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의 주인을 모시자 (천일국 훈독경 제6권 21일)

훈독왕 | 20200802110246

천일국 훈독경 제6권 21일


첨부파일 16 훈독경 6권 21일 참사랑의 주인을 모시자 1.mp3


참사랑의 주인을 모시자(훈독본)
날짜 : 1999. 6. 13(일)
장소 : 한국 본부교회

재창조섭리의 이상

오늘 말씀의 제목은 ‘참사랑의 주인을 모시자’입니다. 사랑의 주인이 어디에 있느냐? 여러분의 몸과 마음 중에서 사랑의 주인은 마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주인 중에 무슨 주인이에요? 참사랑의 주인입니다. 참사랑은 어디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참사랑이 이루어지는 곳은 생식기입니다. 생식기는 생명을 심는 그릇입니다. 그 다음에는 번식할 식(殖) 자도 괜찮습니다. 생식기는 생명을 심는 그릇이라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 중에서 마음이 주인인데, 마음이 사랑의 집을 지키지 못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청소년들의 윤락이 문제가 되고 있지요? 사랑의 주인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몸이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몸을 주관해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고 한 것입니다. 언제나 자기 몸뚱이의 발동에 영적으로 브레이크를 걸 줄 알아야 됩니다. 마음이 원치 않는 사랑의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겨드랑이를 간지르는 훈련을 했습니다. 누구든지 와서 겨드랑이를 간지르라는 것이었습니다. 또, 정신력으로 세 시간 동안 눈을 깜박이지 않는 훈련을 했습니다. 선생님한테 반한 여자들이 많았겠어요, 없었겠어요? 많았다는 것입니다. 학생시대에도 그런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자는데, 여자가 발가벗고 기어 들어왔습니다. 그 여자가 하는 말이 죽을 길을 가는 여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그런 능력을 쓰지 않는 남자가 무슨 남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거 어떻게 해야 되었겠어요? 

그 여자가 돈을 가지고 6개월 동안 매일 집에 왔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남자인 줄 알았지요. 그런 자리가 벌어졌다고 할 때 어떻게 해야 되었겠어요? 그 여자가 자신을 내맡겼습니다. 당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통곡을 한 것입니다. 그렇게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늘나라의 딸을 상속받을 수 있는 자격자입니다. 우리 통일교인들은 선생님이 얼마나 그런 면에 엄격한지를 알 것입니다. 

그래, 해와국가인 일본나라에 가서 몸을 더럽혀서는 안되었던 것입니다. 가는 데마다 별의별 놀음들이 벌어졌습니다. 사탄들이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시궁창에 들어가서도 하나님 아들의 권위를 세워야 됩니다. 억천만 미인들 가운데 떨어져서 생식기와 생식기를 맞대더라도 일어서서 몸뚱이가 소스라칠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하지 않고는 하나님 아들의 자리로 나갈 수 없습니다. 도의 세계에서는 그런 일이 밤낮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남자의 권위를 세우는 것입니다. 뜻을 알고 정정당당한 마음세계의 중심에서 주인의 자리를 지킬 줄 알아야 됩니다. 몸뚱이가 아무리 요사스런 행동을 하더라도 거기에 지배받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지배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사랑의 주인으로서 자격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남자와 여자가 죄 없는 권내에서 결혼하면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려는 것이 재창조섭리의 이상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302-183) 
 
하나님이 얼마나 원통하신가를 알아야

그래, 마음이 참사랑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남자 여자가 천리의 대도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남자가 여자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여자의 모든 것, 사랑의 기관까지 주인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참주인입니다. 남편으로서 참사랑의 주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자로서도 남편에 대해서 참사랑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예요? 세 번째는 부모가 참주인으로서 아들딸 앞에 본을 보여 주어야 됩니다. 아들딸은 어머니 아버지를 백 퍼센트 배워 나갑니다. 말이나 행동이나 벌써 아이는 알아요. 기분이 나빠서 젖을 먹이면 아이가 들여다봅니다. 들여다보고 “어머니 어떻게 이렇게 됐어” 합니다. 아이는 젖 맛을 감정한다는 것입니다. 벌써, 엄마가 아이를 안을 때의 표정을 보고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식에 대해 참사랑을 주는 부모가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다음에는 할아버지로서 참손자를 사랑의 주인으로 지켰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예요? 나라의 왕으로서 참사랑의 주인이 되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왕은 나라의 부모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부모의 사랑을 가지고 자식을 사랑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라님은 부부가 합해 가지고 나라를 부부의 정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야 그 나라가 영원무궁토록 발전할 수 있고 천국을 상속받는 나라가 됩니다. 

이제는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주인의 행로를 알았기 때문에 나라를 가졌더라면 가정을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나라에 대해 가정 전체를 투입해 가지고 퍼붓고 또 퍼붓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만약에 그것이 모자라게 되면 자기의 아내든가 자기의 자식까지도 제물로 삼아서 나라를 구하겠다는 그런 가정이 있어야 천세 만세 태평세계를 맞을 수 있는 선군이 됩니다. 하나님은 그런 의미에서 지금까지 지상의 인간을 바라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얼마나 비참한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의 가정이 이 땅 위나 천상세계에 한 집이라도 있지 않고, 하늘의 종족이 있는 것이 아니요, 하늘의 나라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땅에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자리를 하나도 못 갖고 하나님은 홀로 생각에만 젖어서 주인의 자리에 머물러 계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얼마나 원통하신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302-185)

 

우리의 이상

사랑은 혼자서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얘기는 간단합니다. 아기시대의 사랑, 유아시대의 사랑입니다. 어머니한테서 태어나 어머니의 품에서 3년 동안은 젖을 먹고 자라야 됩니다. 그건 어머니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아이는 어머니의 피살을 받아서 태어납니다. 아이가 가진 것 중에서 자기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어머니의 피살을 파이프를 통해서 공급받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렇게 태어났으니까 아버지의 사랑을 가르쳐 줘야 됩니다. 어머니가 아이와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의 사랑을 가르쳐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이상으로 아이가 아버지를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야 어머니도 사랑하고 아버지도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넘지 못하면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는 길이 수평이 안 됩니다. 어머니는 자기의 몸을 대신해서 아버지와 연결해 주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씨를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복중에 있는 동안은 몸과 같은 외적인 기준으로 이어받을 수 있는 성장기간이지만, 태어난 후에는 입체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을 이어주기 위해서 그 아이를 품어 가지고 부부끼리 하나되는 사랑 이상의 사랑을 전수해 주어야 됩니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사랑하고 어머니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을 전수해 주지 않고는 그 아이의 사랑길이 막힙니다. 어머니는 사랑할 수 있지만 아버지를 사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진정한 아버지의 입장은 어머니가 세워 주어야 됩니다. 어머니가 복중의 아이에게 100퍼센트를 보급해서 키울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땅 위에서 3년 기간이면 3년을 키울 때 어머니의 사랑을 본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밤이나 낮이나 아버지를 위하고 아버지와 하나되기 위한 사랑의 시간을 가져야 됩니다. 그 사랑으로 인해서 아이가 감동을 받을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는 집 밖에 나갔다 들어와서 아이를 품에 품고 어머니와 같이 사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줄 알아야 됩니다. 아빠는 아빠, 엄마는 엄마, 딸은 딸, 아들은 아들로 별도가 아닙니다. 그런 가정이 행복한 가정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이상입니다.

사랑의 주인을 우리의 가정뿐만 아니라 나라와 세계에 세워야 되겠습니다. 그 주인을 모실 줄 모르는 것이 한이요, 타락입니다. 하나님한테 원한의 못을 박은 걸 뺄 수 있기 위해서는 내 마음과 몸으로부터, 내 상대로부터, 내 아들딸로부터, 일족으로부터, 이 국가를 넘어 세계 전체 통일권까지 가서 하나님 앞에 “당신의 모든 해원성사를 완성하니 모든 전부가 당신의 소유입니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창조된 모든 것을 하나님의 소유권으로 몽땅 바칠 수 있는 기준을 세워 놓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의 황족이 될 수 없고 황족권 내에 입적할 수 있는 백성이 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302-187)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사랑

오늘 제목이 ‘참사랑의 주인을 모시자’입니다. 그러면 참사랑은 누구로부터 연결되느냐? 참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연결됩니다. 사랑에 대한 개념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절대로 혼자서 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다 사랑을 가지고 있지요, 생명을 가지고 있지요, 핏줄을 가지고 있지요? 혼자는 그것을 이루지 못합니다. 사랑이 있는지, 생명이 있는지, 핏줄이 있는지, 참된 양심이 있는지 모릅니다. 상대가 나타나야 이것이 한꺼번에 발동합니다.

이성성상의 주체이시고 남성격으로 되어 계시기 때문에 여성적인 상대가 필요하다는 논리가 나와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이 되셔야 합니다. 첫 번째, 하나님의 사랑의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 외에는 될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주인이 되려니까 둘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도 하나씩 지으신 것입니다. (302-191)

그래, 하나님이 뭘 제일 좋아하시느냐? 하나님이 돈을 좋아하세요, 지식을 좋아하세요, 권력을 좋아하세요?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다 가지고 계십니다. 태양계가 얼마나 커요! 그 태양계 같은 것들이 수천 억 개가 들어 있는 것이 은하계인데, 우주에는 그런 것들이 1천억 개나 들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1천억 개나 되는 대우주를 지으신 하나님인데 사랑에 걸려 가지고 꿈같은 생활을 하셨다는 사실은 기가 막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엇의 주인 되시기 위한 것이냐? 사랑이 제일 귀한 것입니다. 생명의 근원이요, 혈통의 근원이요, 양심의 근원 중에서 골수적인 에센스(essence;정수)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것은 사랑인데, 사랑 중에서 어떤 사랑이에요? 똥개의 사랑도 사랑이고, 돼지의 사랑도 사랑입니다. 개들도 사랑한다고 하지요? 봄이 되면 고양이가 야옹 합니다. 사랑하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고양이의 사랑도 있고, 닭의 사랑도 있습니다. 얼마나 사랑이 많아요! 그런 사랑의 반열에 인간의 사랑이 서 있다는 것을 부끄럽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사랑은 인간들의 사랑 중에도 거짓사랑이 아닙니다. 참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육적인 오관과 영적인 오관의 십관을 벌려 가지고 억천만 년을 사랑하면서도 늙지 않고 영원히 청춘으로 살고 싶은 사랑의 상대를 지으셨습니다. 그만해야 “하나님이 지으신 사랑의 상대로 옳소이다” 하지, 그렇지 못해 가지고 무슨 자격이 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까지도 자기보다 몇 천만 배, 몇 억만 배 훌륭한 사랑의 상대를 찾고 싶어하시는 것이 이치입니다. (302-195)

사랑의 상대로 말미암아 주인의 자리를 잡는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게 뭐예요? 한국에 찾아오시게 되면 찰떡을 좋아하시겠어요, 닭고기를 좋아하시겠어요? 그게 아닙니다. 영계는 무불능통입니다. 참사랑의 세계에서는 하나님이 이 세상에 창조하신 것들은 언제든지 창조해 내실 수 있습니다. 그 세계가 얼마나 멋진지 모릅니다. 그 세계를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환란을 겪고 별의별 일을 만나도 지치지 않고 지금까지 나온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거기에 도수를 맞추기 바쁩니다. 늙었다는 생각을 할 사이가 없습니다. 내가 갈 때를 아는 사람입니다. 천계의 비밀을 다 아는 사람이 그걸 모르겠어요? 얘기를 안 할 뿐이지요. 

하나님은 무슨 주인이 되시고 싶으냐? 어린 아이의 사랑의 주인이 되어 보자는 것입니다. 복중에 있을 때도 그 복중에서 자랄 때부터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의 품에 품긴 자녀의 사랑의 주인이 되어 보자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없었으면 자녀의 사랑을 찾을 길이 없었습니다. 자녀로 태어난 아담 해와가 없었으면 하나님이 자녀의 사랑을 가진 주인이 되실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태어나서 자녀의 시대를 거치고, 그 다음에는 형제의 시대입니다. 형제로 자라 가지고 남자 여자가 다른 길로 가서 여자는 여자의 도리, 남자는 남자의 도리를 익히는 것입니다. 그 둘을 기르는 사랑을 느끼시는 것입니다. 그런 아담 해와를 기르심으로 말미암아 그 존재가 자라는 것을 봐 가지고 하나님이 남매의 사랑을 가질 수 있는 주인이 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주인의 자격을 하나님이 부여하시게 되어 있었어요, 아담 해와가 부여하게 되어 있었어요? 

하나님이 혼자는 아무리 형제의 사랑을 주시려고 해도 안됩니다. 아담 해와의 남매를 품고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남매의 주인의 자리를 하나님이 비로소 가지실 수 있었습니다. 아담 해와를 통하여 자녀 사랑의 주인이 되시어서 비로소 역사 이래에 “나는 자녀의 주인이다” 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다음에 남매가 사랑하는 것을 봐 가지고 비로소 남매 사랑의 주인이 되었다고 하실 수 있었습니다. 사랑의 상대로 말미암아 주인의 자리를 잡는다고 할 수 있는 이 논리를 알아야 됩니다. (302-202)

사랑을 중심삼고 주인이 될 수 있는 것

하나님이 아이의 주인이 되실 수 있었던 사랑의 자리를 잡아준 것은 아담 해와였습니다. 남매사랑의 주인의 자리에 세워 드린 것도 아담 해와였습니다. 부부의 사랑의 자리를 잡아 드린 것도 아담 해와였습니다. 그 다음에 아담 해와가 부모의 사랑자리를 대신하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처럼 역사를 연결시키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종족을 편성하고 민족을 편성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전권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남자나 여자나 결혼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원칙입니다.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남자 여자가 서로서로 위해주는 데 있어서 그 내용의 중심은 무엇이냐?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것은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계승받는 자리에서 상대적인 실존체가 벌어지는 것이지 그 사랑을 계승받지 못하는 자리에서는 하나님이나 인간이나 이상적인 사랑의 자리를 찾을 수 없습니다. 

사랑의 상대가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어머님을 대하게 되면 선생님의 사랑의 눈이 잠자다가 뜨겠어요, 안 뜨겠어요? 뜬다는 것입니다. 이치가 그렇습니다. 안 뜬다면 말이 안 되지요. 원리원칙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사랑만 눈뜨고 생명이 졸고 있으면 어떻게 해요? 또, 생명이 눈을 떴는데 피가 졸고 있으면 어떻게 해요? 피와 생명 그리고 사랑이 한꺼번에 불붙습니다. 그래서 가슴이 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이지 자기 혼자로는 영원히 불가능합니다. 경고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첫사랑이 무엇이냐? 여자로서, 남자로서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자리를 찾아들어 가는 것입니다. 첫사랑을 거부해 가지고 곁길로 가는 사람들은 사랑을 몽땅 잘라버리는 것입니다. 아이로부터 남매를 거쳐서 축복받아 가지고 부부가 되는 그 사랑의 길 전부를 잘라 버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인을 부인하는 사람은 사랑의 이상으로 충만한 천국에 존속할 수 없다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누구든지 “사랑은 나로부터…” 하는 녀석들은 썩어질 것들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한 사람들은 쌍놈의 자식들입니다. 이놈의 남자들이 어떻게 바람을 피우고 다녀요? 그 사랑의 동기, 주인이 된 자격을 누가 가져다 준 거예요? 첫사랑의 여인이 가져다 준 것인데, 그 첫사랑의 여인은 어디로 갔어요? 그 여자로 말미암아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자격을 받았는데, 전부 다 사기꾼들이 되었습니다. 그런 사기꾼들은 전부 다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302-204)

통일교회 사람들이 가야 할 숙명길

여자들이 미모를 자랑해서는 안됩니다. 남자도 미남자임을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높고 크신 하나님의 무한한 가치를 품고 우주의 대왕마마와 왕후가 되기를 바라 가지고 높은 사랑을 찾아서 잘 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거리의 여인들이 되어서 푼돈에 자기 보물단지를 팔아먹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오관은 사랑 때문에 움직입니다. 몸 마음도 마찬가지고,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참사랑 때문에 움직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녀의 주인, 남매의 주인, 부부의 주인, 부모의 주인, 그 다음에는 천지의 주인입니다. 거기까지 가야만 하나님이 행차하실 수 있습니다. 아담가정의 완성의 목표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의 완성이었습니다. 그런 욕망을 이루는 것이 남자로 태어나서 갈 소망의 길이요, 여자로 태어난 소망의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보다 몇 억만 배 훌륭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소원이 있었던 것을 알아야 됩니다. 60억 인류면 30억씩이 남자와 여자들인데, 만약에 30억 여자들 가운데 남자가 한 명밖에 없으면 여자들이 싸우겠어요, 안 싸우겠어요? 싸운다는 것입니다.

싸우는데, 30억 여자들을 어떻게 이기겠어요? 무엇으로 이겨요? 싸움을 가지고는 이기지 못합니다. 돈을 가지고도 요리를 못 합니다. 살 수도 없고, 거짓말도 못 합니다. 오로지 절대 위하는 사랑을 가져야 됩니다. 누구도 못 따라올 수 있는 사랑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위하는 사랑만이 전체를 굴복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싸우지 않고 1등이 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싸우지 않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참고, 참고, 참고 숙이고 들어오다 보니까 싸우지 않고 하나님의 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자리까지 올라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망하지 않고 세상 앞에 승리의 패권을 쥐고 나라와 세계를 넘어서 환영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지상세계와 영계까지 평준화시킬 수 있는 놀음을 다 끝냈습니다. (302-207)

 

우리는 8단계의 주인권을 잃어버렸습니다. 복중시대부터 유아시대, 남매시대, 부부시대, 부모시대, 할머니시대, 그 다음에 여왕의 시대, 그 다음에 하나님의 부인의 자리까지 8단계의 소원을 두고 남성을 위하여 여성들이 태어났고, 그 여성들을 위해서 남성들이 태어났습니다. 천리의 도리가 이렇기 때문에 이것을 이루지 않고는 저나라에 가서 정자에 앉아 상감마마의 놀음을 할 수 없고 여왕마마의 놀음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복중에서 아이로 태어날 때는 상대를 위해서 태어납니다. 자기를 위해서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까지도 미쳐서 이 길을 놓칠 수 없게끔 이어나가야 될 사명이 있습니다. 그 거룩하고 무한한 가치를 차지해야 할 모든 사람들은 머리를 숙이고 쌍수를 합장해서 그것을 받기를 위한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하나님도 참사랑 앞에는 절대적으로 복종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위해서 살지 않는 사람은 무한한 세계의 사랑을 점령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지혜의 왕이신 하나님이 그걸 아시고 위하라는 도리를 세우신 것입니다. 자기의 생명을 투입하면서도 더 주고 싶어하시는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싫어하는 사람은 억천만세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사탄까지도 그렇습니다. 

이제 알았지요? ‘참사랑의 주인을 모시자’입니다. 여러분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의 사랑의 주인을 모시면 하나님도 나를 절대적인 상대로 대해 주십니다. 그래 가지고 영원한 이상세계에 영존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실이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내가 돌아와서 이런 말씀을 하는 것은 한국 땅과 조야가 전부 다 문 총재의 뒤를 따라오면 틀림없이 세계의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주축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참사랑의 주인을 모실 수 있는 길을 찾아가야 할 것이 통일교회 사람들이 가야 할 숙명길입니다. 운명은 변할 수 있으니까 숙명적인 길이라는 것입니다. 부자의 관계, 부부의 관계, 형제자매의 관계는 숙명적입니다. 형제를 돈으로 추첨해서 택해 세울 수 없습니다. 부부와 부모를 선거로 못 얻는 것입니다. 부모는 부부로부터 시작됩니다. 부모를 가를 수 없습니다. 그러한 숙명적인 인연을 망각하는 망국지종들은 지옥으로 흘러갑니다. 이것을 청산하기 위한 통일교회의 위대한 사명을 완수하여 하나님의 해방, 참부모의 해방, 만물의 해방권을 이룰지어다. 아멘! (302-209)*

 

 

천일국 훈독경 제6권 21일, 원문

 

참사랑의 주인을 모시자


 
날짜 : 1999. 6. 13(일)
장소 : 한국 본부교회

재창조섭리의 이상

오늘 말씀의 제목은 ‘참사랑의 주인을 모시자’입니다. 사랑의 주인이 어디에 있느냐? 그 주인의 거처를 알아보자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 중에서 사랑의 주인은 마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몸 마음이 싸우지요? 몸뚱이가 주인이 되겠다고 따라다니며 야단합니다. 
주인이 누구예요? 마음이에요, 몸뚱이에요? 마음이 주인입니다. 주인 중에 무슨 주인이에요? 참사랑의 주인입니다. 참사랑이 뭐예요? 또, 참사랑은 어디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참사랑이 이루어지는 곳은 생식기입니다. 생식기는 날 생(生) 자하고 밥 식(食) 자나 심을 식(植) 자도 좋습니다. 생명을 심는 그릇입니다. 그 다음에는 번식할 식(殖) 자도 괜찮습니다. 생식기는 생명을 심는 그릇이라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 중에서 참사랑의 주인이 누구냐? 마음이 주인인데, 마음이 사랑의 집을 지키지 못 하고 있습니다. 바람을 피워야 되겠어요, 안 피워야 되겠어요? 안 피워야 됩니다. 요즘에 청소년들의 윤락이 문제가 되고 있지요? 사랑의 주인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몸이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몸을 주관해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고 한 것입니다. 언제나 자기 몸뚱이의 발동에 영적으로 브레이크를 걸 줄 알아야 됩니다. 마음이 원치 않는 사랑의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겨드랑이를 간지르는 훈련을 했습니다. 누구든지 와서 겨드랑이를 간지르라는 것이었습니다. 또, 정신력으로 세 시간 동안 눈을 깜박이지 않는 훈련을 했습니다. 선생님한테 반한 여자들이 많았겠어요, 없었겠어요? 많았다는 것입니다. 학생시대에도 그런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자는데, 여자가 발가벗고 기어 들어왔습니다. 그 여자가 하는 말이 죽을 길을 가는 여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그런 능력을 쓰지 않는 남자가 무슨 남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거 어떻게 해야 되었겠어요? 
그 여자가 돈을 가지고 6개월 동안 매일 집에 왔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남자인 줄 알았지요. 그런 자리가 벌어졌다고 할 때 어떻게 해야 되었겠어요? 그 여자가 자신을 내맡겼습니다. 당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통곡을 한 것입니다. 그렇게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늘나라의 딸을 상속받을 수 있는 자격자입니다. 우리 통일교인들은 선생님이 얼마나 그런 면에 엄격한지를 알 것입니다. 
그래, 해와국가인 일본나라에 가서 몸을 더럽혀서는 안되었던 것입니다. 가는 데마다 별의별 놀음들이 벌어졌습니다. 사탄들이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시궁창에 들어가서도 하나님 아들의 권위를 세워야 됩니다. 억천만 미인들 가운데 떨어져서 생식기와 생식기를 맞대더라도 일어서서 몸뚱이가 소스라칠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하지 않고는 하나님 아들의 자리로 나갈 수 없습니다. 도의 세계에서는 그런 일이 밤낮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남자의 권위를 세우는 것입니다. 뜻을 알고 정정당당한 마음세계의 중심에서 주인의 자리를 지킬 줄 알아야 됩니다. 몸뚱이가 아무리 요사스런 행동을 하더라도 거기에 지배받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지배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사랑의 주인으로서 자격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남자와 여자가 죄 없는 권내에서 결혼하면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려는 것이 재창조섭리의 이상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302-183)


 

하나님이 얼마나 원통하신가를 알아야

그래, 마음이 참사랑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남자 여자가 천리의 대도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남자가 여자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여자의 모든 것, 사랑의 기관까지 주인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참주인입니다. 남편으로서 참사랑의 주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자로서도 남편에 대해서 참사랑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예요? 세 번째는 부모가 참주인으로서 아들딸 앞에 본을 보여 주어야 됩니다. 아들딸은 어머니 아버지를 백 퍼센트 배워 나갑니다. 말이나 행동이나 벌써 아이는 알아요. 기분이 나빠서 젖을 먹이면 아이가 들여다봅니다. 들여다보고 “어머니 어떻게 이렇게 됐어” 합니다. 아이는 젖 맛을 감정한다는 것입니다. 벌써, 엄마가 아이를 안을 때의 표정을 보고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식에 대해 참사랑을 주는 부모가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다음에는 할아버지로서 참손자를 사랑의 주인으로 지켰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예요? 나라의 왕으로서 참사랑의 주인이 되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왕은 나라의 부모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부모의 사랑을 가지고 자식을 사랑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라님은 부부가 합해 가지고 나라를 부부의 정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야 그 나라가 영원무궁토록 발전할 수 있고 천국을 상속받는 나라가 됩니다. 
이제는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주인의 행로를 알았기 때문에 나라를 가졌더라면 가정을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나라에 대해 가정 전체를 투입해 가지고 퍼붓고 또 퍼붓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만약에 그것이 모자라게 되면 자기의 아내든가 자기의 자식까지도 제물로 삼아서 나라를 구하겠다는 그런 가정이 있어야 천세 만세 태평세계를 맞을 수 있는 선군이 됩니다. 하나님은 그런 의미에서 지금까지 지상의 인간을 바라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얼마나 비참한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의 가정이 이 땅 위나 천상세계에 한 집이라도 있지 않고, 하늘의 종족이 있는 것이 아니요, 하늘의 나라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땅에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자리를 하나도 못 갖고 하나님은 홀로 생각에만 젖어서 주인의 자리에 머물러 계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얼마나 원통하신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302-185)
우리의 이상

사랑은 혼자서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얘기는 간단합니다. 아기시대의 사랑, 유아시대의 사랑입니다. 어머니한테서 태어나 어머니의 품에서 3년 동안은 젖을 먹고 자라야 됩니다. 그건 어머니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아이는 어머니의 피살을 받아서 태어납니다. 아이가 가진 것 중에서 자기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어머니의 피살을 파이프를 통해서 공급받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렇게 태어났으니까 아버지의 사랑을 가르쳐 줘야 됩니다. 어머니가 아이와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의 사랑을 가르쳐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이상으로 아이가 아버지를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야 어머니도 사랑하고 아버지도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넘지 못하면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는 길이 수평이 안 됩니다. 어머니는 자기의 몸을 대신해서 아버지와 연결해 주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씨를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컴퓨터에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수천만 가지가 있더라도 프로그램에 맞게 집어넣으면 전부가 전시되어 언제든지 실제로 상대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기씨, 정자 가운데 프로그램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걸 심어 가지고 복중의 아이로 키우는 것입니다. 
복중에 있는 동안은 몸과 같은 외적인 기준으로 이어받을 수 있는 성장기간이지만, 태어난 후에는 입체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을 이어주기 위해서 그 아이를 품어 가지고 부부끼리 하나되는 사랑 이상의 사랑을 전수해 주어야 됩니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사랑하고 어머니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을 전수해 주지 않고는 그 아이의 사랑길이 막힙니다. 어머니는 사랑할 수 있지만 아버지를 사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아버지는 아무래도 좋습니다. 술 먹는 아버지는 그래도 괜찮겠지만, 진정한 아버지의 입장은 어머니가 세워 주어야 됩니다. 어머니가 복중의 아이에게 100퍼센트를 보급해서 키울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땅 위에서 3년 기간이면 3년을 키울 때 어머니의 사랑을 본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밤이나 낮이나 아버지를 위하고 아버지와 하나되기 위한 사랑의 시간을 가져야 됩니다. 그 사랑으로 인해서 아이가 감동을 받을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는 집 밖에 나갔다 들어와서 아이를 품에 품고 어머니와 같이 사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줄 알아야 됩니다. 아빠는 아빠, 엄마는 엄마, 딸은 딸, 아들은 아들로 별도가 아닙니다. 그런 가정이 행복한 가정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이상입니다.
사랑의 주인을 우리의 가정뿐만 아니라 나라와 세계에 세워야 되겠습니다. 그 주인을 모실 줄 모르는 것이 한이요, 타락입니다. 하나님한테 원한의 못을 박은 걸 뺄 수 있기 위해서는 내 마음과 몸으로부터, 내 상대로부터, 내 아들딸로부터, 일족으로부터, 이 국가를 넘어 세계 전체 통일권까지 가서 하나님 앞에 “당신의 모든 해원성사를 완성하니 모든 전부가 당신의 소유입니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창조된 모든 것을 하나님의 소유권으로 몽땅 바칠 수 있는 기준을 세워 놓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의 황족이 될 수 없고 황족권 내에 입적할 수 있는 백성이 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302-187)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사랑

오늘 제목이 ‘참사랑의 주인을 모시자’입니다. 그러면 참사랑은 누구로부터 연결되느냐? 참사랑은 누구로부터예요? 나로부터예요, 하나님으로부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연결됩니다. 사랑에 대한 개념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이것이 잘못되어 엇갈린 세상이 되고 요사스런 것이 되어 있습니다. 사랑의 본성적인 내용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선후의 관계를 확정지어야 됩니다.  
절대로 혼자서 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다 사랑을 가지고 있지요, 생명을 가지고 있지요, 핏줄을 가지고 있지요? 혼자는 그것을 이루지 못합니다. 사랑이 있는지, 생명이 있는지, 핏줄이 있는지, 참된 양심이 있는지 모릅니다. 상대가 나타나야 이것이 한꺼번에 발동합니다. 선생님도 사랑을 가지고 있지요, 생명을 갖고 있지요? 혈통을 갖고 있지만, 어머니가 없으면 그것이 현현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우리 개인 개인이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역시 그렇습니다.  
이성성상의 주체이시고 남성격으로 되어 계시기 때문에 여성적인 상대가 필요하다는 논리가 나와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이 되셔야 합니다. 첫 번째, 하나님의 사랑의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 외에는 될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주인이 되려니까 둘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도 하나씩 지으신 것입니다. 남자 여자를 둘씩 지으셨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한 남편 앞에 두 여자가 있으면 싸움이 벌어져요, 안 벌어져요? 싸움이 벌어집니다. 싸움을 잘하는 싸움 전문가가 여자들 아니에요?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고 왱가당댕가당 하고 “나 죽여라, 살려라” 하면서 야단을 합니다. 집에서 여자의 소리가 담을 넘어가면 망한다고 하는데, 그거 담을 넘어가고도 남고 동네의 개까지 짖습니다. 놀란 개가 짖을 정도니까 그 집안은 다 망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한테 “당신, 무엇이 되고 싶소” 하고 묻는다면 무엇이 되고 싶다고 하시겠어요? 지식의 주인이 되고 싶다고 하시겠어요? 전지전능하신데 지식을 가지면 뭘 하시겠어요? 지식의 대왕마마이신데 말이에요. 능력이 필요하시겠어요, 권력이 필요하시겠어요? 대통령도 말이에요, 4년 해먹고 떨어지면서 그것을 좋다고 거기에 목숨을 걸고 야단을 하는데 도대체 그게 뭐 하는 거예요? 영원한 것에 목숨을 걸고 싸우면 모르겠는데, 4년짜리를 걸고 죽고 살겠다고 별의별 요사스런 짓들을 합니다. 그거 망살이 뻗친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전술은 사랑을 중심삼고 맞고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맞으면서 발전해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단체에 들어와서 사기를 치겠다는 사람들은 자멸하는 것입니다. (302-191)
하나님은 지식의 대왕마마입니다. 여기 서 있는 사람이 무슨 사사로운 장돌뱅이 장사가 아닙니다. 영계를 아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하나님의 심정을 아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연구해도 모릅니다. 40년 동안을 모셔도 모릅니다. 영계의 사람들도 나를 잘 모릅니다. 그러니까 수수께끼입니다.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보처에서도 통일교회는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알려고 해서 다 알았다고 생각하게 되면, 그것이 북으로 갔다가 남쪽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남쪽으로 가다가 공중으로 나릅니다. 알 수 없는 선생님입니다. 그렇지만 망하지 않았습니다. 부딪쳐 가지고 파괴되지도 않았습니다. 잘 거쳐서 이만큼 왔습니다. 사지에서 생명권을 갖춰 가지고 하나님까지 해방할 수 있는 말뚝까지 박아 놓았습니다.  
그래, 하나님이 뭘 제일 좋아하시느냐? 하나님이 돈을 좋아하세요, 지식을 좋아하세요, 권력을 좋아하세요?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다 가지고 계십니다. 태양계가 얼마나 커요! 그 태양계 같은 것들이 수천 억 개가 들어 있는 것이 은하계인데, 우주에는 그런 것들이 1천억 개나 들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1천억 개나 되는 대우주를 지으신 하나님인데 사랑에 걸려 가지고 꿈같은 생활을 하셨다는 사실은 기가 막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엇의 주인 되시기 위한 것이냐? 사랑이 제일 귀한 것입니다. 생명의 근원이요, 혈통의 근원이요, 양심의 근원 중에서 골수적인 에센스(essence;정수)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것은 사랑인데, 사랑 중에서 어떤 사랑이에요? 똥개의 사랑도 사랑이고, 돼지의 사랑도 사랑입니다. 개들도 사랑한다고 하지요? 봄이 되면 고양이가 야옹 합니다. 사랑하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고양이의 사랑도 있고, 닭의 사랑도 있습니다. 얼마나 사랑이 많아요! 그런 사랑의 반열에 인간의 사랑이 서 있다는 것을 부끄럽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사랑은 인간들의 사랑 중에도 거짓사랑이 아닙니다. 참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육적인 오관과 영적인 오관의 십관을 벌려 가지고 억천만 년을 사랑하면서도 늙지 않고 영원히 청춘으로 살고 싶은 사랑의 상대를 지으셨습니다. 그만해야 “하나님이 지으신 사랑의 상대로 옳소이다” 하지, 그렇지 못해 가지고 무슨 자격이 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까지도 자기보다 몇 천만 배, 몇 억만 배 훌륭한 사랑의 상대를 찾고 싶어하시는 것이 이치입니다. (302-195)

사랑의 상대로 말미암아 주인의 자리를 잡는다

하나님이 뭘 제일 좋아하세요? 돈이에요? 돈은 돌고 도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지식이에요? 지식은 한 분야지 전체의 표상이 아닙니다. 수백 수천만 갈래의 전문학과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그런 걸 원치 않으십니다. 그건 통일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예요? 권력이에요? 권력은 방망이와 총칼로 “이놈아, 내 명령대로 해라. 안 들으면 죽인다” 하는 것이니까 거기에는 평화의 개념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인권과 금권을 사기쳐 가지고 자랑하던 8대 대통령들의 시대가 다 지나갈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끝이 어떻게 될 것이냐?  
한국의 정치 풍토, 한국의 경제 풍토, 한국의 전통 풍토, 한국의 종교 풍토, 한국의 교육 풍토, 한국의 군사 풍토가 다 날아갔습니다. 무엇을 세우려고 하고 무엇을 찾으려고 해요? 무엇이든지 이 나라는 다 잃어 버렸으니까 이제부터 찾아야 할 것이 무엇이냐? 전부 다 가지고도 행사하고 싸움하는데, 싸우지 않는 것은 참사랑뿐입니다. 참사랑을 가지고 싸워본 적이 없습니다. 
세상에서는 선생님이 참사랑을 얘기한다고 다 반대하더니 요즘에 가정들이 파탄되고 에미 애비들이 바람을 피우고 요사스러운 지경이 되니까 “아이구, 10년 전에 만난 문 총재의 말을 들었으면 우리 집안이 이렇게 안 되었을 것이다” 하면서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더라는 것입니다. 병이 났으면 의사를 외부에서 불러야 되고, 불이 났으면 소방대를 불러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이 병나고 불났으니까 의사를 부르고 소방수를 불러야 합니다. “그런 의사와 소방수가 미국에 없으니까 외국의 소방수 대장이요, 의사 대장인 문 총재인 나를 환영해라” 한 것입니다. 
그런 말을 할 때 배포가 큰 백인들이 보기에 쓰레기통 같고 하루도 못 가서 꺼질 녀석이 왔으니까 얼마나 기분이 나빴겠어요! 하루 이틀 6개월도 못 가 다 도망갈 줄 알았는데, 25년을 싸우다 보니까 씨름은 다 끝나고 문 총재가 이겼다는 팻말을 꽂게 되었습니다. 챔피언을 뽑기 위해서 경쟁하는 데 있어서 챔피언이 꽝 넘어지는 날에는 즉석에서 지옥으로 떨어지고 승리한 사람은 하늘에 올라간다는 걸 알아요? 그렇게 주객이 전도되는 실상을 만들어 놓고 사는 사나이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게 뭐예요? 한국에 찾아오시게 되면 찰떡을 좋아하시겠어요, 닭고기를 좋아하시겠어요? 그게 아닙니다. 영계는 무불능통입니다. 참사랑의 세계에서는 하나님이 이 세상에 창조하신 것들은 언제든지 창조해 내실 수 있습니다. 그 세계가 얼마나 멋진지 모릅니다. 그 세계를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환란을 겪고 별의별 일을 만나도 지치지 않고 지금까지 나온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거기에 도수를 맞추기 바쁩니다. 늙었다는 생각을 할 사이가 없습니다. 내가 갈 때를 아는 사람입니다. 천계의 비밀을 다 아는 사람이 그걸 모르겠어요? 얘기를 안 할 뿐이지요. 
하나님은 무슨 주인이 되시고 싶으냐? 어린 아이의 사랑의 주인이 되어 보자는 것입니다. 복중에 있을 때도 그 복중에서 자랄 때부터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의 품에 품긴 자녀의 사랑의 주인이 되어 보자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없었으면 자녀의 사랑을 찾을 길이 없었습니다. 자녀로 태어난 아담 해와가 없었으면 하나님이 자녀의 사랑을 가진 주인이 되실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태어나서 자녀의 시대를 거치고, 그 다음에는 형제의 시대입니다. 형제로 자라 가지고 남자 여자가 다른 길로 가서 여자는 여자의 도리, 남자는 남자의 도리를 익히는 것입니다. 그 둘을 기르는 사랑을 느끼시는 것입니다. 그런 아담 해와를 기르심으로 말미암아 그 존재가 자라는 것을 봐 가지고 하나님이 남매의 사랑을 가질 수 있는 주인이 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주인의 자격을 하나님이 부여하시게 되어 있었어요, 아담 해와가 부여하게 되어 있었어요? 
하나님이 혼자는 아무리 형제의 사랑을 주시려고 해도 안됩니다. 아담 해와의 남매를 품고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남매의 주인의 자리를 하나님이 비로소 가지실 수 있었습니다. 아담 해와를 통하여 자녀 사랑의 주인이 되시어서 비로소 역사 이래에 “나는 자녀의 주인이다” 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다음에 남매가 사랑하는 것을 봐 가지고 비로소 남매 사랑의 주인이 되었다고 하실 수 있었습니다. 사랑의 상대로 말미암아 주인의 자리를 잡는다고 할 수 있는 이 논리를 알아야 됩니다. (302-202)

사랑을 중심삼고 주인이 될 수 있는 것

하나님이 아이의 주인이 되실 수 있었던 사랑의 자리를 잡아준 것은 아담 해와였습니다. 남매사랑의 주인의 자리에 세워 드린 것도 아담 해와였습니다. 부부의 사랑의 자리를 잡아 드린 것도 아담 해와였습니다. 그 다음에 아담 해와가 부모의 사랑자리를 대신하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처럼 역사를 연결시키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종족을 편성하고 민족을 편성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전권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남자나 여자나 결혼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원칙입니다.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남자 여자가 서로서로 위해주는 데 있어서 그 내용의 중심은 무엇이냐?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것은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계승받는 자리에서 상대적인 실존체가 벌어지는 것이지 그 사랑을 계승받지 못하는 자리에서는 하나님이나 인간이나 이상적인 사랑의 자리를 찾을 수 없습니다. 
사랑의 상대가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어머님을 대하게 되면 선생님의 사랑의 눈이 잠자다가 뜨겠어요, 안 뜨겠어요? 뜬다는 것입니다. 이치가 그렇습니다. 안 뜬다면 말이 안 되지요. 원리원칙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사랑만 눈뜨고 생명이 졸고 있으면 어떻게 해요? 또, 생명이 눈을 떴는데 피가 졸고 있으면 어떻게 해요? 피와 생명 그리고 사랑이 한꺼번에 불붙습니다. 그래서 가슴이 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이지 자기 혼자로는 영원히 불가능합니다. 경고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첫사랑이 무엇이냐? 여자로서, 남자로서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자리를 찾아들어 가는 것입니다. 첫사랑을 거부해 가지고 곁길로 가는 사람들은 사랑을 몽땅 잘라버리는 것입니다. 아이로부터 남매를 거쳐서 축복받아 가지고 부부가 되는 그 사랑의 길 전부를 잘라 버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인을 부인하는 사람은 사랑의 이상으로 충만한 천국에 존속할 수 없다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누구든지 “사랑은 나로부터…” 하는 녀석들은 썩어질 것들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한 사람들은 쌍놈의 자식들입니다. 이놈의 남자들이 어떻게 바람을 피우고 다녀요? 그 사랑의 동기, 주인이 된 자격을 누가 가져다 준 거예요? 첫사랑의 여인이 가져다 준 것인데, 그 첫사랑의 여인은 어디로 갔어요? 그 여자로 말미암아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자격을 받았는데, 전부 다 사기꾼들이 되었습니다. 그런 사기꾼들은 전부 다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302-204)

통일교회 사람들이 가야 할 숙명길

여자들이 미모를 자랑해서는 안됩니다. 남자도 미남자임을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높고 크신 하나님의 무한한 가치를 품고 우주의 대왕마마와 왕후가 되기를 바라 가지고 높은 사랑을 찾아서 잘 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거리의 여인들이 되어서 푼돈에 자기 보물단지를 팔아먹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오관은 사랑 때문에 움직입니다. 몸 마음도 마찬가지고,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참사랑 때문에 움직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녀의 주인, 남매의 주인, 부부의 주인, 부모의 주인, 그 다음에는 천지의 주인입니다. 거기까지 가야만 하나님이 행차하실 수 있습니다. 아담가정의 완성의 목표는 개인, 가정,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의 완성이었습니다. 그런 욕망을 이루는 것이 남자로 태어나서 갈 소망의 길이요, 여자로 태어난 소망의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보다 몇 억만 배 훌륭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소원이 있었던 것을 알아야 됩니다. 60억 인류면 30억씩이 남자와 여자들인데, 만약에 30억 여자들 가운데 남자가 한 명밖에 없으면 여자들이 싸우겠어요, 안 싸우겠어요? 싸운다는 것입니다. 싸우는데, 30억 여자들을 어떻게 이기겠어요? 무엇으로 이겨요? 싸움을 가지고는 이기지 못합니다. 돈을 가지고도 요리를 못 합니다. 살 수도 없고, 거짓말도 못 합니다. 오로지 절대 위하는 사랑을 가져야 됩니다. 누구도 못 따라올 수 있는 사랑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위하는 사랑만이 전체를 굴복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싸우지 않고 1등이 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싸우지 않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참고, 참고, 참고 숙이고 들어오다 보니까 싸우지 않고 하나님의 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자리까지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망하지 않고 세상 앞에 승리의 패권을 쥐고 나라와 세계를 넘어서 환영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지상세계와 영계까지 평준화시킬 수 있는 놀음을 다 끝냈습니다. (302-207)

 

우리는 8단계의 주인권을 잃어버렸습니다. 복중시대부터 유아시대, 남매시대, 부부시대, 부모시대, 할머니시대, 그 다음에 여왕의 시대, 그 다음에 하나님의 부인의 자리까지 8단계의 소원을 두고 남성을 위하여 여성들이 태어났고, 그 여성들을 위해서 남성들이 태어났습니다. 천리의 도리가 이렇기 때문에 이것을 이루지 않고는 저나라에 가서 정자에 앉아 상감마마의 놀음을 할 수 없고 여왕마마의 놀음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복중에서 아이로 태어날 때는 상대를 위해서 태어납니다. 자기를 위해서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까지도 미쳐서 이 길을 놓칠 수 없게끔 이어나가야 될 사명이 있습니다. 그 거룩하고 무한한 가치를 차지해야 할 모든 사람들은 머리를 숙이고 쌍수를 합장해서 그것을 받기를 위한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하나님도 참사랑 앞에는 절대적으로 복종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위해서 살지 않는 사람은 무한한 세계의 사랑을 점령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지혜의 왕이신 하나님이 그걸 아시고 위하라는 도리를 세우신 것입니다. 자기의 생명을 투입하면서도 더 주고 싶어하시는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싫어하는 사람은 억천만세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사탄까지도 그렇습니다. 
이제 알았지요? ‘참사랑의 주인을 모시자’입니다. 여러분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의 사랑의 주인을 모시면 하나님도 나를 절대적인 상대로 대해 주십니다. 그래 가지고 영원한 이상세계에 영존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실이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내가 돌아와서 이런 말씀을 하는 것은 한국 땅과 조야가 전부 다 문 총재의 뒤를 따라오면 틀림없이 세계의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주축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참사랑의 주인을 모실 수 있는 길을 찾아가야 할 것이 통일교회 사람들이 가야 할 숙명길입니다. 운명은 변할 수 있으니까 숙명적인 길이라는 것입니다. 부자의 관계, 부부의 관계, 형제자매의 관계는 숙명적입니다. 형제를 돈으로 추첨해서 택해 세울 수 없습니다. 부부와 부모를 선거로 못 얻는 것입니다. 부모는 부부로부터 시작됩니다. 부모를 가를 수 없습니다. 그러한 숙명적인 인연을 망각하는 망국지종들은 지옥으로 흘러갑니다. 이것을 청산하기 위한 통일교회의 위대한 사명을 완수하여 하나님의 해방, 참부모의 해방, 만물의 해방권을 이룰지어다. 아멘! (302-209)*


첨부파일첨부된 파일이 1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