 종친회를 하라는 지시도 한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선생님, 우리 김씨네 종친회도 할 테니까 돈 주소” 할 수 있어요? 그건 안됩니다. 그건 자신이 어떻게든지 피땀을 흘려서 벌어 가지고 해야 됩니다. 모든 지성을 다 퍼부어 가지고 메시아로서 할 수 있는 책임을 다하고, 선조들이 정성들인 이상의 정성을 들이고, 지금까지 종족들이 하늘을 위해서 정성들인 이상의 정성을 들여서 해야 됩니다. 그래서 후손들이 내 전통을 이어받지 않으면 망한다고 하는 입장에 설 수 있어야 430가정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이런 뜻이 안중에 있었어요? 이런 뜻을 생각했어요, 안 했어요? 이것을 생각했던 사람들이 몇 사람은 있을는지 모르지만 대다수가 안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책임을 다했어요, 못 했어요?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책임을 다하지 못한 여러분이 ‘430가정 제8주년 기념 및 4차 총회’가 뭐예요? 이름은 좋은데, 여기에 모일 자격이 있어요? 그렇게 책임도 못 해 가지고 선생님을 오라 가라 해요? 선생님이 할 수 없이 끌려 왔지만 말은 바른말을 해줘야 되기 때문에 똑똑히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해야 됩니다. 돈 벌면 자기 가정을 위해서 투입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종족과 민족을 위해서 투입해야 됩니다. 3분의 2를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먹고 남은 찌꺼기를 가지고는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편네 남편네 할 것 없이 책상에 앉으면 사돈의 팔촌까지 편지를 열흘에 한 번씩만 써 보라구요! “지금 우리 통일교회가 이렇게 움직입니다. 옛날에 몹쓸 조카로 알고, 몹쓸 동생으로 알고, 몹쓸 아들딸로 알았지만 지금은 이렇게 됐습니다. 잘됐소, 못됐소” 할 때, 잘됐다고 하는 답만 오게 되면 공격전을 하라는 것입니다. “협조해라” 이거예요.

그렇게 잘됐다고 하는 답만 오는 날에는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뭘 잘못했느냐” 하고 들이대는 것입니다. “내가 민족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기 위한 길을 가는데 아버지면 아버지고, 어머니면 어머니고, 삼촌이면 삼촌이고, 형제면 형제가 지금까지 뭘 했느냐? 반대하지 않았느냐” 하면서 들이대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렇게 꺾을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다니는 녀석들이 있어서 집을 얻었으면, 그 집은 전부 다 전도소입니다. 전부 다 종중의 사무소가 돼야 합니다. 자기가 김씨면 김씨의 종중 사무소가 되고, 박씨면 박씨의 종중 사무소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 그런 놀음을 해야 됩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빠른 시일 내에 그런 종중 사무소를 내서 연결시켜 가지고 돈이 생기면 그 돈을 내가 먹고살고 자기 아들딸을 먹여 살리는 것이 아니라 종중을 먹여 살리고 종중의 아들딸을 위한 교육기관을 만들기 위해서 써야 됩니다. 그러한 운동이 430가정에서부터 시작돼야 합니다. (84-158)

 

하나님의 간섭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내가 공석에서도 얘기했지만 120가정까지는 선생님이 책임집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아이구, 왜 120가정까지만 책임지노? 430가정은 어떻게 하노”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원리적으로 430가정은 선생님이 책임지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건 여러분이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닦아 준 데다가 그냥 그대로 접붙여 가지고 하면 되게 돼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를 중심삼고 클럽을 짜 가지고 자기가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도와주고 통일교회를 도와줘야 됩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에 신세를 져서는 안됩니다. 

이제 금덩이가 수련소에 꽉 차게 되어서 누구에게 배급해 준다고 하면 달려올래요, 안 올래요? 36가정, 72가정, 120가정이 다 배급을 타고 난 다음에 여러분한테 주게 돼 있지, 여러분이 달라고 하게 안 돼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립해야 됩니다. 그리고 일년에 얼마씩 세금을 내야 됩니다. 대한민국 백성이면 세금을 내요, 안 내요? 하늘나라의 백성이면 세금을 내야 되겠어요, 안 내야 되겠어요? 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종족적 메시아는 민족적 메시아 앞에 공헌하지 않고는 다리가 안 놓아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협회장이면 협회장을 중심삼고 연결짓고, 협회장은 선생님과 연결지어 가지고 세계까지 연결짓게 돼 있습니다. (84-161)

 

메시아의 사명이 쉬운 줄 알아요? 하나님의 협조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인간이 완성되었으면 천사장을 지배하고 만물을 지배해야 됩니다. 그렇게 만물을 지배하고 천사장을 지배하게 될 때 하나님이 간섭하시는 것입니다. 이게 원리입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의 교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노력해서 영계가 총동원되어 협조할 수 있고 만물이 전부 다 존경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이 간섭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미국에 가서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하는 것, 그것은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비정상적입니다. 누구든지 생각이 있는 레버런 문이라고 생각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모두 다 “소수의 무리를 가지고 20만 명을 수용하는 그 광장에 대중을 채우겠어? 꿈같은 얘기야” 하지만 다 찰 것입니다. 내가 영계를 동원할 것이고, 만물세계에 있어서 모든 것이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대표하고 만물을 대표하는 주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간섭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완성된 아담이 되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이름짓는 대로 되었습니다. 그것이 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키 스타디움이 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초만원이 된다는 것입니다. 영계를 통해서 보게 되면 양키 스타디움의 아랫벽에 영인들이 거꾸로 와 가지고 붙어 있습니다. 초만원이 될 징조입니다. 그들은 거꾸로라도 붙어 있고 싶다는 것입니다. 정상적으로 참석할 뿐만이 아니라 거꾸로라도 참석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 인연을 따라서 그 후손 된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발이 움직여 가지고 모여들 것입니다. 그렇게 됩니다. 한 사람 앞에 수백 명씩의 영인들이 달라붙어 가지고 끌고 올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 안 갈래, 갈래” 한다는 것입니다. 또, 운전하는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양키 스타디움으로 차를 몰고 오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위와 위신이 있습니다. 선생님은 자격을 갖추었기 때문에 천지가 협조하지 않으면 그 위신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내 위신보다도 천지의 위신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신까지라도 죽쳐 가지고 전부 다 몰아댈 것입니다. 여러분은 악신한테 몰려 가지고 끌려갈래요, 아니면 영인들을 동원해 가지고 끌고 올래요? 끌고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사람들은 끌려오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뭐예요? 영계를 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리를 대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의 직장이고 무엇이고 다 팽개치고 선생님이 나서라고 하면 나설래요, 안 나설래요? 가정이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우고 나서라고 하면 나설래요, 안 나설래요? 이 860명을 동원하면 한바탕 써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84-165)

 

한국이 주체국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한국의 운세가 막힙니다. 종주국으로서의 부끄러움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전부 다 보따리 쌀 준비를 하라구요! “오늘 선생님을 만나면 좋을 줄 알았더니…. 아, 보따리를 싸라고 하는 말을 듣고 나니까 기분이 나쁘다”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틀림없이 이제 또 동원할 계획을 해야 되겠습니다. “아이고! 우리 여편네는 몸도 약한데…. 아이도 못 낳는데, 아이를 낳게 좀 놔두소” 하는 건 자기의 사정이지 하늘의 사정이고 나라의 사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430가정은 이러한 전체를 대표하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하지 않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한민국의 기준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기준이 연결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책임하라면 이의 없이 책임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지금 때가 그런 때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몽땅 동원해야 됩니다. 한국 국민 전체를 동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전체 동원되었기 때문에, 만우주가 전체의 신념을 총투입한 만큼 자그마치 한국에 통일교인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한국이 주체국이니 만큼 모두 다 동원되어야 합니다. 전쟁도 주체국을 위해서 하느니 만큼 승패의 결정은 주체국을 위한 결정이기 때문에 전체가 심정을 합해 가지고 통일적인 전쟁을 수행해야 될 것이 현재 한국 식구들의 사명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84-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