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존속의 원리와 천국 (천일국 훈독경 제5권 4일)

훈독왕 | 20200224150720

천일국 훈독경 제5권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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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존속의 원리와 천국 (훈독본) 

날짜 : 1992. 11. 23(월)

장소 : 한국 국제연수원


우주적인 운동의 시원


오늘날 과학자들은 이 우주가 힘으로 되어 있다고 하지만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 하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운동이 어떻게 시작되었느냐? 


무슨 운동이든지 미는 데서부터 시작되겠어요, 잡아당기는 데서부터 시작되겠어요? 나 자신을 중심삼고 볼 때 받고 싶어요, 주고 싶어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것을 해결하지 못하면 우주의 근본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운동은 미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그것이 나로부터 투입하는 것입니다. 이쪽에서는 주는 것이고, 저쪽에서는 받는 것입니다. 


통일원리에 수수작용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러면 수수작용에서 ‘줄 수(授)’가 먼저예요, ‘받을 수(受)’가 먼저예요? 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줘요, 자식이 부모를 위해서 줘요? 부모가 주지요? 이것을 볼 때, 존재의 기원이 되는 그분으로부터 주는 일이 시작되어서 작용이 연결되었다는 논리를 인정해야 됩니다.


간단히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파이프가 있고 하나님이 계신다고 할 때, 하나님이 파이프를 통해서 자꾸 주고 잊어버리고 주고 잊어버리신다면 결국에는 꽉 차 가지고 상대방으로부터 돌아 들어옵니다. 무한히 주고 잊어버리시면, 나중에는 그렇게 준 것이 돌아와서 하나님을 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작용을 함으로 말미암아 작은 존재로부터 시작되어서 큰 존재가 되었다는 것은 정상적인 논리가 됩니다. 무엇이든지 작은 것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면 자꾸 커지지요? 마찬가지로, 이 우주가 어떻게 커졌느냐 하는 문제는 보태 줄 수 있는 작용이 계속됨으로써 확대되었다는 데서 풀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하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시느냐? 돈을 투입하고 잊어버리시는 것이 아닙니다. 창조주니까 돈은 얼마든지 만드실 수 있습니다. 또,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지식의 대왕마마입니다. 모르시는 것이 없습니다. 지식의 왕입니다. 그리고 권력의 주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특권적인 소성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한테 필요한 것이 뭐냐? 하나님이 혼자 계시면 외롭겠어요, 기쁘겠어요? 외롭습니다.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남자가 혼자 살면 불쌍하다고 합니다. 홀아비가 되면 불쌍하다고 그러지요? 또, 여자가 암만 미인이라도 과부가 되면 불쌍하다고 합니다. 그 집이 암만 훌륭하고 뭐 어떻더라도 혼자 있으면 불쌍하다고 합니다. 왜 그래요? 사랑의 상대를 못 가졌기 때문입니다. (239-59)


우주는 위해서 존재하기 시작했다


왜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냐? 사랑의 상대는 온 우주가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상대와 완전히 주고받는 것은 천운과 모든 운이 보호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거 보이지 않으니까 못 믿겠지요?

예를 들어 여러분, 병이 나면 아프지요? 의사를 찾아가서 “의사 선생님, 병이 나면 왜 아픕니까?” 하고 물어 보라구요! 그러면 “아프긴 왜 아파? 병이 났으니 아프지” 할 것입니다. 그런 대답이 어디에 있어요? 그것은 근본문제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우주의 환경권 내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환경을 주체와 대상으로 지으셨습니다.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주체와 대상이 있으면 천운이 보호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몸의 세포를 보더라도 핵을 중심삼고 부체(副體)가 있습니다. 그거 왜 그래요? 그것이 우주가 존속하는 공식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무너지면 천운이 밀어내는 것입니다. 


우리 몸의 사지백체가 균형을 이루고 있는데, 어느 하나가 없어졌다고 하면 천운이 그 불합격자를 몰아냅니다. 우주의 공법에 의해서 완전한 것을 보호하게 되어 있는데, 거기에 해당이 안 되니까 밀어내는 것입니다. 그 밀어내는 힘이 아픔으로 나타납니다. 제3의 힘이 밀어내기 때문에 아프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나 아버지가 죽으면 왜 가슴이 아파요? 왜 통곡을 합니까? 그것을 무엇으로 설명하겠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주고받을 때는 우주의 보호를 받지만 하나가 없어지면 원칙에 불합격자가 되니까 우주가 제거시키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사업할 때 두 사람이 하나되면 흥한다고 합니다. 왜 흥해요? 우주가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하나되면 흥하게 됩니다. 유교의 도리 가운데도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어머니와 아버지 등 식구가 완전히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천운이 가해집니다. 그렇게 되면 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사랑을 원하십니다. 사랑을 원하시는데 어떤 사랑을 원하시느냐? 여러분, 약혼 당시에 자기의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어요? 한 사람도 없습니다. 또,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어머니나 아버지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건 근본을 닮아서 그렇습니다. 이렇게 볼 때, 결국에는 하나님 자신도 그렇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가 자신보다 낫기를 바라시고, 아들딸이 자신보다 낫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원형이정(元亨利貞)입니다. 천도지상(天道之常)입니다. 부정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그렇게 하나님 자신보다 낫기를 바라면 어떻게 하셔야 되느냐? 하나님이 갖고 계시는 것을 백 퍼센트만 투입하시면 하나님과 같은 것밖에 안됩니다. 그러니까 천만 배 이상으로 낫기를 바라시기 때문에 백 퍼센트를 투입하고 천만 번이라도 투입해서 잊어버리셔야 됩니다. 그러면 상대가 하나님보다 나은 기준이 영원히 유지됩니다. (239-60)


그렇게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실 수 있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생의 논리가 형성됩니다.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시다 보면 점점 더 큰 사랑의 상대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영생의 논리가 이루어집니다. 참사랑이란 무엇이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훌륭한 부모는 어떤 부모냐? 아들딸을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부모입니다. “내가 대학에 보내 주었으니까 내가 늙으면 봉양해야 되고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하면서 그 비용을 수첩에 기록해 놓고 계산서를 미리 준비하는 부모는 거짓부모입니다. 그런 부모는 이상적인 효자를 대할 수 없습니다. 


나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애국자는 뭐냐? 논밭을 다 팔아서 투입하고 생명뿐만 아니라 뼈다귀까지 팔아서라도 나라를 위해서 또 투입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애국자입니다. 그것은 누구를 닮아서 그래요?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참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 같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방식을 따르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형제들 가운데 참형제는 누구냐? 하나님을 닮으려고 하는 형제입니다. 어떤 남편이 참남편이고, 어떤 아내가 참아내이고, 어떤 아들딸이 참아들딸이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부모를 위하고 잊어버리고 또 위하려고 할 수 있는 아들딸이 참아들딸입니다. 여기에서 참이 성립됩니다. 이제 참남편과 참아내의 정의를 알았지요? 여기에서 여러분 자신을 반성해 보십시오! 아저씨들, 부인을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려 봤어요? 어디에 갔다 오면 웃옷을 안 벗겨 준다고 타령하고, 뭐 준비를 안 했다고 타령했지요? 아내가 종이에요? 종같이 된다면 얼마나 불쌍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참사랑이 있으면, 그 아내가 무한한 가치의 상대가 됩니다.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상대인데 어떻게 함부로 대할 수 있겠어요? 그것은 참사랑이 아닙니다. 원론이 이렇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알았으니 여러분의 부인들한테 오늘부터 3년 동안 그렇게 해 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집에 들어가자마자 인사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 이상도 해주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아무리 투입해도 작아지는 법이 없습니다. 공기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서 저기압이 되면, 고기압이 생깁니다. 그러면 고기압이 저기압을 찾아가요, 저기압이 고기압을 찾아가요? 고기압이 저기압을 찾아갑니다. 


하나님을 대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하나님이 찾아오시게 되는 것이요, 나라를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나랏님이 찾아오게 됩니다. 알고 보면 간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은 위해서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주는 위해서 존재하기 시작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239-62)


남자와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철학에서 제일 처음에 문제되는 것이 “인간이 무엇이냐? 내가 왜 여자로 남자로 태어났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자들이 자기 때문에 태어났다고 하는 것이 사고입니다. 여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면 시집을 가지 말아야 합니다. 남자도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여자라는 말은 남자를 전제조건으로 하는 말입니다. 또, 남자라는 말도 여자를 전제조건으로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여자라는 말도 남자를 두고 하는 것이지 여자를 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을 부정할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남자들은 어때요? 남자들이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면서 사는 시간이 일년에 몇 시간이나 되겠어요? 여러분들 가운데서도 남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면서 사는 시간이 일년에 몇 시간이 되는지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들한테 물어 봅시다. “나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면서 사는 시간이 일년에 몇 시간이나 돼요? 365일 다 그래야 됩니다. 그러면 그 가정에서는 부부싸움을 하라고 붙여 줘도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천리와 배치되는 생활을 하니까 문제가 벌어지고, 파괴가 벌어지고, 고장이 생기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하나되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하나되기 위해서 태어났으니까 시집 장가를 갑니다. 시집 장가는 하나되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데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됩니다. 그러면 사랑의 결합처가 어디예요? 남자는 여자의 것을 차지해야 되고, 여자는 남자의 것을 차지해야 됩니다. 여자의 것은 여자가 주인이 아니고 남자가 주인입니다. 


남자들, 바람을 많이 피웠지요? 그것이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여기에 위배되면 지옥 가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것이 좋아요, 나빠요? 청년들은 어때요? 남자와 여자가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고 하면 좋지요? 그것은 여러분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1대 선조로부터 만고의 후손들까지 변함 없는 답이요, 공식입니다. 인간은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철학으로 보면 관념과 실재의 문제가 있는데 관념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할 때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사랑이 관념이에요, 실재예요? 사랑이 보여요, 안 보여요? 사랑을 봤어요? 사랑은 관념입니다. 실재는 뭐냐? 둘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무엇에 의해서 하나되느냐? 사랑에 의해서 하나됩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랑이라는 관념이 먼저예요, 실재가 먼저예요? 사랑 때문에 사람이 생겨났어요, 사람 때문에 사랑이 생겨났어요? 사랑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생겨났다는 논리를 세워야지, 남자와 여자 때문에 사랑이 생겨났다는 논리는 있을 수 없습니다. (239-64)


인간에게 제일 귀한 것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개념 가운데 사랑이 제3자의 플러스를 용허하고 제4자의 마이너스를 용허하느냐? 절대로 용허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집을 가서 첫날밤에 “엄마, 우리 방에 들어와서 같이 자요” 하는 여자가 있어요? 사랑하는 아버지라고 해서 결혼한 첫날밤에 “아버지, 우리 방에 같이 있어요” 하는 아들이 있어요? 사랑이란 단 둘이서 하는 것입니다. (239-66)


우주의 원칙에서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상대를 결정할 때는 천운이 보호합니다.


총각이 장가가기 전에는 총각들끼리 합해요, 반발해요? 플러스와 플러스끼리 합합니다. 총각들끼리 송아지새끼들같이 동네를 휩쓸고 다닙니다. 장가가기 전에는 총각들끼리 합합니다. 여자들은 어때요? 여자들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처녀 총각이 마이너스와 플러스로 하나되어 있는데 다른 마이너스나 플러스가 오면 반발합니다. 친구들 가운데 자기보다 미남인 친구가 끼여들면 어때요? “이놈의 자식, 왜 왔어?” 해요, 잘 왔다고 해요? 왜 왔느냐고 하면서 차 버립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종의 기원은 절대적인 사랑에 의해서 생겨난 것입니다. 그 사랑에 제3자는 불가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원숭이로부터 진화된 것이 아닙니다. 풀잎들을 보면 모양이 다 같지요? 풀잎들의 뼈다귀를 보면 모양이 같지만, 그렇다고 종자가 같은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원숭이와 사람의 뼈다귀가 비슷하다고 해서 한 종류라고 할 수 있어요?


사랑은 제3자의 개입을 원치 않습니다. 그것을 원하는 사람은 자기의 여편네를 누가 빼앗아가도 좋다는 얘기가 됩니다. 무엇이든지 보이지 않는 것이 귀합니다. 하나님이 보여요, 양심이 보여요, 사랑이 보여요? 인간에게 제일 귀한 것은 이것들입니다. 그렇게 보이지 않는 세 가지의 귀중한 것들이 하나님과 양심 그리고 사랑입니다. 


누구든지 양심이 있다는 것은 알지요? 양심이 사랑이 없다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러나 눈에는 안 보입니다. 그렇게 안 보이니까 어디나 들어갈 수 있고 어디나 하나될 수 있습니다. 만약에 그것들이 보이면 어디든지 들어갈 수 있겠어요? 그것들이 보이지 않으니까 세포 속에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통하지 않는 곳이 없다는 말입니다. 사랑은 그 누가 제지하지 못합니다. 참사랑은 우주도 제지할 수 없고 막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왜 천지를 창조하셨느냐? 하나님은 외로운 자리에 계셨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신 것입니다. 그 다음에 무엇이 필요하셨느냐? 아들딸이 필요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상대와 아들딸을 필요로 하는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남자에게 상대가 필요하고 아들딸이 필요하지요? 누구를 닮아서 그래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지전능하고 모든 것이 다 있더라도 사랑의 상대가 없으면 외로우신 것입니다. 사랑의 아들딸이 없으면 소망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최고의 가치를 가진 상대로 지으신 것이 아담 해와였습니다. 우리가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도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창조 당시에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생각하신 것이 있었을 것입니다. “내 아들은 이래야 되겠다. 내 딸은 이래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하셨겠어요, 안 하셨겠어요? 그런 생각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창조하실 때 “내 아들은 완성되면 이래야 된다. 내 딸은 완성되면 이래야 한다”는 완성의 관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239-68)

 

황족의 사랑을 지니고 가야 할 조국


남자와 여자는 주체와 대상의 관계에 있지만, 하나님을 중심삼고 태어나 가지고 남자는 남자의 갈 길을 가고 여자는 여자의 갈 길을 가야 합니다. 아들로서 완성될 수 있는 길을 가야 되고, 딸로서 완성될 수 있는 길을 가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남매로서 완성될 수 있는 길을 가야 되고, 그 다음에는 신랑과 신부로서 완성될 수 있는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욕망은 중심자리를 찾아 나가는데, 그 중심자리는 어디냐? 그 중심자리는 각각의 좌우에서 가장 먼 자리입니다. 전후가 같고, 좌우가 같아야 됩니다. 그 자리는 한 점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상적으로 보시는 절대적인 사랑의 상대는 두 자리에서 만나지 않습니다.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그래야 이론이 맞습니다. (239-70)


처녀 총각이 커서 시집 장가를 안 가는 것은 천리의 죄입니다. 천리의 대도를 위반하는 범죄자입니다. 미국에서는 호모섹슈얼이니 레즈비언이라고 해 가지고 남자끼리 살고 여자끼리 사는데, 그것이 천지에 맞는 일이에요? 여자의 생리기관이 남자 때문에 생긴 것인데 자기 것인 줄 알고 있습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가 가지고 있는 그것의 주인은 여자입니다. 


그러니까 부인이 안내해 가지고 사랑하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자기가 들어가는 것은 천도를 어기는 것입니다. 자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주인을 엇바꿔서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 키(key)를 다른 주인이 갖고 있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사고가 안 나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인간들이 타락해서 그것을 자기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주인에게는 주인의 대접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안 하면 약탈자입니다. 도둑이 뭐예요? 남의 것을 내 것으로 쓰는 것이 도둑놈입니다. 경고합니다. 이 말을 듣고 천년 만년 일족이 그대로 살게 될 때, 그 족속은 천하를 치리하는 왕족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셔서 천하를 다스릴 수 있는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아담 해와는 종적인 관계였습니다. 종적으로 1대와 2대였습니다. 그런데 3대가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3대를 세우려고 했는데 연결이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담 해와, 그리고 아들딸이 하나된 가정이 지상의 표본이 됩니다. 그 가정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의 판도를 가지는 지상의 왕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상천국입니다. 


하나님은 조상이니까 첫 번째의 자리에 오시는 것이고, 아담은 두 번째의 자리에 내려오고, 그리고 그 아들은 세 번째의 자리에 내려올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되는 가정을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이 완성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담 해와는 지상의 왕과 왕후가 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종횡으로 이어받을 수 있는 후손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천국은 지금까지 비어 있습니다. 


그것을 사탄이 점령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사탄이 유린했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를 망치고, 지상나라를 망치고, 미래세계를 망쳐서 3세계의 왕권을 망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천국으로 돌아가려면 4대 심정권의 완성실체가 되어서 3대 왕권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원형이정(元亨利貞)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가정은 그것을 표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축복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의 낙제생, 형제의 낙제생, 부부의 낙제생, 부모의 낙제생에게는 왕권이 없습니다. 나라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인간은 하늘나라를 잃어버렸고 땅 위의 조국을 잃어버렸습니다. 미래의 왕권도 없이 악마의 소굴에서 사라지는 포로병들입니다. 고아들입니다. 고아를 위로하려면 부모가 필요하고, 포로병을 해방하려면 나랏님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와 구세주의 이념입니다. (239-74)


하나님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내가 알고 보니 기가 찹니다. 영계로부터 죽을 고비를 다 해서 찾아보니 내 밑창에 딱 깔고 앉아 있더라 이겁니다. 이것을 몰랐습니다. 그러니 기가 막힙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다 주셨습니다. 


사람들에게 “너희 어머니와 아버지가 무엇이 되면 좋겠느냐?”고 물어 보면 “왕후가 되고 왕이 되면 좋겠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어머니와 아버지가 무엇이 되면 좋겠어요? 왕후가 되고 왕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그것은 만국의 공통적인 답입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뭐가 되고 싶으냐 해도 왕과 왕후가 되고 싶다고 하고, 손자들에게 뭐가 되고 싶으냐 해도 왕자와 왕녀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원래가 그렇습니다. 


인간의 욕망을 달성할 수 없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의 욕망을 달성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면서도 까딱없이 버틸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이런 말은 처음 듣지요?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복귀해 가지고 황족의 사랑을 지니고 가야 할 조국이 천국입니다. 죽어 보라구요!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여기에 다 걸립니다. 그때 가서 “선생님의 말을 들었으면 좋았을 걸…” 하고 후회하지 말고 빨리 결정해 가지고 축복을 받으십시오! 그것이 제일 빠른 해결방법입니다. 


이와 같은 원칙을 적용하면 세계의 모든 문제와 하늘땅의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사탄은 존재세계에서 추방당하고 모든 죄악이 없어집니다.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잃어버린 가정을 찾아서 하나님을 왕으로 모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가정에서 할아버지는 하나님의 대신입니다. 할아버지를 하나님 대신으로 모셔야 됩니다. 자기 어머니와 아버지는 60억 인류의 가정들을 중심삼은 왕후와 왕입니다. 그 아들딸은 왕자와 왕녀와 같은 입장입니다. 천세 만세에 그러한 도리를 남기고 가는 세계가 지상천국입니다. (239-76)*



천일국 훈독경 제5권 4일, 원문


우주 존속의 원리와 천국


날짜 : 1992. 11. 23(월)

장소 : 한국 국제연수원


우주적인 운동의 시원


오늘날 과학자들은 이 우주가 힘으로 되어 있다고 하지만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 하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그것을 가려 놓지 못하면 막연한 결론밖에 안 나옵니다. 그런 막연한 결론은 미완성으로 끝납니다. 우주의 운동이 어떻게 시작되었느냐? 

무슨 운동이든지 미는 데서부터 시작되겠어요, 잡아당기는 데서부터 시작되겠어요? 나 자신을 중심삼고 볼 때 받고 싶어요, 주고 싶어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것을 해결하지 못하면 우주의 근본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운동은 미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어떤 것이 쉬워요? 미는 것이 쉽습니다. 그것이 나로부터 투입하는 것입니다. 이쪽에서는 주는 것이고, 저쪽에서는 받는 것입니다. 

통일원리에 수수작용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러면 수수작용에서 ‘줄 수(授)’가 먼저예요, ‘받을 수(受)’가 먼저예요? 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줘요, 자식이 부모를 위해서 줘요? 부모가 주지요? 이것을 볼 때, 존재의 기원이 되는 그분으로부터 주는 일이 시작되어서 작용이 연결되었다는 논리를 인정해야 됩니다.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많지만, 간단히 말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이 내용은 여러분이 이론투쟁을 할 때 필요합니다. 파이프가 있고 하나님이 계신다고 할 때, 하나님이 파이프를 통해서 자꾸 주고 잊어버리고 주고 잊어버리신다면 결국에는 꽉 차 가지고 상대방으로부터 돌아 들어옵니다. 무한히 주고 잊어버리시면, 나중에는 그렇게 준 것이 돌아와서 하나님을 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작용을 함으로 말미암아 작은 존재로부터 시작되어서 큰 존재가 되었다는 것은 정상적인 논리가 됩니다. 무엇이든지 작은 것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면 자꾸 커지지요? 마찬가지로, 이 우주가 어떻게 커졌느냐 하는 문제는 보태 줄 수 있는 작용이 계속됨으로써 확대되었다는 데서 풀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논리에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하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시느냐? 돈을 투입하고 잊어버리시는 것이 아닙니다. 창조주니까 돈은 얼마든지 만드실 수 있습니다. 또,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지식의 대왕마마입니다. 모르시는 것이 없습니다. 지식의 왕입니다. 그리고 권력의 주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특권적인 소성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한테 필요한 것이 뭐냐? 하나님이 혼자 계시면 외롭겠어요, 기쁘겠어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문 총재는 혼자 있으면 외롭겠어요, 기쁘겠어요? 외롭습니다.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남자가 혼자 살면 불쌍하다고 합니다. 홀아비가 되면 불쌍하다고 그러지요? 또, 여자가 암만 미인이라도 과부가 되면 불쌍하다고 합니다. 그 집이 암만 훌륭하고 뭐 어떻더라도 혼자 있으면 불쌍하다고 합니다. 왜 그래요? 사랑의 상대를 못 가졌기 때문입니다. (239-59)
 

우주는 위해서 존재하기 시작했다


왜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냐? 사랑의 상대는 온 우주가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상대와 완전히 주고받는 것은 천운과 모든 운이 보호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거 보이지 않으니까 못 믿겠지요? 비근한 예를 들어 봅시다. 

여러분, 병이 나면 아프지요? 의사를 찾아가서 “의사 선생님, 병이 나면 왜 아픕니까?” 하고 물어 보라구요! 그러면 “아프긴 왜 아파? 병이 났으니 아프지” 할 것입니다. 그런 대답이 어디에 있어요? 그것은 근본문제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우주의 환경권 내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환경을 주체와 대상으로 지으셨습니다.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주체와 대상이 있으면 천운이 보호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몸의 세포를 보더라도 핵을 중심삼고 부체(副體)가 있습니다. 그거 왜 그래요? 그것이 우주가 존속하는 공식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무너지면 천운이 밀어내는 것입니다. 

우리 몸의 사지백체가 균형을 이루고 있는데, 어느 하나가 없어졌다고 하면 천운이 그 불합격자를 몰아냅니다. 우주의 공법에 의해서 완전한 것을 보호하게 되어 있는데, 거기에 해당이 안 되니까 밀어내는 것입니다. 그 밀어내는 힘이 아픔으로 나타납니다. 제3의 힘이 밀어내기 때문에 아프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나 아버지가 죽으면 왜 가슴이 아파요? 왜 통곡을 합니까? 그것을 무엇으로 설명하겠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주고받을 때는 우주의 보호를 받지만 하나가 없어지면 원칙에 불합격자가 되니까 우주가 제거시키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사업할 때 두 사람이 하나되면 흥한다고 합니다. 왜 흥해요? 우주가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하나되면 흥하게 됩니다. 유교의 도리 가운데도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어머니와 아버지 등 여덟 식구면 여덟 식구가 완전히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천운이 가해집니다. 그렇게 되면 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사랑을 원하십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원하신다구요. 사랑을 원하시는데 어떤 사랑을 원하시느냐? 여러분, 약혼 당시에 자기의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어요? 한 사람도 없습니다. 또,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어머니나 아버지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건 누구를 닮아서 그래요? 근본을 닮아서 그렇습니다. 이렇게 볼 때, 결국에는 하나님한테로 돌아가서 하나님 자신도 그렇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가 자신보다 낫기를 바라시고, 아들딸이 자신보다 낫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원형이정(元亨利貞)입니다. 천도지상(天道之常)입니다. 부정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그것을 인정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나님 자신보다 낫기를 바라면 어떻게 하셔야 되느냐? 하나님이 갖고 계시는 것을 백 퍼센트만 투입하시면 하나님과 같은 것밖에 안됩니다. 그러니까 천만 배 이상으로 낫기를 바라시기 때문에 백 퍼센트를 투입하고 천만 번이라도 투입해서 잊어버리셔야 됩니다. 그러면 상대가 하나님보다 나은 기준이 영원히 유지됩니다. (239-60)

 

그렇게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실 수 있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생의 논리가 형성됩니다.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시다 보면 점점 더 큰 사랑의 상대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영생의 논리가 이루어집니다. 참사랑이란 무엇이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훌륭한 부모는 어떤 부모냐? 아들딸을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부모입니다. “내가 대학에 보내 주었으니까 내가 늙으면 봉양해야 되고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하면서 그 비용을 수첩에 기록해 놓고 계산서를 미리 준비하는 부모는 거짓부모입니다. 그런 부모는 이상적인 효자를 대할 수 없습니다. 

나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애국자는 뭐냐? 논밭을 다 팔아서 투입하고 생명뿐만 아니라 뼈다귀까지 팔아서라도 나라를 위해서 또 투입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애국자입니다. 그것은 누구를 닮아서 그래요?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논리가 형성됩니다. 

참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 같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방식을 따르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형제들 가운데 참형제는 누구냐? 하나님을 닮으려고 하는 형제입니다. 어떤 남편이 참남편이고, 어떤 아내가 참아내이고, 어떤 아들딸이 참아들딸이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부모를 위하고 잊어버리고 또 위하려고 할 수 있는 아들딸이 참아들딸입니다. 여기에서 참이 성립됩니다. 이제 참남편과 참아내의 정의를 알았지요? 여기에서 여러분 자신을 반성해 보십시오! 아저씨들, 부인을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려 봤어요? 어디에 갔다 오면 웃옷을 안 벗겨 준다고 타령하고, 뭐 준비를 안 했다고 타령했지요? 아내가 종이에요? 종같이 된다면 얼마나 불쌍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참사랑이 있으면, 그 아내가 무한한 가치의 상대가 됩니다.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상대인데 어떻게 함부로 대할 수 있겠어요? 그것은 참사랑이 아닙니다. 원론이 이렇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알았으니 여러분의 부인들한테 오늘부터 3년 동안 그렇게 해 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집에 들어가자마자 인사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 이상도 해주게 될 것입니다. 이 원칙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아무리 투입해도 작아지는 법이 없습니다. 공기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서 저기압이 되면, 고기압이 생깁니다. 그러면 고기압이 저기압을 찾아가요, 저기압이 고기압을 찾아가요? 고기압이 저기압을 찾아갑니다. 

하나님을 대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하나님이 찾아오시게 되는 것이요, 나라를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나랏님이 찾아오게 됩니다. 알고 보면 간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은 위해서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주는 위해서 존재하기 시작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239-62)

 

남자와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철학에서 제일 처음에 문제되는 것이 “인간이 무엇이냐? 내가 왜 여자로 태어나고 남자로 태어났느냐?” 하는 것입니다. 세계의 인류는 남자와 여자입니다. 두 사람의 문제만 해결되면, 천하의 모든 것이 다 해결됩니다. 아직까지 이것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정문제, 사회문제, 나라문제, 세계문제, 영계의 지옥문제와 천국문제가 생깁니다. 근본적인 내용만 공식에 맞게끔 부합되면 모든 것이 그 궤도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자들이 자기 때문에 태어났다고 하는 것이 사고입니다. 여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면 시집을 가지 말아야 합니다. 남자도 누구 때문에 태어났느냐?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여자라는 말은 남자를 전제조건으로 하는 말입니다. 또, 남자라는 말도 여자를 전제조건으로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그것이 이해가 안 되거든 이렇게 생각해 보라구요! “바른쪽이다” 할 때는 왼쪽을 먼저 인정하고 하는 말이지요? 위라고 하는 것은 아래를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앞이라는 말도 뒤를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이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인정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남자라는 말은 여자를 두고 하는 것입니다. 여자라는 말도 남자를 두고 하는 것이지 여자를 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을 부정할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남자들은 어때요? 남자들은 너무 나쁘게 듣지 말라구요! 다 형님들 같고, 동생들 같고, 사촌들 같으니까 얘기하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면서 사는 시간이 일년에 몇 시간이나 되겠어요? 여러분들 가운데서도 남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면서 사는 시간이 일년에 몇 시간이 되는지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을 생각하면 부끄럽지요? 

여자들한테 물어 봅시다. “나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면서 사는 시간이 일년에 몇 시간이나 돼요? 365일 다 그래야 됩니다. 그러면 그 가정에서는 부부싸움을 하라고 붙여 줘도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천리와 배치되는 생활을 하니까 문제가 벌어지고, 파괴가 벌어지고, 고장이 생기는 것입니다. 

남자의 생김새나 골격을 보면 어깨가 크지요? 여자는 궁둥이가 큽니다. 그래서 전차 안에서 여자와 남자가 나란히 앉게 되면 상하가 딱 맞는 것입니다. 남자끼리 앉으면 상체가 불편합니다. 

남자와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하나되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하나되기 위해서 태어났으니까 시집 장가를 갑니다. 시집 장가는 하나되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데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됩니다. 그러면 사랑의 결합처가 어디예요? 남자는 여자의 것을 차지해야 되고, 여자는 남자의 것을 차지해야 됩니다. 여자의 것은 여자가 주인이 아니고 남자가 주인입니다. 

남자들, 바람을 많이 피웠지요? 그것이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문 선생의 말이 아니라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여기에 위배되면 지옥 가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것이 좋아요, 나빠요? 청년들은 어때요? 남자와 여자가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고 하면 좋지요? 그것은 여러분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1대 선조로부터 만고의 후손들까지 변함 없는 답이요, 공식입니다. 인간은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철학으로 보면 관념과 실재의 문제가 있는데 관념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할 때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사랑이 관념이에요, 실재예요? 사랑이 보여요, 안 보여요? 사랑을 봤어요? 사랑은 관념입니다. 실재는 뭐냐? 둘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무엇에 의해서 하나되느냐? 사랑에 의해서 하나됩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랑이라는 관념이 먼저예요, 실재가 먼저예요? 사랑 때문에 사람이 생겨났어요, 사람 때문에 사랑이 생겨났어요? 사랑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생겨났다는 논리를 세워야지, 남자와 여자 때문에 사랑이 생겨났다는 논리는 있을 수 없습니다. (239-64)
 

인간에게 제일 귀한 것


여기서 진화론이 문제입니다. 관념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이 세상천지를 바라보게 될 때 천지는 전부 다 쌍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광물세계에는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있고, 식물세계에는 암술과 수술이 있고, 동물세계에는 수놈과 암놈이 있고, 인간세계에는 남자와 여자가 있어서 전부 다 쌍쌍입니다. 그것이 나름대로의 사랑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렇습니다. 곤충 같은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밭에 사는 조그만 곤충들도 전부 다 쌍쌍입니다. 요즘에는 세균도 쌍쌍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맨 처음에 아메바도 생겨나기 전에 수놈과 암놈의 개념이 먼저 있었겠어요, 아메바가 먼저 생겨났겠어요? 광물이 아메바보다 먼저 생겼겠어요, 나중에 생겼겠어요? 이것은 근본문제입니다.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개념은 광물세계나 식물세계나 어디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수놈과 암놈의 개념이 진화가 시작되었다는 아메바보다 먼저 있었겠어요, 나중에 있게 되었겠어요? 수놈과 암놈의 개념이 아메바보다 나중에 있게 되었다고 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우주가 존속될 수 있게 된 기원은 수놈과 암놈의 개념인데, 그 개념으로부터 세균과 같이 작은 것으로부터 확대되어 가지고 아메바가 되었다고 하면 그 아메바는 중간적인 존재입니다.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개념 가운데 사랑이 제3자의 플러스를 용허하고 제4자의 마이너스를 용허하느냐? 절대로 용허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집을 가서 첫날밤에 “엄마, 우리 방에 들어와서 같이 자요” 하는 여자가 있어요? 사랑하는 아버지라고 해서 결혼한 첫날밤에 “아버지, 우리 방에 같이 있어요” 하는 아들이 있어요? 만약에 그런 일이 있다면 아버지도 미친 사람이고, 어머니도 미친 사람이고, 아들딸도 미친 녀석들입니다. 사랑이란 단 둘이서 하는 것입니다. (239-66)

 

우주의 원칙에서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상대를 결정할 때는 천운이 보호합니다.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하나되어 있는데, 여기에 제3의 플러스가 오면 마이너스가 원래 있던 플러스와 하나되는 데 있어서 침해를 받기 때문에 반작용으로 추방해 버립니다. 그렇게 상대가 결정되고 나면 우주와 천운이 보호하는데, 거기에 제3자가 들어오는 것은 파괴적인 작용이기 때문에 반작용이 일어납니다. 여기서 작용과 반작용의 논리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 반작용은 파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총각이 장가가기 전에는 총각들끼리 합해요, 반발해요? 플러스와 플러스끼리 합합니다. 총각들끼리 송아지새끼들같이 동네를 휩쓸고 다닙니다. 장가가기 전에는 총각들끼리 합합니다. 여자들은 어때요? 여자들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처녀 총각이 마이너스와 플러스로 하나되어 있는데 다른 마이너스나 플러스가 오면 반발합니다. 자기의 친구들 가운데 자기보다 미남인 친구가 끼여들면 어때요? “이놈의 자식, 왜 왔어?” 해요, 잘 왔다고 해요? 왜 왔느냐고 하면서 차 버립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종의 기원은 절대적인 사랑에 의해서 생겨난 것입니다. 그 사랑에 제3자는 불가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원숭이로부터 진화된 것이 아닙니다. 풀잎들을 보면 모양이 다 같지요? 풀잎들의 뼈다귀를 보면 모양이 같지만, 그렇다고 종자가 같은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원숭이와 사람의 뼈다귀가 비슷하다고 해서 한 종류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런 미친 녀석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을 처리해 놓아야 합니다. 

사랑은 제3자의 개입을 원치 않습니다. 그것을 원하는 사람은 자기의 여편네를 누가 빼앗아가도 좋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러니까 진화론을 해결해야 됩니다. 진화론이 문제입니다. 진화론은 공산주의가 문제로 삼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보이지 않는 것이 귀합니다. 하나님이 보여요, 양심이 보여요, 사랑이 보여요? 인간에게 제일 귀한 것은 이것들입니다. 그렇게 보이지 않는 세 가지의 귀중한 것들이 하나님과 양심 그리고 사랑입니다. 

누구든지 양심이 있다는 것은 알지요? 양심이 없다는 사람이 있어요? 사랑이 없다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러나 눈에는 안 보입니다. 그렇게 안 보이니까 어디나 들어갈 수 있고 어디나 하나될 수 있습니다. 만약에 그것들이 보이면 어디든지 들어갈 수 있겠어요? 그것들이 보이지 않으니까 세포 속에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통하지 않는 곳이 없다는 말입니다. 사랑은 그 누가 제지하지 못합니다. 참사랑은 우주도 제지할 수 없고 막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왜 천지를 창조하셨느냐? 하나님은 외로운 자리에 계셨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신 것입니다. 그 다음에 무엇이 필요하셨느냐? 아들딸이 필요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상대와 아들딸을 필요로 하는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남자에게 상대가 필요하고 아들딸이 필요하지요? 누구를 닮아서 그래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지전능하고 모든 것이 다 있더라도 사랑의 상대가 없으면 외로우신 것입니다. 사랑의 아들딸이 없으면 소망이 없습니다. 그 두 가지가 모두 다 필요한 것들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최고의 가치를 가진 상대로 지으신 것이 아담 해와였습니다. 무엇 때문에 인간을 지으셨어요? 사랑 때문에 지으신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도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이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창조 당시에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생각하신 것이 있었을 것입니다. “내 아들은 이래야 되겠다. 내 딸은 이래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하셨겠어요, 안 하셨겠어요? 그런 생각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창조하실 때 “내 아들은 완성되면 이래야 된다. 내 딸은 완성되면 이래야 한다”는 완성의 관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루시기 위해서 창조하기 시작하셨다는 논리는 타당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아들딸이 어떠해야 된다는 기준이 있었고, 그 아들과 딸이 남매가 되어서 어떻게 해야 된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속에 사랑을 중심삼은 남매관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인간시조는 한 남자와 여자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오늘날에도 하나님이 많은 사람들을 대하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우리 인간의 종지조상(宗之祖上)은 남자 하나와 여자 하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의 자리도 하나밖에 없고, 딸의 자리도 하나밖에 없고, 남매의 자리도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아들과 딸의 사랑에 남매의 사랑을 플러스시키면서 커 올라가는 것입니다. (239-68)


황족의 사랑을 지니고 가야 할 조국


남자와 여자는 주체와 대상의 관계에 있지만, 하나님을 중심삼고 태어나 가지고 남자는 남자의 갈 길을 가고 여자는 여자의 갈 길을 가야 합니다. 아들로서 완성될 수 있는 길을 가야 되고, 딸로서 완성될 수 있는 길을 가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남매로서 완성될 수 있는 길을 가야 되고, 그 다음에는 신랑과 신부로서 완성될 수 있는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욕망은 중심자리를 찾아 나가는데, 그 중심자리는 어디냐? 그 중심자리는 각각의 좌우에서 가장 먼 자리입니다. 전후가 같고, 좌우가 같아야 됩니다. 그 자리는 한 점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상적으로 보시는 절대적인 사랑의 상대는 두 자리에서 만나지 않습니다.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그래야 이론이 맞습니다.  

아들은 이래야 된다는 하나님의 개념이 있습니다. 아들딸은 이래야 되고, 남매는 이래야 되고, 신랑과 신부는 이래야 되고, 어머니와 아버지는 이래야 된다는 입장이 전부 다 같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온 남자들이 학박사라고 하지만, 그 학박사가 무슨 소용이냐 이겁니다. 권력을 가지면 뭘 하고, 돈을 가지면 뭘 하겠어요? 사랑이면 그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사병이 난 사람을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그 사람에게 돈이 필요하겠어요, 지식이 필요하겠어요, 권력이 필요하겠어요? 사랑만 있으면 됩니다. 상사병은 사랑하는 사람의 침이라도 갖다 먹이고 오줌이라도 갖다 먹이면 낫는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아무리 모든 것을 가졌어도 사랑이 없으면 외롭습니다. 안팎의 내용은 갖추었어도 하나님과 똑같이 외로운 것입니다. 그러니까 상대를 찾아가야 합니다. 그러려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239-70)

 

처녀 총각이 커서 시집 장가를 안 가는 것은 천리의 죄입니다. 천리의 대도를 위반하는 범죄자입니다. 미국에서는 호모섹슈얼이니 레즈비언이라고 해 가지고 남자끼리 살고 여자끼리 사는데, 그것이 천지에 맞는 일이에요? 여자의 생리기관이 남자 때문에 생긴 것인데 자기 것인 줄 알고 있습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가 가지고 있는 그것의 주인은 여자입니다. 

그러니까 부인이 안내해 가지고 사랑하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자기가 들어가는 것은 천도를 어기는 것입니다. 자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주인을 엇바꿔서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 키(key)를 다른 주인이 갖고 있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사고가 안 나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인간들이 타락해서 그것을 자기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주인에게는 주인의 대접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안 하면 약탈자입니다. 도둑이 뭐예요? 남의 것을 내 것으로 쓰는 것이 도둑놈입니다. 경고합니다. 이 말을 듣고 천년 만년 일족이 그대로 살게 될 때, 그 족속은 천하를 치리하는 왕족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셔서 천하를 다스릴 수 있는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아담 해와는 종적인 관계였습니다. 종적으로 1대와 2대였습니다. 그런데 3대가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3대를 세우려고 했는데 연결이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담 해와, 그리고 아들딸이 하나된 가정이 지상의 표본이 됩니다. 그 가정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의 판도를 가지는 지상의 왕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상천국입니다. 

하나님은 조상이니까 첫 번째의 자리에 오시는 것이고, 아담은 두 번째의 자리에 내려오고, 그리고 그 아들은 세 번째의 자리에 내려올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되는 가정을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이 완성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담 해와는 지상의 왕과 왕후가 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종횡으로 이어받을 수 있는 후손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천국은 지금까지 비어 있습니다. 

그것을 사탄이 점령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사탄이 유린했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를 망치고, 지상나라를 망치고, 미래세계를 망쳐서 3세계의 왕권을 망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천국으로 돌아가려면 4대 심정권의 완성실체가 되어서 3대 왕권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원형이정(元亨利貞)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가정은 그것을 표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축복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의 낙제생, 형제의 낙제생, 부부의 낙제생, 부모의 낙제생에게는 왕권이 없습니다. 나라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인간은 하늘나라를 잃어버렸고 땅 위의 조국을 잃어버렸습니다. 미래의 왕권도 없이 악마의 소굴에서 사라지는 포로병들입니다. 고아들입니다. 고아를 위로하려면 부모가 필요하고, 포로병을 해방하려면 나랏님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와 구세주의 이념입니다. (239-74)

 

하나님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내가 알고 보니 기가 찹니다. 영계로부터 죽을 고비를 다 해서 찾아보니 내 밑창에 딱 깔고 앉아 있더라 이겁니다. 이것을 몰랐습니다. 그러니 기가 막힙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다 주셨습니다. 

사람들에게 “너희 어머니와 아버지가 무엇이 되면 좋겠느냐?”고 물어 보면 “왕후가 되고 왕이 되면 좋겠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어머니와 아버지가 무엇이 되면 좋겠어요? 왕후가 되고 왕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그것은 만국의 공통적인 답입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뭐가 되고 싶으냐 해도 왕과 왕후가 되고 싶다고 하고, 손자들에게 뭐가 되고 싶으냐 해도 왕자와 왕녀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원래가 그렇습니다. 

인간의 욕망을 달성할 수 없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의 욕망을 달성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면서도 까딱없이 버틸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이런 말은 처음 듣지요?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복귀해 가지고 황족의 사랑을 지니고 가야 할 조국이 천국입니다. 죽어 보라구요!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여기에 다 걸립니다. 그때 가서 “선생님의 말을 들었으면 좋았을 걸…” 하고 후회하지 말고 빨리 결정해 가지고 축복을 받으십시오! 그것이 제일 빠른 해결방법입니다. 

이와 같은 원칙을 적용하면 세계의 모든 문제와 하늘땅의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사탄은 존재세계에서 추방당하고 모든 죄악이 없어집니다.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잃어버린 가정을 찾아서 하나님을 왕으로 모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가정에서 할아버지는 하나님의 대신입니다. 할아버지를 하나님 대신으로 모셔야 됩니다. 자기 어머니와 아버지는 60억 인류의 가정들을 중심삼은 왕후와 왕입니다. 그 아들딸은 왕자와 왕녀와 같은 입장입니다. 천세 만세에 그러한 도리를 남기고 가는 세계가 지상천국입니다. (23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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