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창립 22주년 말씀 (천일국 훈독경 제5권 제1일)

훈독왕 | 20200224144655

천일국 훈독경 제5권 제1일


첨부파일 16 훈독경 5권 1일 협회창립 22주년 말씀 1.mp3


협회창립 22주년 말씀(훈독본) 


날짜 : 1976. 5. 1(토)

장소 : 미국

 

만약 해방 직후 기독교가 통일교회와 하나되었더라면


오늘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5월 초하루인 동시에 협회창립 22주년을 맞는 기념의 날도 됩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에게 지난날을 회고하면서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1947년부터 우리 통일교회는 본격적인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1960년대를 중심삼고 볼 때, 만 14년 전부터 우리 통일교회 역사는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본래 대한민국이 기독교와 하나되어 가지고 해방된 1945년부터 우리의 뜻과 하나되어 나왔으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수난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고 영광의 길을 갔을 것입니다. 이것이 뜻의 관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승만 정권은 기독교 중진들을 중심삼은 정권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 하나되었더라면, 그때가 군정시대니만큼 미국을 중심삼고 직접 국가적 차원에서 세계적 차원으로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87-52)


통일교회를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역사적인 준비


당시 기독교의 입장을 두고 보면 신사참배라는 문제로 인해 기독교의 모든 전통적 사상이 땅에 떨어져 가지고, 감옥에 들어갔다 나온 새로운 사람들이 기독교 부흥운동 및 재건운동을 하던 시대였습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의 주도적인 인물들은 신사참배, 즉 말하자면 우상숭배를 함으로써 절개를 잃어버려 가지고 자기들의 위신을 가꾸기에 어려운 때였습니다. 


일본 정부와 하나되어 일본의 앞잡이 노릇을 한 교회 지도자들은 왜정 때에는 최고 권위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반면에 진실한 신앙 생활을 하겠다는 사람들은 지하에 들어가 가지고 남 모르는 가운데 비밀리에 조직을 갖추어 가지고 신앙생활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은 우리 통일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역사적인 준비를 해야 되기 때문에, 역사적 사명을 놓고 구약시대를 탕감하고, 신약시대를 탕감하는 이런 내적인 운동을, 신령한 운동을 지하에서부터 시작하게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섭리를 따르는 사람들은 에덴을 복귀해야 된다는 이런 계시를 받아 가지고 선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에덴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구약 복귀의 터전을 확대시켜 가지고 신약 복귀의 터전으로서 세계까지 발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원리의 관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를 대표하는 에덴 복귀의 집단은 많은 핍박 가운데서 앞으로 대한민국이 독립될 것과 일본이 망할 것을 계시로 다 알았고, 주님이 한국으로 온다는 것을 중심삼고 완전히 준비 태세를 갖추어 나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법적 구약시대를 대표한 순전히 법적인 복귀 기반을 확대하는 집단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박동기의 집단이었습니다. 시온파라고 하는 집단으로서 굉장한 기반을 갖고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남자를 중심삼고 그런 운동을 하는가 하면, 여자를 중심삼고 새로운 신약시대의 복귀역사를 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신약시대의 역사로서는 앞으로 사랑의 세계가 온다는 것을 중심삼고 사랑의 에덴 세계를 이루어야 된다고 해 가지고 그것을 준비한 단체가 김성도를 중심삼은 집단과 복중교의 허호빈 집단이었습니다. 이러한 단체들은 국가에 상충되었기에 국가적 핍박을 받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왜정시대에 이런 사람들은 전부 다 옥중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이래 가지고 해방과 더불어 이들이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새로운 기독교 창건에 있어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하늘은 준비해 왔던 것입니다. 이런 신령한 단체들이 선두에 서서 기독교 앞에 영향을 미쳐 가지고 새로운 재건운동을 해야 하는 것이 뜻으로 본 그때 기독교의 사명이었습니다. (87-53)


이북에서부터 선교활동을 하지 않을 수 없었던 이유


1945년에 들어서면서 선생님이 무엇을 했느냐 하면, 신령한 단체와 연결하는 놀음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섭리의 뜻 가운데서 하늘이 세운, 한국 내에 준비된 신령한 단체들을 묶어 가지고 통일교회가 국가 재건과 더불어 새로운 기독교 부흥시대가 올 때 선두에 서 가지고 민족을 지도하는 입장에 섰더라면 국가를 움직이는 것은 당연한 이치요, 국가를 움직였다면 그 다음에 유엔군을 중심삼고 전세계와 연결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였습니다. 


이 새로운 단체들은 감옥에 들어가 고생을 했고, 또 영계에서 계시를 받기 때문에, 새로운 역사를 지니고 있으므로 기독교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정부와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신사참배한 기성교회의 모든 지도자들은 전부 다 절개를 잃어버린 입장이기 때문에 다시 부흥해야 했으므로 그들을 완전히 지배하면 그들은 지도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독교 중진들을 중심삼고 지도할 수 있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의 내각을 중심삼고 세계로 연결될 것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그랬으면 1948년, 정부수립과 더불어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들이 불신함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때를 놓쳐 버리게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통일교회가 기독교 위에서 출발을 해야 했는데, 결국 기독교가 통일교회와 선생님을 반대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결국, 그때 한국은 둘로 갈라져 있었는데 남한은 뜻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이 못 되었기 때문에 이북을 찾아 들어가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북한에 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거기는 공산권입니다. 공산권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87-55)


흥남 감옥에서 한 일


만약 선생님을 중심삼고 기성교회가 하나되고 한국 정부가 하나되고 유엔군이 하나되었더라면 공산주의는 지구상에서 선생님의 손에 의해서 없어졌을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기독교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를 심판하는 입장, 기독교를 치고 공격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득세를 하여 세계적인 기독교 몰락과 더불어 공세를 확대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급진적으로 공산주의의 세계적인 확장시대로 들어간다고 본 것입니다. 


이 기독교가 공산주의 앞에 전세계적으로 위협을 받아 자기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될 그런 단계까지 몰려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회개를 안 하면 망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자체가 회개해야 할 텐데 무슨 회개를 해야 할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 통일교회에서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결국은 한국에 있어서 기독교와 국가가 통일교회와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되었다는 것은 그때 시대에서는 꿈같은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니 그것을 누가 믿어 주느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떻게 했느냐? 이북에 들어가서도 그렇고, 이남에 나와 가지고도 한 일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복귀역사였습니다. 과거에 한국에서 닦아졌던 법적 기준, 구약의 성경기준과 사랑의 기준, 신약의 성경기준을 중심삼고 복귀 기반을 닦았던 것을 사탄이 모두 유린한 것과 같이 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해 가지고 재차 세우는 놀음을 통일교회 내에서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초창기에는 1948년 이후부터 1960년대까지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탕감하는 14년간이 남아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1948년에서 1954년, 7년 만에 우리 협회가 창립된 것입니다. 이 7년간은 구약시대를 탕감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 7년 기반 위에 비로소 신약이 출발할 수 있었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터전을 갖추어 가지고 협회를 창설했습니다. 신약의 실패를 탕감하는 기간이 60년대까지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대해 나오던 모든 수난길을 대표적으로 가야 된다는 결론이 여기에서 성립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가장 수난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교회도 하나님의 뜻과 멀어지고, 모든 나라도, 민주세계도 하나님과 멀어져서 결국 거꿀잡이로 떨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은 어떻게 되었느냐? 언제나 수난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1948년부터 3년간 감옥생활을 한 것입니다. 

결국은 북한도 한국 땅이기 때문에 사탄 편 일선에 가서 그런 싸움을 해야 했고, 남한도 사탄 편이기 때문에 남한에서도 그런 싸움을 해야 했습니다. 남북을 중심삼고 그런 싸움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북한은 구약시대에 맞먹고, 남한은 신약시대에 맞먹는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북에 들어가서 3년간 감옥생활을 했고, 이북에서 나와 가지고, 1950년 10월에 나와 가지고 4년 동안 이남에서 기반을 닦아서 22년 전 오늘, 1954년에 협회를 창립하게 된 것입니다. (87-56)


협회 창립과 남한에서의 수난


그렇게 하여 비로소 1954년에 통일교회라는 간판을 붙이고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도 역시 남한에서 국가적인 반대를 했습니다. 전체가 반대했다는 것입니다. 


제2차 신약 탕감시대도 마찬가지로 1954년, 55년, 56년, 57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또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3년간은 언제나 탕감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때 대한민국이 선생님을 때려잡고 밟아 치우려고 했고, 기성교회와 정부가 하나되어 별의별 짓을 다해 가지고 없애 버리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공판정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 석방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통일교회 역사는 연장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87-58)


우리 교회가 당면한 과제


거기서부터 기독교와 나라와는 영원히 작별을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비참한 역사 과정을 거쳐 나왔습니다. 공산주의 위협이 기독교의 위협인 동시에 민주세계의 위협으로 세계로 확대되어 가지고, 도리어 민주세계와 기독교가 맞는 놀음을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결국 교회를 누가 보호하느냐? 교회를 누가 지켜 주느냐? 오늘날 전세계 기독교를 누가 지켜 주느냐? 지켜 줄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자유세계 국가를 누가 지켜 주느냐? 그것을 지킬 수 있는 사람과 지킬 수 있는 곳은 선생님과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기독교를 다시 재건해야 된다는 것을 주장하지 않을 수 없고, 기독교가 바라는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 전 자유세계를 구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주장을 우리가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보호하려면 공산주의를 막아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공이라는 체제를 강력히 주장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국에 있어서 교회와 나라와 세계가 하나될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 못 되고 갈라졌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교회와 나라와 세계를 하나 만드는 책임을 져야 하는 역사적 운명을 이어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교회, 새로운 나라, 새로운 세계를 건설하겠다는 사상이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그 반면 공산주의는 세계에서 득세하여 민주세계 어디나 침투해 가지고 지금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소화시키고, 이것을 방어하지 않으면 민주세계에서는 대학살이 벌어질 것입니다. 잘못하면 6백만 명의 유대인이 학살당한 이상의 학살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신약시대를 중심삼고 제1차 이스라엘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일이 벌어졌으니 제2차 이스라엘이 책임 못 하게 될 때는 6천만이 아니라 6억이라는 기독교인들이 몰살당할 수 있는 위험시대에 처한 것을 알아야 됩니다. (87-59)


1960년의 섭리적 의의


그렇게 반대하는 환경에서 1954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7년간의 수난길을 극복함으로 말미암아 1960년에 성혼식을 했습니다. 신약시대의 끝에는 신랑 신부라는 말이 있지요? 그 다음부터는 무엇이냐 하면 성약시대로 들어가야 됩니다. 성약시대는 어떠한 때냐? 국가시대를 지나서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구약시대는 제1이스라엘 창건 시대이고, 신약시대는 제2이스라엘 창건 시대이고, 그 다음에 성약시대는 무엇이에요? 여기에서부터 제3이스라엘이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 통일교회에 들어와 있는 여러분은 제3이스라엘권에 있는 것입니다. 제3이스라엘권이 해야 할 책임은 이스라엘 민족 시대권이 아니라 세계주의 시대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민족을 초월해야 됩니다. 국가를 초월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전세계에 널려 있는 기독교를 다시 수습할 수 있는 차원 높은 세계적인 희망의 존재들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87-61)


어차피 가야 할 탕감노정


성약시대인 통일교회 시대에 있어서 1960년서부터 1967년까지 넘어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1974년까지, 또 1974년부터 1980년까지 7년 동안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 둘, 셋 이렇게 발전하여 나오는 것입니다. 7년, 7년, 7년, 이렇게 발전하여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횡적인 세계시대로 발전해 넘어가는 것입니다. 


탕감노정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어차피 가야 됩니다. 선생님의 3년노정은 언제나 구약시대의 3년, 신약시대의 3년, 한국에서도 3년간은 언제나 핍박받는 것입니다. 그것이 공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이 3년간을 넘어가야 된다는 원칙이 여기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3년간은 가야 됩니다. 


신약시대는 신랑 신부 시대지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은 했지만 약혼 시대와 마찬가지로 보고 “다시 만나자. 탕감을 다 하고 만나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3년노정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여러분과 후대의 갈 길을 탕감하여 기반을 닦아주기 위해서 선생님의 가정도 1963년까지 3년노정을 걸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3년 동안은 선생님하고 어머니하고 마음대로 만나지 못할 때였습니다. 어머니가 바깥에서 사는 놀음을 했습니다. 다 그렇게 했다는 것입니다. 탕감법도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래서 어머니하고 선생님하고 여러분의 가정이 갈 수 있는 탕감적 승리의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이 갈 수 있는 길을 만났다는 것은 놀랍고 영광스런 사실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87-64)


전세계가 반대하는 것은 통일교회 시대가 올 것을 예고하는 것


하나님의 역사는 가정을 복귀하는 것하고, 나라를 복귀하는 것하고, 세계를 복귀하는 것하고, 이렇게 셋입니다. 하나, 둘, 셋입니다. 소생, 장성, 완성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반대를 하는 데도 가정이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가정도 세계적으로, 나라도 세계적으로 반대하고, 전세계가 통일교회를 반대할 때가 오거들랑 통일교회에 마지막 싸움의 때가 온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부모가 반대하는 것은 세계적인 통일교회에 가정시대가 왔다는 것을 예고하는 것이요, 미국이나 각 나라가 반대하는 것은 세계적인 통일교회에 국가 시대가 왔다는 것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전세계가 반대하는 것은 전세계에 통일교회 시대가 왔다고 예고하는 것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87-70)*


천일국 훈독경 제5권 제1일, 원문


협회창립 22주년 말씀 


날짜 : 1976. 5. 1(토)

장소 : 미국

 

만약 해방 직후 기독교가 통일교회와 하나되었더라면


오늘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5월 초하루인 동시에 협회창립 22주년을 맞는 기념의 날도 됩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에게 지난날을 회고하면서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1947년부터 우리 통일교회는 본격적인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1960년대를 중심삼고 볼 때, 만 14년 전부터 우리 통일교회 역사는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본래 대한민국이 기독교와 하나되어 가지고 해방된 1945년부터 우리의 뜻과 하나되어 나왔으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수난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고 영광의 길을 갔을 것입니다. 이것이 뜻의 관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6·25동란 때 한국에 16개국의 유엔군이 들어왔습니다. 이 16개국이라는 것은 유엔을 대표하는 동시에 기독교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기독교권이라고 할 수 있는 연합군측의 승리의 터전 위에서 성립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국가의 성립과 더불어 통일교회가 기독교와 연결되었더라면 국가 기준에서 전세계로 확대되어,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고 세계가 한 곳에 집중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국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가 통일교회와 하나되었더라면 국가의 이념으로 새로운 기독교 문화를 이어받아 가지고 차원 높은 세계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이것이 본래 선생님이 뜻을 품고 출발한 최초의 목적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승만 정권은 기독교 중진들을 중심삼은 정권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 하나되었더라면, 그때가 군정시대니만큼 미국을 중심삼고 직접 국가적 차원에서 세계적 차원으로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87-52)


통일교회를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역사적인 준비


당시 기독교의 입장을 두고 보면 신사참배라는 문제로 인해 기독교의 모든 전통적 사상이 땅에 떨어져 가지고, 감옥에 들어갔다 나온 새로운 사람들이 기독교 부흥운동 및 재건운동을 하던 시대였습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의 주도적인 인물들은 신사참배, 즉 말하자면 우상숭배를 함으로써 절개를 잃어버려 가지고 자기들의 위신을 가꾸기에 어려운 때였습니다. 

일본 정부와 하나되어 일본의 앞잡이 노릇을 한 교회 지도자들은 왜정 때에는 최고 권위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반면에 진실한 신앙 생활을 하겠다는 사람들은 지하에 들어가 가지고 남 모르는 가운데 비밀리에 조직을 갖추어 가지고 신앙생활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은 우리 통일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역사적인 준비를 해야 되기 때문에, 역사적 사명을 놓고 구약시대를 탕감하고, 신약시대를 탕감하는 이런 내적인 운동을, 신령한 운동을 지하에서부터 시작하게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섭리를 따르는 사람들은 에덴을 복귀해야 된다는 이런 계시를 받아 가지고 선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에덴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구약 복귀의 터전을 확대시켜 가지고 신약 복귀의 터전으로서 세계까지 발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원리의 관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를 대표하는 에덴 복귀의 집단은 많은 핍박 가운데서 앞으로 대한민국이 독립될 것과 일본이 망할 것을 계시로 다 알았고, 주님이 한국으로 온다는 것을 중심삼고 완전히 준비 태세를 갖추어 나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법적 구약시대를 대표한 순전히 법적인 복귀 기반을 확대하는 집단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박동기의 집단이었습니다. 시온파라고 하는 집단으로서 굉장한 기반을 갖고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남자를 중심삼고 그런 운동을 하는가 하면, 여자를 중심삼고 새로운 신약시대의 복귀역사를 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세밀하게 이야기를 하려면 상당히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여기서 비약하겠습니다. 

신약시대의 역사로서는 앞으로 사랑의 세계가 온다는 것을 중심삼고 사랑의 에덴 세계를 이루어야 된다고 해 가지고 그것을 준비한 단체가 김성도를 중심삼은 집단과 복중교의 허호빈 집단이었습니다. 이러한 단체들은 국가에 상충되었기에 국가적 핍박을 받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왜정시대에 이런 사람들은 전부 다 옥중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이래 가지고 해방과 더불어 이들이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새로운 기독교 창건에 있어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하늘은 준비해 왔던 것입니다. 이런 신령한 단체들이 선두에 서서 기독교 앞에 영향을 미쳐 가지고 새로운 재건운동을 해야 하는 것이 뜻으로 본 그때 기독교의 사명이었습니다. 

지도자의 입장에 서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자기가 가야 할 길 앞에 5퍼센트의 책임분담이 남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원리관적인 입장에서 알고 있습니다. 하늘이 주님을 맞는다는 것을 똑똑히 가르쳐 주었고, 어떻게 어떻게 만난다고 다 가르쳐 주었지만, 그 가르쳐 준 내용이 어느 때에 자기 앞에, 혹은 자기들 식구 앞에 연결되어 가지고 나타나는지를 안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신약의 사명을 담당하기 위해서 나타난 허호빈 집단과 같은 단체에게는, 주님이 키가 얼마나 크고, 무엇을 할 것인지, 전부 다 세밀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면 어떠한 기반을 가지고 일해야 된다는 것을 알려 가지고 국가적이요, 세계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그러한 모든 준비를 다 시켰고, 만날 곳과 장소까지 다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찾아 맞추기가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로서 한국 국내에 있어서 탕감노정이 준비되었습니다. 이 준비된 것이 구약은 신약을 위한 것이요, 신약은 성약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이 각자의 책임인데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뜻을 모르는 이 사람들은 자기들만을 위주해 가지고 중요시하기 시작했습니다. (87-53)


이북에서부터 선교활동을 하지 않을 수 없었던 이유


1945년에 들어서면서 선생님이 무엇을 했느냐 하면, 신령한 단체와 연결하는 놀음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섭리의 뜻 가운데서 하늘이 세운, 한국 내에 준비된 신령한 단체들을 묶어 가지고 통일교회가 국가 재건과 더불어 새로운 기독교 부흥시대가 올 때 선두에 서 가지고 민족을 지도하는 입장에 섰더라면 국가를 움직이는 것은 당연한 이치요, 국가를 움직였다면 그 다음에 유엔군을 중심삼고 전세계와 연결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였습니다. 

이 새로운 단체들은 감옥에 들어가 고생을 했고, 또 영계에서 계시를 받기 때문에, 새로운 역사를 지니고 있으므로 기독교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정부와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신사참배한 기성교회의 모든 지도자들은 전부 다 절개를 잃어버린 입장이기 때문에 다시 부흥해야 했으므로 그들을 완전히 지배하면 그들은 지도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독교 중진들을 중심삼고 지도할 수 있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의 내각을 중심삼고 세계로 연결될 것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그랬으면 1948년, 정부수립과 더불어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들이 불신함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때를 놓쳐 버리게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통일교회가 기독교 위에서 출발을 해야 했는데, 결국 기독교가 통일교회와 선생님을 반대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책임을 못 했느냐 하면 선생님은 책임을 했다는 것입니다. 신령한 단체를 전부 다 연결하려는 놀음을 했고, 기성교회를 연결하려는 놀음을 했지만 그들이 믿지 않고, 듣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초래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신령한 단체들이 닦아 놓은 모든 터전을 조건적인 입장에서 인수하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와 같은 이 기반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성약시대의 터전 위에서, 국가 기반을 통해서 세계로 향하는 본격적인 시대를 맞은 것이 아니라, 조건적인 기초를 세우는 데 노력하여 가지고 그러한 조건을 세움과 동시에 반대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인 반대를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결국, 그때 한국은 둘로 갈라져 있었는데 남한은 뜻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이 못 되었기 때문에 이북을 찾아 들어가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북한에 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거기는 공산권입니다. 공산권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87-55)


흥남 감옥에서 한 일


만약 선생님을 중심삼고 기성교회가 하나되고 한국 정부가 하나되고 유엔군이 하나되었더라면 공산주의는 지구상에서 선생님의 손에 의해서 없어졌을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기독교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를 심판하는 입장, 기독교를 치고 공격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득세를 하여 세계적인 기독교 몰락과 더불어 공세를 확대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급진적으로 공산주의의 세계적인 확장시대로 들어간다고 본 것입니다. 

이 기독교가 공산주의 앞에 전세계적으로 위협을 받아 자기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될 그런 단계까지 몰려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회개를 안 하면 망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자체가 회개해야 할 텐데 무슨 회개를 해야 할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 통일교회에서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결국은 한국에 있어서 기독교와 국가가 통일교회와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되었다는 것은 그때 시대에서는 꿈같은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니 그것을 누가 믿어 주느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떻게 했느냐? 이북에 들어가서도 그렇고, 이남에 나와 가지고도 한 일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복귀역사였습니다. 과거에 한국에서 닦아졌던 법적 기준, 구약의 성경기준과 사랑의 기준, 신약의 성경기준을 중심삼고 복귀 기반을 닦았던 것을 사탄이 모두 유린한 것과 같이 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해 가지고 재차 세우는 놀음을 통일교회 내에서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초창기에는 1948년 이후부터 1960년대까지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탕감하는 14년간이 남아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1948년에서 1954년, 7년 만에 우리 협회가 창립된 것입니다. 이 7년간은 구약시대를 탕감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 7년 기반 위에 비로소 신약이 출발할 수 있었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터전을 갖추어 가지고 협회를 창설했습니다. 신약의 실패를 탕감하는 기간이 60년대까지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대해 나오던 모든 수난길을 대표적으로 가야 된다는 결론이 여기에서 성립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가장 수난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 민족이 못 한 것과 기독교가 못 한 것은 물론이지만, 예수님이 하지 못한 것까지 여기에서 탕감해서 기반을 닦아 나가야 됩니다. 정부를 수립하고 난 후에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 누가 섰느냐? 기독교나 신령한 단체가 서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반대받기 시작한 그때부터 혼자 섰습니다. 

그때까지 닦은 기반이 반대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성경말씀에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라고 한 것과 마찬가지로 기독교가 한 집안 식구인데도 불구하고 원수의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다 집어던지고 하나님의 뜻은 오로지 선생님을 중심삼고 새로운 차원으로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되는 비참한 운명에 섰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때부터 교회도 하나님의 뜻과 멀어지고, 모든 나라도, 민주세계도 하나님과 멀어져서 결국 거꿀잡이로 떨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은 어떻게 되었느냐? 언제나 수난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1948년부터 3년간 감옥생활을 한 것입니다. 

결국은 북한도 한국 땅이기 때문에 사탄 편 일선에 가서 그런 싸움을 해야 했고, 남한도 사탄 편이기 때문에 남한에서도 그런 싸움을 해야 했습니다. 남북을 중심삼고 그런 싸움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북한은 구약시대에 맞먹고, 남한은 신약시대에 맞먹는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북에 들어가서 3년간 감옥생활을 했고, 이북에서 나와 가지고, 1950년 10월에 나와 가지고 4년 동안 이남에서 기반을 닦아서 22년 전 오늘, 1954년에 협회를 창립하게 된 것입니다. 

결국 이북에 가서 무엇을 했느냐? 사람을 찾아온 것입니다. 예수님이 옥중에서 잃어버린 그 모든 조건을 찾아와야 했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신약시대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감옥에서 잃어버렸으니 감옥에서 찾아 나와야 됩니다. 그런 탕감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탕감복귀에서는 나아야 됩니다. (87-56)


협회 창립과 남한에서의 수난


선생님은 공산치하니만큼 거기에서는 말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전도니 무엇이니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입을 다물고 있었지만 영계에서 전도해 주었습니다. 그런 내용을 이야기하려면 시간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모르는 사건들이 많이 있지만, 그것들은 앞으로 세계적인 뜻이 이루어질 때 발표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시대에 여러분들이 태어나기나 했을까? 그때는 여러분이 어린애일 때의 일입니다. 그렇게 하여 비로소 1954년에 통일교회라는 간판을 붙이고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도 역시 남한에서 국가적인 반대를 했습니다. 전체가 반대했다는 것입니다. 

제2차 신약 탕감시대도 마찬가지로 1954년, 55년, 56년, 57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또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3년간은 언제나 탕감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탕감복귀가 그렇게 되어 있지요? 틀림없이 공식은 공식대로 적용되어 나갑니다. 그때 대한민국이 선생님을 때려잡고 밟아 치우려고 했고, 기성교회와 정부가 하나되어 별의별 짓을 다해 가지고 없애 버리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공판정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 석방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통일교회 역사는 연장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87-58)


우리 교회가 당면한 과제


거기서부터 기독교와 나라와는 영원히 작별을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비참한 역사 과정을 거쳐 나왔습니다. 공산주의 위협이 기독교의 위협인 동시에 민주세계의 위협으로 세계로 확대되어 가지고, 도리어 민주세계와 기독교가 맞는 놀음을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결국 교회를 누가 보호하느냐? 교회를 누가 지켜 주느냐? 오늘날 전세계 기독교를 누가 지켜 주느냐? 지켜 줄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자유세계 국가를 누가 지켜 주느냐? 그것을 지킬 수 있는 사람과 지킬 수 있는 곳은 선생님과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기독교를 다시 재건해야 된다는 것을 주장하지 않을 수 없고, 기독교가 바라는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 전 자유세계를 구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주장을 우리가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보호하려면 공산주의를 막아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공이라는 체제를 강력히 주장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국에 있어서 교회와 나라와 세계가 하나될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 못 되고 갈라졌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교회와 나라와 세계를 하나 만드는 책임을 져야 하는 역사적 운명을 이어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교회, 새로운 나라, 새로운 세계를 건설하겠다는 사상이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만약 한국에서 반대를 하지 않고 지지했다면 새로운 교회, 새로운 나라, 새로운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땅에 떨어졌으니, 할 수 없이 우리는 사탄의 일선으로부터 공격을 받으면서 쫓기면서 새로운 교회를 건설해야 되고, 쫓기면서 새로운 나라를 건설해야 되고, 쫓기면서 새로운 세계를 건설해야 되는 비참한 운명에 들어서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새로운 교회를 세우는 제사장이요, 그 다음에 새로운 나라를 세우는 왕들이요, 새로운 세계를 건설하는 주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 가지 사명을 해야 됩니다. 한 가지 사명도 어려운데 세 가지 사명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망하지 않게끔 하겠다 하는 운동이 통일교회 운동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반면 공산주의는 세계에서 득세하여 민주세계 어디나 침투해 가지고 지금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소화시키고, 이것을 방어하지 않으면 민주세계에서는 대학살이 벌어질 것입니다. 잘못하면 6백만 명의 유대인이 학살당한 이상의 학살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신약시대를 중심삼고 제1차 이스라엘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일이 벌어졌으니 제2차 이스라엘이 책임 못 하게 될 때는 6천만이 아니라 6억이라는 기독교인들이 몰살당할 수 있는 위험시대에 처한 것을 알아야 됩니다. 

공산세계가 자유세계를 그냥 둘 것 같아요? 종교를 대원수로 여기고 전부 다 잘라 버릴 것입니다. 이런 역사적인 책임을 지고 홀로, 레버런 문만이 이 책임을 알고, 통일교회만이 이 책임을 하자 하는 것이며,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요, 오늘날 우리 교회가 해야 할 당면 임무요, 과제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거기에 가담한 용사입니다. 이것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이 꾸며서 얘기하는 게 아니라 복귀원리를 볼 때에, 이것은 이렇게 탕감해 나가야 된다는, 통일교회 교리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87-59)


1960년의 섭리적 의의


그렇게 반대하는 환경에서 1954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7년간의 수난길을 극복함으로 말미암아 1960년에 성혼식을 했습니다. 신약시대의 끝에는 신랑 신부라는 말이 있지요? 그 다음부터는 무엇이냐 하면 성약시대로 들어가야 됩니다. 성약시대는 어떠한 때냐? 국가시대를 지나서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구약시대는 제1이스라엘 창건 시대이고, 신약시대는 제2이스라엘 창건 시대이고, 그 다음에 성약시대는 무엇이에요? 여기에서부터 제3이스라엘이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 통일교회에 들어와 있는 여러분은 제3이스라엘권에 있는 것입니다. 제3이스라엘권이 해야 할 책임은 이스라엘 민족 시대권이 아니라 세계주의 시대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민족을 초월해야 됩니다. 국가를 초월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전세계에 널려 있는 기독교를 다시 수습할 수 있는 차원 높은 세계적인 희망의 존재들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세계적인 희망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그래요? 세계적인 희망의 존재들이에요? “나는 세계적인 대표이기 때문에 나라를 내 손으로 만든다”는 자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민족을 대표한 여러분이 되어 가지고 민족적, 혹은 국가적 메시아가 되라고 선생님이 발표한 것도 이러한 차원에서 한 말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구약시대, 신약시대에서 성약시대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핍박을 받은 것은 우리 때문에 받은 것이 아니고 세계 사람들, 즉 가인들 때문에 핍박을 받은 것입니다. 가인을 구해 주기 위해서 핍박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왜 고생하는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87-61)


수리적 관점에서 본 축복가정의 의의


타락으로 인해 해와를 중심삼고 전부 다 떨어져 내려갔습니다. 새로운 민족 차원에서 조상들이 전부 다 버린 것을 반대로 탕감복귀해 나가야 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역사적으로 구약시대, 신약시대를 대표해서 탕감해 가지고 조상을 찾고, 그 다음에 그 조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딸을 찾고, 그 다음에 한 국가의 기준을 찾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권을 다시 찾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 3시대를 대표한 가정 형태를 찾아야 되겠기에 가정 형태를 찾아 나오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도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역사를 했습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열두 제자를 중심삼고 했습니다. 그런 것을 전부 다 찾는 놀음을 해서, 12수를 탕감해서 모든 것을 찾아 세워야 됩니다. 이것을 대표한 가정 형태가 아담가정형입니다. 그래서 우리 36가정이 나온 것입니다. 그 다음에 노아가정형입니다. 그 다음은 야곱가정형입니다. 이러한 명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에서 노아가정까지 10대니까 10대를 전부 다 찾아야 됩니다. 

타락 이후 2천 년 동안이라고 하는 것은 아담에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노아 시대를 거쳐 야곱 시대까지입니다. 2천 년간을 탕감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탕감하기 위한 복귀역사가 예수까지 4천 년 역사입니다. 이 둘을 합해 가지고 탕감하기 위한 것이 6천 년 역사입니다. 

그래서 36가정 하면 36가정은 모든 인류의 조상을 대표한, 조상이 재림 부활을 한 형입니다. 그래서 36가정이 나온 것입니다. 그 다음에 36가정의 2배인 72가정이 나와야 됩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었거든요. 그래서 36가정의 두 배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가정에 있어서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야만 아담가정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 셋이 하나되어야만 비로소 주체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 편 가정이 되었지만, 하늘 편에 서서 가인가정과 아벨가정이 하나만 되는 날에는 이것은 하나님 앞에 복귀된 가정이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통일교회에는 비로소 종족권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야곱이 72명을 중심삼고 전부 다 애급 땅에 들어간 것과 마찬가지로 그와 같은 이동이 벌어질 수 있는 하나의 친가족, 종족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36가정은 아담시대이니 가정시대요, 72가정은 민족시대입니다. 종족도 되고 민족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예수시대에 와서 120가정은 세계시대를 대표한 것입니다. 오순절에 120문도가 성신 강림과 더불어 하나되어 가지고 전세계에 기독교의 파급이 시작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은 세계국가의 대표입니다. 이렇게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가 36가정, 72가정, 124가정의 축복을 하면서 종족 편성에서부터 민족과 세계적인 탕감조건을 세우면서 세계로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더듬어 나온 길이었습니다. 

이래 가지고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까지 초민족적으로 세계적인 하나의 민족을 형성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탕감역사는 777가정에서 끝입니다. 작년에 1800쌍을 한 것은 전세계를 대표한 것입니다.  

1975년 2월 8일에 있었던 1800가정 축복, 이것은 전세계적인 사건입니다. 전세계의 신문이라는 신문에는 다 나야 됩니다. 전세계가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975년이 역사적인 한 해인 것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세계적인 선포시대에 들어간 것입니다. 1975년은 역사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국가적 시대를 넘어야 세계적 시대인 횡적 시대로 들어가지, 국가적 시대를 못 넘게 되면 횡적 세계시대로 못 넘어간다는 것이 원리적 관입니다. (87-62)


어차피 가야 할 탕감노정


성약시대인 통일교회 시대에 있어서 1960년서부터 1967년까지 넘어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1974년까지, 또 1974년부터 1980년까지 7년 동안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 둘, 셋 이렇게 발전하여 나오는 것입니다. 7년, 7년, 7년, 이렇게 발전하여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횡적인 세계시대로 발전해 넘어가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여기에서 통일교회가 무엇을 해야 하느냐? 지금은 선생님이 갈 길을 닦아 줘야 합니다. 역사적인 3시대를 대표하여 전부를 탕감하는 이런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한다는 것입니다. 이 6천 년을 2천 년씩 3차로, 소생, 장성, 완성, 이렇게 하여 전부 다 탕감해야 합니다. 이것을 우리는 21년간에 걸쳐 탕감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문제의 시대입니다. 여러분은 축복가정과 하나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래 가지고 그렇게 하나된 여러분과 선생님의 가정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선생님의 가정이 아벨이 되고, 여러분이 가인이 되어 가지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구약시대인 개인시대, 신약시대인 축복가정 시대, 성약시대인 우리 가정 시대, 이렇게 셋이 딱 맞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3시대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되어야만 사탄이 침범 못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 위에 신약시대가 있고, 신약시대 위에 성약시대가 있는데 이것은 하나입니다. 횡으로 보면 이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결국은 메시아가 올 때까지는 혼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총각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메시아가 오는 길을 재현하여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축복받는 길입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예수를 탕감하는 시대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신약시대의 가정을 찾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가정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부모의 가정과 하나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원리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총각으로 들어왔을 때는, 구약시대에 들어왔으니 고생을 해야 됩니다. 고생을 해서 탕감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 가정을 가지고도 민족을 대표해서 고생해야 됩니다. 메시아 인 예수의 입장은 민족을 구하기 위한 가정의 입장이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고도 민족을 위해 고생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3년간 올라가고, 7년간 올라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결혼해서 지금 마음대로 살아요? 둘 다 고생하지요? 둘이 자식을 낳고 사는 것보다 각각 떨어져 나가 고생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구약시대에서 신약시대로 무난히 올라가게 하기 위하여 여러분들을 쫓아내어 3년 동안 일을 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3년을 갈래요, 아들딸을 낳지 않고 갈래요? 원리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원리가 틀림없는데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갈래요, 그냥 갈래요? 그냥 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왜 그렇게 하는지를 지금까지 여러분은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이것을 듣고 보니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6수를 거쳐 이것을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7수를 탕감해야 됩니다. 7천 년 역사를 7년 동안에 탕감할 수 있는, 그러면서 가정을 가질 수 있는 놀라운 시대에 처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때의 7년간은 그저 내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가야 되겠다, 안 가야 되겠다 그런 것을 생각할 여지가 없습니다. 들어오는 날부터 전부 다 “나는 죽더라도 가겠습니다” 그래야 됩니다. 여러분 나갔다 들어 왔다 얼마나 그러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탕감이 성립되겠어요? 이렇게 됐지만 선생님 말을 듣고는 “아이구, 그렇습니다”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선생님이 없으면 안됩니다. 

탕감노정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어차피 가야 됩니다. 선생님의 3년노정은 언제나 구약시대의 3년, 신약시대의 3년, 한국에서도 3년간은 언제나 핍박받는 것입니다. 그것이 공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이 3년간을 넘어가야 된다는 원칙이 여기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3년간은 가야 됩니다. 

신약시대는 신랑 신부 시대지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은 했지만 약혼 시대와 마찬가지로 보고 “다시 만나자. 탕감을 다 하고 만나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3년노정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여러분과 후대의 갈 길을 탕감하여 기반을 닦아주기 위해서 선생님의 가정도 1963년까지 3년노정을 걸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3년 동안은 선생님하고 어머니하고 마음대로 만나지 못할 때였습니다. 어머니가 바깥에서 사는 놀음을 했습니다. 다 그렇게 했다는 것입니다. 탕감법도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래서 어머니하고 선생님하고 여러분의 가정이 갈 수 있는 탕감적 승리의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이 갈 수 있는 길을 만났다는 것은 놀랍고 영광스런 사실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87-64)


전세계가 반대하는 것은 통일교회 시대가 올 것을 예고하는 것


요즈음에 레버런 문 하면 미국에서도 “다음에는 레버런 문이 뭘 할 것이냐?” 하고 전부 주목하고 야단들이지요? 3차 7년노정은 예수님이 영육을 중심삼고 승천한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적으로 들릴 것이라고 봅니다. 원리적 내용이 그러니만큼 여러분이 현재의 세계 정세를 볼 때,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나 없나 생각해 보십시오.  

1960년도부터 20년 동안에 이 세계가, 이렇게 거대한 미국도 “꽝”, 소련도 “꽝” 전부 다 누더기 판이 되어 가지고 “이제는 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가 없고, 수습할 자가 없다”고 하면서 손들고 “우리를 구해 주소!” 하는 그러한 세계적 국면으로 떨어진 것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2천 년 동안 로마의 박해를 받아, 순교를 당해 목이 잘리면서 발전해 나온 기독교가 왜 이렇게 약 15년 동안에 이렇게 폭삭 떨어졌느냐? 그것은 하나님이 떠났기 때문입니다. 뉴욕에 있는 큰 교회에 가보면 노인들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는 반대입니다. 거기는 다 나갔는데 통일교회는 젊은이들이 전부 다 들어와서 야단들입니다. 그러니 이게 이상한 일입니다. 사람의 힘으로 이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이렇게 만든 것입니다. 

그러면 기성교회에 희망이 있어요, 통일교회에 희망이 있어요? 통일교회에 희망이 있습니다. 기성교회가 이론적이에요, 통일교회가 이론적이에요? 통일교회가 이론적입니다.

젊은이들이 통일교회에 다니니 이것을 기성교회에서 보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기성교회에서는 주먹구구식으로 그저 덮어놓고 믿자고 하지만, 우리는 과학적입니다. 현시대에 있어서 역사과정, 현생활권 내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치리하고 있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이 세계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믿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아는 입니다. 그러니 이것이 맞는 거예요, 안 맞는 거예요? 이대로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이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과 세계는 우리의 손으로 부활시켜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가정을 복귀하는 것하고, 나라를 복귀하는 것하고, 세계를 복귀하는 것하고, 이렇게 셋입니다. 하나, 둘, 셋입니다. 소생, 장성, 완성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반대를 하는 데도 가정이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가정도 세계적으로, 나라도 세계적으로 반대하고, 전세계가 통일교회를 반대할 때가 오거들랑 통일교회에 마지막 싸움의 때가 온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부모가 반대하는 것은 세계적인 통일교회에 가정시대가 왔다는 것을 예고하는 것이요, 미국이나 각 나라가 반대하는 것은 세계적인 통일교회에 국가 시대가 왔다는 것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전세계가 반대하는 것은 전세계에 통일교회 시대가 왔다고 예고하는 것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8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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