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훈독경 제4권 21일
선포하자 참부모님을(훈독본)
날짜: 1990. 3. 1(목)
장소: 미국
우리는 지금 누구와 더불어 사는가
기독교가 2천 년 역사를 거쳐 나오면서 인류조상이 타락했으니 그 타락한 부모는 거짓된 부모고 나쁜 부모요, 타락하지 않은 부모는 선한 부모고 참부모라는 사실을 알았을 것인데 그것을 지금까지 발표 못 한 것을 볼 때, 발표할 수 있는 이 때를 기다려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과거의 역사시대에 참부모라는 것을 생각한 사람이 있었을는지 모르지만 그 배후가 어떻다는 것을 풀 도리가 없었습니다. 통일교회의 원리가 아니면 그것을 풀 수 없었기 때문에 누구도 참부모라는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원리말씀을 통해서 통일교회의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관과 인류의 본연적인 근원에 대한 사실을 밝혔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참부모라는 말을 앎으로 말미암아 무엇을 알게 되었느냐? 우리 인류시조의 타락이 불륜한 관계로 말미암아 되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관계없고 창조이상을 세우려던 참부모와 관계없는 혈통적인 인연을 이어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란 말은 인류시조로부터 역사적인 모든 인간들이 그릇된 혈통 가운데 살았던 것을 청산해 버리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새로운 본연적인 뿌리를 중심삼은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이 이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하나님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사랑과 생명 그리고 피를 갖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핏줄이 연결된 그 자체가 오늘날 여러분 자신들로서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입니다. 이것은 몇 억만년이 가더라도 그 자체가 부정당할 수 없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명과 핏줄에 연결되어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권은 하나님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자기를 중심삼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핏줄이라는 것은 근본적으로 위하는 데 중심을 둔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사랑의 상대를 구할 때 자기보다도 못난 사람을 구하고, 또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어요? 자기보다 더 높고 더 유명해지고 모든 면에서 더 훌륭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그 마음이 어디서 온 거예요? 내가 그런 것을 원하는 것을 보게 되면 하나님 자신도 그렇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아들딸로 지으신 우리 인간이 하나님보다 못하기를 바라시겠느냐? 하나님보다도 더 낫기를 바라십니다.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사랑의 파트너로 지으셨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더 훌륭하기를 바라십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러기를 바라시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이 아담 해와를 지으실 때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사랑과 생명과 모든 것을 투입하고 더 투입하고 싶은 마음이 영속적인 그런 자리에서 우리를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목숨을 바치기도 합니다. 사랑 때문에 죽고 사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참된 사랑의 대상을 지으시기 위해서 당신을 희생하는 고개를 넘어서까지도 투입하고 더 투입하고 싶은 마음이셨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 자신도 참사랑의 대상을 지으실 때 어떤 자리에서 지으셨느냐? 자기를 부정하는 자리에서 지으셨습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하나님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위하라는 것이 아니라 위해주기 위한 자리에서 창조를 시작하셨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201-60)
우주 운동의 원칙
하나님이 자꾸 주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본래 이 우주는 사랑을 중심삼고 지어졌는데 그 사랑의 운동이라는 것은 위해주는 데, 자기를 투입하는 데서 벌어지지 투입하라고 하는 데서는 안 벌어집니다. 그러한 본성을 완전히 이어받아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참된 사랑의 실체가 되면 자기를 생각할 여지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하나님같이 투입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이상적인 세계, 하나님이 지으신 본래의 세계는 자기를 중심해 가지고 있게 안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타락이 뭐냐? 타락은 그것과 반대입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사랑해라! 내가 센터가 되겠다. 받겠다.” 하는 것입니다. 역사가 그렇게 두 갈래로 갈라졌습니다. 하늘과 땅이 갈라지고, 하나님과 인간이 갈라지고, 사탄과 하나님이 원수 된 원인이 여기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여러분의 마음과 몸도 여기서부터 갈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어디서부터 몸과 마음의 싸움이 시작되었는가를 몰랐습니다.
이 몸이 어디서부터 왔느냐? 사탄의 사랑과 사탄의 생명과 사탄의 핏줄로부터 왔습니다. 사탄은 자기의 자각,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전신이 싸움의 뿌리로 되어 있습니다. 싸우는 나무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걸 어떻게 청산하느냐? 여러분 자신이 그 뿌리를 뽑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결국은 그걸 청산하기 위해서 종교를 세워 가지고 청산운동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은 비슷합니다. 그렇게 비슷하기 때문에 싸웁니다. 몸뚱이가 원수입니다.
지옥을 누가 보내는 게 아닙니다. 이놈의 몸뚱이가 끌고 갑니다. 나를 좋아하고, 편안하려고 하고, 자기를 중심하고, 자기를 생각하는 이놈이 끌고 간다는 것입니다. 이걸 때려잡아야 됩니다. 그래서 종교에서는 “금식해라. 철야기도해라. 정욕을 끊어라. 남자는 여자를 멀리하고 여자는 남자를 멀리해라!” 합니다. 그거 몸뚱이가 제일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본연의 아담 해와의 자리에서 성기관이 행동해 본 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타락해 가지고 행동한 것은 전부가 사탄의 행동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정욕이나 여자 남자가 행동하는 것은 전부 다 사탄의 정열적인 행동인데, 그것은 자기 자체를 완전히 파괴시키는 행동입니다. 먹는 것, 자는 것, 쉬는 것, 노는 것, 편안한 것이 전부 다 그것입니다. 잘먹고, 놀고, 자고 편안한 것, 그 다음에 사랑하겠다는 것은 사탄이 하늘나라를 파괴시키는 3대 무기입니다. (201-62)
2차대전 이후에 세계가 하나된 이유
여러분이 원리에서 배운 것과 마찬가지로 구원역사는 복귀역사이고 복귀역사는 재창조역사입니다. 그 동안에 재창조해 나왔는데,아담을 먼저 지었습니까, 해와를 먼저 지었습니까? 아담을 먼저 지었는데, 하늘로부터 먼저 아담이 옵니다. 구세주가 온다는 것입니다. 구세주는 완성된 아담, 참아버지를 말합니다. 그리고 참아버지로부터 참어머니가 나옵니다.
참아버지가 오게 되면 사탄세계의 모든 것은 옥살박살이 납니다. 그러니까 사탄은 어떡하든지 그걸 방해하려고 합니다. 그것을 아셨던 하나님이 유대교를 중심삼고 세력을 키워서 사탄을 점령해 나오셨습니다. 이스라엘이란 승리자라는 뜻입니다. 승리자인데, 무엇에 이겼느냐 하면 천사한테 이겼습니다. 천사한테 이겼다는 것은 사탄을 이기고도 남았다는 뜻입니다.
야곱이 자기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절대로 천사를 이기지 못했을 것입니다. 자기의 위신과 생명이 거부당하는 것을 서슴지 않고 죽기 전에는 손을 안 놓겠다고 하니까 천사가 할 수 없이 축복해 준 것입니다. 날이 밝아 오니까 어쩔 수 없이 축복해 주었습니다. 하나님 편에 있던 천사를 이겼으니까 사탄 이상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축복해 주어도 사탄이 참소를 못 했습니다. 거기에서 사탄과 갈라지기 시작해서 종교를 중심삼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해서 4천 년 만에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이스라엘 나라 자체가 자기를 위하라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없었습니다. 위하는 자리에서 세계를 구하고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 하나님을 위해서 자기가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의 자리로 나가야 했습니다. 위할 일이 첩첩 태산같이 막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은 메시아가 오면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정복하고 자기들이 잘될 줄 알았던 것이 잘못입니다. 사상적으로 틀렸다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오면 전부 다 로마까지 때려부술 줄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셨으면, 이스라엘 민족은 그 예수님을 받들어 가지고 사탄이 지배하고 있던 세상을 감응시켜 흡수해야 할 것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못하고 오히려 “네 사상과 네 뜻이 틀렸다!” 해 가지고 예수님을 죽여 버렸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왜 2천 년 동안 그렇게 고생했는지 그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왜 그들이 이스라엘 나라를 잃어버리고 2천 년 동안 세계를 유리고객하면서 고생했느냐? 예수님을 죽였기 때문입니다. 그때에 실패했기 때문에 다시 재출발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기독교를 중심삼고 또 운동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림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퓨리턴들이 그랬습니다. 로만 카톨릭은 가인이고 퓨리턴은 아벨의 입장에서 쫓겨나 가지고 미국에 왔습니다. 구라파의 모든 종교를 미국에 옮겨서 미국을 중심삼은 기독교가 제2이스라엘권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메시아를 맞아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1945년을 중심삼고 2차대전 이후에 전세계가 하나되었습니다.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하나된 거기에 재림주가 나타나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역사를 끌어 와서 통일적인 세계판도를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세운 것은 모두 다 메시아 때문이었습니다. 오직 한 분 메시아를 맞기 위해서였습니다. 미국도 그에게 가서 경배해야 되었습니다. 미국의 방법, 미국의 조직, 자유세계의 조직은 다 소용이 없었습니다. 오직 한 길 메시아를 따라가야 했습니다.
세상에 나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185개국이 있으면 150개 국가를 희생시키더라도 하나님은 메시아를 남겨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185개국의 대통령이나 왕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메시아를 남겨야 됩니다. (201-69)
모든 나라는 형제
거짓된 아버지가 나왔으니 진짜 아버지를 만나야 하늘에 들어갈 수 있는데, 하나님이 지금까지 아담 하나를 만들어 내시기에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지금 세계를 보십시오! 이슬람권, 기독교권, 유교권, 불교권이 전부 다 싸우고 있습니다.
또, 사상적으로도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싸웁니다. 이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2차대전 이후에 유엔이 나왔습니다. 미국은 유엔을 만들어 놓고 약소국가들을 해방했습니다. 패전국가들로부터 약소국가들이 독립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역사에 그런 예가 없었습니다. 왜 그랬느냐? 세계의 나라들이 형제국, 서로가 주종관계가 아니라 형제와 같은 시대가 왔기 때문입니다.
세계의 인류는 자유를 중심삼고 평등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자유만 가지고는 행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자유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사랑은 직행이고 한 방향이지 두 방향이 아닙니다. 무엇이든지 자유롭게 막 지그재그로 가는 데는 이상(理想)이 없습니다. 직행에서만 이상이 성립될 수 있습니다.
형제주의 다음에는 부부주의입니다. 형제애는 부부를 엮고, 그 다음에는 부모주의로 돌아가야 됩니다.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를 컨트롤 할 수 있고 형제를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부모는 종적이고, 부부는 횡적입니다.
그런데 메시아가 오는데 어떻게 오느냐? 부모의 이름, 아버지의 이름을 가지고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버지의 이름을 가지고 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을 번식시키기 위해서 와야 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과 핏줄이 연결 안 되었는데, 그러한 메시아로부터 하나님을 중심삼고 핏줄이 연결됩니다. 왜 메시아가 아버지의 자격으로 오시느냐 하면 인류의 참된 씨를 몸에 품고 오시기 때문입니다. 참사랑의 씨입니다. 타락세계는 악인의 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직결된 인류의 참된 씨를 갖고 오는 분이 인류의 참아버지입니다. (201-71)
위하는 데서 통일이 벌어져
여러분, 하나님으로부터 참된 생명의 씨를 받았어요? 선생님하고 하나되었어요? 여러분의 마음이 전부 다 선생님의 마음과 같아요? 하나님이 여러분같이 싸우시겠어요? 여러분은 마음과 몸이 싸우는데, 그걸 어떻게 하나로 만들겠어요? 참사랑으로 하나 만듭니다. 하나님도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절대 복종하신다고 했지요? 남자 여자가 사랑을 중심삼고는 서로가 죽겠다고 하지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있는데, 그 둘이 어떻게 하나되겠어요?
하나님은 위하지 않고서는 존재하시지 않기 때문에 남자 여자도 위하지 않고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하나님을 먼저 취하는 것은 여자를 위하여, 여자가 먼저 하나님을 취하는 것은 남자를 위한 것이라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취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통일이 됩니다.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통일이 안 됩니다.
위하여 사는 것은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인이 되는 것이요, 스승이 되는 것이요,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멀리 계시지 않습니다. 내 안에 계십니다. 밤에 나쁜 짓을 하려고 해도 언제나 나타나 가지고 하지 말라고 하고, 주인의 노릇을 하고, 어디에서든지 스승같이 가르쳐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놈의 몸뚱이가 원수입니다.
미국 자체가 잘사는 것은 미국을 위해서 잘사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겠다고 하면 미국이 남아집니다. 지금 미국이 미국만을 위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아시아가 전부 다 인수받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렇게 안 하려고 해도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미국을 구해주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 왔는데, 미국이 메시아를 받아들여야 할 텐데 안 받아들였기 때문에 전부 다 사탄이 점령했습니다. 만일 그렇게 되었다면 영국이 해와의 입장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못 되었기 때문에 그러한 입장이 똑같은 섬나라인 일본으로 옮겨졌습니다. 이태리와 영국처럼 한반도와 일본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움직입니다. 이태리는 반도이고, 영국은 섬입니다. 반도는 성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역사를 보면 모든 문명이 반도에서 꽃을 피웠습니다. 그것이 여태 하나님의 뜻대로 안 되었기 때문에 다시 잃어버린 것을 다 찾아 가지고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쭉 해 나왔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개인적인 아버지, 가정적인 아버지, 종족적인 아버지, 국가적인 아버지, 세계적인 아버지, 하늘땅의 아버지까지 발전해 나와야 했습니다.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 부모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만나 가지고 참부모입니다.
2차대전 후 세계가 선생님과 하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개인적인 아버지의 자리에서부터 어머니를 택해 가지고 그 과정을 전부 다 거쳐왔습니다. 그렇게 선생님의 가정이 자꾸 커 나온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사탄세계의 판도가 없어져야 됩니다. 지금도 선생님의 가족들이 자꾸 많아지지요? 여러분도 축복을 받아서 가족들이 자꾸 많아지지요? (201-74)
참부모를 매일같이 찬양하고 선포해야
전세계의 사람들 중에서 통일교회의 참부모를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돼요? 지금은 조금만 알고 있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이제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도 다 압니다. 소련이 레버런 문을 빼앗아 가려고 합니다.
조금만 안다고 하지만, 보십시오! 벌써, 세계의 사람들 가운데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아프리카의 오지에서도 레버런 문을 안다고 합니다. 중국과 소련에서도 이제는 레버런 문을 너무나 잘 압니다.
CIA도 나를 빼앗기면 곤란하니까 이제는 큰일났습니다. 미국의 부시가 지금 마약전쟁을 하지만 그게 끝날 것 같아요? 어림도 없습니다. 프리섹스가 끝날 수 있을 것 같아요? 도의적인 윤락문제가 끝날 수 있어요? 선생님이 없으면 안됩니다. 원리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소련이 지금 날 모셔다가 크렘린 궁전을 몽땅 나한테 넘겨주고 “우리 소련의 황제다!”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게 되면 미국은 민주주의 세계인데, 그 왕권제하고 미국의 대통령제가 싸워야 되겠어요? 싸우면 안됩니다.
민주주의는 선거로써 다 뽑을 수 있는데, 재림주도 선거로 뽑을 수 있어요? 재림주는 선거로 뽑을 수 없기 때문에 메시아의 시대가 오게 되면 민주주의는 효력이 없어집니다. 메시아가 와 가지고 아내를 취하겠다고 할 때 그 아내를 선거로 선택하겠어요? 그 아들딸도 선거로 뽑겠어요? 그럴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우리가 선택할 수 없고, 메시아도 우리가 선택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를 자기가 선택할 수 있어요? 이 땅 위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가인의 아들딸인데 그 아들딸이 부모를 택할 수 없잖아요?
참부모가 오늘날 세계의 무대에 나올 때까지 반대가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통일교회를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아프리카에 가나 어디에 가나 레버런 문을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자꾸 선전될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교인들, 이제는 벨베디아가 작아 가지고 뉴욕 전체가 동원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세상이 여러분의 절반만큼만 레버런 문을 알게 되면 참부모를 찾으러 다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을 잡음으로 말미암아 참사랑을 얻을 수 있고 참생명과 참혈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사랑에는 우주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고 동거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까지 전부 다 내 것이 됩니다.
오늘 제목이 ‘선포하자 참부모님을’인데, 이번에 한국에 가서 참부모님을 선포했습니다. 통일그룹과 통일교회와 관계되었던 모든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국가적으로 참부모님의 환영대회를 했습니다. 고희잔치와 더불어 했기 때문에 촌촌이 참부모라는 말이 안 퍼져 간 데가 없을 만큼 유명해졌습니다.
‘참부모’ 하게 되면 통일교인이니 무엇이니 필요 없습니다. 참부모라고 하게 되면 통일교회보다 얼마나 가까워요! “거짓부모, 참부모” 하면 대번에 압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참부모가 필요한 것입니다. 참부모는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니까 거짓생명·거짓사랑·거짓혈통은 전부 다 청산해야 됩니다. 참부모를 매일같이 찬양하고 선포해야 되는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하나님과 하나되었으면 식물에서 싹이 나와서 자라듯 온전한 인류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아담 해와를 제대로 자라나지 못하게 잘라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의 본성적인 마음이 남아 있으니까 근본적인 나무가 될 수 있는 씨가 다시 한 번 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버지요, 메시아입니다. 여기에만 하나님의 생명의 씨가 있습니다. 그래서 싹들을 중심삼고 볼 때, 사탄의 것을 잘라 버리고 메시아의 싹을 갖다 접붙여야 됩니다. 그렇게 하려니까 얼마나 힘들겠어요! (201-78)
미국을 구하기 위해 나서자
그렇게 접붙이는 데 있어서 한 번만 접붙여서는 안됩니다. 사탄의 것을 자르기 위해서는 또 접붙여야 됩니다. 사탄의 습성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타락할 당시의 아담 해와는 십대였습니다. 그때에 아담 해와가 타락의 씨를 뿌렸기 때문에 그와 같이 세계적으로 열매가 맺히는 것이 미국의 틴에이저들을 중심삼은 프리섹스입니다. 아담 해와의 때는 봄 절기와 같았고, 이제는 가을의 수확기를 맞았는데 그 수확이 프리섹스입니다. 이것이 미국의 현실입니다.
3대가 뒤집어졌습니다. 1대 2대 3대, 부모 부부 자녀의 3대가 뒤집어진 것입니다. 요즘에 미국에서는 할머니가 손자하고 살고 아들이 어머니하고 사는 놀음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딸하고 사는 아버지도 있잖아요? 이것을 구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참부모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을 고치기 위해서 부락 부락이 반대하더라도 참부모를 선포해 가지고 참부모의 집, 참부모의 앞문으로부터 참부모의 뜰을 거쳐 나가라고 한 것입니다. 미국이 참부모의 가든 안으로 들어오기만 하면 살 수 있습니다. 죽어 가는 미국을 어떻게 살려요?
닉슨이 선생님의 말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때에 안전보장이사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교육하고 미국을 구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랬으면 지금 레버런 문이 고생을 안 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와 가지고 닉슨 대통령을 구하려고 했고 카터의 목을 잘랐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던 레이건을 대통령으로 세우고, 부시도 대통령으로 세워서 붙들고 싸우잖아요? 이런 일을 선생님이 직접 하고 있는데, 여러분이 참부모를 선포하는 것도 못 하겠어요?
오늘 제목이 뭐예요? ‘선포하자 참부모를’입니다. 그것이 미국을 살리는 길입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바로, 이것이 희망적인 사실입니다. 오늘 3월 1일은 한국에서는 지금으로부터 70년 전에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서 죽음을 각오하고 독립운동을 하던 날입니다. 오늘 죽어 가는 미국을 다시 혁명해서 제2독립을 쟁취하기 위해서 한국 독립만세의 기념일을 미국에서 기념하는 의미에서 새로운 결의를 다지면서 여러분이 미국을 구하겠다고 맹세하고 나서게 될 때 미국에 소망적인 길이 열릴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싸우자는 것입니다. (201-81)*
천일국 훈독경 제4권 21일, 원문
선포하자 참부모님을
날짜: 1990. 3. 1(목)
장소: 미국
우리는 지금 누구와 더불어 사는가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기독교가 2천 년 역사를 거쳐 나오면서 인류조상이 타락했으니 그 타락한 부모는 거짓된 부모고 나쁜 부모요, 타락하지 않은 부모는 선한 부모고 참부모라는 사실을 알았을 것인데 그것을 지금까지 발표 못 한 것을 볼 때, 발표할 수 있는 이 때를 기다려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과거의 역사시대에 참부모라는 것을 생각한 사람이 있었을는지 모르지만 그 배후가 어떻다는 것을 풀 도리가 없었습니다. 통일교회의 원리가 아니면 그것을 풀 수 없었기 때문에 누구도 참부모라는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원리말씀을 통해서 통일교회의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관과 인류의 본연적인 근원에 대한 사실을 밝혔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참부모라는 말을 앎으로 말미암아 무엇을 알게 되었느냐? 우리 인류시조의 타락이 불륜한 관계로 말미암아 되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관계없고 창조이상을 세우려던 참부모와 관계없는 혈통적인 인연을 이어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란 말은 인류시조로부터 역사적인 모든 인간들이 그릇된 혈통 가운데 살았던 것을 청산해 버리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새로운 본연적인 뿌리를 중심삼은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이 이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하나님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사랑과 생명 그리고 피를 갖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핏줄이 연결된 그 자체가 오늘날 여러분 자신들로서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입니다. 이것은 몇 억만년이 가더라도 그 자체가 부정당할 수 없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명과 핏줄에 연결되어 사는 것입니다. 그러한 인식과 개념이 확정되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권은 하나님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자기를 중심삼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핏줄이라는 것은 근본적으로 위하는 데 중심을 둔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사랑의 상대를 구할 때 자기보다도 못난 사람을 구하고, 또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어요? 자기보다 더 높고 더 유명해지고 모든 면에서 더 훌륭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그 마음이 어디서 온 거예요? 우리는 어디까지나 결과적인 존재입니다. 결과적인 존재니까 원인의 존재를 닮았습니다. 원인이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닮아 난 내 자신도 그렇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가 그런 것을 원하는 것을 보게 되면 하나님 자신도 그렇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아들딸로 지으신 우리 인간이 하나님보다 못하기를 바라시겠느냐? 하나님보다도 더 낫기를 바라십니다.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사랑의 파트너로 지으셨기 때문에 하나님보다 못하기를 바라지 않으십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더 훌륭하기를 바라십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러기를 바라시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이 아담 해와를 지으실 때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사랑과 생명과 모든 것을 투입하고 더 투입하고 싶은 마음이 영속적인 그런 자리에서 우리를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목숨을 바치기도 합니다. 사랑 때문에 죽고 사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참된 사랑의 대상을 지으시기 위해서 당신을 희생하는 고개를 넘어서까지도 투입하고 더 투입하고 싶은 마음이셨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 자신도 참사랑의 대상을 지으실 때 어떤 자리에서 지으셨느냐? 자기를 부정하는 자리에서 지으셨습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하나님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위하라는 것이 아니라 위해주기 위한 자리에서 창조를 시작하셨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201-60)
우주 운동의 원칙
하나님이 다 투입하셨으니까 진공이 되므로 돈다구요. 자동적으로 운동이 벌어집니다. 돌아서 들어오는 거예요. 텅 비었지만, 그렇더라도 자꾸 주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전기를 보게 되면, 전기는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흘러 나가는 게 아니에요. 마이너스에서부터 플러스에 흘러 들어옵니다. 왜 그렇느냐? 완전히 저쪽이 충만하게 되었으니까 저쪽이 운동을 시작하면 이리로 찾아오는 수밖에 없습니다. 마이너스의 자리에 고기압이 발생하는 것과 같습니다.
본래 이 우주는 사랑을 중심삼고 지어졌는데 그 사랑의 운동이라는 것은 위해주는 데, 자기를 투입하는 데서 벌어지지 투입하라고 하는 데서는 안 벌어집니다. 그러한 본성을 완전히 이어받아 남자면 남자가 참된 사랑의 실체, 여자면 여자가 참된 사랑의 실체가 되면 자기를 생각할 여지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하나님같이 투입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이상적인 세계, 하나님이 지으신 본래의 세계는 자기를 중심해 가지고 있게 안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타락이 뭐냐? 타락은 그것과 반대입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사랑해라! 내가 센터가 되겠다. 받겠다.” 하는 것입니다. 역사가 그렇게 두 갈래로 갈라졌습니다. 하늘과 땅이 갈라지고, 하나님과 인간이 갈라지고, 사탄과 하나님이 원수 된 원인이 여기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여러분의 마음과 몸도 여기서부터 갈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어디서부터 몸과 마음의 싸움이 시작되었는가를 몰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혁명을 해야 할 문제가 뭐냐 하면 몸과 마음의 싸움을 청산하는 것입니다. 이 몸이 어디서부터 왔느냐? 사탄의 사랑과 사탄의 생명과 사탄의 핏줄로부터 왔습니다. 사탄은 어떤 것이냐? 자기의 자각,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자기로부터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전신이 싸움의 뿌리로 되어 있습니다. 싸우는 나무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걸 어떻게 청산하느냐? 여러분 자신이 그 뿌리를 뽑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결국은 그걸 청산하기 위해서 종교라는 걸 세웠습니다. 종교를 세워 가지고 청산운동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은 비슷합니다. 그렇게 비슷하기 때문에 싸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종교를 세워 가지고 “몸뚱이를 쳐라!” 하십니다. 사탄의 뿌리가 된 몸뚱이를 치라는 것입니다. 몸뚱이가 원수입니다. 이게 지옥으로 끌고 갑니다. 여러분의 몸뚱이가 마음을 끌고 가요, 마음이 여러분을 끌고 가요? 여러분 자신이 잘 압니다. 그러면 지옥 가고 있는지, 천당 가고 있는지 알겠지요?
지옥을 누가 보내는 게 아닙니다. 이놈의 몸뚱이가 끌고 갑니다. 나를 좋아하고, 편안하려고 하고, 자기를 중심하고, 자기를 생각하는 이놈이 끌고 간다는 것입니다. 이걸 때려잡아야 됩니다. 그래서 종교에서는 “금식해라. 철야기도해라. 정욕을 끊어라. 남자는 여자를 멀리하고 여자는 남자를 멀리해라!” 합니다. 그거 몸뚱이가 제일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본연의 아담 해와의 자리에서 성기관이 행동해 본 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타락해 가지고 행동한 것은 전부가 사탄의 행동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정욕이나 여자 남자가 행동하는 것은 전부 다 사탄의 정열적인 행동인데, 그것은 자기 자체를 완전히 파괴시키는 행동입니다. 먹는 것, 자는 것, 쉬는 것, 노는 것, 편안한 것이 전부 다 그것입니다. 잘먹고, 놀고, 자고 편안한 것, 그 다음에 사랑하겠다는 것은 사탄이 하늘나라를 파괴시키는 3대 무기입니다. (201-62)
2차대전 이후에 세계가 하나된 이유
여러분이 원리에서 배운 것과 마찬가지로 구원역사는 복귀역사이고 복귀역사는 재창조역사입니다. 인류역사가 얼마나 되었느냐? 지금 사학가들은 1천만 년까지 잡지만, 1천만 년이 뭐예요? 본래로 보자면 수억 년이 갔습니다. 그 동안에 재창조해 나왔는데, 처음에 누구를 먼저 지었습니까? 아담을 먼저 지었습니까, 해와를 먼저 지었습니까? 아담을 먼저 지었는데, 하늘로부터 먼저 아담이 옵니다. 구세주가 온다는 것입니다. 구세주는 완성된 아담, 참아버지를 말합니다. 그리고 참아버지로부터 참어머니가 나옵니다.
참아버지가 오게 되면 사탄세계의 모든 것은 옥살박살이 납니다. 그러니까 사탄은 어떡하든지 그걸 방해하려고 합니다. 그것을 아셨던 하나님이 유대교를 중심삼고 세력을 키워서 사탄을 점령해 나오셨습니다. 이스라엘이란 승리자라는 뜻입니다. 승리자인데, 무엇에 이겼느냐 하면 천사한테 이겼습니다. 천사한테 이겼다는 것은 사탄을 이기고도 남았다는 뜻입니다.
야곱이 자기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절대로 천사를 이기지 못했을 것입니다. 자기의 위신과 생명이 거부당하는 것을 서슴지 않고 죽기 전에는 손을 안 놓겠다고 하니까 천사가 할 수 없이 축복해 준 것입니다. 날이 밝아 오니까 어쩔 수 없이 축복해 주었습니다. 하나님 편에 있던 천사를 이겼으니까 사탄 이상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축복해 주어도 사탄이 참소를 못 했습니다. 거기에서 사탄과 갈라지기 시작해서 종교를 중심삼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해서 4천 년 만에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이스라엘 나라 자체가 자기를 위하라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없었습니다. 위하는 자리에서 세계를 구하고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 하나님을 위해서 자기가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의 자리로 나가야 했습니다. 위할 일이 첩첩 태산같이 막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은 메시아가 오면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정복하고 자기들이 잘될 줄 알았던 것이 잘못입니다. 사상적으로 틀렸다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오면 전부 다 로마까지 때려부술 줄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셨으면, 이스라엘 민족은 그 예수님을 받들어 가지고 사탄이 지배하고 있던 세상을 감응시켜 흡수해야 할 것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못하고 오히려 “네 사상과 네 뜻이 틀렸다!” 해 가지고 예수님을 죽여 버렸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왜 2천 년 동안 그렇게 고생했는지 그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왜 그들이 이스라엘 나라를 잃어버리고 2천 년 동안 세계를 유리고객하면서 고생했느냐? 예수님을 죽였기 때문입니다. 그때에 실패했기 때문에 다시 재출발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기독교를 중심삼고 또 운동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림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퓨리턴들이 그랬습니다. 로만 카톨릭은 가인이고 퓨리턴은 아벨의 입장에서 쫓겨나 가지고 미국에 왔습니다. 구라파의 모든 종교를 미국에 옮겨서 미국을 중심삼은 기독교가 제2이스라엘권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메시아를 맞아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1945년을 중심삼고 2차대전 이후에 전세계가 하나되었습니다.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하나된 거기에 재림주가 나타나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역사를 끌어 와서 통일적인 세계판도를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세운 것은 모두 다 메시아 때문이었습니다. 미국 사람들이나 세계의 사람들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한 분 메시아를 맞기 위해서였습니다. 미국도 그에게 가서 경배해야 되었습니다. 미국의 방법, 미국의 조직, 자유세계의 조직은 다 소용이 없었습니다. 오직 한 길 메시아를 따라가야 했습니다.
세상에 나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185개국이 있으면 150개 국가를 희생시키더라도 하나님은 메시아를 남겨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185개국의 대통령이나 왕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메시아를 남겨야 됩니다. (201-69)
모든 나라는 형제
그 일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얼마나 많은 소모와 투입이 있었겠느냐는 것입니다. 거짓된 아버지가 나왔으니 진짜 아버지를 만나야 하늘에 들어갈 수 있는데, 하나님이 지금까지 아담 하나를 만들어 내시기에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지금 세계를 보십시오! 이슬람권, 기독교권, 유교권, 불교권이 전부 다 싸우고 있습니다. 그들이 지금 선생님이 말하는 개념을 알아요? 지금 자기도취에 빠져 있습니다. 그러니 선생님이 종교의회를 중심삼고 연합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로 묶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벌어집니다.
또, 사상적으로도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싸웁니다. 이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걸 누가 해야 돼요? 본래는 선생님에게, 아버지에게 그런 책임은 없습니다. 맨 나중에 끝난 다음에 나타납니다. 사탄이 죄 지은 것을 자기들이 다 씻어 가지고 청산될 때 나타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2차대전 이후에 유엔이 나왔습니다. 미국은 유엔을 만들어 놓고 약소국가들을 해방했습니다. 패전국가들로부터 약소국가들이 독립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역사에 그런 예가 없었습니다. 왜 그랬느냐? 세계의 나라들이 형제국, 서로가 주종관계가 아니라 형제와 같은 시대가 왔기 때문입니다. 형제의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와서 할 일이 나라와 나라를 형제의 나라들로서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모든 나라는 형제입니다. 민주주의는 형제주의입니다. 그런데 미국 사람들은 그걸 모릅니다. 민주주의는 형제주의라는 것입니다.
다 평등이라고 그랬지요? 세계의 인류는 자유를 중심삼고 평등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자유만 가지고는 행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자유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금 국회도 양당제가 되어서 싸우는데, 사랑의 길이 왔다갔다해요? 직행이지요? 개인의 사랑길도 직행, 가정의 사랑길도, 종족·민족·세계의 사랑길(은)도 영원히 똑같습니다. 직행이고 한 방향이지 두 방향이 아닙니다.
무엇이든지 자유롭게 막 지그재그로 가는 데는 이상(理想)이 없습니다. 직행에서만 이상이 성립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천리를 위해서 살아야 하는데, 지금 여당과 야당이 싸우고 있습니다. 천리에 위배되었기 때문에 이 나라는 사탄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형제주의 다음에는 부부주의입니다. 미국의 생활형태는 부부주의입니다. 미국인들이 전부 다 자기들 둘만을 생각하지요? 그게 어디로 돌아가야 돼요? 형제애는 부부를 엮고, 그 다음에는 부모주의로 돌아가야 됩니다.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를 컨트롤 할 수 있고 형제를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부모는 종적이고, 부부는 횡적입니다.
그런데 메시아가 오는데 어떻게 오느냐? 형님으로 와도 싸우고, 남편으로 와도 싸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와야 됩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가지고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인데 무슨 아버지냐?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버지의 이름을 가지고 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을 번식시키기 위해서 와야 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과 핏줄이 연결 안 되었는데, 그러한 메시아로부터 하나님을 중심삼고 핏줄이 연결됩니다. 왜 메시아가 아버지의 자격으로 오시느냐 하면 인류의 참된 씨를 몸에 품고 오시기 때문입니다. 참사랑의 씨입니다. 타락세계는 악인의 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타락한 세계에는 없지만, 하나님과 직결된 영원한 생명과 사랑 그리고 혈통을 대신해 가지고 인류의 참된 씨를 갖고 오는 분이 인류의 참아버지입니다. (201-71)
위하는 데서 통일이 벌어져
여러분, 하나님으로부터 참된 생명의 씨를 받았어요? 선생님하고 하나되었어요? 여러분의 마음이 전부 다 선생님의 마음과 같아요? 하나님이 여러분같이 싸우시겠어요? 여러분은 마음과 몸이 싸우는데, 그걸 어떻게 하나로 만들겠어요? 참사랑으로 하나 만듭니다. 하나님도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절대 복종하신다고 했지요? 남자 여자가 사랑을 중심삼고는 서로가 죽겠다고 하지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있는데, 그 둘이 어떻게 하나되겠어요? 어떻게 통일될 수 있어요? 하나님은 위해서 존재하시는데, 그들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었겠어요? 하나님은 위하지 않고서는 존재하시지 않기 때문에 남자 여자도 위하지 않고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하나님을 먼저 취하는 것은 여자를 위하여, 여자가 먼저 하나님을 취하는 것은 남자를 위한 것이라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취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통일이 됩니다.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통일이 안 됩니다. 여러분, 좋은 것이 있으면 여러분이 먼저 갖고 싶지요? 그것을 내가 취하는 데 있어서 더 큰 것을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 인류를 위하여 취할 때는 괜찮습니다. 그렇게 위하는 데서 통일이 벌어집니다.
만약에 열 친구가 있는데 한 친구가 다른 친구들에게 자기만을 위하라고 하면 다 흩어져 버립니다. 그러나 아홉 사람을 위해서 자기의 생명까지 바치려는 사람은 중심존재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하여 사는 것은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인이 되는 것이요, 스승이 되는 것이요,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멀리 계시지 않습니다. 내 안에 계십니다. 마음이 여러분의 주인이지요? 밤에 나쁜 짓을 하려고 해도 언제나 나타나 가지고 하지 말라고 하고, 주인의 노릇을 하고, 어디에서든지 스승같이 가르쳐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놈의 몸뚱이가 원수입니다.
미국 자체가 잘사는 것은 미국을 위해서 잘사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은 지금 이스라엘과 마찬가지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위해서 세계를 통일하겠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미국은 망합니다. 미국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겠다고 하면 미국이 남아집니다. 지금 미국이 미국만을 위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아시아가 전부 다 인수받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렇게 안 하려고 해도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미국을 구해주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 왔는데, 미국이 메시아를 받아들여야 할 텐데 안 받아들였기 때문에 전부 다 사탄이 점령했습니다. 만일 그렇게 되었다면 영국이 해와의 입장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영국이 섬 아니에요? 섬은 여자와 같아서 항상 대륙을 사모합니다. 그렇게 못 되었기 때문에 그러한 입장이 똑같은 섬나라인 일본으로 옮겨졌습니다. 이태리와 영국처럼 한반도와 일본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움직입니다. 이태리는 반도이고, 영국은 섬입니다. 반도는 성기와 마찬가지입니다.
문명은 거기서 발생했습니다. 역사를 보면 모든 문명이 반도에서 꽃을 피웠습니다. 그것이 여태 하나님의 뜻대로 안 되었기 때문에 다시 잃어버린 것을 다 찾아 가지고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쭉 해 나왔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개인적인 아버지, 가정적인 아버지, 종족적인 아버지, 국가적인 아버지, 세계적인 아버지, 하늘땅의 아버지까지 발전해 나와야 했습니다.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 부모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만나 가지고 참부모입니다.
2차대전 후 세계가 선생님과 하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개인적인 아버지의 자리에서부터 어머니를 택해 가지고 그 과정을 전부 다 거쳐왔습니다. 그렇게 선생님의 가정이 자꾸 커 나온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사탄세계의 판도가 없어져야 됩니다. 지금도 선생님의 가족들이 자꾸 많아지지요? 여러분도 축복을 받아서 가족들이 자꾸 많아지지요? 여러분의 아들딸들을 어느 나라의 사람과 결혼시키려고 생각해요? 결혼은 원수끼리 해야 됩니다.
2차대전에서 보게 되면 미국, 영국, 불란서는 독일, 이태리, 일본과 원수였습니다. 아시아와 서양 전체를 보게 된다면, 서양이 전부 다 도적놈들입니다. 아시아를 다 빼앗아 갔습니다. 총칼을 가지고 와서 전부 다 굴복시키지 않았어요? 영국이 해적단으로 와서 아시아를 점령하지 않았어요? 끝날에는 다 쫓아 버리고, 아시아의 때가 옵니다.
그런데 아시아는 지금까지의 서양식으로 “나를 위하라!” 하는 아시아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세계를 위하고 백인을 위하고 흑인을 위하고 하늘땅을 위하겠다는 아시아가 될 때, 거기서부터 통일천하가 벌어집니다. 제1이스라엘도 자기를 위하다가 망했고, 제2이스라엘인 미국의 기독교 문화권도 자기를 위하다가 망했지만, 제3이스라엘인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아시아는 세계를 위함으로 말미암아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가시는 길을 따라가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다는 결론은 논리적입니다. (201-74)
참부모를 매일같이 찬양하고 선포해야
전세계의 사람들 중에서 통일교회의 참부모를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돼요? 지금은 조금만 알고 있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하루만에 세계가 다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가는 길을 지금까지 반대하고 막아서 그렇지, 전세계가 환영했으면 벌써 다 퍼졌을 것입니다. 이제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도 다 압니다. 소련이 레버런 문을 빼앗아 가려고 합니다.
조금만 안다고 하지만, 보십시오! 벌써, 세계의 사람들 가운데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아프리카의 오지에서도 레버런 문을 안다고 합니다. 중국과 소련에서도 이제는 레버런 문을 너무나 잘 압니다.
CIA도 나를 빼앗기면 곤란하니까 이제는 큰일났습니다. 미국의 부시가 지금 마약전쟁을 하지만 그게 끝날 것 같아요? 어림도 없습니다. 프리섹스가 끝날 수 있을 것 같아요? 도의적인 윤락문제가 끝날 수 있어요? 선생님이 없으면 안됩니다. 원리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소련이 지금 날 모셔다가 크렘린 궁전을 몽땅 나한테 넘겨주고 “우리 소련의 황제다!”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게 되면 미국은 민주주의 세계인데, 그 왕권제하고 미국의 대통령제가 싸워야 되겠어요? 싸우면 안됩니다.
민주주의는 선거로써 다 뽑을 수 있는데, 재림주도 선거로 뽑을 수 있어요? 재림주는 선거로 뽑을 수 없기 때문에 메시아의 시대가 오게 되면 민주주의는 효력이 없어집니다. 메시아가 와 가지고 아내를 취하겠다고 할 때 그 아내를 선거로 선택하겠어요? 그 아들딸도 선거로 뽑겠어요? 그럴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우리가 선택할 수 없고, 메시아도 우리가 선택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를 자기가 선택할 수 있어요? 이 땅 위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가인의 아들딸인데 그 아들딸이 부모를 택할 수 없잖아요?
참부모가 오늘날 세계의 무대에 나올 때까지 반대가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통일교회를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아프리카에 가나 어디에 가나 레버런 문을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자꾸 선전될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교인들, 이제는 벨베디아가 작아 가지고 뉴욕 전체가 동원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세상이 여러분의 절반만큼만 레버런 문을 알게 되면 참부모를 찾으러 다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을 잡음으로 말미암아 참사랑을 얻을 수 있고 참생명과 참혈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사랑에는 우주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고 동거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까지 전부 다 내 것이 됩니다.
오늘 제목이 ‘선포하자 참부모님을’인데, 이번에 한국에 가서 참부모님을 선포했습니다. 통일그룹과 통일교회와 관계되었던 모든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국가적으로 참부모님의 환영대회를 했습니다. 고희잔치와 더불어 했기 때문에 촌촌이 참부모라는 말이 안 퍼져 간 데가 없을 만큼 유명해졌습니다.
‘참부모’ 하게 되면 통일교인이니 무엇이니 필요 없습니다. 참부모라고 하게 되면 통일교회보다 얼마나 가까워요! “거짓부모, 참부모” 하면 대번에 압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참부모가 필요한 것입니다. 참부모는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니까 거짓생명·거짓사랑·거짓혈통은 전부 다 청산해야 됩니다. 참부모를 매일같이 찬양하고 선포해야 되는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하나님과 하나되었으면 식물에서 싹이 나와서 자라듯 온전한 인류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아담 해와를 제대로 자라나지 못하게 잘라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의 본성적인 마음이 남아 있으니까 근본적인 나무가 될 수 있는 씨가 다시 한 번 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버지요, 메시아입니다. 여기에만 하나님의 생명의 씨가 있습니다. 그래서 싹들을 중심삼고 볼 때, 사탄의 것을 잘라 버리고 메시아의 싹을 갖다 접붙여야 됩니다. 그렇게 하려니까 얼마나 힘들겠어요! (201-78)
미국을 구하기 위해 나서자
그렇게 접붙이는 데 있어서 한 번만 접붙여서는 안됩니다. 사탄의 것을 자르기 위해서는 또 접붙여야 됩니다. 사탄의 습성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타락할 당시의 아담 해와는 십대였습니다. 그때에 아담 해와가 타락의 씨를 뿌렸기 때문에 그와 같이 세계적으로 열매가 맺히는 것이 미국의 틴에이저들을 중심삼은 프리섹스입니다. 아담 해와의 때는 봄 절기와 같았고, 이제는 가을의 수확기를 맞았는데 그 수확이 프리섹스입니다. 이것이 미국의 현실입니다.
3대가 뒤집어졌습니다. 1대 2대 3대, 부모 부부 자녀의 3대가 뒤집어진 것입니다. 요즘에 미국에서는 할머니가 손자하고 살고 아들이 어머니하고 사는 놀음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딸하고 사는 아버지도 있잖아요? 이것을 구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참부모밖에 없습니다. 지금의 상황은 희망이 없습니다. 뒤집어졌으니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을 고치기 위해서 부락 부락이 반대하더라도 참부모를 선포해 가지고 참부모의 집, 참부모의 앞문으로부터 참부모의 뜰을 거쳐 나가라고 한 것입니다. 미국이 참부모의 가든 안으로 들어오기만 하면 살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사는 것입니다. 죽어 가는 미국을 어떻게 살려요? 여러분의 눈으로 보고 있잖아요?
닉슨이 선생님의 말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때에 안전보장이사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교육하고 미국을 구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랬으면 지금 레버런 문이 고생을 안 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와 가지고 닉슨 대통령을 구하려고 했고 카터의 목을 잘랐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던 레이건을 대통령으로 세우고, 부시도 대통령으로 세워서 붙들고 싸우잖아요? 이런 일을 선생님이 직접 하고 있는데, 여러분이 참부모를 선포하는 것도 못 하겠어요?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미국 국민을 구하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 이런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돈 한푼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이익 나는 것도 없습니다. 그것에 대한 선물은 감옥밖에 없었습니다. 댄버리에 가서 <워싱턴타임스>를 만들고, <인사이트>를 만들고, <월드앤아이>를 만들고, AFC(미국자유협회)를 만들었습니다. 전부 다 댄버리에 가서 만들지 않았어요? 원수의 나라지만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선생님이 미국을 위해서 그렇게 했는데, 여러분은 미국 사람들인데도 못 하겠느냐는 말입니다. 선생님은 미국인이 아니지만 여러분은 미국 사람들입니다. 선생님은 핍박을 받으며 이 일을 했는데 여러분은 환영받고 합니다. 가서 전도해 보십시오! “이 미국아, 회개하라!” 하십시오! “무엇을 회개하느냐?” 하면, “문 선생님을 괴롭힌 것을 회개하라!” 하십시오! 그렇게 하더라도 누가 반대를 안 할 것입니다.
오늘 제목이 뭐예요? ‘선포하자 참부모를’입니다. 그것이 미국을 살리는 길입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바로, 이것이 희망적인 사실입니다. 오늘 3월 1일은 한국에서는 지금으로부터 70년 전에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서 죽음을 각오하고 독립운동을 하던 날입니다. 오늘 죽어 가는 미국을 다시 혁명해서 제2독립을 쟁취하기 위해서 한국 독립만세의 기념일을 미국에서 기념하는 의미에서 새로운 결의를 다지면서 여러분이 미국을 구하겠다고 맹세하고 나서게 될 때 미국에 소망적인 길이 열릴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싸우자는 것입니다. (201-81)*