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5회 참만물의 날 말씀 -
날짜 : 1997. 6. 5(목)
장소 :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종교인들은 눈물과 수난길을 가야
여러분 가운데 잘살고 싶은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행복한 사람은 웃으며 사는 사람입니다.
올림픽대회에서도 남자 여자가 혼성으로 경기를 하면 여자가 일등을 하는 것은 한 종목도 없습니다. 수백 종목에서 여자가 챔피언이 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또, 키를 보라구요! 키를 보게 되면 남자가 커요, 여자가 커요? 여자가 남자보다 크면 재수 없습니다. 미국 여자들이 커서, 미국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클 줄 알았는데 더 작더라구요. 남자가 두 발짝을 가게 되면, 여자는 따따닥 하면서 따라가야 됩니다. 그렇게 따라가기 바쁩니다. 몇 킬로미터를 간다고 할 때 1킬로미터를 걷기 위해서 남자가 걷는 걸음 수보다 여자가 발을 더 많이 놀리기 때문에 멀리 가지도 않고 피곤해서 “아이구, 살려주소! 쉬어 갑시다” 합니다. 그러는 것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그렇게 남자를 뒤에서 끄는 것이 여자입니다. (285-249)
만물에서 온 것
오늘 둘러보니까 빨간 옷도 있고 카펫도 있고 별의별 것들이 다 있는데, 이게 전부 다 뭐예요? 이게 어디서 온 거예요? 만물에서 온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뚱이, 아이에게 젖을 주는 이 고깃덩어리가 어디서 온 거예요? 모두 만물에서 왔습니다. 여러분이 “아이구, 우리 집이 멋지다” 하는데, 그 집이 어디서 온 거예요? 만물에서 왔습니다.
그래, 사람이 자랑할 게 있어요? 자랑하려면 다 갚고 자랑해야 됩니다. 빚진 녀석이 뭘 자랑해요? 아침에 스푼과 포크를 들고 빵을 먹을 수 있어요? 그게 다 어디서 왔어요? 하루 세끼씩 먹는 밥이 울겠어요, 좋아하겠어요, 야단났다고 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사는 사람이라는 존재가 도적놈입니다. 도적놈이 뭐예요? 남의 물건을 갖다가 자기의 것으로 자랑하니까 도적놈입니다. 전부가 만물에서 왔는데 자기의 것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도적놈이 아니에요?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이 놈의 눈이 도적놈이요, 이 코가 도적놈이요, 입이 도적놈입니다. 전부 다 내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것이 어디 있어요? 자기의 것은 없습니다. 어머니의 난자하고 아버지의 정자가 합해서 아이가 된 것입니다. 아이는 어머니 몸의 연장입니다. 참사랑으로 하나되면 임신이 됩니다. 자기가 없습니다. 자기를 주장하게 되면 “아, 어머니 아버지의 정자와 난자로구나” 하는 것입니다. 그 연장이지 내가 어디 있어요? 내가 자랑할 것은 “어머니 아버지의 정자와 난자가 살아 있구나” 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그게 나를 만든 근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부정할 수 없고 부모의 몸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불효하면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만물도 다 그런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만물세계에서 그것을 못 하면 쫓아내는 것입니다. 추방하는 것입니다. 동물세계에서는 개인주의가 없습니다.
우리는 만물의 날에 이것을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레버런 문이 걸어가는 것도 무엇이 걸어가느냐? 레버런 문이 아닙니다. 만물 자체가 조화에 의해서 뭉친 것이 걸어가는 것입니다. 돌과 같고 나무토막과 같다는 것입니다. (285-252)
흑인과 백인이 싸운 필드
누구든지 자랑할 것이 있어요? “내 얼굴이 예뻐서 미인이다. 얼굴 팔아먹자” 할 수 있어요? 미인이 얼굴만 예쁘다고 미인이 아닙니다. 손발도 고와야 되고, 궁둥이도 고와야 되고, 가슴도 고와야 되고, 허리도 다 고와야 미인입니다. 그래서 벌거벗겨 놓고 그림을 그려봐 가지고 균형이 되어야 미인이 되는 것입니다. 나체 사진같이 말입니다.
여러분이 수박을 만드는 밭에 가서 수박을 사는데 겉은 잘 되었는데 보게 되면 속이 벌레가 먹고 찌그러져 있으면 안됩니다. 모양만 좋다고, 한 부분이 좋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겉도 좋아야 되고, 전체의 모양도 좋아야 되고, 씨도 좋아야 됩니다. 수박만이 아니라 무엇이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얼굴 예쁜 사람들을 보게 되면 궁둥이가 못생겼던가 장단지가 못생겼던가 발이 못생겼던가 그렇습니다. 다 그렇게 균형이 되어 있습니다. 한쪽이 높으면 한쪽은 낮다는 것입니다. 다 밸런스가 맞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굴만 보고 결혼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마음이 좋아야 됩니다. 얼굴 생김새도 좋아야 되고 전체가 균형이 되어야 아들딸을 낳더라도 역사를 책임지는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나오지, 밸런스가 맞지 않은데 아들딸을 낳으면 안됩니다.
백인들이 어디에 살던 패들이에요? 백인들은 코가 크고 눈이 새파랗고 갈색머리를 가졌는데, 이게 어디에 살던 사람들이에요? 북극지방에서 살던 사람들입니다. 생긴 것이 왜 그렇느냐? 눈이 사철 덮여 있으니까 눈이 싫어서입니다. “아이구, 물이 어디 있나” 하고 찾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행기를 타고 북극으로 날아가면서 물이 있는 것을 보면 백인들의 눈같이 새파랗습니다. 푸른 물을 얼마나 그리워했으면 눈이 푸르게 되었겠어요?
또, 북극에서는 코가 좁아야 공기가 들어가면서 더워질 수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백인들의 코가 좁고 깁니다.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북극에 살면서 불가피하게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가 영국 섬으로 와서 해적단의 괴수들이 되었습니다. 영국 사람들은 해적단들이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사냥질하던 것을 중심삼고 바다에 나가서 엘리자베스 여왕 때는 해양권을 장악해 가지고 해지는 날이 없다고 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피를 흘렸습니다. 아프리카에 가서 흑인들을 잡아다가 팔아먹고 아시아에 와서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사람같지 않고 동물과 같으니까 잡아다가 판다”고 해 가지고 별의별 짓들을 다 했습니다.
이것이 백인을 위한 세계예요? 아닙니다. 이제는 내려가는 것입니다. 해가 지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에서 백인들이 후퇴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도 후퇴하고 있는 것입니다. 백인들을 흑인들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백인들을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조상들을 잡아다 팔고 별의별 짓을 다한 역사적인 원수들이다” 합니다. 역사시대에 백인들이 흑인들에게 좋은 일을 한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흑인과 백인이 싸운 필드가 어디냐 하면 미국입니다. (285-254)
아시아인들이 하나님을 불렀다
아시아 사람들은 코가 둥급니다. 또, 얼굴이 넓적합니다. 밭 같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농경족속이니까 하늘을 보고 기도하면서 “비를 내려주소” 합니다. 사냥꾼이 되지 않고 열매를 따먹지 않고 앉아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사냥하지 않고 과일을 따먹지 않고 앉아서 빌기 때문에 종교가 발달했고 성인들은 아시아에서 났습니다. 지정학적으로도 선생님의 말이 맞는 말입니다.
백인들이 하나님을 불렀겠어요, 열매를 따먹는 흑인들이 불렀겠어요? 농경생활을 하던 아시아인들이 하나님을 불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표적인 종교가 아시아에서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백인하고 흑인이 싸우는 것을 누가 말려주어야 되겠느냐? 하늘에 가까운 사람들이 말려주어야 됩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누구냐 하면 메시아입니다. 그러니까 메시아는 아시아의 사람으로 옵니다.
서양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 동양 사람으로서 자기들에게 좋지 않은 얘기를 하니까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쁜 사람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선생님이 유명한데 좋은 의미에서 유명해요, 나쁜 의미에서 유명해요? 나쁜 의미에서 유명합니다. 그런데 어때요? 미국이 나빠요, 레버런 문이 나빠요? 미국이 나쁩니다. 그래서 미국하고 레버런 문이 싸워서 레버런 문이 이겼습니다.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라도 미국에 와서 5년만 있으면 미국화 되는데, 레버런 문은 20년이나 지나도 미국화 되지 않았습니다. 레버런 문을 따르는 사람들이 점점점 많아지게 됩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예요? ‘만물의 날과 화동의 주인’입니다. 사람이 화동의 주인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과 만물로 되어 있습니다. 원인이 있어야 되고 결과가 있어야 됩니다. 이것을 움직이는 것이 중심입니다. 오른손은 하늘을 들고 왼손은 만물을 붙들고 돌게 되면 하늘땅이 나로 말미암아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돌아가게 되면 혼자 계시는 하나님의 눈이 나를 보고 한 바퀴 돌겠어요, 안 돌겠어요? 만물도 한 바퀴 돌겠어요, 안 돌겠어요?
하나님은 레버런 문이 한 시간에 한 바퀴를 도는 것을 원하시겠어요, 한 시간에 백 바퀴나 천 바퀴를 도는 것을 원하시겠어요? 천 바퀴를 도는 것을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는데 하늘과 만물이 움직이면서 왔다갔다하면 되겠어요? 그러니까 한 자리에 서서 돌아야 됩니다. 도는 것도 빨리 돌게 되면 중심이 잡혀서 날아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팽이같이 서야 됩니다. 팽이를 돌리게 되면 돌아서 똑바로 섭니다. 그래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원할 때 오른손을 들어요, 왼손을 들어요? 오른손을 듭니다. 오른손이 하늘을 향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바른쪽을 써야 됩니다. 오른쪽이 움직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왼손을 쓰는 사람들은 그것을 고쳐야 됩니다. 왼손으로 글을 쓰는 것도 오른손으로 쓰도록 고쳐야 됩니다. 그래서 여자는 남자의 바른쪽에 서면 안된다고 하는 것이 공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시아 사람들은 여자는 반드시 왼쪽에 서야 되는 것이라고 해서 여자가 남자의 왼쪽에 섭니다. (285-257)
만물에게 빚지고 있어
전부 다 주체와 대상으로 되어 있지요? 왜 그렇게 생겼어요? 우주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는 천하의 만물이 다 상대이상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전부 다 상대적입니다. 언제나 두 번 말을 한다구요. 천천히나 빨리빨리와 같은 것들이 다 그렇습니다. 그렇게 말과 생활문화가 그러한 배경으로 되어 있으므로 하나님과 가까울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메시아가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논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만물에게 빚지고 있습니다. 내게 있는 머리카락 하나도 만물에서 왔습니다. 내 세포 하나도 만물에서 왔습니다. 사람이 안 먹는 것이 어디 있어요? 풀로부터 짐승의 고기까지 만물 가운데 안 먹는 것이 없습니다. 이게 전부 다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내 조상이 자연이구나”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만물은 인간 하나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그것의 생명과 모든 것을 희생합니다. 그렇게 해서 나를 보호하고 키워 주었는데, 그것을 어떻게 갚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짐승들을 죽인 역사적인 괴물들이 인간들이고, 역사상 제일 살우(殺牛)를 한 왕이 인간이니까 얼마나 죄를 많이 지었겠는지 생각해 보라구요! 나쁜 놈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4백조의 세포들이 “그렇다, 그렇다” 해야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용서를 받을 거예요? 사랑하면 됩니다. 내 아들딸을 키워주는 원자재입니다. 자기 어머니의 젖보다 귀하고 우유통보다 귀합니다.
그러므로 만물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이 그것들을 사랑해 주기를 바라서 생겨났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과 참부모의 사랑입니다. 그런 사랑을 받기 위해서 생겨났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사랑해 주어야 됩니다. 그러면 모든 만물은 그러한 주인의 살로 찾아가겠다고 합니다. 광물로부터 식물과 동물들이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있는 것이다. 그분의 몸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 주인의 세포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사랑의 길을 기뻐하며 찾아간다” 한다는 것입니다.
광물의 세포가 어디로 가느냐 하면 식물의 세포로 갑니다. 식물의 세포는 동물의 세포로 가고, 동물의 세포는 동물 중의 왕인 사람의 세포로 가는 것입니다. 이 세포가 남자 여자의 어디로 가고 싶어하겠어요? 눈으로 가고 싶어하겠어요, 머리로 가고 싶어하겠어요, 팔에 가고 싶어하겠어요, 어디에 가고 싶어하겠어요?
모든 만물의 찾아가는 종착점이 어디냐 하면 생식기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정성을 들여서 만드신 것이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생식기는 거룩한 것입니다. 거룩한 생식기입니다. 거룩한 궁전입니다. 생명의 본성전이 생식기요, 사랑의 본성전이 생식기입니다. (285-259)
다윈의 진화론에서는 뭐라고 그래요? 약육강식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모두 다 도적놈들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으면 포악한 하나님이 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부정하고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논리로 말할 때는 전부 다 다리가 놓아집니다. 이게 자연의 이치입니다.
무엇이든지 사랑으로 섭취하면 병이 안 난다는 것입니다. 병이 안 나고 건강합니다.
무엇이든지 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주인이 됩니다.
그렇게 하늘땅을 품고 하나님같이 사랑하고, 자기의 아내와 인류를 하나님같이 사랑하고, 만물을 자기의 아내와 자기가 사는 세상과 같이 사랑하게 되면 그 세상의 주인은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드신 전체를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동물들을 집에서 기르라는 것입니다. 무슨 동물이든지 기르면서 “세계의 모든 동물들 중에서 이 동물 하나는 몇 가지의 동물들을 위한 대표적인 하나다” 하면서 세워 놓아야 됩니다. 못 해도 서너 가지의 동물들을 길러 봐요! 한 종류의 동물을 세 마리씩 기르라는 것입니다. 소생, 장성, 완성입니다. 고양이도 좋고, 개도 좋고, 양도 좋고 무엇이든지 좋습니다. 새도 그렇게 하고, 그 다음에는 곤충도 기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아들 딸에게 먹을 것을 줄 때마다 10분의 1이라도 떼어주며 “너 잘먹고 우리 아들딸과 친구같이 잘 놀아라” 하면 잘 논다는 것입니다. (285-262)
하나님의 축복
그래서 “이 근처의 모든 동물들을 내가 사랑하고 산다. 우리 아들딸처럼 함께 산다” 하는 관념이 필요합니다. 동물들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몇 마리의 곤충을 기르며 곤충세계에도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달 밝은 가을날 밤에 곤충들의 오케스트라가 얼마나 멋져요! 그때 여러분이 그 소리에 톤을 맞추면 얼마든지 코치할 수 있습니다. 점점 크게 하면 크게 되고 작게 하면 작아집니다. 한번 해보라구요! 그런 놀라운 사건이 벌어질 수 있으니까 얼마나 행복한 일이에요! 이것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내가 이번에 남미에 가서 놀란 것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곤충들도 많았지만 개구리만 해도 몇 십 종류인지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개구리들이 울기 시작하는데 “왕왕” 하고 황소 소리를 내는 것도 있었고, “음음” 하기도 했고, 강아지 소리 등 별의별 소리를 다 냈습니다. 종류가 대단히 많았습니다. 그런 것을 한바탕 들어보니까 한국 같은 나라에서 개구리가 우는 것은 너무나 처량하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거기에는 한 가지의 소리밖에 없습니다. 남미는 어찌나 많은지 개구리 오케스트라가 멋지더라는 것입니다.
자연을 보게 되면 전부 다 쌍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파리새끼도 죽이지 못합니다. 파리가 양반 파리입니다. 나쁜 것이 아닙니다. 어디 가든지 먼저 빈다구요. “용서하소서” 하면서 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놈 암놈이 오게 되면 인사성이 있습니다. 서로가 먹을 것이 있으면 돌아보면서 기다립니다. 꿀을 발라 가지고 먹을 것을 갖다 대면 한 마리가 와서 맛을 보고 다른 놈을 부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동물보다 못한 인간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의 만물의 날은 좋은 날입니다. 과거에 왔다 갔던 동물들이 “아멘” 하고, 지금 살고 있는 동물들이 “아멘” 하고, 앞으로 태어날 모든 동물세계가 “아멘” 할 것입니다. “통일교회여, 영원히 번성하라! 아멘” 한다는 것입니다. (285-264)
레버런 문을 따르는 사람들
그러므로 레버런 문을 따르는 사람들은 하늘의 운세가 뒤에 따라다니기 때문에 여기 미국에 있는 통일교회 사람들은 선생님이 미국을 떠나면 “아이구, 미국에 없구만” 합니다. 저 알래스카에만 와도 “왔으니, 좋다” 합니다. 그런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선생님이 미국에 가 있으면 “아이구, 선생님이 언제 오나? 한국에 오면 좋겠다” 하고, 선생님이 왔다고 하면 잠을 안 자면서 좋아합니다. 남미의 산중에서 오라고 한 마디만 해도 전부 다 옵니다. 수천 명이 산골에 모여 옵니다. 그러니까 욕먹을 만 하지요. 잘살고 있는 여편네, 잘살고 있는 남편, 잘사는 아들딸에게 바람을 일으켜서 선생님을 따라다니게 하니까 선생님을 좋아할 게 뭐예요?
미국 사람들에게도 그런 말이 통해요? 미국교회에서는 40분 설교하지 몇 시간을 설교해요? 오늘 몇 시간 설교하는 거예요? 몇 시간씩 설교하는데 지루하지 않기 때문에 들이박혀 앉아 있습니다. 그거 누구를 닮아서 그래요? 하나님을 닮아서 그렇습니다. 기성교회에서는 오줌이 안 마렵더라도 오줌이 마렵다고 핑계하고 도망가는데, 여기는 오줌이 마려워도 참고 앉아 있으니까 말하는 사람도 그칠래야 그칠 수 없어서 자꾸 얘기합니다. 그러니까 다 미쳤다고 합니다.
미국 사람들은 “통일교인들은 전부 다 비정상적이다. 맘에 안 든다. 푸…” 하지요? 옛날에는 “양키, 고 홈” 하듯이 “레버런 문, 고 홈” 했는데, 요즘에는 “레버런 문, 돈 고 홈” 하고 있습니다. 진짜 선생님이 좋아요?
이래 봐도 내 사랑이 필요하고, 저래 봐도 내 사랑이 필요합니다. “하나님도 저래 봐도 내 사랑이 필요하고, 만물도 저래 봐도 내 사랑이 필요하고, 인류도 저래 봐도 내 사랑이 필요하다. 나는 이러기 위해서 태어났고, 이렇게 살다가 이렇게 감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왕궁으로 찾아간다, 아멘” 하면서 하늘나라의 오리지널 본궁을 찾아갑니다. 거기에 가서 상속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너희들이 내 자녀들을 완성시켰으니까 너희들에게 피조만물을 모두 다 상속해 주노라” 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285-267)*
천일국 훈독경 제6권 7일, 원문
만물의 날과 화동의 주인
- 제35회 참만물의 날 말씀 -
날짜 : 1997. 6. 5(목)
장소 :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종교인들은 눈물과 수난길을 가야
여러분 가운데 잘살고 싶은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그러면 잘산다는 사람이 울며 사는 사람이에요, 웃으며 사는 사람이에요? 웃으며 사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더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에요? 더 잘사는 사람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웃으며 사는 사람을 잘사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노래하고 춤추는 사람은 더 행복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상대를 만나게 되면 점핑하게 됩니다. 그렇게 점핑하면서 “아이구, 좋아” 하고 둘이 안고 춤을 춰 보라구요! 그게 얼마나 행복하겠느냐는 것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다 좋아하는데 행복하게 살려면 눈이 웃어야 됩니다. 여기 사람들 가운데 언제나 웃는 눈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코가 웃는 것을 알아요? 귀도 웃고 입도 웃습니다. 사람을 보면 웃는 것도 여러 가지입니다. 웃게 될 때 손은 가만히 있어요? 몸뚱이도 웃어요, 안 웃어요? 손도 좋아서 올라가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손이 올라가서 뭘 할 거예요? 하나님을 부르자는 것입니다. 사람을 부를 때도 고개를 숙이며 불러요, 고개를 쳐들며 불러요? 쳐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기쁜 날이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지으셨는데 세계의 만물을 종합해서 만든 아담 해와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만물도 다 잃어버리고 하나님이 홀로 남아서 웃을래야 웃으실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도 오관이 있는데 보려고 해야 보실 사람이 없고, 들으려고 해야 들으실 사람이 없고, 냄새를 맡으려고 해도 맡으실 사람이 없고, 말하려고 해야 말하실 사람이 없고, 만지려고 해야 만지실 사람이 없으니까 뭐가 기쁘겠어요?
하나님이 기쁘시겠어요, 안 기쁘시겠어요? 기쁘시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쁘시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행복하겠어요, 불행하겠어요? 불행하다는 것입니다. 종교인들은 눈물과 수난길을 가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 대해서 “아이구! 레버런 문의 말씀이 참 좋고, 가르쳐 주는 것도 좋고, 전부 다 좋지만 통일교회는 고생시키고 어려운 일을 하기 때문에 싫다” 하는데 그것은 종교로서 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동정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앉아서 주위를 둘러봐요! 뭘 봤어요? 남자 여자를 봤을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를 둘러보고 또 뭘 봤어요? 여자들은 알록달록한 꽃나비 같은 옷을 입었고 남자들은 검은 옷을 입었는데 여자가 더 행복해요, 남자가 더 행복해요? 만약 시장에 팔러 가면 여자를 사 가려고 하겠어요, 남자를 사 가려고 하겠어요? 사람들은 여자를 사려고 할 것입니다. 여자들은 팔려 갈 수 있지만 남자들은 안 팔려 갑니다. 그래서 동양이나 서양에서 누가 팔려 가느냐 하면 여자가 남자에게 팔려 가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자가 주체예요, 남자가 주체예요? 남자가 주체입니다. 그러면 여자가 남자를 따라야 되겠어요, 남자가 여자를 따라야 되겠어요? 여자가 남자를 따라가야 됩니다. 여자들은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있으면 그것에 끌려 다닙니다. 반지나 귀고리 같은 것들에 잘 끌려 다닌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그런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올림픽대회에서도 남자 여자가 혼성으로 경기를 하면 여자가 일등을 하는 것은 한 종목도 없습니다. 수백 종목에서 여자가 챔피언이 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또, 키를 보라구요! 키를 보게 되면 남자가 커요, 여자가 커요? 여자가 남자보다 크면 재수 없습니다. 미국 여자들이 커서, 미국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클 줄 알았는데 더 작더라구요. 남자가 두 발짝을 가게 되면, 여자는 따따닥 하면서 따라가야 됩니다. 그렇게 따라가기 바쁩니다. 몇 킬로미터를 간다고 할 때 1킬로미터를 걷기 위해서 남자가 걷는 걸음 수보다 여자가 발을 더 많이 놀리기 때문에 멀리 가지도 않고 피곤해서 “아이구, 살려주소! 쉬어 갑시다” 합니다. 그러는 것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그렇게 남자를 뒤에서 끄는 것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여자입니다. (285-249)
만물에서 온 것
오늘 여기에 온 사람들 가운데 여자가 주체라고 하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이렇게 하니까 여자세계에서 “레버런 문이 여자들을 세뇌해서 팔아먹는다. 여자들을 순식간에 세뇌해 가지고 팔아먹는데 헐값에 팔아먹는다” 하고 소문이 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40년이 되어 오니까 다 쓰러져 죽게 되었습니다. 다 잠자고 만다구요. 피곤해서 말이에요. 그렇게 잠자고 깨어나 보니 통일교회는 다 없어져서 망한 줄 알았는데 천국 가서 잔치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 멤버들이 천국 백성이 되어서 멋지게 되어 있다” 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둘러보니까 빨간 옷도 있고 카펫도 있고 별의별 것들이 다 있는데, 이게 전부 다 뭐예요? 이게 어디서 온 거예요? 만물에서 온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뚱이, 아이에게 젖을 주는 이 고깃덩어리가 어디서 온 거예요? 모두 만물에서 왔습니다. 여러분이 “아이구, 우리 집이 멋지다” 하는데, 그 집이 어디서 온 거예요? 벤츠니 링컨콘티넨탈이 좋다고 자랑하는데, 그게 다 어디서 온 거예요? “벨베디아에 갈 때 선생님한테 자랑하기 위해서 좋은 차를 타고 가야 되겠다. 링컨콘티넨탈이나 벤츠600을 타고 간다” 하는데, 그것이 다 어디서 온 거예요? 만물에서 왔습니다.
그래, 사람이 자랑할 게 있어요? 자랑하려면 다 갚고 자랑해야 됩니다. 빚진 녀석이 뭘 자랑해요? 아침에 스푼과 포크를 들고 빵을 먹을 수 있어요? 그게 다 어디서 왔어요? 하루 세끼씩 먹는 밥이 울겠어요, 좋아하겠어요, 야단났다고 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사는 사람이라는 존재가 도적놈입니다. 도적놈이 뭐예요? 남의 물건을 갖다가 자기의 것으로 자랑하니까 도적놈입니다. 전부가 만물에서 왔는데 자기의 것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도적놈이 아니에요?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이 놈의 눈이 도적놈이요, 이 코가 도적놈이요, 입이 도적놈입니다. 전부 다 내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것이 어디 있어요? 자기의 것은 없습니다. 어머니의 난자하고 아버지의 정자가 합해서 아이가 된 것입니다. 아이는 어머니 몸의 연장입니다. 참사랑으로 하나되면 임신이 됩니다. 자기가 없습니다. 자기를 주장하게 되면 “아, 어머니 아버지의 정자와 난자로구나” 하는 것입니다. 그 연장이지 내가 어디 있어요? 내가 자랑할 것은 “어머니 아버지의 정자와 난자가 살아 있구나” 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그게 나를 만든 근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부정할 수 없고 부모의 몸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불효하면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만물도 다 그런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만물세계에서 그것을 못 하면 쫓아내는 것입니다. 추방하는 것입니다. 동물세계에서는 개인주의가 없습니다. 미국이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이것이 전부 미국의 자연이에요? 하나님의 자연이고, 하나님의 땅이지 미국 땅이 아닙니다. 미국 사람이 무엇을 가지고 자랑해요? 이것은 하나님의 것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것인 것처럼 생각하니까 도적놈입니다. 그런 사람은 망합니다.
그러니까 만물의 날에 이것을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레버런 문이 걸어가는 것도 무엇이 걸어가느냐? 레버런 문이 아닙니다. 만물 자체가 조화에 의해서 뭉친 것이 걸어가는 것입니다. 돌과 같고 나무토막과 같다는 것입니다. (285-252)
흑인과 백인이 싸운 필드
누구든지 자랑할 것이 있어요? “내 얼굴이 예뻐서 미인이다. 얼굴 팔아먹자” 할 수 있어요? 미인이 얼굴만 예쁘다고 미인이 아닙니다. 손발도 고와야 되고, 궁둥이도 고와야 되고, 가슴도 고와야 되고, 허리도 다 고와야 미인입니다. 그래서 벌거벗겨 놓고 그림을 그려봐 가지고 균형이 되어야 미인이 되는 것입니다. 나체 사진같이 말입니다. 여러분이 수박을 만드는 밭에 가서 수박을 사는데 겉은 잘 되었는데 보게 되면 속이 벌레가 먹고 찌그러져 있으면 안됩니다. 모양만 좋다고, 한 부분이 좋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겉도 좋아야 되고, 전체의 모양도 좋아야 되고, 씨도 좋아야 됩니다. 수박만이 아니라 무엇이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얼굴 예쁜 사람들을 보게 되면 궁둥이가 못생겼던가 장단지가 못생겼던가 발이 못생겼던가 그렇습니다. 다 그렇게 균형이 되어 있습니다. 한쪽이 높으면 한쪽은 낮다는 것입니다. 다 밸런스가 맞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굴만 보고 결혼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마음이 좋아야 됩니다. 얼굴 생김새도 좋아야 되고 전체가 균형이 되어야 아들딸을 낳더라도 역사를 책임지는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나오지, 밸런스가 맞지 않은데 아들딸을 낳으면 안됩니다.
여자들이 매일같이 얼굴을 화장해요, 궁둥이와 발 전부를 화장해요? 사지백체를 매일같이 화장하는 미인이 있다면 세계 박물관에 갖다 놓아도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얼굴만 화장하는 색시를 얻겠어요, 전체 몸뚱이를 화장하는 색시를 얻겠어요? 그런 여자가 있으면 한번 가보고 싶어요, 안 가보고 싶어요? 남자들은 줄을 서서 돈을 내고도 한번 보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 잘생겨야 됩니다. 결혼을 한다면 벌거벗고 급소만 가리고 사진을 안팎으로 찍고 위에서 찍어서 봐야 됩니다. 균형이 잡혀야 됩니다.
백인들이 어디에 살던 패들이에요? 백인들은 코가 크고 눈이 새파랗고 갈색머리를 가졌는데, 이게 어디에 살던 사람들이에요? 북극지방에서 살던 사람들입니다. 생긴 것이 왜 그렇느냐? 눈이 사철 덮여 있으니까 눈이 싫어서입니다. “아이구, 물이 어디 있나” 하고 찾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행기를 타고 북극으로 날아가면서 물이 있는 것을 보면 백인들의 눈같이 새파랗습니다. 푸른 물을 얼마나 그리워했으면 눈이 푸르게 되었겠어요?
동물들도 보호색이 있습니다. 내가 이번에 빠꾸라는 고기를 잡았는데 샛노란 것이 낚시에 걸려서 올라오다가 순식간에 새까매졌습니다. 그건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보호색입니다. 동물이 그런데 사람은 얼마나 달라지겠어요! 그래서 사람의 눈이 새파랗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게 과학적입니다. 그런 눈을 가지고 어디에 가서 자랑하겠어요? 물이 있는 세계에 가게 되면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북극에서나 자랑하지 자랑할 데가 없습니다.
그리고 북극에서 살던 사람들이니까 농사를 지어먹었겠어요, 무엇을 해먹었겠어요? 쥐새끼라도 잡아먹어야 했으니까 사냥을 해야 되었습니다. 총을 가지고 피를 흘리게 하지 않으면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피를 보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통째로 먹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또, 북극에서는 코가 좁아야 공기가 들어가면서 더워질 수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백인들의 코가 좁고 깁니다.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북극에 살면서 불가피하게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가 영국 섬으로 와서 해적단의 괴수들이 되었습니다. 영국 사람들은 해적단들이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사냥질하던 것을 중심삼고 바다에 나가서 엘리자베스 여왕 때는 해양권을 장악해 가지고 해지는 날이 없다고 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피를 흘렸습니다. 아프리카에 가서 흑인들을 잡아다가 팔아먹고 아시아에 와서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사람같지 않고 동물과 같으니까 잡아다가 판다”고 해 가지고 별의별 짓들을 다 했습니다.
이것이 백인을 위한 세계예요? 아닙니다. 이제는 내려가는 것입니다. 해가 지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에서 백인들이 후퇴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도 후퇴하고 있는 것입니다. 백인들을 흑인들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백인들을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조상들을 잡아다 팔고 별의별 짓을 다한 역사적인 원수들이다” 합니다. 역사시대에 백인들이 흑인들에게 좋은 일을 한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흑인과 백인이 싸운 필드가 어디냐 하면 미국입니다. (285-254)
아시아인들이 하나님을 불렀다
아시아 사람들은 코가 둥급니다. 또, 얼굴이 넓적합니다. 밭 같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농경족속이니까 하늘을 보고 기도하면서 “비를 내려주소” 합니다. 사냥꾼이 되지 않고 열매를 따먹지 않고 앉아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사냥하지 않고 과일을 따먹지 않고 앉아서 빌기 때문에 종교가 발달했고 성인들은 아시아에서 났습니다. 지정학적으로도 선생님의 말이 맞는 말입니다.
백인들이 하나님을 불렀겠어요, 열매를 따먹는 흑인들이 불렀겠어요? 농경생활을 하던 아시아인들이 하나님을 불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표적인 종교가 아시아에서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백인하고 흑인이 싸우는 것을 누가 말려주어야 되겠느냐? 하늘에 가까운 사람들이 말려주어야 됩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누구냐 하면 메시아입니다. 그러니까 메시아는 아시아의 사람으로 옵니다.
서양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 동양 사람으로서 자기들에게 좋지 않은 얘기를 하니까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쁜 사람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선생님이 유명한데 좋은 의미에서 유명해요, 나쁜 의미에서 유명해요? 나쁜 의미에서 유명합니다. 그런데 어때요? 미국이 나빠요, 레버런 문이 나빠요? 미국이 나쁩니다. 그래서 미국하고 레버런 문이 싸워서 레버런 문이 이겼습니다.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라도 미국에 와서 5년만 있으면 미국화 되는데, 레버런 문은 20년이나 지나도 미국화 되지 않았습니다. 레버런 문을 따르는 사람들이 점점점 많아지게 됩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예요? ‘만물의 날과 화동의 주인’입니다. 사람이 화동의 주인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과 만물로 되어 있습니다. 원인이 있어야 되고 결과가 있어야 됩니다. 이것을 움직이는 것이 중심입니다. 오른손은 하늘을 들고 왼손은 만물을 붙들고 돌게 되면 하늘땅이 나로 말미암아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돌아가게 되면 혼자 계시는 하나님의 눈이 나를 보고 한 바퀴 돌겠어요, 안 돌겠어요? 만물도 한 바퀴 돌겠어요, 안 돌겠어요?
하나님은 레버런 문이 한 시간에 한 바퀴를 도는 것을 원하시겠어요, 한 시간에 백 바퀴나 천 바퀴를 도는 것을 원하시겠어요? 천 바퀴를 도는 것을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는데 하늘과 만물이 움직이면서 왔다갔다하면 되겠어요? 그러니까 한 자리에 서서 돌아야 됩니다. 도는 것도 빨리 돌게 되면 중심이 잡혀서 날아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팽이같이 서야 됩니다. 팽이를 돌리게 되면 돌아서 똑바로 섭니다. 그래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원할 때 오른손을 들어요, 왼손을 들어요? 오른손을 듭니다. 오른손이 하늘을 향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바른쪽을 써야 됩니다. 오른쪽이 움직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왼손을 쓰는 사람들은 그것을 고쳐야 됩니다. 왼손으로 글을 쓰는 것도 오른손으로 쓰도록 고쳐야 됩니다. 그래서 여자는 남자의 바른쪽에 서면 안된다고 하는 것이 공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시아 사람들은 여자는 반드시 왼쪽에 서야 되는 것이라고 해서 여자가 남자의 왼쪽에 섭니다. (285-257)
만물에게 빚지고 있어
전부 다 주체와 대상으로 되어 있지요? 왜 그렇게 생겼어요? 우주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는 천하의 만물이 다 상대이상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전부 다 상대적입니다. 언제나 두 번 말을 한다구요. 천천히나 빨리빨리와 같은 것들이 다 그렇습니다. 그렇게 말과 생활문화가 그러한 배경으로 되어 있으므로 하나님과 가까울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메시아가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논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 레버런 문이 좋아요? 그러면 몇 십년 만에 좋아했어요? 하루만에 좋아했어요, 몇 십년이 지나서 좋아했어요? 여러분은 하루만에 선생님을 좋아했는지 모르지만, 나는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수십 년 전부터 미국을 사랑해 왔습니다. 그렇게 훈련이 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여기에 오기 전부터입니다.
여러분은 만물에게 빚지고 있습니다. 내게 있는 머리카락 하나도 만물에서 왔습니다. 내 세포 하나도 만물에서 왔습니다. 사람이 안 먹는 것이 어디 있어요? 풀로부터 짐승의 고기까지 만물 가운데 안 먹는 것이 없습니다. 이게 전부 다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내 조상이 자연이구나”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만물은 인간 하나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그것의 생명과 모든 것을 희생합니다. 그렇게 해서 나를 보호하고 키워 주었는데, 그것을 어떻게 갚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짐승들을 죽인 역사적인 괴물들이 인간들이고, 역사상 제일 살우(殺牛)를 한 왕이 인간이니까 얼마나 죄를 많이 지었겠는지 생각해 보라구요! 나쁜 놈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4백조의 세포들이 “그렇다, 그렇다” 해야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용서를 받을 거예요? 사랑하면 됩니다. 내 아들딸을 키워주는 원자재입니다. 자기 어머니의 젖보다 귀하고 우유통보다 귀합니다.
그러므로 만물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이 그것들을 사랑해 주기를 바라서 생겨났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과 참부모의 사랑입니다. 그런 사랑을 받기 위해서 생겨났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사랑해 주어야 됩니다. 그러면 모든 만물은 그러한 주인의 살로 찾아가겠다고 합니다. 광물로부터 식물과 동물들이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있는 것이다. 그분의 몸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 주인의 세포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사랑의 길을 기뻐하며 찾아간다” 한다는 것입니다.
광물의 세포가 어디로 가느냐 하면 식물의 세포로 갑니다. 식물의 세포는 동물의 세포로 가고, 동물의 세포는 동물 중의 왕인 사람의 세포로 가는 것입니다. 이 세포가 남자 여자의 어디로 가고 싶어하겠어요? 눈으로 가고 싶어하겠어요, 머리로 가고 싶어하겠어요, 팔에 가고 싶어하겠어요, 어디에 가고 싶어하겠어요? 모든 만물의 찾아가는 종착점이 어디냐 하면 생식기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정성을 들여서 만드신 것이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이 말이 맞는데 왜 이상한 눈으로 봐요? “통일교회 교주가 생식기 얘기를 한다” 하는 눈으로 보고 있어요? 목사가 생식기에 대한 얘기를 하면 세상에서는 다 침을 뱉습니다. 그런데 생식기에 대해서 침을 뱉는 남자나 여자가 있어요? 남자가 여자의 생식기에 침을 뱉고, 여자가 남자의 생식기에 침을 뱉어요? 생식기는 거룩한 것입니다. 거룩한 생식기입니다. 거룩한 궁전입니다. 생명의 본성전이 생식기요, 사랑의 본성전이 생식기입니다. (285-259)
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주인
여기의 광물질 같은 것들도 어디로 가고 싶겠어요? 돌고 돌더라도 틀림없이 탈선하지 말고 가자고 하는 곳이 어디냐 하면 이 삼각지대입니다. 그런데 직접적으로는 못 가겠으니까 광물은 식물에게 흡수되고, 식물은 동물에게 흡수되는 과정을 거쳐서 사람에게 들어가는 것입니다. 보다 높은 주체는 보다 낮은 주체와 대상을 흡수하는 것이 우주 존속의 원칙입니다.
다윈의 진화론에서는 뭐라고 그래요? 약육강식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모두 다 도적놈들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으면 포악한 하나님이 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부정하고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논리로 말할 때는 전부 다 다리가 놓아집니다. 이게 자연의 이치입니다.
새끼를 사랑하는 새들은 자기의 생명을 바치지요? 사람은 그보다도 더 훌륭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미국의 어머니로서 어때요? 그래요? 사람이 동물보다 못합니다. 미국에서 아이를 버리는 엄마들이 얼마나 많고 죽이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아요! 프리섹스를 하니까 자기가 제일 싫어하는 녀석의 새끼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키우고 싶지 않아서 죽인다는 것입니다.
만물을 사랑해야 됩니다. 자기의 아이를 사랑하는 이상으로 사랑해야 됩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아이들을 키워 주는 만물이라고 생각하고, 자기의 남편을 키워 주는 만물이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게 사랑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만물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 3분의 1을 잘라서 만물에게 주겠다고 남겨놓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만물의 복을 받습니다.
그러면 병이 안 납니다. 무엇이든지 사랑으로 섭취하면 병이 안 난다는 것입니다. 병이 안 나고 건강합니다. 선생님이 건강해요, 어때요? 선생님은 건강한데, 8살 때 누워서 앓아본 적 외에는 한 번도 누워 본 적이 없습니다. 그다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어느 누구보다 미국을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레버런 문을 반대한 사람들은 레버런 문 앞에 미국을 양도해 주어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주인이 됩니다.
여기에 모인 사람들 중에서 레버런 문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돈을 얼마나 받고 그렇게 되었어요? 세계의 유명한 사람들을 내가 다 움직일 수 있어 가지고 데리고 오면 돈을 주고 사온다고 하는데 사오기는 뭘 사와요? 그들이 나에게 돈을 바치고 옵니다. 화동의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늘땅을 품고 하나님같이 사랑하고, 자기의 아내와 인류를 하나님같이 사랑하고, 만물을 자기의 아내와 자기가 사는 세상과 같이 사랑하게 되면 그 세상의 주인은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드신 전체를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동물들을 집에서 기르라는 것입니다. 무슨 동물이든지 기르면서 “세계의 모든 동물들 중에서 이 동물 하나는 몇 가지의 동물들을 위한 대표적인 하나다” 하면서 세워 놓아야 됩니다. 못 해도 서너 가지의 동물들을 길러 봐요! 한 종류의 동물을 세 마리씩 기르라는 것입니다. 소생, 장성, 완성입니다. 고양이도 좋고, 개도 좋고, 양도 좋고 무엇이든지 좋습니다. 새도 그렇게 하고, 그 다음에는 곤충도 기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아들딸에게 먹을 것을 줄 때마다 10분의 1이라도 떼어주며 “너 잘먹고 우리 아들딸과 친구같이 잘 놀아라” 하면 잘 논다는 것입니다. (285-262)
하나님의 축복
그래서 “이 근처의 모든 동물들을 내가 사랑하고 산다. 우리 아들딸처럼 함께 산다” 하는 관념이 필요합니다. 동물들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몇 마리의 곤충을 기르며 곤충세계에도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달 밝은 가을날 밤에 곤충들의 오케스트라가 얼마나 멋져요! 그때 여러분이 그 소리에 톤을 맞추면 얼마든지 코치할 수 있습니다. 점점 크게 하면 크게 되고 작게 하면 작아집니다. 한번 해보라구요! 그런 놀라운 사건이 벌어질 수 있으니까 얼마나 행복한 일이에요! 이것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내가 이번에 남미에 가서 놀란 것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곤충들도 많았지만 개구리만 해도 몇 십 종류인지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개구리들이 울기 시작하는데 “왕왕” 하고 황소 소리를 내는 것도 있었고, “음음” 하기도 했고, 강아지 소리 등 별의별 소리를 다 냈습니다. 종류가 대단히 많았습니다. 그런 것을 한바탕 들어보니까 한국 같은 나라에서 개구리가 우는 것은 너무나 처량하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거기에는 한 가지의 소리밖에 없습니다. 남미는 어찌나 많은지 개구리 오케스트라가 멋지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을 벗어 들고 “딱딱딱…” 하니까 소리를 맞추더라구요. 지금도 하나님이 그런 분위기를 만드십니다. 신기, 신기, 세 배는 더 신기합니다. 경이롭다는 것의 100배는 더 경이롭다는 것입니다. 설교를 해도 이렇게 하면 몇 시간을 해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재미있지요? “아이구, 더 들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있으면 다음부터 오지 말라고 해도 들으러 옵니다. 문을 철문으로 잠가 놓아도 담을 넘어서 오는 것입니다.
새들도 그렇습니다. 내가 낚시질을 가게 되면 하루종일 12시간 의자에 앉아서 꼼짝을 안 하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거 얼마나 지루해요! 그렇게 지루한데 친구가 새입니다. 새소리가 어떤 때는 “짹” 합니다. 답이 없으면 계속 “짹” 하고 기다립니다. 한 시간, 두 시간, 세 시간 이상을 그러면서 기다리면 다른 한 마리가 나타납니다. 그 한 마리가 “짹” 하면, 다른 새들이 나타나서 “짹짹짹…” 하면서 자꾸 웁니다. 이래 가지고 열 마리가 되고 백 마리가 됩니다. 그렇게 떼거리가 모여서 “와와와…” 하고 전부가 날개를 치면서 노래하니까 오케스트라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별의별 새소리들이 다 납니다. 어떤 것은 “캬라캬라캬라…” 하면서 귀청이 떨어질 정도로 소리를 지릅니다. 자기 혼자 그러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상대를 찾는 것인데 30분 이내에 모여듭니다. 그거 얼마나 재미있어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피곤하겠어요, 재미있겠어요? 재미있다는 것입니다.
갑자기 “꽉” 하면, 이상한 소리가 나니까 깜짝 놀라서 새소리들이 다 멎습니다. 또, 가만히 있다가 한 놈이 “짹” 하면 다른 놈들도 “짹짹짹…” 한다구요. 나는 하루종일 얘기하면 지루해서 도망갈 텐데, 그것들은 지루해 하지 않았습니다. 하루종일 그러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왜 그것들은 피곤하지 않느냐? 사랑노래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있다가 저기로 가면서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수놈이 안 따라오면 돌아서서 “짹짹짹…” 하면서 부르고, 암놈이 안 따라오면 수놈이 그렇게 부릅니다.
거기서 선생님은 “자연과 같이 부부가 조화되어 가지고 박자를 맞추면서 사는 사람들은 절대로 이혼할 수 없겠구나”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자연을 보게 되면 전부 다 쌍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파리새끼도 죽이지 못합니다. 파리가 양반 파리입니다. 나쁜 것이 아닙니다. 어디 가든지 먼저 빈다구요. “용서하소서” 하면서 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놈 암놈이 오게 되면 인사성이 있습니다. 서로가 먹을 것이 있으면 돌아보면서 기다립니다. 꿀을 발라 가지고 먹을 것을 갖다 대면 한 마리가 와서 맛을 보고 다른 놈을 부르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발을 들어서 먹게 된다면 손으로 한 쌍을 잡는 것입니다. 그 재미는 형무소 생활을 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그래 가지고 날개를 5분의 1정도 둘 다 잘라요. 그러면 날지를 못 하니까 기어다니는데 같이 다니더라는 것입니다. “야, 멋진 쌍이다” 했습니다. 3, 4일이나 1주일 동안 그냥 두고 먹을 것을 주면 도망 안 갑니다.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재미있어요!
그런데 동물보다 못한 인간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의 만물의 날은 좋은 날입니다. 과거에 왔다 갔던 동물들이 “아멘” 하고, 지금 살고 있는 동물들이 “아멘” 하고, 앞으로 태어날 모든 동물세계가 “아멘” 할 것입니다. “통일교회여, 영원히 번성하라! 아멘” 한다는 것입니다. (285-264)
레버런 문을 따르는 사람들
그러므로 레버런 문을 따르는 사람들은 하늘의 운세가 뒤에 따라다니기 때문에 여기 미국에 있는 통일교회 사람들은 선생님이 미국을 떠나면 “아이구, 미국에 없구만” 합니다. 저 알래스카에만 와도 “왔으니, 좋다” 합니다. 그런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선생님이 미국에 가 있으면 “아이구, 선생님이 언제 오나? 한국에 오면 좋겠다” 하고, 선생님이 왔다고 하면 잠을 안 자면서 좋아합니다. 남미의 산중에서 오라고 한 마디만 해도 전부 다 옵니다. 수천 명이 산골에 모여 옵니다. 그러니까 욕먹을 만하지요. 잘살고 있는 여편네, 잘살고 있는 남편, 잘사는 아들딸에게 바람을 일으켜서 선생님을 따라다니게 하니까 선생님을 좋아할 게 뭐예요?
미국 사람들에게도 그런 말이 통해요? 미국교회에서는 40분 설교하지 몇 시간을 설교해요? 오늘 몇 시간 설교하는 거예요? 몇 시간씩 설교하는데 지루하지 않기 때문에 들이박혀 앉아 있습니다. 그거 누구를 닮아서 그래요? 하나님을 닮아서 그렇습니다. 기성교회에서는 오줌이 안 마렵더라도 오줌이 마렵다고 핑계하고 도망가는데, 여기는 오줌이 마려워도 참고 앉아 있으니까 말하는 사람도 그칠래야 그칠 수 없어서 자꾸 얘기합니다. 그러니까 다 미쳤다고 합니다.
미국 사람들은 “통일교인들은 전부 다 비정상적이다. 맘에 안 든다. 푸…” 하지요? 옛날에는 “양키, 고 홈” 하듯이 “레버런 문, 고 홈” 했는데, 요즘에는 “레버런 문, 돈 고 홈” 하고 있습니다. 진짜 선생님이 좋아요? 여자들은 그만두고 남자들 말입니다. 여자들이 그러면 어머니가 울잖아요. 어머니가 그것을 나쁘다고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좋아해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이래 봐도 내 사랑이 필요하고, 저래 봐도 내 사랑이 필요합니다. “하나님도 저래 봐도 내 사랑이 필요하고, 만물도 저래 봐도 내 사랑이 필요하고, 인류도 저래 봐도 내 사랑이 필요하다. 나는 이러기 위해서 태어났고, 이렇게 살다가 이렇게 감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왕궁으로 찾아간다, 아멘” 하면서 하늘나라의 오리지널 본궁을 찾아갑니다. 거기에 가서 상속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너희들이 내 자녀들을 완성시켰으니까 너희들에게 피조만물을 모두 다 상속해 주노라” 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285-267)*
천일국 훈독경 제6권 7일, 원문
만물의 날과 화동의 주인
- 제35회 참만물의 날 말씀 -
날짜 : 1997. 6. 5(목)
장소 :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종교인들은 눈물과 수난길을 가야
여러분 가운데 잘살고 싶은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그러면 잘산다는 사람이 울며 사는 사람이에요, 웃으며 사는 사람이에요? 웃으며 사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더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에요? 더 잘사는 사람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웃으며 사는 사람을 잘사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노래하고 춤추는 사람은 더 행복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상대를 만나게 되면 점핑하게 됩니다. 그렇게 점핑하면서 “아이구, 좋아” 하고 둘이 안고 춤을 춰 보라구요! 그게 얼마나 행복하겠느냐는 것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다 좋아하는데 행복하게 살려면 눈이 웃어야 됩니다. 여기 사람들 가운데 언제나 웃는 눈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코가 웃는 것을 알아요? 귀도 웃고 입도 웃습니다. 사람을 보면 웃는 것도 여러 가지입니다. 웃게 될 때 손은 가만히 있어요? 몸뚱이도 웃어요, 안 웃어요? 손도 좋아서 올라가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손이 올라가서 뭘 할 거예요? 하나님을 부르자는 것입니다. 사람을 부를 때도 고개를 숙이며 불러요, 고개를 쳐들며 불러요? 쳐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기쁜 날이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지으셨는데 세계의 만물을 종합해서 만든 아담 해와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만물도 다 잃어버리고 하나님이 홀로 남아서 웃을래야 웃으실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도 오관이 있는데 보려고 해야 보실 사람이 없고, 들으려고 해야 들으실 사람이 없고, 냄새를 맡으려고 해도 맡으실 사람이 없고, 말하려고 해야 말하실 사람이 없고, 만지려고 해야 만지실 사람이 없으니까 뭐가 기쁘겠어요?
하나님이 기쁘시겠어요, 안 기쁘시겠어요? 기쁘시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쁘시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행복하겠어요, 불행하겠어요? 불행하다는 것입니다. 종교인들은 눈물과 수난길을 가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 대해서 “아이구! 레버런 문의 말씀이 참 좋고, 가르쳐 주는 것도 좋고, 전부 다 좋지만 통일교회는 고생시키고 어려운 일을 하기 때문에 싫다” 하는데 그것은 종교로서 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동정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앉아서 주위를 둘러봐요! 뭘 봤어요? 남자 여자를 봤을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를 둘러보고 또 뭘 봤어요? 여자들은 알록달록한 꽃나비 같은 옷을 입었고 남자들은 검은 옷을 입었는데 여자가 더 행복해요, 남자가 더 행복해요? 만약 시장에 팔러 가면 여자를 사 가려고 하겠어요, 남자를 사 가려고 하겠어요? 사람들은 여자를 사려고 할 것입니다. 여자들은 팔려 갈 수 있지만 남자들은 안 팔려 갑니다. 그래서 동양이나 서양에서 누가 팔려 가느냐 하면 여자가 남자에게 팔려 가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자가 주체예요, 남자가 주체예요? 남자가 주체입니다. 그러면 여자가 남자를 따라야 되겠어요, 남자가 여자를 따라야 되겠어요? 여자가 남자를 따라가야 됩니다. 여자들은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있으면 그것에 끌려 다닙니다. 반지나 귀고리 같은 것들에 잘 끌려 다닌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그런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올림픽대회에서도 남자 여자가 혼성으로 경기를 하면 여자가 일등을 하는 것은 한 종목도 없습니다. 수백 종목에서 여자가 챔피언이 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또, 키를 보라구요! 키를 보게 되면 남자가 커요, 여자가 커요? 여자가 남자보다 크면 재수 없습니다. 미국 여자들이 커서, 미국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클 줄 알았는데 더 작더라구요. 남자가 두 발짝을 가게 되면, 여자는 따따닥 하면서 따라가야 됩니다. 그렇게 따라가기 바쁩니다. 몇 킬로미터를 간다고 할 때 1킬로미터를 걷기 위해서 남자가 걷는 걸음 수보다 여자가 발을 더 많이 놀리기 때문에 멀리 가지도 않고 피곤해서 “아이구, 살려주소! 쉬어 갑시다” 합니다. 그러는 것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그렇게 남자를 뒤에서 끄는 것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여자입니다. (285-249)
만물에서 온 것
오늘 여기에 온 사람들 가운데 여자가 주체라고 하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이렇게 하니까 여자세계에서 “레버런 문이 여자들을 세뇌해서 팔아먹는다. 여자들을 순식간에 세뇌해 가지고 팔아먹는데 헐값에 팔아먹는다” 하고 소문이 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40년이 되어 오니까 다 쓰러져 죽게 되었습니다. 다 잠자고 만다구요. 피곤해서 말이에요. 그렇게 잠자고 깨어나 보니 통일교회는 다 없어져서 망한 줄 알았는데 천국 가서 잔치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 멤버들이 천국 백성이 되어서 멋지게 되어 있다” 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둘러보니까 빨간 옷도 있고 카펫도 있고 별의별 것들이 다 있는데, 이게 전부 다 뭐예요? 이게 어디서 온 거예요? 만물에서 온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뚱이, 아이에게 젖을 주는 이 고깃덩어리가 어디서 온 거예요? 모두 만물에서 왔습니다. 여러분이 “아이구, 우리 집이 멋지다” 하는데, 그 집이 어디서 온 거예요? 벤츠니 링컨콘티넨탈이 좋다고 자랑하는데, 그게 다 어디서 온 거예요? “벨베디아에 갈 때 선생님한테 자랑하기 위해서 좋은 차를 타고 가야 되겠다. 링컨콘티넨탈이나 벤츠600을 타고 간다” 하는데, 그것이 다 어디서 온 거예요? 만물에서 왔습니다.
그래, 사람이 자랑할 게 있어요? 자랑하려면 다 갚고 자랑해야 됩니다. 빚진 녀석이 뭘 자랑해요? 아침에 스푼과 포크를 들고 빵을 먹을 수 있어요? 그게 다 어디서 왔어요? 하루 세끼씩 먹는 밥이 울겠어요, 좋아하겠어요, 야단났다고 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사는 사람이라는 존재가 도적놈입니다. 도적놈이 뭐예요? 남의 물건을 갖다가 자기의 것으로 자랑하니까 도적놈입니다. 전부가 만물에서 왔는데 자기의 것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도적놈이 아니에요?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이 놈의 눈이 도적놈이요, 이 코가 도적놈이요, 입이 도적놈입니다. 전부 다 내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것이 어디 있어요? 자기의 것은 없습니다. 어머니의 난자하고 아버지의 정자가 합해서 아이가 된 것입니다. 아이는 어머니 몸의 연장입니다. 참사랑으로 하나되면 임신이 됩니다. 자기가 없습니다. 자기를 주장하게 되면 “아, 어머니 아버지의 정자와 난자로구나” 하는 것입니다. 그 연장이지 내가 어디 있어요? 내가 자랑할 것은 “어머니 아버지의 정자와 난자가 살아 있구나” 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그게 나를 만든 근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부정할 수 없고 부모의 몸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불효하면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만물도 다 그런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만물세계에서 그것을 못 하면 쫓아내는 것입니다. 추방하는 것입니다. 동물세계에서는 개인주의가 없습니다. 미국이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이것이 전부 미국의 자연이에요? 하나님의 자연이고, 하나님의 땅이지 미국 땅이 아닙니다. 미국 사람이 무엇을 가지고 자랑해요? 이것은 하나님의 것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것인 것처럼 생각하니까 도적놈입니다. 그런 사람은 망합니다.
그러니까 만물의 날에 이것을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레버런 문이 걸어가는 것도 무엇이 걸어가느냐? 레버런 문이 아닙니다. 만물 자체가 조화에 의해서 뭉친 것이 걸어가는 것입니다. 돌과 같고 나무토막과 같다는 것입니다. (285-252)
흑인과 백인이 싸운 필드
누구든지 자랑할 것이 있어요? “내 얼굴이 예뻐서 미인이다. 얼굴 팔아먹자” 할 수 있어요? 미인이 얼굴만 예쁘다고 미인이 아닙니다. 손발도 고와야 되고, 궁둥이도 고와야 되고, 가슴도 고와야 되고, 허리도 다 고와야 미인입니다. 그래서 벌거벗겨 놓고 그림을 그려봐 가지고 균형이 되어야 미인이 되는 것입니다. 나체 사진같이 말입니다. 여러분이 수박을 만드는 밭에 가서 수박을 사는데 겉은 잘 되었는데 보게 되면 속이 벌레가 먹고 찌그러져 있으면 안됩니다. 모양만 좋다고, 한 부분이 좋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겉도 좋아야 되고, 전체의 모양도 좋아야 되고, 씨도 좋아야 됩니다. 수박만이 아니라 무엇이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얼굴 예쁜 사람들을 보게 되면 궁둥이가 못생겼던가 장단지가 못생겼던가 발이 못생겼던가 그렇습니다. 다 그렇게 균형이 되어 있습니다. 한쪽이 높으면 한쪽은 낮다는 것입니다. 다 밸런스가 맞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굴만 보고 결혼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마음이 좋아야 됩니다. 얼굴 생김새도 좋아야 되고 전체가 균형이 되어야 아들딸을 낳더라도 역사를 책임지는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나오지, 밸런스가 맞지 않은데 아들딸을 낳으면 안됩니다.
여자들이 매일같이 얼굴을 화장해요, 궁둥이와 발 전부를 화장해요? 사지백체를 매일같이 화장하는 미인이 있다면 세계 박물관에 갖다 놓아도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얼굴만 화장하는 색시를 얻겠어요, 전체 몸뚱이를 화장하는 색시를 얻겠어요? 그런 여자가 있으면 한번 가보고 싶어요, 안 가보고 싶어요? 남자들은 줄을 서서 돈을 내고도 한번 보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 잘생겨야 됩니다. 결혼을 한다면 벌거벗고 급소만 가리고 사진을 안팎으로 찍고 위에서 찍어서 봐야 됩니다. 균형이 잡혀야 됩니다.
백인들이 어디에 살던 패들이에요? 백인들은 코가 크고 눈이 새파랗고 갈색머리를 가졌는데, 이게 어디에 살던 사람들이에요? 북극지방에서 살던 사람들입니다. 생긴 것이 왜 그렇느냐? 눈이 사철 덮여 있으니까 눈이 싫어서입니다. “아이구, 물이 어디 있나” 하고 찾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행기를 타고 북극으로 날아가면서 물이 있는 것을 보면 백인들의 눈같이 새파랗습니다. 푸른 물을 얼마나 그리워했으면 눈이 푸르게 되었겠어요?
동물들도 보호색이 있습니다. 내가 이번에 빠꾸라는 고기를 잡았는데 샛노란 것이 낚시에 걸려서 올라오다가 순식간에 새까매졌습니다. 그건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보호색입니다. 동물이 그런데 사람은 얼마나 달라지겠어요! 그래서 사람의 눈이 새파랗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게 과학적입니다. 그런 눈을 가지고 어디에 가서 자랑하겠어요? 물이 있는 세계에 가게 되면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북극에서나 자랑하지 자랑할 데가 없습니다.
그리고 북극에서 살던 사람들이니까 농사를 지어먹었겠어요, 무엇을 해먹었겠어요? 쥐새끼라도 잡아먹어야 했으니까 사냥을 해야 되었습니다. 총을 가지고 피를 흘리게 하지 않으면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피를 보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통째로 먹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또, 북극에서는 코가 좁아야 공기가 들어가면서 더워질 수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백인들의 코가 좁고 깁니다.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북극에 살면서 불가피하게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가 영국 섬으로 와서 해적단의 괴수들이 되었습니다. 영국 사람들은 해적단들이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사냥질하던 것을 중심삼고 바다에 나가서 엘리자베스 여왕 때는 해양권을 장악해 가지고 해지는 날이 없다고 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피를 흘렸습니다. 아프리카에 가서 흑인들을 잡아다가 팔아먹고 아시아에 와서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사람같지 않고 동물과 같으니까 잡아다가 판다”고 해 가지고 별의별 짓들을 다 했습니다.
이것이 백인을 위한 세계예요? 아닙니다. 이제는 내려가는 것입니다. 해가 지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에서 백인들이 후퇴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도 후퇴하고 있는 것입니다. 백인들을 흑인들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백인들을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조상들을 잡아다 팔고 별의별 짓을 다한 역사적인 원수들이다” 합니다. 역사시대에 백인들이 흑인들에게 좋은 일을 한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흑인과 백인이 싸운 필드가 어디냐 하면 미국입니다. (285-254)
아시아인들이 하나님을 불렀다
아시아 사람들은 코가 둥급니다. 또, 얼굴이 넓적합니다. 밭 같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농경족속이니까 하늘을 보고 기도하면서 “비를 내려주소” 합니다. 사냥꾼이 되지 않고 열매를 따먹지 않고 앉아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사냥하지 않고 과일을 따먹지 않고 앉아서 빌기 때문에 종교가 발달했고 성인들은 아시아에서 났습니다. 지정학적으로도 선생님의 말이 맞는 말입니다.
백인들이 하나님을 불렀겠어요, 열매를 따먹는 흑인들이 불렀겠어요? 농경생활을 하던 아시아인들이 하나님을 불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표적인 종교가 아시아에서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백인하고 흑인이 싸우는 것을 누가 말려주어야 되겠느냐? 하늘에 가까운 사람들이 말려주어야 됩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누구냐 하면 메시아입니다. 그러니까 메시아는 아시아의 사람으로 옵니다.
서양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 동양 사람으로서 자기들에게 좋지 않은 얘기를 하니까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쁜 사람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선생님이 유명한데 좋은 의미에서 유명해요, 나쁜 의미에서 유명해요? 나쁜 의미에서 유명합니다. 그런데 어때요? 미국이 나빠요, 레버런 문이 나빠요? 미국이 나쁩니다. 그래서 미국하고 레버런 문이 싸워서 레버런 문이 이겼습니다.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라도 미국에 와서 5년만 있으면 미국화 되는데, 레버런 문은 20년이나 지나도 미국화 되지 않았습니다. 레버런 문을 따르는 사람들이 점점점 많아지게 됩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예요? ‘만물의 날과 화동의 주인’입니다. 사람이 화동의 주인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과 만물로 되어 있습니다. 원인이 있어야 되고 결과가 있어야 됩니다. 이것을 움직이는 것이 중심입니다. 오른손은 하늘을 들고 왼손은 만물을 붙들고 돌게 되면 하늘땅이 나로 말미암아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돌아가게 되면 혼자 계시는 하나님의 눈이 나를 보고 한 바퀴 돌겠어요, 안 돌겠어요? 만물도 한 바퀴 돌겠어요, 안 돌겠어요?
하나님은 레버런 문이 한 시간에 한 바퀴를 도는 것을 원하시겠어요, 한 시간에 백 바퀴나 천 바퀴를 도는 것을 원하시겠어요? 천 바퀴를 도는 것을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는데 하늘과 만물이 움직이면서 왔다갔다하면 되겠어요? 그러니까 한 자리에 서서 돌아야 됩니다. 도는 것도 빨리 돌게 되면 중심이 잡혀서 날아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팽이같이 서야 됩니다. 팽이를 돌리게 되면 돌아서 똑바로 섭니다. 그래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원할 때 오른손을 들어요, 왼손을 들어요? 오른손을 듭니다. 오른손이 하늘을 향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바른쪽을 써야 됩니다. 오른쪽이 움직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왼손을 쓰는 사람들은 그것을 고쳐야 됩니다. 왼손으로 글을 쓰는 것도 오른손으로 쓰도록 고쳐야 됩니다. 그래서 여자는 남자의 바른쪽에 서면 안된다고 하는 것이 공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시아 사람들은 여자는 반드시 왼쪽에 서야 되는 것이라고 해서 여자가 남자의 왼쪽에 섭니다. (285-257)
만물에게 빚지고 있어
전부 다 주체와 대상으로 되어 있지요? 왜 그렇게 생겼어요? 우주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는 천하의 만물이 다 상대이상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전부 다 상대적입니다. 언제나 두 번 말을 한다구요. 천천히나 빨리빨리와 같은 것들이 다 그렇습니다. 그렇게 말과 생활문화가 그러한 배경으로 되어 있으므로 하나님과 가까울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메시아가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논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 레버런 문이 좋아요? 그러면 몇 십년 만에 좋아했어요? 하루만에 좋아했어요, 몇 십년이 지나서 좋아했어요? 여러분은 하루만에 선생님을 좋아했는지 모르지만, 나는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수십 년 전부터 미국을 사랑해 왔습니다. 그렇게 훈련이 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여기에 오기 전부터입니다.
여러분은 만물에게 빚지고 있습니다. 내게 있는 머리카락 하나도 만물에서 왔습니다. 내 세포 하나도 만물에서 왔습니다. 사람이 안 먹는 것이 어디 있어요? 풀로부터 짐승의 고기까지 만물 가운데 안 먹는 것이 없습니다. 이게 전부 다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내 조상이 자연이구나”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만물은 인간 하나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그것의 생명과 모든 것을 희생합니다. 그렇게 해서 나를 보호하고 키워 주었는데, 그것을 어떻게 갚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짐승들을 죽인 역사적인 괴물들이 인간들이고, 역사상 제일 살우(殺牛)를 한 왕이 인간이니까 얼마나 죄를 많이 지었겠는지 생각해 보라구요! 나쁜 놈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4백조의 세포들이 “그렇다, 그렇다” 해야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용서를 받을 거예요? 사랑하면 됩니다. 내 아들딸을 키워주는 원자재입니다. 자기 어머니의 젖보다 귀하고 우유통보다 귀합니다.
그러므로 만물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이 그것들을 사랑해 주기를 바라서 생겨났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과 참부모의 사랑입니다. 그런 사랑을 받기 위해서 생겨났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사랑해 주어야 됩니다. 그러면 모든 만물은 그러한 주인의 살로 찾아가겠다고 합니다. 광물로부터 식물과 동물들이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있는 것이다. 그분의 몸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 주인의 세포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사랑의 길을 기뻐하며 찾아간다” 한다는 것입니다.
광물의 세포가 어디로 가느냐 하면 식물의 세포로 갑니다. 식물의 세포는 동물의 세포로 가고, 동물의 세포는 동물 중의 왕인 사람의 세포로 가는 것입니다. 이 세포가 남자 여자의 어디로 가고 싶어하겠어요? 눈으로 가고 싶어하겠어요, 머리로 가고 싶어하겠어요, 팔에 가고 싶어하겠어요, 어디에 가고 싶어하겠어요? 모든 만물의 찾아가는 종착점이 어디냐 하면 생식기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정성을 들여서 만드신 것이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이 말이 맞는데 왜 이상한 눈으로 봐요? “통일교회 교주가 생식기 얘기를 한다” 하는 눈으로 보고 있어요? 목사가 생식기에 대한 얘기를 하면 세상에서는 다 침을 뱉습니다. 그런데 생식기에 대해서 침을 뱉는 남자나 여자가 있어요? 남자가 여자의 생식기에 침을 뱉고, 여자가 남자의 생식기에 침을 뱉어요? 생식기는 거룩한 것입니다. 거룩한 생식기입니다. 거룩한 궁전입니다. 생명의 본성전이 생식기요, 사랑의 본성전이 생식기입니다. (285-259)
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주인
여기의 광물질 같은 것들도 어디로 가고 싶겠어요? 돌고 돌더라도 틀림없이 탈선하지 말고 가자고 하는 곳이 어디냐 하면 이 삼각지대입니다. 그런데 직접적으로는 못 가겠으니까 광물은 식물에게 흡수되고, 식물은 동물에게 흡수되는 과정을 거쳐서 사람에게 들어가는 것입니다. 보다 높은 주체는 보다 낮은 주체와 대상을 흡수하는 것이 우주 존속의 원칙입니다.
다윈의 진화론에서는 뭐라고 그래요? 약육강식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모두 다 도적놈들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으면 포악한 하나님이 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부정하고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논리로 말할 때는 전부 다 다리가 놓아집니다. 이게 자연의 이치입니다.
새끼를 사랑하는 새들은 자기의 생명을 바치지요? 사람은 그보다도 더 훌륭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미국의 어머니로서 어때요? 그래요? 사람이 동물보다 못합니다. 미국에서 아이를 버리는 엄마들이 얼마나 많고 죽이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아요! 프리섹스를 하니까 자기가 제일 싫어하는 녀석의 새끼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키우고 싶지 않아서 죽인다는 것입니다.
만물을 사랑해야 됩니다. 자기의 아이를 사랑하는 이상으로 사랑해야 됩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아이들을 키워 주는 만물이라고 생각하고, 자기의 남편을 키워 주는 만물이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게 사랑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만물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 3분의 1을 잘라서 만물에게 주겠다고 남겨놓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만물의 복을 받습니다.
그러면 병이 안 납니다. 무엇이든지 사랑으로 섭취하면 병이 안 난다는 것입니다. 병이 안 나고 건강합니다. 선생님이 건강해요, 어때요? 선생님은 건강한데, 8살 때 누워서 앓아본 적 외에는 한 번도 누워 본 적이 없습니다. 그다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어느 누구보다 미국을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레버런 문을 반대한 사람들은 레버런 문 앞에 미국을 양도해 주어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주인이 됩니다.
여기에 모인 사람들 중에서 레버런 문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돈을 얼마나 받고 그렇게 되었어요? 세계의 유명한 사람들을 내가 다 움직일 수 있어 가지고 데리고 오면 돈을 주고 사온다고 하는데 사오기는 뭘 사와요? 그들이 나에게 돈을 바치고 옵니다. 화동의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늘땅을 품고 하나님같이 사랑하고, 자기의 아내와 인류를 하나님같이 사랑하고, 만물을 자기의 아내와 자기가 사는 세상과 같이 사랑하게 되면 그 세상의 주인은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드신 전체를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동물들을 집에서 기르라는 것입니다. 무슨 동물이든지 기르면서 “세계의 모든 동물들 중에서 이 동물 하나는 몇 가지의 동물들을 위한 대표적인 하나다” 하면서 세워 놓아야 됩니다. 못 해도 서너 가지의 동물들을 길러 봐요! 한 종류의 동물을 세 마리씩 기르라는 것입니다. 소생, 장성, 완성입니다. 고양이도 좋고, 개도 좋고, 양도 좋고 무엇이든지 좋습니다. 새도 그렇게 하고, 그 다음에는 곤충도 기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아들딸에게 먹을 것을 줄 때마다 10분의 1이라도 떼어주며 “너 잘먹고 우리 아들딸과 친구같이 잘 놀아라” 하면 잘 논다는 것입니다. (285-262)
하나님의 축복
그래서 “이 근처의 모든 동물들을 내가 사랑하고 산다. 우리 아들딸처럼 함께 산다” 하는 관념이 필요합니다. 동물들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몇 마리의 곤충을 기르며 곤충세계에도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달 밝은 가을날 밤에 곤충들의 오케스트라가 얼마나 멋져요! 그때 여러분이 그 소리에 톤을 맞추면 얼마든지 코치할 수 있습니다. 점점 크게 하면 크게 되고 작게 하면 작아집니다. 한번 해보라구요! 그런 놀라운 사건이 벌어질 수 있으니까 얼마나 행복한 일이에요! 이것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내가 이번에 남미에 가서 놀란 것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곤충들도 많았지만 개구리만 해도 몇 십 종류인지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개구리들이 울기 시작하는데 “왕왕” 하고 황소 소리를 내는 것도 있었고, “음음” 하기도 했고, 강아지 소리 등 별의별 소리를 다 냈습니다. 종류가 대단히 많았습니다. 그런 것을 한바탕 들어보니까 한국 같은 나라에서 개구리가 우는 것은 너무나 처량하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거기에는 한 가지의 소리밖에 없습니다. 남미는 어찌나 많은지 개구리 오케스트라가 멋지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을 벗어 들고 “딱딱딱…” 하니까 소리를 맞추더라구요. 지금도 하나님이 그런 분위기를 만드십니다. 신기, 신기, 세 배는 더 신기합니다. 경이롭다는 것의 100배는 더 경이롭다는 것입니다. 설교를 해도 이렇게 하면 몇 시간을 해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재미있지요? “아이구, 더 들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있으면 다음부터 오지 말라고 해도 들으러 옵니다. 문을 철문으로 잠가 놓아도 담을 넘어서 오는 것입니다.
새들도 그렇습니다. 내가 낚시질을 가게 되면 하루종일 12시간 의자에 앉아서 꼼짝을 안 하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거 얼마나 지루해요! 그렇게 지루한데 친구가 새입니다. 새소리가 어떤 때는 “짹” 합니다. 답이 없으면 계속 “짹” 하고 기다립니다. 한 시간, 두 시간, 세 시간 이상을 그러면서 기다리면 다른 한 마리가 나타납니다. 그 한 마리가 “짹” 하면, 다른 새들이 나타나서 “짹짹짹…” 하면서 자꾸 웁니다. 이래 가지고 열 마리가 되고 백 마리가 됩니다. 그렇게 떼거리가 모여서 “와와와…” 하고 전부가 날개를 치면서 노래하니까 오케스트라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별의별 새소리들이 다 납니다. 어떤 것은 “캬라캬라캬라…” 하면서 귀청이 떨어질 정도로 소리를 지릅니다. 자기 혼자 그러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상대를 찾는 것인데 30분 이내에 모여듭니다. 그거 얼마나 재미있어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피곤하겠어요, 재미있겠어요? 재미있다는 것입니다.
갑자기 “꽉” 하면, 이상한 소리가 나니까 깜짝 놀라서 새소리들이 다 멎습니다. 또, 가만히 있다가 한 놈이 “짹” 하면 다른 놈들도 “짹짹짹…” 한다구요. 나는 하루종일 얘기하면 지루해서 도망갈 텐데, 그것들은 지루해 하지 않았습니다. 하루종일 그러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왜 그것들은 피곤하지 않느냐? 사랑노래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있다가 저기로 가면서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수놈이 안 따라오면 돌아서서 “짹짹짹…” 하면서 부르고, 암놈이 안 따라오면 수놈이 그렇게 부릅니다.
거기서 선생님은 “자연과 같이 부부가 조화되어 가지고 박자를 맞추면서 사는 사람들은 절대로 이혼할 수 없겠구나”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자연을 보게 되면 전부 다 쌍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파리새끼도 죽이지 못합니다. 파리가 양반 파리입니다. 나쁜 것이 아닙니다. 어디 가든지 먼저 빈다구요. “용서하소서” 하면서 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놈 암놈이 오게 되면 인사성이 있습니다. 서로가 먹을 것이 있으면 돌아보면서 기다립니다. 꿀을 발라 가지고 먹을 것을 갖다 대면 한 마리가 와서 맛을 보고 다른 놈을 부르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발을 들어서 먹게 된다면 손으로 한 쌍을 잡는 것입니다. 그 재미는 형무소 생활을 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그래 가지고 날개를 5분의 1정도 둘 다 잘라요. 그러면 날지를 못 하니까 기어다니는데 같이 다니더라는 것입니다. “야, 멋진 쌍이다” 했습니다. 3, 4일이나 1주일 동안 그냥 두고 먹을 것을 주면 도망 안 갑니다.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재미있어요!
그런데 동물보다 못한 인간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의 만물의 날은 좋은 날입니다. 과거에 왔다 갔던 동물들이 “아멘” 하고, 지금 살고 있는 동물들이 “아멘” 하고, 앞으로 태어날 모든 동물세계가 “아멘” 할 것입니다. “통일교회여, 영원히 번성하라! 아멘” 한다는 것입니다. (285-264)
레버런 문을 따르는 사람들
그러므로 레버런 문을 따르는 사람들은 하늘의 운세가 뒤에 따라다니기 때문에 여기 미국에 있는 통일교회 사람들은 선생님이 미국을 떠나면 “아이구, 미국에 없구만” 합니다. 저 알래스카에만 와도 “왔으니, 좋다” 합니다. 그런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선생님이 미국에 가 있으면 “아이구, 선생님이 언제 오나? 한국에 오면 좋겠다” 하고, 선생님이 왔다고 하면 잠을 안 자면서 좋아합니다. 남미의 산중에서 오라고 한 마디만 해도 전부 다 옵니다. 수천 명이 산골에 모여 옵니다. 그러니까 욕먹을 만하지요. 잘살고 있는 여편네, 잘살고 있는 남편, 잘사는 아들딸에게 바람을 일으켜서 선생님을 따라다니게 하니까 선생님을 좋아할 게 뭐예요?
미국 사람들에게도 그런 말이 통해요? 미국교회에서는 40분 설교하지 몇 시간을 설교해요? 오늘 몇 시간 설교하는 거예요? 몇 시간씩 설교하는데 지루하지 않기 때문에 들이박혀 앉아 있습니다. 그거 누구를 닮아서 그래요? 하나님을 닮아서 그렇습니다. 기성교회에서는 오줌이 안 마렵더라도 오줌이 마렵다고 핑계하고 도망가는데, 여기는 오줌이 마려워도 참고 앉아 있으니까 말하는 사람도 그칠래야 그칠 수 없어서 자꾸 얘기합니다. 그러니까 다 미쳤다고 합니다.
미국 사람들은 “통일교인들은 전부 다 비정상적이다. 맘에 안 든다. 푸…” 하지요? 옛날에는 “양키, 고 홈” 하듯이 “레버런 문, 고 홈” 했는데, 요즘에는 “레버런 문, 돈 고 홈” 하고 있습니다. 진짜 선생님이 좋아요? 여자들은 그만두고 남자들 말입니다. 여자들이 그러면 어머니가 울잖아요. 어머니가 그것을 나쁘다고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좋아해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이래 봐도 내 사랑이 필요하고, 저래 봐도 내 사랑이 필요합니다. “하나님도 저래 봐도 내 사랑이 필요하고, 만물도 저래 봐도 내 사랑이 필요하고, 인류도 저래 봐도 내 사랑이 필요하다. 나는 이러기 위해서 태어났고, 이렇게 살다가 이렇게 감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왕궁으로 찾아간다, 아멘” 하면서 하늘나라의 오리지널 본궁을 찾아갑니다. 거기에 가서 상속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너희들이 내 자녀들을 완성시켰으니까 너희들에게 피조만물을 모두 다 상속해 주노라” 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285-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