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천주의 중심이다(천일국 훈독경 제6권 14일)

훈독왕 | 20200719101821
천일국 훈독경 제6권 14일
나는 천주의 중심이다(훈독본)
날짜 : 2001. 8. 5(일) 
장소 :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중심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오늘 말씀의 제목은 ‘나는 천주의 중심이다’입니다. 여러분의 몸뚱이는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성전인데, 그것도 집입니다. 개인의 집, 국가의 집, 세계의 집, 하늘땅의 집 같은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 청평에서는 입적이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 통일축복식’입니다. 그 한마디 가운데 역사의 모든 것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서 아는 것이 아니고 체질화되어서 자기의 몸 마음에 화해져 가지고 방송국의 송신반과 같이 울려서 퍼져 나가는 것같이 공명체가 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서 그렇게 공명할 수 있는 단계가 되기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지금까지 지상에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모든 것을 완결해야 된다는 것을 어느 누구도 몰랐습니다. 오늘날 참부모로 말미암아 천상과 지상의 비밀이 파헤쳐졌습니다. 인류가 가야 할 정도와 천리가 가야 할 정도가 일체되어 가지고 하늘과 더불어 갈 수 있는 판도권을 지상에 정착시켜야 할 것이 종교의 목적이요, 역사의 목적이요, 문화창조의 목적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명한 천국에 가지 못하고 어두운 지옥세계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350-129)

이 우주에서 운동하는 모든 것은 구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 가정에서도 보면 상하관계는 부자지관계, 그 다음에 부부관계는 좌우관계고 형제관계는 전후관계입니다. 이 셋이 연결된 것이 가정입니다. 이것이 구성 안 되면 구형으로 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전부가 운동하기 위해서는 구형을 닮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입니다. 아버지인 동시에 주인입니다. 또, 아담 해와는 자녀인 동시에 상속자였습니다. 그 아담 해와가 커 가지고 부부가 될 것이었습니다. (350-131)

하나님의 슬픔이 뭐냐 

가정의 이상이 어떻게 정착하느냐 하면 상하관계, 좌우관계, 전후관계를 중심삼고 정착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자지관계가 발전하게 되면 커 가지고 약혼시대를 지나 부부가 되어서 아들딸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그 아들딸이 다시 구형의 형태로 연결되어 발전합니다. 이게 공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대입니다. 첫째는 조부모, 그 다음에는 부모, 셋째는 자기 부부입니다. 이걸 통일교회에서는 사위기대라고 합니다. 창조목적은 뭐냐? 창조목적은 사위기대의 완성입니다. 뜻은 뭐냐?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는 것이 뜻입니다. 그러니까 창조목적인 뜻을 이룬다는 것은 뭐냐 하면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완성하려면 조부모에서부터 3대가 있어야 됩니다. 조부모, 부모, 자녀의 3대가 연결되어야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슬픔이 뭐냐? 조부모, 부모, 자녀의 3대를 전부 다 사탄이 점령해 가지고 지옥세계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구하는 구원섭리를 하는데 한꺼번에 이룰 수 없습니다. 소생시대, 장성시대, 완성시대가 있습니다. 소생시대는 구약시대였는데, 구약시대는 만물을 전부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만물을 찾아 나오던 시대였습니다.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제물로 삼아서 피를 흘리게 한 것입니다. 

 

그 제물은 무엇이었느냐 하면 소유물을 결정하기 위한 조건물이었습니다. 타락한 세계에 하나님만 주인이 되시는 것이 아니고 사탄도 주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소유물을 되찾기 위해서 가른 것입니다. 비로소 타락한 세계에 하나님이 들어오셔 가지고 만물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와 갈라 가지고 찾아 나오신 것입니다. 그렇게 만물을 제물로 삼는 것은 아들딸의 갈 길을 찾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구약시대의 약속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메시아를 보낸다는 것이었는데, 그 메시아는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복귀하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고향과 조국을 잃어버리셨기 때문에 그것을 찾으려고 제물을 뜻 맞게 드려야 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는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제물의 내용과 일치될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 봉헌해 드렸다면 이스라엘 선민권과 이스라엘 나라가 세계를 상속받을 수 있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메시아가 와 가지고 아담가정에서 실패한 것을 국가의 기준에서 넘어서 가지고 세계로 가야 할 뜻을 몰랐던 이스라엘 민족은 자기들을 중심삼고 천하가 수습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선민으로 세우셨기 때문에 선민 제일주의를 통해서 로마까지도 평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에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었느냐?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신 것은 지상뿐만 아니고 천상세계까지 해방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그것을 몰랐습니다. (350-131)

기독교는 반쪽인 영계의 문화권 

예수님의 가정은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를 대표해야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을 그 가정에 접붙여야 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가정의 참감람나무를 잘라서 접붙여 가지고 민족과 국가를 편성했더라면 로마도 자동적으로 흡수되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메시아가 와 가지고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로 만들어서 아들딸들에게 상속시켜 가지고 축복한 핏줄을 중심삼고 국가의 형태까지 확대시켰더라면 로마 제국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뼈와 같고 로마는 살과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은 뼈와 같고 피조물은 살과 마찬가지인데, 그 뼈의 기준에 세워진 것이 이스라엘 민족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왕권이 섰고, 하나님의 백성이 있었고, 하나님의 땅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핏줄이 연결된 나라의 기준이 세워졌다면, 그 앞에 사탄세계가 근접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 기준만 세워졌다면, 사탄의 왕권이 자동적으로 물러갔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그 주위에 360개 국가들이 있었더라도 그것들은 살과 같아서 뼈를 당할 수 없었기 때문에 부딪치면 자동적으로 다 깨져 나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로마 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평화를 이루고 세계를 통일시킬 수 있었던 기원이 상실되었습니다. 그것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 

 

재림주는 뭐냐 하면 아버지 대신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하나님을 땅 위에 모실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기독교를 통해서 하나님이 만물과 아들딸을 찾으셔야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몸뚱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기독교는 반쪽인 영계의 문화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라는 자체는 무슨 종교냐 하면 왕권을 인수할 수 있는 종교가 아니고 신랑을 맞이할 수 있는 신부 종교밖에 안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신부의 종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신랑인 주님을 모시겠다고 2천 년 동안 핍박을 받고 죽음의 고개를 넘어 왔습니다. 
 
오시는 주님은 예수님의 영적인 승리권을 중심삼고 국가의 형태가 갖추어진 터 위에 오십니다. 2차대전 이후에 영·미·불이 해와국가와 아벨국가 그리고 가인국가로 하나되었습니다. 거기에 반대된 것은 일·독·이였습니다. 일본은 사탄세계의 해와국가, 독일은 사탄세계의 아들국가, 이태리는 사탄세계의 천사장국가였습니다. 2차대전 때 그 연합국과 추축국이 싸워 가지고 사탄세계가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를 중심삼고 연합국이 추축국까지 통일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영적인 기준의 예수님이 지상에 와 가지고 실체권인 지상천국을 연결시켜야 했습니다. (350-134) 

천리의 도리에 일치되지 않는 종교

만약에 그때 영·미·불이 통일교회를 맞았다면 1952년에 세계는 통일되어 가지고 하늘나라로 전환되었을 것입니다. 그걸 다 모릅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그것에 대한 가르침을 받아야 되느냐? 아담이 미지 가운데 타락했기 때문에 천상세계의 주인이요, 지상세계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분이 찾아와서 하늘나라의 비밀뿐만 아니라 사탄세계의 비밀과 역사의 비밀을 다 밝혀서 하늘과 땅, 지상과 천상세계의 인간들을 통일시켜야 합니다. 영계의 통일과 더불어 지상이 통일되어 가지고 아담의 이상권이 나타나지 않으면 세계를 새로운 이상세계로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죽은 것은 부모가 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을 통치하기 위해서 왔는데도 불구하고 가정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누구든지 가정을 이루지 못하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무엇이었어요? 완전한 가정을 찾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가정은 자동적으로 나라와 하늘땅으로 연결될 것인데, 예수님한테 그러한 가정이 없었습니다.

 

그러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끝날에 어린양 잔치라는 것이 있습니다. 어린양 잔치가 뭐냐? 아담가정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혈통과 사랑 그리고 생명이 일체되어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신인애의 정착이 벌어져야 했는데, 그것이 타락으로 불가능했기 때문에 다시 세계적인 기준에서 그 정착이 벌어져야 됩니다. 2차대전 때 연합국과 추축국의 싸움에서 기독교 문화권으로 통일됨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통일권을 갖춘 예수님의 뜻이 지상에 연결될 수 있었습니다.  
2천 년 전에 예수님의 몸뚱이를 잃어버려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권을 잃어버렸던 것을 비로소 되찾음으로 말미암아 기독교 문화권의 중심인 미국을 중심삼고 제2이스라엘권이 이루어져서 세계로 넘어올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온 목적은 하나님을 지상에 모셔 가지고 에덴 동산에서 잃어버린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핏줄을 일체화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사탄의 핏줄과 하늘의 핏줄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은 하나님의 핏줄을 받을 수 있는 자리인데 몸뚱이는 사탄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마음이 플러스인데도 불구하고 또 다른 플러스가 생겨서 반발하니까 그 또 다른 플러스를 제거해야 됩니다.

 

그래서 종교에서는 몸뚱이를 쳐서 강제로라도 굴복시키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식을 해라. 봉사를 해라” 합니다. 그 다음에는 “희생의 제물 되어라. 피를 흘려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천리의 도리에 일치되지 않는 종교는 천국을 논한다고 하더라도 망상적인 천국이요, 극락을 논한다고 하더라도 헛것입니다. (350-137)

 
죽음 고개를 넘지 않고는 살길이 없어 

그런 모든 걸 수습해 가지고 “나는 천주의 중심이다” 해야 됩니다. 해와가 타락했는데, 아담이 타락 안 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하나님이 해와를 다시 만드셨겠어요, 못 만드셨겠어요? 다시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가 모두 다 타락했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고 나서 “하나님, 아담 해와는 천하에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었습니다” 하고 자살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그들이 자살했다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전부 다 파괴되었으면 하나님이 다시 만드실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가 사랑해서 새끼까지 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으셨던 것입니다. 

 

이제 축복받고 타락해 가지고 새끼 친 것이 어떻게 될 거예요? 문제가 큽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대해서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고 하셨을 때 하나님 앞에 복종한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믿음의 조상이 나왔습니다. 예수님도 생명이 희생되는 자리에 나가더라도 희생하는 길을 기쁨으로 감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자리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죽음의 고개를 넘지 않고는 살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탄의 핏줄에 의해서 타락권의 경계선이 생겼습니다. 그것을 넘어야 됩니다. 그걸 바라보고 성경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한 것입니다. 그런 역설적인 논리를 제시한 것은 천리의 대도, 천리의 원칙과 일치시키기 위한 불가피한 결론이었습니다. 이것을 통일교인들은 확실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도 생명을 걸고 이 길을 개척해 나왔습니다. 생명을 제물로 삼은 것입니다. 제물은 자기 칸셉이 없습니다. 내가 제물 안 되겠다고 할 수 없습니다. 절대복종입니다. 하나님을 절대 믿고, 절대사랑하고, 절대복종하는 데 있어서 하늘나라의 소유권이 결정됩니다. 여러분이 타락한 세계에서 사탄의 제물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하늘이 받을 수 있기 위해서는 죽음 길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여러분, 이렇게 생각해 보라구요! 타락하고 난 후에 해와의 뱃속에 밴 아이를 하나님이 좋아하셨겠어요, 미워하셨겠어요? 하나님의 핏줄과 연결될 것이었는데 악마의 핏줄과 연결되어서 해와의 복중에 들어갔으니까 하나님이 보실 때 어땠겠어요? 복중에서 열 달 동안 자랄 때까지 하나님의 비운이 컸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늘나라가 사시장철 빛나는 태양 빛을 받아야 할 것이었는데 불구하고 어둠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슬픔과 원통한 사실을 알 때 어때요? 여자들, 그놈의 자궁에 무슨 아들딸을 뱄어요? 프리섹스를 해 가지고 낳은 아들딸들입니다. 제1대조 해와의 복중에 밴 아들딸이 누구였느냐 하면 악마의 씨였습니다. 그걸 부정할 수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쫓아내 버리셨지요? 그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복중에서 낳은 아이들은 하나님의 씨예요? 돌감람나무로 되어 있으니까 잘라 가지고 부모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접붙여야 됩니다. 그 순을 접붙여 주는 놀음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아기씨를 품지 못한 해와였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어머니의 무릎 위에서 젖 먹을 수 있었고, 자라 가지고 학교에 갈 수 있었고, 약혼할 수 있었고, 결혼할 수 있었고, 어머니와 아버지가 될 수 있었고,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될 수 있었고, 왕과 왕비가 될 수 있었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그 8단계의 원한을 풀어야 됩니다. 처음에 여자가 8단계의 원한을 풀기 위한 주인 된 하나님을 추방했습니다. (350-150)

평화의 기원 

타락으로 말미암아 여자가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사랑의 세계를 잃어버리고,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사탄의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젖을 먹여서 키워 나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탄 편이 확장되어 나왔는데, 그러한 면에 있어서 미국이 앞장서 나왔습니다. 

 

미국의 개인주의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오관을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의 얼굴에 있는 눈이 그 눈 자체를 들여다보기 위해서 존재하고 있어요? 그것은 사랑의 상대를 보기 위한 것입니다. 코, 귀, 입, 손 등 모든 것이 마찬가지입니다. 사랑하는 상대의 냄새를 맡고, 사랑하는 상대의 말을 듣고, 사랑하는 상대에게 말하고, 사랑하는 상대를 느끼기 위해서 오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것들이 깜깜해져 버렸습니다. 인간의 모든 오관을 사탄이 컨트롤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세계도 사탄의 세계가 되어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것을 어떻게 180도 돌이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이 복귀의 목적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청산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몸의 4분의 3이 물이지요? 얼마나 오염된 물이에요! 타락 이후의 모든 조상들의 죄가 뒤섞여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청산할 거예요? 그러니까 정화기가 필요합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죄로 오염되어 있는 여러분 자신들인가를 말이에요. 그것을 어떻게 정화할 거예요? 수천 번 정화기로 걸러도 본연의 상태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영계에 들어가더라도 엄청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종족 완성, 국가 완성의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지상에서 영계까지 방해물이 없게 됩니다. 어디든지 해방이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이 연결되는 참열매가 되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참감람나무의 싹이 틀 수 있습니다. 지금의 타락한 세계는 돌감람나무와 같습니다. 이것을 잘라 버리고 참사랑의 싹을 접붙여야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해방이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을 부정해야 됩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나는 천주의 중심이다’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축복의 중심가정 아무개의 이름으로 보고합니다. 기도가 아닙니다. 비는 것이 아닙니다. 실천한 결과를 보고합니다. 실적을 보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만물의 제물시대, 자녀의 제물시대, 부모의 제물시대로 3시대입니다. 구약시대에 만물을 희생시킨 것은 아들이 사탄세계의 방해를 안 받도록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예수님이 와 가지고 가정을 축복했더라면 하나님이 가정에 머무르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 축복받은 가정에 아들딸이 있지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여러분의 가정에서 전부 다 복귀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한테로 돌아가야 합니다. 
 
미국 대통령이라면 모든 전체를 하나님 앞에 돌려야 됩니다. 공산세계니 뭐니 전부 다 그래야 됩니다. 좌익과 우익이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를 하나님 앞에 돌려야만 인류역사에 평화의 기원이 출발합니다. 그래 가지고 원수 나라의 국경을 철폐하고 원수의 아들딸을 자기의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해야 합니다. 

 

그런 결과를 어떻게 우리 가정에서 맺느냐 하면 교차결혼을 통해서 맺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잘사는 사람은 아프리카에서 못사는 사람과 결혼해야 됩니다. 평화를 위해서 그렇게 해야 됩니다. 미국에 있는 재산을 팔아다가 아프리카를 미국 이상으로 잘살게 만들겠다면 미국은 영원히 망하지 않습니다. 레버런 문이 그런 놀음을 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도 따라옴으로 말미암아 망하지 않습니다. (350-151)
 
성약의 완성체 

그러면 여러분이 해야 될 일은 뭐냐? 여러분을 축복할 때 남편과 부인은 단 하나밖에 없는 남자와 여자입니다. 남편은 하나님을 모시고 부인의 방에 들어가야 되고, 부인은 남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여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자궁이 있지요? 그 자궁이 아기의 왕궁입니다. 그 자궁에 있는 아이는 사랑의 씨, 생명의 씨, 그리고 혈통의 씨입니다.

 

결혼한 남자들 중에서 여편네를 품고 사랑할 때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랑과 생명의 씨를 심는다고 생각하는 남자가 있어요, 없어요? 회개해야 됩니다. 여편네의 자궁에 들어간 아기씨는 하나님이 “완성된 아담의 핏줄을 통해 가지고 배었다” 하실 수 있어야 됩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못 되었으니까 얼마나 하늘 앞에 죄를 범했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 모든 것을 해방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일생 동안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렸습니다. 여러분의 물건이 구약시대를 완성하지 못했고, 여러분의 아들딸이 신약시대를 완성하지 못했고, 여러분 자체가 부모의 완성을 못 했기 때문에 다 탕감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생애를 걸고 그 생활을 했습니다.

 

부부가 사랑하기 위해서는 천년 회개하는 입장에서 “아버지의 가실 길이 타락하지 않은 인류조상의 갈 길이었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내가 조건적으로라도 그런 아들딸을 낳지 않으면 안되겠습니다” 하면서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서 “나는 천주의 중심이다” 할 수 있는 자리에 가야 됩니다. 하나님이 잃어버리신 것을 찾아드릴 수 있는 중심존재는 지옥에 가더라도 하늘의 광명한 빛이 따라다닐 것입니다. 그래서 지옥이 밝아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태양이라면 그 빛을 반사하는 반사체가 되어 가지고 지옥까지 밝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는 구약의 완성체, 신약의 완성체, 그리고 성약의 완성체입니다. 하나님의 참된 아들딸입니다. 하나님의 본연의 아들딸입니다. “내가 축복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총론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중심에 자리잡아야 됩니다. 천하에 수천만의 미인들이 벌거벗고 달려들더라도 유혹을 당하지 않아야 합니다. 확실히 알았다는 사람들은 두 손을 들어 봐요! 다시는 타락 안 하겠다고 결심해야 됩니다. 다시는 더럽히는 행동을 안 하겠다고 결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겠다는 사람들은 손을 높이 들어 봐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350-155)*

 

 

천일국 훈독경 
제6권 14일, 원문

 

나는 천주의 중심이다

날짜 : 2001. 8. 5(일) 
장소 :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중심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오늘 말씀의 제목은 ‘나는 천주의 중심이다’입니다. 천주(天宙)라는 것은 코스모스 하우스(cosoms house), 우주가 살 수 있는 집입니다. 여러분의 몸뚱이는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성전인데, 그것도 집입니다. 개인의 집, 국가의 집, 세계의 집, 하늘땅의 집 같은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 청평에서는 입적이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 통일축복식’입니다. 그 한마디 가운데 역사의 모든 것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서 아는 것이 아니고 체질화되어서 자기의 몸 마음에 화해져 가지고 방송국의 송신반과 같이 울려서 퍼져 나가는 것같이 공명체가 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서 그렇게 공명할 수 있는 단계가 되기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지금까지 지상에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모든 것을 완결해야 된다는 것을 어느 누구도 몰랐습니다. 종교를 믿던 사람들뿐만 아니라 철학이나 역사를 연구하던 그 누구도 몰랐던 것입니다. 오늘날 참부모로 말미암아 천상과 지상의 비밀이 파헤쳐졌습니다. 인류가 가야 할 정도와 천리가 가야 할 정도가 일체되어 가지고 하늘과 더불어 갈 수 있는 판도권을 지상에 정착시켜야 할 것이 종교의 목적이요, 역사의 목적이요, 문화창조의 목적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명한 천국에 가지 못하고 어두운 지옥세계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인류역사의 비참상이요, 인간생활이 고해라는 말을 남기게 된 결과입니다. 이것을 전부 다 타파해 버려야 됩니다. (350-129)

여러분, 집을 짓더라도 수평이 있고 수직이 있습니다. 중심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집도 중심을 중심삼고 정착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집을 짓더라도 수평을 중심삼고 중심을 잡는 것이 아닙니다. 이 종대의 기둥을 중심삼고 연결시켜 가지고 집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 종적인 기준과 횡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구형이 되기 위해서는 전후가 필요합니다. 상하, 좌우, 전후입니다. 모든 것이 구형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 우주에서 운동하는 모든 것은 구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 가정에서도 보면 상하관계는 부자지관계, 그 다음에 부부관계는 좌우관계고 형제관계는 전후관계입니다. 이 셋이 연결된 것이 가정입니다. 이것이 구성 안 되면 구형으로 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전부가 운동하기 위해서는 구형을 닮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입니다. 아버지인 동시에 주인입니다. 또, 아담 해와는 자녀인 동시에 상속자였습니다. 그 아담 해와가 커 가지고 부부가 될 것이었습니다. 그처럼 모든 것이 중심을 중심삼고 연결됩니다. 거기서부터 통일이 벌어집니다. (350-131)


하나님의 슬픔이 뭐냐 

가정의 이상이 어떻게 정착하느냐 하면 상하관계, 좌우관계, 전후관계를 중심삼고 정착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자지관계가 발전하게 되면 커 가지고 약혼시대를 지나 부부가 되어서 아들딸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그 아들딸이 다시 구형의 형태로 연결되어 발전합니다. 이게 공식입니다. 하나의 폼(form)입니다. 폼인 동시에 포뮬러(formula;공식)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대입니다. 첫째는 조부모, 그 다음에는 부모, 셋째는 자기 부부입니다. 이걸 통일교회에서는 사위기대라고 합니다. 창조목적은 뭐냐? 창조목적은 사위기대의 완성입니다. 뜻은 뭐냐?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는 것이 뜻입니다. 그러니까 창조목적인 뜻을 이룬다는 것은 뭐냐 하면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완성하려면 조부모에서부터 3대가 있어야 됩니다. 조부모, 부모, 자녀의 3대가 연결되어야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슬픔이 뭐냐? 하나님이 1대라면 아담 해와는 2대였는데 3대를 못 보신 것이 하나님의 슬픔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대신 사탄이 그 자리에 들어와서 사탄이 1대, 아담 해와가 2대,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3대가 되었습니다. 조부모, 부모, 자녀의 3대를 전부 다 사탄이 점령해 가지고 지옥세계를 만들었습니다. 공식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구하는 구원섭리를 하는데 한꺼번에 이룰 수 없습니다. 소생시대, 장성시대, 완성시대가 있습니다. 소생시대는 구약시대였는데, 구약시대는 만물을 전부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만물을 찾아 나오던 시대였습니다.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제물로 삼아서 피를 흘리게 한 것입니다. 
그 제물은 무엇이었느냐 하면 소유물을 결정하기 위한 조건물이었습니다. 타락한 세계에 하나님만 주인이 되시는 것이 아니고 사탄도 주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소유물을 되찾기 위해서 가른 것입니다. 비로소 타락한 세계에 하나님이 들어오셔 가지고 만물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와 갈라 가지고 찾아 나오신 것입니다. 그렇게 만물을 제물로 삼는 것은 아들딸의 갈 길을 찾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구약시대의 약속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메시아를 보낸다는 것이었는데, 그 메시아는 누구였느냐?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복귀하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에는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고향과 조국을 잃어버리셨기 때문에 그것을 찾으려고 계획하셨던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이 제일 밑창에 내려갔습니다. 부모가 밑창에 내려가고, 아들딸이 다음이고, 만물이 제일 위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만물부터 찾아야 되었기 때문에 만물을 제물로 삼아 가지고 로마까지 흡수하려고 준비해 놓으신 것이 이스라엘 선민이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제물을 뜻 맞게 드려야 했습니다. 언제든지 제물을 하늘 앞에 바칠 때 그 제물을 드리는 제사장은 인간의 욕심이라든가 나라의 욕심을 가질 수 없습니다. 언제든지 제사장이 그러한 욕심을 갖게 되면 그 제물이 하나님의 몫으로 분배될 수 있는 조건을 상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가 제물을 뜻 맞게 드려야 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는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제물의 내용과 일치될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 봉헌해 드렸다면 이스라엘 선민권과 이스라엘 나라가 세계를 상속받을 수 있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메시아가 와 가지고 아담가정에서 실패한 것을 국가의 기준에서 넘어서 가지고 세계로 가야 할 뜻을 몰랐던 이스라엘 민족은 자기들을 중심삼고 천하가 수습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잘못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선민으로 세우셨기 때문에 선민 제일주의를 통해서 로마까지도 평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에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었느냐?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신 것은 지상뿐만 아니고 천상세계까지 해방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그것을 몰랐습니다. 그걸 왜 몰랐느냐 하면 아담 해와가 미지의 때였던 중간에서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와 가지고 사탄과 싸워서 승리하기 전에는 그것을 해방할 수 없었는데, 그 해방은 개인적으로 할 수 없었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개인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350-131)


기독교는 반쪽인 영계의 문화권 

예수님의 가정은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를 대표해야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을 그 가정에 접붙여야 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도 돌감람나무였습니다. 참감람나무가 못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가정의 참감람나무를 잘라서 접붙여 가지고 민족과 국가를 편성했더라면 로마도 자동적으로 흡수되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메시아가 와 가지고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로 만들어서 아들딸들에게 상속시켜 가지고 축복한 핏줄을 중심삼고 국가의 형태까지 확대시켰더라면 로마 제국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뼈와 같고 로마는 살과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은 뼈와 같고 피조물은 살과 마찬가지인데, 그 뼈의 기준에 세워진 것이 이스라엘 민족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왕권이 섰고, 하나님의 백성이 있었고, 하나님의 땅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핏줄이 연결된 나라의 기준이 세워졌다면, 그 앞에 사탄세계가 근접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 기준만 세워졌다면, 사탄의 왕권이 자동적으로 물러갔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그 주위에 360개 국가들이 있었더라도 그것들은 살과 같아서 뼈를 당할 수 없었기 때문에 부딪치면 자동적으로 다 깨져 나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로마 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평화를 이루고 세계를 통일시킬 수 있었던 기원이 상실되었습니다. 그것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 
구약시대에 제물을 드린 목적은 아들이 올 수 있는 길을 닦기 위한 것이요, 아들딸이 와서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을 이 땅 위에 모시고 살 수 있는 가정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그것을 못 이룸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나라가 없었습니다. 재림주는 뭐냐 하면 아버지 대신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하나님을 땅 위에 모실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기독교를 통해서 하나님이 만물과 아들딸을 찾으셔야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몸뚱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기독교는 반쪽인 영계의 문화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라는 자체는 무슨 종교냐 하면 왕권을 인수할 수 있는 종교가 아니고 신랑을 맞이할 수 있는 신부 종교밖에 안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신부의 종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신랑인 주님을 모시겠다고 2천 년 동안 핍박을 받고 죽음의 고개를 넘어 왔습니다. 
그렇게 근근히 연명해 와 가지고 지금은 그 목적관도 희미하여 세상에 태풍이 불어 가지고 홍수가 난 것처럼 더러운 물결에 부딪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맑은 물로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아무리 미국이 훌륭하더라도 이 미국에 하나님이 와서 사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핏줄과 관계없기 때문에 어차피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은 예수님의 영적인 승리권을 중심삼고 국가의 형태가 갖추어진 터 위에 오십니다. 2차대전 이후에 영·미·불이 해와국가와 아벨국가 그리고 가인국가로 하나되었습니다. 거기에 반대된 것은 일·독·이였습니다. 일본은 사탄세계의 해와국가, 독일은 사탄세계의 아들국가, 이태리는 사탄세계의 천사장국가였습니다. 2차대전 때 그 연합국과 추축국이 싸워 가지고 사탄세계가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를 중심삼고 연합국이 추축국까지 통일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영적인 기준의 예수님이 지상에 와 가지고 실체권인 지상천국을 연결시켜야 했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2차대전 직후에 주님을 맞이했어야 했습니다. (350-134) 


천리의 도리에 일치되지 않는 종교

만약에 그때 영·미·불이 통일교회를 맞았다면 1952년에 세계는 통일되어 가지고 하늘나라로 전환되었을 것입니다. 그걸 다 모릅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그것에 대한 가르침을 받아야 되느냐? 아담이 미지 가운데 타락했기 때문에 천상세계의 주인이요, 지상세계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분이 찾아와서 하늘나라의 비밀뿐만 아니라 사탄세계의 비밀과 역사의 비밀을 다 밝혀서 하늘과 땅, 지상과 천상세계의 인간들을 통일시켜야 합니다. 영계의 통일과 더불어 지상이 통일되어 가지고 아담의 이상권이 나타나지 않으면 세계를 새로운 이상세계로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죽은 것은 부모가 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을 통치하기 위해서 왔는데도 불구하고 가정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누구든지 가정을 이루지 못하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지금 기독교에서 “예수님이 실패했다고 하는 통일교회다” 하는데, 예수님은 실패했습니다. 예수님의 아들딸이 있었어요? 예수님의 가정이 있었어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무엇이었어요? 완전한 가정을 찾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가정은 자동적으로 나라와 하늘땅으로 연결될 것인데, 예수님한테 그러한 가정이 없었습니다.
그러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끝날에 어린양 잔치라는 것이 있습니다. 어린양 잔치가 뭐냐? 아담가정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혈통과 사랑 그리고 생명이 일체되어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신인애의 정착이 벌어져야 했는데, 그것이 타락으로 불가능했기 때문에 다시 세계적인 기준에서 그 정착이 벌어져야 됩니다. 2차대전 때 연합국과 추축국의 싸움에서 기독교 문화권으로 통일됨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통일권을 갖춘 예수님의 뜻이 지상에 연결될 수 있었습니다. 
2천 년 전에 예수님의 몸뚱이를 잃어버려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권을 잃어버렸던 것을 비로소 되찾음으로 말미암아 기독교 문화권의 중심인 미국을 중심삼고 제2이스라엘권이 이루어져서 세계로 넘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제2이스라엘을 상속받은 나라지만 그 미국만으로서는 불가능했습니다. 그 미국을 중심삼고 천주교와 신교를 하나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가인과 아벨이 싸워 가지고 피를 흘렸기 때문에 구교와 신교를 통일해야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통일된 종교권과 미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왕고(WANGO;세계 엔지오 연합)를 중심삼고 유엔까지 통일시키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지상에 평화의 나라가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중심삼고 로마를 평정해 가지고 세계적인 판도를 닦으려고 하셨던 그 기준을 잃어버렸는데, 그것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고맙게도 더블유(W) 부시가 5대 정책 가운데 절대신앙의 기반을 중심삼은 것을 제시했습니다. 그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페이스 베이스트 커뮤니티(faith based community)를 제시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어디로 갈 거예요? 아무리 부시 행정부가 노력했댔자 안된다는 것입니다. 종교와 하나되어야 합니다.
종교가 마음이라면 국가는 몸뚱이입니다. 몸뚱이인 국가를 중심삼고 종교권을 핍박하고 희생시켜 나왔기 때문에 뒤집어져야 합니다. 그 길을 찾지 못하게 된다면 자유세계와 공산세계는 다 땅에서 흘러가 버리고 말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떻게 되겠어요? 세상의 나라야 망하겠으면 망하고 믿겠으면 믿고 마음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의 책임을 다했습니다. 우리는 우리대로 가면 세상은 자동적으로 밤이 돼 가지고 자기들끼리 싸우면서 망합니다.
공산당 스스로 싸우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공산주의가 민족적인 공산주의로 떨어져 가지고 종족적인 공산주의가 되어서 자기들끼리 싸워 가지고 망한다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도 공화당과 민주당을 중심삼고 싸우다가 나라까지 다 팔아먹습니다. 민주주의의 시대는 지나갑니다. 민주주의는 형제주의입니다. 이게 부모주의의 시대로 넘어가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부모주의의 시대를 부르짖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온 목적은 하나님을 지상에 모셔 가지고 에덴 동산에서 잃어버린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핏줄을 일체화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사탄의 핏줄과 하늘의 핏줄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은 하나님의 핏줄을 받을 수 있는 자리인데 몸뚱이는 사탄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마음이 플러스인데도 불구하고 또 다른 플러스가 생겨서 반발하니까 그 또 다른 플러스를 제거해야 됩니다.
그래서 종교에서는 몸뚱이를 쳐서 강제로라도 굴복시키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식을 해라. 봉사를 해라” 합니다. 봉사하는 게 좋아요? 그 다음에는 “희생의 제물 되어라. 피를 흘려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천리의 도리에 일치되지 않는 종교는 천국을 논한다고 하더라도 망상적인 천국이요, 극락을 논한다고 하더라도 헛것입니다. 레버런 문의 말이 맞는가, 그들이 믿고 나가는 신앙길이 맞는가를 영계에 가서 알아보라구요! (350-137)


죽음 고개를 넘지 않고는 살길이 없어 

그런 모든 걸 수습해 가지고 “나는 천주의 중심이다” 해야 됩니다. 해와가 타락했는데, 아담이 타락 안 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하나님이 해와를 다시 만드셨겠어요, 못 만드셨겠어요? 다시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가 모두 다 타락했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고 나서 “하나님, 아담 해와는 천하에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었습니다” 하고 자살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그들이 자살했다면 수천 년 동안 피 흘리던 역사를 남겼겠느냐, 어떻게 되었겠느냐? 전부 다 파괴되었으면 하나님이 다시 만드실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가 사랑해서 새끼까지 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으셨던 것입니다. 
이제 축복받고 타락해 가지고 새끼 친 것이 어떻게 될 거예요? 문제가 큽니다. 거기에 대해서 선생님이 아직까지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뜻 앞에 완성 못 하면 여편네가 문제가 아니고 아들딸이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대해서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고 하셨을 때 하나님 앞에 복종한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믿음의 조상이 나왔습니다. 예수님도 생명이 희생되는 자리에 나가더라도 희생하는 길을 기쁨으로 감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자리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죽음의 고개를 넘지 않고는 살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탄의 핏줄에 의해서 타락권의 경계선이 생겼습니다. 그것을 넘어야 됩니다. 그걸 바라보고 성경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한 것입니다. 그런 역설적인 논리를 제시한 것은 천리의 대도, 천리의 원칙과 일치시키기 위한 불가피한 결론이었습니다. 이것을 통일교인들은 확실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도 생명을 걸고 이 길을 개척해 나왔습니다. 생명을 제물로 삼은 것입니다. 제물은 자기 칸셉이 없습니다. 내가 제물 안 되겠다고 할 수 없습니다. 절대복종입니다. 하나님을 절대 믿고, 절대사랑하고, 절대복종하는 데 있어서 하늘나라의 소유권이 결정됩니다. 여러분이 타락한 세계에서 사탄의 제물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하늘이 받을 수 있기 위해서는 죽음 길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여러분, 이렇게 생각해 보라구요! 타락하고 난 후에 해와의 뱃속에 밴 아이를 하나님이 좋아하셨겠어요, 미워하셨겠어요? 하나님의 핏줄과 연결될 것이었는데 악마의 핏줄과 연결되어서 해와의 복중에 들어갔으니까 하나님이 보실 때 어땠겠어요? 복중에서 열 달 동안 자랄 때까지 하나님의 비운이 컸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늘나라가 사시장철 빛나는 태양 빛을 받아야 할 것이었는데 불구하고 어둠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슬픔과 원통한 사실을 알 때 어때요? 여자들, 그놈의 자궁에 무슨 아들딸을 뱄어요? 프리섹스를 해 가지고 낳은 아들딸들입니다. 제1대조 해와의 복중에 밴 아들딸이 누구였느냐 하면 악마의 씨였습니다. 그걸 부정할 수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쫓아내 버리셨지요? 그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복중에서 낳은 아이들은 하나님의 씨예요? 돌감람나무로 되어 있으니까 잘라 가지고 부모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접붙여야 됩니다. 그 순을 접붙여 주는 놀음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아기씨를 품지 못한 해와였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어머니의 무릎 위에서 젖 먹을 수 있었고, 자라 가지고 학교에 갈 수 있었고, 약혼할 수 있었고, 결혼할 수 있었고, 어머니와 아버지가 될 수 있었고,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될 수 있었고, 왕과 왕비가 될 수 있었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그 8단계의 원한을 풀어야 됩니다. 처음에 여자가 8 단계의 원한을 풀기 위한 주인 된 하나님을 추방했습니다. (350-150)


평화의 기원 

타락으로 말미암아 여자가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사랑의 세계를 잃어버리고,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사탄의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젖을 먹여서 키워 나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탄 편이 확장되어 나왔는데, 그러한 면에 있어서 미국이 앞장서 나왔습니다. 
미국의 개인주의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오관을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의 얼굴에 있는 눈이 그 눈 자체를 들여다보기 위해서 존재하고 있어요? 그것은 사랑의 상대를 보기 위한 것입니다. 코, 귀, 입, 손 등 모든 것이 마찬가지입니다. 사랑하는 상대의 냄새를 맡고, 사랑하는 상대의 말을 듣고, 사랑하는 상대에게 말하고, 사랑하는 상대를 느끼기 위해서 오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것들이 깜깜해져 버렸습니다. 인간의 모든 오관을 사탄이 컨트롤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세계도 사탄의 세계가 되어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것을 어떻게 180도 돌이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이 복귀의 목적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청산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몸의 4분의 3이 물이지요? 얼마나 오염된 물이에요! 타락 이후의 모든 조상들의 죄가 뒤섞여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청산할 거예요? 그러니까 정화기가 필요합니다. 그 정화기로 얼마나 걸러야 본래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겠어요? 여러분 자신들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죄로 오염되어 있는 여러분 자신들인가를 말이에요. 그것을 어떻게 정화할 거예요? 수천 번 정화기로 걸러도 본연의 상태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영계에 들어가더라도 엄청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종족 완성, 국가 완성의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지상에서 영계까지 방해물이 없게 됩니다. 어디든지 해방이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이 연결되는 참열매가 되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참감람나무의 싹이 틀 수 있습니다. 지금의 타락한 세계는 돌감람나무와 같습니다. 이것을 잘라 버리고 참사랑의 싹을 접붙여야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해방이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을 부정해야 됩니다. 
민주세계도 레버런 문을 부정했고, 공산세계도 레버런 문을 부정했습니다. 그렇지만 밑에서부터 자라 올라와 가지고 지금은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보다 더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어느 누구도 레버런 문을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아무리 유명한 하버드 대학의 교수라고 하더라도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나는 천주의 중심이다’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축복의 중심가정 아무개의 이름으로 보고합니다. 기도가 아닙니다. 비는 것이 아닙니다. 실천한 결과를 보고합니다. 실적을 보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만물의 제물시대, 자녀의 제물시대, 부모의 제물시대로 3시대입니다. 구약시대에 만물을 희생시킨 것은 아들이 사탄세계의 방해를 안 받도록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예수님이 와 가지고 가정을 축복했더라면 하나님이 가정에 머무르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 축복받은 가정에 아들딸이 있지요? 여러분 부모의 자리는 성약시대를 대신하고, 아들딸은 신약시대를 상징하고, 여러분의 옷이나 물질 등 모든 소유는 구약시대를 상징합니다. 그래서 그 물질들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구약시대의 제물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여러분의 가정에서 전부 다 복귀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한테로 돌아가야 합니다. 
선생님은 소유물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은 아들딸을 교육 안 했습니다. 모든 물질을 여러분과 사탄세계를 위해서 썼습니다. 아들딸을 위해서 안 썼습니다. 복귀입니다. 탕감하려니까 할 수 없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총생축헌납물이에요. ‘제(祭)’ 하면 나눠야 됩니다. ‘물(物)’이기 때문에 몽땅 하늘 앞에 바침으로 말미암아 입적이 가능합니다.
미국 대통령이라면 모든 전체를 하나님 앞에 돌려야 됩니다. 문 총재에게 돌리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돌려야 됩니다. 공산세계니 뭐니 전부 다 그래야 됩니다. 좌익과 우익이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를 하나님 앞에 돌려야만 인류역사에 평화의 기원이 출발합니다. 그래 가지고 원수 나라의 국경을 철폐하고 원수의 아들딸을 자기의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해야 합니다. 
그런 결과를 어떻게 우리 가정에서 맺느냐 하면 교차결혼을 통해서 맺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잘사는 사람은 아프리카에서 못사는 사람과 결혼해야 됩니다. 평화를 위해서 그렇게 해야 됩니다. 미국에 있는 재산을 팔아다가 아프리카를 미국 이상으로 잘살게 만들겠다면 미국은 영원히 망하지 않습니다. 레버런 문이 그런 놀음을 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도 따라옴으로 말미암아 망하지 않습니다. (350-151)


성약의 완성체 

그러면 여러분이 해야 될 일은 뭐냐? 여러분을 축복할 때 남편과 부인은 단 하나밖에 없는 남자와 여자입니다. 남편은 하나님을 모시고 부인의 방에 들어가야 되고, 부인은 남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여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여자가 미국 땅에 있어요? 미국 여자들은 수치스러운 몸뚱이인데도 수치스러운 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자궁이 있지요? 모든 여자들은 자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자궁이 뭐예요? 아기의 왕궁입니다. 그 자궁에 있는 아이는 사랑의 씨, 생명의 씨, 그리고 혈통의 씨입니다. 여자들인 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타락 이후로 복중의 아들딸이 사랑의 씨, 생명의 씨, 혈통의 씨가 될 수 있었느냐?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본연의 자리로 복귀시키기 위해서 메시아가 온 것입니다. 참부모가 와 가지고 그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번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무서운 결과가 된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청산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결혼한 남자들 중에서 여편네를 품고 사랑할 때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랑과 생명의 씨를 심는다고 생각하는 남자가 있어요, 없어요? 회개해야 됩니다. 여편네의 자궁에 들어간 아기씨는 하나님이 “완성된 아담의 핏줄을 통해 가지고 배었다” 하실 수 있어야 됩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못 되었으니까 얼마나 하늘 앞에 죄를 범했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부정할 수 있어요? 절대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 모든 것을 해방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일생 동안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렸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물건이 구약시대를 완성하지 못했고, 여러분의 아들딸이 신약시대를 완성하지 못했고, 여러분 자체가 부모의 완성을 못 했기 때문에 다 탕감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생애를 걸고 그 생활을 했습니다. 한푼의 돈이 생기면 점심을 굶고 패스트푸드를 사먹는 일이 있더라도 중국 요리를 못 사먹었습니다. 그것을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죽어 보라구요! 내가 원리를 가르쳤으니까 원리대로 살아야지요. 
부부가 사랑하기 위해서는 천년 회개하는 입장에서 “아버지의 가실 길이 타락하지 않은 인류조상의 갈 길이었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내가 조건적으로라도 그런 아들딸을 낳지 않으면 안되겠습니다” 하면서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서 “나는 천주의 중심이다” 할 수 있는 자리에 가야 됩니다. 하나님이 잃어버리신 것을 찾아드릴 수 있는 중심존재는 지옥에 가더라도 하늘의 광명한 빛이 따라다닐 것입니다. 그래서 지옥이 밝아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태양이라면 그 빛을 반사하는 반사체가 되어 가지고 지옥까지 밝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는 구약의 완성체, 신약의 완성체, 그리고 성약의 완성체입니다. 하나님의 참된 아들딸입니다. 하나님의 본연의 아들딸입니다. “내가 축복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총론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중심에 자리잡아야 됩니다. 천하에 수천만의 미인들이 벌거벗고 달려들더라도 유혹을 당하지 않아야 합니다. 확실히 알았다는 사람들은 두 손을 들어 봐요! 다시는 타락 안 하겠다고 결심해야 됩니다. 다시는 더럽히는 행동을 안 하겠다고 결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겠다는 사람들은 손을 높이 들어 봐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35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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