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의 주인이 되라 (천일국 훈독경 제6권 20일) u

훈독왕 | 20200726105740

천일국 훈독경 제6권 20일


 

참사랑의 주인이 되라(훈독본)
- 예멘 교회 지도자 만찬회 말씀 -

날짜 : 1991. 5. 27(월)
장소 : 미국 이스트가든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존재

여러분이 이번의 수련기간에 의문도 많았으리라고 봅니다. 여러분이 질문할 수 있는 내용들은 본인도 소년시절에 궁금하게 생각했던 것들입니다. 사람이 어디서 왔느냐 하는 문제도 그렇고, 사람은 남자와 여자인데 왜 남자가 주체가 되어 가지고 여자를 지배하고 여자는 왜 여자로 태어나 가지고 어려운 자리에서 사느냐 하는 문제도 그렇습니다. 

 

우리 인간 자체가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를 위해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내가 생길 수 있었던 동기는 나에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다른 데 있었습니다. 나는 제2차적인 결과적 존재인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217-176)

그러면 세상에 좋은 것들이 많고, 귀한 것들이 많고, 가지각색의 갖추어진 것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남자에게 있어서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여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한테 “하나님, 남자에게 가장 귀한 게 무엇이오” 하고 물어 보더라도 대답은 마찬가지입니다.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게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한테 물어 봐도 대답은 남자입니다.
 
이렇게 볼 때 “아, 내가 왜 태어났느냐” 하면서 남자들은 고통스러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절대적인 여자를 찾는 것이 남자가 태어난 목적입니다. 여자가 태어난 목적은 무엇이냐 하면 남자를 찾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그러면 인생문제는 깨끗이 끝나는 것입니다. (217-178)

 

그러면 남자와 여자가 그렇게 태어났으면 뭘 하기 위한 거예요?
남자와 여자가 둘이서 하나되어 가지고 평화로울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이냐, 없을 것이냐? 결과적인 내 자신을 가만히 보면 말이에요, 남자도 두 사람이 있고 여자도 두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과 몸이 있지요? 그 마음과 몸의 세계에 있어서 평화의 기준을 어디에 세울 것이냐 하는 문제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 마음과 몸이 싸우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화의 기준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세계에 있는 것도 아니요, 나라에 있는 것도 아니요, 종교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내 자신에 있어서 몸 마음의 통일을 이루어서 평화의 기준을 확립하려는 것이 모든 교육과 수련의 목적입니다. 아무리 여러분이 위대한 종교지도자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이 세계를 통치하는 성인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몸 마음의 통일은 하나님만큼 이루지 못합니다. 

 

하나님도 몸 마음이 싸울 것이냐? 그건 안 그렇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몸 마음은 싸운다는 것이 슬픔이고, 고통이고, 한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몸 마음을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원리말씀을 많이 들었지만,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 평화의 기원을 나로부터 설정하지 않으면 이상적인 종교니 천국이니 무엇이니 하는 것들이 다 꿈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정치가나 유명한 사람들이 나는 나쁘지 않고 외적인 세계가 나쁘고, 원수의 나라가 나쁘고, 역사가 나쁘고, 사회가 나쁘다고 하는데 아닙니다. 내가 제일 나쁜 것입니다. 종교지도자들이나 일반 신앙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누가 나쁘고, 회교가 어떻고, 이스라엘이 어떻고, 기독교가 어떻다고 하는데 그것들이 나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이 통일되지 않으면 나쁜 데 소속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평화의 기준이 어디에 있어요? 모슬렘이에요, 기독교예요, 이스라엘이에요? 종교에는 없습니다. 사람한테 있습니다. 종교에 앞서는 것이 이상적인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게 전부 다 고장이 났기 때문에 이상적인 사람을 찾아가고 이상적인 남자, 이상적인 여자, 이상적인 가정, 이상적인 나라를 찾아가는 것 아니에요?
그 이상적인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의 뜻 앞에 있어 가지고 절대적인 남성이 필요로 하는 절대적인 여성이고 절대적인 여성이 필요로 하는 절대적인 남성입니다.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한 번 정해진 뜻을 따라서 절대적으로 가고 있는데, 왜 인간은 몸과 마음이 갈라져 가지고 싸우고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타락되었다는 말을 안 할 수 없습니다. (217-179) 

 

사랑이라는 개념을 중심삼고 우주가 조성되었다
 
이 우주에 있어서 광물계로부터 식물계, 동물계, 인간세계까지 플러스와 마이너스에서, 수술과 암술, 수놈과 암놈, 남자와 여자의 개념을 중심삼고 존재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와 여자의 상대적인 개념을 왜 세웠느냐 이거예요. 이 우주가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 무엇 때문이냐는 것입니다. 인간세계의 남자와 여자, 동물세계의 수놈과 암놈, 식물세계의 수술과 암술, 광물세계의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합하는 초점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개념을 중심삼고 우주가 조성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상대적인 관계를 가진 것들이 왜 태어났느냐?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사랑 때문에 창조하셨다는 논리를 세울 수 있습니다.

 

정원에 나가 보라구요! 풀 속에 조그만 곤충들이 있다면 그 곤충들도 수놈과 암놈이 있어요, 없어요? 그것들도 수놈과 암놈이 있어 가지고 서로 위해주면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곤충세계가 무엇을 중심삼고 존재하기 때문에 그렇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놈은 암놈을 찾아야 되고, 암놈은 수놈을 찾아야 됩니다. 그런데 토끼는 토끼를 찾아가지, 토끼가 고양이를 찾아가요? 안 찾아가지요? 사랑의 개념을 중심삼고 제3자의 개입은 절대 부정입니다. 마찬가지로, 결혼한 남자와 여자가 둘이서 사는데 제3자의 개입을 허락하는 여자나 남자가 있어요? 절대로 없습니다. (217-181)

재창조의 섭리라는 것

참사랑의 궤도가 영원히 공식적인 길이에요, 적당히 가도 되는 길이에요? 그건 절대적입니다. 마호메트도 예수님도 그랬고, 석가도 성인들도 그랬고, 레버런 문도 이 길을 절대적으로 가야 됩니다. 중간에 정지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60억 인류는 어떻겠느냐?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의 근본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남자로 태어난 것은 여자 때문이고, 여자로 태어난 것은 남자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존재의 기원은 자기로부터가 아닙니다. 이상은 상대로부터 오지 자기로부터 오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왜 남자와 여자가 만나야 돼요? 내가 만나게끔 만들었기 때문에 만나는 거예요, 그렇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만나는 거예요? 근본이 그렇기 때문에 그 근본에 일치될 수 있는 내 몸 마음의 기지를 확장해야 됩니다. 그것이 제일 중요한 숙제입니다.

 

그러면 왜 몸 마음이 갈라졌느냐?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다면 하나님은 없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은 악마의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통일원리에서 타락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지금 남자와 여자가 세계를 알기 위해서 동과 서로 뻗어 가지만 세계를 다 알고 보면 남자들의 대표가 나입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도 작지만 남자보다 높아지고 싶지요? 그런 여러분의 욕망을 충당시킬 수 있는 길이 있느냐, 없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게 가능했던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가능했던 것입니다. 타락은 했을망정 그 본연적인 양심의 힘이 작용합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지남석의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사이에 장애물이 있더라도 서로가 끌어당기는 힘은 언제나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자기가 제일이 되고 싶은 것은 여러분의 조상이나 후손들도 모두 다 같은 것입니다. 그것은 영원한 공식입니다. (217-183)

 

타락이 뭐냐 하면 악마의 거짓된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을 뿌려 놓은 것입니다. 여기의 남자 가운데 사랑 있어요, 없어요? 생명 있어요, 없어요? 핏줄,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것 있지요? 그래서 이 양반은 역사이래 조상들의 사랑의 결실이요, 생명의 결실이요, 혈통의 결실입니다. 그런데 사탄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피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벗어 던져 버리지 않으면 지상에 평화가 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참부모의 이상을 들고 나온 것입니다. 

 

참부모는 뭘 하느냐?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분립시키는 악마의 요소를 깨끗이 청산하기 위해서 투쟁하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나를 쳐라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렵고 어렵더라도 사탄의 본거지를 향해서 당당히 진행하는 것입니다. 피해 가지 않습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지금 레버런 문이 말한 대로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핏줄을 이어받을 영생노정을 가야 할 것인데 악마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핏줄을 이어받아 지옥으로 직행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충신의 아들딸인 줄 알았더니 역적의 아들딸입니다. 악마의 피와 살과 사랑이 엉클어진 틀거지를 가지고 둘이서 싸우는 동산을 누가 청산할 거예요? 

 

그것이 여기서 갈라져 가지고 마음을 대표하는 종교세계와 몸을 대표하는 정치세계가 되어서 언제나 몸뚱이가 마음을 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정치가 종교를 치면서 끝날까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로 돌아갈 길을 알아야 됩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악마와 더불어 사랑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이것을 부정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청산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복귀섭리는 재창조의 섭리라고 했습니다. 재창조의 섭리라는 것은 무엇이냐? 천지가 창조될 때 모든 존재물은 그 자체의 칸셉이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영점에 돌아가지 않고는 하늘나라로 갈 수 있는 출발기점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 천리의 근본입니다. 그것이 종교세계의 원칙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습니다. 그런 역설적인 논법이 어디 있어요? 끝날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성경에 말했습니다. 왜 그렇느냐 하면 가정이 혈연관계를 붙들고 영적인 자리에 못 들어가게 하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이것이 정리가 안 되었습니다. (217-185)
 
왜 하나님이 창조를 하셨느냐
 
이 몸뚱이의 세계는 자기를 위하고, 마음의 세계는 전체를 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사람이 주인이 됩니다. 보다 위할 줄 아는 사람이 사랑의 주인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문제는 뭐냐 하면 내 몸 마음의 통일입니다. 이번에 와 가지고 여러분은 몸 마음을 통일시키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통일교회 원리를 배워야 됩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면, 하나님이 내 마음속에 들어오시게 되어 있습니다. 

 

참사랑의 부부끼리는 아내는 남편의 가슴속, 남편은 아내의 가슴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가정은 황족의 가정이 됩니다. 모든 인류는 황족입니다. 하나님이 우주의 대왕인데, 그 대왕마마의 아들딸이 왕이지 별 것 있어요? 여자들, 다 왕녀가 되고 싶지요? 남자들은 왕자가 되고 싶지요? 왕 되고 싶고, 여왕이 되고 싶지요? 그러면 참사랑이 귀하냐, 왕이나 여왕이 귀하냐? 참사랑을 왕권이나 여왕권 혹은 황족권과 바꿀 수 있느냐? 바꿀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게 뭐냐 이거예요. 하나님한테 물어 보자구요!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게 뭐예요? 돈이에요? 아닙니다. 지식이에요? 아닙니다. 하나님은 지식의 왕입니다. 그러면 권력이에요? 그것들 전부 다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것들을 언제든지 소유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한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게 뭐냐 하면, 그것이 참사랑입니다. 

 

그러면 참사랑의 주인이 되려면 참사랑의 상대를 찾아야 됩니다.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참사랑의 주인이 되시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가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이 되시기 위해서 창조를 시작하셨다는 사실을 이론적으로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217-188)

하나님도 참사랑에 절대적으로 복종하신다

남자 여자가 상대도 없이 사랑을 가질 수 있어요? 절대로 가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남자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사랑 때문에 남자 여자를 만드신 것입니다. 아까 말했듯이,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하면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 여자 남자는 왜 둘이서 하나되어 결혼해야 돼요? 그 둘이서 하나되어 참사랑의 파트너가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영원한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거예요! 참된 주인이 되시는 것입니다. 그 참된 주인이 나의 참부모입니다. 그 주인의 권위가 자동적으로 나에게 인계됩니다. 

 

그 주인은 나의 부모입니다. 부모는 나의 뿌리요, 자녀는 가지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한 몸입니다. 두 몸이 아닙니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종적이요, 남편과 아내는 횡적이요, 형제는 전후가 됩니다. 그것이 참사랑과 하나되면 구형을 이룹니다. 그래서 참사랑의 자리에 서면 어느 자리에 있더라도 문제가 안됩니다. 

 

왜 결혼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러기 위한 남자와 여자인데, 몸 마음이 통일된 남자와 여자로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결혼하느냐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게 안 되어 있습니다. 악마는 그것을 깨뜨려 버리려고 합니다. 그것만 깨지면, 악마가 세상을 전부 다 지옥으로 만들어서 하나님을 제일 슬퍼하실 수 있는 자리로 몰아넣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놀음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래요, 안 바래요? 그것은 과거의 조상들 보고 물어 봐도 “예스”고, 지금도 “예스”고, 천년 후에도 “예스”입니다. 아들딸도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아무도 없지요? 그 전통이 어디서 유래되었어요? 하나님은 어때요? “하나님! 당신의 사랑의 대상이 당신보다 못생기기를 바라오, 잘생기기를 바라오” 하면, “너희들과 같지” 하십니다. 같은 대답입니다. 이 우주의 근본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것입니다. 그 다음에 “당신도 아들딸이 있으면 그 아들딸이 당신보다 훌륭하기를 바라지요” 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그러한 가치를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어디를 가나 내 부모입니다. 유일, 절대, 영원, 불변하신 참사랑의 부모입니다. 그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얼마나 자랑스러워요! 하나님이 참사랑을 가지고 내 마음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남편이 참사랑을 가지고 여러분의 마음속에 들어오고 싶고, 여러분도 남편의 마음속에 들어가고 싶은 것 아니에요? 여러분, 사랑하는 여자의 마음동산에 들어가 잠자고 싶지요? 여자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217-189)

 

그러면 여기에 문제가 나옵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에 절대적으로 복종하시느냐, 안 하시느냐? 어때요? 하나님 자신은 참사랑에 대해서 적당히 맘대로 하느시냐, 절대적으로 복종하시느냐?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참사랑에 절대적으로 복종하십니다. 참사랑은 못하는 게 없습니다. 한계가 없습니다. 우리의 본향이 그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왜 레버런 문이 이것을 강조하느냐? 저나라에 가서 딱 박자가 맞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참사랑의 왕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거기서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하나님의 왕권을 중심삼고 과거를 대표하는 열매입니다. 그 다음에 아버지와 어머니는 60억 인류를 대표합니다. 그리고 자녀는 미래세계의 왕자와 왕녀들입니다. 자기 가정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대왕마마이고, 아버지와 어머니는 왕과 왕비이고, 나는 미래를 이어받을 왕자나 왕녀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가정을 천국으로 만들기 쉽지요? 모두 다 사랑으로 하나되면 아무리 손자라도 “나는 이 가정을 대표하는 사람이오” 하면서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을 대표해 가지고 집안에서 발표하게 될 때는 모두 다 하나님을 대신하는 어린 하나님처럼 위해주는 것입니다. 절대 하나가 됩니다. 그렇게 참사랑을 대표해서 나타나게 될 때는 손자라도 그 집 전체를 대표하는 것이요, 우주를 대표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이러한 가정의 시스템과 개념 및 내용을 중심삼고 세상에 나갈 때 세상의 가정들이 전부 다 반대하겠어요, 말없이 머리를 숙이겠어요? (217-191)

어떻게 통일적인 이론을 세우느냐

이제 결론이 뭐냐? 참사랑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최고로 귀한 것입니다. 이 참사랑만 끌고 가면 하나님도 따라오시고 세계가 다 따라옵니다. 돈 걱정을 말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자리에 서면 모든 것이 다 따라옵니다.
 
앞으로는 종교를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참사랑과 참인격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지 종교를 가지고 들어가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타락하기 전에 종교가 있었어요? 종교에서는 몸뚱이를 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해요! 그렇게 몸을 쳐야 됩니다. 그래서 악마의 터전을 백지화시켜야 합니다. 몸을 절대적으로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육관을 전부 다 주관해야 됩니다. 그게 종교의 책임입니다. 그래서 뭘 해요? 해방되어야 합니다. (217-193)

 

하나님의 참사랑을 남자 여자가 둘이서 보게 될 때 서로가 “아이구, 저 참사랑이 귀하니까 내가 먼저 갖겠다” 하면 안됩니다. 악마는 내가 먼저 갖겠다고 합니다. 그 참사랑을 남자가 먼저 갖고 싶을 때는 “내가 참사랑을 가지려고 하는 것은 당신을 위한 것이요” 하게 되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먼저 여자가 갖더라도 “아이구, 당신은 뭐야? 사랑은 여자가 가깝지 남자가 가까워? 내가 갖겠다” 하면서 가져요? 아닙니다. “내가 먼저 하나님의 참사랑을 갖고 싶은 것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할 때 모든 것이 오케이입니다. 하나님도 오케이, 남자도 오케이, 여자도 오케이입니다. 어떻게 통일적인 이론을 세우느냐? 그렇게 위해주는 사랑밖에 없습니다. (217-194)

하나님과 사람이 어디서 하나되는 것이냐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남자와 여자는 종적인 하나님의 참사랑에 직행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 사람이 어디서 하나되는 것이냐? 결혼식 때 하나되는 것입니다. 본연적인 참사랑의 중심인 하나님의 중심과 딱 하나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이 내 사랑이 되고, 하나님의 생명이 내 생명이 되고, 하나님의 핏줄이 내 핏줄이 됩니다. 그렇게 천지가 합덕해야 참사랑의 주인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참생명의 왕궁이 어디에요? 하늘이 아닙니다. 참혈통의 왕궁이 어디에요? 하늘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입니다. 여러분이 참사랑의 왕궁이 되는 것입니다. 기원이 거기입니다. 

 

참생명이 거기에 연결됩니다. 남녀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의 생명이 있습니다. 남녀의 참혈통이 거기에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가 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이걸 다 잃어버렸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잘 모릅니다. 그거 생각하지도 않지요? 본래 남자 성기의 주인은 여자입니다. 여자의 것은 남자가 주인입니다. 그런데 타락 후 사람들은 전부 다 내 것이라고 하지요? 타락 이전에 가장 성스러웠던 것이 타락 이후에 가장 비참한 것이 되었습니다. 그것을 복귀해야 됩니다. 재창조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런 내용을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부모님 앞에 전부 다 맡겨서 참사랑 앞에 완전히 접붙어 가지고 진액을 받아서 새로운 열매를 맺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 지금의 상태로는 전부 다 안됩니다. 천국에 다 못 간다는 것입니다. (217-196)
 
진리의 특권

참사랑에는 하나님이 절대 복종하실 뿐 아니라 우주도 절대 복종합니다. 이 참사랑의 칸셉만이 통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참사랑에서 이상적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와 평화의 지상천국이 현현합니다. 누구든지 가정에서처럼 살 수 있는 세계가 하나님이 바라셨던 참사랑의 이상세계입니다. 그런데 가정의 통일도 내 몸과 마음의 통일로부터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것을 아시고 여러분이 모슬렘 세계나 어디나 할 것 없이 통일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의 세계를 이루어야 됩니다.
여러분은 돌아가서 이런 진리를 모슬렘 세계에서나 어디에서나 실천해야 됩니다. 진리의 특권이라는 것은 국경을 초월하고 종교나 모든 것을 초월하기 때문에 그 특권을 따라가 가지고 모슬렘 세계에 보다 빛나는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노력해 주기를 이 시간에 부탁하고, 여러분의 가정과 나라 그리고 그랜드 멉티 자바라 교단 위에 축복이 있기를 빌면서 레버런 문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217-198)*


천일국 훈독경 제6권 20일, 원문

 

참사랑의 주인이 되라 
- 예멘 교회 지도자 만찬회 말씀 -

날짜 : 1991. 5. 27(월)
장소 : 미국 이스트가든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존재

여러분이 이번의 수련기간에 의문도 많았으리라고 봅니다. 여러분이 질문할 수 있는 내용들은 여기에 서 있는 본인도 소년시절에 궁금하게 생각했던 것들입니다. 사람이 어디서 왔느냐 하는 문제도 그렇고, 사람은 남자와 여자인데 왜 남자가 주체가 되어 가지고 여자를 지배하고 여자는 왜 여자로 태어나 가지고 어려운 자리에서 사느냐 하는 문제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여자가 태어난 실상을 역사를 통해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의 기원이 어디냐? 우리 인간 자체가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를 위해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내가 생길 수 있었던 동기는 나에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다른 데 있었습니다. 나는 제2차적인 결과적 존재인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역사를 통해서 보게 되면 남자들끼리 싸웠고, 여자들끼리도 싸웠고, 가정과 종족들이 싸워 가면서 전쟁의 역사를 거쳐왔습니다. 이것이 우리 남자 여자들이 살고, 사회가 살고, 나라가 살고 있는 배경입니다. 우리 종교세계도 마찬가지의 길을 거쳐왔습니다. 
그렇다면 나라와 종교세계에 평화는 없을 것이냐? 이상적인 통일은 없을 것이냐? 평화적인 기준은 어디에 있을 것이냐? 이것은 신이 있다면 그 신이 바라는 것이요, 그 신의 뜻을 따르는 종교지도자들과 신앙인들에게도 공동적인 목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존재가 있다면 누구일 것이냐? 인간이 제2의 존재라면 그 제2의 존재인 인간에 앞서 가지고 신으로 말미암아 시작되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면 그 신이 평화를 이루려는 뜻을 갖는다면 그 뜻을 누구와 더불어 이룰 것이냐? 아무리 봐도 인간 이외에는 없습니다. 인간과 더불어 이루어야 됩니다. 신과 인간이 최초로 평화의 기준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과 인간시조였음에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인간시조가 하나님과 하나되어서 평화의 기준을 세워야 했다는 뜻입니다. 
언제든지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을 중심삼고 이루어야 되느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것과 인간인 남자와 여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이루어야 됩니다. 역사시대를 거쳐온 남자들이 별의별 권위를 가지고 독재자가 된 사람들도 나왔고, 세계를 제패하여 동서양의 역사를 통하여 유명해진 사람들도 나왔지만 그 배경이 전부 다 전쟁의 역사로 엮어졌습니다. 
이렇게 볼 때, 신들 중에는 선한 신이 있고 악한 신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쟁의 역사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본래부터 좋은 신이 있었고 나쁜 신도 있었느냐? 그것은 그럴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원론이 되기 때문에 통일이니 평화의 세계가 있을 수 없습니다. 평화의 세계는 하나의 평화의 세계지 둘의 평화의 세계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악한 신이라는 것은 부차적인 존재지 원인적인 존재는 아닙니다. (217-176)

종교에 앞서는 것이 이상적인 사람

도대체, 왜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겠어요? 내가 왜 태어났느냐,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하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남자는 여자가 필요하지요? 또, 여자에게 있어서도 남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남자나 여자가 태어난 목적은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남자라는 것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남자가 태어나기 전에 그러한 칸셉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남자를 만드실 때 여자라는 존재를 머리에 먼저 두고 만드셨겠느냐, 남자만을 중심삼고 만드셨겠느냐? 남자는 여자에게 맞는 생리적인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그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남자가 생겨나기를 남자 때문에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여자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여러분이 위라고 할 때는 아래를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오른쪽이라고 할 때는 왼쪽을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앞이라고 할 때도 뒤쪽을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남자라는 말은 여자를 두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 모슬렘 세계의 여자들은 기분이 좋지요? 행복하다는 말입니다. 대등한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고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이치를 부정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면 세상에 좋은 것들이 많고, 귀한 것들이 많고, 가지각색의 갖추어진 것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남자에게 있어서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여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한테 “하나님, 남자에게 가장 귀한 게 무엇이오” 하고 물어 보더라도 대답은 마찬가지입니다.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게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한테 물어 봐도 대답은 남자입니다. 여기 남자들, 어때요? 그렇게 생각하지요? 
이렇게 볼 때 “아, 내가 왜 태어났느냐” 하면서 남자들은 고통스러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절대적인 여자를 찾는 것이 남자가 태어난 목적입니다. 여자가 태어난 목적은 무엇이냐 하면 남자를 찾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그러면 인생문제는 깨끗이 끝나는 것입니다. (217-178)

 

그러면 남자와 여자가 그렇게 태어났으면 뭘 하기 위한 거예요? 이게 싸움입니다. 전부 다 두드려 패고 말이에요, 전쟁하고 피를 흘리고…. 이거 어떻게 된 것이냐 이거예요. 이러한 논리를 하늘이 세웠다고 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인류역사가 거쳐오는 데 있어서 전쟁사는 웬 말이고 투쟁사는 웬 말이냐? 이것을 해결 못 하시는 하나님이라면 죽었다는 말이 되고 없다고 하는 말이 됩니다. 
남자와 여자가 둘이서 하나되어 가지고 평화로울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이냐, 없을 것이냐? 결과적인 내 자신을 가만히 보면 말이에요, 남자도 두 사람이 있고 여자도 두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과 몸이 있지요? 그 마음과 몸의 세계에 있어서 평화의 기준을 어디에 세울 것이냐 하는 문제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 마음과 몸이 싸우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화의 기준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세계에 있는 것도 아니요, 나라에 있는 것도 아니요, 종교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내 자신에 있어서 몸 마음의 통일을 이루어서 평화의 기준을 확립하려는 것이 모든 교육과 수련의 목적입니다. 아무리 여러분이 위대한 종교지도자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이 세계를 통치하는 성인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몸 마음의 통일은 하나님만큼 이루지 못합니다. 
하나님도 몸 마음이 싸울 것이냐? 그건 안 그렇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몸 마음은 싸운다는 것이 슬픔이고, 고통이고, 한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몸 마음을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원리말씀을 많이 들었지만,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 평화의 기원을 나로부터 설정하지 않으면 이상적인 종교니 천국이니 무엇이니 하는 것들이 다 꿈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정치가나 유명한 사람들이 나는 나쁘지 않고 외적인 세계가 나쁘고, 원수의 나라가 나쁘고, 역사가 나쁘고, 사회가 나쁘다고 하는데 아닙니다. 내가 제일 나쁜 것입니다. 종교지도자들이나 일반 신앙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누가 나쁘고, 회교가 어떻고, 이스라엘이 어떻고, 기독교가 어떻다고 하는데 그것들이 나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이 통일되지 않으면 나쁜 데 소속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평화의 기준이 어디에 있어요? 모슬렘이에요, 기독교예요, 이스라엘이에요? 종교에는 없습니다. 사람한테 있습니다. 종교에 앞서는 것이 이상적인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게 전부 다 고장이 났기 때문에 이상적인 사람을 찾아가고 이상적인 남자, 이상적인 여자, 이상적인 가정, 이상적인 나라를 찾아가는 것 아니에요?
그 이상적인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의 뜻 앞에 있어 가지고 절대적인 남성이 필요로 하는 절대적인 여성이고 절대적인 여성이 필요로 하는 절대적인 남성입니다.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한 번 정해진 뜻을 따라서 절대적으로 가고 있는데, 왜 인간은 몸과 마음이 갈라져 가지고 싸우고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타락되었다는 말을 안 할 수 없습니다. (217-179)

 


사랑이라는 개념을 중심삼고 우주가 조성되었다

여러분이 원리에서 배웠겠지만, 천사장이 이상적인 사랑을 독점했습니다. 누구든지 그 사랑을 포켓에 넣으면 북극으로 가더라도 하나님이 따라가셔야 되고 인간도 따라가야 됩니다. 보통의 사랑이 아닌 참사랑을 말이에요. 그러면 참사랑의 주인이 누구냐? 본래는 하나님이 주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참사랑의 주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악마가 옆으로 들어가 가지고 그 주인의 것을 자기의 것처럼 갖다 쓰는 것입니다. 이 악마라는 것이 도적놈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이 우주에 있어서 광물계로부터 식물계, 동물계, 인간세계까지 플러스와 마이너서, 수술과 암술, 수놈과 암놈, 남자와 여자의 개념을 중심삼고 존재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와 여자의 상대적인 개념을 왜 세웠느냐 이거예요. 이 우주가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 무엇 때문이냐는 것입니다. 인간세계의 남자와 여자, 동물세계의 수놈과 암놈, 식물세계의 수술과 암술, 광물세계의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합하는 초점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개념을 중심삼고 우주가 조성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상대적인 관계를 가진 것들이 왜 태어났느냐?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사랑 때문에 창조하셨다는 논리를 세울 수 있습니다. 광물세계의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을 중심삼고 “마이너스 이온, 네가 절대 필요한 것이 뭐냐” 할 때 “플러스 이온이오” 하고, “플러스 이온, 네가 절대 필요한 것이 뭐냐” 할 때 “마이너스 이온이오. 그 외에는 상관없소” 한다는 것입니다.
정원에 나가 보라구요! 풀 속에 조그만 곤충들이 있다면 그 곤충들도 수놈과 암놈이 있어요, 없어요? 그것들도 수놈과 암놈이 있어 가지고 서로 위해주면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곤충세계가 무엇을 중심삼고 존재하기 때문에 그렇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놈은 암놈을 찾아야 되고, 암놈은 수놈을 찾아야 됩니다. 그런데 토끼는 토끼를 찾아가지, 토끼가 고양이를 찾아가요? 안 찾아가지요? 사랑의 개념을 중심삼고 제3자의 개입은 절대 부정입니다. 마찬가지로, 결혼한 남자와 여자가 둘이서 사는데 제3자의 개입을 허락하는 여자나 남자가 있어요? 절대로 없습니다. (217-181)

재창조의 섭리라는 것

참사랑의 궤도가 영원히 공식적인 길이에요, 적당히 가도 되는 길이어요? 그건 절대적입니다. 마호메트도 그랬고, 예수님도 그랬고, 석가도 그랬고, 성인들도 그랬고, 레버런 문도 이 길을 절대적으로 가야 됩니다. 중간에 정지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60억 인류는 어떻겠느냐? 마찬가지입니다. 레버런 문이 장난으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근본적인 말입니다. 
인간의 근본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남자로 태어난 것은 여자 때문이고, 여자로 태어난 것은 남자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존재의 기원은 자기로부터가 아닙니다. 상대로부터 이상이 찾아옵니다. 이상은 상대로부터 오지 자기로부터 오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왜 남자와 여자가 만나야 돼요? 내가 만나게끔 만들었기 때문에 만나는 거예요, 그렇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만나는 거예요? 근본이 그렇기 때문에 그 근본에 일치될 수 있는 내 몸 마음의 기지를 확장해야 됩니다. 그것이 제일 중요한 숙제입니다. 무슨 종교를 믿든, 무슨 뭐 어떻든, 무엇이 되든, 성인이 되더라도 이게 안 되어 가지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몸 마음이 갈라졌느냐?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성인들이 상대적인 세계에 대해서 가르쳐 주었지만, 자기 자신이 두 패가 되어서 싸우는 것을 지적해 가지고 시정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한 것이 통일교회의 중요한 교리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다면 하나님은 없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은 악마의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통일원리에서 타락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지금 남자와 여자가 세계를 알기 위해서 동과 서로 뻗어 가지만 세계를 다 알고 보면 남자들의 대표가 나입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중심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또, 여러분이 제일 꼭대기가 되고 싶지요? 제일이 되고 싶지요? 여자도 작지만 남자보다 높아지고 싶지요? 제일 높아지고 싶지요? 그런 여러분의 욕망을 충당시킬 수 있는 길이 있느냐, 없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게 가능했던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가능했던 것입니다. 타락은 했을망정 그 본연적인 양심의 힘이 작용합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지남석의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사이에 장애물이 있더라도 서로가 끌어당기는 힘은 언제나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자기가 제일이 되고 싶은 것은 여러분의 조상이나 후손들도 모두 다 같은 것입니다. 그것은 영원한 공식입니다. (217-183)

 

모슬렘 세계가 전부 다 세계를 하나로 만들려고 해도 그렇게 안됩니다. 인간의 몸 마음이 싸우는 걸 칼이나 무엇으로 하나로 만들려고 해도 하나돼요? 안됩니다. 그렇지만 원초적인 참사랑만 딱 갖다 집어넣으면 다 좋습니다. 
여자한테도 절대 필요한 것이 참사랑입니다. 또, 남자들이 제아무리 큰소리하고 제아무리 별의별 짓을 하더라도 절대 필요로 하는 게 참사랑입니다. 몸 마음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본연적인 참사랑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남자와 여자가 되어서 결혼하면 하늘나라의 가정을 이루어서 살다가 영원한 이상천국으로 이양되는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하면 악마의 거짓된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을 뿌려 놓은 것입니다. 여기의 남자 가운데 사랑 있어요, 없어요? 생명 있어요, 없어요? 핏줄,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것 있지요? 그래서 이 양반은 역사이래 조상들의 사랑의 결실이요, 생명의 결실이요, 혈통의 결실입니다. 그런데 사탄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피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벗어 던져 버리지 않으면 지상에 평화가 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참부모의 이상을 들고 나온 것입니다. 
참부모는 뭘 하느냐?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분립시키는 악마의 요소를 깨끗이 청산하기 위해서 투쟁하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나를 쳐라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렵고 어렵더라도 사탄의 본거지를 향해서 당당히 진행하는 것입니다. 피해 가지 않습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지금 레버런 문이 말한 대로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핏줄을 이어받을 영생노정을 가야 할 것인데 악마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핏줄을 이어받아 지옥으로 직행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충신의 아들딸인 줄 알았더니 역적의 아들딸입니다. 악마의 피와 살과 사랑이 엉클어진 틀거지를 가지고 둘이서 싸우는 동산을 누가 청산할 거예요? 
그것이 여기서 갈라져 가지고 마음을 대표하는 종교세계와 몸을 대표하는 정치세계가 되어서 언제나 몸뚱이가 마음을 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정치가 종교를 치면서 끝날까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로 돌아갈 길을 알아야 됩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악마와 더불어 사랑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이것을 부정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청산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복귀섭리는 재창조의 섭리라고 했습니다. 재창조의 섭리라는 것은 무엇이냐? 천지가 창조될 때 모든 존재물은 그 자체의 칸셉이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영점에 돌아가지 않고는 하늘나라로 갈 수 있는 출발기점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 천리의 근본입니다. 그것이 종교세계의 원칙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습니다. 그런 역설적인 논법이 어디 있어요? 끝날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성경에 말했습니다. 왜 그렇느냐 하면 가정이 혈연관계를 붙들고 영적인 자리에 못 들어가게 하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이것이 정리가 안 되었습니다. (217-185)
 
왜 하나님이 창조를 하셨느냐

끝날이 되게 되면 모든 역사는 영점을 향하여 궁글어 들어갑니다. 미국을 보라구요! 미국이 세계를 지배했는데 영점화되어서 떨어져 나갑니다. 소련도 보십시오! 소련도 떨어져 나갑니다. 이제 남은 것은 휴머니스트 파워(humanist power;인본주의 세력)입니다. 이것도 떨어져 나갑니다. 종교도 다 힘을 잃었습니다. 다 갈 길을 못 찾습니다. 기독교도 그렇고, 모든 종교가 이 시대에는 다 무력해집니다.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종교가 없습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인간의 몸 마음이 갈라진 근본을 중심삼고 종교세계를 규합해야 됩니다. 누가 종교세계를 규합해야 되고, 정치세계를 규합해야 되느냐? 몸과 마음의 사이를 갈라놓은 악마의 세력을 뽑아 버려야 됩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금년 8월에는 세계종교연합과 세계평화연합을 창설할 것입니다. 정치세계를 묶어야 됩니다. 지금까지 몸뚱이가 마음을 희생시킨 것과 마찬가지로 정치가 종교로 하여금 얼마나 피를 흘리게 했어요! 
그것이 그냥 그대로 되는 줄 알아요? 얼마나 레버런 문이 화살을 맞았고 참부모의 이름이 천대를 받았는지 알아요? 하나님의 원칙에 따라서 이상적인 실체가 되었을 때는 어느 누구도 파괴를 못 시킵니다. 틀림없이, 악마는 굴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레버런 문을 전세계적으로 반대했지만 이제는 미국도 반대하지 없고, 소련도 반대하지 않고, 이슬람 세계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정치권을 통일하고 종교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217-187)

 

이 몸뚱이의 세계는 자기를 위하고, 마음의 세계는 전체를 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사람이 주인이 됩니다. 보다 위할 줄 아는 사람이 사랑의 주인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문제는 뭐냐 하면 내 몸 마음의 통일입니다. 이번에 와 가지고 여러분은 몸 마음을 통일시키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통일교회 원리를 배워야 됩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면, 하나님이 내 마음속에 들어오시게 되어 있습니다. 
참사랑의 부부끼리는 아내는 남편의 가슴속, 남편은 아내의 가슴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가정은 황족의 가정이 됩니다. 모든 인류는 황족입니다. 하나님이 우주의 대왕인데, 그 대왕마마의 아들딸이 왕이지 별 것 있어요? 여자들, 다 왕녀가 되고 싶지요? 남자들은 왕자가 되고 싶지요? 왕 되고 싶고, 여왕이 되고 싶지요? 그러면 참사랑이 귀하냐, 왕이나 여왕이 귀하냐? 참사랑을 왕권이나 여왕권 혹은 황족권과 바꿀 수 있느냐? 바꿀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게 뭐냐 이거예요. 하나님한테 물어 보자구요!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게 뭐예요? 돈이에요? 아닙니다. 지식이에요? 아닙니다. 하나님은 지식의 왕입니다. 그러면 권력이에요? 그것들 전부 다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것들을 언제든지 소유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한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게 뭐냐 하면, 그것이 참사랑입니다. 
여기 남자 양반들 말이에요, 참사랑이 가슴에 있습니다. 참사랑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참사랑의 주인이 되려면 참사랑의 상대를 찾아야 됩니다. 참사랑의 주인이 되고 싶다고 할 때는 참사랑의 상대가 있어야 됩니다. 참사랑의 주인이 되고 싶지요?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참사랑의 주인이 되시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가 있어야 됩니다.
모든 사람이 참사랑의 주인이 되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누구든지 참사랑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참사랑의 상대가 필요합니다. 미국에서 호모나 레즈비언이라고 하는 것들도 옳게 살면 참사랑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님, 당신도 참사랑의 주인이 영원히 되고 싶지요? 참사랑의 상대가 누구요” 할 때, “나는 참사랑의 상대가 없다. 모든 걸 잃어버렸다”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주인이 누구였느냐? 그게 아담과 해와였습니다. 아담 해와가 참사랑의 하나님을 만드는 데 있어서 상대적인 존재임에 틀림없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결국은 뭐냐 하면, 왜 하나님이 창조를 하셨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이 되시기 위해서 창조를 시작하셨다는 사실을 이론적으로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217-188)

하나님도 참사랑에 절대적으로 복종하신다

남자 여자가 상대도 없이 사랑을 가질 수 있어요? 절대로 가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남자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사랑 때문에 남자 여자를 만드신 것입니다. 아까 말했듯이,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하면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 여자 남자는 왜 둘이서 하나되어 결혼해야 돼요? 그 둘이서 하나되어 참사랑의 파트너가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영원한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거예요! 참된 주인이 되시는 것입니다. 그 참된 주인이 나의 참부모입니다. 그 주인의 권위가 자동적으로 나에게 인계됩니다. 
그 주인은 나의 부모입니다. 부모는 나의 뿌리요, 자녀는 가지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한 몸입니다. 두 몸이 아닙니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종적이요, 남편과 아내는 횡적이요, 형제는 전후가 됩니다. 그것이 참사랑과 하나되면 구형을 이룹니다. 그래서 참사랑의 자리에 서면 어느 자리에 있더라도 문제가 안됩니다. 
왜 결혼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러기 위한 남자와 여자인데, 몸 마음이 통일된 남자와 여자로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결혼하느냐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게 안 되어 있습니다. 악마는 그것을 깨뜨려 버리려고 합니다. 그것만 깨지면, 악마가 세상을 전부 다 지옥으로 만들어서 하나님을 제일 슬퍼하실 수 있는 자리로 몰아넣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놀음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래요, 안 바래요? 그것은 과거의 조상들보고 물어 봐도 “예스”고, 지금도 “예스”고, 천년 후에도 “예스”입니다. 아들딸도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아무도 없지요? 그 전통이 어디서 유래되었어요? 하나님은 어때요? “하나님! 당신의 사랑의 대상이 당신보다 못생기기를 바라오, 잘생기기를 바라오” 하면, “너희들과 같지” 하십니다. 같은 대답입니다. 이 우주의 근본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것입니다. 그 다음에 “당신도 아들딸이 있으면 그 아들딸이 당신보다 훌륭하기를 바라지요” 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그러한 가치를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어디를 가나 내 부모입니다. 유일, 절대, 영원, 불변하신 참사랑의 부모입니다. 그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얼마나 자랑스러워요! 하나님이 참사랑을 가지고 내 마음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남편이 참사랑을 가지고 여러분의 마음속에 들어오고 싶고, 여러분도 남편의 마음속에 들어가고 싶은 것 아니에요? 여러분, 사랑하는 여자의 마음동산에 들어가 잠자고 싶지요? 여자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217-189)

 

그러면 여기에 문제가 나옵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에 절대적으로 복종하시느냐, 안 하시느냐? 어때요? 하나님 자신은 참사랑에 대해서 적당히 맘대로 하느시냐, 절대적으로 복종하시느냐?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참사랑에 절대적으로 복종하십니다. 참사랑은 못하는 게 없습니다. 한계가 없습니다. 우리의 본향이 그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왜 레버런 문이 이것을 강조하느냐? 저나라에 가서 딱 박자가 맞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참사랑의 왕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거기서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하나님의 왕권을 중심삼고 과거를 대표하는 열매입니다. 그 다음에 아버지와 어머니는 60억 인류를 대표합니다. 그리고 자녀는 미래세계의 왕자와 왕녀들입니다. 자기 가정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대왕마마이고, 아버지와 어머니는 왕과 왕비이고, 나는 미래를 이어받을 왕자나 왕녀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가정을 천국으로 만들기 쉽지요? 모두 다 사랑으로 하나되면 아무리 손자라도 “나는 이 가정을 대표하는 사람이오” 하면서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을 대표해 가지고 집안에서 발표하게 될 때는 모두 다 하나님을 대신하는 어린 하나님처럼 위해주는 것입니다. 절대 하나가 됩니다. 그렇게 참사랑을 대표해서 나타나게 될 때는 손자라도 그 집 전체를 대표하는 것이요, 우주를 대표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이러한 가정의 시스템과 개념 및 내용을 중심삼고 세상에 나갈 때 세상의 가정들이 전부 다 반대하겠어요, 말없이 머리를 숙이겠어요? (217-191)

어떻게 통일적인 이론을 세우느냐

이제 결론이 뭐냐? 참사랑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최고로 귀한 것입니다. 이 참사랑만 끌고 가면 하나님도 따라오시고 세계가 다 따라옵니다. 돈 걱정을 말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자리에 서면 모든 것이 다 따라옵니다.
그러면 참사랑이 뭐냐? 참사랑이 어떤 것이냐 이거예요. 모두 다 사탄세계의 사랑으로부터 연결된 역사적인 인연이 있어서 사탄의 사랑 아래 있기 때문에 사탄의 생명 이상의 자리에서부터 참사랑이 시작됩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인데, 하나님은 수천 년 동안 구원섭리를 하시면서 억척같이 천대를 받고 핍박을 받아도 참으셨습니다. 인간적으로 본다면, 벌써 세계를 다 쓸어 버리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하나님은 핍박을 받고도 잊어버리십니다. 자기 자식이 살인을 해서 교수대에 나가는 것을 바라는 부모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자기의 아들딸들이 이렇게 된 것을 아시고 전부 다 투입하고 욕먹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십니다. 누구든지 자기의 생명까지 저버릴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참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앞으로는 종교를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참사랑과 참인격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지 종교를 가지고 들어가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타락하기 전에 종교가 있었어요? 종교에서는 몸뚱이를 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해요! 그렇게 몸을 쳐야 됩니다. 그래서 악마의 터전을 백지화시켜야 합니다. 몸을 절대적으로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육관을 전부 다 주관해야 됩니다. 그게 종교의 책임입니다. 그래서 뭘 해요? 해방되어야 합니다. (217-193)

 

하나님의 참사랑을 남자 여자가 둘이서 보게 될 때 서로가 “아이구, 저 참사랑이 귀하니까 내가 먼저 갖겠다” 하면 안됩니다. 악마는 내가 먼저 갖겠다고 합니다. 그 참사랑을 남자가 먼저 갖고 싶을 때는 “내가 참사랑을 가지려고 하는 것은 당신을 위한 것이요” 하게 되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먼저 여자가 갖더라도 “아이구, 당신은 뭐야? 사랑은 여자가 가깝지 남자가 가까워? 내가 갖겠다” 하면서 가져요? 아닙니다. “내가 먼저 하나님의 참사랑을 갖고 싶은 것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할 때 모든 것이 오케이입니다. 하나님도 오케이, 남자도 오케이, 여자도 오케이입니다. 어떻게 통일적인 이론을 세우느냐? 그렇게 위해주는 사랑밖에 없습니다. 
이 세계를 위해서 누가 생애를 바치고 투입한 사람이냐? 레버런 문밖에 없습니다. 레버런 문이 미국의 담을 헐었습니다. 인종차별의 담을 헐어 버렸습니다. 미국의 담이 높았습니다. 16년간 모든 담을 다 헐었습니다. 미국 어디서나 나를 따라옵니다. 종교의 담장이 얼마나 막강했는지 모릅니다. 누가 그걸 무너뜨릴 수 없었는데, 지금까지 레버런 문이 그 담장을 무너뜨려 나온 것입니다. 정치문제와 흑백문제도 다 해결했습니다. 일생을 그 목적을 위해서 투입했습니다. 
이제 어디 가나 나를 대적할 자가 없습니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넓은 광야뿐입니다. 이제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한때는 미국의 CIA와 공산세계의 KGB가 나를 죽이려고 했지만, 요즘에는 레버런 문을 서로가 보호해 주겠다고 합니다. 이런 사상을 알고 나서는 서로가 모시겠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217-194)

하나님과 사람이 어디서 하나되는 것이냐

우리가 생각할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해방을 위하고 인류의 참된 조상의 해방을 위해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우리의 부모요, 참부모는 인류의 횡적인 부모입니다. 하나님과 그 참부모의 해방을 위하여 인류가 동원되어야 합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길을 지름길로 만듭니다. 참사랑의 길은 하나이고 절대적으로 종적입니다. 종적이란 건 가장 짧은 길입니다. 딱, 한 점이지 두 점이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남자와 여자는 종적인 하나님의 참사랑에 직행합니다. 동쪽의 남자와 서쪽의 여자가 종적인 기점에서 만나는 것이 결혼입니다. 이래 가지고 종적인 참사랑과 횡적인 참사랑이 스파크를 일으킵니다. 전기가 스파크를 일으켜서 전기선이 하나되는 것처럼 하나되면 하나님도 못 떼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 사람이 어디서 하나되는 것이냐? 결혼식 때 하나되는 것입니다. 본연적인 참사랑의 중심인 하나님의 중심과 딱 하나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이 내 사랑이 되고, 하나님의 생명이 내 생명이 되고, 하나님의 핏줄이 내 핏줄이 됩니다. 그렇게 천지가 합덕해야 참사랑의 주인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구름이 끼고 번개가 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요?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천지합덕입니다. 하늘땅의 결혼과 같은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늘땅은 이렇게 하나됩니다. 폭풍이나 소나기와 같은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의 현상입니다. 자연의 결혼이지요.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늘의 플러스와 땅의 마이너스가 일치되면 끼익…! 천지합덕입니다. 그 전기가 한꺼번에 폭발해 봐요. 얼마나 요란하겠어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자리에서 나는 소리와 박자가 얼마나 멋져요! 온 우주가 거기에 경배합니다. 얼마나 성스럽고 위대하고 멋지겠어요! 남자들이 세 왕궁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사랑의 왕궁이 어디에요? 하늘이 아닙니다. 참생명의 왕궁이 어디에요? 하늘이 아닙니다. 참혈통의 왕궁이 어디에요? 하늘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입니다. 여러분이 참사랑의 왕궁이 되는 것입니다. 기원이 거기입니다. 
참생명이 거기에 연결됩니다. 남녀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의 생명이 있습니다. 남녀의 참혈통이 거기에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가 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이걸 다 잃어버렸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잘 모릅니다. 그거 생각하지도 않지요? 본래 남자 성기의 주인은 여자입니다. 여자의 것은 남자가 주인입니다. 그런데 타락 후 사람들은 전부 다 내 것이라고 하지요? 타락 이전에 가장 성스러웠던 것이 타락 이후에 가장 비참한 것이 되었습니다. 그것을 복귀해야 됩니다. 재창조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런 내용을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부모님 앞에 전부 다 맡겨서 참사랑 앞에 완전히 접붙어 가지고 진액을 받아서 새로운 열매를 맺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 지금의 상태로는 전부 다 안됩니다. 천국에 다 못 간다는 것입니다. 복잡한 수속을 거쳐야 됩니다. 그 수속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3년 내지 5년간 완전히 하나되어야 열매를 맺지 그러지 않아 가지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217-196)
 
진리의 특권

참사랑에는 하나님이 절대 복종하실 뿐 아니라 우주도 절대 복종합니다. 이 참사랑의 칸셉만이 통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참사랑에서 이상적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와 평화의 지상천국이 현현합니다. 누구든지 가정에서처럼 살 수 있는 세계가 하나님이 바라셨던 참사랑의 이상세계입니다. 그런데 가정의 통일도 내 몸과 마음의 통일로부터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것을 아시고 여러분이 모슬렘 세계나 어디나 할 것 없이 통일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의 세계를 이루어야 됩니다. 종교계의 모든 지도자들이 연합해 가지고 하나님과 인류를 해방하고 지옥의 해방까지 촉진시켜야 할 것이 우리의 사명이기 때문에 이렇게 종교단체들이 와서 수련을 받고 레버런 문과 교류할 수 있게 되는 놀라운 역사적인 전환시기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그랜드 멉티 자바라를 중심삼고 모슬렘의 세계를 하나로 만들고 종교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일을 누가 해야 되느냐 하면 젊은 사람들이 해야 됩니다. 나라를 대표하는 젊은 사람들이 모여 왔으니까 앞으로 희망적인 길이 모슬렘 세계에 있겠구나, 축복이 이루어지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레버런 문은 “모슬렘이 과거에 기독교의 원수였기 때문에 안돼” 하는 게 아닙니다. 사방에 문을 열었습니다. 형제예요, 형제! 평화의 세계로 진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돌아가서 이런 진리를 모슬렘 세계에서나 어디에서나 실천해야 됩니다. 진리의 특권이라는 것은 국경을 초월하고 종교나 모든 것을 초월하기 때문에 그 특권을 따라가 가지고 모슬렘 세계에 보다 빛나는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노력해 주기를 이 시간에 부탁하고, 여러분의 가정과 나라 그리고 그랜드 멉티 자바라 교단 위에 축복이 있기를 빌면서 레버런 문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217-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