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나 (천일국 훈독경 제1권 제14일), u

훈독왕 | 20190208205928

천일국 훈독경 제1권 제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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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나 (훈독본, 원문)
 날짜: 1990. 3. 4(일)
 장소: 미국 10322 글자
  
 하나님이 누구를 닮았느냐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합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뭐라고 그래요?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을 막연하게 알고 아버지라고 하지만 우리는 구체적으로 알고 아버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를 닮았느냐? 결국, 아버지는 아들을 닮았습니다. 또, 아들은 아버지를 닮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나를 중심삼고는 하나님이 나를 닮았고, 하나님을 중심삼고는 내가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어떻게 생겼느냐 하면 어머니와 아버지는 결국 아들딸을 닮았습니다. (201-83)


그러면 ‘나’는 누구를 닮았느냐?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나’는 하나님을 닮았고, 나를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이 ‘나’를 닮았습니다. 다시 말하면 아버지를 중심삼고 보면 아들이 아버지를 닮았지만, 아들을 중심삼고 보면 아버지가 아들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닮고 우리는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욕심이 누구의 욕심을 닮았느냐? 하나님의 욕심을 닮았습니다. 하나님의 욕심을 닮았기 때문에 그 욕심이 최고의 것을 갖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최고의 분이고 절대자이므로 시시한 것을 가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것을 가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또한 우리 마음입니다. (39-171)
  
 하나님이 왜 창조를 했느냐
  
하나님은 무형의 하나님입니다. 무형의 하나님이 유형의 하나님으로 나타나자는 것입니다. 유형의 하나님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 우리가 말하는 본연의 참부모입니다. 



그럼, 창조를 왜 했느냐? 하나님도 만물을 주관하려면 체(體)가 있어야 됩니다. 또 모든 피조물은 체를 갖고 있는데, 체를 갖고 있는 피조물들은 전부가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왜 하나님이 창조했느냐 하면 몸이 필요하고 사랑이 필요했기 때문이라는 답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었을 것이고 하나님의 몸을 이루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도 우리를 닮았기 때문에 눈이 있고, 코가 있고, 귀가 있고, 입이 있고, 오관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얼굴을 눈, 코, 귀, 입이라고 할 때, 그것이 하나, 둘, 셋, 넷, 손까지 오관이 있습니다. 육감이 있다면 뭐라고 할까요?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마음이 7단계의 사랑을 중심삼고, 심정을 중심삼고 하나된다고 봅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눈이 맞는다고 합니다. 눈이 맞아야 되고, 귀가 맞아야 되고, 코가 맞아야 됩니다. 육감이 맞아야 됩니다. 미국말에는 그런 말이 없지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의 모든 체에 상징적으로 다 투입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눈은 무엇을 상징하느냐?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눈은 누구를 닮았습니까?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굴 가운데서 눈은 깊은 데 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을 관찰합니다. 코는 아담과 해와를 상징합니다. 중심입니다. 그 다음으로 입은 만물입니다. 횡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만물의 4수를 중심삼고 사팔은 삼십이(4×8=32), 서른 두 개의 이를 갖고 있습니다. 귀는 사방을 상징합니다. 이렇게 목 위에는 하늘나라의 정보처가 있습니다. 


코는 냄새를 맡습니다. 죄가 있을 때 냄새맡는다고 하는 말을 하지요? 그 다음에 귀는 듣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은 전체를 위해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눈으로 보는 데는 손이 가서 잡고 싶어합니다. 이 얼굴을 중심하고 보기도 하고, 냄새도 맡고, 먹기도 하고, 듣기도 하는데 거기에 손이 후원한다는 것입니다. 손이 참 중요합니다. 전부가 이처럼 상부를 통해서 하부를 보고 ‘가라’ 하면 가고 ‘와라’ 하면 오면서 시중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상하가 하나되어 나라는 인생살이,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위와 아래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일하고 행동하는 것이 간단한 것 같지만 전부 다 상부구조에 화합되어야 합니다. (201-83)
  
 모든 것은 상대를 위해 존재해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대표합니다. 말은 속에서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만히 보면 말이라는 것은 율동하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말을 중심해 보면 좋은 말과 나쁜 말이 갈라집니다. 입이나, 눈이나, 귀나 코는 상대에 대해서 보고 듣고 하는 것입니다. 보는 것도 상대를 위해서 보고, 냄새도 상대 때문에 맡고, 듣는 것도 상대 때문에 듣고, 말도 전부 상대 때문에 합니다. 상대 때문에 있다는 것입니다. 눈이 눈을 볼 수 있어요? 코가 코의 냄새를 맡을 수 있어요? 입이 자기를 위해서 있어요? 귀가 자기를 위해서 듣나요?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오관은 무엇을 좋아하느냐? 좋은 것을 보고 싶고, 좋은 것을 듣고 싶고, 좋은 것을 맡고 싶고, 좋은 것을 말하고 싶고, 좋은 것을 만지고 싶고, 좋은 것을 느끼고 싶고, 좋은 것을 사랑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좋은 것이 무엇이냐?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뭐냐? 자식에게 있어서 최고 좋은 것이 부모입니다. 자라나는 아이에게 있어서 최고 좋은 것은 어머니와 아버지입니다. 남자에게 제일 좋은 것은 여자입니다. 또, 여자에게 제일 좋은 것은 남자입니다. 그러면 남자와 여자에게 제일 좋은 게 뭐냐 묻게 되면 자녀입니다. 이렇게 연결됩니다. 


이렇게 볼 때, 이 땅에 있는 것과 저 하늘에 있는 것은 어때요? 하늘에 있는 것은 뿌리와 마찬가지고 땅에 있는 것은 줄기나 가지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볼 때 거꾸로 되었지요? 가지와 줄기가 크게 되면 뿌리도 커집니다. 뿌리는 보이지 않습니다. 뿌리가 보여요? 


생명의 근원은 하늘에도 있지만 조화를 이루려면 땅에서 요소를 받아야 합니다. 흙으로부터 모든 것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흙에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잎에서 탄소동화작용을 하고 모든 것을 흡수해 가지고 가지에 와서 주고받아야 열매가 된다는 것입니다.


가지는 잘라 버리더라도 뿌리가 살아 있으면 사는 것입니다. 전부 다 뿌리가 살아 있기 때문에 봄이 되면 또 풀이 나오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중요하냐 할 때 보이지 않는 세계, 영적인 세계가 근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아들딸에게 제일 좋은 것은 부모고, 남자와 여자도 서로 서로가 그렇고, 부모 앞에는 자식입니다. 그렇다면 이 전부가 하나되어 뭘 하자는 것입니까? 가정이 있어서 무엇을 하자는 것입니까?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을 이루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縱), 수직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수직이 되고, 우리 가정들은 수평이 되어서 하나의 구형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눈, 하나님의 귀, 하나님의 코, 하나님의 오관이 있다면 그 오관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제일 좋은 걸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말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눈이 있고, 귀가 있고, 오관이 있는 것은 하나님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제일 좋은 상대를 위한 것입니다. 제일 좋은 상대는 누구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부모, 부부, 자식이 완전히 하나되어 한 모양을 이루게 될 때 하나님이 제일 보기 좋은 것입니다. 


여러분, 사랑스러우면 손이 가 닿지요? 코는 냄새를 맡으려고 합니다. 그 다음에 눈은 가까이 가면서 점점 커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작아집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 둘이 서로 안게 되면 눈을 감는 것입니다. 만사가 하나됐다는 것입니다. 볼 것, 느낄 것은 다 없더라도 마음으로 이미 전부가 하나되어 충만합니다. 부웅 떠서 “야, 나는 하늘땅에서 중심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눈도 행복하고, 코도 행복하고, 입도 행복하고, 귀도 행복하고, 손도 행복하고, 몸뚱이도 행복하고, 느낌도 행복하고, 사랑도 행복한 것입니다. 행복이 어디 있느냐? 이렇게 오감과 육감과 칠감이 하나되어 사랑으로 완전히 충만하게 될 때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행복하더라도 눈이 찌그러지면 행복이 아닙니다. 눈이 다 맞고 전부 초점이 맞아야 합니다. (201-85)
  
 욕심은 마음과 몸을 엮는 밧줄
  
이 세계는 영적인 세계와 물질적인 세계로 되어 있는데, 인간에게 이 세계를 둘 다 집어넣은 것입니다. 영적인 세계를 마음에 집어넣고 물질적인 세계를 몸에 집어넣었습니다. 이것이 종횡으로 사랑을 중심삼고 조화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계가 여러분의 마음속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마음에는 영계가 들어와 있기 때문에 신비로운 경지에서 기도하면서 “하나님!” 하면 “왜 그래!” 하고 답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적인 마음과 하나돼야 합니다. 하나님이 뿌리라면 우리는 상대가 되어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과 몸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영계를 대해 전부 통일권이 되어 있습니다. 마음은 그렇잖아요? 내가 돈이 많아 가지고 미국 국민 한 사람 앞에 1억 불씩 주겠다 하면 미국인 2억 4천만 명에게 다 주고 나서도 “야야, 남미도 있고 세계도 있는데 50억 인류에게 1억 불씩 주면 좋겠다.” 하는 것입니다. 마음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게 누구를 닮아서 그래요?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세계를 이 몸뚱이가 따라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나님이 우리 속에 들어와 있다면 그 하나님이 언제나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언제나 좋아하니까 그렇게 산 사람은 영계에 가서 좋은 자리로 갑니다.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기뻐야 됩니다. 마음은 참사랑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가 완전히 하나되어 그냥 그대로 하늘나라에 가면 하나님이 사는 곳에 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욕심은 세계를 갖고 싶지요? 최고가 되고 싶지요? 그 욕심은 마음과 몸을 엮는 하나의 밧줄과 같은 것입니다. 이것도 얽어매고 저것도 얽어매고 전부 얽어매는 것입니다. 세계까지 어디든지 얽어맵니다. 욕심이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좋은 것입니다. 욕심이 무엇을 중심삼은 욕심이 돼야 하겠느냐? 참사랑을 중심삼은 욕심은 얼마든지 오케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욕심은 괜찮지만 나를 중심삼은 욕심일 때는 모든 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으로 한 마음이 되어 있다면 욕심을 통해서 온 우주를 점령할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몸뚱이가 자기를 센터로 해서 전부 내 것 만들려고 합니다. 하나님까지도 전부 다 내 것 만들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욕심은 본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중심삼고 우주가 하나되어서 내 것을 만들어야 되는데, 먼저 하나님과 하나가 안 돼 가지고 개인서부터 내 것을 만들려고 일생 동안 자기 중심삼고 했다면 전체를 점령해 가지고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터전은 다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를 내 것 만들고 난 후에 하나님도 아버지의 자리에 서고, 선생의 자리에 서고, 주인의 자리에 서려고 하는데, 인간은 자기 하나의 조그만 환경을 중심삼고 그것을 자기의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주를 중심삼고 “아, 내가 우주의 부모다. 우주의 스승이다. 우주의 주인이다.” 하는데, 여러분은 요만한 장대 가지고 “요거 내 것, 내 것, 내 것…!”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붙들고 싸웁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중심이고 스승이요, 주인이요, 부모라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몸뚱이만을 가지고 “요거 내 것이다.” 하며 몸뚱이를 옮기려고 안 한다는 것입니다. 마음은 세계적으로 가라고 하는데 이게 불통이니 몸뚱이가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상을 봐도 귀찮고 모든 것이 안 맞습니다. 욕심은 큰데, 이러고 있으니 그 욕심이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201-87)

 참된 스승, 참된 주인, 참된 부모는 절대 필요

여러분은 내 엄마 아빠, 내 남편, 내 아들딸 하는데 그러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세계적인 엄마 아빠, 세계적인 주체, 세계적인 주인이 되라고 하는데 여러분은 자기의 가정만을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가정은 하나의 교과서와 마찬가지입니다. 


회사에 가면 주인이 있습니다. 학교에는 가르치는 선생이 있습니다. 가정에는 부모가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와 같이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게 전부 사랑에 속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주인, 사랑을 중심삼은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회사 사장이 사원을 사랑하기를 원하고, 학교의 선생도 사랑을 중심삼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내 것이다, 내 학교다.” 이래야 되는 것입니다. 어디나 그게 필요한 것입니다.


부모의 자리에 서면 선생 노릇을 해야 되고 주인의 노릇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앞으로, 자기 가문의 계대를 지킬 수 있는 주인이 되게 가르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셋은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주인의 자리에 가고, 스승의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또, 주인은 스승의 자리에 가고 부모의 자리를 대신하고, 스승은 주인의 자리를 대신하고 부모의 자리를 대신해야 됩니다.


학교 선생이 어떠해야 되느냐? 어머니 아버지와 같아야 됩니다. 또, 학교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나라가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지금 이 우주가 혼란하고 세계가 혼란한데, 참된 스승 하나만 있어도 거기서부터 주인도 찾을 수 있고 부모도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참된 주인이 하나 있어도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참된 부모가 있어도 희망입니다. 

이 세 가지 가운데서 제일 중심은 부모입니다. 부모주의를 가지고 오시는 주님은 스승이 되어 가르쳐 주고, 그 다음으로 여러분을 다 주인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그런 사람을 만드는 곳입니다. 여러분은 미국의 주인, 세계의 주인, 세계의 스승, 미국의 스승이 되어야 합니다. 미국의 부모가 되고, 세계에 부모주의를 심어줘야 합니다. 그래, 주인이 되려면 일을 안 해야 돼요? 놀고먹어서 되겠어요? 


창조주는 우주의 주인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일을 많이 합니까! 창조하기 위해 얼마나 투입한 것입니까? 더 좋은 주인이 되려면 더 좋은 투입을 해야 되고 더 큰 투입을 해야 됩니다. 이것이 창조의 원칙인데, 공산당들은 자기는 투입하지 않고 일하지 않고 빼앗겠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끝장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은 유토피아 경제 천국을 만드는 것인데 지금에 와 가지고는 전부 다 없어졌습니다. 경제는 따라지가 돼 버렸다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2분의 1까지는 번창하는 것 같았지만 그 다음에는 급속히 내려간 것입니다. 점점 끝이 되어 경제가 공이 되었습니다. 손들었다는 것입니다. 상대가 있으면 이것이 상대적으로 번창해야 할 텐데 그게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선한 것은 핍박을 받아서 작아질망정 악한 것이 약해지면 한꺼번에 선(善)이 점령한다는 것입니다. (201-89)

 나의 참된 스승, 참된 주인, 참된 부모는 나의 마음

미국도 지금 전부 막혀버렸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점점 커 간다는 것입니다. 참스승, 참주인, 참부모의 심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하나님뿐입니다. 여러분도 다 그것을 갖고 싶지요? 이미, 다 주었습니다. 여러분이 다 갖고 있습니다. 그게 여러분의 마음이고 심정입니다. 그 전부를 이미 다 갖고 있는데 그것을 몰랐습니다. 


여러분, 마음을 보라구요! 마음이 여러분의 주인이에요, 주인 아니에요? 주인 되려고 하는데, 몸뚱이는 싫다고 합니다. 그러니 몸뚱이가 원수입니다. 항상, 몸이 마음을 친다는 것입니다. 몸이 마음의 원수가 돼 있다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마음대로 하면 하나님과 같은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것은 내 욕망이 나를 끌고 가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욕망이 “가자, 가자, 마음한테로 가자!” 해서 따라 하면 우주적인 주인의식을 가진 주인이 됩니다. 또, 몸뚱이가 모르고 행동하면 밤에나 낮에나 “바로 가! 그렇게 가면 안 돼. 바른쪽으로 가.”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몸은 싫다고 합니다. 왼쪽으로 자꾸만 도망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은 스승처럼 가르쳐 줍니다. 밤낮 없이 여러분에게 명령합니다.  “안 돼. 이리 가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몸은 “안 된다.”고 합니다. 몸이 원수입니다. 이 몸을 눌러야 됩니다. 몸을 달고 다니는 한 참스승, 참주인, 참부모를 모실 수 있어요? 몸뚱이가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이 몸이 지옥과 같습니다. 
몸뚱이만 제어하면 하나님같이 우주의 주인이 된다는 것을 다 아는 것입니다. 1년 이후, 10년 이후에 어떻게 된다는 것을 다 아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전부가 하나님같이 대신 사랑할 수 있습니다. 사랑할 수 있기 때문에 만물이 따라갑니다. 


그러니까 개인으로, 가정으로, 국가로, 세계로 전부 점령해 가지고 손들고 마음의 주인 몸의 주인, 마음의 스승 몸의 스승, 마음의 부모 몸의 부모와 같이 되었으니 “나를 따르라!” 할 때에 우주가 따르는 것입니다. 우주는 부모요, 나는 실체 부모라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전 피조만물은 나를 따르라!” 하면 따른다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멋지냐는 것입니다. 


여러분, 손도 불쌍한 사람을 보면 그냥 보태주려고 합니다. 불쌍한 사람을 보면 하나님의 눈과 같이 보아야 되는데 몸뚱이는 그것을 싫어합니다. 하나님의 귀같이 듣고 사정을 통하고 다 좋아해야 할 텐데 다 막아 버린다는 것입니다. 사탄 무대가 얼마나 무서우냐는 것입니다. 이 몸뚱이 중심삼고 부모, 형제, 나라, 세계가 전부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기반이 얼마나 광범위해요? 다 혈통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형제 사이, 부모, 국가, 세계까지 사탄의 기반이 퍼져 사탄의 기지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201-91)

 부모·주인·스승주의로 세계를 구하자

지금 무니들이 “미국은 내 나라다. 내가 주인이다!” 할 수 있게 됐어요? “야, 미국을 구하자! 미국은 원리만 알면 다 해결이다.” 그래요? 프리 섹스도 문제없고, 마약도 문제없고, 모든 것이 해결됐어요? 


레버런 문의 무기는 부모주의, 스승주의, 주인주의입니다. 사망세계에 있는 사람들을 다시 태어나게 해서 영원한 천국으로 데려가겠다는 것이 부모주의입니다. 사탄이 잘못 낳은 것을 다시 낳아 가지고 천국으로 데려가는 것입니다.


부모주의는 하나님이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목적도 부모가 되겠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레버런 문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재창조되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 나한테 많이 배웠지요? 사망에서 해방되었지요? 사망의 세계를 차버리고 다시 태어났지요? 그 다음엔 주인이 돼야 합니다. “미국은 내 손으로, 세계는 내 손으로 수습한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오늘 알아보니,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한테 “하나님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내가 모셔 드려야 하나님의 노릇을 해먹지, 나 없으면 하나님의 노릇을 못 합니다. 내가 제일이요.” 이래도 됩니다.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이 해방되느니라! 해방의 용사 전진!” 하면 천하가 다 순응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하나님을 대신해서 셋 중의 하나를 해원성사할 수 있는 입장에 선다 할 때는 미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흥하고 재활될 수 있는 새로운 미국이 탄생한다는 내용이 확실히 드러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마음에 이와 같이 중요한 3대주의를 받았으니, 몸을 컨트롤해 가지고 안팎의 완성을 이루게 될 때 하늘나라가 지상에 나로 말미암아 창건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입 다물고 눈감고 있으면 여러분의 욕망이 참소합니다. “요놈의 간나야, 눈이 뭐라 그래? 입이 뭐라 그래? 이게 뭐야?” 하고 두들겨 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이 세 가지를 가지고 세계를 대하여 “날 따라와라. 내 말을 들어라!” 하는 것입니다. 밤이야 낮이야 부모와 같이 여러분을 치다꺼리하고, 가르쳐 주고 만나면 얘기하는 것입니다. 나쁜 것이 있으면 주인의 입장에서 청산해 줍니다. 그러다 보니 레버런 문의 뒤에서 여러분은 도약하지요? 미국의 청년들이 “레버런 문이 제일 좋은 사람이다.” 하고 “미국의 선생 되고, 미국의 주인, 미국의 부모 되시는 레버런 문이구나!” 하게 될 때는, 마음이 “난 레버런 문을 따르겠다!” 한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좋아요? 무엇이 만들었어요? 본심이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셋은 그만두고 내 마음의 욕심이 작거든 하나만 해도 괜찮습니다. 욕심이 크거든 셋을 하고, 평면적으로 입체적으로 횡적으로 하고 마음대로 원형적으로 하고 몇 배로 해도 괜찮습니다. 그러니까 말씀에 의하면 우리는 부모가 될 수 있고, 스승이 될 수 있고,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을 다 갖췄다는 것입니다. 알고 보면 엄청난 말씀입니다.


오늘부터 “선생님 말씀 멋지다. 그러니 나 한 번 이 세 3가지를 가지고….” 이것 가지고 미국 대통령도 되고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한번 하겠다고 할 수 있는 결심을 지금 해보자구요. 쌍수를 들고 결심하기 바랍니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은 내적 하나님이고 난 외적 하나님으로 같구만,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구만!”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천국이 내 것이고 온 우주가 내 것입니다. 얼마나 멋져요! 여러분, 그거 좋아요? (201-95)


<소감>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합니다.

하지만 막연한 하나님이 아니라 구체적인 나의 아버지라는 것을 가르쳐 주신 아버님의 말씀을 대하게 됩니다.

때문에 그 하나님의 심정을 느끼고 체휼하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를 당부하시는 아버님의 간절한 심정을 토로하십니다.


나아가 부모주의, 스승주의, 주인주의를 통하여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이 되어주기를 간곡히 당부하십니다.

그리고 그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통하여 언제나 우리를 이끄시고 인도하심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런 하나님은 내가 모시지 않으면 하나님도 외롭고 불쌍한 하나님이 되실 수밖에 없다고 하십니다.

즉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해방됨을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