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훈독경 제7권 13일
축복을 앞두고 가야 할 노정 (훈독본)
- 한국 약혼 대상자들에게 하신 말씀 -
날짜 : 1982. 10. 5(화)
장소 : 한국 중앙수련원
축복을 앞두고 가야 할 노정(천일국 훈독경 제7권 13일)
하나님이 뜻하시는 나라
원리로 보게 된다면, 우리는 재창조역사의 길을 가야 됩니다.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고 인간을 중심삼고 자녀의 권한을 부여해 가지고 이상세계의 실현, 사랑이상을 중심삼고 실현하려던 그 뜻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오늘날 복귀섭리에 있어서 재창조역사의 과정을 거쳐 나가는데, 하나님적 사랑과 하나님적 인격을 중심삼고 움직여 나오셨습니다. 인간적 사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면의 인격이 아닙니다. 하나님적 사랑, 하나님적 인격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적 사랑은 왜 필요하고, 하나님적 인격은 왜 필요한 것인가? 이런 것이 문제가 됩니다. 하나님적 사랑을 갖지 않고는 오늘날 사탄적 사랑세계를 초월할 수 없고 극복할 수 없습니다. 사탄적 사랑이 있는 그 세계에는 하나님적 사랑이 개재할 수 없습니다. 사탄적 인격의 세계에는 하늘적 사람이 동반할 수 없습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늘적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적 인격을 중심삼고서만이 하나님과 더불어 모든 출발을 할 수 있고 하나님과 더불어 경륜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하늘나라, 하나님이 뜻하시는 나라는 어떤 나라냐? 내가 살기 위한 나라가 아니라, 내가 죽기 위한 나라라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내가 잘되기 위해 사는 나라가 아니라 내가 망하기 위해서 사는 나라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망하려고 하는 사람은 살아나고, 흥하려고 하는 사람은 망한다는 말입니다. 세상 사람이 잘살려고 한다면 우리는 못살려고 해야 됩니다.
사탄세계의 사람들은 키 큰 사람을 좋아하는데 하늘세계의 사람들은 키 작은 사람을 좋아합니다. 사탄세계의 사람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데 있어서 전부 다 눈깔이 위로 올라가는데, 하늘세계의 사람들은 눈을 내리깝니다. 왜냐하면 하늘세계의 아들딸들은 남들의 얼굴을 보고 결혼하는 것이 아니고 발을 보고 결혼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은 세상을 모릅니다. (120-108)
정의를 위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통일교회 문 선생이 얼마나 유명한지 영계 전체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세상의 어떤 나라보다도 영계에서 유명합니다. 선생님이 영계에서 유명하다는 그 말도 믿을 수 없지요? 선생님은 영계에서도 유명하지만, 또 하나님한테도 유명합니다.
오늘날 역사이래 지구성 위에 한 남성이 태어나서 정의를 위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가지고 나만큼 세계에 문제를 일으킨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 양반인데 그런 양반님한테 약혼해 달라고 하는 여러분의 배짱이 얼마나 큰가요? 여러분, 그래도 부족해요? 그래 놓고도 이 양반한테 부탁하기를 “나는 선생님이 제일 잘나고 제일 좋다는 남자만 해주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여기의 여자들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배짱을 갖고 있느냐 하면 시꺼먼 배짱입니다. 동네의 자기 연배되는 사람이 “너 시집가고 싶지” 하면 얼굴이 새빨개지는 것이 한국의 풍습인데, 세계적인 문제의 양반한테 결혼시켜 달라고 뻔뻔스럽게 앉아 있을 수 있는 배짱을 가졌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120-110)
결혼의 중요성
그런 꼴에 “선생님, 제일 좋은 남자를 얻어 주소. 내가 상대하고 싶은 사람은 그런 남자요” 이러는 것이 여자들의 심보입니다. 여기에 6백여 명의 여자들이 모였지만, 여자의 눈은 참 빠릅니다. 번갯불보다도 빠릅니다. 나는 백일기도 해 가지고 그래도 사람 보는 데는 빠른 남자로 알려져 있는데, 여기 약혼 때 온 여자들은 번갯불보다, 나보다 더 빠릅니다. 언제 10퍼센트 안에 드는 좋은 남자들을 다 캐치(catch)를 했는지 전부 다 이름까지 알아 가지고 이름을 쓰라고 하면 10퍼센트 내의 사람들을 다 씁니다.
그러니까 써낼 필요도 없다는 말입니다. 내가 뭐 전문가니까 훤하지요.
그리고 여러분이 여기 와 있는 것이 여러분 마음대로 하기 위해서 앉아 있어요? 남자들의 마음대로 하기 위해서 와 앉아 있어요, 선생님의 마음대로 하기 위해서 앉아 있어요? 내 마음대로 하기 위해서 온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 마음대로 하기 위해 와 앉아 있다고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람을 모릅니다. 만약 내가 영적인 경험이 없고 아무것도 없더라도, 인간세계에 있어서 그래도 세계 젊은이들을 지도하고 많은 사람들을 대했기 때문에 척 보면 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보면 “저 사람은 어떤 성격이 있겠구만. 바람 피우고, 과부가 되겠고, 통일교회에 안 들어왔으면 기생 될 수 있었던 여자구만. 과부 팔자가 훤하구만” 이렇게 압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자기 간판과 자기가 태어난 유래를 생각할 때 대가리를 들고 몸뚱이를 들고 남을 부정하고 남자가 싫다고 그럴 수 있는 자격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개구리새끼가 개구리하고 해야지 맹꽁이하고는 안됩니다. 개구리하고 두꺼비하고 안됩니다. 모양은 비슷하지만 다르다는 것입니다. 두꺼비가 뱀 잡아먹는다는 말 맞지요? 두꺼비는 뱀을 잡아먹는데 모양은 비슷합니다. 두꺼비새끼하고 개구리새끼하고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알아요? 갓난 두꺼비새끼하고 개구리새끼를 보면 잘 모릅니다. 그런데 종류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뱀의 밥이고 하나는 뱀을 잡아먹습니다. 그게 얼마나 달라요! 모양은 비슷하다고 해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나무로 말하면 천태만상의 종류가 있어 가지고 접을 붙이려는 계열이 같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미류나무하고, 미류나무와 비슷한 뚝버들이 있습니다. 잎을 보면 비슷합니다. 그렇지만 비슷하다고 해서 그거 접붙이면 접이 안 붙여지는 것입니다. 그걸 접붙이려고 했다가는 둘 다 죽이는 것입니다. 한 번 잘라 버려 가지고, 이쪽 것을 잘라서 눈을 갖다 붙이면 살 줄 알았더니 밑둥을 자른 나무도 없어지고 가지도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쓰러지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혼이란 것은 가장 중요합니다. 그 종가 문중의 승패가 달리고, 일대뿐만이 아니라 역대의 모든 혈통적 계열이 번창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것이 달렸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그 한 사람, 사람 자체의 얼굴로 좌우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종별로 좌우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호랑이 새끼하고 고양이 새끼가 모양이 같다고 하지만, 태어날 때 모양은 같지만 호랑이와 고양이는 종류가 다릅니다. (120-114)
욕심을 버리고 자기 본심과 본성에 따라서 결혼을 해야
선생님이 해줬는데 자기 마음대로 한 녀석들은 두고 보라구요. 좋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지나고 보니 다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좋은 남자와 축복해 주소” 하고 기도를 아무리 했댔자 필요 없습니다. 전부 다 그런 기도를 할 테니, 하나님 앞에 기도해 봤자 안 통합니다. 그 대신 “하나님, 나는 하여튼 제일 쓰레기 같은 사람을 얻어 줘도, 제일 꽁지도 좋습니다. 거지가 먹다 남은 거 내가 가져가겠소” 할 때, 그런 말은 들어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많이 모였을 때, 기도는 그렇게 해야 됩니다.
전부 다 좋은 것만 기도해 가지고는 절대 하나님이 안 들어 주십니다. “아이구, 하나님! 고자 같은 남자도 좋습니다. 세상에 내세우면 저 사람 남자라고 할 수 있는 간판만 가졌으면 좋습니다. 누가 가져가지 않을 그런 사람을 골라 주소” 할 때는 하나님이 남자 같은 사람 뒤에다가 팻말을 박으시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아들딸은 천하에 명장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거 누가 알아요? 욕심을 가지고 대하는 사람은 욕심으로 망합니다. 여러분은 여기서 욕심을 버려야 됩니다. 자기 본성과 본심에 따라서 결혼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눈들은 전부 다 사팔눈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집에서 기르던 암캐 같은 것도 1년쯤 지나서 새끼를 낳으려고 하게 되면 눈이 뒤집어지고 새빨개집니다. 이래 가지고 수캐를 따라다닙니다. 그때는 눈이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에게 있어 사춘기를 지날 때나 결혼한다고 하게 되면 마음이 절반쯤 다 뒤집어지게 마련입니다.
여러분은 한 남자나 여자를 중심삼고 약혼과 결혼의 공판장에 나선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심판이 결정해 가지고 전부 다 서약을 하고 만장일치로 군중이 박수를 치고 함성으로 축하해 주는 자리에서 여러분이 마음대로 가다가는 이 천지세계 앞에 끽…! 이렇게 됩니다. 그 사람의 일생 동안 언제라도 걸린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가만히 안 두고, 영계의 자기 조상들도 전부 다 침을 뱉고 “이 자식아, 네가 잘살겠다? 똥개새끼 같은 녀석! 네가 뭐 옛날에 선생님이 축복해 준 것을 버리고 여기에 와서 살아” 이러면서 여러분 선조들이 모가지를 자른다는 것입니다. 그거 병신 안 낳나, 자식들을 두고 보라구요. 삼대 못 가 가지고 망합니다. 똥개새끼들을 쓸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거짓말이지요.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내가 통일교회 책임자로서, 이 대한민국을 생각하고 앞으로 금후의 세계의 문제를 생각하는 선생님으로서 그래도 통일교회 수하에서 선생님을 지지하고 자기 일생을 맡겨서 결혼하겠다고 하는 가까운 사람들을 어떻게든지 좋은 면을 봐 가지고 묶어 주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음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자기를 위주로 하려면 오지 말라구요! (120-118)
약혼하는 데는 참부모가 동기가 되어야
오늘날 구라파에서 수천 쌍이 비행기를 타고 어디로 날아오느냐 하면 동으로 동으로, 한국 수택리를 향해서 날아오고 있는 것을 알아요? 남들은 날아서 오는데, “여기에 참석하면 눈물바다가 돼 가지고 개구리 같은 남자든, 시라소니 같은 남자든 무엇이든 좋소! 남자 같으면 다 합니다. 뭐 볼 것 없이 눈감고 예스입니다” 이렇게 나와야 합니다.
대한민국에 오면 대한민국 여러분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 젊은이들, 독일 젊은이들, 한다하는 선진국 젊은이들을 전부 다 불러다가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서양 사람들은 정이 없습니다. 쌀쌀하다는 것입니다. 사리에 맞지 않은 것은 뚝 잘라 버립니다. 그게 다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사리에 맞는 행동을 안 하려면 아예 꺼져 버리라구요. 얼음판을 걸어가는데 꺼져라 하는 것은 죽으라는 말입니다. 지금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데 꺼지라는 것은 마지막이라는 말입니다. (120-119)
요전에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2075쌍 축복해 준 소식 들었지요? 그런 소문은 빠릅니다. 도깨비 눈 같고 도깨비 귀 같아서 빠릅니다. 그럴 때 이제 선생님이 우리도 약혼해서 결혼시켜 주겠거니 하는 생각을 다 했을 것입니다. 도둑놈같이 떡은 줄지말지인데 김칫국부터 마신다구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그것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욕을 먹어서 눈이 감기고, 귀가 막히고, 코까지 막히고, 입까지 막히고, 정신이 빠질 수 있게끔 내가 만들어 놓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 할 것이냐? 그래 가지고는 그 다음에 “너 왜 왔어?” 하고 물어 보면 “약혼하러 왔소” 하는 대답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네가 동기가 되려고 그랬어, 남자가 동기가 되려고 그랬어?” 그러면 대답을 못 합니다. 누가 동기가 되는 거예요? 아버님이 동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눈을 퍼뜩 뜨고 상대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내가 좋아하는 남자라야 됩니다” 하는 게 아니라 눈을 뜨면서 “아버님이 좋아하는 남자면 됩니다” 이렇게 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남자들 가운데 3분의 2는 도둑놈들일 것입니다. 사기꾼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기꾼 남자를 사람으로 만들려면 사기꾼 이상, 사기꾼 선생 될 수 있는 여자를 갖다 대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사기꾼 남자를 사람 만드는 것입니다. 도적놈 같은 남자는 도적놈 몇 배 될 수 있는 여자를 묶어 줘야 됩니다. 그렇게 묶어 가지고 하나의 도적놈도 없게 만들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게 세상에 이로운 것임을 아니까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사람끼리 묶어 줘야 됩니다. 그러면 서로가 곤란하지요. 그런 사람을 만나면 서로가 죽을 지경입니다. 그렇지만 마음대로 못 합니다. 결국은 남자도 뜻이라는 것은 알거든요. 뜻이라도 붙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동네방네 돌아다니지만 끈이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고양이 새끼같이 마음대로 가는 줄 알았더니 끈이 있거든요. 그 끈을 찾아가면 전부 다 우리 통일교회에 끈이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이놈의 끈을 여자가 싫다고 끊을 수 없습니다. 안 끊어지는 것입니다. 또, 남자가 아무리 맘대로 끊으려고 해도 안 끊어지는 것입니다. (120-121)
여자는 남자를 위해 존재하게 돼 있어
그리고 통일교회 사람들은 사고방식이 세상 사람과 180도 다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다른 사람이 됐다는 말입니다. 눈은 내 눈이지만 내 눈이 아닙니다. 통일교회의 눈입니다. 통일교회의 눈이지만 통일교회의 눈이 뭐예요? 선생님의 눈입니다. 선생님의 눈은 하나님의 눈입니다. 그게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 눈이라고 내 마음대로 했다가는 이 눈 동네에서 쫓겨난다는 말입니다. (120-123)
결혼하는 데는 학교가 필요 없습니다. 나는 학교고 무엇이고 생각 안 합니다. 무슨 대학을 다니고 하는 그런 것은 선생님의 안중에도 없습니다. (120-125)
내가 시간도 없는데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자기 중심삼고 살지 말라! 결론은 간단합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살면 안됩니다. 여자가 여자로 태어날 때 여자 자신을 위해서 생겨났느냐? 젖은 누굴 위해 생겨났어요? 젖을 매일같이 만지고 사랑스럽게 가지고 다니는 그런 여자가 있어요? 그게 왜 자꾸 커요? 여러분을 위해 커요, 다른 사람을 위해 커요? 다른 사람을 위해서 큽니다. 또, 궁둥이는 왜 자꾸만 커요? 궁둥이는 누구를 위해 커요? 여자 포즈 잘 어울리라고 커요? 그건 누구를 위해 크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 크는 거예요, 남을 위해 크는 거예요? 남을 위해 크는 것입니다. 남자를 위하고, 또 아기를 위하는 것입니다.
또, 여자가 생긴 것이 왜 그렇게 생겼어요? 남자와 다르지요? 오목이라는 것이 여자 때문에 생긴 거예요? 여자를 위해 생긴 게 아닙니다. 여러분은 남자를 모르니까 모르지만 볼록을 위해 생겼다는 말입니다. 오목은 볼록을 위해 생긴 것 아니에요? 천지이치가 그런 것입니다.
그 말이 뭐냐 하면 여자가 그렇게 생긴 것은 누구 때문이에요? 남자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갖고 있는 것 가지고 자랑할 게 없습니다. 그게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주인이 찾아가게 마련입니다. 그러니 주인에게 안내를 잘해야 됩니다. 그러니 누가 찾아가는 남자가 없으면 여자가 판이 아무리 예쁘게 생겨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120-128)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나
여자에게는 자기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또, 여자들 입은 왜 빠른지 알아요? 이다음에 자식들을 많이 낳아 가르치려면 얼마나 말을 많이 해야 되겠어요? 그걸 훈련하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남자는 왜 말이 없어요? 남자는 일하는 것이 문제니까 말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이 필요한 것은 자녀들을 교육하고 가정이 화목하게 전부 다 화해를 붙이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이놈의 말 가지고 누구한테 먼저 사용하느냐 하면 남편한테 사용합니다. 남편한테 사용하라는 입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길러 준 엄마 아빠도 싸움을 하는데 비례적으로 봤을 때 아버지가 싸움의 동기를 만들어요, 어머니가 싸움의 동기를 만들어요? 비례적으로 어때요? 솔직히 얘기해 봐요! (120-130)
아무리 예쁜 여자도 화장을 더 하고 싶은 것이 여자의 심리입니다. 예쁘게 생길수록 더 하고 싶은 것입니다. 어째서 그래요? 그거 누가 가르쳐 줬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여자는 누구를 위해 태어났어요? 태어나기를 남자를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를 위해서 백 퍼센트 살려고 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 갑니다. 그게 천리입니다. 종교고 무엇이고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한 남성을 세계 남성 이상, 하늘땅 이상 귀하게 여기고 그 앞에 모든 순정과 정열을 바치고 모든 희생을 각오하고 몽땅 바친 여자는 틀림없이 종교를 안 믿더라도 천국 가게 돼 있습니다. 원리고 무엇이고 복잡한 것을 다 모르더라도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본래 천지이치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남자를 백 퍼센트 위할 수 있는 여성은 하늘이 알아준다는 말입니다. 열녀 같은 사람은 나라가 기억하지만, 이건 천지가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내가 어떤 여자로 만들고 싶을까요? 병신이 된 남편을 맞더라도, 사팔뜨기 남편을 맞더라도 그 남편을 하나님보다 귀하게 여기고 천지보다도 귀하게 여기면서 나는 천번 만번 희생하더라도 남편을 위해서 있는 모든 정성을 들여 가지고 눈물지으며 생활을 할 때, 그 여자는 틀림없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반대의 길을 갈 것입니다. 공평하지요? 행복스럽고 미남자고 모든 것을 갖추고 전부 다 칭찬받을 수 있는 남성이요, 환영받을 수 있는 남편을 얻어 가지고 살던 여자가 아무리 행복했다고 하더라도 저나라에 가면 제일 꼴찌입니다. 그건 우주의 원칙이 용납하지 않습니다. 남성을 위해 살지 않았다면 아무리 일생을 잘살았고 행복하게 살았더라도 그 여자가 가는 곳은 그 비례에 따라서 탕감받는 곳뿐입니다. (120-131)
통일교인의 사고방식
잘난 남자를 만나서 일생을 살고 못난 남자를 만나 가지고 일생을 사는데, 보통 여자들의 마음은 잘난 남자를 만나서 일생을 살고 싶은 것입니다. 그게 보편적인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의 사고방식은 그렇지 않습니다. 못난 남자를 만났더라도 잘난 남자를 만난 이상 행복하게 생각하고 그 남자를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천지가 공인할 수 있는 일 번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거기에 합격해야 되겠다고 노력하는 여자가 있다면 여자들의 세계에서 챔피언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운세가 그 여자를 둘러싸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잘난 남편을 만났다고 좋아하지 말라구요. 우주적인 법도에 패스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어때요? 잘난 남자를 중심삼고 그럭저럭 사는 여자는 빵점입니다. 영점 이하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남자를 위해 태어난 여자가 남자한테 신세지면 빵점입니다. 원칙적인 법도에 위반되는 것입니다.
남자를 위해 태어났기 때문에 남자를 위해 사는 것입니다. 남자를 위해 사는 데는 눈이 피곤할지라도, 귀가 피곤할지라도, 코가 막히더라도, 입이 피곤하더라도 자기 몸이 지쳐 쓰러질 때까지 남자를 위해 가는 여자는 온 천주가 받드는 것입니다. 온 천주가 받들어 줌으로 말미암아 그 여자는 지상에서 형편없이 죽었더라도 영계에 가 가지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후손들이 하늘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120-132)*
천일국 훈독경 제7권 13일, 원문
축복을 앞두고 가야 할 노정
- 한국 약혼 대상자들에게 하신 말씀 -
날짜 : 1982. 10. 5(화)
장소 : 한국 중앙수련원
하나님이 뜻하시는 나라
원리로 보게 된다면, 우리는 재창조역사의 길을 가야 됩니다.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고 인간을 중심삼고 자녀의 권한을 부여해 가지고 이상세계의 실현, 사랑이상을 중심삼고 실현하려던 그 뜻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오늘날 복귀섭리에 있어서 재창조역사의 과정을 거쳐 나가는데, 하나님적 사랑과 하나님적 인격을 중심삼고 움직여 나오셨습니다. 인간적 사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면의 인격이 아닙니다. 하나님적 사랑, 하나님적 인격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적 사랑은 왜 필요하고, 하나님적 인격은 왜 필요한 것인가? 이런 것이 문제가 됩니다. 하나님적 사랑을 갖지 않고는 오늘날 사탄적 사랑세계를 초월할 수 없고 극복할 수 없습니다. 사탄적 사랑이 있는 그 세계에는 하나님적 사랑이 개재할 수 없습니다. 사탄적 인격의 세계에는 하늘적 사람이 동반할 수 없습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늘적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적 인격을 중심삼고서만이 하나님과 더불어 모든 출발을 할 수 있고 하나님과 더불어 경륜하게 돼 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이론을 두고 볼 때, 우리가 지향하는 그 세계라는 것은 사탄세계가 아닙니다. 하늘나라, 하나님이 뜻하시는 세계입니다. 하나님이 뜻하시는 세계는 사탄세계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질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서쪽으로 가면, 하나는 동쪽으로 가야 됩니다. 반대라는 것입니다. 하나가 남쪽으로 가면, 하나는 북쪽으로 가야 됩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를 두고 볼 때, 남자가 하는 일을 여자가 해야 되고 여자가 하는 일을 남자가 해야 된다는 그런 논리도 성립되는 것입니다. 남은 밥 먹고 자는데 우리는 일해야 되고, 남은 노는데 우리는 싸워야 되고, 남은 휴양을 가는데 우리는 징용을 가야 됩니다. 징용 알아요? 징발되어 가지고 봉사하러 가는 것을 징용이라고 합니다. 모든 사고방식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나라, 하나님이 뜻하시는 나라는 어떤 나라냐? 내가 살기 위한 나라가 아니라, 내가 죽기 위한 나라라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내가 잘되기 위해 사는 나라가 아니라 내가 망하기 위해서 사는 나라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망하려고 하는 사람은 살아나고, 흥하려고 하는 사람은 망한다는 말입니다. 세상 사람이 잘살려고 한다면 우리는 못살려고 해야 됩니다.
사탄세계의 사람들은 키 큰 사람을 좋아하는데 하늘세계의 사람들은 키 작은 사람을 좋아합니다. 사탄세계의 사람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데 있어서 전부 다 눈깔이 위로 올라가는데, 하늘세계의 사람들은 눈을 내리깝니다. 왜냐하면 하늘세계의 아들딸들은 남들의 얼굴을 보고 결혼하는 것이 아니고 발을 보고 결혼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은 세상을 모릅니다.
또, 선생님을 좋다고 하는데 선생님을 좋아할 게 뭐예요? 선생님을 보지도 못했는데 왜 좋아해요? 선생님을 알아요? 알기는 뭘 알아요? 사진을 봐서 얼굴을 안다는 게 아는 거예요? 지금까지 30년, 40년 선생님을 가까이 모신 간부들도 잘 모르는데 말입니다.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라면 제일 무서운 사람이고, 어렵다면 제일 어려운 사람이고, 좋다면 제일 좋은 사람입니다. 양극을 갖추었다는 것입니다.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니까 여러분은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120-108)
정의를 위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세상을 보게 된다면, 시집 장가갈 때 결혼해 주는 사람을 주례라고 합니다. 주례는 목사들 혹은 이름 있는 사람을 세우려고 하지요? 또, 결혼할 때 중간에서 왔다갔다하는 사람을 중매쟁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이 한번 시집을 잘 가고 장가를 잘 가려면 중매를 여러 사람 거쳐야 됩니다. 동쪽 중매, 서쪽 중매, 남쪽 중매, 중앙 중매, 북쪽 중매를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중매쟁이가 왜 많으냐? 물론, 처녀 총각 좋으라고 하는 것이지만 그보다도 장사 중매가 많다는 것입니다.
한 번 중매 잘해 주면 일생 동안 얻어먹습니다. 겨울 되면 가서 추우니 옷 해내라 하고, 여름 되면 가서 더우니 옷 해내라 하고, 자기 친척들 혹은 자기 아들딸 시집 장가갈 때 뭐 절반을 부담하라고 하는 등 별의별 배후의 흥정이 많습니다. 또, 주례한 사람도 그렇지요? 그 사람이 조금 훌륭한 사람이 됐어도 주례를 선 사람은 내가 주례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또, 훌륭한 사람한테 주례를 받았으면 “나는 누구한테 주례를 받았다” 그러지요?
그러면 뻔뻔스럽고 철모르는 여러분은 누구한테 중매해 달라고 왔어요? 아버님한테 중매해 달라고 왔는데, 세상에 아버님이 중매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아버님이 중매하는 법이 어디 있느냐 말이에요!
그러면 통일교회 문 선생이라는 양반이 못난 사람인가요, 똑똑한 사람인가요? 똑똑한 사람입니다. 못나기는 못났지만 소문내는 사람으로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좋든 나쁘든 간에 이런 관점에서는 비상한 무엇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 선생이 얼마나 유명한지 영계 전체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세상의 어떤 나라보다도 영계에서 유명합니다. 선생님이 영계에서 유명하다는 그 말도 믿을 수 없지요? 선생님은 영계에서도 유명하지만, 또 하나님한테도 유명합니다.
오늘날 역사이래 지구성 위에 한 남성이 태어나서 정의를 위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가지고 나만큼 세계에 문제를 일으킨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 양반인데 그런 양반님한테 약혼해 달라고 하는 여러분의 배짱이 얼마나 큰가요? 여러분, 그래도 부족해요? 그래 놓고도 이 양반한테 부탁하기를“나는 선생님이 제일 잘나고 제일 좋다는 남자만 해주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여기의 여자들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배짱을 갖고 있느냐 하면 시꺼먼 배짱입니다. 동네의 자기 연배되는 사람이 “너 시집가고 싶지” 하면 얼굴이 새빨개지는 것이 한국의 풍습인데, 세계적인 문제의 양반한테 결혼시켜 달라고 뻔뻔스럽게 앉아 있을 수 있는 배짱을 가졌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그런 주제에 “여기서 선생님이 제일 좋아하는 남자만…” 그럴 수 있어요? (120-110)
결혼의 중요성
그런 꼴에 “선생님, 제일 좋은 남자를 얻어 주소. 내가 상대하고 싶은 사람은 그런 남자요” 이러는 것이 여자들의 심보입니다. 여기에 6백여 명의 여자들이 모였지만, 여자의 눈은 참 빠릅니다. 번갯불보다도 빠릅니다. 나는 백일기도 해 가지고 그래도 사람 보는 데는 빠른 남자로 알려져 있는데, 여기 약혼 때 온 여자들은 번갯불보다, 나보다 더 빠릅니다. 언제 10퍼센트 안에 드는 좋은 남자들을 다 캐치(catch)를 했는지 전부 다 이름까지 알아 가지고 이름을 쓰라고 하면 10퍼센트 내의 사람들을 다 씁니다. 90퍼센트는 포기하고 10퍼센트 안의 사람들을 쓴다는 것입니다. 그 수라는 것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써낼 필요도 없다는 말입니다. 내가 뭐 전문가니까 훤하지요. 여러분은 처음이지만 내가 경력에 의해서 거짓말하지 않고 사실을 있는 그대로 얘기하는 것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써 봤댔자 시간만 걸립니다. 내가 이렇게 말하지 않으면 일이 안 됩니다. 서먹서먹해서 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 기성교회 목사 아들딸 안 왔어요? 내가 기성교회 목사와는 다릅니다. 그들은 예배당의 목사고 나는 통일교회 선생이니 만큼 궁둥이를 때리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게 선생입니다. 목사야, 눈(目)이 죽은 것(死)이 목사지요. 그들은 뭐 잘못된 것을 보고도 가만히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죽은 목사입니다. 눈이 죽었습니다.
또, 그리고 여러분이 여기 와 있는 것이 여러분 마음대로 하기 위해서 앉아 있어요? 남자들의 마음대로 하기 위해서 와 앉아 있어요, 선생님의 마음대로 하기 위해서 앉아 있어요? 내 마음대로 하기 위해서 온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 마음대로 하기 위해 와 앉아 있다고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람을 모릅니다. 만약 내가 영적인 경험이 없고 아무것도 없더라도, 인간세계에 있어서 그래도 세계 젊은이들을 지도하고 많은 사람들을 대했기 때문에 척 보면 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보면 “저 사람은 어떤 성격이 있겠구만. 바람 피우고, 과부가 되겠고, 통일교회에 안 들어왔으면 기생 될 수 있었던 여자구만. 과부 팔자가 훤하구만” 이렇게 압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자기 간판과 자기가 태어난 유래를 생각할 때 대가리를 들고 몸뚱이를 들고 남을 부정하고 남자가 싫다고 그럴 수 있는 자격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개구리새끼가 개구리하고 해야지 맹꽁이하고는 안됩니다. 개구리하고 두꺼비하고 안됩니다. 모양은 비슷하지만 다르다는 것입니다. 두꺼비가 뱀 잡아먹는다는 말 맞지요? 두꺼비는 뱀을 잡아먹는데 모양은 비슷합니다. 두꺼비새끼하고 개구리새끼하고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알아요? 갓난 두꺼비새끼하고 개구리새끼를 보면 잘 모릅니다. 그런데 종류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뱀의 밥이고 하나는 뱀을 잡아먹습니다. 그게 얼마나 달라요! 모양은 비슷하다고 해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나무로 말하면 천태만상의 종류가 있어 가지고 접을 붙이려는 계열이 같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미류나무하고, 미류나무와 비슷한 뚝버들이 있습니다. 잎을 보면 비슷합니다. 그렇지만 비슷하다고 해서 그거 접붙이면 접이 안 붙여지는 것입니다. 그걸 접붙이려고 했다가는 둘 다 죽이는 것입니다. 한 번 잘라 버려 가지고, 이쪽 것을 잘라서 눈을 갖다 붙이면 살 줄 알았더니 밑둥을 자른 나무도 없어지고 가지도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쓰러지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혼이란 것은 가장 중요합니다. 그 종가 문중의 승패가 달리고, 일대뿐만이 아니라 역대의 모든 혈통적 계열이 번창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것이 달렸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그 한 사람, 사람 자체의 얼굴로 좌우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종별로 좌우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호랑이 새끼하고 고양이 새끼가 모양이 같다고 하지만, 태어날 때 모양은 같지만 호랑이와 고양이는 종류가 다릅니다. (120-114)
욕심을 버리고 자기 본심과 본성에 따라서 결혼을 해야
선생님이 해줬는데 자기 마음대로 한 녀석들은 두고 보라구요. 좋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지나고 보니 다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좋은 남자와 축복해 주소” 하고 기도를 아무리 했댔자 필요 없습니다. 전부 다 그런 기도를 할 테니, 하나님 앞에 기도해 봤자 안 통합니다. 그 대신 “하나님, 나는 하여튼 제일 쓰레기 같은 사람을 얻어 줘도, 제일 꽁지도 좋습니다. 거지가 먹다 남은 거 내가 가져가겠소” 할 때, 그런 말은 들어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많이 모였을 때, 기도는 그렇게 해야 됩니다.
전부 다 좋은 것만 기도해 가지고는 절대 하나님이 안 들어 주십니다. “아이구, 하나님! 고자인지 뭔지 남자 같은 것도 좋습니다. 세상에 내세우면 저 사람 남자라고 할 수 있는 간판만 가졌으면 좋습니다. 누가 가져가지 않을 그런 사람을 골라 주소” 할 때는 하나님이 남자 같은 사람 뒤에다가 팻말을 박으시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아들딸은 천하에 명장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거 누가 알아요? 욕심을 가지고 대하는 사람은 욕심으로 망합니다. 여러분은 여기서 욕심을 버려야 됩니다. 자기 본성과 본심에 따라서 결혼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눈들은 전부 다 사팔눈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집에서 기르던 암캐 같은 것도 1년쯤 지나서 새끼를 낳으려고 하게 되면 눈이 뒤집어지고 새빨개집니다. 이래 가지고 수캐를 따라다닙니다. 그때는 눈이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에게 있어 사춘기를 지날 때나 결혼한다고 하게 되면 마음이 절반쯤 다 뒤집어지게 마련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정상적이에요, 정상적이 아니에요? 여기 여자들! 마음이 여러분의 마음 같아요,여러분의 마음 같지 않아요? 이상하지요? 붕 떴지요? 붕 뜨고 바라보는 눈이 전부 다 날아다닌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습니다. 몸뚱이가 날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눈이 날아다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 자체가 정상적이 아닌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자신도 정상적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것들을 그냥 붙였다가는 전부 다 요지경판이 벌어지고 세상에 아무것도 안됩니다. 아무리 유명한 축구 선수고 아무리 유명한 챔피언이라도 시합할 때 심판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남자 여자가 결혼 풍년이 돼서 휘젓고 돌아다니는 판국인데 여기에서 조정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가요, 안 한가요?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법을 다 잘 알고 법칙이라든가 하는 모든 내용을 잘 아는 사람이라야 심판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심판의 말을 안 듣게 되면 후레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딱, 선포하게 되면 그것으로 마지막이 됩니다. 거기에 이의를 붙이는 녀석은 그러한 운동세계에서 추방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계열에서 추방당하는 것이 인간세계의 한 분야인 운동세계에도 규범으로 돼 있습니다. 원칙으로 돼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한 남자나 여자를 중심삼고 약혼과 결혼의 공판장에 나선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심판이 결정해 가지고 전부 다 서약을 하고 만장일치로 군중이 박수를 치고 함성으로 축하해 주는 자리에서 여러분이 마음대로 가다가는 이 천지세계 앞에 끽…! 이렇게 됩니다. 그 사람의 일생 동안 언제라도 걸린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가만히 안 두고, 영계의 자기 조상들도 전부 다 침을 뱉고 “이 자식아, 네가 잘살겠다? 똥개새끼 같은 녀석! 네가 뭐 옛날에 선생님이 축복해 준 것을 버리고 여기에 와서 살아” 이러면서 여러분 선조들이 모가지를 자른다는 것입니다. 그거 병신 안 낳나, 자식들을 두고 보라구요. 삼대 못 가 가지고 망합니다. 똥개새끼들을 쓸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거짓말이지요.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내가 통일교회 책임자로서, 이 대한민국을 생각하고 앞으로 금후의 세계의 문제를 생각하는 선생님으로서 그래도 통일교회 수하에서 선생님을 지지하고 자기 일생을 맡겨서 결혼하겠다고 하는 가까운 사람들을 어떻게든지 좋은 면을 봐 가지고 묶어 주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음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자기를 위주로 하려면 오지 말라구요! (120-118)
약혼하는 데는 참부모가 동기가 되어야
소도 판매장에서 “저 소 나쁘다”고 한 마디만 하면, 그건 못 파는 것입니다. 내가 소도 볼 줄 압니다. 소는 목덜미가 잘생겨야 되고, 앞발이 잘생겨야 되고, 뒤가 잘생겨야 되고, 허리가 잘생겨야 됩니다. 네 가지가 잘생겨야 됩니다. 옛날에 아버지가 소 사러 가면 내가 척 감정해 주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아버지가 모르는데 이야기를 해주니까 “너 그거 어떻게 알아” 하는 것입니다. 난 벌써 복중에서부터 배워 가지고 나왔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에서 누구도 못 하는 일을 내가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구라파에서 수천 쌍이 비행기를 타고 어디로 날아오느냐 하면 동으로 동으로, 한국 수택리를 향해서 날아오고 있는 것을 알아요? 남들은 날아서 오는데, “여기에 참석하면 눈물바다가 돼 가지고 개구리 같은 남자든, 스라소니 같은 남자든 무엇이든 좋소! 남자 같으면 다 합니다. 뭐 볼 것 없이 눈감고 예스입니다” 이렇게 나와야 합니다.
대한민국에 오면 대한민국 여러분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 젊은이들, 독일 젊은이들, 한다하는 선진국 젊은이들을 전부 다 불러다가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한국 올 때 내가 한국 사람이지만 따분하겠어요, 따분하지 않겠어요? 따분해 죽겠습니다. 내가 죽으려고 여기 앉아 있겠어요? 보따리를 싸 가지고 가야지요. 한국 사람은 뻔뻔하긴 뻔뻔합니다.
그런데 서양 사람들은 정이 없습니다. 쌀쌀하다는 것입니다. 사리에 맞지 않은 것은 뚝 잘라 버립니다. 그게 다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사리에 맞는 행동을 안 하려면 아예 꺼져 버리라구요. 얼음판을 걸어가는데 꺼져라 하는 것은 죽으라는 말입니다. 지금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데 꺼지라는 것은 마지막이라는 말입니다. (120-119)
내가 눈이 나쁘지 않습니다. 한번 본 여자들, 짝지어 주어서 안됐다 하는 여자는 10년 후에 봐도 압니다. 그러니 선생님의 눈에 벗어나지 않는 정당한 아가씨들이 되어 주기를 빌어 마지않습니다.
요전에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2075쌍 축복해 준 소식 들었지요? 그런 소문은 빠릅니다. 도깨비 눈 같고 도깨비 귀 같아서 빠릅니다. 그럴 때 이제 선생님이 우리도 약혼해서 결혼시켜 주겠거니 하는 생각을 다 했을 것입니다. 도둑놈같이 떡은 줄지말지인데 김칫국부터 마신다구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그것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욕을 먹어서 눈이 감기고, 귀가 막히고, 코까지 막히고, 입까지 막히고, 정신이 빠질 수 있게끔 내가 만들어 놓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 할 것이냐? 그래 가지고는 그 다음에 “너 왜 왔어” 하고 물어 보면 “약혼하러 왔소” 하는 대답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네가 동기가 되려고 그랬어, 남자가 동기가 되려고 그랬어” 그러면 대답을 못 합니다. 누가 동기가 되는 거예요? 아버님이 동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눈을 퍼뜩 뜨고 상대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내가 좋아하는 남자라야 됩니다” 하는 게 아니라 눈을 뜨면서 “아버님이 좋아하는 남자면 됩니다” 이렇게 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남자들 가운데 3분의 2는 도둑놈들일 것입니다. 사기꾼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기꾼 남자를 사람으로 만들려면 사기꾼 이상, 사기꾼 선생 될 수 있는 여자를 갖다 대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사기꾼 남자를 사람 만드는 것입니다. 도적놈 같은 남자는 도적놈 몇 배 될 수 있는 여자를 묶어 줘야 됩니다. 그렇게 묶어 가지고 하나의 도적놈도 없게 만들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게 세상에 이로운 것임을 아니까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사람끼리 묶어 줘야 됩니다. 그러면 서로가 곤란하지요. 그런 사람을 만나면 서로가 죽을 지경입니다. 그렇지만 마음대로 못 합니다. 결국은 남자도 뜻이라는 것은 알거든요. 뜻이라도 붙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동네방네 돌아다니지만 끈이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고양이 새끼같이 마음대로 가는 줄 알았더니 끈이 있거든요. 그 끈을 찾아가면 전부 다 우리 통일교회에 끈이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이놈의 끈을 여자가 싫다고 끊을 수 없습니다. 안 끊어지는 것입니다. 또, 남자가 아무리 맘대로 끊으려고 해도 안 끊어지는 것입니다. 어차피 걸려 들어가게 마련입니다. 통일교회가 지독한 곳입니다. 보이지 않지만 한번 걸려든다면 마음대로 못 하는 것입니다. (120-121)
여자는 남자를 위해 존재하게 돼 있어
통일교회 사람들은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밥벌이하러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은 앞으로 전부 다 세상에 쫓아내 가지고 한 7년씩 경력을 쌓게 한 다음에 집어다가 써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통일교회 사람들은 사고방식이 세상 사람과 180도 다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다른 사람이 됐다는 말입니다. 눈은 내 눈이지만 내 눈이 아닙니다. 통일교회의 눈입니다. 통일교회의 눈이지만 통일교회의 눈이 뭐예요? 선생님의 눈입니다. 선생님의 눈은 하나님의 눈입니다. 그게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 눈이라고 내 마음대로 했다가는 이 눈 동네에서 쫓겨난다는 말입니다. 그거 이치에 맞는 말 아니에요? 그 눈이 헛것을 보고 돌아다니다가는 그 눈 때문에 쫓겨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을 들었으니까 이제부터 눈 동네에서 쫓겨날 수 있는 눈을 가졌느냐, 안 가졌느냐 하는 것을 한번 검토해 보라는 것입니다. (120-123)
결혼하는 데는 학교가 필요 없습니다. 나는 학교고 무엇이고 생각 안 합니다. 무슨 대학을 다니고 하는 그런 것은 선생님의 안중에도 없습니다. 미국에서 대학생들이 학교에 가는 날이 며칠이냐 하면 일년에 180일, 절반입니다. 공부하는 시간이 얼마 안 됩니다. 평균 5시간밖에 안 됩니다. 이것은 365일 1년 동안이면 4학년까지 공부할 것을 머리 좋은 사람은 한꺼번에 다 해치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 가지고 문제시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학교가 무슨 관계 있냐는 말입니다. (120-125)
내가 지금 1970년도서부터 돈을 벌기 시작해 가지고 세계에 돈이 많다고 소문이 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세상 사람들이 못 보는 걸 내가 보기 때문입니다. 10년 동안 이만큼 기반을 닦았습니다. 이제 10년만 있으면 여러분들한테 전부 다 자가용을 사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시간도 없는데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그거 다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자기 중심삼고 살지 말라! 결론은 간단합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살면 안됩니다. 여자가 여자로 태어날 때 여자 자신을 위해서 생겨났느냐? 젖은 누굴 위해 생겨났어요? 젖을 매일같이 만지고 사랑스럽게 가지고 다니는 그런 여자가 있어요? 그게 왜 자꾸 커요? 여러분을 위해 커요, 다른 사람을 위해 커요? 다른 사람을 위해서 큽니다. 또, 궁둥이는 왜 자꾸만 커요? 궁둥이는 누구를 위해 커요? 여자 포즈 잘 어울리라고 커요? 그건 누구를 위해 크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 크는 거예요, 남을 위해 크는 거예요? 남을 위해 크는 것입니다. 남자를 위하고, 또 아기를 위하는 것입니다.
또, 여자가 생긴 것이 왜 그렇게 생겼어요? 남자와 다르지요? 오목이라는 것이 여자 때문에 생긴 거예요? 여자를 위해 생긴 게 아닙니다. 여러분은 남자를 모르니까 모르지만 볼록을 위해 생겼다는 말입니다. 오목은 볼록을 위해 생긴 것 아니에요? 천지이치가 그런 것입니다.
그 말이 뭐냐 하면 여자가 그렇게 생긴 것은 누구 때문이에요? 여자 때문이에요, 남자 때문이에요? 남자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갖고 있는 것 가지고 자랑할 게 없습니다. 그게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주인이 찾아가게 마련입니다. 그러니 주인에게 안내를 잘해야 됩니다. 그러니 누가 찾아가는 남자가 없으면 여자가 판이 아무리 예쁘게 생겨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120-128)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나
여자에게는 자기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또, 여자들 입은 왜 빠른지 알아요? 왜 여자들은 말이 많은 줄 알아요? 여자들, 그거 생각해 봤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것도 다 자기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이다음에 자식들을 많이 낳아 가르치려면 얼마나 말을 많이 해야 되겠어요? 그걸 훈련하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대개 그렇습니다. 남자는 왜 말이 없어요? 남자는 나가 돌아 다녀야지 말이 많고 자식들 붙들고 있으면 다 굶어 죽거든요. 남자는 일하는 것이 문제니까 말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자는 말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말이 필요한 것은 자녀들을 교육하고 가정이 화목하게 전부 다 화해를 붙이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이놈의 말 가지고 누구한테 먼저 사용하느냐 하면 남편한테 사용합니다. 남편한테 사용하라는 입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길러 준 엄마 아빠도 싸움을 하는데 비례적으로 봤을 때 아버지가 싸움의 동기를 만들어요, 어머니가 싸움의 동기를 만들어요? 비례적으로 어때요? 솔직히 얘기해 봐요! 여러분들 가운데 여자들이 밑천이 드러나더라도 할 수 없습니다. 아빠보다도 엄마입니다. 아빠는 천지가 무너져도, 취직을 못 했어도 그저 한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는데 여자는 부채질하면서 어떻게 살겠느냐고 땅을 긁고 바람을 일으키고 야단입니다. 사실, 남자는 그런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니까 그저 태연합니다. 그래서 남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여자의 자기 일신보다도 귀한 것이 남자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또, 남자도 그렇습니다. 여자 같은 손을 가지고 있는 남자가 좋아요? 나쁘지요? 남자는 뭉퉁하게 생겨야 되는 것입니다. 여자는 날씬하고 곱상하게 생겨야 됩니다. (120-130)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예쁜 여자도 화장을 더 하고 싶은 것이 여자의 심리입니다. 예쁘게 생길수록 더 하고 싶은 것입니다. 어째서 그래요? 그거 누가 가르쳐 줬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여자는 누구를 위해 태어났어요? 태어나기를 남자를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를 위해서 백 퍼센트 살려고 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 갑니다. 그게 천리입니다. 종교고 무엇이고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났습니다. 한 남성을 세계 남성 이상, 하늘땅 이상 귀하게 여기고 그 앞에 모든 순정과 정열을 바치고 모든 희생을 각오하고 몽땅 바친 여자는 틀림없이 종교를 안 믿더라도 천국 가게 돼 있습니다. 원리고 무엇이고 복잡한 것을 다 모르더라도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본래 천지이치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남자를 백 퍼센트 위할 수 있는 여성은 하늘이 알아준다는 말입니다. 열녀 같은 사람은 나라가 기억하지만, 이건 천지가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내가 어떤 여자로 만들고 싶을까요? 병신이 된 남편을 맞더라도, 사팔뜨기 남편을 맞더라도 그 남편을 하나님보다 귀하게 여기고 천지보다도 귀하게 여기면서 나는 천번 만번 희생하더라도 남편을 위해서 있는 모든 정성을 들여 가지고 눈물지으며 생활을 할 때, 그 여자는 틀림없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반대의 길을 갈 것입니다. 공평하지요? 행복스럽고 미남자고 모든 것을 갖추고 전부 다 칭찬받을 수 있는 남성이요, 환영받을 수 있는 남편을 얻어 가지고 살던 여자가 아무리 행복했다고 하더라도 저나라에 가면 제일 꼴찌입니다. 그건 우주의 원칙이 용납하지 않습니다. 남성을 위해 살지 않았다면 아무리 일생을 잘살았고 행복하게 살았더라도 그 여자가 가는 곳은 그 비례에 따라서 탕감받는 곳뿐입니다. (120-131)
통일교인의 사고방식
잘난 남자를 만나서 일생을 살고 못난 남자를 만나 가지고 일생을 사는데, 보통 여자들의 마음은 잘난 남자를 만나서 일생을 살고 싶은 것입니다. 그게 보편적인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의 사고방식은 그렇지 않습니다. 못난 남자를 만났더라도 잘난 남자를 만난 이상 행복하게 생각하고 그 남자를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천지가 공인할 수 있는 일 번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거기에 합격해야 되겠다고 노력하는 여자가 있다면 여자들의 세계에서 챔피언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운세가 그 여자를 둘러싸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도 지금까지 일생 동안 핍박을 받고 몰렸지만 망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본질적 방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중심삼고 이렇게 한 것이 아니거든요. 보다 선한 사람을 위해, 보다 선한 자리를 위해, 보다 미래에 가까울 수 있는 사연을 표준해 가지고 살려고 하다 보니까 천지가 선생님을 옹호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남성이면 남성, 가정이면 가정이 가야 할 천리원칙이 있습니다. 그 원칙에 부합되게 될 때, 그 원칙에 백 퍼센트 부합되게 될 때는 천지가 협조하게 되어 있지 파탄시킬 수 없습니다. 파탄시키면, 천지의 모든 것이 깨져 나갑니다. 이 자연의 모든 원칙이 혼란되고 붕괴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잘난 남편을 만났다고 좋아하지 말라구요. 우주적인 법도에 패스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어때요? 잘난 남자를 중심삼고 그럭저럭 사는 여자는 빵점입니다. 영점 이하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남자를 위해 태어난 여자가 남자한테 신세지면 빵점입니다. 원칙적인 법도에 위반되는 것입니다.
남자를 위해 태어났기 때문에 남자를 위해 사는 것입니다. 남자를 위해 사는 데는 눈이 피곤할지라도, 귀가 피곤할지라도, 코가 막히더라도, 입이 피곤하더라도 자기 몸이 지쳐 쓰러질 때까지 남자를 위해 가는 여자는 온 천주가 받드는 것입니다. 온 천주가 받들어 줌으로 말미암아 그 여자는 지상에서 형편없이 죽었더라도 영계에 가 가지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후손들이 하늘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12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