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9회 만물의 날 말씀 -
날짜 : 1991. 6. 12(수)장소 :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오늘 말씀할 제목은 ‘만물의 날과 사랑의 결실’입니다. 이거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의 사랑’ 하게 되면 참사랑을 생각해야 됩니다. 세속적인 사랑이 아닙니다. 여기 40대 이상 되는 사람들, 한번 손
들어 봐요! 만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50대를 넘은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50대
이전이어야 됩니다. 그래서 물어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어릴수록 장난감 같은 것을 좋아하고 동물이고 꽃을 좋아합니다. 보통, 여자는 꽃이고 남자는 동물입니다. 다 그렇잖아요.
하나님을 닮아 태어났기 때문에
오늘은 만물의 날입니다. ‘만물’ 하게 되면 무엇을 말할까요? 사람이 포함돼요, 안 돼요? 사람도 포함됩니다. 이렇게 말하면 창조주와 피조물 가운데 피조물은 전부 다 만물에 포함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만물은 누구를 닮았느냐 하면 사람을 닮았습니다. 사람 이외의 모든 만물은 사람을 표상하고 전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람 하나를 모델로 해 가지고 동물세계나 식물세계가 전부 다 관계를 맺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를 닮았느냐” 할 때 만물 전체를 대신하는 사람까지 포함하고 심정세계까지 다
포함하는데 심정세계가 더 많이 포함됩니다. 그것은 차원 높은 종적인 세계입니다. 종적인 것이 뭐냐 하면 표준이 되는 세계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도 눈이 있겠어요? 하나님이 혼자 있을 때 누구를 보시겠어요? 혼자 계실 때 누구를 보시기 위해서 눈이 필요해요? 결과세계의 원인자로서 모든 것을 다 지으셨으니까 눈이 있겠지만 아무것도 지으시지 않은 세계에 하나님 혼자 계셨을 때는 눈이 필요하고, 입이 필요하고, 코가 필요하고, 귀가 필요하고, 손이 필요하셨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눈이나 귀는 언제 생겨났겠어요? 이런 질문은 신학교서도 안 하지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그것까지 다 파악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눈이 언제 생겼겠어요? 혼자 계셨을 때는 눈이 필요 없지 않았겠냐는 것입니다.
언제부터 눈이 생겼을까요? 상대적인 세계를 창조하기 시작하면서 눈의 필요성을 느끼셨을 것이고, 냄새도 그렇고, 모든 듣는 것도 그랬을 것입니다. 귀는 듣기 위해서 필요한데, 상대가 없는데 들을 수 있어요? 말이 뭐 필요해요, 상대가 없는데? 상대적인 존재가 존속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도 눈과 코 그리고
귀가 생겨나기 시작했을 것이라는 논리는 지당한 논리입니다. 그것을 아니라고 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 전에는 없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내적으로 전부 다 포함되어 있어 가지고 알 수 있었던 그런 입장에 계셨지만 창조된 세계와 상대적인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인간의 오관과 같은 기관이 하나님한테 필요했기 때문에 생겨났다고 하는 말이 합리적인 결론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이 있겠어요? 하나님도 사랑이 있는데, 그게 “아이구, 나 사랑한다! 아이구, 좋아한다” 하는 것이겠어요? 하나님이 사랑이 있더라도 사랑하실 수 있는 자격이 없으면 있으나마나 한 것입니다. 혼자 사는 과부라든가 혼자 사는 홀아비가 결혼도 못 해 보고 그러면 있으나마나입니다. 사랑의 말을 하더라도 모릅니다.
있긴 있지만 모르는 것입니다. 사랑이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지만, 상대권에서만 필요하지 혼자서는
사랑의 말이 있더라도 그것이 성립 안 된다는 것입니다. 활용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혼자 계셨을 때 손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그것이 상대를 만지고 그러는 데 있어야지 그럴 수도 없었는데 있었겠어요? 오늘 현대신학에서는 하나님을 인격적인 신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인격적인 신이 되기 위해서는 인격적인 신이 될 수 있기 전에 사람이라는 것을 창조해야 됩니다. 창조하기 전에는
인격적인 신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상대적인 세계, 완성한 상대적인 세계를 대할 수 있는 주체의
자리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절대적인 완성이 시작될 수 있었다고 하는 이론적인 논리는 타당한 논리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하나님이 우리 인간과 같다면 하나님도 인간세계를 다스리고
싶으신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세계를 다스리고 싶게끔 인간이 태어난 것은 하나님도 그렇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닮아 태어났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정을 갖고 사회를
갖고 세계를 성취하고 사랑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고 하시는 생각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도 거기에 따라
가지고 상대적인 가치를 형성해야 되겠기 때문에 개인보다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전체 앞에 있어서
주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217-298)
제일 좋은 작용
그러면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 우리가 표면상으로 볼 때는 이 눈이 필요하고, 귀가 필요하고, 입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오관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으로 오관이라구요.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오관이 귀한 것이 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입니다. 무슨 사랑이냐 하면, 하나님이 좋아하실 수 있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실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은 오관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따라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남자를 지으셨고 여자를 지으셨기 때문에 참사랑을 대할 수 있는 완전한 남자가 가는 데는 하나님도 관심을 안 가지실 수 없습니다. 따라가 보고 싶으신 것입니다. 참사랑을 완성한 여자가 가는 데는 하나님도 따라가고 싶다고 하시는 그러한 관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안됩니다. 다시 말해서, 전기에서 플러스가 있으면 마이너스가 자연히 생겨 가지고 하나되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사랑의 관계를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해서 창조하셨기 때문에 땅 위에 참된 남자나 여자가 있다면 하나님의 본심이 끌려오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못 끌려오신다면 우리가 끌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길을 통해서 탈선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세계의 힘의 작용에서 제일 강하고 좋은 작용이 뭐냐 하면 사랑의 작용입니다. 제일 좋은 작용이 사랑의 작용이기 때문에 그 절대적인 힘과 절대적으로 좋을 수 있는 그 길을 제2의 존재, 제3의 존재가 탈선시킬 수 없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렇게 볼 때, 절대적인 사랑의 주체 앞에 있어서 절대적인 상대권의 존재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눈을 가지셨으면 나도 눈을 갖고 싶고, 귀를 가지셨으면 귀를 갖고 싶고, 코를 가지셨으면 코를 갖고 싶고, 입을 가지셨으면 입을 갖고 싶고, 오관을 가지셨으면 오관을 갖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절대적인 요구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사랑의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같은 내용을 갖춰야 되겠기 때문에 이것은 필연적인 요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면 우주의 근본이 되시는 하나님과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될 수 있는 공통분모의 내용이 뭐냐? 그것이 오관이라고 할 때, 하나님과 같이 우리 오관도 영적인 오관과 육적인 오관이 있어야 합니다. 이 양면의 오관이 일치되어 가지고 통일될 수 있는 그 자리는 최고의 힘이 폭발하고 최고의 조화의 작용이 벌어지기 때문에 그 어떤 힘도 간섭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만물의 영장이 되는 인간에게 있어서 오관이 통일될 수 있는 순간은 언제냐? 무엇을 중심삼고 통일 되느냐? 돈이나 지식이나 권력이 아닙니다. 남자의 오관이 통일될 수 있는 때는 여자가 사랑의 파트너가 되어 가지고 매력적으로 그것을 휩쓸어 결집시킬 수 있는 때입니다. 남자 앞에 사랑의 상대가 나타날 때 오관이 한 초점에 모이는 것입니다. 눈 가는 데 손도 가고, 손 가는 데 입도 가고, 입 가는 데 귀도 갑니다. 그런데 참 재미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보긴 무엇이 먼저 보느냐 하면 눈이 먼저 본다는 것입니다. 입이나 코나 귀가 먼저가 아닙니다. 눈이 먼저 보기 때문에 점점 가까울수록 눈을 감는 것입니다. 이래 놓으면 그 모든 것은 오케이입니다. 완벽해져요. 모든 것이 오케이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키스할 때 눈을 뜨고 버티면서 해요? 눈으로 보지 않고 귀도 듣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품고 이야기할 때 레버런 문 말씀을 생각하면 더 흥미가 있고 자극적이겠어요, 무감각하겠어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오관은 어떨까요? 하나님도 사랑하는 사람을 품으시게 될 때 눈을 똑바로 뜨시겠어요? 하나님도
우리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누구보다 하나님과 제일 가까울 수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최고고, 누구보다도 사랑할 수 있고, 누구보다 깊이 추모할 수 있는 대표자가 아니겠느냐 할 때 “예”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하는 사람과 키스하는 걸 좋아하시겠어요, 싫어하시겠어요? 이러면 기성교회에서 속된 말씀을 잘하는 레버런 문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게 좋습니다. 속된 것이 거룩한 것입니다.(217-300)
하나님과 같은 성인
아가서 4장을 보면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 너울 속에 네 눈이 비둘기 같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기슭에 누운 무리 염소 같구나. 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온 털 깎인 암양 곧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각각 쌍태를 낳은 양 같구나. 네 입술은 홍색 실 같고, 네 입은 어여쁘고, 너울 속의 네 뺨은 석류 한 쪽 같구나. 네 목은 군기를 두려고 건축한 다윗의 망대 곧 일천 방패, 용사의 모든 방패가
달린 망대 같고 네 두 유방은 백합화 가운데서 꼴을 먹는 쌍태 노루 새끼 같구나.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갈 때에 내가 몰약산과 유향의 작은 산으로 가리라. 나의 사랑, 너는 순전히 어여뻐서 아무 흠이 없구나.” 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빨긋한 색이 속된 빛이에요, 거룩한 빛이에요? 거룩한 빛입니다.
그런데 왜 거룩한 빛인지 알아야 합니다. 이건 잘 변하지 않습니다. 다이아몬드도 유일하고 변하지 않고 영원한 것입니다. 다이아몬드면 다이아몬드의 유일한 성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성격이 다 그렇지요? 빛이라든가 야광색이라든가 굳는 데 있어서 특성을 가진 것입니다. 그건 유일하고 영원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변치 않고 영원히 갈 수 있는 거룩한 것입니다. 사랑의 형태라는 것이 변해요? 사랑은 영원히 갑니다. 그런데 그 내용에 있어서 마음이 변하지 않고 성스럽고 유일해야 할 텐데 변하기 때문에 속된 것이라는 말이 시작되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타락한 인간을 보게 되면 얼마나 마음세계가 변하는지 천태만상이지요? 절대적으로 마음이 변하지 않고 몸도 영원한 형태라면, 그런 남자나 여자는 거룩한 남자나 여자가 됩니다. 마음이 변하고 행동이 변하면 세속적이고 사탄 편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백인이 훌륭한 입장에서 그들의 역할을 자랑한다고
할지라도 마음이나 행동이 변하게 되면 세속적인 인간이 됩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언제나 어디서나 무엇이나 성스러운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거룩한 사람입니다. 손 모양이나 얼굴의 틀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변하는 것이 뭐예요? 마음이 변하기 때문에 악마의 무도장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음이 변하는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가 어디 있어요? 그런 여자가 있다면 그 여자 자신이 완전한 여자가 되겠어요? 여러분은 거룩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세속적인 사람이 되고 있어요? 거룩한 커플은 어떤 커플이에요?
한 번
참사랑으로 하나되면 영원히 변치 않는 커플입니다. 세월이 그 커플을 따라가지 그 커플이 세월을 따라가지 않습니다. 수천 년의 세월이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영원한 생명의 중심입니다. 그러니까 수천 년을 컨트롤하는 중심이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바로 하나님과 같은 성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수천 년을 컨트롤해 나오십니다. 아무리 계절이 바뀌고 지구가 변하고 우주가 변한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그걸 따르지 않으십니다. 이건 아주 명백한 결론이요, 신성한 개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영원히 못 가게 되면 거룩한 것이 아닙니다. 나무 같은 건 변하기 때문에 거룩한 것이 못
됩니다. 일시적인 거룩한 것은 될 수 있지만 영원히 거룩한 것은 못 되는 것입니다. 노란 꽃을 보고
“너 내일은 흰 꽃으로 피어라” 한다고 그게 흰 꽃이 돼요? 명령으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그러셔도 꽃은 웃는 것입니다. “원칙을 만들어 놓고 무시하는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니니까 그런 말 마소서” 하면, 하나님이 “오케이! 그래, 네가 말하는 게 옳다” 하시게 되어 있지 “노” 하시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근본의 자신이 변하기 위해서는 근본 뿌리에 가 가지고 변동을 이룰 수 있는 출발이 없어서는 안됩니다. 노란 꽃이 흰색이 되게 하려면 흰 꽃동산 가운데 있어서 흰 꽃하고 몇 번씩 교배해야 됩니다.
이런 결론을 내릴 수는 있지만 그냥은 안됩니다. 근본에 돌아가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을 갖추기 전에는 안됩니다. 접붙이든가 씨를 교배하든가 해야 합니다. 사람은 어떨까요? 인간이 타락했다는 것은 잘못된 것인데, 이것을 고치기 위해서는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든가 접붙이든가 하는 두 가지의 길밖에 없기 때문에 성경에 “근본으로 돌아가라! 접붙여라” 하는 내용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217-303)
하나님과 피조세계의 공통분모
우리가 우주에 가장 귀한 참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될 수 있는 공통분모가 뭐냐? 하나님도 오관이 있고
인간
피조물도 오관이 있습니다. 그 오관이 하나될 수 있으면 주체가 되시는 하나님과 피조물인 우리가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 피조물들이 “아, 창조주 하나님은 괴상도 하시지! 인간과 하나님만 통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면 우리 피조세계는 항의합니다. 우리도 공통분모를 나눠줘야 돼요” 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가 벌어집니다.
그래서 모든 피조세계에도 눈이 있고, 귀가 있고, 코가 있고, 발이 있고, 손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무엇을 중심삼고 통일되느냐 하면 그 나름에 있어서 사랑을 가지고 통일될 수 있게끔 전부가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 너희들 불평하지 말라! 너희들에게도 나같이 귀한 것을 설치해 주마” 하실 때, 만물이 “아멘, 감사합니다. 됐습니다” 그러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밤이나 낮이나 가 가지고 만물을 척 만지게 될 때 수놈 아니면 암놈으로 나에게 만져집니다. 꽃도 수술 아니면 암술입니다. 이렇게 접촉되는 길 외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오직 한 길입니다. 이렇게 되면 말이에요, 꽃도 수술이 키스해 줄 때 암술은 “아, 좋다”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감각이 있어야 할 것 아니에요? 수컷과 암컷의 감각은 최고의 감각인데, 그 감각을 구성하고 있는 것은 오관적인 감각의 연결체로 말미암아 되어졌다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입니다. 곤충세계의 보이지 않는 요만한 곤충에도 눈이 있고, 귀가 있고, 코가 있고, 입이 있고, 손이 있습니다. 잔디밭을 한번 헤쳐 보라구요! 거기에 얼마나 곤충들이 많아요! 그런데 거기에 성적인 기관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귀로서 듣는 것들이 인간같이 다 완전히 듣겠어요, 못 듣겠어요? 맛도 완전히 보겠어요, 못 보겠어요? 또, 수놈과 암놈이 엮어져서 새끼가 나오겠어요, 안 나오겠어요? 그 새끼가 얼마나 작아요! 새끼는 작아서 우리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러면 그 어미가 새끼를 죽여 버리겠어요, 보호하고 사랑하겠어요?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더욱이나 자기들끼리 사랑할 때 좋아서 웃으면서 사랑하겠어요, “아이구, 나 싫어” 하면서 사랑하겠어요? 어때요? 인간과 똑같이 사랑합니다. 그렇게 오관적인 감각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남자 여자와 대등하게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급은 낮지만 그 세계에 있어서 통일적인 내용을 갖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 수놈 암놈으로 되어진 것은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는 공통분모를 공통적으로 분배받은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광물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광물세계의 원소들한테 눈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눈이 없고, 듣는 것이 없고, 느끼는 것이 없으면
살
필요성이 없고 살 필요성이 없으니까 존재할 필요도 없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하나님이 만드실 필요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좋기 때문에 존재합니다. 그런데 혼자서는 좋을 게 뭐예요? 상대이상이 있기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전부가 사랑이라는 개념을 중심삼고 연결되는데, 이것이 공통분모입니다. (217-305)
사랑의 열매
하나 물어 보겠습니다. 사람이 사랑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소리, 곤충들이 사랑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소리, 동물들이 사랑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소리들 가운데 어느 쪽에서 내는 소리가 제일 크겠어요? 사람이 사랑하는 소리가 크겠어요, 비둘기가 사랑하는 소리가 크겠어요, 곤충들이 사랑하는 소리가 크겠어요? 사람이 내는 소리가 큽니다.
특정한 곤충세계나 미물세계에서도 그 세계에 있는 어떤 쌍쌍들이 좋아하는 특성을 갖고 있는 사실을
자랑하는데, 인간은 듣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공통적으로 만드셨습니다. 보게 되면, 하늘까지 닿는 안테나를 갖고 사랑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것은 인간이 따를 수 없습니다. 어떤 것들은 오케스트라같이 천지를 진동시킵니다. 가을날 곤충들이 모여 오케스트라를 연주하는데 밤새도록 합니다. 아침부터 밤새도록 쉬지 않고 오케스트라 연주를 합니다. 다양한 소리로 하모니를 만들면서 훌륭하게 오케스트라를 연주하고 있는데, 그 소리가 사방으로 울려 퍼지더라는 것입니다. 인간들은 “저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지” 하면서 의아해 합니다. 그것은 키스하고 있고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의 소리입니다. 음악소리가 아닙니다. 사랑의 소리입니다. 키스하고 껴안고 사랑하는 소리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오케스트라입니다. 그게 속된 거예요, 거룩한 거예요? 거룩한 것입니다.
인간이 멋진 것은 사랑의 오케스트라를 연주하고 사랑의 맥박을 중심삼고 우주를 살려 나갈 수 있는 동물세계와 식물세계를 먹는다는 점입니다. 이런 사랑의 결실을 먹고산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있는 노란
꽃도 사랑의 결실입니다. 잎도 사랑의 결실입니다. 이러한 사랑의 결실을 먹고 사니까 얼마나 행복한 나
자신이에요! 사랑의 결실을 먹고 사는 인간은 병이 나지 않습니다. 참사랑의 열매를 먹고 사는 인간은
병이 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식당에서 식사할 때 빵이 하나 남아 있더라도 “이것이 세계적으로 수많은 손을 거쳐 가지고 여기까지 오기 위해서 여행수단이 얼마나 많았고, 얼마나 많은 고통을 이겨 가지고 왔겠느냐? 모든 사람의 노력의 열매, 사랑의 열매로 만든 것을 가져다가 나에게 진상한 것인데 이것을 사랑의 주인이 되는 내가 파트너와 같이 생각하면서 먹어 줘야 되겠다”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싫어하는 사람은 병이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병이 물러가게 됩니다. 사랑으로 충만한 세계의 열매를 따먹는 신선들이 인간들입니다.
언제든지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음식을 대할 때, 그 먹혀질 식물은 “당신의 피살이 되고 힘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원소로 내가 흡수되는 놀라운 것을 감사합니다” 하면서 어서 입에 들어가겠다고 생각합니다. 쇠고기를 먹더라도 “이 쇠고기는 송아지 때부터 어미가 사랑하고 주인이 사랑해 길러 가지고 여기까지 온 사랑의 열매로구나”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의 열매로서 소화하고 먹고 산다는 개념을 중심삼고 사랑하고, 하나님의 본질적인 사랑과 일치되는 자리에서 먹고 감사하는 사람은 병도 안 날 수 있다는 것은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217-307)
사랑의 열매로 꽉 찬 것이 자연
자, 스테이크면 스테이크를 좋아하는데, 빵은 말라 가지고 한쪽에서 슬프게 울고 있다고 합시다. 주인을
못 만나 울고 있는 것을 찾아가 가지고 불쌍하다고 해서 사랑을 품고 하나하나 뜯어먹게 되면, 그 빵
조각은 왕자님 혹은 대왕마마님을 만나 가지고 먹힌 것같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만세, 이 자리가 곧 성스러운 자리다” 할 것입니다.
테이블에서 포크를 들고 스푼을 들어 가지고 맛있는 데로 전부 다 휙 가는
사람들은 세속적인 사람들이지만, 거룩한 사람은 제일 맛없는 것도 맛봐 가면서 “너도 필요하지! 내가
너를 먼저 먹어 주겠다” 하면서 먹고 나서 맨 나중에 좋은 걸 먹을 때는 모든 전체가 “아, 거룩한 우리
주인이 왔다” 하면서 만세를 합니다. 그러면 먹는 모든 음식이 약이 됩니다. “당신 몸뚱이의 나쁜 요소를 내가 들어가 다 먹겠소. 당신이 나를 좋게 먹었으니 당신 몸뚱이에 나쁜 균을 내가 잡아먹겠소” 하면서 탕감왕이 됩니다. 그래서 약이란 단 게 없습니다. 맛이 씁니다. 먹기 싫은 것입니다.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이렇게 모든 음식을 대하면 그 음식이 나를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한 대로 그렇게 먹어 보라구요! 배탈이 나라고 북을 쳐도 안 납니다. 반대로,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 쌓였는데 맛이
없는 음식같이 백 번을 먹어 보라구요! 그러면 체합니다. 그러면 그 음식이 들어가서 합동해 가지고 “야,
우리 지금 토하자” 합니다. 그런 행동을 취하게 되어 있지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거룩한 사람이 먹으면 그 음식들이 “우리가 이 사람을 보호한다” 합니다. 그러니 시금치 하나를 집더라도 사랑의 열매를 먹는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열매로 꽉 찬 것이 자연입니다. 이것은 누구 때문이냐 하면 인간 때문입니다. 인간을 위해 생겨나서 살다가 이때에 나를 만나려고 기다렸으니 쓰다듬어 주면서 “먹을 수 있는 이 영광을 찬양한다. 고맙다” 하게 될 때, “아이고, 당신 고맙습니다. 우리를 얼마나 기다렸습니까? 고맙습니다. 어서 입 속으로 들어가 가지고 피가 되고 살이 되어서 하나님의 사랑의 세포까지 도달하는 것이 우리 소원이오”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혀에는 자연의 모든 야채와 고기의 원소 같은 것들이 다 들어 있지요? 이게 얼마나 자랑스러워요! 그러니까 자연의 요소들이 인간이 키스할 때 그 매개체가 되는 영광을 찬양합니다.
인간은 4백조의 세포를 갖고 있는데, 이 세포가 전부 다 미국산 물건만 먹고 된 것이 아닙니다. 세계에 모든 맛있는 걸 주워 먹고 4백조의 세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세계 어느 나라의 생산품이라도 나에게 관계 안 된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 세포들을 사랑하는 나는 세계를 사랑해야 됩니다. 나는 한국을 미워하고 일본을 미워할 수 없습니다. 자기 몸뚱이의 세포들이 자기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당신은 왕이 될 사람이야” 하는데 미워할 수 있어요?
자기 세포를 빼 보라는 것입니다. 이 세포가 입술과 혓바닥까지 다 될 수 있잖아요. 남자 여자의 생식기, 오관의 제일 미묘한 그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거룩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될 때 “야, 전부가 사랑으로 엉클어져 가지고 나 하나 완성을 위해 있구나! 우주도 그렇게 하고 있구나”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거룩한 모습을 하고 있는 내 자체의 모습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게 될 때 우리는 사랑을 대표한 하늘의 왕자 왕녀가 됩니다.
그러면 만물들이
“우리가 뒤를 따를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 모습을 하나님이 내려다보실 때
“야, 이 녀석! 너 참 멋지구나! 참 내가 너를 좋아하게 되어 있구나” 하십니다. “내가 그렇듯이 너 또한 그러니까 너는 내 아들이요, 내 딸임에 틀림없기 때문에 만물세계의 중심자로 세우는 것이 성사되었느니라, 아멘” 하시게 되어 있지 “노” 하시게 안되어 있습니다. (217-308)
중간 매개체로서의 사명
여자들이 그릇을 씻는 한 바가지의 물 가운데는 세계의 물이 다 모여 있습니다. 미국 물이 허드슨 강에서만 나온 물이에요? 이 지구상에서 모두 섞이고 섞인 물입니다. “이 물은 오로지 미국 물이다” 하면 맞아요? 아닙니다. 모든 것을 포함한 것입니다. 공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공기는 미국 공기다” 하면 맞아요? 미국 공기가 아니라 모든 것을 포함한 것입니다. 경계가 없습니다. 누가 이 경계를 만들었어요? 나쁜 사람들이 “이 경계가 미국에 힘을 가져다 줄 것이다”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그런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진실을 많이 가르쳐 왔습니다. 오직, 진실만을 이야기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정의만을 보호하십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먹고사는데 얼마나 밥상을 사랑하고 음식 하나하나를 내 아들딸 팔다리를 잘라 놓은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먹어 봤느냐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상징적으로 존재하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상징적으로 연장돼 나오는 것입니다. 만물도 사랑으로 연장되어 나오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사물을 연장한 것, 모든 존재를 연장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밥상에 올라온 것이 여러분 아들딸의 피살을 대신하는 것으로 올라왔다고 생각하면서 식탁을 대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져 봤어요? 만물이 세계를 느낄 수 있는 감각을 갖고 있겠어요, 안 갖고 있겠어요? 그것이 그런 감각을 갖고 있다면 악한 사람들은 배척되고 선한 사람들만 존재하게 됩니다. 어때요? 여러분이 그렇게 살았어요? 모든 채소를 보더라도 사랑의 마음으로 “나를 위해서 수고했구나” 해야 됩니다. 내가 거기에 장단을 맞춰 춤추고 노래하고 밥을 지으면서 “아이고, 연기야! 너 어서 나가라”가 아니라 그 연기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벌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걸 알아야 됩니다. 가장 거룩한 곳이 그런 곳입니다.
그러니까 누가 제일 행복하냐 하면 밥 많이 짓는 여자, 채소와 식물을 많이 다루는 여자가 남자보다 복이 많습니다. 이런 생활을 하게 되면 여자가 오래 사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평균 수명이 남자가 73세, 여자는 78세입니다. 왜냐하면 식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남편을 먹이고 자식들을 기르기 때문입니다. 그런 여자들은 제사장과 같은 거룩한 자리에서 살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그런 사람이 물건을 살 때는 그 사람이 지나가지 않기를 물건들이 고대하다가 지나가 버리면 지나갔다고 해서 “아이고…” 하며 운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울고 있는데 돌아와서 집어 가면 “감사합니다” 하면서 또 웁니다. 영적으로 보면 그렇게 운다는 것입니다.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말합니다. 여러분이 타락해서 하나님 같은 수준을 못 가져서 그렇지 영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이렇게 살기 시작하면 사랑의 주파수가 반드시 여러분을 거룩한 자리에 데리고 갑니다. 그렇게 살아가면 영계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자리로 가게 됩니다. 모든 존재하는 것들은 인간을 표준하고 지어졌기 때문에 인간 앞에 흡수되어 가지고 하나님한테 도달하기를 만만세로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주인, 중간 매개체로서의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는 창조이상적인 내용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217-310)
가장 행복한 커플
산에 가 앉아서 새들이 노래하는 것을 보면, 그 새들이 노래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쌍을 찾는 것하고 먹는 것을 찾는 것입니다. 그 둘밖에 없습니다. 그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은 어때요?
인간도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하고 어떻게 사랑하고 어떻게 같이 재미있게 먹고사느냐는 것입니다. 먹고사는 것 아니에요? 노래 같은 것, 예술은 부속품입니다. 음식은 스테이크만이 맛있는 게 아닙니다. 아무리 맛없는 걸 먹더라도 둘이 서로 손으로 갖다 입에 넣어 주고 웃으면서 맛있게 먹게 되면, 온 천지가 주목하고 “아멘” 합니다. 그러면 아무리 식탁이 작더라도 그런 사람들이 먹는 식탁은 우주를 대표하는 사랑의 왕자와 왕녀가 앉은 식탁입니다. 거룩한 테이블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테이블입니다. 이런 참사랑을 중심삼은 커플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커플입니다.
이제 선생님이 어떻게 걸어 나왔는지 확실히 알았지요? 선생님이 왜 건강한지 알아요? 선생님의 실제 나이는 일흔 둘이지만, 선생님은 마흔 둘입니다. 나이 마흔에 사랑을 가지고 가정도 잘 꾸려 갈 수 있게 되면 그게 이상적이기 때문에 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산다고 할 때는 몸도 건강한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가 제일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어머니를 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 행복한 여인이다” 하면서 박수를 치잖아요.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주가 그렇게 화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사랑의 동산을 꾸며 놓은 가운데 사랑의 열매를 따 가면서 그 열매에 키스하고 껴안고 하는 부부가 행복합니다. 그래서 “내가 거룩한 왕자 왕녀의 세포가 될 수 있는 사랑의 대상을 방문하니 환영할지어다” 하면, “예스” 합니다. 서로 먹어 달라고 손을 든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밥을 흘리면 습관이 되어서 잘 집어먹습니다. 젓가락을 쓰는 것도 아니고, 손으로 집어먹는 버릇이 되어 가지고 떨어지기 시작하면 떨어지기 전에 집어먹는 것입니다. 그렇게 떨어진 것이 밥 가운데 제일 귀한 보석과 같은 것이고, 그 떨어진 걸 잃어버리면 전부 다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집어먹게 되면 병이 다 도망갑니다. 그렇게 하는데 병이 나요? 균도 낯짝이 있지요. 버러지도 낯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서 어떻게 병이 날 수 있어요? (217-312)
우리의 사명
선생님을 보게 되면 흑인이 다 됐지요? 4월에는 바다에 안 나간 날이 하루도 없었습니다. 가 가지고 최고의 어부가 된 것입니다. 땀을 뻘뻘 흘렸습니다. 고기만이 인류를 살릴 수 있습니다. 고기는 한 마리가 수백 마리를 낳습니다. 인공적으로 부화시키면 수백 마리를 다 키울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자연적으로는 0. 8퍼센트도 못 자랍니다. 인공적으로 그럴 수 있으면 이 원자재는 무한한 것이지요. 물은 어디나 있습니다. 보라구요! 1년에 2천만 명이 굶어 죽습니다. 하루에 6만 명입니다. 이걸 미국 대통령이 책임질 거예요, 소련의 고르바초프가 책임질 거예요? 누가 책임질 거예요? 미국 국민들 가운데 누가 책임져요? 세계에서 누가 책임질 거예요? 참부모와 아들딸들이 책임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다에 대한 것을 20년 동안 계획해 가지고 준비를 다 해 놓았습니다. 오늘 아침에 내가 늦은 것은 축복받은 가정들에게 내가 나눠준 배를 가지고 해양의 왕자들이 되라고 지시하고 오느라고 그랬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세계 모든 부락의 지도자들이 되어 가지고 세계를 새로운 무대로서 부활시키는 운동을 해야 하니까 통일교회 사람들은 배 한 척씩 사기 위해서 2만 불씩 저금하는 운동을 하라는 것입니다. “7월 초하루부터 저금통장 번호를 본부에 전부 등록시켜라” 하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목숨 다 바쳐 “아멘” 해야 합니다. 그 보트는 아주 작은 것인데 고기잡기에 아주 편리합니다. 아주 아름답고 놀랄 만한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이것을 한 대씩 가져야 합니다. 상상하지 못할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안전한 보트입니다. 수백 번 수천 번이라도 안전합니다. 선생님이 10년 동안 배 타면서 세계적으로 제일 유리하게 만들었습니다. 화이바 글라스(fiber glass;섬유유리)로 못 만든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만들어 가지고 알래스카 바다에서 패권을 쥐고 있습니다. 철선만 있는 거기에 화이바 글래스 트롤 배를 만들어 가지고 경각을 울릴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이 선생님입니다. 앞으로 양식(養殖)을 위해서는 몇 백 마일 거리라도 태평양의 물을 옮겨 갈 수 있습니다. 그럴 때가 왔습니다. 전부 다 산 고기를 옮겨가는 것입니다. 사람은 별로 필요 없습니다. 고기 빌딩을 만들어 가지고 버튼만 누르면 전부 다 먹여 주고, 전부 다 크게 되면 선별해 가지고 트럭에 싣고 날라다 먹으면 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여기에 오늘 참석한 사람들 중에서 축복받은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아닌 사람, 손 들어 보십시오! 통일교 교인들은 전부 다 배 한 대씩 사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점심 안 먹기 운동을 하면서 저금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 집을 떠나서 10년 동안 점심을 안 먹었습니다. 그걸 못하겠다고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위해서 하느냐 하면 세계 인류를 위해서 이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통일교회는 생활비의 3분지 1을 절약해 가지고 인류를 구도하겠다는 거룩한 운동을 전개하여 세계 도처에서 기수로서 등장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워요! 그렇게 배를 가지고 친화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생활비를 3분의 1이나 절반을 삭감하는 것입니다. 고기를 팔아 가지고 먹고살고도 남잖아요. 식량이든 뭐든 다 바꿔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바다의 고기를 잡아먹자는 게 아닙니다. 양식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 교인들이 1년 동안 밥 한 끼 안 먹고 이렇게 빼서 1년 동안 2만 불을 벌어야 합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가정마다 2만 불짜리 배를 소유하게 됩니다. 그 다음에는 55피트에 40만 불짜리를 만들어 주려고 그럽니다. 그거 문제없습니다. 훈련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훈련을 하여 가장 효과적인 것을 만들려고 합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 모든 멤버들에게 훈련을 시킬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사정이 있다고 할지라도 여러분을 꼭 참석시킬 것입니다. 이 훈련을 따라오지 못하는 멤버들은 지옥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틀림없이, 배 한 척씩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217-314)
사랑의 열매를 먹고 사는 사람들
오늘 말씀은 만물의 날을 축하하는 말씀인데, 선생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이제 만물의 날도 소원청취할 것이 다 벌어졌기 때문에 만물의 한도 해소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름이기 때문에 아주 덥습니다. 시원한 냉수 한 잔을 마시면서 “이 물을 마시는 게 얼마나 멋지냐” 하면, 물이 “그렇습니다” 합니다. “당신이 가는 데는 어디라도 가서 당신을 시원하게 해 드리겠습니다”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후루룩, 카아…” 하는 것입니다. 세 번에 한 컵을 다 마실 수 있습니다. 문제없습니다. 즐겁게 마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디 냄새나는 곳에 갔다고 합시다. 냄새를 좋아하는 건 만물입니다. 만물에게 “음식은 뭘 먹나” 하면, “사람이 제일 싫어하는 냄새나는 것을 먹지” 합니다. 그거 먹고 큰 것을 또 사람이 먹습니다. 내가 그걸 먹은 다음에 나온 똥을 파리가 먹으면 파리도 사랑할 줄 아는 것입니다. 파리를 보고 칭찬할 수 있는 마음까지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화장실에서 아침 점심 저녁, 세 끼가 오케이입니다. 화장실에서도 식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야말로 거룩한 사람입니다. 지옥에 가도 지옥이 모십니다. 똥내 나는 지옥이 모시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을 누가 잡아가겠어요? 어떤 병마가 잡아가겠어요? 아무리 해도 못 잡아갑니다. 내가 가고 싶다고 승락해야 가지요. “야, 이놈의 자식아…” 하면, 후퇴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이 불행하겠어요, 행복하겠어요?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남편이 그런 남편일 때 기분 좋다고 “하하하…” 하겠어요, “우우우…” 하겠어요? 모두 다 똑같이 “하하하…”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자기 여자한테도 남자가 “하하하…” 하지
“우우우…” 안 합니다. 사랑의 열매를 먹고 일생 동안 사는 거룩한 성녀와 성남입니다. 거룩한 사랑의 결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얼마나 멋진 커플이에요! 이런 선생님의 설교를 좋아해요? 이게 만물의 날의 결론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쌍쌍제도로 노래하고 춤추기 때문에 내 인간생활에 있어서 혼자 걸을 때도 박자를 맞춰 걸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제멋대로 살면서 여편네를 두드려 팬 사람들은 다 손 들어 봐요! 용서해 주겠습니다. 또, 여자들 가운데는 못생겨 가지고 남자의 눈에 새빨갛게 독이 오르도록 약올리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런 여자들도 손 들어 봐요! 용서해 주겠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조건이 있는데 “다음 번에는 절대로 안 그럴 것이다” 하는 약속을 해야 됩니다. 사랑의 열매를 먹고 사는 사람들이 그렇지 못하면 남편 보기에 얼마나 부끄럽고 아내 보기에 얼마나 부끄러운 거예요! 그래, 식탁에 식물세계의 열매를 놓고 먹으며 산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거예요! 우리 인간은 창조의 열매를 따먹고 사는 놀라운 존재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217-318)
사랑의 결실체가 되어야
사람은 동물들의 소리를 다 낼 수 있지요? 소가 내는 소리와 고양이의 소리도 다 낼 수 있잖아요. 사람의 눈은 모든 것을 감정할 수 있습니다. 등급을 매길 수 있는 눈이라는 것입니다. 동물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하나님과 직접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파트너는 사람밖에 없기 때문에 사람이 만물의 영장입니다.
인간은 피조만물을 대표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을 피조만물의 중심으로 내려다보십니다. 하나님은 “너희는 하나밖에 없는 나의 파트너”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 창조의 목적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절대적인 존재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대상이며 파트너입니다. 참사랑의 파트너인 것입니다. 그 파트너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존재하십니다. 그러니까 그 파트너도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교적이고 신학적인 결론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한 삶과 연결됩니다. 세속적인 사랑이 아닙니다. 미국적인 사랑도 아니고 프리섹스도 아닙니다. 영원한 사랑입니다. 이런 참사랑은 영원한 삶과 연결됩니다. 왜 인간은 이러한 높은 사랑의 가치를 갖고 있지 않느냐? 인간은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제 선생님이 이 땅에서 처음으로 정확하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진리를 알게 되면 자동적으로 자유가 옵니다. 여러분은 이제 모든 것을 이해할 것입니다. 이제 결실을 이루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명확히 알았습니다. 이제 여러분 스스로 이와 똑같은 실질적인 결론을 얻어야 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창조목적이었습니다. 그 누구도 이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오늘 이 말씀과 같이 사랑의 열매를 따라서 사랑의 왕자와 왕녀들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언제나 사랑하실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한 사랑의 결실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오늘 만물의 날의 주제입니다. 이것이 인간 최고의 희망이요, 목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이와 같은 사랑의 결실체들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감사합니다. (217-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