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下 (천일국 훈독경 제4권 30일)

훈독왕 | 20200205152333

천일국 훈독경 제4권 30일, 원문


첨부파일 16 훈독경 4권 30일 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下 1.mp3


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下

- 하나님조국정착대회 강연 말씀 -


날짜 : 2001. 7. 3(수)

장소 : 한국 서울 롯데호텔


참부모가 참혈통을 연결시켜야


작년(2000년) 10월 14일에 종교계의 통일식을 치렀습니다. 그때 말한 것이 뭐냐 하면 “선생님은 가정의 왕이다.” 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늘땅을 대표하는 가정의 왕이 있었습니까? 그렇게 가정의 왕이 되려면 모든 것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부모 중의 부모가 되어야 하고 장자 중의 장자가 되어야 합니다. 먼저, 장자의 왕이 가정을 갖는 것입니다.


역혼(逆婚)이라고 하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결혼은 뒤집어 할 수 없습니다. 순차적으로 해야 됩니다. 장자와 차자가 태어난 순서대로 결혼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한국에 역혼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은 있을 수 없는 말입니다. 그 순서가 거꾸로 되면 본래의 것이 뒤집어집니다.


세상이 그렇게 다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바로잡을 것입니까? 그렇게 모든 것들이 혼돈되어 있기 때문에 요즈음 친족들간에 상간관계(相姦關係)가 맺어지고 있습니다. 친족들간에 간음한다는 말입니다. 할아버지가 손녀딸과 살고, 시아버지가 며느리와 살고 있습니다. 요즘은 그렇게 가정적인 대혼란의 시대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은 세계적인 혼음의 시대입니다. 지금 그렇지요? 외교관이라는 사람들이 외국에 나가게 되면 그 나라에 깃대를 얼마나 꽂고 돌아오느냐, 얼마나 여자들과 관계를 맺고 오느냐 하는 것이 관심거리입니다. 그러한 혼음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것을 누가 수습합니까?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던 것을 간섭하지 못하셨는데 끝날이라고 그 후손들을 간섭하실 수 있겠습니까? 환자가 앓고 있는 병의 근원을 캐 버리지 못하면 그 환자는 죽어야 됩니다. 마찬가지의 이치로,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거짓혈통이 생겼으니까 참부모가 거짓혈통을 끊어 버리고 참혈통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러니까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마태복음 16:25)는 말은 죽는 것이 두려워서 도망가는 사람은 영원히 부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살고자 하시면 어떻게 되겠어요? 영원히 소망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고자 해야 살아서 천국에 간다면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죽고자 하는 자리에 가야만 사시지,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도 죽습니다. 


선생님은 어때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도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사는 거예요. 선생님이 메시아가 되고 참부모가 되겠다는 생각을 했으면 매일 죽어야 합니다. 날마다 죽겠다고 하면서 야단이 벌어져야 됩니다. 하나님과 참부모가 마찬가지인데, 한 생명을 살려주기 위해서는 죽을 자리에 가야 됩니다. 하나님도 벼랑에 떨어진 것과 같은 입장에 있는 인간을 살리려면 줄을 걸어 가지고 죽을 힘을 다해서 끌어올리셔야 됩니다. 나중에는 하나님도 지치십니다. 선생님보다 나이가 많으시니까 말이에요.


할아버지들 중에서 대왕의 할아버지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벼랑에 떨어진 것과 같은 입장에 있는 인간을 끌어올리시려면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그러니까 내가 끌어올려졌으면 하나님은 지쳐서 쓰러지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병원에 업고 가야 되겠습니까, 안 가야 되겠습니까? 병원이 없으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원기를 회복시켜 드리려고 노력해야 됩니다. 


메시아, 혹은 구세주라는 사람은 하나님보다 더 고생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을 편안하게 계시도록 해 드리면서 자기는 죽을 고생을 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고생시키고 자기는 놀고 먹겠다는 사람이 메시아가 될 수 있겠습니까? 통일교회에 들어온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은 죽도록 고생하는데 자기는 놀고 먹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천국으로 가야 되겠어요, 지옥으로 가야 되겠어요? 모두 다 함께 죽겠다고 해야만 함께 사는 것입니다. 자기 혼자만 살겠다고 하면 안됩니다.


아버지가 아들딸을 위해서 죽겠다고 할 때 아들딸도 아버지를 위해서 죽겠다고 하지 않으면 갈라지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아들딸을 위해서 죽겠다고 하는데 아들딸이 모르는 척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아버지와 아들딸이 갈라져요, 안 갈라져요? 결국에는 갈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믿고 나오면서 선생님 이상, 하나님 이상 고생해 보겠다고 생각해 본 사람이 있습니까? “나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선생님이 핍박받은 자리 이상을 넘어가겠다.” 하는 관념을 가지고 있어요? 


죽고자 하는 길을 가야 한다 


오늘 여러분은 선생님을 따라올 자신이 있어요? 선생님이 하나님을 해방했으면 여러분은 선생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아직까지 수많은 나라들이 해방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을 통해서 120개 국가를 해방시키자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120문도, 마가의 다락방에서 해방되었던 120문도가 세계의 대표들이었습니다. 그들이 120개 국가의 왕들이 되어야 했습니다. 오늘날에는 여러분이 그들과 같은 입장에서 120개 국가를 찾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책임을 다 했어요, 못 했어요? 축복가정들은 남북통일을 위하여 통반격파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활동만으로써는 세계가 하나될 수 없습니다. 유엔을 움직이지 않고 세계가 하나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통반을 격파하고, 선생님은 유엔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유엔을 중심삼고 볼 때, 엔지오(NGO;비정부기구)들도 많은 문제점들을 안고 있습니다. 엔지오의 책임자들은 유엔의 역할이나 공산주의를 요리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그러한 것들은 너무 차원이 높아서 모두 다 듣고 나서는 멍합니다. 그러한 높은 차원의 내용을 알아야 우리의 활동에 대해서 반대할 수 있습니다. 그들도 우리의 주장에 대해서 “옳기는 옳습니다.” 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들은 어떻게 순결한 피를 남길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모릅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미국의 대통령이나 유엔의 사무총장도 모르고 있습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간사합니다. 누가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하면 우르르 몰려듭니다. 그렇게 모두 다 몰려다니다 보면 똥만 묻지 금가루가 묻겠습니까? 여러분도 그렇게 몰려다닐래요, 안 몰려다닐래요? 선생님을 따라올래요? 


선생님은 세상의 사람들보다 더 빨리 돌아다니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선생님이 남미에 가서 몇 년 동안 활동하다가 이제는 환태평양시대가 왔다고 하면서 “바다에서 고래를 잡자. 황금판을 찾자!” 하는데, 여러분도 따라오겠어요? 여러분, 입적할 자신이 있습니까? 여러분이 입적수련을 받았으면 입적하기 위한 과제가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의 주제가 무엇입니까? 이제 하나님의 왕권즉위식을 치르기 전에 필요한 말씀은 끝났습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죽고자 하는 길을 가야 합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의 왕권즉위식 이후에 전개될 상황에 대해서 가르쳐 줄 것입니다. 


참부모를 따라와야 되는 길밖에 없어


지금까지 문제가 무엇이었느냐 하면 핏줄이 문제였습니다. 영어로 핏줄을 뭐라고 해요? 브러드 리니지(blood lineage)!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라의 왕이나 부모도 그것만큼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회단체나 학교도 마찬가지예요. 그것들은 침을 뱉어 버려야 됩니다. 


지금 세상에 수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하나님한테 속하는 나라는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다 사탄한테 속하여 있습니다. 이제는 별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따라오고 참부모를 따라와야 되는 길밖에 없습니다. 


오늘날 미국을 중심삼은 민주세계에서는 유니언(union;노동조합) 때문에 많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큰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노동자들의 유니언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주주들의 유니언을 만들면 됩니다. 


그래서 “노동자들의 유니언과 주주들의 유니언이 하나되어 가지고 처자식들을 잘 먹여 살릴 수 있도록 작년보다 금년에 생산량을 더 늘려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 노동자들의 유니언과 주주들의 유니언이 경쟁하자! 그래서 불어나는 이익을 3년 동안 주인한테 주지 말고 우리가 나누는데, 노동자들의 유니언이 열심히 했으면 몇 퍼센트를 더 주고 주주들의 유니언이 열심히 했으면 그만큼 더 받는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싸움을 하겠어요? 서구사회에 그러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전세계의 축복가정들은 모여라! 우리가 종교인들의 유니언을 만들자!”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종교인들의 유니언을 만들려고 하면 만들겠어요, 못 만들겠어요? 그것을 만들어야 됩니다.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일생동안 봉사하려고 생각하니까 다른 사람들이 받는 월급의 3분의 1도 필요가 없어요. 만약에 월급의 30퍼센트를 회사에 바치면서 일하겠다는 유니언이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미국을 나한테 맡겨 보라는 것입니다. 3년에서 7년 이내에 유니언 때문에 생기는 문제를 깨끗이 정리해 버릴 수 있습니다. 그것이 가능한 말이에요, 불가능한 말이에요? 가능한 말입니다. 희망적인 말이에요, 절망적인 말이에요? 희망적인 말입니다.


그래서 유니언이 물러가면 공산당도 물러가는 것입니다. 러시아에 유니언이 있어요? 없습니다. 중국에 유니언이 있어요? 없습니다. 북한에 유니언이 있어요? 없습니다. 선진국에서 유니언이 나온 동기가 어디에 있습니까? 러시아가 정책적으로 자본주의 국가들을 망하게 만들기 위해서 나온 것입니다. 노동자들로 하여금 일을 하지 말고 자본가들의 피를 빨아먹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의 말대로 한다면 유니언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동양 사람이든 서양 사람이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모두 다 선생님의 말을 듣지 않으면 곤란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부터 여러분도 곤란한 입장에 처하지 않도록 새롭게 결심하라는 것입니다. 한번 그렇게 결심하면 어떠한 핍박이 있더라도 변하지 말라구요. 이제는 확신을 가져야 됩니다.


이 시대에 우리가 할 일


축복의 중심가정 아무개의 이름으로 보고한다면서 기도하는 사람은 가정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 세계와 천주까지 아담과 해와가 파탄시킨 것을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하늘 앞에 바쳐야 됩니다. 모든 종족의 기반은 나라를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종족의 재산을 나라가 잘 되도록 써야 합니다.  


이제부터 하늘나라의 조직은 사탄세계의 행정조직보다 훌륭해야 됩니다. 선진국가에 왕궁이 있으면 그것보다 나은 왕궁을 만들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마음대로 쉴 수 있는 궁전을 만들어야 합니다. 


누구든지 일생 동안 굶고 살더라도 그것을 위하여 자기의 일족이 희생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 면목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 있는 사람이 선생님의 앞에서 면목을 세울 수 있겠어요? 그러한 궁전을 만들고 학교도 세워야 됩니다. 조국에 대해서 교육해야 됩니다. 그리고 교회를 지어야 돼요. 제사법도 가르쳐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놓고 자기의 집을 생각해야 됩니다. 


효자가 무엇입니까? 부모가 죽을 자리에 있으면 그 부모를 대신하여 죽을 수 있는 아들딸입니다. 충신은 뭐예요? 군왕이 죽게 되면 그 군왕보다 먼저 죽을 수 있는 신하입니다. 성인이나 성자도 하나님을 위하여 목숨까지 희생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금년의 표어가 무엇입니까? ‘해방된 천지부모와 자녀가 일심일체가 되어 참사랑의 주체성인 절대·유일·불변·영원의 뜻을 완성하소서!’입니다. ‘해방된 천지부모와 자녀가 일심일체가 되어’라는 말 사이에 물이라도 스며들 수 있는 틈이 있으면 되겠어요? 공기가 들어갈 수 있는 틈이 있으면 되겠어요? 햇빛이 들어갈 틈도 없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참사랑입니다. 누구든지 참사랑으로 하나되기 위해서는 일심·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부모와 자식도 일심·일체가 되어야 참사랑이 가능합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그렇게 되어서 절대·유일·불변·영원의 뜻을 완성해야 됩니다. 이것은 1년만의 표어가 아니라 영원히 누구나 지켜서 실행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번에 축복가정들은 ‘3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통일축복식’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것이면 다 되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이냐? 이제는 천지부모와 자녀가 해방되었으니까 아무것도 무서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감옥에 들어가더라도 무서워하지 말라는 거예요. 온 우주가 내 손안에 들어와 있는데 걱정할 게 뭐예요? 그렇게 되어 있어야 합니다.


선생님이 먹을 것을 따라다녔어요, 뜻을 따라다녔어요? 뜻이 보여요, 안 보여요? 하나님이 보여요, 사랑이 보여요, 생명이 보여요, 혈통이 보여요, 혹은 양심이 보여요? 안 보입니다. 그러니까 그것들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모릅니다.


오늘 하나님의 왕권즉위식을 함으로써 나라가 달라졌습니다. 이제부터 뜻길을 위해서 걱정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은 뜻의 선두에 못 서셔서 한이 맺혔습니다. 하나님이 하시고 싶었던 대로 하시지 못한 원한에 사무쳐 계십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이 하시고 싶은 대로 하실 수 있게끔 후원부대가 되라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은 “하나님, 오늘 새벽에 바쁜 일이 계셔서 어디에 갔다오셨으면 저도 깨워서 데리고 갔다오셨어야지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아들딸보다 더 많은 고생을 하시면서 여기까지 와 가지고 즉위식을 하셨으니까 그 권한을 가지고 호령하시면 천하가 머리를 숙이게 될 것인데 왜 가만히 계십니까? 이제부터는 제가 안내하겠습니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행차하지는 못 하더라도 안내는 할 줄 알겠지요? 


이제부터 때가 달라집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걱정만 하는 사람은 죽으라구요! 무엇이든지 해야 될 것을 뻔히 알면서 걱정만 하는 사람은 죽으라는 것입니다. 죽겠어요, 안 죽겠어요? 모두 다 죽더라도 나만은 남겠다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지켜야 할 철칙들


여러분이 개인의 완성을 어떻게 하는지 알지요? 어떻게 개인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가를 알지요? 인간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은 인간의 몸뚱이가 양심의 힘보다 강해졌습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더라도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누구든지 몸뚱이를 보고 “이놈의 자식아, 언제든지 눈물을 흘려야 될 경우가 있더라도 죽지 않은 사실만으로도 감사해야지!”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대하여 몸뚱이의 입장에서 “아직은 죽지 않았으니까 빨리 죽여 주소! 몽둥이로 안되면 창으로 옆구리를 찔러 주소!” 해야 되는 거예요. 예수님도 죽지 않으니까 로마의 군병이 창으로 찔러서 피를 뽑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피를 뽑으라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제물이 되려면 깨끗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지켜야 할 철칙이 무엇이냐? 첫째로, 죽는 한이 있더라도 핏줄을 더럽히지 말라는 것입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지요? 둘째로, 인사조치를 잘못해서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모두 다 평등합니다. 그러니까 인권을 차별하거나 유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책임자들은 자기의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 함부로 인사조치를 해서는 안됩니다. 


교구장이나 국가메시아들보다 조상이 선한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런데 몇 대가 안 지나서 대통령이 나오게 될 가문의 사람을 인사조치해 버리면 그렇게 조치하는 사람의 가문이 와르르 무너집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인사조치를 잘 안 합니다. 그것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첨에 의해서 조치합니다. 누구든지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선생님은 흑인이라고 차별하지 않고 출신대학을 가지고 차별하지 않습니다. 어디든지 위해주는 사랑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주류입니다. 천지창조가 그것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주류의 사랑을 깨 버리는 사람은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죄 중에서 둘째 번 죄입니다. 셋째로, 공금을 마음대로 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세 가지를 잘 지켜야 됩니다.


그 세 가지를 지키지 못해서 감옥에 가는 사람들이 모든 죄인의 70퍼센트 이상이 됩니다. 감옥에 들어가 보면,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인권을 유린하고 핏줄을 더럽힌 사람들입니다. 남녀의 문제에 걸려 있습니다. 그 다음에 돈과 권력의 문제에 걸려 있는 사람들입니다. 돈과 지식 그리고 권력이 원수였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헌법 제1조가 무엇이냐? 핏줄을 더럽히지 말라, 혈통을 깨끗이 보존하라, 그리고 순결한 혈통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축복받은 혈통은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을 이어받은 것이니까 타락세계에서 물들었던 습관적인 행동으로 그 혈통을 더럽히면 안됩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지킬 수 있어요? 여러분 가운데 온전한 핏줄을 더럽히지 않겠다는 사람들은 눈을 감고 결심하고 하나님만 보시도록 힘있게 손을 들어 맹세해요, 맹세! 


첫째는 핏줄을 더럽히지 말라는 것이고, 둘째는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는 것이고, 그리고 셋째는 공금을 도적질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어디에 가다가 빌딩에서 금덩이가 떨어지더라도 그것을 주워서 마음대로 쓰면 안됩니다. 그런 것은 선생님한테 갖다 줘도 안 받습니다. 어머니를 통해서 받더라도 안 씁니다. 그런 것은 독약보다 더 무서운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면 걸립니다. 


하늘나라의 헌법 제1조가 순결한 혈통을 지켜야 한다는 거라구요. 그것을 더럽히면 안됩니다. 언제든지 여자들은 칼을 지니고 있다가 남자한테 끌려가는 경우가 생기면 그러한 원수는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중요한 기관을 잘라 버리라는 것입니다. 여차하면, 그 원수의 목을 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순결은 생명보다 귀합니다. 이상적인 부부라면 자기의 남편이나 아내가 다른 여자나 남자와 관계를 맺는 것을 좋아해요? 흑인들은 어때요? 백인들은 어때요? 모두 다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첫째가 뭐라구요? 순결하라! 둘째는,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 셋째는, 공금을 약취(略取)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여러분이 하늘나라 왕권의 치리를 받는 백성이 되고, 부모가 되고, 처자가 되고, 그리고 형제자매들이 되기 위해서는 그것을 절대적으로 지켜야 됩니다. 


그러니까 누구든지 형님을 무시할 수 없고 동생을 병신이라고 무시할 수 없어요. 친인척들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는 모두 다 무시하지요? 대학을 나온 사람이라고 고등학교만 나온 사람을 무시해 버립니다. 그러면 인권유린이 됩니다.


그 다음에는 공금, 국가재산의 약취입니다. 선생님의 주머니에 있는 돈까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뽑아 쓰려고 하는 것은 공금 약취입니다. 그게 다 범죄입니다. 그 죄를 범하는 사람이 가는 길에는 가시철망이 쳐집니다. 선생님은 절대로 그런 일을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헌금을 하더라도 선생님은 손대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요? 선생님이 차가 필요하면 벌어서 삽니다. 선생님이 돈벌 줄 압니다.


첫째는 순결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특히, 서양 식구들이 어떻게 순결한 혈통을 유지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둘째는 뭐라구요?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셋째는 공금을 약취하지 말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여러분은 공금을 많이 잘라먹었지요? 모두 다 일은 안 하고 “아이구, 선생님! 일주일에 한 번씩 집에 갔다 올 수 있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지요? 여기서 마사꾼이 되어 가지고 규례도 안 지키면서 잠은 좋은 데 가서 자겠다고 하는 그것도 약취입니다. 공적인 환경을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도 국가재산을 약취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무서운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은 아무리 잘되려고 해도 안됩니다. 그렇게 살아 보라구요! 그렇게 사는 사람은 아무리 하나님한테 기도해도 전도가 안 됩니다. 전도대상자가 그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의 문 앞에 왔다가도 돌아갑니다.


빚지는 사람은 천하가 다 싫어합니다. 김씨의 문중이면 김씨의 문중 가운데서도 빚지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언제든지 빚지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하늘이 잡아다가 거꾸로 못물에 꽂아 버릴 때가 올 것입니다. 그 세 가지를 알겠지요?


그 세 가지를 한번 손꼽아 보라구요! 혼자 내심으로 결심하면서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해 보라는 거예요. 모두 다 순결, 인권, 국가재산의 약취 문제에 대해서 확실히 알고 그 문제에 걸리지 않도록 습관화되어야 합니다. 언제든지 입만 열면, 눈만 뜨면 그런 말이 입 밖으로 나올 수 있어야 그 문제에 걸리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살아나가는 데 무슨 사연인들 없겠습니까? 그렇지만 그 법에 걸리지 않겠다고 노력하게 되면 모든 사연들은 극복될 수 있습니다. 


영원한 표어


그러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잘살아야지요! 잘살아야 되는데, 혼자서 사는 걸 잘산다고 해요? 더불어 살아야 되는데, 어떤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야 잘사는 것이냐? 그것도 세 가지입니다. 부자 관계, 부부 관계, 그리고 형제 관계입니다. 


그러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람들끼리 서로가 본이 될 수 있어야 잘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잘살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늘나라의 왕이 있고 지상의 왕이 있으면 그렇게 잘사는 사람들의 가정을 심방할 날이 올 것입니다. 


이제부터 나라에서 역적으로 몰려 죽는 일이 있더라도 그 법을 지키면서 잘살게 되면 틀림없이 하늘나라의 황족권에 들어가서 모든 것으로부터 해방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영원한 표어로서 순결을 지키고, 인권을 유린하지 말고, 그 다음에는 공적인 재산을 약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라구요? 부자, 부부, 그리고 형제간에 본이 되자는 것입니다. 동네방네의 모든 사람들이 “저 사람을 따라가야 되겠다. 저 사람과 같이 살고 싶다.” 하게 되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의 백성이 되고 하늘나라에 기억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선생님 자신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어디에 가든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으면 내 자신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못 모셨기 때문에 점심때가 되었으면 빵이라도 사다가 줄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살게 됩니다. 그래서 하늘이 도와주기 때문에 판도가 자꾸 넓어집니다. 어디에 가든지 나를 위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죽을 날만을 기다리는 할아버지나 할머니들까지 위해주니까 동네의 개들도 짖지 않고 나를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선생님을 좋아해요? 선생님과 함께 살고 싶어요? 매일같이 볼기를 떡치듯이 때리더라도 선생님과 함께 살아 볼래요? 그렇게 맞아도 손해나는 법이 없고 욕을 먹어도 손해나는 법이 없을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왕권즉위식에서 중요한 3대 철칙을 말했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간이 공인으로서 필히 지켜야 할 철칙이고, 그 철칙을 지키면 가정이나 나라에서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날에 그 내용을 명심해서 생애의 표적으로 삼아주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의 역사적인 기념행사를 폐하기로 하겠습니다.


성약시대에는 천상세계를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부디, 영계를 열심히 연구하고 하나님을 중심한 축복을 받아 참된 혈통의 가정을 이루고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영생을 준비하기 바랍니다. 이제 사람들은 유한한 인간의 능력과는 비교도 안되는 천운의 손길을 감지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살아 계시는 하나님 앞에서 참으로 온유겸손한 자세로 하늘의 참된 혈통을 빛내는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길을 가는 자가 복된 천국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왕권시대를 맞아 하나님의 주권을 빛내고 초국가적으로 심정문화세계를 창건하는 데 함께 동역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첨부파일첨부된 파일이 1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