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만물의 날 말씀 (천일국 훈독경 제6권 5일) u

훈독왕 | 20200530095343

천일국 훈독경 제6권 5일




제21회 만물의 날 말씀(훈독본) 

날짜 : 1983. 6. 11(토)
장소 : 미국 세계선교본부

‘만물의 날’ 하면 통일교회 식구들은 만물의 날이 심각한 날이라는 사실을 대개 짐작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이 이루어져야 완성돼

본래 하나님이 계셔 가지고 천사세계를 지으셨고, 만물세계를 지으셨고, 인간을 지으셨다는 것을 우리는 원리에서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완성이라는 것은 언제 끝나느냐? 완성의 때가 언제냐? 천사세계를 지으셨다고 해서, 만물세계를 지으셨다고 해서, 인간을 지으셨다고 해서 그것이 완성이 아닙니다. 완성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사람이 일치되고, 사람과 만물이 일치되고 천사세계가 일치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 자신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느냐? 아니면, 지금 받고 있느냐” 하고 물어 보게 될 때 어떻게 생각해요? 하나님을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고 심정으로 체휼해야 됩니다. 느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된다면 어떨까요? 몸과 마음이 기쁠까요, 기쁘지 않을까요? 기쁘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영원하신 것과 같이 나도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생명의 주체요, 모든 것을 갖추신 분이고, 나는 그렇게 갖추신 분의 사랑의 대상이니만큼 그분이 슬퍼하시지 않는 한 나도 슬퍼할 수 없고, 그분이 기뻐하시는 한 나도 영원히 기뻐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완성이란 도대체 뭐냐 할 때, 평화롭고 행복한 것입니다. 그 이상은 필요 없습니다. 물론, 그 가운데는 자유가 있습니다. 또, 원하는 것은 모두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욕망이 있다면 이 세계를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요, 그 이상 높고 귀한 분이 있다면 하나님일 것인데 그 하나님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요, 또 그 하나님 가운데 숨어 있는 사랑까지 내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셨는데, 하나님과 사람은 사랑이 이루어져야 완성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하나님 혼자서 무슨 이상이 있고 기쁨이 있겠느냐는 말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라든가 모든 종교인들이 “하나님은 완성된 분이다” 하지만 아닙니다. 물론, 그 인격에 있어서 모두 갖추어졌고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지만 사랑이라는 명제를 중심삼고는 완성의 자리에 못 나가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사랑에 대해서 완성을 못 하셨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 하나님이 혼자 있어 가지고 기쁘실 수 있어요? 내가 혼자 있으면서 “좋다, 그거 좋다” 이럴 수 있어요?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128-130)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

만물을 왜 지으셨느냐? 하나님의 사랑이상 완성을 위해서 지으셨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이상 완성 때문에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최고의 사랑을 중심삼은 주체와 대상의 관계입니다. 


그러면 사람은 언제 완성되느냐? 사람도 사랑이 이루어져야 완성됩니다. 남자면 남자 혼자서 아무리 “아, 훌륭한 남자다. 완성했다” 했댔자 사랑을 모르는 남자는 완성된 게 아닙니다. 여자도 아무리 미인이고, 아무리 화장을 잘하고 단장을 잘해서 천하가 다 바라보는 여자라고 하더라도 혼자 있으면서 “아, 나 행복하다. 나 완성했다” 해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부부의 관계를 중심삼고 사랑의 인연을 알고 사랑의 가치를 아는 자리에 나가야 비로소 남자 여자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만 완성되시는데 언제 완성되시느냐? 하나님이 사람을 찾아오셔 가지고 “나 완성하자” 해서 돼요? 혹은, 남자를 찾아오셔 가지고 “완성이다. 너 완성해라” 하시고, 여자를 찾아오셔 가지고 “완성하자” 하셔서 돼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이란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가만히 생각하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볼 때 “아이고, 여자는 그만두고 나하고 하나님하고만 그 사랑을 먼저 받고 싶소” 하고, 또 여자도 생각할 때 “야! 남자, 욕심꾸러기는 저리 가라. 나는 얌체니까 다른 사람말고 나 먼저 받게 해주소” 하는 일이 벌어지겠어요, 안 벌어지겠어요? 사랑을 나부터 먼저 받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받겠다는데, 서로 사랑하려고 하는데 누구를 나쁘다고 하겠어요? 그렇게 곤란할 때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느냐? 셋이 한꺼번에 사랑하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도 불평하실 수 없고, 남자나 여자도 불평할 수 없는 것이 아니냐! 셋이서 딱 닿으면 말입니다. 


(판서하시며) 그러면 남자 여자가 바라볼 때 “아이고, 저거 어떻게 사랑하나? 서로 바라보는데…”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가운데 갖다 세우자! 누가 가운데 들어가야 돼요? 누가 중심이 돼요? 하나님이 중심이 되십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랑이상 완성이란 하나님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셋이 하나되는 것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면 아담이 커 가지고 사랑이 새빨갛게 익어서 “아! 사랑이여,오소” 할 때 여자를  먼저 생각하겠어요,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겠어요? 하나님을 먼저 생각합니다. 또, 여자는 어떨까요? 남자가 싫지는 않지만 남자들은 가버리니까 “남자가 그렇게 싫지는 않지만 하나님이 더 좋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오겠어요? 남자에게 먼저 오겠느냐, 여자에게 먼저 오겠느냐? 남자와 여자에게 한꺼번에 옵니다. 남자와 여자에게 한꺼번에 오는데, 사람 자체는 영과 육의 이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균형이 제일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균형이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균형은 여자의 마음하고 여자의 몸이 하나되고, 남자의 몸하고 남자의 마음이 하나되어 일직선에 서면 이루어집니다. 그 자리에 하나님이 오시는 것입니다. 그게 이상적인 자리가 아니겠느냐는 것입니다. (128-132)

참된 사람의 정의

그러면 남자와 여자뿐만 아니라 하나님까지도 완전히 하나로 만들 수 있는 힘이 무엇이냐? 그 힘은 사랑입니다. 사랑도 보통 사랑이 아니라 참사랑입니다. 남자의 참사랑, 여자의 참사랑, 하나님의 참사랑입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몸을 격동시키고, 또 사람의 마음과 몸을 격동시키고, 남자의 마음과 여자의 마음을 서로 격동시키고, 하나님의 마음과 사람의 마음을 격동시켜 가지고 하나로 만들 수 있는 힘이 무엇이냐 할 때 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몸과 마음을 완전히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참사랑, 본연의 사랑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면 참된 남자는 뭐고, 참된 여자는 뭐냐?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서 참사랑을 지닐 수 있는 남성과 참사랑을 지닐 수 있는 여성이 참된 남자고 참된 여자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므로 참된 남자 혹은 참된 여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참된 사람은 몸과 마음이 하나된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을 붙들고 하나되는 사람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었을 때 하나님도 참되신 하나님이 될 수 있습니다. 그건 아주 명확한 이론입니다.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가 참사랑을 찾아갈 때 몸과 마음이 수평선이 안 돼도 돼요? 그렇지 않습니다. 몸과 마음이 수평이 되어 가지고 사랑을 찾아가겠다고 해야 우주가 환영합니다. 수평이 안 되어 가지고 몸 따로 마음 따로 행동할 때는 우주를 파괴하는 사탄이 됩니다. 악마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아이고, 상대가 낮다”고 생각할 여지가 없습니다. 나를 먼저 생각해야 됩니다. 내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상대가 문제가 아닙니다. 상대는 모릅니다. 내 주체인 마음과 상대인 몸뚱이가 “하나되었다. 완전히 하나다. 밤이든 낮이든, 높은 데든 낮은 데든 모든 것이 오케이다” 할 수 있을 때 눈을 뜨고 상대를 보는 것입니다. 상대의 높고 낮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에서 사랑을 떠나지 않게 붙드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가게 되면 남자는 여자가 잘생겼든 못생겼든 자연히 여자가 있는 데로 따라가서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자리에서는 여자의 얼굴을 보지 않고도, 여자의 옷에만 닿아도 전기가 찌익 통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귀하지, 얼굴이 귀해요? 사랑의 파트너가 귀한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완전히 딱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눈같이 되어서 여자를 보게 된다면 예쁘지 않은 데가 없습니다. 사랑의 눈을 통해서 보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128-135)

하나님과 참부모의 사랑권은 이상권 

통일교회는 세상에 없는 날들을 지킵니다. “부모의 날이다” 하는데, 그게 뭐예요? “자녀의 날이다. 만물의 날이다. 하나님의 날이다” 하는데, 이게 도대체 뭐냐? 역사이래,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이래, 타락한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균형된 남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평형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마음과 몸이 제각기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메시아가 뭐냐? 메시아란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몸과 마음이 하나된 본연의 이상적인 남성형을 갖추어 가지고 비로소 타락성을 초월한 자리에서 오시는 분입니다. 그러한 분이 와 가지고 하나의 중심이 되어서 세계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 천국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오는 것입니다. 


그 메시아는 무엇을 찾아야 되느냐? 신랑은 신부를 찾아야 됩니다. 신부는 누구냐 하면 해와입니다. 해와를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해와를 찾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통일교회에서 비로소 참부모라는 말을 중심삼고 역사상에 부모의 날이 설정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은 남성과 여성이 이와 같은 관계에서 부부를 이루는 부모의 날이 설정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럼으로써 하나님을 중심삼고 남자의 몸과 마음, 여자의 몸과 마음이 완전히 수평선을 이루는 기반에서 하나님이 바라시던 이상적인 완성권이 출발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자녀의 날이 뭐냐? 사탄세계에서 아들딸이 태어나면 사탄 편입니다. 사탄의 주관권 내에서는 아무리 사랑했댔자 사탄이 끌고 갑니다. 아무리 사랑하고 행복하게 산다고 했댔자 하나님이 데리고 가는 것이 아니라 사탄이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부모가 생겨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게 안 됩니다. 참부모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이 사랑하시지 않을 수 없습니다. 원칙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탄세계에서 태어났지만 참부모를 따라가자! 우리 어머니 아버지보다, 우리 집보다, 우리 아들딸보다도 참부모의 나라와 가정이 더 좋아. 보다 좋은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야” 하면서 따라가려고 해야 됩니다. 참부모가 사랑하게 된다면 아무리 사탄이 끌어가려고 해도 못 끌고 갑니다. 본래 하나님과 참부모의 사랑권은 이상권이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아들딸은 사탄이 못 빼앗아 간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는 참부모가 있는데, 참부모는 특별한 부모입니다. 여러분의 부모와는 다릅니다. 통상의 부모는 여러분이 레버런 문한테 가는 것을 막으려고 하고, 여러분은 특별한 부모한테 오려고 하면서 야단입니다. (128-137)

만물이 하나님한테 돌아올 수 있도록 선포한 날

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나된 사랑권에 사탄은 절대로 들어올 수 없습니다. 여기서 사탄은 완전히 갈라집니다. 거짓사랑과 참사랑이 완전히 갈라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본성은 압니다. 본향 땅을 찾아가는 길은 이 길이라는 것을 확실히 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에는 힘이 있습니다. 사탄이 못 데려갑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니들은 특별한 남자와 여자들입니다. 왜 특별하냐? 사탄세계가 관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 통일교회의 엑스 무니(ex-Moonie)들한테 “너 레버런 문을 진짜 미워하느냐” 하고 물어 보면, 레버런 문은 다 좋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누구 때문에 나 싫어” 합니다. “그 중심인물인 누구를 싫어한다. 그렇기 때문에 못 간다”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중심인물은 참부모를 중심삼은 형제를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탄이 끌어갑니다.  


그러니까 가정이 절대 안전지대, 사랑을 중심삼은 안전지대입니다. 오늘날 미국 사람들이 가정을 버리고 나가는 것은 전부 다 악마의 전략에 걸리는 것입니다. 이 인류를 망하게 하기 위한 파괴적인 전략에 다 걸려 있습니다. 통일교회는 이것을 완전히 뒤집어엎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한 남성과 여성이 하나된 인류 최초의 부모의 자리에 등장했소” 하고 선포한 날이 부모의 날입니다. 


그러한 부모를 중심삼고 “우리는 타락한 아들딸로 태어났을망정 이제는 참부모를 사랑하는데, 에덴 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았던 아담 해와 이상 아버지 어머니를 사랑하겠다” 고 하나님 앞에 선서하고 나섭니다. 세상의 칼이나 나라나 부모나 어떠한 힘도 여기를 침범할 수 없고, 악마까지 여기에 왔다가는 가게 되어 있지 침범을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우리는 참부모의 아들딸이라고 선언할 수 있는 자녀의 날도 필요했습니다. 


우리가 “내가 죽으면 죽었지 하나님과 참부모는 수난을 당하실 수 없다” 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야만 자기를 위주해서 타락했던 아담 해와 이상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생명과 모든 것을 하나님을 위해서…. 참부모를 위해서 죽음의 길을 택하지 이것을 부정하는 길은 못 가겠다”고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통일교회의 공식적인 날이 자녀의 날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선포의 날이 없었더라면, 여러분은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길이 없었을 것입니다. 이제는 부모의 날과 자녀의 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았을 것입니다. (128-139)

본연의 사랑을 가진 사람이 주인

오늘은 만물의 날입니다. 하나님과 부모 그리고 아들딸이 하나된 그러한 가정은 가만히 있어도 하나님이 창조해서라도 도와주시게 마련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실 필요 없이 원수한테 빼앗긴 것을 찾아오시고, 또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생각하십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참자녀의 이름으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었다” 할 때, 사탄세계에 가서 “너희들보다 내가 만물을 더 사랑한다” 하면 만물은 다 내게로 와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애드벌룬을 달아 놓으면, 바람이 동쪽으로 불면 동쪽으로 갑니다. 마찬가지로, 만물도 “아이고, 우리는 참된 가정한테 가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있는 곳으로 간다.”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바람이 불어옵니다, 우주의 바람이. (128-142)


오늘은 21회 만물의 날인데,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이 개념을 전부 다 정리해 주기 위해서입니다. 만물의 날에 대해서만 얘기하면 좋겠는데, 아무리 발에 대해서만 전문적으로 얘기했댔자 머리가 어디에 있는지, 다리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할 수 없이 얘기하는 것입니다. 


만물의 날을 책정해 가지고 하나님의 날을 책정했습니다. 참부모, 참자녀, 만물과 천사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한테로 돌아서게 되면 타락한 세계 가운데 하나님의 기반을 남길 수 있습니다. 비로소, 하나님의 날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권 내로 묶어 한꺼번에 바치는 선포를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가정적인 소유권의 확대기반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나가게 되면 우리의 나라가 생겨나겠어요, 안 생겨나겠어요? 우리의 나라가 생겨난다는 것입니다.(128-145)

모든 것이 통하는 중심

지금까지 모든 만물이 탄식권 내에 있다는 내용이 성경 로마서 8장에 있습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사랑의 소유권 내에서 먹고 살 수 있었을 텐데, 사탄과 관계없는 사랑의 소유권 내에서 먹고 살 수 있었을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지 못했으니까 그것을 탕감해서 복귀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갑니다. 하나님 앞에 전부 다 바쳐야 됩니다. 자기 부모와 자기 부부와 자녀와 만물까지 다 바쳐야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에 입적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입적을 시켜 놓고, 그 다음에 하나님으로부터 참부모를 통해 가지고 자기 가정으로 인계를 받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을 가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가정과 나라 전체를 하늘 앞에 바치지 않으면 안될 때가 옵니다. 


이 몸뚱이가 누구의 것이에요? 내가 누구 거예요?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참부모의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참남자나 참여자의 것입니다. 그 다음에 참자녀의 것입니다. 자기 관념이 없습니다. 


만물도 누구 거예요? 가정의 소유지 내 소유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부모의 이름으로 입적하면 다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나라 가운데 개인, 가정, 종족, 민족이 다 들어가기 때문에 나라의 이름으로 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 참부모의 이름으로 해야 됩니다. 이게 센터입니다. 이 센터는 모든 것이 통하는 중심입니다. 
(128-148)


내 것이 아니라 우리 것이라는 관념을 가지고 나가라

선생님은 여러분의 특별한 부모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을 참부모라고 하는데 참부모는 하나예요, 둘이에요? 참부모는 단 하나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갖고 있는 것은 누구 거예요? “하나님, 참부모, 참가정의 것”이라고 대답해야 됩니다. 통일교회의 무니들은 선생님이 “새로운 뜻을 위해서 일해 나가려고 하니까 옷을 벗어 줘” 하면 “예스” 해야 되겠어요, “노” 해야 되겠어요? “예스”라고 하니까 무니가 위대합니다. 

 

레버런 문을 아무리 연구해 봐도 이 원리를 모르면 모릅니다.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무슨 힘을 가지고 세계 사람들을 다 요리해요? 대답은 간단합니다. 여러분의 예금통장을 선생님이 가져오라고 하면 다 가져 올 거예요, 안 가져 올 거예요? 가져 올 것입니다. 저금통장을 다 갖다 주고도 네 활개를 펴고 코를 골면서 안심하고 잘 수 있고, “아이고, 잘했다” 하면서 기뻐하면 그만입니다. 그게 행복한 것입니다. 


 

레버런 문을 개인이 속이면 가정이 걸려 버리고, 가정이 속이면 민족이 걸려 버리고, 민족이 속이면 국가가 걸려 버립니다. 나라가 망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컴퓨터 시스템이 필요 없고 계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계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이름 아래로 돌아갔다가 상속받아야지, 그렇지 않은 물건을 갖고 사는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우리는 그런 길을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내 이름으로 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이름, 교회의 이름으로 돼 있습니다. 그걸 알고, 이제부터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신을 가지고 가라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와 하나님과 세계 인류와 모든 것을 우리 것이라는 관념을 가지고 끝까지 나가게 되면 세계 인류가 따라옵니다. 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반드시 상속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시대입니다. 그런 자신을 가지고 전진하라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하기를 바랍니다. (128-150)*

 

 

천일국 훈독경 제6권 5일, 원문

제21회 만물의 날 말씀 

날짜 : 1983. 6. 11(토)
장소 : 미국 세계선교본부

‘만물의 날’ 하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통일교회의 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들 가운데는 “만물의 날이 무슨 날이야” 하면서 이상하게 생각할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 식구들은 만물의 날이 심각한 날이라는 사실을 대개 짐작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이 이루어져야 완성돼

본래 하나님이 계셔 가지고 천사세계를 지으셨고, 만물세계를 지으셨고, 인간을 지으셨다는 것을 우리는 원리에서 배웠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부터 지어진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됩니다.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이것이 이루어지느냐? 여러분이 알다시피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완성이라는 것은 언제 끝나느냐? 완성의 때가 언제냐? 천사세계를 지으셨다고 해서, 만물세계를 지으셨다고 해서, 인간을 지으셨다고 해서 그것이 완성이 아닙니다. 완성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사람이 일치되고, 사람과 만물이 일치되고 천사세계가 일치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 자신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느냐? 아니면, 지금 받고 있느냐” 하고 물어 보게 될 때 어떻게 생각해요? 오늘날 세계 신학자들의 75퍼센트가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무니들은 어때요? 통일교회 패들은 어때요?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을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고 심정으로 체휼해야 됩니다. 느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사랑의 몫이 있습니다. 그 몫을 우리는 받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된다면 어떨까요? 몸과 마음이 기쁠까요, 기쁘지 않을까요? 기쁘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불행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영원하신 것과 같이 나도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생명의 주체요, 모든 것을 갖추신 분이고, 나는 그렇게 갖추신 분의 사랑의 대상이니만큼 그분이 슬퍼하시지 않는 한 나도 슬퍼할 수 없고, 그분이 기뻐하시는 한 나도 영원히 기뻐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완성이란 도대체 뭐냐 할 때, 간단합니다. 평화롭고 행복한 것입니다. 그 이상은 필요 없습니다. 그건 모든 것이 꽉 차 있는 자리를 말합니다. 물론, 그 가운데는 자유가 있습니다. 또, 원하는 것은 모두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욕망이 있다면 그 욕망은 무엇이냐? 이 세계를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요, 그 이상 높고 귀한 분이 있다면 하나님일 것인데 그 하나님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요, 또 그 하나님 가운데 숨어 있는 사랑까지 내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 이상 원할 것이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당신의 소원이 뭐요” 하고 묻게 된다면, 어떤 사람은 “소원, 뭐 그런 거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생각을 해보면 세계를 갖고 싶다, 세계를 내 것으로 만들겠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 이상 큰 소원이 없습니다. ‘세계’ 하게 되면 그 가운데는 이 땅이 있고, 그 다음에는 사람들이 사는데 사람들도 갖고 싶겠지요? 어때요? 사람들 가운데는 백인도 있고 황인도 있고 흑인도 있는데, 오색인종이 살고 있는데 그것도 갖고 싶겠어요? 그렇다고 하니까 문제입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을 갖고 싶겠어요?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을 갖고 싶겠지요?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영계는 어떻게 해요? 천사세계의 모든 것,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영계에 있는 수억 천만의 사람들을 다 빼놓고 하나님만 갖겠다 그거예요? 여러분은 “노” 하는데,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사람도 빼놓고, 천사세계니 영계니 다 빼놓고 하나님의 사랑만 갖겠다”고 생각하게 마련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셨는데, 하나님과 사람은 사랑이 이루어져야 완성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하나님 혼자서 무슨 이상이 있고 기쁨이 있겠느냐는 말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라든가 모든 종교인들이 “하나님은 완성된 분이다” 하지만 아닙니다. 물론, 그 인격에 있어서 모두 갖추어졌고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지만 사랑이라는 명제를 중심삼고는 완성의 자리에 못 나가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사랑에 대해서 완성을 못 하셨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 하나님이 혼자 있어 가지고 기쁘실 수 있어요? 내가 혼자 있으면서 “좋다, 그거 좋다” 이럴 수 있어요?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128-130)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

만물을 왜 지으셨느냐? 하나님의 사랑이상 완성을 위해서 지으셨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이상 완성 때문에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최고의 사랑을 중심삼은 주체와 대상의 관계입니다. 
그러면 사람은 언제 완성되느냐? 사람도 사랑이 이루어져야 완성됩니다. 남자면 남자 혼자서 아무리 “아, 훌륭한 남자다. 완성했다” 했댔자 사랑을 모르는 남자는 완성된 게 아닙니다. 여자도 아무리 미인이고, 아무리 화장을 잘하고 단장을 잘해서 천하가 다 바라보는 여자라고 하더라도 혼자 있으면서 “아, 나 행복하다. 나 완성했다” 해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부부의 관계를 중심삼고 사랑의 인연을 알고 사랑의 가치를 아는 자리에 나가야 비로소 남자 여자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만 완성되시는데 언제 완성되시느냐? 하나님이 사람을 찾아오셔 가지고 “나 완성하자” 해서 돼요? 혹은, 남자를 찾아오셔 가지고 “완성이다. 너 완성해라” 하시고, 여자를 찾아오셔 가지고 “완성하자” 하셔서 돼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이란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가만히 생각하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볼 때 “아이고, 여자는 그만두고 나하고 하나님하고만 그 사랑을 먼저 받고 싶소” 하고, 또 여자도 생각할 때 “야! 남자, 욕심꾸러기는 저리 가라. 나는 얌체니까 다른 사람말고 나 먼저 받게 해주소” 하는 일이 벌어지겠어요, 안 벌어지겠어요? 사랑을 나부터 먼저 받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둘이 알았다고 할 때는 “야, 이것아…” 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받겠다는데, 서로 사랑하려고 하는데 누구를 나쁘다고 하겠어요? 그렇게 곤란할 때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느냐? 정열을 표현하는 데는 새빨갛다고 하는 게 제일 적당합니다. 남자의 사랑도 새빨갛게 익었고, 여자의 사랑도 새빨갛게 익었고, 그 새빨간 사랑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사랑도 새빨개져 가지고 셋이 한꺼번에 사랑하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도 불평하실 수 없고, 남자나 여자도 불평할 수 없는 것이 아니냐! 셋이서 딱 닿으면 말입니다. 
(판서하시며) 그러면 이것이 삼각형으로 되어 있어야 되겠어요, 어떻게 되어 있어야 되겠어요? 삼각형으로 되면 남자 여자가 바라볼 때 “아이고, 저거 어떻게 사랑하나? 서로 바라보는데…”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가운데 갖다 세우자! 누가 가운데 들어가야 돼요? 누가 중심이 돼요? 하나님이 중심이 되십니다. 남자한테 “내가 들어가겠다”고 그러시면 여자는 “남자 옆에 서기 싫어. 욕심쟁이야” 그러고, 또 여자한테 들어가겠다고 하시면 남자가 “그 여자 싫어”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남자와 여자 가운데 하나님을 세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랑이상 완성이란 하나님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셋이 하나되는 것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면 아담이 커 가지고 사랑이 새빨갛게 익어서 “아! 사랑이여,오소” 할 때 여자를  먼저 생각하겠어요,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겠어요? 하나님을 먼저 생각합니다. 또, 여자는 어떨까요? 남자가 싫지는 않지만 남자들은 가버리니까 “남자가 그렇게 싫지는 않지만 하나님이 더 좋소”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이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전부 다 두고 보자” 하시는데, 아담이 “아, 하나님! 우리는 지금 사랑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사랑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 필요합니다” 하고, 해와가 “아,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 필요합니다” 할 때 하나님이 “흥흥” 이러시겠어요? “허허허…” 이러시지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오겠어요? 남자에게 먼저 오겠느냐, 여자에게 먼저 오겠느냐? 남자와 여자에게 한꺼번에 옵니다. 남자와 여자에게 한꺼번에 오는데, 사람 자체는 영과 육의 이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균형이 제일입니다. 균형이 맞아야 됩니다. 남자와 여자의 균형이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가 올라가면 안됩니다. 이 균형은 여자의 마음하고 여자의 몸이 하나되고, 남자의 몸하고 남자의 마음이 하나되어 일직선에 서면 이루어집니다. 그 자리에 하나님이 오시는 것입니다. 그게 이상적인 자리가 아니겠느냐는 것입니다.
여자와 남자가 균형이 안 맞는다면, 만약 하나님이 다리를 가지셨다면 남자가 크면 하나님의 다리 하나는 이렇게 올라가야 되고 여자가 작다면 이렇게 내려가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럴 수 없습니다. 오른발도 제대로 하고 왼발도 제대로 딱 서기를 바라실 것입니다. (128-132)

참된 사람의 정의

그러면 남자와 여자뿐만 아니라 하나님까지도 완전히 하나로 만들 수 있는 힘이 무엇이냐? 그 힘은 사랑입니다. 사랑도 보통 사랑이 아니라 참사랑입니다. 남자의 참사랑, 여자의 참사랑, 하나님의 참사랑입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몸을 격동시키고, 또 사람의 마음과 몸을 격동시키고, 남자의 마음과 여자의 마음을 서로 격동시키고, 하나님의 마음과 사람의 마음을 격동시켜 가지고 하나로 만들 수 있는 힘이 무엇이냐 할 때 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지어 놓으시고 “지극히 좋은지라” 하셨습니다. 그 ‘지극히’라는 말은 사랑의 개념을 두고 하신 말입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하나되지 않았습니다. 몸과 마음을 완전히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참사랑, 본연의 사랑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면 참된 남자는 뭐고, 참된 여자는 뭐냐?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서 참사랑을 지닐 수 있는 남성과 참사랑을 지닐 수 있는 여성이 참된 남자고 참된 여자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므로 참된 남자 혹은 참된 여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나는 참된 남자, 참된 여자다” 하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어요?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가 안 되었기 때문에 제대로 취급을 못 받았습니다. 그런데 다들 불평합니다. “나는 사람 취급을 받아야 할 텐데, 이게 뭐야” 하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남자와 여자들이 자유를 가졌다면 그 자유가 진짜 자유예요, 가짜 자유예요? 가짜 자유입니다. 민주주의 세계는 어때요? 미국은 어때요? 미국은 잘못된 자유국가예요, 잘된 자유국가예요? 잘못된 자유국가입니다. 이게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서 정의를 내려야 됩니다. 통일교회 무니라고 세상이 반대할망정 우리는 참된 사람의 정의를 내릴 수 있습니다. 참된 사람은 몸과 마음이 하나된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을 붙들고 하나되는 사람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었을 때 하나님도 참되신 하나님이 될 수 있습니다. 그건 아주 명확한 이론입니다.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가 참사랑을 찾아갈 때 몸과 마음이 수평선이 안 돼도 돼요? 그렇지 않습니다. 몸과 마음이 수평이 되어 가지고 사랑을 찾아가겠다고 해야 우주가 환영합니다. 수평이 안 되어 가지고 몸 따로 마음 따로 행동할 때는 우주를 파괴하는 사탄이 됩니다. 악마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축복을 받은 사람, 결혼한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누구를 통해서 결혼했어요? 레버런 문을 통해서 결혼한 사람들은 손 들어 보라구요! 주먹구구식으로 일본 사람, 동양 사람, 흑인, 백인을 마음대로 눈감고 갖다 붙였어요? 이러한 이론적인 원칙에 의해서 찌그러지지 않고 평형이 되게 해 가지고 하나님이 그 가운데서 기뻐서 “하하하, 이젠 됐다” 하실 수 있는 자리에서 우리가 축복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아이고, 상대가 낮다”고 생각할 여지가 없습니다. 나를 먼저 생각해야 됩니다. 내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상대가 문제가 아닙니다. 상대는 모릅니다. 내 주체인 마음과 상대인 몸뚱이가 “하나되었다. 완전히 하나다. 밤이든 낮이든, 높은 데든 낮은 데든 모든 것이 오케이다” 할 수 있을 때 눈을 뜨고 상대를 보는 것입니다. 상대의 높고 낮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에서 사랑을 떠나지 않게 붙드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가게 되면 남자는 여자가 잘생겼든 못생겼든 자연히 여자가 있는 데로 따라가서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자리에서는 여자의 얼굴을 보지 않고도, 여자의 옷에만 닿아도 전기가 찌익 통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귀하지, 얼굴이 귀해요? 사랑의 파트너가 귀한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완전히 딱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눈같이 되어서 여자를 보게 된다면 예쁘지 않은 데가 없습니다. 사랑의 눈을 통해서 보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결혼을 두 번 해요, 한 번 해요? 한 번 합니다. 남자 여자가 목적을 향해서 딱 서 있으면 그것을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완전한 사람들은 결혼을 한 번밖에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원리로 보면, 해와가 타락을 했더라도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해와는 다시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 해와가 빠져나갔으면, 아담이 “하나님, 해와가 빠져나갔어요” 하면 만들어 놓으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128-135)

하나님과 참부모의 사랑권은 이상권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통일교회는 무슨 날을 지키느냐 하면 세상에 없는 날들을 지킵니다. “부모의 날이다” 하는데, 그게 뭐예요? “자녀의 날이다. 만물의 날이다. 하나님의 날이다” 하는데, 이게 도대체 뭐냐? 무슨 요지경이냐? 역사이래,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이래, 타락한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균형된 남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평형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마음과 몸이 제각기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메시아가 뭐냐? 메시아란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몸과 마음이 하나된 본연의 이상적인 남성형을 갖추어 가지고 비로소 타락성을 초월한 자리에서 오시는 분입니다. 그러한 분이 와 가지고 하나의 중심이 되어서 세계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 천국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오는 것입니다. 
그 메시아는 무엇을 찾아야 되느냐? 신랑은 신부를 찾아야 됩니다. 신부는 누구냐 하면 해와입니다. 해와를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해와를 찾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통일교회에서 비로소 참부모라는 말을 중심삼고 역사상에 부모의 날이 설정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은 남성과 여성이 이와 같은 관계에서 부부를 이루는 부모의 날이 설정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럼으로써 하나님을 중심삼고 남자의 몸과 마음, 여자의 몸과 마음이 완전히 수평선을 이루는 기반에서 하나님이 바라시던 이상적인 완성권이 출발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자녀의 날이 뭐냐? 사탄세계에서 아들딸이 태어나면 사탄 편입니다. 사탄의 주관권 내에서는 아무리 사랑했댔자 사탄이 끌고 갑니다. 아무리 사랑하고 행복하게 산다고 했댔자 하나님이 데리고 가는 것이 아니라 사탄이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부모가 생겨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게 안 됩니다. 참부모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이 사랑하시지 않을 수 없습니다. 원칙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탄세계에서 태어났지만 참부모를 따라가자! 우리 어머니 아버지보다, 우리 집보다, 우리 아들딸보다도 참부모의 나라와 가정이 더 좋아. 보다 좋은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야” 하면서 따라가려고 해야 됩니다. 참부모가 사랑하게 된다면 아무리 사탄이 끌어가려고 해도 못 끌고 갑니다. 본래 하나님과 참부모의 사랑권은 이상권이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아들딸은 사탄이 못 빼앗아 간다는 것입니다.
무니들 가운데는 오색인종이 알록달록 다 있지요? 여러분도 부모가 있지요? 그 부모는 무슨 부모냐 하면 통상의 부모입니다. 그 다음에 통일교회에는 무슨 부모가 있어요? 참부모가 있는데, 참부모는 특별한 부모입니다. 여러분의 부모와는 다릅니다. 통상의 부모는 여러분이 레버런 문한테 가는 것을 막으려고 하고, 여러분은 특별한 부모한테 오려고 하면서 야단입니다. 그러나 특별한 부모는 눈을 감고 이렇게 가만히 있습니다. 오라고도 안 합니다. 여러분의 통상의 부모는 극성을 부리면서 “레버런 문은 사탄이다. 이단이다” 하면서 야단하지만 참부모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128-137)

만물이 하나님한테 돌아올 수 있도록 선포한 날

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나된 사랑권에 사탄은 절대로 들어올 수 없습니다. 여기서 사탄은 완전히 갈라집니다. 거짓사랑과 참사랑이 완전히 갈라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본성은 압니다. 본향 땅을 찾아가는 길은 이 길이라는 것을 확실히 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에는 힘이 있습니다. 사탄이 못 데려갑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니들은 특별한 남자와 여자들입니다. 왜 특별하냐? 사탄세계가 관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 통일교회의 엑스 무니(ex-Moonie)들한테 “너 레버런 문을 진짜 미워하느냐” 하고 물어 보면, 레버런 문은 다 좋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누구 때문에 나 싫어” 합니다. “그 중심인물인 누구를 싫어한다. 그렇기 때문에 못 간다”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중심인물은 참부모를 중심삼은 형제를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탄이 끌어갑니다.  
그러니까 가정이 절대 안전지대, 사랑을 중심삼은 안전지대입니다. 오늘날 미국 사람들이 가정을 버리고 나가는 것은 전부 다 악마의 전략에 걸리는 것입니다. 이 인류를 망하게 하기 위한 파괴적인 전략에 다 걸려 있습니다. 통일교회는 이것을 완전히 뒤집어엎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한 남성과 여성이 하나된 인류 최초의 부모의 자리에 등장했소” 하고 선포한 날이 부모의 날입니다. 
그러한 부모를 중심삼고 “우리는 타락한 아들딸로 태어났을망정 이제는 참부모를 사랑하는데, 에덴 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았던 아담 해와 이상 아버지 어머니를 사랑하겠다”고 하나님 앞에 선서하고 나섭니다. 세상의 칼이나 나라나 부모나 어떠한 힘도 여기를 침범할 수 없고, 악마까지 여기에 왔다가는 가게 되어 있지 침범을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우리는 참부모의 아들딸이라고 선언할 수 있는 자녀의 날도 필요했습니다. 
우리가 “내가 죽으면 죽었지 하나님과 참부모는 수난을 당하실 수 없다” 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야만 자기를 위주해서 타락했던 아담 해와 이상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생명과 모든 것을 하나님을 위해서…. 참부모를 위해서 죽음의 길을 택하지 이것을 부정하는 길은 못 가겠다”고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통일교회의 공식적인 날이 자녀의 날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선포의 날이 없었더라면, 여러분은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길이 없었을 것입니다. 이제는 부모의 날과 자녀의 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았을 것입니다. (128-139)



하나님과 참부모 그리고 참자녀가 하나되면 참만물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만물은 하나님 앞에 있어서 인정받지 못하고 선한 사람 앞에 있어서 인정받지 못하는 사탄의 물건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사탄의 물건에서 선한 사람의 물건, 하나님의 물건으로 공인받을 수 있는 길로 돌아가려는 것이 만물의 욕망이요, 존재목적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에게 인연되어 있는 것을 끊어 놓기 전에는 그 물건이 하늘 앞에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통일교인들은 가는 곳마다 욕을 먹고 핍박을 받습니다. 그러면서 사탄에게서 하나님의 물건으로 돌아올 수 있는 날을 선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렇게 만물이 하나님한테 돌아올 수 있도록 선포한 날이 만물의 날이었다고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참부모한테 “당신의 소원이 뭐요” 하고 물어 보면, “내 소원은 주체 되시는 하나님의 사랑권 내로 돌아가는 것이다” 합니다. 이것밖에 없습니다. 
또, 참자녀에게 “너희들의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물어 보면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소원은 물어 볼 것도 없소. 참부모를 따라서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는 것이오” 한다는 것입니다. 답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그게 참자녀입니다. “아이고, 참부모를 통하지 않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으면 되지 않소? 우리는 참부모가 필요 없소”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천리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참부모가 절대적으로 필요해요, 상대적으로 필요해요?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원리를 알게 될 때 참부모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참부모의 공인을 못 받기 때문입니다. 참부모가 공인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참부모의 사랑이 수평으로 된 것과 마찬가지로 자식의 사랑도 수평으로 되려니까 할 수 없이 참부모의 전통을 이어받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 외에는 다 사탄세계입니다. 이 원칙에 위배되는 모든 것, 박사건 대통령이건 왕이건 무엇이건 전부 다 사탄입니다. (128-141)

본연의 사랑을 가진 사람이 주인

왜 우리 통일교회의 처녀 총각들을 마음대로 결혼 못 하게 해요? 하나님의 사랑은 참부모를 통해서 자식들한테 오게 되어 있지, 참부모를 빼놓고는 자식한테 못 오기 때문입니다. 참부모를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에 접할 수 없기 때문에 마음대로 결혼을 못 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신하는 자리에 참부모가 서야 됩니다. 센터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누구로부터 오게 되어 있어요? 남자로부터 오겠느냐, 여자로부터 오겠느냐? 어디로부터 와요?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서양에서는 글을 옆으로 씁니다. 수평문화입니다. 동양의 글씨는 종서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틀림없이 서양이 동양에 와서 붙어야 됩니다. 중심의 사랑이 제일입니다. 그 제일의 사랑은 수직적인 사랑이고, 그 다음에 수평적인 사랑입니다. 수평적인 사랑은 인간의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선생님이 결혼시켜 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게 무너지는 날에는 하늘세계가 와르르 다 무너져 버립니다. 사탄은 하나님을 추방하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선생님이 결혼시켜 주는 걸 자랑으로 생각해야 됩니다. 
오늘은 만물의 날입니다. 하나님과 부모 그리고 아들딸이 하나된 그러한 가정은 가만히 있어도 하나님이 창조해서라도 도와주시게 마련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실 필요 없이 원수한테 빼앗긴 것을 찾아오시고, 또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생각하십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참자녀의 이름으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었다” 할 때, 사탄세계에 가서 “너희들보다 내가 만물을 더 사랑한다” 하면 만물은 다 내게로 와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애드벌룬을 달아 놓으면, 바람이 동쪽으로 불면 동쪽으로 갑니다. 마찬가지로, 만물도 “아이고, 우리는 참된 가정한테 가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있는 곳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바람이 불어옵니다, 우주의 바람이. (128-142)
오늘은 21회 만물의 날인데,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이 개념을 전부 다 정리해 주기 위해서입니다. 만물의 날에 대해서만 얘기하면 좋겠는데, 아무리 발에 대해서만 전문적으로 얘기했댔자 머리가 어디에 있는지, 다리가 어디에 있는지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할 수 없이 얘기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대가리 큰 녀석들, 이 자유주의자들인 서양 녀석들이 “아이구, 참부모님의 가정은 훌륭해! 우리 가정은 어떻게 참부모님의 가정처럼 성장할 수 있을까” 하면서 야단입니다. 여자들은 결혼하면 “당신, 공부해! 박사학위가 필요해. 내가 생활하는 데 필요해. 교회고 무엇이고, 참부모고 하나님이고 다 집어 던지고 박사가 돼야 해!” 하는데, 그건 박사가 되는 것이 아니고 박살이 됩니다. 
내가 얘기를 하나 해주지요. <워싱턴타임스>를 만들 때 과학자대회 의장단들이 “선생님, 제발 만들지 마소! 간절히 부탁합니다” 했습니다. 언론계 중진, 정치계 중진, 국회의원 할 것 없이 전부 다 “실패합니다. 실패합니다” 하면서 야단했습니다. 그런데 <워싱턴타임스>를 1년 딱 준비해 가지고 성공해 놓으니까 이제는 “레버런 문은 하나님이 같이하니까…. 나도 투자하게끔 해주소! 아이고, 같이 일합시다” 하면서 부자들이 궁둥이를 들이밀고 있습니다. “그래, 그래” 하고 전부 다 끌어넣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사람들의 회사를 전부 다 사 버리면 누가 임자가 돼요? 하나님과 레버런 문의 회사가 됩니다. 
그 아이디어가 좋아요, 나빠요? 좋다는 것입니다. 그때 가서는 여러분도 주주들이 됩니다. 통일교회 무니들한테 공평하게 주식을 나누어준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 홈 처치를 합니다. 쏙 들어오지요? 그래서 내가 일본 식구들한테 지금까지는 참자녀의 이름으로 그렇게 안 했다는데 이제부터는 참자녀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참부모를 사랑하고, 참자녀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사탄세계는 민족만을 사랑하지 인류와 오색인종은 사랑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인류를 사랑하는 가운데서 이 모든 것을 우리 것이라고 주장하면 사탄이 내놓아야 됩니다. 그럴 때가 옵니다. 
그래서 “일본의 너희들은 전부 다 사업 일선에 나서라! 교회활동을 사업활동과 결합시켜라” 했습니다. 이것은 역사상에 단 한 번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면 반드시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때가 되었기 때문에 모든 만물도 하나님의 사랑권 내로 돌아오려고 합니다. 일본을 사랑하는 이상으로 세계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로 갈 수 있는 일본인들을 규합해야 되기 때문에, 3백만 승공연합 회원을 모집하라고 했는데, 3개월 동안에 110만 명을 모집해 버렸습니다. 이제 몇 달 이내에 몇 백만이 될 것입니다. 이제는 그런 기적이 벌어질 때가 옵니다. 사랑의 태풍이 부는 것입니다. 
미국도 3년만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진짜 본연의 사랑을 가진 사람이 주인입니다. 우리가 무니라는 욕을 먹을망정 우리 이상으로 미국을 사랑하는 민족이 없다고 할 때는 미국이 우리를 따라와야 됩니다. 이것은 천리의 길입니다. 이제부터는 사업을 해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참자녀의 이름으로, 참가정의 이름으로 세계의 것으로서 남길지어다. 아멘” 하면, 하나님이 언제나 도와주실 것입니다. 
만물의 날을 책정해 가지고 하나님의 날을 책정했습니다. 참부모, 참자녀, 만물과 천사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한테로 돌아서게 되면 타락한 세계 가운데 하나님의 기반을 남길 수 있습니다. 비로소, 하나님의 날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권 내로 묶어 한꺼번에 바치는 선포를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가정적인 소유권의 확대기반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나가게 되면 우리의 나라가 생겨나겠어요, 안 생겨나겠어요? 우리의 나라가 생겨난다는 것입니다.(128-145)

모든 것이 통하는 중심

지금까지 모든 만물이 탄식권 내에 있다는 내용이 성경 로마서 8장에 있습니다. 탄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탄식하느냐? 사탄권 내에 있으므로 본연의 주인의 사랑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본연의 주인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지배를 받을 수 없는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본연의 사랑권 내로 돌아가는 것이 소원인데,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참나라는 참민족, 참민족은 참종족, 참종족은 참씨족, 참씨족은 참가정, 참가정은 참자녀, 참자녀는 참부모를 통해 가지고 하나님한테로 돌아가게 돼 있습니다. 돌아갈 길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수속을 해놓지 않으면 지금까지 여러분이 사탄의 물건들을 갖고 살았다는 결과가 되므로 천국으로 가기가 곤란할 것입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사랑의 소유권 내에서 먹고 살 수 있었을 텐데, 사탄과 관계없는 사랑의 소유권 내에서 먹고 갖고 살 수 있었을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지 못했으니까 그것을 탕감해서 복귀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갑니다. 하나님 앞에 전부 다 바쳐야 됩니다. 자기 부모와 자기 부부와 자녀와 만물까지 다 바쳐야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에 입적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입적을 시켜 놓고, 그 다음에 하나님으로부터 참부모를 통해 가지고 자기 가정으로 인계를 받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을 가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가정과 나라 전체를 하늘 앞에 바치지 않으면 안될 때가 옵니다. 
이 몸뚱이가 누구의 것이에요? 내가 누구 거예요?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참부모의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참남자나 참여자의 것입니다. 그 다음에 참자녀의 것입니다. 자기 관념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가진 것은 나보다도 뭐예요? 하나님, 부모, 남편, 아내, 형제가 있으니까 어떻게 되는 거예요? 몇 사람 분의 일이에요? 여덟 사람 분의 일입니다.
만물도 누구 거예요? 가정의 소유지 내 소유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부모의 이름으로 입적하면 다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나라 가운데 개인, 가정, 종족, 민족이 다 들어가기 때문에 나라의 이름으로 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 참부모의 이름으로 해야 됩니다. 이게 센터입니다. 이 센터는 모든 것이 통하는 중심입니다.  
그러면 이거 누구의 옷이에요? 세상 사람들은 내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누가 주인이에요? 하나님, 참부모, 여자, 남자, 참자녀의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부 다 하나님 앞에 돌아갔다가 그 다음에 상속받아야 됩니다. 세계에서 시시한 나라들은 다 없어져야 됩니다. 이제는 한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말을 한다고 세상이 반대하지만, 두고 보라구요! (128-148)

내 것이 아니라 우리 것이라는 관념을 가지고 나가라

선생님은 여러분의 특별한 부모입니다. 무엇이든지 특별한 것이라고 하면 많이 있는 거예요? 많은 것은 참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을 참부모라고 하는데 참부모는 하나예요, 둘이에요? 참부모는 단 하나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갖고 있는 것은 누구 거예요? “하나님, 참부모, 참가정의 것”이라고 대답해야 됩니다. 통일교회의 무니들은 선생님이 “새로운 뜻을 위해서 일해 나가려고 하니까 옷을 벗어 줘” 하면 “예스” 해야 되겠어요, “노” 해야 되겠어요? “예스”라고 하니까 무니가 위대합니다. 
레버런 문을 아무리 연구해 봐도 이 원리를 모르면 모릅니다.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무슨 힘을 가지고 세계 사람들을 다 요리해요? 대답은 간단합니다. 여러분의 예금통장을 선생님이 가져오라고 하면 다 가져 올 거예요, 안 가져 올 거예요? 가져 올 것입니다. 저금통장을 다 갖다 주고도 네 활개를 펴고 코를 골면서 안심하고 잘 수 있고, “아이고, 잘했다” 하면서 기뻐하면 그만입니다. 그게 행복한 것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이 돈을 많이 쓰고 있지만 아직까지 나는 그 돈을 보지도 못했습니다. 하루에도 몇 백만 달러씩 결재하고, 어떤 때는 천만 달러까지 결재하는 날도 있지만, 나는 돈을 한 번도 만져 보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쓰고 있습니다. 누구의 이름으로 쓰느냐 하면 하나님의 이름으로 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 때문에 의심도 하지 않습니다. 백만 달러를 사인해도, 천만 달러를 끊어도 의심을 안 합니다. 백지에다 몇 백만 달러를 사인하면서 “너희들이 가져가서 써라” 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을 개인이 속이면 가정이 걸려 버리고, 가정이 속이면 민족이 걸려 버리고, 민족이 속이면 국가가 걸려 버립니다. 나라가 망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컴퓨터 시스템이 필요 없고 계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계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이름 아래로 돌아갔다가 상속받아야지, 그렇지 않은 물건을 갖고 사는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우리는 그런 길을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내 이름으로 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이름, 교회의 이름으로 돼 있습니다. 그걸 알고, 이제부터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신을 가지고 가라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와 하나님과 세계 인류와 모든 것을 우리 것이라는 관념을 가지고 끝까지 나가게 되면 세계 인류가 따라옵니다. 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반드시 상속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시대입니다. 그런 자신을 가지고 전진하라구요!
자, 남편을 가진 아내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참부모의 사람이 되고 교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아내도 남편한테 그러한 남편이 되라고 해야 되겠고, 자식들도 그런 자식으로 만들어야 되겠고, 교회와 모든 물건도 그런 교회와 물건으로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하기를 바랍니다. (128-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