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훈독경 제5권 18일, 원문
16 훈독경 5권 18일 이상가정으로 인한 천국실현 1.mp3
이상가정으로 인한 천국실현
날짜 : 1977. 1. 1(토)
장소 : 미국 뉴욕 세계선교본부
제일 중요한 문제
지금까지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이었느냐?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는 하나의 가정을 찾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가정을 추구해 나온 것이 복귀섭리였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어떤 결과가 초래되었느냐? 하나님의 직접주관을 받을 수 있는 가정의 기원을 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완성된 가정이 나오기 위해서는 사탄의 침범을 받지 않고 하나님의 직접적인 사랑을 받는 권내에 들어가서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가정의 기원을 성취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이상적인 아담 해와의 완성기준을 성취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가져야 되느냐?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 있어서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완전히 하나된 것과 같은 생활권, 참부모를 중심삼고 그 부모와 내적인 생활이나 외적인 생활이나 환경적인 모든 생활이 일치되는 생활권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주관하실 수 있는 참된 가정이 되지 못합니다.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보게 되면, 자녀는 부모와 영원히 같이 살 수 있고 영원히 갈라질 수 없는 자녀의 입장에 있음을 스스로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부자의 관계에 있다고 한다면 참부모와 참아들딸의 관계가 성립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관계는 여러분과 선생님 자신이 아무리 맺으려고 해도 그냥은 맺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개재하셔야 됩니다.
선생님의 가정에 하나님이 같이하심과 동시에 여러분에게도 하나님이 같이하셔 가지고 하나님이 묶어 주는 놀음을 하셔야 새로운 하늘가정의 심정을 체휼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여러분은 참부모를 대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부모라는 생각이 자동적으로 들어야 합니다. 봄철이 되면 햇빛의 방향을 따라 가지고 새싹이 나듯이 자기의 마음에 그런 싹이 트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문제가 뭐냐 하면 나는 틀림없는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자각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딸이다. 사탄세계와 구별된 하나님의 아들딸이다” 하는 자각을 할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해야 합니다. 타락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것을 느끼지 못한 것입니다. 그런 자각을 못한 것이 타락입니다.
그 다음으로 나는 틀림없이 하늘나라를 건국할 수 있는 백성, 영원한 하늘의 충신이 될 수 있는 백성이라는 것을 자각해야 됩니다. 그리고 지구상에 있는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 우리에게 부여된 특권적인 예물이라는 것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것을 자각 못 하고, 하늘나라의 백성이라는 것을 자각 못 하고,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만물은 나를 위해서 선물로 준 것임을 자각 못 함으로써 타락했기 때문에, 이러한 자각을 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차원의 자녀의 명분을 가질 수 있는 동기가 성립됩니다.
그래 가지고 그 권내에서 여러분이 심정적으로 체휼하게 될 때부터 새로운 이상적인 개인완성으로부터 이상적인 가정완성이 출발되지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그 출발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90-192)
지상천국, 천상천국
우리는 전세계적으로 하나의 이상적인 가정을 편성하려는 놀음을 하고 있는데, 사탄세계는 전세계적으로 가정을 파멸시키고 분산시키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사탄세계는 어떤 세계냐 하면 가정에 여덟 식구가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갈라지고, 아들딸이 갈라지고, 또 자녀들이 전부 다 갈라져서 살려고 하는 세계입니다. 그런데 하늘세계는 뭐냐 하면 여덟 식구면 여덟 식구가 같이 사는 세계입니다.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는 어머니 아버지한테 어떻게 사는 것인가를 보여 주고, 그렇게 사는 것이 이상적인 부부라고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또, 어머니 아버지는 아들딸에게 “너희들은 우리의 본을 받아서 살아야 된다”는 교육을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할머니와 할아버지, 어머니와 아버지, 자녀가 합해야만 소생, 장성, 완성으로써 천지창조의 원칙에 일치되는 것입니다.
최초의 가정인 아담가정을 두고 볼 때 하나님은 할아버지였습니다. 그 다음에 아담 해와가 아버지 어머니였고, 그리고 아담 해와의 자녀가 있었습니다. 그 자녀가 부모처럼 결혼해 가지고 할아버지처럼 완성하게끔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만약에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되어서 가정을 가졌더라면 아담 해와의 가정이 천국의 중심가정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형이어서 형체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형체를 입고 나타나셔야 했습니다. 또, 형체를 가진 인간과 만물을 주관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누구의 형체를 입고 나타나셨느냐 하면 아담 해와의 형체를 입고 나타나셨습니다. 그래서 아담과 해와와 하나님이 일체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담 해와의 마음과 같았습니다.
아담 해와의 마음의 자리에 하나님이 임재해 가지고 하나되셨기 때문에 결국은 내적인 아담과 같은 분이 하나님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과 아담이 하나되고 하나님과 해와가 하나되어 아담과 해와가 부부가 되어서 자녀를 낳았으면 하나님의 혈통이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하나님이 우리의 직접적인 아버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상에서는 아담을 모시고 살고 영계에 가서는 하나님을 모시고 살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을 모시고 살 수 있는 지상천국이요, 천상부모를 모시고 살 수 있는 곳이 천상천국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90-194)
그러니까 지상에 천국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하면 완성된 아담형의 부모가 나와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불가능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참부모라는 명사를 가졌다는 것은 세계사적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본래 천국에서는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이상이 실현되는 게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중심삼은 것이 통일교회의 원리요, 내용이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지상천국이 이루어진다는 말이 이론적으로 맞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은 참부모와 함께 사는 곳이요, 천상천국은 하나님과 함께 사는 곳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누가 먼저 죽었겠어요? 아들딸이 먼저 죽었겠어요, 부모가 먼저 죽었겠어요? 부모가 먼저 죽었습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가 천상천국에 올라가서 무엇이 되었겠느냐? 그들이 하나님의 자리에 서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영적인 주체로 나타나게 되었을 것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 아버지만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어머니도 계신다는 말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없이 생명체가 나올 수 있어요? 그러한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아담 해와의 배후에 하나님이 갈라져 나와 가지고 하나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통해도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이 생기고, 아버지를 통해도 그렇다는 말이 됩니다. 그러면 천상천국의 주인공이 누구냐? 실체를 쓰고 사는 내 어머니 아버지가 저나라에 가서 왕이 되는 것입니다. (90-196)
천국이 어떤 곳이냐
오늘의 주제가 ‘천국과 이상가정’인데, 아무리 천국을 이루려고 해도 이상적인 가정을 이루지 못하면 불가능합니다. 지금 여러 사람들이 한 방에 모여 있습니다. 여기에 오색인종이 모여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아, 나는 백인이니 흑인은 싫어” 하면 하나님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흑인세계도 하나로 만드시려고 이 시간에도 역사를 하고 계시는데, “나는 흑인이 싫다” 하면 반역자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프리카에 선교사들이 나가서 전도할 때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고 나라도 반대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하늘이 계시를 줘 가지고 선교사와 하나되게 하고 직접 영계에서 하나님이 나타나 가지고 가르쳐 주시고 전부 다 이러고 있는데 반대운동을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흑인 식구들이 방문해 주는 것을 하나님이 오시는 것같이 반가워하고 있는데 이 뉴욕의 복판에서 그럴 수 있느냐는 말입니다. 그건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그러한 사람은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서 활동하는 통일교회 앞에 있어서 반역자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가정적인 심정의 유대를 어떻게 세계화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어떻게 빠른 시일 내에 지상천국을 완성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와 직결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이시고, 그 부모가 그렇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자식이 반대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심정적으로 느끼는 사랑의 느낌을 어떻게 횡적으로 전개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이 지상천국을 실현시키는 관건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아프리카를 넘고 아시아를 넘어 어디든지 갈 수 있다고 하게 되면 전세계의 사람들이 들어가서 활동하는 영계와 접함으로써 자기의 범위가 비례적으로 넓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상적인 가정이라고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영원한 부모의 사랑이 있는 곳이요, 영원한 부부의 사랑이 있는 곳이요. 영원한 자녀의 사랑이 있는 곳입니다. 앞으로, 천국을 이루려면 이러한 세 가지의 사랑을 해야 됩니다.
남자들은 여자들을 전부 다 아내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사랑할 줄 알아야 됩니다. 자기의 아내가 모든 여성을 대표한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 가운데 대표로서 내 아내를 빼온 것이다”라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또, 여자들은 자기의 남편을 생각할 때, 남편이 혼자가 아니라 온 남성들 가운데 대표로 내가 빼낸 사람이라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90-201)
저 영계에 가 보게 되면 부모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아내와 남편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 그리고 형제끼리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언제나 마음대로 횡적으로도 왔다갔다할 수 있고, 종적으로도 왔다갔다할 수 있고, 마음대로 주위를 돌 수도 있어서 입체적으로 접촉할 수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의 사랑은 종적인 사랑이요, 부부끼리의 사랑은 횡적인 사랑이요, 자녀끼리의 사랑과 형제의 사랑은 둘레의 사랑입니다. 이것을 완전히 체험해야 저나라에 가서도 박자가 맞습니다. 어디에 가든지 박자가 맞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원칙적인 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영계의 영원한 이상세계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부모 없는 사람은 불행하다” 하는 말이 나오게 됩니다.
결혼을 못 한 사람, 남편이 없거나 아내가 없는 사람이 불쌍하다는 건 왜 그런 거예요? 전부 다 영계에 가 가지고 박자를 못 맞추기 때문에 불행하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형제가 없어도 불행하다고 느낍니다. 그건 왜 그렇느냐 하면 영계가 그렇게 되어 있는데 거기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분야가 결여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을 볼 때, 가정을 전부 다 갖춘 사람들은 찌그러지지 않습니다. 어디에 가서 행동해도 자유롭고 자연스럽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갖추지 못하게 되면 찌그러집니다. 무엇인가 모르게 결여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이상적인 가정에서부터 지상천국이 벌어진다면 그러한 가정을 이루어야 되겠어요, 안 이루어야 되겠어요?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많이 받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어떻게 되느냐? 그런 것을 많이 느끼는 사람은 외적인 세계에 나가서 나이 많은 사람들을 보면 자연히 정이 생겨납니다. 자신의 할머니처럼 느껴지고 어떻게 도와줘야 될 것인지도 다 압니다. 그 다음에 어머니 아버지의 연령층의 사람들을 보면 어머니 아버지를 대하는 것과 같은 사랑의 마음과 자세를 가지고 대합니다.
또, 자기의 동료들간에도 그렇습니다. 자기의 형제자매간에 도와주고 위해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상에 나가서 남자와 여자들을 만나더라도 “아, 저거 남녀끼리 사랑하고 어떻고…” 하는 그런 생각을 안 합니다. 전부 다 동료지간에 사랑하는 것과 같은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남녀관계 뭐 어떻고…” 하는 그런 생각을 안 한다는 것입니다.
천국이 어떤 곳이냐 하면 그렇게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와 어머니, 형제들이 사랑하는 그 사랑이 횡적으로 전개된 세계입니다. 그것이 지상천국입니다. 그래서 금년의 표어를 ‘지상천국과 이상적인 가정’이라고 한 것입니다. 이것은 이제부터 여러분이 이상적인 가정의 사랑을 횡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타이틀을 정하게 된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입장에 모시고, 참부모를 아버지와 어머니의 입장에 두고, 그리고 여러분은 아담 해와의 직계자녀와 같은 입장에서 본연적인 가정의 형태를 이루었다는 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담가정의 타락하지 않은 아들딸로 전세계의 사람들을 찾아 세우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사탄이 참소할래야 참소할 수 없습니다. (90-203)
우리의 손길이 뻗치는 곳에는
전세계의 인류 앞에 CBS라든가 텔스타(Telstar;통신위성)를 통해서 방송을 계속적으로 7년 정도만 할 수 있다면 전부 다 완전히 소화할 수 있습니다. 몰라서 그렇지, 사실이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될 때는 여기에 가입하지 말라고 해도 머리가 깨지더라도 가입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원한 세계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된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또, 선생님의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은 선생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됩니다. 그게 무엇 때문에 그렇느냐? 사랑의 길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금년에는 여러분이 이상적인 가정을 이루는 데 주력해야 되겠습니다.
어떤 불쌍한 사람을 보게 되면 그는 하나님이 구해 주기를 바라시는 사람이요, 참부모의 손길이 가야 할 사람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우리의 손길이 뻗치는 곳에는 전부 다 하늘나라의 강물이 흐릅니다. 댐에서부터 물이 쏟아져 나오는 것과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그러한 사랑의 인연을 많이 맺는 사람일수록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게 됩니다. 그런 사람일수록 물이 그를 통해서 흘러 내려가기 때문에 강이라면 자연히 큰 강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아가씨들! 이다음에 시집가면 시아버지와 같이 살래요, 갈라질래요? 같이 살아야 합니다. 같이 안 살려고 하는 것은 망할 징조입니다. 그렇게 같이 살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미국이 망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가정문제가 벌어지고 히피와 이피가 생겨납니다. 가정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 형제의 사랑이 없으니까 보따리를 싸 가지고 집을 나와서 돌아다닙니다.
여자들이 이다음에 시부모를 참부모처럼 모시고 살려고 한다는 사실을 안다면, 그 부모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얼마나 기뻐하겠어요! 양로원에 가서 전부 다 죽을 날만 기다리면서 달을 바라보고 해를 바라보고 살고 있는 그 사람들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 미국 사회에서는 자기의 아들딸네 집에 가게 될 때 그냥 가면 며느리가 바가지를 긁습니다. “왜 올 때 전화하고 오지 않았소”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가정에 갈 때 전화해서 약속하고 가셨겠어요? 그렇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들은 다 깨뜨려 버려야 됩니다. 사탄이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또,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의 침대에 가서 왜 같이 못 자는 거예요? 왜 아들딸과 부모가 따로 자느냐구요? 원래는 그렇게 돼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 앞으로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자는 침대에서 아들딸이 같이 자겠다고 할 때 침대가 좁다면 한 명이 거꾸로 자더라도 끼고 자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는 것이 자기 혼자서 자는 것보다 좋다는데 어떻게 할 거예요? 그렇게 함께 자야 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것을 원하시겠어요? 며느리 따로, 아들 따로, 시어머니 따로, 시아버지 따로, 손녀 손자 따로 되는 것을 원하시겠어요? 원래 아담가정에서 해와에게 좋은 일이 생기게 되면 아담도 부르고 아들딸도 부르게 되어 있었지 자기만 좋다고 “아, 하나님이 와서 좋다. 나만 독차지다” 그랬겠어요? 아들딸끼리도 “아이구, 누나는 깍쟁이니까 부르지 말라” 그랬겠어요? “동생은 욕심쟁이니까 데려오지 말라” 했겠어요? 그렇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하나가 되어야 했습니다. (90-205)
지상천국과 이상적인 가정은 뗄 수 없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 대해서 경계선을 갖는 사람은 사탄의 철망을 앞에 치고 사는 사람입니다. 이런 경계선을 두고 사는 사람은 자기의 주위에 사탄의 철망을 치고 사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1977년부터 운동을 전개해야 되겠습니다. 아가씨들은 할머니를 못 모셔 봤으면 할머니 한 분을 데려다가 함께 사는 훈련을 해야 되고 어머니와 같이 못 살았으면 어머니같이 생긴 여자라도 어디서 구해 가지고 함께 사는 훈련을 해야 되겠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언니를 싫어했던 여자가 있으면 언니 같은 사람을 찾아가서 좋아할 수 있는 놀음을 하고, 동생을 싫어했으면 동생 같은 사람을 찾아가서 좋아하는 놀음을 하라는 것입니다. 남편을 싫어했으면 남편을 좋아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되겠고, 아내를 싫어했으면 아내를 좋아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되겠습니다. 가정에서 심정적인 체험을 하지 않고는 천상세계에 박자가 맞는 사람이 안 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이런 훈련을 여기에서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에서 나이 많은 할머니나 할아버지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여러분한테 한 5백 살 된 할머니나 할아버지를 맡기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도 좋아요? 이 세계에서 제일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을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주의는 대가족주의입니다.
하나님의 가정에는 일본 사람과 미국 사람이 같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이고, 일본 사람은 싫어” 하면 안됩니다. 일본 사람을 싫어하면, 그렇게 싫어하는 사람이 쫓겨납니다. 하얀 것만 이상적인 것이 아니라 빨갛고 희고 알록달록하게 모인 것이 이상적입니다. 그림을 그릴 때 흰색만 필요해요? 다 필요합니다. 명암이 있으려면 백인과 흑인이 다 필요한 것입니다.
말들이 검정말하고 누렁말이 있으면 서로가 검정말은 검정말에게 가고 누렁말은 누렁말에게 가라고 해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껌둥개와 노랑개 그리고 흰개가 전부 다 있는데 “야, 껌둥개는 껌둥개한테 가라” 그래요? 그렇지 않습니다. 흰개하고 깜둥개가 결혼해요, 안 해요? 결혼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왜 차별이 있어요? 이것은 무엇이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뜯어고쳐야 됩니다. 레버런 문이 나와서 이것을 전부 다 뜯어고치는데 하나님이 잘한다고 하시겠어요, 못한다고 하시겠어요? 앞으로, 그런 사람들은 전부 다 하늘이 용서를 안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금년에 하나님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인류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가정적인 심정유대를 어떻게 확대하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주력해야 되겠습니다. 아직까지 결혼을 안 한 사람들은 이상적인 가정을 꾸밀 계획을 해 가지고 훈련해야 되고, 결혼한 사람들은 자기 가정의 형태와 같은 것을 확대시켜 가지고 전세계에 적용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럴 때 지상천국이 실현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지상천국과 이상적인 가정은 뗄 수 없는 것입니다.
금년은 지금 얘기하는 이러한 연두사와 마찬가지로 이상가정을 중심삼은 천국을 실현해야 된다는 것이 여러분의 모토이니 만큼 일상생활에서 이 표준을 중심삼고 일년 동안 전부 다 주력해야 되고, 우리가 이것을 잊지 않을 것을 하늘 앞에 맹세하고 선언해야 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빌겠습니다. (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