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 선포와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 (천일국 훈독경 제4권 29일) u

훈독왕 | 20200202095311

천일국 훈독경 제4권 29일



참부모 선포와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훈독본) 


날짜 : 1990. 5. 25(금) 

장소 : 한국 한남동 공관


완성한 아담주의


이번에 전국적으로 부모님의 환영대회를 통해서 참부모를 선포했다는 것을 다 알아요? 선생님이 국가와 세계가 연결된 기반 위에서 부모님의 환영대회를 했으니, 이제는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들이 종족적으로 부모님의 환영대회를 해야 됩니다. 종족적 메시아를 완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메시아를 완성한 후에는 종족권 메시아를 완성해야 합니다. 종족은 세계로 퍼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국가는 자연히 형성됩니다. 그런 때가 왔습니다. 


아담 해와는 가정적인 참부모와 종족적인 참부모가 될 것이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한 가정이었지만 참부모의 조상이었습니다. 그래서 국가가 형성되면 국가의 조상이 누가 될 것이었느냐? 참부모입니다. 가정의 조상이 누가 될 것이었느냐? 참부모입니다. 세계의 조상이 누가 될 것이었느냐? 참부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가 이 땅 위에 현현함으로써 하늘나라의 가정이 편성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전체가 참부모의 소속으로 편성됩니다.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정착하느냐? 아담과 해와,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정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과 참부모의 횡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정착해야 됩니다. 여기서부터 비로소 본연의 참부모를 중심삼은 참자녀의 혈연적인 인연이 생겨나서 개인, 가정, 종족으로 확대되어 나가면서 민족이 편성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것을 찾기 위해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싸워 가지고 다 이겼습니다. 사탄세계의 핍박을 받으면서 이렇게 쭉 나왔습니다. 선생님이 개인으로 가게 되면 사탄세계의 개인이 전부 다 반대했습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가면 사탄세계의 가정들이 전부 다 반대했습니다. 통일교회의 종족을 편성할 때, 민족을 편성할 때도 전부 다 반대한 것입니다. 조건적인 기준에서 전부 다 반대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승리하게 되니까 미국이 굴복하고, 소련이 망해 떨어지게 되었으니까 공격할 것이 없습니다. 그 싸움터에서 승리해서 돌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돌아 들어오는데는 어디로 돌아오느냐? 사탄세계의 패권을 쥐고 환고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한 땅을 통해서 북한에 들어가야 됩니다. (202-270)


참부모를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좌우가 다 무너지고 그러니까 누가 득세하느냐? 하늘 편이 득세합니다. 참부모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공산세계가 완전히 무너진 입장에 서고 사탄은 이제부터 급추락합니다. 올라간 각도로 내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급추락하는 것입니다. 왜 그렇느냐? 이 길은 사탄이 갈 길이 아닙니다. 참부모가 갈 길입니다. 사탄세계에서 이겨 가지고 넘어가서 평지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탄이 점령할 것이 아니고 참부모가 만민을 데리고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전부가 내려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시대를 물질과 기술의 만능시대라고 하면 정신에 있어서는 영(零)의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중심삼고 물질을 끌고 내려가는 입장에 서야 할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입니다. 지금 학교도 기술교육을 하지 인격교육을 해요? 신이고 인간이고 없다 그 말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지탱해 가지고 이 길을 내려가야 됩니다. 환고향해 가지고 남북통일을 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참부모를 발표해야 됩니다. 참부모를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통일이 벌어집니다. 우리가 이것을 하기 위해서 세 단체가 있는 것 아니에요? 통일교회, 승공연합, 국민연합이 그것입니다. 국민연합은 남북통일을 위해서 세운 것입니다. 승공연합을 세운 것은 공산세계를 방어하기 위해서입니다. 공산세계를 방어해야 남북을 통일합니다. 통일교회를 세운 것은 정신적인 것을 위해서입니다. 자리잡지 못한 양심을 자리잡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은 자리잡지 못하게 통일교회를 패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선생님이 탕감조건을 다 넘어서 환고향해 가지고 참부모를 선포했습니다. 참부모를 선포하는 데는 통일그룹을 통해 가지고 선포하고, 그 다음에는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는 이미 선포됐지요? 여기에 관계되어 있는 통일그룹에 선포한 것입니다. 이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합니다. 이걸 타고 나라에 선포하는 것입니다. 나라에 선포하면 가인의 입장에서 반대하던 것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제 그 선포가 끝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은 4월 30일이 세상이 끝나는 날이라고 계시를 받았습니다. 세상이 악한 부모로부터 시작했으니 악한 부모의 모든 인연이 전부 굴복하고 참부모의 출발이 벌어지면 새 세계가 됩니다. 씨름판에서 챔피언과 도전자가 싸울 때 넘어지기 전까지는 챔피언이 챔피언입니다. 그렇지만 챔피언이 꽝하고 넘어진 다음에는 땅구덩이에 들어갑니다. 딱,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위하던 영계의 모든 선한 영과 사탄을 중심삼고 있던 악한 영이 딱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중심삼은 입장에 서면 완성된 아담 해와의 입장에 서게 되는데, 완성된 아담은 천사장이 언제나 보호해 가지고 키워 주고 협조하게 돼 있습니다.


완성한 아담권에 서면 협조뿐만 아니라 사랑이상에 의해서 실체적인 주인으로 모셔야 됩니다. 명령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그런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끝입니다. 사탄세계의 거짓부모의 사랑으로 시작된 모든 것이 끝나고 새로운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은 새 세계가 됩니다. 이것을 거름삼아 새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김일성은 내려갑니다. 오늘 신문에 남북한이 자유롭게 왕래한다고 나왔습니다. 신기하지요? 그런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자기가 속이 답답해 오고 울렁울렁하고 병이 나고 그런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통일교회를 무조건 반대하다가는 시름시름하면서 전부 다 스러져 갈 것입니다. 진액이 끊어진 나무같이 시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대번에 벌레의 밥이 됩니다. (202-273) 


3대의 해방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새 생명의 생활권을 중심삼고 나가는 것입니다. 새 생명의 기원은 새 사랑입니다. 새 사랑이 뭐냐? 참부모의 사랑입니다. 창조이상적인 새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선생님께 감사해야 됩니다. 무엇을 감사해야 되느냐? 사탄에게서 해방되었으니 감사해야 됩니다. 부모님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에서 해방되었지요? 그 다음에 무엇에서 해방되었느냐? 사탄의 생활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에서 해방되었느냐? 사탄의 혈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핏줄입니다. 그 3대의 해방이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문화가 자동적으로 벌어집니다. 해방을 받으면 뭘 하느냐? 사탄에게서 해방받았으니 어디로 갈 거예요? 하나님한테로 가는 것입니다. 사탄에게서 해방받으면 거짓부모와 인연되어 구속되었던 것이 해방됨으로 말미암아 자유스러운 부모의 심정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돌아가는 데는 사탄세계의 습관성을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깨끗이 청산해야 됩니다. 


참부모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적인 부모는 다 끝장을 보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사탄세계와 싸워 가지고 다 추어 올라와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쓰러질 단계에 왔기 때문에 승리적인 조건을 가지고 들어와서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는 끝납니다. 사탄세계가 끝난다는 것은 무엇이냐? 사탄에게서 해방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탄세계의 문화권, 사탄세계의 생활권, 사탄세계의 환경권 내에서 살았습니다. 이제는 사탄세계의 문화권, 사탄세계의 생활권, 사탄세계의 환경권뿐만 아니라 사탄의 혈통에서 해방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탄으로부터 해방되어서 어디로 갈 거예요? 하나님한테로 돌아가야 됩니다. 지금 세상은 하나님을 모릅니다. 사탄이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인본주의도 하나님을 모릅니다. 지금 미국은 하나님을 추방한 인본주의가 되었습니다. 인본주의의 기준은 몸입니다. 몸은 몸인데 자기를 중심삼은 몸입니다. 이건 향락을 취해 나갑니다. 이것을 찾아가면 멸망하는 것입니다. 


또, 생활은 어디서 할 거예요? 자기의 멋대로 동물같이 살게 안되어 있습니다. 생활은 본래부터 참부모를 중심삼고 출발해야 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참부모를 중심삼은 세계적인 이념권 내의 판도를 중심삼고 생활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믿지 않으면 천국으로 못 갑니다. 지금은 접붙이지 못한 가지들이 많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202-275)


나를 찾은 것을 기뻐하라


사탄에게서 해방되고 그 문화권과 생활권에서 해방되었으니 어디로 가야 되겠어요? 사탄 대신 하나님을 찾아야 되고 세상의 문화권 대신 부모를 찾아가야 됩니다. 그 다음에 혈통을 벗어나서 부모를 찾아가야 합니다. 습관성이나 모든 인습을 완전히 벗어나야 됩니다. 영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주체라면 그 주체가 대상을 창조할 때 무엇이 있는 데서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영이었습니다. 흙덩어리와 마찬가지였습니다. 


‘참부모’ 하게 되면 종적인 참부모인 하나님과 횡적인 참부모인 참부모가 있는데, 이 둘이 하나된 사랑을 중심삼고 지음받아야 합니다. 영에서부터 출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존재의 기원을 무시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죽는다고 하는 역설적인 논리가 형성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에서 해방된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생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들이 “나는 하나님의 혈통이다. 하나님이 들어와 있다.” 해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싸워 가지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기도가 필요 없습니다. 마음에게 물어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마음까지 다 들어와 계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순이고 잎입니다. 참부모를 모시고 뿌리를 갖추었기 때문에 그런 작용이 벌어집니다. 


3대 사탄권에서 해방을 받아야 합니다. 첫째는 종적으로 대표적인 사탄에게서 해방을 받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환경적인 생활권에서 해방을 받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육적인 부모로부터 이어받은 생활전통으로부터 해방을 받아야 됩니다. 한국이면 한국 민족의 문화가 있지요? 미국의 문화 등 별의별 오만가지의 문화가 하나의 중심을 향해서 뻗어 있는데 그 중심으로부터 멀수록 잡동사니입니다. 그 다음이 뭐라구요? 혈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다른 것을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를 찾은 것을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나를 잃어버렸지요? 나를 찾고 보니까 하나님을 찾았고, 나를 찾고 보니까 부모님을 찾았고, 나를 찾고 보니까 내 나라와 문화권을 찾게 되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대신이요, 참부모님의 대신이요, 이상권을 이루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문화세계의 창조입니다. 하나의 세계가 되어야지요? 문화배경이 전부 다 고른 세계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 여러분을 찾았어요? 나를 찾았다는 것은 몸과 마음이 하나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무리 떼버리려고 해도 떼버릴 수 없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곧다고 하지요? 여러분의 마음이 수직으로 섰어요? 나무가 옆으로 기울어진 것을 곧다고 해요, 똑바로 선 것을 곧다고 해요? 전신주가 곧다고 할 때는 넘어진 것을 곧다고 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곧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서서 다니는 것입니다. 수직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을 잘 알아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더 잘 알아요? 여러분이 여러분을 잘 압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행동해서 잘못되어야 아시는 것입니다. 먼저는 자기 자신입니다.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잘못된 것은 자기가 알고 난 후에 하나님이 결과를 중심삼고 아시는 것입니다. 자기가 하는 것을 알고 행동하는데 모른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내가 나를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202-277)


사랑의 원칙


찾아진 나, 나를 찾은 주인으로 행세하라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딱 자리를 잡으면 무서워집니다. 욕을 못 합니다. 몸 마음이 하나의 공명된 자리에 들어가서 저주하면 저주한 대로 됩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은 함부로 얘기를 못 합니다. 기도를 못 합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도 기도를 안 하지만 다른 사람이 망하라고도 기도를 안 합니다. 나에게 복 달라는 기도를 못 합니다. 자기에게 복 달라고 하면 남의 복을 달라고 기도하는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한 편은 망해 나가는 것이 됩니다. 내가 잘되겠다는 것은 저쪽은 망하게 해 달라는 게 아니에요? 빼앗기 싸움을 하게 됩니다. 그런 기도는 못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다 알지요? 위해서 살라는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결혼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의 색시나 신랑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만민이 공통입니다. 또, 부모로서는 자기의 아들딸이 잘나기를 바랍니다. 동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의 새끼를 위해서 생명을 투입합니다. 한 마리의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서 어미 아비가 투입됩니다. 그렇다고 너 때문에 내가 죽는다고 참소하고 죽지 않습니다. 죽으면서도 그것을 달가워하지 원망하지 않습니다. 


그 마음이 어디서 온 것이냐? 하나님한테서 온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의 대상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상대가 잘나기를 바라신다면, 하나님이 백만큼의 사랑을 가지고 계시는데 120, 200만한 사랑을 가진 사랑의 대상이 되게 하려면 200만큼 투입할 힘을 어디서 가지고 오셔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투입하면서 또 투입하려고 하시는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도 그런 본성의 마음을 가지셨기 때문에, 자기보다도 잘나기를 바라시기 때문에 창조하실 때 백 퍼센트 투입하고 잊어버리시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시고 또 투입하시는 것입니다. 자기보다 잘난 것을 바라는 사랑의 원칙을 세우시려니까 투입하고 잊어버리셔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인 사랑의 대상을 찾는 데는 투입하고 위하면서 잊어버리고 또 투입할 수 있는 길에서만이 가능하지 그 외에는 없습니다. 


그래, 여러분은 어디에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갑니다. 집에는 왜 가는 거예요? 사랑하러 가는 것입니다. 누구를 사랑해야 돼요? 사랑을 받으러 간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쉬는 것이 뭐예요? 밥 먹고 자는 것이 쉬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교류가 원만한 것 이상으로 편하게 쉬는 것은 없습니다. 나가 있는 동안 못 봤으니, 여편네를 보고도 한번 웃어 주고 어머니도 위로해야 될 것 아니에요? 생각을 그렇게 해야 됩니다. “어머니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돌아간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돌아간다. 좋게 하기 위해서 돌아간다.” 하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여편네를 좋게 하기 위해서 돌아가야 됩니다. 자기를 반기는 아들딸을 좋게 하기 위해 돌아간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사회에는 왜 나가느냐? “나는 사회에 나가서 어머니 아버지와 아들딸을 사랑하듯이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는 훈련을 하러 나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회에서 나이가 많은 사람은 할아버지나 할머니의 대신이고, 어머니나 아버지의 연령이면 우리 어머니나 아버지의 대신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형님의 대신, 누나의 대신, 동생의 대신, 일족의 대신으로 사랑하기 위해서 사회에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고향을 찾아갈 때 사랑을 받으러 가는 것이 아닙니다. 옛날에 나와 더불어 하나되었던 고향의 산천을 사랑하기 위해서 갑니다. 옛날에 걷던 그 길을 사랑하고 자라던 풀을 사랑하러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풀들이 사랑하러 온 나를 모른다고 하겠어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바람이 불게 되면 그것들이 춤추는 것같이 보이고 그렇습니다. 그것들이 서걱대는 소리가 들리면 음악소리로 들리는 것입니다. (202-291)


참부모의 아들딸이 되라


이제부터는 통반격파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해야 됩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시대에는 핍박을 안 하는데도 책임을 못 하면 선생님이 가만히 둬 두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돌아가면 통반격파를 해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복귀하기 위해서 애급을 나갈 때 자기의 일족들에게 몇 번씩 가서 우리의 갈 길을 가야 된다고 했습니다. 사탄세계로부터 해방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그러한 시대에 들어왔으니까 사람들을 해방시켜 주어야 됩니다. 우리가 그러한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 이제 사탄이 반대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모세와 같이 되어야 합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모세입니다. 민족을 대표한 모세와 같은 입장입니다. 


집집마다 이 잡듯이 뒤지면서 한 집도 놓치면 안됩니다. 지금이 그런 때입니다. 선생님이 통반격파라는 말을 그래서 한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를 찾기 위해서 구약시대에 수많은 염소, 양, 소들이 피를 흘렸습니다. 만물들이 피를 흘린 것입니다. 또, 여러분 하나를 찾기 위해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수많은 순교의 피를 흘렸습니다. 만물이 피를 흘렸고, 아들이 피를 흘렸습니다. 여러분을 찾기 위해서 부모님이 피를 흘리면서 이 길을 왔습니다. 사랑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 저주와 원한 가운데서 사랑의 피를 흘리면서 온 것입니다. 그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자기 앞의 물질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을 수 없습니다. 자기의 몸뚱이를 사랑하는 마음도 있을 수 없습니다. 부모님의 뜻을 다 이루어 놓겠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땀을 흘리면서 가야 할 길이 여러분 앞에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참부모의 이름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까지 고생했잖아요? 완성단계까지 7년 노정을 걸어왔습니다. 삼 칠은 이십일(3×7=21), 3차 7년 노정을 걸어왔지요? 3차 7년 노정이 언제까지예요? 2천 년까지잖아요? 이 시대는 여러분이 고생하는 때입니다. 이제 돌아가서 뭘 해야 한다구요? 통반격파를 해야 됩니다. 그래야 뿌리를 뽑습니다. (202-304)


땀은 땅을, 눈물은 인류를, 피는 하늘을 위하여


여러분은 밤이나 낮이나 일족의 부모와 같은 노릇을 해야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광야의 모래사장에서 메뚜기를 잡아먹으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던 것처럼 해야 합니다. 그야말로 일편단심으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족들로 하여금 여러분에게 하늘이 같이 하는 것을 알고 따라오게끔 만들어야 할 것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것은 눈물이 없이는 안됩니다. 땀은 땅을 위하여 흘려야 합니다. 땅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것은 만물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재창조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 눈물은 인류를 위해서 흘려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피는 하늘을 위하여 흘립니다. 피는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생명, 사랑의 혈육, 사랑의 근원입니다. 그것을 하늘을 위해서 흘리는 것입니다. (202-308)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일구월심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첫사랑의 심정 이상이 되지 않고는 하늘과 접할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이 길에 있어서 도를 닦을 때는 하늘이 그리워서 눈이 붉어졌습니다. 태양 빛을 볼 수 없을 만큼 그리웠습니다. 그런 데서부터 하늘의 심정적인 인연이 맺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있는데, 그 세계가 여러분과 얼마나 먼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 사랑 가운데 간절한 마음이 있어 가지고 열심히 얘기하면 그 상대를 중심삼고 발이 안 떨어집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면서도 어느 한 순간에 새로운 말씀을 열어서 해줌으로 말미암아 그 생명이 살 수 있으면 하늘은 그 길을 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장에 벼락을 칠 죄인도 죽이지 못하십니다. 그 죄진 사람을 낳아 준 어머니의 심정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 아내의 심정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죄진 사람의 아들딸의 심정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 심정을 느끼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손을 들어 치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될 수 있으면 다 잊어버립니다. 세상의 어려웠던 것을 다 잊어버립니다. 그런 생활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억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벌써, 3년만 지나면 그 얼굴이 희미해져서 기억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인간이 타락했다는 사실만을 기억하셨다면 어떻게 사셨겠어요? 그걸 잊어버린 입장에서 재창조하기 위하여 자신을 투입하기 위해서 노력하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위대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202-324)* 




천일국 훈독경 제4권 29일, 원문 


참부모 선포와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


날짜 : 1990. 5. 25(금) 

장소 : 한국 한남동 공관


완성한 아담주의


이번에 전국적으로 부모님의 환영대회를 통해서 참부모를 선포했다는 것을 다 알아요? 선생님이 국가와 세계가 연결된 기반 위에서 부모님의 환영대회를 했으니, 이제는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들이 종족적으로 부모님의 환영대회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다 끝납니다. 종족적 메시아를 완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메시아를 완성한 후에는 종족권 메시아를 완성해야 합니다. 종족은 세계로 퍼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국가는 자연히 형성됩니다. 그런 때가 왔습니다. 

이렇게 되는 것은 뭐냐? 민주세계도 다 실험을 필했습니다. 공산세계도 실험을 필했고, 기독교나 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도 실험을 필했습니다. 왜 실험을 필했다고 하느냐?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은 데가 없습니다. 전부 다 쳤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민주와 공산을 통일할 수 있는 곳이요, 모든 종교를 통일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종교와 세상도 통일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하늘땅을 통일해야 하는 천리의 대도 앞에 책임을 지고 왔는데 전부 다 두들겨 팼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개인, 가정, 종족, 민족으로 올라가면 반대쪽은 내려가야 됩니다. 포화상태가 되어서 힘이 없어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큰 나라도 2세, 3세에 대한 자신을 갖는 나라가 없고 2세, 3세에 소망을 둘 수 있는 나라가 없습니다. 지금 전부 다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런 때가 왔습니다. 

이번에 내가 소련까지 갔다 옴으로 말미암아 공산세계가 끝장이 납니다. 통일교회를 지금까지 세상에서는 우습게 알았지요? 저절로 흘러가고 꺼져 갈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안 됩니다. 자기들이 득세하고 자기들의 마음대로 될 것 같았지만 그렇게 안 된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엉망진창이 되잖아요? 전부 다 포화상태에서 깔아집니다. 우리가 거기를 뚫고 올라옵니다. 그걸 뚫고 올라올 수 있는 본연의 기준이 뭐냐? 그것은 참부모의 사상입니다. 

아담 해와는 가정적인 참부모와 종족적인 참부모가 될 것이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한 가정이었지만 참부모의 조상이었습니다. 그래서 국가가 형성되면 국가의 조상이 누가 될 것이었느냐? 참부모입니다. 가정의 조상이 누가 될 것이었느냐? 참부모입니다. 세계의 조상이 누가 될 것이었느냐? 참부모입니다. 다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가 이 땅 위에 현현함으로써 하늘나라의 가정이 편성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전체가 참부모의 소속으로 편성됩니다. 여기에서 승리해 나간다는 것이 뭐냐? 참부모권에 다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이것을 백방으로 포위해서 크지 못하게 두들겨 팼습니다. 그러나 43년 동안 싸움을 다 끝내고, 미국에서 우리가 승리했습니다. 가인 아벨의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미국이 국가적인 입장에서 선생님 앞에 가인이 되었습니다. 그것을 싸워서 이겼습니다. 소련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인과 아벨, 민주와 공산, 좌익과 우익이 다 포화상태가 돼 가지고 거기에 두익이 서는 것입니다. 

두익사상이 뭐냐 하면 완성한 아담주의입니다.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완성된 아담이 못 되었기 때문에 아담을 키워내기 위해서 사탄 편 아들과 하늘 편 아들을 키워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좌우가 서로 주인이 되겠다고 싸웠습니다. 그런 역사입니다. 두익사상은 무엇을 중심삼은 사상이냐? 원리로 보면,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통일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담이 책임분담함으로 말미암아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하나됩니다. 어디서 하나되느냐? 10단계를 넘어서면서부터입니다. 

그러면 10이 뭐냐? 수평선입니다. 10이 비로소 수평선이 되는 것입니다. 9만 해도 수평선이 안 됩니다. 10수에 올라가서 수평선이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늘과 땅, 마음과 몸이 수평선상에서 완전히 정착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원한 정착입니다. 참사랑의 뿌리가 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정착하느냐? 아담과 해와,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정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과 참부모의 횡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정착해야 됩니다. 여기서부터 비로소 본연의 참부모를 중심삼은 참자녀의 혈연적인 인연이 생겨나서 개인, 가정, 종족으로 확대되어 나가면서 민족이 편성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것을 찾기 위해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싸워 가지고 다 이겼습니다. 사탄세계의 핍박을 받으면서 이렇게 쭉 나왔습니다. 선생님이 개인으로 가게 되면 사탄세계의 개인이 전부 다 반대했습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가면 사탄세계의 가정들이 전부 다 반대했습니다. 통일교회의 종족을 편성할 때, 민족을 편성할 때도 전부 다 반대한 것입니다. 조건적인 기준에서 전부 다 반대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승리하게 되니까 미국이 굴복하고, 소련이 망해 떨어지게 되었으니까 공격할 것이 없습니다. 그 싸움터에서 승리해서 돌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돌아 들어오는데는 어디로 돌아오느냐? 사탄세계의 패권을 쥐고 환고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한 땅을 통해서 북한에 들어가야 됩니다. (202-270)


참부모를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좌우가 다 무너지고 그러니까 누가 득세하느냐? 하늘 편이 득세합니다. 참부모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공산세계가 완전히 무너진 입장에 서고 사탄은 이제부터 급추락합니다. 올라간 각도로 내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급추락하는 것입니다. 왜 그렇느냐? 이 길은 사탄이 갈 길이 아닙니다. 참부모가 갈 길입니다. 사탄세계에서 이겨 가지고 넘어가서 평지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탄이 점령할 것이 아니고 참부모가 만민을 데리고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전부가 내려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시대를 물질과 기술의 만능시대라고 하면 정신에 있어서는 영(零)의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중심삼고 물질을 끌고 내려가는 입장에 서야 할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입니다. 지금 학교도 기술교육을 하지 인격교육을 해요? 신이고 인간이고 없다 그 말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지탱해 가지고 이 길을 내려가야 됩니다. 환고향해 가지고 남북통일을 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좌우, 민주와 공산세계로 갈라진 것을 대표한 제물입니다. 또, 우리의 몸과 마음이 갈라져 있고 가정이 갈라져 있습니다. 전부 다 두 패입니다. 국회에도 상원과 하원이 있지요? 이게 두 패입니다. 싸우는 패입니다. 이게 종적인 입장에서 상하로 돼 있어 가지고 맞추지 못하고 전후가 돼 가지고 싸우는 패가 돼 있는 것입니다. 상원과 하원은 수직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참부모를 발표해야 됩니다. 참부모를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통일이 벌어집니다. 우리가 이것을 하기 위해서 세 단체가 있는 것 아니에요? 통일교회, 승공연합, 국민연합이 그것입니다. 국민연합은 남북통일을 위해서 세운 것입니다. 승공연합을 세운 것은 공산세계를 방어하기 위해서입니다. 공산세계를 방어해야 남북을 통일합니다. 통일교회를 세운 것은 정신적인 것을 위해서입니다. 자리잡지 못한 양심을 자리잡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은 자리잡지 못하게 통일교회를 패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선생님이 탕감조건을 다 넘어서 환고향해 가지고 참부모를 선포했습니다. 참부모를 선포하는 데는 통일그룹을 통해 가지고 선포하고, 그 다음에는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는 이미 선포됐지요? 여기에 관계되어 있는 통일그룹에 선포한 것입니다. 이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합니다. 이걸 타고 나라에 선포하는 것입니다. 나라에 선포하면 가인의 입장에서 반대하던 것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제 그 선포가 끝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은 4월 30일이 세상이 끝나는 날이라고 계시를 받았습니다. 세상이 악한 부모로부터 시작했으니 악한 부모의 모든 인연이 전부 굴복하고 참부모의 출발이 벌어지면 새 세계가 됩니다. 씨름판에서 챔피언과 도전자가 싸울 때 넘어지기 전까지는 챔피언이 챔피언입니다. 그렇지만 챔피언이 꽝하고 넘어진 다음에는 땅구덩이에 들어갑니다. 딱,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위하던 영계의 모든 선한 영과 사탄을 중심삼고 있던 악한 영이 딱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중심삼은 입장에 서면 완성된 아담 해와의 입장에 서게 되는데, 완성된 아담은 천사장이 언제나 보호해 가지고 키워 주고 협조하게 돼 있습니다.

완성한 아담권에 서면 협조뿐만 아니라 사랑이상에 의해서 실체적인 주인으로 모셔야 됩니다. 명령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그런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끝입니다. 사탄세계의 거짓부모의 사랑으로 시작된 모든 것이 끝나고 새로운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은 새 세계가 됩니다. 이것을 거름삼아 새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김일성은 내려갑니다. 오늘 신문에 남북한이 자유롭게 왕래한다고 나왔습니다. 신기하지요? 그런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자기가 속이 답답해 오고 울렁울렁하고 병이 나고 그런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통일교회를 무조건 반대하다가는 시름시름하면서 전부 다 스러져 갈 것입니다. 진액이 끊어진 나무같이 시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대번에 벌레의 밥이 됩니다. (202-273) 


3대의 해방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새 생명의 생활권을 중심삼고 나가는 것입니다. 새 생명의 기원은 새 사랑입니다. 새 사랑이 뭐냐? 참부모의 사랑입니다. 창조이상적인 새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선생님께 감사해야 됩니다. 무엇을 감사해야 되느냐? 사탄에게서 해방되었으니 감사해야 됩니다. 부모님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에서 해방되었지요? 그 다음에 무엇에서 해방되었느냐? 사탄의 생활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에서 해방되었느냐? 사탄의 혈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생활에는 문화배경이 있고 습관성이 동반해 들어옵니다. 생활이라는 것은 문화배경에 따라서 다릅니다. 영국 사람은 영국의 문화를 중심삼고 살고 미국 사람은 미국의 문화를 중심삼고 삽니다. 전부 다 다릅니다. 생활환경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 생활에서 해방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핏줄입니다. 그 3대의 해방이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문화가 자동적으로 벌어집니다. 해방을 받으면 뭘 하느냐? 사탄에게서 해방받았으니 어디로 갈 거예요? 하나님한테로 가는 것입니다. 사탄에게서 해방받으면 거짓부모와 인연되어 구속되었던 것이 해방됨으로 말미암아 자유스러운 부모의 심정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돌아가는 데는 사탄세계의 습관성을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깨끗이 청산해야 됩니다. 

지금 여러분의 부모들이 여러분을 반대하지 않지요? 반대하지 않으면, 여러분이 주체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반대하지 않는 친척들이 날이 가면 갈수록 여러분 앞에 자연적으로 수습될 것입니다. 사탄이 없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흡수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본심이 인연되기 때문입니다. 본심이 횡적으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마음이 지상의 사람의 마음과 수직으로 연결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것이 참부모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하지 않는 친척들의 환경은 가인이 아닙니다. 하늘 편에 선 아벨권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종교권의 타파가 벌어집니다. 선민을 중심삼고 종교권을 통하여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켜 왔는데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그리고 성약시대가 완성된 것과 마찬가지가 되어서 종교의 권한이 없어졌기 때문에 가인 아벨의 환경이 없어졌다 그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중심삼은 반대하지 않는 가정들은 하늘 편 아벨적 자리에 섰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휘젓는 대로, 미는 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때가 그런 때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세상이 됩니다. 이 때를 알아야 합니다. 참부모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적인 부모는 다 끝장을 보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사탄세계와 싸워 가지고 다 추어 올라와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쓰러질 단계에 왔기 때문에 승리적인 조건을 가지고 들어와서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는 끝납니다. 사탄세계가 끝난다는 것은 무엇이냐? 사탄에게서 해방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탄세계의 문화권, 사탄세계의 생활권, 사탄세계의 환경권 내에서 살았습니다. 이제는 사탄세계의 문화권, 사탄세계의 생활권, 사탄세계의 환경권뿐만 아니라 사탄의 혈통에서 해방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탄으로부터 해방되어서 어디로 갈 거예요? 하나님한테로 돌아가야 됩니다. 지금 세상은 하나님을 모릅니다. 사탄이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인본주의도 하나님을 모릅니다. 지금 미국은 하나님을 추방한 인본주의가 되었습니다. 인본주의의 기준은 몸입니다. 몸은 몸인데 자기를 중심삼은 몸입니다. 이건 향락을 취해 나갑니다. 이것을 찾아가면 멸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하고 사탄의 생활에서 해방되어야 합니다. 생활은 문화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과 유교를 믿는 사람들의 생활이 다르지요? 그러한 생활권에서 해방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혈통에서 해방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사탄으로부터 해방되면 어디로 돌아가느냐? 하나님한테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한테로 돌아가야 하는데 공산당도 하나님을 모르고 세속적인 인본주의도 하나님을 모릅니다. 

또, 생활은 어디서 할 거예요? 자기의 멋대로 동물같이 살게 안되어 있습니다. 생활은 본래부터 참부모를 중심삼고 출발해야 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참부모를 중심삼은 세계적인 이념권 내의 판도를 중심삼고 생활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믿지 않으면 천국으로 못 갑니다. 지금은 접붙이지 못한 가지들이 많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202-275)


나를 찾은 것을 기뻐하라


사탄에게서 해방되고 그 문화권과 생활권에서 해방되었으니 어디로 가야 되겠어요? 사탄 대신 하나님을 찾아야 되고 세상의 문화권 대신 부모를 찾아가야 됩니다. 그 다음에 혈통을 벗어나서 부모를 찾아가야 합니다. 습관성이나 모든 인습을 완전히 벗어나야 됩니다. 영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주체라면 그 주체가 대상을 창조할 때 무엇이 있는 데서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영이었습니다. 흙덩어리와 마찬가지였습니다. 

‘참부모’ 하게 되면 종적인 참부모인 하나님과 횡적인 참부모인 참부모가 있는데, 이 둘이 하나된 사랑을 중심삼고 지음받아야 합니다. 영에서부터 출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존재의 기원을 무시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죽는다고 하는 역설적인 논리가 형성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에서 해방된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생활입니다. 한국 민족은 고추장을 먹고 다 그러지요? 문화권이 배경이 되어서 역사와 전통을 세웁니다. 문화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예요? 사랑과 혈통입니다. 혈통은 사랑을 중심삼고 뒤넘어치는 것입니다. 거기서 해방받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들이 “나는 하나님의 혈통이다. 하나님이 들어와 있다.” 해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싸워 가지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기도가 필요 없습니다. 마음에게 물어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마음까지 다 들어와 계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순이고 잎입니다. 참부모를 모시고 뿌리를 갖추었기 때문에 그런 작용이 벌어집니다. 공기 1기압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밀어 주고 있지요? 균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자극을 모릅니다. 균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자극을 모르지 조금만 뜻 앞에서 비양심적으로 행동해 보십시오! 우주의 힘이 “이 녀석아…!” 하고 들이칩니다. 그 힘이 얼마나 강한지 이쪽으로 가려고 해도 몸이 휙 돌아가는 것입니다. 

3대 사탄권에서 해방을 받아야 합니다. 첫째는 종적으로 대표적인 사탄에게서 해방을 받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환경적인 생활권에서 해방을 받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육적인 부모로부터 이어받은 생활전통으로부터 해방을 받아야 됩니다. 한국이면 한국 민족의 문화가 있지요? 미국의 문화 등 별의별 오만가지의 문화가 하나의 중심을 향해서 뻗어 있는데 그 중심으로부터 멀수록 잡동사니입니다. 그 다음이 뭐라구요? 혈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다른 것을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를 찾은 것을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나를 잃어버렸지요? 나를 찾고 보니까 하나님을 찾았고, 나를 찾고 보니까 부모님을 찾았고, 나를 찾고 보니까 내 나라와 문화권을 찾게 되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대신이요, 참부모님의 대신이요, 이상권을 이루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문화세계의 창조입니다. 하나의 세계가 되어야지요? 문화배경이 전부 다 고른 세계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 여러분을 찾았어요? 나를 찾았다는 것은 몸과 마음이 하나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무리 떼버리려고 해도 떼버릴 수 없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곧다고 하지요? 여러분의 마음이 수직으로 섰어요? 나무가 옆으로 기울어진 것을 곧다고 해요, 똑바로 선 것을 곧다고 해요? 전신주가 곧다고 할 때는 넘어진 것을 곧다고 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곧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서서 다니는 것입니다. 수직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을 잘 알아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더 잘 알아요? 여러분이 여러분을 잘 압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행동해서 잘못되어야 아시는 것입니다. 먼저는 자기 자신입니다.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잘못된 것은 자기가 알고 난 후에 하나님이 결과를 중심삼고 아시는 것입니다. 자기가 하는 것을 알고 행동하는데 모른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내가 나를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202-277)


사랑의 원칙


찾아진 나, 나를 찾은 주인으로 행세하라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딱 자리를 잡으면 무서워집니다. 욕을 못 합니다. 몸 마음이 하나의 공명된 자리에 들어가서 저주하면 저주한 대로 됩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은 함부로 얘기를 못 합니다. 기도를 못 합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도 기도를 안 하지만 다른 사람이 망하라고도 기도를 안 합니다. 나에게 복 달라는 기도를 못 합니다. 자기에게 복 달라고 하면 남의 복을 달라고 기도하는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한 편은 망해 나가는 것이 됩니다. 내가 잘되겠다는 것은 저쪽은 망하게 해 달라는 게 아니에요? 빼앗기 싸움을 하게 됩니다. 그런 기도는 못 합니다. 

어찌 보면, 통일교회의 패들이 건달 같습니다. 내가 어쩌다가 그렇게 고생해 가지고 이 사람들에게 복을 무조건 다 나누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복을 무조건 다 나눠주면 거둘 수 없습니다. 여러분을 고생시켜서 떨어져 나가면 거둡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을 중심삼고 냅다 모는 것입니다. 그것을 못 하면 거두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2세들을 내쫓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의 뼈가 생깁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다 알지요? 모르는 사람은 손 들어 보십시오!위해서 살라는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결혼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의 색시나 신랑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만민이 공통입니다. 또, 부모로서는 자기의 아들딸이 잘나기를 바랍니다. 그건 어느 때나 마찬가지입니다. 동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의 새끼를 위해서 생명을 투입합니다. 한 마리의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서 어미 아비가 투입됩니다. 그렇다고 너 때문에 내가 죽는다고 참소하고 죽지 않습니다. 죽으면서도 그것을 달가워하지 원망하지 않습니다. 

그 마음이 어디서 온 것이냐? 하나님한테서 온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의 대상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상대가 잘나기를 바라신다면, 하나님이 백만큼의 사랑을 가지고 계시는데 120, 200만한 사랑을 가진 사랑의 대상이 되게 하려면 200만큼 투입할 힘을 어디서 가지고 오셔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투입하면서 또 투입하려고 하시는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도 그런 본성의 마음을 가지셨기 때문에, 자기보다도 잘나기를 바라시기 때문에 창조하실 때 백 퍼센트 투입하고 잊어버리시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시고 또 투입하시는 것입니다. 자기보다 잘난 것을 바라는 사랑의 원칙을 세우시려니까 투입하고 잊어버리셔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인 사랑의 대상을 찾는 데는 투입하고 위하면서 잊어버리고 또 투입할 수 있는 길에서만이 가능하지 그 외에는 없습니다. 이게 멋진 이론입니다. 멋진 이론일 뿐만 아니라 사실입니다. 

그러면 사랑하는 사람을 대할 때 마음이 먼저 좋아해요, 몸이 먼저 좋아해요? 마음이 먼저 좋아합니다. 그럴 때 심장이 두근거리면 몸이 두근거린다고 해야 할 텐데 마음이 두근두근한다고 합니다. 그거 이상하잖아요? 심장이 두근두근하는데 왜 마음이 두근두근한다고 그래요? 그 말이 그 말입니다. 사랑이 외적으로 폭발한다면 내적인 것은 울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내적인 뿌리로부터 전체를 동원해서 폭발되어 나오기 때문에 밑창에서부터 순까지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합니다. 그거 가슴이 두근거려요? 심장이 두근두근하는 것입니다.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하고 마음이 두근거린다고 합니다.  

그래, 여러분은 어디에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갑니다. 집에는 왜 가는 거예요? 사랑하러 가는 것입니다. 누구를 사랑해야 돼요? 사랑을 받으러 간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쉬는 것이 뭐예요? 밥 먹고 자는 것이 쉬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교류가 원만한 것 이상으로 편하게 쉬는 것은 없습니다. 나가 있는 동안 못 봤으니, 여편네를 보고도 한번 웃어 주고 어머니도 위로해야 될 것 아니에요? 생각을 그렇게 해야 됩니다. “어머니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돌아간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돌아간다. 좋게 하기 위해서 돌아간다.” 하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여편네를 좋게 하기 위해서 돌아가야 됩니다. 자기를 반기는 아들딸을 좋게 하기 위해 돌아간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사회에는 왜 나가느냐? “나는 사회에 나가서 어머니 아버지와 아들딸을 사랑하듯이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는 훈련을 하러 나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회에서 나이가 많은 사람은 할아버지나 할머니의 대신이고, 어머니나 아버지의 연령이면 우리 어머니나 아버지의 대신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형님의 대신, 누나의 대신, 동생의 대신, 일족의 대신으로 사랑하기 위해서 사회에 나가는 것입니다. 그 훈련을 어디서 받아요? 집에서 훈련받는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그렇지 못했던 것이 사고였습니다. “수양을 어디서 해?” 하면 절간이나 교회에서 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수양의 도리는 간단합니다. 

여러분이 고향을 찾아갈 때 사랑을 받으러 가는 것이 아닙니다. 옛날에 나와 더불어 하나되었던 고향의 산천을 사랑하기 위해서 갑니다. 옛날에 걷던 그 길을 사랑하고 자라던 풀을 사랑하러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풀들이 사랑하러 온 나를 모른다고 하겠어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바람이 불게 되면 그것들이 춤추는 것같이 보이고 그렇습니다. 그것들이 서걱대는 소리가 들리면 음악소리로 들리는 것입니다. (202-291)


참부모의 아들딸이 되라


이제부터는 통반격파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해야 됩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시대에는 핍박을 안 하는데도 책임을 못 하면 선생님이 가만히 둬 두지 않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핍박받으며 일생 동안 고생하잖아요? 그런데 종족적 메시아권에 있는 여러분은 어때요? 이제는 핍박이 없습니다. 이제는 친척들이 여러분에게 통일교회의 문 선생을 잘 모셨다고 합니다. 이번의 고희 때 그런 판출이 나야 됩니다. 그때부터 돌려 잡는 것입니다. 거머쥐는 것입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법을 만들어서 치리해야 되겠습니다. 더 이상 가르쳐 줄 필요가 없을 때가 옵니다. 인간이 가야 할 진리를 찾는 것은 간단한 것 아니에요? 악을 알고 선을 알아야 됩니다. 악이 진짜 무엇이고 선이 진짜 무엇인지 알아야 됩니다. 그 악이 뭐예요? 거짓된 사랑이 악입니다. 그리고 참사랑이 선입니다. 무엇이든지 사랑과 관계되지 않는 것에는 미도 없고 참도 없습니다. 

이제 돌아가면 통반격파를 해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복귀하기 위해서 애급을 나갈 때 자기의 일족들에게 몇 번씩 가서 우리의 갈 길을 가야 된다고 했습니다. 사탄세계로부터 해방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그러한 시대에 들어왔으니까 사람들을 해방시켜 주어야 됩니다. 우리가 그러한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 이제 사탄이 반대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모세와 같이 되어야 합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모세입니다. 민족을 대표한 모세와 같은 입장입니다. 

집집마다 이 잡듯이 뒤지면서 한 집도 놓치면 안됩니다. 지금이 그런 때입니다. 선생님이 통반격파라는 말을 그래서 한 것입니다. 피곤한 줄 모르고 그 날이 찰 때까지 밤이나 낮이나 한 집도 빠짐없이 자기의 발걸음이 거쳐가야 합니다. 사람들이 모두 다 참부모를 한번 보고 싶어할 것 아니에요? 천운이 동하기 때문에 문 총재가 어떤 사람인가를 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고 싶어하는 그들의 앞에 얼굴을 제시한 것입니다. 그렇게 만나 가지고는 무엇을 했느냐? 제일 귀한 선물을 주었습니다. 그 귀한 선물이 무엇이었어요? 참부모의 아들딸이 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혈통을 전환시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사탄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합니다. 사탄의 문화권에서 뛰쳐나오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자기의 혈통적인 모든 핏줄을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혁명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를 찾기 위해서 구약시대에 수많은 염소, 양, 소들이 피를 흘렸습니다. 만물들이 피를 흘린 것입니다. 또, 여러분 하나를 찾기 위해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수많은 순교의 피를 흘렸습니다. 만물이 피를 흘렸고, 아들이 피를 흘렸습니다. 여러분을 찾기 위해서 부모님이 피를 흘리면서 이 길을 왔습니다. 사랑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 저주와 원한 가운데서 사랑의 피를 흘리면서 온 것입니다. 그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자기 앞의 물질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을 수 없습니다. 자기의 몸뚱이를 사랑하는 마음도 있을 수 없습니다. 부모님의 뜻을 다 이루어 놓겠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땀을 흘리면서 가야 할 길이 여러분 앞에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참부모의 이름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까지 고생했잖아요? 완성단계까지 7년 노정을 걸어왔습니다. 삼 칠은 이십일(3×7=21), 3차 7년 노정을 걸어왔지요? 3차 7년 노정이 언제까지예요? 2천 년까지잖아요? 이 시대는 여러분이 고생하는 때입니다. 이제 돌아가서 뭘 해야 한다구요? 통반격파를 해야 됩니다. 그래야 뿌리를 뽑습니다. (202-304)


땀은 땅을, 눈물은 인류를, 피는 하늘을 위하여


여러분은 밤이나 낮이나 일족의 부모와 같은 노릇을 해야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광야의 모래사장에서 메뚜기를 잡아먹으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던 것처럼 해야 합니다. 그야말로 일편단심으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족들로 하여금 여러분에게 하늘이 같이 하는 것을 알고 따라오게끔 만들어야 할 것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믿는다는 사실을 종족이 다 알지요? 문 총재의 제자라는 것을 다 알지요? 지금까지는 3대가 반대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까지 3대가 반대했습니다. 그 3대가 와서 머리를 숙여야 됩니다. 여러분이 명령을 안 해도 자연히 굴복해서 “선생님을 따라가야 되겠다. 나에게 말씀을 좀 해달라!”고 하게끔 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가인이 없습니다. 참소할 자가 없기 때문에 매일같이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문 총재의 가르침은 이렇습니다.” 하면 듣게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한테는 그런 환경이 없었기 때문에 부모한테 못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때는 환경적으로 부모와 형제들한테 가르쳐 줄 수 없었던 때였습니다. 나라가 반대하고 전부 다 반대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의 청춘시대에 그런 한이 남은 것을 여러분을 통해서 풀겠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정의 보호를 못 받았지요? 일생 동안 유리고객했습니다. 그 한을 여러분의 부락을 중심삼고 일족이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에서부터 종족권이 전부 다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지내 온 모든 한을 풀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눈물이 없이는 안됩니다. 땀은 땅을 위하여 흘려야 합니다. 땅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것은 만물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재창조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 눈물은 인류를 위해서 흘려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피는 하늘을 위하여 흘립니다. 피는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생명, 사랑의 혈육, 사랑의 근원입니다. 그것을 하늘을 위해서 흘리는 것입니다. 

언제 한번 부모 앞에 효도를 해봤어요? 해보지 못했습니다. 효자가 되지 못했고 충신이 되지 못했습니다. 부모다운 부모를 못 가졌으니까 나라도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제물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한 부부가 되었으니까 피를 흘릴 것밖에 없습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선생님이 일생 동안 여름에 한 번이라도 휴양해 봤어요? 여름에는 도리어 땡볕에 가서, 바다에 나가서 고생했습니다. 

여러분도 방학 때 고생시켰잖아요? 방학 때가 추울 때예요, 더울 때예요? 더울 때입니다.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우는 아기를 보게 되면 배고파서 운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아이구, 본성의 울음이 들려온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지옥이 싫어서 우는데, 부모가 모른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지나가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이로서 세상에 나와 신앙길에서 생명을 키워 가지고 하늘로 돌아가게 되어 있는데 그 길을 못 간다는 것이 얼마나 비통한 거예요! (202-308)


누구든지 교역자가 되려면 기도하는 자리에 눈물이 말라서는 안됩니다. 마루가 젖어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기도하면 누구의 심령상태가 상했는지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사탄세상의 어머니 아버지 이상의 심정이 있어야 하늘나라의 자녀가 키워집니다. 그것이 원리관입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을 언제나 데리고 있고 싶어하고, 무엇이든 도와주고 싶어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선생님을 그리워합니다.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일구월심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첫사랑의 심정 이상이 되지 않고는 하늘과 접할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이 길에 있어서 도를 닦을 때는 하늘이 그리워서 눈이 붉어졌습니다. 태양 빛을 볼 수 없을 만큼 그리웠습니다. 그런 데서부터 하늘의 심정적인 인연이 맺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있는데, 그 세계가 여러분과 얼마나 먼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 사랑 가운데 간절한 마음이 있어 가지고 열심히 얘기하면 그 상대를 중심삼고 발이 안 떨어집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면서도 어느 한 순간에 새로운 말씀을 열어서 해줌으로 말미암아 그 생명이 살 수 있으면 하늘은 그 길을 택하는 것입니다. 고달픈 게 문제가 아닙니다. 선생님의 일생에 고달프지 않은 날이 있어요? 지금도 차만 타면 5분 이내에 잡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을 못 잔다는 말은 팔자 좋은 얘기입니다.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도 내가 내 콧소리에 깨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변소에 들어가서 졸고 있습니다. 똥 누다가 조는 것입니다. 일생 동안 그렇게 고달픈 생활을 합니다. 그래 가지고 죽어 가는 생명이 있으면 살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장에 벼락을 칠 죄인도 죽이지 못하십니다. 그 죄진 사람을 낳아 준 어머니의 심정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 아내의 심정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죄진 사람의 아들딸의 심정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 심정을 느끼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손을 들어 치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될 수 있으면 다 잊어버립니다. 세상의 어려웠던 것을 다 잊어버립니다. 그런 생활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억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벌써, 3년만 지나면 그 얼굴이 희미해져서 기억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인간이 타락했다는 사실만을 기억하셨다면 어떻게 사셨겠어요? 그걸 잊어버린 입장에서 재창조하기 위하여 자신을 투입하기 위해서 노력하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위대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20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