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의 가정(천일국 훈독경 제5권 8일) u

훈독왕 | 20200310074121

천일국 훈독경 제5권 8일



참사랑의 가정(훈독본)

-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300집 출판기념 말씀 -


날짜 : 2000. 2. 11(화)

장소 : 한국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3대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오늘 출판기념회를 한다고 해서 모인 것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각계 각층의 지도자가 되는 사람들이 모였다고 보는데, 이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축하하고 난 후에 어디로 갈 것이냐? 나하고 관계가 있는 길을 갈 것이냐, 안 갈 것이냐? 내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길을 가면 그 길을 따라갈 것이냐, 안 갈 것이냐? 이런 문제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것인데, 그러면 어디로 가요? 집으로 돌아갑니다.  


집에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고, 어머니와 아버지가 있고, 자기의 아내가 있고, 그리고 아들딸이 있습니다. 그러면 집이 왜 좋으냐? 이와 같은 4반열의 3단계입니다. 반열은 하나 둘 셋 넷이고, 단계는 셋입니다. 이것을 묶어 놓은 것이 집이기 때문에 집에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이 있는 것이요,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이 있는 것이요, 부부의 사랑이 있는 것이요, 형제들의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좋아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요, 본질이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가정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모는 어떤 존재냐? 부모는 상중하의 중간에 있는데, 오늘날 현실을 대신하는 자리가 부모의 자리입니다. 전세계의 가정을 이루고 있는 중심자리에 있는 것이 부모라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는 하늘나라의 특사로 와 있고, 이 세계의 왕으로 임재하는 것이 우리의 어머니와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과거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할아버지와 할머니고 현재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인데, 미래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누구냐? 우리 부부였더라 이겁니다. 이 3대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과거시대를 묶을 수 있고, 현실세계의 가정을 넘은 지구성의 사랑권을 묶을 수 있고, 미래에 있어서 이상적인 유토피아의 가정과 묶을 수 있는 핵심적인 결합체가 우리 가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가정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내용이 됩니다. (316-151)


하나님이 있다고 하면, 그 하나님은 누구냐? 할아버지한테도 아버지고, 아들한테도 아버지고, 그 다음에는 손자한테도 아버지입니다. 종교권 내에서는 그렇지요? 할아버지도 “하나님 아버지” 하고, 아버지도 “하나님 아버지” 하고, 아들딸의 부부도 “하나님 아버지” 합니다. 천대만대 수십만 가정의 역대를 거쳐왔지만 그들이 전부 다 하나님 아버지라고 그랬습니다. 


그래, 하나님을 중심삼고 일률적으로 볼 때 우리 할아버지가 하나님의 아들인 동시에 아버지는 어떤 자리에 있느냐? 계대가 안 됩니다. 수평의 자리에 서게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전부 다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가게 되면 저나라에서 “야, 내 아들아! 여기에 와 가지고 내 명령대로 움직여라” 하지 못합니다. 형제지간이 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도 형제, 아버지도 형제, 그 다음에는 손자도 형제입니다. 전부 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기 때문에 형제가 됩니다. 


이상적인 가정이라고 할 때는 지금 현재의 가정을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하니 만큼 하나님의 속성과 일치될 수 있는 가정이 있다면 그 가정도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가정의 모델이 될 것입니다. 거기에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와 어머니, 부부와 자녀들이 있는데 그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경제적인 힘도 아니요, 도덕적인 수양의 기준도 아니요, 정치의 힘도 아닙니다. 그러면 무엇을 가지고 하나로 묶느냐? 하나로 묶는 것은 우리 가정의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의 3대를 중심삼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316-153)


사랑에는 동참권, 동위권, 상속권이 있다


그러면 하나님이 무엇을 좋아하셨을 것이냐? 아들과 딸을 좋아하시기에 앞서 가지고 아들딸이 살 수 있는 가정을 얼마나 좋아하셨겠느냐! 하나님의 아들딸이 부부가 되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되는 것을 보시고 싶었겠어요, 안 보시고 싶었겠어요? 보시고 싶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되는 것을 보시고 싶었겠어요, 안 보시고 싶었겠어요? 


그러면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된 이 양반들이 무엇이 될 거예요? 하나님의 권한을 상속받은 아들딸이고, 천지의 대왕마마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결과적인 존재의 상대를 왜 만드셨느냐? 종적인 기준에 계시는 그분은 종적인 기준에 정착할 수 있는 곳이 한 점밖에 없습니다. 종은 한 점밖에 없습니다. 왜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느냐? 종적인 세계는 한 점밖에 없기 때문에, 평면이 없기 때문에 아들딸을 낳고 기를 수 있는 면적이 없습니다. 이런 근본문제를 몰랐습니다. 


아무리 큰 기둥이라도 설 수 있는 것은 한 점입니다. 여기는 면적이 없기 때문에 번식이 없습니다. 주체를 중심삼고 360도 평면을 연결하므로 무한한 면적이 벌어지기 때문에 그 면적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이 모델적인 가정을 확대시켜서 종족을 편성하고, 종족적인 모델을 중심삼고 민족을 편성하고, 민족적인 모델을 중심삼고 국가를 편성해 가지고 이상천국이요, 유토피아적인 세계를 이루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실 수 있는 세계, 거기까지 가야 됩니다. (316-154)


그러면 하나님이 사실 수 있는 세계는 하나님을 위한 것이냐, 가정 전체를 위한 것이냐? 사랑에는 동참권, 동위권, 상속권이 있습니다. 부부끼리 사랑의 관계를 맺게 된다면 동위권이 있습니다. 남편이 가는 데 아내도 가지요? 동참한다는 것입니다. 또, 상속권이 있습니다. 부모를 대신하는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자리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무한대의 창조력을 가지신 하나님이 아버지의 자리에 계시면, 그 아버지와 대등할 수 있는 아들의 자리는 어떤 것이냐? 아버지가 천지창조의 대왕마마면 자녀의 대왕마마를 만들어 가지고 대왕마마끼리 천지의 모든 이상세계에 대해서 의논할 수 있습니다. 가정이라든가, 종족이라든가, 민족이라든가, 국가라든가, 세계에 대해서 의논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정당한 논리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가지고 그러한 원인적인 동기를 만들 수 있겠느냐? 참사랑입니다.


문제는 내가 어떻게 사랑의 주인이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316-156)


참사랑이 어디에 있느냐 


사랑이라고 하는 말이 어디서 출발했느냐? 우리 인간에게는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이 있어요. 그런데 사랑은 혼자서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러면 사랑의 주인은 어디서부터 찾을 수 있느냐? 생명의 근원은 어디서 결탁할 수 있느냐? 핏줄은 어디서 결탁하느냐? 나 혼자서는 영원히 안됩니다. 홀아비가 되어 가지고 사랑을 찾을 수 있어요? 홀아비가 되어 가지고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길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에게는 무엇이 절대로 필요하냐 하면 여자가 절대로 필요합니다. 

남자 앞에 절대적인 진리의 상대가 누구냐? 남자 앞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진리의 실체가 여자입니다. 

 얼마나 귀한 존재예요! “억천만세에 그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나에게 절대적인 존재요, 유일·불변·영원한 존재니라” 할 때, 하나님이 “그렇지! 하실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는 단 둘이 있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존재였습니다. 여자를 돈을 준다고 팔아먹을 수 있었겠어요? 팔고 사고 할 수 없었습니다. 바꿀 여지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나였는데 어떻게 사고 팔고 바꿔요? 사랑은 그런 자리에서 이루어져야 됩니다. 우주를 대표하고 하늘을 대표하고 땅을 대표하는 사람이 내 아내요, 내 남편이라고 여러분의 본심은 생각하지요? 돈 짜박지, 권력 짜박지, 정치의 힘이고 무엇이고, 지식에 팔려 다니고… 그런 것들 때문에 결혼하는 것들은 다 가짜라는 것입니다. (316-158)


그런데 참사랑이 어디에 있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레버런 문은 그런 면에 있어서 하나님 앞에 공증을 받았습니다. “네가 지상세계의 만민을 뜯어고치고 교육해라” 하신 골자를 얘기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가 아내를 사랑할 수 있는 권한, 내가 당신의 남편이고 주인이라고 할 수 있는 권한을 어떻게 갖게 되느냐? 남자 스스로 가질 수 있는 무엇이 없습니다. 자기가 남편이라고 해서 사랑의 특권이 나로부터 시작되느냐?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내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모르고 삽니다. 이 이상 창피한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여자를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주인의 자리에 설 수 있는 특권은 상대인 여자로부터 생기는 것입니다. 그 주인의 자리가 첫번 결혼한 상대로부터 찾은 보물인데도 불구하고 그걸 무시하고 사는 것입니다. 그녀가 나를 주인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녀가 없으면 주인의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여자가 남편을 주인으로 모실 수 있게 된 동기도 여자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남편이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해 주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사랑은 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적인 관계인데, 그 뿌리는 나한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한테 있는 것입니다. 여자가 나타남으로써 사랑이 폭발되고, 생명이 약동하고, 핏줄과 양심의 보자기가 터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공식을 확대해서,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만든 주인이 누구냐 하면 손자입니다. 그것을 모르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낙제꽝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로서 아들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그 자격을 누가 만들어 주었느냐 하면 아버지 어머니가 아니라 아들딸이 만들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걸 모르면 망국지종입니다. 형님을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준 것은 동생이라는 걸 모르고, 동생을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준 것은 형님이라는 것을 모르는 타락한 이 세상은 망국지종입니다. 


그러니까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상대입니다. “야, 이놈아! 너 와라” 해 가지고 사랑이 돼요? 천지에 하나밖에 없는 보물상자를 가질 수 있는 주인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할아버지든, 어머니 아버지든, 부부든, 형제든 대상을 위해주는 자리에서만 순리적인 행로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통일이 벌어집니다. 위해주는 데 있어서 통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나를 위하라고 하는 데서는 분열이 벌어집니다. 


참사랑은 상하관계, 좌우관계, 전후관계, 구형관계의 어디든지 위해주는 것입니다. 사랑의 집이 있으면 그 집 주위의 환경까지도 위해서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만, 그 사랑이 그 울타리 안에서 정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내가 찾아가야 할 본연의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316-160)


혈통은 영원한 것 


그러면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 중에서 어떤 것이 귀하냐? 결혼을 왜 해요? 좋아해서 해요? 아들딸을 낳기 위해서 합니다. 아들딸은 왜 낳아요?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아들딸이 없으면 가정이 없어집니다. 날아가 버립니다. 부부도 날아가 버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뿐만 아니라 전체가 끝장이 납니다. 사랑이 영원한 것은 혈통이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자기 사랑의 중심자리에 연결되어 태어난 가정이 필요하고, 종족이 필요하고, 나라가 필요하고, 세계가 필요한 것입니다. 


사랑은 일대로 끝나지만, 혈통은 영원한 것입니다. 혈통은 조상으로부터 이어진 것입니다. 인간의 몸에 있는 4백조 개의 세포에는 인류의 맨 종지선조의 세포까지 들어와 있습니다. 핏줄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역사가 여기에 살고 있습니다. 타락한 조상들의 모든 세포가 들어 있으니까 이것을 전부 다 뜯어고쳐야 됩니다. 돌감람나무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잡동사니가 돼 있습니다. 그러니 참감람나무가 나오지 않고서는 접붙여 가지고 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면 참감람나무로 된 것이 뭐냐?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로 거쳐오면서 인간들이 유토피아를 고대한 것이 메시아 사상입니다. 그 메시아는 핏줄을 맑혀야 됩니다. 생명이 필요해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에 구원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참사랑으로 연결된 핏줄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핏줄이 하나돼 가지고 움직이지 않으면 망합니다. 골자가 그렇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핏줄, 아버지와 어머니의 핏줄, 부부의 핏줄, 형제의 핏줄은 아담 해와가 복중에서부터 연결되어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누구냐? 어머니 아버지, 부부, 아들딸이 있는 가정의 중심입니다. 가정의 중심이 되어 있으니까 아들딸, 어머니와 아버지가 합해서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따라가야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게 전통이 되어 있어야 됩니다. (316-162)


가정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하늘나라에서 보내 준 전권대사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지상세계의 중심왕으로 보내졌습니다. 그러한 어머니와 아버지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것은 손자입니다. 2대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과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것은 손자이니까 그 손자는 하늘나라의 전통과 지상나라의 전통, 두 나라의 전통을 전수받는 것입니다. 그 전수는 창성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여러분, 나이가 팔십쯤 되게 되면 손자가 더 사랑스럽다는 것입니다. 손자는 하늘나라의 전권대사인 할아버지의 사랑과 이 세상의 대표인 아버지의 사랑을 상속받기 때문에 미래의 세계에 망하는 운세가 절대로 없습니다. 천상의 보좌까지 이런 원리원칙은 직행해서 하나님의 심정을 뚫고도 무한세계를 돌아와서 결실되면 모두 다 감사할 수 있는 본연적인 참사랑의 길입니다. 이것이 모델입니다. 


할아버지가 나이가 많아 구십 살이나 백 살이고 아들딸이 팔십이 되게 되면 친구가 돼요, 뭐가 돼요? 친구보다 더 가까운 형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를 중심삼고 가기 때문에 자식이라고 때릴 수 없습니다. 자식이 선물 중에서 위대한 선물입니다. 그런 손자가 있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할아버지로서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주인으로 만들어 준 것이 손자입니다. 


아들이라고 마음대로 천대하고 때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천년 만년 변치 않을 수 있는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준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아내도 천대할 수 없습니다. 그 아내가 남자로서 아내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으로 만들어 준 것입니다. 자기로부터 얻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 저녁에 집에 돌아가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으면 하늘나라의 전권대사로서 우리 집에 파견되어 관리의 책임을 지고 있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아버지도, 손자도 거기에 박자를 맞추어 나가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 가정은 번창할 가정입니다. 그런 어머니 아버지가 있으면 자손만대에 그 나라와 세계는 영영 변치 않고 발전하는 사랑의 품에서 “어화둥둥 내 사랑…” 한다는 말입니다. (316-165) 


참부모라는 말 


타락이 뭐냐 하면 사탄의 혈통을 받은 것입니다.

첫사랑을 잃어버린 것이 타락입니다. 그건 원리말씀에도 있습니다. 이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역사적인 과정의 동시성을 통해서 전부 다 비판하기 때문에 똑똑한 사람일수록 한 번에 다 알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잘못해서 그렇게 되었느냐? 하나님이 들어가실 수 있었던 아담의 몸에 사탄이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해와를 통해서 사탄이 들어가 가지고 아담의 몸까지 점령했습니다. 그래서 핏줄을 만드는 데 있어서 사탄의 혈통적인 내용이 들어갔는데, 억천만 년이 가더라도 이 혈통은 변할 수 없습니다. 이걸 잘라 버리고 새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의 역사를 통하여 메시아의 사상, 구세주의 사상을 들고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타락한 부모는 거짓부모가 되었으니까 참부모가 와 가지고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 싸움을 말려야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도 못 말리고, 사탄도 못 말립니다. 이것은 누구 때문에 시작된 거예요? 그릇된 사랑 때문에 생겨났기 때문에 참사랑을 들고나와 가지고 “당신이 이것 때문에 싸우지요? 당신이 이렇게 돼서 싸우지요? 당신이 이것을 겁탈당해서 싸우지요? 맞아요, 안 맞아요?” 하고 하나님한테 들이대게 될 때 하나님이 “오케이! 그것이 맞다” 하셔야 됩니다. 


사탄도 “이 녀석! 그래, 안 그래? 이 겁탈한 것을 안 빼앗기려고 별의별 놀음을 했지 않았어” 할 때 “그렇습니다” 해야 됩니다. “그러면 내 말을 들어” 해서 안 들으면 전부 거꾸로 꽂는 것입니다. 그것이 참부모의 권한입니다.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 합니다. 참부모가 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 전쟁을 말릴 수 있습니다. 천지창조의 원칙이 그렇습니다. 참부모라는 말은 개인에게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요, 가정과 나라에도 마찬가지요, 하늘땅 전체에도 마찬가지요, 하나님한테도 마찬가지요, 사탄까지도 그걸 인정함으로 말미암아 지옥의 문을 열고 해방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타락이 없었던 자유와 해방의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316-167)


천지가 형제지애를 중심삼고 통일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의 사랑으로 일체되는 세계가 우리가 영원히 살 수 있는 유토피아입니다. 그런 지구성은 고향이요, 그런 하늘나라는 조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고향과 조국을 찾아서 안착할 수 있어야 여러분이 환난과 수난의 길에서 벗어나 자유와 해방의 천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제 새로 오시는 메시아, 참부모를 개인적으로 절대 필요로 하고, 가정적으로 절대 필요로 하고, 일족적으로 절대 필요로 해야 됩니다. 일족은 7대입니다. 일족이 하나되어서 분열이 없고 위할 수 있는 심정적인 터전을 중심삼고 종족을 넘어서 민족을 위할 수 있어야 됩니다. 더 큰 것을 위해서 투입해야 됩니다. 그렇게 연결되는 세계는 자유해방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위권에 설 수 있고, 동참권에 설 수 있고, 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왕자 왕녀의 대표자가 될 수 있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런데 똥개새끼만도 못한 가치로 팔려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걸 알고 눈앞의 요사스런 패들을 청산하기 위하여 나선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습니다. (316-168)


가정의 전통이 하늘로부터 시작되어야 


하나님은 인류의 참부모, 인류의 참스승, 인류의 참주인입니다. 여러분 가정의 전통이 하늘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부모가 되었으면 하나님의 대신이기 때문에 아들딸한테 사랑의 도리를 가르쳐야 되고, 사랑의 가정이라든가 나라의 이상을 가르치는 스승이 되어야 하고, 그러한 주인이 될 수 있는 자격자로 양육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학교에서 교육을 해 왔는데, 그것은 진정한 교육이 아니었습니다. 기술교육이었다는 것입니다. 본성의 교육은 가정에서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본연의 혈통을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를 닮은 계대를 천년 만년 핏줄을 통해서 남겨야 될 엄숙한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운명이 아니라 숙명적인 책임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 부모를 가를 수 없습니다. 형제를 바꿀 수 없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아내를 바꿀 수 있었어요? 바꿀 수 없었습니다. 이런 원칙을 앎으로 말미암아 가정의 전통을 하늘 앞에 세워 가지고 참부모의 열매와 참스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혈통을 맑히는 걸 말합니다. 그 다음에는 참주인의 자리를 남겨야 됩니다. 이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316-170)*




천일국 훈독경 제5권 8일, 원문


참사랑의 가정

-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300집 출판기념 말씀 -


날짜 : 2000. 2. 11(화)

장소 : 한국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3대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오늘 출판기념회를 한다고 해서 모인 것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각계 각층의 지도자가 되는 사람들이 모였다고 보는데, 이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축하하고 난 후에 어디로 갈 것이냐? 나하고 관계가 있는 길을 갈 것이냐, 안 갈 것이냐? 내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길을 가면 그 길을 따라갈 것이냐, 안 갈 것이냐? 이런 문제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것인데, 그러면 어디로 가요? 집으로 돌아갑니다.  

집에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고, 어머니와 아버지가 있고, 자기의 아내가 있고, 그리고 아들딸이 있습니다. 그러면 집이 왜 좋으냐? 이와 같은 4반열의 3단계입니다. 반열은 하나 둘 셋 넷이고, 단계는 셋입니다. 이것을 묶어 놓은 것이 집이기 때문에 집에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이 있는 것이요,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이 있는 것이요, 부부의 사랑이 있는 것이요, 형제들의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좋아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요, 본질이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가정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사랑해요?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나랏님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이 있고, 나랏님을 사랑하는 길이 있으면 나라의 위에 있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이 있을 성싶다고 하는 것이 상식적인 결론입니다. 가정에서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사랑할 줄 알면 그 나라의 주인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집에 그런 하늘나라의 대표요, 나라의 대표로 보내진 사람이 할머니와 할아버지라고 생각하게 될 때 얼마나 행복해요! 

그러면 부모는 어떤 존재냐? 부모는 상중하의 중간에 있는데, 오늘날 현실을 대신하는 자리가 부모의 자리입니다. 전세계의 가정을 이루고 있는 중심자리에 있는 것이 부모라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는 하늘나라의 특사로 와 있고, 이 세계의 왕으로 임재하는 것이 우리의 어머니와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과거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할아버지와 할머니고 현재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인데, 미래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누구냐? 우리 부부였더라 이겁니다. 이 3대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과거시대를 묶을 수 있고, 현실세계의 가정을 넘은 지구성의 사랑권을 묶을 수 있고, 미래에 있어서 이상적인 유토피아의 가정과 묶을 수 있는 핵심적인 결합체가 우리 가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가정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내용이 됩니다. (316-151)


그러면 하늘나라를 알 수 있기 위해서는 할아버지의 이상권을 찾아가야 되고, 세상의 이상권을 찾기 위해서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야 되고, 미래의 이상권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우리 부부가 세계를 넘어서 하늘땅에 통할 수 있는 사랑의 길을 찾아가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그 길을 어디서 찾을 것이냐? 그 길을 찾을 자신이 있어요? 함부로 살았던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할아버지를 필요로 하는 것이 누구냐? 그 다음에 어머니와 아버지를 필요로 하는 것이 누구냐? 그 다음에 자기의 부부를 필요로 하고 후손을 필요로 하는 것이 누구냐? 물론, 우리 가정의 전부가 필요로 하지만 가정의 근원이 되는 어떤 주인이 있다고 할 때 그 주인은 어떤 주인이냐? 아무리 잘난 가정이라도 그 가정은 결과적인 것입니다. 동기적인 가정이 아니라 결과적인 가정이니까 동기적인 가정의 근원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할 때 이 천지를 창조한 사랑의 주인이 있을 성싶다는 것입니다. 그 주인의 자리에 계시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이 있다고 하면, 그 하나님은 누구냐? 할아버지한테도 아버지고, 아들한테도 아버지고, 그 다음에는 손자한테도 아버지입니다. 종교권 내에서는 그렇지요? 할아버지도 “하나님 아버지” 하고, 아버지도 “하나님 아버지” 하고, 아들딸의 부부도 “하나님 아버지” 합니다. 천대만대 수십만 가정의 역대를 거쳐왔지만 그들이 전부 다 하나님 아버지라고 그랬습니다. 

그래, 하나님을 중심삼고 일률적으로 볼 때 우리 할아버지가 하나님의 아들인 동시에 아버지는 어떤 자리에 있느냐? 계대가 안 됩니다. 수평의 자리에 서게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전부 다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가게 되면 저나라에서 “야, 내 아들아! 여기에 와 가지고 내 명령대로 움직여라” 하지 못합니다. 형제지간이 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도 형제, 아버지도 형제, 그 다음에는 손자도 형제입니다. 전부 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기 때문에 형제가 됩니다. 

이상적인 가정이라고 할 때는 지금 현재의 가정을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하니 만큼 하나님의 속성과 일치될 수 있는 가정이 있다면 그 가정도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가정의 모델이 될 것입니다. 거기에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와 어머니, 부부와 자녀들이 있는데 그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경제적인 힘도 아니요, 도덕적인 수양의 기준도 아니요, 정치의 힘도 아닙니다. 그러면 무엇을 가지고 하나로 묶느냐? 하나로 묶는 것은 우리 가정의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의 3대를 중심삼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316-153)


사랑에는 동참권, 동위권, 상속권이 있다


근원적인 본연의 이상형을 대신할 수 있는 가정적인 모델이 되는 본연적인 가정이 이 땅 위에 있을 성싶은데 그 가정이 오늘날 이루어졌느냐, 안 이루어졌느냐? 이것은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안다면, 하나님이 아시고 사탄이 알고 있을 뿐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과 사탄이 평화회의를 한 번이라도 해봤을 것 같아요, 안 해봤을 것 같아요? 하나님과 사탄이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평화회의를 한 번이라도 해봤겠어요, 안 해봤겠어요? 가지각색의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근본적인 문제를 생각도 안 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해봤다고 생각해요, 안 해봤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하나님이 무엇을 좋아하셨을 것이냐? 아들과 딸을 좋아하시기에 앞서 가지고 아들딸이 살 수 있는 가정을 얼마나 좋아하셨겠느냐! 하나님의 아들딸이 부부가 되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되는 것을 보시고 싶었겠어요, 안 보시고 싶었겠어요? 보시고 싶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되는 것을 보시고 싶었겠어요, 안 보시고 싶었겠어요? 

그러면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된 이 양반들이 무엇이 될 거예요? 하나님의 권한을 상속받은 아들딸이고, 천지의 대왕마마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결과적인 존재의 상대를 왜 만드셨느냐? 종적인 기준에 계시는 그분은 종적인 기준에 정착할 수 있는 곳이 한 점밖에 없습니다. 종은 한 점밖에 없습니다. 왜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느냐? 종적인 세계는 한 점밖에 없기 때문에, 평면이 없기 때문에 아들딸을 낳고 기를 수 있는 면적이 없습니다. 이런 근본문제를 몰랐습니다. 

아무리 큰 기둥이라도 설 수 있는 것은 한 점입니다. 여기는 면적이 없기 때문에 번식이 없습니다. 주체를 중심삼고 360도 평면을 연결하므로 무한한 면적이 벌어지기 때문에 그 면적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이 모델적인 가정을 확대시켜서 종족을 편성하고, 종족적인 모델을 중심삼고 민족을 편성하고, 민족적인 모델을 중심삼고 국가를 편성해 가지고 이상천국이요, 유토피아적인 세계를 이루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실 수 있는 세계, 거기까지 가야 됩니다. (316-154)


그러면 하나님이 사실 수 있는 세계는 하나님을 위한 것이냐, 가정 전체를 위한 것이냐? 사랑에는 동참권, 동위권, 상속권이 있습니다. 부부끼리 사랑의 관계를 맺게 된다면 동위권이 있습니다. 남편이 가는 데 아내도 가지요? 동참한다는 것입니다. 또, 상속권이 있습니다. 부모를 대신하는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자리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무한대의 창조력을 가지신 하나님이 아버지의 자리에 계시면, 그 아버지와 대등할 수 있는 아들의 자리는 어떤 것이냐? 아버지가 천지창조의 대왕마마면 자녀의 대왕마마를 만들어 가지고 대왕마마끼리 천지의 모든 이상세계에 대해서 의논할 수 있습니다. 가정이라든가, 종족이라든가, 민족이라든가, 국가라든가, 세계에 대해서 의논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정당한 논리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가지고 그러한 원인적인 동기를 만들 수 있겠느냐? 뭐예요? 돈이 아닙니다. 권력이 아닙니다. 무엇 가지고 하느냐 하면 사랑을 가지고 그 동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무슨 사랑이에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껄렁껄렁한 남자들이 마음대로 하는 사랑, 길거리에서 한 잔 술에 놀아나는 그런 사랑이에요? 그런 사랑이 아니라 참사랑입니다.

여기에 아들딸을 갖지 못한 사람이 있어요? 아들만 있고 딸은 없는 사람들 가운데 딸이 필요 없다고 하는 사람은 미친 사람입니다. 그렇게 미쳤다는 것은 하늘나라에 패스했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딸도 필요하고 아들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여편네가 필요 없다는 사람도 미친 녀석입니다. 여편네도 절대 필요하고, 남편네도 절대 필요하고, 할머니와 할아버지도 절대 필요합니다. 이것이 8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복중시대로부터 유아시대, 형제시대, 청소년의 시대, 약혼시대, 결혼시대, 부부시대, 부모시대, 할머니와 할아버지까지 8단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8단계를 거쳐야 원인적인 세계에 접촉할 수 있다는 것을 누구도 몰랐습니다.

그러면 문제는 어디에 귀결되느냐? 그 모든 해결의 기점은 누구냐? 나라도 아닙니다. 하나님도 아닙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사랑을 결정하는데 내가 사랑의 주인을 어떻게 찾느냐? 내가 사랑의 주인이 어떻게 되느냐? 전부 다 그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내가 어떻게 사랑의 주인이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아버지 앞에서도 내가 주인이 되고, 할아버지 앞에서도 내가 주인이 되고, 여편네 앞에서도 내가 주인이 되겠다는 욕망을 다 갖고 있습니다.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여편네가 사랑의 주인이 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지요? 여기서부터 간단한 내용을 여러분에게 해설해 주겠습니다. 이걸 얘기해 줌으로써 여러분의 가정에 새로운 정착을 위한 평면적인 기반과 입체적 기반 그리고 방향성이 가려지기를 바랍니다. (316-156)


참사랑이 어디에 있느냐 


사랑이라고 하는 말이 어디서 출발했느냐? 우리 인간에게는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 내게 사랑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사랑을 봤어요? 생명을 봤어요? 혈통을 봤어요? 양심을 봤어요? 다 못 봤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랑을 혼자서는 못 가집니다. 이것은 철칙입니다. 

사랑은 혼자서 가질 수 없습니다. 아무리 잘난 미남자, 천지를 대표해서 왕초의 미남자라고 하더라도 사랑을 가지려면 찌그러진 상대라도 맞아 가지고 주고받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여건이 이루어져야 나와 사랑의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사랑의 주인은 어디서부터 찾을 수 있느냐? 생명의 근원은 어디서 결탁할 수 있느냐? 핏줄은 어디서 결탁하느냐? 나 혼자서는 영원히 안됩니다. 홀아비가 되어 가지고 사랑을 찾을 수 있어요? 홀아비가 되어 가지고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길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에게는 무엇이 절대로 필요하냐 하면 여자가 절대로 필요합니다. 문 총재가 이 시간에 “남자에게 여자는 절대 필요 없다” 하고 부정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부정해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천리원칙이 그렇기 때문에 천만인이 360도로 서 가지고 반대하더라도 그 부정은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남자 앞에 최고의 진리와 최고의 이상적인 발판이 어디냐? 남자 자신이 이상적인 발판이 될 수 있어요? 혼자 있으면 헐떡헐떡하면서 따오기처럼 숨을 쉬지요? 천장을 바라보면서 “아이고, 큰일났다. 여자가 필요하다” 하고 남자들은 생각합니다.

남자들이 그렇다면, 여자들은 안 그러냐? 여자들도 그렇습니다. 남자 앞에 절대적인 진리의 상대가 누구냐? 남자 앞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진리의 실체가 여자입니다. 이렇게 결론을 내려야 됩니다. 아무리 부정하려고 해도 이것이 천상천하에 틀림없는 결론이기 때문에 여기에 맞춰 가지고 얘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 앞에 여자가 절대 필요 없다는 남자 녀석은 망합니다. 일대에 다 끝나는 것입니다. 얼마나 귀한 존재예요! “억천만세에 그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나에게 절대적인 존재요, 유일·불변·영원한 존재니라” 할 때, 하나님이 “그렇지! 이 녀석이 그거 어떻게 아나” 하실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는 단 둘이 있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존재였습니다. 여자를 돈을 준다고 팔아먹을 수 있었겠어요? 팔고 사고 할 수 없었습니다. 바꿀 여지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나였는데 어떻게 사고 팔고 바꿔요? 사랑은 그런 자리에서 이루어져야 됩니다. 우주를 대표하고 하늘을 대표하고 땅을 대표하는 사람이 내 아내요, 내 남편이라고 여러분의 본심은 생각하지요? 돈 짜박지, 권력 짜박지, 정치의 힘이고 무엇이고, 지식에 팔려 다니고… 그런 것들 때문에 결혼하는 것들은 다 가짜라는 것입니다. (316-158)


그런데 참사랑이 어디에 있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레버런 문은 그런 면에 있어서 하나님 앞에 공증을 받았습니다. “네가 지상세계의 만민을 뜯어고치고 교육해라” 하신 골자를 얘기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가 아내를 사랑할 수 있는 권한, 내가 당신의 남편이고 주인이라고 할 수 있는 권한을 어떻게 갖게 되느냐? 남자 스스로 가질 수 있는 무엇이 없습니다. 자기가 남편이라고 해서 사랑의 특권이 나로부터 시작되느냐?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내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모르고 삽니다. 이 이상 창피한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여자를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주인의 자리에 설 수 있는 특권은 상대인 여자로부터 생기는 것입니다. 그 주인의 자리가 첫번 결혼한 상대로부터 찾은 보물인데도 불구하고 그걸 무시하고 사는 것입니다. 그녀가 나를 주인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녀가 없으면 주인의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여자가 남편을 주인으로 모실 수 있게 된 동기도 여자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남편이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해 주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사랑은 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적인 관계인데, 그 뿌리는 나한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한테 있는 것입니다. 여자가 나타남으로써 사랑이 폭발되고, 생명이 약동하고, 핏줄과 양심의 보자기가 터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공식을 확대해서,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만든 주인이 누구냐 하면 손자입니다. 그것을 모르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낙제꽝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로서 아들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그 자격을 누가 만들어 주었느냐 하면 아버지 어머니가 아니라 아들딸이 만들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걸 모르면 망국지종입니다. 형님을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준 것은 동생이라는 걸 모르고, 동생을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준 것은 형님이라는 것을 모르는 타락한 이 세상은 망국지종입니다. 

그러니까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상대입니다. “야, 이놈아! 너 와라” 해 가지고 사랑이 돼요? 천지에 하나밖에 없는 보물상자를 가질 수 있는 주인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할아버지든, 어머니 아버지든, 부부든, 형제든 대상을 위해주는 자리에서만 순리적인 행로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통일이 벌어집니다. 위해주는 데 있어서 통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나를 위하라고 하는 데서는 분열이 벌어집니다. 

참사랑은 상하관계, 좌우관계, 전후관계, 구형관계의 어디든지 위해주는 것입니다. 사랑의 집이 있으면 그 집 주위의 환경까지도 위해서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만, 그 사랑이 그 울타리 안에서 정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내가 찾아가야 할 본연의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316-160)


혈통은 영원한 것 


그러면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 중에서 어떤 것이 귀하냐? 결혼을 왜 해요? 좋아해서 해요? 아들딸을 낳기 위해서 합니다. 아들딸은 왜 낳아요?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아들딸이 없으면 가정이 없어집니다. 날아가 버립니다. 부부도 날아가 버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뿐만 아니라 전체가 끝장이 납니다. 사랑이 영원한 것은 혈통이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자기 사랑의 중심자리에 연결되어 태어난 가정이 필요하고, 종족이 필요하고, 나라가 필요하고, 세계가 필요한 것입니다. 

사랑은 일대로 끝나지만, 혈통은 영원한 것입니다. 혈통은 조상으로부터 이어진 것입니다. 인간의 몸에 있는 4백조 개의 세포에는 인류의 맨 종지선조의 세포까지 들어와 있습니다. 핏줄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역사가 여기에 살고 있습니다. 타락한 조상들의 모든 세포가 들어 있으니까 이것을 전부 다 뜯어고쳐야 됩니다. 돌감람나무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잡동사니가 돼 있습니다. 그러니 참감람나무가 나오지 않고서는 접붙여 가지고 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면 참감람나무로 된 것이 뭐냐?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로 거쳐오면서 인간들이 유토피아를 고대한 것이 메시아 사상입니다. 그 메시아는 핏줄을 맑혀야 됩니다. 생명이 필요해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에 구원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참사랑으로 연결된 핏줄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핏줄이 하나돼 가지고 움직이지 않으면 망합니다. 골자가 그렇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핏줄, 아버지와 어머니의 핏줄, 부부의 핏줄, 형제의 핏줄은 아담 해와가 복중에서부터 연결되어 나온 것입니다. 그것이 여자는 여자대로 되고, 남자는 남자대로 돼 가지고 하나됩니다. 

남자는 여자를 절대 원하고, 여자는 남자를 절대 원합니다. 남자가 여자를 만나면 가슴이 뛰고 다 그러지요? 선조들의 핏줄이 동원돼 가지고 총주입을 시키기 위한 힘의 모체가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통해서 하나됩니다. 사랑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다 그래서 결혼했지요? 

영원히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생명체를 중심삼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랑을 중심삼고 핏줄이 연결되었다면 그 핏줄은 영원히 생명이 변하지 않고 사랑이 변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그러면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누구냐? 어머니 아버지, 부부, 아들딸이 있는 가정의 중심입니다. 가정의 중심이 되어 있으니까 아들딸, 어머니와 아버지가 합해서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따라가야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게 전통이 되어 있어야 됩니다. (316-162)


가정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하늘나라에서 보내 준 전권대사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지상세계의 중심왕으로 보내졌습니다. 그러한 어머니와 아버지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것은 손자입니다. 2대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과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것은 손자이니까 그 손자는 하늘나라의 전통과 지상나라의 전통, 두 나라의 전통을 전수받는 것입니다. 그 전수는 창성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여러분, 나이가 팔십쯤 되게 되면 손자가 더 사랑스럽다는 것입니다. 손자는 하늘나라의 전권대사인 할아버지의 사랑과 이 세상의 대표인 아버지의 사랑을 상속받기 때문에 미래의 세계에 망하는 운세가 절대로 없습니다. 천상의 보좌까지 이런 원리원칙은 직행해서 하나님의 심정을 뚫고도 무한세계를 돌아와서 결실되면 모두 다 감사할 수 있는 본연적인 참사랑의 길입니다. 이것이 모델입니다.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상하 좌우가 있어야 됩니다. 전후도 있어야 됩니다. 상하는 부자의 관계, 좌우는 부부의 관계, 전후는 형제의 관계입니다. 가정에 그러한 관계가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랏님과 백성의 상하관계와 백성들간의 전후좌우의 관계가 있습니다.  

천상세계도 클 뿐이지 이 공식은 같기 때문에 여기에 통일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연결될 때는 어디를 가도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참사랑을 가지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데라면 할아버지의 품도 무사통과고, 아버지의 품도 무사통과고, 왕의 품도 무사통과고, 하나님 앞에 가 가지고도 밟고 올라 정착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부자지관계입니다. 

거기에 가서는 할아버지나 아버지가 전부 다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나이가 많아 구십 살이나 백 살이고 아들딸이 팔십이 되게 되면 친구가 돼요, 뭐가 돼요? 친구보다 더 가까운 형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를 중심삼고 가기 때문에 자식이라고 때릴 수 없습니다. 자식이 선물 중에서 위대한 선물입니다. 그런 손자가 있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할아버지로서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주인으로 만들어 준 것이 손자입니다. 

아들이라고 마음대로 천대하고 때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천년 만년 변치 않을 수 있는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준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아내도 천대할 수 없습니다. 그 아내가 남자로서 아내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으로 만들어 준 것입니다. 자기로부터 얻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 저녁에 집에 돌아가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으면 하늘나라의 전권대사로서 우리 집에 파견되어 관리의 책임을 지고 있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아버지도, 손자도 거기에 박자를 맞추어 나가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 가정은 번창할 가정입니다. 그런 어머니 아버지가 있으면 자손만대에 그 나라와 세계는 영영 변치 않고 발전하는 사랑의 품에서 “어화둥둥 내 사랑…” 한다는 말입니다. (316-165) 


참부모라는 말 


타락이 뭐냐 하면 사탄의 혈통을 받은 것입니다. 만약에 결혼했던 여자가 다시 결혼해야 된다고 할 때 첫번 남편이 부자였으면 금은보화 등 온갖 예물이 꽉 차 있는 걸 갖다가 둘째 번 남편 앞에 자랑하면서 함께 살자고 할 때 그 둘째 번 남편이 어떻게 하겠어요? 침을 뱉겠어요, 들이차겠어요? 보기도 싫다는 것입니다. 불살라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의 인간도 그렇거늘, 아내를 빼앗기고 아들딸을 빼앗긴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고 나서 아들딸을 낳았어요, 타락하기 전에 아들딸을 낳았어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틀림없이 타락한 후에 아들딸을 낳았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결혼식을 해주셨겠어요, 자기들끼리 결혼해서 살았겠어요? 첫사랑을 잃어버린 것이 타락입니다. 그건 원리말씀에도 있습니다. 이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역사적인 과정의 동시성을 통해서 전부 다 비판하기 때문에 똑똑한 사람일수록 한 번에 다 알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잘못해서 그렇게 되었느냐? 하나님이 들어가실 수 있었던 아담의 몸에 사탄이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해와를 통해서 사탄이 들어가 가지고 아담의 몸까지 점령했습니다. 그래서 핏줄을 만드는 데 있어서 사탄의 혈통적인 내용이 들어갔는데, 억천만 년이 가더라도 이 혈통은 변할 수 없습니다. 이걸 잘라 버리고 새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의 역사를 통하여 메시아의 사상, 구세주의 사상을 들고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타락한 부모는 거짓부모가 되었으니까 참부모가 와 가지고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 싸움을 말려야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도 못 말리고, 사탄도 못 말립니다. 이것은 누구 때문에 시작된 거예요? 그릇된 사랑 때문에 생겨났기 때문에 참사랑을 들고나와 가지고 “당신이 이것 때문에 싸우지요? 당신이 이렇게 돼서 싸우지요? 당신이 이것을 겁탈당해서 싸우지요? 맞아요, 안 맞아요?” 하고 하나님한테 들이대게 될 때 하나님이 “오케이! 그것이 맞다” 하셔야 됩니다. 

사탄도 “이 녀석! 그래, 안 그래? 이 겁탈한 것을 안 빼앗기려고 별의별 놀음을 했지 않았어” 할 때 “그렇습니다” 해야 됩니다. “그러면 내 말을 들어” 해서 안 들으면 전부 거꾸로 꽂는 것입니다. 그것이 참부모의 권한입니다.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 합니다. 참부모가 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 전쟁을 말릴 수 있습니다. 천지창조의 원칙이 그렇습니다. 참부모라는 말은 개인에게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요, 가정과 나라에도 마찬가지요, 하늘땅 전체에도 마찬가지요, 하나님한테도 마찬가지요, 사탄까지도 그걸 인정함으로 말미암아 지옥의 문을 열고 해방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타락이 없었던 자유와 해방의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316-167)


천지가 형제지애를 중심삼고 통일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의 사랑으로 일체되는 세계가 우리가 영원히 살 수 있는 유토피아입니다. 그런 지구성은 고향이요, 그런 하늘나라는 조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고향과 조국을 찾아서 안착할 수 있어야 여러분이 환난과 수난의 길에서 벗어나 자유와 해방의 천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문 총재의 말씀이 수많은 갈래 갈래의 내용으로 되어 있는데,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핏줄입니다. 거짓사랑을 통한 거짓핏줄을 받았으니까 이걸 잘라 버려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회교나 유교를 아무리 자랑하더라도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수속과 순차에 맞추지 않으면 입적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천국은 가정이 들어가야 됩니다. 가정은 3단계입니다.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고 하지요? 3수를 넘어서야 됩니다. 세계도 3단계입니다. 색도 3원색으로 되어 있고, 비료도 3요소가 있습니다. 전부 다 그렇게 돼 있습니다. 3수를 넘어서야 됩니다. 

이제 새로 오시는 메시아, 참부모를 개인적으로 절대 필요로 하고, 가정적으로 절대 필요로 하고, 일족적으로 절대 필요로 해야 됩니다. 일족은 7대입니다. 일족이 하나되어서 분열이 없고 위할 수 있는 심정적인 터전을 중심삼고 종족을 넘어서 민족을 위할 수 있어야 됩니다. 더 큰 것을 위해서 투입해야 됩니다. 그렇게 연결되는 세계는 자유해방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위권에 설 수 있고, 동참권에 설 수 있고, 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왕자 왕녀의 대표자가 될 수 있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런데 똥개새끼만도 못한 가치로 팔려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걸 알고 눈앞의 요사스런 패들을 청산하기 위하여 나선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습니다.

영계를 해방해야 합니다. 또, 남북통일을 해야 됩니다. 문 총재를 따라가면 희망이 있을 성싶다는 한계선을 넘고 있습니다. 싫더라도 박수하고 그렇게 행동하면 한국의 남북통일과 세계의 통일을 이루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가정을 대표하고 민족, 국가, 세계를 대표해서 하늘나라의 왕궁까지 점령할 수 있습니다. (316-168)


가정의 전통이 하늘로부터 시작되어야 


하나님은 인류의 참부모, 인류의 참스승, 인류의 참주인입니다. 여러분 가정의 전통이 하늘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부모가 되었으면 하나님의 대신이기 때문에 아들딸한테 사랑의 도리를 가르쳐야 되고, 사랑의 가정이라든가 나라의 이상을 가르치는 스승이 되어야 하고, 그러한 주인이 될 수 있는 자격자로 양육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학교에서 교육을 해 왔는데, 그것은 진정한 교육이 아니었습니다. 기술교육이었다는 것입니다. 본성의 교육은 가정에서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본연의 혈통을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를 닮은 계대를 천년 만년 핏줄을 통해서 남겨야 될 엄숙한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운명이 아니라 숙명적인 책임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 부모를 가를 수 없습니다. 형제를 바꿀 수 없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아내를 바꿀 수 있었어요? 바꿀 수 없었습니다. 이런 원칙을 앎으로 말미암아 가정의 전통을 하늘 앞에 세워 가지고 참부모의 열매와 참스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혈통을 맑히는 걸 말합니다. 그 다음에는 참주인의 자리를 남겨야 됩니다. 이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걸 생각하고 앞으로 말씀을 사랑하거든 연구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다방면에 걸쳐서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을 해결해 주지 못하는 것이 없다는 경지까지 가게 되면 문 총재를 따라다니게 돼 있습니다. 문 총재가 죽이겠다고 하더라도 도망을 못 갑니다. 그러면 나한테 하나님이 같이하신다면 여러분에게도 같이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환난과 핍박 가운데서 망하지 않고 살아 나올 수 있게 보우하신 하나님이 계시는데 그 하나님은 여러분도 보우하시고, 여러분의 가정을 억천만세 창성할 수 있는 자리에 세워서 여러분의 후손과 나라를 넘어서 통일천하의 세계까지 보우하신다는 것을 깨닫고 심각하게 연구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316-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