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날과 우리의 사명 (천일국 훈독경 - 제1권 제 1 일) u

철장왕 | 20190125142531

천일국 훈독경 1권 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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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날과 우리의 사명(훈독본)
3 하나님의  말씀 -
날짜: 1970. 1. 1()
장소한국 전본부교회
 
잃어버린 날을 찾아 나온 복귀역사
 
여러분이 알다시피하나님의 날은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에서만 기념하는 날로 지켜 왔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나라 이 민족과 세계 인류가 공히 이 하나님의 날을 축하하고 기념할  있는 그때까지 온갖 수고를 다해 책임을 완수하지 않으면 안될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만일 인류 시조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가정을 이루었다면 가정을 이루는 날이 하나님의 모든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날이요하나님의 기쁨의 날이 되었을 것입니다또한그날은 우리 인간 시조 아담과 해와가 참된 부모로서 출발을 하는 날이요인간만이 기쁨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만물까지도 기쁨을 누릴  있는 날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조상 인류 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고대하시던 이상적인 그날을 잃어버리고인류가 고대하던 참된 날을 잃어버리고만물이 고대하던 참된 날을 잃어버렸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복귀해 나가야 되느냐만물을 조건삼아 거꾸로 올라가야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 앞에 드릴  있는 조건은 사람이 아니라 만물이었습니다거기에서  단계 끌어올려서 제물과 하나될  있는 사람을 찾아 나오는 역사를 지금까지  나온 것입니다이러한 역사 가운데 제물과 일체될  있는 실체제물 대신될  있는 세계적인 하나의 실체로서  땅에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제물의 실체로 오셨기 때문에 전체의 제물을 주관할  있었던 제물의 중심 존재였습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가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은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돌아가셨던 것입니다
제물을 드리려면 반드시 백성이 있어야 되고 나라가 있어야 됩니다


예수님은 당시 제물을 묶어 바쳐서 완전히 승리한 터전 위에 하나님만이 주관할  있고사탄은 참소하거나 간섭할  없는 승리적인 환경을 마련해야 했던 것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과 국가가 예수님을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기반을 잃어버렸습니다그래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이것을 재편성해서 세계적인 발전을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1이스라엘의 기반을 닦자는 것이 아닙니다다시 말하면어떠한 특정한 국가나 민족을 중심삼고  민족과 국가를 지도하는 특정한 종교로서 기독교가 발전해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소망의 나라천국을 그리워하고 바라보면서 지금까지 영적인 발전을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개인 개인의 구원의 목적을 이룰  있는 2이스라엘권을 이루어서 다시  지상에 새로운 나라와 새로운 백성을 편성해 놓고 하나님 앞에 승리적인 제물을 바쳐야만 되는 것입니다지금까지의 역사가 이러한 탕감의 노정을 거쳐온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28-8)
 
통일교회가 제시하는 
 
그러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제시하는 것은 무엇이냐만물의 제물시대를 거치고 아들딸의 제물시대를 거쳐서 사탄이 참소할  없는 권을 이루는 것입니다그리하여  위에 승리적인 제물 부활실체의 제물을 갖추어 하나님이 언제나 마음대로 취할  있고언제나 마음대로 주관할  있는 실체를 복귀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복귀섭리의 목적입니다


이것이 재림사상인 동시에 참부모의 사상입니다따라서참부모가   위에 현현하기 위해서는 제물적인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입니다다시 말하면구약시대는 만물적인 제물 과정을 거치고신약시대는 자녀의 제물 과정을 거치고성약시대는 부모의 제물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물을 드릴 때는 반드시 부모로서 참소조건을 넘어 하나님이 온전히 취하실  있도록 드려야 합니다그리하여  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평면 세상을 마음대로 주관하고 마음대로 명령하고 마음대로 이끌  있는 권을 만들어야 합니다그것이 가정입니다 가정은 하나의 국가가 출발할  있는 기원이 되는 것이요민족이 출발할  있는 기원이 되는 것입니다그렇게 되면 거기에서부터 새로운 천국의 이념이 실현됩니다


제물을 통해 만물과 일치될  있는 일을 지금까지  나왔으나 결국 만물과 일치할  있는 것은 만물  자체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사람입니다 기준을 재현시키기 위해 오신 분이 예수님과 성신입니다그러나 예수님과 성신은 영적으로만  기준을 이루었지 영육(靈肉아우른 실체로서 연결될  있는 중심은  되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영육 아울러  기준을 완결 짓기 위해 소망의 한때를 바라보면서 재림의 사상을 중심으로 기독교가 지금까지 발전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어떠한 사명을 짊어졌느냐 소망을 이룬 실체 기준을 중심삼고 나가는 사명을 짊어진 것입니다 기준이 무엇이냐참부모입니다 참부모는 하나님과 연결되고땅과 연결되고영계와 연결되어야 합니다다시 말하면하나님과 연결되고  위의 만인과 연결되는 것은 물론이요천사세계까지도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리하여 전우주가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의 목적을 지향하여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실  있는 권위를 세워야 합니다그때 비로소 하나님의 목적과 창조위업이 성사되는 것입니다. (28-10)
 
역사적인 1960년대
 
그러면 이러한 것이 어느  이루어지느냐
인류 시조가 양자권인 장성기의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아들의 외적인 형태와 인연을 갖추어 가지고 다시 만들어서 장성기 완성급의 위치까지 올려놓아야 비로소 친자권을 상속할  있습니다.  


그런데 타락은 가정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복귀하는  있어서도 가정의 형태를 갖추지 않고서는  기준에 올라갈  없습니다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1960년대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기준을 넘어섰던 것입니다


아담을 통하여 해와를 지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재창조의 순서를 거쳐 해와, 즉 신부를 세워 새로운 가정을 성립시켜야만 비로소 완성세계를 향하여 올라갈 수 있습니다그때가 바로 타락한 시대의 끝날이요새로운 시대가 출발하는 때입니다그것이 역사적으로 말하면 1960년도였습니다


그것이 7년노정을 거치고 다시 3년노정을 지냄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세계의 정세는 우리가 전후 좌우로 자유로이 넘나들  있는 자연스러운 환경에 접어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축복은 장성기의 완성급에서 받아야 합니다. (28-12)
 
하나님의 날이 선포되기까지
 
오늘날  지구상에 참부모를 중심삼은 인연이 현현했다는 것은 천주사적인 일이 아닐  없습니다여기서부터 새로운 참부모의 날이 생기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복귀하기 전에는 타락하지 않은 후손도 만물세계도 가질  없습니다인간이 만물세계를 마음대로 주관할  있는 입장에 서지 않고서는 하나님도 하나님으로서 행세할  없습니다그래서 우리가 1960년도를 중심삼고 부모의 날을 책정하고 자녀의 날과 만물의 날을 책정한 것입니다


부모가 있어야 자녀가 있을  있는 것이고자녀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만물을 주관할  있는 것입니다자녀는 횡적인 기반이요부모는 종적인 기반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위에 있어서 하나님의 대신입니다이러한 종적인 터전을 갖추어 가지고 만물을 주관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부모의 날을 세운 후에 자녀의 날을 세우고자녀의 날을 세운 후에 만물의 날을 세웠습니다 부모의 날과 만물의 그리고 자녀의  자체는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난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을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준을 중심삼고 장성기의 완성단계에서 완성기의 소생단계로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주관권 내로 들어가게 됩니다그래야 비로소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에덴을 복귀한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거기에서부터 하나님을 중심삼고 7년노정을 가야 하는데 이것이 1 7년노정입니다그렇기 때문에 1 7년노정을 끝낸 1967년이 지난  1968 정월 초하루에 하나님의 날을 선포한 것입니다


그날은 비로소 사탄이 참소할  있는 일체의 조건을 밟고 넘어서서 자유스런 해방권을 이루어 하나님을 대할  있는 탕감의 환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통일교회는 그러한 가정적인 기준을 갖추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날을 설정할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아무리 부모의 날이 세워졌다고 하더라도  부모의 날을 뒷받침할  있는 자녀의 날이 없으면 부모의 날은 부모의 날로서의 노릇을   없습니다자녀의 날을 세웠다고 하더라도 만물의 날을 세우지 않고는 자녀의 날이 자녀의 날로서의 책임을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부모의 자녀의 만물의 날이 완전히 하나되어 하나님의 주관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이것을 연결시키기 위해 세운 것이 1968 정월 초하루에 세계적으로 선포한 하나님의 날입니다 


그로부터 3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3 기간은 자녀들이 책임해야 하는 기간입니다 기간은 지상에서 하늘 가정을 중심삼고 종적 기준을 횡적 기준으로 연결시켜야  때이기 때문에  나라  민족을 중심삼고 세계로 번성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했으니까 오늘날 통일종족을 중심삼고 삼천리 반도의 기반 위에 삼천만의 번식운동을 해야 합니다그래서 동서남북으로 사탄이 참소할  있는 역사적인 모든 선조들의 조건을 탕감시켜서 재차 부활한 실체적인 입장에 세워 가지고 승리권을 마련한 것이 축복가정의 기반입니다이것이 통일종족입니다


여기에서  통일종족은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그래야  단체가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28-14)
 
하나님의 날과 통일교회의 사명
 
하나님의 날은 역사과정을 중심삼고 제일 심한 수고의 끝에 세워졌습니다하나님이 기뻐하시며  땅에 자리를 잡아야 비로소 피조물도 안식의 터전이 벌어지는 것이지하나님이 자리를  잡고서는 피조물의 안식의 터전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면  세계를 누가 움직이느냐하나님이 배후에서 움직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을 세우지 않고는  세계를 수습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이러한 하나님의 날을 맞이하여  자리에서 이러한 내용을 듣고 식전을 갖추어 축하하며 여러분의 명절로 기념할  있다는 사실은 역사상의 어떤 선지선열은 물론이요예수님도 갖지 못하였던 영광임을 알아야 합니다여러분이 오늘 하나님의 날을 기념함과 동시에 참부모를 직접 대할  있고 참자녀의 명분을 가질  있는 자리참된 세계를  것으로 공인받고 상속받을  있는 자리살아생전  눈과  감각을 통하여 이러한 식전을   있고 느낄  있는 자리에 섰다는 것은 역사시대의  누구도 당하지 못하고행하지 못하고보지 못한 엄청난 은사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날을 얼마나 축하해야 하느냐역사상의 어떠한 축하의 날보다도  정성을 바쳐서 거국적이요세계적으로 축하해야 합니다.

그런 날을 오게 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의 사명입니다. (28-16)
 
 기적 중의 기적
 
오늘 이날은 하나님께서 6  동안 고대한 날이요예수님과 성신이 수많은 선지선열들을 중심삼고  흘리는 자리를 넘나들면서 찾아 나온 날입니다 한날을 맞이하여 우리는 인간이 하나님 앞에 면목을 세우지 못한 전체 역사의 탈을 벗고 해방의 모습이 되어야 하겠습니다하나님을 정면으로 대하여 아버지라고 부르며 모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참된 아들딸을 찾기 위해서또한 그런 아들딸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의 가정으로 세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하나님이 수고하시고 예수님과 성신이 수고한 것입니다.  종교인들 역시 그러한 세계의 발판이 되기 위하여 동서남북 사방의 문을 열어 소망의 이념을 세계적으로 전개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왔던 것입니다


이러한 섭리의 모든 핵심적인 내용을 인계받아 세상에 밝히 알려주는 단체가 통일교회인 줄은 꿈에도 몰랐던 것입니다


해방 직후 삼천만 민중이 해방을 맞아 기뻐 날뛰던 그때우리 민족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뜻을 모색하는 사회적인 환경을 만들어야 했습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오직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와 민족의 주권만을 찾기 위해 야단이었습니다그럴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해놓았는데도 불구하고 종교를 믿는 추종자들마저도 그런 준비와 내용을 중심삼은 터전에서 자기들이 하늘의 명령 하에  일을 실시해 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해 버린  해방의 나팔 소리에 전부 휩쓸려 들어가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지탱해 나온 것은 하나님의 날을 보기 위함이었습니다선생님이 지금까지 일생 전체를 투입한 것도 하나님의 날을 설정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부모의 , 자녀의 그리고 만물의 날을 세우는 데는 얼마나 공헌을 했습니까이것을 연결하는  있어서도 여러분의 협조는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전부  연결시켜야 했던 것입니다인류의 참된 조상이 되었어야  아담과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날을 잃어버리고부모의 날과 자녀의 그리고 만물의 날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이것을 수습할 책임을 짊어지신 , 참된 부모의 사명을 짊어지신 분이 와서 그것을 연결해야 되는 것입니다하나님의 날도 그분이 설정해 주어야 하고참된 부모의 날과 참된 자녀의 그리고 참된 만물의 날도 그분이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28-20)
 
하나님의 날의 가치
 
오늘날 우리가 맞이한 하나님의 날은 모든 것이 집중된 소망의 날입니다이러한 엄청난 내용과 결실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날이기 때문에 이날을 마음으로 축하하는 우리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예수님과 성신이 지금까지 소망의 실체로 고대했던 실체기준을 이루지 못한 것, 즉 실체 자녀를 낳아 그들을 세계적으로 지도하지 못한 것이 한이 되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한의 구렁텅이를 메울  있는 승리권을 중심삼고 예수님과 성신의 입장에서 실체의 자녀를 품고 하나님의 날을 맞는 영광을 누릴  있다면  이상  바랄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자리에는 통일교회의 ‘통’자도 모르고 교회의 ‘교’자도 모르는 녀석들이 바람 쐬러 왔다가 걸려들어서 어떻게 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어 앉아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통일교회는 그렇게 데데하고 껄렁껄렁한 사람들이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선생님은 이미 길을 나설 때는 죽음을 각오하고 나섰습니다천만 갈래의 시련과 수난의 길이 있을 것을 알았고수많은 화살과 총탄이 겨누고 있을 것을 알았습니다. 오십 평생 동안 어느 때든지 일선이 아닐  없었습니다사랑하는 부모도 가정도 일선이 되었습니다

 

언제든지  누구한테라도 배척받고반박받고 공격받던 입장을 감수하하면서 이 길을 개척해 나온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알고 있는 하나님의 날의 가치와 여러분이 알고 있는 하나님의 날의 가치는 다릅니다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런 내용을 상속받을  있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여러분이 이런 엄청난 하나님의 날을 맞이했다는 사실은 새해를 시작하는  벽두에 있어서 지극히 의의 있는 시간인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28-28)
 
뼈에 사무치는 시련 뒤에 찬란한 영광이
 
누구든지 고통의 길을 가지 않고는 성공하지 못합니다그러나 영원한 생명을 투입하고영원한 사랑을 투입하고영원한 사상을 투입하여 획득한 승리의 결과는  누구도 간섭하지 못하며 뭐라고 말할  없는 것입니다여러분 각자에게는 이러한 가치의 내용을 알고 탕감복귀해야  사명이 있습니다그러므로 이런 면에서 하나님을 모실  있는 준비를  놓아야 되겠습니다.


우리의 선조들은 하늘편의 권한을 복귀하기 위해서 머슴살이를 자청했습니다종노릇을 자청했습니다양자가 되기를 자청했습니다그렇게 천신만고 끝에라도 양자로 책정받을  있고나아가 아들의 자리까지 올라가서 아들의 영광과 더불어 부모의 모든 전체의 위업을 상속받을  있는 자리까지 나갈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나아가그러한 상속권을 위임할  있는 부모의 자리까지 올라가서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인류 시조에게 상속하시던  특권을 오늘날 우리가 직접적으로 계승할  있는 영광의 자리를 갖는다면 우리는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승리자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선조들이 이룬 기독교의 역사를  하나님의 뜻을 정통적인 사상으로 지탱시켜  사람들은 죽고 사는 것을 영광으로 알았지 슬프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여러분도 돌아가지 말고 직행해서 그러한 역사를 상속받으라는 것입니다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는 민족의 십자가를 지고국가를 구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십자가를 지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당한 시련 중에서 뼈에 사무치는 내용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것은 자신의 영광을 흐리는 것이 아니라오히려  역사시대에 뿌리를 깊이 박고  세계에 드러낼  있는 찬란한 영광의 기준을 만드는 자원이 되고 기둥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그리고 밀려오는 시련과 고통의 파도가 아무리 거세더라도 그것은 나를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역사 위에 드러내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또한 이상의 시련이나 고통은 없을 것이라고   있을 정도의 시련과 고통을 극복한 사람은 그러한 시련과 고통이 없는 역사시대에 이르게 되면  시대의 왕자가   있습니다고통은 우리의 행복을 이루는  있어서 절대 불가결의 요인입니다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여러분한테 큰소리칠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이겠습니까그것은 여러분보다 고생을 조금  했다는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런 엄청난 뜻을 정면으로 대할  있는 자격을 갖추었다고 자부할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무슨 일이 있더라도 힘차게 적진을 향하여 정면으로 나아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여  실적을 남기고 돌아오는 사나이그런 용사가 되어  나라에 나타나면  나라의 백성이 치하하고, 그 나라의 국왕이 반겨주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날이 선포되어  지상의 사령본부를 중심삼고 여러분을 직접 불러다가 명령할  있는 시대가 왔으니까 여러분은  명령에 순응하는 자세를 갖추어서 시대적이요역사적인 모든 사람들 앞에서 자랑할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8-30)
 
하나님의  기념식에 참석하는 사람이 취해야  자세
 
여러분은 하나님의 날이라는 잔칫날을 맞기 위하여 얼마나 준비했습니까자기 외아들의 결혼식을 준비하는  이상의 준비를 했습니까?  만일 여러분에게 천사가 나타나서 “하나님의 날에 참석하려면 360 목욕 재계하라하루에  끼씩 얻어먹으며 종노릇을 하라! 하면여러분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런 문제를 놓고  , 6  동안 고대해  하나밖에 없는  거룩한 하나님의  행사를 위한 준비는 얼마나 엄청나게 해야 되느냐 말입니다1차에 참석하여 기념할  있는 사람은 영광입니다그러므로 여러분은 “선생님이 1차에는 무슨 말씀을 하셨고2차에는 무슨 말씀을 하셨고3차에는 무슨 말씀을 하셨는데4 때는 무슨 말씀을 하실까? 하며 10차까지도 계속 동참하겠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참석하는  있어서도 그냥 참석하지 않고 통일교인들 중의  누구보다도 남모르는 가운데 정성의 도수를 채워서 하나님 앞에 중간도 아닌 제일 가까운 자리에 참석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그러면 하늘이 “잘 왔다.  것이고  왔으면 누구를 시켜서 데리고 오라고  것입니다그렇게 부름을 받아 가지고 참석해야 됩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하고 뜻이 겨냥하는 목표를 중심삼고  엄청난 시대에 태어난 긍지를 손상시키지 않고 빛내어서 하나님의 영광된 자리에 동참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오늘 말씀을 드렸습니다. (28-39)

 

 

<천일국 훈독경 원문>


하나님의 날과 우리의 사명
- 제3회 하나님의 날 말씀 -
 (용량 문제로 파란글씨 부분만 훈독했습니다.)
날짜: 1970. 1. 1(목)
장소: 한국 전본부교회
 
잃어버린 날을 찾아 나온 복귀역사
 
여러분이 알다시피, 하나님의 날은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에서만 기념하는 날로 지켜 왔습니다. 그러나 이날이 통일교회의 기념일로만 그쳐서는 안된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 이 민족과 세계 인류가 공히 이 하나님의 날을 축하하고 기념할 수 있는 그때까지 온갖 수고를 다해 책임을 완수하지 않으면 안될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만일 인류 시조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가정을 이루었다면, 그 가정을 이루는 날이 하나님의 모든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날이요, 하나님의 기쁨의 날이 되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비로소 이 지상에서 하나님과 인간과의 사랑의 인연이 맺어지는 날이 되었을 것입니다. 또한, 그날은 우리 인간 시조 아담과 해와가 참된 부모로서 출발을 하는 날이요, 인간만이 기쁨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만물까지도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날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조상 인류 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고대하시던 이상적인 그날을 잃어버리고, 인류가 고대하던 참된 날을 잃어버리고, 만물이 고대하던 참된 날을 잃어버렸습니다. 이 잃어버린 날들을 다시 찾기 위한 것이 구원섭리요, 복귀섭리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복귀해 나가야 되느냐? 만물을 조건삼아 거꾸로 올라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는 조건은 사람이 아니라 만물이었습니다. 만물을 제물로 드려 왔던 것입니다. 거기에서 한 단계 끌어올려서 제물과 하나될 수 있는 사람을 찾아 나오는 역사를 지금까지 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서 구약시대로부터 기독교를 중심삼은 신약시대를 거쳐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 가운데 제물과 일체될 수 있는 실체, 제물 대신 될 수 있는 세계적인 하나의 실체로서 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제물의 실체로 오셨기 때문에 전체의 제물을 주관할 수 있었던 제물의 중심 존재였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물질적인 제물을 직접 장악하여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해 주는 중간 역할을 하기 위하여 오셨던 분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가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은 그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돌아가셨던 것입니다. 


제물을 드리려면 반드시 백성이 있어야 되고 나라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 나라와 백성이 합한 가운데서 예수님이 인류를 대표해 하나님 앞에 죽은 제물이 아닌 승리적인 제물, 즉 부활된 실체로서 제물을 몽땅 하나님께 드려야 했습니다. 그렇게 하여 그 제물의 실체가 되는 예수님은 사탄의 참소조건을 벗어나야 했던 것입니다.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당시 제물을 묶어 바쳐서 완전히 승리한 터전 위에 하나님만이 주관할 수 있고, 사탄은 참소하거나 간섭할 수 없는 승리적인 환경을 마련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과 국가가 예수님을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기반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이것을 재편성해서 세계적인 발전을 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제1이스라엘의 기반을 닦자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어떠한 특정한 국가나 민족을 중심삼고 그 민족과 국가를 지도하는 특정한 종교로서 기독교가 발전해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상의 기반을 완전히 멸하고 영적인 세계에 이루어질 나라를 바라보면서 발전해 나온 것도 아닙니다. 소망의 나라, 천국을 그리워하고 바라보면서 지금까지 영적인 발전을 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 영적인 발전이란 민족의 편성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민족의 편성을 이루기 위한 개인 개인을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기독교 역사입니다. 그리하여 개인 개인의 구원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제2이스라엘권을 이루어서 다시 이 지상에 새로운 나라와 새로운 백성을 편성해 놓고 하나님 앞에 승리적인 제물을 바쳐야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가 이러한 탕감의 노정을 거쳐온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28-8)
 
통일교회가 제시하는 것
 
그러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제시하는 것은 무엇이냐? 만물의 제물시대를 거치고 아들딸의 제물시대를 거쳐서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권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위에 승리적인 제물, 즉 부활실체의 제물을 갖추어 하나님이 언제나 마음대로 취할 수 있고, 언제나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는 실체를 복귀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복귀섭리의 목적입니다. 


그러한 아들딸을 반드시 지상에 현현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재림사상인 동시에 참부모의 사상입니다. 따라서, 참부모가 이 땅 위에 현현하기 위해서는 제물적인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구약시대는 만물적인 제물 과정을 거치고, 신약시대는 자녀의 제물 과정을 거치고, 성약시대는 부모의 제물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물을 드릴 때는 반드시 부모로서 참소조건을 넘어 하나님이 온전히 취하실 수 있도록 드려야 합니다. 그리하여 그 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평면 세상을 마음대로 주관하고 마음대로 명령하고 마음대로 이끌 수 있는 권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가정입니다. 그 가정은 하나의 국가가 출발할 수 있는 기원이 되는 것이요, 민족이 출발할 수 있는 기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거기에서부터 새로운 천국의 이념이 실현됩니다. 

완성할 수 있는 인류의 참부모의 인연을 땅 위에 성립시킴으로 말미암아 이 참부모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이 개입하는 것이며 만물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에게는 하늘이 집중될 수 있는 것이요, 만물이 집중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하늘과 땅이 연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천사세계는 물론 영계도 협조하게 되어 있지 반대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제물을 통해 만물과 일치될 수 있는 일을 지금까지 해 나왔으나 결국 만물과 일치할 수 있는 것은 만물 그 자체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사람입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지 않고는 하늘과 연결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본연의 기준입니다. 이 기준을 재현시키기 위해 오신 분이 예수님과 성신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성신은 영적으로만 그 기준을 이루었지 영육(靈肉) 아우른 실체로서 연결될 수 있는 중심은 못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육 아울러 그 기준을 완결 짓기 위해 소망의 한때를 바라보면서 재림의 사상을 중심으로 기독교가 지금까지 발전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어떠한 사명을 짊어졌느냐? 기독교가 바라는 그러한 소망의 때를 바라보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 소망을 이룬 실체 기준을 중심삼고 나가는 사명을 짊어진 것입니다. 그 기준이 무엇이냐? 참부모입니다. 그 참부모는 하나님과 연결되고, 땅과 연결되고, 영계와 연결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연결되고 땅 위의 만인과 연결되는 것은 물론이요, 천사세계까지도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전우주가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의 목적을 지향하여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실 수 있는 권위를 세워야 합니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의 목적과 창조위업이 성사되는 것입니다. (28-10)
 
역사적인 1960년대
 
그러면 이러한 것이 어느 때 이루어지느냐? 아담 해와가 축복을 받음으로써, 즉 성혼식을 함으로써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것을 이루기 위해 역사해 나오는 복귀과정을 생각해 볼 때, 인류의 조상이 타락한 것은 장성기 완성급이기 때문에 오늘날 인류는 이것을 다시 찾아 올라가야 합니다. 소생기는 종의 시대에 해당하는 것이요, 장성기는 양자의 시대에 해당하는 것이며, 완성기는 적자(嫡子)의 시대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야곱의 시대는 종의 종 시대이며, 소생기에 해당하는 구약시대는 종의 시대입니다. 따라서, 종의 시대인 구약시대를 거쳐서 예수님의 복음이 이 땅 위에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역사는 양자의 시대권으로 넘어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인류 시조가 양자권인 장성기의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그 아들의 외적인 형태와 인연을 갖추어 가지고 다시 만들어서 장성기 완성급의 위치까지 올려놓아야 비로소 친자권을 상속할 수 있습니다. 즉, 인류 시조가 장성기의 완성급에서 떨어졌기 때문에 장성기의 완성급에 가야 복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은 가정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복귀하는 데 있어서도 가정의 형태를 갖추지 않고서는 그 기준에 올라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1960년대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그 기준을 넘어섰던 것입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이 장성급에서 해와의 말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주관권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될 수 있는 완전한 인격을 갖춘 인간, 창조목적을 완성할 수 있는 인간으로 와서 거기에 일치될 수 있는 하나의 여성을 찾아야 합니다. 아담을 통하여 해와를 지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재창조의 순서를 거쳐 해와, 즉 신부를 세워 새로운 가정을 성립시켜야만 비로소 완성세계를 향하여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때가 바로 타락한 시대의 끝날이요, 새로운 시대가 출발하는 때입니다. 그것이 역사적으로 말하면 1960년도였습니다. 


1960년도에 들어서 역사가 세계적인 전환시대로 들어온 것을 통일교회에서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계가 그 동기가 된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하나님이 섭리를 추진시켜 나오는 통일교회의 움직임이 그 동기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7년노정을 거치고 다시 3년노정을 지냄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세계의 정세는 우리가 전후 좌우로 자유로이 넘나들 수 있는 자연스러운 환경에 접어든 것입니다. 이는 필연적인 귀결입니다. 그러므로 축복은 어디에서 받아야 하느냐? 장성기의 완성급에서 받아야 합니다. (28-12)
 
하나님의 날이 선포되기까지
 
오늘날 이 지구상에 참부모를 중심삼은 인연이 현현했다는 것은 천주사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기서부터 새로운 참부모의 날이 생기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거짓된 부모를 어떻게 참부모의 자리로 복귀하느냐 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인류의 소원이요, 하나님의 소원이었습니다. 


이 참부모를 복귀하기 전에는, 즉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가정을 찾기 전에는 타락하지 않은 후손도 가질 수 없고 타락하지 않은 만물세계도 가질 수 없습니다. 인간이 만물세계를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는 입장에 서지 않고서는 하나님도 하나님으로서 행세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1960년도를 중심삼고 부모의 날을 책정하고 자녀의 날과 만물의 날을 책정한 것입니다. 


부모가 있어야 자녀가 있을 수 있는 것이고, 자녀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물을 주관하려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해 가지고 주관하게 되어 있지 아담 해와의 둘만이 주관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녀는 횡적인 기반이요, 부모는 종적인 기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땅 위에 있어서 하나님의 대신입니다. 이러한 종적인 터전을 갖추어 가지고 만물을 주관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부모의 날을 세운 후에 자녀의 날을 세우고, 자녀의 날을 세운 후에 만물의 날을 세웠습니다. 이 부모의 날과 만물의 날, 그리고 자녀의 날 자체는 타락권 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관권 내에 있습니다. 즉,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난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준을 중심삼고 장성기의 완성단계에서 완성기의 소생단계로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주관권 내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야 비로소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에덴을 복귀한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부터 하나님을 중심삼고 7년노정을 가야 하는데 이것이 제1차 7년노정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1차 7년노정을 끝낸 1967년이 지난 후 1968년 정월 초하루에 하나님의 날을 선포한 것입니다. 


그날은 선생님의 1차 7년노정이 끝난 날이요, 영계와 육계가 갈라지고 인류 역사의 내정적인 심정의 인연이 갈라진 날입니다. 그런데 이것들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갈라진 것이기 때문에 1차적으로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는 전체의 대표적인 기준을 결정지어야 합니다. 그래 놓고 나서 나라를 위하든가 세계를 위하든가 해야 됩니다. 그래야 비로소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일체의 조건을 밟고 넘어서서 자유스런 해방권을 이루어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탕감의 환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그러한 가정적인 기준을 갖추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날을 설정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 하나님의 날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던 날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아무리 부모의 날이 세워졌다고 하더라도 그 부모의 날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자녀의 날이 없으면 부모의 날은 부모의 날로서의 노릇을 할 수 없습니다. 또, 자녀의 날을 세웠다고 하더라도 만물의 날을 세우지 않고는 자녀의 날이 자녀의 날로서의 책임을 못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 완전히 하나되어 하나님의 주관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연결시키기 위해 세운 것이 1968년 정월 초하루에 세계적으로 선포한 하나님의 날입니다. 


하나님의 날이 선포됨으로 말미암아 1968년 1월부터 세계의 정세가 급변했습니다. 앞으로, 국내 정세나 아시아의 정세도 한때에는 혼란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 혼란이 이 땅, 이 아시아에 오기 전에 우리는 내적인 준비를 하여 그 혼란을 수습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해야 합니다. 이것이 현재 통일교회의 사명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로부터 3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이 3년 기간은 자녀들이 책임해야 하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은 지상에서 하늘 가정을 중심삼고 종적 기준을 횡적 기준으로 연결시켜야 될 때이기 때문에 이 나라 이 민족을 중심삼고 세계로 번성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했으니까 오늘날 통일종족을 중심삼고 삼천리 반도의 기반 위에 삼천만의 번식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동서남북으로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역사적인 모든 선조들의 조건을 탕감시켜서 재차 부활한 실체적인 입장에 세워 가지고 승리권을 마련한 것이 축복가정의 기반입니다. 이것이 통일종족입니다. 


여기에서 이 통일종족은 아브라함이 실패한 것을 탕감복귀하고, 아담 이후 수많은 선지자들이 뜻을 따라 나오다 실패했던 여건들을 전부 탕감복귀하여 실체적인 대상으로서 연결해 가지고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 단체가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28-14)
 
하나님의 날과 통일교회의 사명
 
하나님의 날은 역사과정을 중심삼고 제일 심한 수고의 끝에 세워졌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이 땅에 자리를 잡아야 비로소 피조물도 안식의 터전이 벌어지는 것이지, 하나님이 자리를 못 잡고서는 피조물의 안식의 터전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가정에서 부모의 마음이 편하지 않고서는 부모를 중심삼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천주의 대주재로 계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 마음과 몸에 스스로 행복을 노래할 수 있고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주장할 수 있는 권한이 갖추어지지 않고는 이 세계에 새로운 질서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이 세계를 누가 움직이느냐? 인간들이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배후에서 움직이시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자주장할 수 있는 권을 이루어 놓고야 움직이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날을 세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날을 세우지 않고는 이 세계를 수습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시대에 있어서 어떠한 단체나 어떠한 사람도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을 제시하고 하나님의 날을 세계에 선포한 사실은 통일교회의 위대한 공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이러한 하나님의 날을 맞이하여 이 자리에서 이러한 내용을 듣고 식전을 갖추어 축하하며 여러분의 명절로 기념할 수 있다는 사실은 역사상의 어떤 선지선열은 물론이요, 예수님도 갖지 못하였던 영광임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오늘 하나님의 날을 기념함과 동시에 참부모를 직접 대할 수 있고 참자녀의 명분을 가질 수 있는 자리, 참된 세계를 내 것으로 공인받고 상속받을 수 있는 자리, 살아생전 이 눈과 이 감각을 통하여 이러한 식전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것은 역사시대의 그 누구도 당하지 못하고, 행하지 못하고, 보지 못한 엄청난 은사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날을 얼마나 축하해야 하느냐? 역사상의 어떠한 축하의 날보다도 큰 정성을 바쳐서 거국적이요, 세계적으로 축하해야 합니다. 그럴 수 있는 날이 와야만 됩니다. 그런 날을 오게 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의 사명입니다. (28-16)
 
 기적 중의 기적
 
오늘날 여러분이 하나님의 날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몸으로 축하할 수 있는 환경, 마음을 모아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환경 가운데 있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이것은 천주사적인 사건이요, 이 세상에 아무리 큰 기적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보다 더 큰 기적은 없을 것입니다. 


오늘 이날은 하나님께서 6천 년 동안 고대한 날이요, 예수님과 성신이 수많은 선지선열들을 중심삼고 피 흘리는 자리를 넘나들면서 찾아 나온 날입니다. 이 한날을 맞이하여 우리는 인간이 하나님 앞에 면목을 세우지 못한 전체 역사의 탈을 벗고 해방의 모습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정면으로 대하여 아버지라고 부르며 모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참된 아들딸을 찾기 위해서, 또한 그런 아들딸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의 가정으로 세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하나님이 수고하시고 예수님과 성신이 수고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상에 왔다 갔던 수많은 선지선열과 성인 현철들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종교인들 역시 그러한 세계의 발판이 되기 위하여 동서남북 사방의 문을 열어 소망의 이념을 세계적으로 전개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왔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각 시대에 따라서 책임적인 사명의 단계가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사명 단계가 끝나게 되면 후세에 남을 수 있는 다음 단계의 책임자에게 그 사명을 인계시켜서 하나의 통일된 사상세계로 수습해 나오는 것이 ‘섭리’라는 것을 역사적인 사실로 보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섭리의 모든 핵심적인 내용을 인계받아 세상에 밝히 알려주는 단체가 통일교회인 줄은 꿈에도 몰랐던 것입니다. 이제는 이러한 얘기를 내가 이렇게 노골적으로 해도 믿을 수 있는 단계가 되었습니다. 


해방 직후 삼천만 민중이 해방을 맞아 기뻐 날뛰던 그때, 하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어 우리 민족이 자주권을 가질 수 있는 민족이 되어 핍박받던 입장에서 해방되었다고 기뻐하던 그때에 우리 민족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뜻을 모색하는 사회적인 환경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직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와 민족의 주권만을 찾기 위해 야단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을 하늘나라의 터전으로 하늘의 민족으로 만들기 위해 싸운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럴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다 해놓았는데도 불구하고 종교를 믿는 추종자들마저도 그런 준비와 내용을 중심삼은 터전에서 자기들이 하늘의 명령 하에 그 일을 실시해 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해 버린 채 해방의 나팔 소리에 전부 휩쓸려 들어가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러한 가운데서 우리 통일교회는 근 20년의 역사를 통하여 홀로 남아 이제는 신령한 단체, 신흥종교로서 왕자의 자리를 인정받을 수 있는 권내에 들어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지탱해 나온 것은 하나님의 날을 보기 위함이었습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생 전체를 투입한 것도 하나님의 날을 설정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말은 간단하지만 그 내용은 지극히 복잡합니다. 심정적인 분야, 환경적인 분야, 역사적인 분야, 시대적인 분야 등 미래에서 보아 안팎으로 만신창이가 된 것을 전부 꿰매어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탄과 겨룰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날을 볼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은 얼마나 공헌했습니까? 부모의 날을 세우는 데는 얼마나 공헌했습니까? 자녀의 날, 그리고 만물의 날을 세우는 데는 얼마나 공헌을 했습니까? 조금도 공헌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이 공헌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잃어버린 4천 년 역사의 기반을 재차 수습했다는 조건을 세우는 사명을 한 것밖에는 없습니다. 이것을 연결하는 데 있어서도 여러분의 협조는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전부 다 연결시켜야 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또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왜? 인류의 참된 조상이 되었어야 할 아담과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날을 잃어버리고, 부모의 날과 자녀의 날, 그리고 만물의 날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인류의 시조 아담 해와가 잘못했기 때문이에요. 그러므로 이것을 수습할 책임을 짊어지신 분, 즉 인류가 바라는 참된 부모의 사명을 짊어지신 분이 와서 그것을 연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도 그분이 설정해 주어야 하고, 참된 부모의 날과 참된 자녀의 날, 그리고 참된 만물의 날도 그분이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그 누구도 할 수 없습니다. 


이런 특권을 오늘날 통일교회가 가지고 십 년의 세월을 두고 그 한의 고개를 해결지어 가지고 넘었다는 조건을 세운 것은 위대한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위대한 업적 가운데 여러분이 직접 동참하여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땅 위의 스승을 참부모로 바라보며 이와 같은 날들을 축하할 수 있는 이 자리는 예수님 당시의 불행했던 자리와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28-20)
 
하나님의 날의 가치
 
오늘날 우리가 맞이한 하나님의 날은 모든 것이 집중된 소망의 날입니다. 또한, 오늘 이 자리는 예수님 때의 사도들의 자리와는 비교도 안 됩니다. 이러한 엄청난 내용과 결실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날이기 때문에 이날을 마음으로 축하하는 우리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 개개인의 마음은 어떠해야 하겠느냐? 아담과 해와 때의 가인과 아벨이 이날을 축하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노아 할아버지가 “그대들의 놀라우신 성상을 찬양할지어다.” 하고 축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3대 믿음의 조상권을 가진 아브라함·이삭·야곱으로부터 “내가 수고하고 내가 어려움을 당한 것은 오늘 이 한날을 맞기 위함이었거늘…. 그대들의 놀라운 성사를 찬양한다.”고 하는 치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으로부터도 “우리가 나라를 찾아 세우기 위해 모세를 중심삼고 사막을 횡단하며 그 모든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갖추지 못하고 거두지 못했던 이스라엘권을 이렇듯 마련해 주니 감사하다.”고 하는 치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신이 지금까지 소망의 실체로 고대했던 실체기준을 이루지 못한 것, 즉 실체 자녀를 낳아 그들을 세계적으로 지도하지 못한 것이 한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 한의 구렁텅이를 메울 수 있는 승리권을 중심삼고 예수님과 성신의 입장에서 실체의 자녀를 품고 하나님의 날을 맞는 영광을 누릴 수 있다면 그 이상 더 바랄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런 저런 문제를 두고 볼 때 나는 이날을 위하여 얼마나 충성을 하고, 이날을 위해 얼마나 고생을 했으며, 이날을 위해 얼마나 희생의 대가를 치르고 이 가치 있는 날을 맞아 축하하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 자리에는 통일교회의 ‘통’자도 모르고 교회의 ‘교’자도 모르는 녀석들이 바람 쐬러 왔다가 걸려들어서 어떻게 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어 앉아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통일교회는 그렇게 데데하고 껄렁껄렁한 사람들이 올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오늘날까지 선생님은 그렇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미, 이 길을 나설 때는 죽음을 각오하고 나섰습니다. 천만 갈래의 시련과 수난의 길이 있을 것을 알았고, 수많은 화살과 총탄이 겨누고 있을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이 정상적입니다. 오십 평생 동안 어느 때든지 일선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도 일선이 되었고, 사랑하는 가정도 일선이 되었습니다. 통일교회를 따르고 자녀의 명분을 갖고 나오겠다던 사람들이 원수가 되기도 했습니다. 언제든지 그 누구한테라도 배척받고, 반박받고 공격받던 입장을 감수하면서 이 길을 개척해 나온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중심삼고 볼 때, 선생님이 알고 있는 하나님의 날의 가치와 여러분이 알고 있는 하나님의 날의 가치는 다릅니다. 말을 들어 보면 알 듯한데 내용에 들어가면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런 내용을 상속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여러분이 이런 엄청난 하나님의 날을 맞이했다는 사실은 새해를 시작하는 이 벽두에 있어서 지극히 의의 있는 시간인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날은 하나님이 그토록 그리워하시던 날이요, 수많은 선지선열들이 그리던 날입니다. 이 날은 선생님이 오십 평생을 거쳐서 세운 것입니다. (28-28)
 
뼈에 사무치는 시련 뒤에 찬란한 영광이
 
누구든지 고통의 길을 가지 않고는 성공하지 못합니다. 고통을 치르지 않고 성공한 사람은 그것을 영원히 누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한 생명을 투입하고, 영원한 사랑을 투입하고, 영원한 사상을 투입하여 획득한 승리의 결과는 그 누구도 간섭하지 못하며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각자에게는 이러한 가치의 내용을 알고 탕감복귀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면에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해 놓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언제 하나님을 중심삼고 머슴살이의 신세를 거쳐 보았습니까? 그런 과정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의 선조들은 하늘편의 권한을 복귀하기 위해서 머슴살이를 자청했습니다. 종노릇을 자청했습니다. 양자가 되기를 자청했습니다. 그렇게 천신만고 끝에라도 양자로 책정받을 수 있고, 나아가 아들의 자리까지 올라가서 아들의 영광과 더불어 부모의 모든 전체의 위업을 상속받을 수 있는 자리까지 나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더 나아가, 그러한 상속권을 위임할 수 있는 부모의 자리까지 올라가서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인류 시조에게 상속하시던 그 특권을 오늘날 우리가 직접적으로 계승할 수 있는 영광의 자리를 갖는다면 우리는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의 소원이요, 섭리사의 소원이요, 지금까지 온 인류가 바라던 소원인 것을 생각할 때 이 자리에서 싸우고, 이 자리에서 살고, 이 자리에서 죽는 것이 보람 있는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선조들이 이룬 기독교의 역사를 볼 때, 하나님의 뜻을 정통적인 사상으로 지탱시켜 온 사람들은 죽고 사는 것을 영광으로 알았지 슬프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죽음의 고개를 앞에 놓고 도피한 것이 아니라 직행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돌아가지 말고 직행해서 그러한 역사를 상속받으라는 것입니다.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는 민족의 십자가를 지고, 국가를 구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십자가를 지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세계에 청소년들의 윤리문제가 대두될 것이니 우리는 그 선두에 서서 팻말을 들고 세계적인 운동을 전개시켜야 되겠습니다. 이 운동의 선두에 자기의 자녀를 세우지 못하는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가서 얼굴을 못 든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당한 시련 중에서 뼈에 사무치는 내용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것은 자신의 영광을 흐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역사시대에 뿌리를 깊이 박고 온 세계에 드러낼 수 있는 찬란한 영광의 기준을 만드는 자원이 되고 기둥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밀려오는 시련과 고통의 파도가 아무리 거세더라도 그것은 나를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역사 위에 드러내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높은 파도를 넘고 난 후 그 이상의 파도가 없으면 나는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더 이상의 시련이나 고통은 없을 것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시련과 고통을 극복한 사람은 그러한 시련과 고통이 없는 역사시대에 이르게 되면 그 시대의 왕자가 될 수 있습니다. 고통은 우리의 행복을 이루는 데 있어서 절대 불가결의 요인입니다.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여러분한테 큰소리칠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이겠습니까? 그것은 여러분보다 고생을 조금 더 했다는 것 때문입니다. 혹자는 나라를 위해 나보다 더 고생을 했을는지 모르지만, 그것은 선생님의 고생과 아득한 차이가 있습니다. 선생님은 개인을 위해 고생한 것이 아니라 하늘을 위해 고생한 것입니다. 그것이 다른 점입니다. 대통령과 노동자가 똑같이 하루 여덟 시간 일을 한다고 해서 그 내용이 같습니까?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런 엄청난 뜻을 정면으로 대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힘차게 적진을 향하여 정면으로 나아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여 그 실적을 남기고 돌아오는 사나이, 그런 용사가 되어 그 나라에 나타나면 그 나라의 백성이 치하하고, 그 나라의 국왕이 반겨주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은 그런 일을 해 나오신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날이 선포되어 이 지상의 사령본부를 중심삼고 여러분을 직접 불러다가 명령할 수 있는 시대가 왔으니까 여러분은 그 명령에 순응하는 자세를 갖추어서 시대적이요, 역사적인 여러분, 앞으로 모든 사람들 앞에서 자랑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 엄청난 시점에서 여러분의 권위와 체면과 위신을 세우는 선발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28-30)
 
하나님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는 사람이 취해야 할 자세
 
여러분은 하나님의 날이라는 잔칫날을 맞기 위하여 얼마나 준비했습니까? 자기 외아들의 결혼식을 준비하는 것 이상의 준비를 했습니까? 아줌마들, 시집 갈 때 신랑이 있는 신방에 들어가기에 앞서 때라는 때는 다 빠지라고 닦고 또 닦고 정성을 다해 단장한 것 이상으로 준비해 봤어요? 또, 남자들! 당신 아니면 나는 죽고 만다고 야단하며 가망 없던 어려운 입장에서 수많은 장벽을 헤치고 비로소 소원을 성취하여 사나이로서 기쁜 마음으로 신부를 맞이할 때의 마음 이상로 참석석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요? 이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껄렁껄렁한 여러분을 보면, 앞으로 훈련을 많이 시켜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여러분에게 천사가 나타나서 “하나님의 날에 참석하려면 360일 목욕 재계하라! 하루에 한 끼씩 얻어먹으며 종노릇을 하라!” 하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제 여러분은 이 나라와 세계의 발전을 위하여 새로운 무대에 섰습니다. 영화 촬영을 위해 무대에 선 배우들과 같은 입장입니다. 그러니 어떤 장면을 책임지고 그것을 완수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장편영화를 촬영할 때 다 잘되었는데 배우들 가운데 한 사람만 실수하면 그로 인해 그 영화는 십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되는 것입니다. 그때는 “그 배우가 차라리 참석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걸….”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명작일수록 명배우를 동원하는 것이며 보면 볼수록 깊고 오묘하고 흥미진진한 내용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런 무엇이 영화에 담겨 있어야 명작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놓고 볼 때, 6천 년 동안 고대해 온 하나밖에 없는 이 거룩한 하나님의 날 행사를 위한 준비는 얼마나 엄청나게 해야 되느냐 말입니다.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의 성심성의가 미급(未及)하다는 것을 자인해야 되겠습니다. 제1차에 참석하여 기념할 수 있는 사람은 영광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선생님이 제1차에는 무슨 말씀을 하셨고, 제2차에는 무슨 말씀을 하셨고, 제3차에는 무슨 말씀을 하셨는데, 제4차 때는 무슨 말씀을 하실까?” 하며 제10차까지도 계속 동참하겠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참석하는 데 있어서도 그냥 참석하지 않고 통일교인들 중의 그 누구보다도 남모르는 가운데 정성의 도수를 채워서 하나님 앞에 중간도 아닌 제일 가까운 자리에 참석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하늘이 “잘 왔다.” 할 것이고 안 왔으면 누구를 시켜서 데리고 오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게 부름을 받아 가지고 참석해야 됩니다. 그런데 불청객이 되어서 고개만 내밀고 있으면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히시겠습니까! 


이러한 것을 생각하고 뜻이 겨냥하는 목표를 중심삼고 이 엄청난 시대에 태어난 긍지를 손상시키지 않고 빛내어서 하나님의 영광된 자리에 동참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오늘 말씀을 드렸습니다. (2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