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훈독경 4권 28일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계승하자 1.mp3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계승하자(훈독본)
- 제32회 부모의 날 기념예배 말씀 -
날짜 : 1991. 4. 15(월)
장소 : 미국 세계선교본부
원칙적인 기준에 맞지 않을 때는 망해
이 세상에 50억의 인류가 살고 있지만, 인간의 근원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를 분명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봅니다. 잘못되었는지, 잘되었는지를 확실하게 알지 못했던 불분명한 과정에서 역사는 출발했고 그 역사가 계속해서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와 지금은 50억이라는 인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돈과 혼란이 벌어졌습니다.
본래부터 역사가 올바른 길을 찾아왔다면 혼돈 없이 일방통행일 것입니다. 그런데 과거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방향이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선하기도 하고 악하기도 하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흘러 왔습니다.
그러면 선하게 가던 것이 왜 내려가야 되었느냐? 어떤 원칙이 선이 가는 원칙 앞에서 위배되게 될 때는 내려갑니다. 그것은 선한 패와 악한 패가 교차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모든 주권자들이 영원히 좋기를 바라지만 그들이 잘못하게 될 때, 참된 선의 기준에 일치가 안 되게 될 때, 그 어떤 원칙적인 기준에 부합되지 않게 될 때는 반드시 망하게 되고 내려가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선악을 누가 주도하느냐? 어떠한 권력을 가진 왕조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왕조의 지배권에 의해서 선악이 좌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간 자체, 어떤 주권자 자신이 자기의 마음대로 그것을 조정할 수 없습니다. 어떠한 힘에 의해서, 어떠한 배후의 원칙에 의해서 조정받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한 나라의 주권자에 따라서 선의 기준이 달라져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는 흥할 수 있는 길도 있고 망할 수 있는 길도 있습니다. (216-305)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면 우주가 보호해
사람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마음은 하나님 편이고, 몸뚱이는 사탄 편입니다. 마음이 본래 플러스가 되고 몸뚱이가 마이너스가 되어서 자동적으로 하나되어야 될 텐데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몸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할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 못 된 기준이 되어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 기준을 중심삼고 사탄이 몸뚱이를 점령했습니다. 그리하여 여기서 사랑관계로 사탄의 핏줄을 연결시켜 가지고 인류를 번식시켜 놓았습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이 마음의 플러스 앞에 몸뚱이의 플러스가 또 생겼으니까 이 몸뚱이를 마이너스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이 마음과 몸이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되면 우주가 보호하기 때문에 또 다른 플러스가 오게 되면 반발합니다. 또 다른 마이너스가 와도 반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것은 우주가 보호합니다.
그런데 상대가 결정되기 전에는 플러스와 플러스가 합합니다. 번개가 칠 때는 몇 억 볼트의 플러스 전기와 마이너스 전기가 부딪쳐 가지고 빛을 발하는데, 그 플러스가 한꺼번에 나타나고 마이너스가 한꺼번에 나타나겠느냐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배운 전기원리는 플러스와 플러스는 반발한다고 했지요? 모두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상대가 결정되지 않게 될 때는 플러스와 플러스, 마이너스와 마이너스가 합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주체와 대상이 이루어지는 데 제3자를 필요로 하는 존재가 어디에 있어요? 동물세계에도 없고, 광물세계에도 없고, 식물세계에도 없고, 인간세계에도 없습니다. 남자와 남자끼리도 결혼하기 전에는 합합니다. 그저 키득거리고 부딪치면서 서로가 좋아합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들끼리 매일같이 싸우면서도 서로 가서 키득거리고 합하는 것입니다. 상대가 없으면 얼마든지 합해서 한 떼거리가 됩니다.
그러나 열 사람, 스무 사람의 친구들 가운데 한 사람이 결혼을 해서 색시가 들어왔다고 할 때는 오지 못하게 전부 다 잘라 버립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결혼하게 되면 찾아오는 친구들을 발길로 차고 문 닫아 버립니다. 전부 다 못 오게 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부부가 하나되면 우주가 보호합니다. 이것이 우주 존속의 원리입니다.
여러분의 눈도 둘이지요? 코도 둘이지요? 그게 하나만 있어 가지고 찌그러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게 조화되기 때문에 우주가 눈을 보호합니다. 그게 하나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큰일납니다. 조화되고, 통일되고, 균형이 잡혀야 됩니다. 입술이 이렇게 되었다면 어떻게 말을 하겠어요? 이게 전부 다 박자가 맞아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는 데도 우주가 보호합니다.
절대적인 주체가 있으면 절대적인 마이너스가 생겨납니다. 선생님이 그렇습니다. 미국이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절대적인 플러스다. 쳐 봐라!” 한 것입니다. 그런 원리적인 관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은 개인적인 투쟁, 국가적인 투쟁, 세계적인 투쟁으로 싸워 나왔습니다. 이것을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 걸프 전쟁도 고르바초프와 부시가 레버런 문의 조언을 받아서 수습했습니다. “절대 이렇게 해야 된다!” 하는 걸 다 들었기 때문에 전쟁이 빨리 끝났습니다.
악마와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류를 대해 가지고 하나님은 원칙적인 방향, 사랑의 목적을 향해서 왔는데 악마는 거기에 반대되는 하나의 파괴적인 세력으로 커 왔습니다. 그래서 악마의 세력에 대해서 백 퍼센트 맞으려고 했습니다. 누가 먼저 출발했느냐? 사탄이 먼저 출발했습니다. 사탄이 먼저 가정을 가졌고, 먼저 종족을 가졌고, 먼저 국가를 가졌고, 먼저 세계를 점령했습니다. 지옥에 먼저 간 것이 아담 해와입니다. 천국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사탄권에 의해서 피조세계가 점령당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악마는 하나님의 백성을 자기의 백성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딸들을 잡아다가 자기의 백성으로 만들고 자기의 가정으로 만들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탄로가 나면 전부 다 돌아갈까봐 염려하고 있기 때문에 그 근본이 되는 양심을 타고 앉아 가지고 해방을 못 받게 합니다. 그래서 몸뚱이를 점령하고 있고, 하나님이 제일 중요시하는 사랑을 전부 다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프리섹스입니다. 사랑의 길을 혼란시키고 양심을 주관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런 두 가지의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리섹스는 사탄의 함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한 세계의 돈 많은 사람들은 그 돈을 가지고 향락에 떨어져서 빠져 죽습니다. 사탄세계에 사는 사람들은 돈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사탄이 못된 사람들을 축복해 주기 때문입니다. 술을 먹고, 아편을 먹고, 담배를 피우는 놀음을 하면서 육체적인 만족을 취하다가 프리섹스의 함정에 빠집니다. 그래서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 사랑의 길을 찾아서 돌아가야 된다고 하나님은 경고하십니다. 몸과 마음을 하나로 만들어 천국 갈 수 있는 사랑의 길을 찾아가라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플러스의 자리에 들어가면 자동적으로 마이너스는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본연의 창조원칙입니다. (216-315)
참부모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
선생님은 우주적인 원칙을 따라갑니다. 그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선생님은 물러서지 않습니다. 전진밖에 모릅니다.
선생님은 왜 사탄이 싸우는가를 분명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저거 먹고 싶다!”, 좋은 옷이 있으면 “저거 입고 싶다!”, 어디 좋은 데가 있으면 “저기 가서 살고 싶다!”, 좋은 침대에서 잠을 자더라도 “조금만 더 좋은 침대, 조금만 더 좋은 침대 ....” 하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사탄은 “내 무기는 영원히 녹슬지 않는다. 아무리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하더라도 이런 싸움에서는 나한테 이기지 못할 것이다. 이길 수 있소? 보시오! 몸뚱이 편이 양심을 완전히 짓밟고 있잖소? 사랑도 보시오! 할아버지와 손녀, 어머니와 아들이 그런 짓을 하고 있고 딸과 아버지가 같이 살고 있지 않소! 그게 뭐요? 세계가 다 그렇지 않소? 어떻게 하나님의 이상가정으로 돌려놓을 거요? 자신 있소? 지금까지 세상이 그렇지 않았소? 누가 그걸 할 거요?” 하는데, 하나님은 “기다려!”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복귀하느냐? 참부모의 책임이 그것입니다. 참부모,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은 사탄이 아무리 발버둥을 치더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영원히 부합할 수 있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인류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으로서 영원한 관계를 맺어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절대적인 소유권을 복귀해야 되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양심입니다. 절대적인 사랑의 왕권도 양심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우선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어야 하는데, 그 사랑의 기반이 어디냐? 그게 인간의 생식기입니다. 생식기가 사랑의 왕궁입니다. 거기서부터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고, 거기서부터 생명이 연결됩니다. 그러니까 생명의 왕궁입니다. 또, 혈통의 왕권이 거기에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아무나 열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주인, 절대적인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서 열쇠를 가지고 열어야 합니다. 거기서부터 참사랑과 참주인이 나타나고, 거기서부터 절대적인 아들딸을 낳을 수 있습니다. 거기서부터 절대적인 이상세계가 연결됩니다.
타락 이후로 인류는 그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여러분의 본심은 그런 것이 귀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간 본연의 가치를 되찾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사탄이 다 망치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가장 귀한 것은 양심과 사랑입니다. 그것들을 바르게 세워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이 사실을 몰랐습니다. 사탄의 사랑을 좋다고 했습니다. 사탄이 지상지옥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꼬락서니를 보면, 이 세상은 지옥입니다. 하나님이 내려다보고 얼마나 비참한 생각을 해 오셨겠습니까! 이런 세상 때문에 하나님이 복귀를 생각하셨다는 사실을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레버런 문이 나타나서 비로소 모든 것을 파헤치니까 사탄세계가 놀라는 것입니다.
지금에 와서 레버런 문이 참소합니다. “하나님, 이런 사탄을 왜 그냥 그대로 놔두는 거요? 이 피조세계에 그런 것이 남아 있게 할 수 없지 않소? 왜 쓸어버리지 않소! 하나님이 못 하면 제가 하겠소!” 하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성혼 이후에 전세계의 사탄 편 가정들을 대해서 “너희들이 잘못됐다. 너희들은 사탄 편이다. 먼저 사탄분립을 하고 난 다음에 나를 따라와라!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망한다.”고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그때 여러분은 뭐라고 했어요? “뭐라고 하는 거야? 우리는 행복하게 잘살고 있다. 인류는 역사를 통해서 이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갈 것이다. 복잡하게 하지 마라! 우리는 복잡한 거 싫다! 물러가라!” 했지요?
선생님은 그런 것에는 신경을 안 썼습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그 기반 위에서 “너희들에게는 이와 같은 내용이나 사랑이 없지 않느냐? 절대적으로 믿고 따라 와라! 내가 가는 길은 우주적인 교과서와 같은 것이다.” 하고 선포를 했습니다.
아무리 여러분의 가정, 종족, 민족, 국가가 반대하더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사탄이 아무리 공격하더라도 선생님은 완전한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자꾸자꾸 크는 것입니다. 그렇게 싸우다 보니 어느덧 칠십이 넘었습니다.
그래도 여러분에게는 선생님이 필요하지요? 무엇 때문에 필요해요? 레버런 문이 참부모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선생님을 통해서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을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그 외의 다른 길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216-319)
참부모가 가르쳐 주는 참사랑의 세계를 알아야
요즘은 미국이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이 나라를 떠나면 미국 전체가 텅 비는 것 같아요.” 합니다. 선생님이 돌아오면 꽉 찬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이라는 것이 그렇게 신비스럽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도 좋아하고 여러분도 좋아합니다. 거기에 행복이 있고, 희망이 있고, 자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랑이 없는 곳에는 아무도 있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거기에는 자유도 없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가르치는 데 자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거기에 있고 싶어합니다.
여러분은 학생과 마찬가지입니다. 학점을 따야 합니다. 또, 아무리 학점을 많이 따도 선생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졸업장을 못 받습니다. 갈 길을 못 가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아들딸, 왕족이 되는데 하버드대의 박사코스가 문제예요? 사탄이 “레버런 문을 나에게 주게 되면 온 우주를 다 주고 나까지 희생되어도 좋다!”고까지 말하더라도 하나님은 “노!” 하십니다. 다시 말해, 사탄이 우주 전체를 주고 자기까지 하나님 마음대로 감옥에 처넣어도 좋으니까 레버런 문과 바꾸자고 해도, 하나님은 “노!” 하신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을 세상의 무엇과 바꾸자고 한다면 바꿀 수 있어요? 사랑하는 아내, 자기의 남편을 다른 무엇과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 남편 대신, 아내 대신, 아들딸 대신 이 미국이나 지구성을 안고 “아이구, 좋아라!” 할 수 있어요? 그보다 아들딸을 귀하게 여기고 감싸주어야 됩니다. 사랑의 감정, 사랑의 진동에 온 천지가 진동하고 춤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뉴욕의 센트럴 파크(Central Park) 같은 데 가서 꽃 피는 4월에 비가 억수같이 오는 날에 꽃을 부여안고 “야, 너 얼마나 슬프니!” 하면서 엉엉 울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었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동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는 비보다 더 가슴 아프게 느껴지면 하나님도 감동해서 “야, 스톱! 비야, 당장에 멈춰라!” 하시는 것입니다. 꽃을 보고 하나님보다도 더 슬퍼하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이 감동하시지 않을 수 없습니다. “멈춰!” 하시면, 비가 멎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데에서 기적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비가 멎자마자 꽃이 방긋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사랑하는 아내, 사랑하는 아들딸을 얼마나 사랑하겠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꽃은 아무리 그래도 그 자리에 두고 사랑해야 되지만, 사랑하는 아내나 아들딸은 어디든지 “아이구, 좋아!” 하면서 따라다니니 얼마나 멋져요! 그런 사랑의 세계를 알려면 참부모가 가르쳐 주는 참사랑의 세계를 알아야 됩니다.
양심의 안경을 쓰고 볼 때 미국 국민 앞에 나는 부끄러운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들이 나한테 죄를 지은 사람들입니다. 그래 가지고 나를 심판하겠다고 했는데, 그것은 악마가 하나님을 저주하던 것과 딱 마찬가지였습니다. 댄버리에 집어 넣었다구요. 그렇지만 모두 다 승리했습니다. 레버런 문은 이제 해방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승리권을 전부 다 어떻게 하느냐? 이 모든 것을 상속해 주기 위해서 세계적인 메시아와 국가적인 메시아의 권한을 가지고 여러분을 종족적 메시아로 파송한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뭐냐? 종족의 조상입니다. 여러분의 조상들과 족속들이 역사를 두고 어떤 것보다도 귀하게 바라던 것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레버런 문이 메시아가 무엇인가를 똑똑히 알았기 때문에 어떠한 고생이 있었더라도 그 고생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렇게 고생했기 때문에 자격증, 메달이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런 메달들, 이런 보물들을 받아 가지고 내가 한번도 자랑하지 않고 순수한 그대로 그냥 넘겨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세계가 야단하면서 레버런 문을 때려잡으려고 하던 그런 환경을 당당히 뚫고 올라와 오늘 여기서 세계를 내려다보고 큰소리를 할 수 있는 승리자가 된 그 사실을 두고 볼 때, 이제 레버런 문이 가는 데 핍박이 없습니다. 이제 레버런 문이 가는 길은 희망적입니다. 세계의 모든 식자층들이 “이야…!” 하고 놀랄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교인들을 보면 보편적으로 양심적이라고 하는 것이 세계적인 평입니다. 그리고 몸뚱이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랑에 대해서는 전부 다 누구보다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미국에 동양의학을 전공한 한 의학 닥터가 있는데, 이 사람이 미국 샌프란시스코라든가 로스앤젤레스에서 많은 부인들의 병을 고쳐 주면서 그 부인들의 병의 배후를 보니까 엉망진창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하니까 뉴요커에 한 천 명쯤 통일교인 여자들이 와서 살고 있다는데 그 여자들은 어떤가 한번 조사해 봐야 되겠다고 생각을 한 것입니다. 만약 나쁘면 자기가 폭로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와서 부인들을 전부 다 진찰해 보니까 말할 수 없이 깨끗한 것입니다. 그 이후로 레버런 문을 존경하게 되어서 통일교회에 입회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천 명이 있었으면 얼마나 복잡하겠어요! 그렇지만 사랑의 관계에 있어서는 세계적인 기록을 갖고 있고, 양심에 있어서는 천주사적인 기록을 가질 수 있는 무리가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 관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재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이 사실이 사탄에게 있어서는 얼마나 위협이고, 하나님에게는 얼마나 희망적이에요! 우리 통일교회의 미래가 희망적일 수밖에 없는 이런 놀라운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깊이깊이 감사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과 레버런 문, 하나님과 참부모가 이 일을 닦기 위해서 어떻게 했느냐? 가시철망을 뚫고 헤쳐 나왔습니다. 거기에는 핏자국과 눈물 자국은 말할 것도 없고 비참한 고문의 채찍 자국까지 남아 있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개척했습니다. 그러한 하늘 부모와 땅 부모를 상심케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람들이 가져야 할 마음자세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보물창고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서 지옥을 없애고 천국을 만들 수 있습니다. (216-323)
참부모의 승리권을 상속받는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
오늘 부모의 날을 맞아 참부모의 승리권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승리권을 악마는 얼마나 싫어했고, 하나님은 얼마나 고대했겠느냐! 여러분의 조상들과 인류가 그렇게도 고대한 승리권을 갖추어 가지고 여러분에게 그냥 그대로 상속해 주려고 합니다. 한 번도 사용해 보지 못하고 전부 다 자식들한테 넘겨주려고 하는 이 뜻을 깨끗이 이어받아 가지고 십분의 일, 백분의 일, 천분의 일, 만분의 일…. 큰 수정석은 못 되더라도 결정석과 같은 모양을 갖춰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종족적 메시아란 말이 무슨 뜻이냐? 원 줄기 메시아 앞에 가지 메시아와 마찬가지입니다. 원 줄기에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그 열매하고, 가지에 꽃이 피고 열매 맺히는 열매가 마찬가지입니다. 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선조들이 재림해서 후손들을 후원하던 것과 마찬가지의 동등한 가치를 이어 줄 수 있는 놀라운 복이 연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혜택권 내에 들어갑니다. 선한 영들이 보호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신을 가지고 쳐 보십시오! 전부 다 무너집니다.
소련이 망할 줄 언제 누가 알았어요? 그런데 선생님은 알았습니다. “이 때까지는 망해야 되는 것이다!” 하고 선포했습니다. 그러니까 결론은 무엇이냐? “고마운 일밖에 없습니다. 분부대로 절대복종하겠습니다!” 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결론이 그것입니다. 그러면 세계가 완전히 통일됩니다. (216-327)*
천일국 훈독경 제4권 28일, 원문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계승하자
- 제32회 부모의 날 기념예배 말씀 -
날짜 : 1991. 4. 15(월)
장소 : 미국 세계선교본부
원칙적인 기준에 맞지 않을 때는 망해
이 세상에 50억의 인류가 살고 있지만, 인간의 근원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를 분명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봅니다. 잘못되었는지, 잘되었는지를 확실하게 알지 못했던 불분명한 과정에서 역사는 출발했고 그 역사가 계속해서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와 지금은 50억이라는 인류가 있게 되었습니다. 출발이 불분명했고 과정도 불분명하기 때문에 끝도 불분명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돈과 혼란이 벌어졌습니다.
본래부터 역사가 올바른 길을 찾아왔다면 혼돈 없이 일방통행일 것입니다. 혼란이 없이 전부 다 일방적으로 통행할 것입니다. 그런데 과거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방향이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선하기도 하고 악하기도 하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흘러 왔습니다.
그러면 선하게 가던 것이 왜 내려가야 되었느냐? 내려가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선이면 선을 계승하고 싶은데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선한 것이 내려가느냐? 어떤 원칙이 선이 가는 원칙 앞에서 위배되게 될 때는 내려갑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선한 패와 악한 패가 교차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나라의 군왕이라든가 어떤 나라의 주권자라고 하더라도 그 주권이 언제 내려가고 올라가는가를 자기들은 모릅니다. 모든 주권자들이 영원히 좋기를 바라지만 그들이 잘못하게 될 때, 참된 선의 기준에 일치가 안 되게 될 때, 그 어떤 원칙적인 기준에 부합되지 않게 될 때는 반드시 망하게 되고 내려가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선악을 누가 주도하느냐? 어떠한 권력을 가진 왕조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왕조의 지배권에 의해서 선악이 좌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간 자체, 어떤 주권자 자신이 자기의 마음대로 그것을 조정할 수 없습니다. 어떠한 힘에 의해서, 어떠한 배후의 원칙에 의해서 조정받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한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 국법이라는 것이 있는데 선을 지탱하기 위한 목적에서 그 법을 생각합니다. 어느 나라의 헌법을 보나 전부 다 좋을 수 있는 면을 옹호하기 위해서 만들어져 있지, 그 나라를 파괴하기 위해서 만들어져 있는 법은 없습니다. 만약 이 원칙에 어긋나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 어느 나라나 감옥이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제재를 가하게 됩니다. 그런데 한 나라의 주권자에 따라서 선의 기준이 달라져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는 흥할 수 있는 길도 있고 망할 수 있는 길도 있습니다. (216-305)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면 우주가 보호해
사람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마음은 하나님 편이고, 몸뚱이는 사탄 편입니다. 마음이 본래 플러스가 되고 몸뚱이가 마이너스가 되어서 자동적으로 하나되어야 될 텐데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또 다른 플러스가 생겨났습니다.타락하지 않고 몸 마음이 성숙하게 되었으면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할 것인데 하나 못 된 기준이 되어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 기준을 중심삼고 사탄이 몸뚱이를 점령했습니다. 그리하여 여기서 사랑관계로 사탄의 핏줄을 연결시켜 가지고 인류를 번식시켜 놓았습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이 마음의 플러스 앞에 몸뚱이의 플러스가 또 생겼으니까 이 몸뚱이를 마이너스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이 마음과 몸이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되면 우주가 보호하기 때문에 또 다른 플러스가 오게 되면 반발합니다. 또 다른 마이너스가 와도 반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것은 우주가 보호합니다.
그런데 상대가 결정되기 전에는 플러스와 플러스가 합합니다. 한 번 번개가 치게 되면 한꺼번에 몇 억 볼트의 전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때 플러스의 전기가 한꺼번에 치게 되겠어요, 플러스들이 모여 가지고 몇 억 볼트의 전기가 되겠어요? 어때요? 번개가 칠 때는 몇 억 볼트의 플러스 전기와 마이너스 전기가 부딪쳐 가지고 빛을 발하는데, 그 플러스가 한꺼번에 나타나고 마이너스가 한꺼번에 나타나겠느냐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학교에서 교과서를 통하여 배운 전기원리는 플러스와 플러스는 반발한다고 했지요? 모두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상대가 결정되지 않게 될 때는 플러스와 플러스, 마이너스와 마이너스가 합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주체와 대상이 이루어지는 데 제3자를 필요로 하는 존재가 어디에 있어요? 동물세계에도 없고, 광물세계에도 없고, 식물세계에도 없고, 인간세계에도 없습니다. 남자와 남자끼리도 결혼하기 전에는 합합니다. 그저 키득거리고 부딪치면서 서로가 좋아합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들끼리 매일같이 싸우면서도 서로 가서 키득거리고 합하는 것입니다. 상대가 없으면 얼마든지 합해서 한 떼거리가 됩니다.
그러나 열 사람, 스무 사람의 친구들 가운데 한 사람이 결혼을 해서 색시가 들어왔다고 할 때는 오지 못하게 전부 다 잘라 버립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결혼하게 되면 찾아오는 친구들을 발길로 차고 문 닫아 버립니다. 전부 다 못 오게 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부부가 하나되면 우주가 보호합니다. 그것은 그 어떤 힘도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우주 존속의 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되게 되면 모든 것이 보호하게 마련입니다.
여러분의 눈도 둘이지요? 코도 둘이지요? 그게 하나만 있어 가지고 찌그러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게 조화되기 때문에 우주가 눈을 보호합니다. 그게 하나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큰일납니다. 조화되고, 통일되고, 균형이 잡혀야 됩니다. 입술이 이렇게 되었다면 어떻게 말을 하겠어요? 이게 전부 다 박자가 맞아야 됩니다. 그래서 동양 사람들은 기도할 때 왼손과 바른손을 합칩니다. 좌우가 하나됩니다.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은 우주가 보호해야 될 입장에 있기 때문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는 데도 우주가 보호합니다.
절대적인 주체가 있으면 절대적인 마이너스가 생겨납니다. 선생님이 그렇습니다. 미국이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절대적인 플러스다. 쳐 봐라!” 한 것입니다. 그것을 깨뜨려 버리면 전부 다 흡수되는 마이너스권이 됩니다. 때린 녀석들이 전부 다 마이너스가 되는 것입니다. 왜 그렇느냐 하면 선한 사람을 반대하면 주위에서 전부 다 뭉치기 때문입니다.
미국 정부가 나하고 싸웠지요? 미국이 나를 쳤습니다. 가만히 있는데 쳤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아무리 쳐도 쓰러뜨리지 못하면 네가 깨지는 것이다.” 했습니다. 민주세계의 양심적인 사람들은 선생님에게 달라붙었습니다. 이번에 축복가정들이 플러스가 되어서 종족에 가 가지고 부딪치게 되니까 지금까지 반대하던 것이 왕창 깨져 나가지 않았어요? 그런 원리적인 관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은 개인적인 투쟁, 국가적인 투쟁, 세계적인 투쟁으로 싸워 나왔습니다. 이것을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 걸프 전쟁도 고르바초프와 부시가 레버런 문의 조언을 받아서 수습했습니다. “절대 이렇게 해야 된다!” 하는 걸 다 들었기 때문에 전쟁이 빨리 끝났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느냐? 하나님이 보호하사 별 피해 없이 부시가 승리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축하하는 날을 정해 가지고 그 날 3시에 있게 될 선포식에서 낭독할 글의 원본 2장을 사인해 가지고 그것을 국가의 모든 기관들에게 카피해 주고, 그 두 원본들 가운데 하나는 백악관에 걸고 하나는 레버런 문에게 보냈습니다.
악마와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류를 대해 가지고 하나님은 원칙적인 방향, 사랑의 목적을 향해서 왔는데 악마는 거기에 반대되는 하나의 파괴적인 세력으로 커 왔습니다. 그래서 악마의 세력에 대해서 백 퍼센트 맞으려고 했습니다. 누가 먼저 출발했느냐? 사탄이 먼저 출발했습니다. 사탄이 먼저 가정을 가졌고, 먼저 종족을 가졌고, 먼저 국가를 가졌고, 먼저 세계를 점령했습니다. 지옥에 먼저 간 것이 아담 해와입니다. 천국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사탄권에 의해서 피조세계가 점령당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악마는 하나님의 백성을 자기의 백성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딸들을 잡아다가 자기의 백성으로 만들고 자기의 가정으로 만들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탄로가 나면 전부 다 돌아갈까 봐 염려하고 있기 때문에 그 근본이 되는 양심을 타고 앉아 가지고 해방을 못 받게 합니다. 그래서 몸뚱이를 점령하고 있고, 하나님이 제일 중요시하는 사랑을 전부 다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프리섹스입니다. 사랑의 길을 혼란시키고 양심을 주관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런 두 가지의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리섹스는 사탄의 함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한 세계의 돈 많은 사람들은 그 돈을 가지고 향락에 떨어져서 빠져 죽습니다. 사탄세계에 사는 사람들은 돈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사탄이 못된 사람들을 축복해 주기 때문입니다. 술을 먹고, 아편을 먹고, 담배를 피우는 놀음을 하면서 육체적인 만족을 취하다가 프리섹스의 함정에 빠집니다. 그래서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 사랑의 길을 찾아서 돌아가야 된다고 하나님은 경고하십니다. 몸과 마음을 하나로 만들어 천국 갈 수 있는 사랑의 길을 찾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와서 완전한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싸웁니다. 사창굴이라든가, 폭력배라든가, 갱(gang)이라든가, 마피아 같은 것들을 전부 다 절대적인 플러스가 되어서 부딪치라는 것입니다. 그게 선생님의 전략입니다. 미국은 얼마 안 있으면 망합니다. 대부분의 백인들이 지상천국의 건설이라는 말 자체를 싫어합니다.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차 버리고 싶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선생님이 핍박을 받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욕을 하고 죽이려고까지 했지만 선생님은 쓰러지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그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었느냐? 절대적인 플러스의 자리에 들어가면 자동적으로 마이너스는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본연의 창조원칙입니다. (216-315)
참부모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
선생님은 우주적인 원칙을 따라갑니다. 그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선생님은 물러서지 않습니다. 전진밖에 모릅니다.
선생님은 왜 사탄이 싸우는가를 분명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저거 먹고 싶다!”, 좋은 옷이 있으면 “저거 입고 싶다!”, 어디 좋은 데가 있으면 “저기 가서 살고 싶다!”, 좋은 침대에서 잠을 자더라도 “조금만 더 좋은 침대, 조금만 더 좋은 침대….” 하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사탄은 “내 무기는 영원히 녹슬지 않는다. 아무리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하더라도 이런 싸움에서는 나한테 이기지 못할 것이다. 이길 수 있소? 보시오! 몸뚱이 편이 양심을 완전히 짓밟고 있잖소? 사랑도 보시오! 할아버지와 손녀, 어머니와 아들이 그런 짓을 하고 있고 딸과 아버지가 같이 살고 있지 않소! 그게 뭐요? 세계가 다 그렇지 않소? 어떻게 하나님의 이상가정으로 돌려놓을 거요? 자신 있소? 지금까지 세상이 그렇지 않았소? 누가 그걸 할 거요?” 하는데, 하나님은 “기다려!”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복귀하느냐? 참부모의 책임이 그것입니다. 참부모,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은 사탄이 아무리 발버둥을 치더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영원히 부합할 수 있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인류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으로서 영원한 관계를 맺어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절대적인 소유권을 복귀해야 되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양심입니다. 절대적인 사랑의 왕권도 양심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우선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어야 하는데, 그 사랑의 기반이 어디냐? 그게 인간의 생식기입니다. 생식기가 사랑의 왕궁입니다. 거기서부터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고, 거기서부터 생명이 연결됩니다. 그러니까 생명의 왕궁입니다. 또, 혈통의 왕권이 거기에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아무나 열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주인, 절대적인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서 열쇠를 가지고 열어야 합니다. 거기서부터 참사랑과 참주인이 나타나고, 거기서부터 절대적인 아들딸을 낳을 수 있습니다. 거기서부터 절대적인 이상세계가 연결됩니다.
타락 이후로 인류는 그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여러분의 본심은 그런 것이 귀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간 본연의 가치를 되찾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사탄이 다 망치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가장 귀한 것은 양심과 사랑입니다. 그것들을 바르게 세워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이 사실을 몰랐습니다. 사탄의 사랑을 좋다고 했습니다. 사탄이 지상지옥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꼬락서니를 보면, 이 세상은 지옥입니다. 하나님이 내려다보고 얼마나 비참한 생각을 해 오셨겠습니까! 이런 세상 때문에 하나님이 복귀를 생각하셨다는 사실을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레버런 문이 나타나서 비로소 모든 것을 파헤치니까 사탄세계가 놀라는 것입니다.
지금에 와서 레버런 문이 참소합니다. “하나님, 이런 사탄을 왜 그냥 그대로 놔두는 거요? 이 피조세계에 그런 것이 남아 있게 할 수 없지 않소? 왜 쓸어버리지 않소! 하나님이 못 하면 제가 하겠소!” 하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습니다. 아무리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하더라도 내가 가는 길을 막지 못합니다. 선생님이 개인기반, 가정기반, 국가기반을 하나하나 개척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성혼 이후에 전세계의 사탄 편 가정들을 대해서 “너희들이 잘못됐다. 너희들은 사탄 편이다. 먼저 사탄분립을 하고 난 다음에 나를 따라와라!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망한다.”고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그때 여러분은 뭐라고 했어요? “뭐라고 하는 거야? 우리는 행복하게 잘살고 있다. 인류는 역사를 통해서 이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갈 것이다. 복잡하게 하지 마라! 우리는 복잡한 거 싫다! 물러가라!” 했지요?
선생님은 그런 것에는 신경을 안 썼습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그 기반 위에서 “너희들에게는 이와 같은 내용이나 사랑이 없지 않느냐? 절대적으로 믿고 따라 와라! 내가 가는 길은 우주적인 교과서와 같은 것이다.” 하고 선포를 했습니다.
아무리 여러분의 가정, 종족, 민족, 국가가 반대하더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사탄이 아무리 공격하더라도 선생님은 완전한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자꾸자꾸 크는 것입니다. 그렇게 싸우다 보니 어느덧 칠십이 넘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다 되었습니다. 벌써 늙었다는 것입니다. 늙기를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젊은이들은 “우리는 당신과 세대가 달라요. 무엇 때문에 우리가 늙은 사람을 따라가야 돼요?”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여러분에게는 선생님이 필요하지요? 무엇 때문에 필요해요? 레버런 문이 참부모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선생님을 통해서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을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그 외의 다른 길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216-319)
참부모가 가르쳐 주는 참사랑의 세계를 알아야
요즘은 미국이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이 나라를 떠나면 미국 전체가 텅 비는 것 같아요.” 합니다. 선생님이 돌아오면 꽉 찬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이라는 것이 그렇게 신비스럽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도 좋아하고 여러분도 좋아합니다. 거기에 행복이 있고, 희망이 있고, 자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랑이 없는 곳에는 아무도 있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거기에는 자유도 없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가르치는 데 자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거기에 있고 싶어합니다.
미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자유의 관념은 잘못되었습니다. 그것을 바로잡아 주어야 됩니다. 그것을 하나님도 바라고 있고, 레버런 문도 바라고 있고, 무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참부모의 승리권이 뭐냐? 참부모는 다 이겼습니다. 개인적인 권을 이겼고, 가정권을 이겼고, 종족권을 이겼고, 민족권을 이겼고, 국가권을 이겼고 다 이겼습니다. 미국에 와서 미국의 대통령을 내가 시켜야 된다고 했을 때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미국의 기독교를 살려야 된다고 했을 때 모두가 웃었습니다. 그것은 벌써 다 지나가고, 지금은 소련을 살려 주고 있습니다. 공산권을 살려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학생과 마찬가지입니다. 학점을 따야 합니다. 또, 아무리 학점을 많이 따도 선생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졸업장을 못 받습니다. 갈 길을 못 가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아들딸, 왕족이 되는데 하버드대의 박사코스가 문제예요? 사탄이 “레버런 문을 나에게 주게 되면 온 우주를 다 주고 나까지 희생되어도 좋다!”고까지 말하더라도 하나님은 “노!” 하십니다. 다시 말해, 사탄이 우주 전체를 주고 자기까지 하나님 마음대로 감옥에 처넣어도 좋으니까 레버런 문과 바꾸자고 해도, 하나님은 “노!” 하신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을 세상의 무엇과 바꾸자고 한다면 바꿀 수 있어요? 사랑하는 아내, 자기의 남편을 다른 무엇과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 남편 대신, 아내 대신, 아들딸 대신 이 미국이나 지구성을 안고 “아이구, 좋아라!” 할 수 있어요? 그보다 아들딸을 귀하게 여기고 감싸주어야 됩니다. 사랑의 감정, 사랑의 진동에 온 천지가 진동하고 춤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뉴욕의 센트럴 파크(Central Park) 같은 데 가서 꽃 피는 4월에 비가 억수같이 오는 날에 꽃을 부여안고 “야, 너 얼마나 슬프니!” 하면서 엉엉 울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었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동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는 비보다 더 가슴 아프게 느껴지면 하나님도 감동해서 “야, 스톱! 비야, 당장에 멈춰라!” 하시는 것입니다. 꽃을 보고 하나님보다도 더 슬퍼하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이 감동하시지 않을 수 없습니다. “멈춰!” 하시면, 비가 멎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데에서 기적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비가 멎자마자 꽃이 방긋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사랑하는 아내, 사랑하는 아들딸을 얼마나 사랑하겠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꽃은 아무리 그래도 그 자리에 두고 사랑해야 되지만, 사랑하는 아내나 아들딸은 어디든지 “아이구, 좋아!” 하면서 따라다니니 얼마나 멋져요! 그런 사랑의 세계를 알려면 참부모가 가르쳐 주는 참사랑의 세계를 알아야 됩니다.
양심의 안경을 쓰고 볼 때 미국 국민 앞에 나는 부끄러운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들이 나한테 죄를 지은 사람들입니다. 그래 가지고 나를 심판하겠다고 했는데, 그것은 악마가 하나님을 저주하던 것과 딱 마찬가지였습니다. 댄버리에 집어 넣었다구요. 그렇지만 모두 다 승리했습니다. 레버런 문은 이제 해방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승리권을 전부 다 어떻게 하느냐? 이 모든 것을 상속해 주기 위해서 세계적인 메시아와 국가적인 메시아의 권한을 가지고 여러분을 종족적 메시아로 파송한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뭐냐? 종족의 조상입니다. 여러분의 조상들과 족속들이 역사를 두고 어떤 것보다도 귀하게 바라던 것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레버런 문이 메시아가 무엇인가를 똑똑히 알았기 때문에 어떠한 고생이 있었더라도 그 고생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렇게 고생했기 때문에 자격증, 메달이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런 메달들, 이런 보물들을 받아 가지고 내가 한번도 자랑하지 않고 순수한 그대로 그냥 넘겨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이 영계에 가서 알려지게 될 때 어떻게 할 거예요? 어디에 가서 숨을 거예요? 선생님을 이렇게 향할 수 있어요? 똑똑한 레버런 문이 이런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일생 동안을 걸레 짜박지와 같은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시가 세계를 지도할 줄 알아요? 고르바초프가 알아요? 레버런 문의 말을 들으면 10년 이내에 세계는 다른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세계가 야단하면서 레버런 문을 때려잡으려고 하던 그런 환경을 당당히 뚫고 올라와 오늘 여기서 세계를 내려다보고 큰소리를 할 수 있는 승리자가 된 그 사실을 두고 볼 때, 이제 레버런 문이 가는 데 핍박이 없습니다. 이제 레버런 문이 가는 길은 희망적입니다. 세계의 모든 식자층들이 “이야…!” 하고 놀랄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교인들을 보면 보편적으로 양심적이라고 하는 것이 세계적인 평입니다. 그리고 몸뚱이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랑에 대해서는 전부 다 누구보다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미국에 동양의학을 전공한 한 의학 닥터가 있는데, 이 사람이 미국 샌프란시스코라든가 로스앤젤레스에서 많은 부인들의 병을 고쳐 주면서 그 부인들의 병의 배후를 보니까 엉망진창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하니까 뉴요커에 한 천 명쯤 통일교인 여자들이 와서 살고 있다는데 그 여자들은 어떤가 한번 조사해 봐야 되겠다고 생각을 한 것입니다. 만약 나쁘면 자기가 폭로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와서 부인들을 전부 다 진찰해 보니까 말할 수 없이 깨끗한 것입니다. 그 이후로 레버런 문을 존경하게 되어서 통일교회에 입회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천 명이 있었으면 얼마나 복잡하겠어요! 그렇지만 사랑의 관계에 있어서는 세계적인 기록을 갖고 있고, 양심에 있어서는 천주사적인 기록을 가질 수 있는 무리가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 관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재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이 사실이 사탄에게 있어서는 얼마나 위협이고, 하나님에게는 얼마나 희망적이에요! 우리 통일교회의 미래가 희망적일 수밖에 없는 이런 놀라운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깊이깊이 감사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과 레버런 문, 하나님과 참부모가 이 일을 닦기 위해서 어떻게 했느냐? 가시철망을 뚫고 헤쳐 나왔습니다. 거기에는 핏자국과 눈물 자국은 말할 것도 없고 비참한 고문의 채찍 자국까지 남아 있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개척했습니다. 그러한 하늘 부모와 땅 부모를 상심케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람들이 가져야 할 마음자세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보물창고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서 지옥을 없애고 천국을 만들 수 있습니다. (216-323)
참부모의 승리권을 상속받는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
오늘 부모의 날을 맞아 참부모의 승리권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승리권을 악마는 얼마나 싫어했고, 하나님은 얼마나 고대했겠느냐! 여러분의 조상들과 인류가 그렇게도 고대한 승리권을 갖추어 가지고 여러분에게 그냥 그대로 상속해 주려고 합니다. 한 번도 사용해 보지 못하고 전부 다 자식들한테 넘겨주려고 하는 이 뜻을 깨끗이 이어받아 가지고 십분의 일, 백분의 일, 천분의 일, 만분의 일…. 큰 수정석은 못 되더라도 결정석과 같은 모양을 갖춰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종족적 메시아란 말이 무슨 뜻이냐? 원 줄기 메시아 앞에 가지 메시아와 마찬가지입니다. 원 줄기에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그 열매하고, 가지에 꽃이 피고 열매 맺히는 열매가 마찬가지입니다. 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선조들이 재림해서 후손들을 후원하던 것과 마찬가지의 동등한 가치를 이어 줄 수 있는 놀라운 복이 연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혜택권 내에 들어갑니다. 선한 영들이 보호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신을 가지고 쳐 보십시오! 전부 다 무너집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는 환경이 반대하면 가슴이 두근두근하면서 위축이 되고 그랬지만, 이제부터는 딱 반대의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수습됩니다. 그런 강력한 무기를 갖고 있습니다. 사탄세계를 전부 다 합한 권한과 레버런 문 혼자의 비중과 비교해도 이쪽이 무거워서 재까닥 넘어옵니다. 레버런 문이 더 무거우니까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소련이 망할 줄 언제 누가 알았어요? 그런데 선생님은 알았습니다. “이 때까지는 망해야 되는 것이다!” 하고 선포했습니다. 그러니까 결론은 무엇이냐? “고마운 일밖에 없습니다. 분부대로 절대복종하겠습니다!” 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결론이 그것입니다. 그러면 세계가 완전히 통일됩니다. (216-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