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훈독경 제4권 26일, 원문
성약시대와 나
날짜 : 1993. 2. 14(일)
장소 : 미국 이스트가든
얼마만큼 사랑이 담겨 있느냐가 중요한 것
오늘 말씀할 제목은 ‘성약시대와 나’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발렌타인 기념일(St. Valentine’s Day)입니다. 가난한 부부가 서로에 대한 사랑의 선물로서 시계와 빗을 선물했던 일화를 생각하고 미국 사람들이 이 날을 사랑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사랑을 표시한 것은 작은 물건이었지만, 그 물건에 얼마만큼 사랑이 담겨 있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물건의 크기는 작았지만 사랑의 힘이 크게 만들어서 역사를 넘어서 모든 사람들이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기념의 날로 만들었습니다. 그 물건 자체가 아니라 사랑이 이 날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신앙하는 사람들은 하늘을 모시고 삽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늘 앞에 남길 수 있는 선물, 하늘 앞에 드릴 수 있는 선물은 과연 무엇이겠느냐?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셔서 모든 것을 다 가지실 수 있고 갖고 계신다고 보게 될 때, 우리 인간들이 자랑할 수 있고 기념할 수 있는 물건이라도 하나님한테는 필요 없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필요하냐? 하나님은 참사랑만을 필요로 하십니다.
성경에서 말하기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마태복음 22:37-38)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이 말은 사랑이 제일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오늘 그 부부를 중심삼고 생각해 볼 때, 예물을 주기 위해서 몇 년 동안 준비하고 마음을 쓰고 정성을 들였기 때문에 그 예물은 그 부부에게 잊을 수 없는 역사적인 사랑의 표시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나날을 넘고 해를 넘어 결정된 예물이기 때문에 귀한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준 하나의 손수건이 있다면 비록 작은 선물이라도 여기에 사랑이 연결될 때는 무한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랑이 여기에 담겨 있다면 무한한 가치를 지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랑을 중심삼은 기념의 날이 인간에게는 제일 귀한 날입니다. 그것은 하나님한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우리 인간과 마찬가지로 대상이 필요하고, 아들딸이 필요하고, 가정이 필요하고, 나라가 필요하십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하나님은 참사랑의 대상을 짓기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역사를 통해서 우리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도 투입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온 인류와 피조세계를 사랑을 투입해 가지고 만드셨기 때문에 사랑만을 중심삼고 우주가 움직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시조가 타락했다고 해서 타락한 세계를 타락한 세계로 취급하실 수 없습니다. 창조본연의 마음을 가지고, 언제나 같은 마음을 가지고 투입하셔야 되는 것이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이렇게 볼 때, 타락한 사탄은 사랑의 원수입니다. 극반대, 하나님과 180도 반대의 입장에서 하늘이 가는 길을 막고, 하늘이 하는 일에 대항합니다. 그것을 넘어서 사탄을 사랑해야 할 하나님이 얼마나 고통스러우시겠어요! 사탄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반대하여 하나님이 사랑으로 품고 사랑을 투입하려고 하시는 길을 방해해 왔습니다. 사탄이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는 동기와 기반을 제공한 것이 누구냐? 사탄 자신이 아닌 인간이었습니다.
그런 사탄이 우리에게 심어 준 것이 무엇이냐? 사탄의 사랑, 사탄의 생명, 사탄의 혈통을 심어 주었습니다. 그것이 사탄으로부터 심어졌기 때문에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참사랑을 가지고 투입하시려는 하나님의 입장을 반대하고 가로막으면서 자기를 중심삼고 흡수하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흡수하면 흡수한 만큼 돌려드려야 할 텐데 돌려드릴 길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오늘날 타락한 인간은 자기 제일주의에다 자기 자각권을 가지고 삽니다. 역사 전체를 망각하고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전체의 목적을 파괴시키는 놀음을 하는 것이 악마요, 사탄을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역사를 통해서 엮어져 온 사실입니다.
창조 당시의 세계에서는 하나님이 언제나 앞장서 가지고 투입하셨지만, 타락한 이후에는 사탄을 중심삼은 인간들이 앞장서 가지고 하나님이 투입하시는 것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돌이키느냐? 구원의 역사는 이것을 돌이키는 역사입니다. 이렇게 볼 때, 복귀섭리는 본연의 기준을 복귀하는 것인데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 해와의 가정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전제했을 때, 역사시대를 통해서 하나님이 이 기준을 지금까지 이루시지 못했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 하나님이 얼마나 투입해 나오셨겠느냐? 그렇게 투입해 나오셨는데도 상대권을 갖추시지 못해서 얼마나 투입을 되풀이해 나오셨느냐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나의 남자와 여자를 위해서, 하나의 남자와 여자가 정착할 수 있는 가정을 위해서 지금까지 하나님이 수고하셨다는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244-230)
성약은 아담가정을 완성하는 것
오늘 아침 말씀 제목이 ‘성약시대와 나’인데, 그러면 성약시대는 어떤 시대냐? 성약시대의 ‘성약’이라는 것은 아담과 해와를 창조해 가지고 아담 해와의 가정을 완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약속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의 본연적인 기준으로 돌아가야 되는데 타락의 혈족인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전인류와 역사시대에 영계에 간 수많은 선조들까지 달려 있습니다.
아무리 역사시대에 충성을 다하고 정성을 들이고 하늘을 사랑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다 지나가 버리고 뜻을 이룰 수 있는 성약시대에 미치지 못하는 충성이요, 정성들이었습니다. 가정을 완성하기 위해서 역사시대에 수많은 개인들이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싸움을 거쳤고 수많은 종교를 세워 가지고 사탄세계의 정권과 싸우는 복잡한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망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계승되어 온 것도 하늘이 보호했기 때문이며, 하늘이 그 이상 투입할 수 있는 여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하늘은 아담을 짓고 아담을 따라서 해와를 지었기 때문에 하늘의 책임은 아담을 다시 만드는 것입니다. 하늘은 아담을 만들어야 되고, 땅은 해와를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리고 해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두 아들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찾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씨를 뿌렸기 때문에 그것을 거두어야 합니다.
재창조의 역사는 가인 아벨의 역사를 통해 가지고 하는데 이스라엘 나라는 가인적인 자리요, 유대교는 아벨적인 자리였으니까 그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와 하나되는 놀음을 해야 되었습니다. 역사의 공식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 아담가정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손이 둘인데 가인 아벨과 같이 되어서 뭘 잡는다면 눈을 중심삼고 셋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해와를 중심삼고 아벨은 오른편이요, 가인은 왼편이었습니다. 삼각형과 마찬가지였습니다. 땅에서 그것을 준비해야 되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준비할 수 있었느냐? 해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로 심어졌으니까 그것을 세계적으로 탕감해야 되었습니다. 그래서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되어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늘을 중심삼고 새로운 왕으로 왔던 그 분을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복귀해야 되었습니다. 그 사위기대만 복귀되었으면 모든 역사가 끝났을 것입니다.
메시아인 예수님이 완성된 아담으로 와서 새로운 왕권을 중심삼고 천년 만년 장손이 계승되어 왔다면 이 세계는 하나되고도 남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가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아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연장되었습니다. 그것이 신약시대입니다. 그 메시아를 모셨다면 구약시대가 끝나고 성약시대가 되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겠다는 말은 뜻을 못 이루었기 때문에 나온 말입니다. 신약시대가 구약시대의 연장으로 연결되었습니다. 구약시대의 연장이 신약시대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신약시대라는 것은 뭐냐 하면 영육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나라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입니다. 그래서 하늘은 영적인 연장을 통해서 이루어진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어떻게 영육의 관계를 해결짓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하늘 편 해와국가와 가인과 아벨의 국가 그리고 사탄 편 해와국가와 가인과 아벨의 국가를 대치한 두 세계로 갈라 세워 가지고 사탄세계의 나라들을 부정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 나왔습니다.
그것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연합국과 추축국이었습니다. 연합국의 영국은 여자였고, 미국은 아벨이었고, 불란서는 가인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추축국의 일본은 사탄 편의 해와국가였고, 독일은 아벨 형(型)이었고, 이태리는 천사장 형이었습니다. 그렇게 두 세계로 대치되었습니다. 그렇게 국가를 대표한 세계적인 대치권을 중심삼고 영육으로 갈라진 것을 청산지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통일하심으로 말미암아 영육이 완결될 수 있는 해와국가의 형과 가인과 아벨의 국가형으로 세계적인 통일권을 이루어 놓은 것이 2차대전이었습니다.
하늘 편을 보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뿌렸어야 할 가정적인 기준과 가인 아벨을 세계적으로 거둔 형을 이루어 가지고 사탄세계를 제거한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었느냐? 영·미·불의 권내에는 세계가 들어갔습니다. 그런 세계적인 기반을 닦은 것은 아담가정에서 해와와 가인 아벨의 두 아들로 뿌려진 것을 세계적으로 거둔 형국이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창세 이후에 수고해서 거두어 놓으신 것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244-233)
재림주와 하나되었어야 할 기독교 문화권
그러면 거기에 하늘 편의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세계적인 차원에서 하나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러니까 메시아는 하나님의 승리적인 기반을 상속받은 실체로 나타난 존재이기 때문에 사탄이 참소할 아무런 내용이 없었습니다. 사탄도 하나님이 해와국가와 가인 아벨의 국가를 세계적으로 거두어서 통일하시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반대의 입장에서 일·독·이를 중심삼고 거두었지만 실패했기 때문에 참소조건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2차대전 직후에 기독교 문화권으로 통일된 그 세계에서 사탄은 영·미·불에 대해서도 참소를 못 하고 재림주에 대해서도 참소를 못 하는 입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에서 하나님은 그 둘이 하나되기를 얼마나 고대하셨겠습니까! 하나님 자신도 그러셨고, 영계에 가 있던 모든 선조들과 피조세계의 모든 존재 전부가 그 한 점에 집중했습니다. 그것이 통일되었다면 세계가 완성되는 동시에 국가도 완성되고, 종족도 완성되고, 가정도 완성되고, 개인도 완성될 수 있는 출발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하나님이나 인간이나 모든 피조세계가 만세를 불렀을 것입니다. 세계 인류는 그런 내용을 몰랐습니다. 사탄과 하나님 그리고 제2의 아담이었던 예수님의 세 존재밖에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되었다면 하늘에서 얼마나 좋아했겠어요! 역사를 보게 되면 그러한 것이 아담가정에서 이루어져야 했고,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구약시대에 이루어져야 했고, 신약시대의 끝에 와서 그 일이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이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어서 문제가 커졌습니다. 아담가정이 문제됨으로 말미암아 한 가정을 찾기가 그렇게 힘들었습니다.
구약시대를 만든 것은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메시아를 중심삼고 그런 공식을 풀기 위한 것이었고, 그것이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신약시대로 연장되어서 다시 올 수 있는 때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 일을 끝맺기 위해서 다시 메시아가 와서 재차 섭리해야 됩니다. 그렇게 이루지 못하면 역사는 반복되고 더 큰 어려운 무대에서 그것을 회복하지 않으면 안되는 하나님의 섭리적인 고통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244-237)
기독교가 신부의 국가지요? 신랑을 맞기 위한 것 아니에요? 2차대전 직후에 이와 같은 섭리의 뜻을 알고 레버런 문은 만반의 준비를 다했는데도 불구하고 기독교가 책임을 못 했습니다. 유대교와 마찬가지의 입장이 기독교였고, 유대나라와 마찬가지의 입장이 미국이었습니다. 자유세계였습니다. 여기에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궁전을 만들어 가지고, 유엔기구 이상의 궁전을 만들어 가지고 주님을 모시고 왕권을 수립할 수 있게끔 준비해야 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미국은 이스라엘 국가를 상징했고, 기독교는 유대교를 나타냈습니다. 기독교를 중심삼은 자유세계는 유대교를 상징했습니다. 나라와 교회,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되어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궁전을 지어서 재림주 메시아를 맞이해야 되었습니다. 그 당시의 영·미·불의 연합국은 세계의 정세를 움직일 수 있었던 최상부의 위치에 있었습니다. 메시아가 그 자리에 서야 했던 것입니다.
메시아가 누구였습니까?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독생자로 온 분입니다. 하지만, 오실 때는 아무런 배경이나 역사적인 전통도 없이 도둑같이 오신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메시아입니다. 이것을 외치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메시아를 따라야 합니다.
연합국 3국은 레버런 문과 하나되어서 레버런 문을 모셔야 했습니다. 그래서 영적인 국가가 실체를 통해서 영·미·불을 결속해 가지고 영육의 실체권을 이루어 놓았는데, 그들이 선생님을 받아들이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광야로 쫓겨났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어디로 가셨어요? 레버런 문을 따라오셨습니다. 지금까지 역사 이래의 모든 것들은 사탄의 권내로 다 들어가 버렸습니다. 4천 년 이스라엘의 역사를 전부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선생님은 아담의 자리에서 구약시대를 탕감해야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91년 8월 27일과 28일, 공산권이 쓰러진 후 세계종교권과 세계평화권을 하나로 만들기 위한 놀음을 한 것입니다. 종교권과 정치권을 하나로 만들면서 이슬람교와 기독교 문화권의 갈 길을 가려 가지고 세계적인 방향을 제시하며 탕감해 나왔습니다. (244-254)
사탄세계의 모든 반대를 극복하여 승리한 아버님
그래 가지고 해와국가인 일본과 미국 그리고 독일을 수습했습니다. 그러니까 구약시대는 14년 동안 한국을 중심삼고, 신약시대는 20년 동안 미국을 중심삼고 수습했습니다. 미국 국민들이 미국을 사랑하지 못한 것을 원수국가의 사람들이 와 가지고 자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서 다시 수습해 가지고 넘어와야 했습니다.
미국은 원래 하늘을 배반한 자리에 섰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택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그 아들딸을 통해서 복귀하시게 된 것과 마찬가지로 2대인 선생님이 미국을 붙들어 준 것입니다. 왜냐하면 구약시대와 신약시대가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잃어버려서는 안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찾아 가지고 택해서 구원해 주지 않고는 성약시대가 출발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성약시대는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의 위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미국을 버릴 수 없었고 유대나라를 버릴 수 없었습니다. 원래 일본과 독일 그리고 이태리는 사탄 편이었습니다. 그 원수나라의 사람들이 원수의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미국에 와 가지고 20년 동안 새로운 기독교 문화권을 복귀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 나왔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잃어버린 것을 복귀해야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40년 동안 전세계가 사탄을 도왔습니다. 레버런 문 하나만 목 잘라 버리면 다 되었거든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동원해서 레버런 문을 타도했습니다. 그런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반대를 전부 다 극복해 가지고 탕감조건을 다 이루어서 승리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년에 40년 만에 어머니가 승리한 기반을 중심삼고 자유세계를 접붙여서 2차대전 직후를 복귀한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2차대전 직후의 세계적인 통일권을 다시 맞을 수 있는 시대로 들어왔습니다.
선생님은 사탄세계에 막혀 있던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담을 전부 다 감옥살이하면서 넘어서 길을 닦았습니다. 반대하던 사탄세계와 싸워 이겨서 길을 터놓음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넘고, 국가를 넘고, 민족을 넘고, 종족과 가정까지 넘어서 다시 하나님을 모셔 오는 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가정을 접붙이는 놀음을 시작한 것입니다.
참부모의 가정이 있기 때문에 참부모의 가르침을 중심삼고 세계의 가정들을 접붙이면 쉽습니다. 그래서 세계의 모든 가정에서는 어머니와 아들딸을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이 공식입니다. 그 셋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원수가 되었지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이상적인 남편을 찾아가야 됩니다. 그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본연의 남편, 오시는 재림주의 가정과 하나되어서 완전히 개조되어야 합니다. 모든 가정에서 아버지는 천사장의 입장에 있는데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 가지고 모심으로 말미암아 천사장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남편과 아버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한 가정을 찾기가 그렇게 힘듭니다. 한 가정을 찾기가 그렇게 힘든데, 그것을 세계적으로 확대한 것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가정보다 큰 세계가 타락했지만 돌아와 가지고 가정의 출발점과 똑같아야 하나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된 가정은 종족을 대표하고, 민족을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커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성약시대가 됩니다.
성약시대가 되면 어떻게 되느냐? ‘성약시대와 나’인데, 나는 어떻게 되느냐? 언제 어디를 가나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아들딸이 되고 하나님의 가정에서 하나님과 같이 사는 우리의 가정이 됩니다. 결론은 그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아담가정의 완성을 위한 공식적인 교육지침이 무엇이냐?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 황족권을 여러분의 가정이 이루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왕권을 이루어서 여러분은 황족이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두 다 형제의 입장에서 황족과 같이 살고 사랑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어디에 가든지 축복받은 가정이 어렵게 되면 모두 다 도와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세상을 넘어서 하늘의 법도를 적용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야 됩니다. 여기에서는 인종차별의 문제도 극복해야 됩니다. 그것이 내가 가야 할 길입니다. (244-256)
성약시대는 참부모를 선포하는 시대
오늘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서 우리가 기념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참부모가 나타난 것이야말로 기념할 일 중에 기념해야 할 일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이론적인 내용을 보나 깊이를 보나 참부모가 나타날 수 있는 역사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세상사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금년에 들어와서 성약시대를 발표했는데, 지금은 2월의 두 번째 주일입니다. 그것이 딱 들어맞았어요. 중요한 말을 지금 내가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달의 두 번째 주일입니다. 3월의 3수 시대에 들어서면 희망의 세계가 전개될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회의 운세가 확 열릴 때가 왔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세상에 없는 최고의 기념일을 가졌으면 그 날을 자랑해야 되겠습니다.
미국 사람들, 여러분이 틀린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통일교회를 감추고 나왔습니다. 그것은 하늘이 제일 싫어하는 것입니다. 이제 그러면 안됩니다. 선생님은 40년간 사탄에게 정면으로 도전해 가지고 쇠고랑을 차면서도 통일교회의 교주로서 책임을 했지, 통일교회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을 한 것이 아닙니다. 교주로서 책임을 하고 교주임을 자랑해 왔습니다. 그렇게 쟁취한 승리입니다.
이제부터는 참부모를 모시게 된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하버드 대학의 어떤 박사학위가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간판이 문제가 아닙니다. 당당히 세계에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성약시대는 참부모를 선포하는 시대입니다. 알려 주고 가르쳐 주는 시대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누가 가르쳐 주어야 하느냐 하면 나 자신이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식당에 가서 밥을 먹기 전에도 이것을 선포해야 되고, 자기 전에도 이것을 선포해야 되고, 자고 일어나서도 이것을 선포해야 됩니다. 직장에 가서도 선포하고, 변소에 가서까지도 이것을 선포해야 됩니다. 그래서 참부모를 선포하는 소리가 세계에 꽉 차야 됩니다. 그렇게 하는 나라가 빨리 복귀될 것입니다.
이제는 공개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언론계를 통해서 불어대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내 참부모입니다. 나와 하나입니다. 여러분이 참부모를 얼마나 상속받느냐 하는 것은 세계와 하늘땅에 얼마나 알려 주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준비, 위계(位階)를 찾을 수 있는 준비가 됩니다.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이 애급을 떠날 때 모든 사람들에게 통고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는 애급뿐만 아니라 통일천하가 되었으니까 온 세계 앞에 선포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면 세계를 빨리 구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탕감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메시아가 아니라고 하면 메시아가 아닌 것을 증거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메시아임을 증거하라고 하면 그런 얘기를 딱 해 보라구요! 그러면 아무도 반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244-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