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훈독경 제7권 21일
축복가정은 귀하다 (훈독본)
날짜 : 1987. 4. 5(일)
장소 :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창조 프로그램에 의해서 생겨나
우리 통일교회는 ‘축복’이라는 말을 존중시하고 있습니다.
왜 축복가정이 귀하냐? 축복이라는 것 가운데는 하나님의 창조이상, 하나님이 창조를 구상하시던 그 이상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이 생각뿐만이 아니고 실현된 실체들로 돼 있다는 것입니다. 또, 실현뿐만이 아니라 창조이상의 완성이 그 가정에 있습니다. ‘창조이상’ 하게 되면 하나님이 천지를 지으시기 전에 어떻게 만들겠다고 생각하시던 그런 것들이 다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여자나 남자가 사람은 같은 사람인데도 다릅니다. 보게 되면, 남성은 남성답게 되어 있고 여성은 여성답게 되어 있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우리 사람의 얼굴을 볼 때, 만약에 눈이 다른 데 붙어 있으면 어떻겠어요?
모든 것이 그냥 된 것이 아니라 창조의 프로그램에 의해서 생겨났습니다. 사람들의 눈을 보게 되면 흰자위가 있고 검은 자위가 있고, 또 검은 동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을 보면 흰자위가 있고 푸른 부분이 있고, 또 새파란 부분이 있습니다. 그 셋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전부 다 세 꺼풀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열매들을 봐도 한 꺼풀이 있고, 두 꺼풀이 있고, 세 꺼풀이 있습니다. 전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다 하나님을 닮아서 그렇습니다. 그걸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소생, 장성, 완성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눈도 하나 둘 셋이고 입도 하나 둘 셋으로 전부 다 3수를 상징합니다. 얼굴도 눈, 코, 입으로 3단계입니다. 하나, 둘, 셋의 3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원리에서 3단계의 피조물이라고 배웠을 것입니다. 모든 게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주를 볼 때도 그렇고, 전부 다 그렇습니다. 할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그리고 내가 있습니다. 그래, 누가 귀하냐 이겁니다. 할아버지가 귀해요, 내가 귀해요? 할아버지가 귀합니다. 어째서 그러냐 하면 뿌리이기 때문입니다. 뿌리는 근본입니다. (162-121)
근본적인 기준을 찾아야 할 우리들
여자들, 시어머니를 좋아해요? 시할머니를 좋아해요? 싫어합니다. 그건 망해야 됩니다.
그러면 왜 시어머니나 시할머니와 시할아버지를 좋아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모든 존재물은 창조될 때 3단계로 지어졌습니다.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는 눈과 같고, 어머니 아버지는 코와 같고, 나는 입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소생, 장성, 완성입니다. 입이 말하기를 “나는 눈이 필요 없어” 하거나, 눈이 말하기를 “나는 코가 필요 없고, 입이 필요 없다” 하지 않습니다.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상(像)이라는 것은 이 세 가지를 대표합니다.
눈과 코와 입이 있어 가지고 얼굴이 됩니다. 얼굴에 그 셋이 없으면 파괴물입니다. 그 셋이 있어야 정상이지 하나만 빠져도 미완성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집’ 하면 할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자기가 있어야 됩니다. 내 손을 보더라도, 이 손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이 되는 것입니다. 내 몸을 보더라도 세 부분이고, 장(臟)을 보더라도 3장(臟)입니다. 폐가 있고, 심장과 간장이 있습니다. 이게 중요 기관입니다. 이 셋이 공동 연합해야 됩니다. 우주 생성의 원칙이 그렇습니다. 이 원칙을 벗어나서는 우주와 조화를 이룰 수 없으니까 무가치한 존재가 됩니다. (162-126)
하나님은 모든 존재의 중심이자 뿌리
그러면 지금 오리지널을 찾아가는데, 레버런 문이 말하는 오리지널은 무엇이냐? 오늘날 남자 여자의 부처끼리 붙어사는 것이 오리지널이 아니고 축복가정이 오리지널이라고 선생님은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리지널을 어떻게 알아요?
오리지널은 뭐냐 하면 모든 것이 다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오리지널은 손끝도 좋아하고, 눈도 좋아하고, 발도 좋아하고, 몸뚱이도 좋아하고, 다 좋아합니다. “너도 합격이야” 하고 좋아합니다.
이 우주에서 오리지널 중의 오리지널이 무엇이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다 좋아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생각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과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에 얼마나 차이가 있겠어요? 여러분이 좋아한다고 해도 그것은 하나의 점밖에 안 되지만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은 우주에 꽉 찼습니다. 그것이 다릅니다.
하나님은 뭐냐하면 모든 존재물의 중심입니다. 중심인 동시에 뿌리입니다. 여러분은 여기에 있는 조그마한 하나의 세포입니다. 동서남북이 어디에 있는지 그 위치도 모르고 있습니다. 위치도 모르면서 “내가 중심이요.” 이럽니다. 그런 여자들이 약혼할 때는 눈을 크게 뜨고 “제일 좋은 사람…” 이러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은 하늘땅으로부터 공인받고 모든 원칙에 의해서 공인된 중매장이입니다. 전미국의 청춘 남녀들이 모셔다가 소를 파느니, 땅을 파느니 해서 전부 다 약혼시켜 달라고 야단을 할 것입니다. 처녀 총각이 시집 장가들 때 자기 재산을 다 팔아 가지고 와야 묶어 준다고 하면서 싫으냐, 좋으냐 물어보면 좋다고 하게 되어 있지 싫다고 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한테로 가는 것은 본연의 자리로 가는 것을 뜻합니다. 여러분은 그 본연의 자리를 찾아야 됩니다. (162-128)
축복가정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결집되어 있는 중심
레버런 문이 축복가정으로 뭘 하자는 것이냐? 오리지널이 무엇이에요? 오리지널 폼(original form;본연의 모양)이 뭐예요? 본연의 모양을 중심삼고 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리지널 축복가정이 왜 귀하냐 이거예요. 그것은 거기에 하나님의 창조이상뿐만 아니라 모든 이상이 집결되어 있는 하나의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근본모형의 대표가 누구예요? 원래는 아담 해와가 자라서 참부모가 될 것이었습니다. 아담 해와는 본래의 근본 척도가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원하시던 본래의 척도, 본래의 모형이 되었어요?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근본이라고 할 때, 사랑을 생각 안 하면 낙제점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근본의 모형을 말해야 됩니다. 그러면 근본적인 가정의 원형은 어떠해야 되느냐? 하나님과 남자 여자의 사랑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이 있습니다. 즉 원인과 결과가 있고, 그 원인과 결과가 합해서 둘 다 좋아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거기에 계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무엇에 달려 계세요? 하나님은 오리지널 참사랑에 달려 계십니다. 남자 여자는 무엇에 달려 있어요? 본연의 참사랑에 달려 있습니다. 모두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참사랑에 연결되어 있고, 남자 여자도 다 참사랑에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한 방향으로 되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부 다 제멋대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인간을 타락한 인간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중심이 되어 계신다면, 만물은 무엇을 중심삼고 되어 있겠어요? 하나님이 피조만물을 창조하셨으니까 모든 것이 한 방향에 있습니다. 남자도 한 방향이고, 여자도 한 방향이고, 하나님도 한 방향입니다. 몸 마음도 전부 다 한 방향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피조세계의 어디든지 가실 수 있기 위해서는 한 방향의 다리가 있어야 되고, 모든 만물도 한 방향으로 돌아오는 다리가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사랑이 아니면 연결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주는 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주는 전부 다 사랑과 접할 수 있게끔 쌍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랑을 위해서 살고 싶고 사랑을 위해서 죽는 것은 행복입니다. 그러면 사는 것과 죽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귀하겠느냐 할 때 어떤 거예요?
사랑을 위해서 죽어 간 사람이 천국의 제일 높은 곳에 가겠어요, 사랑을 중심으로 산 사람이 제일 높은 곳에 가겠어요? 어떤 거예요? 사랑을 위해서 죽는 것이 더 귀합니다. 이걸 확실히 해 놓아야 됩니다.
서양철학의 강자의 먹이는 약자라고 하는 철학은 맞지 않습니다. 그것은 힘에 의해서 죽는 게 아닙니다. 사랑을 위해서 죽는 것입니다. 진화론은 틀립니다. 이 모든 만물은 어디가 목표냐? 남자 여자, 사람입니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으로 하나된 부처의 사랑에 접하겠다고 합니다. 여기에 찾아오려고 전부 다 총동원되어 있습니다. (162-130)
참사랑만 가지면 모든 것을 점령할 수 있어
남자 여자의 사랑이 하나님하고 하나된 입장에 서면, 전부가 “하나님의 사랑의 세포가 되고 인간의 세포가 한번 되었으면…” 하는 것이 이상입니다. 여러분의 몇 백만 개의 세포가 전부 다 죽고 살고 하면서 자꾸 교체되는데, 이게 거기로 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고기들로 말하면 참사랑을 중심삼은 세계에서 공헌하며 살고 있고, 모든 채소와 광물계도 이와 같은 참사랑의 세계에 공헌하고 있다고 자랑합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은 언제 이루어지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상(像)이 뭐냐 하면 우주입니다. 그러니까 생선도, 고기도, 채소도, 황금도 전부 다 하나님의 사랑이 깃들게 됩니다. 그래서 우주는 참사랑의 박물관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남자 여자를 통해서 그것들을 잡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으로 먹어 주신다고 할 때, 모든 것들이 “와…” 이러는 것입니다. “아이고…” 하지 않습니다. 사람도 하나님을 위해서 “잡숴 주소! 내가 모든 것들을 사랑을 위해서 죽게끔 만들었고, 그렇게 하는 것을 전통으로 지켰으니까 나도 하나님을 위해서 죽겠소” 하면, 하나님이 “으흠! 그래, 만우주의 주인이 될 수 있구만” 하시는 것입니다. (162-133)
축복가정에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계십니다. 그 다음에 참사랑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참아버지, 참어머니, 참자녀, 참가정, 참사회, 참세계, 참우주가 모두 다 있습니다. 참혈통도 있습니다. 타락한 세계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부자예요!
참된 모든 것들이 여기에 다 있습니다. 그것들을 표시해서 참하나님, 참부모, 참자녀, 참가정, 참나라, 참세계, 참우주, 참혈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의 중심이 뭐냐? 전부 다 사랑이 연결됩니다. 참사랑만 가지면 모든 것을 점령합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사랑의 말이 아니면 말도 안 하고, 사랑의 행동이 아니면 안 하고, 사랑의 느낌이 없으면 듣지도 않고, 사랑이 없으면 접촉도 안 합니다.
그 사랑의 상징이 여자입니다. 남자는 정복하는 것을 좋아하지요? 그러나 사랑을 중심삼은 독재는 어때요? 색시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아이고, 사랑스럽다” 하면서 보기만 하고 빙빙 도는 그런 남자가 좋아요, 가서 확 껴안는 남자가 좋아요? 어느 거예요? (162-136)
사위기대의 완성은 하나님의 창조이상
통일교회에서 참부모는 레버런 문인데, 그러면 레버런 문은 뭐가 달라요? 다른 아버지는 참사랑이 없지만, 레버런 문은 참사랑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백인도 좋아하고, 흑인도 좋아하고, 만물도 좋아하고, 하늘땅도 전부 다 좋아합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가정에는 참부모, 참자녀, 참가정, 참사회, 참국가, 참세계가 있고 참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영원히 변치 않는 참혈통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참혈통을 가졌어요?
그러면 참혈족의 언어는 몇이겠어요? 하나입니다. 여러분이 참가정을 이루었어요? 참가정은 한 언어를 갖는 것입니다. 한 언어, 한 문화를 갖는 것입니다. 문화는 언어를 중심삼고 형성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조상이 몇이에요? 참혈통의 조상이 몇이에요? 하나입니다. 그게 누구예요? 조상이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핏줄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핏줄입니다.
이러한 가정들이 연결되어서 나라로 확대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인들, 과거시대에 왔다가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인들도 여기에 접선하지 않고는 갈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영계의 모든 영인들이 전부 다 여기에 하나되려고 합니다. 그래서 영계에 사랑 때문에 담이 전부 다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보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고, 아버지 어머니가 있고, 그 다음에는 아들딸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참사랑이 있습니다. 참조부모의 사랑, 참부모의 사랑, 참자녀의 사랑 등 세 가지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 셋을 헤쳐 보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의 이성성상이 있고, 그 다음에 남자와 여자입니다. 이것을 단계로 보면 3단계가 됩니다. 하나의 세계, 둘의 세계, 셋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이걸 벌여 놓으면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자녀인데 여기에 참사랑이 있습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사위기대입니다. 창조이상은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사위기대에는 이 전체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우주이며, 작은 사회이고, 작은 천국입니다. 전부 다 상징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사위기대라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참사랑으로 완전히 통일된다는 것입니다. (162-138)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을 만큼 귀한 축복가정
여러분은 자녀의 자리에 있는데, 무슨 운세를 받느냐? 조부모와 부모의 운세, 그 두 운세를 이어받아야 됩니다. 조부모는 왜 필요하냐? 과거를 대표하기 때문입니다. 조부모는 과거의 산 역사를 대표합니다. 그 다음에 부모는 무엇이냐? 현재를 대표합니다. 또, 그 다음에 자녀들은 미래를 상징합니다.
그래서 할아버지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은 과거를 이어받고 배우는 것입니다. 아버지에게서는 현재를 배우는 것이요, 자녀를 사랑하는 것은 미래를 연결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통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 가지고 무엇을 이어받느냐 하면 참사랑을 이어받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나이는 많지만 두 분이 참사랑으로 하나되어 있고,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되어 있으니까 우리도 그렇게 되어서 미래를 이어받자고 하는 것입니다. 참가정이 안돼 가지고는 절대로 미래를 이어받지 못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버지 어머니를 위해서 목숨을 걸고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해요! 또, 어머니 아버지는 아들딸을 위해서 생명을 걸고 사랑합니다. 여러분이 사랑을 위해서 죽는다고 했는데, 손자가 할아버지를 위해서 죽는 것이 참사랑입니다. 할아버지는 손자, 부모는 자식, 자식은 부모, 누나는 동생, 동생은 누나, 남편은 아내, 아내는 남편, 할머니는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위하여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을 바치고자 하는 그러한 가정이 참된 가정입니다.
참사랑을 위해서는 절대복종이 필요합니다. 더구나, 손자는 할아버지를 하나님같이 모셔야 됩니다. 가정에서의 하나님은 할아버지와 할머니입니다. 그리고 가정은 국가의 중심이며 대표입니다. 가정의 대통령은 아버지이고, 가정의 국민은 아들딸입니다. 이걸 무엇과 바꿀 수 있어요?
오늘 말씀의 제목이 ‘축복가정은 참 귀하다’인데, 얼마나 귀한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가정에서 환영을 못 받는 사람은 사회에서 환영받을 수 없고, 사회에서 환영받을 수 없으면 나라에서 환영받을 수 없습니다. 나라에서 환영받을 수 없는 사람은 세계에서 환영받을 수 없고, 세계에서 환영을 못 받는 사람은 천국에서 환영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가정이 중심입니다. (162-140)
참사랑의 왕자 왕녀가 되어 하나님 앞에 서야 될 우리들
여러분은 어떤 가정에서 살고 싶어요? 남편이 종일 나가 있으면, 아침부터 저녁에 돌아올 때까지 여자가 “아이고, 어디 가 있나? 바람을 피우고 다니지 않나? 술 먹고 다니지 않나? 아이고, 어디 갔나” 하면서 마음을 못 놓고 사는 것이 좋아요, 아니면 남편이 어디에 가더라도 마음을 놓고 해방되어서 살고 싶어요? 가정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지키는 것이고 가정을 지키는 것이 나라를 지키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때, 그게 얼마나 귀한 거예요!
참사랑은 통하지 않는 데가 없습니다.
그러한 가정에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죽었다가도 나 때문에 살아오고, 어머니 아버지가 나 때문에 살아올 수 있습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살아오소” 하면, “오냐” 하면서 할머니가 나타나고 죽은 어머니 아버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 길이 참사랑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있는 자리에서는 영계를 돌파할 수 있고 국경선을 돌파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선조들이 전부 다 영계에 있는데 “내가 이런 어려운 일이 있으니까 협조해 주시오” 하면, 착착착 하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됩니다. 그렇게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조상이고, 우리는 손자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고하니까 이루어 주시오” 하면, “오냐” 하시지 안된다고 안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부 다 통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개념을 안 가지셨다면 필요 없습니다.
이제는 생활에서 “내가 가정을 거느리고 가정의 왕, 할아버지 왕, 아버지 왕 등 3대 왕을 대신하는 충신이 되고 효자가 되고 열녀가 되겠다”라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3대의 왕이 됩니다. 할아버지 왕, 아버지 왕, 나 자신 대의 왕 등 3대 왕을 모시고 사는 참사랑의 주인이 되겠다고 생각하면 어디나 통합입니다. 그 위엄과 권위가 얼마나 크겠어요! 그걸 언제나 지니고 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근사해요! 우리는 그런 멋진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얼마나 자랑스러워요! 하늘땅뿐만 아니라 전우주가 움직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주가 나를 주시하고, 나를 따르고, 나를 기다립니다. 언제나 그렇게 출발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우주가 움직이고 세계가 따르는 것은 왜 그렇겠어요? 참사랑 때문입니다. “누가 나를 움직여! 아무도 나를 맘대로 못 한다. 그러나 참사랑의 소유자이신 하나님이라면 가능하다” 할 수 있는 무니들이 얼마나 멋져요! 우리는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런 길을 가야 됩니다. 그런 길을 가겠다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162-143)*
천일국 훈독경 제7권 21일, 원문
축복가정은 귀하다
날짜 : 1987. 4. 5(일)
장소 :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창조 프로그램에 의해서 생겨나
우리 통일교회는 ‘축복’이라는 말을 존중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축복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가정이라고 하게 되면 자기들끼리 만나서 어때요? 지금의 미국으로 말하면 별의별 난장판이 다 벌어지고 있습니다.
왜 축복가정이 귀하냐? 참 귀하다는 것은 어떤 것을 주고도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째서 그러냐? 내가 축복가정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그런 귀한 것을 가졌다고 하는 자리에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축복이라는 것 가운데는 하나님의 창조이상, 하나님이 창조를 구상하시던 그 이상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이 생각뿐만이 아니고 실현된 실체들로 돼 있다는 것입니다. 또, 실현뿐만이 아니라 창조이상의 완성이 그 가정에 있습니다. ‘창조이상’ 하게 되면 하나님이 천지를 지으시기 전에 어떻게 만들겠다고 생각하시던 그런 것들이 다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남자와 여자들이 모였는데, 남자 여자가 그냥 나온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구상, 즉 어떠한 청사진이 있어 가지고 그것에 따라서 나왔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현세의 문명이 발전하는 데 있어서 계획에 의하여 실체적인 사실들이 드러나는 것을 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여자나 남자가 사람은 같은 사람인데도 다릅니다. 보게 되면, 남성은 남성답게 되어 있고 여성은 여성답게 되어 있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우리 사람의 얼굴을 볼 때, 만약에 눈이 다른 데 붙어 있으면 어떻겠어요? 왜 눈이 여기에 들어가 있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또, 눈이 쑥 들어가지 않고 툭 나왔으면 어떻겠어요? 새우의 눈은 나와 있지만, 그게 덮어지니까 괜찮습니다. 또, 눈이 돌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거 얼마나 바쁘겠어요!
눈은 얼굴에 있어서 중앙의 표준입니다. 중앙이라는 것은 상하를 가려볼 수 있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눈이 얼굴 가운데 딱 있습니다. 그리고 평행이 되어서 가운데 있기 때문에 보면 벌써 수평인지 아닌지 압니다. 높은지 낮은지 벌써 안다는 것입니다. 눈은 무엇이냐 하면 모든 감정의 중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이 안팎을 재고 계십니다. 전부 다 살피신다는 것입니다.
코는 사람을 상징합니다. 아담 해와, 사람을 상징합니다. 하늘과 땅, 두 세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상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마에 있는 모든 것이 여기서 합해 가지고 산맥이 됩니다. 두 콧구멍 중에서 하나는 남자, 다른 하나는 여자입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하나만 막히면 야단입니다. 만약에 구멍이 하나라면, 그 구멍이 조금만 막혀도 사고일 것입니다.
입은 만물상자이고 수평입니다. 지상의 수평선이 되는 것입니다. 이빨은 몇 개입니까? 서른 두 개입니다. 사 팔은 삼십 이(4×8=32)입니다. 넷은 동서남북의 완성을 말하고 여덟은 재출발을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빨이 나야 무언가를 먹고 알게 됩니다. 이빨이 나기 시작해야 사람은 알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랫니가 먼저 나요, 윗니가 먼저 나요? 윗니가 먼저 납니다. 하늘이 위입니다. 하늘이 먼저니까 윗니가 먼저 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아랫니가 나게 됩니다. 몇 개가 먼저 나요? 네 개가 나지요? 먼저 두 개가 나고, 그 다음에 두 개를 합해서 네 개가 먼저 납니다. 두 개가 나야 엄마 아빠에 대해서 알고 좋아합니다.
모든 것이 그냥 된 것이 아니라 창조의 프로그램에 의해서 생겨났습니다. 아이디어에 의해서 실현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눈을 보게 되면 흰자위가 있고 검은 자위가 있고, 또 검은 자위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을 보면 흰자위가 있고 푸른 부분이 있고, 또 새파란 부분이 있습니다. 그 셋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전부 다 세 꺼풀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열매들을 봐도 한 꺼풀이 있고, 두 꺼풀이 있고, 세 꺼풀이 있습니다. 전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다 하나님을 닮아서 그렇습니다. 그걸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소생, 장성, 완성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눈도 하나 둘 셋이고 입도 하나 둘 셋으로 전부 다 3수를 상징합니다. 얼굴도 눈, 코, 입으로 3단계입니다. 하나, 둘, 셋의 3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원리에서 3단계의 피조물이라고 배웠을 것입니다. 그게 어떻게 설명이 돼요? 모든 게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레버런 문이 그걸 볼 줄 알았기 때문에 3단계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이런 결론이 그냥 나온 게 아닙니다. 우주를 볼 때도 그렇고, 전부 다 그렇습니다. 할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그리고 내가 있습니다. 그래, 누가 귀하냐 이겁니다. 할아버지가 귀해요, 내가 귀해요? 할아버지가 귀합니다. 어째서 그러냐 하면 뿌리이기 때문입니다. 뿌리는 근본입니다.
그 다음에 눈이 어떻게 됐어요? 새까만 동공을 중심삼고 다른 것이 전부 다 생겨났지 마음대로 생겨난 게 아닙니다. 그걸 중심삼고 흰 자위도 생겨났습니다. 중심은 뿌리를 의미합니다. 뿌리가 센터입니다. 그래서 뿌리가 귀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162-121)
근본적인 기준을 찾아야 할 우리들
그래, 할아버지 할머니가 필요해요? 미국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면 어디로 가요? 양로원이 뭐예요? 그건 검은자위를 빼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집안이 잘될 게 뭐예요? 그 집안은 엉망진창이 됩니다. 중심을 빼 버리니까 전체가 깨져 나갑니다. 뿌리를 빼면 다 죽습니다. 미국에서 시어머니도 있고 시아버지도 있는 곳으로 시집가겠다는 여자가 있어요? 하나도 없지요? 여자들, 시어머니를 좋아해요? 시할머니를 좋아해요? 싫어합니다. 그게 옳은 거예요, 그른 거예요? 그른 것입니다. 그건 망해야 됩니다.
그러면 왜 시어머니나 시할머니와 시할아버지를 좋아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거 모르지요? 현대 여자들은 그런 것을 다 싫어하는데, 왜 이 우주와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은 중요시하라고 가르쳐 주느냐는 것입니다. 전부 다 사람이 하는 대로 따라가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모든 존재물은 창조될 때 3단계로 지어졌습니다.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는 눈과 같고, 어머니 아버지는 코와 같고, 나는 입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소생, 장성, 완성입니다. 입이 말하기를 “나는 눈이 필요 없어” 하거나, 눈이 말하기를 “나는 코가 필요 없고, 입이 필요 없다” 하지 않습니다.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상(像)이라는 것은 이 세 가지를 대표합니다.
눈과 코와 입이 있어 가지고 얼굴이 됩니다. 얼굴에 그 셋이 없으면 파괴물입니다. 그 셋이 있어야 정상이지 하나만 빠져도 미완성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집’ 하면 할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자기가 있어야 됩니다. 내 손을 보더라도, 이 손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이 되는 것입니다. 내 몸을 보더라도 세 부분이고, 장(臟)을 보더라도 3장(臟)입니다. 폐가 있고, 심장과 간장이 있습니다. 이게 중요 기관입니다. 이 셋이 공동 연합해야 됩니다. 우주 생성의 원칙이 그렇습니다. 이 원칙을 벗어나서는 우주와 조화를 이룰 수 없으니까 무가치한 존재가 됩니다.
그러면 가정이 그렇게 된 것이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있었던 것이 나와서 그렇게 되었어요, 없었던 것이 나와서 그렇게 되었어요? 세상에는 축복가정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러면 세상 사람들의 가정과 축복가정 중에서 어떤 것이 본래의 모습에 가깝겠어요? 축복가정이 가깝습니다. 왜 축복가정이 가치가 있어요? 그건 하나밖에 없는 모델을 본떠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거래하는 매점에 저울이 있으면 어때요? 저울이 있든가, 계량기가 있든가, 자가 있는데 마찬가지입니다. 본래의 것은 하나입니다. 원기(原器)라는 것이 있습니다. 기준이 되는 원기가 몇 개겠어요? 둘이겠어요, 하나겠어요? 하나입니다. (162-126)
하나님은 모든 존재의 중심이자 뿌리
그러면 지금 오리지널을 찾아가는데, 레버런 문이 말하는 오리지널은 무엇이냐? 오늘날 남자 여자의 부처끼리 붙어사는 것이 오리지널이 아니고 축복가정이 오리지널이라고 선생님은 주장하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이 오리지널이다” 하면, 미국의 가정들은 “노우, 당신은 우리와 다르다.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불법이다” 할 것입니다. 그러면 오리지널을 어떻게 알아요?
오리지널은 어떻게 다르냐? 눈도 보고 “하하하…”, 귀도 듣고 “하하…”, 코도 맡아보고 “하하…”, 입도 맛보고 “아이고, 좋아! 냠냠…”, 만져 보고 “아이고, 좋아” 이래야 됩니다. 그래서 오리지널이 멋진 것입니다. 그건 무엇이냐 하면 전부가 있다는 것입니다. 가짜는 전부가 없습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레버런 문이 가르치는 말은 보기도 좋고, 듣기도 좋고, 냄새도 좋고, 맛있다는 것입니다. 때려도 좋다는 것입니다. 오리지널은 뭐냐 하면 모든 것이 다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오리지널은 손끝도 좋아하고, 눈도 좋아하고, 발도 좋아하고, 몸뚱이도 좋아하고, 다 좋아합니다. “너도 합격이야” 하고 좋아합니다. 전부가 다 좋아합니다.
이 우주에서 오리지널 중의 오리지널이 무엇이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다 좋아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생각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과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에 얼마나 차이가 있겠어요? 여러분이 좋아한다고 해도 그것은 하나의 점밖에 안 되지만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은 우주에 꽉 찼습니다. 그것이 다릅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과 전체 우주가 좋아하는 것은 들어맞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뭐냐하면 모든 존재물의 중심입니다. 중심인 동시에 뿌리입니다. 여러분은 여기에 있는 조그마한 하나의 세포입니다. 동서남북이 어디에 있는지 그 위치도 모르고 있습니다. 위치도 모르면서 “내가 중심이요, 내가 중심이요.” 이럽니다. 이거 얼마나 위험해요! 굴렀다가는 옥살박살 깨져 나갈텐데도 구르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은 낙제감이에요, 급제감이에요? 낙제감입니다. 그런 여자들이 약혼할 때는 눈을 크게 뜨고 “제일 좋은 사람…” 이러고 있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어떤 챔피언이든지 챔피언을 좋아하지요? 레버런 문은 하늘땅으로부터 공인받고 모든 원칙에 의해서 공인된 중매장이입니다. 전미국의 청춘 남녀들이 모셔다가 소를 파느니, 땅을 파느니 해서 전부 다 약혼시켜 달라고 야단을 할 것입니다. 욕심 많은 미국 사람들이 말입니다. 처녀 총각이 시집 장가들 때 자기 재산을 다 팔아 가지고 와야 묶어 준다고 하면서 싫으냐, 좋으냐 물어보면 좋다고 하게 되어 있지 싫다고 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한테로 가는 것은 본연의 자리로 가는 것을 뜻합니다. 여러분은 그 본연의 자리를 찾아야 됩니다. (162-128)
축복가정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결집되어 있는 중심
레버런 문이 축복가정으로 뭘 하자는 것이냐? 오리지널이 무엇이에요? 오리지널 폼(original form;본연의 모양)이 뭐예요? 본연의 모양을 중심삼고 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축복가정이 왜 귀하냐? 오리지널 축복가정이 왜 귀하냐 이거예요. 그것은 거기에 하나님의 창조이상뿐만 아니라 모든 이상이 집결되어 있는 하나의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근본모형의 대표가 누구예요? 원래는 아담 해와가 자라서 참부모가 될 것이었습니다. 아담 해와는 본래의 핵이었습니다. 과일로 말하면 가장 속부분의 핵이었습니다. 그것이 근본 척도가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원하시던 본래의 척도, 본래의 모형이 되었어요?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근본이라고 할 때, 사랑을 생각 안 하면 낙제점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근본의 모형을 말해야 됩니다. 그러면 근본적인 가정의 원형은 어떠해야 되느냐? 하나님과 남자 여자의 사랑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이 있습니다. 즉 원인과 결과가 있고, 그 원인과 결과가 합해서 둘 다 좋아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거기에 계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무엇에 달려 계세요? 하나님은 오리지널 참사랑에 달려 계십니다. 남자는 무엇에 달려 있어요? 여자는 무엇에 달려 있어요? 본연의 참사랑에 달려 있습니다. 모두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참사랑에 연결되어 있고, 남자 여자도 다 참사랑에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몸뚱이와 마음은 어때요? 그것도 참사랑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절대적입니다. 몸뚱이와 마음을 갖다대면 마음의 방향과 몸뚱이의 방향이 같겠어요, 틀리겠어요? 참사랑과 연결되면 같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어때요? 틀리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한 방향으로 되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부 다 제멋대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인간을 타락한 인간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중심이 되어 계신다면, 만물은 무엇을 중심삼고 되어 있겠어요? 하나님이 피조만물을 창조하셨으니까 모든 것이 한 방향에 있습니다. 다 마찬가지로 한 방향입니다. 남자도 한 방향이고, 여자도 한 방향이고, 하나님도 한 방향입니다. 몸 마음도 전부 다 한 방향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피조세계의 어디든지 가실 수 있기 위해서는 한 방향의 다리가 있어야 되고, 모든 만물도 한 방향으로 돌아오는 다리가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무엇이겠어요? 남자 여자가 무엇에 연결되느냐 이거예요. 사랑이 아니면 연결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주는 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원칙입니다. 우주는 전부 다 사랑과 접할 수 있게끔 쌍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남자야, 너 무엇을 위해서 살고 싶고 무엇을 위해서 죽고 싶으냐” 하고 물으면 오리지널 답이 무엇이겠어요? “아, 그거 물어 볼게 뭐 있어요? 나는 사랑을 위해서 살고 싶고 사랑을 위해서 죽고 싶어요” 하고 답변합니다. 몸도 “예, 사랑을 위해서…” 하고, 마음도 “사랑을 위해서…” 합니다. 모든 것의 답은 같습니다. 하나입니다.
사랑을 위해서 죽는 것은 행복입니다. 답이 나왔습니다. 그러면 사는 것과 죽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귀하겠느냐 할 때 어떤 거예요? 사는 것이 더 귀한 자리에 설 수 있어요, 사랑을 위해서 죽는 것이 더 귀한 자리에 설 수 있어요? 어떤 것이 더 중심이에요? 어떤 것이 더 귀해요? 잘 생각해 보고 대답하라는 것입니다.
모두 다 사랑을 위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죽고 싶어요? 죽는 걸 좋아한다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사랑 때문에 죽고 싶은 사람들은 손 들어 보라구요! 어느 것이 더 귀해요? 핵심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을 위해서 죽어 간 사람이 천국의 제일 높은 곳에 가겠어요, 사랑을 중심으로 산 사람이 제일 높은 곳에 가겠어요? 어떤 거예요? 사랑을 위해서 죽는 것이 더 귀합니다. 이걸 확실히 해 놓아야 됩니다.
서양철학이 뭐냐 하면 힘의 철학입니다. 거기에서 주장하는 약육강식이라는 논리는 모순입니다. 강자의 먹이는 약자라고 하는 철학은 맞지 않습니다. 그것은 힘에 의해서 죽는 게 아닙니다. 사랑을 위해서 죽는 것입니다. 진화론은 틀립니다. 이 모든 만물은 어디가 목표냐? 남자 여자, 사람입니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으로 하나된 부처의 사랑에 접하겠다고 합니다. 여기에 찾아오려고 전부 다 총동원되어 있습니다. 이 꼭대기로 오려는데 그냥 점핑할 도리가 없으니까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그래서 다리로 해서 “올라가자, 올라가자” 해서 맨 마지막의 꼭대기에 오는 것입니다. (162-130)
참사랑만 가지면 모든 것을 점령할 수 있어
남자 여자의 사랑이 하나님하고 하나된 입장에 서면, 전부가 “하나님의 사랑의 세포가 되고 인간의 세포가 한번 되었으면…” 하는 것이 이상입니다. 여러분의 몇 백만 개의 세포가 전부 다 죽고 살고 하면서 자꾸 교체되는데, 이게 거기로 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고기들로 말하면 참사랑을 중심삼은 세계에서 공헌하며 살고 있고, 모든 채소와 광물계도 이와 같은 참사랑의 세계에 공헌하고 있다고 자랑합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은 언제 이루어지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상(像)이 뭐냐? 그것이 뭐냐 하면 우주입니다. 사랑의 상(像)이 뭐냐하면 이 우주입니다. 그러니까 생선도, 고기도, 채소도, 황금도 올라가고 뭐든지 올라갑니다. 그런데 전부 다 올라갈 수 없으니까 대표적인 것이 뽑혀서 올라갑니다. 고기도, 식물도, 광물도 모든 것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전부가 그건 허락했습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깃들게 됩니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좋은 것을 빼 가야지 나쁜 것을 빼 가면 안됩니다. 여기서는 잘난 놈을 골라야 합니다. 그런데 잘 나려면 잘 먹고 잘 커야 됩니다. 그래서 우주는 참사랑의 박물관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남자 여자를 통해서 그것들을 잡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으로 먹어 주신다고 할 때, 모든 것들이 “와…” 이러는 것입니다. “아이고…” 하지 않습니다. 사람도 하나님을 위해서 “잡숴 주소! 내가 모든 것들을 사랑을 위해서 죽게끔 만들었고, 그렇게 하는 것을 전통으로 지켰으니까 나도 하나님을 위해서 죽겠소” 하면, 하나님이 “으흠! 그래, 만우주의 주인이 될 수 있구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남자 여자를 통해서 다 받아 드시고, 그 다음에는 “아, 나도 이렇게 희생된 것들을 전부 다 취할 수 있는 자리에 있으니까 우주와 사랑을 위해서 죽겠다” 하시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이 죽으시면 안 되니까 그럴 때 우주가 “예스” 하면 안됩니다. (162-133)
축복가정에 하나님이 계세요, 안 계세요? 절대적으로 계십니다. 그 다음에 참사랑이 있어요, 없어요? 참사랑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참아버지, 참어머니, 참자녀, 참가정, 참사회, 참세계, 참우주가 모두 다 있습니다. 그 가정은 모든 것의 중심입니다. 거기에 다 있습니다. 참혈통도 있습니다. 타락한 세계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부자예요! 거기는 다 없다니까 얼마나 가난하고 불쌍해요! “아이고, 죽겠다! 전부 다 죽겠다”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많이 배웠지요? 참된 모든 것들이 여기에 다 있습니다. 그것들을 표시해서 참하나님, 참부모, 참자녀, 참가정, 참나라, 참세계, 참우주, 참혈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의 중심이 뭐냐? 전부 다 사랑이 연결됩니다. 참사랑만 가지면 모든 것을 점령합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사랑의 말이 아니면 말도 안 하고, 사랑의 행동이 아니면 안 하고, 사랑의 느낌이 없으면 듣지도 않고, 사랑이 없으면 접촉도 안 합니다.
그 사랑의 상징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여자입니다. 그러면 남자는 뭐예요? 남자는 주관적이고 개척적이고 활동적입니다. 남자는 정복하는 것을 좋아하지요? 미국인들은 독재를 좋아 안 합니다. 그러나 사랑을 중심삼은 독재는 어때요? 색시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아이고, 사랑스럽다” 하면서 보기만 하고 빙빙 도는 그런 남자가 좋아요, 가서 확 껴안는 남자가 좋아요? 어느 거예요? 여자는 어떤 남자를 좋아해요? 폭발적이고 공격적이고, 뭐라 할까, 주관적인 그런 사람이 좋아요? 어떤 거예요? 여자들이 어떤 남자를 원하느냐는 말입니다.
여자들은 껴안으면 위아래가 갈라질 정도로 허리가 가늘어야 좋습니다. 남자가 안아 줄 수 있는 그런 개미허리가 되어야 행복하다면, 여자 허리가 가늘어져야 됩니다. 서양 여자들은 허리가 가늘면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자랑합니다. 사랑을 많이 받아서, 남편이 안아 줘서 가늘어졌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162-136)
사위기대의 완성은 하나님의 창조이상
여러분은 어머니 아버지가 다 있지요? 그러면 지금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는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와 뭐가 달라요? 참부모가 얼마나 더 위대해요? 타락한 부모는 전세계가 싫어합니다. 전부 다 거절합니다. 그러나 참부모는 전부 다 환영합니다.
통일교회에서 참부모는 누구예요? 레버런 문이 참부모인데, 그러면 레버런 문은 뭐가 달라요? 다른 아버지는 참사랑이 없지만, 레버런 문은 참사랑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백인도 좋아하고, 흑인도 좋아하고, 만물도 좋아하고, 하늘땅도 전부 다 좋아합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가정에는 참부모, 참자녀, 참가정, 참사회, 참국가, 참세계가 있고 참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영원히 변치 않는 참혈통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참혈통을 가졌어요?
그러면 참혈족의 언어는 몇이겠어요? 하나입니다. 여러분이 참가정을 이루었어요? 참가정은 한 언어를 갖는 것입니다. 한 언어, 한 문화를 갖는 것입니다. 문화는 언어를 중심삼고 형성됩니다. 문화라는 것은 무엇에 의해서 형성되느냐? 말에 의해서, 언어에 의해서 형성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조상이 몇이에요? 참혈통의 조상이 몇이에요? 하나입니다. 그게 누구예요? 조상이 누구와 연결되어 있어요?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핏줄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핏줄입니다.
이러한 가정들이 연결되어서 나라로 확대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인들, 과거시대에 왔다가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인들도 여기에 접선하지 않고는 갈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영계의 모든 영인들이 전부 다 여기에 하나되려고 합니다. 그래서 영계에 담이 없어집니다. 사랑 때문에 담이 전부 다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보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고, 아버지 어머니가 있고, 그 다음에는 아들딸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참사랑이 있습니다. 참조부모의 사랑, 참부모의 사랑, 참자녀의 사랑 등 세 가지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 셋을 헤쳐 보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의 이성성상이 있고, 그 다음에 남자와 여자입니다. 이것을 단계로 보면 3단계가 됩니다. 하나의 세계, 둘의 세계, 셋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이걸 벌여 놓으면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자녀인데 여기에 참사랑이 있습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사위기대입니다. 창조이상은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사위기대에는 이 전체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우주이며, 작은 사회이고, 작은 천국입니다. 전부 다 상징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사위기대라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참사랑으로 완전히 통일된다는 것입니다. (162-138)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을 만큼 귀한 축복가정
여러분은 자녀의 자리에 있는데, 무슨 운세를 받느냐? 조부모와 부모의 운세, 그 두 운세를 이어받아야 됩니다. 조부모는 왜 필요하냐? 과거를 대표하기 때문입니다. 조부모는 과거의 산 역사를 대표합니다. 그 다음에 부모는 무엇이냐? 현재를 대표합니다. 또, 그 다음에 자녀들은 미래를 상징합니다. 이렇게 다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동서도 들어가 있고, 남북도 들어가 있습니다. 다 들어가 있습니다. 전체의 중심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생각할 때 이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할아버지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은 과거를 이어받고 배우는 것입니다. 아버지에게서는 현재를 배우는 것이요, 자녀를 사랑하는 것은 미래를 연결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통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 가지고 무엇을 이어받느냐 하면 참사랑을 이어받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나이는 많지만 두 분이 참사랑으로 하나되어 있고,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되어 있으니까 우리도 그렇게 되어서 미래를 이어받자고 하는 것입니다. 참가정이 안돼 가지고는 절대로 미래를 이어받지 못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버지 어머니를 위해서 목숨을 걸고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해요! 또, 어머니 아버지는 아들딸을 위해서 생명을 걸고 사랑합니다. 여러분이 사랑을 위해서 죽는다고 했는데, 손자가 할아버지를 위해서 죽는 것이 참사랑입니다. 할아버지는 손자, 부모는 자식, 자식은 부모, 누나는 동생, 동생은 누나, 남편은 아내, 아내는 남편, 할머니는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위하여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을 바치고자 하는 그러한 가정이 참된 가정입니다.
미국의 가정들 가운데 참사랑의 가정이 있어요? 중국 같은 나라에는 전통이 있기 때문에 조부모나 부모 앞에 절대복종입니다. 참사랑을 위해서는 절대복종이 필요합니다. 더구나, 손자는 할아버지를 하나님같이 모셔야 됩니다. 가정에서의 하나님은 할아버지와 할머니입니다. 그리고 가정은 국가의 중심이며 대표입니다. 가정의 대통령은 아버지이고, 가정의 국민은 아들딸입니다. 이걸 무엇과 바꿀 수 있어요?
오늘 말씀의 제목이 ‘축복가정은 참 귀하다’인데, 얼마나 귀한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가정에서 환영을 못 받는 사람은 사회에서 환영받을 수 없고, 사회에서 환영받을 수 없으면 나라에서 환영받을 수 없습니다. 나라에서 환영받을 수 없는 사람은 세계에서 환영받을 수 없고, 세계에서 환영을 못 받는 사람은 천국에서 환영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가정이 중심입니다.
하나님은 할아버지이고, 선생님은 부모님이고, 여러분은 자녀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가정에 여러분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할아버지이고, 선생님은 부모님이고, 여러분은 자녀들이니까 가정 안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가정에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귀해요!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똥개처럼 살면서 무가치하게 돌아다녔습니다. 여기에 일본 식구들이 많은데, 모두 다 일본에 가고 싶어하지요? 일본이 어디 있어요. 우리에게는 국경이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많은 국가가 없습니다. 우리는 한 가정만을 가졌습니다. 가정에 국가가 있어요? (162-140)
참사랑의 왕자 왕녀가 되어 하나님 앞에 서야 될 우리들
선생님이 한국에 가게 되면 여러분의 마음은 어디로 가요? 한국으로 갑니다. 여자나 남자나 선생님을 따라다니고 싶지요? 백인이나 흑인이나 황인종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거 왜 그래요? 참사랑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미국 박물관과 바꿀 수 있어요? 지구상의 모든 것과 바꿀 수 있어요? 바꿀 수 없습니다. 그렇게 귀한 것을 깨뜨려 버리겠어요? 여편네를 두고 바람을 피울 수 있어요? 여편네가 절름발이인데, 미인이 있으면 미인을 따라가지 왜 그 절름발이를 따라가요? 왜냐하면 참사랑을 절대적으로 보호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가정에서 살고 싶어요? 남편이 종일 나가 있으면, 아침부터 저녁에 돌아올 때까지 여자가 “아이고, 어디 가 있나? 바람을 피우고 다니지 않나? 술 먹고 다니지 않나? 아이고, 어디 갔나” 하면서 마음을 못 놓고 사는 것이 좋아요, 아니면 남편이 어디에 가더라도 마음을 놓고 해방되어서 살고 싶어요? 가정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지키는 것이고 가정을 지키는 것이 나라를 지키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때, 그게 얼마나 귀한 거예요!
참사랑은 통하지 않는 데가 없습니다. 할아버지의 포켓, 아버지의 포켓과 어머니의 포켓, 동생의 포켓 할 것 없이 어디든지 전부 다 통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안됩니다. 누구에 의해서 그래요? 할머니 할아버지의 명령에 의해서 그렇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없으면 어머니 아버지의 명령에 의해서 그렇습니다. 내 명령, 아들딸의 명령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정확하게 알아야 됩니다.
그러한 가정에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죽었다가도 나 때문에 살아오고, 어머니 아버지가 나 때문에 살아올 수 있습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살아오소” 하면, “오냐” 하면서 할머니가 나타나고 죽은 어머니 아버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 길이 참사랑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있는 자리에서는 영계를 돌파할 수 있고 국경선을 돌파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선조들이 전부 다 영계에 있는데 “내가 이런 어려운 일이 있으니까 협조해 주시오” 하면, 착착착 하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됩니다. 그렇게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조상이고, 우리는 손자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고하니까 이루어 주시오” 하면, “오냐” 하시지 안된다고 안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부 다 통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개념을 안 가지셨다면 필요 없습니다.
이제는 생활에서 “내가 가정을 거느리고 가정의 왕, 할아버지 왕, 아버지 왕 등 3대 왕을 대신하는 충신이 되고 효자가 되고 열녀가 되겠다”라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3대의 왕이 됩니다. 할아버지 왕, 아버지 왕, 나 자신 대의 왕 등 3대 왕을 모시고 사는 참사랑의 주인이 되겠다고 생각하면 어디나 통합니다. 그 위엄과 권위가 얼마나 크겠어요! 그걸 언제나 지니고 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근사해요! 우리는 그런 멋진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얼마나 자랑스러워요! 하늘땅뿐만 아니라 전우주가 움직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주가 나를 주시하고, 나를 따르고, 나를 기다립니다. 언제나 그렇게 출발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우주가 움직이고 세계가 따르는 것은 왜 그렇겠어요? 참사랑 때문입니다. “누가 나를 움직여! 아무도 나를 맘대로 못 한다. 그러나 참사랑의 소유자이신 하나님이라면 가능하다” 할 수 있는 무니들이 얼마나 멋져요! 우리는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런 길을 가야 됩니다. 그런 길을 가겠다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16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