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왕권 즉위식 (천일국 훈독경 제1권 제 13 일)

철장왕 | 20190126191647

천일국 훈독경 제1권 제 13 일

 

첨부파일 16 훈독경 제1권 13일 하나님왕권 즉위식 1.mp3


하나님왕권 즉위식(훈독본) 
날짜: 2001. 1. 13
장소: 한국 천주청평수련원 


<기 도>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당시 기도문 훈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xh0/400


<기 도>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xh0/401


<기 도>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xh0/402


오늘은 하나님왕권 즉위식을 봉행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왕권 즉위식을 참부모님이 혼자서 할 수 있습니까? 하늘과 땅의 모든 사람들이 축복을 받아서 핏줄이 하나된 단일민족을 이룬 터 위에서 이러한 식을 치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왕권 즉위식이 있기까지의 3시대
  
지금까지 하나님왕권 즉위식을 위해서 유대교의 제1이스라엘로부터 기독교의 제2이스라엘을 거쳐서 제3이스라엘권인 한국에 이르기까지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그리고 성약시대로 넘어왔습니다.


성약(成約)이란 축복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피조만물이 인간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축복권에 서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구원섭리를 통하여 성약시대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유대교와 기독교가 하나님을 인류의 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길을 닦아 왔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이 지상에 오심으로써 독생자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독생자가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의 맏아들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남자의 갈빗대를 빼 가지고 여자를 지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아담이 잃어버린 해와를 되찾아야 했던 독생자였습니다. 하나님이 해와를 찾으시려면 가정을 부활시켜 가지고 나라를 이루셔야 됩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준비하셨던 것이 이스라엘 민족의 열 두 지파들이었습니다. 야곱의 열 두 아들딸들이 선민사상을 중심삼고 착지해서 판도를 확대시킨 것이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의 이스라엘나라와 유대교였습니다. 


이스라엘은 외적인 가인형이었고, 유대교는 내적인 아벨형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나라와 유대교가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서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만약에 이스라엘이 그러한 입장에 서게 되었다면 그 나라를 중심삼고 만국의 통일이 이루어져서 2천 년 전에 하나님의 해방도 다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가정을 이루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의 선민권이 상실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나라가 없어지고 7세기에 중동에서 회교가 나왔습니다. 그 회교가 나와서 기독교의 원수가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들이었던 이스마엘과 이삭은 형제였는데, 그들이 원수가 되어서 싸우는 역사가 벌어진 것입니다. 예루살렘을 중심삼고 십자군이 회교도와 싸워서 이스라엘을 회교도들에게 빼앗겨 버렸습니다. 그 빼앗긴 이스라엘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시대에 국가적인 차원에서 평화의 기준이 세워졌다면 그와 같은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망국지종(亡國之種)이 됨으로 말미암아 재림이라는 명사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342-265)
  
 기독교가 재림주를 맞았더라면
  
오늘날 예수님 시대의 로마와 같은 세계적인 판도권을 넘어설 수 있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2차대전 때 연합국과 추축국이 싸워서 연합국이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의 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하게 되었습니다.

기독교가 세계를 통일함으로써 영육이 합쳐질 수 있는 시대가 되어서 연합국과 추축국이 하늘 편에 귀속될 수 있었습니다. 그 기반을 중심삼고 천주교와 신교가 하나되어 기독교의 문화권을 대표하여 오셨던 재림주를 맞았더라면 1945년부터 7년 후였던 1952년에 통일천하가 이루어져서 그때에 하나님왕권 즉위식이 끝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로 가정으로부터 사회, 국가, 세계가 지옥같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실 수 있는 몸과 마음이 하나된 참된 아들딸이 없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기준에서 부부가 하나된 가정도 없습니다. 
  
 인간의 본성적 사랑 복귀의 길
  
하나님은 상대이상(相對理想)으로 세상을 지었습니다. 전부 쌍쌍제도(雙雙制度)로 돼 있습니다. 하늘땅도 쌍쌍으로 하나될 것인데도 불구하고 갈라진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뒤집어 맞추느냐? 그것을 누가 해야 하느냐? 소생적 아담가정에서 실패했고 장성적 메시아도 국가적 기준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로마의 한계선을 넘어 세계까지 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국가를 넘어 찾아야 할 고개가 세계적 무대였기 때문에 세계 무대를 향해 넘어서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반드시 지상에 옵니다. 재림주는 세계적 기반 위에서 기독교 문화권을 상속받고 나서야 합니다. 


그러나 상속받아야 할 입장에서 기독교, 즉 구교와 신교 자체가 싸우고 있기 때문에 통일하겠다는 것은 생각도 못 하고 있습니다. 


구약시대 2천년을 두고 볼 때 영형체권까지 되기 전에는 올라갈 도리가 없습니다. 그 누군가 뚫어서 생명체(生命體)권까지 올라가면, 2천년이라는 한계선이 다시 올 때까지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로 나누어 복귀역사의 기준이 찰 때까지는 돌고 미끄러지고, 또 돌고 도는 것입니다. 동양에서 시작한 것이 서양에서 시작하고, 하늘에서 시작하면 땅에서 시작해서 그것이 하나 안 되는 날에는 깨지고 맙니다.
    
 재림주와 지상·천상 이상의 완성
  
재림주는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는 참사랑과 참핏줄을 가지고 옵니다. 거짓부모는 거짓사랑과 거짓핏줄을 상속해 놓은 장본인입니다. 


본연의 세계에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참아들딸의 가정이 이루어지려면 참핏줄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참부모의 자식이 되려면 참부모와 핏줄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부모와 자식이라는 말은 핏줄이 연결되지 않고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사탄도 가를 수 없습니다. 그 참핏줄 때문에 탕감복귀가 있게 된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핏줄, 본연의 기준에 접붙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一體)·일심(一心)·일념(一念)으로 생사권을 넘나들어야 합니다. 

개인적인 생사권, 가정적인 생사권, 그리고 국가적인 생사권을 어떠한 희생이 있더라도 넘어가겠다는 심정을 가진 사람은 사탄이 간섭하지 못합니다. 누구든지 국가적인 기준을 넘어서게 되면 완성권, 직접주관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사탄이 간섭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결혼했더라면 아무도 죽일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되었으면 완성한 것이기 때문에 직접주관권에 들어갑니다. 직접주관권은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되어 있어서 사탄이 끊을 수 없습니다. 아담과 해와도 참된 부부가 되어서 사랑했더라면 영원히 타락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가 타락했을 때 그들은 익지 않은 열매와 같았습니다. 열매가 익지 않으면 씨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한 생명을 처치하는 곳이 지옥입니다. 하나님과 관계없다는 것입니다.


부자간에는 핏줄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누구든지 혼자서는 핏줄을 연결시킬 수 없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성상과 형상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구형으로 계십니다. 그런데 사랑이 외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므로 자극을 못 느끼십니다.
그러한 주체에 대한 대상이 생기면 뜨거운 것이 찬 것과 부딪치는 것처럼 폭발됩니다. 그렇게 폭발될 수 있는 자극을 느껴야 하늘과 땅도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처럼 폭발되면 운동이 벌어집니다. 사랑을 축으로 세우고 운동이 벌어지므로 영원히 사랑하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영원히 회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살 수 있는 가정이 되고, 그 가정에 영원히 운동할 수 있는 원동력을 따라서 씨가 트고 순이 납니다.


그 순이 하나님과 같은 열매의 자리로 돌아가려니까 줄기로 자라서 동서사방으로 가지를 뻗어 가지고 결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계시는 하나님과 지상의 부모가 협력하여 그렇게 결실하는 것들을 영계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실체들로 복귀시켜 가지고 천상세계의 나라와 백성, 그리고 땅을 중심삼고 지상과 천상의 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342-271)
  
 2차대전 이후 하나님 왕권 즉위식이 있기까지
  
지금까지 기독교는 영적인 기준에서 터를 잡아 나왔습니다. 기독교가 영계를 수습했지만 지상세계는 수습하지 못했습니다. 지상세계를 수습하려면 싸움을 해야 됩니다. 비로소,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이 승리한 이후에 그것을 수습하게 되었습니다. 그 기준에서 미국을 위시하여 영국과 프랑스가 통일교회를 받아들였다면 7년 이내에 고개를 다 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이루어지고 영계와 육계도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탄을 화해시키고 모든 종교들까지 화해시켜야 됩니다. 예수님이 다시 와서 이루는 가정을 중심삼고 국가가 화합하여 주권만 갖추어지면 다 끝납니다. 


2차대전 이후에 제2이스라엘인 미국이 지상과 천상의 주인으로 오셨던 분을 중심삼고 지상통일과 천상통일의 기반을 닦았다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다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것이 이루어지지 못한 채 55년의 세월이 흘러서 오늘에 이르러 하나님왕권 즉위식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342-274)

 하나님왕권 즉위식을 누가 해주는가

하나님왕권 즉위식을 누가 해드립니까? 애초에 누가 그 즉위식을 망쳐 놓았습니까? 사탄과 아담이 망쳐 놓았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참부모가 되지 못함으로써 사탄의 침범을 받아서 지상에 참부모의 혈통적인 기준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인간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핏줄이 남아졌는데, 그것을 부정하고 끊어버리는 일은 하나님도 못 하시고 사탄도 못 합니다. 


어느 누구나 자기가 이루어 놓은 것이 개조되는 것을 싫어합니다.사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하나님도 끊어 버리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끊어 버리실 수 있다면 에덴 동산에서 아담의 가정을 잃어버리지도 않으셨을 것입니다. 본연의 사랑의 가정은 아담 가정밖에 가질 수 없습니다. 


그 가정이 오늘날의 축복가정입니다. 여러분은 축복의 중심가정 아무개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 아무개라는 이름은 세계를 대표한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도 아담이 기도했다면 자기 자신의 이름으로 기도했을 것입니다. 


모든 축복가정들이 중심가정이라고 하는데, 모두 다 중심이 될 수 있습니까? 어느 가정이든지 중심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경쟁을 해야 됩니다. 

복귀도 중심이 없으면 가능하겠어요? 축복가정의 중심이 무엇입니까?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누가 결혼시켜 주었겠어요? 부모의 입장에 계셨던 하나님이 해 주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결혼식에서는 사회의 이름 있는 사람들이 주례를 섭니다. 그것은 아담과 해와가 천사장한테 끌려간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342-276)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작년(2000년) 10월 14일에 종교계의 통일식을 치렀습니다. 그 때 말한 것이 뭐냐 하면 “선생님은 가정의 왕이다.” 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늘땅을 대표하는 가정의 왕이 있었습니까? 그렇게 가정의 왕이 되려면 모든 것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부모 중의 부모가 되어야 하고 장자 중의 장자가 되어야 합니다. 먼저, 장자의 왕이 가정을 갖는 것입니다.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거짓혈통이 생겼으니까 참부모가 거짓혈통을 끊어 버리고 참혈통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러니까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마태복음 16;25)는 말씀은 죽는 것이 두려워서 도망가는 사람은 영원히 부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살고자 하시면 어떻게 되겠어요? 영원히 소망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고자 해야 살아서 천국에 간다면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죽고자 하는 자리에 가야만 사시지,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도 죽습니다. 


선생님은 어때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도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사는 거예요. 선생님이 메시아가 되고 참부모가 되겠다는 생각을 했으면 매일 죽어야 합니다. 날마다 죽겠다고 하면서 야단이 벌어져야 됩니다. 


하나님과 참부모가 마찬가지인데, 한 생명을 살려주기 위해서는 죽을 자리에 가야 됩니다. 하나님도 벼랑에 떨어진 것과 같은 입장에 있는 인간을 살리려면 줄을 걸어 가지고 죽을 힘을 다해서 끌어올리셔야 됩니다. 나중에는 하나님도 지치십니다. 


메시아, 혹은 구세주라는 사람은 하나님보다 더 고생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을 편안하게 계시도록 해 드리면서 자기는 죽을 고생을 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고생시키고 자기는 놀고먹겠다는 사람이 메시아가 될 수 있겠습니까?
통일교회에 들어온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은 죽도록 고생하는데 자기는 놀고먹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천국으로 가야 되겠어요, 지옥으로 가야 되겠어요? 모두 다 함께 죽겠다고 해야만 함께 사는 것입니다. 자기 혼자만 살겠다고 하면 안됩니다.
   
 개인주의 관념은 하나님의 원수
  
여러분 가운데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믿고 나오면서 선생님 이상, 하나님 이상 고생해 보겠다고 생각해 본 사람이 있습니까? 


여러분에게 종족, 민족, 국가, 세계와 천주의 관념이 없잖아요? 어떻게 그런 것들을 일깨울 것이냐? 선생님이 개인관, 가정관, 사회관, 국가관, 세계관과 우주관을 완성하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낮은 단계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을 해방하는 최고의 단계까지 올라왔습니다.


여러분도 어떻게 그 모든 것들을 완성할 것인가?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통일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된 다음부터 가정, 국가, 세계, 하나님까지 나아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서양 사람들은 그렇게 나아가고 싶어도 못 나아갑니다.왜 그렇느냐? 개인주의의 관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원수고, 종교세계의 원수고, 그리고 양심세계의 원수입니다. 그것은 사탄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구경하러 왔습니까,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어려운 고개를 넘어가기 위해서 왔습니까?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어려운 고개를 넘어가는 데 있어서는 개인주의적인 관념이 있을 수 없습니다.  


 유엔을 중심삼고 해결해야 할 문제들

오늘의 행사를 위해서 들러리를 섰던 사람들은 선생님을 따라올 자신이 있어요? 선생님이 하나님을 해방했으면 여러분은 선생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아직까지 수많은 나라들이 해방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을 통해서 120개 국가를 해방시키자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120문도, 마가의 다락방에서 해방되었던 120문도가 세계의 대표들이었습니다. 그들이 120개 국가의 왕들이 되어야 했습니다. 오늘날에는 여러분이 그들과 같은 입장에서 120개 국가를 찾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책임을 다 했어요, 못 했어요? 축복가정들은 남북통일을 위하여 통반격파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활동만으로써는 세계가 하나될 수 없습니다. 유엔을 움직이지 않고 세계가 하나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통반을 격파하고, 선생님은 유엔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여러분, 입적할 자신이 있습니까? 여러분이 입적수련을 받았으면 입적하기 위한 과제가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342-283)

 이제 민주주의는 끝나고 왕권시대로 들어간다


오늘의 주제가 무엇입니까? 이제 하나님왕권 즉위식을 치르기 전에 필요한 말씀은 끝났습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죽고자 하는 길을 가야 합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왕권 즉위식 이후에 전개될 상황에 대해서 가르쳐 줄 것입니다. 


지금까지 문제가 무엇이었느냐 하면 핏줄이 문제였습니다. 나라의 왕이나 부모도 그것만큼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세상에 수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하나님한테 속하는 나라는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다 사탄한테 속하여 있습니다. 이제는 별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따라오고 참부모를 따라와야 되는 길밖에 없습니다.


축복의 중심가정 아무개의 이름으로 보고한다면서 기도하는 사람은 가정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 세계와 천주까지 아담과 해와가 파탄시킨 것을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하늘 앞에 바쳐야 됩니다.  


이제부터 하늘나라의 조직은 사탄세계의 행정조직보다 훌륭해야 됩니다. 선진국가에 왕궁이 있으면 그것보다 나은 왕궁을 만들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마음대로 쉴 수 있는 궁전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한 궁전을 만들고 학교도 세워야 됩니다. 조국에 대해서 교육해야 됩니다. 그리고 교회를 지어야 돼요. 그렇게 해 놓고 자기의 집을 생각해야 됩니다. (342-288) 


 새 천년 새 시대에 할 일이 무엇이냐

금년의 표어가 무엇입니까? ‘해방된 천지부모와 자녀가 일심·일체가 되어 참사랑의 주체성인 절대·유일·불변·영원의 뜻을 완성하소서!’입니다. ‘해방된 천지부모와 자녀가 일심·일체가 되어’라는 말 사이에 물이라도 스며들 수 있는 틈이 있으면 되겠어요? 공기가 들어갈 수 있는 틈, 햇빛이 들어갈 틈도 없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참사랑입니다. 누구든지 참사랑으로 하나되기 위해서는 일심·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부모와 자식도 일심·일체가 되어야 참사랑이 가능합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그렇게 되어서 절대·유일·불변·영원의 뜻을 완성해야 됩니다. 


이번에 축복가정들은 ‘3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통일축복식’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천지부모와 자녀가 해방되었으니까 아무것도 무서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온 우주가 내 손안에 들어와 있는데 걱정할 게 뭐예요? 


오늘 하나님왕권 즉위식을 함으로써 나라가 달라졌습니다. 이제부터 뜻길을 위해서 걱정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하시고 싶었던 대로 하시지 못한 원한에 사무쳐 계십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이 하시고 싶은 대로 하실 수 있게끔 후원부대가 되라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은 “하나님! 지금까지 하나님이 아들딸보다 더 많은 고생을 하시면서 여기까지 와 가지고 즉위식을 하셨으니까 그 권한을 가지고 호령하시면 천하가 머리를 숙이게 될 것인데 왜 가만히 계십니까? 이제부터는 제가 안내하겠습니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행차하지는 못 하더라도 안내는 할 줄 알겠지요? 
이제부터 때가 달라집니다. 

 천국인이 반드시 지켜야 할 세 가지 철칙

이제부터 여러분이 지켜야 할 철칙이 무엇이냐? 첫째로, 핏줄을 더럽히지 말라는 것입니다. 둘째로,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책임자들은 자기의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 함부로 인사조치를 해서는 안됩니다. 


선생님은 인사조치를 잘 안 합니다. 그것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첨에 의해서 조치합니다. 누구든지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위해주는 사랑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주류입니다. 천지창조가 그것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주류의 사랑을 깨 버리는 사람은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셋째로, 공금을 마음대로 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세 가지를 지키지 못해서 감옥에 가는 사람들이 모든 죄인의 70퍼센트 이상이 됩니다. 감옥에 들어가 보면, 인권을 유린하고 핏줄을 더럽힌 사람들입니다. 남녀의 문제에 걸려 있습니다. 그 다음에 돈과 권력의 문제에 걸려 있는 사람들입니다. 돈과 지식 그리고 권력이 원수였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헌법 제1조가 무엇이냐? 핏줄을 더럽히지 말라, 그리고 순결한 혈통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축복받은 혈통은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을 이어받은 것이니까 타락세계에서 물들었던 습관적인 행동으로 그 혈통을 더럽히면 안됩니다. 

  

누구든지 어디에 가다가 빌딩에서 금덩이가 떨어지더라도 그것을 주워서 마음대로 쓰면 안됩니다. 그런 것은 독약보다 더 무서운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면 걸립니다. 


하늘나라의 헌법 제1조가 순결한 혈통을 지켜야 한다는 거라구요. 그것을 더럽히면 안됩니다. 언제든지 여자들은 칼을 지니고 있다가 남자한테 끌려가는 경우가 생기면 그러한 원수는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중요한 기관을 잘라 버리라는 것입니다. 여차하면, 그 원수의 목을 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순결은 생명보다 귀합니다.  


 부자·부부·자녀간에 본이 되는 생활을 하라

여러분이 살아나가는 데 무슨 사연인들 없겠습니까? 그렇지만그 법에 걸리지 않겠다고 노력하게 되면 모든 사연들은 극복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잘살아야지요! 잘살아야 되는데, 혼자서 사는 걸 잘산다고 해요? 어떤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야 잘사는 것이냐? 그것도 세 가지입니다. 부자 관계, 부부 관계, 그리고 형제 관계입니다. 


그러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람들끼리 서로가 본이 될 수 있어야 잘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잘살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늘나라의 왕이 있고 지상의 왕이 있으면 그렇게 잘사는 사람들의 가정을 심방할 날이 올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왕권 즉위식에서 중요한 3대 철칙을 말했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간이 공인으로서 필히 지켜야 할 철칙이고, 그 철칙을 지키면 가정이나 나라에서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날에 그 내용을 명심해서 생애의 표적으로 삼아주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의 역사적인 기념행사를 폐하기로 하겠습니다.  
 

천일국 훈독경 원문


하나님왕권즉위식 
날짜 : 2001. 1. 13
장소 : 한국 천주청평수련원 16076 글자
  
오늘은 하나님왕권즉위식을 봉행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왕권즉위식을 참부모님이 혼자서 할 수 있습니까? 하늘과 땅의 모든 사람들이 축복을 받아서 핏줄이 하나된 단일민족을 이룬 터 위에서 이러한 식을 치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왕권 즉위식이 있기까지의 3시대
  
지금까지 하나님왕권즉위식을 위해서 유대교의 제1이스라엘로부터 기독교의 제2이스라엘을 거쳐서 제3이스라엘권인 한국에 이르기까지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그리고 성약시대로 넘어왔습니다.


성약(成約)이란 축복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피조만물이 인간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축복권에 서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구원섭리를 통하여 기독교를 위시한 수많은 종교들을 세워서 만민을 교육하고 단계적으로 끌어올려 성약시대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류가 아닌 지류적인 종교들은 그 전모를 알 수 없습니다. 유대교와 기독교가 하나님을 인류의 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길을 닦아 왔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이 지상에 오심으로써 독생자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시작된 역사시대에 처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독생자가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의 맏아들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독생자는 태어났지만 독생녀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4천 년 동안의 구원역사를 통하여 아담을 다시 창조하신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아담을 본떠서 해와를 만드셨습니다. 그 해와가 아담의 상대가 될 수 있게끔 아담을 지으신 청사진을 바탕으로 본떠서 만드신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남자의 갈빗대를 빼 가지고 여자를 지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무슨 뜻이냐? 골자(骨子)를 빼서 지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아담이 잃어버린 해와를 되찾아야 했던 독생자였습니다. 하나님이 직계의 핏줄을 통해서 아담을 찾으셨지만 해와는 찾지 못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해와를 찾으시려면 가정을 부활시켜 가지고 나라를 이루셔야 됩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준비하셨던 것이 이스라엘 민족의 열두 지파들이었습니다. 야곱의 열두 아들딸들이 선민사상을 중심삼고 착지해서 판도를 확대시킨 것이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의 이스라엘나라와 유대교였습니다. 


이스라엘은 외적인 가인형이었고, 유대교는 내적인 아벨형이었습니다. 그 가인과 아벨이 어머니를 모셔 놓은 터 위에 예수님이 오셨으면 그들은 영육을 중심삼은 부모를 모시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나라와 유대교가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서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아무리 로마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이스라엘을 당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만약에 이스라엘이 그러한 입장에 서게 되었다면 그 나라를 중심삼고 만국의 통일이 이루어져서 2천 년 전에 하나님의 해방도 다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가정을 이루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의 선민권이 상실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나라가 없어지고 7세기에 중동에서 회교가 나왔습니다. 축복받은 민족의 터전에서 회교가 나온 것입니다. 그 회교가 나와서 기독교의 원수가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들이었던 이스마엘과 이삭은 형제였는데, 그들이 원수가 되어서 싸우는 역사가 벌어진 것입니다. 예루살렘을 중심삼고 십자군이 회교도와 싸워서 이스라엘을 회교도들에게 빼앗겨 버렸습니다. 그 빼앗긴 이스라엘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 그러나 싸움으로 빼앗으면 안됩니다.


예수님의 시대에 국가적인 차원에서 평화의 기준이 세워졌다면 그와 같은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망국지종(亡國之種)이 됨으로 말미암아 재림이라는 명사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342-265)
  
 기독교가 재림주를 맞았더라면
  
오늘날 예수님 시대의 로마와 같은 세계적인 판도권을 넘어설 수 있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예수님이 몸뚱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기독교가 영계를 대표하게 되었는데, 2차대전 때 연합국과 추축국이 싸워서 연합국이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의 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하게 되었습니다.


기독교가 세계를 통일함으로써 영육이 합쳐질 수 있는 시대가 되어서 연합국과 추축국이 하늘 편에 귀속될 수 있었습니다. 그 기반을 중심삼고 천주교와 신교가 하나되어 기독교의 문화권을 대표하여 오셨던 재림주를 맞았더라면 1945년부터 7년 후였던 1952년에 통일천하가 이루어져서 그때에 하나님왕권즉위식이 끝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그들은 방망이를 들고 쫓아내려고 합니다. 유대교가 기독교를 끝까지 반대하다가 망할 수밖에 없게 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면서 똑같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가정으로부터 사회, 국가, 세계가 지옥같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던 사랑의 이상권은 지구성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미국 같은 큰 나라에도 하나님이 찾으실 수 있는 몸과 마음이 하나된 참된 아들딸이 없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기준에서 부부가 하나된 가정도 없습니다. 부모와 아들딸이 싸우지 않는 가정도 없습니다. 모두 다 개인주의자들이 되어서 갈라지는 것입니다. (342-267)
  
 인간의 본성적 사랑 복귀의 길
  
하나님은 상대이상(相對理想)으로 세상을 지었습니다. 전부 쌍쌍제도(雙雙制度)로 돼 있습니다. 광물세계도 쌍쌍제도요, 식물세계도 쌍쌍제도요, 그 다음에 동물세계도 쌍쌍제도입니다. 하늘땅도 쌍쌍으로 하나될 것인데도 불구하고 갈라진 것입니다. 전부 갈라져서 반대가 됐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뒤집어 맞추느냐? 그것을 누가 해야 하느냐? 소생(蘇生), 장성(長成), 완성(完成)! 소생적 아담가정에서 실패했고 장성적 메시아도 국가적 기준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로마의 한계선을 넘어 세계까지 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국가를 넘어 찾아야 할 고개가 세계적 무대였기 때문에 세계 무대를 향해 넘어서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반드시 지상에 옵니다. 재림주는 예수님의 이상을 넘어서야 하기 때문에 국가적 기준이 아니라 세계적 기반 위에서 기독교 문화권을 상속받고 나서야 합니다. 
그러나 상속받아야 할 입장에서 기독교, 즉 구교와 신교 자체가 싸우고 있기 때문에 통일하겠다는 것은 생각도 못 하고 있습니다. 결국 기독교가 통일할 수 있을 때까지 반드시 싸움을 계속할 것이고, 그 싸움을 계속하면 할수록 종교권도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맨 끝날에는 길이 없고 손댈 수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주인 된 메시아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은 쌍쌍제도로 엮어졌습니다. 동물들은 새끼를 치기 위해서 쌍쌍제도가 필요하지만 인간들은 동물보다 더 나빠요. 향락적인 기준에서의 쌍쌍제도는 일시적일 뿐 영원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사랑의 하나님의 이상적 기준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타락한 천사장의 개별적 입장으로 다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데는 밟고 넘어설 수 없습니다. 인간의 본성적 사랑의 길은 하나님과 일체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인간의 수양이라든가 결심을 가지고는 이 정욕을 극복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의 길을 가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사탄이 영적으로 방해합니다. 미남이 수도의 길에 들어서서 천성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입장에 서면 미녀가 와서 안고 시험합니다. 그래서 “나를 안아달라. 꽉 안아달라!”고 할 때 안아주면 그걸로 끝장입니다. 남자가 하게 되면 미녀가 그렇게 하고, 여자가 도를 닦으면 남자가 그럽니다. 남자는 천사장 입장이기 때문에 안아달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니까 여자가 여기에 눈만 뜨면 끝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벌이는 이러한 영적·육적인 생사 판결의 싸움은 도를 통해 영적으로 체험을 하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이것이 고질적 문제이고, 사탄의 무대 중 무대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무대를 빼앗아 이상의 자리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기 때문에, 또 천신만고, 만만세를 되풀이하더라도 계속해 나오기 때문에 종교의 뜻을 세우려는 하나님은 지금까지 힘없이 낙망에 낙망을 거듭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올라가는 길이 아닙니다. 개인에서 가정·종족·민족·국가까지 갔다가 내려갈 때는 국가의 기준에서 종족의 기준으로, 종족의 기준에서 가정의 기준으로 떨어져 내려갑니다. 그렇게 해서 밑창까지 내려왔다가 여기에서 실패하면 다른 데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수천년 역사가 걸렸습니다. 되돌이입니다.
구약시대 2천년을 두고볼 때 이것이 영형체(靈形體)면 영형체권까지 되기 전에는 올라갈 도리가 없습니다. 그 누군가 뚫어서 생명체(生命體)권까지 올라가면, 2천년이라는 한계선이 다시 올 때까지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로 나누어 복귀역사의 기준이 찰 때까지는 돌고 미끄러지고, 또 돌고 도는 것입니다. 동양에서 시작한 것이 서양에서 시작하고, 하늘에서 시작하면 땅에서 시작해서 그것이 하나 안 되는 날에는 깨지고 맙니다.
그러한 전환의 시기에 문화배경이 다르니만큼 동·서양에서 대리 메시아적 책임을 갖고 세계 인류를 동서사방으로 수습해 나온 종교 형태가 바로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회교라든가 기독교입니다. (342-269)
  
 재림주와 지상·천상 이상의 완성
  
그러면 재림주는 누구냐?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는 무엇을 가지고 오느냐? 참사랑과 참핏줄을 가지고 옵니다. 거짓부모는 무엇이냐? 거짓사랑과 거짓핏줄을 상속해 놓은 장본인입니다. 
본연의 세계에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참아들딸의 가정이 이루어지려면 참핏줄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참부모의 자식이 되려면 참부모와 핏줄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부모와 자식이라는 말, 아버지와 자식이라는 말은 핏줄이 연결되지 않고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가를 수 없습니다. 사탄도 가를 수 없습니다. 그 참핏줄 때문에 탕감복귀가 있게 된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핏줄, 본연의 기준에 접붙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一體)·일심(一心)·일념(一念)으로 생사권을 넘나들어야 합니다. 
개인적인 생사권, 가정적인 생사권, 그리고 국가적인 생사권을 어떠한 희생이 있더라도 넘어가겠다는 심정을 가진 사람은 사탄이 간섭하지 못합니다. 누구든지 국가적인 기준을 넘어서게 되면 완성권, 직접주관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사탄이 간섭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결혼했더라면 안 죽었을 것입니다. 아무도 죽일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되었으면 상대이상의 직접주관권에 연결될 수 있었습니다. 원리로 말하면, 그 기준은 책임분담을 완성한 것이기 때문에 직접주관권에 들어갑니다. 직접주관권은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되어 있어서 사탄이 끊을 수 없습니다. 아담과 해와도 참된 부부가 되어서 사랑했더라면 영원히 타락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사탄이 유혹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가 타락했을 때 그들은 익지 않은 열매와 같았습니다. 열매가 익지 않으면 씨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한 생명을 처치하는 곳이 지옥입니다. 하나님과 관계없다는 것입니다.
부자간에는 핏줄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누구든지 혼자서는 핏줄을 연결시킬 수 없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만물의 생성이치도 성상(性相)과 형상(形狀)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성상이 보이는 형상을 만나서 폭발이 벌어집니다. 물은 물인데 수증기보다 차원이 높은 수증기가 되면 안 보입니다. 그러한 수증기처럼 뜨겁고 뜨거운 자리에 계시는 것과 같은 하나님이 보이는 실체, 찬 것과 부딪치게 되면 폭발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상과 형상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구형으로 계십니다. 그런데 사랑이 외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므로 자극을 못 느끼십니다.
그러한 주체에 대한 대상이 생기면 뜨거운 것이 찬 것과 부딪치는 것처럼 폭발됩니다. 그렇게 폭발될 수 있는 자극을 느껴야 하늘과 땅도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처럼 폭발되면 운동이 벌어집니다. 사랑을 축으로 세우고 운동이 벌어지므로 영원히 사랑하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영원히 회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살 수 있는 가정이 되고, 그 가정에 영원히 운동할 수 있는 원동력을 따라서 씨가 트고 순이 납니다.
그 순이 하나님과 같은 열매의 자리로 돌아가려니까 줄기로 자라서 동서사방으로 가지를 뻗어 가지고 결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계시는 하나님과 지상의 부모가 협력하여 그렇게 결실하는 것들을 영계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실체들로 복귀시켜 가지고 천상세계의 나라와 백성, 그리고 땅을 중심삼고 지상과 천상의 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342-271)
  
 2차대전 이후 하나님 왕권 즉위식이 있기까지
  
지금까지 기독교는 영적인 기준에서 터를 잡아 나왔습니다. 기독교가 영계를 수습했지만 지상세계는 수습하지 못했습니다. 지상세계를 수습하려면 싸움을 해야 됩니다. 비로소,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이 승리한 이후에 그것을 수습하게 되었습니다. 그 기준에서 미국을 위시하여 영국과 프랑스가 통일교회를 받아들였다면 7년 이내에 고개를 다 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이루어지고 영계와 육계도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영과 육으로 갈라졌기 때문에 재림시대까지 2천 년 동안의 탕감으로 지상에 세워진 기준과 예수님이 2천 년 동안 영계를 수습한 기준을 맞추어야 됩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못 맞춥니다. 예수님은 결혼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결혼을 못 시켜줍니다. 하나님도 축복해 주실 수 없습니다. 
축복을 통하여 혈통을 전환시킬 수 있는 존재가 참부모입니다. 거짓부모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게 되었는데, 그 싸움을 말리기 위
해서는 참부모가 중간에서 “하나님은 이런 목적으로 싸우시지요? 제가 그것을 다 바꿔 드리겠소!”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끝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탄을 화해시키고 모든 종교들까지 화해시켜야 됩니다. 예수님이 다시 와서 이루는 가정을 중심삼고 국가가 화합하여 주권만 갖추어지면 다 끝납니다. 
2차대전 이후에 제2이스라엘인 미국이 지상과 천상의 주인으로 오셨던 분을 중심삼고 지상통일과 천상통일의 기반을 닦았다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다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것이 이루어지지 못한 채 55년의 세월이 흘러서 오늘에 이르러 하나님왕권즉위식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342-274)

 하나님왕권즉위식을 누가 해주는가
  
하나님왕권즉위식을 누가 해드립니까? 애초에 누가 그 즉위식을 망쳐 놓았습니까? 사탄과 아담이 망쳐 놓았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참부모가 되지 못함으로써 사탄의 침범을 받아서 지상에 참부모의 혈통적인 기준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인간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핏줄이 남아졌는데, 그것을 부정하고 끊어버리는 일은 하나님도 못 하시고 사탄도 못 합니다. 지금까지 사탄이 닦아 놓은 기반을 사탄 자신이 깨뜨려 버리기는 힘듭니다. 어느 누구나 자기가 이루어 놓은 것이 개조되는 것을 싫어합니다. 사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하나님도 끊어 버리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끊어 버리실 수 있다면 에덴 동산에서 아담의 가정을 잃어버리지도 않으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손대실 수 없다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손대시지 못하는 것에 손을 댈 수 있는 인물이 누구냐 하면 완성된 아담입니다. 본연의 사랑의 가정은 아담 가정밖에 가질 수 없습니다. 
그 가정이 어떤 가정이냐 하면 오늘날의 축복가정입니다. 여러분은 축복의 중심가정 아무개의 이름으로 보고를 드린다고 하면서 기도합니다. 그 아무개라는 이름은 세계를 대표한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도 아담이 기도했다면 자기 자신의 이름으로 기도했을 것입니다. 인간시조의 후손들은 아담의 열매들입니다. 아무리 열매들이 많더라도 전부 다 종자와 같습니다.
축복의 중심가정 아무개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모든 축복가정들이 중심가정이라고 하는데, 모두 다 중심이 될 수 있습니까? 어느 가정이든지 중심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경쟁을 해야 됩니다. 
여기에도 4천 가정들 이상이 모였습니다. 그러나 1등 가정은 한 가정밖에 없습니다. 마라톤대회에서 몇 백명이 뛰더라도 1등은 한 명입니다. 보통 몇 등까지 상을 줘요? 올림픽대회에서도 무슨 메달까지 줘요? 금메달, 은메달, 그리고 동메달입니다. 3등까지 해당됩니다. 누구든지 정성을 들이는 사람들은 천지의 도수를 맞추게 되어 있습니다. 
일년의 열두 달도 그렇습니다. 그 열두 달이 중심이 아니라 열두 달의 중심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무엇을 측정하는 계기들도 360도를 돌아가는데 중심이 없으면 360도를 가눌 수 없습니다. 영점(零點)이 있어야 합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기준이 없으면 360도의 방향이 전부 다 혼란되어 버립니다. 중심이 문제입니다.
복귀도 중심이 없으면 가능하겠어요? 축복가정의 중심이 무엇입니까? 축복을 누가 해 줘요? 부모가 해 주는 것입니다. 결혼식을 누가 해 줍니까?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누가 결혼시켜 주었겠어요? 부모의 입장에 계셨던 하나님이 해 주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결혼식에서는 사회의 이름 있는 사람들이 주례를 섭니다. 그것은 아담과 해와가 천사장한테 끌려간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342-276)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작년(2000년) 10월 14일에 종교계의 통일식을 치렀습니다. 그때 말한 것이 뭐냐 하면 “선생님은 가정의 왕이다.” 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늘땅을 대표하는 가정의 왕이 있었습니까? 그렇게 가정의 왕이 되려면 모든 것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부모 중의 부모가 되어야 하고 장자 중의 장자가 되어야 합니다. 먼저, 장자의 왕이 가정을 갖는 것입니다.
역혼(逆婚)이라고 하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결혼은 뒤집어 할 수 없습니다. 순차적으로 해야 됩니다. 장자와 차자가 태어난 순서대로 결혼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한국에 역혼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은 있을 수 없는 말입니다. 그 순서가 거꾸로 되면 본래의 것이 뒤집어집니다.
세상이 그렇게 다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바로잡을 것입니까? 그렇게 모든 것들이 혼돈되어 있기 때문에 요즈음 친족들간에 상간관계(相姦關係)가 맺어지고 있습니다. 친족들간에 간음한다는 말입니다. 할아버지가 손녀딸과 살고, 시아버지가 며느리와 살고 있습니다. 요즘은 그렇게 가정적인 대혼란의 시대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은 세계적인 혼음의 시대입니다. 지금 그렇지요? 외교관이라는 사람들이 외국에 나가게 되면 그 나라에 깃대를 얼마나 꽂고 돌아오느냐, 얼마나 여자들과 관계를 맺고 오느냐 하는 것이 관심거리입니다. 그러한 혼음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것을 누가 수습합니까?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던 것을 간섭하지 못하셨는데 끝날이라고 그 후손들을 간섭하실 수 있겠습니까? 환자가 앓고 있는 병의 근원을 캐 버리지 못하면 그 환자는 죽어야 됩니다. 마찬가지의 이치로,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거짓혈통이 생겼으니까 참부모가 거짓혈통을 끊어 버리고 참혈통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러니까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마태복음 16;25)는 말씀은 죽는 것이 두려워서 도망가는 사람은 영원히 부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살고자 하시면 어떻게 되겠어요? 영원히 소망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고자 해야 살아서 천국에 간다면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죽고자 하는 자리에 가야만 사시지,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도 죽습니다. 
선생님은 어때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도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사는 거예요. 선생님이 메시아가 되고 참부모가 되겠다는 생각을 했으면 매일 죽어야 합니다. 날마다 죽겠다고 하면서 야단이 벌어져야 됩니다. 
하나님과 참부모가 마찬가지인데, 한 생명을 살려주기 위해서는 죽을 자리에 가야 됩니다. 하나님도 벼랑에 떨어진 것과 같은 입장에 있는 인간을 살리려면 줄을 걸어 가지고 죽을 힘을 다해서 끌어올리셔야 됩니다. 나중에는 하나님도 지치십니다. 선생님보다 나이가 많으시니까 말입니다.
할아버지들 중에서 대왕의 할아버지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벼랑에 떨어진 것과 같은 입장에 있는 인간을 끌어올리시려면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그러니까 내가 끌어올려졌으면 하나님은 지쳐서 쓰러지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병원에 업고 가야 되겠습니까, 안 가야 되겠습니까? 병원이 없으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원기를 회복시켜 드리려고 노력해야 됩니다. 
메시아, 혹은 구세주라는 사람은 하나님보다 더 고생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을 편안하게 계시도록 해 드리면서 자기는 죽을 고생을 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고생시키고 자기는 놀고 먹겠다는 사람이 메시아가 될 수 있겠습니까?
통일교회에 들어온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은 죽도록 고생하는데 자기는 놀고 먹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천국으로 가야 되겠어요, 지옥으로 가야 되겠어요? 모두 다 함께 죽겠다고 해야만 함께 사는 것입니다. 자기 혼자만 살겠다고 하면 안됩니다.
아버지가 아들딸을 위해서 죽겠다고 할 때 아들딸도 아버지를 위해서 죽겠다고 하지 않으면 갈라지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아들딸을 위해서 죽겠다고 하는데 아들딸이 모르는 척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아버지와 아들딸이 갈라져요, 안 갈라져요? 결국에는 갈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342-278) 
  
 개인주의 관념은 하나님의 원수
  
여러분 가운데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믿고 나오면서 선생님 이상, 하나님 이상 고생해 보겠다고 생각해 본 사람이 있습니까? “나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선생님이 핍박받은 자리 이상을 넘어가겠다.” 하는 관념을 가지고 있어요? 
서양인들은 “자유, 자유, 자유!” 하고 있지요? 아무리 서양의 교육제도가 잘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서양 사람들한테는 자유의 관념밖에 없습니다. 그들에게 가정관, 사회관, 국가관, 세계관, 종교관,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관과 같은 것이 있습니까? 
아시아의 교육과 서양의 교육은 180도 다릅니다. 가정관도 다릅니다. 그러니까 끝날에 서양은 망하는 것입니다. 
특히, 여기에 모여 있는 서양 사람들은 오늘의 기념일을 잊으면 안됩니다. 여러분은 과거의 종교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예수님과 선생님이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 나왔는가를 모릅니다. 개인주의의 관점으로는 그런 것을 알 수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종족, 민족, 국가, 세계와 천주의 관념이 없잖아요? 어떻게 그런 것들을 일깨울 것이냐? 선생님이 개인관, 가정관, 사회관, 국가관, 세계관과 우주관을 완성하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낮은 단계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을 해방하는 최고의 단계까지 올라왔습니다.
여러분도 어떻게 그 모든 것들을 완성할 것인가?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통일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된 다음부터 가정, 국가, 세계, 하나님까지 나아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서양 사람들은 그렇게 나아가고 싶어도 못 나아갑니다. 왜 그렇느냐? 개인주의의 관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원수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원수고, 종교세계의 원수고, 그리고 양심세계의 원수입니다. 모든 것의 원수입니다. 그것은 사탄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구경하러 왔습니까,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어려운 고개를 넘어가기 위해서 왔습니까? 그것이 문제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어려운 고개를 넘어가는 데 있어서는 개인주의적인 관념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버드 대학을 나오거나 예일 대학이나 옥스퍼드 대학을 나왔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노동자와 같은 못난 사람들이 낫습니다. 프리 섹스를 좋아하는 패들이 누구입니까? 백인들입니까, 누구입니까? 흑인들이 그것을 좋아한다면 백인들한테 배웠겠지요.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 같은 것들은 틀림없이 에이즈에 걸리게 됩니다.
인류는 에이즈와 마약 때문에 전멸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사람들은 60퍼센트가 에이즈에 걸려 있습니다. 에이즈의 잠재기간이 8년에서 12년입니다. 그러니까 다 망합니다. (342-282)
  
 유엔을 중심삼고 해결해야 할 문제들
  
오늘의 행사를 위해서 들러리를 섰던 사람들은 선생님을 따라올 자신이 있어요? 선생님이 하나님을 해방했으면 여러분은 선생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아직까지 수많은 나라들이 해방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을 통해서 120개 국가를 해방시키자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120문도, 마가의 다락방에서 해방되었던 120문도가 세계의 대표들이었습니다. 그들이 120개 국가의 왕들이 되어야 했습니다. 오늘날에는 여러분이 그들과 같은 입장에서 120개 국가를 찾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책임을 다 했어요, 못 했어요? 축복가정들은 남북통일을 위하여 통반격파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활동만으로써는 세계가 하나될 수 없습니다. 유엔을 움직이지 않고 세계가 하나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통반을 격파하고, 선생님은 유엔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유엔을 중심삼고 볼 때, 엔지오(NGO; 비정부기구)들도 많은 문제점들을 안고 있습니다. 엔지오의 책임자들은 유엔의 역할이나 공산주의를 요리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그러한 것들은 너무 차원이 높아서 모두 다 듣고 나서는 멍합니다. 그러한 높은 차원의 내용을 알아야 우리의 활동에 대해서 반대할 수 있습니다. 그들도 우리의 주장에 대해서 “옳기는 옳습니다.” 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들은 어떻게 순결한 피를 남길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모릅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미국의 대통령이나 유엔의 사무총장도 모르고 있습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간사합니다. 누가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하면 우르르 몰려듭니다. 그렇게 모두 다 몰려다니다 보면 똥만 묻지 금가루가 묻겠습니까? 여러분도 그렇게 몰려다닐래요, 안 몰려다닐래요? 선생님을 따라올래요? 
선생님은 세상의 사람들보다 더 빨리 돌아다니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선생님이 남미에 가서 몇 년 동안 활동하다가 이제는 환태평양시대가 왔다고 하면서 “바다에서 고래를 잡자. 황금판을 찾자!” 하는데, 여러분도 따라오겠어요?
여러분, 입적할 자신이 있습니까? 여러분이 입적수련을 받았으면 입적하기 위한 과제가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342-283)
  
 이제 민주주의는 끝나고 왕권시대로 들어간다
  
오늘의 주제가 무엇입니까? 이제 하나님왕권즉위식을 치르기 전에 필요한 말씀은 끝났습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죽고자 하는 길을 가야 합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왕권즉위식 이후에 전개될 상황에 대해서 가르쳐 줄 것입니다. 
지금까지 문제가 무엇이었느냐 하면 핏줄이 문제였습니다. 영어로 핏줄을 뭐라고 해요? 브러드 리니지(blood lineage)!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라의 왕이나 부모도 그것만큼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회단체나 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세상에 수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하나님한테 속하는 나라는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다 사탄한테 속하여 있습니다. 이제는 별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따라오고 참부모를 따라와야 되는 길밖에 없습니다.
미국 대통령인 조지 W. 부시가 미국의 중심입니까? 미국이 약소국가들에 대해서 “야, 민주주의와 양원제를 택하라!”고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너희 나라나 잘해라, 이 자식아!” 하는 소리를 듣게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이 부시 대통령을 만나면 이야기할 게 있습니다. 대통령의 임기를 4년에서 8년으로 연장하라는 것입니다. 정권이 교체된 후부터 4년 동안에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어요? 4년마다 대통령을 선출하느라고 국가의 재산만 소모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대통령의 임기를 최소한 8년으로 연장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 여자가 있으니까 민주주의 하려고 해도 16년 동안은 해야 된다, 또 가정 중심삼고 두 배 하게 되면 32년 동안은 해야 죽었던 나라도 살릴 수 있는 가망성이 있지, 4년 동안에 어떻게 되느냐 이겁니다. 2년도 못 돼 가지고 선거 운동을 합니다. 그러니 민주주의를 하다가 다 망합니다. 이것을 원리가 허락하지 않습니다.
이제 왕권시대로 들어갑니다. 어떻게 들어가겠어요? 4년을 8년으로 하고 8년은 남자 여자가 있으니 16년만 해 가지고 1차, 2차 하게 되면 32년 동안 할 수 있습니다. 천하의 왕이 32년 만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왕권으로 들어가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342-286)
  
 노동조합 문제와 이상적인 하늘나라의 조직
  
그리고 미국을 중심삼은 민주세계에서는 유니언(union; 노동조합) 때문에 많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큰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노동자들의 유니언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주주들의 유니언을 만들면 됩니다. 
그래서 “노동자들의 유니언과 주주들의 유니언이 하나되어 가지고 처자식들을 잘 먹여 살릴 수 있도록 작년보다 금년에 생산량을 더 늘려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 노동자들의 유니언과 주주들의 유니언이 경쟁하자! 그래서 불어나는 이익을 3년 동안 주인한테 주지 말고 우리가 나누는데, 노동자들의 유니언이 열심히 했으면 몇 퍼센트를 더 주고 주주들의 유니언이 열심히 했으면 그만큼 더 받는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싸움을 하겠어요? 
그래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전세계의 축복가정들은 모여라! 우리가 종교인들의 유니언을 만들자!”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종교인들의 유니언을 만드려고 하면 만들겠어요, 못 만들겠어요? 그것을 만들어야 됩니다.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일생동안 봉사하려고 생각하니까 다른 사람들이 받는 월급의 3분의 1도 필요가 없어요. 만약에 월급의 30퍼센트를 회사에 바치면서 일하겠다는 유니언이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미국을 나한테 맡겨 보라는 것입니다. 3년에서 7년 이내에 유니언 때문에 생기는 문제를 깨끗이 정리해 버릴 수 있습니다. 그것이 가능한 말이에요, 불가능한 말이에요? 가능한 말입니다. 희망적인 말이에요, 절망적인 말이에요? 희망적인 말입니다.
그래서 유니언이 물러가면 공산당도 물러가는 것입니다. 러시아에 유니언이 있어요? 없습니다. 중국에 유니언이 있어요? 없습니다. 북한에 유니언이 있어요? 없습니다. 선진국에서 유니언이 나온 동기가 어디에 있습니까? 러시아가 정책적으로 자본주의 국가들을 망하게 만들기 위해서 나온 것입니다. 노동자들로 하여금 일을 하지 말고 자본가들의 피를 빨아먹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의 말대로 한다면 유니언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동양 사람이든 서양 사람이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모두 다 선생님의 말을 듣지 않으면 곤란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부터 여러분도 곤란한 입장에 처하지 않도록 새롭게 결심하라는 것입니다. 
축복의 중심가정 아무개의 이름으로 보고한다면서 기도하는 사람은 가정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 세계와 천주까지 아담과 해와가 파탄시킨 것을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하늘 앞에 바쳐야 됩니다. 모든 종족의 기반은 나라를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종족의 재산을 나라가 잘 되도록 써야 합니다. 
이제부터 하늘나라의 조직은 사탄세계의 행정조직보다 훌륭해야 됩니다. 선진국가에 왕궁이 있으면 그것보다 나은 왕궁을 만들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마음대로 쉴 수 있는 궁전을 만들어야 합니다. 
누구든지 일생 동안 굶고 살더라도 그것을 위하여 자기의 일족이 희생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 면목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 있는 사람이 선생님의 앞에서 면목을 세울 수 있겠어요? 그러한 궁전을 만들고 학교도 세워야 됩니다. 조국에 대해서 교육해야 됩니다. 그리고 교회를 지어야 돼요. 제사법도 가르쳐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놓고 자기의 집을 생각해야 됩니다. 
효자가 무엇입니까? 부모가 죽을 자리에 있으면 그 부모를 대신하여 죽을 수 있는 아들딸입니다. 충신은 뭐예요? 군왕이 죽게 되면 그 군왕보다 먼저 죽을 수 있는 신하입니다. 성인이나 성자도 하나님을 위하여 목숨까지 희생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342-288) 
  
 새 천년 새 시대에 할 일이 무엇이냐
  
금년의 표어가 무엇입니까? ‘해방된 천지부모와 자녀가 일심·일체가 되어 참사랑의 주체성인 절대·유일·불변·영원의 뜻을 완성하소서!’입니다. ‘해방된 천지부모와 자녀가 일심·일체가 되어’라는 말 사이에 물이라도 스며들 수 있는 틈이 있으면 되겠어요? 공기가 들어갈 수 있는 틈이 있으면 되겠어요? 햇빛이 들어갈 틈도 없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참사랑입니다. 누구든지 참사랑으로 하나되기 위해서는 일심·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부모와 자식도 일심·일체가 되어야 참사랑이 가능합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그렇게 되어서 절대·유일·불변·영원의 뜻을 완성해야 됩니다. 이것은 1년만의 표어가 아니라 영원히 누구나 지켜서 실행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번에 축복가정들은 ‘3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통일축복식’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것이면 다 되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이냐? 이제는 천지부모와 자녀가 해방되었으니까 아무것도 무서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감옥에 들어가더라도 무서워하지 말라는 거예요. 온 우주가 내 손안에 들어와 있는데 걱정할 게 뭐예요? 그렇게 되어 있어야 합니다.
선생님이 먹을 것을 따라다녔어요, 뜻을 따라다녔어요? 뜻이 보여요, 안 보여요? 하나님이 보여요, 사랑이 보여요, 생명이 보여요, 혈통이 보여요, 혹은 양심이 보여요? 안 보입니다. 그러니까 그것들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모릅니다.
오늘 하나님왕권즉위식을 함으로써 나라가 달라졌습니다. 이제부터 뜻길을 위해서 걱정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은 뜻의 선두에 못 서셔서 한이 맺혔습니다. 하나님이 하시고 싶었던 대로 하시지 못한 원한에 사무쳐 계십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이 하시고 싶은 대로 하실 수 있게끔 후원부대가 되라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은 “하나님, 오늘 새벽에 바쁜 일이 계셔서 어디에 갔다오셨으면 저도 깨워서 데리고 갔다오셨어야지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아들딸보다 더 많은 고생을 하시면서 여기까지 와 가지고 즉위식을 하셨으니까 그 권한을 가지고 호령하시면 천하가 머리를 숙이게 될 것인데 왜 가만히 계십니까? 이제부터는 제가 안내하겠습니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행차하지는 못 하더라도 안내는 할 줄 알겠지요? 
이제부터 때가 달라집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걱정만 하는 사람은 죽으라구요! 무엇이든지 해야 될 것을 뻔히 알면서 걱정만 하는 사람은 죽으라는 것입니다. 죽겠어요, 안 죽겠어요? 모두 다 죽더라도 나만은 남겠다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개인의 완성을 어떻게 하는지 알지요? 어떻게 개인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가를 알지요? 인간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은 인간의 몸뚱이가 양심의 힘보다 강해졌습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더라도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누구든지 몸뚱이를 보고 “이놈의 자식아, 언제든지 눈물을 흘려야 될 경우가 있더라도 죽지 않은 사실만으로도 감사해야지!”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대하여 몸뚱이의 입장에서 “아직은 죽지 않았으니까 빨리 죽여 주소! 몽둥이로 안되면 창으로 옆구리를 찔러 주소!” 해야 되는 거예요. 예수님도 죽지 않으니까 로마의 군병이 창으로 찔러서 피를 뽑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피를 뽑으라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제물이 되려면 깨끗이 되어야 합니다. (342-293)

  
 천국인이 반드시 지켜야 할 세 가지 철칙
  
이제부터 여러분이 지켜야 할 철칙이 무엇이냐? 첫째로, 죽는 한이 있더라도 핏줄을 더럽히지 말라는 것입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지요? 둘째로, 인사조치를 잘못해서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모두 다 평등합니다. 그러니까 인권을 차별하거나 유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책임자들은 자기의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 함부로 인사조치를 해서는 안됩니다. 
교구장이나 국가메시아들보다 조상이 선한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런데 몇 대가 안 지나서 대통령이 나오게 될 가문의 사람을 인사조치해 버리면 그렇게 조치하는 사람의 가문이 와르르 무너집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인사조치를 잘 안 합니다. 그것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첨에 의해서 조치합니다. 누구든지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선생님은 흑인이라고 차별하지 않고 출신대학을 가지고 차별하지 않습니다. 어디든지 위해주는 사랑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주류입니다. 천지창조가 그것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주류의 사랑을 깨 버리는 사람은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죄 중에서 둘째 번 죄입니다. 셋째로, 공금을 마음대로 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세 가지를 잘 지켜야 됩니다.
그 세 가지를 지키지 못해서 감옥에 가는 사람들이 모든 죄인의 70퍼센트 이상이 됩니다. 감옥에 들어가 보면,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인권을 유린하고 핏줄을 더럽힌 사람들입니다. 남녀의 문제에 걸려 있습니다. 그 다음에 돈과 권력의 문제에 걸려 있는 사람들입니다. 돈과 지식 그리고 권력이 원수였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헌법 제1조가 무엇이냐? 핏줄을 더럽히지 말라, 혈통을 깨끗이 보존하라, 그리고 순결한 혈통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축복받은 혈통은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을 이어받은 것이니까 타락세계에서 물들었던 습관적인 행동으로 그 혈통을 더럽히면 안됩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지킬 수 있어요? 여러분 가운데 온전한 핏줄을 더럽히지 않겠다는 사람들은 눈을 감고 결심하고 하나님만 보시도록 힘있게 손을 들어 맹세해요, 맹세! 
첫째는 핏줄을 더럽히지 말라는 것이고, 둘째는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는 것이고, 그리고 셋째는 공금을 도적질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어디에 가다가 빌딩에서 금덩이가 떨어지더라도 그것을 주워서 마음대로 쓰면 안됩니다. 그런 것은 선생님한테 갖다 줘도 안 받습니다. 어머니를 통해서 받더라도 안 씁니다. 그런 것은 독약보다 더 무서운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면 걸립니다. 
하늘나라의 헌법 제1조가 순결한 혈통을 지켜야 한다는 거라구요. 그것을 더럽히면 안됩니다. 언제든지 여자들은 칼을 지니고 있다가 남자한테 끌려가는 경우가 생기면 그러한 원수는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중요한 기관을 잘라 버리라는 것입니다. 여차하면, 그 원수의 목을 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순결은 생명보다 귀합니다. 
이상적인 부부라면 자기의 남편이나 아내가 다른 여자나 남자와 관계를 맺는 것을 좋아해요? 흑인들은 어때요? 백인들은 어때요? 모두 다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첫째가 뭐라구요? 순결하라! 둘째는,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 셋째는, 공금을 약취(略取)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여러분이 하늘나라 왕권의 치리를 받는 백성이 되고, 부모가 되고, 처자가 되고, 그리고 형제자매들이 되기 위해서는 그것을 절대적으로 지켜야 됩니다. 
그러니까 누구든지 형님을 무시할 수 없고 동생을 병신이라고 무시할 수 없어요. 친인척들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는 모두 다 무시하지요? 대학을 나온 사람이라고 고등학교만 나온 사람을 무시해 버립니다. 그러면 인권 유린이 됩니다.
그 다음에는 공금, 국가재산의 약취입니다. 선생님의 주머니에 있는 돈까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뽑아 쓰려고 하는 것은 공금 약취입니다. 그게 다 범죄입니다. 그 죄를 범하는 사람이 가는 길에는 가시철망이 쳐집니다.
선생님은 절대로 그런 일을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헌금을 하더라도 선생님은 손대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요? 선생님이 차가 필요하면 벌어서 삽니다. 선생님이 돈벌 줄 압니다.
첫째는 순결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특히, 서양 식구들이 어떻게 순결한 혈통을 유지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둘째는 뭐라구요?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셋째는 공금을 약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세 가지를 알겠지요? 그 세 가지를 한번 손꼽아 보라구요! 혼자 내심으로 결심하면서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해 보라는 거예요. 모두 다 순결, 인권, 국가재산의 약취 문제에 대해서 확실히 알고 그 문제에 걸리지 않도록 습관화되어야 합니다. 언제든지 입만 열면, 눈만 뜨면 그런 말이 입 밖으로 나올 수 있어야 그 문제에 걸리지 않습니다. (342-298) 
  
 부자·부부·자녀간에 본이 되는 생활을 하라
  
여러분이 살아나가는 데 무슨 사연인들 없겠습니까? 그렇지만 그 법에 걸리지 않겠다고 노력하게 되면 모든 사연들은 극복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잘살아야지요! 잘살아야 되는데, 혼자서 사는 걸 잘산다고 해요? 더불어 살아야 되는데, 어떤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야 잘사는 것이냐? 그것도 세 가지입니다. 부자 관계, 부부 관계, 그리고 형제 관계입니다. 
그러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람들끼리 서로가 본이 될 수 있어야 잘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잘살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늘나라의 왕이 있고 지상의 왕이 있으면 그렇게 잘사는 사람들의 가정을 심방할 날이 올 것입니다. 
이제부터 나라에서 역적으로 몰려 죽는 일이 있더라도 그 법을 지키면서 잘살게 되면 틀림없이 하늘나라의 황족권에 들어가서 모든 것으로부터 해방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영원한 표어로서 순결을 지키고, 인권을 유린하지 말고, 그 다음에는 공적인 재산을 약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라구요? 부자, 부부, 그리고 형제간에 본이 되자는 것입니다. 
동네방네의 모든 사람들이 “저 사람을 따라가야 되겠다. 저 사람과 같이 살고 싶다.” 하게 되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의 백성이 되고 하늘나라에 기억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선생님 자신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어디에 가든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으면 내 자신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못 모셨기 때문에 점심때가 되었으면 빵이라도 사다가 줄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살게 됩니다. 
그래서 하늘이 도와주기 때문에 판도가 자꾸 넓어집니다. 어디에 가든지 나를 위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죽을 날만을 기다리는 할아버지나 할머니들까지 위해주니까 동네의 개들도 짖지 않고 나를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선생님을 좋아해요? 선생님과 함께 살고 싶어요? 매일같이 볼기를 떡치듯이 때리더라도 선생님과 함께 살아 볼래요? 그렇게 맞아도 손해나는 법이 없고 욕을 먹어도 손해나는 법이 없을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왕권즉위식에서 중요한 3대 철칙을 말했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간이 공인으로서 필히 지켜야 할 철칙이고, 그 철칙을 지키면 가정이나 나라에서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날에 그 내용을 명심해서 생애의 표적으로 삼아주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의 역사적인 기념행사를 폐하기로 하겠습니다. (34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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