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와 축복(천일국 훈독경 제7권 17일)

훈독왕 | 20201220145835

천일국 훈독경 제7 17

 

복귀와 축복 (훈독본) 

날짜: 1969. 2. 2(일)

장소: 일본 동경교회

 

복귀와 축복(천일국 훈독경 제7권 17일)

 

통일교회의 사명

 

역사의 배후관계를 복귀라는 개념으로 정의를 내렸다는 것은 우리 통일교회가 역사에 남긴 커다란 공적인 것입니다

 

복귀역사의 완성즉 복귀의 목적이 언제 성취되어 지느냐 하는 이것이 역사의 문제이고또한 모든 역사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준입니다복귀섭리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완성되지 못한 모든 기준즉 아담이 타락한 기준, 예수님이 성취하지 못한 기준 등을 모두 현세에 끌어들여 해명하고 거듭 탕감하여 복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이것을 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이고스스로 그것을 실행하여 선생님의 뒤를 따라오고 있는 통일교회의 식구들세계에 널린 통일교회의 식구들에게 그것을 행하게 하는 것이 선생님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감옥에서 출발한 통일교회

 

탕감복귀는 반대로 하는 것입니다아담가정에 있어서는 아담의 타락을 가인과 아벨을 중심으로 해서 반대로 올라가 복귀해야 되었습니다그러니까 가인과 아벨을 탕감하지 않으면 참부모이신 메시아를 맞이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생각하면하나님의 심정과 일체화한 재림주님이 오시는 길은 평탄한 길이 아닙니다예수님이 최후에 진 십자가를 지는 자리로부터 오시지 않으면 안됩니다겟세마네나 갈보리의 최후의 고통의 한 가운데로부터 생사의 문제흥하느냐 망하느냐의 문제를 통과하여 승리한 산 제물로서 오시지 않으면 복귀의 터전은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초의 통일교회가 어디서 시작되었느냐감옥에서 시작된 것입니다복음으로 시작된 초대교회도 감옥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본래 하나님의 섭리는 밑창으로부터 올라오는 데 7년으로 통과할 수 있었지만 21년이나 걸렸습니다민족이 함께 맞이했으면민족을 대표할 수 있는 중심종교가 맞이했더라면 7년간이면 족했으나 우리는 그 환경을 갖지 못하고 21년간이라고 하는 노정을 통과하게 되었습니다여러분은 그것이 1960년으로부터 제1 7년 노정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그 배후관계는 모릅니다. 그 배후는 이 지상에 있어서 하나님의 가정의 역사이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씨족의 역사인 것입니다따라서이 역사를 알려면 축복받지 않으면 안됩니다역사기준에 있어서의 상속권을 갖고 있지 않으면 그것을 가르칠 수 없습니다그 노정에 대한 것을 완전히 알았을 때 복귀의 역사는 이와 같이 쓰라린 길을 더듬어서 왔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축복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 하는 것을 우리는 다시금 생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22-183)

 

생사를 초월하자

 

그러면 그런 입장을 바라고 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먼저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뜻을 위한 생사의 문제인 것입니다

 

뜻을 위하여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자주성이 있는가그것도 자기 한 사람이 아니고 뜻을 만민에게 호소할 수 있는 입장에서 자기의 뒤를 이을 제자들을 평안한 심정으로 위로해 줄 수 있는 여유가 넘치는 태도를 가지고 목숨을 걸 수 있는 자가 될 수 있는가이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갈보리 산상을 향할 때 “분하다. 이런 일을 하는 게 아니었다남자가 33세나 되도록 결혼도 못 하고 이러한 운명이 되고 말았다이래서는 남자의 가치가 어디 있는가라고 생각했다면 탄식거리는 얼마든지 있었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예수님은 “그것은 문제가 아니다. 나는 간다공포로 다가오는 십자가의 무거운 짐도 그것은 문제가 아니다. 체력이 다하여 쓰러진다 하더라도 나는 간다” 하며 그 내심에는 쓰러지지 않겠다는 당당한 기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를 향해 가던 도중 길옆에 서 있던 자기의 모친과 제자 요한을 발견하고 오히려 그 후의 문제를 부탁할 만큼 여유가 있었던 예수님의 태도를 한번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세계의 역사에 위대한 인물들이 많이 나타났다고 할지라도 그보다 내심에 있어서 하나님과 통한 강한 결의를 가진 남자는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의 은혜에 의해 역사는 새로운 생명의 방향으로 향하고그로 인해 지상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출발점이 이루어졌던 것입니다현재까지의 2천 년의 역사가 지나갔지만예수님의 정신은 더럽혀지지 않고 그대로 계승되고 있는 이 시대에 사는 우리들은 얼마나 행복한 자들인가그 전통을 직접 계승할 수 있는 위대한 사명을 가진 우리는 목숨 하나쯤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그래서 죽음의 어둠 가운데서 일어나 하나님의 심정의 빛으로 그 어둠을 제거하고그리고 세계에 그 빛을 비추는 내적인 역사를 하는 남자가 되어 있는가여자가 되어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원래 타락은 죽음의 경지에 떨어진 것이니까 구원은 그 경지를 타고 넘지 않으면 안됩니다어차피 그 과정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되는 운명이라면 기분 좋게남자답게 사는 청년들과 장년들이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이것이 있으면 세계는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갑니다우리는 그러한 모체를 이루는 심정에 타오르고 있습니다여러분의 내심에는 그와 같은 생사의 경지를 타고 넘을 자신이 있습니까?

 

보다 큰 가치를 중심삼지 않을 수 없다

 

여러분은 아무리 고생을 하고 활동하여 그 환경에서 쫓기더라도 자기 자신을 하나님 앞에 영원히 남기지 않으면 안됩니다. 승리란 과정에서 시작되는 경우도 있지만대부분이 출발시의 내적인 기준에 의해서 결정됩니다이것을 모르면 안되겠습니다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이상권에 들어갈 수 있는 기준을 목적으로 하니까그것을 안 우리들은 보다 큰 가치를 중심삼고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그를 부활시키셨습니다이로부터 새로운 세계가 출발되었습니다이것을 우리는 반대로 탕감해 가지 않으면 안됩니다세 제자가 믿는 입장으로부터 출발하여 열두 제자, 70문도, 120문도가 되었습니다그런데 그 120문도로부터 쫓기고, 70문도로부터 쫓기고열두 제자로부터 쫓기고세 제자로부터 쫓기어 십자가까지 지고 말았습니다우리는 이것을 탕감하지 않으면 안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죽느냐사느냐의 문제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입장에 설 수 있는가없는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우리가 이것을 먼저 결정하지 않으면 안타깝지만 복귀의 노정은 이룰 수 없습니다.

 

각자 자기로부터 3대권 이내를 완전히 복귀시킬 수 있는 결의를 가지지 않으면 안됩니다어째서 3대인가 하면 원리적인 수로 사위기대라고 하는 것은 3단계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성혼식의 목적

 

예수님은 인류의 참아버지로 왔습니다. 

 

예수님이 뜻을 이 지상에서 다 이루지 못한 것은 하나님의 슬픔이었고 예수님의 슬픔이었습니다그것을 풀어 드리고 해결해야 할 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사명이며그것을 위해 가야 할 길이 우리들이 가지 않으면 안되는 공식노정입니다그리고 씨족을 복귀하여 새로운 선조의 기준을 만들고 일본 민족을 복귀하여 일본 국가복귀아시아 복귀세계복귀라고 하는 기반으로 발전시켜 가자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이며 우리들이 가야 할 노정입니다. (22-188)

 

1960년에 행했던 성혼식의 배후에는 아담 이후 예수님 때까지 4천 년예수님으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2천 년의 역사과정에서 걸렸던 모든 것을 탕감조건을 세워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그 행사는 세계적이고 천주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는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고그에 대한 박해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컸습니다.

 

그것을 준비하기 위한 1953년부터 1960년까지의 기간은 박해의 시기였습니다그 기간에 적어도 360만 명 이상의 사람으로부터 박해를 받았고 3개 이상의 교파와 국가로부터 박해를 받았습니다그런 가운데서 그래도 탕감조건을 승리권 내에 세운 것이 1960년에 있어서의 선생님의 성혼식이었습니다그날이 통일교회의 운명을 결정한 최초의 날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성혼식은 지상에 있어서 기념할 만한 세계적이고 천주적인 대사건이었습니다세계적인 기준에 있어서 종적인 탕감조건을 횡적으로 이 지상에 해결하는 실체로서 영육 아울러 승리의 기준을 세운 것입니다성혼식을 하기 위해서 선생님은 성혼식 전에 예수님의 세 제자들반역한 그 제자들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되는 입장에 있었습니다.

 

성혼식의 목적이 무엇이었는가 하면 타락한 아담 해와의 입장을 복귀하여 참부모의 기준을 지상에 세우지 않으면 안됩니다거기에는 세 제자의 약혼이라고 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22-189)

 

예수님의 세 제자

 

복귀는 아담가정의 복귀를 목표로 해서 하는 것입니다아담가정이 실수하니 그 뜻이 노아가정으로 옮겨졌습니다그것이 아브라함이삭야곱모세에게 옮겨지고 예수님께로 이어져서 우리의 시대까지 온 것이니까 그 모든 것을 탕감하지 않으면 안됩니다아담이 잃어버린 세 자식을 복귀하지 않고서는 참부모의 입장에 설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세 제자가 꼭 필요했던 것입니다그 세 사람은 아담 해와에게 있어서 세 천사장을 상징했습니다. 완성된 부모의 경지에 서기 위해서는 세 천사장격인 세 제자가 없어서는 안됩니다

 

아담의 대신으로는 예수님이고예수님의 대신으로는 재림주님입니다그 재림주님도 완전히 복종하는 3명의 신앙의 자녀를 갖지 않으면 참부모의 입장에 설 수 없는 것이 공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기의 생사의 경지를 넘어서 박해의 한 가운데도 따라가고 효도할 수 있는 3명의 제자를 갖지 않으면 안됩니다선생님은 그러한 세 제자를 1960 4월에 찾아 세웠습니다.

 

12제자의 축복

 

재림주는 2천 년 전 예수님이 하나님의 두 번째의 아들로서 이룩하지 못한 그 모든 것을 탕감해 세우지 않으면 안됩니다그것을 천지에 해결하지 않으면 영적인 기독교의 이상이 땅적인 기준의 기반을 만들 수 없습니다하나님의 슬픔은 무엇인가 하면 지상에 있어서의 발판이 될 수 있는 개인가정민족국가가 없다는 것입니다이를 찾아 세우기 위해서는 그 발판의 기점이 되는 개인과 가정의 기준을 먼저 세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은 아담에서 노아까지 10거기에 가인 아벨을 합하고 노아의 자녀 셈과 함까지 합하여 12대를 말합니다그리고 노아로부터 아브라함까지의 10대와 그의 아들 이삭과 야곱까지의 12대를 탕감하는 가정을 이루는 것을 말합니다. 12명을 부활시킨 것은 아담가정에서 아브라함의 가정까지 잃은 선조들을 부활시켰다는 결과가 되었습니다다시 말하면종적인 탕감을 횡적으로 탕감했다는 결과가 됩니다그러므로 아담에서 노아까지 10대이지만 섭리상 두 아들을 중심으로 한 가인과 아벨셈과 함을 두고 볼 경우 12대가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그 횡적인 관계를 실체권에 있어서의 제자를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탕감했다고 하는 것이 됩니다사탄이 항상 참소할 수 있는 제2의 위치를 승리권에 세운 결과가 됩니다.

 

3가정

 

종적인 관계인 아담가정노아가정아브라함가정의 각 12수를 지상에 있어서 처음으로 횡적인 관계로 탕감복귀할 수 있었던 것이 야곱가정의 축복이었고통일교회에 있어서는 아담가정노아가정아브라함가정에 해당하는 가정을 각각 제1가정2가정3가정이라고 합니다1가정은 이미 자기 마음대로 결혼했던 사람들 중에서 12사람을 축복한 것이고2가정은 예수님의 입장에 서 있는 것과 같은 조건에 걸려 있는 사람들을 축복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2천 년간 무엇을 바라왔는가 하면 결혼식을 바라 나왔습니다축복의 그 하루를 바라 나왔다는 것입니다그런 입장에서 사랑의 문제를 중심으로 하고 관계는 가지고 있었지만 결혼식을 하지 못한 자들을 모아서 축복한 것이 제2가정인 것입니다이것은 예수님이 줄곧 바라 나오신 가정이었습니다3가정은 선남선녀를 중심으로 한 것입니다이렇게 해서 36가정을 축복했습니다.

 

여기에서 비로소 천주통일의 기반을 지상에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3시대를 통하여 선조가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실패하여 온 하나님의 통분의 역사를 현세에서 횡적으로 승리했다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 선생님이 이룩한 역사인 것입니다영계가 지상에 강림한 결과가 된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임재하시는 곳이 천상이 아니고 지상권이라고 하는 기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그래서 여기로부터 하나님이 지상에 계시게 되어서 세계적 발전기준이 조성되게 되었습니다. 1960년부터의 7년간은 하나님의 지상강림의 기반을 완성하는 기간이었던 것입니다. (22-193)

 

하나님의 날을 선포하기까지

 

다음에는 놀라운 날의 하나로 부모의 날이 있습니다타락한 아담 해와의 후손인 우리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부모를 가질 수 없었습니다그러나 이것을 복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다시금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이 이상의 기쁜 일은 없습니다그리고 자녀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타락의 결과로 잃어버린 날들을 인류가 다시 맞이할 수 없게 된 것은 복귀의 노정을 몰랐기 때문인데그러한 날들을 다시 맞이할 수 있는 기준을 이루었다고 하는 것은 역사적인 복음입니다.

 

그 후 1968 1 1일 하나님의 날이 결정되었습니다하나님의 날의 결정과 동시에 지상에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는 기준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통일교회의 발전은 지상에 있어서 급속히 촉진될 것입니다. 그런 기준을 이루었으므로 통일교회는 진리를 중심삼고 영계의 해방과 함께 지상의 해방 그리고 지옥을 해방하는 것으로 발전해 갑니다왜냐하면 하나님의 날을 맞이한 그때부터 지옥이 궤멸되고 사탄도 멸망할 수밖에 없는 입장에 이르기 때문입니다그것은 이론적으로 맞는 것입니다그래서 하나님의 날의 결정과 동시에 선생님의 사명은 완성되었습니다(22-194)

 

선생님은 예수님이 유대교에게 반대를 받은 것과 같이 기성교회의 반대를 받았습니다그래서 선생님은 사탄진영의 한가운데 들어가서 그들과 싸워서 원상으로 복귀하지 않으면 안되는 입장에 서고 말았기 때문에 쫓기고 몰리는 몸이 되어 원수의 본거지인 북한의 평양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하나님이 축복하여 지금까지 기반을 만들어 두었던 서울을 뒤로하고 원수의 본거지로 가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거기서 싸우고 또 싸워서 참소조건을 제거하고 넘어오지 않으면 제2의 출발을 할 수 없었습니다그것이 선생님이 공산권에서 걸은 옥중노정이었습니다.

 

그 후 남쪽으로 내려오자 새롭게 기성교회가 반대했지만 물리쳤습니다선생님은 예수님을 중심으로 한 온갖 교파즉 분열된 모든 기독교를 홀로 결합시키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했지만 그들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그러나 선생님은 그것에 개의치 않고 그들에게 비견(比肩)할 수 있는 새로운 교파권을 만들어 나왔습니다그리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받아들여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든 것이 한국에서의 통일교회즉 통일교단인 것입니다.

 

승리의 기반

 

통일교회는 그러한 박해 속에서도 복귀의 길을 개척해 나왔습니다천하의 모든 것이 일어서서 반대하더라도 선생님은 바다와 같은 포용력을 가지고 그 모든 것을 맞이합니다. 내가 죽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수행할 수 있는 권()을 이미 만들었다는 것입니다이것이 수수께끼입니다하나님의 6천 년 역사를 통하여 풀지 못한 모든 역사적인 문제를 선생님의 일대에 풀었습니다이제 죽더라도 통일원리는 세계를 제패합니다아무리 일본의 1억이 왁자지껄 동원되어 반대하더라도 통일주의를 못 이긴다는 것입니다.

 

2 7년 노정

 

이제까지의 축복은 완성기준에서의 축복이 아니었습니다선생님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날부모의 날, 자녀의 날만물의 날은 세계적이고 천주적으로 결정되었습니다여러분은 그 권내에서 축복에 참여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다고 하지만 참석은 할 수 있어도 그 길은 아직 가지 못했습니다사실은 여러분의 부모의 날새로운 씨족의 선조로서 전환되는 참부모의 날이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기무라 씨라면 기무라 씨에게 있어서의 참부모의 날이 생겨나지 않으면 안됩니다이 기무라 씨를 중심으로 자녀의 날과 만물의 날 그리고 하나님의 날을 결정하여 승리의 깃발을 세워서 영원히 펄럭이게 할 수 있는 그 날을 우리 통일교회는 맞이해야 합니다.

 

혈통적으로 자신과 가까운 사랑의 관계를 가지고 있는 부모라든가 형제를 중심으로 사랑하지 못하고반대로 사탄 쪽을 자기 혈통의 부모형제 이상으로 사랑하지 않으면 안되는 입장을 더듬어 온 것이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발전과정이었습니다자신의 적자(嫡子)보다도 그들을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자연굴복시키지 않으면 아벨로서의 탕감복귀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그래서 가인이 없으면 아벨은 성립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혈통적인 적자를 대하는 것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자기에게 효도를 하고 받들어 주는 사람을 만들지 않으면 탕감복귀되지 않습니다그러한 입장을 세운다고 하는 것은 얼마나 큰 수고이겠어요먹는 것도자는 것도 잊어버리고 가인을 사랑하지 않으면 심정적으로 굴복하지 않습니다선생님은 그러한 환경을 넓히면서 승리권을 이루어 나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몰라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은 선생님과 다릅니다2 7년 노정이 시작된 이상은 통일교회의 식구들은 자신의 혈통적 부모와 형제들에 대해서 자기의 귀한 것을 직접 줄 수 있는 권내에 들어와 있으니까 종족적 메시아의 입장에 해당합니다종족적 메시아로서 제2 7년 노정 기간에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이냐선생님이 이루지 못하고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것을 여러분의 부모형제종족을 중심으로 하여 새로이 이루어야 합니다그래서 하나님 편의 탕감을 모두 완성시키라는 것입니다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를 사랑했다는 기준을 세워서 세계까지 연결시켜 나가야 합니다.

 

아담 이후 4천 년 역사의 끝에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마리아와 요셉에게 알리고 그들과 협력해서 뜻을 이루어야 했습니다. 그런 기준을 세우자고 하는 것이 제2 7년 노정을 출발한 우리의 사명입니다. 사탄 편의 가정과 종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자신에게 가장 가까웠던 자녀가정종족을 희생시켜 온 것이 지금까지 하나님의 섭리노정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는 것입니다십자가에 달려서도 원수들에 대해서 축복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예수님이 “아버지여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누가복음 23:34)라고 기도한 것도 하나님의 심정을 알았기 때문입니다복귀노정은 주먹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심정적인 힘에 의해서 모든 것을 굴복시키는 기반을 만들지 않으면 탕감복귀의 완성은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결국에는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축복을 우리가 다 이룰 때 복귀완성과 축복완성이 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22-200)*

 

 

천일국 훈독경 제7 17원문

 

복귀와 축복 

 

날짜: 1969. 2. 2()

장소일본 동경교회

 

통일교회의 사명

 

역사이래 지금까지 인류역사가 복귀섭리의 역사라는 사실을 안 사람이 없었습니다역사의 배후관계를 복귀라는 개념으로 정의를 내렸다는 것은 우리 통일교회가 역사에 남긴 커다란 공적인 것입니다역사의 근본이 되는 것은 하나님이고또 그 하나님이 책임을 지고 지금까지 역사를 계속 지배하고 발전시켜 나오셨습니다그 때문에 복귀의 사명을 짊어졌던 수많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가 있었고 그분에 의해서 역사는 단계적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복귀역사의 완성즉 복귀의 목적이 언제 성취되어 지느냐 하는 이것이 역사의 문제이고또한 모든 역사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준입니다복귀섭리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완성되지 못한 모든 기준즉 아담이 타락한 기준예수님이 성취하지 못한 기준 등을 모두 현세에 끌어들여 해명하고 거듭 탕감하여 복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이것을 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이고스스로 그것을 실행하여 선생님의 뒤를 따라오고 있는 통일교회의 식구들세계에 널린 통일교회의 식구들에게 그것을 행하게 하는 것이 선생님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명은 명령을 받아 그것을 행하는 것입니다그러한 입장에 선 남자는 타락 전 아담 이상예수님의 대신자로 부족하지 않은 기준에 서지 않으면 안됩니다그러한 입장에 선 여자는 타락전 해와 이상예수님의 신부로서 맞아짐에 부족함이 없는 기준 위에 서지 않으면 안됩니다통일교회의 사명은 그와 같은 남녀를 탄생시키는 것입니다. (22-182)

 

감옥에서 출발한 통일교회

 

탕감복귀는 반대로 하는 것입니다아담가정에 있어서는 아담의 타락을 가인과 아벨을 중심으로 해서 반대로 올라가 복귀해야 되었습니다그러니까 가인과 아벨을 탕감하지 않으면 참부모이신 메시아를 맞이할 수 없습니다그러한 입장에서 생각하면하나님의 심정과 일체화한 재림주님이 오시는 길은 평탄한 길이 아닙니다예수님이 최후에 진 십자가를 지는 자리로부터 오시지 않으면 안됩니다겟세마네나 갈보리의 최후의 고통의 한 가운데로부터 생사의 문제흥하느냐 망하느냐의 문제를 통과하여 승리한 산 제물로서 오시지 않으면 복귀의 터전은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초의 통일교회가 어디서 시작되었느냐감옥에서 시작된 것입니다복음으로 시작된 초대교회도 감옥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감옥으로부터 제2의 이스라엘의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그것을 복귀하는 것은 자연히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탕감이라는 문제가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그래서 통일교회도 감옥의 밑창에서 하나님의 직접적인 역사와 더불어 기반을 이루는 과정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예수님이 감옥에 잡혀 들어갔을 때는 제자들도 다 도망쳐 버렸지만지금은 그와 반대입니다무서운 사실입니다목숨을 건 입장에 있어서 모두 한 덩어리가 되어 스스로 죽음의 경지를 책임지고 선두에 설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본래 하나님의 섭리는 밑창으로부터 올라오는 데 7년으로 통과할 수 있었지만 21년이나 걸렸습니다민족이 함께 맞이했으면민족을 대표할 수 있는 중심종교가 맞이했더라면 7년간이면 족했으나 우리는 그 환경을 갖지 못하고 21년간이라고 하는 노정을 통과하게 되었습니다여러분은 그것이 1960년으로부터 제1 7년 노정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그 배후관계는 모릅니다그 배후는 이 지상에 있어서 하나님의 가정의 역사이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씨족의 역사인 것입니다따라서이 역사를 알려면 축복받지 않으면 안됩니다역사기준에 있어서의 상속권을 갖고 있지 않으면 그것을 가르칠 수 없습니다그 노정에 대한 것을 완전히 알았을 때 “복귀의 역사는 이와 같이 쓰라린 길을 더듬어서 왔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축복이 얼마나 귀한가 하는 것을 우리는 다시금 생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22-183)

 

생사를 초월하자

 

그러면 그런 입장을 바라고 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먼저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뜻을 위한 생사의 문제인 것입니다예수님의 겟세마네의 기도에 있어서 자기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했다고 하는 기준그 것 외에는 없습니다. “개인의 소원에 있어서는 십자가의 길을 원치 않는다그러나 이 길을 가지 않으면 하나님의 섭리는 이루어지지 않는다자기는 뜻을 위하여 살고 있는 이상 이 길을 가지 않으면 안된다” 하면서 생사의 문제를 초월할 만큼의 확실한 자신을 갖지 않으면 복귀의 길을 맞이할 수 없을뿐더러 가지도 못합니다.

 

뜻을 위하여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자주성이 있는가그것도 자기 한 사람이 아니고 뜻을 만민에게 호소할 수 있는 입장에서 자기의 뒤를 이을 제자들을 평안한 심정으로 위로해 줄 수 있는 여유가 넘치는 태도를 가지고 목숨을 걸 수 있는 자가 될 수 있는가이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런데 “나는 이와 같은 젊은 아가씨이고이와 같은 아름다운 얼굴을 하고 있고어디를 가더라도 누구에게든 환영받기에 합당하며 특별한 결점도 없다그러한 내가 목숨을 건 일 따위를 한다는 것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거나, “나는 남자로서 이만한 체격이고가문이나 기타 외적인 조건으로 보더라도 천하의 어디를 가더라도 부족한 점은 없으며내가 원하는 일을 모두 성취할 수 있다이러한 훌륭한 남자인 내가 초라한 모습을 해 가지고 목숨을 건 처참한 일 따위를 할 수 있는가” 하는 방향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모험의 길생명을 건 길을 가는 데는 괴로운 얼굴을 해서는 안됩니다.

 

만약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갈보리 산상을 향할 때 “분하다이런 일을 하는 게 아니었다남자가 33세나 되도록 결혼도 못 하고 이러한 운명이 되고 말았다이래서는 남자의 가치가 어디 있는가라고 생각했다면 탄식거리는 얼마든지 있었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예수님은 “그것은 문제가 아니다나는 간다공포로 다가오는 십자가의 무거운 짐도 그것은 문제가 아니다체력이 다하여 쓰러진다 하더라도 나는 간다” 하며 그 내심에는 쓰러지지 않겠다는 당당한 기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를 향해 가던 도중 길옆에 서 있던 자기의 모친과 제자 요한을 발견하고 오히려 그 후의 문제를 부탁할 만큼 여유가 있었던 예수님의 태도를 한번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세계의 역사에 위대한 인물들이 많이 나타났다고 할지라도 그보다 내심에 있어서 하나님과 통한 강한 결의를 가진 남자는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의 은혜에 의해 역사는 새로운 생명의 방향으로 향하고그로 인해 지상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출발점이 이루어졌던 것입니다현재까지의 2천 년의 역사가 지나갔지만예수님의 정신은 더럽혀지지 않고 그대로 계승되고 있는 이 시대에 사는 우리들은 얼마나 행복한 자들인가그 전통을 직접 계승할 수 있는 위대한 사명을 가진 우리는 목숨 하나쯤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그래서 죽음의 어둠 가운데서 일어나 하나님의 심정의 빛으로 그 어둠을 제거하고그리고 세계에 그 빛을 비추는 내적인 역사를 하는 남자가 되어 있는가여자가 되어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원래 타락은 죽음의 경지에 떨어진 것이니까 구원은 그 경지를 타고 넘지 않으면 안됩니다어차피 그 과정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되는 운명이라면 기분 좋게남자답게 사는 청년들과 장년들이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이것이 있으면 세계는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갑니다우리는 그러한 모체를 이루는 심정에 타오르고 있습니다여러분의 내심에는 그와 같은 생사의 경지를 타고 넘을 자신이 있습니까?

 

선생님은 몇 십몇 백몇 천몇 만이 되는 생사의 경지를 넘나들며 사탄과 대결해 왔습니다그와 같은 운명이 언제 다시 오더라도예를 들어발이 빠지고눈알이 튀어나오고목이 날아가더라도 한 번 결정하고 출발한 노정에서는 물러서지 않습니다거기에는 무엇 하나 조건도 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죽지 않으면 이기는 것입니다. (22-184)

 

보다 큰 가치를 중심삼지 않을 수 없다

 

이전에 50명 가까운 일본 식구들 일행이 한국에 와서 부산의 성지를 가봤습니다거기는 공동묘지의 근처로 돌투성이의 골짜기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그런 곳에 선생님은 돼지우리와 같은 가건물을 지었습니다그러나 그 안에서 잠을 잘 때도 이 지상의 어떠한 궁중에서 영광을 누리며 사는 사람보다도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효행을 할 수 있는 제일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아무도 따를 수 없는 깊은 내심의 기준에 도달하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외면적으로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한푼어치의 가치도 없는 사람 같았습니다수염이 덥수룩하고 얼굴은 검을 대로 검어 있었고 복장은 동양 옷과 서양 옷을 섞어 입고 있었습니다그러나 그것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날 굉장한 힘을 발휘합니다대포보다도원자폭탄보다도 그 힘이 더 큽니다너무나 크기 때문에 모두 놀라서 도망쳐 버립니다선생님은 그러한 환경을 맛보면서 왔지만여러분은 그런 맛을 모를 것입니다그러한 것을 다 얘기하자면 며칠은 걸릴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무리 고생을 하고 활동하여 그 환경에서 쫓기더라도 자기 자신을 하나님 앞에 영원히 남기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 자리에는 3백 명 가까이 참석해 있을 것입니다이 사람들이 모두 굳은 결심을 한다면 일본 43개 현()의 문제는 바로 해결될 것입니다승리란 과정에서 시작되는 경우도 있지만대부분이 출발시의 내적인 기준에 의해서 결정됩니다이것을 모르면 안되겠습니다일본의 현상을 볼 때 뜻의 선두에서대단히 어려운 역경 속에서 나름대로 고생해 왔는데 그것으로써 효과가 있을 것인가 하는 회의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선생님한테는 일정한 계산의 세계가 있습니다그래서 통일교회에서 가르치고 있는 모든 것이 역사를 움직이고 역사에 남아집니다세상 사람들이 생각도 못 하고 꿈도 꾸지 못했던 것을 여러분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일본에서도 상당히 통일교회가 소문이 나 있을 것입니다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젊은이들이 교회에 들어가 청춘을 다 소비하면서 고생길을 가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자는 것인가동경대학에 입학해서 주위의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들었는데통일교회에 들어가서 집안이 망했다” 합니다.

 

그러나 남자라면 세계를 무대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아무리 고생을 하더라도 일본의 권내에 있어서의 고생은 하나님의 이상권에 들어 갈 수 있는 고생이 아닙니다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이상권에 들어갈 수 있는 기준을 목적으로 하니까그것을 안 우리들은 보다 큰 가치를 중심삼고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그를 부활시키셨습니다이로부터 새로운 세계가 출발되었습니다이것을 우리는 반대로 탕감해 가지 않으면 안됩니다세 제자가 믿는 입장으로부터 출발하여 열두 제자, 70문도, 120문도가 되었습니다그런데 그 120문도로부터 쫓기고, 70문도로부터 쫓기고열두 제자로부터 쫓기고세 제자로부터 쫓기어 십자가까지 지고 말았습니다우리는 이것을 탕감하지 않으면 안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죽느냐사느냐의 문제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입장에 설 수 있는가없는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우리가 이것을 먼저 결정하지 않으면 안타깝지만 복귀의 노정은 이룰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기준이 섰을 경우에는 박해의 기준을 지나야 합니다지금은 민족적인 입장에 서 있습니다이제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우리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각자 자기로부터 3대권 이내를 완전히 복귀시킬 수 있는 결의를 가지지 않으면 안됩니다어째서 3대인가 하면 원리적인 수로 사위기대라고 하는 것은 3단계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결의를 가지고 타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22-186)

 

성혼식의 목적

 

예수님은 인류의 참아버지로 왔습니다. 가룟 유다가 그분을 팔아서 죽음의 골짜기에 떨어뜨린 그 행동은 결국 세계 만민이 한 것과 같이 되고 말았습니다그것은 섭리권 내에 있는 모든 백성이 자기의 참아버지를 판 결과가 되고 말았습니다이것을 탕감하는 조건으로서 탕감기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참아버지를 판 것을 탕감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한 사람의 그릇된 행동에 의해서 참아버지를 이 지상에서 쫓아버린 입장이 되어 사방팔방으로 하나님의 섭리가 막혀 버렸습니다그 결과 사방팔방으로 사탄은 성()하게 되었습니다이것을 탕감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니이것을 위해 참아버지를 판 그 실체의 값으로서 4년간 3수에 해당하는 금액을 하나님 편에 돌리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4년간이라고 하는 것은 동서남북에 해당하고한국에서는 1년에 3천 원씩 4년간에 걸쳐 도합 12,000원을 헌금합니다그 돈은 자기의 땀과 눈물과 생명의 가치보다도 더한 정성이 깃들어져 있어야 하고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는 기준에서 벌어서 얻는 돈을 하나님 앞에 바치는 것입니다이 문제가 탕감노정에 남아 있습니다.

 

그 다음은 3제자의 문제입니다예수님을 중심으로 하고 한 몸이 되었어야 할 제자들이 예수님을 배반한 것과 같은 입장이 되어졌으므로 이것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그리고 12제자, 70문도, 120문도를 복귀해야 합니다이것이 탕감노정에 있어서 수행하지 않으면 안되는 우리들의 과제인 것입니다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의 자녀 셋을 세우고 그들을 중심으로 하여 12제자, 70문도그리고 120인의 문도를 세우지 않으면 안됩니다이것을 이루기 위해 선생님도 지금까지 21년간의 노정을 걸어온 것입니다.

 

예수님이 뜻을 이 지상에서 다 이루지 못한 것은 하나님의 슬픔이었고 예수님의 슬픔이었습니다그것을 풀어 드리고 해결해야 할 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사명이며그것을 위해 가야 할 길이 우리들이 가지 않으면 안되는 공식노정입니다그리고 씨족을 복귀하여 새로운 선조의 기준을 만들고 일본 민족을 복귀하여 일본 국가복귀아시아 복귀세계복귀라고 하는 기반으로 발전시켜 가자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이며 우리들이 가야 할 노정입니다. (22-188)

 

1960년에 행했던 성혼식의 배후에는 아담 이후 예수님 때까지 4천 년예수님으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2천 년의 역사과정에서 걸렸던 모든 것을 탕감조건을 세워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그 행사는 세계적이고 천주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는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고그에 대한 박해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컸습니다.

 

그것을 준비하기 위한 1953년부터 1960년까지의 기간은 박해의 시기였습니다그 기간에 적어도  360만 명 이상의 사람으로부터 박해를 받았고 3개 이상의 교파와 국가로부터 박해를 받았습니다그런 가운데서 그래도 탕감조건을 승리권 내에 세운 것이 1960년에 있어서의 선생님의 성혼식이었습니다그날이 통일교회의 운명을 결정한 최초의 날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성혼식은 지상에 있어서 기념할 만한 세계적이고 천주적인 대사건이었습니다세계적인 기준에 있어서 종적인 탕감조건을 횡적으로 이 지상에 해결하는 실체로서 영육 아울러 승리의 기준을 세운 것입니다성혼식을 하기 위해서 선생님은 성혼식 전에 예수님의 세 제자들반역한 그 제자들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되는 입장에 있었습니다.

 

성혼식의 목적이 무엇이었는가 하면 아담가정을 탕감하는 조건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우리의 어버이였던 아담과 해와는 부부관계에서 타락되었습니다타락이 부부를 통해서 이루어진 것이니까 복귀는 한 사람으로 안됩니다남자 혼자서는 복귀되지 않습니다여자 혼자서도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따라서 두 사람이 해결해 나가지 않으면 안됩니다타락한 아담 해와의 입장을 복귀하여 참부모의 기준을 지상에 세우지 않으면 안됩니다거기에는 세 제자의 약혼이라고 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22-189)

 

예수님의 세 제자

 

복귀는 아담가정의 복귀를 목표로 해서 하는 것입니다아담가정이 실수하니 그 뜻이 노아가정으로 옮겨졌습니다하나님은 노아가정을 중심으로 하여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홍수심판으로 멸하고 사탄 침입의 조건을 넘어선 가정을 세워서 섭리의 기반을 지상에 구축해 놓으려 하셨습니다그것이 아브라함이삭야곱모세에게 옮겨지고 예수님께로 이어져서 우리의 시대까지 온 것이니까 그 모든 것을 탕감하지 않으면 안됩니다아담가정을 기준으로 하여 탕감하지 않으면 안됩니다아담이 잃어버린 세 자식을 복귀하지 않고서는 참부모의 입장에 설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세 제자가 꼭 필요했던 것입니다그 세 사람은 아담 해와에게 있어서 세 천사장을 상징했습니다. 세 천사장이 하나되어 아담 해와에게 복종하지 않았습니다모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그 결과로 타락세계가 되어졌으니까 완성된 부모의 경지에 서기 위해서는 세 천사장격인 세 제자가 없어서는 안됩니다없으면사탄을 지상으로부터 추방할 수 없습니다.

 

영계의 세 천사를 상징한 타락권 내의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3시대를 통과하면서 가인이 아벨에게 복종하지 않았던 역사를 완전히 탕감하는 인물이 있어야 합니다아담가정에 있어서의 가인의 대표예수님의 시대에 있어서의 그러한 대표재림시대에 있어서의 그러한 대표 등 이 지상에 그런 종적인 역사과정을 통과할 수 있는 세 사람의 대표를 축소한 가인격인 3명이 예수님의 제자였습니다영계에 있어서는 세 천사장지상에 있어서는 복종하지 못했던 가인의 대표가 구약신약성약의 과정에 있어서 종적인 역사관을 만들어 왔던 재림주에 의해서 일시에 굴복됩니다.

 

아담의 대신으로는 예수님이고예수님의 대신으로는 재림주님입니다그 재림주님도 완전히 복종하는 3명의 신앙의 자녀를 갖지 않으면 참부모의 입장에 설 수 없는 것이 공식으로 되어 있습니다자기의 생사의 경지를 넘어서 박해의 한 가운데도 따라가고 효도할 수 있는 3명의 제자를 갖지 않으면 안됩니다선생님은 그러한 세 제자를 1960 4월에 찾아 세웠습니다.

 

복귀노정은 거꾸로 찾아 올라가는 것이니까 축복은 자식의 입장에 서 있는 자가 먼저 받는 것입니다가정권은 야곱의 가정이니까 12수의 기준을 기반으로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3인의 제자, 3인의 자식을 중심으로 하고 그와 같은 기준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22-190)

 

12제자의 축복

 

아담가정의 가인아벨 3인의 부활체로서 상대기준을 이루고 그 기대 위에서 약혼의 입장을 넘어서서 실체적으로 부모의 입장을 결정한 것이 1960년의 성혼식이었습니다하나님의 한이 되는 아담가정에 있어서의 세 명의 자식과 부모가 일체된 입장을 이루었다고 하는 것그것이 이 지상에 있어서 역사이래 처음으로 한국에서 성취되었다고 하는 것은 세계적인 사건이었고 그때부터 한국에 새로운 역사의 운세가 돌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그 기대 위에서 1960 4월에 12수를 중심삼고 축복했습니다그 기준을 역사적으로 보면 예수님의 열두 제자가 복귀의 기준에 해당합니다성서에도 열두 진주문이 있고따라서 이스라엘 역사도 12수를 중심으로 해 이루어져 있습니다.

 

재림주는 2천 년 전 예수님이 하나님의 두 번째의 아들로서 이룩하지 못한 그 모든 것을 탕감해 세우지 않으면 안됩니다그것을 천지에 해결하지 않으면 영적인 기독교의 이상이 땅적인 기준의 기반을 만들 수 없습니다하나님의 슬픔은 무엇인가 하면 지상에 있어서의 발판이 될 수 있는 개인가정민족국가가 없다는 것입니다이를 찾아 세우기 위해서는 그 발판의 기점이 되는 개인과 가정의 기준을 먼저 세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은 아담에서 노아까지 10거기에 가인 아벨을 합하고 노아의 자녀 셈과 함까지 합하여 12대를 말합니다그리고 노아로부터 아브라함까지의 10대와 그의 아들 이삭과 야곱까지의 12대를 탕감하는 가정을 이루는 것을 말합니다. 12명을 부활시킨 것은 아담가정에서 아브라함의 가정까지 잃은 선조들을 부활시켰다는 결과가 되었습니다다시 말하면종적인 탕감을 횡적으로 탕감했다는 결과가 됩니다그러므로 아담에서 노아까지 10대이지만 섭리상 두 아들을 중심으로 한 가인과 아벨셈과 함을 두고 볼 경우 12대가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그 횡적인 관계를 실체권에 있어서의 제자를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탕감했다고 하는 것이 됩니다사탄이 항상 참소할 수 있는 제2의 위치를 승리권에 세운 결과가 됩니다.

 

노아가정은 아담가정의 대신인데여기에서 부활시킨 기반을 만들었으니 아담으로부터 노아까지의 12대를 부활시킨 것이 됩니다또한, 12제자를 축복함으로써 종적인 것을 횡적으로 일시에 탕감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영계에 가 있는 영인체를 지상에서 부활시킬 수 있는 창구가 열려서 영계 개방의 기준이 지상에 결정될 수 있었습니다. (22-191)

 

3가정

 

종적인 관계인 아담가정노아가정아브라함가정의 각 12수를 지상에 있어서 처음으로 횡적인 관계로 탕감복귀할 수 있었던 것이 야곱가정의 축복이었고통일교회에 있어서는 아담가정노아가정아브라함가정에 해당하는 가정을 각각 제1가정2가정3가정이라고 합니다1가정은 이미 자기 마음대로 결혼했던 사람들 중에서 12사람을 축복한 것이고2가정은 예수님의 입장에 서 있는 것과 같은 조건에 걸려 있는 사람들을 축복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2천 년간 무엇을 바라왔는가 하면 결혼식을 바라 나왔습니다축복의 그 하루를 바라 나왔다는 것입니다그런 입장에서 사랑의 문제를 중심으로 하고 관계는 가지고 있었지만 결혼식을 하지 못한 자들을 모아서 축복한 것이 제2가정인 것입니다이것은 예수님이 줄곧 바라 나오신 가정이었습니다3가정은 선남선녀를 중심으로 한 것입니다이렇게 해서 36가정을 축복했습니다.

 

여기에서 비로소 천주통일의 기반을 지상에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3시대를 통하여 선조가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실패하여 온 하나님의 통분의 역사를 현세에서 횡적으로 승리했다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 선생님이 이룩한 역사인 것입니다영계가 지상에 강림한 결과가 된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그래서 하나님은 임재하시는 곳이 천상이 아니고 지상권이라고 하는 기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그래서 여기로부터 하나님이 지상에 계시게 되어서 세계적 발전기준이 조성되게 되었습니다. 1960년부터의 7년간은 하나님의 지상강림의 기반을 완성하는 기간이었던 것입니다. (22-193)

 

다음으로 자녀의 문제가 있습니다가인과 아벨의 싸움에 있어서 가인이 아벨에게 복종하지 않았던 잘못을 선조들이 탕감하지 못하여 역사가 연장되어 내려왔습니다그것을 완전히 탕감하려면 조상의 한 가정 앞에 가인과 아벨의 복종의 기준을 탕감하지 않으면 안됩니다그것이 72가정인 것입니다. 72 36의 배수입니다.

 

하나님 편에서 과거의 선조들이 이루지 못한 사위기대를 이루고 사탄의 참소조건이 되어 있던 것을 탕감하고 승리권을 이루니까 사탄은 후퇴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종적관계를 전부 지상으로 끌어내리고 말았습니다부모의 지상적세계적 발전의 기준을 세운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72쌍의 축복에 이어 120쌍을 축복했습니다. 120쌍은 무엇인가 하면 세계만국의 대표를 상징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영적인 입장에서 세계적인 출발을 하기 위해서는 120문도를 세계 대표의 승리권의 입장에 세우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이것을 선생님이 영적으로가 아닌 실체적으로 이루지 않으면 안되었던 것이 21년 노정에 있어서의 과제였습니다이제 그것이 이루어졌으니까 다음에는 무엇이 이루어지는가만물축복즉 만물을 복귀해야 합니다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을 찾을 수 있게 되었으므로 다음에는 만물을 찾지 않으면 안됩니다그래서 선생님이 1965년 세계 40개국을 순례하여 120개소의 성지를 택정한 것입니다그렇게 세계적으로 성지를 택정한 것이 운세를 크게 전환시킨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22-193)

 

하나님의 날을 선포하기까지

 

다음에는 놀라운 날의 하나로 부모의 날이 있습니다타락한 아담 해와의 후손인 우리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부모를 가질 수 없었습니다그러나 이것을 복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다시금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이 이상의 기쁜 일은 없습니다그리고 자녀의 날을 맞이했습니다타락의 결과로 잃어버린 날들을 인류가 다시 맞이할 수 없게 된 것은 복귀의 노정을 몰랐기 때문인데그러한 날들을 다시 맞이할 수 있는 기준을 이루었다고 하는 것은 역사적인 복음입니다.

 

그 후 1968 1 1일 하나님의 날이 결정되었습니다하나님의 날의 결정과 동시에 지상에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는 기준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그러므로 이제 통일교회의 발전은 지상에 있어서 급속히 촉진될 것입니다그런 기준을 이루었으므로 통일교회는 진리를 중심삼고 영계의 해방과 함께 지상의 해방 그리고 지옥을 해방하는 것으로 발전해 갑니다왜냐하면 하나님의 날을 맞이한 그때부터 지옥이 궤멸되고 사탄도 멸망할 수밖에 없는 입장에 이르기 때문입니다그것은 이론적으로 맞는 것입니다그래서 하나님의 날의 결정과 동시에 선생님의 사명은 완성되었습니다.

 

선생님은 한국에서 쫓기고 기성교회로부터 쫓겼지만 예수님은 유대교로부터 쫓기게 되었습니다.예수님은 유대교를 개혁하고 유대교의 실패를 제거하여 복음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제2의 유대교를 세우려고 했는데그것이 3년 공생애의 노정이었습니다그리하여 영육 아울러 이스라엘권의 사탄을 굴복시켜 영원한 승리의 기준을 세우려고 했으나 실패했습니다(22-194)

 

선생님은 예수님이 유대교에게 반대를 받은 것과 같이 기성교회의 반대를 받았습니다그래서 선생님은 사탄진영의 한가운데 들어가서 그들과 싸워서 원상으로 복귀하지 않으면 안되는 입장에 서고 말았기 때문에 쫓기고 몰리는 몸이 되어 원수의 본거지인 북한의 평양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하나님이 축복하여 지금까지 기반을 만들어 두었던 서울을 뒤로하고 원수의 본거지로 가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거기서 싸우고 또 싸워서 참소조건을 제거하고 넘어오지 않으면 제2의 출발을 할 수 없었습니다그것이 선생님이 공산권에서 걸은 옥중노정이었습니다.

 

옥중생활에 있어서는 예수님이 쫓기고 제자들이 반대했던 입장을 탕감복귀해야 되었습니다선생님은 그 감옥생활에서도 영계가 협조하여 12명의 제자를 전도했으며그로 말미암아 새로운 역사가 출발할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후 남쪽으로 내려오자 새롭게 기성교회가 반대했지만 물리쳤습니다선생님은 예수님을 중심으로 한 온갖 교파즉 분열된 모든 기독교를 홀로 결합시키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했지만 그들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그러나 선생님은 그것에 개의치 않고 그들에게 비견(比肩)할 수 있는 새로운 교파권을 만들어 나왔습니다그리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받아들여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든 것이 한국에서의 통일교회즉 통일교단인 것입니다.

 

1968 9월에 크리스천 아카데미 하우스에서 기성교회와 정식으로 대화하게 되었습니다그때 기성교회의 박사 등 통일교회 선생님에 대해서 반대했던 우두머리들 약 40명이 참석했습니다모두 훌륭한 사람들이 모인 곳에 당당히 들어갈 때의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벌써 시기적으로 보아 이러한 때를 맞이하지 않으면 안됩니다그 사람들은 몇 년 전부터 자기들 마음대로 반대하던 그런 사람들이었습니다그 사람들이 훅 불면 날아갈 것 같고 보잘것없이 보였던 모습이었지만 때가 바뀌고 시절이 지나고 보니까 자기들이 생각하고 있던 그런 남자가 아니었던 것입니다이제 그들을 대해 동정의 마음을 갖고 나타나는 입장이 되고 말았습니다결국그 사람들이 선생님을 맞이하여 통일교회의 진리를 추거(推擧)할 수 있게 된 것은 머리를 숙이는 것과 같은 단계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반증한 결과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국에서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왔습니다그들은 “통일교회가 제일 무섭다.문 선생은 스탈린 이상 가는 사람이다기독교에서도 손을 댈 수가 없다이론적으로 도무지 당할 수 없다그러므로 상대하지 말라고 하면서 지금까지 오합지졸같이 와글와글 떠들어 왔습니다. (22-195)

 

승리의 기반

 

통일교회는 그러한 박해 속에서도 복귀의 길을 개척해 나왔습니다천하의 모든 것이 일어서서 반대하더라도 선생님은 바다와 같은 포용력을 가지고 그 모든 것을 맞이합니다내가 죽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수행할 수 있는 권()을 이미 만들었다는 것입니다이것이 수수께끼입니다하나님의6천 년 역사를 통하여 풀지 못한 모든 역사적인 문제를 선생님의 일대에 풀었습니다이제 죽더라도 통일원리는 세계를 제패합니다아무리 일본의 1억이 왁자지껄 동원되어 반대하더라도 통일주의를 못 이긴다는 것입니다.

 

일본을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겠어요일본 자체만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닙니다세계를 필요로 하십니다영계와 지상세계즉 천주를 필요로 하십니다하나님은 환경을 먼저 만드셨습니다지금은 조금만 움직이면 세계가 바로 움직일 수 있는 시대권에 들어와 있습니다우리 통일교회 청년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것은 꿈에도 생각할 수 없습니다하나님이 계시는데 관념적인 신이 아니고 생활권 내에 실존하시는 신인 것입니다하나님의 심정은 감상적인 심정이 아니고 실증적인 심정입니다이것이 그야말로 놀라운 것입니다.

 

복귀의 노정을 완전히 통과하지 않으면다시 말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천주의 모든 권내에 들어가서 사탄에게 참소받지 않은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축복의 조건을 세웠다고 할 수 없습니다. (22-196)

 

1960년은 어떤 기준의 해였던가타락한 아담 해와의 입장즉 장성기 완성급의 기준에 올라선 해였습니다장성기 완성급의 기준을 중심으로 하고 완성권까지 올라가는 데는 7년의 기간이 필요합니다그것이 제1 7년 노정이었습니다완성기준에 올라서면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내에 들어갑니다직접이라고 하면 내외 공히 직접이니까 심정생활권 역시 직접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그 완성기준을 아직 남기고 축복한 해가 1960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권은 아담의 타락으로 인해 타락권 내즉 사탄의 주관권에 있었습니다그 주관권 내에서 사탄을 때려부술 가정이 나타났기 때문에 이 가정에 대해서 사탄은 총공격해 왔습니다그러나 사탄과 싸우고 부딪쳐서 몰아내고 탕감하여 하나님의 날자녀의 날만물의 날부모의 날 등 4대  명절을 이 7년간에 찾아 세웠던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사탄이 빼앗아 갔던 것을 다시 찾은 기준이 세워졌기 때문에 거기에서 비로소 완성기준을 지상에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신랑 신부가 사탄을 밀어 제치고 만난 것입니다그 한 날이 하나님의 소원이었고 2천 년 기독교 역사의 목적이었습니다신랑은 예수님으로서 하늘을 뜻하고 성신은 여성신으로 땅을 뜻하는데이 둘이 서로 만남으로써 공중권세를 가지고 있는 사탄을 깨부수고 천지가 하나된 것입니다종교인의 최고의 목적을 우리 통일교회가 이루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결합한 가정들은 하나님의 씨족인 것입니다그것이 번성하게 되면 민족이 됩니다좀더 발전하면 국가와 세계권을 이룹니다그러므로 새로운 민족3이스라엘 민족이 되는 것입니다일본 사람들이라도 지금까지의 일본의 역사과정에 나타났던 선조로부터 상속된 혈통에 의한 자녀가 아니고 새로이 하나님에 의한 혈통권을 이어받은 자녀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우리가 설 곳은 세상 사람과 다릅니다사탄의 참소를 막고 승리권을 이룰 수 있는 내용을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여러분은 어떤 기준에 있는가장성기 완성급의 기준에도 올라오지 못했으므로 축복이 문제인 것입니다두 사람즉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추방되어진 것이 타락이니까 두 사람은 환영받지 못하는 경지를 넘어서지 않으면 안됩니다그 경지를 넘어서서 받는 것이 축복입니다. (22-197)

 

2 7년 노정

 

이제까지의 축복은 완성기준에서의 축복이 아니었습니다선생님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날부모의 날자녀의 날만물의 날은 세계적이고 천주적으로 결정되었습니다여러분은 그 권내에서 축복에 참여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다고 하지만 참석은 할 수 있어도 그 길은 아직 가지 못했습니다사실은 여러분의 부모의 날새로운 씨족의 선조로서 전환되는 참부모의 날이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기무라 씨라면 기무라 씨에게 있어서의 참부모의 날이 생겨나지 않으면 안됩니다이 기무라 씨를 중심으로 자녀의 날과 만물의 날 그리고 하나님의 날을 결정하여 승리의 깃발을 세워서 영원히 펄럭이게 할 수 있는 그 날을 우리 통일교회는 맞이해야 합니다.

 

이 기를 게양하고 출발하는 것이 제2 7년 노정입니다그것은 장성기 완성권에 있어서 승리한 자타락한 후손이지만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 이상의 입장에서 완성을 향해서 당당히 행군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사탄의 방해가 있으면 그것을 굴복시키고 물리치고 가자는 것이 우리가 부르짖고 있는 전면적 진격입니다그것은 선생님한테만 한하는 것은 아닙니다전세계적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남자도여자도늙은이도젊은이도 가지 않으면 안됩니다2 7년 노정도 전면적인 진격의 노정입니다. (22-198)

 

그리고 이 제2 7년 노정에 있어서 선생님의 한과 예수님의 한이 무엇인가 하면 친척관계를 중심으로 하여 진리를 말하고 전도한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자신의 사명에 대해서도 말하지 못했습니다주장한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그렇게 선생님이 부모라든가 선생님의 형님에게 내가 어떠한 사명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 알리지 못했지만형님은 자기의 동생이 앞으로 큰 일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렇게 선생님을 알아주던 형님이나 어머님한테 그런 사실을 한 마디도 말해주지 못했습니다선생님한테 8명의 형제자매들이 있었는데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한 육신의 형제에게는 이 귀중한 원리의 내용을 알려줄 수 없었습니다그런 비운의 사나이로 서 있는 것입니다이것이 선생님의 한입니다.

 

혈통적으로 자신과 가까운 사랑의 관계를 가지고 있는 부모라든가 형제를 중심으로 사랑하지 못하고반대로 사탄 쪽을 자기 혈통의 부모형제 이상으로 사랑하지 않으면 안되는 입장을 더듬어 온 것이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발전과정이었습니다자신의 적자(嫡子)보다도 그들을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자연굴복시키지 않으면 아벨로서의 탕감복귀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그래서 가인이 없으면 아벨은 성립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혈통적인 적자를 대하는 것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자기에게 효도를 하고 받들어 주는 사람을 만들지 않으면 탕감복귀되지 않습니다그러한 입장을 세운다고 하는 것은 얼마나 큰 수고이겠어요먹는 것도자는 것도 잊어버리고 가인을 사랑하지 않으면 심정적으로 굴복하지 않습니다선생님은 그러한 환경을 넓히면서 승리권을 이루어 나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몰라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은 선생님과 다릅니다2 7년 노정이 시작된 이상은 통일교회의 식구들은 자신의 혈통적 부모와 형제들에 대해서 자기의 귀한 것을 직접 줄 수 있는 권내에 들어와 있으니까 종족적 메시아의 입장에 해당합니다종족적 메시아로서 제2 7년 노정 기간에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이냐선생님이 이루지 못하고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것을 여러분의 부모형제종족을 중심으로 하여 새로이 이루어야 합니다그래서 하나님 편의 탕감을 모두 완성시키라는 것입니다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를 사랑했다는 기준을 세워서 세계까지 연결시켜 나가야 합니다.

 

아담 이후 4천 년 역사의 끝에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마리아와 요셉에게 알리고 그들과 협력해서 뜻을 이루어야 했습니다그런 기준을 세우자고 하는 것이 제2 7년 노정을 출발한 우리의 사명입니다선생님도 그러했지만 하나님도 자신에게 가까운 자를 사랑하셨다면 복귀섭리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하나님이 사랑하시던 민족을 희생시키는 입장에 세웠고 십자가를 지게 하셨던 것입니다사탄 편의 가정과 종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자신에게 가장 가까웠던 자녀가정종족을 희생시켜 온 것이 지금까지 하나님의 섭리노정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는 것입니다십자가에 달려서도 원수들에 대해서 축복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예수님이 “아버지여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누가복음 23:34)라고 기도한 것도 하나님의 심정을 알았기 때문입니다복귀노정은 주먹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심정적인 힘에 의해서 모든 것을 굴복시키는 기반을 만들지 않으면 탕감복귀의 완성은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결국에는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축복을 우리가 다 이룰 때 복귀완성과 축복완성이 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2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