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훈독경 제5권 23일
16 훈독경 5권 23일 가정교회 활동에 대하여 1.mp3
가정교회 활동에 대하여(훈독본)
날짜 : 1978. 10. 22(일)
장소 : 한국 중앙수련원
영육이 일체화된 기반
홈 처치에 대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본래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홈 처치의 운동이라는 말도 필요 없고, 완성된 가정적인 기반이 벌어졌으면 그 가정의 기반 위에 하나님이 임재하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상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가정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 가정에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종족, 민족, 국가를 형성했더라면 오늘날 하나의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시조가 타락했기 때문에 어떤 결과가 되었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추방했고, 천사세계를 추방했고, 그 다음에 인간의 기준뿐만 아니라 가정의 기준과 국가의 기준 등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면 그 책임이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한테 있는 것도 아니요, 천사세계에 있는 것도 아니요, 만물에게 있는 것도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인간 자신으로 말미암아 시작되었기 때문에 인간에게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책임지고 가야 할 복귀섭리의 노정입니다.
부부가 일심이 되어 상속 받아야 할 가정
가정적인 천국을 이루어야 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부부가 일심이 되어야 하나님이 임하시는 것입니다. (100-302)
여러분이 선생님과 하나되기 위해서는 부부가 하나되고 자녀가 하나되어 가지고 가정적으로 접붙어야 됩니다. 남편만 접붙어서는 안됩니다. 가정적으로 접붙어야 합니다. 남편은 물론이요, 여편네도 물론이요, 아들딸까지 접붙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선생님이 닦아 쌓아 놓은 모든 복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모범적인 가정이 되면 자손만대로 번창하게 되겠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쪼그라질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여러분 앞에 상속해 줄 것이 무엇이냐 하면 가정적인 승리권입니다. 그 가정은 어떤 가정이냐? 세계를 대표하는 가정입니다. 메시아적인 사명의 가정이라는 것은 세계를 대표하는 가정으로서 모든 것을 안고 치다꺼리할 수 있고 세계 만민을 대표해 주고 왕래시킬 수 있는 가정인데, 그러한 가정들이 되라는 것입니다. 가정이 중심인 것입니다. (100-306)
가정은 세계를 연결시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천국도 가정이 없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가정천국도 그런 기준이 있어야 이루어집니다. 한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야 하고, 개인적인 천국도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이루어집니다. 가정천국은 남편과 여편네가 완전히 하나되어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부부와 자녀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다른 것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 뜻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뜻은 무엇이냐? 만민을 위하는 것입니다. 뜻의 중심은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만민을 위하는 데서 가정이 연결됩니다. 하나님을 위하라고 가정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중심에 서 가지고 만민을 위하실 수 있는 가정이 축복가정입니다. 세계가 복귀될 때까지 하나님을 대신하여 위해줄 수 있는 가정이 세워지지 않으면 만국, 만민, 만가정을 구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해줄 수 있는 가정을 세우신 것입니다. 그 가정이 축복가정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가정은 세계를 연결시키는 것으로서 위함의 기준을 세워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 가정이 종족, 민족, 국가와 세계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서 세계의 민족이 하늘 앞에 축복을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결정된다는 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하나의 민족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다른 민족이 하지 못한 것을 탕감하기 위하여 어느 민족보다 더 위해줄 수 있는 하나의 민족을 표방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목적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선생님을 통해서 이루려고 하시는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은 동네에 가게 되면 아벨가정입니다. 아벨가정은 위해주어야지 싸워서는 안됩니다. 가인을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자연굴복을 못 시키면 승리의 판정이 나지 않습니다. 자연굴복시키면 어떻게 되느냐? 천도가 바로잡힙니다. 천도, 천리의 도리가 무엇이냐? 부모가 없으면 형님이 먼저입니다. 부모가 없으면 형님을 모셔야 됩니다. 부모도 하나님의 것, 형님도 하나님의 것, 동생도 하나님의 것이 되어야 했는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사탄마귀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부모의 말을 듣고 형님의 말을 듣다가는 나 자신도 사탄마귀의 것이 되겠기 때문에 반대의 길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게 하늘의 길입니다. (100-310)
홈 처치란 게 뭐냐
아벨이 하나님으로부터 장자의 공인을 받아서 국가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게 될 때 시대가 바뀌는 것입니다. 가인시대는 끝나고 아벨시대로서 아벨이 장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이 아무리 노력해도 차자권의 가인이 되기 때문에 굴복하나 안 하나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세계적인 가인권을 인수받아서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까지 통일교회는 어떻게 했느냐? 지금까지 차자권을 초월해서 장자권의 아벨이 되어서 가인적인 장자를 동생의 자리에 몰아넣어 가지고 명령할 수 있는 입장을 갖추려고 했습니다. 거꾸로 공격해 가지고 사탄이 형님의 자리에서 동생을 지옥으로 끌고 가던 것을 동생이 형님의 입장을 갖추어서 지옥으로 가던 형님을 천국으로 끌고 가야 됩니다. 채찍을 가할 때가 왔습니다. 선이 채찍을 잡고 나설 시대입니다. 악이 채찍을 들고 있던 역사를 전환시켜 가지고 장자권을 차지함으로 말미암아 선이 채찍을 들고 악한 편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1977년 2월 23일 선생님의 생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 시대로 접어든다고 선포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아무리 세계가 공격하고 반대하더라도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가 치는 날 세계는 옥살박살이 날 것입니다. 이제는 어머니 아버지가 우리를 치면 따지라구요! “통일교회가 뭐가 나쁩니까? 우리는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이렇게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렸습니다. 정의의 피를 동정할 줄 아는 민족이 되고 정의의 눈물을 동정하는 무리가 되려고 하는데, 지금까지 때가 안되었기 때문에 맞았습니다” 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장자를 굴복시킬 수 있는 세계적인 판도를 미국이라는 나라를 중심삼고 닦았지만, 여러분에게는 조건적인 기반이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까, 선생님이 얘기한 홈 처치란 게 뭐냐? 세계적인 승리의 판도를 최소의 단위로 축소한 제단입니다. 360가정이라는 것은 세계의 360족속도 되고, 360이라는 것은 시간을 말하고 360도는 공간을 말함으로 시공을 말하는 것입니다. 시공은 시간과 공간을 합해서 전체를 상징합니다. 그래서 360수입니다.
그리고 360수는 12수의 3배수가 됩니다. 12수를 중심삼고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그리고 성약시대의 3시대를 거치는 36수의 확대수도 되는 것입니다. 하나의 종적인 시간과 공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 일년 열두 달은 360일이지요. 수많은 복귀시대의 날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날들이 실패했습니다. 한 날의 실패로 말미암아 일 년, 십 년, 백 년, 천 년이 다 침식당했습니다. 한 날의 승리로 그런 날들이 부활됩니다. 지금까지 흘러간 모든 날들의 부활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수많은 민족을 말합니다. 360은 뭐냐 하면 세계를 대표한 가인입니다. 여러분 앞에 세계를 대표한 가인세계가 남아 있습니다. 천국이 되려면 여러분이 아벨로서 그 가인세계를 굴복시켜야 됩니다. 장자복귀를 하지 않고는 부모님을 모실 수 없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인이 장자의 자리에 태어났는데, 그것을 해소시키기 위해서는 차자의 자리에서 장자권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100-316)
광명과 희망을 갖다주는 복음의 말씀
그런데 지금이 어떤 때냐? 여러분은 선생님이 세계적인 조건을 중심삼고 승리한 기반 위에 있기 때문에 선생님의 심정을 이어받아야 합니다. 그 심정을 이어받아 가지고 “나는 참부모의 아들딸임에 틀림없고, 아벨적인 입장에 태어났지만 이 세계의 가인무대를 굴복시킬 것이 틀림없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왜냐하면 영적인 면에 있어서 완전히 승리의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밀면 밀리게 돼 있습니다. 자신을 갖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기간에 종의 종 자리에서부터 종의 자리, 종의 자리에서 양자의 자리, 양자의 자리에서 아들의 자리를 거쳐 가지고 부모의 자리를 재현시켜 나가는 것이 홈 처치의 활동입니다. 말하자면, 장자복귀의 모든 것을 일시에 탕감할 수 있는 하나의 제단이 홈 처치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반이 닦아졌다는 것은 혁명적이요, 놀라운 것입니다. 이 땅 위에 말할 수 없는 광명과 희망을 갖다주는 복음의 말씀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아이구, 또 홈 처치가 뭐야” 하는 건 있을 수 없습니다. 모두 다 희망에 벅차서 과거에 자신들이 책임 못 한 것을 후회하고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짐해 가지고 홈 처치로서 하늘 앞에 슬픔을 남겼던 과거의 생활을 청산하고 사탄권을 내 한 몸으로 전부 다 소화하고도 남을 수 있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게 기세 당당히 출발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개인을 중심삼고 전부 다 굴복시킨 후 가정을 중심삼고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3년 반 동안은 가정에 못 갑니다. 3년 반 동안은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가정을 가진 남자가 그러고 있을 때 그 동네의 사람들이 어서 부인을 모셔 오라고 하면서 살림살이의 준비를 다 해줘 가지고 먹을 것을 걱정 안 할 수 있는 기반이 닦아지면 여편네를 데려갈 수 있습니다.
또, 여편네가 혼자 정성을 들이고 있으면, 거기의 사람들이 전부 다 “당신의 남편이 있으면 그 남편을 이 지역으로 데려오소! 당신의 살림에 어려운 것이 있으면 우리가 모든 것을 책임져 줄 수 있으니, 우리의 몫을 나누어서라도 그렇게 할 터이니 모셔 오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만나게 될 때는 그 곳이 자기들의 종족권이 됩니다.
그러니까 여편네하고 남편의 두 집입니다. 각 360집이면 720집이 됩니다. 그 720집이 부부를 중심삼고 하나의 종족권으로 자동적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한 부부는 가는 곳곳마다 환영을 받을 것이고, 모두 다 여러분의 사상을 이어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결산하고 나서게 될 때는 새로운 이스라엘 천국형의 대이동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그 종족으로부터 나라를 향해서 이동하는 것입니다. 나라에서 인정받게 된 다음에는 부처끼리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권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종족적 메시아의 자리에서 비로소 아내와 자식을 맞아 가지고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여러분의 아들딸을 사랑하기 이전에 사탄 편 아들딸을 사랑해야 됩니다. 사탄 편 아들딸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자기의 아들딸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도 그런 운명이 있었기 때문에 자식을 버리고 삼팔선 이북으로 보따리를 싸 가지고 나선 것입니다. 원수의 국가에 가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고 돌아오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100-319)
홈 처치는 천국으로 날아갈 수 있는 기지
이제부터 통일교회의 가정들 여러분이 완전히 단결해야 됩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서 천국에 들어가야 됩니다.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종족적인 기반을 탕감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이루는 국가기반을 세계와 연결시켜 가지고 천국으로 직행할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에 대한 핍박시대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3차 7년 노정으로써 끝난다는 것입니다.
케이프 케네디에 인공위성의 기지가 있지요? 꽝 하며 달나라에도 날아가고 천국에도 날아갑니다. 홈 처치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일족이 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천국으로 날아갈 수 있는 기지가 있어야 됩니다. 선생님은 세계를 위해서 날아갈 수 있지만, 여러분은 기지가 없지요? 그러니까 접붙어야 됩니다.
또, 그 홈 처치를 정하는 데 있어서 아프리카까지 가 가지고 360가정을 복귀해야 됩니다. 그건 뭐냐 하면 국경을 초월하고 민족을 초월하자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만약에 세계 만국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선생님을 반대하더라도 아프리카의 한 나라가 선생님을 환영하게 되면 거기서부터 세계를 복귀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세례 요한과 같은 국가들이 무수히 벌어지는 것입니다. (100-322)
통일교회의 족보
홈 처치의 행군이 어려워요? 육대주를 왕래해야 되고 오대양을 넘나들어 가지고 복귀의 한을 풀어야 합니다. 오늘날 여러분은 한 눈에 세계가 다 들어오고 세 시간 내에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환경권 내에 있는데 홈 처치의 승리적인 기반을 못 닦아요?
먼저 종의 입장에서 매일 부엌에 가서 청소해 주는 것입니다. 주일과 토요일에 가게 되면 옷 갈아입고 청소해 주는 것입니다. 양복을 입고라도 좋습니다. 전부 다 여러분이 청소해 줘야 됩니다. 종의 종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종의 종에서부터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입니다.
이걸 몇 개월만 하면 “아, 이제 관두시지요. 우리가 하겠습니다” 합니다. 잠자던 녀석들이 전부 다 빗자루를 들고 나섭니다. 그런 놀음이 벌어집니다. 반드시 바뀌어집니다. 여러분이 일하는 데 찾아 들어오면 누구든지 일을 안 하고는 못 견디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던 것을 그들이 대신해서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눈으로 그걸 보잖아요. 참 멋지다는 것입니다.
종의 종 자리에서 종의 자리로 올라가고, 종의 자리에서 양자의 자리로 올라가고, 그 다음에는 양자의 자리에서 직계 자녀의 자리로 올라갑니다. 그러려면 탕자라도 끌고 가야 됩니다. 홈 처치의 기반에 전부 다 여러분이 굴복시키지 않을 때는 직계의 자리에 못 올라갑니다.
여러분이 천국에 가느냐, 못 가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의 활동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이런 사실은 역사에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진리요, 이곳이 앞으로 하늘나라를 찾아가는 사람들이 통과해 가야 할 길로서 못 박은 곳이라고 생각하게 될 때 통일교회에는 전도라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360집을 배치한 후에는 만주로 가야 되고, 시베리아로 가야 되고, 일본으로 가야 되고, 태평양을 건너든가 아프리카를 건너서 홈 처치를 찾아가야 됩니다. 그런 대이동이 벌어지게 마련인 것입니다.
이 일을 못 했다가는 통일교회의 교인들도, 축복받은 사람들도 전부 다 보따리를 싸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때는 축복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홈 처치의 기반을 중심삼고 완성하느냐, 못 하느냐에 따라서 통일교회의 족보가 생기는 것입니다. 홈 처치의 승리적인 기반을 닦은 사람들을 중심삼고 족보를 편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족보에 올랐어요, 안 올랐어요? 보류입니다. 서류처리가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장자의 기업을 인수해 가지고 부모 앞에 일편단심으로 효의 심정을 갖추기 전에는 족보에 올라가지 못합니다. 차자로서 하늘나라의 족보에 올라가요? 못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장자의 자리에 있는 차자는 족보에 올라갑니다. 여러분의 홈 처치를 중심삼은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여러분한테 굴복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복 받습니다. 차라리 과거에 기성교인이 아니고, 불교인이 아니고, 다른 종교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뭘 몰라서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들이 복 받는 것입니다. 이렇게 얄궂게 심판할 줄 몰랐지요?
그렇게 될 때 선생님이 받게 되는 모든 복은 여러분의 복이 될 것입니다. 이제 거기서부터 나무를 심어서 무럭무럭 자라 가지고 세계로 뻗어 제일의 종자가 생기면 세계 각국에서 그 종자를 받아 가는 것입니다. 나쁜 종자를 남길래요, 좋은 종자를 남길래요? 싸움하고 매일 으르릉대 가지고 좋은 종자를 남길 수 있어요? 서로가 위해주면서 평화의 꽃이 피어나고 사랑의 향기가 풍기게 될 때 거기는 전 세계의 환희의 기반이 되고 추앙의 대상이 됩니다. (100-324)
필연적인 운명의 길
그래, 한번 행차해 보실래요? 어디로 행차하느냐 하면 홈 처치로 행차하는 것입니다. 신을 몇 켤레나 떨어뜨리겠어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30년 살았으면 30년 산 이상의 신을 떨어뜨려야 됩니다. 360집이면 12나라와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는 별의별 씨족들이 다 있습니다. 거기에서 정성을 들이는 데 있어서는 그 360집 가운데 종교를 믿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보다도 앞서야 됩니다. 효도를 하는 어떤 사람보다도 앞서야 되는 것입니다. 충신의 자손이 있으면 그 자손보다 앞설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위신을 세우는 가정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고 밤이야 낮이야 정의에 입각해 가지고 앞서야 됩니다. 적당히 얼렁뚱땅하면 안됩니다.
하늘이 다 기억할 것입니다. 이제 각자의 홈 처치를 중심삼은 여러분의 역사가 하늘나라에 기록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다 피난민이었고 방랑하던 집시의 무리였기 때문에 배고플 때 남의 집에 가서 밥을 먹어도 죄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이제부터는 문제가 다릅니다. 정의에 입각한 천리의 법도를 영원히 세울 수 있는 사리에 밝은 실체행동과 생활무대로서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안될 것이 홈 처치를 찾아가는 여러분의 책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도 지금까지 이 길을 왔던 것입니다. 홈 처치를 중심삼고 3년만 움직이게 되면 거기에 공산당이 누군지 전부 다 알 수 있습니다. 누가 뭔지 다 안다는 것입니다. 그 홈 처치의 기대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과 같이 사랑하게 되면, 여러분은 제2의 하나님이 됩니다. 아는 것도 제2의 하나님이고, 충성을 드리는 데도 제2의 하나님이고, 효성하는 데도 제2의 하나님이고, 무슨 일을 하는 데도 제2의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 서 가지고 빛나는 홈 처치의 무대를 갖기를 축원합니다. 홈 처치를 알았어요? 왜 해야 된다구요? 장자의 기업을 완성하기 위해서 해야 됩니다. 차자의 자리에 서면 상속을 절대로 못 받습니다. (100-326)
그래, 천륜을 상속받고 싶어요? 그것을 상속받는 날에는 하나님이 내 것이 되고, 천사장이 내 것이 되고, 세계의 만물이 내 것이 되고, 인류가 내 것이 되어서 전부 다 내 사랑에 놀아납니다.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사랑에 놀아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 사랑에 놀아난다는 것입니다. 천륜을 인계받은 상속자가 기뻐하면 다 기뻐하고 슬퍼하면 다 슬퍼하겠지요? 그를 통하지 않고는 살 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홈 처치의 길은 필연적인 운명의 길입니다. 이건 운명이요, 타고난 팔자입니다. 이러한 운명길로 가지 않으면 안될 통일교회의 식구가 된 것을 슬프게 생각하지 말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당당히 출전하라구요! 그러면 선생님이 일생 동안 닦아온 모든 것을 백 퍼센트 인계받는 것입니다. 그것을 완성할 때 선생님이 하늘나라의 왕궁에 있으면 여러분은 그 왕궁과 통할 수 있고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적인 특권은 하나의 복 주머니입니다. 그런데 못해 보라구요! 대번에 걸려들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의 놀음이 아닙니다.
이 원칙을 알게 될 때는 밤이야 낮이야 24시간 쉬지 않고 가야 합니다.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갈 길이 바쁩니다.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인생길인데, 이걸 못 하고 밥을 먹을 수 있어요? 쉬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영계가 나를 협조합니다. 잠자면, “이 자식아…” 하며 깨웁니다. 조상들이 못 자게 하면서 밤이고 낮이고 활동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무대 위에 있는 모든 영들, 불교를 믿던 사람들의 영이나 선한 선조의 영들을 전부 다 재림하라고 하면 재림합니다. 벼락같이 오는 것입니다. 이제는 왔다고 하면 안 갑니다. 과거에는 왔다가 잠시 동안 역사하고 돌아갔지만, 이제부터 오게 되면 안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순식간에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음지가 밝아질 것이고, 사탄세계에는 위험천만한 새 아침이 오고 있는 것입니다.
희망에 찬 통일의 앞날에 동이 터 온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동터 오는데 높은 산이 있어서 방해가 되면 그 산을 허물라구요! 그렇게 하기 위한 것이 홈 처치의 활동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장자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내가 상속받아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100-327)*
천일국 훈독경 제5권 23일, 원문
가정교회 활동에 대하여
날짜 : 1978. 10. 22(일)
장소 : 한국 중앙수련원
영육이 일체화된 기반
홈 처치에 대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본래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홈 처치의 운동이라는 말도 필요 없고, 완성된 가정적인 기반이 벌어졌으면 그 가정의 기반 위에 하나님이 임재하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상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가정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 가정에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종족, 민족, 국가를 형성했더라면 오늘날 하나의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시조가 타락했기 때문에 어떤 결과가 되었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추방했고, 천사세계를 추방했고, 그 다음에 인간의 기준뿐만 아니라 가정의 기준과 국가의 기준 등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면 그 책임이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한테 있는 것도 아니요, 천사세계에 있는 것도 아니요, 만물에게 있는 것도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인간 자신으로 말미암아 시작되었기 때문에 인간에게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책임지고 가야 할 복귀섭리의 노정입니다.
그런데 복귀섭리의 길은 혼자 갈 수 없습니다. 반드시 재창조의 원리를 통해서 하늘과 영계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가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구원역사이기 때문에 오늘날 지상에 사는 타락한 인간들을 하늘과 영계가 동원해 가지고 재창조의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기 전에 천사세계를 지으셨고 천사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만물이라는 재료를 통해서 인간을 지으셨기 때문에 만물세계가 복귀된 후 아담 복귀의 기반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시대는 무엇이었느냐? 제물을 통해서 조건을 세우던 시대였습니다. 그 시대를 구약시대라고 합니다. 그런데 구약시대에는 제물적인 기반이 이스라엘이란 특정한 선민권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원래는 세계화가 되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세계화시키기 위해서 중심국가를 세우셨습니다. 모든 나라들 가운데서 맨 꼭대기의 나라와 같이 세워 놓으신 것이 이스라엘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에서 그러한 기반이 닦아졌으면 그 제물기반은 세계를 대표한 기반으로서 완성을 보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그 제물기반 위에 만물기반이 찾아진 결과가 되었을 것이기 때문에 그 기반 위에 완성된 아담 해와의 기반이 놓이게 되어 있었습니다. 신약시대에 예수 그리스도가 제물이 되어서 역사한 것이 그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에도 전세계적으로 기독교란 판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인간복귀의 환경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종교들 중의 중심종교는 기독교라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영적인 기반이기 때문에 본래 인간의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은 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본래의 기준은 영육을 완성하여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므로 영적인 기반만을 닦아 놓은 기독교를 가지고는 안되기 때문에 재림이란 목표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세계적인 기반으로서 메시아를 오게 하시는 것입니다. 즉, 메시아는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권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기반 위에 오는데 영육이 일체화된 기반을 통해 가지고 아담의 미완성형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온다는 것입니다. (100-264)
전세계의 인류를 대표하는 가정
그러면 통일교회는 왜 나오게 되었느냐? 세계적인 기독교의 기반 위에서 영육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을 세계화시키기 위한 책임을 짊어지고 통일교회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제물이 피를 흘렸고 신약시대에는 사람이 피를 흘렸는데, 오늘날 통일교회의 시대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희생의 피를 흘린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잃어버렸고, 천사세계를 잃어버렸고, 만물을 잃어버렸고, 사랑세계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최후에 사랑을 중심삼고 희생할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길이 통일교회의 갈 길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걸어온 걸음은 뭐냐 하면 사랑의 십자가를 대표적으로 짊어지고 온 것입니다. 그 사랑의 십자가의 길에서 패자가 되는 날에는 통일교회가 뜻을 완성하지 못하는 것이요, 승자가 되게 될 때는 하나님의 뜻을 지상에 옮겨 와 가지고 천국실현이 가능한 시대를 열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가정은 도대체 뭐냐? 가정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곳입니다. 즉, 아담 해와가 모시지 못했던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중심적인 터전이고 횡적으로 생활적인 기반 위에서 영계와 직접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반입니다. 그것은 만물복귀의 기반이요, 완성된 아담을 대표할 수 있는 기반이요, 더 나아가서는 영육의 완성권인 통일심정권을 귀결시킬 수 있는 터전입니다. (100-266)
통일교회가 지금까지의 다른 종교들과 다른 것은 뭐냐? 지금까지의 일반 종교들은 개인구원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지금까지 일반 종교들이 제시해 나온 것이 뭐냐 하면 이상적인 인격의 완성이었습니다. 그것을 수많은 종교들이 표준해 나왔지만, 통일교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통일교회는 무엇을 중심삼고 완성하기 위해서 나왔느냐 하면 가정을 중심삼고 완성하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과거에 개인적인 구원을 받기 위한 종교에서는 내 개인만 희생하면 완성의 길로 갈 수 있었지만, 가정완성을 기준하는 시대에 들어와 가지고는 가정을 희생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만나 가지고 하늘의 뜻 앞에 세움을 받는 그날부터, 축복받아 가지고 부부가 되는 그날부터 생활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축복을 받으면 공적인 생활인 3년 노정을 가야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가짜의 가정들이 많습니다. 사탄세계의 가정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세계가 있었고, 우리의 가정이 나오기 전에 세계의 가정들이 있었고, 우리나라가 있기 전에 세계의 나라들이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 나라들과 인연을 끊어 버리면 세계를 구원할 수 없기 때문에 이중적인 책임을 져야 됩니다. 내 가정에 대한 책임도 져야 되지만, 내 가정 이외에 전세계의 가정들을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의 가정들과 여러분의 가정을 비교하면 어떻게 되느냐? 여러분의 가정은 내적인 가정이요, 세계의 가정들은 외적인 가정들입니다. 다시 통일교회의 술어로 말하면 우리 통일교회의 가정들은 아벨적인 가정들이요, 사탄세계의 가정들은 가인적인 가정들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축복을 받기 전에는 개인적 아벨이 있고 개인적 가인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축복을 받고 난 다음에는 가정적인 아벨이 있고 가정적인 가인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통일교회의 축복을 받게 되면 판도가 넓어진다는 것은 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주류적인 가정권을 이루어 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축복을 받은 가정들을 종족이라고 합니다.
참부모라는 새로운 부모의 인연을 따라가 가지고 천륜의 내적인 심정을 이어받아서 가정이 생겨난다는 것은 무엇이냐? 가정들이 횡적으로 많아진다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통일가에 있어서 종족, 민족, 국가가 형성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적입니다. 본래의 출발이 한 민족을 중심삼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세계를 대표한 출발이었습니다.
본래부터 그 출발이 한 민족을 중심삼은 것은 아닙니다. 세계를 대표한 출발이었습니다. 그것은 초민족적이요, 초국가적인 기반에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출발했기 때문에 김 아무개나 박 아무개의 개인에게 속하는 가정이 아니고 전세계의 인류를 대표하는 가정입니다. 그러한 책임을 짊어지고 출발했기 때문에 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36가정, 72가정 등으로 탕감복귀의 기반을 넓혀 나가면서 세계화운동이 전개되어서 오늘날까지 발전되어 나왔습니다. (100-267)
필연적인 운명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의 가정들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보게 될 때 어떤 자리에 서 있느냐? 축복을 받았으면 다지, 왜 또 전도를 하고 수난길을 가느냐 하는 것이 의문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오늘날 우리가 축복받은 자리가 세계를 초월한 자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계 속에서 축복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축복받은 우리가 가정권을 이루었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가정권에 앞서 사탄에게는 종족권이 있고, 우리가 종족권을 이루었다고 하더라도 벌써 사탄은 민족권을 이루어 놓고 있고, 아무리 우리가 민족권을 만들어 놓았다고 하더라도 사탄은 국가권을 갖추고 있고, 아무리 우리가 국가권을 만들어 놓았다고 하더라도 사탄의 세계권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축복이라는 것은 사탄의 세계권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세계와 축복받은 내 개인적인 입장과의 사이에는 가야 할 단계적인 거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종족적인 고개가 남아 있습니다. 그 다음에 민족적인 고개가 남아 있습니다. 국가적인 고개가 남아 있고 세계적인 고개도 남아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천주적인 고개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축복을 받았으면 끝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세상이 굴복할 수 있는 자리에서 축복을 받은 것이 아니라 사탄권인 가인 편의 세계권에서 아벨적인 가정으로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가인세계가 아벨에 대해 가지고 굴복하게 돼 있지 않습니다. 사탄 편은 하늘 편에 대해서 반드시 핍박하게 마련이고, 반드시 없애고자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자신도 1960년도를 중심삼고 성혼식을 했지만, 성혼식을 한 그 가정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영계와 육계의 전체적인 승리의 기반을 닦은 위에서 되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누구든지 하나의 가정적인 출발권을 중심삼고 새로운 종족, 민족, 국가와 세계로서 나아가는 데 있어서 반드시 사탄의 핍박을 받지 않으면 안되는 운명권에 서 있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의 가정과 여러분 가정의 필연적인 운명이 뭐냐 하면 세계를 어떻게 극복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어떻게 넘어가느냐? 그것은 통일교회가 죽어서 할 것이 아니라 살아 생전에 탕감이라는 역사를 통해서 해야 됩니다. 그 역사를 탕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간이 필요합니다. 어떤 기간 내에 해야 되는 것이요, 어떠한 조건물이 필요하고, 그 다음에는 아담을 대신하는 존재가 필요한 것입니다. (100-269)
부부가 일심이 되어야
가정적인 천국을 이루어야 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아들딸입니다. 아들딸은 여러분이 하는 대로 배우기 때문에 제일 무서운 것이 아들딸인 것입니다. 어미가 앵앵거리면 그 딸도 틀림없이 앵앵거립니다. 모든 것을 용납해 주고, 용서해 주고, 다 평화롭게 만들면 그 아들딸도 그것을 배웁니다. 죄 없는 아들딸의 어머니 아버지가 되기가 쉽지 않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절대 둘이 싸워 가지고 눈물을 아들딸한테 보이지 말라구요! 눈물을 보이는 사람은 천지를 뒤집어엎는 것입니다. 더더구나, 아들딸이 엄마 아빠가 싸우는 것을 보고 앵앵 우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싸우면 벼락을 맞아 망합니다. 그 에미 애비의 입에서 욕하는 소리가 나고 눈에서 눈물이 흐르면 안되는 것입니다. 무엇이 제일 무섭다구요? 아들딸이 제일 무섭습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무서운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세계에서 천지가 끊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거기서 사탄세계가 벌어져 나갑니다. 거기서부터 마귀가 함정으로 끌고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어머니하고 얘기해도 우리 아들딸한테 절대로 눈물을 보이면 안된다고 합니다. 언제까지 아들딸한테 물어 보더라도 “나 어머니 아버지가 싸우는 것을 못 봤어요” 할 수 있게끔 살아야 됩니다. 자식이 제일 무서운 심판관입니다. 하늘 앞에도 공인될 수 있는 증인이 되는 것이요, 천지나 어디나 공인될 수 있는 증인이 되는 것이 아들딸이란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아들딸이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하늘나라에 있어서 제일가는 사람이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땅 위에서 어느 대통령보다도, 세계의 어떤 훌륭한 분보다도 우리 어머니가 제일이다” 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싸움할 때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기분이 나쁩니다. 그렇지만 사랑할 때는 기분이 좋습니다. 사랑할 때는 기분 좋았는데, 그 기분 좋던 사람끼리 기분 나쁠 수 있어요? 아예, 싸움이라는 것은 생각도 하지 말라구요!
이제부터 제1조에 “우리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한 번 싸움하게 되면 3년 동안 수절”이라고 팻말을 세우고 약속을 하라는 것입니다. 3년 동안 수절을 지키는 것보다 싸움을 안 하는 게 낫습니다. 세상으로 말하면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와 같다”고 하지만, 통일교회 부부의 싸움은 그렇지 않습니다. 물 베기는커녕 쇠를 자르는 것보다 더 힘들고 더 무섭습니다. 무책임하게 돼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도 부자일심, 부부일심을 가르쳐 주면서 그렇게 되라고 하는데 우리 통일교인들이 그렇게 못 해서 되겠어요? 부부가 일심이 되어야 하나님이 임하시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생각해도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되는 곳에는 중심이 생깁니다. 주체와 대상의 중심인 핵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 핵이라는 것은 사랑하는 가운데 생기게 됩니다. 사랑을 가지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와 세계를 이룰 때 새 세상이 됩니다. (100-302)
선생님이 여러분 앞에 상속해 줄 것
여러분이 선생님과 하나되기 위해서는 부부가 하나되고 자녀가 하나되어 가지고 가정적으로 접붙어야 됩니다. 남편만 접붙어서는 안됩니다. 가정적으로 접붙어야 합니다. 남편은 물론이요, 여편네도 물론이요, 아들딸까지 접붙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선생님이 닦아 쌓아 놓은 모든 복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까지 축복가정들이 하나님한테 잘못한 것들이 많습니다. 전부 다 자기 중심적입니다. 뜻 중심이 아니고 자기 중심삼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망합니다. 뜻이 가는 길이 얼마나 절박하고 섭리의 때가 얼마나 긴박한가를 몰라 가지고는 안됩니다. 자기 개인이나 자기의 가정을 위주해 가지고 움직이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앞으로, 여러분은 충성을 다짐하는 부부가 되고 모범적인 가정이 되어 가지고 천도(天道)를 상속받아 “이 전통을 천년 만년 우리 일족을 통하여 이어지도록 할지어다” 할 수 있게끔 자손만대를 위하여 유언을 남기고 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바로, 가르쳐 주니까 바로 보여 줘야지요. 그렇게 보여 주고 나서 유언해야지 “나는 이랬지만, 너는 그러지 말라” 하는 건 안됩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모범적인 가정이 되면 자손만대로 번창하게 되겠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쪼그라질 것입니다. 그래서 일대만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일대만을 위해서 사는 사람, 일대만을 위해서 갖는 가정이 되지 말고 세계와 영원을 위해서 갖는 가정들이 되어서 사랑의 터전을 넓혀 가지고 만민과 인연을 맺고 죽겠다고 해야 됩니다. 공산당이 내려와서 다 죽인다고 하더라도 그런 가정은 남겨 놓습니다. 종자는 남아지는 것입니다. 부디, 그런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여러분을 고생시켜 왔습니다. 선생님이 고생했지만 여러분도 고생했습니다. 선생님이 욕을 먹었지만 여러분도 욕먹고 핍박받았습니다. 그렇게 핍박받고 고생하면서 하나의 표준을 세워 가지고 한 날의 승리를 다짐해 나왔기 때문에 승리를 차지한 것입니다. 선생님의 영광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전체의 영광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영광으로 전부 다 임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하늘 앞에 감사할 수 있는 심정에 사무쳐 있어야 됩니다.
만일 여러분이 뜻 앞에 핍박을 받고 외로움을 당하고 억울함을 당하던 모든 것에 사무쳐 가지고 “아, 수고했다” 하는 한 마디에도 감사의 심정이 통하면 하늘은 여러분을 밟고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복을 주고 넘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그런 사람입니다. 어느 누가 한 마디만 하면 통곡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선생님을 밟고 넘어가지 못하고 복을 빌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다.
몇 번이고 망할 수 있었고 흘러갈 수 있었던 외롭고 처량한 자리에 있었지만, 하늘은 그 자리에서 복을 주어서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사건들로서 남겨 놓았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피곤하게 잠자는 아내를 보고 복을 빌 수 있어야 됩니다. “나와 같은 남자를 만나 가지고 저렇게 고생한다” 하면서 말입니다.
공의의 책임을 전체는 못 하지만 조건이라도 세우고 넘어가야 됩니다. 탕감조건을 알지요? 여러분이 따르고 있는 선생님이 가정을 중심삼고 이렇게 가고 있거들랑 여러분도 그렇게 따라와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 뒤로 가서 구경거리를 보는 모양으로 나는 피해 가겠다고 하면 틀림없이 벌을 받습니다. 그러나 심정에 사무쳐 가게 되면 틀림없이 복 받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아들딸이 그 길을 따라갈 것이고, 세월이 가면 갈수록 감사할 일이 한 해에 한 번 있다가 매달 있을 것이고 매달뿐만 아닌 매일 있을 것입니다. 시일이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그렇게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지금까지는 처량한 일생을 거쳐왔지만 이제부터 가면 갈수록 감사할 일이 점점 많아질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어디서부터 그렇게 되느냐 하면 가정에서부터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여러분 앞에 상속해 줄 것이 무엇이냐 하면 가정적인 승리권입니다. 그 가정은 어떤 가정이냐? 세계를 대표하는 가정입니다. 메시아적인 사명의 가정이라는 것은 세계를 대표하는 가정으로서 모든 것을 안고 치다꺼리할 수 있고 세계 만민을 대표해 주고 왕래시킬 수 있는 가정인데, 그러한 가정들이 되라는 것입니다. 모든 오색 인종이 그 가정에 파고 들어가려고 하고 그 가정과 더불어 관계를 맺으려고 할 때, 그것을 막아 버리면 안됩니다. 모든 만민의 심정들이 그 중심을 통해 가지고 사방으로 뻗어 나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가정이 중심인 것입니다. (100-306)
가정은 세계를 연결시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천국도 가정이 없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가정천국도 그런 기준이 있어야 이루어집니다. 한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야 하고, 개인적인 천국도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이루어집니다. 가정천국은 남편과 여편네가 완전히 하나되어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부부와 자녀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다른 것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 뜻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뜻은 무엇이냐? 만민을 위하는 것입니다. 뜻의 중심은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만민을 위하는 데서 가정이 연결됩니다. 하나님을 위하라고 가정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중심에 서 가지고 만민을 위하실 수 있는 가정이 축복가정입니다. 세계가 복귀될 때까지 하나님을 대신하여 위해줄 수 있는 가정이 세워지지 않으면 만국, 만민, 만가정을 구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해줄 수 있는 가정을 세우신 것입니다. 그 가정이 축복가정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가정의 중심이 되시고, 나라는 무엇이라구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가정은 무엇이냐 하면 나라를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부터 종족이 벌어집니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위해줄 수 있는 가정에서부터 종족이 벌어지고, 위해줄 수 있는 종족에서부터 민족이 벌어지고, 위해줄 수 있는 민족들로부터 국가가 형성되고, 위해줄 수 있는 국가로부터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은 세계를 연결시키는 것으로서 위함의 기준을 세워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 가정이 종족, 민족, 국가와 세계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서 세계의 민족이 하늘 앞에 축복을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결정된다는 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하나의 민족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다른 민족이 하지 못한 것을 탕감하기 위하여 어느 민족보다 더 위해줄 수 있는 하나의 민족을 표방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목적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선생님을 통해서 이루려고 하시는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은 동네에 가게 되면 아벨가정입니다. 아벨가정은 위해주어야지 싸워서는 안됩니다. 가인을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자연굴복을 못 시키면 승리의 판정이 나지 않습니다. 자연굴복시키면 어떻게 되느냐? 천도가 바로잡힙니다. 천도, 천리의 도리가 무엇이냐? 부모가 없으면 형님이 먼저입니다. 부모가 없으면 형님을 모셔야 됩니다. 부모도 하나님의 것, 형님도 하나님의 것, 동생도 하나님의 것이 되어야 했는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사탄마귀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부모의 말을 듣고 형님의 말을 듣다가는 나 자신도 사탄마귀의 것이 되겠기 때문에 반대의 길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게 하늘의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이 가는 길과 부모와 가인이 가는 길은 다릅니다. 세상이 가는 길과 통일교회의 가는 길은 다른 것입니다. 가인세계가 가는 길과 아벨세계가 가는 길이 다릅니다. 그래서 사탄세계에서 무엇이든지 하는 것이 있으면 하늘 편에서 말려야 됩니다. 반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늘 편에서 그렇게 하는 것을 사탄세계에서 막으려고 하니까 싸움을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100-310)
홈 처치란 게 뭐냐
그 싸움을 해결 지어 놓고 하나님으로부터 장자의 공인을 받아서 국가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게 될 때 시대가 바뀌는 것입니다. 가인시대는 끝나고 아벨시대로서 아벨이 장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이 아무리 노력해도 차자권의 가인이 되기 때문에 굴복하나 안 하나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세계적인 가인권을 인수받아서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옵니다.
그러한 역사적인 한 전환시점을 바라보시면서 하나님은 지금까지 기독교가 망하고 세계의 인류가 사탄 편에 들어가던 것을 그대로 놓아두셨습니다. 그 한때의 조건을 걸어 놓고 세계적인 탕감임무를 할 수 있는 하나의 종교가 새로 나왔기 때문에 이런 일을 서슴지 않고 하나님은 단행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미국에서 벌어진 싸움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날까지 통일교회는 어떻게 했느냐? 지금까지 차자권을 초월해서 장자권의 아벨이 되어서 가인적인 장자를 동생의 자리에 몰아넣어 가지고 명령할 수 있는 입장을 갖추려고 했습니다. 거꾸로 공격해 가지고 사탄이 형님의 자리에서 동생을 지옥으로 끌고 가던 것을 동생이 형님의 입장을 갖추어서 지옥으로 가던 형님을 천국으로 끌고 가야 됩니다. 채찍을 가할 때가 왔습니다. 선이 채찍을 잡고 나설 시대입니다. 악이 채찍을 들고 있던 역사를 전환시켜 가지고 장자권을 차지함으로 말미암아 선이 채찍을 들고 악한 편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1977년 2월 23일 선생님의 생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 시대로 접어든다고 선포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아무리 세계가 공격하고 반대하더라도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가 치는 날 세계는 옥살박살이 날 것입니다. 이제는 어머니 아버지가 우리를 치면 따지라구요! “통일교회가 뭐가 나쁩니까? 우리는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이렇게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렸습니다. 정의의 피를 동정할 줄 아는 민족이 되고 정의의 눈물을 동정하는 무리가 되려고 하는데, 지금까지 때가 안되었기 때문에 맞았습니다” 하라는 것입니다.
남편이 없을 때 아이를 밴 여인이 변명을 해봐야 통하지 않습니다. 남편이 나타날 때까지 참아야 됩니다. 어떠한 수모를 받더라도 참아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가 때를 못 만났으니 수욕을 참으라고 했던 것입니다. 참는 자에게 한 날이 오고, 아버지가 나타나실 때가 되면 내 자신을 변호할 것이고 내 자신을 세워 가지고 증언할 것입니다. 아이를 밴 여인이 남편 없이 아이를 뱄다고 별의별 수모와 욕을 먹더라도 남편이 나타나서 “이 아이는 내 아이요” 하게 될 때는 천 년의 한도 일시에 녹아 버릴 것입니다.
한 많은 통일교회가 해방의 한 날을 볼 수 있고, 기쁨과 영광의 승인을 받아 가지고 만민이 무릎을 꿇고 추앙할 수 있는 날이 가까워지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우리는 참아왔습니다. 선생님같이 급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참으려고 얼마나 이를 물고 혓바닥을 깨물었는지 알아요? “오는 밤이 원수로다. 저녁이 오는 것이 원수로다. 아침을 맞이한 것처럼 일을 시작해야 할 텐데, 밤이 오는 게 원수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왔던 것입니다.
선생님은 장자를 굴복시킬 수 있는 세계적인 판도를 미국이라는 나라를 중심삼고 닦았지만, 여러분에게는 조건적인 기반이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까, 선생님이 얘기한 홈 처치란 게 뭐냐? 세계적인 승리의 판도를 최소의 단위로 축소한 제단입니다. 360가정이라는 것은 세계의 360족속도 되고, 360이라는 것은 시간을 말하고 360도는 공간을 말함으로 시공을 말하는 것입니다. 시공은 시간과 공간을 합해서 전체를 상징합니다. 그래서 360수입니다.
그리고 360수는 12수의 3배수가 됩니다. 12수를 중심삼고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그리고 성약시대의 3시대를 거치는 36수의 확대수도 되는 것입니다. 하나의 종적인 시간과 공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 일년 열두 달은 360일이지요. 수많은 복귀시대의 날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날들이 실패했습니다. 한 날의 실패로 말미암아 일 년, 십 년, 백 년, 천 년이 다 침식당했습니다. 한 날의 승리로 그런 날들이 부활됩니다. 지금까지 흘러간 모든 날들의 부활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수많은 민족을 말합니다. 360은 뭐냐 하면 세계를 대표한 가인입니다. 여러분 앞에 세계를 대표한 가인세계가 남아 있습니다. 천국이 되려면 여러분이 아벨로서 그 가인세계를 굴복시켜야 됩니다. 장자복귀를 하지 않고는 부모님을 모실 수 없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인이 장자의 자리에 태어났는데, 그것을 해소시키기 위해서는 차자의 자리에서 장자권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한꺼번에 굴복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굴복시키는 기간을 3년이나 3년 반으로 단축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100-316)
광명과 희망을 갖다주는 복음의 말씀
그런데 지금이 어떤 때냐? 여러분은 선생님이 세계적인 조건을 중심삼고 승리한 기반 위에 있기 때문에 선생님의 심정을 이어받아야 합니다. 그 심정을 이어받아 가지고 “나는 참부모의 아들딸임에 틀림없고, 아벨적인 입장에 태어났지만 이 세계의 가인무대를 굴복시킬 것이 틀림없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왜냐하면 영적인 면에 있어서 완전히 승리의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밀면 밀리게 돼 있습니다. 자신을 갖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기간에 종의 종 자리에서부터 종의 자리, 종의 자리에서 양자의 자리, 양자의 자리에서 아들의 자리를 거쳐 가지고 부모의 자리를 재현시켜 나가는 것이 홈 처치의 활동입니다. 말하자면, 장자복귀의 모든 것을 일시에 탕감할 수 있는 하나의 제단이 홈 처치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반이 닦아졌다는 것은 혁명적이요, 놀라운 것입니다. 이 땅 위에 말할 수 없는 광명과 희망을 갖다주는 복음의 말씀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아이구, 또 홈 처치가 뭐야” 하는 건 있을 수 없습니다. 모두 다 희망에 벅차서 과거에 자신들이 책임 못 한 것을 후회하고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짐해 가지고 홈 처치로서 하늘 앞에 슬픔을 남겼던 과거의 생활을 청산하고 사탄권을 내 한 몸으로 전부 다 소화하고도 남을 수 있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게 기세 당당히 출발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개인을 중심삼고 전부 다 굴복시킨 후 가정을 중심삼고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3년 반 동안은 가정에 못 갑니다. 3년 반 동안은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가정을 가진 남자가 그러고 있을 때 그 동네의 사람들이 어서 부인을 모셔 오라고 하면서 살림살이의 준비를 다 해줘 가지고 먹을 것을 걱정 안 할 수 있는 기반이 닦아지면 여편네를 데려갈 수 있습니다.
또, 여편네가 혼자 정성을 들이고 있으면, 거기의 사람들이 전부 다 “당신의 남편이 있으면 그 남편을 이 지역으로 데려오소! 당신의 살림에 어려운 것이 있으면 우리가 모든 것을 책임져 줄 수 있으니, 우리의 몫을 나누어서라도 그렇게 할 터이니 모셔 오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만나게 될 때는 그 곳이 자기들의 종족권이 됩니다.
그러니까 여편네하고 남편의 두 집입니다. 각 360집이면 720집이 됩니다. 그 720집이 부부를 중심삼고 하나의 종족권으로 자동적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한 부부는 가는 곳곳마다 환영을 받을 것이고, 모두 다 여러분의 사상을 이어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결산하고 나서게 될 때는 새로운 이스라엘 천국형의 대이동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그 종족으로부터 나라를 항해서 이동하는 것입니다. 나라에서 인정받게 된 다음에는 부처끼리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권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종족적 메시아의 자리에서 비로소 아내와 자식을 맞아 가지고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여러분의 아들딸을 사랑하기 이전에 사탄 편 아들딸을 사랑해야 됩니다. 사탄 편 아들딸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자기의 아들딸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도 그런 운명이 있었기 때문에 자식을 버리고 삼팔선 이북으로 보따리를 싸 가지고 나선 것입니다. 원수의 국가에 가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고 돌아오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100-319)
홈 처치는 천국으로 날아갈 수 있는 기지
이제부터 통일교회의 가정들 여러분이 완전히 단결해야 됩니다. 대한민국 자체로서는 이북이 가인이요, 이남이 아벨입니다. 그러므로 이남이 완전히 뜻 앞에 하나되어 가지고 김일성을 중심삼은 이북을 소화시킬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이 전통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국가가 일어서는 날에는 우리가 맘대로 버튼을 누를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때로 들어갑니다. 3차 7년 노정이 끝나고 3년 연장되는 1984년을 넘어서게 될 때는 김일성이 아무리 날뛴다고 해도 “이놈의 자식이 왜 이래” 하면서 눌러 버릴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광명한 민족적인 정기를 갖추어 가지고 만민이 기치를 드높이 들고 행군의 나팔 소리를 드높게 불며 만국 앞에 호령할 수 있는 시대가 멀지 않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이제부터 그 준비에 더 바빠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보조를 못 맞추면 낙오병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낙오병이 안 되게 하려고 홈 처치를 여러분한테 명령한 것입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서 천국에 들어가야 됩니다.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종족적인 기반을 탕감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이루는 국가기반을 세계와 연결시켜 가지고 천국으로 직행할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에 대한 핍박시대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3차 7년 노정으로써 끝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미국이 어떻고 어떻다고 하더라도 전부 다 이제는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777가정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되겠습니다.
인공위성의 기지가 있지요? 케이프 케네디에 말입니다. 꽝 하며 달나라에도 날아가고 천국에도 날아갑니다. 홈 처치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일족이 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천국으로 날아갈 수 있는 기지가 있어야 됩니다. 선생님은 세계를 위해서 날아갈 수 있지만, 여러분은 기지가 없지요? 그러니까 접붙어야 됩니다.
또, 그 홈 처치를 정하는 데 있어서 아프리카까지 가 가지고 360가정을 복귀해야 됩니다. 그건 뭐냐 하면 국경을 초월하고 민족을 초월하자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만약에 세계 만국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선생님을 반대하더라도 아프리카의 한 나라가 선생님을 환영하게 되면 거기서부터 세계를 복귀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세례 요한과 같은 국가들이 무수히 벌어지는 것입니다. (100-322)
통일교회의 족보
홈 처치의 행군이 어려워요? 육대주를 왕래해야 되고 오대양을 넘나들어 가지고 복귀의 한을 풀어야 합니다. 오늘날 여러분은 한 눈에 세계가 다 들어오고 세 시간 내에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환경권 내에 있는데 홈 처치의 승리적인 기반을 못 닦아요?
먼저 종의 입장에서 매일 부엌에 가서 청소해 주는 것입니다. 주일과 토요일에 가게 되면 옷 갈아입고 청소해 주는 것입니다. 양복을 입고라도 좋습니다. 전부 다 여러분이 청소해 줘야 됩니다. 종의 종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종의 종에서부터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입니다.
이걸 몇 개월만 하면 “아, 이제 관두시지요. 우리가 하겠습니다” 합니다. 잠자던 녀석들이 전부 다 빗자루를 들고 나섭니다. 그런 놀음이 벌어집니다. 반드시 바뀌어집니다. 여러분이 일하는 데 찾아 들어오면 누구든지 일을 안 하고는 못 견디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던 것을 그들이 대신해서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눈으로 그걸 보잖아요. 참 멋지다는 것입니다.
종의 종 자리에서 종의 자리로 올라가고, 종의 자리에서 양자의 자리로 올라가고, 그 다음에는 양자의 자리에서 직계 자녀의 자리로 올라갑니다. 그러려면 탕자라도 끌고 가야 됩니다. 홈 처치의 기반에 전부 다 여러분이 굴복시키지 않을 때는 직계의 자리에 못 올라갑니다.
여러분이 천국에 가느냐, 못 가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의 활동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이런 사실은 역사에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진리요, 이곳이 앞으로 하늘나라를 찾아가는 사람들이 통과해 가야 할 길로서 못 박은 곳이라고 생각하게 될 때 통일교회에는 전도라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360집을 배치한 후에는 만주로 가야 되고, 시베리아로 가야 되고, 일본으로 가야 되고, 태평양을 건너든가 아프리카를 건너서 홈 처치를 찾아가야 됩니다. 그런 대이동이 벌어지게 마련인 것입니다.
기성교회에서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사람들은 두고보라구요! 한국에서 홈 처치가 정착될 때 그들은 보따리를 싸 가지고 북만주로 가야 되고 시베리아로 가야 될 것입니다. 자진해서 희생길을 찾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혈족과 일족을 등지고 가야 됩니다. 선생님이 가던 길을 반대하고 핍박하던 사람들은 전부 다 그렇게 가서 이방민족 앞에 핍박을 받고 수난을 당하면서 살길을 찾아야 될 것입니다.
이 일을 못 했다가는 통일교회의 교인들도, 축복받은 사람들도 전부 다 보따리를 싸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때는 축복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홈 처치의 기반을 중심삼고 완성하느냐, 못 하느냐에 따라서 통일교회의 족보가 생기는 것입니다. 홈 처치의 승리적인 기반을 닦은 사람들을 중심삼고 족보를 편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족보에 올랐어요, 안 올랐어요? 보류입니다. 서류처리가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장자의 기업을 인수해 가지고 부모 앞에 일편단심으로 효의 심정을 갖추기 전에는 족보에 올라가지 못합니다.
차자로서 하늘나라의 족보에 올라가요? 못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장자의 자리에 있는 차자는 족보에 올라갑니다. 여러분의 홈 처치를 중심삼은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여러분한테 굴복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복 받습니다. 차라리 과거에 기성교인이 아니고, 불교인이 아니고, 다른 종교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뭘 몰라서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들이 복 받는 것입니다. 이렇게 얄궂게 심판할 줄 몰랐지요?
그렇게 될 때 선생님이 받게 되는 모든 복은 여러분의 복이 될 것입니다. 이제 거기서부터 나무를 심어서 무럭무럭 자라 가지고 세계로 뻗어 제일의 종자가 생기면 세계 각국에서 그 종자를 받아 가는 것입니다. 나쁜 종자를 남길래요, 좋은 종자를 남길래요? 싸움하고 매일 으르릉대 가지고 좋은 종자를 남길 수 있어요? 서로가 위해주면서 평화의 꽃이 피어나고 사랑의 향기가 풍기게 될 때 거기는 전 세계의 환희의 기반이 되고 추앙의 대상이 됩니다. (100-324)
필연적인 운명의 길
그래, 한번 행차해 보실래요? 어디로 행차하느냐 하면 홈 처치로 행차하는 것입니다. 신을 몇 켤레나 떨어뜨리겠어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30년 살았으면 30년 산 이상의 신을 떨어뜨려야 됩니다. 360집이면 12나라와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는 별의별 씨족들이 다 있습니다. 거기에서 정성을 들이는 데 있어서는 그 360집 가운데 종교를 믿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보다도 앞서야 됩니다. 효도를 하는 어떤 사람보다도 앞서야 되는 것입니다. 충신의 자손이 있으면 그 자손보다 앞설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위신을 세우는 가정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고 밤이야 낮이야 정의에 입각해 가지고 앞서야 됩니다. 적당히 얼렁뚱땅하면 안됩니다.
하늘이 다 기억할 것입니다. 이제 각자의 홈 처치를 중심삼은 여러분의 역사가 하늘나라에 기록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다 피난민이었고 방랑하던 집시의 무리였기 때문에 배고플 때 남의 집에 가서 밥을 먹어도 죄가 아니었습니다. 피난통에는 그렇지요? 피난통에는 배고플 때 주인이 보는데도 쌀을 몇 가마니씩 지고 나가더라도 반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이제부터는 문제가 다릅니다. 정의에 입각한 천리의 법도를 영원히 세울 수 있는 사리에 밝은 실체행동과 생활무대로서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안될 것이 홈 처치를 찾아가는 여러분의 책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도 지금까지 이 길을 왔던 것입니다. 홈 처치를 중심삼고 3년만 움직이게 되면 거기에 공산당이 누군지 전부 다 할 수 있습니다. 누가 뭔지 다 안다는 것입니다. 그 홈 처치의 기대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과 같이 사랑하게 되면, 여러분은 제2의 하나님이 됩니다. 아는 것도 제2의 하나님이고, 충성을 드리는 데도 제2의 하나님이고, 효성하는 데도 제2의 하나님이고, 무슨 일을 하는 데도 제2의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 서 가지고 빛나는 홈 처치의 무대를 갖기를 축원합니다. 홈 처치를 알았어요? 왜 해야 된다구요? 장자의 기업을 완성하기 위해서 해야 됩니다. 차자의 자리에 서면 상속을 절대로 못 받습니다. (100-326)
그래, 천륜을 상속받고 싶어요? 그것을 상속받는 날에는 하나님이 내 것이 되고, 천사장이 내 것이 되고, 세계의 만물이 내 것이 되고, 인류가 내 것이 되어서 전부 다 내 사랑에 놀아납니다.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사랑에 놀아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 사랑에 놀아난다는 것입니다. 천륜을 인계받은 상속자가 기뻐하면 다 기뻐하고 슬퍼하면 다 슬퍼하겠지요? 그를 통하지 않고는 살 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홈 처치의 길은 필연적인 운명의 길입니다. 이건 운명이요, 타고난 팔자입니다. 이러한 운명길로 가지 않으면 안될 통일교회의 식구가 된 것을 슬프게 생각하지 말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당당히 출전하라구요! 그러면 선생님이 일생 동안 닦아온 모든 것을 백 퍼센트 인계받는 것입니다. 그것을 완성할 때 선생님이 하늘나라의 왕궁에 있으면 여러분은 그 왕궁과 통할 수 있고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적인 특권은 하나의 복 주머니입니다. 그런데 못해 보라구요! 대번에 걸려들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의 놀음이 아닙니다.
이 원칙을 알게 될 때는 밤이야 낮이야 24시간 쉬지 않고 가야 합니다.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갈 길이 바쁩니다.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인생길인데, 이걸 못 하고 밥을 먹을 수 있어요? 쉬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영계가 나를 협조합니다. 잠자면, “이 자식아…” 하며 깨웁니다. 조상들이 못 자게 하면서 밤이고 낮이고 활동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무대 위에 있는 모든 영들, 불교를 믿던 사람들의 영이나 선한 선조의 영들을 전부 다 재림하라고 하면 재림합니다. 벼락같이 오는 것입니다. 이제는 왔다고 하면 안 갑니다. 과거에는 왔다가 잠시 동안 역사하고 돌아갔지만, 이제부터 오게 되면 안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순식간에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음지가 밝아질 것이고, 사탄세계에는 위험천만한 새 아침이 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거 메시아가 하나인 줄 알았더니 메시아의 사태가 터졌구나” 한다구요. 그러니까 멋지게 한번 휘젓고 해볼 거예요? 어떤 녀석이든지 뺨도 때리라구요. 과거에 뺨을 맞았던 것이 언제 풀리겠어요? 죽을 때 그 한을 풀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뺨 맞고 분했던 것을 몇 년 이내에 다 풀 수 있다는 것입니다.
희망에 찬 통일의 앞날에 동이 터 온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동터 오는데 높은 산이 있어서 방해가 되면 그 산을 허물라구요! 그렇게 하기 위한 것이 홈 처치의 활동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는 홈 처치에 대해서 알았지요? 장자의 기업을 받으려면 어떻게 되어야 하는 거예요? 차자의 자리에서는 기업을 못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자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내가 상속받아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통일교회의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1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