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훈독경 제7권 11일
과거를 청산하고 축복에 임하자 (훈독본)
날짜 : 1988. 11. 1(화)
장소 : 한국 일화연수원(용인)
훈독경 - 과거를 청산하고 축복에 임하자(천일국 훈독경 제7권 11일)
사람이 생겨나게 된 동기
인간은 하나님의 절대적이고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대상의 입장에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영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영원하신 사랑을 중심삼고 그 대상적인 가치의 존재로서 영원합니다. 영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생할 수 있는 기반은 하나님의 사랑에 접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외의 길은 없습니다.
인간이 생겨나게 된 동기를 볼 때, 생명에서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서 내가 태어났다고 할 때는 어머니 아버지의 부부의 생명의 인연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생명을 중심삼고 사랑이 결합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이 결합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생명체는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에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그 시작이 어디서부터냐? 사랑을 중심삼고 내가 태어났습니다. 거기에서 내가 태어났기 때문에 나라는 존재는 부모의 사랑의 동참자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왜 인간이 귀하냐? 나라는 존재는 부모의 사랑의 자리에 동참하고, 부모의 생명이 격동하는 그 자리에 하나의 동참자로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깃들어 있는 것이요,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이 깃들어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과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은 영원하니까 하나님과 대등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의 하나님의 대상권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우주에 어떤 신이 있으면 그 신의 생명에 의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신의 사랑에 의해 태어났기 때문에, 신의 대상의 자리에 세우기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신의 사랑을 성취시키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성취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사람’ 하면 남자와 여자인데,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183-184)
축복의 자리
그러면 하나님은 왜 인간을 지으셨느냐? 사랑을 위해서 지으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찾아오는 사랑의 방향, 해와가 찾아오는 사랑의 방향, 아담이 찾아오는 사랑의 방향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부모의 자리에 계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우주의 창조주, 전체 창조주가 있으면 주인 된 그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의 사랑의 방향은 뭐냐? 어떻게 찾아가야 되느냐? 종적으로 하나된 사람은 남자는 오른쪽, 여자는 왼쪽을 중심삼고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데는 종적인 기준에 가서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종적인 기준에 가서 만나게 될 때는 전기가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합선되듯이 폭발합니다. 그렇게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되어 가지고,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 앞에 아담 해와가 성숙된 첫사랑을 중심삼고 불이 붙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그 자리가 결혼식의 자리, 축복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되어서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 앞에 완전히 수평선 사랑이 결정되었더라면 타락이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 아담 해와가 성숙해 가지고 무엇이 되느냐? 종적인 참부모의 사랑 앞에 수평적인 참부모의 사랑으로서 90도를 중심삼고 연결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점점 성숙해 가지고 중앙에 찾아 나가느니만큼 종적 기준인 하나님이 점점 내려오게 되니 그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적인 그 부모는 우리 몸으로 보면 뼈와 같고, 횡적인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되어진 것은 뼈 앞에 살과 같은 것입니다. 뼈와 살과 같이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음으로 말미암아 구형이 되어 돌더라도 반드시 축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이 우주가 다 그렇습니다. 지구가 돌지만 반드시 축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태양계가 도는 것도 그렇고, 전부 다 축을 중심삼고 운동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183-186)
우리 인간이 종적인 참부모와 횡적인 참부모의 사랑 가운데서 태어났더라면, 여러분은 종적인 하나님을 모를 수 없습니다.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과 세상과 우주의 모든 것을 다 알게 되는 것입니다.
본래부터 종적인 사랑을 이어받고 횡적인 사랑을 이어받고 태어나야 할 것인데 타락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이룰 수 있는 것을 남겨 놓고, 횡적인 사랑의 수평선을 중심삼고 완전히 결합되어야 할 이 중심을 남겨 놓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벗어 놓고 사탄을 중심삼고 제멋대로 한 것입니다. 이것이 종적인 형은 거쳤지만 횡적인 기준이 제멋대로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몸과 마음은 싸우지 않을 수 없는 입장입니다.
마음은 본성의 기준에서 화합할 수 있고 몸도 본성의 기준에서 화합할 수 있는데, 종적 사랑의 본질이 달라졌고 횡적 사랑의 체제가 달라졌으니만큼 여기에 대해서 파괴적인 행동이 침입해 가지고 우리 인간에게 고통이 생겨나게 됐다는 것입니다.
본래 창조주는 종적인 아버지요, 그 다음에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되었으면 횡적인 부모로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거기서부터 혈통을 통해 가지고 태어났더라면, 종적인 부모를 닮고 횡적인 부모를 닮은 참부모의 사랑의 화신체로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그 태어난 아들딸은 하나님의 대신이요, 참부모의 대신이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된 그 자리에 들어가 보게 되면 세상만사는 모를 게 없습니다. 자연의 이치라든가 모든 영계의 사실이라든가 자기 조상에 대한 모든 것을 모를 리 없다는 것입니다. 설명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사랑에 대해서 설명해 줄 필요가 있어요? 동물이 설명의 도움을 받아요? 자기 갈 길을 다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이러한 기준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달라졌습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태어난 길이라는 것은 사탄의 혈통을 통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면 이 사랑의 본질적인 하나님의 창조의 근원을 보게 된다면 그 하나님이 존재하기 시작하는 시발점, 이 모든 존재하기 시작하는 시발점이 뭐냐? 하나님이 창조하게 된 것은 대상을 만드시기 위한 것입니다. (183-187)
사탄의 혈통을 끊으려면
그래서 하나님까지도 사랑의 대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완전히 투입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사랑의 대상이 어떤 것이냐? 백 퍼센트 나를 위해서 살아라 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통해서 완전투입을 하게 되면 완전히 진공상태가 되어 가지고 저쪽에는 고기압권이 되기 때문에 고기압권과 진공권이 되면 자동적으로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돌아와라” 할 필요도 없습니다. 가만히 있더라도 자동적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돌아올 때 그 힘이라는 것은 막강한 힘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회전할 수 있는 가속도적인 그런 힘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런 작용을 하시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조하기 시작한 것은 투입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스스로 투입하기 위한 것입니다. 위하는 사랑의 대상을 만들기 위해서 자기 전부를 투입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한 인간이 복귀하기 위해서는 탕감복귀를 해야 되는데 왜 탕감을 해야 되느냐? 사탄이 혈통을 더럽혔기 때문입니다. 이 사탄의 혈통을 중심삼고 사탄이 영원히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걸 끊어야 되는데 끊는데는 어떻게 끊어야 되느냐? 그 사탄의 혈통이 어떻게 맺어졌느냐 하면 타락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시작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동기는 불신 때문입니다. 자각과 불신, 그 두 가지입니다. 자기를 생각하는 것하고, 그 다음에 절대적으로 믿지 않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축복받기 위해 여기 와서 앉았지만 축복을 받으려면 원리말씀을 다 알고 이런 모든 것을 알아 가지고 받아야 됩니다. 악마의 뿌리를 달고 있으니, 여러분은 사탄세계로 말미암아 젖어 있는 습관성을 극복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뿌리가 어디라구요? 사랑의 뿌리는 사랑의 뿌리인데, 거짓사랑의 뿌리로 말미암아 태어났습니다. 사랑은 본래 우주의 중심으로 모든 것을 주관할 수 있게끔 원칙적인 기준을 세웠는데 사탄, 종 녀석이 왕궁의 왕녀를 겁탈한 것입니다. 그래서 대를 이을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183-189)
사랑이 가진 힘
사랑에는 무슨 힘이 있느냐? 사랑을 맺은 사람에게는 그 사람이 어디에 가 있든지 마음대로 24시간 동참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사랑의 권위를 부정하는 사람은 존재가치를 상실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동위권이 있습니다. 아무리 내가 초등학교밖에 안 나왔다고 하더라도 대학을 나온 사람과 대등합니다. 아무리 높으신 하나님이라도 순식간에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가면 “야, 너 왜 왔느냐” 하지 않으십니다. 그런 놀라운 힘이 있는 것입니다.
또, 사랑의 속성에는 상속권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영감’ 하면 누구의 영감이라고 해요? 내 영감이라고 하지요? 여편네도 내 여편네라고 그러지요?그건 무엇을 갖고 말하는 거예요? 여편네하고 영감하고 근본적으로 다른데, 사랑을 중심삼고 내 영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빼놓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자하고 남자하고 어떻게 내 것이라고 하면서 붙어 다녀요? 사랑을 중심삼은 데 있어서의 일체감 때문입니다. 또, 부자일체라는 말도 있고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는 말도 있습니다. 나라님과 스승과 부모가 일체라고 하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일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구원의 섭리인데 구원섭리의 길은 탕감하지 않고는 가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사탄의 핏줄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사랑을 통해서 심어진 핏줄이 남아 있습니다. 이걸 무엇으로 끊느냐? 다른 무슨 돈 가지고, 정성들여 가지고 못 끊습니다. 하나님을 불신했던 악마, 자기를 중심삼은 자각적인 악마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생각을 함으로 말미암아 악마로 떨어지게 되었고, 그 다음에 불신한 아담 해와로 말미암아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사랑 앞에는 자기라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랑이 먼저지 남자 여자가 먼저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뿌리가 달라져야 됩니다. 타락한 별의별 뿌리가 다 있습니다. 습관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담배 먹던 영감들은 담배 먹고 싶지요? 술 먹던 사람들은 술 먹고 싶지요? 인간 자체가 태어나 가지고 습관화된 것을 바꾸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한국 사람이면 어디 가든지 김치, 깍두기, 고추장을 먹어야 되거든요. 그만큼 습관성이 무서운 것입니다.
여러분은 타락의 습관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183-191)
상대 때문에 태어난 남자와 여자
여자라는 존재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여자로 태어난 게 영광이고, 남자로 태어난 게 영광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태어날 때 부모의 사랑 가운데 동참해 가지고, 부모의 복중에 있다가 사랑에 품겨 태어나고, 태어난 다음에 금이야 옥이야 모든 것보다 귀하게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을 퍼붓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가르치느냐? 우주애입니다. 여러분이 있기 전에 그 사랑이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우주 가운데, 본연의 질서 가운데 혈통을 통해 이어받는 후손들은 자동적으로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는 작용을 할 수 있게끔 본성을 지니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 본성에 의해 가지고 자식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으실 때 기뻐하셨던 것을 체휼하는 것입니다. 너희 조상들이 이렇게 기뻐했기 때문에 너희들도 기쁨을 느끼고, 너희 조상들이 바른 길을 갔듯이 너희들도 바른 길을 가라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바른 길을 가지 말라고 해도 가는 것입니다.
참새 새끼는 억천만 년 가더라도 참새지요? 꿩 새끼는 억천만 년 가도 꿩이지요? 코 있고 눈 있고 발 있고 날개 있고 모든 모양이 다 있지만 같다고 할 수 없습니다. 모양은 악마의 새끼로 태어났지만, 같은 모양 같지만 그 새끼의 질이 다 다릅니다. 공작이 되어야 할 것이 까마귀가 됐습니다. 그러니 한스러운 이 길을 벗어나야 됩니다. 그래서 해방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여자라는 것은 왜 태어났느냐 하면, 여자라는 말은 본래 남자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하는 말입니다. 오른편이라는 말은 왼편이 먼저 있다는 말입니다. 남자라는 말을 하는 것은 남자가 있기 전에 여자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여자는 자기가 원하지 않았는데 왜 가슴이 크고, 궁둥이 크고, 왜 턱에 수염이 안 났어요? 영감도 수염이 나고 여편네도 수염이 났다면 얼마나 멋대가리 없겠어요! 다 상대적으로 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태어나기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남자 때문에 태어난 본의는 뭐냐?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지음을 받았고 생겨나기 시작했기 때문에 그 원칙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남자는 왜 생겨났어요? 역시 사랑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사랑을 찾아가려니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이걸 부정하는 사람은 천리법도를 배반하는 자이기 때문에 천상세계에나 지상세계에나 자리가 없습니다. 떠돌이 귀신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구를 사랑해야 되느냐?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성숙한 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이상 부부끼리 사랑해야 됩니다. (183-194)
남자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것
지금까지 도의 세계에서는 그런 사랑의 도리를 가르쳐 줄 수 있는 기준이 없었기 때문에, 아무리 사랑을 했댔자 사탄의 입장에 서는 것이었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에서는 결혼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통일교회 교주가 하나님은 결혼하지 말라고 가르쳐 줬는데 결혼하라고 할 수 있는 도리를 세워 가지고 하는 것은 이런 천리원칙의 기준을 밝혔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남자의 사랑이 남자로부터 와요, 여자로부터 와요? 여자로부터, 대상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사랑은 우주의 모든 생명의 원천이요, 이상적인 모든 관리의 원천이요, 모든 연합의 원천입니다. 모든 것의 원천입니다. 사랑을 빼놓고는 행복이니 평화니 하는 게 있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공산주의의 이론세계, 유물론적인 증오의 철학을 중심삼은 이론세계에는 사랑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있을 수 없고, 이상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도 상대를 위해서 자기를 백 퍼센트 투입하고 완전 무의 자리에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기압권이 찾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한테로 돌아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도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이 들어오시는데,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사랑이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작동하게 될 때는 점점점 커지기 때문에 한번 작동하면 영원히 돌아갑니다. 중력이 없는 데 가게 되면 관성작용에 의해서 한 번 운동하면 영원히 돌지요? 그러한 것을 만들어 놓으신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생겨나기를 위해서 생겨났다면, 여자 남자의 몸뚱이는 누구의 것이에요? 여자 몸뚱이의 주인이 누구예요? 남자가 주인입니다. 또, 남자 몸뚱이의 주인이 누구예요? 여자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을 중심삼고 주인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어디예요? 사랑을 맡길 수 있는 부분이 어디예요? 마음만 맞춰 가지고 사나요? 몸도 맞춰야지요. 어디다 맞춰요? 볼록 오목을 맞춰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그 주인 되는 남자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 여자의 어느 부분이에요? 주인이 좋아할 수 있는 부분 중에 머리 될 수 있는 부처가 어디예요? 남자가 바라는 것은 여자의 비밀스런 곳입니다. 또, 여자가 제일 주인 되겠다는 것이 뭐예요? 부처끼리 그거 붙들고 살잖아요? 그게 고장 나면 왱강댕강 몸뚱이고 집안이고 다 파탄이 벌어집니다. 그 조정하는 나사가 틀어지게 될 때는 “너 죽어라” 하고 왱가당댕가당 가정기물이고 다이아몬드고 뭐고 다 훌훌 날아가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 자체가 제일 귀하다는 걸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남편이 그것을 좋아하니까 부인이 눈걸이, 코걸이, 귀고리, 이마걸이, 턱걸이, 손걸이, 발걸이, 배꼽걸이 다 다이아몬드로 오색 찬란하게 꾸미고 앉았다고 합시다. 그런데 하루 저녁에 남편이 자기같이 아줌마가 된 40대가 아닌 딸 같은 귀여운 아가씨를 첩으로 데리고 왔다면 그 반지가 그대로 붙어 있겠어요? 귀고리 떼버리고 “이 자식아…” 그러는 것이 여자의 마음이에요, 아니에요? (183-196)
축복을 받으려면
그런데 한국 풍습은 여자는 결백해야 되지만, 남자는 바람 피워도 됩니다.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남자가 절개를 더 지켜야 됩니다. 타락을 했기 때문에 이걸 전부 다 뜯어고치려니 이러고 있지만, 남자가 절개를 더 지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 양부의 주인은 여자입니다. 또, 여자 음부의 주인은 남자입니다. 무슨 남자냐 하면 첫사랑으로 맺어진 상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첫사랑을 가지고 살아왔어요? 이걸 들고 다니는 남자 녀석들은 마음대로 돌아다니면서 술 먹고 막 행사했습니다. 그 죄를 어디 가서 벗어요? 또, 여자들도 바람을 피우고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배후를 들춰보면 용서 못 할 망국지종들이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는 그렇게 안됩니다. 꿈에라도 생각지 않을 수 있게 다 잊어버려야 합니다. 축복을 받으려면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습관적 개념까지도 그 뼛골에 흘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아까 말한 습관성이라는 게 수십 년 가지고 안됩니다. 몇 천 년, 몇 만 년, 몇 백만 년 된 타락성 근성이 몇 십 년 가지고 씻어지겠어요? 그러니 여러분이 얼마나 정성을 들여야 되는지 모릅니다.
성경에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태복음 22:37) 했습니다. 마음과 목숨을 다하고, 시작서부터 끝까지 영원히 정성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사랑해야 됩니다.
여기 전부 다 매끈하게 생겨 가지고 대가리를 젓고 살던 영감들도 많이 왔는데, 여러분의 생각에 옛날에 어느 댁하고 만났고 누구를 만났던 생각이 있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참석을 못 합니다. 잊어버려야 됩니다. 여자들도 그렇습니다. 지난날의 감추어진 배후의 의식을 가지고 여기에 참석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못 지우게 될 때는 사랑이 왔다갔다합니다. 사랑은 천년 역사와 더불어 동반자가 되고 만년 역사와 더불어 어깨를 걸고 동행자가 되게 되어 있지 마음대로 왔다갔다하게 안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걸 여러분이 잘 알아야 됩니다. (183-198)*
천일국 훈독경 제7권 11일, 원문
과거를 청산하고 축복에 임하자
날짜 : 1988. 11. 1(화)
장소 : 한국 일화연수원(용인)
사람이 생겨나게 된 동기
인간은 하나님의 절대적이고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대상의 입장에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영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영원하신 사랑을 중심삼고 그 대상적인 가치의 존재로서 영원합니다. 영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생할 수 있는 기반은 하나님의 사랑에 접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외의 길은 없습니다.
인간이 생겨나게 된 동기를 볼 때, 생명에서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서 내가 태어났다고 할 때는 어머니 아버지의 부부의 생명의 인연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어머니를 닮아 태어나고 아버지를 닮아 태어났지만 그 닮아 태어난 그것을 닮게 하는 모든 우리의 유전 소성을 운반해 가지고 나를 배양할 수 있는 이 동기적 존재가 생명적 결합이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이 결합되는 것입니다.
생명을 중심삼고 사랑이 결합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이 결합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생명체는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에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그 시작이 어디서부터냐?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이 사랑에서 하나된 만큼 그 사랑을 중심삼고 내가 태어났습니다. 어머니의 사랑과 아버지의 사랑이 하나되는 거기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이 뒤따라가 가지고 화합하는 거기에서 내가 태어났기 때문에 나라는 존재는 부모의 사랑의 동참자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왜 우리가 귀하냐 이거예요. 왜 인간이 귀하냐? 나라는 존재는 부모의 사랑의 자리에 동참하고, 부모의 생명이 격동하는 그 자리에 하나의 동참자로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깃들어 있는 것이요,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이 깃들어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과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은 영원하니까 하나님과 대등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의 하나님의 대상권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태어나게 될 때 무엇에서 태어나요? 사랑에서 태어납니다. 그러니 생명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할 때는 사랑이 먼저입니다.
이런 걸 볼 때, 모든 것은 운동하게 되는데 운동하는 기원은 무엇이 되겠느냐? 이런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힘이 먼저다, 사람에게 있어서는 생명이 먼저다” 하겠지만 그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생겨나기를 사랑에 의해서 생겨났습니다.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하는 것은 지금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철학적인 문제였습니다.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우주에 어떤 신이 있으면 그 신의 생명에 의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신의 사랑에 의해 태어났기 때문에, 신의 대상의 자리에 세우기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우리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할 때는 신의 사랑을 성취시키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성취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사람’ 하면 남자와 여자인데, 남자는 왜 태어났느냐? 남자도 태어나기를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여자도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183-184)
축복의 자리
그러면 하나님은 왜 인간을 지으셨느냐? 사랑을 위해서 지으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찾아오는 사랑의 방향, 해와가 찾아오는 사랑의 방향, 아담이 찾아오는 사랑의 방향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부모의 자리에 계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종적인 사랑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우주의 창조주, 전체 창조주가 있으면 주인 된 그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의 사랑의 방향은 뭐냐? 어떻게 찾아가야 되느냐? 종적으로 하나된 사람은 개체적으로 전부 종적으로 찾아가느냐? 그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반드시 종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남자는 오른쪽, 여자는 왼쪽을 중심삼고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데는 종적인 기준에 가서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종적인 기준에 가서 만나게 될 때는 전기가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합선되듯이 폭발합니다. 그렇게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되어 가지고,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 앞에 아담 해와가 성숙된 첫사랑을 중심삼고 불이 붙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그 자리가 결혼식의 자리입니다. 축복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되어서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 앞에 완전히 수평선 사랑이 결정되었더라면 타락이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 아담 해와가 성숙해 가지고 무엇이 되느냐? 종적인 참부모의 사랑 앞에 수평적인 참부모의 사랑으로서 90도를 중심삼고 연결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목적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점점 성숙해 가지고 중앙에 찾아 나가느니만큼 종적 기준인 하나님이 점점 내려오게 되니 그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적인 그 부모는 우리 몸으로 보면 뼈와 같고, 횡적인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되어진 것은 뼈 앞에 살과 같은 것입니다. 뼈와 살과 같이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음으로 말미암아 구형이 되어 돌더라도 마음대로 도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축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이 우주가 다 그렇습니다. 지구가 돌지만 반드시 축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태양계가 도는 것도 그렇고, 전부 다 축을 중심삼고 운동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183-186)
우리 인간이 종적인 참부모와 횡적인 참부모의 사랑 가운데서 태어났더라면, 여러분은 종적인 하나님을 모를 수 없습니다.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과 세상과 우주의 모든 것을 다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세상에서는 이런 것을 몰랐습니다.
본래부터 종적인 사랑을 이어받고 횡적인 사랑을 이어받고 태어나야 할 것인데 타락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이룰 수 있는 것을 남겨 놓고, 횡적인 사랑의 수평선을 중심삼고 완전히 결합되어야 할 이 중심을 남겨 놓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벗어 놓고 사탄을 중심삼고 제멋대로 한 것입니다. 이것이 수평도 안 됐습니다. 이것이 종적인 형은 거쳤지만 횡적인 기준이 제멋대로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몸과 마음은 싸우지 않을 수 없는 입장입니다. 원수가 안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마음은 본성의 기준에서 화합할 수 있고 몸도 본성의 기준에서 화합할 수 있는데, 종적 사랑의 본질이 달라졌고 횡적 사랑의 체제가 달라졌으니만큼 여기에 대해서 파괴적인 행동이 침입해 가지고 우리 인간에게 고통이 생겨나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게 있어서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완전히 통일될 수 있는 본연의 사랑의 기준이라는 것은 뭐냐? 창조주로서의 종적인 하나님의 참사랑과 창조주의 사랑의 대상으로 지은 횡적인, 종적인 사랑에 90각도를 갖춘 횡적인 참부모의 사랑과 하나돼 가지고 거기에 생명과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된 혈통적인 기준으로 연결되었더라면 그 아들딸은 천국에 갑니다. 전부 다 지옥 갈 염려도 없다는 것입니다. 갈래야 갈 수 없습니다. 순금이 가짜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순금은 순금입니다.
그런 종자가 되어서 완전히 본연의 그 사랑을 중심삼아 종적인 마음 기준을 이어받고, 횡적인 본성의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은 체화(體化)된 아들딸, 사랑의 순금과 같이 된 것이 아들딸이기 때문에 그 아들딸이 다른 데 갈래야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곳이 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복귀역사입니다. 수천 년, 수만 년의 복귀역사입니다. 종교를 세워 복귀했지만 이런 것을 몰랐습니다. 비로소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결정이 난 것입니다. 선생님에 의해서 발표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군지 알았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뭐라구요? 이것을 모르면 안됩니다.
그런 혈통적 기원을 바로잡지 않으면 복귀될 수 없는 것입니다. 본래 창조주는 종적인 아버지요,그 다음에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되었으면 횡적인 부모로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거기서부터 혈통을 통해 가지고 태어났더라면, 종적인 부모를 닮고 횡적인 부모를 닮은 참부모의 사랑의 화신체로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그 태어난 아들딸은 하나님의 대신이요, 참부모의 대신이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된 그 자리에 들어가 보게 되면 세상만사는 모를 게 없습니다. 자연의 이치라든가 모든 영계의 사실이라든가 자기 조상에 대한 모든 것을 모를 리 없다는 것입니다. 설명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사랑에 대해서 설명해 줄 필요가 있어요? 동물이 설명의 도움을 받아요? 자기 갈 길을 다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이러한 기준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달라졌습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태어난 길이라는 것은 사탄의 혈통을 통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면 이 사랑의 본질적인 하나님의 창조의 근원을 보게 된다면 그 하나님이 존재하기 시작하는 시발점, 이 모든 존재하기 시작하는 시발점이 뭐냐? 무엇을 중심삼고 시작했느냐? 하나님 자신을 중심삼고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창조하게 된 것은 대상을 만드시기 위한 것입니다. 대상을 위해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183-187)
사탄의 혈통을 끊으려면
그래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까지도 사랑의 대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완전히 투입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백 퍼센트 투입하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랑의 대상이 어떤 것이냐? 백 퍼센트 나를 위해서 살아라 하는 것입니다. 백 퍼센트 나를 위해 투입해라, 이렇게 요구하는 것입니다. 창조본연의 출발기준이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90퍼센트 투입하게 되면 10퍼센트는 남아 있기 때문에 안됩니다.
사랑을 통해서 완전투입을 하게 되면 완전히 진공상태가 되어 가지고 저쪽에는 고기압권이 되기 때문에 고기압권과 진공권이 되면 자동적으로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돌아와라” 할 필요도 없습니다. 가만히 있더라도 자동적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돌아올 때 그 힘이라는 것은 막강한 힘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회전할 수 있는 가속도적인 그런 힘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런 작용을 하시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조하기 시작한 것은 투입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스스로 투입하기 위한 것입니다. 누가 투입하라고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우주의 근본이 어긋나게 되니 여러분의 조상의 뿌리가 달라집니다. 그러면 무슨 사랑을 하느냐? 위하는 사랑, 이것이 우주의 작용의 출발입니다. 위하는 사랑의 대상을 만들기 위해서 자기 전부를 투입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한 인간이 복귀하기 위해서는 탕감복귀를 해야 되는데 왜 탕감을 해야 되느냐? 사탄이 혈통을 더럽혔기 때문입니다. 이 사탄의 혈통을 중심삼고 사탄이 영원히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걸 끊어야 되는데 끊는데는 어떻게 끊어야 되느냐? 그 사탄의 혈통이 어떻게 맺어졌느냐 하면 타락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시작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동기는 불신 때문입니다. 자각과 불신, 그 두 가지입니다. 자기를 생각하는 것하고, 그 다음에 절대적으로 믿지 않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축복받기 위해 여기 와서 앉았지만 이런 것을 모르면 안됩니다. 가정 책임자의 그 책임이 중요합니다. 축복을 받으려면 원리말씀을 다 알고 이런 모든 것을 알아 가지고 받아야 됩니다.악마의 뿌리를 달고 있으니, 여러분은 사탄세계로 말미암아 젖어 있는 습관성을 극복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뿌리가 어디라구요? 사랑의 뿌리는 사랑의 뿌리인데, 거짓사랑의 뿌리로 말미암아 태어났습니다. 뿌리가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본래 우주의 중심으로 모든 것을 주관할 수 있게끔 원칙적인 기준을 세웠는데 사탄, 종 녀석이 왕궁의 왕녀를 겁탈한 것입니다. 그래서 대를 이을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본래 아담 해와를 지을 때 둘을 지었지 셋이나 넷을 지은 것이 아닙니다. 둘밖에 지을 수 없었습니다. 세상만사가 전부 쌍쌍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아담 해와도 그래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이성성상을 분할적인 입장에서 분립시켜 놓은 것이 아담 해와였습니다. 하나님의 성상적 표준을 대신해서 만물의 주인공으로 지으셨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주관할 수 있고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될 수 있도록 지으셨습니다. 아담 해와를 그렇게 쌍쌍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오늘날의 이 세상을 왜 쌍쌍으로 지었느냐? 그것은 인간 아담 해와가 자라면서 배우게끔 하기 위해서입니다. “아, 저렇게 사랑하는구나! 동물도 저렇게 사랑하는구나” 하고 배우게 말입니다. 동물의 사랑하는 법이 변경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자연이라는 것은 사랑의 교재입니다. 인간의 참사랑을 이룰 수 있는 교재로 설정시킨 것입니다. 낮은 데서부터 모든 전부의 사랑을 배우게 한 것입니다. 식물이나 동물 가운데는 사랑 때문에 자기 일신을 희생하고 사랑 때문에, 또 후손 때문에 자기 일신을 희생시키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런 것들이 전부 다 교재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우리를 교육하기 위한 교재로서 지었다 할 때 만물이 얼마나 가까워요! 이게 나를 위해서 지은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나를 위해서 지었다는 것입니다. 내가 갈 수 있는 사랑의 길의 교본으로 삼기 위해서 지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을 사랑하고, 만물 가운데의 모든 동물을 사랑할 줄 알아야 됩니다.
만물을 사람보다 먼저 지었지요? 사람을 먼저 지었어요, 만물을 먼저 지었어요? 사람을 먼저 지은 것이 아니라 만물을 먼저 지었습니다. 역사를 보게 되면 우리 인간보다 앞선다는 것입니다. 골동품 같은 걸 보게 된다면 유명한 사람이 갖고 살던 골동품만 해도 값이 무진장 나가는데, 천지를 창조한 본연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의 작품인 만우주가 얼마나 귀한 것이냐! 길가에 있는 질경이나 씀바귀까지도 어떤 화가가 그린 명화에 비교할 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온 우주가 하나님이 진열시킨 골동품 전시장과 같으니 그 가치는 무진장한 것입니다. 이 무진장한 우주가 사랑을 중심삼고 내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183-189)
사랑이 가진 힘
사랑에는 무슨 힘이 있느냐? 사랑을 맺은 사람에게는 그 사람이 어디에 가 있든지 마음대로 24시간 동참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쥐구멍에 들어가 엎드려 있으면 내가 쥐구멍에 들어가야 된다는 말입니다. 어디든지 동참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색시가 사랑을 관계 맺기가 싫다고 하더라도 동참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사랑의 권위를 부정하는 사람은 존재가치를 상실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동위권이 있습니다. 아무리 내가 초등학교밖에 안 나왔다고 하더라도 대학을 나온 사람과 대등합니다. 아무리 높으신 하나님이라도 순식간에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가면 “야, 너 왜 왔느냐” 하지 않으십니다. 그런 놀라운 힘이 있는 것입니다.
또, 사랑의 속성에는 무엇이 있느냐 하면 상속권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영감’ 하면 누구의 영감이라고 해요? 내 영감이라고 하지요? 우리 영감이라고 그러지요? ‘우리 영감’ 하면 우리 집, 말하자면 대표 울타리를 말하고 환경을 말하지만, ‘영감’ 하게 되면 내 영감이라고 하지요? 여편네도 내 여편네라고 그러지요? 그건 무엇을 갖고 말하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말하는 거예요? 여편네하고 영감하고 근본적으로 다른데, 사랑을 중심삼고 내 영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빼놓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자하고 남자하고 어떻게 내 것이라고 하면서 붙어 다녀요? 사랑을 중심삼은 데 있어서의 일체감 때문입니다. 또, 부자일체라는 말도 있고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는 말도 있습니다. 나라님과 스승과 부모가 일체라고 하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일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입니다. 또 부부일체다, 부부일신이다 하는데 왜 부부일신이에요? 영감 노친네가 일신일 게 뭐예요? 힘으로 해도 다르고 키를 봐도 다른데 일신이 무슨 일신이에요? 사랑을 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여편네를 얻어 가지고 살면서 별의별 바람을 피우고 한 것은 잘못 산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선생님 앞에서 축복을 받겠다고요? 원래는 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타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본래 참부모라는 분이 타락해 가지고 제멋대로 살던 것들을 이렇게 수습해 가지고 기도해 주는 법이 에덴 동산에 있었어요?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원리세계에 그것이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타락했으니 재축복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자기 멋대로 살던 사람들은 여기서 깊은 회개를 해야 됩니다. “내가 오늘 축복받으러 간다” 그랬지요? 그렇게 싸구려가 아닙니다. 하나님한테 있어서 참부모가 나오기 위해서 몇 백만 년, 250만 년 이상 천만 년을 운위하는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노심초사해 가지고 수많은 역사과정에 종교를 통해서 피를 흘리게 하고 역경 가운데서 희생자를 내 가지고 그 죽은 대가가 고이고 고여 가지고 부모님을 이 땅 위에 탄생케 해서 해방권을 만든 것입니다. 참부모가 나타나 있으면 본연의 종적인 하늘 앞에 횡적인 부모로서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화될 수 있는 혈통적 기원이 발발되어 출발했어야 할 것인데 그걸 못 했기 때문에 이것을 재차 출발시키기 위해서 땜질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구원의 섭리인데 구원섭리의 길은 탕감하지 않고는 가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사탄의 핏줄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사랑을 통해서 심어진 핏줄이 남아 있습니다. 이걸 무엇으로 끊느냐? 다른 무슨 돈 가지고, 정성들여 가지고 못 끊습니다. 하나님을 불신했던 악마, 자기를 중심삼은 자각적인 악마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생각을 함으로 말미암아 악마로 떨어지게 되었고, 그 다음에 불신한 아담 해와로 말미암아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사랑 앞에는 자기라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랑이 먼저지 남자 여자가 먼저 있을 수 없습니다.
이 다음에 죽어서 영계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이 맞나 안 맞나 보라구요! 이 법도에 의해서 치리를 받는 것입니다. 여기 이 축복의 자리에 나와 있다는 사실, 선생님이 해주는 이런 말씀이라는 것은 꿈같은 얘기입니다.
여러분은 뿌리가 달라져야 됩니다. 타락한 별의별 뿌리가 다 있습니다. 습관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담배 먹던 영감들은 담배 먹고 싶지요? 술 먹던 사람들은 술 먹고 싶지요? 인간 자체가 태어나 가지고 습관화된 것을 바꾸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한국 사람이면 어디 가든지 김치, 깍두기, 고추장을 먹어야 되거든요. 여러분도 어디 여행해 보면 느껴지지요? 어디 가든지 목을 내놓고 휘저어 가지고 핥아내서 국물이라도 맛보거나, 그렇지 않으면 냄새를 맡거나 보기라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만큼 습관성이 무서운 것입니다.
여러분은 타락의 습관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사랑도 타락권 이하의 놀음놀이를 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란죄를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시는 것입니다. (183-191)
상대 때문에 태어난 남자와 여자
여자라는 존재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지금까지 철학적인 면에 있어서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하는 것, 왜 남자로 태어나고 왜 여자로 태어났느냐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여자로 태어난 게 영광이고, 남자로 태어난 게 영광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태어날 때 부모의 사랑 가운데 동참해 가지고, 부모의 복중에 있다가 사랑에 품겨 태어나고, 태어난 다음에 금이야 옥이야 모든 것보다 귀하게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을 퍼붓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가르치느냐? 우주애입니다. 여러분이 있기 전에 그 사랑이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우주 가운데, 본연의 질서 가운데 혈통을 통해 이어받는 후손들은 자동적으로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는 작용을 할 수 있게끔 본성을 지니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 본성에 의해 가지고 자식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으실 때 기뻐하셨던 것을 체휼하는 것입니다. 너희 조상들이 이렇게 기뻐했기 때문에 너희들도 기쁨을 느끼고, 너희 조상들이 바른 길을 갔듯이 너희들도 바른 길을 가라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바른 길을 가지 말라고 해도 가는 것입니다.
참새 새끼는 억천만 년 가더라도 참새지요? 돼지 새끼가 될 수 있어요? 꿩 새끼는 억천만 년 가도 꿩이지요? 코 있고 눈 있고 발 있고 날개 있고 모든 모양이 다 있지만 같다고 할 수 없습니다. 모양은 악마의 새끼로 태어났지만, 같은 모양 같지만 그 새끼의 질이 다 다릅니다. 공작이 되어야 할 것이 까마귀가 됐습니다. 그러니 한스러운 이 길을 벗어나야 됩니다. 그래서 해방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여자라는 것은 왜 태어났느냐 하면, 여자라는 말은 본래 남자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하는 말입니다. 오른편이라는 말은 왼편이 먼저 있다는 말입니다. 남자라는 말을 하는 것은 남자가 있기 전에 여자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런 걸 모르기 때문에 탄식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걸 교육 못 했기 때문에 탄식하는 것입니다.
여자는 자기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자기가 원하지 않았는데 왜 가슴이 크고, 궁둥이 크고, 왜 턱에 수염이 안 났어요? 영감도 수염이 나고 여편네도 수염이 났다면 얼마나 멋대가리 없겠어요! 다 상대적으로 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여자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태어나기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자기 때문이 아니라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남자 때문에 태어난 본의는 뭐냐?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지음을 받았고 생겨나기 시작했기 때문에 그 원칙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남자는 왜 생겨났어요? 역시 사랑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사랑을 찾아가려니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이걸 부정하는 사람은 천리법도를 배반하는 자이기 때문에 천상세계에나 지상세계에나 자리가 없습니다. 떠돌이 귀신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구를 사랑해야 되느냐?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성숙한 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이상 부부끼리 사랑해야 됩니다.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고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는데, 사랑으로 태어났는데 그 사랑은 무엇으로 맺어지느냐? 이마를 맞대면 사랑이 맺어져요? 이마를 맞대면 사랑이 돼요? 여자의 손하고 남자 손을 맞대면 사랑이 맺어져요? 손끼리 맞대고 이마끼리 맞대는데, 이 뼛골이 화동해 가지고 전부 다 격동해서 한 곳으로 뛰쳐나가려고 해요? 사랑의 힘이 발동해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사랑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183-194)
남자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것
지금까지 도의 세계에서는 그런 사랑의 도리를 가르쳐 줄 수 있는 기준이 없었기 때문에, 아무리 사랑을 했댔자 사탄의 입장에 서는 것이었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에서는 결혼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통일교회 교주가 하나님은 결혼하지 말라고 가르쳐 줬는데 결혼하라고 할 수 있는 도리를 세워 가지고 하는 것은 이런 천리원칙의 기준을 밝혔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남자의 사랑이 남자로부터 와요, 여자로부터 와요? 여자로부터, 대상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사랑은 우주의 모든 생명의 원천이요, 이상적인 모든 관리의 원천이요, 모든 연합의 원천입니다. 모든 것의 원천입니다. 사랑을 빼놓고는 행복이니 평화니 하는 게 있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공산주의의 이론세계, 유물론적인 증오의 철학을 중심삼은 이론세계에는 사랑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있을 수 없고, 이상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도 상대를 위해서 자기를 백 퍼센트 투입하고 완전 무의 자리에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기압권이 찾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한테로 돌아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도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이 들어오시는데,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사랑이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작동하게 될 때는 점점점 커지기 때문에 마이너스가 안됩니다. 한번 작동하면 영원히 돌아갑니다. 중력이 없는 데 가게 되면 관성작용에 의해서 한 번 운동하면 영원히 돌지요? 그러한 것을 만들어 놓으신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생겨나기를 위해서 생겨났다면, 여자 남자의 몸뚱이는 누구의 것이에요? 여자 몸뚱이의 주인이 누구예요? 남자가 주인입니다. 또, 남자 몸뚱이의 주인이 누구예요? 여자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 이 도깨비 같은 남자들도 지금까지 “너 나를 죽도록 사랑해” 그랬지요? 그게 사랑의 힘입니다.
여자의 몸뚱이는 남자가 주인입니다. 남자의 몸뚱이는 여자가 주인입니다. 그러면 사랑을 중심삼고 주인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어디예요? 사랑을 맡길 수 있는 부분이 어디예요? 손가락끼리요, 이마끼리요, 입끼리요? 어디예요? 마음만 맞춰 가지고 사나요? 몸도 맞춰야지요. 어디다 맞춰요? 볼록 오목을 맞춰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그 주인 되는 남자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 여자의 어느 부분이에요? 주인이 좋아할 수 있는 부분 중에 머리 될 수 있는 부처가 어디예요? 남자가 바라는 것은 여자의 비밀스런 곳입니다. 또, 여자가 제일 주인 되겠다는 것이 뭐예요? 남자의 것은 드러나 있지요? 부처끼리 그거 붙들고 살잖아요? 그게 고장 나면 왱강댕강 몸뚱이고 집안이고 다 파탄이 벌어집니다. 그 조정하는 나사가 틀어지게 될 때는 “너 죽어라” 하고 왱가당댕가당 가정기물이고 다이아몬드고 뭐고 다 훌훌 날아가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일 귀합니다. 그 자체가 제일 귀하다는 걸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남편이 그것을 좋아하니까 부인이 눈걸이, 코걸이, 귀고리, 이마걸이, 턱걸이, 손걸이, 발걸이, 배꼽걸이 다 다이아몬드로 오색 찬란하게 꾸미고 앉았다고 합시다. 그런데 하루 저녁에 남편이 자기같이 아줌마가 된 40대가 아닌 딸 같은 귀여운 아가씨를 첩으로 데리고 왔다면 그 반지가 그대로 붙어 있겠어요? 귀고리 떼버리고 “이 자식아…” 그러는 것이 여자의 마음이에요, 아니에요?
남편이 첩을 얻었는데 “너는 첩 데리고 살아라! 난 반지 잡고 살래. 아이고, 좋아” 하는 부인이 있어요?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어도 좋다는 것입니다. 비지떡을 개어 붙여도 좋습니다. 몽땅 내 사랑이면 그만 아니에요? 그게 여자가 알고 있는 철학, 영원히 간직하고 싶고 영원히 더 배우고 싶은 철학입니다. (183-196)
축복을 받으려면
그런데 한국 풍습은 여자는 결백해야 되지만, 남자는 바람 피워도 됩니다.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남자가 절개를 더 지켜야 됩니다. 타락을 했기 때문에 이걸 전부 다 뜯어고치려니 이러고 있지만, 남자가 절개를 더 지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 양부의 주인은 여자입니다. 또, 여자 음부의 주인은 남자입니다. 무슨 남자냐 하면 첫사랑으로 맺어진 상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첫사랑을 가지고 살아왔어요? 이걸 들고 다니는 남자 녀석들은 마음대로 돌아다니면서 술 먹고 막 행사했습니다. 그 죄를 어디 가서 벗어요? 또, 여자들도 바람을 피우고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배후를 들춰보면 용서 못 할 망국지종들이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는 그렇게 안됩니다. 꿈에라도 생각지 않을 수 있게 다 잊어버려야 합니다. 축복을 받으려면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습관적 개념까지도 그 뼛골에 흘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아까 말한 습관성이라는 게 수십 년 가지고 안됩니다. 몇 천 년, 몇 만 년, 몇 백만 년 된 타락성 근성이 몇 십 년 가지고 씻어지겠어요? 그러니 여러분이 얼마나 정성을 들여야 되는지 모릅니다.
성경에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태복음 22:37) 했습니다. 마음과 목숨을 다하고, 시작서부터 끝까지 영원히 정성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사랑해야 됩니다. 알파와 오메가는 하나라고 한 말은 사랑을 중심삼고 한 말입니다. 성경에 하나님은 알파요 오메가라, 처음과 나중이라고 했는데 무엇을 갖고 처음과 나중이에요? 그것은 사랑을 추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시작의 사랑이나 끝의 사랑이나 다 순환법도를 통해서 만나기 때문에 다 한 가지입니다.
여기 전부 다 매끈하게 생겨 가지고 대가리를 젓고 살던 영감들도 많이 왔는데, 여러분의 생각에 옛날에 어느 댁하고 만났고 누구를 만났던 생각이 있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참석을 못 합니다. 잊어버려야 됩니다. 여자들도 그렇습니다. 지난날의 감추어진 배후의 의식을 가지고 여기에 참석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못 지우게 될 때는 사랑이 왔다갔다합니다. 사랑은 천년 역사와 더불어 동반자가 되고 만년 역사와 더불어 어깨를 걸고 동행자가 되게 되어 있지 마음대로 왔다갔다하게 안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걸 여러분이 잘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좋아요! 이제는 나이가 많아졌으니까 세상식으로 놀고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정성들여야 됩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가야 되겠습니다. (183-198)
사랑을 갖게 되면
여러분은 종횡의 기준을 중심삼은 사랑으로부터 태어났습니다. 종적 사랑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종적 사랑의 주인을 대신할 수 있는 주인 자리가 마음입니다. 그런데 마음이 무슨 마음이냐 하는 걸 몰랐습니다. 오늘날 불교 같은 데서 참선을 하지만 마음이 무엇이냐 하는 걸 모르고 있습니다. 마음은 다른 게 아닙니다. 종적인 나입니다. 종적인 본질의 하나님, 참된 아버지의 사랑의 뼈 같은 사랑을 이어받은 것이 나입니다. 그 뼈 같은 사랑을 이어받기 위한 나입니다.
몸뚱이는 횡적인 나입니다. 몸뚱이는 세계를 가지려고 합니다. 언제든지 더 갖겠다고 합니다. 욕심이 많습니다. 대한민국을 갖더라도 일본을 갖고 싶고, 아시아를 갖더라도 세계를 갖고 싶어합니다. 그게 자기가 소유할 수 있는 소유의 권한입니다.
그러나 마음은 종적입니다. 더 높은 것, 더 가치 있는 것, 더 귀한 것입니다. 그러면 보다 가치 있고 높은 것이 뭐예요? 하나님입니다. 더 가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없습니다. 이 두 가지 욕망, 마음이 그리는 욕망과 횡적인 세계를 품고 싶은 욕망이 무엇을 가지고 주인의 노릇을 할 거예요? 욕망이 있으면 무엇을 갖고 관리할 거예요? 높고 귀한 것을 무엇으로 가질 수 있어요? 참사랑, 높고 귀한 그 사랑을 갖게 되면 모든 것이 나한테 지배받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횡적인 사랑의 경지에 들어가면 모든 세계 전체가 나라를 넘고 국경을 넘고 동서양을 넘어서 그 사랑의 보따리에 품기더라도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참사랑은 횡적인 부모의 혈통과 통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통일교회 선생님에 대해서 뭐라고 해요? 참부모라고 하는데, 참부모가 될 수 있으려면 하나님이 참부모가 될 수 있다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대표자라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이 근본을 다 밝혔다는 사실은 그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투쟁했다는 것입니다. 억만 사탄과 투쟁했다는 것입니다. 악마의 세력이 내 손에서, 참부모의 손길에서 녹아나야 됩니다. (183-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