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훈독경 제1권 제 1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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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왕권 즉위식(훈독본)
날짜: 2001. 1. 13
장소: 한국 천주청평수련원
<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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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나님왕권 즉위식을 봉행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왕권 즉위식을 참부모님이 혼자서 할 수 있습니까? 하늘과 땅의 모든 사람들이 축복을 받아서 핏줄이 하나된 단일민족을 이룬 터 위에서 이러한 식을 치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왕권 즉위식이 있기까지의 3시대
지금까지 하나님왕권 즉위식을 위해서 유대교의 제1이스라엘로부터 기독교의 제2이스라엘을 거쳐서 제3이스라엘권인 한국에 이르기까지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그리고 성약시대로 넘어왔습니다.
성약(成約)이란 축복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피조만물이 인간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축복권에 서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구원섭리를 통하여 성약시대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유대교와 기독교가 하나님을 인류의 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길을 닦아 왔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이 지상에 오심으로써 독생자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독생자가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의 맏아들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남자의 갈빗대를 빼 가지고 여자를 지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아담이 잃어버린 해와를 되찾아야 했던 독생자였습니다. 하나님이 해와를 찾으시려면 가정을 부활시켜 가지고 나라를 이루셔야 됩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준비하셨던 것이 이스라엘 민족의 열 두 지파들이었습니다. 야곱의 열 두 아들딸들이 선민사상을 중심삼고 착지해서 판도를 확대시킨 것이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의 이스라엘나라와 유대교였습니다.
이스라엘은 외적인 가인형이었고, 유대교는 내적인 아벨형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나라와 유대교가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서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만약에 이스라엘이 그러한 입장에 서게 되었다면 그 나라를 중심삼고 만국의 통일이 이루어져서 2천 년 전에 하나님의 해방도 다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가정을 이루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의 선민권이 상실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나라가 없어지고 7세기에 중동에서 회교가 나왔습니다. 그 회교가 나와서 기독교의 원수가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들이었던 이스마엘과 이삭은 형제였는데, 그들이 원수가 되어서 싸우는 역사가 벌어진 것입니다. 예루살렘을 중심삼고 십자군이 회교도와 싸워서 이스라엘을 회교도들에게 빼앗겨 버렸습니다. 그 빼앗긴 이스라엘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시대에 국가적인 차원에서 평화의 기준이 세워졌다면 그와 같은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망국지종(亡國之種)이 됨으로 말미암아 재림이라는 명사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342-265)
기독교가 재림주를 맞았더라면
오늘날 예수님 시대의 로마와 같은 세계적인 판도권을 넘어설 수 있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2차대전 때 연합국과 추축국이 싸워서 연합국이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의 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하게 되었습니다.
기독교가 세계를 통일함으로써 영육이 합쳐질 수 있는 시대가 되어서 연합국과 추축국이 하늘 편에 귀속될 수 있었습니다. 그 기반을 중심삼고 천주교와 신교가 하나되어 기독교의 문화권을 대표하여 오셨던 재림주를 맞았더라면 1945년부터 7년 후였던 1952년에 통일천하가 이루어져서 그때에 하나님왕권 즉위식이 끝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로 가정으로부터 사회, 국가, 세계가 지옥같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실 수 있는 몸과 마음이 하나된 참된 아들딸이 없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기준에서 부부가 하나된 가정도 없습니다.
인간의 본성적 사랑 복귀의 길
하나님은 상대이상(相對理想)으로 세상을 지었습니다. 전부 쌍쌍제도(雙雙制度)로 돼 있습니다. 하늘땅도 쌍쌍으로 하나될 것인데도 불구하고 갈라진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뒤집어 맞추느냐? 그것을 누가 해야 하느냐? 소생적 아담가정에서 실패했고 장성적 메시아도 국가적 기준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로마의 한계선을 넘어 세계까지 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국가를 넘어 찾아야 할 고개가 세계적 무대였기 때문에 세계 무대를 향해 넘어서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반드시 지상에 옵니다. 재림주는 세계적 기반 위에서 기독교 문화권을 상속받고 나서야 합니다.
그러나 상속받아야 할 입장에서 기독교, 즉 구교와 신교 자체가 싸우고 있기 때문에 통일하겠다는 것은 생각도 못 하고 있습니다.
구약시대 2천년을 두고 볼 때 영형체권까지 되기 전에는 올라갈 도리가 없습니다. 그 누군가 뚫어서 생명체(生命體)권까지 올라가면, 2천년이라는 한계선이 다시 올 때까지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로 나누어 복귀역사의 기준이 찰 때까지는 돌고 미끄러지고, 또 돌고 도는 것입니다. 동양에서 시작한 것이 서양에서 시작하고, 하늘에서 시작하면 땅에서 시작해서 그것이 하나 안 되는 날에는 깨지고 맙니다.
재림주와 지상·천상 이상의 완성
재림주는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는 참사랑과 참핏줄을 가지고 옵니다. 거짓부모는 거짓사랑과 거짓핏줄을 상속해 놓은 장본인입니다.
본연의 세계에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참아들딸의 가정이 이루어지려면 참핏줄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참부모의 자식이 되려면 참부모와 핏줄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부모와 자식이라는 말은 핏줄이 연결되지 않고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사탄도 가를 수 없습니다. 그 참핏줄 때문에 탕감복귀가 있게 된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핏줄, 본연의 기준에 접붙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一體)·일심(一心)·일념(一念)으로 생사권을 넘나들어야 합니다.
개인적인 생사권, 가정적인 생사권, 그리고 국가적인 생사권을 어떠한 희생이 있더라도 넘어가겠다는 심정을 가진 사람은 사탄이 간섭하지 못합니다. 누구든지 국가적인 기준을 넘어서게 되면 완성권, 직접주관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사탄이 간섭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결혼했더라면 아무도 죽일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되었으면 완성한 것이기 때문에 직접주관권에 들어갑니다. 직접주관권은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되어 있어서 사탄이 끊을 수 없습니다. 아담과 해와도 참된 부부가 되어서 사랑했더라면 영원히 타락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가 타락했을 때 그들은 익지 않은 열매와 같았습니다. 열매가 익지 않으면 씨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한 생명을 처치하는 곳이 지옥입니다. 하나님과 관계없다는 것입니다.
부자간에는 핏줄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누구든지 혼자서는 핏줄을 연결시킬 수 없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성상과 형상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구형으로 계십니다. 그런데 사랑이 외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므로 자극을 못 느끼십니다.
그러한 주체에 대한 대상이 생기면 뜨거운 것이 찬 것과 부딪치는 것처럼 폭발됩니다. 그렇게 폭발될 수 있는 자극을 느껴야 하늘과 땅도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처럼 폭발되면 운동이 벌어집니다. 사랑을 축으로 세우고 운동이 벌어지므로 영원히 사랑하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영원히 회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살 수 있는 가정이 되고, 그 가정에 영원히 운동할 수 있는 원동력을 따라서 씨가 트고 순이 납니다.
그 순이 하나님과 같은 열매의 자리로 돌아가려니까 줄기로 자라서 동서사방으로 가지를 뻗어 가지고 결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계시는 하나님과 지상의 부모가 협력하여 그렇게 결실하는 것들을 영계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실체들로 복귀시켜 가지고 천상세계의 나라와 백성, 그리고 땅을 중심삼고 지상과 천상의 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342-271)
2차대전 이후 하나님 왕권 즉위식이 있기까지
지금까지 기독교는 영적인 기준에서 터를 잡아 나왔습니다. 기독교가 영계를 수습했지만 지상세계는 수습하지 못했습니다. 지상세계를 수습하려면 싸움을 해야 됩니다. 비로소,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이 승리한 이후에 그것을 수습하게 되었습니다. 그 기준에서 미국을 위시하여 영국과 프랑스가 통일교회를 받아들였다면 7년 이내에 고개를 다 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이루어지고 영계와 육계도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탄을 화해시키고 모든 종교들까지 화해시켜야 됩니다. 예수님이 다시 와서 이루는 가정을 중심삼고 국가가 화합하여 주권만 갖추어지면 다 끝납니다.
2차대전 이후에 제2이스라엘인 미국이 지상과 천상의 주인으로 오셨던 분을 중심삼고 지상통일과 천상통일의 기반을 닦았다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다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것이 이루어지지 못한 채 55년의 세월이 흘러서 오늘에 이르러 하나님왕권 즉위식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342-274)
하나님왕권 즉위식을 누가 해주는가
하나님왕권 즉위식을 누가 해드립니까? 애초에 누가 그 즉위식을 망쳐 놓았습니까? 사탄과 아담이 망쳐 놓았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참부모가 되지 못함으로써 사탄의 침범을 받아서 지상에 참부모의 혈통적인 기준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인간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핏줄이 남아졌는데, 그것을 부정하고 끊어버리는 일은 하나님도 못 하시고 사탄도 못 합니다.
어느 누구나 자기가 이루어 놓은 것이 개조되는 것을 싫어합니다.사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하나님도 끊어 버리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끊어 버리실 수 있다면 에덴 동산에서 아담의 가정을 잃어버리지도 않으셨을 것입니다. 본연의 사랑의 가정은 아담 가정밖에 가질 수 없습니다.
그 가정이 오늘날의 축복가정입니다. 여러분은 축복의 중심가정 아무개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 아무개라는 이름은 세계를 대표한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도 아담이 기도했다면 자기 자신의 이름으로 기도했을 것입니다.
모든 축복가정들이 중심가정이라고 하는데, 모두 다 중심이 될 수 있습니까? 어느 가정이든지 중심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경쟁을 해야 됩니다.
복귀도 중심이 없으면 가능하겠어요? 축복가정의 중심이 무엇입니까?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누가 결혼시켜 주었겠어요? 부모의 입장에 계셨던 하나님이 해 주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결혼식에서는 사회의 이름 있는 사람들이 주례를 섭니다. 그것은 아담과 해와가 천사장한테 끌려간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342-276)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작년(2000년) 10월 14일에 종교계의 통일식을 치렀습니다. 그 때 말한 것이 뭐냐 하면 “선생님은 가정의 왕이다.” 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늘땅을 대표하는 가정의 왕이 있었습니까? 그렇게 가정의 왕이 되려면 모든 것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부모 중의 부모가 되어야 하고 장자 중의 장자가 되어야 합니다. 먼저, 장자의 왕이 가정을 갖는 것입니다.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거짓혈통이 생겼으니까 참부모가 거짓혈통을 끊어 버리고 참혈통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러니까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마태복음 16;25)는 말씀은 죽는 것이 두려워서 도망가는 사람은 영원히 부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살고자 하시면 어떻게 되겠어요? 영원히 소망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고자 해야 살아서 천국에 간다면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죽고자 하는 자리에 가야만 사시지,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도 죽습니다.
선생님은 어때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도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사는 거예요. 선생님이 메시아가 되고 참부모가 되겠다는 생각을 했으면 매일 죽어야 합니다. 날마다 죽겠다고 하면서 야단이 벌어져야 됩니다.
하나님과 참부모가 마찬가지인데, 한 생명을 살려주기 위해서는 죽을 자리에 가야 됩니다. 하나님도 벼랑에 떨어진 것과 같은 입장에 있는 인간을 살리려면 줄을 걸어 가지고 죽을 힘을 다해서 끌어올리셔야 됩니다. 나중에는 하나님도 지치십니다.
메시아, 혹은 구세주라는 사람은 하나님보다 더 고생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을 편안하게 계시도록 해 드리면서 자기는 죽을 고생을 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고생시키고 자기는 놀고먹겠다는 사람이 메시아가 될 수 있겠습니까?
통일교회에 들어온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은 죽도록 고생하는데 자기는 놀고먹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천국으로 가야 되겠어요, 지옥으로 가야 되겠어요? 모두 다 함께 죽겠다고 해야만 함께 사는 것입니다. 자기 혼자만 살겠다고 하면 안됩니다.
개인주의 관념은 하나님의 원수
여러분 가운데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믿고 나오면서 선생님 이상, 하나님 이상 고생해 보겠다고 생각해 본 사람이 있습니까?
여러분에게 종족, 민족, 국가, 세계와 천주의 관념이 없잖아요? 어떻게 그런 것들을 일깨울 것이냐? 선생님이 개인관, 가정관, 사회관, 국가관, 세계관과 우주관을 완성하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낮은 단계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을 해방하는 최고의 단계까지 올라왔습니다.
여러분도 어떻게 그 모든 것들을 완성할 것인가?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통일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된 다음부터 가정, 국가, 세계, 하나님까지 나아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서양 사람들은 그렇게 나아가고 싶어도 못 나아갑니다.왜 그렇느냐? 개인주의의 관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원수고, 종교세계의 원수고, 그리고 양심세계의 원수입니다. 그것은 사탄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구경하러 왔습니까,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어려운 고개를 넘어가기 위해서 왔습니까?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어려운 고개를 넘어가는 데 있어서는 개인주의적인 관념이 있을 수 없습니다.
유엔을 중심삼고 해결해야 할 문제들
오늘의 행사를 위해서 들러리를 섰던 사람들은 선생님을 따라올 자신이 있어요? 선생님이 하나님을 해방했으면 여러분은 선생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아직까지 수많은 나라들이 해방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을 통해서 120개 국가를 해방시키자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120문도, 마가의 다락방에서 해방되었던 120문도가 세계의 대표들이었습니다. 그들이 120개 국가의 왕들이 되어야 했습니다. 오늘날에는 여러분이 그들과 같은 입장에서 120개 국가를 찾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책임을 다 했어요, 못 했어요? 축복가정들은 남북통일을 위하여 통반격파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활동만으로써는 세계가 하나될 수 없습니다. 유엔을 움직이지 않고 세계가 하나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통반을 격파하고, 선생님은 유엔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여러분, 입적할 자신이 있습니까? 여러분이 입적수련을 받았으면 입적하기 위한 과제가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342-283)
이제 민주주의는 끝나고 왕권시대로 들어간다
오늘의 주제가 무엇입니까? 이제 하나님왕권 즉위식을 치르기 전에 필요한 말씀은 끝났습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죽고자 하는 길을 가야 합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왕권 즉위식 이후에 전개될 상황에 대해서 가르쳐 줄 것입니다.
지금까지 문제가 무엇이었느냐 하면 핏줄이 문제였습니다. 나라의 왕이나 부모도 그것만큼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세상에 수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하나님한테 속하는 나라는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다 사탄한테 속하여 있습니다. 이제는 별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따라오고 참부모를 따라와야 되는 길밖에 없습니다.
축복의 중심가정 아무개의 이름으로 보고한다면서 기도하는 사람은 가정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 세계와 천주까지 아담과 해와가 파탄시킨 것을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하늘 앞에 바쳐야 됩니다.
이제부터 하늘나라의 조직은 사탄세계의 행정조직보다 훌륭해야 됩니다. 선진국가에 왕궁이 있으면 그것보다 나은 왕궁을 만들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마음대로 쉴 수 있는 궁전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한 궁전을 만들고 학교도 세워야 됩니다. 조국에 대해서 교육해야 됩니다. 그리고 교회를 지어야 돼요. 그렇게 해 놓고 자기의 집을 생각해야 됩니다. (342-288)
새 천년 새 시대에 할 일이 무엇이냐
금년의 표어가 무엇입니까? ‘해방된 천지부모와 자녀가 일심·일체가 되어 참사랑의 주체성인 절대·유일·불변·영원의 뜻을 완성하소서!’입니다. ‘해방된 천지부모와 자녀가 일심·일체가 되어’라는 말 사이에 물이라도 스며들 수 있는 틈이 있으면 되겠어요? 공기가 들어갈 수 있는 틈, 햇빛이 들어갈 틈도 없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참사랑입니다. 누구든지 참사랑으로 하나되기 위해서는 일심·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부모와 자식도 일심·일체가 되어야 참사랑이 가능합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그렇게 되어서 절대·유일·불변·영원의 뜻을 완성해야 됩니다.
이번에 축복가정들은 ‘3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통일축복식’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천지부모와 자녀가 해방되었으니까 아무것도 무서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온 우주가 내 손안에 들어와 있는데 걱정할 게 뭐예요?
오늘 하나님왕권 즉위식을 함으로써 나라가 달라졌습니다. 이제부터 뜻길을 위해서 걱정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하시고 싶었던 대로 하시지 못한 원한에 사무쳐 계십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이 하시고 싶은 대로 하실 수 있게끔 후원부대가 되라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은 “하나님! 지금까지 하나님이 아들딸보다 더 많은 고생을 하시면서 여기까지 와 가지고 즉위식을 하셨으니까 그 권한을 가지고 호령하시면 천하가 머리를 숙이게 될 것인데 왜 가만히 계십니까? 이제부터는 제가 안내하겠습니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행차하지는 못 하더라도 안내는 할 줄 알겠지요?
이제부터 때가 달라집니다.
천국인이 반드시 지켜야 할 세 가지 철칙
이제부터 여러분이 지켜야 할 철칙이 무엇이냐? 첫째로, 핏줄을 더럽히지 말라는 것입니다. 둘째로,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책임자들은 자기의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 함부로 인사조치를 해서는 안됩니다.
선생님은 인사조치를 잘 안 합니다. 그것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첨에 의해서 조치합니다. 누구든지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위해주는 사랑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주류입니다. 천지창조가 그것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주류의 사랑을 깨 버리는 사람은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셋째로, 공금을 마음대로 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세 가지를 지키지 못해서 감옥에 가는 사람들이 모든 죄인의 70퍼센트 이상이 됩니다. 감옥에 들어가 보면, 인권을 유린하고 핏줄을 더럽힌 사람들입니다. 남녀의 문제에 걸려 있습니다. 그 다음에 돈과 권력의 문제에 걸려 있는 사람들입니다. 돈과 지식 그리고 권력이 원수였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헌법 제1조가 무엇이냐? 핏줄을 더럽히지 말라, 그리고 순결한 혈통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축복받은 혈통은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을 이어받은 것이니까 타락세계에서 물들었던 습관적인 행동으로 그 혈통을 더럽히면 안됩니다.
누구든지 어디에 가다가 빌딩에서 금덩이가 떨어지더라도 그것을 주워서 마음대로 쓰면 안됩니다. 그런 것은 독약보다 더 무서운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면 걸립니다.
하늘나라의 헌법 제1조가 순결한 혈통을 지켜야 한다는 거라구요. 그것을 더럽히면 안됩니다. 언제든지 여자들은 칼을 지니고 있다가 남자한테 끌려가는 경우가 생기면 그러한 원수는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중요한 기관을 잘라 버리라는 것입니다. 여차하면, 그 원수의 목을 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순결은 생명보다 귀합니다.
부자·부부·자녀간에 본이 되는 생활을 하라
여러분이 살아나가는 데 무슨 사연인들 없겠습니까? 그렇지만그 법에 걸리지 않겠다고 노력하게 되면 모든 사연들은 극복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잘살아야지요! 잘살아야 되는데, 혼자서 사는 걸 잘산다고 해요? 어떤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야 잘사는 것이냐? 그것도 세 가지입니다. 부자 관계, 부부 관계, 그리고 형제 관계입니다.
그러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람들끼리 서로가 본이 될 수 있어야 잘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잘살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늘나라의 왕이 있고 지상의 왕이 있으면 그렇게 잘사는 사람들의 가정을 심방할 날이 올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왕권 즉위식에서 중요한 3대 철칙을 말했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간이 공인으로서 필히 지켜야 할 철칙이고, 그 철칙을 지키면 가정이나 나라에서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날에 그 내용을 명심해서 생애의 표적으로 삼아주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의 역사적인 기념행사를 폐하기로 하겠습니다.
천일국 훈독경 원문
사랑을 중심삼고 벌이는 이러한 영적·육적인 생사 판결의 싸움은 도를 통해 영적으로 체험을 하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이것이 고질적 문제이고, 사탄의 무대 중 무대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무대를 빼앗아 이상의 자리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기 때문에, 또 천신만고, 만만세를 되풀이하더라도 계속해 나오기 때문에 종교의 뜻을 세우려는 하나님은 지금까지 힘없이 낙망에 낙망을 거듭하시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